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노동위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187
  • 방문진, 김재철 MBC사장 연임 결정

    방문진, 김재철 MBC사장 연임 결정

    MBC 김재철 사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노조와 극단적인 대립을 빚어 온 김 사장의 연임이 결정되면서 노사관계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는 16일 이사회를 열어 사장 후보에 대한 면접을 진행하고, 김 사장을 3년 임기의 차기 MBC 사장으로 내정했다. 김 사장은 방문진 이사 8명의 투표 결과 과반수가 넘는 5표를 얻었다. 방문진의 한 관계자는 “김 사장이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인 PD수첩 광우병 보도가 허위라는 판결이 나올 경우 중징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김 사장의 연임을 반대해온 MBC노조는 성명을 내고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달 14일 노조에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했고, 현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노동쟁의 조정이 진행 중이다. 노조는 “MBC가 망가지는 걸 더 이상 볼 수 없다면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중노위, MBC 임단협 관련 ‘조정 중지’ 결정

     중앙노동위원회는 16일 MBC의 임금 및 단체협상 결렬과 관련, 최종 조정회의를 열고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중노위는 “노사간의 의견 차이가 너무 커 중노위가 조정안을 내는 것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조정 중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노조는 찬반투표를 거치면 합법적으로 파업 등 쟁의 행위를 벌일 수 있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지난달 임단협이 결렬되자 중노위에 조정을 신청했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정리해고 갈등 한진중공업 직장폐쇄

     생산직 직원을 대규모로 정리해고해 노사 갈등을 빚고 있는 한진중공업이 14일 부산 영도조선소 등 3곳을 직장폐쇄 했다.  한진중공업은 이날 오전 부산 영도조선소, 울산공장, 다대포공장 등 3곳을 직장폐쇄하기로 하고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 부산 영도구청과 사하구청, 울산 남구청에 직장폐쇄 신고서를 제출했다.  회사측은 “노조가 지난 해 141일동안 파업을 했고 12월20일부터 총파업을 하면서 회사와 무관한 제3자의 크레인 점거, 금속노조 부산 양산지부장과 노조지회장의 타워크레인 점거, 불법 규찰대 운영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졌다.”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사내하청 2년이상 근무땐 파견근로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조립라인에서 2년 넘게 근무한 사내하청업체 근로자에 대해 ‘파견 근로자’로 인정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 행정3부(부장 원유석)는 10일 현대자동차 사내하청업체 근로자로 일하다 해고된 최모씨가 중앙노동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재심판정취소 청구소송의 파기 환송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현대차가 최씨가 속한 하청업체 근로자의 작업량, 휴게시간, 방법, 작업속도 등을 직접 지휘하고 구체적인 작업 지시를 내린 사실이 인정된다.”며 “최씨는 현대차의 직접 노무 지휘를 받는 파견근로자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최씨가 현대차의 직접 지휘를 받는 파견 근로자가 아니라는 전제에서 내린 중노위의 재심 판정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현대차 울산공장의 사내하청업체에 20 02년 입사한 최씨는 노조활동 등을 이유로 해고되자 원청회사인 현대차가 실질적인 고용주라며 자신이 부당해고와 부당노동행위를 당했다는 취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2심 재판부는 사내하청은 근로자 파견이 아닌 도급에 해당한다며 최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7월 ‘작업명령이 사내하청업체 현장관리인을 통해 이뤄졌더라도 사실상 현대차에 의해 통제됐던 점 등에 비춰보면 최씨는 현대차의 노무지휘를 직접 받는 파견근로자라고 할 수 있다’며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이에 대해 현대자동차는 이를 수용할 수 없다며 대법원 상고와 헌법재판소 헌법소원을 통해 최종적인 법적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사내하청도 2년 이상 근무하면 정규직

    사내하청근로자도 2년 이상 근무했다면 정규직으로 봐야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3부(이대경 부장판사)는 10일 현대자동차의 사내하청업체 근로자로 일하다 해고된 최모씨가 중앙노동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재심판정취소 청구소송의 파기 환송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최씨가 소속한 하청업체 근로자의 작업량이나 방법, 일의 순서 등을 현대차 직원이 직접 지휘하고 구체적인 작업 지시를 내린 사실이 인정된다.”면서 “최씨는 현대차의 직접 노무 지휘를 받는 파견근로자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또 “현대차는 직접고용 간주 규정에 따라 최씨와의 근로관계가 성립했음에도 이를 부정하고 사업장 출입을 봉쇄해 최씨를 해고했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현대차를 최씨의 사용자로 볼 수 없다는 전제에서 내린 중노위의 재심 판정은 취소된다.  반면 재판부는 사업주가 파견근로자는 2년 초과해 사용하면 직접 고용한 것으로 간주하도록 한 옛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6조 3항이 위헌이라며 현대차가 낸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은 기각했다.  최씨는 현대차 울산공아의 사내하청업체에 2002년 입사했으며, 노조 활동 등을 이유로 해고되자 원청회사인 현대차가 실질적인 고용주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2심은 사내하청은 근로자 파견이 아닌 도급에 해당한다며 원고 패소판결했지만 지난해 7월 대법원이 원심을 깨고 서울고법으로 사건을 돌려보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날세운 鄭 “부자증세 포함”…잠잠한 孫, 연휴 정국구상

    민주당의 복지 내전이 설 연휴 기간에도 계속됐다.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은 6일 ‘증세 없는 복지’를 내세운 민주당 손학규 대표를 겨냥해 “증세 없는 복지는 야권연대의 장애물이자 정권교체의 걸림돌”이라고 비판했다. 정 최고위원은 서울 여의도 자택에서 기자들과 신년 오찬을 갖고 “우리나라는 (선진국과 비교해) 조세 소득 재분배 효과가 거의 없다.”면서 “부유세 도입은 단순 세목·세율 조정이 아닌 조세 체제를 전면 개편하자는 의미”라며 복지 재원 마련에 ‘부자 증세’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정 최고위원은 세금 없는 복지 구상에 대한 다른 야당의 반발을 거론하며 “부자증세를 해야 다른 야당과 정책 연대·연합을 해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다.”며 야권이 분열하고 이에 따라 정권교체에 실패할 경우 책임이 손 대표에게 있음을 우회적으로 경고했다. 그는 당이 7월 말까지 복지 재원 세부 대책을 확정하기로 한 데 대해 “재원방안은 대선 후보가 확정된 뒤 정하면 된다.”며 열린 토론을 강조했다. 정 최고위원은 또 ‘좌클릭’으로 당의 정체성을 선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체성을 확실히 세워야 중간층을 흡수할 수 있다. 어중간해서는 지지를 얻지 못한다.”며 손 대표의 애매한 포지션을 지적했다. 야권 대선 후보로 분류되는 정 최고위원은 최근 국회 상임위도 외교통상통일위에서 환경노동위로 바꿨다. 한편 손 대표는 설 연휴 동안 2007년 한나라당 탈당 직전 칩거했던 강원도 인제군의 백담사에 머물며 이광재 전 지사가 낙마한 강원 등의 4월 재·보선 승리와 여야 영수회담 문제 등 신년 정국 구상에 전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파견 △국가브랜드위원회 김종호△녹색성장위원회 장대호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강영순△국방대 〃 황호진△교육과학기술부 김승봉 김진홍△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진병술△외교안보연구원 파견 박항식△중앙공무원교육원 〃 문해주△학술원 사무국장 박융수◇부이사관△국방대 파견 오태석△세종연구소 〃 선태무△교육과학기술부 류혜숙 이경희△녹색성장위원회 사상덕◇서기관·장학관△교육과학기술부 신준호△싱가포르 한국학교 파견 박정희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 △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정책관 임원선◇국장급 교육훈련 파견△국방대 박주환◇과장급 전보△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기획행정관리담당관 오영우◇과장급 파견 및 교육훈련△국가브랜드위원회 조현래△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조직위 박성기△국방대 진재수△세종연구소 노점환 ■국민권익위원회 ◇교육 파견 <일반직고위공무원>△중앙공무원교육원 최학균<과장급 >△국방대 박민주△세종연구소 김승조△통일교육원 강성출 ■헌법재판소 ◇신규임용 △헌법연구관 이대근 천재현 서세인△헌법연구관보 남상규 원유민 김선휴 정한별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심달훈△중부지방국세청 납세지원〃 한승희◇과장급△국세청 역외탈세담당관 이광재 ■산림청 ◇고위공무원 승진 △산림자원국장 박종호◇부이사관 전보△중부지방산림청장 윤정수◇서기관 및 기술서기관 전보△산림경영소득과장 이중락△산림휴양문화〃 고기연△숲길정책팀장 최광철△국립백두대간수목원조성사업단 기획팀장 홍창원△국립수목원 행정관리과장 이정용△영주국유림관리소장 손봉영 ■중소기업청 ◇과장직위 승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이상철◇과장급 전보△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오세헌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안전국장 주광수△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전은숙△외교안보연구원 〃 김광호 ■법제처 ◇일반직 고위공무원 △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한영수◇부이사관△행정법제국 법제관 김창범◇서기관 전보△법령해석정보국 수요자법령기획과 이영호△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실 오장환◇서기관 파견△기획재정부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박준수 ■서울시교육청 <유·초등·특수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전보 △교육복지담당관 허순만[과장]△학교혁신과 손웅△교원정책과 오효숙[연구관]△정책기획담당관 한상윤[장학관]△학교혁신과 김인숙△교육과정과 강학구△미래인재교육과 김신영 이휴성△교원정책과 전병식△책임교육과 홍황표 박영순 정익교△북부교육지원청 임현철◇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감사관 이정우△정책기획담당관 정순자 조경옥△교육복지담당관 배영직△학교혁신과 이성숙 이강순 김원곤△교육과정과 양미영 이은주 조희숙 손창호△미래인재교육과 전진극 김금미 고문영 양영식 박혜경△교원정책과 백정흠 김재환 안상숙 김재환 조현석△책임교육과 문재원 안일홍 김정선 안정희 김영식 전옥출△체육건강과 김형태 송영희 권순주△교육연구정보원 노은주△과학전시관 안은숙<중등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전보 [과장]△교육과정과 신원재△미래인재교육과 정회태△책임교육과 이옥란△진로직업교육과 강성봉△체육건강과 김영조[장학관]△교육복지담당관 이영식△학교혁신과 이화성 최형철 김진호△교육과정과 이명호△교육과정과 최승택△미래인재교육과 김진만 윤호상△교원정책과 강연흥△책임교육과 이혜련 방승호△진로직업교육과 백해룡 강동훈△체육건강과 전용동[교육연구관]△교육과정과 이현자△진로직업교육과 이남렬◇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감사관 한홍열 김응길 최재일△정책기획담당관 황석길 이건재△교육복지담당관 윤건호 이명희△학교혁신과 이두희 인치종 이정희 안윤호 전영식 조성자△교육과정과 유대환 서준형 송재범 홍연화 박정희 강요식 장윤선 김성준△미래인재교육과 임규형 김규상 이수형 정복영 유인숙 김세엽△교원정책과 최영규 하태진 고은정 양신호 이방수 이세연 박정란 박재식△책임교육과 이점순 홍용희 정영철 문정희 황재인 송형세△진로직업교육과 강흥권 박종운 강명숙 류장경 김삼현 김재순 신상열 최도규△체육건강과 조용훈 신원식 이표상 오정훈 변영수[교육지원청]△동부 유석범△서부 박치동△남부 이성호△북부 박수화△중부 김영식 민병인 김완섭△강동 백수길△강서 김미란△강남 채홍녀 정회숙△동작 류상국△성동 안재민 안훈△성북 이경희△교육연구정보원 송현섭 김해숙△과학전시관 이경운 ■코레일 ◇1급 승진 △감사실 김순철 이방우△고객가치경영실 이두형△홍보실 임석규△재무관리실 김진준 신동진△인사노무실 김양숙 김진태 이용우△수송안전실 이복준△여객본부 박영광 박진성△광역철도본부 김경근△물류본부 윤성련△사업개발본부 김기태 최길묵△기술본부 차량기술단 정진태△기술본부 시설기술단 임오진△기술본부 전기기술단 곽우현 장민주 전재근△개발사업추진단(T/F) 한영철△한국철도공사 이동근△연구원 윤동희△서울본부 이강봉 오덕△서울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김명종△서울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유경종△수도권서부본부 박종승△수도권동부본부 권혁진△수도권동부본부 최경수△대전충남본부 김봉회△전북본부 김만재△전북본부 김미란△전북본부 유홍천△광주본부 김환근△전남본부 윤중하△경북본부 김태형 엄희용△대구본부 안승언△부산경남본부 강태구 박명동△부산경남본부 윤봉근 이영형△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 오연석◇2급 승진△감사실 배용한 신상철 조재남△고객가치경영실 이응대△홍보실 강병인 윤임수△기획조정실 송포명 오태호 이대철△재무관리실 정광교△인사노무실 고경희 김명환 김승환 윤재훈 이한구△수송안전실 양덕희△여객본부 이경수 이윤우 황재식△광역철도본부 박홍균△물류본부 전승찬 황상주△사업개발본부 김철환△기술본부 차량기술단 이진형 한태석 홍준표 허 연△기술본부 시설기술단 김형종 양존희 최형수 이갑성 이기희△개발사업추진단(T/F) 이성형△ 한국철도공사 구혁서△연구원 김종만△정보기술단 박현정△서울본부 조중기△서울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천중열△광주본부 김병기△전남본부 이신기△대구본부 권재호△부산경남본부 조영문△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 남완진 ■KT&G ◇부문장 △국내사업 함기두◇본부장△마케팅 백복인△전략기획 강철호△CR 유준수△지원 최명열△남서울 박정욱△북서울 김대성△부산 김재수△대구 이권성△경남 이하형△강원 이진희△전북 성기현△경북 김창렬△제주 송인철◇실장△마케팅 오치범△영업기획 고경찬△생산관리 김태섭△SCM 조종철△신시장 김정호△전략기획 이순형△부동산사업 이동근△지속경영 김광근△인사 김효성△정보 김삼수◇원장△인재개발 윤여대◇지사장△강남 김용덕△종로 변원균△북부 이정진△북인천 강동수◇공장장△신탄진 박성훈△영주 차영언△광주 이상기△천안 이광훈△김천 신현록 ■한국소비자원 △경영기획실장 문성기△피해구제국장 이병주△시험검사〃 정윤희△분쟁조정사무국장 조창은△대외협력실장 임순욱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입학처장 유회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소장 △미래과학기술전략센터 이민형△신성장동력센터 배용호△글로컬정책센터 이명진◇단장△과학기술정책분석 이세준△과학기술인력 홍성민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통신정책연구그룹장 김형찬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장△연구로사업지원 우상익△연구로노심·계통설계 윤주현△연구로핵연료·기계설계 김종인<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방사선기기연구부장 차형기◇팀장△방사선연구시설운영 양승대△방사선안전·방호 이윤종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원장 문영석◇본부장급△에너지정책연구본부장 이달석△녹색성장연구〃 노동운△에너지정보통계센터소장 양의석△에너지국제협력본부장 김남일△연구기획〃 강재성△사무국장 정원용◇실·팀장 <실장>△에너지정책총괄연구 이유수△전력정책연구 이근대△집단에너지연구 최병렬△에너지절약정책연구 임재규△신재생에너지연구 권혁수△에너지통계연구 이성근△에너지수급연구 박광수△해외정보분석 도현재△자원개발전략연구 정우진△감사 이대양<팀장>△연구기획 강태원△예산기획 신승부△대외협력홍보 홍철선△재무관리 이상철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승진 △예산분석실 경제예산분석팀장 박선춘◇서기관 승진△경제분석실 세수추계팀 경제분석관 김대은<예산분석실>△산업예산분석팀 예산분석관 김승현△행정예산분석팀 〃 전광희<사업평가국>△경제사업평가팀 사업평가관 구현우△사회사업평가팀 〃 김소정△경제사업평가팀 〃 김태규◇서기관 전입△기획관리관실 총무팀장 김학배△사업평가국 행정사업평가팀 사업평가관 이세진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 <의사국>△의사과장 권영진△의안〃 박태형<입법조사관>△외교통상통일위 진선희△농림수산식품위 홍진성△지식경제위 오창석△국토해양위 유세환△여성가족위 엄태석△예산결산특별위 지동하<국제국>△의회외교정책과장 박희석◇부이사관 전보 <법제실>△법제총괄과장 이용준△정무환경법제〃 김남수<입법조사관>△보건복지위 송주아◇부이사관 전입△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순만◇부이사관 파견△대구광역시 김운용△기획재정부 김혜숙△한국법제연구원 박찬수△전남도 이상규△국토연구원 이주성△한국국방연구원 정영진◇서기관 승진△의정연수원 의정연수과 조국제△운영지원과 김화중<법제실>△복지여성법제과 법제관 구슬이△국토해양법제과 〃 박재문<의사국>△의사과 성소미<입법조사관>△농림수산식품위 류재근△농림수산식품위 황선호△보건복지위 양성선△예산결산특별위 서정덕△예산결산특별위 이재윤<국제국>△미주과 정상훈△구주과 정민주◇서기관 전보△기획조정실기획예산담당관 최병권△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여영준<법제실>△복지여성법제과장 신종숙△재정법제〃 이지민<입법조사관>△법제사법위 김종화 정명호△정무위 이양성△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최선영 이제봉△환경노동위 하서룡△특별위 유상경<국제국>△구주과장 정승환△의회외교정책과 오웅△아주과 문성환△구주과 김경신◇서기관 전입△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최석림△의사국 의안과 이현정<입법조사관>△국회운영위 이화실△지식경제위 구현우△지식경제위 유인규 정지은◇서기관 파견복귀 <입법조사관>△국방위 김남곤△보건복지위 이성기△환경노동위 이옥순<의사국>△의정기록1과 고경효◇서기관 파견△전북도 박종희△국립국어원 안기철△경남도 조대현△법제처 진필근 ■국회도서관 ◇승진 <부이사관>△기획관리관실 총무담당관 이신재△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장 김정란<서기관>△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실 김남희△의회정보실 법률도서관운영과 정진화◇전보 <부이사관>△국회기록보존소장 주애란<서기관> [의회정보실]△법률도서관운영과장 조정권△법률자료〃 유미숙△법률정보개발〃 양성자[정보관리국]△정보기술지원과장 김정미△전자정보개발과 김준임[정보봉사국]△자료조직과장 장문중△열람봉사〃 임은표△열람봉사과 이흥용[기획관리관]△총무담당관실 김승현[의회정보실]△정치행정자료과 김태균△법률자료과 최경숙◇복귀 <부이사관>△의회정보실 정치행정자료과장 박금순<서기관>△의회정보실 경제사회자료과장 이향은△〃 정치행정자료과 김무동◇파견 <부이사관>△북한대학원대학교 노우진△세종연구소(교육) 최영나<서기관>△통일교육원(교육) 김정혜△국내주간대학원(〃) 노현자△국방대(〃) 이진경△국내주간대학원(〃) 이병련 이승훈 ■서울대 <경영대>△교무부학장(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겸임) 박원우△학생부학장 김수욱 ■서울대병원 △임진료부원장 노동영<암진료부문>△진료부장 김태유△기획〃 김영태△암정보교육센터장 박상민△협력담당 백선하△연구담당 이혁준 ■고려대 ◇대학장△문과 박길성△간호 유호신△경상(경영정보대학원장 겸임) 류문찬◇대학원장△노동 박종희△행정 김상봉 ■관동대 ◇대학원장 △일반 김종명△경영·행정사회복지(경영대학장 겸임) 강주훈△국토방재(공과대학장 〃) 이재민◇처장△입학 심상목◇대학장△인문 황루시△경찰법정 박근후△스포츠예술 박진경△관광의료복지 정석중△의과 연동수◇단·관·센터장△산학협력단 김규한△생활관 김경숙△미디어센터 이윤일 ■숭실대 △부총장 이상원◇처장△관리 김근흡△기획 이윤재△교무 김성철△학생 강기두△총무 김재권◇센터장△경력개발 최정일△봉사지원 장창훈◇부·관장△출판부 이병덕△생활관 이철우 ■한국해양대 △정보전산원장 임재홍 ■한림대 ◇처장 △대외협력 김신동△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박진서 ■이화여대 ◇대학원장 △국제 김은미△경영전문(경영대학장 겸임) 박경희△공연예술(음악대학장 〃) 채문경△임상보건과학(약학대학장 〃) 이경림△임상치의학 전윤식◇대학장△공과(공학교육혁신센터장 겸임) 김광옥△사범경영(영재교육원장 〃) 노선숙◇실장△교목 정용석◇원장△이화리더십개발(아시아여성학센터소장 겸임) 장필화△경력개발센터 양옥경△한국문화연구 최준식△이화어린이연구 박은혜◇소장△발달장애아동센터 유성경△문화콘텐츠기술(CT)연구소장(대학원디지털미디어학부장 겸임) 박승호△공연문화연구센터 조기숙△국제통상·협력연구 조기숙△이화·하이닉스반도체공동연구 이승준△교육과학연구 곽삼근△교과교육연구 강영옥◇관장△사회복지 노충래 ■국민일보 △논설위원 이강렬<편집국>△국제부(베이징특파원 준비) 부국장 정원교△카피리더 성기철△종합편집부 선임기자 김채하 정충교△디지털뉴스부 〃 이흥우[직대]△경제·사회·디지털뉴스담당 부국장 박현동△종합편집2부장 최민영△디지털뉴스부장 전재우<종교국>△미션편집부장 윤정상 ■문화일보 △논설실장직대 윤창중 ■조선일보 △편집국장 양상훈△논설위원 홍준호 김형기 ■동아일보 △동아프린테크·동아프린컴 상무이사 송영언△동아프린컴 총무부국장 김대현 ■연합뉴스 <인천취재본부>△고문 김기태 △인천취재본부장 정광훈<논설위원실>△논설위원 조성대 김진희 장윤주 한기천<한민족센터>△부본부장 겸 다문화부장 김진형<국제국>△국제 에디터 정일용△해외 에디터 김은주 △기획위원 이동민·권 훈<정보통신국>△부국장 이재영 △근무 임채영 △고객지원팀장 한상익<기사심의실>△기사심의위원 전성옥<통합뉴스국>△에디터 박창기 <지방국>△에디터 김권용 <관리국>△관재팀장 김준호<편집국>△사회 에디터 윤동영 △정치 에디터 조복래 △경제 에디터 이 유 △정치부장 이명조 △북한부장 문병훈 △경제부장 류현성 △미디어과학부장 이희용 △사회부장 이기창 △영상뉴스부장 이창섭 △전국부장 엄남석 △네트워크사업부장 이정훈 △DB부장 김정열 △근무 진병태 △증권부장 황대일 △스포츠레저부장 박세진 △사진부장 조보희 △국제뉴스1부장 유택형 △국제뉴스2부장 유창석 △IT개발부장 서형준 △IT운영부장 이상우 △재외동포부장 권정상 △미디어출판부장 이도희 △북한자료부장 최선영 △정치부 통일외교팀장 이성섭 △뉴미디어부장 겸 미디어랩팀장 김태한 △영문뉴스부장 유청모 △국제뉴스1부 근무 이우탁 △국제뉴스3부 근무(암만단기연수특파원 내정) 김승두 △국제뉴스2부 근무(요하네스버그특파원 내정) 김민철 △국제뉴스1부 근무(뉴욕특파원 내정) 이상원 △국제뉴스3부 근무(뉴델리특파원 내정) 유창엽 △국제뉴스3부 근무(자카르타특파원 내정) 이주영 △산티아고단기연수특파원 내정 김태균 △워싱턴 특파원 내정 이승관 ■중앙일보 △방송설립추진단 주주협력실장 김동섭 △온라인편집국 모바일팀장 장혜수 △편집디자인부문 선데이제작팀장 최종윤 ■동부증권 ◇상무 선임 △Product센터장 이재호△Retail사업부 김희동◇전보 <본부장>△구조화금융 오상룡△프로젝트금융 곽봉석<팀장>△상품전략 장현일△상품개발 김대욱△법인금융1 김철△법인금융2 김병규△Coverage5 배문국△P/F1 유정훈△채권트레이딩 허윤정<지점장>△서현 주상혁△청주 신문철△강릉 한석일△분당 김병철△광주 이상석△첨단 조득형 ■대우증권 ◇지점장 신임 △울산 고재상◇지점장 전보△안산 이우준△울산남 김기석△마포 신관용◇부서장 전보△투자상담센터장 박준철 ■메리츠종금증권 ◇임원 선임 <전무>△최고재무관리자(CFO) 김용범 ■하이닉스 ◇부사장 승진 △경영지원실장 윤상균△PKG&TEST제조본부장 백동원△재경실장 김민철◇전무 승진△HSA법인장 김인재△HSCL〃 이재우△전략기획실장 한광마△연구소장 홍성주△Flash응용사업부장 배기현◇상무 승진△연구소 PKG기술그룹장 변광유△PKG&TEST제조본부 F-B/E그룹장 이승용△FAB제조본부 M10공정관리그룹장 김의식△연구소 Flash소자기술그룹장 이석규△연구소 FLASH공정3팀장 이병석△M8사업부 Image개발그룹장 유경동△연구소 DRAM소자기술그룹장 정재관△Flash개발본부 Flash양산소자그룹장 안근옥◇상무보 승진△FAB제조본부 MI/Infra그룹장 한일근△재경실 IR팀장 김상욱△HSCL HSCL제조팀장 조준형△마케팅본부 영업2그룹장 권영길△PKG&TEST제조본부 Module제조팀장 안인주△구매실 원자재상생그룹장 두성규△FAB제조본부 F신제품팀장 전영호△FAB제조본부 M10제조그룹장 김용군△Flash개발본부 F소자E1팀장 이승석△HSCL 공정그룹장 박주석△경영개선실 정보화그룹장 이관의△마케팅본부 마케팅전략팀장 홍승산△전략기획실 경영관리팀장 정호성△연구소 Flash공정개선팀장 김현수△FAB제조본부 설비기술그룹장 김상근 ■동부자산운용 ◇신규 선임 △자산운용총괄 부사장 오재환
  • [인사]

    ■고용노동부 ◇별정직 고위공무원 임명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사무처장 겸임) 김윤배 ■아주경제신문 <편집국>△온라인국장 이종택■고려대 △교수학습개발원장 이희경 ■충남대 △대학원장 황의동△국제교류본부장 김규찬△소프트웨어연구소장(컴퓨터공학과장 겸임) 김영국△입학관리부본부장 김정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유희정<실장>△성인지정책연구(성인지통계·패널센터장 겸직) 전기택△가족·사회통합정책연구(가족정책센터장 겸직) 장혜경△평등·인력정책연구(여성일자리정책센터장 겸직) 김태홍△창의행정(관리회계팀장 겸직) 권주미<단장>△삶의질전략 양애경<팀장>△연구기획·평가 신선미△경영전략 이경식△국제개발협력 김은경△경영지원 이병옥△지식정보 김성배<센터장>△성인지예산 조선주△성별영향평가 김경희△다문화·인권안전 박선영△평등문화정책 안상수△여성인재정책 박수미 ■산업은행 ◇부행장 선임 <본부장>△재무 김갑중△리스크관리 김윤태△국제금융 노융기△투자금융 류희경△기획관리 이삼규◇부행장 전보 <본부장>△기업금융 김한철△자본시장 한대우△개인금융 임경택◇부행장 유임△성장기업금융본부장 송재용◇센터장 및 지역본부장 이동 <센터장>△연금신탁 김상로△PF 공세일△여신심사(여신심사1부장 겸임) 윤재민<지역본부장>△서울 최윤석△경기강원 이병로△영남 최판원◇부점장 이동 <부장>△종합기획 김열중△인사 성기영△업무지원 박동환△여신심사2 이신형△자금 최종복△재무기획 김대현△영업 권일진<실장>△PF1 손동호△PF2 이대현△기업금융1 신홍순△기업금융3 최재홍△기업금융4 권영민△성장기업지원 지광남△개인영업추진 조완우△투자금융 송문선△기업구조조정 안양수△외환영업 이재호△자금거래 정용호△발행시장 이상명△KDB컨설팅 박형규△BRS사업 임맹호<소·원·센터장>△산은경제연구소 박기순△산은기술평가원 류진학△트레이딩센터 문태석△선양사무소 박석<지점장>△금천 지창수△도곡 황성철△마포 박일서△여의도 김재일△부평 강태구△분당 이상철△시화 김동백△안산 이경렬△안양 전봉만△평택 신현덕△원주 정지복△금정 박성명△김해 김영해△대구 강병윤△포항 김진하△광주 범문호△목포 이왕섭△전주 김도영△충주 김종율△잠실개인금융 정재섭△싱가포르 박용수<개설준비위원장>△가산지점 안영섭△성동지점 이기복△용인지점 안종호△녹산지점 문봉환<총괄점포장>△중국(베이징지점장 겸임) 김명식<파견>△KDB홍콩 김영모△KDB아일랜드 김병호◇단장 등 이동△산은아카데미원장 이상흠<단장>△종합기획부 여신영업추진 김홍태△여신심사1부 산업분석 백대영△개인영업추진실 상품기획 윤재근△국제금융실 해외사업 조승현△선릉개인금융영업 김재곤△해운대개인금융영업 김봉주
  • [무상복지 공방] 민주, 이번엔 주거·비정규직 복지

    [무상복지 공방] 민주, 이번엔 주거·비정규직 복지

    민주당이 무상복지 역풍에 직면한 상황에서 노동문제와 주거복지 문제도 쟁점화할 기세다. 손학규 대표가 최근 노동현장을 잇따라 찾아 비정규직·정리해고 문제에 적극 대처하는가 하면 당 전·월세특위는 주거 복지 대책을 내놓았다. ‘복지’에 이어 노동 문제까지 아우르는 민주당의 광폭 행보는 수권정당 도약과 이슈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읽힌다. 특히 노동 문제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시민사회단체 등이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분야라 향후 야권연대 과정에서 진일보한 관계를 만들기 위한 포석이기도 하다. 복지가 2012년 총선과 대선을 향한 ‘미래 과제’라면 노동은 현 정권의 ‘반노동자성’을 부각하는 ‘현재 과제’라는 측면도 강하다. 손 대표는 14일 대규모 정리해고 결정으로 농성 중인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노조원들을 격려 방문했다. 그는 부산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와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현장에서 “한진중공업 사측은 대규모 구조조정이 영도조선소를 살리기 위한 정리 차원이라고 하지만, 내용적으로는 한진중공업을 필리핀 수비크만으로 옮겨가기 위한 구조조정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측은 오늘의 한진중공업이 있기까지 노동자들의 헌신이 있었다는 점을 생각해서 노동자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히 여겨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한진중공업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조만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집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비정규직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 중인 인천 부평의 대우자동차 노조원들을 찾았다. 당 전·월세 특위에서는 임대차 보호기간을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고 계약 갱신 시 전세보증금 인상폭을 최대 5%까지로 제한한 ‘전세보증금 5% 상한제’ 방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민주당표 복지’를 둘러싼 비판이 거세다. 한나라당은 연일 ‘복지 포퓰리즘, 위장복지’라 공격하고 당내에서도 복지 재원 마련을 놓고 고개를 젓고 있다. 재정경제부 장관 출신인 강봉균 의원은 이날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국민이 ‘저 사람들에게 정권을 줘도 되겠구나.’고 해야 표에 도움이 되지, 괜히 실현 가능성도 없는 것을 (얘기해) 재정을 또 흐트러뜨리면 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정책을 정교하게 다듬어야 한다.”면서 “복지 확대를 얘기해도 재원조달 가능성 범위 내로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충고했다. 민주당은 조만간 경제 전문가들과 외부 전문가로 이뤄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 구체적인 복지 로드맵을 정교하게 가다듬을 계획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공무원직장協 힘 세진다

    공무원 직장협의회 위상이 내년부터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합법 노조와의 대화를 확대하는 한편으로 직협도 전략적으로 육성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공무원직장협의회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최근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개정안은 국가기관, 지자체, 교육청별로 직협 연합회를 구성하고 연합회장이 기관장과 협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행안부,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 공무원 직협은 2000년부터 고충처리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만들어진 직장 내 협의기구다. 6급 이하 실무직 공무원이 가입대상이다. 직협은 그러나 근로조건에 관한 단체협약 체결을 목적으로 하는 공무원노조와는 차이가 있다. 따라서 단체협약권이 없고 간부진의 전임 근무시간도 보장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공무원 직협은 기관별 연합회 구성도 금지돼 있다. 이 때문에 외청·위원회가 많은 고용노동부 같은 경우 기관 차원에서 부처장과 근무여건 협의가 어려웠다. 또 근무지를 옮길 때마다 소속 직협도 달라져 상조회를 따로 가입해야 하는 등 직원들이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법이 개정되면 한 기관 내 본부와 산하기관 직협이 연합체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예컨대 고용노동부 소속 지방노동청, 지방노동위 등 48개 직협이 하나로 연합해 장관과 협의를 할 수 있다. 다만 협약체결이나 구속력은 여전히 없다. 이번 법률 개정에 대해 일부 공무원노조 측에서는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등 온건 3대 노조 통합을 앞두고 반대 세력을 키우기 위한 전략이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행안부 관계자는 “기관과 기관 사이, 이를테면 기초지자체나 광역지자체가 연합체를 구성하는 것은 여전히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다른 행안부 관계자는 “공무원 직협의 연합회 설립·협의권이 허용되면 위상과 기능이 강화돼 직협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오는 4월 정기국회 때 개정안을 제출해 연말까지 통과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반대세력 키우기 전략” 지적도 한켠에선 노조에 비해 권한이 제한적인 직협이 목소리를 더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윤덕중 행안부 직협 회장은 “직협은 이념적 성향의 노조와는 달리 직원들의 실질적인 복리후생에 집중하지만 노조보다 정부의 관심, 지원이 열악한 형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합법협의체인데도 대부분의 직협이 사무실 공간만 겨우 확보한 수준이다. 전임근무 시간 보장 같은 조치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공인노무사시험 ‘표준점수제’ 도입

    해마다 공정성 논란을 빚었던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에 표준점수제가 도입된다. 고용노동부는 그동안 노무사 시험 출제 과목 간 난이도 차이에 대한 수험생의 불만이 끊이지 않아 표준점수제 도입 등을 담은 ‘공인노무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최근 입법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지금까지 절대평가로 치러진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은 필기형인 1차 시험 중 선택과목인 경제학원론과 경영학개론의 난이도 유지가 어렵고 논술형인 2차 시험은 채점위원 3명의 주관이 반영돼 채점위원 간 평가 점수 편차가 크게 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특히 지난해 시행된 2차 시험은 합격자 분석 결과 3개의 선택과목 중 노동경제학 응시자 평균점수는 65.04점으로 다른 선택과목인 경영조직론(36.42점)과 민사소송법(45.73점)에 비해 최대 30점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선택과목이 당락을 좌우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에 노동부는 1차 시험은 선택과목 원점수를 표준점수로 산출해 난이도 차이에 따른 점수 격차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1차 시험 필수 과목인 노동법 1·2, 민법, 사회보험법은 기존 절대평가를 유지한다. 2차 시험은 노동법, 인사노무관리법, 행정쟁송법 등 3개의 필수과목과 선택과목 모두 표준점수로 산출한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채점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한 국회 환경노동위 이미경(민주당) 의원은 “자격시험의 합리성을 높이고 시험제도에 대한 수험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개정안이 신속하게 마련된 점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노동부는 채점 제도 개선과 함께 응시 수수료 환불 제도도 정비했다. 그간 공인노무사 시험은 응시생이 시험 접수를 취소하더라도 수수료(1차 3만원, 2차 4만 5000원)를 돌려주지 않았지만, 올해부터는 시험일 20일 전에 취소하면 응시 수수료 전액을 받을 수 있다. 개정안은 6월 12일 실시되는 올해 1차 시험부터 적용된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국회 사무처 입법차장에 김성곤씨

    박희태 국회의장은 6일 차관급인 국회 사무처 입법차장에 김성곤 국회 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사무차장에 구희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각각 승진 임명했다. 이와 함께 ▲최민수 운영위 ▲성석호 외교통상통일위 ▲류환민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김호성 지식경제위 ▲김대현 보건복지위 ▲천병호 환경노동위 ▲임중호 여성가족위 ▲이병길 예산결산특별위 ▲김성원 특별위원회 등 9명의 신임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을 임명했다. 국회 대변인실은 “이번 인사의 특징은 입법고시 위주의 수석전문위원 인사에서 탈피, 비고시 출신의 수석전문위원을 전진 배치했다.”면서 “비고시출신 수석전문위원 임명은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전문적 능력을 갖추면 출신에 관계없이 고위직 진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국회 내에서 실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타임오프 위반 노조 첫 사법처리

    법정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한도를 초과해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시정하라는 당국의 명령을 거부한 노조가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지난해 7월 타임오프제가 시행된 이후 법정 한도를 초과해 단협을 맺은 사용자 측이 부당노동행위로 처벌받은 적은 있지만 노조 측이 사법 처리되는 것은 처음이다. 2일 노동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포항고용노동지청이 지난달 31일 단협 시정명령에 불응한 포항·경주지역 소재 7개 금속노조 지회를 노조법 제31조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입건된 기업 노조는 삼원강재㈜, 전진산업, 제철세라믹, 한국수드케미, 청우, 인지컨트롤스경주, 넥스텍 등이다. 노조법 31조는 행정관청이 단협 중 위법한 내용을 찾아내면 노동위원회의 의결을 얻어 시정을 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시정명령에 불응하면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고용부는 입건된 7개 지회의 단체교섭 및 협약체결권이 사실상 박유기 금속노조 위원장에게 있다고 보고 조만간 박 위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보강 조사를 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금속노조에 가입한 기업 노조는 금속노조 위원장의 위임을 받아 교섭을 하지만 교섭 결과가 나오면 위원장의 승인을 받아 단협을 체결한다. 고용부는 금속노조가 ‘시정명령이 불법이고 단협에 위법한 내용이 없는 만큼 단협 불이행에 따른 모든 책임은 사측에 있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하는 등 단협 시정명령을 여러 차례 거부해 사법처리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사용자 측은 노조에 재교섭을 여러번 요구하고 부합하는 안을 제시하는 등 시정명령을 이행하려고 노력한 점이 참작돼 사법처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고용부는 단협 시정명령에 계속 불응하는 금속노조 지회가 나올 경우 실질적으로 교섭·체결권을 행사하는 금속노조 위원장이나 지부·지회장을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현재 단협 시정명령을 받은 금속노조 지회는 14곳에 달한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미디어전략실△미디어아카데미 교수 염주영△콘텐츠평가팀장(부국장급) 최홍재△콘텐츠평가팀 심의위원 김주혁◇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 우득정△논설위원 김종면 주병철 박홍기◇편집국△부국장 노주석△정치에디터 오승호△경제〃(국장급) 박선화△사회〃 손성진△문화〃 함혜리△온라인〃(부국장급) 정기홍△영상〃(영상콘텐츠부장 겸임) 황성기△편집위원 이호준 김민수△산업부 전문기자 김성곤△정책뉴스부장 박현갑△경제〃 박정현△사회2〃 김경운△온라인뉴스〃 김태균△국제부 워싱턴 특파원 준비 김상연◇멀티미디어국△부국장 구본영◇광고마케팅국△부국장 류찬희◇기획사업국△OOH영업부장 강두석◇문화홍보국△기획위원 강석진◇제작국△부국장(부국장급·윤전부장 겸임) 나용호△기획위원 정완식◇국장급 승진△멀티미디어국장 김성호△광고마케팅국 부국장 이우백◇부국장급 승진△논설위원 박대출 이춘규△사진부장 최해국△정책뉴스부 유진상◇부장급 승진△국제부 박찬구△논설위원 최광숙△총무부 차장 권순만△편집2부장 박주목△사회2부 김상화△문화부장 안미현△사진부 이언탁△영상콘텐츠부 임병선△온라인뉴스부 장상옥◇차장급 승진△시설관리부 전기팀 김재두△사회2부 강동삼 한준규△정책뉴스부 전경하△산업부 박상숙△마케팅1부 이동규△발송부 김성수△윤전부 조경서 최동규△편집제작부 김창영△CRM팀 연미영 ■교육과학기술부 ◇부이사관 △교육과학기술부 정병걸 김영철(유네스코 본부 파견)△대통령실 임준희◇서기관△교육과학기술부 강석기 박성수 정시영(동북아역사재단 파견) 박주용(남호주 정부 파견) 김태형(단국대학교 고용휴직) 이상돈(충남대학교 고용휴직)△교원소청심사위원회 정병익△국립국제교육원 김일수△금오공과 이상연△대구교대 총무과장 이인철△부경대 권학만 김석권△서울대 이상환 김성자 최천호△창원대 이윤철 황영준△충북대 김창환△한국교원대 김영형 노창균△한국해양대 이채우 신철기△경북대 김종식△경상대 박헌복 정윤범△공주대 조길환△안동대 이성옥 ■행정안전부 ◇서기관 승진 △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윤항곤△의정관실 의정담당관실 류한영△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권영윤△운영지원과 박수철△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진태 허승원<조직실>△제도정책관실 제도총괄과 장은영△조직정책관실 조직기획과 안석<인사실>△인사정책관실 인사정책과 신현미△〃 심사임용과 임병근△〃 고위공무원정책과 남주현△성과후생관실 연금복지과 이성규<재난안전실>△재난안전관리관실 재난대책과 유재명△비상대비기획관실 비상대비정책과 양의모<정보화전략실>△정보화기획관실 정보화지원과 서정아△〃 유비쿼터스기획과 조성배<지방행정국>△민간협력과 김일융 박순영△자치제도기획관실 지방공무원과 황인수<지방재정세제국>△재정정책과 홍성철△회계공기업과 이형석◇기술서기관 승진△지역발전정책국 지역발전과 심홍근△정부청사관리소 공사관리과 황동훈 ■농림수산식품부 ◇과장급 직위승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윤원습◇과장급 전보△양자협상협력과장 주원철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장 김형섭△낙동강〃 이상팔 ■고용노동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실장 정철균△고용정책〃 이재갑△노사정책〃 조재정△대변인 안경덕<노사정책실>△근로기준정책관 박종길△산업안전보건〃 문기섭<지방고용노동청장>△서울 이성기△부산 장화익△대전 이재윤◇별정직 고위공무원 임명△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정현옥◇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신기창△고용정책실 직업능력정책관 하미용◇3급 승진△감사관실 고객만족팀장 정민오△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대환<노사정책실>△근로기준과장 황보국△산업안전〃 장근섭◇4급 승진△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김상수△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영미<고용정책실>△직업능력정책과 신욱균△고용서비스정책과 이병성<노사정책실>△산재보험과 조익환△공무원노사관계과 김영기△공공기관노사관계과 조충현△산업안전과 함병호△산업보건과 김정호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국가공간정보센터장 고영진△지역정책과장 김이탁△광주국도관리사무소장 박종철△순천국도관리사무〃 임성택△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한명희△포항국도관리사무소장 김삼수△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해양교통시설과장 이승재△부산지방항공청 관리과장 심재홍△국가건축정책기획단(파견) 박병석△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파견) 신준수 ■병무청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문병민△병역자원국장 송엄용△부산지방병무청장 정환식△대전충남〃 장갑수◇과장급 전보△강원영동병무지청장 최병일△중앙신체검사소장 서혁△현역입영과장 최성원△현역모집〃 김철수△동원관리〃 장헌서△서울지방병무청 징병관 정이식△부산지방병무청 〃 김영재△대구경북지방병무청 〃 유광현△대전충남지방병무청 〃 김지환 ■방위사업청 ◇국장급 전보 △계약관리본부 김철수△〃 원가회계검증단장 김용남△전산정보관리소장 이길섭 ■산림청 △치산복원과장 이상익 ■국가인권위원회 ◇고위공무원 △기획조정관 안석모◇서기관△기획조정관실 운영지원담당관 정혜웅 ■서울시 ◇전보 △시민소통담당관 정헌재△여성정책〃 김태균△북부수도사업소장 이문희<과장>△문화정책 박근수△경제정책 김선순△복지정책 이충열△교통정책 윤종장△재무 이비오△도시안전 신상철△한옥문화 이병근△균형발전추진 전영석△총무 이충세△인재기획 진용황△건축기획 권창주△주거정비 진희선△도시관리 류훈△도시개발 강맹훈<행정국>△김종근 구본상 김현식 정진우 김재경<전입>△서울시 이종두 이호준 박상영<직무대리>△하도급개선담당관 권기홍 ■서울시교육청 ◇교장 승진 △고덕중 박현정◇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 전직△경기고 최동환◇교감 승진△동작교육지원청 조경숙◇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장 전직△북부교육지원청 이용식◇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 전직△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국장 오석규◇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교육연수원 이옥경◇교육전문직(사급) 전보△학교정책과 인치종 ■진주시 ◇4급 △경제통상실장 황양규△기획행정국장 문병민△복지문화국장 류현병△환경교통국장 김성봉△평생교육센터소장 이영수 ■부산시 ◇2급 △교육훈련 파견(국방대) 김형양◇3급△시의회사무처장 배태수<본부장>△경제산업 정경진△도시개발 송영범△건설 조승호<국장>△행정자치 이종원△복지건강 박호국△교통 김효영△해양농수산 정현민<부구청장 요원>△부산진구 남덕우△동래구 박기현△수영구 서문수<파견>△교육훈련(지방행정연수원) 장주선◇4급△대변인 김철도△기획재정관 김영식△인재개발원장 장기일△낙동강사업본부장 홍용성<부구청장 요원>△동구 이종찬△기장군 김양권 ■대구시 ◇국장급 <전보>△도시주택국장 정명섭△교통〃 김부섭△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상황실장 박성환△정책기획관 김문수△정책기획관실 창의시정추진단 이동교△복지정책관 권오춘<직무대리>△경제통상국장 안국중△도시철도건설본부장 안용모<교육파견>△지방부이사관 김상훈 김종한<공로연수>△지방부이사관 박대녕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경영지원부장 진인용<센터장>△시간 권택용△길이 김재완△질량힘 정진완△온도 김용규△광도 박철웅△전기 김규태△전자파 강태원△환경측정지원 김현호△나노이미징기술 안상정△표준품질 최종오△표준보급 조문재△중소기업협력 이규원△기술사업화 김구영<단장>△나노양자연구 박세일△의료융합측정연구 임현균 ■한국전기연구원 ◇본부장급 △재료응용연구본부장 김은동◇센터장급△〃 에너지반도체연구센터장 김남균 △〃 초전도연구센터장 하동우△의료IT융합연구본부 전자의료기기연구센터장 전성채 ■한국천문연구원 △광학적외선천문연구본부장 성언창△거대마젤란망원경사업실장 박병곤 ■한국가스안전공사 ◇승진 △부사장 박형우 ■한국가스기술공사 ◇1급 전보△인재개발원장 김갑종<팀장>△경영기획 서관수△인사노무 이병호△해외사업 정해근<지사장>△인천 황성수△서울 안영훈△경인 고재창△강원 홍세학◇2급 전보 및 보직△기술연구소장 성학구△플랜트사업팀장 이철호△안전품질〃 김종태△감사실장 박종은<지사장>△평택 전우창△통영 노재봉△경북 김주명 ■한국농어촌공사 △대호환경사업소장 박성구△농어촌연구원 연구기획실장 김현태△〃 농어촌개발연구소장 김정섭△새만금사업단 사업관리실장 김광영 ■대한지적공사 ◇이사 승진 △사업이사 이민석 ■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급 전보 △감사실장 김영하<기획조정실>△기획예산처장 신철수△성과관리〃 박인서<관리본부>△총무처장 최종현△인력운영〃 이동렬△노무복지〃 김배열<시설운영본부>△재산처장 신동식<건설본부>△민자/광역철도처장 권영철<해외사업본부>△해외사업계획처장 김도원△해외사업개발〃 최문규<품질안전단>△품질환경처장 김연국△안전관리〃 나경<전기사업단>△전철전력처장 유승위△신호제어〃 장석근△정보통신〃 이규성△기술연구소장 신재열△신교통사업처장 서성호<본부 처장>△영남 건설 최성권△호남 건설 김창길△충청 시설사업 김우식<철도협력합동처>△처장 채홍락 ■한국표준협회 ◇승진 △지식서비스본부장 박재우△광주전남지역〃 김종범◇전보△기획전략본부장 오재원△표준품질경영〃 정기채△인재개발원장 이해영△경기서부지역본부장 이대진△충북〃 이창준 ■MBC △사회공헌부장(사회적기업설립준비TF팀장 겸임) 조규승 ■경향신문 ◇승격 <부국장>△편집국 산업부 선임기자 홍인표△〃 엔터테인먼트부 부장 오광수<부장>△편집국 정치부 이기수△〃 전국부 박용근△경영지원국 시설관리팀 김종윤 이왕표△전산제작국 제작2팀장 송창섭△〃 제작2팀 김행대△윤전국 윤전1팀 박종구△〃 기술관리팀장 이정호△광고국 광고관리팀 이재경◇보직변경△독자서비스국 부국장(수도권부장 겸임) 오경식△〃 지방부장 안동원△편집국 국제부 동경특파원준비 서의동 ■한국일보 ◇승진 겸 이동 △편집국 디지털뉴스부장(부국장대우) 황상진△편집국 사회부장(〃) 하종오◇이동 <편집국>△정책사회부장 김상철△문화〃 이은호<논설위원실>△논설위원 장인철<종합경영기획본부>△재무관리부장(부국장) 김경순△재무관리부 부장대우 류구선 ■KBS미디어텍 <부장>△경영기획 신종순△뉴스영상제작 김대범△특수영상 반한성△방송제작 이원균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무부원장 장기택△〃 학생부원장 홍성두△행정대학원 부원장 박정훈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Ⅲ대학 원주캠퍼스 지역대학장 정수복△한국폴리텍Ⅴ대학 순천캠퍼스 〃 박양근△한국폴리텍대학 남원연수원장 박만균 ■한국외대 <대학장>△중국어 이영구△일본어 최충희△글로벌경영 박진우△사범 허용<대학원장>△교육 양민정 ■한국해양대 △교무처장 진강규△학생〃 김재봉 ■농협중앙회 ◇부실장 <교육지원부문>△경영감사부장(상무대우) 이재일△준법감시인 한용석△세무회계단장 홍순률△중앙교육원장 이경섭△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 임형수[부장]△영업감사 신점식△조합구조개선지원 김태식△총무 김정식△인재개발 이영호△회원지원 성병덕△농촌자원개발 김성훈[실장]△기획 정기호△홍보 이상욱<농업경제부문>△농업경제기획부장 박명진△자재〃 이병국△공판도매분사장 권기춘△농기계은행〃 박진상<축산경제부문> [부장]△축산경제기획 김태환△축산지원 권영웅△축산유통 고오용<신용부문>△고객지원센터장 이영용△상품개발단장 나승운△상호금융리스크관리〃 박길태△NH카드분사장 손경익[부장]△금융기획 김주하△여신정책 이신형△e-비즈니스 소성모△개인고객 조재록△PB마케팅 조원익△신탁 황선원△영업 정사교△공공금융 김석태△농업금융 허식△신용보증기획 우도환△신용보증업무 박종수△리스크관리 김홍무△여신관리 안병호△심사 박희철△자금 박태식△외환업무 허형도△카드마케팅 이창형△카드회원추진 우석원△보험자산운용 김기홍△생명보험 박영래△손해보험 장은수△농업정책보험 최흥섭△상호금융기획 김진우△상호금융수신 채원봉△상호금융여신 강종수△상호금융자금 장영찬△상호금융투자 이명식 ■우리금융지주 ◇승진 <상무대우>△전략기획부 정기화△재무기획부 김석민△인사부 강선기△글로벌사업부 손태승<부장대우>△재무기획부 김경태△리스크관리부 안기수 ■동양생명 ◇승진 <센터장>△다이렉트퍼스트 추준희△다이렉트HB부산2 박인규 ■미래에셋증권 ◇본부장 △경영지원본부 박철교△HR본부 구자복◇지점장△WM센터 황인일△명동 김종육△부산 박주만△동래 김승현△해운대 김덕수△서초 전해진△강남롯데 주진수△대치중앙 이윤동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류완수△전무 김종구 이동환 이인복 이정한△상무 김수한 김영호 박성렬 서재관 신오균 엄용훈△이사부장 김도환 김주갑 김진태 박준환 서영원 선우명환 안정주 유홍성 윤인상 이기황 이종호 이해룡 장진환 정훈 지영택 최영복 허만주 ■디섹 △부사장 유인상△이사부장 조현구 ■대우조선해양건설 △전무 김수봉 최종원 홍창표△상무 조운준 ■웰리브 △이사부장 황보대영 ■대우망갈리아조선소 △전무 홍순길△상무 박용덕△이사부장 조학종 ■대우산동유한공사 △상무 박도영△이사부장 구신본 ■드윈드 △전무 신동원 ■NIDAS△상무 김문흠 ■신한기계 △상무 이재선 ■ODC(오만) △이사부장 엄인수 정인석 ■현대건설 ◇부사장 승진 △토목환경사업본부 이수열△해외영업본부 김호상△경영지원실 김경호◇전무 승진△플랜트사업본부 이원우△전력사업본부 임형진△토목환경사업본부 박경호△주택사업본부 이교선△원자력사업본부 김두섭 송진섭△해외영업본부 김영택△사업지원본부 박병관△기획예산실 장동권△경영진단실 조수곤△외주실 정상락△구매실 이종호◇상무 승진△플랜트사업본부 이경우 김영기△전력사업본부 정유성△토목환경사업본부 최웅 김영 김달선△건축사업본부 박은식△원자력사업본부 엄필현△해외영업본부 임진모△홍보실 이동호◇상무보 승진△플랜트사업본부 서상훈△전력사업본부 김용욱△토목환경사업본부 이종빈 송중호 김진원△건축사업본부 김재경 황헌규△주택사업본부 김정균 김상기△국내영업본부 김휘동△해외영업본부 노인식 장정모△개발사업본부 장재훈△사업지원본부 이호준△경영지원실 정희찬◇상무보대우 승진△플랜트사업본부 송영구 김승호 박성붕△전력사업본부 신동휘 김영진△토목환경사업본부 하영천 김기창 이영태 윤대영 강용희 박주성△건축사업본부 이준수 성환돈△주택사업본부 박상운 김태환△원자력사업본부 성명순 김인엽△기술품질개발원 정상신△국내영업본부 하징 서재홍△해외영업본부 정대진△사업지원본부 김광규 손용식△외주실 지형◇본부장 보직 발령△주택사업본부 조수곤△전력사업본부 임형진△개발사업본부 김영택△사업지원본부 박병관△엔지니어링실 백동규△QC/S 혁신실 이교선△Design 마케팅실(겸임) 장동권△HSE 혁신실 윤철수△기술혁신실 엄필현△R&D센터 김달선△경영진단실 이호준 ■현대엔지니어링 ◇전무 승진 △화공플랜트사업본부 성상록△전력플랜트사업본부 변동언△경영지원실 이원극◇상무 승진△전력플랜트사업본부 송건호△기획실 지대영△화공플랜트사업본부 견우인◇상무보 승진△화공플랜트사업본부 정희섭 김창학△전력플랜트사업본부 최강식△인프라환경사업본부 최문갑△신산업플랜트사업본부 박용근◇상무보대우△화공플랜트사업본부 이승철 허수진△전력플랜트사업본부 하종현 권혁일△인프라환경사업본부 이광준△신산업플랜트사업본부 김양훈△기술혁신개발실 최영민 ■현대스틸산업 ◇상무 승진 △안병기◇상무보대우 승진△이강원 ■현대씨엔아이 ◇상무보대우 승진 △나정윤 ■한영회계법인 ◇승진 △전무 최문호△상무 백승재 ■태영건설 ◇승진 △상무(갑) 변두원 우철식△상무(을) 조재근△상무보 양치호 김명진 이장희 홍병만 송철수 ■태영인더스트리 ◇승진 △상무보 조정한 조태홍 ■유진기업 ◇승진 △부사장 최종성△전무 류득현 오주성 조효봉 지준현△이사 강성환 권용대 남규선 백은행 이인재 최재호 황승률 ■서울아산병원 △진료부원장 이상도△교육〃 김병식△기획조정실장 박승일 최기준(홍보)△기획조정실장보 최인철△교육수련부장 김재중△조사분석실장 김종혁△진료지원〃 김건석△외래부장 이제환△입원〃 윤태진△지원부장보 고정민△경영지원실장 이증연△운영지원실장 신대식
  • [2010 뒤돌아본 관가] 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지자체 빚더미’ 논란 불러

    [2010 뒤돌아본 관가] 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지자체 빚더미’ 논란 불러

    2010년은 그동안 관가에 잠복돼 있던 문제들이 수면 위로 얼굴을 드러낸 해였다.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에서 부결되면서 우여곡절 끝에 정부부처의 이전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고, 정부의 공직 채용구조 개선 시도는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딸 특채 파문으로 좌절되기도 했다. 특히 빚더미에 오른 지방재정과 호화청사 문제 등도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하지만 이를 통해 인사제도의 개선이나 지방재정 감시체제 구축 등의 성과를 이끌어 내 행정시스템의 발전에 긍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세종시 수정안 부결, 세종시 이전 현실로 참여정부에서 추진한 세종시 이전안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수정안 논란 끝에 이전이 현실화됐다. 정부는 1월 11일 세종시로의 행정부처 이전을 백지화하고 세종시를 ‘교육과학 중심 경제도시’로 건설하는 수정안을 발표했지만, 수정안은 6월 29일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찬성 105명, 반대 164명, 기권 6명으로 부결됐다. 정운찬 당시 국무총리는 수정안 추진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7월 29일 사퇴했다. 수정안 부결에 따라 세종시에는 국토해양부, 환경부 등 9부 2처 2청 등 35개 기관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이전한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 이전하지 않고 공무원 혼자만 이주하는 ‘나홀로 이주’가 많을 것으로 보여 정부가 유인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공직채용제도 개선안 역풍 행정안전부가 8월 12일 발표한 ‘공무원 채용제도 선진화’ 방안은 행정고시 폐지론으로 오해되면서 수험생은 물론 정부 여당 내의 거센 역풍을 맞았다. 행안부는 당초 공무원 채용 경로 다양화를 위해 2011년부터 행시 선발인원을 점진적으로 줄이면서 2015년까지 5급 특채 비율을 50%까지 늘리는 방안을 발표했다. 행안부는 채용제도 선진화 방안 무산에 따라 지난달 18일 행시 선발 인원은 기존 인원과 비슷한 규모로 유지하면서 시험을 통해 특채 인원을 선발하는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 방안을 발표했다. ●공무원 임금 3년 만에 5.1% 인상 2008년 발생한 세계적 금융위기로 공무원 임금은 2009년과 2010년 2년 연속 동결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7월 초 국무회의에서 “경제위기 상황을 벗어난 만큼 내년에는 공무원의 봉급 인상이 필요하다.”며 “현실을 감안해 인상안을 마련하고 반영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인상률 5.1%는 2003년 6.5% 이후 최고 인상폭이다. 기본급 중심으로 인상되며 최종안은 30일 열리는 차관회의에 보고된다. 공무원 임금 인상폭은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기업에 가이드라인이 된다는 점에서 내년 각계의 임금 인상 요구가 거세질 수 있다. ●외교부 장관 딸 특채 파문 행안부가 발표한 ‘공직자 채용제도 선진화’방안이 여론의 역풍을 맞고 있던 8월 말, 유명환 당시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특채 부정에 이어 외교부가 전직 외교관과 고위직 자녀 등 10명에게 특채 과정에서 혜택을 준 사실이 밝혀지면서 관가가 발칵 뒤집혔다. 유 전 장관은 특채 비리 파동이 불거지자 9월 초 사퇴했고, 외교부는 5급 이상 특채는 행안부로 이관하고 특채로 선발하던 6~7급 공무원도 행안부가 관리하는 공채 위주로 선발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또 만연한 내부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재외공관장을 외교부 이외의 부처와 민간인에게 대폭 개방하기로 했다. ●공무원 근무형태 변화 스마트폰 확산과 태블릿 PC 경쟁이 치열해지는 등 ‘스마트워크’ 시대에 맞춰 공직 근무형태도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정부는 8월부터 중앙부처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 시간제 근무, 시차출퇴근 등 유연 근무제를 전면 도입했다. 지난달에는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한 거점 근무시설인 ‘스마트워크센터’를 개소, 시범운영 중이다. 세종시 이전에 대비해 행정 기능의 비효율을 해결할 수 있는 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행정기관 이전’이라는 세종시 이전의 목표도 달성해야 한다는 점이 딜레마다. ●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 7월 성남시의 지자체 사상 첫 모라토리엄(채무지급유예) 선언은 지자체 채무과다 논란의 기폭제가 됐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판교신도시 조성사업 특별회계 차입금 5200억원을 단기간에 갚을 수 없다고 선언했다. 지자체들이 방만한 지방채 발행으로 각종 사업을 무리하게 확장한 나머지 파산지경에 이른 위험징후는 곳곳에서 포착됐다. 부산 남구·대전 동구 등은 소속 공무원 월급예산을 제대로 편성하지 못해 쩔쩔매기도 했다. 행안부는 지방재정 위기경보시스템 등 대책을 마련했지만 지자체 세입·세출구조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호화청사 논란 경기도 용인시청과 성남시청, 서울 용산구청 등 혈세를 1000억원 넘게 들인 지자체 호화청사가 여론의 빈축을 샀다. 호화청사는 지자체 파산위기의 주범으로 꼽히기도 했다. 성남시청은 3222억원, 용인시청 1633억원 등 천문학적 액수가 쓰였기 때문이다. 경남 사천시청처럼 단체장 집무실이 정부권고안보다 300% 이상 넓은 곳도 있었다. 반면 이들 청사는 에너지 효율이 10곳 중 8곳은 4등급 이하로 낮은 것으로 드러나 두번 지탄을 받았다. 정부는 뒤늦게 지자체 인구에 맞춰 신축 청사와 단체장 사무실의 최대면적을 제한하는 대책을 내놨다. ●지방선거 여소야대 7월 출범한 민선 5기 지자체가 여소야대(與小野大) 국면으로 출발하면서 곳곳에서 파열음이 일었다. 16개 광역시·도 중 인천, 강원, 충남·북 등 10곳에서 야당 출신 지자체장이 탄생하면서 국책사업, 전 단체장 시절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경남도는 4대강 사업에서 중앙정부와 마찰을 빚었다. 산적한 지역현안을 두고 지역의회와 대립하는 양상도 빚어졌다. 가까스로 재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전 의회 추천을 받은 인물을 의회 사무처장으로 임명했다가 야당 반발로 철회하기도 했다. ●고용노동부 인사실험 고용정책을 총괄하는 고용노동부는 4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4~5급 간부 40여명을 추려 3~5개월에 걸친 직무역량 강화교육과 평가를 거쳤다. 이 중 8명이 11월 면직됐다. 이달에는 6~7급 공무원 5명을 추가 퇴출하기로 했다. 내년 1월로 예정된 4~5급 간부 직원 인사부터 잡호스팅이 적용된다. 직원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업무 제안서를 내면 이 제안서 평가를 거쳐 합당한 경우 해당 부서로 발령내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산하기관인 노동위원회 상임위원(1~3급)들을 시간제 근무형태로 채용할 방침이다. 시간제로 일하는 고위 공무원단의 신호탄이며 공무원 인사를 총괄하는 행정안전부도 다른 부처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있다. ●지방행정의 달인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는 8월부터 전국 27만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방행정의 달인’을 선정하기 시작했다. 묵묵히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직 공무원들이 많은데 공직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이들이 폄하되고 사기도 떨어지는 등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다. 지자체와 공무원의 열띤 호응 속에서 29명이 선발됐으며 최종 등급과 시상식은 내년 3월에 열린다. 지방 공무원들에게 모범이 될 만한 사례들을 계속 발굴, 그들의 발전을 돕고 나아가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전경하·이재연·박성국기자 lark3@seoul.co.kr
  • 고용부發 관가 인사태풍 부나

    고용노동부는 내년 초 정기인사를 앞두고 실장급(1급) 6명 전원에게 사표를 제출하도록 했다. 사표 제출을 요구받은 실장급 공무원은 본부 실장 3명과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2명, 서울지방노동위원장이다. ●“인사개혁 조치와는 무관” 이번에 사표를 제출한 모 인사는 이미 민간 산하단체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문제가 일단락되는 등 내부적으로는 ‘쇄신인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이와 관련, 박재완 고용부 장관은 “다른 부처에서도 인사를 앞두고 의례적으로 일괄사표를 받고 선별 수리한다.”면서 “최근 실장급 6명 전원에게 사표를 제출하도록 한 것은 최근 무능ㆍ태만 공무원을 퇴출시킨 일련의 인사개혁 조치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고용부 고위 관계자는 “일부 고참 실장들에게 용퇴의 기회를 주는 한편 젊고 유능한 후배기수들에게 중책을 맡기는 포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는 “실장급 인사에서 모든 경우의 수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다음 달 예정된 국장급 인사의 폭을 자유롭게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용부에서는 이번 사표제출을 향후 인사에서 ‘젊은 고용부‘로 만들기 위한 포석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사표 제출을 요구받은 실장급 공무원 6명 가운데 2명은 이채필 차관(행시25회) 보다 선배인 행시24회 출신이며, 1명은 동기로 알려져 있다. 현재 주요 보직 국장에 포진한 행시 26~28회 기수들의 전진 배치가 예상되는 대목이다. ●‘젊은 고용부’ 만들기 관측 이번 인사 조치가 고용부의 연이은 인사개혁 조치의 완결판이라는 시각도 있다. 현 정부의 실세로 불리는 박 장관이 고위 공무원들의 ‘철밥통’ 관행을 깨뜨리면서 인사 혁신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란 기대도 적지 않다. 고용부는 지난 4월 서기관 4명을 현장 지원단에 경고성 전보한 것을 시작으로 연이어 무능한 직원을 퇴출하는 인사를 해왔다. 고용부 관계자는 “내년 초 인사에서 고용부가 시범 케이스로 혁신적 인사를 단행해 관가에 새로운 바람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자리 창출’ 본격화 할 듯 일각에서는 정권 말기에 접어들면서 박 장관의 내부 공직기강 확립을 노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고용부 개명 이후 10개월 만에 야심적으로 발표한 ‘국가고용전략 2020’이 기존에 추진해 온 고용정책과 차별성이 없었다는 내부 평가가 적지않았다. 고용 창출 관련 주무부처로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준엄한 ‘자기 반성’ 이라는 의미다. 따라서 이번 조치는 현정부의 최대 현안인 ‘일자리 창출’을 향후 가열하게 추진하겠다는 박 장관의 의지 표현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전주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되나

    전북 전주 시내버스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다. 파업 6일째를 맞은 13일 시내버스 회사와 노조의 갈등이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면서 애꿎은 시민들의 불편만 커지고 있다. 전주 시내버스 회사 4곳은 노조 파업 사흘째인 지난 10일 9시부터 부분 직장 폐쇄를 단행했다. 직장 폐쇄에 들어간 곳은 파업 중인 5개 회사 가운데 파업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시민여객을 제외한 신성여객과 전일여객, 호남고속, 제일여객 등 4곳이다. 이들 회사는 파업 중인 조합원의 출입을 막고 비조합원을 중심으로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버스 회사들은 “파업 노조원들이 비조합원의 운행까지 막고 신변에 위협을 줘 부분 직장 폐쇄에 들어갔다.”면서 “노조원이 퇴거하지 않으면 경찰력 투입을 요청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들은 파업을 주도하는 전국운수산업노조와는 협상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노조도 협상에 성실히 응하라는 우리의 요구를 계곡 묵살하는 만큼 협상을 구걸하지는 않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성명을 내고 “노조원의 출입만을 막는 부분 직장 폐쇄는 불법”이라며 철회를 요구했다. 민노총 전북지역투쟁본부는 노조 인정과 단체 교섭을 촉구하고 있다. 노조는 “노동쟁의 조정 신청과 조정 기간을 거친 정당하고도 적법한 파업임에도 불법 파업으로 몰아 노동자를 탄압하는 행정기관의 횡포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전북지방노동위원회는 위법이자 월권 행위인 행정지도를 남발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해고와 징계 등의 탄압 중단 및 정당한 대우 보장 ▲미지급한 최저임금 및 통상임금 지급 ▲과도한 근로 시간을 근로기준법에 맞게 시행 ▲식사 시간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전북 지역 버스 노동자 740여명의 외형적인 파업 이유는 노동 조건을 개선해 달라는 것이다. 그러나 속내는 기존 노조에서 탈퇴해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에 가입한 만큼 사측이 노조를 인정하고 교섭에 성실히 응해 달라는 요구가 깔려 있다. 이들 사업장에는 기존 노조인 한국노총에 대응해 지난 6∼8월 민주노총 성향의 새로운 노조가 잇따라 결성됐고, 이후 사측과의 교섭에 나섰다. 하지만 사측은 “유일한 교섭단체인 한국노총과 교섭을 마친 만큼 응할 수 없다.”며 거부했고, 노조는 쟁의행위 조정 신청을 거쳐 최근 파업을 가결했다. 사측은 10여 차례에 걸친 노조의 교섭 요청에도 단체교섭을 사실상 거부했고, 노조도 인정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전주 시내 시내버스 392대 가운데 44%인 171대가 비노조원들에 의해 운행되고 있으나 배차 간격이 길고 결행도 잦아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4대강 대치… 예산국회 또 파행 위기

    4대강 대치… 예산국회 또 파행 위기

    예산 국회가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4대강 사업 예산을 둘러싼 여야의 입장차가 전혀 좁혀지지 않아 지난해처럼 극한 대치가 우려된다. 한나라당은 “어떤 일이 있어도 오는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결 및 9일 본회의 통과 약속을 지키겠다.”며 민주당을 압박하고 있고, 민주당은 “임시 국회를 열어서라도 꼼꼼하게 따지겠다.”고 맞서고 있다. 한나라당은 4대강 예산으로 파행을 거듭한 국토해양위·환경노동위·농림수산식품위와 무상급식 예산을 놓고 줄다리기를 계속한 교육과학기술위의 예산 심사는 사실상 물 건너갔다고 보고, 정부안대로 예결위로 이관시킬 작정이다. 국토위 한나라당 간사인 최구식 의원은 1일 “지난달 29일 전체회의를 마지막으로 국토위 차원의 예산 심사는 끝났다.”면서 “이미 예결위로 넘어간 것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모든 의원과 보좌진에게 “예결위 의결 예정일인 6일 이후부터는 비상 대기하라.”고 명령했다. 정기국회 마지막날인 9일에 강행 처리할 뜻을 내비친 것이다. 한나라당은 연말까지 가 봐야 4대강 예산이 합의될 가능성이 적은 만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조성된 안보정국에서 빨리 단독 처리하는 게 낫다고 판단하는 듯하다. 이 상황에서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은 야당도 부담스럽기 때문에 반발이 오히려 격렬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민주당은 4대강 사업이 당의 정체성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한나라당의 단독 처리를 용납할 수 없으며, 시한에 구애받지 않고 끝까지 심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올해가 4대강 사업을 저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판단에 따라 최대한 예산 심사를 지연시키면서 한나라당을 압박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여야가 6일까지 예결위에서 처리하자고 합의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법정기일(2일)은 넘기는 것”이라면서 “6일까지 예결위 심사를 마치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 또 “우리가 심사를 거부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단독 심사는 명분이 없다.”면서 “예산을 당리당략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예산국회의 최종 관문인 예결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조정소위원회’(계수조정소위) 위원을 확정했다. 한나라당은 이주영·이종구·서상기·신상진·권성동·김광림·여상규·이종혁 의원, 민주당은 서갑원·전병헌·신학용·장병완·정범구 의원이다. 소위 자리를 놓고 각 당은 지도부 간, 지역 간, 계파 간 치열한 다툼을 벌였다. 한나라당은 애초 소위 입성이 확실했던 호남 몫의 이정현 의원이 배제되자 당내 소위 관련 회의에는 참석할 수 있도록 하는 타협안까지 내놓았다. 이창구·강주리기자 window2@seoul.co.kr
  •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확산 조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의 공장 점거파업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대차와 비정규직 노조가 ‘정규직화’에 대한 견해 차이를 보이면서 법적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 합의점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노조의 점거파업 사태는 대표적인 기간산업 생산라인에서 벌어져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사측 “부분 조업단축… 휴업도 고려” 파업은 지난 7월 대법원이 ‘2년 이상 근무한 사내하청업체 근로자는 정규직으로 봐야 한다’는 취지로 파기환송한 재판 결과에서 비롯됐다. 비정규직 노조는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해야 한다면서 공장 점거 투쟁을 9일째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 다른 사업장과 민주노총이 가세하면서 이들의 파업에 힘이 실리는 양상이다. 전주공장 비정규직 노조도 지난 22일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도 오는 30일까지 현대차가 정규직화를 위한 교섭에 나오지 않으면 12월 초 1차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현대차 정규직 노조의 일부 대의원과 울산지역 진보정당, 시민사회단체 등도 비정규직 노조를 지지하면서 사태는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반면 현대자동차는 불법 파업이라며 일부 생산라인의 조업 중단과 함께 법적 대응에 나서는 등 양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현대차는 1공장 점거파업을 주도한 이상수 비정규직 지회장을 비롯한 27명에 대해 총 60억원의 손배소를 제기했고, 조업단축에 이어 휴업까지 검토 중이다. 강호돈 현대차 대표이사 부사장은 두 차례에 걸쳐 “불법 공장점거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조업단축 및 휴업조치를 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지난 15일부터 이어진 파업으로 1000억원 이상 생산차질이 발생하자 22일부터 1공장에 대해 10시간 조업시간 중 2시간을 줄이는 조업단축에 들어갔다. 조업단축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지만,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면 휴업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정규직 노조 “교섭창구 열어야” 압박 고용노동부는 노조의 파업 목적이 정규직 전환으로 근로조건과 무관한 불법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상급단체인 금속노조의 파업 결의로 파장이 노동·산업계 전반으로 확대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도 노조가 노동쟁의 조정 신청을 하자 “현대차와 비정규직 노조는 서로 직접 고용관계라고 단정할 수 없고 노동쟁의 요건을 충족하지도 않았다.”는 내용의 행정지도 명령을 내렸다. 이런 가운데 현대차 정규직 노조가 사태 해결에 나섰다. 이경훈 현대차 정규직 노조위원장은 23일 “회사 측은 교섭 창구를 열고 조업단축과 휴업조치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공권력 투입이나 폭력사태를 방지하고 이번 점거파업의 원인이 된 울산공장 시트사업부의 사내하청업체 조합원의 고용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또 금속노조의 12월 총파업 계획과 관련해 “금속노조 규약에 전국 노동쟁의 사안은 파업 찬반투표를 거치도록 돼 있는 만큼 이를 회피하면 완전한 불법”이라며 “금속노조가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해 파업이 가결되고, 현대차노조에서는 부결되면 최악의 상황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두걸·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비정규직 사업장 근로감독관 파견…차별시정권 부여”

    “비정규직 사업장 근로감독관 파견…차별시정권 부여”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은 21일 “비정규직에 대한 기존의 차별 시정제도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어 앞으로 각 사업장을 관할하는 근로 감독관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비정규직의 차별 대우 상황을 점검, 심사하고 해당업체에 시정을 지시, 감독하는 권한을 부여해 근본적인 제도개선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행 3년째를 맞는 비정규직 차별시정제도가 현재 해당 근로자의 신청을 받아 심사,구제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 근로자가 신청에 따른 불이익 등을 우려해 신청 자체를 꺼리는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근로자의 차별구제 신청 기간도 현행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려 최대한 많은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차별을 고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근로감독관의 차별 시정 지도와 권고를 사업체가 따르지 않을 경우 지방노동청 등이 노동위원회의 의결을 얻어 차별 시정을 명령하는 등 강력하게 정책을 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비정규직 근로자는 정규직에 비해 임금 및 근로조건에서 상당한 차별을 받아 왔지만 개별 근로자가 관할 노동위원회에 차별 신청을 해야 심사를 통해 구제를 받았기 때문에 지난해 차별 시정 처리 건수가 120건에 불과, 각계의 시정 요구가 많았다. 근로감독관은 근로기준과 산업안전 등에 대한 지도, 시정, 감독할 수 있으며 형사소송법에 규정된 사법경찰관의 직무를 수행한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