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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상일동역 승강편의시설 개통식 참석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상일동역 승강편의시설 개통식 참석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이 (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10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서 열린 승강편의시설 개통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개통된 시설은 상일동역 지하 1층 대합실과 지하 2층 승강장을 직접 연결하는 9인승 엘리베이터 2대로, ‘1역 1동선 확보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것으로 지난해 6월 공사를 시작으로 약 72억 4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박 의원은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공사비 확보의 어려움과 높은 공사 난이도로 인해 준공까지 많은 고충이 있었다”라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개통식은 내빈소개, 건설사업관리단장의 현황보고,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및 시승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승강편의시설 설치로 앞으로 상일동역을 이용하는 교통약자와 지역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상일동역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한 교통약자 지역주민은 “그동안 거동이 불편하여 승강장까지 가는데 불편함이 많았는데 엘리베이터 설치로 이동이 편리해졌다”라며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 의원은 “강동 지역의 교통 인프라가 충분하지 못해 많은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승강편의시설 개통으로 상일동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되어 기쁘다”며 “오늘의 개통식을 출발점으로 삼아 지역주민들의 교통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 장애체육인의 밤 참석해 축하 및 의장표창 시상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 장애체육인의 밤 참석해 축하 및 의장표창 시상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9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2024 서울시 장애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 축하의 뜻을 전하고 장애인체육진흥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김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장애인체육 관계자 24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서울시 장애인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취지로 송년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올 한해 서울시 장애인 체육계에 헌신해오신 임원과 지도자, 선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내년 서울시 장애인체육회 예산을 증액하는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부디 내년에도 전국장애인체전 종합 1위, 페럴림픽 우승 등 큰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되길 기원하겠다”고 언급해 회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장애인체육진흥 유공자들에게 직접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전달하면서 장애인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24 파리 패럴림픽 첫 출전에 탁구 은메달을 거머쥔 장영진 선수, 2023 에르주룸 동계데플림픽대회 스노보드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최용석 선수, 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휠체어컬링 김혜민 선수 등이 서울시장상 및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상하며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코웨이 서장원 대표이사, 리뉴어스 권지훈 대표이사 등 장애인실업팀 창단 및 훈련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업 대표들도 표창받았다. 김 의원은 “2024년은 지난 10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 2위 및 수영 세계신기록 쾌거, 제21회 장애인동계체전 종합우승, 파리 페럴림픽 등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선수들의 활약이 유독 빛났던 한 해였다”라며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확대를 통해 장애인체육회가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며 행사 참석 소감을 밝혔다.
  •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지역 체육 발전 공로 감사패 수상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지역 체육 발전 공로 감사패 수상

    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미사1동·2동)이 지난 5일 하남시체육회(회장 최진용)가 주최한‘2024년 체육인의 날’에 올 한 해 하남시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하남시체육회는 정 부의장의 지역 체육 활성화 및 하남시 체육 발전에 대한 헌신적인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정 부의장은 평소 체육인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고, 체육 인프라 개선과 체육인의 어려움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역 체육 발전에 이바지해왔으며, 시민들과 체육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구체적인 성과를 이뤄내는 데 힘써 왔다. 특히 정 부의장은 하남시의회 전반기 자치행정위원장(2022. 7. 1~2024. 6. 30)을 역임하며 하남시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으며 ▲‘하남시 체육시설 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한 제도 개선 ▲체육회 사무국 직원의 급여체계 현실화 및 처우개선 방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등 체육종사자 직원 복지 개선에도 온 힘을 기울여 왔다. 정 부의장은 소감에서 “하남시 체육인들의 격려와 성원이 없었다면 오늘의 이 자리가 없었을 것”이라며 “체육인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진용 체육회장은 “정병용 부의장님은 항상 현장에서 체육인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며 “이번 감사패는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지역 체육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전했다. 감사패 수여식은 하남시 체육 발전에 헌신한 인물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자리로, 지역 체육인들과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 방첩사 100명 계엄 부당지시 ‘불복종’…“편의점서 라면·거리 배회”

    방첩사 100명 계엄 부당지시 ‘불복종’…“편의점서 라면·거리 배회”

    ‘12·3 계엄’ 사태에 국군방첩사령부 지휘부가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간부와 부대원 일부가 비상계엄 선포 당일 상부 지시를 거부하다가 폭행·폭언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인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3일 밤 다양한 방식으로 계엄 지시에 불복한 방첩사 간부와 부대원들이 있었다”고 9일 주장했다. 이기헌 의원에 따르면 방첩사는 지난 3일 밤 100명을 차출해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중앙선관위 선거연수원 ▲방송인 김어준씨가 운영하는 ‘여론조사 꽃’에 각각 25명을 보냈다. 이기헌 의원이 전한 제보에 따르면 차출된 부대원 100명 전원은 지시를 받은 현장에 직접 들어가는 대신 선관위 인근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거나 주위를 배회하고, 다른 장소에서 대기하는 등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될 때가지 시간을 벌었다. 차출된 부대원 중에서 ‘여론조사 꽃’으로 가라는 지시를 받았던 팀은 작전을 회피하기 위해 잠수대교 인근에서 배회하다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 뒤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김어준씨가 공개한 체포조은 다른 부대에서 차출된 병력으로 추정된다. 앞서 이날 오전 이기헌 의원은 계엄 선포 당일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는 간부들이 상관으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는 제보도 전했다. 이기헌 의원은 “방첩사 수사단장인 김대우 준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발령 전 수사단 100여명을 소집해 중앙선관위 진입 관련 임무를 하달하던 중 A 소령이 어이없어하자 A 소령을 마구 구타한 뒤 강제로 버스에 태워 선관위로 출동, 서버 확보를 지시했다”고 전했다. 또 김대우 준장은 임무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는 부대원들에게 폭언을 퍼부으며 다그쳤다는 제보도 있다고 이기헌 의원은 전했다. 앞서 국방부는 전날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해군 준장)의 직무 정지를 위한 분리 파견 조처를 취했다. 이기헌 의원은 또한 “비상계엄 직후 계엄군과 경찰이 들이닥쳤던 중앙선관위에서 서버를 비롯해 반출된 물품이 없었던 것도 상부의 지시를 사실상 거부한 부대원들의 소극적 행동 때문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이날 선관위에 들어가 서버를 촬영한 군인들은 HID(북파공작원) 부대 정보사 대령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기헌 의원은 “이 외에도 국회 출동 현장에서 명령을 거부하다 폭행당한 방첩사 수사단 B 소령, 선관위로 출동 명령을 받고 이동 중 정당한 지시가 아니라 판단해 의왕휴게소에서 차를 돌려 복귀한 방첩사 간부,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의결 직후 사령관에게 보고하지 않고 합수단원 전원 철수 지시를 내린 합수본부 설치 부서장 등 계엄 명령 불복종 사례들이 시시각각 전해지고 있다”면서 “대다수 부대원은 사령관에 대한 강한 배신감을 표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SBS도 이와 비슷한 정황을 전하면서 몇몇 장교들은 마찰 끝에 계엄 작전에서 제외됐고, 다른 장교들은 병가, 반차 등을 명목으로 계엄 동원에서 빠졌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대통령의 반헌법적 계엄 명령과 사령부의 부당한 지시를 온몸으로 막고 버텨준 방첩사 간부와 대원들의 애국심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불의에 굴하지 말고 국민의 편에 서달라”고 전했다.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계엄군의 병사들이나 부사관 등 초급간부들은 행동을 절제력 있게 했다”면서 “철저한 수사를 하되 어쩔 수 없이 참가해 명령에 따라야 했던 초급 간부에게는 선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자율방범연합대와 신촌 일대 야간 합동순찰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자율방범연합대와 신촌 일대 야간 합동순찰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6일 저녁 자치경찰위원회·서대문경찰서·서대문 자율방범연합대와 신촌 명물거리 일대(서대문구 창천동)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야간 합동순찰을 했다. 이날 합동순찰에는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이 지역 시의원인 정지웅 의원과 이용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김원환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조재광 서대문경찰서장, 신윤재 서울시 자율방범연합회장, 홍성만 서대문 자율방범연합대장이 함께 참석했다. 최 의장은 먼저 모범 자율방범대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2개조로 나눠 합동순찰에 나섰다. 최 의장은 창천문화공원을 시작으로 명물길-연세로13길-신촌먹자골목 일대를 한 시간가량 순찰했다. 특히 최 의장은 지난 11월 발생한 여대생 폭행사건 현장을 살피고, 현재 어두운 골목을 밝고 안전하게 환경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월 이 일대 골목길을 걷던 여대생이 얼굴도 모르는 행인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한 바 있다. 최 의장은 “오늘 함께 순찰해보니 어둡고 시민들이 불안해하는 곳을 자율방범대 여러분이 든든하게 지켜주고 계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의회도 계속해서 현장을 살피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최 의장은 서울시 자율방범연합회와 25개 자치구 자율방범연합대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감사를 전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한 바 있다.
  • “김대우 준장, 방첩사 계엄 지시에 어이없어하는 소령 구타” 의혹

    “김대우 준장, 방첩사 계엄 지시에 어이없어하는 소령 구타” 의혹

    ‘12·3 계엄’ 사태에 국군방첩사령부가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비상계엄 선포 당일 방첩사 간부 및 부대원 일부가 상부 지시를 거부하다가 상관으로부터 폭행·폭언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인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3일 밤 다양한 방식으로 계엄 지시에 불복한 방첩사 간부와 부대원들이 있었다”고 9일 주장했다. 이 의원은 “제보에 따르면 방첩사 수사단장인 김대우 준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발령 전 수사단 100여명을 소집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입 관련 임무 하달을 하던 중 A 소령이 어이없어하자 A 소령을 마구 구타한 뒤 강제로 버스에 태워 선관위로 출동, 서버 확보를 지시했다”면서 “김대우 준장은 또한 임무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는 부대원들에겐 폭언을 퍼부으며 다그쳤다”고 주장했다. 앞서 국방부는 전날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해군 준장)의 직무 정지를 위한 분리 파견 조치를 취했다. 이 의원은 “당시 부대원들은 갑자기 소집돼 자신들이 어디로 출동하는지도 알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선관위에 도착한 뒤 수사단장의 선관위 투입 지시를 불법적 지시라 판단, 근처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는 등 시간을 끌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면서 “이들이 시간을 버는 사이 국회에서는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됐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또한 “비상계엄 직후 계엄군과 경찰이 들이닥쳤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버를 비롯한 반출된 물품이 없었던 것도 상부의 지시를 사실상 거부한 부대원들의 소극적 행동 때문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이날 선관위에 들어가 서버 촬영을 한 군인들은 HID(북파공작원) 부대 정보사 대령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 외에도 국회 출동 현장에서 명령을 거부하다 폭행당한 방첩사 수사단 B 소령, 선관위로 출동 명령을 받고 이동 중 정당한 지시가 아니라 판단해 의왕휴게소에서 차를 돌려 복귀한 방첩사 간부,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의결 직후 사령관에게 보고하지 않고 합수단원 전원 철수 지시를 내린 합수본부 설치 부서장 등 계엄 명령 불복종 사례들이 시시각각 전해지고 있다”며 “대다수 부대원은 사령관에 대한 강한 배신감을 표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SBS도 이와 비슷한 정황을 전하면서 몇몇 장교들은 마찰 끝에 계엄 작전에서 제외됐고, 다른 장교들은 병가, 반차 등을 명목으로 계엄 동원에서 빠졌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대통령의 반헌법적 계엄 명령과 사령부의 부당한 지시를 온몸으로 막고 버텨준 방첩사 간부와 대원들의 애국심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불의에 굴하지 말고 국민의 편에 서달라”고 전했다.
  • ‘민생’ 초점 맞춘 오세훈, “경제 안정과 시민 안전 총력…불편함 없게 할 것”

    ‘민생’ 초점 맞춘 오세훈, “경제 안정과 시민 안전 총력…불편함 없게 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치적 혼란이 커진 것에 대해 “민생경제와 교통, 한파 대책까지 시민 일상에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9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난 며칠간 정치적 혼란 상황 속에서, 일상이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국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이다. 지난 8일 광화문과 여의도에서 대규모 집회가 있었지만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었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신 국민께 감사하다. 시 역시 흔들림 없이 본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시는 정부와 함께 견고한 시정 운영으로 불편과 불안이 없도록 하겠다. 특히 도심 집회 시 안전을 위한 119 구급대를 상시 확대 배치하는 등 인파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 시장은 이번 사태가 연말과 연초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비상경제회의’를 매주 2회 열고 민생 경제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물가와 소비지출, 소상공인 연체율과 벤처기업 및 중소기업 지원 등 경제 정책 관련 상황을 챙기겠다”며 “(앞서 발표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를 통해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이는 자영업 등 필요한 영역에는 즉시 지원이 이뤄지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겨울철 돌봄 손길이 더욱 필요한 노숙인과 쪽방주민, 취약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한파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하겠다. 의정 갈등의 장기화와 함께 겨울철 건강 취약계층의 질환 발생 우려에 대해 시는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는 지난 달부터 야간 긴급치료센터 2개소와 질환별 전담병원 4개소를 지정 운영 중이고, 추가 확대도 계획 중이다. 시민이 제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끝으로 그는 공직기강 확립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군과 경찰을 포함해 모든 공직자는 국민을 위해 ‘있어야 할 곳’에서 ‘해야 할 일’을 할 때 존재의 의미가 있다. 헌법 7조에 따라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해 책임을 진다”며 “저를 비롯한 시 공직자들은 시민의 일상에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본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시 공무원의 노고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 ‘올겨울 추억은 경남에서’ 혼자 알기 아까운 경남 여행지는

    ‘올겨울 추억은 경남에서’ 혼자 알기 아까운 경남 여행지는

    “올겨울 경남에서 행복한 추억 만드세요.”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는 12월. 경남도가 겨울철 주요 여행지 18곳과 겨울철 축제·행사를 소개했다. 엑티비티(신체적 활동을 동반한 체험), 다채로운 볼거리, 자연경관이 두루 포함했다. 얼음 위 설렘부터 애국, 역사, 생태계까지신나게 놀고 뜨겁게 체험하고 싶다면 여기로도는 먼저 ‘놀거리와 역사체험’이 가득한 6곳을 소개했다. ▲진주 야외스케이트장 ▲밀양 의열체험관 ▲함안 박물관·말이산고분군·고분전시관 ▲고성 독수리 생태체험관 ▲거창 수승대 눈썰매장 ▲합천 영상테마파크다. 진주 야외스케이트장은 매년 12월~이듬해 2월까지 두 달간 개장하는 인공 야외스케이트장이다. 진주실내체육관 옆에 있다. 이곳에서는 눈썰매와 아이스 튜브 슬라이드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밀양 의열체험관은 항일 독립운동 단체인 의열단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독립투사의 의열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항일운동 역사 체험 시설이다. 직접 의열단이 돼 항일 의열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함안에 있는 박물관, 말이산고분군, 고분전시관에서는 말이산고분군 출토 유물을 포함한 유물 2000여점과 무덤 변천 과정, 축조 방법, 디지털 영상 등을 두루 만날 수 있다. 박물관 뒤편에는 지난해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함안말이산고분군이 있어 아름다운 유적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고성 독수리 생태체험관은 매년 겨울 월동을 하고자 고성을 찾는 독수리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생태관광지다. 날개 길이 최대 3m, 천연기념물인 독수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이곳을 찾으면 된다. 거창 수승대 눈썰매장은 120m 길이 슬로프, 20개 레인, 무빙워크 등을 갖춘 놀이터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수승대에도 편리하고 즐겁게 썰매를 즐길 수 있다. 합천 영상테마파크는 1920년대에서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국내 최대 시대물 오픈 세트장이다. 최근 인기리에 반영된 드라마 ‘정년이’를 포함해 영화·드라마·광고·뮤직비디오 등 350여편이 이곳에서 촬영됐다. 거리마다 새롭게 꾸민 야외 소품과 건물 내부 포토존을 활용한다면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한려수도 풍광 품고 부자 기운까지 등뿍연말연시 특별한 해넘이·해돋이 장소 여기도는 연말연시 해넘이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장소 4곳도 추천했다. ▲통영 달아공원 ▲거제 장승포수변공원 ▲의령 솥바위 ▲남해 물건항이다. 통영 달아공원은 한려수도의 수많은 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다. 해지는 바다 풍경이 장관을 이뤄 연말연시 찾는 이들이 많다. 거제 장승포수변공원에서는 다양한 경관 조명과 조각상이 있어 운치 있게 해넘이 해돋이를 볼 수 있다. 매년 연말 이곳에서는 송년불꽃축제도 열린다. 의령 솥바위는 솥바위 반경 8㎞ 안에 부귀가 끊이지 않는 전설이 안고 있다. 매월 1월 1일 이곳에서는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남해 물건항은 물건리 앞바다에 있는 두 등대 사이 떠오르는 해를 보고자 매년 많은 사람이 찾는 숨은 관광명소다. 인근에 있는 독일마을 내 전망대에서는 독일마을의 전경과 물건항 일출을 한눈에 담아 볼 수 있다. 겨울 철새, 노을, 시원한 산맥 등 겨울 풍경 가득한국 전통의 미, 쉼 두루 안길 여행지도 눈길도는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4곳도 소개했다. ▲창원 주남저수지 ▲사천 무지갯빛해안도로 ▲산청 지리산 천왕봉 ▲함양 지리산 조망공원이다. 창원 주남저수지에는 일출 명소로 알려진 석산마을, 일몰 명소로 유명한 낙조대가 있다. 낙조대에서는 10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 겨울 철새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사천 무지갯빛해안도로는 아름다운 노을과 낙조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로 더욱 유명해진 이곳에서는 6㎞가 넘는 무지갯빛 해안도를 따라 드라이브하며 중간중간에 있는 포토존에서 추억도 남길 수 있다. 산청 지리산 천왕봉은 20개가 넘는 산봉우리와 끝없이 뻗은 산맥, 산에서 발원하는 강을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곳이다. 산청 시천면 중산리에서 시작하는 코스를 이용하면 하루 만에 천왕봉을 다녀올 수 있다. 함양 지리산조망공원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지안재를 따라 오르면 된다. 공원 전망대에서는 지리산 주능선(노고단~천왕봉)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도는 한국 전통의 미와 쉼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도 빼놓지 않고 소개했다. ▲김해 한옥체험관 ▲양산 통도사 ▲창녕 관룡사·용선대 ▲하동 삼성궁이다. 김해 한옥체험관은 고택의 웅장함과 현대적인 편의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7동, 13개 객실을 갖춘 전통한옥으로 전통숙박과 전통혼례를 체험할 수 있다. 최근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명월’에서는 특색있는 카페, 서점, 굿즈샵(상품 가게)도 만나 볼 수 있다. 신라시대 건립한 양산 통도사는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사찰로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아름다운 설경과 사시사철 푸른 솔숲의 고요한 사찰 속에서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다. 창녕 관룡사와 용선대는 억새로 유명한 창녕 화왕산에 자리 잡고 있다. 소박한 사찰 관룡사에서 약 500m를 걸으면 용선대를 만날 수 있다. 석조여래좌상으로 유명한 용선대는 통일신라시대 불상 형태를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정성으로 기도를 드리면 한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하동 삼성궁은 청암면 청학동에 자리 잡고 있다. 1500여개 돌탑이 주변의 숲과 어울려 이색적인 정취를 풍긴다. 겨울에 눈이 쌓이면 동화속 눈꽃왕국 같은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경남도는 마지막으로 겨울철에만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 명소’도 추천했다. 김해 세계크리스마스 문화축제, 거제 대구수산물축제가 예다. 거제 장승포수변공원 송년불꽃축제, 남해 상주 해맞이·물메기축제 등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결합한 축제도 있다. 경남도 관광정책과 관계자는 “경남에는 추운 겨울을 즐겁게 만드는 다양한 관광지와 축제·행사가 가득하다. 많은 분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며 “경남의 해넘이·해맞이 명소에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 가을철 추천 여행지와 가을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tour.gyeongnam.go.kr)과 경남축제 다모아누리집(festa.gy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장소는 입장료 등이 있다.
  • “건설산업, 친환경산업 전환에 핵심 역할”[그린건설대상-심사평]

    “건설산업, 친환경산업 전환에 핵심 역할”[그린건설대상-심사평]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은 우리 건설산업을 친환경 산업으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예년보다 많은 우수 건설사가 참여한 가운데 종합대상은 부산 사하구에 하이브랜드 공동주택인 ‘경남아너스빌’을 조성해 품격 있는 공동주택 단지를 만드는 SM티케이케미칼이 선정됐다. SM티케이케미칼은 주택건설, 댐, 철도, 항만시설, 고속도로 등 오랜 건설 경험과 노하우, 기술력을 가진 업체로, 쾌적하면서 친환경적인 공동주택 단지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주거브랜드대상으로는 금호건설이 선정됐다. 금호건설의 ‘강릉 아테라’는 강릉의 우수한 풍광에 잘 어울리는 친환경 명품 단지로 수도권 인구의 강릉 유입을 선도하고 있다. 리모델링대상을 받은 쌍용건설의 ‘송파 더 플래티넘’ 아파트는 1992년 지어진 오금아남아파트를 환경친화적 편의성을 갖춘 고급 아파트 단지로 리모델링한 사례다. 제로에너지대상은 자발적으로 제로에너지 하우스를 건설하는 대우건설이 차지했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역 특화된 제로에너지 공동주택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ESG대상을 받은 포스코이앤씨는 시공 단계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건설 자재를 개발하고 자원의 재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건설 공법을 적용해 오고 있다. 건축대상으로는 ‘힐스테이트’로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힐스테이트 등촌역’은 공동주택 노후화 비율이 높은 지역에 품격 있는 신축 아파트 단지로 지역 사회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플랜트대상을 받은 GS건설의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 황회수처리시설은 가스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황을 회수하고 재활용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하는 현장이다. 친환경대상을 받은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브랜드 아파트의 품격과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주거단지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설산업의 환경친화적인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는 건설산업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4일

    쥐 48년생 :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 60년생 : 수입이 생기니 넉넉한 하루. 72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84년생 : 돈이 들어오니 즐거운 하루다. 96년생 : 어려운 이웃 돌보면 대길하다. 소 49년생 : 매사에 신중하라. 61년생 : 욕심부리다가 손해만 본다. 73년생 :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구나. 85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97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보아라. 호랑이 50년생 : 사람으로 인한 이익을 얻는다. 62년생 : 생활이 안정되어 간다. 74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 있겠다. 86년생 :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마음 편하다. 98년생 :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토끼 51년생 : 즐거움이 있으니 대길한 날. 63년생 : 수입이 생기는 넉넉한 하루. 75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87년생 : 차분하게 기다리면 행운 있다. 99년생 : 나쁜 것 사라지고 기쁜 일 넘친다. 용 52년생 : 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질 듯. 64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이다. 76년생 : 결단을 잘 내려야 한다. 88년생 : 친한 사람을 많이 만들어라. 00년생 : 하는 일이 더욱더 번창하겠다. 뱀 53년생 : 행운과 명예가 함께한다. 65년생 : 어렵던 일 도움 받아 해결된다. 77년생 :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람을 대하라. 89년생 : 무리하면 다툼 수 생기니 조심. 01년생 : 기초를 튼튼히 해둠이 좋겠다. 말 54년생 : 좋은 운이 들어 즐거운 분위기 된다. 66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78년생 : 웃어른에게 안부 전화를 드려라. 90년생 : 소득이 있으니 기쁘다. 02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 받는다. 양 43년생 : 이득이 많이 생기겠다. 55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67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79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91년생 : 모든 운이 상승하니 좋은 징조이다. 원숭이 44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56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68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80년생 : 주변에서 인기 얻겠다. 92년생 : 새로운 것에 도전해도 좋다. 닭 45년생 : 모든 일이 저절로 풀리는구나. 57년생 : 노고가 큰 만큼 성과가 크다. 69년생 : 계획한 대로 일이 추진된다. 81년생 : 재물이 들어와 풍요롭다. 93년생 : 매사 신중히 처리하라. 개 46년생 : 현상 유지에 노력하라. 58년생 : 가까운 사람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켜라. 70년생 : 차분하게 자기 일만 하면 명예 따른다. 82년생 : 용기로 헤쳐 나가면 길운 따른다. 94년생 : 윗사람의 충고 받아들여라. 돼지 47년생 : 신수가 좋으니 행운 있겠다. 59년생 : 아랫사람에게 맡겨두면 행운이다. 71년생 : 노력의 대가가 반드시 온다. 83년생 : 일이 성취되고 있다. 95년생 : 새롭게 시작하는 일에 귀인을 만난다.
  • 하남시의회 “날카롭고 내실있게”…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하남시의회 “날카롭고 내실있게”…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제9대 하남시의회 후반기 첫 행정사무감사가 7일간의 열전을 뒤로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3일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에 따르면 2024년 행정사무감사는 하남시정 운영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시정을 촉구하는 한편, 이를 예산심사 및 입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행감’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이현재 하남시장 취임 이후 세 번째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로, ‘K-스타월드’ 등 공약사업 및 주요 역점사업을 면밀하게 진단하고 민생 현안에 집중해 심도 있는 질의를 펼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펼쳐졌다. 우선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임희도)는 지난달 21일~27일까지 법무감사관, 공보담당관을 시작으로 기획재정국, 자치행정국, 경제문화국, 복지국, 평생교육원, 출자출연기관(하남문화재단·하남시자원봉사센터·하남교육재단)에 대해 현안 사항을 질의하고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임희도 위원장을 비롯한 정혜영·정병용·박선미·오지연 의원은 정략적인 발언이나 감정적·비합리적 질의는 지양하고, 질의의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고 설득력 있는 논리로 문제를 파악해 새롭게 실태를 밝혀내는 데 집중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및 신고센터 운영 부재 ▲초과근무 수당 부당 취득 등 공무원 비위, 일탈행위 솜방망이 처벌 ▲기간제 근로자 채용 지침 미준수 ▲하남문화재단 임직원 근태 및 경영 관리 등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관리·감독 강화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슈퍼팝 뮤직 페스티벌’ 법률위반 가능성 및 재발 방지 대책 강구 ▲무연고사망자 공영장례 지침 수립 및 운영관리 개선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범죄경력조회 강화 및 관리 철저 ▲신재생에너지 보급량, 경기도 내 최하위 수준 대책 마련 ▲하남종합운동장 이전 재검토 및 시민 의견 수렴 강화 방안 ▲위례열병합발전소 상생협력기금 집행 촉진 등의 문제점에 대해 의원들은 날카롭게 질타하며 총 103건의 지적 및 시정사항을 요구했다. 임희도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의회가 집행부를 강력히 견제할 수 있는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부실한 자료 제출로 상세 내용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지적하며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히 집행부의 과거 행정을 검토하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문제를 파악해 상위법·조례 및 행정 지침 사항 위반 등의 지적 및 개선을 주문하고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제시하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최훈종)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도시주택국, 교통건설국, 안전환경국, 미래도시사업단, 보건소, 친환경사업소, 하남도시공사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번 감사에서 최훈종 위원장을 비롯한 박선미·강성삼·박진희·오승철 의원은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에 대해 개혁성, 구체성, 효과성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명확한 시정조치 요구와 제도 개선책을 제안하고 집행부로부터 유의미한 답변을 끌어내는 노련함을 보여줬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단속 행정 일관성 부족 ▲창우동 임시 주차공간 조성 법규 위반 ▲마을버스 준공영제 관련 인건비 과다 측정 및 노선 비효율성 ▲황톳길 조성 관련 부서 협의 전무 및 절차상 하자 등 탄탄한 조사와 예리한 지적으로 정책질의에 집중했다. 이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내 임야 농지개간 행위허가 부적절 ▲‘K-스타월드’ 조성사업 투자유치 계획 부재 및 잦은 용역 변경 졸속 논란 ▲지하철 5호선 운영 적자로 인한 재정 부담 문제를 지적하며 무리한 논리 비약 없이 합리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가면서 ▲캠프콜번 도시개발 사업 추진 투명성 및 공정성 확보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택시 가동률 향상 방안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 수립 등 총 56건의 지적 및 시정사항을 요구했다. 최훈종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행정사무감사도 이전 감사에서 지적됐던 문제점들이 반복적으로 보였고, 전년도 지적사항 및 보완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조치 결과 및 모니터링도 미흡해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을 저해시켰다”라고 평가하며 “행정사무감사 사후 검증을 철저히 실시해 앞으로 국별 전년도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여부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자치행정위원회와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 2일과 3일 각각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작성의 건‘을 심의·의결한 가운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오는 19일 제33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 예정이다. 금광연 의장은 “시정 전반을 세밀하게 살펴보기에는 7일이라는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휴일도 반납하고 밤낮으로 방대한 자료 검토 등에 심혈을 기울여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행정사무감사 결과는 최종 의결 후 집행부로 이송할 예정이며, 채택된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나 계획은 내년 임시회에 보고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회는 4일 제33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이현재 하남시장의 내년도 예산 관련 시정연설을 청취하고 5일부터 2025년 예산안과 올해 제4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진행한다.
  • “의원과 동행...제재 어려워” 창원시, 명태균 재난상황실 방문 해명

    “의원과 동행...제재 어려워” 창원시, 명태균 재난상황실 방문 해명

    정치브로커 명태균(54)씨가 ‘김영선 국회의원실 총괄본부장’ 직함을 앞세워 민간인 통제구역인 경남 창원시 재난종합상황실에도 방문했다는 서울신문 보도와 관련해 창원시가 해명 자료를 냈다. 3일 창원시는 “시는 2022년 9월 4일 오전 9시부터 태풍 ‘힌남노’ 대응 비상근무를 시행하고 있었다”며 “김영선 전 국회의원은 6일 오전 5시 50분쯤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재난상황 파악과 지원 노고 격려 등을 위해 창원시 재난종합상황실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때 명씨는 김 전 의원이 동반한 3명의 보좌진(명씨 포함)과 함께 (재난종합상황실에)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는 보좌진으로 추정되는 관계자가 국회의원과 함께 시청을 방문할 때 별도 제재하지 않는 것이 통상적인 관례라고 강조했다.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명씨와 김 전 의원은 2022년 9월 6일 오전 5시 50분쯤 창원시 재난종합상황실을 찾았다. 이날은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창원지역에 상륙한 날이다.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말미암은 재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김 전 의원은 홍남표 창원시장 등과 함께 산림·하천 등 분야별 재난 상황 실무반의 재난 피해 상황점검을 했다. 명씨는 재난종합상황실에 함께 들어가 이를 지켜봤다. 재난종합상황실은 지문을 인식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등 평소에는 출입을 통제한다. 명씨는 김 전 의원 의원실 ‘총괄본부장’이라는 명함을 들고 다니며 창원시정 곳곳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오늘 명씨와 김 전 의원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할 전망이다.
  • 12월 K영화 대전, 홍보전  후끈

    12월 K영화 대전, 홍보전  후끈

    12월 들어 한국 영화 3편이 잇따라 개봉하면서 겨울 극장가도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관련 직업군을 초대해 시사회를 열거나 등장인물과 관련한 연예인을 내세우는 등 홍보 전쟁도 치열하다. 우선 4일에는 ‘소방관’과 ‘1승’이 격돌한다. 곽경택 감독이 연출한 ‘소방관’은 2001년 3월 4일 서울 서대문구 다세대주택에서 일어난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을 소재로 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소방관들의 노고를 진중하게 그려 냈다. 컴퓨터그래픽(CG)을 최소화하고 실제 불을 피워 촬영한 덕에 화재 현장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곽 감독은 “희생하신 소방관들 이야기를 다루려니 마음이 무거웠지만, 부채 의식이 깊이 자리해 연출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5일 서울시 소속 소방공무원과 소방학교 재학 학생 등 1200여명을 초대해 영화를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가수 박효신이 5년 만에 내놓은 신곡 ‘히어로’(HERO)도 주제곡으로 넣어 감동을 더했다. 같은 날 개봉하는 신연식 감독의 ‘1승’은 프로 경력이 없는 배구 선수 출신 감독 우진(송강호 분)의 고군분투를 그렸다. 재벌 2세 구단주 정원(박정민 분)이 구단을 사들이고, 시즌 중 한 번이라도 이길 경우 추첨을 통해 상금 20억원을 팬들에게 나눠 주겠다는 공약을 건다. 적당히 시간을 보내다 대학 배구팀 감독으로 가려던 우진이 진짜로 승리를 원하면서 팀도 바뀌기 시작한다. ‘인간 승리’의 감동을 추구하던 기존 스포츠 영화와 달리 철저한 전력 분석과 선수 포지션 변경, 상대 선수의 사소한 습관을 간파해 허를 찌르는 전술 등을 보여 준다. 지난달 메가박스 ‘빵원 티켓’을 시작으로 CGV ‘서프라이즈 쿠폰’,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 등 티켓 마케팅으로 개봉 전 관객 확보에 나섰다. 여기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이 유튜브 채널에서 영화 속 경기 분석과 배구 선수로서 공감하는 장면 등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소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11일 개봉하는 ‘대가족’은 종로구 사직동에서 만두집 평만옥을 운영하는 무옥(김윤석 분)에게 있는지도 몰랐던 손주 민국과 민선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의대를 다니다 갑작스레 출가해 승려가 된 외동 아들 문석(이승기 분)이 대학 시절 불임 부부를 위해 기증한 정자로 태어난 이들이다. 구두쇠이자 무뚝뚝하던 무옥이 손주들에게 맞춰 젊은 할아버지가 되려 노력하고, 잘나가는 ‘스타 스님’ 문석이 속세로 와 툭툭 던지는 대사에 웃음이 빵빵 터진다. 영화 초반 좌충우돌과 웃음을 자아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감동이 더 진해진다. 지난달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신세대 불교 DJ ‘뉴진스님’으로 활동 중인 코미디언 윤성호가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공연을 열어 이 영화를 응원하기도 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현장에서 답 찾는 의정활동으로 ‘나눔봉사공헌 대상’ 수상

    이은림 서울시의원, 현장에서 답 찾는 의정활동으로 ‘나눔봉사공헌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도봉4)이 지난 1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3층 그랜드불룸에서 열린 ‘제5회 K-컬처나눔봉사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부문 나눔봉사공헌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도봉구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시정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사람 중심의 도시 인프라 조성과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 의원은 도봉구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친환경 도시 조성과 주민 안전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정책과 조례를 발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어린이 물놀이형 수경시설 설치와 수질관리 강화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는 데 이바지했으며, 지역주민들의 단합과 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적극 지원해왔다. 수상 소감에서 이 의원은 “도봉구 주민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이 상은 지역주민과 함께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지역사회의 더 나은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K-컬처나눔봉사공헌 대상을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킨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노고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 의원은 지역과 시민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으로도 이 의원은 도봉구와 서울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 중심의 정책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 소방관 초대, 빵원티켓, 뉴진스님 공연까지…한국영화 3편 ‘후끈한 홍보전’

    소방관 초대, 빵원티켓, 뉴진스님 공연까지…한국영화 3편 ‘후끈한 홍보전’

    새달을 맞아 한국영화 3편이 잇따라 개봉하면서 겨울 극장가도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관련 직업군을 초대해 시사회를 열거나 등장인물과 관련한 연예인을 내세우는 등 홍보 전쟁도 치열하다. 우선 4일에는 ‘소방관’과 ‘1승’이 격돌한다. 곽경택 감독이 연출한 ‘소방관’은 2001년 3월 4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다세대 주택에서 일어난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을 소재로 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소방관들의 노고를 진중하게 그려냈다. 컴퓨터그래픽(CG)을 최소화하고 실제 불을 피워 화재 현장을 생생히 촬영한 덕에 화재 현장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곽 감독은 “희생하신 소방관들 이야기를 다루려니 마음이 무거웠지만, 부채 의식이 깊이 자리해 연출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5일 서울시 소속 소방 공무원과 소방학교 재학 학생 등 1200여명을 초대해 영화를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가수 박효신이 5년 만에 내놓은 신곡 ‘히어로’(HERO)도 주제곡으로 넣어 감동을 더한다. 같은 날 개봉하는 신연식 감독 영화 ‘1승’은 프로 경력이 없는 배구선수 출신 감독 우진(송강호 분)의 고군분투를 그렸다. 재벌 3세 구단주 정원(박정민 분)이 구단을 사들이고, 시즌 중 한 번이라도 이길 경우 추첨을 통해 상금 20억원을 팬들에게 나눠주겠다는 공약을 내건다. 적당히 시간을 보내다 대학 배구팀 감독으로 가려던 우진이 진짜로 승리를 원하면서 팀도 바뀌기 시작한다. ‘인간승리’의 감동을 추구하던 기존 스포츠 영화와 달리 철저한 전력 분석과 선수 포지션 변경, 상대 선수의 사소한 습관을 간파해 허를 찌르는 전술 등을 보여준다. 지난달 메가박스 ‘빵원티켓’을 시작으로 CGV ‘서프라이즈 쿠폰’,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 등 티켓 마캐팅으로 개봉 전 관객 확보에 나섰다. 여기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 선수가 유튜브 채널에서 영화 속 경기 분석과 배구 선수로서 공감하는 장면 등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소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11일 개봉하는 ‘대가족’은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만둣집 평만옥 주인 무옥(김윤석 분)에게 있는지도 몰랐던 손주 민국과 민선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의대를 다니다 갑작스레 출가해 승려가 된 외동아들 문석(이승기 분)이 대학 시절 불임 부부를 위해 기증한 정자로 태어난 이들이다. 구두쇠이자 무뚝뚝하던 무옥이 손주들에게 맞춰 젊은 할아버지가 되려 노력하고, 잘나가는 ‘스타 스님’ 문석이 속세로 와 툭툭 던지는 대사에 웃음이 빵빵 터진다. 영화 초반 좌충우돌과 웃음을 자아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감동이 더 진해진다. 지난달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신세대 불교 DJ ‘뉴진스님’으로 활동 중인 코미디언 윤성호의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공연으로 화제가 됐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강북횡단선 재구축 포함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변경계획, 이번에는 반드시”

    문성호 서울시의원 “강북횡단선 재구축 포함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변경계획, 이번에는 반드시”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27회 정례회 제10차 교통위원회 회의 2025년도 교통실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교통실장을 통해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변경) 학술용역이 당해연도에 완료하지 못해 사고이월 된 데 이어, 금년도 완료하지 못해 잔여 예산을 불용하고 신규 편성한 부분을 안타깝게 평가함과 동시에, 예산과목이 시설비가 아닌 연구용역비로 편성함이 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윤종장 교통실장에게 “2025년 예산으로 편성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변경계획 수립’에 올해 6월,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낙방한 강북횡단선의 재구축도 포함되어 있는가?”라고 짚어 물었으며, 윤 실장은 그렇다며 대안 노선 내지 재계획 노선이 같이 검토 중임을 설명했다. 이어 문 의원은 지난 2023년에 수립된 본 학술용역의 예산이 미완료의 사유로 사고이월 됐으나,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각 지역에서 요청된 노선요구의 검토 및 6월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반영 등으로 인해 일정이 지연되고, 사고이월 된 예산을 또 할 수는 없어 부득이하게 불용 처리하고 신규예산으로 편성하게 된 경위를 확인한 후 “매우 안타깝다”라며 비판적으로 평가했다. 실제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변경계획은 지난 2020년 11월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승인 및 고시된 후 계획된 도시철도망의 타당성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어 2023년 예산을 편성해 학술용역 시행계획을 수립, 서울연구원과 수의의 방법으로 용역계약을 체결하며 시행됐으나, 당해연도에 완료하지 못해 사고 이월했고, 상기한 이유로 인해 금년도 완료하지 못해 잔여 예산 6억원은 불용 처리하며 불용시킨 만큼을 2025년도 예산으로 신규 편성했지만 사실상 이월의 이월금인 셈이다. 문 의원은 이 부분에 대해 강북횡단선 재구축 등 검토사항 증가로 연장의 필요성이 분명하기에 취지는 이해하나 일종의 편법이기에 안타깝다는 비판적인 평가를 한 것이다. 또한 문 의원은 “본 사업의 예산과목이 ‘시설비’로 편성되어 있는데, 지금 바로 시설이나 공사를 시작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비’로 편성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겠는가?”라며 지적했고, 윤 실장은 이에 동의하며 연구용역비로 수정 보완하겠음을 답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본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고를 부탁드리며, 특히 서울시민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또 고대하는 강북횡단선 재구축 역시 잘 나오길 기대하는 바이다”라고 응원하며 발언을 마쳤으며, 해당 예산은 이견 없이 원안 그대로 위원회 가결됐다.
  • “北 미사일 이제 끝났다”…김정은 떨게 할 ‘영공 수호자’ 10년 만에 개발 완료(영상)

    “北 미사일 이제 끝났다”…김정은 떨게 할 ‘영공 수호자’ 10년 만에 개발 완료(영상)

    국방과학연구소가 약 10년간의 노력 끝에 순수 국내기술로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ong-range Surface-to-Air Missile, L-SAM) 독자개발에 성공했다. L-SAM과 같은 요격체계는 소수의 군사 선진국만 보유한 최첨단 기술로 L-SAM 개발 성공은 우리나라의 첨단 미사일 개발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국방과학연구소는 29일 대전 국방과학연구소 청사에서 김용현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L-SAM 개발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축전을 보내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한국형 미사일방어 체계의 획기적인 진전”이라며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들과 국방관계자 및 참여업체 여러분 모두의 노고를 높이 치하한다”고 했다. 탄도미사일은 발사 후 상승 단계, 외기권에서 고공비행하는 중간단계, 고도 100㎞ 이하의 대기권으로 재진입하고 목표를 향해 하강하는 종말단계를 거친다. 종말단계 중에서도 통상 고도 40㎞를 기준으로 상층과 하층을 구분한다. 현재 배치된 미국산 패트리엇(PAC-3)과 국산 천궁-II(M-SAM-II)는 종말단계 하층에서 탄도미사일을 방어하는 무기다. L-SAM은 패트리엇·천궁-II보다 높은 고도에서 탄도미사일을 요격해 우리 군의 미사일 방어 범위를 확장하는 전력이다. L-SAM이 상층에서 먼저 요격에 나서고 만약 실패할 경우 하층에서 천궁-II로 한 번 더 요격을 시도하는 체계를 갖춤으로써 방어망이 한층 더 두터워지게 됐다. L-SAM은 대기 밀도가 낮은 고고도에서 고속으로 비행하는 적 미사일을 순간적인 위치변환과 미세한 자세 조정을 통해 정확히 타격하는 직격요격(Hit To Kill)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직격요격 기술은 미국과 이스라엘, 일본, 러시아, 중국 등 군사 선진국만 보유한 고난도의 정밀유도 기술이다. 목표물 주변에서 폭발해 퍼지는 파편을 통해 요격하는 폭발파편 방식보다 정확도와 파괴력이 뛰어나고 기술적 난도가 높다. 직격요격을 위해 필요한 위치 자세 제어장치(DACS), 표적의 미세한 열원을 감지·추적하는 적외선 영상탐색기(IIR), IIR의 시야를 확보하고 요격 직전 신속하게 분리되는 전방 덮개 등이 모두 국내 기술로 구현됐다. 이렇게 국내 기술이 적용된 직격요격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군 관계자는 “L-SAM은 적 미사일을 높은 고도의 공중에서 요격해 지상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무기체계”라며 “우리 군의 미사일 방어 능력을 더 높은 고도, 더 넓은 지역으로 확장시키는 최첨단 전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존의 ‘종말단계 하층방어체계’인 패트리엇과 M-SAM-II에 비해 더 높은 고도에서 북 핵미사일 위협을 조기에 무력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은 L-SAM을 내년부터 양산하고 2020년대 중후반쯤 군에 실전 배치할 계획이다. 독자 기술로 개발한 만큼 수출 전망이 밝다는 기대도 나온다. 나아가 군은 L-SAM에 이어 요격 고도가 더 높아 방어 범위가 3~4배 더 넓은 L-SAM-II 개발도 진행 중이다. 김 장관은 “L-SAM은 앞으로 영공을 지키는 수호자이자 억제자로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것”이라면서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더라도 우리 군의 견고한 방어망을 뚫을 수 없을 것이며 도발로 얻는 이익보다 정권 종말이라는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완 국방과학연구소장은 “L-SAM의 요격미사일, 장거리 레이더 및 작전통제의 모든 기술적 요소를 독자적으로 완성했다”면서 “M-SAM-II에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미사일 방어체계 개발능력을 재확인했다”라고 평가했다.
  • 서대문구 환경공무관,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부로 추위 녹였다

    서대문구 환경공무관,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부로 추위 녹였다

    서울 서대문구 소속 환경공무관 82명이 겨울나기 성금을 기부해 공직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환경공무관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592만원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강금화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서대문지부장은 “수도권을 강타한 폭설로 연일 구슬땀을 흐리는 환경공무관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일원으로 주민을 위한 일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사시사철 청결한 서대문구를 위해 노고가 많은 환경공무관들의 소중한 성금을 어려운 주민분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소방서 개서 30주년·실내훈련장 준공식 참석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소방서 개서 30주년·실내훈련장 준공식 참석

    송도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제1선거구)은 지난 27일 관악소방서에서 개최된 개서 3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새롭게 준공된 실내 훈련장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송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난 30년 동안 관악소방서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기여한 바는 이루 말할 수 없다. 1만 5000여건의 화재 진압, 12만여건의 구조 활동, 그리고 53만여건의 구급 출동은 관악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노력의 증거”라며 관악소방서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송 의원은 이번 실내 훈련장 준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목적 실내 훈련장이 완공된 것은 관악소방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순간이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훈련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만큼, 더욱 안정적인 소방·구조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산악 지역이 많은 관악구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송 의원은 실내 훈련장 건립과 관련된 의정활동을 언급하며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재직 당시 관악소방서 실내 훈련장 건립을 위한 18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훈련장 준공은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본 사례로, 관악구민들의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관악소방서와 소방 공무원 여러분의 노력이 관악구민의 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본인 역시 관악구의 안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하며 관악소방서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관악소방서는 1994년 설치됐으며, 9개의 119안전센터와 1개의 현장대응단을 산하에 두고 있다. 송 의원은 이번 훈련장 준공과 더불어 소방 공무원, 의용소방대, 주민들이 모두 함께 뜻을 모아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주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제30회 서울광고대상_심사평] “서울광고대상, 30년간 한국 광고계와 호흡… 수상작들, 질적 발전 두드러져”

    [제30회 서울광고대상_심사평] “서울광고대상, 30년간 한국 광고계와 호흡… 수상작들, 질적 발전 두드러져”

    서울광고대상이 올해로 30회를 맞이했다. 서울신문은 1904년 구한말의 대표적인 민족지로 창간되어 120년의 역사를 이어 온 전통 있는 신문이다. 이 서울신문이 1995년 서울광고대상을 제정해서 매년 한국 광고계의 한해 성과를 진단하고, 광고의 독창성과 참신성, 광고산업 발전기여도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해 온 지 어느덧 30년이 되었다. 광고대상 초기부터 중기까지는 삼성, LG, 현대차, SK 등 대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그 밖의 많은 기업의 동참으로 매년 높은 관심과 호응이 있었다. 그러다가 일부 대기업이 광고의 중장기적 효과보다 상품 판매촉진이라는 단기효과 중심으로 미디어 전략을 바꾸면서 출품작 수가 감소하고 광고주의 호응도가 낮아지고 있는 것이 최근의 현실이다. 오늘날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시장영역과 비시장영역이 모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정보유통채널의 발전은 기업으로 하여금 이미지관리와 위기관리에 더욱 관심을 갖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제 기업은 기술, 상품, 고객 등 전통적인 시장영역을 넘어서 정치, 사회, 언론 등 비시장영역에서의 공공관계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대의명분마케팅(CRM), ESG, 공공관리업무(Public Affairs) 등 비시장적, 비재무적 경영과 전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은 이제 부정할 수 없는 시대적 현상이다. 따라서 기업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시장 내 존재에서 사회적 존재, 비시장적 존재로 역할과 책임이 확장될 수밖에 없다. 그중의 하나가 기업이 사회와 나눌 수 있는 새로운 가치(공유가치)를 창조하고, 인류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적극 나서는 일이다. 신문광고는 바로 이 점에서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메시지 유통수단이다. 일차적으로는 그것이 가장 중요한 사회제도인 언론의 발전을 돕는 일이고, 동시에 사회적 존재로서 기업의 철학과 가치를 사회와 공유하는 가장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통로이기 때문이다. 기업이 추구하는 사익과 사회가 추구하는 공익이 잘 결합되고, 그것이 광고라는 기업 메시지로 확산되면 그 기업은 사랑받는 기업, 존경받는 기업으로 사회적 존재감을 갖게 될 것이다. ‘좋은 광고’를 통해 사회가 감동하고 소비자가 공감하는 기업철학과 기업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야말로 기업이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투자인 동시에 사회적 역할이라는 점에서 광고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올해의 수상작들은 출품작의 양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질적으로는 발전된 모습을 보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대상 수상작인 SK텔레콤의 ‘GTAA’편 광고를 비롯해서 LS, GS칼텍스, SK이노베이션, 신한카드 광고 등은 광고 콘셉트와 메시지의 차별성이 잘 표현된 작품들이고, KB금융그룹과 GS칼텍스 등은 사회공헌 의지를 잘 전달하고 있는 점이 특히 돋보였다. 이 밖에도 수상작들은 상품의 주목도, 메시지의 집약성, 사진 효과 등에서 신문광고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아쉬운 점은 과거에 많이 볼 수 있었던 그룹 차원의 대형 캠페인 광고나, 시대적 가치를 창출하고 선도하는 기업 철학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줄어든 점이었다. 서울광고대상 30년 동안 한국의 언론과 광고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광고주들과 올해 수상 기업, 그리고 광고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조병량 심사위원장 /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명예교수 ●심사위원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 김병희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 안미현 서울신문 마케팅본부장 / 한준규 서울신문 마케팅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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