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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도심에 포착된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

    순천 도심에 포착된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

    순천 도심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동물 Ⅱ급인 ‘노랑부리저어새’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랑부리저어새가 관찰된 곳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도심 정원의 랜드마크 ‘오천그린광장’이다. 50여마리가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순천에는 한해 수십만 마리의 철새가 찾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순천만이 있다. 하지만 희귀조류인 노랑부리저어새가 사람들이 거주하는 도심까지 찾아 든 경우는 드문 일이다. 시는 노랑부리저어새의 도심 먹이활동을 순천만의 생태 건강성이 도심까지 확장됐다는 방증으로 보고 있다. ‘새들이 살 수 있는 환경만 만들어지면 우리가 찾지 않아도 새들은 스스로 찾아온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10년 만에 다시 열리는 2023정원박람회가 ‘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만큼 사람과 동물이 이롭게 공존하는 모습과 함께 세계적인 생태모델을 제시한다는 포부를 보이고 있다.앞으로 시는 오천그린광장을 새들의 먹이활동이 쉽도록 수심을 낮추고 모래톱을 조성하는 등 우수한 생태조건을 갖춘 생태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도심 안에서 마주한 저어새는 도시 전체가 사람뿐만 아니라 자연 역시도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생태 터전임을 알려준 셈이다”며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게 곧 더 좋은 생태조건을 만드는 일이다”고 말했다. 노 시장은 “흑두루미를 위해 전봇대 28개를 뽑고, 순천만을 보전하도록 2013정원박람회를 기획했듯이 순천은 2023정원박람회를 통해 삶 속의 정원으로 바꿔내는 시도를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순천이 하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된다는 것을 보여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노관규 순천시장, ‘올해의 지방자치 CEO’ 수상

    노관규 순천시장, ‘올해의 지방자치 CEO’ 수상

    노관규 순천시장이 21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고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한 ‘2022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됐다.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제220회 지역정책연구포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난 2012년부터 지방자치행정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장에게 수상하는 영향력 있는 상이다. 전국 226개 지자체로부터 부문별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전문가, 공무원, 지역정책연구 포럼회원 등 1400여명의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올해는 대도시 시장, 중소도시 시장, 군수, 구청장 등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노 시장은 전국 30만명 미만 중소도시 시장 48명 중 최고의 지자체장으로 뽑혔다.노 시장은 14년 전인 지난 2008년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이 시정구호는 2013년 국내 첫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세계 최초 흑두루미를 위해 전봇대 282개를 뽑아 순천만에 1만여마리의 흑두루미가 찾는 글로벌 생태 관광지로 만든 비결이 높이 평가됐다. 그는 원도심 균형발전과 활성화 전략, 연향들 물의 도시 조성, 남해안 벨트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복합문화 쇼핑공간 유치를 추진중이다. 또 10년 만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등 미래도시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 전국 공무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노 시장은 “민선 4기 시장 재임 당시 시대를 한 박자 빨리 읽은 선견지명으로 선택한 ‘생태도시’ 전략을 지금까지 일관되게 추진해온 뚝심이 전국 공무원들의 공감을 얻어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됐다”고 웃음을 보였다. 노 시장은 “내년 4월에는 전혀 다른 새로운 콘텐츠로 채워질 정원박람회장에서 K-정원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까지 홍보하는 센스있는 소감을 밝혔다.
  • 이영란 순천시의원, 전남 호국원 설치 촉구 건의

    이영란 순천시의원, 전남 호국원 설치 촉구 건의

    이영란(왕조2동) 순천시의원이 30일 열린 제265회 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전남에만 유일하게 호국원(국립묘지)이 없다고 지적하고 정부에 전남 호국원 설치 필요성을 적극 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전남 호국원 설치 추진 촉구 건의안’을 통해 “현재 호국원은 광역자치단체인 도(道) 8곳 중 전남도와 강원도를 제외한 6곳에 설치돼 있다”며 “이 중 강원도도 2019년부터 연천호국원 설립 사업이 시작돼 사실상 호국원이 없는 곳은 전남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전쟁 당시 인명피해가 가장 많았던 전남에만 호국원이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다”며 “전남도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들은 사망 시 전북 임실호국원 등 다른 지역에 안장하는 현실에 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이 국가로부터 외면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 의원은 “나고 자란 고향에서 안장되지 못하고 타지에 잠들어야 하는 보훈대상자와 가족의 한을 풀어줘야 한다”며 “정부는 광역자치단체 중 전남에만 호국원이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전남 호국원 설치를 적극 추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순천지역 보훈대상자들이 차별받고 있는 보훈 관련 정책들을 살펴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재선의 이 의원은 지난 10월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노관규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통해 덕월동 환승센터 조성사업 부적절성을 날카롭게 꼬집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구체적 자료를 제시하면서 국토부에 제출된 ‘순천시 버스공영차고지 지원 사업계획서’에 있는 부지에서 청암대 소유인 현 부지로 변경된 이유 등 특혜성 문제를 질타해 노 시장으로부터 재검토 답변을 받았다.
  • 수억? 너나 가지세요··· 전국 시도, 폐기물처리 놓고 골이 ‘지끈지끈’

    “최신식 공법으로 지어 환경 피해도 없고 마을에 수십억원을 지원한다 해도 소용없어요.” 신규 폐기물 처리 시설 조성을 추진 중인 전남 곡성군 관계자는 24일 “주민들이 우리 마을에는 매립장이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막대한 지원금을 준다고 해도 아무런 관심을 두지 않아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전남 일부 지자체들이 폐기물 처리 시설 조성을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3월 개정된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수도권은 2026년, 비수도권은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을 매립할 수 없다.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소각장 시설을 갖춰야만 하는 상황이다. 매립장이 포화 상태에 있거나 사용 기한이 다가온 시군은 갈수록 증가하는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지만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 뾰족한 해결 방안을 내놓지 못한 채 노심초사하고 있다. 곡성군은 신규 생활폐기물 처리 시설 입지 마을에 40억원 규모의 주민편의 시설과 추가 주민기금 조성 등을 약속했다. 매년 폐기물 반입 수수료의 10%와 종량제 봉투 판매 대금 10% 등을 주민들에게 주기로 했다. 연 900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하지만 지난 7월과 10월의 1·2차 공모에서 지원 신청이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다. 다음달 20일까지인 3차 공모에서도 신청 지역이 없거나 후보지 조건을 충족하는 지역이 없으면 직접 폐기물 처리 시설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곡성군은 2011년부터 광주 광역위생매립장을 이용하고 있다. 2025년까지가 계약 기간으로, 폐기물 수수료 월 500만원과 운송비로 민간 대행업체에 연 2억 30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하루 200t의 폐기물을 처리하는 순천시도 왕조동 매립장이 90% 포화 상태여서 추가 신설이 시급하다. 허석 전 시장 때 친환경테마파크와 소각장 등을 갖춘 클린업환경센터 인근 마을에 집이 한 채라도 있으면 매월 1억원을 지급한다고 했으나 님비현상을 극복할 수 없었다. 순천시는 지난 4년 동안 수십 차례 논의를 거쳐 마을 4곳을 선정하고, 두 차례 입지 공모를 했지만 모두 무산됐다. 노관규 시장이 시설 지하화와 복합 체육시설 가능 지역으로 선정 기준을 변경하는 등 다시 원점에서 시작한 만큼 시간만 소비한 셈이다. 시 관계자는 “대형 쇼핑몰 옆에 설치돼 있는 경기 하남시의 지하 소각장 등 선진적인 곳을 견학시켜 주민들의 오해를 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지역은 부지 공모지가 없을 경우 폐기물 처리 시설 설치촉진법에 규정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장소를 선정한다는 입장이어서 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 노관규 순천시장, 내년 국비 확보 막판 총력 ‘눈길’

    노관규 순천시장, 내년 국비 확보 막판 총력 ‘눈길’

    노관규 순천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막판 총력전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노 시장은 24일 국회를 방문해 박정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 이철규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 소병철 국회의원, 조수진 국민의 힘 의원 등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노 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국립민속박물관 지방분관(호남관, 순천)건립 465억 ▲애니메이션클러스터(순천)조성 300억 ▲순천 정원도시 조성 400억 ▲순천 조례처리분구 소안(대안)마을 하수관로 정비 68억 6000만원 ▲황전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 92억 9000만원를 요청했다. 또 ▲순천만 갯벌 블루카본 강화 사업 70억 ▲갯벌복원지 주변 갯벌생태마을 조성 40억 ▲순천만 친환경(전기)선박 지원 10억 ▲목재 이용 증진 사업 12억 1000만원 등 9개 사업 1458억 6000만원을 국회에서 증액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소병철 순천 지역구 의원을 비롯한 예결위원들은 시가 요구한 현안사업들이 국회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노 시장은 “열악한 지방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민선 8기 시정목표인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 순천 완성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절실하다”며 “다음 달 2일 정부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국회 동향 등을 사전에 파악해 국비 반영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전남도 전환사업으로 순천만국가정원식물원 건립 27억, 정원 시설 보완 20억 5000만원, 동천변 저류지 생활숲 야간 경관 명소 조성 20억, 동천변 야간 문화콘텐츠 공연장 조성 15억, 뱃길 조성 9억 5000만원, 저류지 정원화 도시숲 조성 25억 등 올해보다 101억원이 늘어난 357억원을 확보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올해 정부 공모사업에 7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018억원과 도비 270억원 등 지난해 보다 994억원이 늘어난 국고 1264억원을 확보해 공모사업 선도 도시로 우뚝 서는 쾌거를 올리고 있다.
  • 순천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순천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전남 순천시가 22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체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상금으로 재정 인세티브(특별교부세) 2억원도 받는다. 지방재정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지방재정분야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다. 일선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세출절감, 세입증대, 기타 재정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에 전파·공유함으로써 지방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전남도 대표로 선정된 순천시는 이번 전국대회 지방세 분야의 1차 서면 심사를 거친 우수사례 발표에서 체납징수분야 우수사례로 뽑혀 전남도로부터 재정 인센티브 4000만원을 받기도 했다. 우수 혁신사례로 결정된 순천시의 ‘사해행위 취소, 이제는 소송이 답이다’ 사례는 코로나19로 대면 징수가 어렵게 되자 고질 체납액을 받기 위해 자체 개발한 선진 징수기법을 적극 활용한 게 주 내용이다. ▲셀프 소송(6건 1억 9800만원)을 통한 지방세 체납액 징수 ▲전국 최초로 세외수입 분야까지 사해행위 취소소송 확대 적용 ▲고의 면탈 목적으로 은닉한 재산을 소송으로 원상회복 후 체납처분하는 등 어려운 징수과정에 대해 누구나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한 유형별 업무 매뉴얼 제작 등이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황학종 시 징수과장은 “이처럼 전국을 대표하는 선진기법이 발굴될수 있었던 비결은 MZ세대와 X세대를 아우르는 세무 연구모임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9년 세(稅)항아리와 2022년 언성히어로(UnsungHero)를 구성해 퇴근 이후 자주재원 발굴, 새로운 징수기법 연구, 교부세 인센티브 지표 개발 등을 연구했다”며 “열악한 시 자체 재원을 한 푼이라도 더 모으고, 늘리고자 하는 젊은 직원들의 열정적인 아이디어와 선배 공무원들의 노하우가 함께 어우러져 이뤄낸 성과다”고 소회를 밝혔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방재정이 확충돼야 지방분권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도 가능하다”며 “미래 순천과 재정결정권의 밑거름이 되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내실 있는 확충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뿐만 아니라 일류도시 순천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동력이 될 것이다”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노 시장은 “물가 상승과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맞춤형 징수행정에 적극 협조해 주신 일류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 순천농협, 창립 50주년 및 농업인의 날 기념 한마음 대축제 개최

    순천농협, 창립 50주년 및 농업인의 날 기념 한마음 대축제 개최

    순천농협이 22일 창립 50주년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순천팔마실내체육관에서 `순천농협 창립50주년 및 농업인의 날 기념 한마음 대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972년 창립한 순천농협은 2021년 기준 총 자산 약 3조원, 조합원 1만 8000여명의 국내 최대 단위농협으로 성장했다. 대한민국 농식품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경영대상, 함께하는 유통혁신상 수상 등 선도적 경영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기념식에는 박서홍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 노관규 순천시장, 소병철 국회의원, 서동욱 전남도의장과 농업관련기관 단체장, 타 지역 농·축협 조합장, 조합원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길잡이를 필두로 14개 지역의 특성을 살린 입장식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과거 대단위 농협 합병에 살신성인한 전직 조합장, 우수 조합원·고객 등 150여명에 대한 표창과 조합원 참여 장기자랑 등으로 치러졌다. 이태원 참사를 고려해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차분하게 진행됐다.특히 순천농협 창립50주년을 기념해 발간 예정인 `순천농협 50년사`를 조합원에게 알리고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영록 지사는 “순천농협은 지속적인 경영 혁신과 사업 확장 노력을 통해 지난 반세기 전국에서 손꼽히는 성공모델을 보여줬다”며 “농업인의 동반자 역할을 통해 세계적 농협으로 발돋움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농기계 면세유 인상분 지원과 축산농가 특별사료구매자금 지원, 꿀벌 입식비 지원, 쌀값 회복을 위한 국회 공동성명서 발표 등을 설명한 김 지사는 “농업 농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농업인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응원을 당부했다. 강성채 순천농협 조합장은 대회사를 통해 “합병 이후 반세기 연륜을 쌓으며, 전국 최대 농협으로 성장했다”며 “이제는 지역 농업의 구심체로서 본연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민과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힘차게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노관규 순천시장, 습지 보전 위해 국제기구와 손잡다

    노관규 순천시장, 습지 보전 위해 국제기구와 손잡다

    순천시가 지난 10일 스위스 제네바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해 습지를 통한 국제적 연대 강화에 나섰다. 람사르 습지도시 지자체장 네트워크의 초대 의장 자격으로 총회에 참석한 노관규 순천시장은 신규 습지로 인증받은 서귀포시, 고창군, 서천군을 비롯한 13개국 25개 지자체 도시를 축하했다. 노 시장은 축사에서 “습지도시 초대 의장인 순천시는 우리가 먼저 경험했고 깨달았던 것들을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하겠다”라고 습지도시 간 국제적 연대를 제안했다. 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해양정원인 순천만 습지와 육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을 연결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습지의 보전과 활용의 새로운 표준 모델을 창조하겠다”고 말했다.노 시장은 행사 후 정부 대표단과 함께 무손다 뭄바 람사르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순천의 습지보전 역사와 성과도 나눴다. 이어 스위스 글랑에 위치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이성아 사무차장을 면담해 순천의 생물다양성 증진 노력과 성과를 널리 공유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노 시장은 람사르 총회 참석과 독일 랑어욱 시장 등 세계자연유산 와덴해 관계자 면담, 현장 견학 등을 위해 지난 6일 출국했다. 독일, 네덜란드, 스위스, 덴마크 등 4개국의 자연유산 서식지 복원 현장과 유사 관광 사례 등을 파악한 후 14일 귀국한다.
  • 이기장 뉴스깜 대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시민 홍보대사 위촉

    이기장 뉴스깜 대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시민 홍보대사 위촉

    인터넷매체인 이기장 뉴스깜 대표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시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100만원을 기탁한 이 대표는 상주상무 프로축구단 부단장, 순천교도소 교정협의회 사무국장, 순천시의회 의정비 심의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보성군 홍보대사와 순천농협 홍보대사, 전남도의회 의정자문위원 등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기부천사로도 불린다. 지난 5월 순천에서 열린 제30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서 경품 1등에 당첨돼 받은 오브제 냉장고(500만원 상당)를 순천시장애인협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어려운 형편에 있는 장애인들이 세금을 내기 어렵다고 판단, 사비로 제세공과금 90만 2000원을 대신 대납해 큰 감동을 줬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4일 이 대표와 장동완 한국웃음교육원장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시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민 홍보대사는 관람객 유치, 자원봉사 참여, 후원금 모집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노관규 이사장(순천시장)은 위촉패와 박람회 배지를 전달하며 “순천시민들이 바로 박람회 성공 개최의 주역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이 대표는 “지역 언론인으로 2023정원박람회를 알리기 위해 작은 일에도 항상 앞장서겠다”며 “2023정원박람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 원장은 “앞으로도 웃음 봉사와 함께 2023정원박람회를 홍보하며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강성채 순천농협 조합장, 가수 박구윤, 외국인 유학생 홍보단 ‘순천만 메신저’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성공 개최를 위한 국내외 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이의송 순천시청 공무원 1000만원 기부···순천시 지역인재 후원 잇따라

    이의송 순천시청 공무원 1000만원 기부···순천시 지역인재 후원 잇따라

    “어머님이 생전에 사회에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어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아주 잘했다고 활짝 웃고 있을거에요.” 지난 8월 공로 연수에 들어간 이의송 순천시청 공무원은 “88세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유지를 지킬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씨와 친형인 이광수 전 곡성부군수가 평소 뜻깊은 일에 기여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한 박윤엽 여사가 지난 4월 세상을 떠나자 고인의 뜻을 받들어 조의금으로 받은 1000만원을 순천시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씨 형제처럼 순천시민들이 재단법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에 후원금을 잇따라 전달하고 있어 박수를 받고 있다. 지난 1일 순천시청에서는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씨 형제를 비롯 조정록 순천시산림조합장과 정철우 알파조경 대표가 각각 1000만원을 기탁했다. 손민영 청암대 호텔항공과 교수가 500만원, 박성훈 ㈜에스알이엔지 대표 500만원, 박세근 풍미통닭 300만원, 이석헌 ㈜맥스코리아 대표가 300만원을 후원했다. 순천시산림조합은 지금까지 4100만원을 기탁했다. 순천시 인재육성장학회 후원회에서도 올 3분기 모금액 1억원을 장학회에 전달했다. 노관규 시장은 “국가적인 애도기간에도 지역의 인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후원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인재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01년 설립된 재단법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성적우수, 학력신장, 특기자, 저소득, 외국인 유학생 등 지난해까지 2415명에게 21억 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전남 동부권 ‘광역 쓰레기 처리장’ 결국 무산

    “이달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충남 아산시와 전북 익산시의 폐기물 시설 견학 일정을 세우고 있습니다. 도심 아파트 단지 인근에 있는 경기 하남시와 평택시의 지하화 시설 관람도 검토하고 있고요.” 조점수 전남 순천시 청소자원과장은 2일 “인근의 광양, 여수시와 쓰레기 처리장 건립에 대한 입장이 달라 독자적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쓰레기 처리장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혹시나 했던 전남 동부권 ‘광역 쓰레기 처리 시설’ 추진이 결국 무산됐다. 지난 9월 열린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의 제안으로 시작됐지만 부지 문제, 주민 수용성 등에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지난달 25일 폐기물 처리 시설 입지 선정 계획을 결정·공고했다. 시설 지하화가 가능하고 생산된 에너지를 활용해 주변에 혜택을 주는 지역으로 선정 기준도 변경했다. 순천에서는 하루 200t의 폐기물을 왕조동 쓰레기 매립장과 자원순환센터에서 처리한다. 하지만 왕조동 매립장이 포화 상태여서 추가 신설이 시급하다. 이와 달리 여수시와 광양시는 쓰레기 매립장 사용 기한이 남아 있어 추가 건립에 소극적이다. 하루 280t을 처리하는 소각장 1곳과 매립장 2곳이 있는 여수시는 최근 기존 쓰레기 처리 시설을 재활용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2029년까지 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로드맵을 세웠다. 여수는 만흥 매립장이 70%가량 찼지만 최근 2037년까지 사용 기한을 연장했다. 광양시도 2037년까지 하루 190t을 처리하는 매립장이 1곳 있어 느긋한 입장이다.
  • 순천농협,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기원 햅쌀 3000포 기부

    순천농협,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기원 햅쌀 3000포 기부

    전국 최대 규모의 단위농협인 순천농협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기원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홍보용 나누우리 햅쌀 3000포(500g)를 순천시에 기부했다. 11월 직원 정례조회를 맞아 1일 순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노관규 시장, 강성채 순천농협 조합장, 김미영 순천농협 상임이사, 박관철 순천농협 본부장, 서평원 순천농협 본부장, 천제영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홍보용 나누우리 햅쌀은 ‘2022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에 선정된 순천농협 대표브랜드다. 앞으로 정원 박람회 성공 기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순천농협은 지난 7월 29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와 MOU를 맺고 정원박람회 성공개최에 함께 노력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날 강 조합장은 명예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된 바 있다. 강 조합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기원을 위해 순천농협도 적극 나서겠다”며 “쌀 값 폭락과 소비 감소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가들의 지역쌀 소비촉진을 위해 홍보용 햅쌀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 윤석열 대통령, 노관규 순천시장에 “잘 지냈습니까” 친근감 표시

    윤석열 대통령, 노관규 순천시장에 “잘 지냈습니까” 친근감 표시

    윤석열 대통령이 노관규 순천시장에게 “잘 지냈습니까”라며 친근감을 보여 순천시가 크게 반색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검사 후배인 노 시장에게 이같은 인사를 건네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노 시장은 사법연수원 제24기로 대검찰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북부지청, 대검찰청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윤 대통령은 특히 무소속의 노 시장에게 “이당 저당 관계없이 우리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니까 함께 소통하면서 일하자”고 제안도 해 눈길을 끌었다. 윤 대통령은 또 “용산(대통령실)에서 모시지 못해 아쉽다”면서 “앞으로 더 자주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이 다른 지자체장에 비해 노 시장에게 친분감을 보인 소식이 알려지자 순천시 공무원들은 고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순천시는 내년 4월에 열리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대통령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노 시장과의 사적 대화는 둘 사이의 남다른 관계로 비쳐지기 때문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역에 도움이 되면 당적을 떠나 중앙 정치권에 도움을 요청하는 시장님의 열정이 인정 받는것 같다”며 “내년 개막식에 대통령이 꼭 참석해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윤 대통령의 바로 옆 테이블에는 호남 지역의 단체장들이 앉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 정당과 지역에 상관없이 함께 국정을 운영하자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이 앉은 바로 옆 테이블에는 이진복 정무수석과 순천, 광양, 목포, 영광 등 호남 지역의 단체장들이 함께 앉아 식사를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지방자치시대에 주민들과 가까이 지내는 시장·군수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앞날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시장, 군수, 구청장 여러분이야말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가장 소중한 국정동반자”라고 말했다.
  •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

    고려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경남 마산에서 3선(14·15·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제18대 김호일 (사)대한노인회장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26일 순천시장실에서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에게 명예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 1969년에 창립한 대한노인회는 중앙회 산하에 16개 광역 시·도 연합회가 있다. 그 밑에 244개의 시·군·구 지회, 2255개의 읍·면·동 분회 및 20개의 해외지부를 두고 있다.노관규 시장은 “노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무거운 책임감과 소명감으로 대한노인회를 이끌고 계신 김호일 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전국 950만 어르신들이 내년 정원박람회를 찾아와 힐링하시도록 널리 홍보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김 회장은 “대한노인회 중앙회 차원에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적극적으로 알려 많은 분들이 다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회장은 이어 순천시 상사면 소재 순천세계수석박물관 명예관장으로 위촉돼 위촉장을 받았다. 김 회장은 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 200여 회원들을 대상으로 ‘노인이 행복한 세상’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박수갈채도 받았다. 순천세계수석박물관 명예관장으로 위촉된 김 회장은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을 세계적 관광명소로 적극 알리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며 “수석박물관을 세계적 관광 상품화로 성장시켜 순천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근 법무부 등록 비영리 공익법인 코사코리아 전남동부지부 운영위원장에 선임되는 등 지역 사회 활동에 공헌하고 있는 박병선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인사말을 통래 “순천 발전을 위해 흔쾌히 홍보대사와 명예관장직을 수락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 관장은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세계 최초, 세계 최고,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할 만큼 지구상에서 가장 희귀하고 가치있는 수석들로 가득 차 있다”며 “순천을 세계적 관광명소로 만들어가는데 여생을 바칠 것이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 최현아 순천시의원 ‘눈에 띄네’ 초선 의원 맹활약

    최현아 순천시의원 ‘눈에 띄네’ 초선 의원 맹활약

    최현아 순천시의원이 순천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인구 3만 3000여명이 거주하는 신대지구의 주요 쟁점 사항들을 심도있게 다뤄 눈길을 끌고 있다. 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초선의원이다. 최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순천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노관규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통해 신대지구 주민들과 시민들이 우려하고 궁금해하는 민원 사항 등을 예리하게 파고 들었다. 그는 먼저 노 시장의 공약사항인 신대지구 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최대한 올해 안에 전남교육청과 실무협의를 빨리 해달라고 촉구했다. 신대지구는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2개교만 있다. 고등학교가 없다 보니 신대지구 주민들은 신도시 신대지구에서 거주하면서도 원도심으로 학교를 보내는 등의 불편을 겪고 있다. 인근 선월지구가 개발되면 1만 6000여명의 5395세대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돼 신대·선월지구 내 고등학교 신설은 시급한 상황이다. 최 의원은 이어 신대지구 택지 개발과 관련해 주민의 의견이나 건의사항에 대해 광양경제청과 사업시행자에게 통보해 불편사항이 처리될 수 있도록 관리해 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시민들의 궁금 사항인 신대의료부지 의료융·복합타운 설립과 신대지구 스타필드 유치와 관련해 전남도, 광양경제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도 당부했다. 신대지구는 인·허가권 등 실질적인 지구단위 권한이 광양경제청에 있어 주민들은 이원적 행정처리에 대한 불편늘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대해 노 시장은 “지역민들과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고등학교 설립을 교육청에 적극 촉구하는 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노 시장은 또 “스타필드 유치 과정에서 시민들과 충분한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소상공인들의 피해 최소화 등 상생 방안도 모색하는 등 복합쇼핑몰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지금 순천은···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범시민 운동’ 확산

    지금 순천은···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범시민 운동’ 확산

    “적은 금액이어서 조금 부끄럽지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꼭 성공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습니다.” 지난 18일 노관규 순천시장에게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한 김미영 순천농협 상임이사는 “오늘을 계기로 정원박람회 홍보와 봉사활동도 더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하는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앞서 지난 4일 기탁금 100만원을 노 시장에게 전달한 이기장 뉴스깜 대표는 “박람회 성공을 위해 지역 언론인으로서 역할을 했을 뿐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이 있다면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겠다”고 웃음을 보였다. 순천시민들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입장권 구매와 기부가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 단체뿐 아니라 시민 개인들의 순수한 참여 열기가 ‘활활’ 타오르는 모습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지난 17일 순천YMCA에서는 후원자 모집 운동 발대식 후 500만원 입장권을 구매 약정했다. 18일에는 매산고 40회 동문일동 1000만원, 남도방송 500만원, 순천시 테니스협회 300만원 등 6개 개인·단체들이 35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입장권 사전 구매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19일에는 (사)한국조경협회 광주전남시도회가 입장권 3000만원 상당을 사전구매했다. 지난달에는 순천산단에 위치한 태양광 전문기업 ㈜파루가 정원박람회 입장권 1억원을 기부하고, 순천대학교도 노 시장에게 1억원 규모의 입장권 구매를 약속했다. 19일 현재 1300여 개인과 단체가 참여해 입장권 34억원을 구입했다. 노 시장은 “각계각층에서 2023국제정원박람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박람회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에 새로운 정원도시의 표준을 선보이는 품격있는 국제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2023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 동안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 순천시·정원박람회조직위·한국산림아카데미 ‘업무협약’ 체결

    순천시·정원박람회조직위·한국산림아카데미 ‘업무협약’ 체결

    순천시와 한국산림아카데미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손을 잡았다. 17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와 함께 한국산림아카데미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정원문화 확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정원전문가 육성 위한 교육 등 현장학습장 활용지원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와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홍보와 협력 △산림 및 정원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다각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이를 통해 상호 간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재단은 대한민국 최고의 산림 CEO역량 개발이라는 비전으로 2010년 설립됐다. 국내 최초로 민간주도의 산림과 정원 CEO과정을 운영하며 전문가를 양성해 산림·정원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노관규 시장은 “산림과 정원의 가치가 문화·경제·치유 등 다방면에서 그 가치가 집중 받고 있다”며 “산림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정원전문가 육성과 정원산업 발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특별귀화자 1호 인요한, 2023순천만정원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대한민국 특별귀화자 1호 인요한, 2023순천만정원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대한민국 특별귀화자 1호인 인요한 박사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10일 인요한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 센터장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인요한 센터장은 순천에서 태어난 후 유년 시절을 보냈다. 인 센터장은 아버지의 외조부가 1895년 선교활동을 위해 이주하면서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5대째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한국형 구급차 개발 등 대한민국 사회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특별귀화’ 가 허용돼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이때 얻은 성씨와 본관은 순천 인씨다. 현재 천리포수목원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인요한 센터장은 “희귀한 나무를 다량 보유하고 있다”며 박람회장에 기증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노관규 이사장(순천시장)은 “인 센터장은 순천을 고향이라고 말할 정도로 순천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며 “명예 홍보대사로서 홍보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이은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학장과 한승경 총동창회장도 동행했다. 이들은 “오늘날 정원의 기능이 개인의 취미 활동을 넘어 우울감 극복과 면역력 증진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내년 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아울러 연세대학교에 박람회 포스터 게시 등 박람회 홍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직위는 앞으로도 인지도가 높은 저명인사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내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대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 제4회 순천만국가정원차문화산업전 ‘성료’

    제4회 순천만국가정원차문화산업전 ‘성료’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제4회 순천만국가정원차문화산업전’이 관광객 500여명이 찾는 등 성황을 이루고 종료됐다. 사단법인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는 우리 차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난 2019년 이후 매년 행사를 치르고 있다. 이날 대회에 앞서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원들과 이다원 순천마스터바니·핑 대표, 김화영 ㈜대운 버스광고 대표, 전남어린이집 원장 등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며 노관규 시장에게 기부금 1800만원을 전달했다. 오전 10시 공식 행사가 시작 되기전에도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명품 보이차와 연꽃차, 순천녹차, 모링가브랜딩차 등 무료차 시음과 다식을 하는 등 북새통을 이뤘다.김두범 부산여대 교수의 ‘다도와 인성’에 대한 특강에 이어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사랑 다도인성발표대회’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 차를 다려서 부모에게 올리는 예절을 겨루는 대회다. 한복을 입은 아이들이 정성스레 차를 끊인 후 공손하게 부모에게 전하는 모습에 웃음소리와 박수가 터지는 등 시민들도 큰 호응을 보냈다. 이번 ‘효사랑 인성대회’는 전남도지사상 3점과 전남교육감상 3점, 순천시장상 3점이 배정됐다. 전남 지역 예선을 통과한 9팀이 경합을 벌인 결과 전남도지사상 대상은 광양국공립피노키오 유아스쿨어린이집이 수상했다. 전남도교육감상 대상은 고흥송림어린이집, 순천시장상 대상은 구례자연어린이집이 각각 받았다. 장미향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이사장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마련된 차문화산업전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우리 차의 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는 순천만국가정원에 있는 명원정에서 제다(製茶)사를 양성하고 있다.
  • “순천만정원박람회 새 먹거리 마련… 생태수도 일류 순천 완성해 나갈 것”[민선8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순천만정원박람회 새 먹거리 마련… 생태수도 일류 순천 완성해 나갈 것”[민선8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난개발과 정체성이 없는 모습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등 도시의 체질을 과감히 바꿔 생태수도 일류 순천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민선 4~5기에 이어 민선 8기에 다시 당선된 노관규(62) 전남 순천시장은 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취임 100일 동안 정말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10년 만에 제 손을 다시 잡아 주신 시민 여러분의 뜻을 잘 알기에 단 한 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최선을 다해 시정을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노 시장은 매일 아침 걷거나 자전거로 출근하면서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시민들의 미소에 큰 힘을 얻는다고 했다. 그는 “지금 순천은 내·외부 여건과 사정이 너무 힘든 위기 상황”이라며 “지역의 가장 큰 화두인 ‘경전선 전철화 사업의 도심 통과 문제’를 반드시 풀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이 과정은 일류 순천으로 도약하는 길인 만큼 힘든 여정 끝에 맺는 열매는 더 값질 것이라며 자신감도 내비쳤다. 노 시장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순천 경전선 문제에 관심을 표명하며 지역민과 소통하라고 말씀했고, 국토교통부 철도국장도 순천을 다녀갔다”며 “진심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시민들의 바람대로 해결되기를 기도하는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순천의 미래에 과감히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구상 중이다. 노 시장은 “즐겁게 일하며 아이를 마음 편히 낳고 키울 수 있는 살기 좋은 삶터로 만들겠다”며 “젊은 세대들이 집값 비싼 서울이 아니라 순천에 사는 게 행복할 수 있게 문화예술·교육·스포츠·의료 등 모든 분야를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대비해서는 통합 메가시티를 추진하고 있다. 그는 “스타필드와 같은 복합문화공간과 쇼핑이 가능한 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라며 “쓰레기도 자원이라는 인식의 대전환을 통해 쓰레기 처리시설과 문화체육시설을 복합화해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무원은 실력과 역량을 쌓는 게 중요하다”며 공직자들에게 공부하는 공무원상을 주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노 시장은 “공직자들이 시민들에게 존경은 받지 못하더라도 존중받을 수는 있어야 한다”며 “직원들이 일한 만큼 보상을 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단순한 국제 행사의 의미를 넘어 도시의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일류 순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새로운 순천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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