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노고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원숭이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법조인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생산성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휴직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33
  • 최영주 서울시의원, 강남구 개포동 달터근린공원 착공식 방문

    서울시의회 최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3)이 10월 30일 오후 개포동 달터근린공원 착공식에 방문했다. 달터근린공원 조성사업은 개포시영 재건축조합에서 서울시 공공기여 방안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 조합 측에서 주민건강과 편의를 위해 서울시에 직접 제안하여 시행된 사업이다. 달터공원은 1992년 조성되었으나 낙후되어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개포시영재건축조합은 50억원을 투자해 달터근린공원을 재정비한 후,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공사는 2019년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최영주시의원을 비롯해 개포시영재건축조합 조합장 및 조합원과 개포4동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 참석한 최영주의원은 달터근린공원 재정비를 통해 공원 이용자 및 지역 주민들의 공원이용에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온 조합의 임·직원과 관계 공무원, 공사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공공기여로 이루어지는 뜻깊은 사업인 만큼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공원의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 스스로도 공원 재정비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달터근린공원 재정비가 내년 완공 때까지 무사히 준공되어 개포4동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고] 국민과의 소통, 軍 신뢰를 위한 출발점/이철한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기고] 국민과의 소통, 軍 신뢰를 위한 출발점/이철한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올해 국군의 날 행사는 예전과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과거 엄숙하고 딱딱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금년 행사는 파격적이었고 이날의 주인공인 장병들의 불필요한 노고는 훨씬 줄어들었다.필자가 참석했던 제주 국제관함식 역시 이러한 군의 변화가 느껴지는 행사였다. 우선 시선을 사로잡았던 것은 독도함, 일출봉함, 천자봉함과 같은 우리 군함이었다. 자랑스럽고 늠름한 모습으로 굳건한 국방의 면모를 느낄 수 있었다. 독도함에 승선했을 때 가장 먼저 들려온 음악은 놀랍게도 군가가 아니라 군악대의 ‘제주도의 푸른 밤’이라는 가요였다. 이 산뜻한 멜로디는 이번 관함식을 기획하고 진행한 우리 군의 마음가짐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였다. 군악대의 음악에 맞추어 승선한 국민들이 춤을 주고 즐기는 모습은 관함식을 단순한 군 행사가 아닌 민군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느끼기에 충분했다. 또한 국군의 위용을 볼 수 있었던 해상사열에서 국민들께 경례하는 우리 장병들의 믿음직한 모습은 모두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과거 군이 정치에 개입한 불행한 현대사로 인해 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아직도 국민들 사이에 남아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인들은 제복을 입은 군인에게 ‘복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Thank you for your service)’라는 말로 존경을 표하는 문화가 일반적이다. 우리도 이와 같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군은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국방은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로부터 이루어진다는 기본원칙을 잊지 않고 국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러해야만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됨은 물론 우리 군과 군인에 대한 존경하고 예우하는 풍토가 확고해질 것이다. 새롭게 변화된 군의 행사들을 통해 국군이 얻고자 하는 바는 명확하다. 국민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자 함이다. 이번 행사들에서 보여준 국군의 노력은 아직은 작은 변화이지만 민군 관계의 큰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국군이 국민에게 인정받는 방향으로 변화하려는 노력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병영문화, 장병복지, 방위산업이 어떻게 변해야 국민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국군이 되는지 고민하는 것 자체가 국군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
  • 문장길 서울시의원 “국민에 대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발휘하는 소방관들에 경의와 감사”

    서울시의회 문장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은 지난 28일 강원도 홍천의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소방 헬멧도 녹일 정도의 뜨거운 화마를 뚫고 3살 어린이를 구조한 소방관들의 투혼에, “화재진압과 함께 어린 생명을 구한 소방대원들의 국민에 대한 봉사와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의원은 “항상 국민을 위해 현장에서 ‘First in, Last out!’을 하는 소방관들이야 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며,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희생하는 소방관들이 계서서 국민들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소방관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이어 “우리나라 소방관들이 처한 환경은 과거에 비하면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선진국에 비하면 열악하기 그지없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소방관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희생정신을 발휘하고 계신 소방관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8 베스트브랜드 대상] 참좋은여행, 칭찬 캠페인으로 서비스 질 높인다

    [2018 베스트브랜드 대상] 참좋은여행, 칭찬 캠페인으로 서비스 질 높인다

    국내 대표 직판여행사 참좋은여행이 임직원의 단합과 CS 의식 함양을 이루고자 전사적으로 ‘칭찬 캠페인’을 하고 있다. 칭찬 캠페인은 참좋은여행의 임직원 및 인솔자, 협력사, 가이드를 대상으로 한다. 참좋은여행의 2018년 경영방침인 ‘칭찬’에 바탕을 두고 본업에 충실한 임직원에게 충분한 보상과 격려로 사기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칭찬 부문은 ▲고객의 칭찬(우수상품, 고객감동) ▲동료의 칭찬(CTI·영업기본업무, 상품광고 우수작, 업무 우수, 콜 모니터링) ▲파트너의 칭찬(우수 인솔자 및 그룹, 협력사 상생경영·AS콜 통한 고객평가 우수, 여행후기·고객의 소리·AS콜 선정 우수가이드)으로 나눠 진행되며 올 연말까지 90일 동안 이어진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칭찬 대상자로 뽑힌 임직원과 팀에는 부상으로 총 3000만원을 준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칭찬 캠페인은 고객의 칭찬, 동료의 칭찬, 파트너의 칭찬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고 실천하겠다는 참좋은여행의 2018년 경영 방침을 총결산하는 의미”라며 “임직원의 서비스 의식을 고취하고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육군 장병들과 가족들 위해 써달라며 1억원 기부한 손흥민

    육군 장병들과 가족들 위해 써달라며 1억원 기부한 손흥민

    육군이 나라에 헌신한 장병들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금 사업에 손흥민(26·토트넘) 선수가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국방일보에 따르면 지난 8월 손흥민 선수가 육군본부에 전화를 걸어 기부 의사를 밝혔다. 손흥민 선수는 우연한 기회로 육군의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조성 소식을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평소 육군 장병의 노고를 항상 마음 속에 담고 있었다. 헌신·희생한 육군 장병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써달라”는 말과 함께 1억원을 쾌척했다. 육군은 지난 4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 기금을 모으고 있다. 현재까지 약 1만 5000여명이 참여했고, 올해 연말까지 목표한 금액은 20억원이라고 국방일보는 보도했다.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文대통령이 보여준 ‘경찰의날’ 의미…백범김구기념관서 ‘임정’ 강조

    文대통령이 보여준 ‘경찰의날’ 의미…백범김구기념관서 ‘임정’ 강조

    文대통령 “김구 선생 초대 경무국장 취임이 경찰 출범”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자주독립 정신과 애국안민의 척도로 임하라는 김구 선생의 당부는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경찰 정신의 뿌리가 됐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제73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1919년 8월 김구 선생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에 취임해 대한민국 경찰의 출범을 알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동안 경찰의 날 행사는 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문 대통령은 또 이날이 ‘독도의 날’임을 상기하고 “우리 영토의 최동단을 수호하는 경북지방경찰청 독도경비대 여러분에게 각별한 격려의 인사를 보낸다고 덧붙였다.한편 경찰의 날은 10월 21일이다. 이에 대해 장신중 전 총경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10.21 ‘경찰의 날’은 미군정청 조병옥 박사 경무국장 임명일에 불과”라며 “경찰의 날을 초대 경무국장 김구 선생의 취임일로 변경 주장이 수구적 경찰 원로 등에 의해 좌절. 지금도 미완”이라고 썼다. 다음은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전국 15만 경찰관 여러분. 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이곳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치르게 돼 참으로 뜻깊습니다. 99년 전인 1919년 8월 12일, 김구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에 취임했습니다. ”임시정부의 문지기“가 되겠다는 각오로 대한민국 경찰의 출범을 알렸습니다. ‘매사에 자주독립의 정신과 애국안민의 척도로 임하라’는, ‘민주경찰’ 창간호에 기고한 선생의 당부는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경찰 정신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그의 후예들이 전국의 치안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안위보다 국민의 안전을 우선하는 ‘현장의 영웅’들을 보며 김구 선생도 자랑스러워하실 것이라 믿습니다.오늘은 또한 ‘독도의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 영토의 최동단을 수호하고 있는 경북지방경찰청 독도경비대 여러분에게 각별한 격려의 인사를 보냅니다. 명예로운 경찰관의 길을 뒷바라지해 오신 경찰 가족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순직·전몰 경찰관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 여러분께 추모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경찰관 여러분,지난 1년 경찰은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를 지켜주었습니다. 올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은 ‘평화올림픽’이자 ‘역대 가장 안전한 올림픽’이라는 세계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연인원 29만 명의 경찰관이 살을 에는 혹한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해준 덕분입니다. 4월 판문점에서 열린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도 치밀하고 빈틈없는 경비로 성공을 뒷받침해주었습니다.드러나지 않게 국민의 염원을 든든하게 뒷받침해온 경찰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지난 1년은 우리 경찰이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전력을 다해온 시간이기도 합니다. 경찰은 정부 출범 후 가장 먼저 개혁위원회를 발족해 330개의 세부개혁과제를 마련했습니다. 실천에 있어서도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제복 입은 시민“이라는 새로운 경찰상을 정립하는 데도 힘을 쏟아왔습니다. 지난해 촛불혁명에서 경찰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의 정신과 함께했습니다. 국민의 앞을 막아서는 대신 국민의 곁을 지켰습니다.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의 길을 열었습니다. 이제 경찰은 집회시위 대응 방식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시민의 기본권과 인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있습니다. 집회·시위 참가자들의 목소리와 요구를 현장에서 경청하는 ‘한국형 대화경찰관’ 제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통령으로서 분명히 약속합니다. 더 이상 공권력의 무리한 집행으로 국민과 경찰이 함께 피해자가 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경찰관 한명 한명이 국민이 내민 손을 굳게 잡을 때 민주주의와 평화는 더 굳건해질 것입니다. 국민의 경찰로 완전히 거듭나려는 경찰의 노력에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경찰관 여러분,경찰에 거는 국민의 기대는 더욱 높습니다. 사회적 약자의 고통과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주기 바랍니다. 지난 8월 경찰은 ‘여성대상 범죄근절 추진단’을 설치하고 ‘사이버 성폭력 특별단속’을 실시해왔습니다. 불법촬영자와 유포자 1천여 명을 검거하고 해외 서버 음란사이트 50여 곳을 단속하는 성과도 거뒀습니다. 그러나 아직 여성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안과 공포가 완전히 해소되지 못했습니다. 여성의 삶과 인격을 파괴하는 범죄들을 철저히 예방하고 발생한 범죄는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워주길 바랍니다. 경찰은 국민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정의로운 이웃입니다. 지역의 어린이들,장애인과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한걸음 더 뛰어주길 당부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한 ‘스마트 치안’에도 더욱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첨단 장비와 과학수사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범죄 예방과 해결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에 따라 경찰의 조직 문화도 보다 합리적이고 유연하게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경찰이 가진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찰 내부의 민주적인 소통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 국가 안보에 있어서 경찰이 해야 할 몫도 매우 큽니다. 안보가 튼튼해야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향해 내딛는 국민의 발걸음이 더욱 굳건할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정부는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관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국정원의 대공정보능력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정보에서 수사로 이어지는 공조체계를 튼튼히 구축해주기 바랍니다. 특별히, 안보수사의 전 과정에서 인권 보호 장치를 마련할 것을 당부합니다. 안보사건의 피의자·피해자·참고인 등 수사와 관련된 모든 사람의 인권이 보호돼야 합니다. 안보수사를 통해 평화를 지키는 일과 국민의 기본권을 수호하는 일은 하나라는 것을 끊임없이 되새겨 주길 바랍니다. 경찰관 여러분,지금까지 여러분이 이뤄온 개혁의 성과만큼 국민의 믿음도 커졌습니다. 지난 6월 정부가 발표한 ‘검경수사권 조정안’은 경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검찰과 경찰이 한편으로 긴밀히 협력하면서 한편으로 서로를 견제하면 국민의 인권과 권익은 더욱 두텁게 보호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경찰은 수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국민이 수사과정과 결과의 정당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엄정하고 책임 있는 수사 체계를 갖추기 바랍니다. 지난 9월에는 ‘자치경찰제’의 구체적 실현 방안이 담긴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중앙에 집중된 경찰권을 지방으로 분권하고 지역의 특성과 지역주민의 요구에 맞는 생활안전과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찰이 앞장서주기 바랍니다. 15만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자신의 사명이자 천직으로 여겨왔습니다. 경찰관의 노고에 합당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과 치안 인프라 확충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경찰의 일상이 된 ‘격무’도 해소해나갈 것입니다. ‘경찰관 2만 명 충원’ 목표에 따라 경찰인력을 꾸준히 증원할 것입니다. 경찰조직에 역동성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위직에 편중된 직급구조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해마다 평균 16명의 경찰관이 순직하고,1천800여 명이 부상을 당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위한 경찰의 희생과 헌신에 반드시 보답하는 국가가 될 것입니다. 경찰관의 부상을 막을 수 있는 안전장비 확충에도 더욱 노력을 기울여주기 바랍니다. 경찰관의 정당한 법 집행이 위축되거나 경찰관 개인에게 부당한 책임이 주어지는 일이 없어야 국민의 안전이 더욱 철저히 지켜질 수 있습니다. 경찰이 당당하고 공정하게 법 집행을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경찰관 여러분이 쉼 없이 뛴 시간만큼 국민이 안전해졌습니다. 국민은 사랑과 신뢰로 화답해줄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경찰관 여러분. 경찰관의 제복에는 ‘애국안민의 정신’이 배어있습니다. 민주,인권,민생 경찰의 길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부터 시작된 자랑스러운 경찰의 길입니다. 제주4·3 당시 상부의 민간인 총살 명령을 거부하고 수많은 목숨을 구해낸 문형순 성산포서장,도산 안창호의 조카딸로 독립투사였다가 해방 후 경찰에 투신한 안맥결 총경, 80년 5월 광주, 신군부의 시민 발포명령을 거부한 고 안병하 치안감이명예로운 경찰의 길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민주경찰, 따뜻한 인권경찰, 믿음직한 민생경찰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경찰의 날을 축하하며 경찰 가족 모두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탄소년단(BTS),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멤버 7명 감격 소감

    방탄소년단(BTS),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멤버 7명 감격 소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화관문화훈장을 받았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방탄소년단이 참석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한류와 한글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화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역대 최연소 수여자라는 영예도 얻었다. 이날 시상식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 멤버 RM(본명 김남준)은 “모든 아미(팬)분께 이 영광을 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김석진)은 “저희가 해외에 자주 나가는데 많은 분이 한글로 노래 따라부르고 공부했다고 자랑한다“며 ”굉장히 뿌듯했고 우리 문화를 많이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뷔(김태형)는 “가족들이 저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 같다. 내가 표현 잘 못하지만 팬들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했다. 멤버 슈가(민윤기)는 “가문의 영광“이라며 ”올해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이 훈장이 크나큰 영광인 것 같다. 국가대표의 마음으로 대한민국 음악을 전 세계에 널리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지민(박지민)은 “여러분 이 상은 우리 멤버들과 우리 회사 식구분들, 그리고 스태프들, 매니저 형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 참 의미가 크다. 내게 정말 크게 다가온다는 걸 다시 한번 이야기해주는 것 같다. 그래서 함께하는 여러분에게 정말 고맙고 이 상은 여러분의 몫이라고 꼭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국(전정국)은 “솔직히 이 상은 우리한테 아직 과분한 상“이라며 ”앞으로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주신 상으로 생각하고 감사히 받겠다. 늘 응원하고 믿어주는 아미 여러분, 우리 가족들, 방시혁 대표님 감사하다. 세계 곳곳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제이홉(정호석)은 “한국 대중문화의 희망이 되고 있는 것 같아 행복하고 기쁘다. 많은 스태프들의 노고와 열정, 방탄소년단의 피 땀, 전 세계 아미 여러분의 함성이 담겨 있는 값진 무게가 있는 상이다. 멋지게 활동하겠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그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 축사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23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2018 서울특별시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에서 시의회를 대표해 축사했다. 김생환 부의장은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는 지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의 벽을 허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당당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해온 의미가 크다”며 참여한 선수단과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해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 부의장은 “서울시의회도 신체적 장애가 마음의 장애가 되지 않도록 의정활동에 있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김생환 부의장은 주최측인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광환 중앙회장으로부터 장애인 복지증진 및 장애인 체육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아 의미를 더했다. 전국지체장애인 체육가족들을 비롯해 7천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금번 체육대회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의 주최로 열렸으며, 2010년부터 개최되기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 용 서울시의원, ’2018 자랑스런 대한국민大賞’ 수상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유 용 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4)은 지난 22일 ‘2018 자랑스런 대한국민大賞’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18 자랑스런 대한국민大賞’은 대한국민大賞위원회가 주최하고 (사)안중근의사 숭모사업회, 한국소비자협회, 주한대사문화친선협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서, 대한국민의 자긍심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국격을 높이는데 기여한 각 분야의 대표 인물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들에 대해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였다. 유 용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9, 10대 재선으로 교육위원회와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을 거쳐 현재는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교육과 복지 정책에 관심을 갖고, 노인·장애인·노숙인·한부모가족·저소득층 시민 등 우리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에 대한 목소리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제품이나 공간을 사람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 실현을 앞당기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 복지 증진에 기여한 바와 장애인을 위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더불어 유 용 위원장은 서울시 전 지역에서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는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하고,‘밥퍼 나눔 운동’을 통하여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식사를 할 수 없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점심을 제공 하는 등 섬김과 나눔의 문화에 앞장 서는 한편 사회복지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등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2018 자랑스런 대한국민大賞’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후 유 용 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꾸준히 하겠다”며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활짝 웃는 편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늦가을 정취 가득한 팔랑치와 만복대에 사람 없는 이유

    늦가을 정취 가득한 팔랑치와 만복대에 사람 없는 이유

    3박4일에 걸쳐 70여㎞를 걸어온 피로가 한달음에 달아났다. 지리산 자락을 태극 문양처럼 남동쪽에서 북서쪽으로 휘돌아 가는 태극종주의 마침표를 찍기 직전이었다. 지난 19일 경남 산청 대원사 앞을 출발해 치밭목 산장에서 1박하고 다음날 새벽 3시 40분 출발해 천왕봉 일출 보고 세석 대피소에서 점심 들고 연하천 대피소에서 2박째 했다. 21일 아침 6시 50분 일출을 보며 출발해 반야봉의 장쾌한 전망 즐긴 뒤 노고단 대피소에서 점심 들고 한숨 돌렸다. 그리고 22일 새벽 3시 40분 출발해 성삼재 거쳐 만복대 정상 800m를 남겨둔 묘봉치에서 아침을 먹고 세걸산에서 점심을 든 뒤 오후 5시쯤 팔랑치에 이르렀을 때였다. 물론 트레일러닝을 하는 이들에겐 산청 원지마을에서 시작하는 90㎞의 무박 33시간 완주가 그리 희귀하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60대 중반 둘에 기자 등 50대 중반 둘로 이뤄진 일행에게 3박4일 주행이 쉽지 않은 일이었다.하지만 사흘 연속 일출을 보는 흔치 않은 기회에다 만복대 정상에서 동쪽 끝 천왕봉부터 서쪽 끝 노고단까지 장쾌하게 굽어보는 조망은 피로를 씻기에 충분했다. 오전 8시 50분쯤 만복대에 올라 20분쯤 시간을 보낸 뒤 한 시간도 안 걸려 정령치 휴게소에 내려온 캔맥주를 들이켜니 시원하기 이를 데 없었다. 필요한 물품을 보충하고 10시 15분쯤 세걸산을 향해 다시 가파른 길을 올랐다. 힘든 고비는 넘겼다고 생각했는데 웬걸 힘겨웠다. 세걸산은 계속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됐다. 길은 험해 자칫 발을 잘못 딛으면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까봐 머릿끝이 쭈뼛쭈뼛 서기 일쑤였다. 먼길을 걸어온 피로감까지 겹쳐 더욱 힘들어졌다. 점심을 먹으니 오후 2시가 조금 안 됐다. 인월에 서울행 버스를 예약했는데 오후 6시 25분 출발이었다. 바래봉까지 남은 거리는 6㎞ 남짓이었다. 바래봉에서 속세로 떨어지는 임도까지 따지면 10㎞는 더 남은 상태였다. 4시간에 이 거리를 주파할 수 있을까 자신할 수가 없었다. 머리를 맞댄 결과, 자신감을 갖고 내처 해보자고 결의했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으면 언젠가 목적지에 닿는다”고 되뇌었다. 그렇게 잰걸음을 떼니 오후 4시도 안돼 바래봉이 빤히 보이는 팔랑치에 이른 것이다. 팔랑치 위쪽에서 내려다보니 그야말로 가을색이 내려앉았다. 멀리서 황색 꽃무리처럼 보였던 것이 다가가 보니 어린 억새의 춤사위였다. 어른 키만큼 자란 억새도 예쁘지만 어른들 배꼽 높이의 물결들이 잔바람에 일렁이는데 뒤에는 우리가 밟아온 지리의 주능선이 멀리서 배경을 이룬다. 꿈결같다. 우리가 저곳을 걸어 여기에 이르렀다니,그런 성취감과 마지막이 가깝다는 안도감이 겹쳐 이 평원이 아름답게만, 정겹게만 다가온다. 봄에 팔랑치 고원을 분홍빛으로 물들였던 철쭉 잎이 짙붉게 변해 만추 분위기를 더했다. 아무리 시간에 쫓기더라도 사진을 마음껏 찍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기자가 먼저 다다라 5분 동안 일행을 기다리는데도 새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이렇게 완연한 만추를 즐길 수 있는 곳에 인기척이 없다. 물론 처음에는 우리만 이 산자락에 존재한다는 것이 흔감하기 이를 데 없었다. 하지만 궁금증도 그만큼 커졌다. 하여튼 통상 바래봉 정상 넘어 덕두산으로 해서 인월마을로 가는 코스를 시간상 포기하고 임도를 따라 내려왔다. 웬걸, 운지사로 내려가는 산속 코스를 다 막아놓았다. 어쩔 수 없이 임도를 택했는데 장난 아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관할하는 구간인데 웬일인지 길에 돌을 잔뜩 깔아놓았다. 나중에 인월 택시 기사분도 “어지간히 큰돌을 깔아놓아 우리도 어이없어 한다”고 말을 잇지 못했다. 거의 4㎞를 그렇게 걸어 내려왔다. 무릎이 시큰거리고 발바닥이 펄펄 끓어올랐다. 택시를 부르고 일행은 “임도가 이런 지경인지 알았으면 덕두산으로 하산해 옛인월마을로 떨어져 인월터미널까지 걸어가도 되는 원래 루트를 따라 갔어도 충분히 시간에 맞출 수 있었고 난이도도 비슷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다행히 일행은 택시로 인월까지 이동해 목욕탕 들러 간단히 씻고 서울로 돌아왔다. 하지만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사람들을 오지 말라고 이렇게 돌을 깔았는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았다. 아울러 팔랑치처럼 만추의 풍경이 가득한 명소를 사람들이 찾지 않는 이유에 공단이 일조하고 있지 않나 싶었다.또 하나, 만복대 정상에서 지리 주능선과 광주 무등산, 무주 덕유산까지 장쾌한 전망을 즐기는 데 방해하는 것이 하나 있었다. 출입 금지된 곳이니 들어가지 말라는 공단의 경고 방송이 계속 무한 반복되는 것이었다.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나와 정상의 멋을 즐기는 데 이만저만 방해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 공단이 정상에 어렵게 오른 산행객들을 빨리 정상에서 하산하도록 의도했다고 오해할 정도였다. 공단이 바래봉 진입 임도를 조금 더 편하게 만들고 만복대 정상의 무한반복되는 녹음 방송을 시정했으면 한다. 산청 남원 글 사진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음주 인터뷰’ 배우 김지수, 영화 ‘완벽한 타인’ 홍보 일정 전부 중단

    ‘음주 인터뷰’ 배우 김지수, 영화 ‘완벽한 타인’ 홍보 일정 전부 중단

    ‘음주 인터뷰’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지수가 결국 영화 관련 모든 홍보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22일 영화 ‘완벽한 타인’ 측은 배우 김지수가 자숙의 의미로 모든 홍보 일정에서 빠진다고 밝혔다. 이에 김지수는 오는 23일 열릴 영화 ‘완벽한 타인’ VIP 시사회, 무대인사, 인터뷰 등 일정에 불참할 예정이다. 앞서 김지수는 지난 17일 영화 홍보 관련 매체와의 인터뷰 자리에 40분 이상 지각하는가 하면 술이 덜 깬 상태로 인터뷰에 임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이날 하루 예정된 모든 인터뷰 일정을 취소했다. 김지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김지수 씨는 본인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많은 스태프 노고가 담긴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깊은 사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재정비하고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한편 이달 31일 개봉하는 ‘완벽한 타인’에는 김지수를 비롯해 배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송하윤, 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검증된 미래가치에 조정대상지역 내 오피스텔 인기

    검증된 미래가치에 조정대상지역 내 오피스텔 인기

    지난해부터 이어진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강력한 규제로 시장 관망세가 길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일부 조정대상지역 내 오피스텔에 대한 주목도는 여전한 모습이다. 오히려 조정대상지역 내 위치한다는 것이 인기를 검증한 셈이 되면서, 시장침체 속에서도 조용히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경기 고양 삼송지구에서 공급에 나선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이 단지의 견본주택에는 개관 후 3일간 약 2만3천여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이어진 청약에서도 2,513실의 대단지 소형 오피스텔임에도 삼송지구 공급단지 중 최다 청약건수인 9,648건이 접수되면서, 최고 경쟁률 70.5대1로 전 타입이 순위 내 청약 마감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 가운데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대규모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2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2블록 지하 4층~지상 25층 1,381실 ▲3블록 지하 4층~지상 24층 1,132실로 전체 2,513실로 구성된다. 연면적만 약 18만1,000여㎡로 63빌딩의 연면적(약 16만6,000여㎡)을 웃돈다. 전용면적은 18~29㎡로 1~2인 가구 등의 생활에 최적화된 전체 소형으로 만들어지며, 462실에는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약 360m 거리에 입지한 역세권 단지로, 이를 통해 서울 종로권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우수한 교통환경도 갖췄다. 또한 차량으로 10분거리에 연면적 36만4,000㎡ 규모의 ‘스타필드 고양’을 비롯해 롯데아울렛, 이케아 매장 등 대형 쇼핑몰이 있어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연면적 36만4,000㎡ 규모의 ‘스타필드 고양’을 비롯해 롯데아울렛, 이케아 매장 등 대형 쇼핑몰이 인근에 밀집해 있으며, 8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인 은평 성모병원도 2019년 5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또 삼송 테크노밸리가 근거리에 있고 은평성모병원, 은평소방행정타운과 로지스틱스파크, 원흥지식산업센터 등이 건립예정으로 약 2만5천명의 풍부한 직주근접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또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 개통시에는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해 광역수요 흡수도 가능하다. 단지의 남쪽으로는 창릉천이 흐르며 이곳의 수변공원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북한산 국립공원과 이어진 노고산 자락이 자리하고 있어 자연환경이 뛰어나며 인근으로 서오릉, 서삼릉, 식물원 등이 가까워 녹지가 풍부하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에는 소형 중심의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물게 실내수영장, 실내체육관, 클라이밍, 실내·외 조깅트랙 등의 시설을 비롯해 최근 트렌드에 맞는 25가지 이상의 다양한 취미공간 및 여가공간을 조성해 입주자들의 삶의 품격을 한껏 더 올릴 것으로 보인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5가지 커뮤니티 시설…1~2인 가구에 최적화

    25가지 커뮤니티 시설…1~2인 가구에 최적화

    현대건설이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오피스텔(조감도)을 분양하고 있다. 1~2인 가구 생활에 최적화된 18~29㎡로 설계한 2513실이다. 단지에는 대단지 아파트에 버금가는 25가지 이상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가 360m 떨어진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지하철 3호선을 타면 서울 종로까지 20분대로 오갈 수 있다. 삼송역에는 신분당선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됐다. 신분당선이 연장되면 삼송역에서 용산역을 거쳐 강남까지 30분대에 닿는다. 단지 인근 연신내역에 파주 운정신도시~화성 동탄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가 2023년 개통될 예정이다. 주변에는 쇼핑몰, 영화관, 대형마트 등이 들어선 36만 9000㎡의 스타필드 고양점은 물론 이케아 고양점, 롯데몰 은평점 등 대규모 상업시설들이 들어섰다. 800병상 규모의 은평 성모병원도 2019년 5월 개원 예정이다. 단지 남쪽으로는 수변공원이 조성된 창릉천이 흐르고, 북한산 국립공원과 이어진 노고산 자락이 연결된다. 2021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 서울시의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서울 도봉갑) 서울시 국정감사 현장을 찾아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지방분권 촉구 퍼포먼스를 펼쳤다. 서울시의회 의원들은 1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하 행안위)의 서울시 국정감사에 앞서 시를 방문한 행안위 위원들을 맞이하며 의회민주주의와 지방분권의 수호자로서 국회의 적극적인 노력과 관심을 부탁했다. 시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그간 서울시의회의 지방분권 추진성과를 담은 백서를 전달하는 한편, 지방자치법 개정안 및 지방의회법 제정안 등 현재 국회 행안위에 계류 중인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건의자료를 함께 전달하였다. 지방분권 촉구 퍼포먼스를 기획한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영등포2,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행사는 의회민주주의 최일선의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회 행안위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한편, 지방자치법 개정안 및 지방의회법 제정안 등 지방의회 관련 법안의 소관위원회인 국회 행안위 위원들에게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수호자적 역할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국회 행안위 인재근 위원장을 비롯해 행안위 위원들을 일일이 찾아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열악한 지방의회 현실부터 개선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국회 행안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방의회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재차 강조하였다. 이날 서울시의회의 지방분권 촉구 퍼포먼스에는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 서윤기 운영위원장, 유 용 기획경제위원장, 김기대 도시안전건설위원장, 김제리 의원, 최정순 의원, 정지권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성중기 의원, 김소양 의원(이상 자유한국당), 김소영 의원(바른미래당), 권수정 의원(정의당) 등 12명의 시의원이 참석하여 지방분권을 향한 서울시의회의 초당적인 행동의지를 보여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지수 사과, 취중 인터뷰 논란에 “제 딴에는 책임감으로..”[전문]

    김지수 사과, 취중 인터뷰 논란에 “제 딴에는 책임감으로..”[전문]

    배우 김지수가 음주 인터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7일 오후 김지수는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오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사과드리고 싶어 편지 드립니다. 경황이 없어 제대로 사과하지 못하고 나와 마음이 더욱 무겁고 기자님들과 이 영화에 관계된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라고 이날 오전 불거진 취중 인터뷰 논란에 대한 공식 사과를 전했다. 이어 “오랜만에 하는 영화고, 좋은 평을 많이 이야기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뒷풀이 자리까지 하게 됐습니다”며 “오랜만에 갖는 술자리다 보니 제 생각보다 컨디션 난조가 컸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지수는 “제 딴에는 영화에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인터뷰에 응해야한다는 마음이었는데 그게 오히려 안 좋게 번져서 슬프고, 죄송할 뿐입니다”며 “또 예기치 못한 여러 상황으로 당황한 와중이라 기자님들 앞에서 프로다운 행동을 보이지 못해 더욱 부끄럽습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더불어 “돌이켜보니 기자님들의 소중한 시간이 저로 인해 얼룩졌고 또 이 자리를 위해 힘쓰시는 많은 분들의 얼굴이 스치면서 괴로움이 밀려옵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며 “남은 시간 동안 저의 책임을 다하고 사죄하겠습니다”라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역시 “많은 스태프분들의 노고가 담긴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깊은 사죄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당사 역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하여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재정비하고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김지수는 이날 오전 영화 ‘완벽한 타인’ 언론 인터뷰에 40여 분 지각했다. 이후 술이 깨지 않은 상태로 인터뷰에 임했고 5분 만에 중단됐다. 소속사와 홍보사의 판단으로 이날 예정된 인터뷰는 모두 취소됐다. <이하 김지수가 소속사를 통해 전한 공식 사과 전문> 안녕하세요. 김지수입니다. 오늘 오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기자님들께 사과드리고 싶어 이렇게 편지 드립니다. 경황이 없어 제대로 사과하지 못하고 나와 마음이 더욱 무겁고 기자님들과 이 영화에 관계된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오랜만에 하는 영화고, 좋은 평을 많이 이야기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뒷풀이 자리까지하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갖는 술자리다보니 제 생각보다 컨디션 난조가 컸습니다. 제 딴에는 영화에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인터뷰에 응해야한다는 마음이었는데 그게 오히려 안 좋게 번져서 슬프고, 죄송할 뿐입니다. 또 예기치 못한 여러 상황으로 당황한 와중이라 기자님들 앞에서 프로다운 행동을 보이지 못해 더욱 부끄럽습니다. 돌이켜보니 기자님들의 소중한 시간이 저로 인해 얼룩졌고 또 이 자리를 위해 힘쓰시는 많은 분들의 얼굴이 스치면서 괴로움이 밀려옵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저의 책임을 다하고 사죄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하 소속사 측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금일 오전 본사 소속 배우 김지수씨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김지수씨는 본인의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스태프분들의 노고가 담긴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깊은 사죄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당사 역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하여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재정비하고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주셨으나 발걸음을 돌리신 기자님들과 김지수씨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지수 측 사과 “물의 일으켜 죄송..잘못 뉘우치고 반성 중”

    김지수 측 사과 “물의 일으켜 죄송..잘못 뉘우치고 반성 중”

    김지수 측이 취중 인터뷰 논란에 대해 사과 입장을 밝혔다. 17일 김지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금일 오전 본사 소속사 김지수 씨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김지수 씨는 본인의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김지수는 오전 10시 영화 ‘완벽한 타인’ 홍보 인터뷰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이날 김지수는 40분이 지난 시간에 현장에 술에 취한 상태로 도착해 논란을 빚었다. 겨우 자리에 앉았으나 김지수는 취재진과 소통이 불가능한 모습을 보였고, 급기야 소속사 관계자와 영화 관계자가 현장에서 인터뷰를 취소시켰다. 다음은 김지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금일 오전 본사 소속 배우 김지수씨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김지수씨는 본인의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스태프분들의 노고가 담긴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깊은 사죄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당사 역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하여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재정비하고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주셨으나 발걸음을 돌리신 기자님들과 김지수씨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럼프, 아베에게 자신에게 헌금한 특정 카지노 업체 진출허용 요청

    트럼프, 아베에게 자신에게 헌금한 특정 카지노 업체 진출허용 요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2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자신에게 거액을 후원한 인물이 운영하는 특정 미국 카지노 업체의 일본 진출을 허용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12일 미국 탐사보도 뉴스 사이트인 프로퍼블리카를 인용, 보도했다. 프로퍼블리카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2월 자신 소유의 고급 휴양지인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별장에서 열린 아베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갑자기 대선 당시 자신에게 거액을 후원한 셸든 안델슨의 카지노 사업 이야기를 끄집어 내면서 일본 진출 면허를 내주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현재 일본에는 카지노고 없고 대신 빠징고가 여전히 대세지만, 아베 정부는 해외 관광객 유치 및 관광진흥책의 일환으로 적극적으로 일본 내 카지노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집권여당인 자민당 등 일본 정치권도 호응해서 2020년 도쿄올림픽에 앞서 도쿄, 요코하마, 오사카 등에 카지노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일본에 카지노가 설치되고, 만약 특정업체들이 초기 단계에서 카지노 설치를 선점한다면, 적은 경쟁속에 일본의 카지노 업계를 선점할 수 있는 효과를 갖는다. 안델슨은 미국 카지노 업계의 큰 손으로 유명 카지노 업체인 ’라스베이거스 샌즈‘ 운영자다. 안델슨은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에게 2000만 달러(227억 원)를 헌금했으며 대통령 취임식 때도 500만 달러(약 56억8000만 원)를 냈다. 프로퍼블리카는 ”외국 정상과의 회담에서 (자신에게) 헌금한 사람의 이익에 직결되는 이야기를 꺼내는 건 외교 의례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회담에 동석했던 일본 정부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 아베 총리는 트럼프의 요청에 대해 직접 대답하지 않은 채 ”정보제공에 감사한다“고만 응수했다. 안델슨은 정상회담 전날인 9일 밤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찬을 함께 했다. 그는 정상회담에 앞서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상공회의소 주최 조찬 모임에서도 아베 총리에게 직접 카지노 사업 이야기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델슨은 최근 주주들에게 일본 진출이 결실을 맺었다고 전하면서 ”우리가 선두에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11일 기자회견에서 관련보도와 관련, “총리가 국회에서 답변한 대로”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 7월 참의원 내각위원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카지노 사업 관련) 알선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경영 복귀 신동빈 ‘밀린 현안’ 챙긴다

    경영 복귀 신동빈 ‘밀린 현안’ 챙긴다

    지난 5일 뇌물공여 혐의 2심에서 집행유예 선고로 풀려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만에 곧바로 일선에 복귀해 각종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7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주말 이틀간 짧은 휴식을 가진 뒤 8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사무실로 출근해 업무를 재개한다. 지난 8개월 동안 수감 생활로 쇠약해진 몸을 추스를 시간이 필요하지만, 총수 부재 사태를 겪은 그룹을 재정비하기 위해 곧장 경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신 회장은 이날 출근 직후 황각규 부회장을 비롯해 4개 사업부문(BU)장을 만나 경영 현안을 보고받고 회의를 진행한다. 유통, 화학, 식품, 호텔·서비스 등 4개 BU 주요 임원들은 주말 동안 밀린 보고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 회장은 지난 5일 저녁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온 뒤 곧장 집무실이 있는 롯데월드타워를 찾아 수감 기간 동안 비상경영체제를 책임진 비상경영위원 및 그룹 주요 임원들과 만났다. 황 부회장과 이봉철 재무혁신실장, 소진세 사회공헌위원장, 이태섭 준법경영실장, 김재화 경영개선장, 오성엽 커뮤니케이션실장, 임병연 가치경영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신 회장은 그룹을 위해 힘써 준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현재의 어려운 경영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가자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회장의 복귀 이후 첫 업무보고에는 약 4조원 규모 인도네시아 유화단지 투자 결정 및 동남아시아 유통·제과업체 인수 등 그동안 밀려 있던 그룹 차원의 각종 투자 현안이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또 중국 롯데마트 매각 작업 등 해외 사업 재점검, 유통 계열사들의 이커머스 투자 확대, 호텔롯데 상장을 비롯한 지배구조 개편 등 풀어야 할 숙제들을 차례로 들여다볼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각종 개혁안도 검토될 것으로 점쳐진다. 과거에도 신 회장은 2016년 10월 경영비리 관련 검찰수사 직후 5년간 7만명을 신규 채용하고 40조원 규모 투자를 추진하는 내용의 그룹 개혁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신 회장은 조만간 일본을 찾아 일본 롯데 경영진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롯데 관계자는 “그동안 최종 결정권자인 총수 부재로 멈춰 있던 현안들을 빠르게 점검해 그룹 경영활동이 점차 정상화 수순을 밟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이광식의 천문학+] 우리은하 형태, 대체 어떻게 알아냈을까? - 400년의 기록

    [이광식의 천문학+] 우리은하 형태, 대체 어떻게 알아냈을까? - 400년의 기록

    숲속에선 숲의 형태를 알 수 없다 오늘날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의 형태가 나선팔을 가진 원반 꼴임을 잘 알고 있다. 최근에 중앙에 막대 구조가 있는 것까지 밝혀져 우리은하는 분류상 막대나선은하에 속한다. 그러나 이렇게 우리은하의 형태와 크기를 알게 되기까지에는 수많은 천문학자들의 400년에 걸친 노고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숲속에서 그 숲의 전체 형태를 잘 알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은하 내부에 살면서 그 은하의 모양을 알아내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인류 중 그 누구도 우리은하 바깥으로 나간 이는 아직 없다. 우리은하의 단면적인 모습을 알려면 은하수를 보면 된다. 밤하늘에 동서로 길게 누워 가는 이 빛의 강, 은하수를 일컬어 서양에서 밀키웨이(milky way)라 하는 것은 헤라 여신의 젖이 뿜어져나와 만들어졌다고 하는 그리스 신화에 기원한다. 이처럼 일찍부터 인류와 친숙한 은하수지만, 이 은하수의 정체를 알아낸 것은 놀랍게도 400년 밖에 안된다. 은하로의 먼 여정을 향해 첫 주자로 나선 사람은 17세기 이탈리아 물리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였다. 1610년 갈릴레오는 자신이 직접 만든 망원경을 은하수에 들이대어 관측한 결과, 흐릿하게 성운처럼 보이는 은하수가 실제로는 개개의 별들로 분해된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리하여 갈릴레오는 은하수가 무수한 별들의 집적이라는 사실을 최초로 발견하고 그것을 인류에 보고하는 영예를 얻었다. ​ ‘은하수’를 밝혀낸 철학자 그 다음 은하수에 관해 놀라운 추론을 한 사람이 1세기 후에 나타났다. 그런데 그는 놀랍게도 과학자가 아닌 철학자인 임마누엘 칸트였다. 1755년에 발표된 칸트의 박사학위 논문은 철학이 아니라 천문학 이론으로, 그 제목부터가 ‘일반 자연사와 천체 이론’이었다. 하긴 그 시대는 철학과 천문학 사이에 명확한 선이 없던 때이기는 했지만 칸트의 논문은 명확히 천문학에 관한 내용이었다. 그것도 우리 태양계의 생성에 관한 학설로, 흔히 성운설‘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현대 천문학 교과서에도 ‘칸트의 성운설’(Kant’s Nebula Hypothesis)로 당당하게 자리잡고 있다. 태양계 성운설을 제창한 칸트는 태양계가 만들어진 것과 같은 원리로 우리은하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했다. 즉 회전하는 거대한 성운이 수축하면서 원반 모양이 되고 원반에서 별이 탄생했으며, 은하수는 원반 위에 있는 관측자가 본 우리은하의 옆모습이라는 정확한 설명을 내놓았다. “지구가 은하 원반 면에 딱 붙어 있어 지구에서 은하수를 보는 시선방향이 우리은하를 횡단하게 된다. 따라서 지구에서 볼 때 중심부와 먼 가장자리 별들이 겹쳐져 보이므로 그처럼 밝은 띠로 보이게 되는 것이다. 또한 원반이 얇으므로 아래 위쪽은 당연히 성기게 보인다.” ​200년도 더 전에 나온 철학자 칸트의 이 같은 은하수 설명은 참으로 놀라운 예지와 직관의 산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직접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하기도 한 칸트는 당대 최고의 우주론자로서, 우리 은하 바깥에도 우리 은하처럼 수많은 별로 이뤄진 독립된 은하들이 섬처럼 흩어져 있으며 우리 은하는 이처럼 수많은 은하의 하나에 불과하다는 섬우주론을 주장했다. 허셜이 시도한 ‘하늘의 구축’ 칸트 다음으로 은하수 여정에 오른 사람은 칸트와 동시대인으로 천왕성 발견자인 윌리엄 허셜이었다. 은하수의 실제 모습과 태양이 은하수 내에 어디쯤 위치하는지 알아내려는 시도는 이 허셜에 의해 처음으로 이루어졌다. 1784년, 그는 전인미답의 영역, 은하계 구조 연구에 착수했다. 이전의 어떤 천문학자도 시도해보지 않은 주제였다. 허셜은 이 계획을 ‘하늘의 구축’이라 이름했다. 그는 하늘을 여러 영역으로 나누고 각 영역에 있는 별의 수를 헤아려 우리은하의 별 분포를 조사했다. 통계적으로 밝은 별은 가까운 별, 어두운 별은 먼 별임을 전제하고, 3400개의 성단들에 있는 별들의 수를 센 결과, 별의 분포는 타원체를 이루며 은하수에 있는 별들이 모두 3억 개라는 수치가 나왔다. 허셜은 별들이 은하수에 가까울수록 많이 밀집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태양계는 은하계의 일부분으로, 태양은 은하의 중심부분에 위치한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은하계는 수레바퀴 모양의 별의 집단을 옆에서 본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 수레바퀴의 긴 지름이 짧은 지름의 4배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인류 역사상 최초로 은하수의 정체와 구조가 밝혀진 셈이다. 그에 의하면, 우리가 사는 은하계는 우주 안에서 별들이 모여 있는 유일한 집단이 아니며, 거대한 체계를 이루는 집단들 중 하나일 뿐이라는 것이다. 허셜은 나아가 우주의 규모를 언급했다. 당시 가장 가까운 별들 간의 거리도 제대로 모를 시기에 그는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대상들의 거리를 200만 광년으로 잡았다. 물론 오늘날 보면 턱없이 작게 잡은 것이지만, 당시로서는 현기증 날 만큼 어마어마한 거리였다. 사람들은 우주의 광막한 크기에 입을 딱 벌렸다. 요컨대, 허셜은 역사상 최초로 인류 앞에 광대한 우주의 규모를 펼쳐보여 주었던 것이다. 1920년에는 네덜란드의 야코뷔스 캅테인이 허셜의 방법에 따라 더 정교하게 별들의 분포를 관찰한 후, 1922년에 출간된 그의 필생 사업인 <항성계의 배열과 운동이론에 관한 최초의 시도>에서 우리은하를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별의 밀도가 감소하는 렌즈 모양의 섬우주로 묘사했다. 캅테인의 섬우주 모형에서 우리은하의 크기는 약 4만 광년, 두께가 6500광년이며, 태양의 위치는 우리은하 중심에서 2000광년 떨어진 지점이었다. 태양계의 위치는 여전히 크게 벗어난 것이지만, 우리은하의 실제 규모에 상당히 근접하는 값을 내놓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이것이 내 우주를 파괴한 편지다’ 이 허셜-캅테인 모형의 반대편에는 미국의 할로 섀플리의 우리은하 모형이 있는데, 섀플리는 1919년 늙은 별들의 집단인 구상성단들을 관측한 끝에, 그것들이 거의 구형으로 분포하며 지름이 30만 광년이고, 그 중심으로부터 태양은 약 4만5000광년 떨어져 있다고 추정했다. 그는 구상성단들의 분포 중심이 우리은하의 중심이라고 보았다. 섀플리의 우리은하 모형은 허셜-캅테인 모형과는 달리 태양이 우리은하의 중심에 있지 않은 셈이다. 이는 코페르니쿠스의 태양중심설에 못지않은 우주관의 변혁을 가져왔다. 그러나 섀플리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포함한 모든 천체가 우리 은하 안에 있으며 우리 은하 자체가 우주라고 생각하는 오류를 저질렀다. 이러한 섀플리의 주장은 얼마 후 에드윈 허블이라는 신참 천문학자에 의해 무참히 퇴출되었다. 1924년 허블은 안드로메다 성운에서 변광성을 관측해 안드로메다 은하까지의 거리를 알아냄으로써 그것이 우리은하 밖의 외부 은하임을 밝혔다. 허블이 섀플리에게 자신이 발견한 결과를 편지로 알리자, 섀플리는 “이것이 내 우주를 파괴한 편지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은하의 구조에 대해서는 섬우주론에서 채택한 허셜-캅테인 모형이 틀리고, 태양이 은하의 중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섀플리 모형이 더 타당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 전파로 은하중심을 헤집다 1940년대 들어 전파천문학이 발전함에 따라 천문학자들은 전파의 각 파장대의 특성을 이용한 관측으로 우리은하에 네 개의 주요 나선팔이 있으며, 이들이 어떤 분포를 하고 있는지를 알아냈다. 그 결과, 우리은하는 전형적인 나선은하라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우리은하에 막대가 있을 거라는 주장은 1990년대에 들어와서야 일부 천문학자들 사이에서 나왔다. 그러나 확실한 관측에 바탕을 둔 주장이 아니었기 때문에 천문학계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막대구조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은하의 중심을 들여다보아야 하는 난제가 가로놓여 있었다. 은하 중심이 눈부시게 밝을 뿐만 아니라, 은하 원반의 성간 먼지나 가스, 별 등이 우리의 시선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산란이 적은 적외선 망원경이 이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 2005년 스피처 적외선 우주망원경이 마침내 은하 중심을 육박했다. 이 스피츠의 관측에 의해 우리은하 중심부에 2만7000광년 길이의 막대구조가 들어앉아 있음을 공식 확인했다. 그리고 우리은하의 팔도 막대구조 끝에서 뻗어나온 2개의 나선팔과, 여기서 가지치기한 2개의 작은 나선팔이 더 있는 전형적인 막대나선은하 형태임이 밝혀졌다. 이로써 우리은하 형태를 결정짓는 화룡점정이 이루어졌고, 덕분에 2005년 이후 우리은하의 형태는 막대나선은하로 확고히 자리매김되었다. 우리은하의 ‘맨얼굴’ 우리은하를 옆에서 보면 프라이팬 위에 놓인 계란 프라이와 흡사한 꼴이다. 가운데 노른자 부분을 팽대부라 한다. 거기에 늙고 오래 된 별들이 공 모양으로 밀집한 중심핵(Bulge)이 있고, 그 주위를 젊고 푸른 별, 가스, 먼지 등으로 이루어진 나선팔이 원반 형태로 회전하고 있다. 그리고 그 외곽에는 주로 가스, 먼지, 구상성단 등의 별과 암흑물질로 이루어진 헤일로(Halo)가 지름 40만 광년의 타원형 모양으로 은하 주위를 감싸고 있다. 천구상에서 은하면은 북쪽으로 카시오페이아자리까지, 남쪽으로 남십자자리까지에 이른다. 은하수가 천구를 거의 똑같이 나누고 있다는 사실은 곧 태양계가 은하면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뜻한다. 은하수는 중심부가 있는 궁수자리 방향이 가장 밝게 보인다. 이 중심부에 태양질량의 약 400만 배인 지름 24km짜리 크기의 블랙홀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뿐더러, 이 블랙홀 근처에 작은 블랙홀이 하나 더 있어 쌍성처럼 서로 공전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어째서 이런 일이? 이것은 바로 과거에 우리은하가 다른 작은 은하를 잡아먹었다는 증거다. 우리은하가 약 10억 년 전 젊은 다른 은하와 충돌, 합병하여 현재의 크기가 되었다고 한다. 우리은하의 지름은 10만 광년, 가장자리는 5000광년, 중심 부분은 2만 광년이다. 은하가 이처럼 납작한 이유는 은하 자체의 회전운동 때문이다. 이 안에 약 4000억 개의 별들이 중력의 힘으로 묶여 있다. 태양 역시 그 4000억 개 별 중의 하나일 따름이다. 태양은 우리은하의 중심으로부터 2만8000광년 거리에 있으며, 나선팔 중의 하나인 오리온 팔의 안쪽 가장자리에 있다. 우리 태양계는 물론, 우리은하 전체가 중심핵을 둘러싸고 회전하고 있다. 태양이 은하중심을 도는 속도는 초속 220km나 되지만, 그래도 한 바퀴 도는 데 2억5000만 년이나 걸린다. 태양이 태어난 지 대략 50억 년이 됐으니까, 지금까지 미리내 은하를 20바퀴쯤 돈 셈이다. 앞으로 그만큼 더 돌면 태양도 종말을 맞을 것이다. 물론 인류는 훨씬 이전에 지구상에서 사라졌을 것이다.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 SH, 임대주택 경비실 내 에어컨 내년 상반기 설치 예정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지난 제28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SH서울주택공사 임대주택 경비실 내 에어컨 설치에 대한 건의내용을 촉구하였다. 앞서 이은주 의원은 “주민들 옆에서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고용된 경비원은 대다수가 고령자인 경비 근로자로서 안전사고 예방과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서라도 에어컨 설치를 더 이상 자발적으로 맡겨 둘 수 없다” 며 SH의 임대주택 경비실 내 에어컨 설치를 건의하였다. 이에 SH는 “에어컨 미설치 단지에 대해 입주민 동의를 최대한 구해 설치할 예정이며 총 2019년 에어컨설치 예산 177,000천원 반영이 되어 에어컨 노후로 교체가 필요한 3개 단지를 포함해 총 45개 단지 177개소에 에어컨 설치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경비실 휴게실 시설개선 및 시설기준」에 의거하여 단계별 설치계획에 따라 서울시 소유 재개발 30개 단지(61개소)에는 2019년 예산을 반영하여 2019년도 상반기 중으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이 제시한 미니태양광 설치사업 확대에 대해서도 SH는 설치 가능한 단지에 설치코자 서울시와 협의중에 있으며 2019년도 상반기에 설치를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은주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일하는 경비원들의 노고를 인정해주고 더불어 같이 살아가려고 더욱 노력해주는 SH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