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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서 ×구라를” 신동엽, 대학로 폄하 논란… “농담 치우쳐 가벼운 언행” 사과

    “어디서 ×구라를” 신동엽, 대학로 폄하 논란… “농담 치우쳐 가벼운 언행” 사과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신동엽(55)이 대학로 공연을 폄하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직접 사과했다. 신동엽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을 통해 “먼저 최근 ‘짠한형’ 방송 중 저의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고 실망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저에게 대학로는 매우 뜻깊고 특별한 공간”이라며 “‘지하철 1호선’, ‘김종욱 찾기’ 등 수많은 명작을 대학로에서 관람하며 깊은 울림과 감동을 느껴왔다. 그렇기에 대학로 무대와 공연 예술에 대해 늘 애정과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방송 중 출연진과의 대화 과정에서 오가는 농담에 치우친 나머지, 현장의 실제 환경과 수많은 분들의 노고를 배려하지 못한 가벼운 발언을 하고 말았다”며 “저의 부족한 언행으로 불편함과 상처를 느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어떤 자리에서든 언행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무대 예술을 만드는 분들의 헌신에 늘 겸손한 마음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앞서 지난 3일 ‘짠한형 신동엽’에 올라온 영상에서 게스트 붐, 넉살과 뮤지컬 이야기를 나누던 중 논란의 발언을 했다. 붐은 대화 중 목에 마이크가 없음에도 가리고 말하면서 “나는 안양예고 연극영화과 출신이잖나. 대학로에서 뮤지컬 하는 친구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이마 마이크를 가리고 이야기하더라”고 말했다. 이후 2차로 옮긴 자리에서 넉살은 “형 이건 진짜…”라며 붐의 마이크 발언을 다시 꺼냈다. 이에 신동엽은 고개를 흔들면서 “나는 얘보다 뮤지컬을 많이 보러 다니는데 아무도 그런 사람이 없다. 대학로는 대체로 소극장이 많아 뮤지컬을 안 한다. 뮤지컬은 다 대극장에서 (한다). 대학로에서 하는 경우는 진짜 소극장 뮤지컬이 있다. 그건 마이크를 안 차도 된다. 어디서 ×구라를”이라고 했다. 신동엽의 해당 발언은 일부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실제 대학로에는 연극뿐 아니라 뮤지컬 공연도 많이 열리며, 공간이 크지 않아도 이마에 마이크를 붙이고 공연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문제의 발언이 나온 영상에는 “대학로 안 온 지 10년은 넘으셨나 보다”, “방금도 대학로에서 뮤지컬 보고 왔는데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온다”, “대학로에 중소극장 뮤지컬 널렸다”, “요즘 대학로가 옛날의 그 대학로가 아니다” 등 지적하는 댓글이 빗발쳤다.
  • 김경옥 경기도의원 “답은 현장에 있다”... 평택 교육 현안 직접 점검

    김경옥 경기도의원 “답은 현장에 있다”... 평택 교육 현안 직접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지난 5일 평택 관내 교육 현장인 신한고등학교, 평택교육지원청,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을 연이어 방문하며 지역 교육 현안을 정밀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지역 교육 현장 점검에 나선 김 의원은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을 갖고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며 “지역 주민과 교육 구성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취지를 밝혔다. 처음으로 신한고등학교를 방문한 김 의원은 주차장 공사와 관련된 현장 민원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학생들의 안전과 더 나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공사가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교육지원청을 찾은 김 의원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핵심 교육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평택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다각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을 방문한 김 의원은 유아교육 활성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김 의원은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위해 애쓰는 교육원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교육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 자원과 연계한 특화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유아교육부터 고등교육까지, 교육 현장의 작고 사소한 목소리 하나 놓치지 않는 것이 의정 활동의 본령”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평택의 아이들과 교육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성태 경기도의원, 남사읍·삼가동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운행 현황 점검

    김성태 경기도의원, 남사읍·삼가동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운행 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용인시 대중교통과 관계 공무원들과 정담회를 열고, 처인구 남사읍과 삼가동의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운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는 남사읍 한숲시티아파트와 삼가동 주민들이 겪어온 광역버스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개최됐다. 특히 경기도와의 본격적인 협의에 앞서, 각 노선의 실제 운행 현황과 주민 이용 수요를 미리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김 의원은 먼저 한숲시티아파트를 기점으로 운행 중인 광역버스 현황을 점검했다. 용인시 대중교통과에 따르면, 현재 이곳에는 서울역행 4101번과 판교행 9241번 광역버스가 운행 중이다. 이와 함께 출퇴근길 집중되는 이용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전세버스를 투입한 강남역 방면 P9201번 노선(각 2대)을 출·퇴근 시간대에 각각 2회씩 추가로 운행하고 있다. 이어 김 의원은 삼가동을 경유하는 광역버스의 운행 상황과 출근 시간대 혼잡도, 배차 간격 등을 확인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삼가동은 광역버스 노선의 기점과 비교적 가까워 출근 시간대에도 만차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강남대역이나 기흥역과 비교하면 출근 시간대 만석이 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물지만, 주민들로부터 배차 간격을 단축해 달라는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증차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최근 용인 지역에 신설된 4105번 광역버스 노선이 양지와 서울역을 연결하면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노선 신설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한 용인시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 문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중요한 생활 현안”이라며 “민원이 발생한 뒤 대응하기보다 현장 상황과 이용 수요를 수시로 확인해 주민 불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의원은 6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버스정책과 담당자들과 만나, 남사읍과 삼가동 등 용인 처인구 일대의 광역버스 증차와 노선 신설 방안을 집중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 박영선 경기도의원, 가평소방서 방문...“가평 특성 맞는 소방력 확충 서둘러야”

    박영선 경기도의원, 가평소방서 방문...“가평 특성 맞는 소방력 확충 서둘러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영선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3일 가평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받고, 여름철 풍수해 및 물놀이 안전대책과 지역 소방력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가평군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여름철 소방안전대책과 청평119안전센터 신설 등 핵심 현안이 다뤄졌다. 산과 하천, 계곡이 풍부하고 관광지·캠핑장·펜션이 밀집한 가평군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와 풍수해 대응의 중요성이 매우 큰 지역이다. 이에 가평소방서는 수방 및 수난장비를 상시 가동하고 7개 장소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하는 등,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보고했다. 또한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상황관리와 피해 우려 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박 의원은 “가평은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면적이 넓은 지역으로, 지역 특성상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넓은 관할 면적에 비해 소방인력과 장비, 복지 여건은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있는 만큼 이를 개선하는 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난 대응은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청평119안전센터 신설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소방력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가평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의원과 가평소방서장 및 각 과장을 비롯한 소방서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또한 김달영 가평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과 공명순 여성연합회장도 자리를 함께해, 가평 지역의 주요 소방 현안을 살피고 여름철 안전대책과 소방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 의원은 303명의 가평 의용소방대를 대표해 참석한 김달영 남성연합회장과 공명순 여성연합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의용소방대는 부족한 소방인력을 보완하며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현장에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묵묵히 봉사와 헌신을 이어오고 계신 모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업무보고를 마무리한 박 의원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119시민수상구조대 현장을 직접 찾았다. 이날 방문한 가평읍 경반리 범소유원지에는 4명의 대원이 상주하며, 물놀이 안전 순찰과 인명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의원은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며 “여름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과잉투자가 있을 수 없다”며 “앞으로도 가평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소방인력과 장비 확충은 물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근무 여건 및 복지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 참석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 2)이 지난 30일(목)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함께 그리는 변화, 행동하는 민관 협력!!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지역대회는 도내 31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복지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활동 영상 상영, 비전 선포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사회복지사 출신인 이혜원 부위원장은 양평군 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을 역임하고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정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복지 및 사회 안전망 확충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부위원장은 복지 현장과의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지역구인 양평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참석하여 현장 관계자들의 건의 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민과 관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협력 기구”라며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때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방미숙 경기도의원, 민관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도민 체감 복지 강화해야

    방미숙 경기도의원, 민관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도민 체감 복지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4)이 지난 30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복지 발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방 의원은 현장에 참석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함께 그리는 변화, 행동하는 민관 협력!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사회복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수여식, 비전 선포식, 전문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하남시의회 3선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한 바 있는 방미숙 의원은 그동안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입양 가정 지원, 장애인 보조 기기 수리비 지원, 청각 장애인 편의 시설 확충 등 다각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 왔다. 이날 방미숙 의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가장 든든한 복지 파트너”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그 정책이 다시 현장에서 실효성을 발휘하는 선순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방 의원은 “도의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민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마련하고, 도움이 필요한 도민 한 분 한 분에게 복지가 닿을 수 있도록 정책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백승기 경기도의원 “송죽마을 영농형태양광 시범 사업, 농외소득 증대의 성공모델 될 것” 기대

    백승기 경기도의원 “송죽마을 영농형태양광 시범 사업, 농외소득 증대의 성공모델 될 것” 기대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 2)이 안성시 서운면 현매리 송죽마을에서 진행되는 영농형 태양광 시범 사업 현장을 찾아 제도 개선 방안과 마을 주민 지원책을 논의했다. 백 의원은 지난 30일 개최된 ‘영농형 태양광 시범 조성 착공 및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촌 지역의 신규 소득원 마련을 목표로 추진되는 수도권 영농형 태양광 사업이다. 안성시 서운면 현매리 일원 2만 292㎡ 부지에 1MW급 태양광 발전 설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송죽마을은 총 100가구 가운데 70가구가 사업에 뜻을 모았으며, 지난 3월 ‘송죽에너지협동조합’을 직접 결성해 사업을 주도 중이다. 특히 해당 협동조합은 정관에 조합원 개인에 대한 잉여금 배당을 금지하고, 발전으로 발생하는 수익 전액을 마을 공익 사업 및 주민 복지에 투입하도록 명시해 ‘주민 주도·수익 공유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간담회 자리에서 백승기 의원은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등 시범 사업을 열정적으로 준비해 오신 송죽마을 주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범 사업인 만큼 공사 및 운영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마을 이장이자 송죽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은 “발전사업 수익금은 개인 배당 없이 오롯이 마을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며 “사업 대상지가 하천변에 위치해 타 작물 재배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비축 농지라도 농지 임대료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참석한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농지 임대료 감면을 비롯해 서류 간소화 등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하겠다”라며 “영농형 태양광 시범 사업의 성공을 통해 농외소득 창출과 농촌 공동체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답했다. 백 의원은 “송죽마을이 주민이 주도하고 수익이 다시 마을로 환원되는 영농형 태양광의 대표 성공 모델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시범 사업의 성과가 안성 전역은 물론 경기도 내 여러 농촌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내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 현매리 영농형 태양광 발전 시설은 오는 9월 말까지 시공을 마친 뒤 사용 전 검사와 전력 수급 계약(PPA) 체결을 거쳐 10월 말 상업 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원활한 영농 활동과 농기계 운행을 보장하기 위해 설비 기둥 간격은 6m, 최소 높이는 3.5m로 설계됐다.
  • 박영선 경기도의원, 연인산도립공원 현장 점검... 수해복구·주민 편의시설 확충 나서

    박영선 경기도의원, 연인산도립공원 현장 점검... 수해복구·주민 편의시설 확충 나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박영선 의원(국민의힘, 가평)이 29일 연인산도립공원 현장을 찾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수해 복구 현황 파악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정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의 복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는 한편, 도립공원 탐방객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박 의원은 연인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및 정원산업과 관계자들로부터 주요 사업 현안을 보고받은 후, 피해 복구가 진행 중인 도립공원 내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안전 관리 상태를 살폈다. 이 자리에서 복구 작업에 종사 중인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속하고 완벽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이어진 정담회에서는 주민 민원 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논의했다. 박 의원은 주요 탐방로 진입로인 조종면 마일리와 북면 백둔리 일대의 인프라 부족 문제를 제기하며, 상습적인 화장실 및 주차 공간 부족 현상을 해결해 주민과 탐방객의 이용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공중화장실 신설 및 주차 환경 개선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향후 가평군과 연인산도립공원 등 관계 기관 간 협의체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박영선 의원은 “연인산도립공원은 가평군민은 물론 많은 탐방객이 찾는 소중한 자연자산인 만큼 수해 복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꾸준히 제기해 온 화장실과 주차장 등 생활 밀착형 민원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작은 불편 하나까지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창간 기획 ‘청년·청탁 시리즈’ 돋보여… 해법 제시는 더 필요” [독자권익위]

    “창간 기획 ‘청년·청탁 시리즈’ 돋보여… 해법 제시는 더 필요” [독자권익위]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200차 회의를 열고 7월 한 달간의 서울신문 보도를 평가했다. 회의에는 김춘식(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위원장을 비롯해 이명행(SK하이닉스 PR기획팀장·변호사), 이상은(고려대 언론정보대학원 석사과정·교사), 차윤주(연세드림세무회계 대표·세무사), 박경환(서울시 민생노동국장), 홍정석(법무법인 화우 파트너 변호사)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창간 122주년 기획 ‘쉬었음 청년 추적기’와 ‘청탁금지법 10년 대해부’ 등 심층 보도가 서울신문의 강점을 잘 보여 줬다고 평가했다. 다만 증시·세제·정치 보도에서는 구조 분석과 솔루션 제시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다음은 위원들의 주요 의견. 이상은 고려대 미디어 석사과정학생부 부실 관리 정밀 진단 훌륭현장 문제 해결할 대안 제시해야교사로서 가장 인상 깊었던 기사는 21일자 ‘학폭 기록 사라지고… 교사는 대입 반영 학생부 ‘복붙’’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로 상담 기록 미보관과 생기부 ‘복붙’ 실태를 정밀히 짚은 점은 훌륭했으나, 적발 사실을 전하는 데 집중하다 보니 교사 행정 부담이나 학폭위의 구조적 한계까지 파고들지 못해 아쉬웠다. 현장에서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저널리즘이 필요하다. 27일자 ‘“서울 가면 성공” 옛말… 부모 경제력이 ‘상경 효과’ 좌우’ 기사와 16일자 ‘‘장윤기 부실 수사’, ‘진짜 윗선’ 찾기 수사력 집중… ‘계획범죄’ 입증 재판 관건’, 19일자 ‘1인가구 절반이 월세살이… 안 먹고 안 쓰고 빚투 ‘두리번’’ 보도 역시 사법·행정 쟁점을 잘 포착했다. 다만 데이터 정리에 집중하다 보니 상경을 포기했거나 고비용 구조에 시달리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부족했고, 경찰의 지역 유착이나 대응 매뉴얼, 주거·빚투 대안 등 구조적 해법까지 파고들지는 못했다. 수치 뒤 가려진 현장의 얼굴과 언론 나름의 해법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 13~15일자 ‘청탁금지법 10년 대해부’ 기획은 판결문과 현장을 잘 엮어낸 수작이다. 22대 국회 계류 개정안 19건의 미통과 배경과 정치적 셈법을 짚는 후속 취재가 더해진다면 깊이가 더해질 것이다. 이명행 SK하이닉스 PR기획팀장‘쉼은 무기력 아닌 대기’ 발상 전환청년 발언 전면 내면 더 나았을 것창간을 맞아 전담 취재팀을 꾸리고 알찬 심층 기획을 선보인 기자들의 노고가 돋보였다. 다만 일부 온라인 기사 제목이 과하게 자극적이었던 점은 아쉽다. 인터넷 뉴스 환경에서 조회수를 겨냥한 제목이 쓰이는 관행이 있지만, 종합 일간지로서 품격을 지키고 공적 역할을 기준 삼는 내부 원칙을 견고히 했으면 한다. 기획 ‘쉬었음 청년 추적기’는 읽는 내내 먹먹할 정도로 공감이 깊었다. 특히 17일자 ‘‘쉬었음 MZ’ 그냥 쉼은 없었다’는 청년들의 상태를 단순 무기력이 아닌 취업을 위한 ‘전략적 대기’ 상태로 바라보게 해 인상적이었다. EU와 일본의 대응 사례까지 소개해 독자들이 정책적 대안을 고민해 볼 수 있게 한 점도 좋았다. 16일자 ‘[서울신문·삼성 공동 캠페인] 전남광주의 미래, 청년이 설계한다’는 청년 문제를 1면에 전면 배치한 진정성은 느껴졌으나 포럼 참석자의 당위성 발언 위주여서 아쉬움이 남았다. 현장 청년들의 실제 사례와 생생한 목소리를 전면에 노출했더라면 훨씬 흡인력 있었을 것이다. 차윤주 연세드림세무회계 대표깊이 있는 청년·청탁금지법 기획기자 후기·독자 참여 방식도 추천7월 지면은 유난히 굵직한 사건 속에서 언론의 공적 역할이 크게 시험받은 한 달이었다. 창간 122주년 ‘쉬었음 청년 추적기’ 기획과 ‘청탁금지법 10년 대해부’ 기획은 첫 회를 접했을 때 시의성에 의문이 들었으나, 회차를 거듭할수록 창간기획다운 호흡과 깊이가 드러났다. 특히 청탁금지법 기획은 12일자 ‘빈손은 마음에 걸리고 성의는 법망에 걸렸다’, 13일자 ‘선물과 뇌물 사이…법관 따라 ‘고무줄 판결’’처럼 1인칭 고백과 460여 건 판결·결정문 전수조사를 결합해 법 시행 10년의 변화를 체감도와 데이터 두 방향에서 잘 보여 줬다. 편집국이 어떤 문제의식으로 해당 의제를 선정했는지 독자에게 전해진다면 기획의 무게감이 더해질 것이다. 기자의 에필로그 배치나 편집자 주를 통한 어젠다 공유, 독자가 기획 선정에 참여하는 상향식 방식과 인터랙티브 콘텐츠 활용도 권한다. 경제·부동산 보도로는 12일자 ‘레버리지 위험경보–‘음의 복리’ 레버리지, 코스피 뒤흔들다’와 27일자 ‘주택공급의 덫, 지자체 인허가–시청 4년, 도청 2년…인허가 지옥’ 기획이 돋보였다. 단독 데이터 분석과 지방행정 절차의 병목을 파헤쳐 서울신문만의 강점이 잘 발휘됐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청년 보도, 정책 기획자 참고 자료금품 수수, 기관 감사 부문 취재를7월 청년 보도는 막연한 어려움 대신 취약한 현실을 구체적으로 드러내 인상적이었다. ‘쉬었음 청년 추적기’ 기획 중 20일자 ‘쉬었음이 감점되는 구인 시장’은 50만원짜리 면접 강의와 AI 채용 등 기업 환경과 청년 구직의 미스매치로 인한 실업의 구조적 원인을 명쾌히 짚었다. 22일자 ‘빵 만들어 출장 판매·합숙 캠프까지… 취업 재촉 않고 ‘일상 회복’ 돕는다’ 기사의 일본 무사시노 지역청년서포트스테이션 사례는 정책 입안자에게 매우 유익한 참고 자료였다. 9일자 ‘경찰, 준비돼 있습니까’ 기획의 공권력을 감시하는 일관된 논조는 높이 평가한다. 다만 1면에 실린 ‘내가 느그 서장하고 아직도 통하는 경찰’ 기사의 제목은 사투리로 지역 비하 논란을 초래하거나 자극적 헤드라인으로 비칠 위험이 있어 지양해야 한다. 15일자 ‘뇌물죄보다 입증 쉬운 ‘만능 키’ 청탁금지법’은 공직자 금품 수수 시 법적 적용 기준을 잘 정리했다. 애초 보완을 전제로 제정된 법인 만큼, 향후 일선 기관 감사부서를 직접 취재해 실제 처벌 및 면제 사례를 파고든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임태환 기자의 ‘‘주식 손해 메꾸려다… ‘불법 PC방’ 빚더미’ 기사와 이두걸 사회1부장의 ‘[데스크 시각] 공정의 모병제, 불가능하지 않다’ 칼럼 등 대안을 제시한 보도들도 유익했다. 홍정석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선관위 6년 치 감사 자료 분석 성과검증하지 않은 외신 인용 경계해야7월 보도 중 6일 ‘한해 1000건 이상 지적, 시정만 92%… ‘자정 불능’ 선관위’ 기사는 모범 사례다. 6년 치 감사 보고서를 분석해 지적 7729건 중 징계가 단 2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제시한 것은 데이터 기반 감시저널리즘의 뛰어난 성과다. 16일자 ‘소고기 대신 쌀 추가 개방… 대미협상 카드 부상’ 등 중동 위기와 관세 협상 보도도 국제·경제 맥락을 체계적으로 전달했다. 다만 증시 폭락과 세제 개편 보도에서는 종합지가 해야 할 의미 설명과 대안 제시가 부족했다. 속보는 방송이, 시장 분석은 경제지가 맡을 때 종합지는 ‘내 계좌가 왜 녹는지’, 개인의 삶과 정책에 갖는 의미와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 22일자 국제면 기사 ‘혐오가 빚은 외로운 늑대에… 방탄조끼 입는 ‘민주주의 고향’’은 영국 정치인 피살 사건을 2016년 조 콕스·2026년 앤 위디컴 사건까지 10년 흐름 속에서 조명한 점이 유익했다. 하지만 수사 초기 사건에 ‘외로운 늑대’라 단정한 제목과 텔레그래프의 ‘언론 책임론’을 검증하지 않은 채 동일 선상에 올린 대목은 증거 위계를 흐릴 위험이 있다. 김춘식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주식토큰 보도, 의제 발굴 뛰어나홍명보 사퇴 속 축구계 비판 모범‘회색지대 주식토큰’ 기획은 49조원 규모로 급성장한 신종 시장의 규제 공백을 정면으로 겨냥해 감시견 기능과 의제 발굴력이 뛰어났다. 다만 위험을 떠안는 투자자의 육성이 빠져 있어 현장 주체 보강이 필요하며, 대형 증권사 이해상충에 대한 비판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 사퇴 관련 연속 보도는 단발성 사건을 협회 거버넌스 문제로 끌어올린 탄탄한 3단 구조(진단·비교·해결책)와 다양한 취재원 활용으로 책무 저널리즘을 실천한 모범 사례다. 정치권의 즉각 개혁 프레임에 휘둘리지 않고 전문가 합의로 응수한 점도 성숙한 접근이었다. 다만 경기 결과의 원인을 협회 무능으로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런명보’나 ‘환멸’ 같은 감정적 어휘 사용과 익명 인용이 다수였던 점은 아쉬웠다.‘청탁금지법 10년 대해부’ 기획은 461건 판결문 전수조사해 의미있는 정보를 전달했으나, 유죄 직종 4위로 드러난 언론계 자신의 10년에 대한 성찰적 검증은 빠졌다. 7월 지면은 무거운 의제들을 심층적으로 다뤄 저널리즘적 깊이를 보여 줬다. 앞으로도 단순 전달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와 구조적 해법을 제시하는 솔루션 저널리즘을 당부한다.
  • 김기재 당진시장, ‘국군 장병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김기재 당진시장, ‘국군 장병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충남 당진시는 김기재 시장이 29일 육군 제1789부대 2대대와 9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폭염에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고 밝혔다. 제1789부대 2대대와 9해안감시기동대대는 지역 방위 및 해안 경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제1789부대 2대대는 지난해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 당시 신속하게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수해 복구에 크게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 시장은 이날 장병들과 대화를 나누며 장병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 당진시장은 “시도 군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장병들이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양경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참석

    양경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1)이 지역 현장 중심의 주민자치 모범 사례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양경석 위원장은 2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 사례 경연대회’ 현장을 찾아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에 앞장서 온 시군 대표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 우수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주민자치의 가치를 다지고 지역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양 위원장을 비롯해 윤충식 부위원장(국민의힘, 포천1), 김회철(더불어민주당, 화성6)·장민수(더불어민주당, 안양5)·강성삼(더불어민주당, 하남2)·김귀근(더불어민주당, 군포4)·박영선(국민의힘, 가평) 의원이 함께 자리해 시군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응원을 보냈다. 양경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자치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살피고,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 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발표되는 사례들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우리 동네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 주는 소중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시군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아 주신 발표자 여러분께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소개된 우수 사례가 한 지역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돼 더 많은 주민의 참여와 새로운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양 위원장은 “경기도의회도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주민자치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채명신 경기도의원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소방안전망 구축해야”

    채명신 경기도의원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소방안전망 구축해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5)이 지난 27일 용인서부소방서를 찾아 2026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채 의원은 지역 소방안전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소방공무원들의 현장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용인서부지역의 소방행정 및 재난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최일선 현장에서 고충을 겪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개최됐다. 채 의원은 “용인 서부지역은 인구와 주거지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춘 선제적인 소방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한 뒤 “재난 발생 이후의 대응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과 안전교육, 취약지역 점검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채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근무하는 소방공무원과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채 의원은 “소방공무원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해야 도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수준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현장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과 장비 확충, 체계적인 교육·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채명신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용찬·지영일 의원,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과 소방서 주요 관계자, 남녀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성기황 경기도의원, 공공형어린이집 현장과 소통...“공공보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

    성기황 경기도의원, 공공형어린이집 현장과 소통...“공공보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 2)이 지역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공 보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성기황 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군포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서지인 군포시지회장을 비롯한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연합회 관계자들은 공공형어린이집의 그간 운영 성과와 지역 내 역할을 설명하는 한편,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추진과 관련한 현장의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이 공공형어린이집으로 계속 지정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조성돼야 보육의 질 향상과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다고 건의했다. 성기황 의원은 “공공형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는 질 높은 보육 환경을,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공공 보육의 중요한 축”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 의원은 “공공형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신규 지정과 재정적·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공형어린이집이 국공립과 민간의 장점을 결합한 공공 보육 모델로서, 우수한 보육 과정 운영과 품질 관리를 통해 부모가 신뢰하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국가 공 보육 정책 실현과 지역사회 보육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공감했다. 성 의원은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원장과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협의하고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형어린이집의 성과 공유 외에도 보육 품질 제고를 위한 학습공동체 운영 사례와 2026년 신규 선정 필요성 등 공공 보육 확대를 위한 제반 논의가 이어졌다.
  • 하남시의회 국민의힘 “업무보고의 과도한 자료 요구, 이제는 바로잡아야”

    하남시의회 국민의힘은 최근 상임위원회 업무보고 중 발생한 무리한 자료 요구 사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에 대한 공식 논평을 발표했다. 다음은 하남시의회 국민의힘 논평 전문 하남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 일동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상임위원회 업무보고 과정에서 나타난 과도한 자료 요구 행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이번 상임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가 아닌 업무보고였습니다. 업무보고는 집행부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시민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입니다. 그러나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마치 행정사무감사를 방불케 할 정도의 과도한 자료 요구가 반복되었습니다. 상임위원회 회의는 유튜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공무원이 현장에서 충분히 답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수년 치 자료를 요구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물론 의원의 자료 요구권은 지방의회의 중요한 권한입니다. 그러나 그 권한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을 감시하기 위한 것이지, 업무보고를 사실상 행정사무감사처럼 운영하거나 행정력을 과도하게 소모시키기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한두 건의 보충자료 요청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보고 기간임에도 수년 치 자료를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모습은 그 정도를 넘어섰습니다. 회의를 지켜보는 시민들조차 “지금이 업무보고인가, 행정사무감사인가”라는 의문을 가질 정도입니다. 이러한 자료 요구가 이어질 경우 해당 부서는 며칠 동안 자료 작성에 매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상적인 행정업무는 지연되고, 다른 의원들에게도 방대한 자료가 함께 제출됩니다. 매일 아침 의원들의 책상 위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자료를 볼 때마다 밤늦게까지 자료를 준비했을 공무원들의 노고를 생각하면 안타까움을 넘어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실제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과도한 자료 요구에 대한 피로감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사례가 공직사회 내에서 가십처럼 회자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조직 내부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대립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을 위해 함께 일하는 동반자입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계속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의회의 역할은 행정을 마비시키는 것이 아니라 시민을 위해 행정을 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자료 요구 역시 합리성과 필요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의 편익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과도한 자료 요구로 행정력이 낭비된다면 결국 그 피해는 시민들에게 돌아갑니다. 하남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 일동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실천하겠습니다. 보여주기식 자료 요구보다 실질적인 정책 질의와 대안 제시에 집중하며,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의 편익을 함께 고려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정병용 의장께 공개 질의합니다. 정병용 의장께서는 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의 반복적이고 과도한 자료 요구로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업무보고가 행정사무감사처럼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어떤 입장이십니까? 의회 운영의 최고 책임자로서 이러한 상황을 계속 방관하실 것입니까? 아니면 업무보고 본연의 취지에 맞는 의사진행과 합리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실 것입니까? 의회의 권한은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것입니다. 그 권한은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행사되어야 하며, 과도한 자료 요구로 공직사회의 행정력을 소모시키는 방향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남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 일동은 앞으로도 시민만 바라보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며, 시민을 위한 생산적인 의회, 정책으로 평가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7월 27일 하남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 일동
  • 광양제철소, 나눔 실천하는 우수봉사자 9명에 인증패 수여

    광양제철소, 나눔 실천하는 우수봉사자 9명에 인증패 수여

    광양제철소가 ‘3000시간 이상 우수봉사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우수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22일 제철소본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고재윤 광양제철소장과 1만 시간 및 3000시간 봉사활동을 달성한 직원, 직원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온 직원들과 직원 가족 등 포스코 패밀리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격려하고자 진행됐다. 누적 1만 시간 달성자에게는 골드 인증패와 순금 2돈의 펜던트가 지급된다. 3000시간 달성 직원에게는 제철소장 명의의 실버 인증패와 금배지를 수여한다. 광양제철소 직원 부인 박춘희 씨가 누적 봉사시간 1만 시간을 돌파하며 골드 인증패의 주인공이 됐다. 박 씨는 광양제철소 돌보고살피고 재능봉사단에서 활동하며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도시락 배달 ▲친환경 EM방역으로 깨끗한 주거환경 제공 ▲각종 생필품 키트 전달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는 등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준 봉사활동 3000시간 이상을 달성한 광양제철소 직원은 총 216명에 달한다. 5000시간이 넘는 헌신을 보여준 직원들은 67명이다. 고재윤 광양제철소장은 격려사에서 “지난해에도 포스코 임직원들은 35만 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왔다”며 “봉사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우리 모두에게 지역과 상생하고자 하는 포스코인의 의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는 직원들의 봉사활동을 독려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우수봉사자에게는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마일리지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나눔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봉사시간 200시간 달성자부터 1만 시간 달성 직원까지 봉사시간의 나눔마일리지를 인증한 직원에게 봉사시간 구간별 인증패와 함께 다양한 선물을 지급하고 있다. 또 ▲텀블러 ▲무선충전기 ▲아웃도어 용품 ▲순금으로 만들어진 배지 등 리워드 지급을 통해 직원들의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 프로야구 KIA 구단주, 선수단에 스마트 워치등 가전 선물

    프로야구 KIA 구단주, 선수단에 스마트 워치등 가전 선물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송호성 구단주가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가는 선수단에 가전제품을 선물해 힘을 불어넣었다. KIA는 24일 “송호성 구단주가 1군 선수단과 코치진에 스마트 워치, 무선 이어폰, 헤어드라이어 등 가전제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송 구단주는 “언제나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한다. 무더위로 힘든 시기이지만 끝까지 힘을 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주장 나성범은 선수단을 대표해 “선수단이 오직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 주시는 구단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4년 통합 우승을 달성했던 KIA는 2025시즌에는 8위로 추락했지만, 올 시즌은 23일까지 49승 2무 42패를 기록해 4위를 달리고 있다.
  • 김경옥 경기도의원 “교육의 손길 필요한 낮은 곳부터… 유아·특수교육 환경 개선 촉구”

    김경옥 경기도의원 “교육의 손길 필요한 낮은 곳부터… 유아·특수교육 환경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이 7월 22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국 및 교원인사정책과 대상 2026년도 업무 보고에서 유아교육 인프라의 실효성 검증과 특수교육 지원 인력의 근무 환경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며 밀착형 의정 활동을 펼쳤다. 김경옥 의원은 유아교육과 질의를 통해 “경기형 유아교육 전문 기관 설립 등 인프라 확충 방향은 바람직하나, 기존 시설의 이용률이나 접근성 개선 없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물만 늘리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04년 개원한 평택 남부유아체험교육원 사례를 제시하며 기존 시설의 만족도 및 이용 실적에 대한 면밀한 검증을 요구했다. 이어 (가칭)경기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부천)과 (가칭)동부유아체험교육원(광주) 설립 추진과 관련해서도 서부권의 체험교육 기능 겸임 등 권역별 역할 분담을 명확히 설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특수교육과 질의에서는 장애 학생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는 특수교육지도사의 노고와 고충을 짚었다. 김 의원은 “경기도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가 매우 많음에도 지도사 배치율은 20명당 1명꼴로 전국 평균(10명당 1명)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며 열악한 현장 실태를 짚었다. 그러면서 “경력이 쌓여도 처우 개선이 미진한 구조가 결원 발생의 원인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처우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김경옥 의원은 “유아와 장애 학생처럼 교육 현장에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낮은 곳’의 여건을 살피는 것이 의정 활동의 본령”이라며, “선생님과 지원 인력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검증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 [천태만컷] 더위를 피해서

    [천태만컷] 더위를 피해서

    한 전세버스 기사가 더위를 피해 짐칸 안에서 잠시 쉬고 있습니다. 여름철 장시간 운전대를 잡는 기사들에게 짧은 휴식은 안전운행을 위한 원동력이 됩니다. 버스 아래 그늘에서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사의 묵묵한 노고가 더욱 빛납니다.
  • 강성삼 경기도의원, 급증하는 하남시 인구 소방 인프라는 제자리...하남소방서 이전 시급

    강성삼 경기도의원, 급증하는 하남시 인구 소방 인프라는 제자리...하남소방서 이전 시급

    하남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발맞춰 소방 인프라를 신속히 확충하고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처우를 대폭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성삼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22일 개최된 2026년도 소방재난본부 주요 업무 보고에서 노후 소방청사 이전의 시급성을 피력하고, 소방공무원의 복지 확대 및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요구했다. 강성삼 의원은 먼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소방공무원은 특별한 희생을 감내하는 직업인 만큼 퇴직 이후에도 건강검진 등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복지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방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활기찬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테니스뿐 아니라 배드민턴 등 직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해 건강한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강 의원은 30년이 넘은 하남소방서 청사 이전 사업의 시급성을 거듭 강조했다. 강 의원은 “하남소방서는 32년 전 인구 15만 명 규모에 맞춰 건립된 청사지만, 현재 하남시 인구는 33만 명을 넘어섰고 미사·감일·위례 신도시에 이어 교산신도시까지 조성되면 50만 명 규모의 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증가하는 소방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하남소방서 이전을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방 인력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기존 청사는 개인 사무 공간과 휴게 공간, 심리 안정실 등 기본적인 근무 환경조차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청사 이전과 함께 소방공무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소방재난본부 측은 하남 교산지구 내 소방서 이전을 목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부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응답했다. 강성삼 의원은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하고, 미래 도시 규모에 걸맞은 소방 인프라를 조속히 확충해 시민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질의를 마쳤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명일2동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챙겨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명일2동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챙겨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22일 강동구 명일2동에서 개최된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행사’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명일2동 직능단체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하고 지역 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폭염과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지원해 건강한 여름철 영양 관리를 돕고자 추진됐다 행사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서회원 강동구의원과 최진유 강동구의원도 참석해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등 보양식과 수박을 비롯한 제철 과일 꾸러미를 전달했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가 뜻을 모아 마련한 이 자리가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애써주신 직능단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힘은 결국 이웃을 살피는 관심과 온정에서 시작된다”며 “예부터 우리 어르신들께서는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충하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셨다. 오늘 이 자리가 세대를 잇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어르신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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