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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싱웨어 챔피언십]‘승부사’ 강경남 상금왕 노린다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상금왕 경쟁을 펼치던 상금 1위 김대현(23·하이트)과 2위 배상문(24·키움증권)이 예선에서 떨어지고, 3위 양용은(38)은 미국으로 돌아갔다. 4위 김비오(20·넥슨)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퀄리파잉스쿨 응시를 위해 미국으로 날아갔다. 1~4위가 다 빠졌으니, 다음 순서는 5위 강경남(27·삼화저축은행). 상금 2억 4000만원으로 김대현을 바라보기에는 1억 8000만원 먼 거리지만 어쨌든 마지막 변수다. ‘승부사’ 강경남이 올해 막판 뒤집기에 나선다. 22일 개막, 사흘 동안 충북 청원의 이븐데일골프장(파72·7182야드)에서 열리는 먼싱웨어 챔피언십에서 역전의 가능성을 점친다. 지난 4월부터 예선전이 시작돼, 8월까지 4개월 동안 64강전과 32강전이 펼쳐져 16명의 결선 진출자가 추려졌다. 규모는 총상금 4억원에 우승 상금 1억원. 강경남이 우승하면 김대현과의 격차는 단박에 8000만원 차로 좁혀진다. 강경남의 우승 가능성은 승부사 기질에서 찾을 수 있다. 2007년 3승을 올린 뒤 잦은 부상에 시달렸던 탓에 올해까지 ‘빈손’이지만 “이제 우승할 때도 됐다.”는 게 주변의 관측이다. 더욱이 매치플레이는 승부 근성을 발휘할 수 있는 경기 방식. 이제까지 강경남은 긴장감 면에서 매치플레이와 다를 바 없는 연장 승부를 5차례 펼쳤는데 이 가운데 3번을 승리했다. 대진표도 유리하다. 16강전에서 황재민(31·김안과병원)을 이기면 박영수(41)-허원경(24·삼화저축은행)의 승자와 8강에서 맞붙는 등 4강까지의 길목은 비교적 순탄할 전망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한양 수자인오픈] 김대현·김대섭 산뜻한 출발

    ‘장타자’ 김대현(22·하이트)과 김대섭(29·삼화저축은행)이 한국프로골프투어(KGT) 한양 수자인-파인비치오픈 첫날 공동선두에 나섰다. 시즌 상금랭킹 1위(4억 641만원)인 김대현은 14일 전남 해남 파인비치골프장(파72·734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도전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터라 이 대회가 국내 마지막 대회. 김대현은 “아웃 오브 바운즈(OB)가 많이 없는 등 코스가 장타자에게 유리해 마음 편하게 티샷을 날렸다.”면서 “손목 통증도 지난주 한국오픈에서부터 많이 좋아져 이번 주에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음 달 입대 예정인 김대섭도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뽑아내며 공동선두로 첫날을 마쳤다. 김대섭은 “오랜만에 보기 없이 경기를 끝냈다. 퍼트가 잘 돼야 경기가 잘 풀리는데 오늘 그린 상태가 좋아 원하는 대로 퍼트가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진원(32)이 6언더파 66타로 1타 차 3위에 올랐고 강경남(27·삼화저축은행), 김도훈(21·넥슨), 강민웅(30·토마토저축은행)이 5언더파 67타, 공동 4위로 첫날을 마쳤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공동구매도 울고 갈 ‘소셜쇼핑’ 아시나요

    공동구매도 울고 갈 ‘소셜쇼핑’ 아시나요

    아이폰이나 갤럭시S로 서울 강남 피부과의 마사지권이 날아온다. 오늘의 ‘딜(거래)’이다. 24시간 안에 60명 이상이 이 딜을 구매하면 평소 12만원짜리를 6만원에 살 수 있다. 일정한 인원에 도달하면 반값 할인을 즐길 수 있는 ‘소셜 쇼핑’ 바람이 거세다. 스마트폰,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와 온라인 공동구매가 결합한 형태의 신개념 소셜 쇼핑 사이트가 지난 4월 ‘위폰’이 처음 등장한 이후 10월 현재 벌써 40개 업체에 달한다. 가장 성공한 사이트로는 공연 티켓을 파는 ‘티켓 몬스터’가 꼽힌다. 업계에서는 연간 36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소셜 쇼핑 사이트들은 성격이 조금씩 다르지만 주로 레스토랑, 공연 등 문화서비스 상품부터 가벼운 소품을 취급한다. 작동원리는 한결같다. 사이트 가입자들에게 하루 한번 50% 이상 할인된 상품이나 서비스를 띄운다. 관건은 구매 인원이 일정 숫자에 도달해야만 제시된 할인가를 적용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소셜 쇼핑은 미국에서 처음 등장했다. 시카고에 사는 29살의 청년 앤드루 메이슨이 만든 ‘그루폰(Groupon)’이다. 의류브랜드 ‘갭(Gap)’의 50달러짜리 상품권을 25달러에 할인 판매해 24시간 만에 44만여장(약 132억원)을 파는 성과를 거둬 세상을 놀라게 했다. 설립 2년 만에 매출 5억달러를 기록하며 그루폰은 미국 67개 도시와 해외 14개 국가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 소셜 쇼핑 회사로 성장했다. 메이슨의 성공은 국내 청년 사업가들에게 영감을 줬다. 큰돈 들이지 않고 누구나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블루오션’을 열어줬기 때문이다. 주력 소구층이 인터넷, 스마트폰과 친한 젊은이들이기 때문에 이들의 소비취향이나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낼 감각과 유력 업체를 섭외할 끈질긴 영업력이 더 크게 작용한다. 소셜 쇼핑 사이트 대표들이 대부분 20~30대인 까닭이다. 최근엔 고급 인재들이 더욱 몰려들고 있다. 6일 국내 최대 소셜 쇼핑 사이트를 표방하며 야심차게 돛을 올린 나무인터넷의 ‘위메이크프라이스(wemakeprice.com·이하 위메프)’는 한때 ‘청년재벌’로 이름을 날렸던 허민 전 네오플 대표가 참여했다. 자본금 50억원으로 출발한다. 허 전 대표는 ‘던전앤파이터’라는 인기 온라인 게임을 개발, 크게 히트를 친 뒤 넥슨에 넘겨 순식간에 청년재벌로 올라섰다. 막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위메프’는 어지러운 시장을 평정하겠다는 각오다. 사이트 오픈 당일인 8일 0시부터 깜짝 놀랄 ‘에버랜드 딜’을 오프닝 이벤트로 준비했다. ‘위메프’는 다른 사이트에서 선보이지 못한 딜로 경쟁 업체들을 압박하고 가입자를 끌어모아 해외로 진출, ‘그루폰’의 아성에 도전하겠다는 야무진 꿈도 내비쳤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넥슨 일본법인, 스페인 개발사 ‘붐뱅게임스’ 지분 투자

    넥슨 일본법인, 스페인 개발사 ‘붐뱅게임스’ 지분 투자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넥슨 일본법인이 스페인 개발사 ‘붐뱅게임스(BoomBang Games)에 투자를 단행해 지분 32%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2004년 설립된 ‘붐뱅게임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스페인어 권의 청소년층을 타깃으로 온라인 게임을 만드는 개발사다.붐뱅게임스가 개발한 ‘붐뱅(BoomBang)’은 10대에서 20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플래시 기반의 커뮤니티 게임으로 다채로운 아바타 꾸미기와 다양한 방식의 소셜 네트워킹이 가능하다.붐뱅은 현재 스페인을 중심으로 북미와 남미의 스페인어 사용 국가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투자로 붐뱅게임스는 붐뱅의 이용자 층 확대는 물론 회사 성장의 원동력을 마련하게 됐으며 넥슨 일본법인은 커뮤니티 게임 라인업 강화와 더불어 스페인을 필두로 한 남미 지역에서의 해외 서비스 역량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는 설명이다.넥슨은 향후 자사가 보유한 71개국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붐뱅’의 서비스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넥슨네트웍스, 신입 직원 및 인턴사원 모집

    넥슨네트웍스, 신입 직원 및 인턴사원 모집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넥슨은 온라인 게임 서비스 전문기업 넥슨네트웍스가 오는 24일까지 서울 본사 및 제주고객지원센터에서 근무할 신입 직원 및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부문은 고객지원, 운영지원, 게임운영, PC방 지원, PC방 상담 등 5개 분야이며 모집 인원은 총 60명이다.이 중 30명은 제주 노형동에 위치한 제주고객지원센터에 인턴사원으로 채용돼 온라인 게임 CS(Customer Service) 전문가 양성 교육을 거쳐 고객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나머지 30명은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고객 지원을 비롯해 운영지원, 게임운영, PC방 지원 및 상담 업무를 담당한다.입사지원서는 넥슨네트웍스 홈페이지(www.nexon-networks.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오는 11월 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신한동해오픈] ‘무보기’ 김비오 2승 예감

    7660야드. 미터로 따지면 7㎞가 훌쩍 넘는 길이다. 경기 용인 레이크사이드 남코스(파72).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을 앞두고 코스 전장을 늘렸다. 파4짜리 홀이 440야드를 넘나드는 건 보통이고, 490야드에 이르는 곳도 있다. 롱홀 가운데 가장 긴 홀은 598야드(6번). 파3짜리 4개 쇼트홀의 평균 길이는 227야드다. 보기 1개도 없이 라운드를 마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오죽했으면 최경주(40)조차 첫날인 지난달 30일 “보기는 1개로 막았으니,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했을까. 그런데 ‘새내기’ 김비오(20·넥슨)가 이 길고 긴 코스에서 ‘무보기 플레이’로, 그것도 7개의 버디를 쓸어 담으며 안개로 절반가량의 선수가 또 출발조차 하지 못한 대회 둘째 날인 1일 단독선두로 나섰다. 지난 8월 초 조니워커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국가대표 출신 김비오가 신한동해오픈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선두를 달리며 2개월 만에 생애 두 번째 우승에 도전장을 냈다. 김비오는 “1·2라운드 통틀어 보기를 1개밖에 범하지 않은 건 어프로치 덕이었다. 2주 전 한·일대항전이 큰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바짝 물오른 상승세를 타고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첫 한국인 상금왕을 벼르고 있는 김경태(24·신한금융그룹)도 4타를 줄인 합계 6언더파 137타로 공동 2위에 올라 우승권에 포진했다. 노승열(19·타이틀리스트) 역시 3타를 줄인 합계 5언더파 139타,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기업들 ‘소녀 마케팅’ 활발

    만 17세 이하 ‘소녀’들이 기업의 마케팅 주체이자 주요 타깃으로 떠오르고 있다. 발빠른 기업들은 소녀들을 모델로 기용하는 한편 이들을 주고객층으로 한 상품을 내놓는 등 쌍방향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최근 TV광고시장을 점령한 주인공은 ‘소녀모델’들. 각 기업들은 소녀들의 적극적이고 밝은 캐릭터로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리고, 동질감 유발효과를 노린다. 국내 온라인게임업체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각각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를 모델로 기용해 또래 소년·소녀 팬들을 사로잡았다. 일반인 여고생 모델을 내세워 소녀들의 동질감을 유발하는 마케팅도 활발하다. 감각적 소비층인 소녀들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도 활발하다. 기업들은 소녀들의 취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여고생 소비자들을 패널로 두거나 제품 출시 전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한다. 여중고생 고객 50명을 일일이 만나 인터뷰한 결과를 디자인에 반영한 LG전자의 휴대전화 ‘롤리팝’은 전체 가입자의 13%에 불과한 10대가 전체 판매량의 50% 이상을 점유하는 성과를 올렸다. 실용성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녀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기업들은 품질은 물론 케이스 디자인까지 신경쓴다. 한 화장품 브랜드는 감수성 예민한 여고생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뉴욕에서 활동 중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을 케이스에 그려넣어 호응을 얻었다. 이동훈 삼성경제연구소 박사는 “10대 소녀들은 예민한 감성으로 디테일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어 마케팅 모델로도, 소비자로서도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넥슨 작은 책방’ 행사…1800여 권 도서 기증

    ‘넥슨 작은 책방’ 행사…1800여 권 도서 기증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넥슨은 지난 17일 부산 소재의 초등학교 두 곳에 총 1800여 권의 도서를 기증하는 ‘넥슨 작은 책방’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넥슨 작은 책방’은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릴레이 형식의 기업 캠페인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넥슨은 부산 양덕초등학교와 백양초등학교에 각 16, 17번째 ‘넥슨 작은 책방’을 개설했다.또한 도서뿐만 아니라 책장, 서가 등을 함께 기증해 도서 공간도 한층 쾌적하게 단장한 것.넥슨 측은 총 17차에 걸쳐 ‘넥슨 작은 책방’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서울, 경기, 전남, 경남, 제주 지역의 초등학교, 아동센터 및 공부방 등에 총 1만 2천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넥슨은 향후 점진적으로 지원 지역을 확대해 올 연말까지 30번째 ‘넥슨 작은 책방’을 개설할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KGC 어워드 게임디자인부문 수상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KGC 어워드 게임디자인부문 수상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넥슨은 지난 15일 ‘2010년 KGC(Korea Games Conference) 어워드’에서 자사 액션 RPG 게임인 ‘마비노기 영웅전’이 게임디자인 부분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KGC 어워드’ 게임디자인부문은 새로운 분야의 게임 장르를 제시하고 획기적이며 참신한 기획 방법과 접근 방식으로 구현한 게임에 수여되는 상이다.이번 어워드에서 총 9개 작품의 경합에서 ‘마비노기 영웅전’은 ‘갓 오브 워3’와 공동으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마비노기 영웅전’은 지난 1월 국내 그랜드오픈 후 많은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북미, 유럽, 중국 등에 서비스될 예정이다.이은석 넥슨 라이브개발본부 실장은 “‘혁신’을 테마로 한 ‘KGC 어워드’에서 마비노기 영웅전이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새로운 시도들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KGC 어워드는 게임디자인, 그래픽, 프로그래밍, 비지니스, 휴대기기, 자유분야 등 총 6개 분야에서 17개 출품작으로 진행됐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넥슨, ‘메이플스토리 시그너스’ 개편 동영상 공개

    넥슨, ‘메이플스토리 시그너스’ 개편 동영상 공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넥슨은 지난 15일 메이플스토리 시그너스 기사단을 개편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한 프로모션 동영상을 16일 공개했다.넥슨은 시그너스 기사단의 최고 레벨(120레벨) 캐릭터를 위한 강도 높은 신규 스킬들을 추가함으로써 캐릭터의 최고 능력을 한 층 강화시키고 최고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게 모험가 직군인 ‘궁극의 모험가’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한다.‘궁극의 모험가’는 50레벨을 타고 나며 생성과 동시에 50레벨 무기와 풀 세트 장비 아이템이 지급되는 특수 캐릭터다.궁극의 모험가가 누리는 이러한 특수 스킬들은 기존의 모험가도 퀘스트 등을 통해 익힐 수 있다.또한 120레벨 이상의 유저가 도전할 수 있는 강력한 보스 몬스터 ‘사자왕 반 레온’이 업데이트 됐다.‘사자왕 반 레온’은 ‘검은 마법사’에게 영혼을 바친 붉은 사자왕의 부활이라는 콘셉트로 제작했으며 해당 스토리는 퀘스트를 통해 단계적 제시로 유저들은 몬스터의 강력함을 경험하고 동시에 비극적인 스토리를 알아볼 수 있다.‘사자왕 반 레온’의 부하 ‘아니’를 퇴치하기 위한 ‘아니 레이드’는 70레벨부터 참여가 가능하다.오한별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실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중·고레벨 이상 유저들이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보스 몬스터를 잡고 레이드 전투를 하는 등의 다양한 재미를 통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메이플스토리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7월과 8월 세 차례에 걸친 빅뱅 업데이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온라인 게임 사상 최고 동시접속자수(41만 6천 명)를 기록을 세웠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한·일 프로골프 국가대항전] 김경태·배상문 ‘일본투톱’ 깼다

    [한·일 프로골프 국가대항전] 김경태·배상문 ‘일본투톱’ 깼다

    한·일전은 뜨겁다. 말도 많고 탈도 많다. 6년 만에 다시 열린 올해 남자골프 대회도 마찬가지였다. 시작 전부터 신경전이었다. 두 차례의 태풍으로 대회 코스 절반이 망가진 제주 서귀포 해비치골프장(파72). 이를 빌미 삼아 일본은 “팜코스는 빼고 레이크코스 9개홀을 두 번 도는 것으로 경기 방식을 바꾸자.”고 고집했다. 속셈이 있었다. 한국 선수와 달리 팜코스에서 연습 라운드를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 울고 싶은데 뺨 맞은 격. 마침 적당한 구실을 찾은 일본은 “그렇게 안 하면 대회를 하지 않겠다.”고 버텼다. 대회조직위원회도 다른 대안이 없었다. 당초 알려진 것과는 정반대의 사연이다. 그리고 역대 최강이라고 자랑한 일본이 우승컵을 가져갔다. 한국은 12일 대회 마지막날 싱글스트로크 매치플레이에서 5-5로 비겼지만 첫날 포섬 경기에서 내준 승점 1(2승3패)을 만회하지 못하고 9.5점(9승1무10패)-10.5점(10승1무9패)으로 일본에 패했다. 전날 포볼 경기는 2승1무2패로 동점이었다. 2004년 처음 열린 한·일 대항전에서 우승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승컵을 내준 한국은 김경태(24·신한금융그룹)와 배상문(24·키움증권)이 일본의 ‘투톱’ 이시카와 료(19)와 가타야마 신고(37)에 완승하며 ‘콧대’를 꺾은 것에 위안을 삼았다. 김경태는 전반에만 무려 6타를 줄이는 ‘불꽃샷’으로 8언더파를 쳐 1언더파에 그친 이시카와를 제쳤고, 배상문도 전반 2타를 뒤지다 후반에 버디 4개를 쓸어 담으며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1오버파 73타의 가타야마에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시카와는 전날 포볼 플레이에서 강경남(27·삼화저축은행)과 호흡을 맞춘 배상문에게 2타차로 제압당한 데다 김경태와의 맞대결에서도 7타차로 져 일본 남자골프의 자존심에 흠집을 냈다. 역전을 노린 한국은 1조로 출발한 김대섭이 4언더파 68타로 오다 류이치(3오버파)를 가볍게 제치며 기선을 잡았지만 김형성(30)과 김비오(20), 김도훈(21·이상 넥슨), 이승호(24·토마토저축은행)가 잇따라 패했다. 손준업(23)이 이븐파 72타로 베테랑 마루야마 다이스케(39·1오버파)를 1타차로 돌려세워 역전의 희망을 살린 것도 잠시. 김대현(22·하이트)이 소노다를 17번홀까지 1타차로 추격했지만 소노다는 마지막 18번홀 두 번째 샷을 홀 20㎝ 가까이에 붙이면서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서귀포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스포츠★-미녀들 ‘솔직당당’ 열애공개…“우리 사랑해요”

    스포츠★-미녀들 ‘솔직당당’ 열애공개…“우리 사랑해요”

    최근 스포츠 스타들과 미녀들의 잇단 열애고백이 화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동선수들과 미녀들의 스캔들은 어김없이 터졌다. 이들은 미니홈피를 통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하거나 사랑이 담긴 메시지를 남기는 방법으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 열애사실이 밝혀지기도 한다. 그리고 당사자들은 이를 부인하지 않고 당당하게 “우리 연애해요”라고 공개했다.◆ 황동일-조윤주, 사귄 날짜로 고백연상연하 커플인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 세터 황동일(25) 선수와 현대홈쇼핑 쇼호스트 조윤주(35)가 최근 각자 자신의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연인임을 밝혔다.5월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미니홈피 메인에 ‘since then 100526 2.40pm’이라고 통일하고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황동일 선수와 조윤주는 10살의 나이차에도 일촌평을 각각 ‘내사랑♥’으로 해 닭살애정을 과시했다.양가 부모님들은 두 사람의 교제를 허락한 상태로 알려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결혼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 김태균-김석류, 갑작스런 결혼발표갑작스레 결혼발표를 해 야구팬들에게 충격을 줬던 일본 프로야구 지바롯데 김태균(29) 선수와 2007년 케이블채널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해왔던 김석류(27) 아나운서다.야구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김석류는 프로야구 현장 리포터와 ‘아이러브베이스볼’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김태균과 야구전문 아나운서와 취재원으로 만났다. 2010년 김태균이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해 적응하는 동안 김석류 아나운서가 일본 유학을 준비하면서 김태균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자연스레 가까워져 연인관계로까지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김태균과 김석류는 한국야구위원회(KBO) 창립일이자 2010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리는 오는 12월 1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한 시즌을 마감하는 프로야구 최대 축제의 날인 이날 결혼하는 것을 원했다고 전해졌다. ◆ 장원준-정수정, 사랑담은 메시지로 공개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좌완 에이스 장원준(25) 선수와 G컵 가슴으로 유명한 방송인 정수정(23)의 열애 또한 화제가 됐다. 장원준은 뛰어난 투구실력과 귀여운 외모로 롯데 여성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기 때문.두 사람은 7월 초 장원준의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났고 서로 호감을 느껴 사랑을 키워왔다. 정수정은 8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빠 유니폼 이날 경기 매진”이라고 글을 게재해 장원준과의 사랑을 과시했다.장원준 선수와 정수정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으며 정수정은 장원준 응원 차, 자주 시간을 내 부산까지 가서 야구경기를 관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조윤주 미니홈피, KBS, 넥슨,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카라 한승연, 엽기요가 사진 공개…"걸그룹 무리수"▶ ’용광로청년’ 추모시 이어 ‘답시’…"차라리 쇳물되어"▶ ’숙종’ 지진희, 상투에 청바지…뉴 패션 창시자▶ 시크릿 전효성-한선화, 과거 오디션… ‘풋풋 or 밋밋’▶ 투애니원 씨엘, ‘고 어웨이’ 발연기 걱정…’의기소침’▶ KT 미환급, 무선통신 ‘14억7867만원’에 달해…서버 다운
  • 넥슨, ‘마비노기 국제 코스튬 디자인 공모전’ 개최

    넥슨, ‘마비노기 국제 코스튬 디자인 공모전’ 개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넥슨은 오는 9일부터 ‘마비노기 국제 코스튬 디자인 공모전 2010’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 중국, 대만, 북미, 홍콩 등 게임 ‘마비노기‘가 서비스되는 모든 지역의 1500만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다. ‘천옷’을 비롯한 4종의 아이템 중 하나를 선택해 마비노기 홈페이지에 게재된 견본파일 형식에 맞춰 디자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모 기간은 9일부터 30일까지로, 수집된 작품들은 10월부터 각 국가별 게임마스터(GM)의 1차 심사를 받게 된다. 1차로 선정된 예선 통과작은 한국 개발팀의 2차 심사를 거치게 되며 각 부문별 3점, 총 12점의 작품이 최종 선정된다. 발표는 11월 3일 각 지역별 마비노기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작품들은 전 세계에서 서비스 중인 마비노기 게임 내 정식 아이템으로 구현되며 수상자의 캐릭터 이름이 해당 아이템의 브랜드 명으로 사용된다. 지난 6월 22일로 서비스 6주년을 맞이한 ‘마비노기’는 2005년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대만, 북미, 유럽 등에 진출해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넥슨모바일, 신작RPG ‘디스트로이어’ 출시

    넥슨모바일, 신작RPG ‘디스트로이어’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넥슨모바일(대표 이승한)은 신작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디스트로이어’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디스트로이어’는 독특한 개성을 지닌 4명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액션 RPG로, 각각의 캐릭터마다 차별화된 시나리오가 제공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사용자간 대전 등의 네트워크 시스템이 장점으로 꼽힌다. 넥슨모바일 이현종 개발 실장은 “디스트로이어는 넥슨모바일이 자체 개발한 액션 RPG로, 긴 플레이 시간과 실시간 진행되는 네트워크 시스템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넥슨모바일은 이번 ‘디스트로이어’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게임을 다운받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nexonmobil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넥슨, 하반기 신입 및 경력 공채 실시

    넥슨, 하반기 신입 및 경력 공채 실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넥슨(대표 서민·강신철)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넥슨, 넥슨모바일, 네오플 3개 회사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게임프로그래밍, 게임아트, 게임기획, IT엔지니어, 기업디자인, 해외사업, 게임사업, 경영지원 등 10개 분야며 모집규모는 100여 명이다. 지원자격은 신입 사원의 경우 오는 2011년 2월 졸업 예정 또는 기 졸업자, 경력의 경우 동종업계 근무자 및 유관 업무 수행 경험자이다. 이번 공개 채용에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넥슨 채용 홈페이지(career.nexon.com)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직무테스트, 면접전형 등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경력의 경우 11월 초, 신입의 경우 12월 초에 이뤄질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신입 공채에 참여할 우수하고 역량 있는 인재를 직접 발굴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전국 26개 대학에서 ‘2010 넥슨그룹 공개 채용 캠퍼스 리쿠르팅’도 진행한다. 캠퍼스 리쿠르팅은 오는 9월 1일 고려대를 시작으로 9월 3일 연세대, 9월 10일 부산대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번 캠퍼스 리쿠르팅에서는 ‘취업전략 클리닉’이라는 설명회를 통해 넥슨 채용 담당자가 넥슨 입사 및 온라인 게임업계의 성공적인 취업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9월 4일 서울 홍대입구, 11일 부산 동래, 14일 광주와 29일 대전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열리는 채용 설명회는 대학 캠퍼스가 아닌 대형 영화관에서 진행된다. 영화관에서 진행되는 채용설명회는 넥슨 채용 트위터(twitter.com/join_nexon)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응모해 참가 자격을 받을 수 있다. 넥슨 서민 대표는 “지난해 전국 10여 개 대학에서 진행하던 캠퍼스 리크루팅을 더욱 확대해 다양한 지역의 대학생들에게 넥슨의 비전과 함께 채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넥슨, 인텔과 PC방 대상 프로모션 제휴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넥슨(대표 서민·강신철)은 자사의 온라인게임서비스 및 유통을 담당하는 자회사 넥슨 네트웍스(대표 정일영)가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와 프로모션 제휴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전국의 넥슨 PC방 가맹점을 대상으로 ‘인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6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양사는 3달 동안 매달 10개의 PC방(총 30개)을 선정, 매장에서 인텔에서 개발한 최신 SSD 하드 디스크 80기가바이트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넥슨 PC방 홈페이지(pcbang.nexon.com)를 통해 할 수 있다. 또한 체험 후기를 남기는 매장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인텔의 최신 중앙처리장치(CPU)도 증정할 예정이다. 반도체를 이용해 정보를 저장하는 SSD(Solid State Drive)는 일반 하드디스크(HDD)에 비해 속도가 빠르고 발열·소음이 적을 뿐만 아니라 소형, 경량화가 가능한 차세대 저장장치로 게임 설치와 실행속도에 있어서도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넥슨 네트웍스 지원팀 김상용 팀장은 “최신 기술의 인텔 SSD가 지닌 탁월한 성능이 PC방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넥슨모바일, ‘메이플스토리 도적편’ 앱스토어 서비스

    넥슨모바일, ‘메이플스토리 도적편’ 앱스토어 서비스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넥슨의 자회사인 넥슨모바일은 아이폰 게임 ‘메이플스토리 도적편’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17일 밝혔다. 넥슨모바일이 애플 앱스토어에 게임을 출시하는 것은 처음이다. ’메이플스토리 도적편’은 메이플스토리 모바일 게임시리즈 중 ‘도적’을 주제로 개발됐으며 원작 온라인게임의 그래픽과 타격감을 아이폰에 맞게 최적화시켰다. 레벨이나 난이도 등의 조작법도 아이폰 이용자들의 선호도에 맞춰 각색됐다. 또 넥슨의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를 원작으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에 기반한 레벨, 난이도 등 게임 시스템을 아이폰 사용자의 선호도에 맞춰 새롭게 각색했다. 가격은 4.99달러다. 이승한 넥슨모바일 대표는 “메이플스토리 도적편은 원작의 특징을 완벽하게 재현하면서 아이폰만의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전 세계 게이머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이플스토리를 이제 아이폰용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광복절 日 사이버공격? 게임사이트 등 접속불량

    15일 일부 게임 사이트와 포털 사이트 등에서 접속 불량·지연 사태가 벌어져 누리꾼 사이에 ‘광복절을 맞아 일본 누리꾼의 공격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날 네오위즈에서 운영하는 게임 사이트 ‘피망’(pmang.com)과 넥슨닷컴 홈페이지(nexon.com),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dcinside.com) 등에서 한때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누리꾼이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은 이 공격이 일본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인 ‘2ch’(2ch.net) 측 소행일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해마다 광복절과 3·1절이면 양국 누리꾼 사이에 크고 작은 사이버 충돌이 빚어졌다. 지난 3·1절 한국 누리꾼은 2ch에 대한 전면 공격에 나서기도 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날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시간 정도씩 접속 장애가 발생했지만 일본 측 공격이 원인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넥슨, 독일 ‘게임스컴’ 참가, 유럽시장 공략 박차

    넥슨, 독일 ‘게임스컴’ 참가, 유럽시장 공략 박차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 )은 오는 18일부터 닷새간 독일 쾰른 메세에서 개최되는 유럽최대 규모의 게임박람회 ‘게임스컴(Gamescom)’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넥슨은 게임 라인업 확대와 자회사와의 협력강화를 알리고, 이를 통해 유럽시장을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넥슨은 유럽법인을 통해 ‘마비노기 영웅전(현지 서비스명 Vindictus)’의 유럽서비스를 실시해 게임 라인업을 총 5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넥슨은 마비노기 영웅전이 가진 하이엔드급 비주얼과 최상의 액션성이 콘솔게임에 익숙한 유럽 게이머들에게도 강하게 어필할 것으로 보고 연내 오픈을 목표로 현지화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월 넥슨의 자회사로 편입된 엔도어즈와 유럽 내 협력을 강화해 유럽 온라인게임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게임스컴’에도 엔도어즈와 공동으로 참가한다. 엔도어즈는 지난 해 10월 자사의 인기 MMORPG ‘아틀란티카’를 유럽에서 오픈, 탄탄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곧 ‘아틀란티카 트로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넥슨은 이와 같은 유럽 온라인게임 시장 공략강화를 위해 유럽 내 상주법인을 연내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현지 인력 채용은 물론 법인으로서 모습을 갖춰 게이머와 보다 밀접한 운영 및 현지화된 마케팅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넥슨의 유럽사업을 총괄하는 김성진 디렉터는 “유럽문화를 이해한 철저한 현지화를 통해 유럽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앞으로 엔도어즈와의 협력강화, 다양한 라인업 구성 등으로 까다로운 유럽 유저의 입맛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 유럽법인은 ‘메이플스토리’와 ‘컴뱃암즈’의 지속적인 선전으로 올 상반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159% 상승(파운드화 기준)했다. 또 올 1월과 5월에 각각 서비스를 시작한 ‘마비노기’와 ‘판타지(Fantage)’도 얼마 전 상용화에 돌입해 본격적인 서비스 라인업에 가세하고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조니워커오픈] 김비오 “첫 우승 예약”

    국가대표 출신 김비오(20·넥슨)가 한국프로골프(KPGA) SBS투어 조니워커오픈(총상금 3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서며 프로 데뷔 첫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 김비오는 6일 제주 오라골프장 동서코스(파72·708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뽑아내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김비오는 이날 5언더파를 친 강경남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2번홀(파4)에서 5m짜리 버디 퍼팅을 잡고 기분 좋게 출발한 김비오는 4~5번홀까지 3홀 연속 버디쇼를 펼쳤고, 후반에도 버디 3개를 더 잡아내면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김비오는 “전반적으로 드라이버와 퍼터의 감이 좋아 편안하게 경기를 했지만 100야드 정도 거리의 어프로치가 정교하지 못해 더 많은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게 아쉽다.”며 “선배들과 함께 경기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된다. 올해 목표는 첫 우승을 신고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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