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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일 경기도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감에서 투자유치과장직 장기간 공석 상황 지적

    김장일 경기도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감에서 투자유치과장직 장기간 공석 상황 지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장일(더불어민주당·비례) 부위원장은 13일 오전 실시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직 존립의 핵심 부서인 투자유치과장 자리의 오랜 공석 상황을 지적했다. 김장일 부위원장은 “황해청에서 경기청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긍정적인 효과가 많이 생기고 있다”며 “현덕지구 관련 소송이 승소로 끝난 점 또한 매우 고무적이다. 다만 해당 지역 70만평의 토지주들이 1100명에 이르는데, 재산소유권 관련 집단 민원 건이 분명 많을 것이다”라는 기대와 우려의 말로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경기청은 3조 8000억이란 큰 예산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원들의 근속연수가 평균 1년이 채 되지 않는다. 특히 개발 및 투자유치를 담당하고 있는 투자유치과장이 무려 5개월째 공백이다. 파견을 보냈다는 애초의 설명도 납득되지 않는다”고 리더십 부재에 따른 기관 운영의 어려움을 질타했다. 양진철 경기청장은 “인사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투자유치과장 공석문제를 빠르게 처리하겠다”며 “인사가 만사라는 의원님의 당부를 잊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민자 경기도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감에서 조속한 현덕지구의 사업진행 요구

    심민자 경기도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감에서 조속한 현덕지구의 사업진행 요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심민자(더불어민주당·김포1) 의원은 13일 오전 실시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현덕지구의 조속한 사업진행을 주문했다. 심민자 의원은 “현덕지구 소송 승소이후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말하면서 “여러 민간사업자 컨소시엄 구성에 대해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우선순위를 정해 심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심 의원은 “평가위원회의 평가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하여 이루어져 그간 염려가 컸던 각종 민원과 불만을 잠재우길 바란다. 오랜 소송기간에 대한 보상인 만큼 앞으로 만족할 만한 사업성과를 보여주길 바란다”며 ”보고한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및 절차를 성실히 이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경기청 양진철 청장은 “올해가 가기 전에 평가위원회 개최 및 우선협상대상자 통보가 있을 예정”이라며, ”절차를 무리없이 시행해서 내년 초 사업협약체결까지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운선 경기도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감에서 국내·외 투자 확대 방안 마련 촉구

    남운선 경기도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감에서 국내·외 투자 확대 방안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운선(더불어민주당·고양1) 의원은 13일 실시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국내·외 투자 확대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남운선 의원은 “경기청은 서해안시대 신성장동력 산업의 글로벌 거점을 조성하고 외국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국가간 장벽이 높아지는 현 시점에 해외투자보다 국내투자를 더 중점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경기청이 진행해야 할 사업의 방향이나 목표의 전환을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질의를 시작했다. 또한, 남 의원은 “사업계획의 변경이 있으면 절차상의 보고와 홈페이지 게시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코로나19로 인해 해외투자가 다소 어려워졌는데 이를 돌파할 조세감면 등 이외의 특별한 대안을 찾아보라”고 발언했다. 이에 경기청 양진철 청장은 “해외투자도 중요하지만 국내투자를 활성화시켜 신생태계를 구축하려는 목표가 있다”고 말하고 “지금은 해외, 국내투자 모두 간과할 수 없는 상황으로 둘 다 잘 이뤄지도록 힘쓰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해 경기도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감에서 포승, 현덕지구 활성화 촉구

    김영해 경기도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감에서 포승, 현덕지구 활성화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영해(더불어민주당·평택3) 의원은 13일 오전 실시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평택 포승·현덕지구 개발 활성화를 촉구했다. 김영해 의원은 “경기청 사업 중 가장 문제가 되는 현덕지구는 작년 행감부터 많은 지적이 있었다. 올해 9월에 소송이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 차질없이 추진할 일만 남았다”라고 말하면서 “내년 12월까지 토지보상이 시작될 수 있도록 사전검토 및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2008년 5월 지구 지정 후 10년 이상 진척이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주민들이 가장 고통을 겪었다. 경기청에서는 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달라”고 전했다. 실제로 해당 지역 실거주 주민들은 노후 주택 개보수가 어려워 생활 불편을 겪는 한편, 토지 보상 시기 미확정에 따른 생활계획 수립 어려움, 시설재배 금지로 인한 영농소득 감소 등의 불편을 호소한 바 있다. 아울러 김 의원은 “포승지구는 MOU체결이 많은데, 그 체결이 실제 입주까지 이어지도록 노력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이에 경기청 양진철 청장은 “현덕지구는 행정소송에 적극대응하여 대법원에서 승소하고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중”이라며 “포승지구는 산업물류단지 물량 중 약 28%의 분양을 마쳤으며, 연말까지 58%까지 달성예정이다.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영 경기도의원, 킨텍스 행감서 MICE산업의 선두주자가 되길 거듭 강조

    안혜영 경기도의원, 킨텍스 행감서 MICE산업의 선두주자가 되길 거듭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안혜영(더불어민주당·수원11) 의원은 지난 12일 킨텍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을 위한 공공성 강화를 통해 MICE산업의 선두주자로서 거듭나기를 주문했다. 안혜영 의원은 “착한 임대료 감면 정책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입주기업이 재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지만 몇몇 특정기업의 특혜논란이 있었다”며 “도민을 위해 공공성을 중시하는 기관이 돼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안 의원은 “현재 킨텍스는 4개 건설사와 관련한 ‘제2전시장 건립 공사비 청구’ 소송에서 2심 판결결과 88억 6000만원이 인정됐고 1심 대비 총 254억 2000만원이 줄었다고 설명했지만 사실상 애초에 건설사가 추가 비용없이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으므로 계약위반이다”라며 “킨텍스는 도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앞으로 진행될 3심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킨텍스 수원컨벤션센터 위탁운영이 2020년 4월에 종료되었지만 다양한 협업을 통해 경기도 MICE산업의 대표 모델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행감서 고용증진의 컨트롤타워 역할 촉구

    안혜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행감서 고용증진의 컨트롤타워 역할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안혜영(더불어민주당·수원) 의원은 지난 12일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고용지원이라는 재단 설립목적에 맞지 않는 방만한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안혜영 의원은 “경기도 5060 이음 일자리가 월 217만원을 단 3개월만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칫하면 단기일자리만 양상하게 된다”며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외면하지 않고 현장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일자리재단 기술학교는 현재 침체기에 있는 건설일자리 창출 사업에 2022년까지 숙련건설인력 6천여 명 양성을 위해 올해만 61억원을 투입하고도 취업성과는 저조했다”며 “기술학교의 본래 목적인 청년취업지원에 맞는 미래 4차산업 교육과정이 부실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의원은 “경기도는 수많은 청년지원 사업을 일회성 또는 중복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일자리재단이 청년일자리 컨트롤타워가 되어 도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재단 직원의 안정된 고용환경을 외면한 채 균형발전이라는 명목을 앞세워 추진하는 기관이전 문제점의 개선방안을 요구했다. 이에 경기도일자리재단 제윤경 대표이사는 “안 의원님 말씀에 적극 공감하며,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순 경기도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불성실한 행감 대응 태도 지적

    김인순 경기도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불성실한 행감 대응 태도 지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인순(더불어민주당·화성1) 부위원장은 지난 12일 오후 실시된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행감에 임하는 재단의 안일한 태도를 강하게 지적하고, 예산낭비에 가까운 실적 저조를 우려했다. 김인순 부위원장은 “일자리재단이 행감에 임하는 태도에 유감을 표한다”라고 말하면서 “이미 행감 시작시간이 많이 지났으나 자료제출이 늦어지고 있는 데다 제출한 자료의 내용 또한 부실하다”라며 강도 높은 지적에 나섰다. 김 부위원장은 ”재단의 설립목적이 양질의 직업알선과 직업정보 제공을 통한 직업능력개발 및 다양한 직업훈련, 창업기회의 체계적 제공으로 고용증진을 위한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9년은 250억원, 올해는 그보다 더 많은 320억원의 사업예산을 투입하였으나 취업 실적은 지나치게 저조한 수준에 그쳤다“며 강력히 질타했다. 실제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일자리 사업에 252억원을 투입해 1만 2968명의 고용 창출 성과가 있었으며, 올해 10월 2주 현재 324억원의 예산 대비 1만 1050명의 저조한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부위원장은 “대규모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용성과는 미미한 데다, 재단의 알선을 통한 취업 외에도 본인의 노력으로 취업한 사례가 혼재되어 있다”며 이마저도 부풀려진 성과임을 지적했다. 아울러 김 부위원장은 “일자리가 부족한 이유는 일자리 자체가 감소하고 있는 데다, 일자리에 비해 구직자들의 눈높이가 높고 정보가 부족하여 마찰적 미스매치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일자리재단은 구인과 구직의 양 당사자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하므로 대표이사는 직접 31개 시·군의 산단을 발로 뛰며 현장의 이야기를 수렴하고 기업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해야 일자리가 만들어지는지, 또 젊은이들의 니즈는 어떻게 맞출 수 있을지 고민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일자리재단에 두 가지의 당부 말씀을 드린다. 첫째는 현실을 파악하고 실제적인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고 의견을 수렴하라는 것이며, 두 번째는 불필요한 위탁사업을 줄이고 31개 시·군의 일자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달라는 것이다”라며 재단의 역할을 재정립할 것을 요구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제윤경 대표이사는 “자료제출이 늦어지는 점에 대한 사과말씀을 드린다”며 “재단은 고용서비스 및 정보제공을 기본으로 양질의 취업알선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미진한 부분이 많다. 앞으로 경기도 및 의원님들과 긴밀히 상의해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행감서 일자리창출 및 취업지원 정체성 확립 강조

    김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행감서 일자리창출 및 취업지원 정체성 확립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미숙(더불어민주당·군포3)의원은 지난 12일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확실한 사업경영을 하도록 촉구했다. 김미숙 의원은 “경기도에서 일자리재단이 갖는 의미는 무척 크다. 일자리가 감소함과 더불어 미스매칭이 많은 것도 문제인 상황에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재단의 위치는 중요하다”며 “특히 재단의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는 정보 구축면에서 지자체 최고의 사이트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재단의 정체성이 확실치 않아 보인다. 분명 정보제공 및 취업알선, 매칭을 통한 취업연계, 사후관리까지 진행해야 하는 재단이지만 고용정보 제공에서 그 역할이 그치는 모습이 보인다”며 “고민없는 사업진행으로 공공기관 중 특히 부진한 성과를 보이는 것은 앞으로 달라져야 한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제윤경 대표이사는 “재단이 시작된 지 4년이 되었다. 이미 자체사업을 하고 있는 기관들이 합쳐지면서 재단이 설립됐다. 광역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역할을 고심해야 하는데 이미 진행하고 있는 사업을 진행하는 데에 더 중점을 둔 것 같다”며 “향후 일자리 연구를 통한 일자리 발굴, 취업역량 강화, 고용 유지를 큰 틀에서 해내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원 경기도의원, 킨텍스 행감에서 자회사 간접고용 지적

    허원 경기도의원, 킨텍스 행감에서 자회사 간접고용 지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허원(국민의힘·비례) 의원은 12일 킨텍스 행정사무감사에서 임금피크제 개정과 자회사 간접고용 노동자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허원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 지적 후 따로 업무보고를 하겠다고 했지만 현재까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평상시 전시장 가동률이 60%인데 올해 들어 25%로 급감했다. 이에 따른 대책이 마련되어 있는지 말씀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허 의원은 “킨텍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임금피크제는 코트라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면서, “정년이 58세인데 해당년도 감액률은 10%, 2년차 30%, 3년차 60세에는 감액률이 무려 50%에 이른다. 아무런 고민없이 코트라의 제도를 답습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허 의원은 정규직 전환 문제에 대해서도 짚었다. 킨텍스는 비정규직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함에 있어 자회사 ㈜케이서비스를 설립하고, 단계적으로 정규직 전환을 진행 중이다. 허 의원은 “자회사에 고용된 직원들 또한 킨텍스의 직원”이라며, “성과급은 왜 자회사 직원들에게 지급하지 않느냐”며 강력히 질타했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는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킨텍스가 소재한 고양시 예술인들에게 전시장을 대여하는 방안을 진행 중이다. 의회와 잘 상의해 비수기에는 예술인 및 각종 전시가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임금피크제는 그에 대한 연구 및 컨설팅이 부족했다. 5년간의 임금피크제 협약기한 만료를 앞두고 개정안을 마련 중인데 더욱 구체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현 경기도의원, 킨텍스 행감에서 전시기획의 비대면 및 소규모화 전환 방안 마련 촉구

    이동현 경기도의원, 킨텍스 행감에서 전시기획의 비대면 및 소규모화 전환 방안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동현(더불어민주당·시흥4) 의원은 12일 킨텍스 행정사무감사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전시기획의 비대면, 소규모화, 지역화에 대한 방향성을 발굴하라고 촉구했다. 이동현 의원은 “코로나로 인해 다양한 사회변화가 진행 중이다. 각종 연구 중 전시기획에 대한 부분도 향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이뤄져야 할 것이다”라면서 “전시기획 사업은 전세계적으로 유망한 사업이고, 전시장 및 호텔, 주차장 건립 등 각종 부차적인 산업의 활성화까지 연계되어 있다”고 발언하며 체계 전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제3전시장 건립은 그냥 형식적인 확장으로 보이고, 오프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전시회를 마련하는 방안은 찾아보기 어렵다”며 “이전의 건물만 확장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비대면 인프라 구축을 위한 향후 방안을 마련하여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방식의 전시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전시산업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제적으로 돌파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민자 경기도의원, 코로나로 인한 급격한 전시회 감소에 대한 타개책 마련 촉구

    심민자 경기도의원, 코로나로 인한 급격한 전시회 감소에 대한 타개책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심민자(더불어민주당·김포1) 의원은 12일 오전 진행된 킨텍스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전시시장 상황의 타개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심민자 의원은 “킨텍스는 경기도뿐 아니라 국내 전시업체를 대표하는 기관이고 전년 흑자 경영으로 전환된 점도 자랑스럽다”며 “순이익을 내기까지 고생한 근로자들의 처우개선에도 신경써주길 바란다”라고 발언하며 행감 질의를 시작했다. 그러나 심 의원은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하여 킨텍스가 종전 지속적으로 수행했던 굵직한 전시사업이 취소되며 침체기를 겪고 있다”며 “각종 전시 방법의 다양화를 통해 현 상황의 타개책을 반드시 찾아야한다”고 지적했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는 “비상경영단을 꾸려 곧 발표될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장기간 이어질 코로나19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공공부문 전시회를 취소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전시 생태계를 위해 적극적으로 전시를 기획하고 진행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영 의원 “미세먼지 측정하는 세계 최초 기술, 환경 문제 열쇠 되길”

    안혜영 의원 “미세먼지 측정하는 세계 최초 기술, 환경 문제 열쇠 되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안혜영(더불어민주당·수원11)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투명한 채용 및 계약 절차를 통해 공정한 기업 발전이 되도록 주문했다. 안혜영 의원은 “융기원은 2019년 하반기 공공기관 종합감사에서 인사규정, 직원채용 전형 업무 등의 부적절한 실태가 지적되었지만 건물임대 입주현황에서도 특정업체에만 수년간 특혜가 주어지는 등 2020년 기관운영관리의 문제가 개선되지 않았다”며 “융기원은 공정한 기회제공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들에게 도약의 디딤돌이 되어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의원은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는 시흥에서 지난달 29일 교통과학기술진흥원 스마트시티 혁신 성장동력 사업이 주최하고 융기원이 주관했던 시연회를 통해 ‘미세먼지 스캐닝 라이다’는 레이저 빔을 대기 중으로 발사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구분한 후 농도를 산출하는 신기술로서 반경 5㎞, 농도 간격 30m를 30분 간격으로 수평 측정하는 세계 최초 기술이다. 폐기물처리시설 부지 경계로부터 300m 내 지역을 기준으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와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각장 관련 정책사업들을 재점검해야 하는 시기”라며 “간접영향권 확대를 통해 불안에 떨고 있는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경종을 울리는 소중한 자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경기도가 수원의 소각장, 평택의 해양선박 연료, 안성의 축산업, 안산의 산업단지 등 특정지역의 환경오염 문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으며,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1년 수많은 정책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신용보증재단 인력충원 및 재정건전성 확보 방안 주문

    안혜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신용보증재단 인력충원 및 재정건전성 확보 방안 주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안혜영(더불어민주당·수원11)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도신용보증재단(이하 신보)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로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신보의 인력충원과 재정건전성 확보 방안을 주문했다. 안혜영 의원은 “신보의 장애인 고용율이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율의 평균인 4%보다 높은 4.8%를 달성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하며 더불어 지역과 상생하고 환경문제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안 의원은 “도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와 소통하려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력은 제조업과 지식서비스 산업에 한정돼 있던 특례보증 제도의 제한을 풀었고 기존에 지원한도를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하는 선례를 만들어 경기도에서 시군 중 10여 곳이 시행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되었다. 수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현안을 불과 한 달 만에 성과로 만들어 낸 것은 소통이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 보증지원 건수가 6월 기준 전년대비 3.74배 증가한 15만 6000개 업체를 지원했고, 이미 보증공급은 5조원을 넘어섰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면 원금상환이 본격화될 내년부터는 부실발생이 우려 된다”며, “무엇보다 충분한 재원마련과 시급한 인력충원은 물론 수원, 화성, 고양, 용인 등의 분소설치를 통해 손실 최소화에 노력하고 도민이 중심인 고객만족도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세명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행감서 “보증확대에 따른 도덕적 해이 유의해야”

    최세명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행감서 “보증확대에 따른 도덕적 해이 유의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세명(더불어민주당·성남8)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보증 확대에 따른 도덕적 해이 발생 가능성을 지적했다. 최세명 의원은 “연체가 발생해도 도민들을 상대로 강력히 추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경기신보 입장에서는 자금을 빌려주고 되받을 수 없는 구조인 것이 당연해 적잖이 힘든 점이 많을 것이다”며 기관의 애로를 공감했다. 또한, 최 의원은 “소송 진행 현황을 보면 큰 건에 대해서 외부 변호사에 의뢰하고, 나머지 소액 건에 대해서는 내부 직원으로 둔 1명의 변호사에게 전담시키는 시스템인 듯 하다”면서 “소송이 많은 것은 그만큼 코로나19로 자금이 필요한 곳에 많은 보증을 해준 만큼, 동전의 양면처럼 그에 따른 부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원래 부실상태에 있는 사업체들이 코로나19를 핑계로 불필요한 보증을 받고 있는지 경계할 필요가 있다. 재난상황을 이용한 도덕적 해이를 유의해야 한다”며 우려의 뜻을 전했다. 이에 경기신보 이민우 이사장은 ”의원님 말씀대로 변제를 받지 못하고 계속 대출이 이루어질 경우 도 출연금만 축낼 수 있어 심히 걱정스럽다. 도와 함께 의논해 추심방법을 세밀화하는 등 방법 마련에 해결점을 찾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원웅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행감에서 조직구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 촉구

    이원웅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행감에서 조직구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원웅(더불어민주당·포천2)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점과 지역본부의 연관성을 높인 업무조직의 효율성 제고를 촉구했다. 이원웅 의원은 “지점 수는 25개인데, 지역본부는 남부, 중부, 북부로 3본부 체계이다. 지점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적절한 지역본부에 속해야 하나, 일부 지점은 소속이 어긋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점과 지역본부의 연관성을 높이고, 지역본부는 단순 지리적 구분에 신용보증 및 채권업무의 특성을 더해 자영업, 특수채권, 특화사업 등의 업무특성을 살린 영업점을 확충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 제안했다. 경기신보 이민우 이사장은 “내년에는 3개 지역본부를 총 5개로 나눌 예정”이라며 ”한 지역본부당 5개 지점을 관할할 것이다. 관할 지점 수를 낮춰 도민들의 민원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며 의원님이 제안해주신 업무특성 구분 영업점도 서울에서 시행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에서도 가능하게끔 시도해보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민자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행감서 보증확대로 인한 내부 부실 방지 마련 촉구

    심민자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행감서 보증확대로 인한 내부 부실 방지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심민자(더불어민주당·김포1)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내부적인 부실을 막을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심민자 의원은 “도가 직접 집행하는 기본대출과 경기신보의 마이너스대출지원은 비슷한 듯 달라 보인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고 그에 맞게 도민들이 구분할 수 있도록 홍보해달라”라며 “일반은행과 거래하지 못하는 저신용자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려는 점은 칭찬한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한, 심 의원은 “요즘과 같이 어려운 상황에 경기신보를 통한 자금 조달로 많은 영세사업자들의 숨통이 트일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 코로나19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계속 보증만 해줄 수 없는 노릇이다. 향후 대책마련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경기신보 이민우 이사장은 “기본대출은 일반 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본 기관에서 시행할 예정인 ‘재난극복 마이너스대출’은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의 저신용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에게 천만원 이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혜대상자가 다르다는 것이 큰 차이”라며 “의원님 말씀대로 변제를 받지 못하고 계속 대출이 이루어지면 도 예산만 축낼 수 있어 심히 걱정스러운 부분이다. 도와 함께 의논하여 해결점을 찾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장일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행감서 코로나19 격무에 대한 보상 지급 촉구

    김장일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행감서 코로나19 격무에 대한 보상 지급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장일(더불어민주당·비례) 부위원장은 지난 11일 오후 실시한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에 따른 격무에 대한 보상 지급을 촉구했다. 김장일 부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경제노동위원회 산하 공공기관의 노조 단체협약 및 노사협의회 관련 사항을 파악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용보증재단 단체협약이 타 기관에 비해 많이 선진적이다. 앞으로도 노사관계가 원만하게 이뤄지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다만, 김 부위원장은 ”주 40시간이 법정근로시간임에도 코로나19를 대응하기 위한 급박한 상황에 따라 직원들이 주당 최대 80시간까지 일하는 피치못할 상황이 생겼다”며 “정말 감사한 마음이 크지만 격무에 시달린 직원들과 파견노동자들의 불만을 받아들여 충분한 대화와 처우개선을 통해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신보 이민우 이사장은 “주당 80시간까지 근무하게 된 것은 미리 노사협의회를 통해 결정했던 사항”이라며 “이 시간을 빌려 많은 시간을 할애해 업무를 수행해낸 파견근로자 및 기관 직원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 파견근로자들에게는 충분한 보상이 계속 이뤄질 수 있도록 의사소통을 꾸준히 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순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행감서 시군 출연금 강화를 통한 특례보증 활성화 도모 촉구

    김인순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행감서 시군 출연금 강화를 통한 특례보증 활성화 도모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인순(더불어민주당·화성1) 부위원장은 지난 1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정적인 시·군 출연금 확보를 통한 재원마련과 균형감 있는 지원을 강조했다. 김인순 부위원장은 “지역신보는 정부나 지자체의 책임이 명시되지 않아 출연금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며 “기초지자체들도 코로나19로 인해 긴축재정을 시행하여 신용보증을 위한 예산 감축이 예정돼 있다. 화성시의 경우 올해 64억원을 출연했으나 2021년에는 10억원으로 대폭 삭감할 예정인데, 타 시·군도 동일한 상황인지 말씀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기초지자체 출연금 지원 비율에 따라 해당 지자체의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에게 가는 혜택도 달라진다”며 “모든 경기도민이 골고루 지원받지 못하고 시군의 재정지원에 따라 소외받는 부분이 생길까 걱정된다”는 우려의 뜻을 전했다. 경기신보 이민우 이사장은 “기초지자체 출연 예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혜택은 특례보증을 통해 해결해나갈 것”이라며 “경기신보에서 더욱 노력하여 시·군과의 적극적인 출연금 협약을 통해 고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보증지원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통계조차 없는 야간노동 산재… 올 상반기 사망자 43%가 뇌심혈관계 질환… 과로사의 주요 원인

    서울신문은 산재 야간노동자 148명(사고, 과로, 질병 등)의 사망 경위 등에 대한 정보를 모아 부고 기사로 이들의 죽음에 대한 사회적 의미와 위험성 등을 전한다. 기사에 담지 못한 야간노동자들의 부고는 서울신문 인터랙티브 사이트(https://www.seoul.co.kr/SpecialEdition/nightwork/)에서 더 살펴볼 수 있다. 올 들어 불과 6개월간 우리가 잠든 사이 산재로 숨진 야간노동자는 148명에 달했다. 산업재해로 확인된 최소 숫자다. 이들의 사망은 대부분이 만성적인 과로 환경에 기인했다. ●올 상반기 22시부터 06시 재해자 2994명 11일 서울신문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은미 정의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근로복지공단과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올 1~6월 사망한 1101명의 질병판정서와 재해조사의견서를 분석한 결과 사고 및 과로로 인해 사망한 야간노동자가 148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124명이 질병, 24명이 사고로 숨졌다. 사망 노동자의 75.7%(112명)가 50대 이상(60대 29.1%, 70대 이상 16.2%)이었다. 이 중 50대가 전체의 30.4%(45명)로 가장 많았다. 질병사는 과로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급성심근경색 등 뇌심혈관계 질환이 전체의 43.3%인 64명을 차지했다. 이는 서울신문이 숨진 노동자들의 야간노동 이력과 시간대별 재해자 규모를 확인해 분석한 수치다. 강 의원을 통해 입수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재해 발생 시간별 산업재해 현황’ 자료에는 야간노동자의 사고 재해 규모를 추정할 수 있는 실마리가 있다.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 사이에 발생한 사고 재해자(이하 산재승인 기준) 규모는 2017년 4782명에서 2018년 5740명으로 1000명 가까이 늘었고 지난해 6041명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다. 올해 6월까지 동일 시간대 재해자 수는 2994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사고 사망자는 2017년 59명, 2018년 65명, 2019년 46명, 2020년 6월 현재 24명이었다. ●정부 통계, 특수검진대상 규모도 부정확 정부 통계에서는 야간노동에 따른 질병 재해자(사망자 포함) 규모도 누락돼 있다. 정부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야간노동자들에 대한 특수건강진단을 규정하고 있지만 당장 검진 대상인 야간노동자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조차 명확하지 않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매년 실시하는 ‘근로자건강진단 실시 결과’에 따르면 2018년 검진을 받은 야간노동자는 108만 5856명이지만 2016년 산재보험가입자를 기준으로 추정한 진단 대상 야간노동자 수는 최소 162만 788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형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노동시간센터장은 “야간 특수건강진단 대상에서 누락되는 특수고용노동자와 자영업, 서비스 업종 노동자들을 포함시켜 정확한 실태 조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태권 기자 rights@seoul.co.kr
  • 안혜영 경기도의원, 경기테크노파크 행정감사에서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주문

    안혜영 경기도의원, 경기테크노파크 행정감사에서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주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안혜영(더불어민주당·수원11) 의원은 경기테크노파크가 신규기술을 개발·이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경기도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를 위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안혜영 의원은 “경기테크노파크는 다양성과 창의적인 신생기업을 탄생시키고 육성하되 경기도의 중소기업이 선택과 집중으로 효율성 있는 사업지원을 통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특허와 로얄티에 관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갖춰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안 의원은 “4차 산업 즉, 미래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3D프린팅 사업이 최근 유해물질을 발생시키고 사용자들의 잇단 사망사고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것처럼, 2011년에 발생했던 ‘O’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반면교사‘ 삼아 기업의 환경개선을 위한 지원은 물론, 철저한 검증절차를 통해 도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유해 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 지원사업 등 환경관련 사업은 국가사업과 연계하고 31개 시군과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확대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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