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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건함 오른 박진 “진정한 평화, 강력한 힘에 의해 뒷받침”

    레이건함 오른 박진 “진정한 평화, 강력한 힘에 의해 뒷받침”

    박진 외교부 장관은 15일 해군 부산작전기지에 기항 중인 미국 제5항모강습단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 함(CVN76·10만t급)을 방문, 미국의 확장억제와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한미 협력 현황을 점검했다. 로널드 레이건 함을 포함한 미 제5항모강습단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부산에 입항했다. 박 장관은 팻 해니핀 제5항모강습단장과 대릴 칼돈 함장의 안내를 받아 로널드 레이건함의 격납고와 비행갑판, 관제탑 등을 둘러보고, 상세한 브리핑을 받았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2003년 취역한 로널드 레이건함은 승조원 수만 5000명에 이르며 슈퍼호넷 전투기(F/A-18E/F), 호크아이 공중조기경보기(E-2D) 등 각종 항공기 80여 대를 탑재해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린다. 박 장관은 “올해 동맹 70주년을 맞은 한미관계는 4월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 등에 힘입어 정점에 이르렀다”면서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어느 때보다 고도화, 노골화되는 가운데 이뤄진 이번 방한은 한반도 안보 등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물샐틈 없는 안보협력을 강력히 보여주고 있다. 미 전략자산의 정례적 가시성 증진은 한미동맹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제5항모강습단 방한을 계기로 지난 9~10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이뤄진 한미일 해상 훈련을 캠프 데이비드 정신의 구체적 구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로널드 레이건함의 모토인 ‘힘을 통한 평화’와 같이 진정한 평화는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뒷받침될 수 있다”면서 미측 지휘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해니핀 단장은 “미 해군 및 항모강습단은 한국군과 오랫동안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이번 기항은 양국 해군 및 국민 관계 강화를 위한 좋은 기회”라며 연합훈련 등을 통해 북한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공 공무원 표창장 수여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공 공무원 표창장 수여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12일 태풍 ‘카눈’으로 조기 퇴영해 서울에 머문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을 헌신적으로 지원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변경화 여의도안내 센터장, 120다산콜재단 안미희 대리 등 유공 공무원 47명에게 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앞서 김 의장은 제320회 임시회 개회식(8.28) 개회사를 통해 “모든 공직자가 휴가를 반납하고 혼연일체가 되어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를 지원한 결과 위기를 기회로 전환했다”라며 “서울은 최상의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어느 지자체보다 단연 돋보였다. 시민의 대표기관인 서울시의회가 감사의 뜻으로 유공 직원들에게 표창을 주겠다”라고 약속한 바 있다.이날 표창을 받은 유공 공무원들은 서울시 27명, 투자·출연기관 20명이다. 스카우트 대원들의 숙소 배정과 운영, 체험 프로그램 제공, 민원·상담, 안전 수송, 온열 환자와 응급환자진료·처치, 폐막식 및 K-POP 콘서트 지원 등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한 공로다. 김 의장은 “여러분들이 계셔서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가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덕분에 서울의 위상을 높일 수 있었고, 서울시민들이 여러분을 자랑스러워한다”라고 치하했다.김 의장은 “시민의 대표기관인 서울시의회가 여러분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표창장을 수여하게 됐다”라며 “공직 생활을 하다가 어려울 때 자신이 어떤 기여를 했는지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8월 태풍 ‘카눈’으로 조기 퇴영한 9개국 3210명의 스카우트 대원과 관계자들에게 숙소와 각종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공한 바 있다.
  • 정청래, 강서 野낙승에 “尹의 자폭선거… 검찰독재와 싸우라는 피맺힌 원성”

    정청래, 강서 野낙승에 “尹의 자폭선거… 검찰독재와 싸우라는 피맺힌 원성”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를 상대로 17.15%포인트 차 낙승을 거둔 데 대해 강성 지지자들에게 공을 돌렸다. ‘친명계’(친이재명계) 선봉장인 정 최고위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과 강서구민, 당원과 지지자들께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일부 국회의원들에게 1000원짜리 당원, 훌리건 소리까지 들어가며 강서구청장 선거에 올인해 소셜미디어(SNS)에서, 골목골목에서 목이 터져라 진교훈을 외친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1000원짜리 당원’, ‘훌리건’은 비명계 의원들이 각종 토론회와 언론 인터뷰 등에서 “1000원 당원들에 당 운명을 맡길 수 없다”, “정치 훌리건인 개딸들과 이별해야 한다”고 말한 것에서 연유됐다. ‘1000원 당원’은 매월 1000원 이상의 당비를 내면 당내 선거 투표권이 주어지는 권리당원을 말하는 것으로, 2021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때부터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강성 지지자들이 대거 권리당원 자격을 획득, 민주당 내 여론을 이끌어 가고 있다. 정 최고위원은 연달아 올린 또 다른 글에서 “이번 선거는 국민과 정권이 싸워서 국민이 이긴 선거”라며 “민심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 무도한 권력의 힘보다 시민의 힘, 투표의 힘이 더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 선거”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윤석열 정권의 폭정에 대한 국민의 통렬한 심판을 한 선거”, “윤석열이 판을 키운 윤석열에 의한 윤석열을 위한 윤석열의 자폭선거” 등 표현으로 이번 선거를 평가하면서 “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찍었지만 민주당이 잘해서라기보다 민주당이 더 가열차게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과 싸우라는 국민들의 피맺힌 원성이 깃든 선거”라고 강조했다. 정 최고위원은 아울러 “표 차이가 많이 난 것은 후보 경쟁력도 작용한 선거다. 귀책사유가 있는 선거, 귀책사유가 있는 장본인을 대법원 확정판결 잉크도 마르기 전에 사면복권 시키고 후보까지 공천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대한, 국민 무시에 대한 분노의 선거”라고 했다. 앞서 이날 새벽 개표가 100% 완료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진 후보가 득표율 56.52%(13만 7066표)를 기록, 39.37%(9만 5492표)를 얻은 김 후보를 두 자릿수 격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이로써 민주당은 총선 6개월을 앞두고 치러진 서울 기초단체장 보선에서 승리를 거두는 성과를 올렸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클래식 음악무대, 서치’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클래식 음악무대, 서치’ 참석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7일 서대문구 DMC파크뷰자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열린 ‘행복을 전하는 클래식 음악무대, 서치’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김영호 국회의원, 박진우 서대문구의원, 김양희 서대문구 의원도 함께 참석해 가을밤 공연을 빛냈다. 서대문구청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이해 야외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려는 목적에서 마련됐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진행됐던 클래식 콘서트는 지휘자 함신익과 ‘심포니송’ 오케스트라와 함께했으며 이동식 개방무대인 ‘윙바디 트럭’을 이용해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기회를 마련했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을 시작으로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사계 중 ‘가을’ 3악장, ‘바나나 차차’, ‘네모의 꿈’ 등이 연주됐으며 클래식과 동요, 가요 등 다양한 장르로 깊어져 가는 가을밤을 물들이며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사했다. 김 의원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두 만족하며 즐겼던 공연이었다”라며 “행사 준비를 위해 서대문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의 숨은 노력이 돋보였다”라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도 정식 공연장이 아닌 일상생활 공간에 스며들며 소통하는 클래식 음악 무대가 다양하게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철의 검’ 이스라엘 “제약 해제, 전면 공격”…군에 백지위임장?

    ‘철의 검’ 이스라엘 “제약 해제, 전면 공격”…군에 백지위임장?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에 맞서 일명 ‘철의 검’ 보복작전에 돌입한 가운데,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모든 제약 해제”, “전면 공격”을 거론했다. 이스라엘 i24뉴스와 튀르키예 아나돌루통신(aa), 스페인 EFE통신에 따르면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1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국경 인근에서 군 장병과 만나 “나는 모든 (전투) 제약을 해제했고, 우리는 이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았다”며 “이제 전면공격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날 가자지구 인근 ‘베에리’ 농업공동체(키부츠)를 방문해 상황을 평가한 요아브 장관은 “여러분은 용감하게 싸웠고 많은 테러리스트를 제거해 생명을 구했다”며 낙하산부대원 등 정예 전투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가자지구에서 직선으로 약 8㎞ 떨어진 주민 1000여명의 작은 마을 베에리에서는 7일 하마스 무장대원 기습 후 100여구 넘는 주민 시신이 발견됐다. 이곳에서 하마스 제거 작전을 펼친 병사들과 만난 요아브 장관은 “여러분은 우리가 누구와 맞서 싸우고 있는지, 어떤 인간의 탈을 쓴 짐승과, 어떤 ‘가자지구의 IS’와 맞서 싸우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봤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이곳의 현실을 바꿀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요아브 장관은 “나는 모든 제약을 해제했다. 여성과 홀로코스트 생존자를 참수하고 죽이러 오는 사람이 누구든 타협 없이 모든 힘을 다해 제거할 것이다. 우리와 싸우려는 자는 누구든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죽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두고 몇몇 군사전문가들은 요아브 장관이 보복작전에 투입된 병사들에게 사실상 ‘백지 위임장’을 내준 것이라고 해석했다. ‘철의 검’ 보복작전에는 그 어떤 제약도 없을 것이며, 책임도 묻지 않을 것이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하마스 제거에 몰두하라는 주문이라는 것이다.아울러 요아브 장관은 “하마스는 가자지구의 변화를 원했으나, 그들이 생각했던 것과 180도 다른 변화가 펼쳐질 것”이라며 “그들은 이 순간을 후회할 것이다. 가자지구는 결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전우의 죽음을 목격한 모든 전사의 고통과 분노를 이해한다”면서 “이스라엘 어린이들이 들판에서 죽었는데 하마스가 계속 존재할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마지막 1m까지 전진할 것이고, 가자지구에 있던 것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이스라엘군(IDF) 대변인은 가자지구에 이미 수백 톤의 폭탄이 투하됐으며 “정확성이 아니라 피해에 방점을 두고 있다”고 언급했다.알자지라는 이스라엘 남부에 대규모 동원이 계속되고 있다며 지상전이 임박했다는 관측을 내놨다. 고속도로 경계로 군 부대와 예비군 병력이 속속 도착하고 있으며, 탱크와 헬기 등도 수송 중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영국 가디언은 가자지구와 이스라엘의 경계를 따라 뻗어있는 이스라엘의 232번 고속도로가 양측의 새로운 전선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 10일 오전 이 도로를 둘러싼 지역에서는 공습과 대포 소리가 들리고 이스라엘 탱크가 지나갔으며 군용 헬리콥터가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도로 주변에는 하마스 전투원으로 보이는 이들의 시신과 포격에 타고 부서진 차들이 버려져 있는 등 격렬한 전투의 흔적을 드러냈다. 영국 BBC 방송은 이스라엘이 공습을 강화하면서 가자지구에서는 더 이상 안전지대는 없다고 전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앞장서

    김용호 서울시의원,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앞장서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6일 서울시 용산구 용문시장에서 개최된 ‘2023 용금맥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개막식에는 김의승 서울시 행정제1부시장,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반재선 용문시장 상인회장, 오천진 구의장과 용산구 의원들을 비롯해 상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용산용문시장 금빛 맥주 축제’의 줄임말인 ‘용금맥 축제’는 용산용문시장 상인회가 주최해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으며, 2023년 10월 매주 금, 토요일(6일, 7일, 13일, 14일, 20, 21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열린다.그뿐만 아니라 용문시장 상인들이 개발한 다채로운 메뉴와 안주 구매 시 맥주 교환권을 증정하고, 스탬프 이벤트,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면 맥주 500ml를 1인 1회 제공하며, 환경친화적인 축제를 지향해 다회용 컵을 제공하는 등의 플라스틱 저감 노력에 힘쓰고 있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이번 용금맥 축제를 주최하신 반재선 회장님과 김석호 수석부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상인회 직원 및 상인분들과 관계자 모든 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오늘 저녁과 둘째 주와 셋째 주 금·토요일까지 계속되는 용금맥 축제에 더 많은 분이 참여해 용문시장이 서울을 대표하는 최고의 시장으로 우뚝 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또한 김 의원은 “이번 축제는 전액 서울시 예산으로 추진됐고, 서울시의회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용산구 용마루길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30억원 예산확보)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용금맥 축제가 끝나는 오는 21일까지 안전하고 행복한 축제로 진행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사고] 서울 상생금융 첫번째 주인공을 찾습니다

    서울신문이 ‘제1회 서울 상생금융대상’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서울 상생금융대상은 한 해 동안 금융서비스 발전뿐 아니라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에 기여한 금용회사·금융인의 성과와 노고를 기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 국내 금융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경영, 소비자 신뢰도 제고 등에 노력한 금융회사와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응모부문:은행 부문, 보험 부문, 증권 부문, 자산운용 부문, 여신금융 부문, 기타(생활금융 부문) 등 개인이나 기관 ■접수기간:2023년 10월 16일까지 ■심사:2023년 10월 19일 ■시상식:2023년 10월 30일 오후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후원: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문의:서울신문 마케팅본부 서울상생금융 담당자 (02) 2000-9375
  •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하남시의회-하남시 협치...“유소년 축구, 꿈 실현 앞장”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하남시의회-하남시 협치...“유소년 축구, 꿈 실현 앞장”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은 10일 의장실에서 ‘유소년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강 의장을 비롯해 유소년 축구 관계자와 학부모, 시 관련 부서 등 10여명이 참석, 아이들의 꿈을 키우기 위한 유소년 축구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이뤄졌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유소년 축구의 체육시설 사용 방안 ▲체육시설 이용 시 관내 우선 사용 ▲체육시설의 확충 등이다. 강 의장은 “지난달 26일‘유소년 축구 육성을 위한 1차 간담회’에서 논의된 체육시설 사용과 관련해 하남시와 함께 고심한 결과 방안을 찾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또한 “‘하남시 체육시설의 관리·운영 조례 (이하, ‘체육시설 관리 조례’)개정을 통해 유소년 축구를 전문체육선수 육성활동으로 명문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체육시설 사용 시 영리를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체육진흥 및 학생선수 육성을 목적으로 체육회장이 추천하는 경우에 가능하도록 단서 조항을 담을 것”이라고 개정안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강 의장은 “이번 조례안 개정은 다음달 개최될‘제325회 하남시의회 임시회’에 발의할 계획이며, 이 외에도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울 유소년 축구의 저변확대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축구관계자와 학부모들의 열정과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신 하남시 체육부서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체육관계자와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해주신 강 의장님과 하남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의회 강 의장’과 ‘하남시’는 서로 협치해 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꿈을 펼치기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 온 바 있다.
  • 경북도의회, 제342회 임시회 개회

    경북도의회, 제342회 임시회 개회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42회 임시회를 열어, 오는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예정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계획을 수립, 도정질문과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10일 개의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기진(비례), 이충원(의성), 남영숙(상주) 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현안에 대해 정책방향의 개선을 주문한다. 이날, 임기진 도의원은 독도수호 예산 지원에 경북도가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요구하고, 이충원 도의원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 의성 설치이행을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남영숙 도의원은 농업재해복구비 인상과 농작물재해보험의 조속한 개선 및 추가제도 신설을 제안한다. 오는 20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금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을 승인하고, 각종 조례안, 출자․출연동의안 등 40여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황재철(영덕), 박순범(칠곡), 조용진(김천) 3명의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의 문제점에 대해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배한철 의장은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추석 연휴에도 쉼 없이 도민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신 공직자와 동료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의 뜻을 전하고 “정부에서 지방시대 비전을 선포한 만큼 다함께 지혜를 모아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경북의 번영을 선도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배 의장은 최근 대구경북 신공항 화물터미널과 관련한 논란을 언급하며 “공동합의문 정신에 따라 2030년 개항 예정인 신공항 건설과 더불어 공항도시와 배후단지 조성 등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 반려해변서 쓰레기 줍고… 서귀포 은갈치 시식 돕고… 김건희 여사의 ‘진정성 있는’ 제주에서의 하루

    반려해변서 쓰레기 줍고… 서귀포 은갈치 시식 돕고… 김건희 여사의 ‘진정성 있는’ 제주에서의 하루

    제4회를 맞는 서귀포 은갈치축제가 은갈치보다 더 빛나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6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개막식 당일인 이날 참석 인원은 400명 정도 예상했지만, 김건희 여사가 축제장을 방문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3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릴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서귀포 은갈치 축제 행사장 입구에는 ‘강레오 셰프와 함께하는 수산물 시식행사’라는 플래카드가 걸린 부스가 설치돼 있고, 부스 안에는 강 셰프 등 직원 6명이 시식 행사 준비로 분주했다. 개막식 전인데도 부스 앞에는 30m가량 기다리는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었다. 오후 5시 48분쯤 검은색 셔츠에 검은색 타이, 검은색 재킷, 짙은 다크블루 긴 치마를 입고 우아한 모습으로 나타난 김 여사가 부스 안으로 들어섰다. 김 여사는 이날 직접 시식용 작은 접시에 갈치회를 옮겨 “식사 받으실 분”이라고 말한 뒤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시작했다. 김 여사는 “맛있게 드세요”라는 말을 거의 30번 넘게 연발했다. 시식 행사를 마친 김 여사는 개막식장 무대로 향했다. 무대 위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있고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홍보 영상이 나오고 있었다. 스크린 아래 입간판에는 제4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 ‘푸른 바다 은빛 물결 어업인의 숨결’이라는 슬로건이 쓰여 있다. 어촌 인구 노령화에 따른 선원 부족, 유류 가격 인상에 따른 출어 경비 증가, 중국 어선들의 어장 훼손, 최근에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 소식으로 국내 수산물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되는 등 어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열리는 축제여서 그 의미가 더 깊었다. 특히 올해 서귀포 은갈치 축제의 목적은 어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서귀포 은갈치를 부담 없이 식탁에 즐길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여사가 단상 위로 이동해 축사를 시작하자 동요 ‘섬집아기’가 배경음악으로 은은하게 깔렸다. 김 여사는 “한국방문의해 명예위원장으로 오늘 제주를 찾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운을 뗀 뒤 “대한민국 모든 곳이 아름답지만 그 중에서도 제주도는 더욱 특별하다. 제주에 오면 어릴 적 듣던 동요 섬집아기가 떠오른다. 섬 그늘로 일을 나간 어머니와 파도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든 아기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를 설렘과 그리움으로 빠져들게 한다. 언제나 큰 품으로 안아주는 어머니의 섬,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 아름다운 사람이 반겨주는 우리의 제주도는 앞으로 더욱더 빛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금 이곳에 오기 전 갈치 경매라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했다. 스타 셰프가 만들어 준 톡톡 튀듯 감칠맛 나는 은갈치 요리는 그 맛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이번 축제를 통해서 여러분 모두가 고소하고 짭짤한 제주 은갈치 맛을 마음껏 즐겨보길 바란다”면서 “수산물 소비가 나날이 활성화되어 여러분 모두가 신바람 날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자리를 함께 한 오영훈 도지사는 “네 번째 맞는 은갈치 축제를 매해 찾고 있는데, 오늘처럼 이렇게 성대하고 화려하게 빛났던 적은 없다”며 김건희 여사 등 많은 분들의 참석에 감사 인사를 전한 뒤 “ 다른 지역에서는 그물로 낚시를 하기 때문에 상처도 많이 나고, 은빛 비늘이 제대로 보존되기가 어렵지만 제주도는 채낚기로 낚시를 하고, 연승, 낚싯줄에 바늘을 연이어서 매달아서 하는 연승으로 낚기 때문에 비늘이 은빛 색깔이 그대로 보존될 수 있는 것”이라면서 “그만큼 우리 어업인들의 손길이 많이 닿아 있다”고 전했다.앞서 김 여사는 정오쯤 종달어촌계 해녀들을 만난 데 이어 오후 서귀포시 광치기해변에서 작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줍는 반려해변 정화활동에 나섰으며 제주 해양수산연구원에서 해양동물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 및 전문가들과도 만나 남방큰돌고래, 바다거북 등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보호생물을 보호·보존하기 위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 [B컷용산]‘따로 또 같이’ 尹 부부… 동포 만남 함께, 관심 분야 개별로

    [B컷용산]‘따로 또 같이’ 尹 부부… 동포 만남 함께, 관심 분야 개별로

    기사 작성과 수정 과정에서 제외된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가 궁금한 독자들이 있습니다. ‘B컷 용산’은 ‘A컷’ 지면 기사에서 다루지 못한 용산 대통령실 현장 이야기를 온라인을 통해 보다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모두가 기억하는 결과인 A컷에서 벗어나, 과정 이야기와 풍성한 사진을 담아 B컷을 보여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최근 재외동포 만남 일정을 연달아 함께 소화했다. 그러면서도 각자의 관심 분야에 대해서는 따로 현장을 찾아 개별 메시지를 내놨다. 특히 김 여사는 평소 관심을 보여왔던 환경, 동물 관련 단독 행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윤 대통령 부부는 추석 당일 지난달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원폭 피해 동포 오찬 간담회’를 열고 동포들과 전과 잡채, 송편 등으로 식사하며 명절을 함께 보냈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장에 입장하면서 동포들과 악수를 나눴고 김 여사가 그 뒤를 따르며 동포들에 고개숙여 인사했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원폭 피해 동포들을 향해 “오래도록 불편했던 한일 관계가 여러분의 삶을 힘들게 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의 아픔을 다시는 외면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아픔과 희생에 대한 위로는 이 자리로만 그치지 않겠다.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고 동포를 잘 살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윤 대통령 부부는 이어 4일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 국내외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 24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오찬에서 “낯선 환경과 위험한 현장 속에서 가족과 고국에 대한 책임감이 오늘날의 여러분과 대한민국을 만들어냈다”면서 “여러분의 땀과 헌신을 국가의 이름으로 예우하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같은날 안보 관련 일정은 단독으로 소화했다. 윤 대통령은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재향군인회 창설 제71주년 기념식’에서 “호국영웅들의 피로써 지켜낸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가 위협받고 있다”며 “안보 의식 강화와 총력 안보태세 확립에 앞장서달라”고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안보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가짜평화론, 가짜뉴스와 허위 조작 선동 등을 언급했다.윤 대통령 부부는 5일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3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7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도 함께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120년 이민의 역사는 그동안 대한민국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에 큰 힘이 됐다”면서 재외동포들의 모국 사랑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지난 6월 출범한 재외동포청을 중심으로 전 세계의 동포 여러분을 꼼꼼하게 살필 것이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면서 세계 곳곳에 우리 기업과 국민, 750만 동포 여러분이 함께 힘을 모아 뛸 수 있는 운동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구 한글박물관 깜짝 방문에는 홀로 모습을 드러냈다. 윤 대통령은 한글박물관 앞마당에서 광명시 예빛유치원 어린이들과 하남시 명성 어린이집 어린이들을 만나 몇 살인지, 박물관은 구경했는지 등을 물으며 대화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여러 전시실을 돌아보며 한글의 변천사를 살펴보고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의 정신은 현대 우리 대한민국의 지향점인 자유, 평등, 번영과도 일맥상통한다. 세종대왕은 모든 사람이 한글을 통해 신분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랐다”고 관람 소감을 남겼다.윤 대통령은 6일에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교권 보호 4법 개정 계기 현장 교원과의 대화’에서 유치원, 초등·중등·고등·특수학교 등 현장 교원 20명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교권은 선생님들의 리가 아니라 학생의 권리”라면서 “교권은 학생들을 위해 꼭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최근에 아주 비통한 소식이 있었다. 정부와 국회가 조금 더 힘을 합쳐 교육 환경을 정상화하고, 민생을 챙기는 데 더 협조하고 노력했다면 환경이 바뀌어 불행한 일을 막지 않았을까 아쉽고 안타깝다”라고 밝혔다. 서이초를 비롯해 일선 학교에서 잇달아 교사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읽힌다. 교사들에 대한 처우와 대우 개선에 대한 약속도 내놨다. 윤 대통령이 “미래세대를 길러내는 데 선생님들의 사기를 더 진작하실 수 있도록 교사 담임수당은 50% 이상, 보직수당은 2배 이상 인상하기로 했다”라고 밝히자 현장에 있던 교원들이 박수를 쳤다. 김건희 여사, 동물·환경 주제로 독자 행보 늘려가 김 여사는 5일부터 본격적인 독자 행보에 나섰다. 김 여사는 윤 대통령 없이 일명 ‘갈비 사자’를 구조해 돌보고 있는 충북 청주동물원을 찾아 동물복지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청주동물원은 앞서 열악한 환경의 다른 동물원에서 말라 ‘갈비 사자’란 별명이 붙은 숫사자를 데려와 ‘바람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김 여사는 이에 대해 “바람이’ 사례를 비롯해 청주동물원의 모범적인 모델이 더욱 널리 확산하기 바란다. 저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주동물원이 국민의 인식 개선을 위한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며 “특히 아이들이 동물원의 노력의 결과를 보고 느끼며 동물복지와 동물 존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여사는 12월 14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동물원수족관법을 거론하며 “동물원·수족관 허가제와 야생동물 전시금지 등 동물복지 개선이 이뤄지게 되어 다행”이라고도 말했다.김 여사는 6일에는 제주를 방문해 환경 보호 및 수산물 소비 촉진 관련 광폭 행보를 보였다. 김 여사는 가장 먼저 제주 구좌읍 제주 종달어촌계 해녀휴게실에서 열린 ‘제주 해녀어업인과의 대화’를 열고 중·장년 해녀 등 10여 명의 삶과 애환에 대해 들었다. 김 여사는 “해녀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오염, 수산자원 감소 등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통을 지켜주고 계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손으로 직접 딴 안전한 해산물이 많은 국민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읽힌다. 김 여사는 “여러분들이 애써 주신 덕분에 우리 고유의 해녀 어업과 해녀 문화가 지속되고 있다. 정부에서는 해녀의 전당 건립 등 해녀의 가치와 소중함을 지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해녀와 제주 해녀어업·문화는 각각 국가무형문화재 제132호,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며 “해녀의 전당 건립은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지역 공약으로, 정부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부연했다.김 여사는 이어 제주 서귀포시 광치기해변을 찾아 ‘반려 해변’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김 여사는 기업·학교·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특정 해변을 맡아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 입양 프로그램인 반려 해변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며 해변에서 작은 플라스틱 쓰레기 줍기에 동참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김 여사는 “바다는 생명의 보고다.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라며 “우리가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어 해양동물이 목숨을 잃고, 결국 환경과 동물, 인간 모두에게 피해가 되돌아온다”고 일상 속 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강조했다. 반려 해변 캠페인은 현재 제주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이다.김 여사는 또한 제주 서귀포시 해양수산연구원에서 남방큰돌고래, 바다거북 등 멸종위기 해양보호생물을 보호·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과 만나 얘기를 나눴다. 김 여사는 몇 해 전 방류된 남방큰돌고래가 낳은 3번째 아기 돌고래 ‘삼팔이’를 관찰한 사연, 수차례의 수술 끝에 건강을 회복 중인 바다거북이 사연 등에 대해 들은 후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해양동물은 인간과 바다를 공유하는 생태계의 동반자다. 교육과 전문가 확대와 함께, 해양동물을 위한 보호구역 설정 등 현실적인 대안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김 여사는 서귀포항에서 개최된 ‘제4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 개막식을 찾아 어업인을 격려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을 당부했다. 김 여사는 개막식에 앞서 시식행사 부스에서 강레오 쉐프와 함께 관람객들에게 은갈치 회무침을 나눠주고 직접 시식하며 “비리지 않다”고 홍보하기도 했다. 김 여사는 개막식 축사에서 “한국방문의해 명예위원장으로서 오늘 제주를 찾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언제나 큰 품으로 안아주는 어머니의 섬,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 아름다운 사람이 반겨주는 우리의 제주도는 앞으로 더욱더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은갈치 시식 경험을 언급하면서는 “수산물 소비가 나날이 활성화되어 여러분 모두가 신바람 날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2023년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만화영상과 작품전시회’ 참석

    유정희 서울시의원, ‘2023년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만화영상과 작품전시회’ 참석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4일 관악예술회관 1층 대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만화영상과 학생들의 작품전시회에 참석해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했다. 방송과 예술 특성화 고등학교인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성 함양을 위해 매년 광신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는 만화영상과 학생들이 ‘만화에 미치다’를 주제로 전시를 준비했다. 작품을 감상한 유 의원은 “K-Culture를 이끌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꿈꾸는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의 지도로 학생들이 잘 성장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였다”라고 말하며 좋은 전시를 준비해 준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유 의원은 “작품 하나하나 열정과 꿈이 넘치는 게 느껴진다”라며 실력을 갖춘 광신방송예술고 만화영상과 학생들의 미래가 아주 밝다고 격려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예술공연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서울 위해 노력할 것”

    유정희 서울시의원 “예술공연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서울 위해 노력할 것”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광장, 청계광장, 무교로 일대에서 개최된 서울거리예술축제 개막행사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관람했다. 서울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거리예술 및 야외 공연예술 축제인 서울거리예술축제는 20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문화재단의 대표 축제로 매년 많은 시민이 관람할 수 있는 대형작품과 대중성 있는 작품들, 거리예술, 서커스,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ull Moon을 주제로 한 개막공연에는 11개 단체가 10개 작품을 선보였으며, 3일간 도심에서 해외 초청 4개 팀 등 31개 팀, 170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시민을 위한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개막공연을 즐긴 유 의원은 “텅 빈 서울 도심의 모습이 더 익숙한 추석 연휴 기간에 이렇게 많은 시민이 거리에 모여 함께 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축제를 기획하고 공연을 준비한 관계자와 예술가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유 의원은 “추석 당일이지만 서울시의원으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개막 공연에 참석했다. 연휴에도 많은 시민이 모여 더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를 자아내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거리에서 365일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 게 뭐가 있어 4·3을 벗어나려 하느냐”… 두번의 악몽끝에 쓴 ‘제주도우다’

    “한 게 뭐가 있어 4·3을 벗어나려 하느냐”… 두번의 악몽끝에 쓴 ‘제주도우다’

    # 신간 소설 ‘제주도우다’펴낸 현기영 작가에게 4·3을 듣다 “4·3을 벗어나려고 했는데 벗어날 수 없었어요. 악몽도 꿨다. 고문을 당하는데 보안사(기무사)에서 ‘순이삼촌’ 쓴 것 때문에 고문을 3일동안 당했었는데 그와 똑같은 고문을 당하는 악몽을 두번이나 꿨어요. 고문 주체가 보안사가 아니고 4.3영령들이었어요. 네가 4·3에서 뭐 한게 있어 4·3에서 벗어나려고 하냐며 고문했어요. 그때부터 4·3의 심방(원혼 달래주는, 진혼해주는 역할 무당)이 되려고 했어요. 원혼들이 저승에 가 있는 영혼, 영신들이 하는 말을 지상의 사람들에게 전하는 무당 역할을 하기로 했어요.” # 4·3은 역사가 돼 본 적이 없다. 왜곡되고 부정되는 4·3은 제주의 역사이고 대한민국의 역사다 ‘순이삼촌’의 현기영(82) 작가가 긴 호흡으로 쓴 ‘제주도우다’라는 필생의 역작을 낸 후 추석을 일주일여 앞두고 지난달 21~22일 제주4·3평화기념관 1층 대강당에서 독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북토크쇼에 앞서 제주4·3연구소에서 잠깐 선생과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그는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을 이같이 전했다. 이날 선생은 팔순의 나이답지 않게 ‘나이만 조금 더 든’ 청년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피부도 사오십대보다 더 고왔다. 눈동자는 노작가 답게 너그러움과 강렬함이 동시에 깃들어 있었다. 인터뷰하는 것도 잊고 염치를 불문하고 작가를 만나기 전 사전예약해 구매한 책에 사인을 부탁했다. 그는 “기자들은 직접 책을 구매하지 않는데 사 줘서 고맙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선생은 이날 독자와의 만남을 갖기 전부터 자신을 찾아와 준 애독자들에게 일일이 친필 사인하며 흔쾌히 사진 찍어주고 질문에 진정성을 담아 대답했다. 특히 이날 선생은 “제주 4·3은 역사가 돼 본 적이 없다”면서 “그러나 아직도 왈가왈부하고 왜곡하고 부정하는 4·3은 제주의 역사이고 대한민국의 역사”라고 강조했다. 대담을 진행한 허영선 제주4·3연구소장은 “선생님은 4·3에서 벗어나려고,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나지 못해 4·3은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테마라고 했다”면서 “나의 삶에 어쩔수 없는, 일생을 같이 할 악연의 벗이면서 자꾸 멀리하려고 해도 끝내는 안 떨어지는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이 책을 쓰는데 4년 정도 걸렸다고 하지만, 가숨에서 녹여내고 그 안에서 발효시키기 까지 10년, 20년이 아닌, 모든 세월을 바쳤다고 생각한다”면서 “필생의 선물이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선생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선생이 나타나면 사람들이 ‘4·3이 걸어온다’고 할 정도인데 ‘순이삼촌’의 강렬함 때문에 그걸 뛰어넘는 장편이 언제 나올까 항상 궁금했다”면서 “이 책은 마치 10권의 책이 3권의 책으로 4·3을 응축했다 싶을 정도로 큰 울림을 줬다”고 했다. 이에 대해 현 선생은 “이 책을 쓰는 동안은 단 한번도 악몽을 꾸지 않았다”면서 “그 만큼 즐겁게 썼다. 아마도 책 속의 등장인물들인 젊은 청년들과 혼연일체가 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젊은이들이 날 이끌어가는 것 같았다. 그들 속에 들어가 4·3을 살았다”고 글을 쓰던 때의 느낌을 회상했다. #선생의 친필 사인 속엔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수급불류월’이 적혀 있었다 이날 독자들이 평소 감동적이었던 부분, 밑줄 친 문장들을 읽는, 공유의 시간도 눈길을 끌었다. 등장인물들을 비극으로 끝나는 것을 안타까워 하는 독자에 대해 현 선생은 “실상은 많은 사람이 죽었다. ‘따알리아’(등장인물)가 아름답다고 무조건 살릴 수는 없는 거다. 사랑하는 등장인물이 죽어야 하는게 가슴 아팠지만, 현실에선 소설보다 더 아름답고 착한 청춘들이 죽어갔다. 그렇게 죽은 게 4·3의 역사였다”고 진정성을 담아 설명했다. 한 독자는 “제주도민 30만을 죽어도 좋다. 그들이 없어도 우리나라는 돌아간다는 문장이 나올 때 너무 울컥했다”며 “책을 읽으며 진정시키느라 애먹었다”는 얘기도 전했다. 그만큼 독자들은 선생의 신간에 열광했고, 책을 읽는 동안 4·3을 살았다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소설의 배경이 된 새콧알할망당 인근에서 태어났다는 독자는 “가족끼리 책을 돌려보면서 80대 후반 노모인 어머니도 하루에 몇쪽씩 읽으며 감동했다”며 작가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작가의 말이 왜 맨 뒤에 나왔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선생은 “책 나온 지 두어달 됐는데 독자들이 뒷부분을 못 읽겠다고 할 정도였다. 너무도 많은 참혹한 유혈에서 그 핏빛의 생생한 묘사를 될 수 있으면 자제하려 했고, 옅게 했는데도 그런 반응이었다”면서 “먼 길을 느리게 걸어갈테니 독자도 그 느린 행보의 리듬에 맞춰 천천히 읽어주기를 바란다”고 권했다. 이날 집에 돌아와 뒤늦게 본 선생의 친필 사인에는 ‘수급불류월(水急不流月)’이란 문장이 적혀 있었다. 강물이 아무리 급히 흐른다 한들 수면에 비친 달의 그림자는 흐르지 않는다는 의미다.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작가가 기자에게 하는 덕담인 동시에 선생 역시 그러한 삶을 살고 있다는 의지가 묻어나는 것 같아 가슴이 ‘심쿵’하고 말았다.
  • 추석 연휴에 환경공무관과 복지시설 찾은 서강석 송파구청장

    추석 연휴에 환경공무관과 복지시설 찾은 서강석 송파구청장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추석 연휴인 2일 현장에서 근무 중인 환경공무관과 관제센터 요원 등을 찾았다. 주민들이 걱정 없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도 반납한 채 근무에 여념이 없는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다. 서 구청장은 이날 오전 가락동을 방문하여 긴 연휴 동안 쾌적한 길거리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수고한 환경공무관들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평소 “도시행정의 최우선은 청결”이라고 강조했던 만큼, 연휴에도 최소한의 공백도 없이 거리의 청결을 책임져주는 공무관들을 격려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어 서 구청장은 잠실동의 송파CCTV관제센터를 찾아 경찰과 전담 관제센터 요원 4명을 만났다. 이들은 연휴 기간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24시간 2교대로 총 50여명이 근무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불철주야 지켰다.서 구청장은 “재난이나 위급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은 경각에 달린 주민 안전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핵심 요소”라며 근무자들을 위로하고 마지막까지 안전 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 구청장이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장지동에 위치한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였다. 2009년부터 운영중인 이 시설은 어르신 돌봄과 재활프로그램을 전문으로 하는 노인요양시설이다. 현재 110여분들이 입소하여 요양중이다. 김모(81) 어르신은 “시설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이 항상 잘 해주지만 쓸쓸할 수 있는 명절에 구청장이 전혀 예상치 못하게 방문해줘 반가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문을 마친 서 구청장은 “이번 추석명절 연휴에 각 민생 분야에서 수고해주신 환경공무관과 시설종사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구는 언제 어디서든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히는 섬김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 피자·송편 들고 전방부대 찾은 尹 “강력한 힘으로 안보 지킬 때 성장”

    피자·송편 들고 전방부대 찾은 尹 “강력한 힘으로 안보 지킬 때 성장”

    “안보 최전선 헌신, 경제 일으킬 지름길”“전투력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챙길 것”“명절에 쉴 새 없이 안전 지켜줘 감사” 윤석열 대통령이 국군의날인 1일 최전선 부대를 찾아 “군이 강력한 힘으로 국가안보를 지킬 때 국민도 여러분을 신뢰하고 경제활동을 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성장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추석 연휴인 점을 감안해 피자, 치킨, 송편 등 먹거리를 잔뜩 준비해 장병들과 함께 나눴다. “군, 예나 지금이나 힘들긴 매한가지”“기성세대, 더 책임 있게 미래 열어줘야” 윤 대통령은 이날 육군 25사단(상승비룡부대) 전망대에 올라 경계임무를 시찰한 뒤에 장병들과 만나 “안보와 경제는 하나다. 여러분이 안보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경제와 산업을 일으키는 지름길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자부심을 갖고 소임에 임해달라”며 이렇게 말했다. 윤 대통령은 “25사단은 6·25 직후인 1953년에 창설해 30여회 이상 대간첩 작전을 성공시켰고, 1974년에는 최초로 북한의 남침 땅굴을 발견하기도 했다”면서 “지난해부터 미래 국방 혁신을 수행하는 아미타이거(Army TIGER) 시범여단을 운영하는 사단으로서 국방 혁신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서부 전선 최전방에서 GOP(일반전초) 경계 작전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면서 “항상 싸우면 이기는 상승 비룡부대 장병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든든하다”고 격려했다. 이어 “명절 연휴에서 정말 쉴 새 없이 이렇게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거듭 치하했다.윤 대통령은 또 병영식당에서 연 장병 간담회에서 “국군 통수권자로서 여러분들이 다른 것 신경 쓰지 않고 전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잘 챙겨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여러분들의 자신감이 있고 늠름한 모습을 보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심이고, 조국과 가족과 국민에 대한 사랑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최전방 GOP에서 고생하고 있는 여러분들 보니까 역시 군이라고 하는 자리는 예나 지금이나 힘들고 어렵기는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과거보다 복지나 후생이 조금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일반 사회에 비해 적응하고 임무를 수행하기 참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도 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이런 청년들을 보유하고 있어 기성세대가 더 책임 있게 여러분의 미래를 열어줘야 한다”면서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지속 가능하고, 미래에 더욱 발전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강조했다.尹, 장병들에 피자·송편 권하며 “추석 연휴에 헌신적 봉사 감사” 준비해온 피자와 송편 등을 장병들에게 권하며 윤 대통령은 “숙소라든지, 침상도 가보고 군 급식이 요즘 어떤지 보고 싶은데 일단 여기서 피자에다가”라면서 “사회 있을 땐 더 맛있는 것들을 먹겠지만 이런 경험이 나중에 여러분들이 인생을 펴나갈 때 엄청나게 도움이 될 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이자, 또 추석 연휴 기간”이라면서 “여러분들이 이렇게 헌신적인 봉사를 하고 있어 국민들이 마음 놓고 훈훈하게 한가위를 보낼수 있는 것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대 방문에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대통령실에서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김은혜 홍보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이기정 홍보기획비서관, 강명구 국정기획비서관, 이도운 대변인 등이 동행했다.
  • [포토] 윤 대통령, 추석 경찰·소방 근무자들 격려

    [포토] 윤 대통령, 추석 경찰·소방 근무자들 격려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 사흘째인 30일 서울 중부경찰서 을지지구대와 중부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을지지구대를 찾아 경찰관들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간담회에는 올 연말 퇴직하는 고광범 지구대장부터 작년 12월 경찰에 임용된 박무성 순경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명절에도 치안 활동에 여념이 없는 지구대원들을 격려, 현장 경찰관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지구대를 떠나기 전 경찰 무전망을 통해 중부경찰서 경찰관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전하며 매 순간 국민을 위해 노력해주길 당부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중부소방서를 찾아 연휴 특별 경계근무 현황을 보고받았다. 차고로 이동한 윤 대통령은 출동 대기 중인 새내기 소방관, 구조대장, 지휘팀장 등 일선 근무자 30여명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연휴에도 고향에 가지 못한 채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추석 연휴인 30일 서울 중부소방서를 방문, 현장 소방관들을 격려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명절에도 못 쉬는 경찰관·소방관… 尹대통령이 격려했다

    명절에도 못 쉬는 경찰관·소방관… 尹대통령이 격려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 사흘째인 30일 서울 중부경찰서 을지지구대와 중부소방서를 방문,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먼저 을지지구대를 찾아 경찰관들과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는 올 연말 퇴직을 앞둔 고광범 지구대장부터 지난해 12월 경찰에 임용된 박무성 순경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명절에도 치안 활동에 여념이 없는 지구대원들을 격려하면서 현장 경찰관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을지지구대 내 시뮬레이션 사격장에서 사격 훈련 시연을 참관하기도 했다. 이 사격장은 경찰관들이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총기와 같은 크기·무게의 모형 총기로 훈련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연휴 특별 경계근무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후 차고로 이동한 윤 대통령은 출동 대기 중인 새내기 소방관, 구조대장, 지휘팀장 등 일선 근무자 30여 명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연휴에도 고향에 가지 못한 채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3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30일

    쥐 36년생 : 계획한 대로 운이 상승한다. 48년생 :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람을 대하라. 60년생 : 급하게 서두르면 얻는 것 하나 없다. 72년생 : 큰일을 성사해내는 운세. 84년생 : 주변에서 인정받겠다. 소 37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할 것. 49년생 : 예측이 어긋나 노고 많구나. 61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 받는다. 73년생 : 새로운 친구를 만나겠다. 85년생 : 생각하던 일 시작하면 길하다. 호랑이 38년생 : 안정이 최우선이다. 50년생 :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62년생 : 성취하는 일 많겠다. 74년생 : 예상하지 못한 이가 귀인이다. 86년생 : 새로운 설계에 행운 있다 토끼 39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51년생 : 공과 사를 잘 구별하라. 63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게 좋다. 75년생 : 경제적 어려움 따르니 주의하라. 87년생 : 전화위복하는 멋진 날이다. 용 40년생 :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여라. 52년생 : 반드시 큰 성과 있다. 64년생 : 투자에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다. 76년생 : 새로운 길을 개척해도 좋다. 88년생 : 귀인이 돕는다. 뱀 41년생 : 재물 욕심부리지 마라. 53년생 : 자기 자리를 지키면 이롭다. 65년생 : 경사 있겠으니 즐거운 하루 77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 89년생 : 윗사람의 도움을 구하라. 말 42년생 : 일 추진을 미루는 게 좋다. 54년생 : 이동, 변동은 이득 있다. 66년생 : 들뜨지 말고 자중해라. 78년생 : 마음의 안정이 중요하다. 90년생 : 지출이 많아진다. 양 43년생 : 망설이다가 후회하지 마라. 55년생 : 매사 냉정하게 판단할 것. 67년생 : 재물운이 넘치니 기쁜 하루. 79년생 :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91년생 : 움직이면 이득이 있다. 원숭이 44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56년생 :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다. 68년생 : 새로운 사람만 조심하면 행운수. 80년생 : 웃음이 끊이지 않는구나. 92년생 : 뜻밖의 횡재수 있다. 닭 45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57년생 : 술자리에서 언행 조심하라. 69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81년생 : 자신감이 모든 것을 해결한다. 93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이 찾아온다. 개 46년생 : 베풀면 두 배로 돌려받는다. 58년생 : 건강 운이 좋지 않으니 점검 필요. 70년생 : 겸손한 마음으로 가져라. 82년생 : 새로운 만남에 신경 써라. 94년생 : 서두르지 마라. 돼지 좋은 색상 : 청색 좋은 숫자 : 8 좋은 방향 : 남동쪽 47년생 : 자녀로 인한 기쁜 일 있다. 59년생 : 일이 잘 풀리겠다. 71년생 : 상대방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83년생 : 기다리면 운이 따른다. 95년생 : 돈이 나가지 않게 조심.
  • 이수희 강동구청장 추석 앞두고 지역 봉사활동

    이수희 강동구청장 추석 앞두고 지역 봉사활동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5일과 26일 관내 복지시설 4곳을 찾았다. 25일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파란마음복지센터, 강동꿈마을을 방문했고, 26일은 암사재활원을 찾아 명절 위문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구청장은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식료품 등이 담긴 복꾸러미를 제작하고, 기초생활수급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직접 만든 복꾸러미를 전달했다. 또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파란마음복지센터에서는 근로장애인과 2인 1조로 옷을 포장지에 넣는 정리작업을 함께하기도 했다. 아동양육시설인 강동꿈마을과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암사재활원에서는 명절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현장에서 꾸러미 제작 등 작업을 함께하고 입소자분들에게도 직접 명절 인사를 전해드리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복지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묵묵히 일해주고 계신 종사자분들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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