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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소멸 위기 극복, 교육도시가 해답’…거창군 평생학습도시 20주년 기념 포럼

    ‘지방소멸 위기 극복, 교육도시가 해답’…거창군 평생학습도시 20주년 기념 포럼

    ‘지방소멸 위기 극복, 교육 도시가 해답이다.’ 경남 거창군은 지난 5~6일 이틀간 거창문화센터 등 거창군 일대에서 거창군 평생학습도시 20주년 기념식 및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 거창군 평생학습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구인모 군수는 환영사에서 “인구소멸과 지방소멸의 위기 앞에서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 정주 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단초가 될 뜻깊은 포럼”이라며 “거창군의 평생학습을 재디자인하는데 큰 의미를 더해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1부는 거창군 평생학습 20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교육도시와 뭐든지 가능한 더 큰 학교 거창군의 교육방향에 대한 선포식, 기념패수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평생학습도시 정책 ‘톱(TOP) 20’을 선정해 키워드로 보는 거창의 평생학습을 선정하여 참석자들과 성과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거창군 평생학습 발전과 문화 확산, 촘촘한 네트워크를 위해 협력한 20명의 평생학습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해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2부에는 ‘지방소멸, 교육도시가 해답이다’을 주제로 인구소멸시대를 살고 있는 현실과 교육도시와 평생학습의 운영 방안에 대한 정책포럼이 열렸다. 정책포럼은 이희수 중앙대 교수의 기조 강연과 허준 영남대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박선경 오산대 교수, 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 강병두 원장,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김유미 사무처장, 삶과 앎 대표 전하영 박사가 토론했으며 이원근 창신대 총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을 이어갔다. 이희수 교수는 평생학습도시를 통해 지방시대를 여는 키워드로 교육발전특구와 지·산·학 협력의 총아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제시했다. 허준 교수는 ‘지방소멸 농촌교육 우리가 몰랐던 진실들’ 이라는 주제로 인구절벽시대에 농촌교육의 징조와 희망에 관한 발표를 했다. 한편 거창군은 2003년 경남에서 최초로 학습도시로 선정돼 연간 500여개의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로 평생학습문화를 확산해 왔다. 2016년도에는 국내 최초 군단위 박람회 개최, 국제교육도시연합회 가입, 스탠퍼드 대학 협약 글로벌캠프 운영, 인문도시사업 추진, 대학평생학습 체제개편 LIFE사업 및 직업고등교육 HIVE사업 등 평생학습 고도와 사업을 추진은 물론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일반계 고등학교에 30명이 입학하는 우수사례를 기록했다. 거창군은 뭐든지 가능한 더 큰 학교라는 주제로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시대를 구현하고 지역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유치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 단절된 섬 특수성 이유로… “제주에 감염병전문병원 설치돼야”

    단절된 섬 특수성 이유로… “제주에 감염병전문병원 설치돼야”

    제주지역에 단절된 섬 특수성을 감안해 권역 감염병전문병원의 조속한 설치가 요구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이후 미지의 신종 감염병(Disease-X)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제5차 감염병 위기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감염병 위기대응 협의체 위원 19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 미래의 신종 감염병 대비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점 논의했다. 코로나19 대유행은 사회적·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일으켰으며, 이와 같은 신종 감염병 대유행 발생주기가 2002년 사스,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 2020년 코로나19 등으로 계속 짧아지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감염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에 의료인력·병상 등 자원관리를 강화하고, 교육 등을 통한 대응인력 양성, 격리치료병상 확충 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제주지역은 다른 지역과 지리적으로 단절된 섬 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해 감염병 전문병원의 조속한 설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감염병전문병원은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지역 내 컨트롤타워가 되며, 평시에는 교육·연구기관으로서 대응인력 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한편, 감염병 위기대응 협의체는 지난 9월 26일 코로나19 위기상황 발생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및 도내 한정된 의료자원의 한계 극복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구성됐다. 그동안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네 차례의 회의를 통해 ▲격리병상 등 의료자원 확보 ▲유행상황 및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른 대응체계 마련 ▲응급 이송환자 발생 시 신속한 환자 이송·전원 협력체계 구축 ▲방역정책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강동원 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감염병 위기대응 협의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협의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감염병 대응 정책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오승철 하남시의원, 교통안전조례 마련...“떳떳한 봉사, 아름다운 봉사 분위기 조성”

    오승철 하남시의원, 교통안전조례 마련...“떳떳한 봉사, 아름다운 봉사 분위기 조성”

    하남시의회 오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다 선거구)은 지난 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관내 교통봉사단체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시민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 의원을 비롯해 강성삼 의장·정병용·정혜영 의원 및 김국권 (사)하남모범운전자지회 회장, 최지순 하남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김동구 해병대전우회 회장 등 교통봉사단체와 관련 부서 등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봉사단체 구성원의 청년층 유입 기반 마련 ▲자원봉사 활동의 지속성 방안 ▲자원봉사 활동의 사기진작 인센티브 홍보 ▲교통 봉사 중 사고 시 법적 보호 부재 ▲시의 행정·재정적 지원 및 경찰서와의 협력 방안 등이다. 오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인구 30만 이상인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2022년 교통안전지수’에서 하남시가 1위를 차지했다”라며 “이러한 결과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교통안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봉사해오신 교통봉사단체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라며 그간의 노고를 위로했다. 오 의원은 “하남시는 인구가 급증하는 신도시로 교통량 증가와 함께 교통안전 사고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으나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는 미흡한 실정”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교통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과 교통봉사단체에 교통지도 협조 요청 및 기반 마련을 법제화하기 위해 ‘하남시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오 의원은 “이번 조례가 통과되면 적극적인 교통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라며 “시민이 함께 안전할 수 있는 교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교통봉사단체, 경찰관서, 집행부, 의회가 서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오 의원이 발의한 ‘하남시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안’은 오는 19일 제326회 하남시의회 정례회 제5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소방서 주요업무 점검·격려 방문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소방서 주요업무 점검·격려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은 지난 7일 관악소방서 종합상황실에서 개최한 ‘2023년 성과공유 및 추진업무 보고회’에 참석해 주요업무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관악소방서는 2023년 하반기 성과평가와 긴급구조훈련 부문에서 25개 소방서 중 각각 종합 3위를 기록하는 실적을 달성했고, 2023년 현재까지 화재 961건, 구조 8242건, 구급 2만 6638건의 출동으로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송 위원장은 2024년도 소방재난본부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를 통해 관악소방서 내 다목적 훈련장 건립예산 19억원을 확보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고 이에 대해 “관악소방서 서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이 관악구를 위해 열심히 일하신 것에 대한 화답이다”라고 말했다. 관악소방서에서도 “상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훈련장을 활용해 소방훈련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현장의 대응능력을 향상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 송 위원장은 “관악소방서의 위상이 높아진 것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을 수 없으며 관악소방서 직원분들 모두 고생하셨고, 의용소방대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라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송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모든 시민을 살피고 넓게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의 작은 소리에도 항상 귀 기울이고 관악소방서 직원 복리증진에도 최대한 힘쓰겠다”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현장민원 ‘내 지역 지킴이’ 동행 시상식 참석

    구미경 서울시의원, 현장민원 ‘내 지역 지킴이’ 동행 시상식 참석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현장민원 ‘내 지역 지킴이’ 동행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은 자치구별로 동네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불편사항을 신고하고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해온 ‘내 지역 지킴이’들의 공익활동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시상식은 재난발생 대피요령 안내, 시민옴부즈만 홍보영상 상영 등의 식전행사로 시작해 개회 선언과 함께 내 지역 지킴이 추진경과 보고, 수상자 활동 소감 발표에 이어, 마지막으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원태 행정자치위원장이 각각 시장 표창과 의장 표창을 수여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내 지역 지킴이 표창 수상자는 불법주정차, 도로시설물 파손, 쓰레기 무단투기, 하수시설, 노상 적치물 등 현장민원 65개 항목에서 적극적인 신고 활동으로 시민 불편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 실적이 우수한 시민들에게 주어졌다.성동구는 중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222명의 내 지역 지킴이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정영숙님이 서울시장 표창을 대표로 수상했고, 김연례님이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대표로 수상해 지역봉사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장을 찾은 구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부서인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현장민원 내 지역 지킴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많은 시민과 이 사업을 위해 애써주신 담당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구 의원은 “우리 성동구 주민들이 다른 자치구의 모범으로 내 지역 지킴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고 오늘 이렇게 표창까지 받은 일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더 많은 지킴이가 열심히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제2의 고향’ 서울에 공헌한 외국인 15명, 명예시민증 받는다

    ‘제2의 고향’ 서울에 공헌한 외국인 15명, 명예시민증 받는다

    ‘제2의 고향’ 서울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외국인 15명이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는다. 시는 서울시에 거주하며 복지, 문화, 경제,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해 헌신하고 선행을 펼친 13개국 출신 외국인 15명을 올해의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은 1958년부터 서울시에 기여한 공로가 크고 서울 시민과 외국인에게 본보기가 되는 외국인 또는 외빈 가운데 선정한다. 외빈 수상자로는 1999년 배우 성룡(청룽), 2002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거스 히딩크 등이 있다. 시는 올해 명예시민 선발을 위해 각국 대사관과 공공기관 단체장,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 등을 통해 추천을 받고 심사와 서울시의회 동의를 얻어 최종 대상을 선정했다.아제르바이잔 출신 라힐 아마도바는 외국인 주민 서울생활 살피미와 다문화 인식개선 강사로 활약하며 외국인들이 한국과 서울에 적응하는 데 기여했다. 나이지리아에서 온 다니엘 추쿠논소 느와그발라는 발달 장애인을 위한 모금 활동과 연탄 배달 봉사를 꾸준히 해왔다. 영국 출신 마이클 매클루어는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해 무료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급식봉사, 생태 보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명예시민증 수여식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열린다. 수여식 사회는 지난해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인도 출신 방송인 굽타 아비셰크(럭키)가 맡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을 사랑해 온정과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 주신 15명의 명예시민께 감사드린다”라며 “외국인으로 서울에 살면서 눈여겨보기 어려운 여러 분야에서 서울시민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신 노고에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 호반그룹, 육군 3군단에 5000만원 물품 전달… 9년째 후원

    호반그룹, 육군 3군단에 5000만원 물품 전달… 9년째 후원

    호반그룹이 연말을 맞아 강원 인제에 있는 육군 3군단을 방문해 의료 장비와 후원금을 전달(사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육군 3군단장, 김세준 호반그룹 동반성장실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호반그룹은 군부대와 기업이 1대1로 인연을 맺는 ‘1사 1병영’ 협약을 육군3군단과 체결하고 2015년부터 꾸준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이날 호반 측은 산소포화도 측정기, 자동혈압 측정기를 포함해 50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김 실장은 “국가 안보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최전방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3군단의 장병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인싸] 2024 서울색 ‘스카이코랄’, 시민감성 공동체/최성호 서울시 공공디자인진흥위원장

    [서울인싸] 2024 서울색 ‘스카이코랄’, 시민감성 공동체/최성호 서울시 공공디자인진흥위원장

    서울시는 지난달 30일에 ‘2024년 서울색’을 발표했다. 여름철 한강 노을에서 진하게 배어 나오는 선홍빛을 띤 ‘스카이코랄’이었다. 핑크와 오렌지, 다홍색을 섞은 듯한 오묘한 색상인 코랄은 말 뜻 그대로 흔히 산호색이라고도 불리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한 희망의 색이다. 귀족적이고 낭만적이며 설렘과 영혼을 가득 채우는 치유의 색이기도 하다. 서울시는 스카이코랄을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에 ‘서울빛’으로 밝히고 기업과 연계해 다양한 굿즈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색은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시각적으로 강력한 효과를 지닌다. 인간은 외부 세계를 지각할 때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색부터 받아들인다. 어떠한 형태나 텍스트보다 색은 최우선 정보로 뇌리에 꽂힌다. “방금 지나간 빨간 차 보았니”, “지금 파란색 옷 입은 사람 지나갔지”라고 무심코 말하는 일상의 언어 습관처럼 색은 이 세상 모든 정보 중에서 가장 빠르고 폭넓게 우리의 뇌를 지배한다.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의 디자인 서울 정책에 따라 서울색과 서울서체를 발표했다. 택시에 적용된 꽃담황토색이나 가로 공공시설물에 쓰인 기와진회색, 남산고딕체, 한강명조체 등은 한국에서 색과 서체가 왜 도시와 일상의 시민 삶에 기본적이고 중요한지를 처음으로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여행 뒤 남는 낯선 도시에 대한 인상 속에 그 도시가 색으로 기억되고 밤의 불빛이 주는 여운이 유독 많이 기억되는 것도 기실 모두가 색이 미치는 강력한 지각 효과 때문이다. 즉, 도시의 색과 빛은 그 무엇보다도 모두에게 강한 영향을 준다. 그러한 점에서 해마다 서울시민이 추구하고 희망하는 색을 조사하고 분석해 올해의 서울색과 서울빛을 이야기하는 것은 단순히 색의 선정을 넘어 시민 모두의 감성을 묶어 서울의 도시 공동체를 강력히 결속시키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얼마 전 오 시장은 한강빛섬 축제 현장에서 서울이 좀더 재미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이 살러 오거나 비즈니스를 하고 싶고 즐기고 싶은 서울이 되길 바란다고도 했다. 비단 서울시장만의 바람은 아닐 것이다. 우리는 모두 행복한 삶을 꿈꾼다. 하루하루 일상에서 마주하는 공간들이 유쾌하고 즐거웠으면 한다. 때로는 쿨하고 힙하게, 순간순간이 기분 좋고 뭉클하게, 여기저기에서 살짝 미소가 지어지는 ‘펀’(재미있는)한 도시이기를 바란다. 2024 서울색 스카이코랄은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서울시민이 찍었던 한강의 노을빛 사진과 무의식적으로 주고받은 일상의 대화들이 가리키는 집단적 시각어휘(핑크빛 노을)를 위트 있게 반영한 것이다. 시민들은 한강 노을에서 오늘의 노고를 위로받고 내일의 희망을 그려 왔다. 어떤 정책도 본능과 원초적 감성을 위로해 주는 것보다 앞설 수 없다. 이제 우리도 도시 행정과 정치의 영역에서 색과 디자인으로 시민들의 감성을 보듬고 함께 교류해 가는 단계로 나아가게 됐다.
  •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내년도 예산안 현미경 심사 이어가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내년도 예산안 현미경 심사 이어가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재철)는 지난 6일 경제산업국, 재난안전실, 여성아동정책관 등 경북도 9개 실·국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날카로운 심사를 이어갔다. 먼저 박규탁 의원(비례)은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등에 관해 질의하며 어려운 소상공인을 도우려고 만든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에 대한 직원들의 고압적인 태도와 갑질 때문에 방문을 꺼리는 소상공인도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보이소tv 등을 통한 도정 정책홍보의 예산대비 효율성을 진작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성만 의원(영주)은 입양아동 관련해 질의하며 도내 입양 현황 등 기본적인 데이터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나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질책하며, 도내에서 발생한 입양대상 아동들이 국제 입양이 되는 것보다는 경북도에 입양돼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토대를 조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 백순창 의원(구미)은 구미가 반도체 소재 부품 특화단지로 선정됐는데 이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지역의 반도체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반도체 인력 양성이 핵심이라며 소관 부서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반도체 산업에 인력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부탁했다. 김경숙 의원(비례)은 메타버스 체험센터 운영에 대해서 질의하며, 주말에 운영을 안하고 주중에만 운영한다면 홍보효과가 떨어지므로 이에 대해 재검토해 보라고 요청했다다. 또한 파독 광부·간호사 감사행사와 관련하여 고령의 참석자들을 위한 인솔자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추가로 인솔자를 배치하는 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일수 의원(구미)은 경북 반도체 산업 초격화 인력 양성 사업에 관해 질의하며 현재 수도권 인력 집중 상황을 고려했을 때 경북도가 준비하는 만큼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반도체산업에 특화된 구미를 중심으로 반도체 인력양성에 경북도가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김희수 의원(포항)은 도정 홍보가 수요자의 의식적인 접근을 전제로 한 인터넷 홍보 등에 그쳐 광고 효과가 제한적이라며,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 대형 빌딩의 외벽 광고나 버스 및 대중교통을 통한 광고로 경북을 홍보하여 경북의 위상도 높이고 사람들도 많이 찾을 수 있는 효용성 높은 홍보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채아 의원(경산)은 부모가 없거나 가정학대를 당해 시설에 거주하는 아이들 간식비 증액 필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하니 겨우 800원에서 1000원으로 올랐다며 현 물가를 고려할 때 아직도 아이들 간식비로는 턱없이 부족하니 현실적으로 간식구입이 가능한 최소한의 재정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3년간 추진했지만 이용률이 매우 저조하다며 사업 재검토를 요청했다. 권광택 의원(안동)은 유보통합 준비상황에 관해 질의하며 유치원하고 보육하고는 차이점이 있으니 관계자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서 통합에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치경찰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이 도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며, 자치경찰위원회의 역할 강화를 통해 제대로 된 위상을 확립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효광 의원(청송)은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지원 사업 예산이 전년대비 3분의 1이 감소했다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지역사랑 상품권예산이 줄면 상황이 어려운 농촌지역은 더 큰 타격을 받는다는 점을 지적하고, 경기침체에 허덕이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관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순범 의원(칠곡)은 우리나라 치안에 있어 방범대의 역할이 중요한데 이분들이 사비를 들여 봉사하고 있는만큼, 관련 부서에서 예산을 책정하여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아동학대는 적발하기 힘들어 사전예방교육이 중요한데 관련 예산을 삭감 편성했다고 질타하고, 추경에라도 반드시 예산을 확보하여 가정폭력을 예방할 것을 주문했다. 최병준 의원(경주)은 아동 수가 급감하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소관부서의 대응이 미진하다며, 관련 신규사업도 없고 용역도 연구만 하고 실제 정책과의 연계가 없다고 질타하며 과거의 사업을 답습하면서 매년 숫자만 바꾸는 예산편성은 지양되어야 한다며 출산장려 정책 등 지역 아동수를 늘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기욱 의원(예천)은 경북 생활경제권 중심 일자리 사업 성과가 우수하다며 관계 공무원의 노고를 치켜세웠지만 한편으로는 성공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내년 예산이 삭감됐다며, 긴축재정이라 할지라도 예산투입대비 성과가 높은 우수사업은 반드시 예산을 확대하는 등 탄력적인 예산 운용을 주문했다. 정근수 의원(구미)은 장애전담 어린이집 유아들에게 지원되는 예산이 일반학생과 장애 학생이 같이 생활하는 어린이집 장애 유아들에게는지원이 안된다는 점을 지적하며, 일반 어린이집에 있는 장애학생도 똑같은 장애학생인 만큼 지원에 차등이 없는 형평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서석영 부위원장(포항)은 치안센터 축소 정책과 관련해 시골 지역의 농산물 절도 등 범죄 관련 수치가 증가 추세인데, 이런 상황에서 치안센터를 폐쇄하는 것은 시골의 치안 공백 현상을 확산하는 것이라며 주민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지 않은 일방적인 치안센터 폐지 정책은 동의 할 수 없다고 질책했다. 황재철 위원장(영덕)은 감사관실에도 전체 공무원들의 수사 및 범죄 경력이 있는지 전수조사를 해 볼 것을 제안하며 이러한 사실이 빠진 채 승진과 같은 인사상 혜택을 보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된다며 이번 기회에 철저히 점검해 경북의 청렴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로 삼아 볼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재해위험지구는 늘어나는데 이에 대응할 예산이 부족하다며 적극적으로 국비를 확보해서 지역의 방치되고 있는 위험지구를 개선해 줄 것을 촉구했다.
  • 윤유현 서대문구의원, ‘행정사무감사’서 예산 절감·낭비 사례 밝혀

    윤유현 서대문구의원, ‘행정사무감사’서 예산 절감·낭비 사례 밝혀

    윤유현(더불어민주당, 남가좌1·2동, 북가좌1·2동) 서울 서대문구의회 의원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예산 절감과 낭비 사례를 직접 밝히며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달라고 요구했다. 7일 서대문구의회에 따르면 윤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 진행 중 폐목재 처리비용 약 1억원을 절감한 서대문구 청소행정과의 적극 행정 사례를 얘기하며 담당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앞서 윤 의원은 지난해 관내 대형폐기물(폐목재 연간 처리 예정 물량 2500t) 처리비용으로 연간 4500만원이 소요됨을 지적, 폐목재 재활용업체와 협약을 통해 무상 처리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실제 폐목재 재활용 업체의 경우 지자체에서 발생한 폐목재를 무상으로 이송해 우드칩(Bio-SRF)으로 재활용해 연료 등으로 쓸 수 있게 하고 있다. 서대문구 청소행정과는 윤 의원의 이 같은 제안을 적극 수용해 최근 폐목재 재활용 업체 2곳과 협약을 체결, 그동안 관내에서 발생한 폐목재를 이송·파쇄·소각 처리하는 데 들었던 비용 전체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서대문구는 폐목재 무상 처리 협약을 맺은 향후 2년간 약 1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반면, 윤 의원은 ‘불광천 해담은다리 공연장 유지보수와 개보수’에 따른 예산 낭비 사례에 대해 강력한 질타도 이어갔다. 실제 윤 의원은 2020년부터 해당 공연장 증축공사는 물론 관람석을 강수와 침수 등에 강한 오일스테인으로 도포하는 유지보수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해당 과가 이를 지연, 올해에서야 개보수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멀쩡했던 지붕을 모두 교체하는 등 불필요한 공사 비용 약 3억 7000만원을 낭비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청소행정과처럼 예산을 절감할 수 있지만, 소극적으로 행동하면 치수과처럼 예산을 낭비하게 된다”면서 “잘된 사례는 적극적으로 알리고 잘못된 사례 역시 투명하게 밝혀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집행부 역시 이 같은 사례를 통해 적극 행정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원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2023 서울 청소년 지도자의날’ 행사 격려 방문

    김원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2023 서울 청소년 지도자의날’ 행사 격려 방문

    서울시의회 김원태 행정자치위원장(국민의힘·송파구 제6선거구)은 지난 6일 ‘2023년 서울청소년지도자의 날’ 행사에 격려 방문했다. 서울시 청소년 시설협회(회장 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장 김진상) 주관으로 명보아트홀 가온홀(중구 을지로 소재)에서 열린 본행사는 올 한해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한 우수 시설과 지도자를 격려함으로써 청소년 지도자들의 사기진작과 소속감을 고취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총 3부에 걸쳐 진행된 본행사는 1차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청소년지도자와 시설에 대한 서울시장·서울시의회 의장 등 6건의 표창 수여, 2차 뮤지컬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는데, 이는 기존 시상식 위주의 단조로움을 지양하고, 참석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집중시키게 충분했다.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성장기 청소년을 이끌고 방황하는 청소년들과 상호 소통하며 함께 울고 웃는 청소년지도자분들의 역할은 중차대하다. 현재 학업, 진로, 교우관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청소년들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서울시 청소년지도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 청소년들은 각자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청소년지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향후 역할을 당부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향후 “청소년지도자 여러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청소년 지도자들을 격려·응원했다.
  • “경제 위기 속 ‘무탄소’ 고군분투 감사”[그린건설대상]

    “경제 위기 속 ‘무탄소’ 고군분투 감사”[그린건설대상]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비용 상승과 지구온난화에 따른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는 우리 일상생활에 다양한 방면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종국에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은 우리 건설산업의 무탄소 산업 전환을 촉진하는 ‘트리거’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제14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서울신문과 국토교통부 관계자, 산학전문위원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종합대상을 포함하는 4개의 국토부장관상과 주최 기관인 서울신문사가 제공하는 3개의 서울신문사장상을 선정했다. 종합대상은 국내 최초로 도시 브랜드 개념을 도입한 ‘DK아시아’가 선정됐다. DK아시아는 2023년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콘셉트의 검암역 로열파크씨티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왕길역 로열파크씨티(2만 1313가구) 공급에 나서는 등 특화된 기반시설과 조경 등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사로 다지고 있다. 건축대상으로 선정된 대우건설의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제로 에너지 하우스’ 기술이 적용됐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랜드마크 단지를 실현했다. 디자인대상으로 선정된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노형포레’는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지복층 설계(1층타입)와 테라스 특화설계(4층타입), 넉넉한 주차공간 등으로 리조트형 주거단지 디자인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했다. 주거문화대상으로 선정된 금호건설의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대부분의 세대가 맞통풍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는 등 일조량 및 채광, 환기 성능이 우수한 주거단지를 구현했다. 스마트대상을 받은 현대건설의 ‘(대전)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세련된 디자인, 초고층의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대전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SG경영 대상으로 선정된 GS건설은 최근 GS이니마를 통해 전 세계적인 물부족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친환경대상으로 선정된 DL이앤씨의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은 동탄 호수공원 생활권으로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친환경 주거단지다. 어려운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는 국내 건설업계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특히 이번 14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 선정된 업체 관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 송두삼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2023 서울시 조경상·푸른도시상’ 축사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2023 서울시 조경상·푸른도시상’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봉양순 위원장은 지난 4일 개최된 ‘2023년 서울시 조경상·푸른도시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관계 전문가와 공무원들의 노고를 칭찬하고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조경과)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며, ‘조경상’과 ‘푸른도시상’으로 구분해 시상한다. ‘조경상’은 서울시 내 조성이 완료된 민간·공공 분야의 실내·외 조경공간 중 경관을 생태성·기능성·심미성 등의 측면에서 우수한 환경으로 조성한 모든 조경공간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푸른도시상’은 서울시 전역 동네(골목길·자투리땅), 학교, 공공청사, 건물·상가, 개인·공동주택(아파트) 등 생활공간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시상에서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조경상’ 5개팀, ‘푸른도시상’ 21개팀을 비롯해, 시민공모로 선정된 ‘내가 그린 정원 프로젝트’ 5개팀 등 총 31개팀을 함께 시상했다. 수여식은 심사에 참여한 상별 심사위원장의 심사평과 격려사를 들은 후에 진행됐다. 각 수상자는 내·외부 조경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류·현장 평가·시민투표 등의 절차를 통해 선정했다. ‘조경상’ 및 ‘내가 그린 정원’: 대상(1개), 최우수상(1개), 우수상(1개), 장려상(2개), ‘푸른도시상’: 대상(1개소), 최우수상(2개소), 우수상(3개소), 장려상(5개소)이다. 봉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초록길과 녹지 축들을 연결해 서울 어디에서든 시민들이 집 앞에서 숲과 공원을 만날 수 있도록 ‘정원도시, 서울’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고 “오늘 우수한 성과로 수상한 분들이 그 역할에 참여하고 있어 서울이 환경도시로 바뀌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수상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봉 위원장은 도심경관을 개선하는 조경공간 확보를 위한 정원 정책에 관심을 갖고, 서울이 ‘꽃과 정원의 도시’, ‘숲과 공원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푸른도시를 위한 포부를 밝혔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소방서 119상황실 개선·여성소방관 전용 체력단련실 개관식 참관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소방서 119상황실 개선·여성소방관 전용 체력단련실 개관식 참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달 30일 용산구 용산소방서에서 개최된 ‘용산소방서 119상황실 영상(CCTV)관제 시스템 구축 및 여성소방관 전용 체력단련실 개관식’에 참석해 119상황실 개선 현장과 체력단련실을 참관한 후, 한 해 동안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수고한 용산소방서 소방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이날 개관식에는 김 의원과 함께 황기석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 윤득수 안전지원과장,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이병규 용산의용소방대장, 용산소방서 소방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소방재난본부 내 25개 소방서 중 용산소방서가 첫 번째로 영상관제 시스템 구축 및 환경개선을 완료하고, 여성소방관 체력단련실을 최초로 개관해 축하의 자리로 마련됐다.김 의원은 지난 2014년 12월경 구축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전략상황실 통합영상관제 시스템과 서울시 25개 소방서의 119상황실 영상관제 시스템을 점검한 결과, 본부 전략상황실 및 25개 소방서 중 23개 소방서의 영상관제 시스템이 노후화되어 비디오월(멀티비전)과 비디오월 컨트롤러 설치 및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 수보대 교체, 상황실 환경개선 등의 필요성을 통감함에 따라 이를 올해 안에 완벽하게 개선하고자 서울시 재난관리기금 약 86억원을 지원해 12월 중으로는 본부 전략상황실에 통합영상관제 시스템을 모두 구축, 25개 소방서 119상황실에 영상관제 시스템 표준안을 적용, 영상관제 체계 단일화를 구축함으로써 통합 재난대응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개관식에서 “서울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화재 및 각종 재난과 재해에 앞장서서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서울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관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지난해 10월 29일 이태원 사고 시 최선을 다해 구조활동을 해 주셨던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관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번 용산서 119상황실이 완벽하게 영상관제 시스템 구축과 함께 환경개선이 이루어져 감개무량하고, 아울러 최초로 여성소방관들의 체력증진을 위한 체력단련실 개관도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해 서울소방본부에 필요한 사항들을 챙겨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소방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 포항서 애플 교육받고 지역 문제 앱 개발…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포항서 애플 교육받고 지역 문제 앱 개발…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애플이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와 함께 운영 중인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를 통해 2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앱 개발 전문가로 성장해나갈 전망이다.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수료생들은 애플은 4~5일 포스텍에서 수료를 기념하는 쇼케이스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아카데미에서 9개월 동안 코딩의 기본기를 비롯, 다양한 경력을 쌓기 위한 다양한 전문 분야를 학습했다.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는 애플의 연례 행사인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 2023(WWDC23)의 일환으로 진행된 ‘스위프트 스튜던트 챌린지’에서 46명의 우승자를 배출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번 쇼케이스 행사에서 수료생들은 애플의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개발한 다양한 앱을 소개했다. 발표에 대한 실시간 피드백과 깊은 분석을 제공하는 개인 스피치 코칭 앱 ‘하이피치’, 발달 장애 여성을 위한 월경 주기 관리를 지원하는 앱 ‘마이모미’, 지역별 특색 있는 ‘아트 러닝 코스’ 등이다. 또 애플의 손쉬운 사용 기능 중 하나인 보이스오버와 햅틱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완주를 도와주는 앱 아웃라인(OUTLINE) 등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소개된 앱들은 이미 앱스토어에 등록됐거나 곧 출시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에 동아시아 최초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와 세계 최초 애플 제조업 R&D지원센터가 있다는 것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새로운 디지털 기술이 곧 국가경쟁력인 만큼 앞으로도 시는 애플과 함께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더욱 소통하고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수전 프레스콧 애플 월드와이드 디벨로퍼 릴레이션 담당 부사장은 “대한민국은 활기찬 개발자 및 기업가 커뮤니티의 본거지이며,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를 통해 재능 있는 차세대 개발자의 규모를 확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창의력과 독창성, 무한한 잠재력을 한껏 증명한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낸다. 그들의 노고와 업적은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줬다”고 전했다.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는 지난 2022년 포항공대와 손잡고 개소했다. 개발자, 중소기업,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에서 시작한 투자의 일환이다. 많은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동문들은 실제 수료 이후 교육, 금융,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앱 개발자로서의 경력을 쌓고 있다. 애플은 디벨로퍼 아카데미 외에도 포항에서 애플 최초의 제조업 R&D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3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3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이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주관 2023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지난 1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표창 시상식에는 11명의 수상 의원을 비롯해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 도문열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이숙자 기획경제위원장, 봉양숙 환경수자원위원장 및 서울시의원과 시의회 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은 해마다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해 시의성 있는 질의, 서울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의 문제점 발견, 정책 대안 제시 등 심사 기준을 마련해 상임위원회별로 우수의원을 선정한다. 김 의원은 지난달 2일부터 14일까지 제321회 정례회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관부서인 도시계획국, 균형발전본부, 디자인정책관, 디자인재단, 미래청년기획단, 약자와의동행추진단의 소관사무에 관하여 정책적인 관점에서 비판하고 여러 사업의 예산 낭비 등을 지적, 시정 및 건의한 점을 인정받았다.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관부서를 상대로 ▲‘역세권활성화사업’ 범위 확대에 따른 세부 지침 마련 촉구 ▲시민안전과 직결된 ‘스마트보안등’ 사업 확대 요청 ▲‘약자와의동행추진단’…당사자성을 지닌 ‘약자’ 의견 청취 필요 지적 ▲심리적 어려움 겪는 청년을 위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접수기간 및 상담회차 확대 주문 등의 건의 사항을 제안하며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 및 감시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시의원으로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을 뿐임에도, 이렇게 귀한 상을 주시며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해주시니 무척이나 감격스럽다”라고 말했다. 또한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도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감독 및 대안 제시 등을 게을리하지 않고, 더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의정활동에 더욱더 정진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 “큰 스님 오래 기억하겠습니다”…尹 부부, 자승 스님 조문

    “큰 스님 오래 기억하겠습니다”…尹 부부, 자승 스님 조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자승 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2일 서울 종로 조계사에 마련된 자승 스님 분향소를 찾아 영전에 분향하고 헌화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조문록에 “중생의 행복을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펼쳐 주신 큰 스님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추모의 글을 남기고 불교계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조문 후 윤 대통령 부부는 총무원장 진우 스님, 총무부장 성화 스님, 사서실장 진경 스님과 차담회를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자승 스님께서 생전에 노력하신 전법 활동의 유지를 받들어 불교 발전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여사는 “분향소 마련과 영결식 준비에 노고가 많으시다”며 “조계종 종단장을 잘 마무리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이관섭 정책실장 등 대통령실 관계자들도 전날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분향소를 찾아 정부를 대표해 자승 스님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정부는 33대·34대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 스님이 한국 불교 안정과 전통문화 발전, 종교 간 화합, 사회 통합을 향한 공적을 인정해 훈장을 추서했다. 무궁화장은 정부가 수여하는 국민훈장 5개 등급 가운데 가장 높은 1등급이다. 윤 대통령은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을 비롯해 서울 봉은사를 방문할 때마다 자승 스님과 차담을 갖는 등 자주 교류해왔다. 대선 후보와 당선인 시절에도 자승 스님을 찾아가면서 인연을 이어왔다. 한편 지난달 29일 경기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소재 사찰인 칠장사 내 요사채에서 불이 나 자승 스님이 입적했다. 자승 스님은 사고 당일 오후 3시쯤 이곳을 방문해 요사채에서 머물렀다. 영결식은 3일 조계사에서 엄수되며 자승 스님 소속 본사인 용주사 연화대에서 다비장이 봉행 된다.
  • 인천공항 명예 수문장에 가수 송가인, ‘응급처지 의인’ 정종섭 씨

    인천공항 명예 수문장에 가수 송가인, ‘응급처지 의인’ 정종섭 씨

    인천공항 명예 수문장으로 가수 송가인과 법무부 인천공항 출입국 외국인청 정종섭 팀장이 임명됐다.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4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명예 수문장 임명식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송가인은 판소리를 전공한 국악인이자 대중가수로 2년째 한국문화재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정 팀장은 지난 11월 공항 입국심사장에서 쓰러진 이에게 응급처치를 시행해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줬다. 정 팀장이 구한 이가 일본 홋카이도 남서쪽 도마코마이시의 이와쿠라 히로후미 시장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임명식에서는 배우 임호가 왕 역을 맡아 수문장의 노고를 위로하고 공항의 평안을 기원한다. 한국문화재재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날 전통 문화사업 운영 협약을 연장하고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두 기관은 앞서 2004년 협약을 맺고 공항 내 한국전통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통공예 체험, 전통 문화행사 등을 진행하며 한국 문화를 알려왔다.
  • “통합 사례관리는 ‘장편 드라마’..상호 신뢰 중요해”

    “통합 사례관리는 ‘장편 드라마’..상호 신뢰 중요해”

    재가 장애인 등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 중구 민관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60명이 한 자리에 모여 통합 사례 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함께라면 괜찮아’가 지난달 30일 신당누리센터에서 열렸다.중구청의 이하연 사례 관리사는 워크숍에서 저장강박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사례를 발표하면서 “마치 장편드라마 같았다”고 했다. 이 관리사는 2019년부터 이 주민을 담당하면서 5년여의 설득 끝에 마침내 지난 2월 대상자의 집을 깨끗이 청소해 줬다. 그는 “수많은 스태프가 협조하지 않으면 드라마가 만들어지지 않듯, 사례관리도 많은 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극적인 변화를 이끄는 과정”이었다고 했다.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노지은 팀장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데도 이를 거부하는 사례에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방법을 공유했다. “먼저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오랫동안 상호 간 신뢰를 쌓아야 한다”라면서, “그러한 노력이 누적되면 대상자가 먼저 마음을 열고 도움을 요청하는 때가 반드시 온다”라고 말했다.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오화영 상임팀장은 자살을 시도했던 한 주민의 재활을 도운 사례를 공유했다. 대상자의 취업을 돕기 위해 사회 복귀시설의 도움을 받아 바리스타 프로그램을 수강토록 했으며 면접을 잘 볼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했다. 사례관리는 복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경제, 정신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지고 있을 때 여러 기관이 협업해 장기적으로 문제해결을 돕는 과정이다. 중구는 지난해 사례관리 대상자 281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 1243건을 제공한 바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사례관리는 지역의 모든 자원과 역량이 총동원돼 대상자의 결핍과 욕구를 읽어내는 긴 과정”이라면서 “중구의 공무원과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포기하지 않고 대상자를 살핀 노고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게 됐다”라며 사의를 표했다.
  • ‘보성키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서 ‘최우수상’

    ‘보성키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서 ‘최우수상’

    보성군 벌교키위영농조합법인 박창현(64) 대표의 해금골드키위가 ‘2023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키위 부문에서 최우수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 산림청에서 공동 주관해 전문가들의 외관 심사(정형과, 색택, 식미 등), 계측심사(당도, 경도), 과원 심사(현지실사) 등으로 46개 농가를 종합 평가한다. 키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창현 대표는 2007년부터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서 키위 재배를 시작했다. 현재 벌교키위영농조합법인 대표로 59농가(34㏊)와 키위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해마다 과수원 생활일지를 작성해 키위 재배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여왔던 박 대표는 직접 제조한 ‘퇴비차’를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마다 살포하는 등 고품질 키위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박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명품 키위 생산을 향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된 것 같다”며 “이번 수상으로 보성키위의 맛과 품질을 입증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악화되는 영농 환경 속에서도 명품 키위 생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보성키위가 세계적인 키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보성군은 약 260㏊의 면적에서 연간 4500t가량의 키위를 생산해 내는 대한민국 키위 대표 주산지다. 보성키위는 2022년에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로 등록돼 전통성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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