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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컨벤션고등학교 졸업식 참석…축사와 의장표창 수여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컨벤션고등학교 졸업식 참석…축사와 의장표창 수여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9일 서울컨벤션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등학교 생활을 훌륭히 마무리한 여러분 모두가 오늘의 주인공이다”라며 “누군가는 학교에서, 또 누군가는 사회에서 설레이는 시작을 하겠지만, 항상 기본에 충실하고 좋은 생활습관과 태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라고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학생들이 이 자리에 오기까지 가정에서 학교에서 온 정성을 다해 보살피고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들께도 “오늘 이 자리의 졸업생이 빛나는 것은 여러 부모님들과 훌륭하신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라며 “밝고 건강하게 미래의 인재를 키워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는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날 박 의원은 우수졸업생에게 의장표창을 수여한 후 “강동구 지역주민으로서, 또 강동구 여러분들이 맡겨주신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는 시의원으로서 오늘 졸업식에 참석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지역 학교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학교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 ‘서울시노인복지관협회 2023년 신년인사회’ 참석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 ‘서울시노인복지관협회 2023년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22일 아펠가모 공덕에서 열린 ‘2023년 서울시노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 및 제14대 협회장 취임식’ 에 참석해 노인복지 관계자들과 신년인사를 나누고 제14대 협회장으로 연임한 이은주 회장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복지정책실 복지기획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장,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축사를 통해 노인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실무자들에 대한 감사와 2023년 한 해 서울시 노인복지 현장에 기대하는 바 등을 전달했다. 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약자복지 실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노인복지현장 기관장과 실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서울시 노인인구는 지난 2022년 168만여명으로 서울시 전체인구의 17.6%에 해당하며 베이비부머가 노인인구로 진입하면서 복지욕구도 변화했고, 사회적·정책적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복지관의 기능도 지역상황을 고려해 전문화·특성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강 위원장은 오늘 연임하신 이은주 회장님을 필두로 서울시 노인복지가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고 새로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서울시의회에서도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 에이즈에 백혈병까지…‘골수이식’으로 3번째 완치 나와 [핵잼 사이언스]

    에이즈에 백혈병까지…‘골수이식’으로 3번째 완치 나와 [핵잼 사이언스]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을 일으키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되고 백혈병까지 앓게 된 독일 환자가 사람의 혈액 줄기세포인 조혈모세포를 이식받고 두 질환을 모두 완치한 세 번째 사례자가 됐다. 독일 뒤셀도르프대 의대 등 국제 연구진은 이른바 ‘뒤셀도르프 환자’로 불리는 53세 남성이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뒤 4년간 관찰 끝에 HIV 감염을 물리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 2월 20일자에 발표했다. 뒈셀도르프 환자는 2008년 HIV 감염 진단을 받고 3년 뒤 악성 혈액암인 급성 골수성 백혈병까지 걸렸다. 그는 2013년 CCR5 유전자에 드문 변이가 있는 한 여성 기증자의 골수를 이식받았다. 해당 변이가 HIV가 환자의 백혈구를 감염시키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HIV는 체내로 들어가면 백혈구 표면의 특정 수용체에 결합해 증식한다. 그러나 CCR5에 변이가 있으면 해당 수용체가 HIV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네이처에 따르면 유럽계 사람 중 약 1%가 이 같은 변이를 갖고 있어 HIV 감염에 저항성을 띠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덕분에 환자는 2018년부터 에이즈 치료제(항레트로바이러스) 복용도 끊었다. 4년 뒤에는 여러 차례 검사에서도 HIV가 재발한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그는 성명에서 “HIV와 백혈병을 동시에 치료하는 데 성공한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다른 두 환자도 골수 이식으로 HIV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 중 첫 사례는 베를린 환자로도 알려졌던 미국인 남성 티머시 레이 브라운이다. 그는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급성 백혈병 치료를 위해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았다. 그다음 완치자는 영국 수도 런던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지난해 미국 뉴욕과 시티 오브 호프에서 환자 2명이 치료를 받고 완치됐다는 보고가 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그러나 해당 사례들에 대한 연구는 아직 학술지에 발표되지 않아 공식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HIV에 대한 치료법은 오랫동안 연구 대상이었다. 그러나 골수 이식은 위험이 따르는 데다가 약물 치료로도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어 HIV 단독 치료로는 잘 활용되지 않는다.
  • 현대차·기아, 전 직원 400만원 성과금·주식 지급…“최대실적 보상”

    현대차·기아, 전 직원 400만원 성과금·주식 지급…“최대실적 보상”

    현대차와 기아가 모든 직원에게 1인당 400만원의 성과금과 일정량의 주식을 지급하기로 했다. 반도체 공급난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대한 보상과 격려 차원이다. 17일 각 사에 따르면 현대차는 다음달 2일 1인당 400만원의 격려금과 주식 10주를 전 직원에게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입사 후 2개월 이상 근무한 직원으로, 주식은 무상주와 우리사주 중 선택이 가능하다. 상생협력 차원에서 자체 내부 기준에 따라 계약직과 사내 협력사 근로자에도 성과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매출 142조원, 영업이익 9조 8000억원으로 최대실적을 올렸다. 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2022 세계 올해의 자동차’ 등을 수상했고, 2년 연속 J.D파워 1위를 하는 등 품질을 인정받았다”며 “헌신적으로 노력해준 직원 여러분에게 특별 성과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3년 경기침체와 금리 인상 등 불확실한 경제환경이 전망되고 하반기 자동차 산업 내 경쟁 심화가 예상된다”며 “올해 상반기에 더욱더 역량을 집중해 최대생산과 판매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기아도 1인당 400만원의 성과금과 주식 24주를 지급한다. 성과금은 다음달 2일, 주식은 오는 4월 3일 지급이 예정됐다. 기아는 지난해 매출액 86조원, 영업이익 7조 2000억원을 기록하며 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지난해 최대실적과 함께 EV6가 유럽 올해의 차,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며 “근로자 모두가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노고와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특별 성과금을 지급하고자 한다”며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고조 등의 어려움 속에서 브랜드와 고객가치 혁신을 중심에 놓고,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다면 더 큰 성취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노동계와 협력 노사 성장·동행”

    “지역노동계와 협력 노사 성장·동행”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회원사의 경쟁력을 키우고 광주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17대 광주경영자총협회 신임 회장인 양진석 해피니스CC·㈜호원 회장이 지난 15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밝힌 첫 소감이다. 양 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경제 발전에 헌신한 선대 회장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훌륭한 업적과 성과를 이어 가야 하는 부담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의 어려움을 발굴하고 대정부 건의를 늘리겠다. 맞춤형으로 회원들에게 서비스하고 회원사 직무 역량을 강화하겠다. 일자리사업을 늘려 광주경총이 회원에게 꼭 필요한 협회가 되고, 지역민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 회장은 “지역 노동계와도 노사관계 안정과 협력을 통해 노사가 함께 성장·동행하겠다”며 “회원사의 참여와 협력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노사 간의 이해 증진과 협조체제 확립, 기업 경영 합리화 등 지역 산업 평화와 경제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설립된 경제단체로 1981년 전남경영자협회로 출발했다. 1990년 6월 시작한 금요조찬포럼은 협회의 대표 행사 중 하나로, 글로벌 경쟁과 지방화 시대를 맞아 낙후된 광주·전남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의식 혁신, 광주 노사민정 교육과 소통의 장 역할을 해 왔다. 협회 관할 지역은 광주시와 전남 나주·영광·담양 등 광주 인접 8개 시군이며 회원사는 310여곳이다. 취임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민형배 국회의원, 박병규 광산구청장, 황종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박용훈·염홍섭·최상준 광주경총 역대 회장과 회원 230명이 참석했다.
  •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회원간 소통·화합으로 경쟁력 강화에 최선” 광주시·유관기관 경제 협력 직무역량 강화 지역노동계 협력통해 노사 성장·동행 실현“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회원사 경쟁력을 키우고 광주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진석(해피니스CC·㈜호원 회장) 제17대 광주경영자총협회 신임 회장이 취임식에서 밝힌 첫 소감이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지난 15일 오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와 양진석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양 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경제 발전에 헌신한 선대 회장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훌륭한 업적과 성과를 이어가야 하는 부담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의 어려움을 발굴하고 대정부 건의를 늘리겠다. 맞춤형으로 회원들에게 서비스하고 회원사 직무역량을 강화하겠다. 일자리사업을 늘려 광주경총이 회원에게 꼭 필요한 협회가 되고, 지역민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특히 “지역 노동계와 노사관계 안정과 협력을 통해 노사가 함께 성장·동행하겠다”며 “회원사의 참여와 협력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노사 간의 이해증진과 협조체제 확립, 기업경영 합리화 등 지역 산업 평화와 지역 경제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설립된 경제단체로 1981년 전남경영자협회로 출발했다. 1990년 6월 시작한 금요조찬포럼은 협회의 대표적 행사 중 하나로 글로벌 경쟁과 지방화 시대를 맞아 낙후된 광주·전남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의식혁신, 신경영경제 정보 습득, 광주 노사민정 교육과 소통의 장 역할을 해왔다. 조직은 회장을 보좌할 상임부회장과 경영관리본부와 노동경제정책본부, 금요조찬포럼, 일자리TF사업단 등 4개 본부 체제로 임직원은 21명이다. 협회 관할 지역은 광주시와 전남 나주·영광·담양 등 광주 인접 8개 시군이며 가입 회원사는 310여 곳이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민형배 국회의원, 박병규 광산구청장, 황종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본부 의장, 박용훈·염홍섭·최상준 광주경총 역대 회장과 회원 230명이 참석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6일

    쥐 36년생 : 화목에 신경 써야 하겠다. 48년생 : 상대방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60년생 : 일의 매듭을 잘해라. 72년생 : 힘들수록 용기를 내라. 84년생 : 먼 곳에서 소식 온다. 소 37년생 : 분주하나 곧 좋아진다. 49년생 : 새로운 것을 시작하지 마라. 61년생 : 하는 일이 성사된다. 73년생 : 고집스러움 버려라. 85년생 :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호랑이 38년생 : 아랫사람에게 베풀어라. 50년생 : 만남에 신경 써라. 62년생 : 운이 열려 이득이 많이 생긴다. 74년생 : 노력의 대가가 반드시 있겠다. 86년생 : 겸손한 태도를 보여라. 토끼 39년생 : 작은 것이라도 경시 마라. 51년생 : 순리에 맞게 행동하라. 63년생 : 의욕이 오르니 좋겠다. 75년생 :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87년생 : 가까운 이에게 도움을 받는다. 용 40년생 : 대화를 하라. 52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64년생 : 돌발적인 행위는 위험하다. 76년생 : 경솔하게 행동하다 친구에게 구설수. 88년생 : 장애물이 거치는 구나. 뱀 41년생 : 기쁨이 넘쳐난다. 53년생 : 추진하는 일이 잘 된다. 65년생 : 주변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는다. 77년생 : 욕심을 버리면 좋은날. 89년생 : 현재의 일에 만족하라. 말 42년생 : 경쟁 삼가 해야 좋은 일 생긴다. 54년생 : 겸손하면 소득 있다. 66년생 : 주변의 도움 받는다. 78년생 : 피곤할 뿐 소득이 없다. 90년생 : 자기 일만 하면 명예 따른다. 양 43년생 :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라. 55년생 : 금전거래에 조심해야한다. 67년생 : 결정은 천천히 해라. 79년생 : 고집 강하면 무너진다. 91년생 : 노력의 대가가 온다. 원숭이 44년생 : 실수로 오해사기 쉽다. 56년생 : 재물이 나갈 수 있다. 68년생 : 긴장만 풀면 만사가 형통하겠다. 80년생 : 새로운 길이 열린다. 92년생 : 일에 있어 욕심은 금물이다. 닭 45년생 : 항상 자중해야 한다. 57년생 : 마음이 심란하다. 69년생 : 예측과 어긋나 노고가 많구나. 81년생 : 재력을 늘려 가는 운이다. 93년생 : 큰 이익과 재물을 얻는다. 개 46년생 : 자리 이동이 있겠다. 58년생 : 마음의 안정을 취하라. 70년생 : 사람에게 부탁하라. 82년생 : 바쁜 하루이니 윗사람의 협조를 구하라. 94년생 : 고집은 버려야 한다. 돼지 47년생 : 주변 사람과 관계 유지하라. 59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할 것. 71년생 : 나쁜 친구는 가까이하지 마라. 83년생 : 양보해야 좋겠다. 95년생 : 주위의 유혹을 뿌리쳐라.
  • 서울시의회 통일안보특위, 판문점·백마고지 안보 현장방문 및 군부대 위문

    서울시의회 통일안보특위, 판문점·백마고지 안보 현장방문 및 군부대 위문

    서울특별시의회 통일안보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형재)는 지난 8~9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판문점과 백마고지전적지(철원)등 통일안보 시설 현장방문을 실시했으며, 인근 군부대(태풍전망대)를 찾아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 위문금을 전달하고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를 추진한 김형재 위원장은 “평화통일과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안보는 가장 우선시 돼야 하는 가치이다. 수도 서울이 안보 취약지인 만큼 현장방문을 통해 통일안보특위 출범 의의를 확인하고,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히며, “향후 통일안보 포럼 출범과 세미나 개최, 통일안보 관련 결의안 등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김혜영 부위원장은 “국가 안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투철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관련 현안들을 살피고, 평화통일을 위해 시의원으로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 고체연료 신형 ICBM 공개 ‘핵공격 과시’… 北 결속 다지고 美 압박

    고체연료 신형 ICBM 공개 ‘핵공격 과시’… 北 결속 다지고 美 압박

    전문가 “올 상반기 시험발사 가능”‘숫자 식별’ 이동식 발사대도 주목폭풍군단·미싸일 총국 깃발 눈길김정은 특별 연설 없고 행사 참석 북한이 지난 8일 인민군 창건일(건군절) 75주년 열병식에서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전술핵운용부대 등 핵공격 능력을 과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열병식에 참석해 병력과 군 장비를 사열했지만 별도 연설은 하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조선인민군 창건 75돌을 경축하는 성대한 열병식이 8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거행됐다”며 관련 내용과 사진을 상세히 공개했다. 통신은 “공화국 국방력의 변혁적인 발전상과 우리 국가의 최대의 핵공격 능력을 과시하며 대륙간탄도미싸일종대들이 등장했다”며 핵무력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정규 무력은 제국주의 폭제를 완벽하게 제압분쇄할 수 있는 절대적 힘을 비축한 최강의 실체”라며 핵무기를 ‘절대적 힘’으로 표현했다.이날 오후 8시 30분쯤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2시간 남짓 진행된 열병식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ICBM ‘화성17형’ 행렬 뒤로 등장한, 고체연료 엔진을 장착한 것으로 보이는 신형 ICBM이다. 이 미사일은 9축 18륜 이동식발사대(TEL)에 실려 있었다. 김동엽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외형적인 크기는 화성14·15형급”이라며 “궁극적으로 고체연료 엔진을 이용해 장거리급으로 개발하기 위한 모형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은 “북한이 지난해 말 처음 공개한 ICBM 고체 엔진을 탑재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북한이 자체 생산한 차량에 발사관 직립 장치까지 식별돼 모형 수준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장영근 항공대 교수는 “열병식 사진으로 판단한다면 빠르면 올해 상반기 중에도 고체추진제 ICBM의 시험발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열병식에서 상당한 숫자의 TEL이 식별된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화성17형은 최소 10대 이상이 각기 TEL에 탑재돼 등장했고, 신형 고체연료 엔진 추정 ICBM급 미사일도 571·572· 573·574 등의 번호가 적힌 TEL에 탑재됐다. 초대형 방사포, 순항미사일, 한국형 전술지대지미사일(KTSSM)과 유사한 4연장 단거리 지대지미사일, 핵 탑재가 가능하다고 평가되는 ‘북한판 이스칸데르’ KN23 등도 이날 각기 TEL에 탑재돼 나타났다. 북한 군사력의 건설 방향을 보여 주는 새로운 부대와 조직들도 열병식 후반부에 등장했다. 북한 매체는 전술핵운용부대 종대에 대해 “강력한 전쟁 억제력과 반격능력을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지휘·통신·정보를 담당하는 부대로 추정되는 “제191지휘정보려단(여단) 종대를 비롯한 전문병”을 비롯해 열병식에 직접 나오진 않았지만 최정예 특수부대인 11군단(일명 폭풍군단) 깃발이 김 위원장 옆에 도열한 모습도 보였다. 화성17 그림이 그려져 ICBM 운용 조직으로 추정되는 부대 깃발엔 ‘2022.11’이라고 쓰여 있어 지난해 11월 창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지난 6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처음 등장한 ‘미싸일총국’ 깃발은 이날 열병식에도 나타났고, 창설 일자가 ‘2016.4.30’으로 적혀 있었다. 당초 김 위원장이 연설을 통해 대남·대미 메시지를 발신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특별한 연설을 하지는 않았다. 김 위원장은 7일 인민군 장성들을 초대한 건군절 기념연회에서도 군의 노고를 치하하고 애국심을 강조했을 뿐 별다른 대외 메시지는 내지 않았다. 앞서 지난해 연말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와 최근 열린 당 군사중앙위를 통해 거듭 확인한 ‘강대강’ 대외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전술핵운용부대를 비롯한 전술미사일부대,장거리순항미사일 부대 등의 등장은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라는 구호를 상징하는 동시에 전략미사일 확대를 과시하고 미국을 겨냥한 메시지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행사 자체가 북한 정규군 창설의 역사성 강조에 방점이 찍힌 만큼 연설이 생략됐을 수도 있다.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열병식에서 공을 세운 장군과 지휘관들의 초상화를 들고 등장한 것은 최근 열병식과 다른 점”이라며 “인민군 창설을 축하하는 기념일 성격에 맞춰 연설을 생략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북한 심야 열병식서 신형 ICBM 행렬, 전술핵운용부대 과시

    북한 심야 열병식서 신형 ICBM 행렬, 전술핵운용부대 과시

    북한이 지난 8일 인민군 창건일(건군절) 75주년 열병식에서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전술핵운용부대 등 핵공격 능력을 과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열병식에 참석해 병력과 군 장비를 사열했지만 별도 연설은 하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조선인민군 창건 75돌을 경축하는 성대한 열병식이 8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거행됐다”라며 관련 내용과 사진을 상세히 공개했다. 통신은 “공화국 국방력의 변혁적인 발전상과 우리 국가의 최대의 핵공격능력을 과시하며 대륙간탄도미싸일종대들이 등장했다”며 핵무력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정규 무력은 제국주의 폭제를 완벽하게 제압분쇄할 수 있는 절대적 힘을 비축한 최강의 실체”라며 핵무기를 ‘절대적 힘’으로 표현했다. 이날 오후 8시 30분쯤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2시간 남짓 진행된 이날 열병식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ICBM ‘화성17형’ 행렬 뒤로 등장한, 고체연료 엔진을 장착한 것으로 보이는 신형 ICBM이다. 이 미사일은 9축 18륜 이동식 발사대(TEL)에 실려 있었다. 김동엽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외형적인 크기는 화성14·15형급”이라며 “궁극적으로 고체연료 엔진을 이용해 장거리급으로 개발하기 위한 모형으로 보인다”고 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은 “북한이 지난해 말 처음 공개한 ICBM 고체 엔진을 탑재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북한이 자체 생산한 차량에 발사관 직립 장치까지 식별돼 모형 수준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장영근 항공대 교수는 “열병식 사진으로 판단한다면 빠르면 올해 상반기 중에도 고체추진제 ICBM의 시험발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열병식에서 상당한 숫자의 TEL이 식별된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화성17형은 최소 10대 이상이 각기 TEL에 탑재돼 등장했고, 신형 고체연료 엔진 추정 ICBM급 미사일도 571·572·573·574 등의 번호가 적힌 TEL에 탑재됐다. 초대형 방사포, 순항미사일, 한국형 전술지대지미사일(KTSSM)과 유사한 4연장 단거리 지대지 미사일, 핵 탑재가 가능하다고 평가되는 ‘북한판 아스칸데르’ KN23 등도 이날 각기 TEL에 탑재돼 나타났다. 북한 군사력 건설 방향을 보여주는 새로운 부대와 조직들도 열병식 후반부에 등장했다. 북한매체는 전술핵운용부대 종대에 대해 “강력한 전쟁억제력과 반격능력을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지휘·통신·정보 담당하는 부대로 추정되는 “제191지휘정보려단(여단) 종대를 비롯한 전문병”을 비롯해, 열병식에 직접 나오진 않았지만 최정예 특수부대인 11군단(일명 폭풍군단) 깃발이 김 위원장 옆에 도열한 모습도 보였다. 화성17 그림이 그려져 ICBM 운용 조직으로 추정되는 부대 깃발엔 ‘2022.11’이라고 써 있어 지난해 11월 창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지난 6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처음 등장한 ‘미싸일총국’ 깃발은 이날 열병식에도 나타났고, 창설 일자가 ‘2016.4.30’으로 적혀 있었다. 당초 김 위원장이 연설을 통해 대남·대미 메시지를 발신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특별한 연설을 하지는 않았다. 김 위원장은 7일 인민군 장성들을 초대한 건군절 기념연회에서도 군의 노고를 치하하고 애국심을 강조했을 뿐 별다른 대외 메시지는 내지 않았다. 앞서 지난해 연말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와 최근 열린 당 군사중앙위를 통해 거듭 확인한 ‘강대강’ 대외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전술핵운용부대를 비롯한 전술미사일부대, 장거리순항미사일 부대 등의 등장은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 구호를 상징하는 동시에 전략미사일 확대를 과시하고 미국을 겨냥한 메시지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행사 자체가 북한 정규군 창설의 역사성 강조에 방점이 찍힌 만큼 연설이 생략됐을 수도 있다.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열병식에서 공을 세운 장군과 지휘관들 초상화를 들고 등장한 것은 최근 열병식과 다른 점”이라며 “인민군 창설을 축하하는 기념일 성격에 맞춰 연설을 생략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서울포토] ‘주한 튀르키예 대사 위로’ 윤석열 대통령

    [서울포토] ‘주한 튀르키예 대사 위로’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중구의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 대지진 희생자를 애도했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에게 “튀르키예 국민들이 좌절과 슬픔을 극복하고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나라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 파견된 구조대로부터 상황이 매우 참혹하고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 구조 활동을 할 것이란 보고를 받았다. 추가로 구조대를 보내겠다”며 정부뿐 아니라 민간에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타메르 대사는 윤 대통령 조문에 사의를 표하면서 “튀르키예가 꼭 필요할 때 도움을 주는 한국 정부와 국민에게 형제애를 느낀다.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힘내라는 인사를 전해달라고 했으며, 타메르 대사도 에르도안 대통령으로부터 ‘윤 대통령에게 감사와 안부를 전하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조문록에 ‘대한민국은 형제의 나라인 튀르키예 국민들이 슬픔과 좌절에서 용기와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입니다’라고 썼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이날 낮 전해진 우리 긴급구호대의 첫 생존자 구조 보고를 받은 뒤 매우 기뻐하며 구호대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소방청 구조대원들에게는 “튀르키예는 우리의 형제국이자 혈맹”이라며 “튀르키예 국민에게 우리 국민의 따뜻한 형제애가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도 당부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과 전 직원이 참여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구호 성금 3천261만 원을 대한적십자사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 尹, 튀르키예 대사관 조문… “형제의 나라와 함께하겠다”

    尹, 튀르키예 대사관 조문… “형제의 나라와 함께하겠다”

    尹 “구조대원 교대할 수 있게 추가 대원 보내겠다”대통령실, 성금 3261만원 대한적십자사 전달 윤석열 대통령은 9일 튀르키예 대지진 희생자를 애도하면서 “튀르키예 국민들이 좌절과 슬픔을 극복하고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살리 무랏 타메르 튀르키예 대사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이날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구조대로부터 현지 상황이 매우 참혹하고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서 구조활동을 하겠다는 보고를 받았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구조대원이 교대할 수 있도록 추가로 구조대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이에 타메르 대사는 “꼭 필요할 때 도움 준 한국 정부와 국민에게 형제애를 느낀다. 절대 잊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조문록에 ‘대한민국은 형제의 나라인 튀르키예 국민들이 슬픔과 좌절에서 용기와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입니다’라고 썼다. 또 윤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에 파견된 소방청 국제구조대가 안타키아에서 지진으로 붕괴된 건물 잔해에 깔린 생존자를 구조했다는 보고를 받고 매우 기뻐하면서 구호대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이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소방청 국제구조대원에게 “튀르키예는 우리나라의 형제국이자 혈맹이다.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우리나라 국민의 따뜻한 형제애가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과 전직원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 피해자를 돕기 위해 모은 성금 3261만원을 대한적십자사로 전달했다.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 ‘2023년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 ‘2023년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6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년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관계자들과 신년 덕담과 환담을 나눴다.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 행사는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에서 주최했으며, 서울시 관계자, 서울 사회복지법인과 시설 대표 등 사회복지계 주요 인사 약 200명이 신년을 맞아서 한 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울시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사회복지협의회장, 서울사회복지사협회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신년사를 통해 사회복지현장에서 근무하는 실무자들에 대한 감사와 2023년 한 해 서울시 사회복지 현장에 기대하는 바 등을 전달했다.이날 강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사회복지 일선 현장 실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히며 “인구구조와 가족구조가 변화하는 등 우리 복지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나, 그동안 사회복지 현장은 예전과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 같아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회를 피력하며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에 빠른시간 내 적응해 시민의 신뢰를 받도록 주문했다. 이어 강 위원장은 “이제 사회복지 현장도 취약계층뿐만이 아니라 전 서울시민이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 현장이 먼저 적극적으로 변화하는 한 해가 돼야 헌다”라며 “새해에는 서울시의회가 서울시 복지서비스의 변화를 위해 힘쓰고, 여러분도 그 과정에 함께 해주셨으면 한다”라고 강조하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 “마침내 난 우리가 세계의 적임을 깨달았다”…어느 中여성의 글

    “마침내 난 우리가 세계의 적임을 깨달았다”…어느 中여성의 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중단됐던 중국인의 해외 단체 여행이 6일 재개된 가운데, 최근 방역 규제로 갈등 중인 한국은 여행 대상국에서 빠졌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등도 제외됐다. 이번 조치는 중국발 입국자 방역 강화와 이에 따른 비자 제한을 놓고 갈등이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렇듯 중국과의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상에선 ‘드디어 깨달음을 얻은 중국인’이란 제목으로 한 중국 여성이 쓴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마침내 난 우리가 세계의 적임을 깨달았다”…中여성이 쓴 글 게시물은 최근 ‘지유지자이(자기 뜻대로 모든 것이 자유롭고 거침이 없다는 뜻)’란 트위터 이용자가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 그는 “어릴 때 미국은 우리의 적, 프랑스도 적, 영국도 적, 필리핀도 적, 베트남도 적, 한국도 적이라고 생각했다. 그 후 인도도 적, 동족 형제인 대만도 적, 공산주의 맏형인 러시아도 적이 됐다”고 썼다. 그러면서 “나는 군대에 가서 그들을 무찌르고 싶었다. 하지만 어른이 돼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왜 이렇게 적이 많지? 마침내 난 우리가 세계의 적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중국의 수억명의 노고대중이 힘들게 일궈낸 부를 수백만 명의 탐관오리에 의해 적어도 절반을 교묘하게 빼앗겼다. 이것이 노고대중이 항상 빈곤 상태에 놓이는 근본 원인 중 하나다. 이것이 오늘날 급속한 경제발전에도 불구하고 빈부 격차가 이렇게 큰 근본 원인 중 하나이다. 중국 탐관과 비교하면 미국 월가의 탐욕은 어린애 장난이다” ‘지유지자이’는 소설가 왕숴의 발언을 소개하며 빈부 격차가 탐관오리 때문에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망당망국(당이 망하면 나라도 망한다)을 내세우는 정부에 대한 불신도 자국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유지자이’는 “진나라가 망해도 중국은 중국, 청나라는 망해도 중국은 중국, 히틀러는 망해도 독일은 독일, 사담 후세인이 망해도 이라크는 이라크, 무아마르 알 카다피가 망해도 리비아는 리비아, 공화당이 낙선하고 민주당이 출범해도 미국은 미국이다. 반드시 망해야 하는 것은 번갈아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건달 강도들이다! 소위 ‘망당망국’은 건달 사기꾼 일당의 헛소리에 불과하다”며 망당망국은 ‘헛소리’라고 지적했다.“中 여성들, 코로나 봉쇄시위 후 저항의 상징 떠올라” 이렇듯 최근 중국 내에서 젊은 여성들이 저항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26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내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봉쇄 반대뿐 아니라 시민권과 여성권, 성 소수자 권리 등을 수호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중국 정부는 2015년 ‘페미니스트 파이브’를 체포한 이후 활동가들에 대한 탄압 강도를 높여온 바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전부가 남성으로 채워졌고, 그해 초 한 여성이 목에 쇠사슬이 묶인 채 인신매매되는 사진이 확산해 여성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또 최근 중국은 준비 없는 위드 코로나로 감염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고 관련 의약품 대란까지 초래됐다. 여기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세계적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금리 인상이라는 외부 변수와 부동산 시장 위기 장기화와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경기 침체라는 내부 변수는 중국 사람들을 더욱더 궁지로 몰았다.시진핑 역시 ‘중국 내 분열’ 사실상 인정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작금의 ‘중국 내 분열’을 사실상 인정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올해 신년사에서 “14억 인민이 일부 문제에 대해 다른 우려와 견해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소통과 협의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런 언급은 제로 코로나 정책에 대한 반발, 위드 코로나 이후 코로나19 감염 급속 확산에 따른 불만, 경기 침체로 인한 민심 이반 현상을 모두 염두에 둔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 김건희 여사, 이번엔 국무위원 배우자들 불렀다… 한남동 관저서 오찬

    김건희 여사, 이번엔 국무위원 배우자들 불렀다… 한남동 관저서 오찬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일 국무위원 배우자들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등 국무회의에 배석하는 처장, 위원장의 배우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여사의 비공개 일정은 확인해드릴 수 없다”며 구체적인 설명은 피했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달 27일과 30일에 국민의힘 여성 의원들을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하기도 했다. 또 지난 1일에는 대통령실 국정기획·홍보·경제수석실 소속 선임행정관급 이하 직원 30여명과 관저에서 식사를 하며 노고에 감사를 표한 바 있다. 김 여사는 앞으로도 부서별로 돌아가며 행정관을 관저로 초대하는 등 오찬을 통한 소통을 이어갈 전망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5일

    쥐 36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 받는다. 48년생 : 행운과 명예가 함께 한다. 60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72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 행운 따른다. 84년생 : 꾀하는 일 속히 추진해야겠다. 소 37년생 :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49년생 : 막혔던 일 이제야 해결. 61년생 : 작지만 소득 있으니 기쁘다. 73년생 :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진다. 85년생 : 약속을 어기면 큰 손해. 호랑이 38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50년생 : 가정에 충실하는 것이 좋겠다. 62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74년생 : 전화위복의 멋진 날이다. 86년생 : 어려울 때 친구의 도움 받는다. 토끼 39년생 : 약속이 미루어지거나 재물 나간다. 51년생 :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63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75년생 : 하늘이 도우니 기쁜 일 생긴다. 87년생 : 약간의 실수로 오해사기 쉽다. 용 40년생 : 재물이 풍요롭다. 52년생 : 자신의 뜻을 펴겠다. 64년생 : 시비거리가 생기니 걱정이다. 76년생 : 가까운 친구여도 예의 지켜야 한다. 88년생 : 언행을 무겁게 하라. 뱀 41년생 : 참는 것이 평화 지킨다. 53년생 : 노고가 심한 만큼 큰 성과 있다. 65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게 된다. 77년생 : 잔꾀를 부리면 오히려 불리하다. 89년생 : 일보 후퇴하면 인기 상승하겠다. 말 42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54년생 : 건강에 약간의 이상이 보인다. 66년생 : 윗사람의 충고 받아들여라. 78년생 : 한꺼번에 결과 얻으려 하지 마라. 90년생 : 허영심을 버리면 횡재운 있다. 양 43년생 : 서두르면 일을 망친다. 55년생 : 목표를 정해 행동에 옮겨라. 67년생 : 기쁨이 있는 만큼 책임도 있음을 명심하라. 79년생 : 행동 하기 전에 생각하라. 91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도와줄 사람 많으니 걱정 없다. 56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나가라. 68년생 :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해라. 80년생 : 귀인을 만나니 만사형통이다. 92년생 : 마음만 깨끗하게 먹는다면 금전운이 왕성 해지겠다. 닭 45년생 : 기분전환이 필요한 때구나. 57년생 : 쉽게 생각하다 모두 잃는다. 69년생 : 분주한 하루가 되겠다. 81년생 : 차근차근 실행함이 좋겠다. 93년생 : 결단을 내려야 될 일 생긴다. 개 46년생 : 일을 추진하는 대로 이득 생긴다. 58년생 : 물러나서 지키는 게 유리하겠다. 70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82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함이 좋겠다. 94년생 : 복록이 막중해 재물운이 트여있다. 돼지 47년생 : 현실 안주보다 적극성이 필요 59년생 : 기회를 잡게 된다. 71년생 : 이득이 넘치니 힘껏 실천하라. 83년생 : 힘들어도 참고 인내하면 좋아진다. 95년생 : 행운이 넘쳐나니 지키는데 더욱 노력하라.
  • [포토] 尹대통령 부부, 설 명절 인사 “새해엔 희망 나누는 설 명절 되기를”

    [포토] 尹대통령 부부, 설 명절 인사 “새해엔 희망 나누는 설 명절 되기를”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설 인사를 통해 “나라 안팎으로 녹록지 않지만, 정부와 민간이 하나 돼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영상 메시지에서 “이번 아랍에미리트(UAE)와 (스위스) 다보스 순방은 우리 국민과 기업인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일정을 경제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인사한 뒤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새해에는 보다 더 따뜻하고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명절 연휴에도 땀과 열정으로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근로자, 국군 장병, 경찰관·소방관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소중한 분들과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설 명절이 되기를 바라며, 올해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우리 사회 곳곳을 밝혀주는 모든 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소외된 이웃을 더 따뜻하게 보듬어 나갈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 한복 입은 尹대통령 부부…“새로운 도약” 설 인사

    한복 입은 尹대통령 부부…“새로운 도약” 설 인사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설 인사를 통해 “나라 안팎으로 녹록지 않지만, 정부와 민간이 하나 돼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영상 메시지에서 “이번 아랍에미리트(UAE)와 (스위스) 다보스 순방은 우리 국민과 기업인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일정을 경제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같이 말했다. 총 1분 59초 분량의 영상에서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함께 한복 차림으로 서서 발언을 이어갔다. 윤 대통령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인사한 뒤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새해에는 보다 더 따뜻하고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명절 연휴에도 땀과 열정으로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근로자, 국군 장병, 경찰관·소방관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소중한 분들과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설 명절이 되기를 바라며, 올해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우리 사회 곳곳을 밝혀주는 모든 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소외된 이웃을 더 따뜻하게 보듬어 나갈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 김진남 전남도의원,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진남 전남도의원,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진남(더불어민주당·순천5) 전남도의회 의원이 1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나눔을 전했다. 김 의원은 순천시 왕조1동에 위치한 조례사회종합복지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김 의원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저의 조그마한 마음이 설 명절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길 바란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관심과 배려가 확산되도록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힘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관내 생산업체를 통해 위문품을 구입해 의미를 더했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도의회 운영위원, 민생경제살리기 특별위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특별위원, 여수광양항 활성화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남진복 경북도의회 의원, 복지시설에 따뜻한 온정 전달

    남진복 경북도의회 의원, 복지시설에 따뜻한 온정 전달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남진복 의원(울릉)은 지난 18일 설을 맞아 울릉군 소재 ‘희망의 집’과 ‘송담실버타운’, ‘송담양로원’을 찾아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의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됐지만, 연로하신 분들이 많은 시설의 특성을 감안해 위문품은 실외에서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남 위원장은 “올 겨울 계속되는 한파에 더 움츠러들 분들을 생각하면 오늘 전달한 작은 정성이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명절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마다한 채 이곳 어르신들을 보살펴 오신 시설관계자분들의 세심한 배려와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히 살펴보고 도의정에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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