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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경 서울시의원, 제11대 마지막 상임위서 서울영화센터 전기공사 예비비 지출 원인 지적

    구미경 서울시의원, 제11대 마지막 상임위서 서울영화센터 전기공사 예비비 지출 원인 지적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2)은 제11대 서울시의회 마지막 상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서울영화센터 건립 전기공사’와 관련한 예비비 지출 관리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아울러 구 의원은 지난 4년간 서울시정 발전을 위해 의정 활동에 적극 협력해 준 서울시 공직자들을 향해 깊은 감사의 소회를 전했다. 또한 구 의원은 경제실을 대상으로 공사 기간 지연에 따른 간접공사비 청구 소송에서 서울시가 일부 패소해 예비비 1억 2200만원이 지급된 ‘서울영화센터 건립 전기공사’ 사업을 지적했다. 그는 “공사 지연으로 자재비와 인건비 등이 상승했고, 이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이 결국 시민 세금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하며 “공기 연장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서울시 경제실에 당부했다. 이어 임기 종료를 앞두고 지난 4년간 함께해 온 서울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 의원은 “지난 4년은 서울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달려온 시간이었다”라며 “시민을 위한 정책을 묵묵히 함께 추진해 준 서울시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구 의원은 지난 2022년 제10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선출돼 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왕십리2동, 행당1·2동 지역구를 대표하며 4년간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100년 사용할 지하철 터널... 보강 공사 검증 체계 강화해야”

    송도호 서울시의원 “100년 사용할 지하철 터널... 보강 공사 검증 체계 강화해야”

    서울시의회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지난 16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업무보고에서 지하철 터널 보수·보강공사에 사용되는 난연 FRP 패널의 시험·검증 절차상 허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송 의원은 이 자리에서 부실한 검증 절차가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음을 경고하며, 철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 전반의 조속한 강화를 촉구했다. 송 의원은 “지하철 터널은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100년, 200년 이상 유지·관리하며 사용해야 하는 국가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최근 도심지 대형 건축물 신축이 증가하면서 터널 균열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보수·보강공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본인의 지적 이후 서울교통공사가 터널 보수·보강공사 매뉴얼을 마련한 점을 언급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 새로운 관리 기준을 마련한 실무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도 “매뉴얼 제정에 그쳐서는 안 되며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난연 FRP 패널의 시험·인증 과정과 관련해 “보강재는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는 인장강도와 화재 시 피해를 줄이는 난연성이 모두 확보돼야 한다”며 “두 기준 가운데 하나라도 미달될 경우 터널 안전과 시민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자재 시편(샘플)이 시험기관으로 제출되는 과정에 대한 관리가 보다 강화될 필요가 있다”며 “시편 채취부터 시험기관 제출까지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직접 입회하고 확인하는 절차를 마련해 검증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서울교통공사는 단순히 공사를 승인하는 기관이 아니라 지하철 안전을 최종적으로 책임지는 기관”이라며 “시공사가 선정한 자재라 하더라도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감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송 의원은 관련 매뉴얼이 제정되기 전 시공이 끝난 일부 터널 보강공사 현장에 대해서도 전수 안전성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규정 마련 이전에 시공된 현장이라 하더라도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면밀히 확인하고 검증하는 것이 책임 있는 공공기관의 마땅한 자세”라며 서울교통공사의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압박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지하철 터널은 노후됐다고 새로 건설할 수 없는 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보수·보강을 통해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교통공사가 보다 엄격한 검증 절차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두산, 3년째 소방가족에 값진 추억선물

    두산, 3년째 소방가족에 값진 추억선물

    두산이 1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KT전에 소방가족 1119명을 초청해 값진 추억을 선물했다. 두산은 3년 연속 ‘소방가족의 날’ 행사를 진행해 현직 소방공무원과 가족, 순직 소방관 유가족을 초청해 그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를 전하고 있다. 이 행사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소방가족 마음돌봄’ 프로그램 등으로 소방관들을 지원하고 있는 구단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특히 이날은 35년간 소방관 재직 후 은퇴한 83세의 퇴직 소방관 김소수 씨가 시구를 맡았는데 그의 두 아들 김성은 소방위(강북소방서 현장대응단)가 시타, 김성민 소방위(경기시흥소방서)가 시포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 구단주는 2회초 종료 후 소방가족들이 모인 구역을 찾아 김소수 소방관에게 119번이 적힌 유니폼 액자와 함께 모자, 로고볼 등이 담긴 베어스 굿즈 박스를 직접 전달했다. 김성민 소방위도 방화복을 리사이클한 가방을 박 구단주에게 선물하며 감사를 표했다. 김소수 소방관은 행사를 마친 뒤 “여러분이 안전하게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소방관으로서 긍지를 느낀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김성민 소방위도 “아버지가 오랜만에 소방복을 입고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셨다. 아들로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 제11대 의회 마지막 상임위 의정활동 성료…조례안 등 안건 의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 제11대 의회 마지막 상임위 의정활동 성료…조례안 등 안건 의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제11대 의회 임기 내 마지막 상임위원회 공식 회의를 열고, 안건 심사와 결산안 승인 등을 순조롭게 처리하며 지난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원)는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4건과 건의안 1건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해 의결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안을 최종 승인했다. 위원회는 그동안 도정 발전을 위해 애쓴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향후에도 도민과 민생 중심의 공정한 정책 결정과 실효성 있는 행정 집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제11대 후반기 임기 동안 도민의 편안한 삶과 편리한 생활을 위해 노력해 준 동료 의원들과 집행기관, 전문위원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이 구성되는 제12대 의회도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방자치 실현을 선도하는 전국 최대 광역지방의회로 자리매김해 줄 것”을 기대했다.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에는 허원(국힘, 이천2) 위원장과 문병근(국힘, 수원11)·김동영(민주, 남양주4) 부위원장, 강태형(민주, 안산5)·김성수(민주, 안양1)·박명숙(국힘, 양평1)·박옥분(민주, 수원2)·서성란(국힘, 의왕2)·성복임(민주, 군포4)·안명규(국힘, 파주5)·양운석(민주, 안성1)·이영주(국힘, 양주1)·이홍근(민주, 화성1) 의원이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 양우식 경기도의원,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10개월 대장정 마무리

    양우식 경기도의원,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10개월 대장정 마무리

    경기도가 한미동맹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연구용역이 10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최종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5일 오후 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주재하며 그동안 축적된 최종 연구 성과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70여 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공고한 협력·상생 관계를 이어온 한미동맹의 역사와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도는 한국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이자 주한미군 전력의 약 80%가 주둔하는 안보의 요충지로서, 기념관 건립의 최적지라는 정책적 당위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그간 진행된 전문가 자문, 유관기관 인터뷰, 내외국인 및 주한미군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최종 건립 기본계획안이 베일을 벗었다. 해당 계획안에는 역사·문화·기술·미래산업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과 함께,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될 투명하고 공정한 지자체 공모 평가지표, 단계별 심층 평가 절차 등 지속 가능한 입지 선정 계획의 기틀이 포함됐다. 양 위원장은 “지난해 8월 첫걸음을 뗀 연구용역이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거쳐 마침내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결실을 보게 됐다”고 밝히며 연구를 성공적으로 이끈 연구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그는 “한미동맹 우호기념관은 역사를 전시하는 단순한 공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한미동맹의 가치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와 세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이 결합한 복합 안보·문화 공간으로 디자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 위원장은 “최종보고서에 담긴 계획안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향후 입지 선정과 행정절차 추진 과정에서 유연하게 조정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의 성격으로 접근하고, 지자체 공모 시에는 철저히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최적의 부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연구 성과를 토대로 최종 용역 내용을 보완하여 준공 처리할 계획이다. 향후 기념관이 성공적으로 건립되면 경기도민과 미래 세대에게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이자 안보 체험의 명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과 도민 자부심 고취는 물론, 해당 권역의 균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양 위원장을 비롯해 이원준 경기도 군협력담당관, 김기섭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전쟁사부장 등 국방·전시 분야의 실무 전문가와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 지리산의 고요한 관조, 지혜의 반야봉 [두시기행문]

    지리산의 고요한 관조, 지혜의 반야봉 [두시기행문]

    지리산의 거대한 능선이 남과 북으로 크게 굽이치는 곳, 그 중심에 해발 1732m의 반야봉이 묵묵히 솟아 있다. 주봉인 천왕봉(1915m)이 하늘을 받치는 기둥처럼 웅장한 위용을 자랑한다면, 반야봉은 그 곁에서 마치 깊은 수행에 든 구도자처럼 지리산의 광활한 산군을 온전히 관조하고 있다. 지리산의 3대 주봉이자 제2봉인 반야봉은 천왕봉과는 또 다른 차원의 고요와 깊은 사색의 공간으로 산객들을 이끈다. 반야봉이라는 이름에는 깊은 불교적 서사가 담겨 있다. ‘반야’(般若)는 산스크리트어로 지혜를 뜻하며, 세상의 도리를 깨닫는 근원적인 지혜를 의미한다. 전하는 설화에 따르면 옛날 지리산에 살던 반야라는 사람이 지혜를 얻기 위해 정성을 다해 기도했다는 이야기, 혹은 지리산의 산신인 천왕봉의 여신을 사모하던 반야라는 사냥꾼의 애달픈 전설이 얽혀 있다. 이름이 지닌 무게만큼이나 반야봉에 올라서면 세상의 소란함이 일순간 사라지고, 오직 나 자신과 대면하게 되는 맑은 지혜의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반야봉은 천왕봉의 화려함 뒤에 숨은, 지리산의 진정한 지혜를 상징하는 봉우리다. 누군가는 천왕봉을 향해 앞만 보고 달릴 때, 반야봉에 올라선 이는 굽이치는 산맥의 곡선을 바라보며 자연의 순리와 삶의 무게를 깊이 헤아린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오른 정상에서 마주하는 정적은 우리가 잊고 지냈던 스스로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다. 지혜를 뜻하는 봉우리의 이름처럼 반야봉은 오늘도 묵묵히 구름 위에 서서 찾아오는 이들에게 삶을 통찰하는 맑은 시선을 선물하고 있다. 반야봉으로 향하는 길은 지리산의 속살을 가장 깊숙이 들여다보는 과정이다. 노고단에서 시작해 임걸령과 노루목을 지나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지리산 종주의 핵심 구간으로, 사계절 내내 변화무쌍한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여름철 산철쭉이 능선을 따라 붉게 번져나갈 때면 반야봉은 거대한 꽃의 섬으로 변모한다. 노루목에서 정상으로 향하는 가파른 계단을 오르다 보면 어느덧 발아래로 구름 바다가 일렁이며 지리산의 능선들이 섬처럼 떠다니는 신비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정상에 서서 바라보는 사방의 조망은 지리산이 왜 민족의 영산이라 불리는지, 그 광활한 기개와 깊이를 온몸으로 실감하게 한다. 산행 후 지리산 자락에서 맛보는 음식은 반야봉의 여운을 더욱 진하게 남긴다. 전북 남원시 산내면이나 전남 구례군 일대에서 맛보는 지리산 산나물 정식은 그야말로 자연의 선물이다. 맑은 계곡 물에서 자란 나물들이 내뿜는 향긋함은 산행으로 지친 몸을 달래기에 더할 나위 없다. 쌉싸름한 산채와 함께 곁들이는 따뜻한 밥 한 그릇은 험준한 산길을 묵묵히 걸어온 산객에게 꿀물과도 같다. 산 아래 고즈넉한 민박에서 하룻밤 묵으며 듣는 지리산의 밤바람 소리는 반야봉에서 얻은 평온을 일상의 공간으로 가져가는 특별한 징검다리가 되어준다.
  • 김창식 경기도의원,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 시상자로 참석...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

    김창식 경기도의원,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 시상자로 참석...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말산업을 축산업의 경계를 넘어선 융복합 미래 성장 산업으로 규정하고, 생산 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의정 지원을 약속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1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된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에 참석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생산 농가와 경주마 관계자들을 시상하고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마사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국내산 3세 암말을 대상으로 펼쳐진 전국 규모의 경주대회다. 국산 경주마의 탁월한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생산 농가의 자생적 경쟁력을 높이고 전반적인 말산업 생태계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을 비롯해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도의원, 경기도의회 승마동호회 의원, 한국마사회 및 과천시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상자로 나선 김 부위원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생산 농가에 직접 상패를 전달하며 축하의 인사를 건넸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행보를 이어갔다. 그동안 그는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경기도 내 승마 시설 인프라 활성화, 말 사육 농가 환경 개선 여건 마련, 전문 인력 양성 및 안전 관리 체계 강화 등 말산업의 핵심 현안을 예리하게 점검해 왔다. 이러한 헌신적인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올해 초 ㈔경기도말산업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바 있다. 김 부위원장은 “말산업은 축산업을 넘어 관광·레저·체험 산업과 연계되는 미래 성장 산업이다. 국산 경주마 육성과 생산 농가 경쟁력 강화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경기도가 전국 말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생산 기반 확대와 건전한 말 문화 조성,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정책적 의지를 거듭 확고히 했다. 한편,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는 국내산 경주마 육성과 말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경기도 대표 말산업 행사로 생산 농가와 말산업 관계자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말산업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 참석 “국산 경주마 육성과 말산업 발전 응원”

    방성환 경기도의원,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 참석 “국산 경주마 육성과 말산업 발전 응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이 전국 최대 규모의 말산업 기반을 갖춘 경기도의 위상을 강화하고, 국산 경주마 생산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방 위원장은 지난 1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된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에 참석해 열띤 경주를 참관하고, 현장 최일선에서 활약 중인 말산업 관계자 및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기도와 한국마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내산 3세 암말을 대상으로 펼쳐진 최고 권위의 경주대회다. 이는 국산 경주마의 생산 기반을 견고히 확대하고, 전반적인 말산업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한국마사회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방 위원장은 공식 대회에 앞서 말산업 관계자들과의 환담 자리를 마련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국내 말산업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생산 농가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기반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본 경주가 끝난 후 방 위원장은 우승을 차지한 기수와 마주 등 관계자들에게 상패를 전달하는 시상식에 참여해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그는 “국산 경주마 육성과 말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생산 농가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말산업은 생산과 유통, 승마, 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되는 산업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가 지닌 지리적·인프라적 강점을 언급하며 의회 차원의 상시적인 모니터링도 다짐했다. 방 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말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말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성년인 20회째를 맞이한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는 국산 우수 경주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유통 활성화, 말산업 저변 홍보를 목표로 전개되고 있으며, 경기도와 한국마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하는 지자체 대표 말산업 축제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농업은 국가와 도민 삶의 기반… 미래농업 투자 더욱 확대해야

    방성환 경기도의원, 농업은 국가와 도민 삶의 기반… 미래농업 투자 더욱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이 기후 위기와 이상기후 등 다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농정 분야 예산의 적기 투입을 촉구하며,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 농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과 투자 확대를 강력히 제안했다. 방 위원장은 지난 11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축산동물복지국과 농업기술원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의 상임위 회의에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환기시키고 경기 농정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이날 결산심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농업은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국민의 먹거리와 삶을 책임지는 가장 기본적인 분야”라며 “기후 위기와 가축 질병, 이상기후 등 다양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농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중심 재정 운용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예산의 적시성을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농정 예산은 규모가 크지 않지만 농업인과 축산농가, 농촌 현장에서 매우 소중한 예산”이라며 “특히 질병 대응, 축산 환경 개선, 기후 변화 대응과 같은 분야는 적기에 충분한 예산이 투입되지 않으면 결국 현장 공무원과 농업인들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농업기술원의 연구 역량 강화와 관련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결합한 지식 기반 농업으로의 확장을 주문했다. 그는 “농업은 생산뿐만 아니라 소비, 치유, 체험, 도시농업, 푸드테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며 “AI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 농업 시대에 농업기술원이 연구와 기술 보급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업의 개념도 이제 전통적인 생산 중심을 넘어 AI, 스마트 농업, 푸드테크와 같은 미래 산업 영역까지 포괄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농업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과 농정 분야가 함께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방 위원장은 경기 농정이 나아갈 지향점을 재차 확인했다. 그는 “농업은 가장 기본적인 산업이지만 동시에 미래 산업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AI와 첨단기술, 기후 변화 대응 등 새로운 환경 속에서도 농업이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과 농정 분야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방 위원장은 행정 실무를 담당해 온 공직자들을 향한 감사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그는 “그동안 결산과 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축산동물복지국과 농업기술원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최일선 현장에서 고생하고 계신 팀장님들과 주무관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며 심의를 마쳤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이민사회국 성과보고서 낮은 목표치로 ‘실적 부풀리기’ 심각”

    최효숙 경기도의원 “이민사회국 성과보고서 낮은 목표치로 ‘실적 부풀리기’ 심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신설 부서인 경기도 이민사회국의 보수적인 목표 설정을 통한 성과보고서 ‘실적 부풀리기’ 행태를 강하게 질타하며 성과관리 체계의 전면적인 쇄신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심사에서 이민사회국이 제출한 성과보고서의 정량적 지표들이 지닌 허점을 조목조목 짚어냈다. 그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민사회국이 제출한 정책사업 4개 지표 중 3개 지표가 당초 설정한 목표 대비 150% 이상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세부 항목별로는 ▲외국인주민 대상 SNS 기자단 정보공유 및 도정홍보(달성률 210%) ▲외국인복지센터 통역 지원(달성률 181%) ▲경기도 외국인인권지원센터 이용실적(달성률 157%) 등이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표면적으로는 사업이 크게 성공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목표 대비 1.5배에서 2배가 넘는 수치가 나왔다는 것은 달성하기 쉬운 ‘낮은 문턱’의 목표를 설정해 둔 ‘성과 부풀리기’식 눈속임 행정”이라고 꼬집으며, “심지어 올해 목표치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수치조차 답변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실적 채우기식 지표를 바탕으로 ‘달성률 100% 초과’라는 성과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은 도민을 기만하는 행정 편의주의적 발상”이라며 현행 지표가 정책의 실질적인 효과성을 측정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날을 세웠다. 이러한 지적에 피감기관인 이민사회국 측도 행정적 보완 필요성을 인정했다. 김원규 이민사회국장은 “양적 실적은 현실적인 문제와 다르다는 지적에 적극 동감한다”며 “앞으로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질적인 부분도 함께 고민하면서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반복되는 비현실적인 예측 행정을 멈추고, 단순히 양적 실적 중심에서 벗어나 수요자 만족도를 반영한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성과지표 마련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그는 “그간 도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애써온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이민사회국이 보다 내실 있는 사업 추진과 성과관리를 통해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고 격려하며 심사를 마쳤다.
  • 청계천 빈민 구호 운동가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 추모전

    청계천 빈민 구호 운동가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 추모전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박물관은 상반기 기획전시 ‘청계천의 별이 된 노무라 모토유키’를 오는 13일부터 10월 1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연다고 12일 밝혔다. 사회운동가인 노무라 모토유키(野村基之)는 1973년부터 1985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왕래하며 청계천 판자촌 사람들을 보살폈다. 지난해 7월 향년 94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노무라 컬렉션’은 1970년대 중후반 청계천 판자촌이 철거되기 전의 모습과 진행 과정이 담겨있다. 좁은 판자촌 골목의 생활, 물을 길어 나르던 주민들, 작은 연탄 화덕과 부엌에서 밥을 짓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또 노무라 일기(총 19권) 해제를 통해, 청계천 판자촌 철거 이후 사정과 노무라가 구상한‘남양만 이주계획’을 함께 소개한다. 하지만 토지 확보 문제, 행정 절차, 재정 문제 등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계획은 온전히 실현되지는 못했다. 그는 매년 푸르메재단을 찾아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로했고, 생활비를 아껴 모은 돈으로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도 힘을 보탰다. 평생 박애정신을 실천한 노무라는 2013년 서울시 명예시민에 선정됐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청계천 판자촌 사람들을 위해 헌신한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의 깊고 고귀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점차 잊혀 가는 청계천 판자촌 시대가 그로 인해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26년 외길 홍선행 씨, 무형유산 ‘고분양태’ 새 보유자 인정

    26년 외길 홍선행 씨, 무형유산 ‘고분양태’ 새 보유자 인정

    제주 전통공예인 ‘고분양태’를 계승할 새로운 보유자가 탄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도청에서 제주도 무형유산인 고분양태 신규 보유자로 인정된 홍선행(65) 씨에게 인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고분양태는 전통 갓의 차양 부분인 ‘양태’를 대나무를 가늘게 쪼갠 대오리로 정교하게 엮어 만드는 공예기술이다. 제주에서만 전승되는 독특한 제작방식으로 높은 수준의 손기술과 인내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분양태는 역사성과 학술성, 지역 대표성을 인정받아 1998년 제주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날 수여식에서 오영훈 제주지사는 홍 씨에게 인정서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오랜 기간 전통기술 전승에 힘써온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가족과 친지 등 10여명이 참석해 신규 보유자 인정을 축하했다. 홍 씨는 2001년부터 고분양태 명예보유자인 고(故) 송옥수 씨와 당시 보유자였던 고양진 씨에게 전통 제작기법을 전수받으며 공예의 길에 들어섰다. 특히 기존 보유자였던 고양진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해 2월 명예보유자로 전환된 이후 보유자 공백 상태가 이어졌지만, 홍 씨는 전승교육과 제작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명맥을 지켜왔다. 그는 2016년부터 일반인과 청소년,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왔으며, 2021년에는 전수장학생 2명을 양성하는 등 후계자 육성에도 힘써왔다. 제주도 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 5월 심의를 거쳐 홍 씨를 신규 보유자로 인정했다. 위원회는 홍 씨가 오랜 기간 숙련된 기량을 쌓아왔고 전통 제작 방식을 충실히 계승해 왔으며, 고분양태의 본질적 특성인 ‘전형’을 구현하려는 의지가 높다고 평가했다. 이번 인정으로 홍 씨는 현재 제주에서 활동하는 유일한 고분양태 보유자가 됐다. 현재 고분양태 분야에는 보유자 1명과 명예보유자 1명이 있다. 오 지사는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제주의 전통문화를 지켜온 보유자와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주의 정신과 혼이 담긴 무형유산이 체계적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제22기 정책위원회, 연구발표회 및 해단식과 함께 7개월간 공식일정 마무리

    서울시의회 제22기 정책위원회, 연구발표회 및 해단식과 함께 7개월간 공식일정 마무리

    서울시의회 김용일 정책위원장(국민의힘·서대문4)은 지난 10일 열린 제3차 전체회의에서 연구과제 발표 및 해단식을 갖고, 지난 7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22기 정책위원회는 2025년 11월 29일 시의원 17명과 각계 전문가 13명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활발한 정책연구 활동을 펼쳐왔다. 위원회의 공식 임기는 오는 6월 30일 자로 종료된다. 이날 회의에는 최 의장과 김 위원장을 비롯한 정책위원들이 참석했다. 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천적인 정책과제 발굴과 연구활동에 힘써주신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연구 발표회에서는 전홍식 위원(숭실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이 ‘청년안심주택 정책의 구조적 한계와 개선 방안’을 주제로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정책이 구조적 문제로 실패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득 대비 임대료 30% 기준 적용, 공공 보증 의무화, 청년 리스크 제거, 공급 확대를 통한 정책 지속성 강화 등 다양한 구조적 개편 방안을 제시했다. 석재왕 위원(건국대학교 안보재난학과 교수)이 ‘선진국의 재난안전 취약계층 보호정책과 시사점 연구’를 주제로 재난 시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이 불균형하게 피해를 입는 현실에 주목하면서 선진국의 핵심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서울시도 취약계층 DB 구축 및 통합 재난안전 플랫폼 도입, 지역사회 중심 대응체계 강화 등 제도적 정비가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김 위원장은 “정책위원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특히, 최 의장의 아낌없는 지원과 법제과장 및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위원 임기가 끝난 뒤에도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도서구입비 깎아 플랫폼 준공금으로… 경기도서관 예산 전용·변경” 방만 운용 질타

    최효숙 경기도의원 “도서구입비 깎아 플랫폼 준공금으로… 경기도서관 예산 전용·변경” 방만 운용 질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경기도서관의 방만한 예산 전용 및 변경 실태를 정조준하며, 예산 수립 단계에서의 면밀한 수요 예측과 계획성 있는 재정 운용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최 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심사에서 경기도서관이 제출한 결산 자료를 바탕으로 부실한 사업 관리와 구조적 예산 변경 문제를 날카롭게 짚었다. 그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서관이 해당 회계연도 내에 집행한 예산의 전용 및 변경 합계액은 5억 5949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경기도서관 내에서만 약 5억 6000만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예산이 전용·변경되며 사업비 구조가 크게 바뀌었다”라며 “이 정도 규모라면 당초 예산 편성 단계부터 사업 계획과 수요 예측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최 의원은 도서관 고유의 핵심 기능인 장서 확충 예산을 삭감하여 타 사업의 준공금으로 메운 행정 편의적 처사를 집중 질타했다. 경기도서관은 장서 확충을 위한 도서구입비 1억 6500만원을 감액한 뒤, 이를 ‘웹서비스 플랫폼 개발 1차 사업 준공금’으로 전용한 바 있다. 그는 이에 대해 “도서관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도서를 확보하는 것”이라며 “사전에 정해진 일정이 있던 사업의 준공금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해 도서구입비를 삭감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약 3억 5000만원 규모의 사무관리비 감액 조치 역시 사업 계획 초기 단계에서의 정밀성과 예산 산정의 정확성이 결여되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질책에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서관 개관 준비 과정에서 일정이 늦어지고 규모가 커져 수요 예측에 불일치한 측면이 있었다”며 미흡함을 인정하고, “향후 예산 편성 단계부터는 보다 면밀한 검토를 통해 정확한 수요를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최 의원은 “예산 확보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정확한 수요 예측과 철저한 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복되는 예산 전용과 변경을 줄이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만 그는 그동안 경기도서관 개관 준비와 제반 사업 추진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 경기도서관이 도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경기도 대표 문화공간으로 온전히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는 소회를 밝히며 심사를 마쳤다.
  • 임광현 경기도의원, 의정홍보위원회 활동 마무리

    임광현 경기도의원, 의정홍보위원회 활동 마무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가평)이 제11대 후반기 의정홍보위원회 위원으로서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도의회는 지난 9일, 그동안 도민들에게 다양한 의정활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의회의 역할과 성과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의정홍보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임 의원은 홍보위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교육 현안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주요 의정 성과를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해 왔으며, 의회와 도민 간의 양방향 소통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해 왔다. 감사패를 수상한 그는 “홍보는 단순히 의정활동 전달 수단이 아니라 도민과의 소통의 창구”라며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의정활동을 적극 알리고,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현재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교육계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지속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 마무리…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에 의미 있는 진전 이뤄”

    김재훈 경기도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 마무리…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에 의미 있는 진전 이뤄”

    경기도 내 노후 어린이집의 환경 개선과 그동안 처우에서 소외됐던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 등 복지 현장의 사기 진작을 위한 정책적 성과가 경기도의회 결산 심사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지난 10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제1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마무리하며, 여성·가족·보육 분야 주요 정책의 성과를 짚어보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친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의원은 이날 결산 심사 마무리 발언을 통해 “2025회계연도 사업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을 추진해 온 관계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성과 사례로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된 어린이집 환경개선사업을 꼽았다. 김 의원은 “민간·가정어린이집의 노후 환경 개선을 위해 20억 원 규모의 예산이 반영된 것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의미 있는 지원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소외 지대에 놓여 있던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에 대한 명절수당 지원 확대 정책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처우에서 소외됐던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들이 차별받지 않고 정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도의 노력을 지지했다. 아울러 현장 실무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비 및 웰빙보조비 지원 확대 성과도 조명됐다. 그는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왔다”며 “이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번 결산 심사를 통해 확인된 성과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6월 호국·보훈의 달 위안행사’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6월 호국·보훈의 달 위안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9일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2층 강당에서 열린 ‘6월 호국·보훈의 달 위안행사’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상이군경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옥 위원장을 비롯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 서울지방보훈청장, 서울북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복지관 회원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이 대거 동참해 국가유공자 가족들과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으며, 그 정신은 미래세대에 반드시 계승되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가유공자들의 공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6월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되새기는 호국·보훈의 달”이라며 “상이의 아픔을 안고서도 대한민국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더욱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서울시에서도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감사의 정원’을 조성해 운영하는 등 보훈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행사를 준비한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보다 촘촘한 복지 서비스와 정책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 개최...조례를 넘어 시행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의정 모델 제시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 개최...조례를 넘어 시행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의정 모델 제시

    경기도의회가 조례의 실질적인 현장 안착과 실효성 있는 정책 집행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운영해 온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이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도의회는 9일 의회 예담채에서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그동안 조례의 실효성 있는 시행과 제도적 정착을 위해 전개해 온 추진단의 의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 행사에는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소속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의회는 그간의 노고에 감사패와 활동 백서를 전달하는 한편, 조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도출한 부서와 실무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제11대 경기도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기획·도입한 혁신적인 정책관리 시스템이다. 단순히 조례를 발의하고 제정하는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어떻게 집행되고 작동하는지 사후 점검함으로써 입법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도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내기 위해 운영되어 왔다. 특히 추진단은 각 조례의 이행 현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집행부 관계 부서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에 따른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해 왔다. 이를 통해 입법 성과가 실질적인 복지·행정 서비스로 연결되도록 유도하는 등 ‘책임 입법’ 중심의 새로운 의정활동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최종 보고를 겸한 자리에서 위원들은 추진단 활동을 통해 발굴된 분야별 우수 행정 사례를 심도 있게 공유하고, 입법 사후 관리의 중요성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입법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가는 새로운 의정의 실천을 보여줬다”며 “이는 제11대 경기도의회를 상징하는 매우 의미 있는 도전이자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 의장은 “비록 오늘로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추진단이 남긴 경험과 성과는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의 소중한 자산이자 흔들림 없는 이정표로 남을 것”이라며 “그동안 적극적인 실천과 책임으로 함께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실무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여야 도의원 8명으로 구성되어 조례 시행 현황 점검과 면밀한 평가 활동을 수행해 온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그간의 구체적인 활동 궤적과 성과를 엮은 백서를 발간해 전국 지방의회와 관계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임기 마무리 정례회 개회…“치열한 협치·혁신이 지방자치 밑거름”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임기 마무리 정례회 개회…“치열한 협치·혁신이 지방자치 밑거름”

    경기도의회가 제11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정례회 일정에 돌입했다. 지난 4년간 여야의 균형 속에서 이뤄낸 협치 제도화와 정책 중심 의회로의 도약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개회한 제391회 정례회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의 마지막 공식 의사일정 시작을 선언하며 지난 임기 동안의 소회와 정책적 결실을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은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부딪히고, 또 화합했던 희로애락의 순간들이었다”며 “의회는 서로의 차이만 확인하는 곳이 아니라 도민에게 필요한 답을 함께 만들어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임을 동료의원들의 헌신을 통해 증명할 수 있었다”라고 소회를 피력했다. 특히 전반기부터 이어진 여야의 팽팽한 의석 균형과 긴장 관계 속에서 거둔 상생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김 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협치의 책임을 감당해야 했다”며 “팽팽한 긴장과 균형 속에서도 도민의 삶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대화하고 조정하며 답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협치 체계의 연착륙을 언급하며 “‘여야정협치위원회’는 협치를 제도화하기 위한 고민과 실천의 결과였다”며 “의견은 달라도 민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책임감이 제11대 경기도의회를 움직인 가장 큰 힘이었다”고 역설했다. 또한 김 의장은 제11대 의회가 남긴 대표적인 혁신 사례로 ‘정책 중심 의회’로의 체질 개선을 꼽았다. 그는 “지역 민생 과제를 정책으로 연결한 ‘의정정책추진단’과 조례가 도민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의 운영은 모두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시도한 의미 있는 혁신이었다”고 강조했다.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제도적 과제에 대해서는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와 자치분권 확대 역시 더 큰 권한을 위한 요구가 아니라 도민 삶을 더 책임 있게 지켜내기 위한 과정이었다”라며 “지금까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쌓아온 시간은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의의를 부여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동료 의원들을 향해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도민을 위한 책임 의정을 이어가며 유종의 미를 거두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처음 이 자리에 섰던 사명감 그대로, 제11대 의회의 마지막 페이지가 도민의 고단한 삶을 달래는 든든한 위로로 남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달라”며 “지난 4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기꺼이 땀 흘려준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391회 정례회는 오는 24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경기도의회는 이번 회기를 끝으로 제11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장은 “현장에서 함께 애쓰고 있는 한의사들과 재택의료센터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표창을 큰 격려로 삼아 앞으로도 재택의료가 필요한 환자분들 곁을 지키고, 한의 방문진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현장에서의 다양한 방문진료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재택의료 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윤 의원은 이번 표창 수여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서울시 보건의료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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