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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신영철씨

    고용노동부는 12일 신영철 전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을 제6대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관계 법령에 따라 공모 절차를 거쳐 임명된 신 이사장은 행정고시 24회로 노동부 총무과장,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노동부 직업능력개발심의관 등을 지냈다.
  • [인사]

    ■고용노동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고용정책실 노동시장정책관 이재흥◇별정직 고위공무원 임명△충남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박종선◇3급 공무원 전보△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센터소장 김양현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전보 △광주지방기상청장 최치영◇3급 전보△제주지방기상청장 김진국◇3급 승진△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임병숙◇4급 전보△운영지원과장 권혁신△지진감시〃 양진관△정보통신기술〃 허형재△국립기상연구소 연구기획운영팀장 이종하△〃 기후연구과장 조천호◇과장 보직△국립기상연구소 지구환경시스템연구과장 류상범◇4급 승진△강원지방기상청 춘천기상대장 박종식△제주지방기상청 기후팀장 구대영 ■부산시 ◇4급 <행정>△비전전략담당관 홍경희△유시티정보〃 황동철△혁신도시개발단장 홍연호△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김희영△상수도사업본부 경영지원부장 김종년△건설본부 총무〃 이충규△아동보호종합센터장 이화숙△교통정보서비스〃 조규호△차량등록사업소장 김진찬△충렬사관리사무〃 안진용[과장]△투자유치 박중문△교육협력 고정훈△시민봉사 전형섭△특별사법경찰지원 신규철△건강증진 김종윤△교통관리 김재환△자원순환 이규환<기술(시설)>△물관리과장 백한기△상수도사업본부 시설부장 정성호△〃 시설관리사업소장 우정종△건설본부 도로교량건설부장 정창규△〃 토목시설〃 임경모△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 하정윤△해운대구(국장요원) 안수근<기술(공업·환경)>△환경보전과장 송영주△상수도사업본부 명장정수사업소장 백칠봉△〃 덕산〃 곽창섭△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 정영란<기술(통신)>△방송통신담당관 서진립 ■한국광물자원공사 ◇신규 보직 △에너지3팀장 김남원△탐사3〃(아프리카TF팀장 겸임) 류민걸△인력개발원장 장시준△감사실 감사역 한승우△에너지1팀장 이동섭◇전보△투자사업실장 채성근△협력사업팀장 김홍식△남북자원〃(와이옹TF팀장 겸임) 박경규△신규사업〃 신학균△개발환경〃 곽용완△연구개발〃 성유현△암바토비사업팀 조사역 이무영
  • [인사]

    ■헌법재판소 ◇승진 <국장>△심판자료국장 권오섭<부이사관>△인사관리과장 김정희<과장>△자료편찬과장 김병운<서기관>△국제협력과 신승훈◇전보 <과장>△심판사무1과장 심온섭 ■국무총리실 △개발협력정책관 이련주△문화노동〃 최병환△정무기획비서관 김충호△공보기획〃 김원득△평가관리관 직무대리 한상원△세종시기획단 조정지원정책관 직무대리 김경일△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실 조사관 박석찬△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지역협력팀장 김장수 ■기획재정부 ◇일반직고위공무원 파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용만 ■통일부 ◇부이사관 승진 △행정관리담당관 원기선△정책총괄과장 이상민◇서기관 승진△기획조정실 김선윤 하무진△통일정책실 전은정 위명재△정세분석국 오미희◇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배윤수△남북회담본부 회담1과장 정소운△〃 회담2〃 이경△〃 회담3〃 홍진석△납북피해자지원단 파견 강기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저작권정책관실 저작권정책과장 박주환△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문화도시정책과장 전영웅△한국예술종합학교 교무과장 박종택 ■노동부 ◇별정직 고위공무원 임명 △경기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이주일△인천〃 최기동◇부이사관 승진△노사정책실 산재보험과장 김제락△〃 안전보건정책〃 김양현△서울지방노동청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시민석△광주지방노동청 광주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이명로◇서기관 승진△대변인실 홍보기획팀 이문규△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수진△노사정책실 안전보건정책과 이삼근△종합상담센터 인터넷상담과장 변기복<고용정책실>△노동시장정책과 조정숙△인력수급정책과 김호현△고용평등정책과 박희준△고용서비스정책과 오기환◇전보△기획조정실 국제기구담당관 김충모△노사정책실 공무원노사관계과장 김윤태<서울지방노동청>△서울동부지청장 김정호△서울북부〃 김진태<부산지방노동청>△부산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김홍섭△진주지청장 김명철<경인지방노동청>△수원지청장 조철호△평택〃 박영규△안양〃 김봉한<대전지방노동청>△청주지청장 정정식△충주〃 박명순<사무국장>△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윤양배△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김성구 ■관세청 ◇국장급 전보 △심사정책국장 김도열△인천공항 세관장 안웅린△인천 〃 이재흥△국외 파견 이돈현◇부이사관 승진△평가분류원장 장홍기 ■병무청 ◇국장급 임용 △강원지방병무청장 김태춘◇과장급 전보△정보관리과장 조복연△사회복무정책〃 이동환△산업지원〃 김용무△서울지방병무청 징병관 남재우△광주전남지방병무청 〃 김중겸△경남지방병무청장 송하선 ■방위사업청 ◇국장급 임용 △감사관 박준하 ■경찰청 <본청>△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명교△감찰〃 원경환△정보통신1〃 백준태△여성청소년과장 김석돈△과학수사센터장 송호림△사이버테러대응〃 현재섭△인권보호〃 김석열△수사구조개혁팀장 신현택△항공과장 박병동△정보1〃 유충호△정보2〃 김귀찬△정보3〃 김두연△기획조정담당관실(행안부 자치경찰제 실무추진단) 김학관<경대>△운영지원과장 이화선△교무〃 이훈△경찰학과장 김희규△지방이전건설단장 김영석<교육원>△교무과장 김종보△운영지원〃 이영상<중앙>△교무과장 최종문<수사원>△운영지원과장 윤성혜△교무〃 김평재<병원>△총무과장 김사웅<면허>△관리과장 유재철<서울>△홍보담당관 김원준△청문감사〃 정인식△인사교육과장 최해영△정보통신〃 이경순△지하철경찰대장 배영철△교통관리과장 김재원△보안1〃 김영일△외사〃 이석△2기동대장 송갑수△3기동〃 김창수△5기동〃 박찬흥△국회경비〃 안종익△정부중앙청사경비〃 최석환[서장]△혜화 정승호△성북 배용주△성동 김상운△강서 남택화△구로 이봉행△노원 황성모△방배 조항진△은평 신동호[경무부]△경무과 이원희 최재천 김성완 김순정<부산>△홍보담당관 류재응△정보통신담당관 이갑형△생활안전과장 최호윤△수사〃 송양화△형사〃 이명균△교통〃 변항종△경비〃 김성수△외사〃 박기태△사하서장 이주환△연제〃 이노구△기장서(준비요원) 김성식△경무과 박재구<대구>△홍보담당관 이성호△정보통신담당관 서현수△생활안전과장 이원백△수사〃 김광수△정보〃 이석봉△보안〃 김상철[서장]△중부 정우동△동부 김학문△서부 박형경△북부 송병일△수성 엄용흠△성서 배봉길<인천>△홍보담당관 이상기△경무과장 최성철△정보통신담당관 안영수△생활안전과장 정지용△경비교통〃 하용철△정보〃 이성형△보안〃 조정필△삼산서장 안중익 △연수〃 최원일△강화〃 정승용<광주>△홍보담당관 권두섭△정보통신담당관 나유인△생활안전과장 이유진△수사〃 강윤경△정보〃 전준호△광산서장 강이순△경무과 권영만<대전>△홍보담당관 주현종△청문감사〃 박청규△정보통신〃 이병환△생활안전과장 홍완선△경비교통〃 이동기△청사경비대장 김재훈△서부서장 한달우△둔산〃 박세호<울산>△홍보담당관 김형철△청문감사〃 박창호△경무과장 박승현△정보통신담당관 유윤근△정보과장 손정근△보안〃 김성훈△남부서장 윤창수△동부〃 김항규<경기>△홍보담당관 김창수△제1부 경무과장 김종길△〃 정보통신〃 김성국△〃 경무과(금융정보분석원) 고기철△제2부 수사과장 박상융△〃 형사〃 박명춘△제3부 정보과장 이준섭△〃 보안〃 백동산△〃 외사〃 김균철△제2청 생활안전과장 윤동길△기동대장 고창경△청사경비〃 우문수[서장]△군포 조종림△성남중원 박종수△안산상록 이왕민△김포 황순일△양평 박춘배△의정부 위득량△일산 김춘섭△포천 이상원△연천 최영덕[준비요원]△용인서부서 이성억△안양만안서 구본걸△부천오정서 이영조<강원>△홍보담당관 김택근△경무과장 엄영민△정보통신담당관 한형우△수사과장 김갑식△보안〃 이철민[서장]△춘천 김성권△원주 김정섭△속초 신상석△고성 이용완△인제 박문호<충북>△홍보담당관 김경원△청문감사담당관 허찬△경무과장 연영흠△정보통신담당관 홍순원△생활안전과장 윤후의△수사〃 김관태△경비교통〃 신희웅△정보〃 이문수△보안〃 노재호△청주흥덕서장 김택준△제천〃 이기태△괴산〃 이문수△보은〃 윤대표<충남>△홍보담당관 오용대△청문감사〃 유진규△정보통신〃 김영배△생활안전과장 박희용△수사〃 이충호△정보〃 이종욱△보안〃 양재천[서장]△천안서북 이원구△당진 박진규△연기 안정균△금산 이동주△청양 차경택<전북>△홍보담당관 강황수△경무과장 안기남△정보통신담당관 양승규△생활안전과장 김학남△경비교통〃 정병권△보안〃 안병갑[서장]△정읍 진교훈△남원 조계훈△김제 조용식△부안 이명호△순창 박채완<전남>△청문감사담당관 윤명성△정보통신〃 김수율△생활안전과장 조상현△수사〃 정성기△정보〃 김재병[서장]△여수 한기민△해남 박승주△장흥 오영기△함평 김치중△영암 김학중△강진 임광문△담양 류복열△곡성 장하연△구례 이재승<경북>△홍보담당관 정동식△청문감사〃 조헌배△경무과장 최성원△정보통신담당관 설용숙△생활안전과장 박희룡△수사〃 이근영△경비교통〃 정흥남△정보〃 오동석[서장]△구미 김동영△안동 권혁우△상주 변관수△칠곡 채한수△예천 김상우△성주 정식원△청송 심덕보△영양 김용주△군위 박승환△울릉 이준근<경남>△홍보담당관 김한수△정보통신〃 박태식△생활안전과장 전병현△수사〃 남구준△정보〃 이상률△보안〃 채주옥[서장]△창원서부 박노면△진해 박이갑△거제 이흥우△양산 김진우△거창 김성용△창녕 이연태△고성 김창규△함양 강신홍△산청 김광룡<제주>△홍보담당관 손장목△청문감사담당관 강명조△경무과장 고성욱△생활안전〃 강칠원△수사〃 고영일△경비교통〃 임병호△정보〃 김학철△보안〃 김근수△해안경비단장 신영대△동부서장 고석홍△서귀포〃 강대일<경무과(대기)>△경기 김종원△인천 김영열 김국희△경기 김성훈 조용섭△충북 이일구 신정배 신현옥 홍동표△충남 이익하<총무과(대기)>△병원 문점호<관리과(대기)>△면허 한풍현<운영지원과(교육)>△경대 이주민 김녹범<경무과(교육)>△본청 강인철 박화진 임호선 민갑룡 이상로 서범규 김양수△서울 정광록 박명수 이용표 이운주△부산 박화병△인천 김성중△울산 박운대 이광석△강원 손호중 김교태△충북 이동섭△전북 이승길△경남 차상돈 곽예환 ■산림청 ◇과장급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권혁래△대변인 김영철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시장구조개선과장 박재규◇서기관 승진△특수거래과 이병건△하도급개선과 설춘호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차장 및 본부장급 △제1사무차장(제2사무차장 겸임) 이재홍△정보화추진본부장 이정배△건설〃 김성탁△전시〃 임승윤◇과장급△감사실장 박옥창△PM팀장 김종한<과장>△회계 양판승△해외총괄 김영소△해외1 곽범수△해외2 최경호△회장운영1 최익현△회장운영2 정찬균△IT통합운영 이헌△U-IT 권준영△건설총괄 이상주△건설1 장만붕△건설2 조성제△해양건설 남재헌△환경에너지 조명현△전시총괄 이시원△전시1 김경율△전시2 양홍주△해양수산 윤분도△문화기획 정창길△학술행사 이승균 ■서울도시철도공사 ◇전보 △신사업본부장 조두진△기획경영실장 김성호△대외협력팀장 최정균△7호선연장준비단장 김종국△차량고도정비〃 김상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기획상임이사 한문덕 ■대한법률구조공단 ◇3급 승진 △감사실장 손구익◇전보△행정관리부장 김현숙△서울중앙지부 고객지원부장 유병영△수원지부〃 김옥천△대구지부 〃 윤봉준△부산지부〃 이성원△인천지부 〃 직무대리 김용식 ■한국산업인력공단 ◇1급 승진 △해외취업국장 정진영△경북지사장 추경현◇1급 상당 전보△서울지역본부장 이원박△대구지역〃 이승묵△직업능력촉진국장 허상철△서울남부지사장 류헌기△제주〃 오칠암△충북〃 정희택△서울지역본부 HRD사업팀장 이철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가제도연구단장 최유천△보안관재부장 김홍석△홍보실 건강정보서비스팀장 강평원<부장>△자원관리 심우영△심사평가정보 김숙희△심사1 이재범△약제비관리개발 오영식△급여정책연구 정설희△통계정보공개 양영권△수가제도연구 배선희△대전지원 심사평가 박영숙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재무관리실장 정욱수△상품개발처장 김용석 ■고려대 △총무처장 김규완 ■단국대 <죽전캠퍼스>△부동산·건설대학원장 김병량△문과대학장 최영철△법과〃 하갑래△상경〃 송동섭△건축〃 정상진△공과〃 지동선△교무처장(교양학부장 겸임) 홍인권△입학〃 홍석기△정보통신원장 김영안△취업·진로지원센터장 김재호△단국미디어〃 지성우△집현재관장 이병인<천안캠퍼스>△보건복지대학원장 천재식△인문과학대학장 강신△법정〃 유홍림△경상〃 최재화△공학〃 최학근△생명자원과학〃 강종옥△예술〃 한백진△체육〃 이유찬△의과〃 유문집△취업·진로지원센터장 김경호△대학생활상담〃 이숙△학사재관장 강대경△평생교육원장 김상락△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장 이영기△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장 김기석 ■인제대 △연구혁신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김광일 ■동아일보 ◇승격 <국장급>△논설위원 방형남<부국장급>△논설위원 권순활△출판국 출판관리팀장 전진희△경영지원국 기획위원 장종희<부장급>△편집국 부산·경남본부장 직대 강정훈△출판국 출판사진팀장 김성남△재경국 경영관리팀장 하효성 ■국민일보 ◇승진 △부사장 백화종◇보임 및 전보△광고마케팅국장 김경호△논설위원 김윤호 성기철 염성덕<편집국>△경제·사회담당 부국장 정원교△정치·기획담당 〃 김진홍△편집담당 〃 박봉규△카피리더 윤정상 정진영[부장]△종합편집1 오병선△종합편집2 김태희△정치 김의구△경제 배병우△산업 신종수△사회 고승욱△사회2 남호철△문화과학 라동철△인터넷뉴스 박현동△사진 호임수 ■스포츠한국 <광고국>△부국장 김의성△부장 윤일균 ■이데일리 △부국장 오성철(편집기획부장 겸임) 조용만(산업1부장 〃)△증권부장 김수헌 ■아주경제신문 △전무이사 겸 편집국장 박형준△경영기획 상무 겸 디지털뉴스룸 본부장 박정규△정치경제사회담당 부국장 겸 정경부장 송계신△경기남부취재본부장 이대희 ■매일경제TV △사회2부장(스포츠부장 겸임) 성태환△경제2부장 직대 임동수 ■OBS경인TV △부사장 전종건△특임·사업본부장 이사 안석복△기획실장 김학균△편성국장 최동호△제작〃 백민섭△디지털〃 김진팔△경영〃 윤태성△기획위원 조용대△보도국 편집제작팀장 권혁범△수원센터장 박병용△인천〃 이윤택 ■한국공인회계사회 ◇승진 △상무이사 유태오△국장 오세형△선임연구위원 오태겸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장 송형곤△응급실장 송근정△암센터 데이터관리〃 신명희 ■코스콤 ◇본부장 선임 △시장본부장 박철민△전략사업단장 김창수△기술연구소장 유희창◇부서장 승진△SI사업부장 이상무△정보보호센터장 함상열△대외협력부장 김봉하◇부서장 전보△보안관리실장 김용규<부장>△경영기획 엄재욱△정보사업 이재규△경영지원 이시봉△감사 홍창영△금융영업 이규일△시장업무 권형우△시장시스템 박종필△정보시스템 정태영 ■수출입은행 ◇승진 <실장>△특수여신관리 유승현△법무 석기봉△관리지원 신덕용<지점장>△대구 이한구△대전 이진권△인천 김성철△수원 배인성<부장>△인사부소속 장한섭◇부서장 전보 <부장>△여신총괄 홍영표△선박금융 조종호△해외투자금융 권용발△자원금융 변상완△자금 박동호△경영지원 김영수<실장>△경협기획 차광수△경협지원 서귀원△신용평가 정철중△홍보 권우석<사무소장>△동경 김해현△뉴델리 김영섭△워싱턴 이윤근 ■알리안츠생명 ◇상무 선임 △법무담당임원 함병균◇상무보 승진△재무지원실장 윤중호△고객서비스〃 이성훈 ■현대해상 ◇임원 전보 <본부장>△장기손사 김영주△보상2 이재춘△보상3 김종호 ■동부증권 ◇부사장 영입 △Retail사업부장 최은창 ■하나대투증권 ◇임원(이사보) 승진 <부장>△경영관리 박철효△인력지원 김규대△인재개발 류재경△결제업무 유용관△영업기획 김대영<지점장>△구미 이태수△은평 한대경△압구정중앙 손창주△일산 하경래△서청주 권수복△안양 박근대△서광주 채욱△삼성동 주환신△대치퍼스트 이종휘<영업이사>△도곡지점 박상용 ■현대증권 ◇전보 <부장>△경영기획 조영래△전략기획 김명섭△재무관리 이선근△결제업무 엄상용 ■GKL(그랜드코리아레저) ◇실·점장급 전보 <실장>△모니터 박황숙△기획조정 송덕종△마케팅전략 민춘기△해외마케팅 김봉무<점장>△서울강남 주용화△밀레니엄서울힐튼 신경수
  • 대구시내버스 노사, 쟁의 조정신청

    대구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단체협약 협상에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했다. 29일 대구지방노동청에 따르면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대구버스지부는 지난 3월9일부터 11차례에 걸쳐 대구시내버스조합 측과 교섭을 진행하다 의견 차이로 교섭 결렬을 선언한 뒤 지난 15일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서를 냈다. 노조측은 임금 7.3%(기본급 기준) 인상과 58세인 정년을 62세로 연장할 것, 병가를 실제 근무일수에 포함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버스조합 측은 임금은 대구시와 협의 후 재논의하고 정년은 2년만 연장하되 2년은 촉탁사원화하며 병가는 실근무일수에 산입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맞서고 있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조정기간 만료일인 30일 오후 2시 노사 양측과 공익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본 조정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대구시는 “한 해 수백억원의 혈세를 쏟아부으며 버스 기사들의 임금을 공무원처럼 보장해 주고 있는데 임금 7.3% 인상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중노위, GM대우에 행정지도

    중앙노동위원회는 28일 GM대우자동차 노조가 신청한 쟁의조정을 심의한 결과 “노사에 성실히 교섭을 더 하도록 권고하는 행정지도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위원회 관계자는 “노사간 교섭차수는 많았지만 그동안 실질적인 교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 위원들의 판단이다.”라고 전했다. GM대우차 노조는 3월22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기본급 인상, 15년 근속자 자동승진 등이 포함된 임금 및 단체협약 요구안을 확정하고 5월12일부터 8차례에 걸쳐 교섭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지난 18일 쟁의조정신청을 냈다. GM대우차 노조는 기존 노조 전임자 수와 처우를 유지해 줄 것을 사측에 비공식적으로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중노위의 행정지도 결정이 내려진 상태에서 파업을 벌이면 불법으로 간주된다. 한편 노조는 28일부터 29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부고]

    ●최진민(전 천안시 교육장)씨 별세 백순(C&우방랜드 고문)용순(서산테크노밸리 감사)경순(화운틴무역 사장)당순(아름다운의원 원장)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410-6917 ●박송자(전 KIST 책임연구원)씨 별세 황규언(전 동화약품공업 대표이사)씨 부인상 선욱(고려대 의과대학 교수)선미(영등포여고 교사)씨 모친상 박영신(글락소 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 본부장)씨 시모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2258-5979 ●허영홍(성산고 교사)영선(전 제민일보 편집부국장)영옥 호준(한겨레신문 부장)문정(제주노동위원회)영화(전 대신증권 대리)상수(변호사)씨 부친상 강은택(금강용역 대표)김덕영(한국무역협회 감사부장)씨 장인상 조정순(대정중 교사)씨 시부상 26일 제주 그랜드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64)724-8000 ●한현미(아시아나항공 상무)씨 부친상 전석희(인천대 교수)이정재(중앙SUNDAY 경제산업 에디터)씨 장인상 26일 한양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90-9457 ●조용호(경남신문 상무이사)씨 모친상 26일 창원 한마음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5)286-5102 ●전강용(경남신문 사진부 부장)씨 모친상 27일 창원 한마음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11-884-3567 ●진영민(경북체신청 총무과장)씨 별세 26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53)965-7201 ●김응범(후아웨이 한국지사 이사)응규(알카텔루슨트코리아 부장)씨 부친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02)2227-7566 ●김동희(전 대광고 교장)씨 별세 성열(한국 IBM 상무)씨 부친상 김정기(하나은행 인력지원부장)씨 장인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30분 (02)2258-5971 ●이상은(어웨이클리닉 원장)상헌(LT산업개발 부사장)씨 부친상 철형(안진회계법인 회계사)희진(서울아산병원 병리과 임상강사)씨 조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02)3010-2292 ●김성현(비투엔컨설팅 책임컨설턴트)성철(롯데건설 대리)진경(구리여중 교사)씨 부친상 안은진(삼성생명)씨 시부상 이우제(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2)3010-2231 ●이석우(서울아산병원 자재팀장)씨 부친상 진정헌(미8군 121병원)씨 장인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95 ●이재상(코트란스 대표이사)진홍(전 전남도시가스 〃)상덕(미국 거주·사업)씨 부친상 이성백(서울시립대 교수)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3 ●박영대(선인양행 대표이사)씨 별세 세환(블루레몬 팀장)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66 ●황일수(전 울산시교육청 교육국장)씨 별세 26일 울산 중앙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52)260-4775
  • 노사 힘겨루기 전면전 양상으로

    ‘타임오프제(근로시간 면제)’ 시행이 다가오면서 산업계 곳곳에서 파열음이 터져나오고 있다. 노조와 사측의 힘겨루기가 전면전으로 치닫는 분위기다. 대규모 사업장 중에서는 기아자동차 노사가 가장 극한 대결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아차 노조는 25일 소하리공장 등 전국 5개 지회의 전체 조합원 3만 200여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조합원 65.7%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노조가 올해도 파업에 돌입하면 기아차는 20년 연속 파업 기록을 세우게 된다. 하지만 당장 파업을 강행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중앙노동위원회가 ‘노조의 쟁의조정 신청에 대해 조정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혀 노조가 파업을 벌이면 불법으로 간주된다. 노조 전임자 수를 181명에서 10분의1 수준인 19명으로 줄여야 하는 기아차 노조는 전임자 급여를 현행처럼 지급하고, 전임자 수를 오히려 더 늘려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불법을 강요하는 요구안을 수용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 노조 전임자 수를 현행 91명에서 14명으로 줄여야 하는 GM대우차 노조도 28~29일 쟁의행위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선업계도 노사간 대립이 첨예하다. 19년째 무분규를 이어오던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쟁의행위를 통과시키고 사측을 압박하고 있다. 현재 노조 간부 60여명이 노조 전임자 수 유지와 임금 인상을 주장하며 부분 파업을 하고 있다. 한화그룹도 노조 전임자 축소와 노조 운영비 지원 금지 등 일부 쟁점사항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개정 노동법 원칙에 따라 불합리한 노조 전임 관행을 타파하고, 새로운 노사문화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두산도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등 주요 계열사 노조는 전임자 수의 현행 유지를 요구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노조 간부는 “지금까지 10차례의 임단협 교섭을 진행했지만 사측이 타임오프제를 논의 대상에서 제외해 갈등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 등 일부 대규모 사업장은 타임오프제와 관련해 별도의 팀을 꾸려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타결이 쉽지 않은 형국이다. 이 때문에 타임오프제가 시행되더라도 상당 기간 파행 운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측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중노위, 기아차에 행정지도

    중앙노동위원회는 24일 기아차 노조의 쟁의조정 신청과 관련해 “교섭이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아 쟁의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행정지도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중노위 관계자는 “이 결정은 노사가 평화적이고 자율적인 대화를 통해 이번 사태를 풀 것을 권고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임자 급여지급 요구는 쟁의대상이 아니며 정부가 고시한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법정한도를 준수하라고 권고했다.”고 말했다. 중노위의 행정지도 결정에도 파업을 벌이면 불법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기아차 노조는 24~25일 진행하는 파업 찬반투표에서 파업이 가결되더라도 곧바로 파업을 벌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기아차 노조는 이달 11일까지 한 달간 일곱 차례에 걸쳐 임금 및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상견례를 하자고 사측에 요구했다. 하지만 사측이 노조 요구안 중 전임자 처우 현행유지 등을 수정하거나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불참하자 지난 14일 중노위에 쟁의조정 신청을 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법사위 스폰서 검사 특검법 통과

    여야는 22일 국회 법제사법위 전체회의를 열고 ‘검사 등의 불법자금 및 향응수수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스폰서 검사 특검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특검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대법원장이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한 특검은 준비기간 20일, 수사기간 35일, 1차 기한 연장 20일을 포함해 모두 75일동안 가동된다. 이날 여야는 법사위 등 11개 상임위를 열고 각종 현안에 대해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다. ●법사위, 특검 규모·범위 논란 법사위는 스폰서 검사 특검법안의 처리 과정에서 적잖은 진통을 겪었다. 여당은 사상 최대 규모 수사팀과 광범위한 수사범위를 문제 삼아 법률안 수정을 요구한 반면 민주당은 교섭단체 원내대표 합의 내용대로 통과시켜야 한다고 맞섰다. 한나라당 정진석 의원은 “그동안 수차례 특검 수사팀 규모가 40여명 내외였던 반면 이번에는 최대 105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데 비용 등을 감안할 때 50명 내외로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귀남 법무장관도 “검찰 진상조사단도 고검장 1명을 포함해 34명이었다.”고 거들었다. 반면 야당 간사인 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여야 협상 과정에서 수사 대상이 ‘전·현직 검사’에서 ‘전·현직 공무원’으로 바뀌며 검사뿐 아니라 경찰, 판사 등으로 수사대상이 확대됐고, 수사 기간도 35일밖에 안 돼 수사인원이 그만큼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여당의 공세가 계속되자, “우윤근 법사위원장이 어떻게 회의를 이렇게 진행하느냐. 똑바로 하라.”며 한나라당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법사위는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계속되면서 정회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 여야는 정회 끝에 특별검사보를 당초 5명에서 3명으로 줄여 전체 수사팀을 103명으로 조정하기로 합의하고 통과시켰다. ●환노위, 타임오프제 도입 신경전 국회 환경노동위 전체회의에서는 노동부가 다음달 1일 본격 시행을 앞두고 기업체 등에 배포한 ‘유급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매뉴얼’이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여당은 현실에 맞게 매뉴얼을 보완할 것을 요구한 반면 야당은 매뉴얼 배포를 ‘노조 길들이기’로 규정하고 폐기를 요구했다. 한나라당 이범관 의원은 “노동부의 지도감독 권한에 따라 매뉴얼도 만들고 현장 설명회도 할 수 있다.”면서 “다만 기업별로 사정이 다르므로 유연성 있게 매뉴얼을 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당 강성천 의원은 “타임오프의 선정기준과 절차, 사용방법을 매뉴얼로 규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활동 등은 타임오프 한도를 추가로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홍영표 의원은 “노사관계는 자율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노동부가 나서 법적 근거가 없는 타임오프 매뉴얼을 노사에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이찬열 의원은 “매뉴얼은 노조탄압 내지 말살을 위한 노동부의 지침”이라고 주장했다. 임태희 노동부 장관은 “매뉴얼은 여러 가지 쟁점에 대한 해설 지침에 불과하다.”면서 “(법에 규정된 것 외에) 추가적인 타임오프 한도를 인정하는 것은 법 취지에 맞지 않다.”고 말했다. ●행안위, 양천서 고문사건 질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서울 양천경찰서 고문 의혹 사건을 놓고 여야 의원들의 따가운 질타가 이어졌다. 지휘책임자인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해임 요구도 터져나왔다.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은 “2010년에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고 비판했다. 같은 당 김태원 의원은 “고문의 증거가 될 폐쇄회로(CC)TV의 각도가 전부 바뀌었는데 제대로 관리했어야 한다.”고 따졌다. 민주당 백원우 의원은 “경찰이 1980년대 군사독재 시대에나 저지르던 고문을 행했다.”면서 “경찰 수뇌부가 성과주의에 사로잡혀 일선 경찰관을 쪼다 보니 무리한 수사를 하게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같은 당 최규식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당시 어청수 경찰청장에게 매맞는 경찰이 되지 말라고 당부한 것 때문에 수사하면서 국민에게 매 드는 것 정도는 우습게 생각하는 경찰이 된 게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에 강희락 경찰청장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면서 “고문 의혹 사건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 개소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와 환경부는 15일 서울 광화문 오피시아빌딩에서 국가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환경부 소속인 이 센터는 국제적 수준의 온실가스 정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 역할과 함께 정부 차원의 온실가스 관리·연구와 감축전략 수립을 맡게 된다. 센터는 기획총괄팀, 정보관리팀, 감축목표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근무 인원은 향후 공모로 뽑힐 센터장을 포함해 25명이다. 행사에는 김형국 녹색성장위원장, 이만의 환경부 장관,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김성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녹색성장위원회와 환경부는 센터 출범을 기념해 17∼18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온실가스 감축분석 모형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화합형 박희태’ 후반기 국회의장에

    ‘화합형 박희태’ 후반기 국회의장에

    18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6선의 한나라당 박희태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여야는 7일 의원총회와 워크숍을 각각 열고 18대 국회 의장단 후보와 16개 상임위 위원장, 2개 특별위 위원장 후보를 내정했다. 국회는 8일 본회의를 열어 국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한나라당은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박 의원을 국회의장 후보로 추대했다. 또 여당 몫 국회부의장에는 4선의 정의화 의원을 뽑았다. 박 의원은 이윤성 의원이 경선 직전 사퇴해 무투표 추대 형식으로 당선됐고, 정 의원은 이해봉·박종근 의원과 경선을 벌여 참석의원 156명 가운데 97명의 지지로 뽑혔다. 민주당도 오후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의원 워크숍을 열고 3선의 홍재형 의원을 야당 몫 국회부의장으로 확정했다. 홍 의원은 이날 결선 투표에서 5선 박상천 의원과 똑같이 39표를 얻었지만, ‘연장자 우선 원칙’이라는 당 규정에 따라 부의장에 오르는 행운을 안았다. 홍 의원과 박 의원은 똑같은 1938년생이지만 홍 의원의 생일이 3월, 박 의원의 생일이 10월로 홍 의원이 7개월 빠르다. 한나라당은 또 상임위원장 후보 11명을 확정했다. 국회 운영위원장은 김무성 원내대표가 당연직으로 맡고 ▲정무위원장 허태열 ▲기획재정위원장 김성조 ▲국방위원장 원유철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정병국 ▲정보위원장 정진석 의원 등으로 결정됐다. 외교통상통일위, 행정안전위, 국토해양위, 예산결산특별위, 윤리특별위 등 4개 위원회는 2년의 위원장 임기를 1년씩으로 나눠 2명이 차례로 맡는 방식으로 결정됐다. 외통위는 원희룡 의원이 앞으로 1년간 위원장을 맡고, 2년차 위원장은 다음에 결정하기로 했다. 행안위원장은 안경률 의원이 먼저 맡고, 이인기 의원이 다음 1년을 맡기로 했다. 국토해양위원장도 송광호 의원과 장광근 의원이 번갈아 맡기로 했다. 예결위원장은 이주영, 윤리위원장은 정갑윤 의원이 우선 맡고 다음 1년은 맞교대하기로 했다. 민주당에 배정된 6명의 상임위원장도 확정됐다. ▲법사위원장 우윤근 ▲교육과학기술위원장 변재일 ▲농림수산식품위원장 최인기 ▲지식경제위원장 김영환 ▲환경노동위원장 김성순 ▲여성위원장 최영희 의원 등이다. 보건복지위원장은 자유선진당 이재선 의원이 맡는다. 국회의장 후보인 박 의원은 “법을 잘 만들뿐만 아니라 법을 잘 지키는 국회가 국민의 존경과 신뢰를 받는다.”며 ‘법치(法治) 국회’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관록을 ‘노마지지’(馬之智·늙은 말의 지혜)에, 자신의 성품을 ‘유능제강’(柔能制剛·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에 빗대며 원만한 국회 운영을 약속했다. ‘화합형’ 정치인으로 꼽히는 그는 1961년 13회 사법시험에 합격, 부산고검장까지 지냈다. 1988년 제13대 국회부터 17대까지 경남 남해·하동에서 내리 5번 당선됐으며, 지난해 10·28 경남 양산 재선거에서 6선 고지에 올랐다.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정당과 민자당 대변인, 신한국당·한나라당 원내총무, 한나라당 부총재, 최고위원, 대표 등을 섭렵했다. 부의장 후보로 선출된 정의화 의원은 “제가 신경외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자부하는데 외과의에 필요한 결단, ‘이글스 아이’(Eagle’s eye·환부를 정확히 찾아냄)로 필요할 때는 결단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1996년 15대 총선 당시 ‘물갈이 바람’을 타고 전문가 영입 케이스로 정치권에 첫발을 내디뎠다. 탄탄한 지역 기반으로 부산 중·동구에서 내리 4차례 당선됐다. 민주당 몫 부의장으로 선출된 홍재형 의원은 “여당의 독선적인 국회 운영을 막고, 2012년 총선과 대선 승리의 디딤돌을 놓겠다.”고 밝혔다. 이창구·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민변 새회장에 김선수 변호사

    민변 새회장에 김선수 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충북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사법개혁비서관을 지낸 김선수(49) 변호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시 27회에 수석 합격한 김 신임 회장은 1988년 민변 창립회원으로 참여해 노동위원장과 부회장을 지낸 노동 전문 변호사로 2005∼2007년 청와대 사법개혁비서관을 지내면서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기획추진단장을 맡아 형사소송법 개정,국민참여재판제도 시행, 법학전문대학원 도입 등을 주도했다. 부회장으로는 2007∼2009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김칠준(50·사시 29회) 변호사, 참여정부 민원제안비서관을 지낸 최은순(44·여·사시 31회) 변호사, 민경한(52·사시 29회) 변호사, 이찬진(사시 28회) 변호사가 뽑혔다.
  • “학력 고의누락 해고 정당” 행정소송서 회사 승소판결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 장상균)는 “이력서에 학력을 고의로 누락시킨 이모씨를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는 판정을 취소해 달라며 H사가 중앙노동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재판부는 “취업규칙에 학력 허위 기재가 채용 취소사유로 규정돼 있지 않더라도 최종 학력을 고의로 빠뜨리거나 은폐하는 행위는 근로계약에서 정한 징계해고 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 “이력서에 대학 입학이나 수학 및 제적 사실을 기재하지 않은 행위는 지원자에 대한 전(全) 인격적인 판단을 그르치게 한다.”며 “회사가 이런 사정을 알고 있었다면 능력을 갖췄더라도 이씨를 채용하지 않았을 것으로 봄이 상당하다.”고 덧붙였다. H사는 노조 사무장으로 활동하던 이씨가 입사 당시 학력란에 4년제 대학교에 입학했다가 제적당한 사실을 빠뜨린 것을 발견하고 지난해 2월 그를 해고하기로 했다. 이에 이씨는 중앙노동위에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내 받아들여졌지만, H사는 “부당해고가 아니다.”며 소송을 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지방선거 지면 총선·대선도 없다” 총력전

    정당들에게 6·2 지방선거는 2012년 국회의원 총선거와 대통령 선거의 전초전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번에 선거의 ‘세포 조직’이랄 수 있는 구의원·시의원·구청장을 놓쳐서는 2012년을 기대하기 어렵다. 2006년 지방선거의 승패가 2007년 대선과 2008년 총선까지 그대로 이어진 경험을 여야 모두는 잊지 않고 있다. 당장 2012년 총선을 앞두고 있는 국회의원들에게는 사활(死活)의 문제이기도 하다. 세포 조직을 잃으면 당선은 고사하고 공천도 어려워질 수 있다. 국회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이 자신의 지역구에 당 지도부와 거물 후보들의 지원 유세 끌어들이기에 열심인 이유다. ■ 오세훈, 강남 3구서 “한나라에 줄투표를” 지역 국회의원들도 ‘오후보 모시기’ 경쟁 “한 명도 빼놓지 말고 다 당선시켜 주십시오. 제가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26일 오후 4시,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 앞.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가 강남 지역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구의원 모두 한나라당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한다. 사실상 ‘줄투표’를 주문한 것이다. 오 후보 옆에서는 서초구 출신의 이혜훈·고승덕 의원이 연신 “오세훈, 오세훈”을 외쳤다. 서울 국회의원·당협위원장들 사이에서는 오 후보 끌어들이기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오 후보의 높은 지지율을 활용하려는 생각에서다. 구청장 당선은 필수이고, 최대한 많은 시의원·구의원을 당선시켜 놓아야 2012년 총선 출마가 안심이 되기 때문이다. 이날은 오 후보로서는 강남 지역 첫 유세. 서초·강남·송파는 한나라당의 대표적 텃밭이지만, 해당지역 국회의원들의 긴장감은 다른 지역보다 더했다. 기초의원 한 석이라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에서다. ‘지역구 관리 소홀’로 자칫 차기 공천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강남에서 재선 이상이면 지역구를 양보해야 한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당내 경쟁이 치열하다. ‘싹쓸이’가 당연시되다 보니 후보들 옆에 선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표정에는 초조함이 배어 있다. 한나라당은 강남 지역에 대한 자신감으로 신연희 강남구청장 후보, 박춘희 송파구청장 후보 등 여성 후보를 전략공천했지만 인지도가 높지 않아 선거운동이 쉽지만은 않다. 야권에서 민주당 곽세현 후보를 단일후보로 내세운 서초구청장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진익철 후보와의 격차가 크지 않아 바짝 긴장하고 있다. 오 후보는 강남부터 송파까지 모두 훑었다. 오 후보의 캠프 대변인인 조윤선 의원이 오 후보에 대한 칭찬과 공약소개를 맡고, 오 후보는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후보들에 힘을 실어주는 식이다. 초선 의원들의 마음은 더 급하다. 이번 선거에서 성적을 잘 받아야 보다 안전하게 재선 공천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2년 남짓 남겨둔 임기 동안에도 이번에 뽑힌 구청장과 호흡이 맞아야 실적을 더 남길 수 있기도 하다. 때문에 초선 의원들은 모든 일정을 지역 안에서 소화하며 표심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강변역 앞에서 펼쳐진 광진구 지원유세에서는 오 후보가 도착하기 전부터 이 지역 출신의 권택기 의원과 중랑구 출신의 유정현 의원이 한껏 분위기를 띄워놨다. 유 의원은 “광진구와 중랑구의 발전을 위해서는 오 시장이 돼야 하는 것 아시죠.”라면서 “그런데 다른 당 구청장이 탄생하면 광진구 예산은 모두 중랑구로 갑니다.”라고 했다. 선거운동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목소리가 다 쉬어버린 권 의원은 “오 시장과 한나라당 구청장이 호흡을 맞춰야 광진구의 살림도 살찌울 수 있다.”면서 목청을 높였다. 오 후보가 무대에 오르자 분위기는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오 후보가 연설을 하는 동안에도 권 의원은 쉬지 않고 주민들을 향해 ‘1번’을 뜻하는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인사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한명숙, 구로·금천 구청장후보와 공동유세 박지원·정동영 등 거물급 총출동 지지호소 “여러분,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가 오셨습니다. 기호 2번 민주당입니다.” 26일 오전 8시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앞 버스정류장. 녹색 점퍼를 입은 한 후보가 버스에 탄 승객들에게 브이(V)자 모양으로 2번을 만든 손을 흔들었다. 연신 미소를 지으며 지나가는 행인들에게도 악수를 청했다. 바쁜 출근길이라 무표정하게 지나치는 시민들도 적지 않았지만, 대부분은 한 후보의 손을 맞잡고 반갑게 응원의 말을 건넸다. 이곳은 구로·금천·영등포 일대에 거주하거나 일터를 가진 시민들의 통행이 가장 많은 길목. 한 후보의 옆에는 이성 구로구청장 후보, 차성수 금천구청장 후보가 나란히 서서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에는 개봉동사거리에서 대대적인 집중유세가 벌어졌다. 한 후보가 다시 구로구를 찾았고, 구로을이 지역구인 박영선 의원이 연사로 나서 분위기를 돋웠다. 구로구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 구청장 후보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오차 범위 내에서 박빙의 승부가 벌어지고 있는 곳이다. 민주당의 목표는 구로구청장을 따내는 것은 물론이고 최소한 구로을 지역구의 구의원 정수 6명 가운데 3~4명, 시의원 정수 2명 모두를 석권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선거운동 개시 첫날인 20일에는 정동영 상임고문이 찾아와 유세를 펼쳤고, 둘째날에는 박지원 원내대표, 셋째날에는 추미애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와서 거리유세를 벌였다. 24일에는 장상 중앙선대위원장, 박주선 최고위원, 김민석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이 구로구를 찾아 이성 구청장 후보를 집중 지원했다. 이처럼 구청장 하나에 민주당의 ‘거물급’ 정치인들이 총출동하는 것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유권자들도 있지만, 속사정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2006년 지방선거 패배가 2007년 총선, 2008년 대선 참패로 이어진 쓰라린 과거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민주당은 올 초부터 이번 6·2 지방선거를 2012년 총선,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교두보로 삼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1956년 대선 때 야당이었던 민주당이 자유당 정권 심판을 위해 내건 슬로건 ‘못살겠다, 갈아보자’를 부활시킨 것이 ‘수권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재선 여부가 걸려 있는 국회의원들도 지역구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천안함 사건 진상규명 특위 활동으로 바쁜 박 의원도 틈만 나면 지역구를 찾아 표밭을 다지고 있다. 국회 부의장 출마 준비에 중앙당 선대본부장까지 맡아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이미경 사무총장(은평 갑)은 최근 며칠 동안 은평구에서 살다시피 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한 후보의 지지율이 오 후보에게 뒤처지는 상황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다. 하지만 김유정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밑바닥에서부터 갈아보자는 민심이 강하게 요동치고 있기 때문에 광역단체장 선거와 연동됐던 과거와는 다른 구도가 형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MB정부 파워엘리트](17) 노동부

    [MB정부 파워엘리트](17) 노동부

    노동부는 올해 초 조직체계를 개편했다. 노사정책실을 신설하고 고용정책실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신(新)노조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대에 대비하는 한편 ‘고용노동부’로 개칭(改稱)하기에 앞서 고용정책 수립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 과정에서 노동부 내 ‘파워엘리트’들의 이동도 눈에 띄었다. 노동부의 2급 이상 고위공무원단을 보면 학연·지연에 따른 ‘라인’이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굳이 세(勢)를 따지자면 본부 소속 고위공무원(장·차관 포함) 17명 중 서울대(5명) 및 부산·경남(4명) 출신이 가장 많다. 인맥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 보니 업무상 성과에 따라 승진 여부가 판가름난다. ●이채필 차관, 선배 제치고 승진 이채필 차관이 대표적 사례다. 지난 3월 승진한 그는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앓고 독학으로 고등학교까지 마친 뒤 영남대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5회로 1982년 노동부 사무관으로 부임한 뒤 직업능력정책관, 노사협력정책관, 기획조정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뒤 선배들을 제치고 차관이 됐다. 고시 최고(最古) 기수가 차관직에 올랐던 관행이 깨진 것. 이 차관은 지난해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복수노조제 도입 등을 핵심으로 하는 노조법 개정 과정에서 재계·노동계와 가진 물밑협상을 이끌며 임태희 장관의 신망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기수 역전으로 이 차관의 선배들은 후배를 모시며 다음 인사를 기다리게 됐다. 노동부 내 가장 앞선 고시 기수는 24회로 엄현택 고용정책실장, 조정호 중앙노동위원회 기획처장, 이우룡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등이 있다. 특히 엄현택 실장은 한나라당 수석전문위원을 거치며 지난 인사 때 차관 물망에 오른 바 있다. 그는 노동부 업무의 60% 정도를 차지하는 고용정책 수립을 이끌며 차기 차관직을 노린다. 기수 파괴는 노동부 내 실장급 인사에서도 눈에 띈다. 조재정 기획조정실장은 행시 28회로 27기 선배들을 제치고 1급 자리를 차지했다. 청와대 선임행정관 등을 거치며 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빠른 판단력과 효율적인 일 처리로 후배들로부터도 좋은 평을 받는다. 직제개편 과정에서 새로 생긴 노사정책실의 수장으로는 이재갑 실장이 발탁됐다. 고용정책관 등을 맡아온 이 실장은 공직생활 대부분을 고용분야에서 일했다. 이 때문에 그에게 노사정책실장직을 맡긴 것을 두고 의외의 인사라는 평이 많았다. 노동부 관계자는 “고용친화적인 노사정책을 추진하라는 임 장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학구파 스타일인 이 실장은 오는 7월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제와 내년 하반기 복수노조제 도입 등을 앞두고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임무송 정책관은 ‘기획통’ 노동부의 향후 주역인 국장단(2급)에는 주로 고시 29~32회가 포진해 있다. 임무송(32회) 인력수급정책관은 노동부 내 ‘기획통’으로 꼽힌다. 고용정책과장 시절 다양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내놓았고 이러한 경력 때문에 올해 구인·구직 불일치(미스매치)를 해결하는 역할의 인력수급정책관으로 영입됐다. 박종길(30회) 대변인은 대인관계가 좋고 창의적 업무처리를 강조하는 스타일로 평가받는다. 여성 고위공무원 중에는 정현옥 근로기준국장이 눈에 띈다. 고시 28회로 노동부 내 맏언니인 정 국장은 부드러운 리더십과 추진력 있는 카리스마를 두루 갖췄다는 평이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양성윤 전공노위원장 자격상실

    중앙노동위원회는 4일 양성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위원장이 양천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중노위는 30일 이내에 양 위원장에게 결정문을 보내야 하며 양 위원장은 결정문을 받는 즉시 전공노 조합원 자격을 잃게 된다. 양 위원장이 중노위의 재심 판정에 불복할 경우 결정문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양 위원장은 지난해 7월 ‘시국선언 탄압규탄, 민주회복 시국대회’에 참여했으며 양천구청은 그를 12월3일자로 해임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한노총 “타임오프 강행시 與와 정책연대 파기”

    한국노총은 정부가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한도를 고시할 경우 한나라당과 맺은 정책연대를 파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4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협상 시한을 넘겨 정해진 타임오프 한도는 무효이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다시 논의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노총 지도부는 임태희 노동부 장관이 타임오프 한도 설정 작업을 배후 조종했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지도부는 이날부터 국회 앞에서 타임오프 재개정을 촉구하며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한편 민주노총 소속의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지부장 이경훈)도 성명을 통해 “근심위가 결정한 타임오프의 원천무효를 위해 총력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노동계 “표결처리 원천무효”… 노사관계 냉각 조짐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한도의 강행 처리로 노사관계가 또다시 냉각될 조짐이다. 구석에 몰린 노동계는 정치권에 도움을 요청하는 한편 대규모 ‘춘투(春鬪)’를 통해 정부와 재계를 압박한다는 전략이다. 노동계는 특히 표결처리 결과가 법적 효력을 잃었다고 주장한다.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근면위)가 타임오프 한도를 정해야 하는 법적 시한인 4월30일 자정을 넘겨 5월1일 새벽 의결했다는 근거에서다. 노동계 위원으로 근면위에 참여한 강승철 민주노총 사무총장은 “노동부 직원들이 물리력을 동원해 노동계 위원들의 표결을 막은 데다 법적 시한을 넘겼고 최종안에 대한 설명조차 듣지 못한 만큼 표결은 무효”라고 주장했다. 한국노총도 2일 성명서를 내고 “법정시한을 넘긴 표결처리 결과는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한국노총은 결정효력 가처분신청을 내기로 하는 한편 문제해결을 위해 정치권이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노조법 개정을 주도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현행 노조 전임 활동이 최대한 유지될 수 있는 범위에서 타임오프 한도가 재조정되도록 목소리를 내달라는 것이다. 노동계는 천안함 희생자 장례 등 때문에 밀어뒀던 ‘총파업 카드’도 다시 만지작거리고 있다. 민주노총은 당초 이달 중순 이후로 예정했던 총파업을 이달 초로 앞당겨 실시할 방침을 세웠다. 법적 효력 논란에 대해 노동부 관계자는 “법적 시한은 최대한 빨리 처리하라는 선언적 의미가 강하다.”면서 “회의가 4월30일부터 시작됐기 때문에 법학자들도 아무 문제 없다는 의견을 냈다.”고 말했다. 재계는 타임오프 시간을 현재안보다 더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4단체는 1일 성명서를 통해 “이날 결정된 면제 한도는 현재 전임자 수를 그대로 인정할 정도로 과도한 수준”이라면서 “노동조합 스스로 운영비용을 부담해야 하고 향후 근로시간 면제한도는 더욱 축소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총 관계자는 “근면위에서 결정된 시간은 타임오프의 상한선일 뿐”이라면서 “현장 지도 등을 통해 사측이 지급하는 전임자 임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신진호기자 dynamic@seoul.co.kr
  • ‘4대강’ 지방선거 뇌관 재부상

    지난 연말 예산국회를 뜨겁게 달궜던 4대강 문제가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핵심 쟁점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세종시 문제와 이어진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사라지는 듯했으나 종교계가 관심을 가지면서 논쟁이 재점화된 것으로 정치권은 판단하고 있다. 여야는 23일 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한 지방선거 정책토론회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4대강 사업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특히 대규모 보(洑) 건설과 준설로 인한 수질오염 및 침수피해 우려가 계속 제기되던 와중에 경기도 여주군의 4대강 사업 구간에서 물고기가 집단 폐사하고, 멸종위기 식물인 ‘단양쑥부쟁이’ 서식지가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가중됐다. 야당 의원들은 “생태계 파괴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주장한 반면, 한나라당 의원들과 정부 관료들은 “심각한 문제가 아니며, 장마철 홍수 방지를 위해서라도 공사 속도를 더 내야 한다.”고 맞섰다. 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환노위에서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심명필 4대강 사업본부장, 최용철 한강유역관리청장을 상대로 “국민 70%가 반대하는 4대강 사업이 진행되면서 습지 파괴, 수질 악화, 물고기 집단 폐사 등의 문제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남한강 여주보·이포보 공사 현장에서 멸종 위기종인 ‘꾸구리’를 포함한 물고기 1000여마리가 죽은 사실을 언제 파악했냐.”고 따졌다. 이에 대해 최용철 한강유역관리청장은 “가물막이 공사로 수량이 부족해져 물고기 300~400마리가 떠올랐고, 이중 30마리 정도만 죽었다.”면서 “폐사한 물고기는 멸종 위기종이 아닌 잉엇과의 누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주당 김재윤 의원은 “현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에 나타난 죽은 물고기만 해도 34마리이며, 꾸구리도 분명히 있다.”며 사진을 꺼내들었다.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도 “3일 전부터 죽은 물고기들이 떠올랐고, 작업 인부들이 이를 수거해 갔다.”고 추궁했다. 그러나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은 “물고기 30마리가 죽은 것을 언론이 선정적으로 보도했다.”면서 “공사를 중단할 상황이 아니며, 시민단체보다 늦게 물고기 폐사나 단양쑥부쟁이 서식 사실을 파악한 공무원들의 근무 태도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같은 당 박준선 의원도 “4대강 사업은 막혀 있는 동맥과 정맥을 수술하는 것”이라면서 “공사 중단 요구는 피 흘리는 게 두려워 수술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정책토론회에서도 야당은 일자리 창출 및 재정 위기의 해법으로 4대강 사업 중단을 꼽았다. 22조원 규모의 4대강 사업은 재정에 부담만 줄 뿐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안 된다는 논리였다. 민주당 변재일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4대강 사업비 8조원을 수자원공사에 떠넘기고, 이자 비용을 정부가 책임지겠다고 한다.”면서 “공기업 부채를 포함한 정부 부채가 700조원인데 이를 어떻게 감당하겠는가.”라고 물었다. 자유선진당 이상민 정책위의장도 “4대강 예산을 교육, 과학기술에 투자해 사회적 서비스 및 사회적 안전망을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창조한국당 유원일 정책위의장은 “4대강 사업의 고용효과는 9000여명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김광림 제3정조위원장은 “이제 시작단계라 일자리 창출효과가 드러나지 않는 것일 뿐”이라면서 “보 건설, 설계 및 장비 정비 분야의 고용효과를 봐야 하고, 생태복원 등 마지막 단계에서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창구 허백윤기자 window2@seoul.co.kr
  • 부패행위 신고자에 의료·법률 무료지원

    지난해 김모 교사는 자신이 속한 경기도 모 학교 교장의 뇌물수수 행위를 신고했다는 이유로 교장과 주변교사들의 집단 따돌림을 받았다. 그 스트레스로 수개월간 탈모증세와 불면증 등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치료비로만 200만원을 부담했다. 권모씨는 소속 기업의 정부보조금 횡령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했다. 이후 권씨는 2년간 노동위원회의 구제심판과 법원 소송을 통해 해고가 부당하는 판결을 받아냈다. 하지만 소송에 필요한 변호사비 등으로 권씨는 막대한 경제적 비용을 감당해야 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처럼 부패행위 신고자들이 겪는 정신적 고통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신경정신과 무료 진료와 법률 구조서비스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의료지원과 법률구조 요청은 권익위 보호보상과(02-360-6640~9)에 문의하면 된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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