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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장 당선 ‘제로’… 진보정당 앞날은

    통합진보당과 정의당 등 진보 정당들이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7곳과 기초단체장 226곳 가운데 단 한 석도 건지지 못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야권연대의 한 축이었던 진보 정당이 4년 만에 몰락하면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양당 구도는 더욱 굳어지게 됐다. 제3당인 진보당은 광역단체장에 12명, 기초단체장에 42명 등 역대 최다 출마자를 냈다. 그러나 이성수 전남지사 후보(12.48%)와 이광석 전북지사 후보(10.31%)가 10%대 초반으로 선전했을 뿐 나머지는 5% 이하의 저조한 득표율을 올리는 데 그쳤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현역 구청장인 울산 동구의 김종훈 후보와 북구의 윤종오 후보가 밀려나면서 단 한 명의 단체장도 배출하지 못했다. 진보당은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혐의 사건과 헌법재판소의 정당해산 심판 등으로 벼랑 끝에 몰린 당의 위축된 입지를 반전시키려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었다는 평가다. 제4당인 정의당 역시 광역단체장에 4명, 기초단체장에 7명의 후보를 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관심을 모았던 조승수 울산시장 후보가 26.43%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하지만 김기현 새누리당 후보(65.42%)가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그나마 인천 남동구에 출마한 배진교 후보가 초반에 앞서 가며 선전했지만 불과 1217표차(0.6% 포인트)로 장석현 새누리당 후보에게 석패했다. 2010년 선거에서 옛 민주노동당이 울산 북구, 인천 동구, 남동구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승리했고, 이듬해에는 울산 동구 재보궐 선거에서도 당선됐던 것에 비하면 충격적인 결과다. 정치권 관계자는 “진보 정당이 반전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에게 외면받는 이유를 철저히 숙고하고 성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박근혜 악수 거부, 이명박 악수 거부와 어떻게 달랐나…김한울 노동당 참관인, 악수 거부 이유는?

    박근혜 악수 거부, 이명박 악수 거부와 어떻게 달랐나…김한울 노동당 참관인, 악수 거부 이유는?

    ‘박근혜 악수 거부’ ‘이명박 악수 거부’ 악수 거부 당한 박근혜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반응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6·4 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오전 9시 박근혜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치고 투표 참관인들과 인사를 하던 중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으로부터 악수를 거부당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투표를 마치고 각 정당 및 후보자 측 투표 참관인들과 악수를 나눴다. 그러나 끝에 앉아 있던 노동당 참관인 김한울 사무국장은 자리에 앉은 채 “참관인입니다”고 말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두 번이나 거절했다. 김한울 노동당 사무국장은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 “지난 5월 세월호 유가족들이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어린 행동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악수 거부도 새삼 다시 관심을 모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12년 12월 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투표소 참관인으로부터 악수를 거부당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악수를 거부당한 뒤 별다른 언급 없이 투표장을 떠났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 참관인이었던 최모씨에 따르면 이명박 전 대통령은 악수를 거부당한 뒤 다소 당황하면서 “젊은 사람이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부모님을 잘 모셔야지”라고 한마디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4 선택 이후] 與 117곳 ‘낙승’… 野 수도권 40곳 승리 ‘강세’

    [6·4 선택 이후] 與 117곳 ‘낙승’… 野 수도권 40곳 승리 ‘강세’

    6·4 지방선거 결과 기초자치단체장 226명 가운데 새누리당이 117석을 차지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선 새누리당(옛 한나라당+자유선진당)은 228석 중 95석에 그쳤고 새정치민주연합(옛 민주당)은 92석이었다. 이번엔 새정치연합 80석, 무소속 29석이다. 통합진보당과 정의당은 물론 4년 전 인천 동·남동구와 울산 북구에서 3석을 가져왔던 민주노동당도 ‘당선자 0’라는 수모를 맛봤다. 새정치연합은 수도권 66석 가운데 새정치연합이 40석을 꿰차 강세를 보였다. 새누리당 24석, 무소속 2석이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20곳에서 새정치연합, 5곳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됐다. 2010년 민주당이 21곳, 한나라당이 4곳에서 승리한 것과 비슷한 결과다.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새정치연합이 17곳, 새누리당이 13곳, 무소속이 1곳에서 당선됐다. 2010년엔 민주당이 19곳, 한나라당은 10곳을 차지했다. 특히 23개 시·군의 여야 현역 단체장들이 연임하거나 3선 고지를 밟았다. 새정치연합에서는 수원·의정부·성남·부천·고양·군포·의왕·광명·이천·하남·시흥·구리·오산·김포·동두천·화성 등 16곳에서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새누리당은 인천에서 4년 전 10석 중 옹진 한 곳만 차지하는 참패를 겪었지만 이번엔 6곳을 가져갔다. 새정치연합 3곳, 무소속 1곳이다. 2010년엔 민주당 8곳, 한나라당 1곳, 무소속 1곳이었다. 전남과 전북에선 36곳 가운데 15곳에서 무소속이 당선돼 이변을 연출했다. 각각 8곳과 7곳이다. 민선 5기 땐 1명뿐이었다. 새정치연합은 대전 5개 구청장 가운데 4곳을 차지해 체면치레를 했다. 반면 통합 청주시장 자리를 새누리당에 내주는 등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겨우 3곳에서 이겼다. 새누리당은 6곳에서 승리해 도지사 선거 패배의 설움을 달랬다. 충남에선 새정치연합이 천안·아산·당진 등 규모가 큰 도시와 안희정 지사의 고향인 논산·계룡에서 체면을 세웠고, 새누리당은 4년 전 4곳에서 9곳으로 당선 지역을 늘렸다. 영남에선 이변이 없었다. 새누리당은 경북 23개 시·군 가운데 20곳, 대구 8개 구·군을 휩쓸었다. 부산에선 16자리 중 기장군만 무소속에 내줬다. 단독 출마한 대구 남구청장 임병헌 당선인, 대구 달성군수 김문오 당선인, 경북 고령군수 곽용환 당선인, 경북 봉화군수 박노욱 당선인은 무혈 입성했다. 또 서울 강남 3구(서초, 강남, 송파)는 모두 새누리당 인물로 채워졌고 양천구에선 새정치연합 김수영 후보가 당선됐다. 대구 중구와 부산 중구에서는 전국 첫 3선 여성 단체장이 나왔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6·4 선택 이후-기초단체장 서울] 친노그룹 약진… 진보는 몰락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친노(친노무현) 그룹이 세력을 넓혔다. 진보 정당은 기초 및 광역의원 선거에서 몰락했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결과에 따르면 친노 그룹에 속하는 자치구 구청장은 모두 5명으로 지난 선거보다 1명이 늘었다. 2010년엔 금천(차성수)·성북(김영배)·노원(김성환)·은평(김우영)구에서 친노 구청장이 탄생했다. 이번 선거에서 이들은 모두 연임에 성공했고 여기에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선임 행정관 출신인 이창우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새로 합류했다. 특히 1970년생인 이 당선인은 민선 6기 서울시 기초단체장 당선인 가운데 최연소다. 이렇듯 친노 직계만 5명에다 노무현재단 기획위원을 지낸 정원오 성동구청장 당선인까지 포함하면 ‘범친노 그룹’은 6명으로 늘어난다. 통합진보당,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등의 진보 정당은 서울시 기초의원을 단 1명 배출하며 씁쓸함을 곱씹었다. 지난 선거에서는 역대 최고인 9명이 진출한 것과 대조를 이룬다. 구로구 ‘바’선거구에서 3위로 턱걸이한 노동당 소속 김희서 당선인이 서울시 자치구의회의 유일한 진보 정당 당선인이다. 진보의 요람으로 평가받는 관악마저 무너졌다는 점이 더욱 충격적이다. 이동영 정의당 후보는 진보 정당 소속 기초의원으로는 보기 드물게 3선에 도전했으나 상위 3명까지 당선증을 받는 ‘가’선거구에서 4위에 그쳤다. 재선에 나섰던 나경채 노동당 후보도 ‘사’ 지역구에서 3위에 머물러 낙선했다. 젊은 유권자가 많은 대학동 등을 지역구로 둔 이기중 정의당 후보도 개표 중반까지 선두를 달리며 기대를 부풀렸으나 결국 3위로 낙선했다. 이들을 비롯해 진보당 49명, 정의당 20명, 노동당 5명, 녹색당 2명 등 76명에 달하는 진보 정당 후보가 기초의회 문을 두드렸으나 모두 쓴잔을 들이켰다. 기초의회 비례대표 선거의 경우에도 관악구와 노원구에서 정의당과 진보당이 각각 5% 기준을 넘어 6.6%와 5.3%를 득표했으나 의석을 확보하지는 못했다. 진보 정당은 서울시의회에서도 2010년에 이어 연속해서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대개 진보 정당의 경우 정책 승부를 벌이는데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정책을 제대로 알릴 기회를 갖지 못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새누리 120여곳·새정치연 70여곳 우세

    지방선거에서 5일 오전 2시 현재 기초 지방자치단체장 226명 가운데 새누리당이 122곳, 새정치민주연합이 72곳, 정의당 1곳, 무소속이 31곳에서 우세를 보였다. 2010년 선거에선 228명 중 한나라당이 82곳, 민주당이 92곳, 자유선진당이 13곳, 민주노동당이 3곳, 무소속이 36곳을 차지했다. 국민중심연합과 미래연합은 각 1곳에서 당선자를 냈다.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과 합당한 자유선진당을 감안하면 4년 전엔 여권에서 95곳을 꿰찬 셈이다. 따라서 기초단체장을 따지면 민선 5기에 견줘 괜찮은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민선 6기 선거를 통해 서울시 25개 구청장 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이 5곳, 새정치연합은 20곳에서 단연 1위를 달렸다. 2010년 강남 3구와 중랑구를 여권에서 가져간 점에 비춰 판도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이다. 기초단체장 31명을 뽑는 경기도에선 새누리당 16명, 새정치연합 15명이 1위로 치고 나섰다. 2010년엔 한나라당 10명, 민주당 19명, 무소속 2명이 당선장을 받았다. 인천에서는 기초단체장 10석 가운데 새누리당 5곳, 새정치연합 3곳, 정의당과 무소속 1곳씩 우위를 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악수 거부 당한 박근혜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 각각 다른 반응…뭐라고 했나 봤더니

    악수 거부 당한 박근혜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 각각 다른 반응…뭐라고 했나 봤더니

    ’악수 거부’ ‘이명박 악수 거부’ 악수 거부 당한 박근혜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반응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6·4 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오전 9시 박근혜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치고 투표 참관인들과 인사를 하던 중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으로부터 악수를 거부당했다. 김한울 노동당 사무국장은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 “지난 5월 세월호 유가족들이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어린 행동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악수 거부도 새삼 다시 관심을 모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12년 12월 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투표소 참관인으로부터 악수를 거부당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악수를 거부당한 뒤 별다른 언급 없이 투표장을 떠났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 참관인이었던 최모씨에 따르면 이명박 전 대통령은 악수를 거부당한 뒤 다소 당황하면서 “젊은 사람이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부모님을 잘 모셔야지”라고 한마디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한울, 박근혜 악수 거부한 이유

    김한울, 박근혜 악수 거부한 이유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종로구 청운동 서울농학교 강당에 마련된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았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투표소에 입장,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서명 등을 마친 뒤 기표소 4개 중 맨 앞쪽에 마련된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두 번째 투표까지 마친 뒤 퇴장하면서 투표참관인들과 한 명씩 차례로 악수하면서 인사를 나눴다. 그러나 맨 마지막에 앉아있던 한 남성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과의 악수를 거부했다. 이 남성은 노동당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김한울 사무국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거결과 이어 김한울 악수 거부, 대통령 악수 거부 “몰염치한 자가”

    선거결과 이어 김한울 악수 거부, 대통령 악수 거부 “몰염치한 자가”

    ‘김한울 악수 거부’ 노동당 김한울 사무국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해 많은 논란이 됐던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방문해 투표를 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후 투표소에 나와 있던 각 정당 및 후보자 측 투표 참관인들과 악수를 나눴다. 그러나 노동당 김한울 사무국장은 악수를 거부했다. 악수거부에 대해 논란이 일자 김한울 사무국장은 자신의 SNS에 “박근혜 대통령이 투표를 마친 후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가 어울리지 않게 대통령이랍시고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라면서 “생각보다 제가 화가 많이 나 있었던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한울 사무국장은 “그저 악수 한 번 안 한 것에 온갖 윤리 도덕 다 꺼내놓고 열변을 토하는 멘션을 보노라니 세월호 침몰하고 아직 생존자가 있는데도 왜 다들 의전 챙기느라 구조는 뒷전이었는지 알 듯합니다. 당신들의 세상은 의전이 우선이고 저는 생명이 우선입니다”라며 “저녁 개표참관 들어가야 하는데 트위터와 페이스북 앱에 불이 나네요. 부득이 임시처방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앱을 스마트폰에서 지웠습니다. 제 손에 이렇게 관심이 크실 줄은 몰랐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응원 고맙습니다. 오래 살라고 욕해주신 분들도 고맙습니다”라며 “제게 개나 소, 돼지를 빗대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전 말띠입니다”라며 자신을 향한 비난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나타냈다. 김한울 악수 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선거결과 이어 김한울 악수 거부, 선거결과도 놀라운데 더 놀라운 소식” “선거결과 이어 김한울 악수 거부, 그래도 한 나라 대통령인데...” “선거결과 이어 김한울 악수 거부, 국가수반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선거결과 이어 김한울 악수 거부..마음은 이해하지만 심했네” “대통령 악수거부, 그냥 자기 소신대로 행동한 듯” “김한울 악수 거부..SNS에 올린 글이 더 대박”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선거결과 이어 김한울 악수 거부)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주요 격전지·정치권 표정] 朴대통령 청운동 투표소서 투표… 별다른 언급 안해

    박근혜 대통령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서울농학교 강당에 마련된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았다. 회색 바지 정장 차림의 박 대통령은 투표소에 입장해 잠시 줄을 서서 기다리다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서명 등을 마친 뒤 기표소 4개 중 맨 앞쪽에 마련된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하고 투표함에 기표 용지를 넣었다. 두 번째 투표까지 마친 박 대통령은 퇴장하면서 투표 참관인들과 한 명씩 차례로 악수하면서 인사했다. 그러나 맨 마지막에 앉아 있던 한 남성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박 대통령과 악수하지 않았다. 이 남성은 박 대통령이 무언가를 묻자 “참관인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남성은 노동당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관계자로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이 투표한 뒤 악수를 제안했을 때도 거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투표한 뒤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날 선거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 등 인사들이 투표를 행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 전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오전 8시쯤 강남구 논현동 사저 인근의 논현1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이 전 대통령은 신분 확인 과정에서 신용카드를 신분증으로 착각하고 제시해 투표소 내에서 폭소가 터지기도 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사전투표로 이미 투표를 마쳤고 김영삼·노태우 전 대통령은 와병 중이어서 이날 투표소를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의장을 포함한 정부 요인들도 모두 오전에 투표를 마쳤다. 지난 2일 취임한 정의화 국회의장은 오전 9시쯤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중구의 한 투표소에서 부인 김남희씨와 함께 투표했다. 비슷한 시간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양승태 대법원장은 용산구 한남초등학교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어느 분이 당선되든지 간에 우리나라를 정말 발전하는 국가로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전 7시 30분 경기 용인시 용인매봉초교의 투표소를 찾은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유권자 여러분들의 한 표 한 표가 지역공동체와 나라의 소중한 일에 보람있게 쓰일 수 있도록, 여러분들 오늘 투표에 꼭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앞서 세종시 총리공관 인근에서 부인 최옥자씨와 함께 투표했다. 지난해 총리 임명에 따라 세종시로 주소지를 옮긴 정 총리는 이날 처음으로 세종시에서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이명박 악수 거부 때 이명박 전 대통령 반응은? “젊은 사람이…”

    이명박 악수 거부 때 이명박 전 대통령 반응은? “젊은 사람이…”

    ‘이명박 악수 거부’ ‘이명박 악수 거부’가 화제다. 6·4 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오전 9시 박근혜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치고 투표 참관인들과 인사를 하던 중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으로부터 악수를 거부당했다. 이 일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악수 거부도 새삼 다시 관심을 모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12년 12월 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투표소 참관인으로부터 악수를 거부당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악수를 거부당한 뒤 별다른 언급 없이 투표장을 떠났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 참관인이었던 최모씨에 따르면 이명박 전 대통령은 악수를 거부당한 뒤 다소 당황하면서 “젊은 사람이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부모님을 잘 모셔야지”라고 한마디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방선거 투표장서 악수 거부 당해..

    박근혜, 지방선거 투표장서 악수 거부 당해..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종로구 청운동 서울농학교 강당에 마련된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았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투표소에 입장,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서명 등을 마친 뒤 기표소 4개 중 맨 앞쪽에 마련된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두 번째 투표까지 마친 뒤 퇴장하면서 투표참관인들과 한 명씩 차례로 악수하면서 인사를 나눴다. 그러나 맨 마지막에 앉아있던 한 남성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과의 악수를 거부했다. 이 남성은 노동당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김한울 사무국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변호인’ 돼지국밥집 실제 아들 결국…

    영화 ‘변호인’ 돼지국밥집 실제 아들 결국…

    42명을 뽑는 부산의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이 단 한 곳도 빼놓지 않고 싹쓸이를 했다. 이번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29명, 통합진보당 14명, 노동당 4명, 정의당 1명이 각각 출마했지만 오거돈 무소속 후보가 시장 선거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것이 무색할 만큼 전원 고배를 마셨다. 영화 ‘변호인’에서 돼지국밥집 아들 ‘진우’역의 실존 인물로 관심을 모았던 새정치민주연합 송병곤 후보도 지역구인 부산진구 제3선거구에서 새누리당 김병환 후보에게 무릎을 꿇었다. 무소속 후보 26명이 출마했지만 단 한 명도 당선되지 못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무소속 5명이 당선됐다. 이번에 시의회에 발을 첫 디딘 사하구제2선거구의 신현무 당선인은 부산MBC에서 기자로 근무한 언론인 출신으로 관심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한울 “무책임 몰염치한 자” 악수 거부에 박근혜 대통령 ‘민망’

    김한울 “무책임 몰염치한 자” 악수 거부에 박근혜 대통령 ‘민망’

    ‘김한울 박근혜 악수 거부’ 6·4 지방선거 투표에 참혀한 박근혜 대통령이 투표소의 노동당 참관인으로부터 악수를 거부당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종로구 청운동 서울농학교 강당에 마련된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았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투표소에 입장,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서명 등을 마친 뒤 기표소 4개 중 맨 앞쪽에 마련된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두 번째 투표까지 마친 뒤 퇴장하면서 투표참관인들과 한 명씩 차례로 악수하면서 인사를 나눴다. 그러나 맨 마지막에 앉아있던 한 남성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과의 악수를 거부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민망한 듯 다시 한 번 악수를 청했지만 해당 남성은 “참관인입니다”라고 말하며 끝내 악수에 응하지 않았다. 이 남성은 노동당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김한울 사무국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울 사무국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이 투표를 마친 후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가 어울리지 않게 대통령이랍시고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악수에 응하지 않았다”며 “순간 셔터가 연달아 터졌지만 춘추관의 보도통제로 그 사진이 보도되지는 않을 듯싶다”는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김한울 악수 거부, 대통령 앞에서 눈 하나 깜짝 안 하네”, “김한울 악수 거부 마음은 이해하지만 예의에 어긋나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 김한울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명박 악수거부 새삼 화제…악수 거부 당하자 “젊은 사람이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이명박 악수거부 새삼 화제…악수 거부 당하자 “젊은 사람이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이명박 악수 거부’ ‘이명박 악수 거부’가 화제다. 6·4 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오전 9시 박근혜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치고 투표 참관인들과 인사를 하던 중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으로부터 악수를 거부당했다. 김한울 노동당 사무국장은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 “지난 5월 세월호 유가족들이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어린 행동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악수 거부도 새삼 다시 관심을 모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12년 12월 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투표소 참관인으로부터 악수를 거부당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악수를 거부당한 뒤 별다른 언급 없이 투표장을 떠났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 참관인이었던 최모씨에 따르면 이명박 전 대통령은 악수를 거부당한 뒤 다소 당황하면서 “젊은 사람이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부모님을 잘 모셔야지”라고 한마디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동당 김한울 사무국장, 당당하게 대통령 악수 거부

    노동당 김한울 사무국장, 당당하게 대통령 악수 거부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종로구 청운동 서울농학교 강당에 마련된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았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투표소에 입장,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서명 등을 마친 뒤 기표소 4개 중 맨 앞쪽에 마련된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두 번째 투표까지 마친 뒤 퇴장하면서 투표참관인들과 한 명씩 차례로 악수하면서 인사를 나눴다. 그러나 맨 마지막에 앉아있던 한 남성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과의 악수를 거부했다. 이 남성은 노동당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김한울 사무국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한울, 박근혜 대통령 악수 제의에 “무책임하고 무책임한 자가..”

    김한울, 박근혜 대통령 악수 제의에 “무책임하고 무책임한 자가..”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종로구 청운동 서울농학교 강당에 마련된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았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투표소에 입장,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서명 등을 마친 뒤 기표소 4개 중 맨 앞쪽에 마련된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두 번째 투표까지 마친 뒤 퇴장하면서 투표참관인들과 한 명씩 차례로 악수하면서 인사를 나눴다. 그러나 맨 마지막에 앉아있던 한 남성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과의 악수를 거부했다. 이 남성은 노동당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김한울 사무국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한울 “박 대통령 악수 청했지만 응하지 않았다”

    김한울 “박 대통령 악수 청했지만 응하지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종로구 청운동 서울농학교 강당에 마련된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았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투표소에 입장,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서명 등을 마친 뒤 기표소 4개 중 맨 앞쪽에 마련된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두 번째 투표까지 마친 뒤 퇴장하면서 투표참관인들과 한 명씩 차례로 악수하면서 인사를 나눴다. 그러나 맨 마지막에 앉아있던 한 남성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과의 악수를 거부했다. 이 남성은 노동당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김한울 사무국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투표 후 참관인에 악수 청했다가..

    박근혜 대통령, 투표 후 참관인에 악수 청했다가..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종로구 청운동 서울농학교 강당에 마련된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았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투표소에 입장,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서명 등을 마친 뒤 기표소 4개 중 맨 앞쪽에 마련된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두 번째 투표까지 마친 뒤 퇴장하면서 투표참관인들과 한 명씩 차례로 악수하면서 인사를 나눴다. 그러나 맨 마지막에 앉아있던 한 남성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과의 악수를 거부했다. 이 남성은 노동당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김한울 사무국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동당 김한울 참관인, 박근혜 대통령 악수 거부…네티즌 갑론을박

    노동당 김한울 참관인, 박근혜 대통령 악수 거부…네티즌 갑론을박

    ‘노동당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 ‘김한울’ ‘박근혜 악수거부’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해 화제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행사한 후 각 정당 및 후보자 측 투표 참관인들과 차례로 악수를 나눴다. 그러나 이때 노동당 참관인으로 자리한 김한울 노동당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했다. 그러자 대통령은 입가에 웃음은 띠었지만 다소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김한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김한울은 이 일이 있은 뒤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이 투표를 마친 후,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가 어울리지 않게 대통령이랍시고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악수에 응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이어 “생각보다 제가 화가 많이 나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무리 대통령에 반대해도 악수를 하는 게 기본 예의”라며 비판하거나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한 것일 뿐”이라며 옹호하는 등 갑론을박을 벌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한울, 朴대통령 악수 거부 모습 보니 “몰염치한 자가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김한울, 朴대통령 악수 거부 모습 보니 “몰염치한 자가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김한울, 朴대통령 악수 거부 모습 보니 “몰염치한 자가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해 화제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행사한 후 각 정당 및 후보자 측 투표 참관인들과 차례로 악수를 나눴다. 그러나 이때 노동당 참관인으로 자리한 김한울 노동당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했다. 김한울 참관인은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 “지난 5월 세월호 유가족들이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어린 행동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한울 참관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이 투표를 마친 후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가 어울리지 않게 대통령이랍시고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악수에 응하지 않았다”, “생각보다 제가 화가 많이 나 있었던 것 같다”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김한울,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건 너무 심했다”, “김한울, 그냥 악수 정도는 해줄 수 있지 않나”, “김한울, 너무 빤히 쳐다보네. 대통령도 당황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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