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넥센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인삼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사살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조리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오찬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906
  • 넥센 외야수 박헌도, 동갑내기 미모의 승무원과 20일 결혼 [화보+3]

    넥센 외야수 박헌도, 동갑내기 미모의 승무원과 20일 결혼 [화보+3]

    넥센히어로즈 외야수 박헌도 선수(27)가 오는 20일(토) 11시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보테가마지오 웨딩홀에서 신부 장성미(27)양과 화촉을 밝힌다. 박헌도 선수의 예비신부 장성미양은 현재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으로 근무 중인 미모의 재원으로 둘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만나 2년여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박헌도, 장성미 동갑내기 커플은 발리로 4박6일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가양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막내 kt, 첫 상대는 거인

    막내 kt, 첫 상대는 거인

    2015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내년 3월 28일 개막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2015시즌 페넌트레이스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 퓨처스리그에 속했던 kt가 1군 무대에 등장함에 따라 내년 프로야구는 사상 처음으로 10개 구단 체제로 진행된다. 올해 128경기씩 소화했던 각 팀은 내년 16경기가 늘어난 144경기를 치른다. KBO는 2013시즌 순위를 기준으로 개막 경기를 편성했다. 2013년도 1위 삼성은 대구에서 6위 SK, 2위 두산은 잠실에서 7위 NC, 3위 LG는 광주에서 KIA, 4위 넥센은 목동에서 9위 한화, 5위 롯데는 사직에서 kt와 각각 2연전으로 2015시즌을 시작한다. 1군 무대를 처음 밟는 kt가 데뷔 무대를 승리로 장식할지, 롯데가 1군의 쓴맛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지난 시즌까지 자신이 이끌었던 LG를 개막전에서 만난 김기태 감독의 KIA 데뷔전 역시 팬들의 관심을 끈다. 개막 원정 경기를 치른 5개 팀은 3월 31일부터 안방에서 3연전에 돌입한다. kt는 수원구장에서 열리는 첫 홈 경기에서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달성한 삼성과 싸운다. 디펜딩 챔피언 삼성과 준우승팀 넥센의 2015시즌 첫 대결은 5월 5일 목동에서 벌어진다. KBO는 개막전 이후 8월 2일까지 3연전, 8월 2일부터 9월 13일까지 2연전을 치르는 일정으로 715경기를 우선 편성했다. 남은 5경기와 우천으로 순연된 경기 일정은 9월 15일 이후 다시 짤 계획이다. 격년제로 편성하는 5월 5일 어린이날 경기는 목동(삼성-넥센), 잠실(LG-두산), 대전(kt-한화), 사직(SK-롯데), 마산(KIA-NC) 구장에서 열린다. 올스타전 휴식기는 7월 17∼19일이다. 한편 2014시즌을 휩쓴 ‘타고투저’ 현상은 2015시즌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2014년 타고투저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을 투수력 약화로 꼽았다. 그런데 10구단 체제는 프로야구 선발 투수의 질적 하락으로 직결될 우려가 있다. 2015시즌에는 주중 휴식일이 없다. kt의 합류로 경기 수가 늘어났다.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경기를 치른다. 6선발 체제가 불가피하다. 문제는 현재 전력에서 6선발을 소화할 수 있는 팀은 삼성, 한화 등으로 손에 꼽힌다는 점이다. kt가 기존 1군 팀과 얼마나 대등하게 싸우느냐도 관건이다. 연달아 대량 실점할 경우 타고투저에 부채질을 할 수밖에 없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美 구단들 “강정호 통할지 의문”… 몸값 낮추기 전략?

    美 구단들 “강정호 통할지 의문”… 몸값 낮추기 전략?

    강정호(27·넥센)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난기류에 휩싸였다.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ESPN’은 17일 “뉴욕 메츠의 샌디 앨더슨 단장이 강정호의 포스팅에 입찰하지 않을 것 같다”고 보도했다. 앨더슨 단장은 “강정호의 에이전트인 앨런 네로와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한국 프로야구에서의 기록이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지가 문제다. 유격수 포지션을 볼 수 있느냐, 아니면 다른 포지션도 가능한지가 여전히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입찰을 접었다는 것은 아니나 현재로서는 입찰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역 언론 ‘뉴스데이’는 낮은 금액에서의 응찰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티켓 파워가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해석을 내놓으면서도 ‘위험성’이 있음을 감추지 않았다. 강정호 영입의 유력 후보로 꼽히던 오클랜드와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메츠마저 발을 빼는 모양새다. 최근 현지 언론들은 “강정호의 몸값이 포스팅 금액을 포함해 최대 3년 3900만 달러(약 429억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메츠도 부담을 느꼈을 수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강정호의 치솟는 몸값 탓에 이들 구단이 ‘연막 전술’을 펴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이번 겨울 시장에서 유격수의 희소성이 여전히 높기 때문이다. 강정호 포스팅 마감 시한은 20일 오전 7시(한국시간)로 22일이나 23일쯤 최고 입찰액을 확인할 수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강병규 박충식 공개 디스 “공개적으로 XX짓 하는구나” 왜?

    강병규 박충식 공개 디스 “공개적으로 XX짓 하는구나” 왜?

    강병규 박충식 강병규 박충식 공개 디스 “공개적으로 XX짓 하는구나” 왜? 방송인 강병규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을 비판한 프로야구선수협회 박충식 사무총장을 맹비난했다. 지난 16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야구 선수협회, 박충식이 드디어 공개적으로 XX짓 하는구나”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선수협, ‘이번 사태, 김성근 감독 때문에 벌어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했다. 앞서 지난 15일 넥센 히어로즈 일부 선수들이 코치들의 지도 하에 목동구장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2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는 선수협이 규정한 비활동기간으로, 합동훈련 금지규정에 위반되는 행위다. 그러나 비판의 화살은 넥센이 아닌 한화 이글스의 김성근 감독에게 향했다. 박충식 사무총장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년 동안 모두가 규칙을 잘 따르고 있었으나 김성근 감독님이 정해놓은 규칙을 준수하지 않으려 하면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면서 “비활동기간 합동훈련 위반 사태의 원인이 김성근 감독에게 있다”며 사태의 원인으로 한화 김성근 감독을 지목했다. 이에 강병규는 “김성근 감독님 갈구지 말고 KBO한테나 규약이랑 선수들 권익이나 최저연봉 위해서 전쟁이나 좀 해라. 배부른 귀족 선수협회 직원들아”라고 일침을 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스포츠 10대 뉴스] 연아·지성 은퇴에 ‘눈물’… 상화·건창 새 역사에 ‘감동’

    [2014 스포츠 10대 뉴스] 연아·지성 은퇴에 ‘눈물’… 상화·건창 새 역사에 ‘감동’

    올 한 해 우리 선수들이 써 내려간 ‘각본 없는 드라마’는 많은 사람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전해 줬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판정 논란 속에 올림픽 2연패를 이루지 못하고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등 아쉬움도 있었지만 ‘빙속 여제’ 이상화의 올림픽 2연패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2년 연속 메이저리그 14승 등은 가슴을 벅차게 했다. 또 ‘신고선수(연습생) 신화’를 쓴 서건창(넥센 히어로즈)과 ‘영원한 캡틴’ 박지성의 은퇴는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전국 48개 언론사(중앙 19·지방 29개사) 스포츠 담당 부서에서는 투표로 올해 스포츠계를 뜨겁게 달군 ‘2014년 스포츠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① 김연아, 소치올림픽 판정 논란과 은퇴 ‘피겨 여왕’ 김연아는 지난 2월 20~21일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2010년 밴쿠버에 이어 올림픽 2연패에 도전했다. 한 번의 실수 없이 우아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러나 개최국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224.59점을 받아 김연아(219.11점)를 2위로 밀어냈다. 많은 외신이 ‘스캔들’이라며 이의를 제기했지만 김연아는 개최국의 텃세로 마지막 무대를 씁쓸하게 마쳐야 했다. ②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홍명보 사퇴 한국 축구 대표팀은 브라질월드컵 본선에서 1무 2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본선을 1년 앞두고 급하게 대표팀을 맡은 홍명보 감독은 압박 수비에 중점을 두다가 역습에 나서는 ‘한국형 콤팩트 축구’를 선언했다. 하지만 ‘무승’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자 전술 실패와 선수 기용 등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홍 감독이 사퇴한 뒤 울리 슈틸리케(독일) 감독이 새 사령탑에 취임했다. ③ 삼성 프로야구 사상 첫 통합 4연패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프로야구 사상 첫 4년 연속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삼성은 지난 10월 1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하며 정규시즌 1경기를 남기고 우승을 확정했다.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는 넥센 히어로즈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4승 2패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④ 이상화 빙속 500m 올림픽 2연패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는 지난 2월 12일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결승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74초70의 기록으로 우승,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차지했다. 아시아 선수가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딴 것은 남녀 전 종목을 통틀어 처음이다. 그는 2차 레이스(37초28)와 합계 기록(74초70)에서 모두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했다. ⑤ 서건창 200안타 돌파·MVP 등극 ‘신고선수’(일명 연습생) 출신 서건창(25·넥센 히어로즈)은 한국프로야구 33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한 시즌 200안타 고지에 올랐다. 국내보다 많은 경기를 치르는 일본리그에서도 지금까지 시즌 200안타를 기록한 선수는 5명이 전부다. 그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등 길고 길었던 무명 시절을 한풀이하듯 연말 각종 시상식 대상을 싹쓸이했다. ⑥ 인천 AG 개최… 북한 선수단 참가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이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렸다. 1986년(서울)과 2002년(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국내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는 북한도 선수단을 파견했다. 한국은 금메달 79개, 은메달 71개, 동메달 84개를 획득해 종합 2위로 대회를 마쳤다. 특히 야구는 2회 연속으로 금메달을 땄고, 남자 축구는 북한을 꺾고 28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⑦ 러시아 빙판서 부활한 빅토르 안 ‘쇼트트랙 황제’ 빅토르 안(29·안현수)이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국기를 달고 출전해 화려하게 부활했다. 그는 1000m에 이어 500m와 5000m 계주까지 우승해 3관왕에 올랐다. 태극기를 달고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에 올랐던 그는 부상과 소속 팀 해체로 2011년 러시아로 귀화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12년 만에 ‘노메달’에 그치자 그의 귀화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 ⑧ 류현진 MLB 2년 연속 14승 달성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2년 연속 14승을 달성했다. 빅리그 신인이었던 지난해 14승 8패(평균자책점 3.00)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14승 7패(평균자책점 3.38)를 찍으며 다저스의 제3선발로 우뚝 섰다. 포스트시즌에서는 6이닝 1자책점으로 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반면 7년에 1433억원의 잭팟을 터뜨린 추신수(31·텍사스 레인저스)는 부상으로 부진했다. ⑨ ‘영원한 캡틴’ 박지성 은퇴 ‘영원한 캡틴’ 박지성(33)이 지난 5월 14일 무릎 부상을 끝내 이기지 못하고 은퇴했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한국 선수 첫 득점, 한국인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 아시아 선수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 아시아 선수 첫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의 발자취를 남겼다. 그는 유럽 최고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7시즌 동안 총 205경기를 뛰면서 27골을 넣었다. ⑩소녀 골퍼 김효주 4개 타이틀 독식 김효주(19·롯데)는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상금왕, 다승왕, 최저평균타수상(70.26타), 대상 등 4개 타이틀을 독식하며 절대강자 자리에 올랐다. 올해 상금은 12억 898만원으로 역대 시즌 최다 상금을 갈아 치웠고, 메이저대회 3승 등 5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 9월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내년 LPGA 출전권을 확보했다.
  • 2015 프로야구 10개구단 ‘3월 28일 개막’… 다른 경기일정은?

    2015 프로야구 10개구단 ‘3월 28일 개막’… 다른 경기일정은?

    KBO(총재 구본능)는 오늘(17일) 2015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경기일정을 발표했다. kt가 합류하며 프로야구 출범 이래 처음으로10개 구단으로 거행되는 2015년 프로야구는 3월 28일(토) 개막해 팀 당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편성되었다. 개막 경기는 2013년도 순위를 기준으로 1-6위 팀, 2-7위 팀, 3-8위 팀, 4-9위 팀, 5위 팀-kt 간 경기로 편성해, 대구(SK:삼성), 잠실(NC:두산), 광주(LG:KIA), 목동(한화:넥센), 사직(kt:롯데) 등 5개 구장에서 2연전으로 펼쳐진다. 개막 경기 원정 5팀은 3월 31일(화)부터 홈경기로 3연전을 치른다. 2015년 경기일정은 구단의 이동거리를 최소화하고, 주말 및 공휴일 경기수를 가급적 균등하게 편성했다. 또한, 팀 간 16차전(홈8, 원정8)이 거행됨에 따라 3-3, 3-3, 2-2연전으로 715경기를 우선 편성했으며, 개막 2연전으로 제외된 5경기는 가편성하여 추후 우천으로 순연되는 경기와 함께 9월 15일(화) 이후로 재편성할 예정이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는 격년제 편성에 따라 넥센, NC, 두산, 롯데, 한화의 홈 구장에서 개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병규, 박충식 막말 비판 “공개적으로 XX짓” 도대체 무슨 일?

    강병규, 박충식 막말 비판 “공개적으로 XX짓” 도대체 무슨 일?

    강병규 박충식 강병규, 박충식 막말 비판 “공개적으로 XX짓” 도대체 무슨 일? 방송인 강병규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을 비판한 프로야구선수협회 박충식 사무총장을 맹비난했다. 지난 16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야구 선수협회, 박충식이 드디어 공개적으로 XX짓 하는구나”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선수협, ‘이번 사태, 김성근 감독 때문에 벌어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했다. 앞서 지난 15일 넥센 히어로즈 일부 선수들이 코치들의 지도 하에 목동구장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2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는 선수협이 규정한 비활동기간으로, 합동훈련 금지규정에 위반되는 행위다. 그러나 비판의 화살은 넥센이 아닌 한화 이글스의 김성근 감독에게 향했다. 박충식 사무총장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년 동안 모두가 규칙을 잘 따르고 있었으나 김성근 감독님이 정해놓은 규칙을 준수하지 않으려 하면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면서 “비활동기간 합동훈련 위반 사태의 원인이 김성근 감독에게 있다”며 사태의 원인으로 한화 김성근 감독을 지목했다. 이에 강병규는 “김성근 감독님 갈구지 말고 KBO한테나 규약이랑 선수들 권익이나 최저연봉 위해서 전쟁이나 좀 해라. 배부른 귀족 선수협회 직원들아”라고 일침을 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병규 박충식 막말 비판 “공개적으로 XX짓…배부른 귀족” 왜?

    강병규 박충식 막말 비판 “공개적으로 XX짓…배부른 귀족” 왜?

    강병규 박충식 강병규 박충식 막말 비판 “공개적으로 XX짓…배부른 귀족” 왜? 방송인 강병규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을 비판한 프로야구선수협회 박충식 사무총장을 맹비난했다. 지난 16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야구 선수협회, 박충식이 드디어 공개적으로 XX짓 하는구나”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선수협, ‘이번 사태, 김성근 감독 때문에 벌어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했다. 앞서 지난 15일 넥센 히어로즈 일부 선수들이 코치들의 지도 하에 목동구장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2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는 선수협이 규정한 비활동기간으로, 합동훈련 금지규정에 위반되는 행위다. 그러나 비판의 화살은 넥센이 아닌 한화 이글스의 김성근 감독에게 향했다. 박충식 사무총장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년 동안 모두가 규칙을 잘 따르고 있었으나 김성근 감독님이 정해놓은 규칙을 준수하지 않으려 하면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면서 “비활동기간 합동훈련 위반 사태의 원인이 김성근 감독에게 있다”며 사태의 원인으로 한화 김성근 감독을 지목했다. 이에 강병규는 “김성근 감독님 갈구지 말고 KBO한테나 규약이랑 선수들 권익이나 최저연봉 위해서 전쟁이나 좀 해라. 배부른 귀족 선수협회 직원들아”라고 일침을 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넥센 2015년 연봉 재계약 투수 한현희 84%↑ 조상우 143%↑ ‘대박’

    [프로야구] 넥센 2015년 연봉 재계약 투수 한현희 84%↑ 조상우 143%↑ ‘대박’

    넥센 히어로즈는 투수 한현희(21), 조상우(20) 선수와 2015년 연봉 계약을 각각 체결하였다. 올 시즌 31개의 홀드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홀드왕을 차지한 한현희 선수는 올해 연봉 1억2500만원에서 1억5백만원(84%) 인상 된 2억3000만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66경기에 등판하여 78 2/3이닝 동안 4승 2패 2세이브 31홀드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한 한현희 선수는 “올 시즌은 구단을 포함해 코칭스태프, 선수들 모두에게 감사한 시즌이었다. 또한 국가대표팀에 선발 되어 영광이었고, 그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좋았던 올 시즌을 기억하며 겨울동안 열심히 훈련해 내년시즌 어떤 보직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계약 소감과 내년시즌 각오를 밝혔다. 올 시즌 48경기에 등판하여 69 1/3이닝 동안 6승 2패 11홀드 평균자책점 2.47을 기록한 조상우 선수는 올해 연봉 2800만원에서 4000만원(142.9%) 인상된 6800만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후 조상우 선수는 “올 시즌 중간 부상을 당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것이 너무 아쉽다. 내년에는 몸 관리에 더욱 신경 써 부상 없는 시즌을 만들겠다. 내년시즌은 지난 포스트시즌을 경험 삼아 팀을 위해 더욱 활약 하겠다”고 내년시즌 각오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헛스윙? 프로야구 김동주 등 5명 아직도 새 팀 못찾아

    헛스윙? 프로야구 김동주 등 5명 아직도 새 팀 못찾아

    김동주와 차일목, 이성열, 이재영, 나주환. 한때 프로야구를 주름잡거나 주전으로 활약한 이들이지만 올겨울은 유난히 춥다. 지난달 20일 두산의 코치직 제안을 거부하고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김동주는 한 달이 다 돼 가는 16일까지 새 둥지를 찾지 못했다. 10구단 kt가 관심을 보여 만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세부적인 계약 조건에서 입장 차를 보여 무산됐다. 한화도 김동주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간 적은 없다. 통산 타율 .309로 역대 8위에 올라 있는 김동주로서는 격세지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2011년 120경기에 출전했던 그는 이듬해 부상과 부진으로 고전해 66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고작 28경기에 나섰으며 올 시즌은 내내 2군에만 머물렀다. 지금 상황에서는 유니폼을 벗을 가능성이 크다. FA 미계약 선수인 차일목과 이성열, 이재영, 나주환은 지난 4일부터 원소속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교섭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지만 열흘 넘게 아무도 계약에 성공하지 못했다. 베테랑 포수는 귀한 자원이지만, 올 시즌 1할대 타율과 2할대 도루저지율을 기록한 차일목은 매력적인 존재가 아니다. 지난해 18홈런, 올해 14홈런을 친 이성열은 아직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좌타거포. 그러나 원소속구단 넥센은 스나이더를 영입해 이성열의 활용 가치가 떨어졌다. 타 구단은 그를 데려왔을 때 내줘야 하는 보상선수 때문에 영입을 사실상 포기했다. 이재영과 나주환은 조만간 원소속구단 SK와 만남을 가질 예정이나 전망은 밝지 않다. SK는 원소속구단 우선협상 기간 당시 제시했던 금액보다 낮은 액수를 부를 것으로 보이는데, 둘이 자존심을 굽히고 받아들일지 미지수다. 연봉은 물론 계약기간도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FA 미계약자들은 새달 15일까지 협상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FA 자격을 박탈당해 다른 선수들처럼 1년 계약만 맺을 수 있다. 소박하게나마 ‘대박’을 꿈꿨던 이들에게는 우울한 연말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1억원대 신개념 오피스 인기...마곡센트럴타워 잘나가네~

    1억원대 신개념 오피스 인기...마곡센트럴타워 잘나가네~

    시중은행의 예금금리가 연 1%대까지 떨어지고 경기불황까지 장기화 되는 가운데 빌딩을 분할하여 소형화한 ‘섹션 오피스’가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섹션 오피스는 오피스 빌딩을 다양한 규모로 분할해 분양하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작게는 42㎡부터 크게는 200㎡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통상적으로 대형 빌딩에 투자하려면 최소 30억원에서 많게는 수백억원대가 필요하지만 섹션 오피스는 1억~3억원대로도 노려볼 수 있어 개인 투자자들 중심으로 몰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마곡지구에 들어서는 마곡센트럴타워가 대표적인 섹션 오피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마곡센트럴타워는 지하 3층~지상 12층 1개동(연면적 22,760.10㎡) 규모다. 업무시설은 지상 5층~12층까지로 전용면적 42.12~87.03㎡의 다양한 규모로 단위호실 병합 및 분할이 가능한 152실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기업의 공간활용을 최적화한 전용면적 47㎡ 이하의 소규모 호실이 전체의 68%를 차지한다. 섹션 오피스로는 오피스텔과 달리 100% 업무용으로 설계하기 때문에 욕실이나 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시설이 없다. 그 덕분에 같은 공급면적이라도 오피스텔보다 사용공간이 더 넓다. 일반적으로 업무시설의 전용면적은 45% 전후지만 마곡센트럴타워의 경우 업무시설은 56.9%, 상업시설은 53.2%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때문에 마곡센트럴타워는 전용면적 42.12㎡(약 12.7평)~47.97㎡(약 14.5평)의 합리적인 면적을 1억8천~2억미만의 낮은 분양가로 실투자금 6~7천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일반적인 마곡지구 오피스텔이 보증금 1천만원에 월65만원으로 6%~8% 수익율을 기대하는데 비해 마곡지구 오피스는 전용 12.7평 기준 보증금 1천만원에 월100만원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으로 연12%이상의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마곡센트럴워타워는 2014년 마곡지구 내에 공급된 오피스텔 대비 최대 평당 165만원 저렴하다. 마곡센트럴타워는 입지도 우수하다. LG사이언스파크와 공항대로 사거리가 교차하는 마곡의 중심인 골든크로스에 들어서는 단 하나의 오피스 빌딩이다. LG사이언스파크 및 연구단지로부터 도보로 4분 거리에 인접해 있어 대기업 입주의 수혜를 고스란히 받을 전망이다. 사업지와 인접한 LG사이언스파크에는 LG전자, LG화학, LG이노텍, LG유플러스, LG CNS 등 11개 계열사의 대규모 R&D센터가 들어선다. 본 사업지는 기본적으로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에 달하는 대규모 택지지구이다. LG사이언스파크와 이랜드, 코오롱, 에스오일, 롯데연구소, 넥센타이어 등 33개의 대기업 입주가 확정되었고 추가로 중소기업 26개 업체가 줄줄이 입주할 예정이다. 여기에 협력 기업체와 바이오기업, 신세계, 컨벤션센터 등까지 들어서면 상주인구 16만5000명, 유동인구 30만 명이 예상되는 첨단산업 연구개발 도시가 형성된다. 이러한 마곡지구의 상주인구는 상암 DMC의 3.3배, 판교테크노밸리의 1.8배 규모에 해당한다. 이렇다 보니 현재 마곡지구 일대에서 분양 중이거나 분양 계획 중인 오피스텔은 1만실이 넘고 2014년 올해만 약 8천실이 공급됐지만 마곡지구내 소형 오피스는 거의 손에 꼽을 정도다. 상품의 희소성이 높은 것. 게다가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은 거주기간이 단기여서 매번 세입자를 찾아야 하는 리스크와 부대비용이 발생하지만 수익형 오피스는 세입자의 거주기간이 통상 3~5년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임직원들을 위한 교통편도 편리하다. 전면에 57m 도로(공항대로)와 우측면 34m 도로 및 북측면 12m 도로 등 3면이 도로에 접하고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탁월하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으로부터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해 역세권 조건도 충족한다. 사업지 인근에는 버스정류장만 3개소가 위치하고 김포공항과 연결된 공항대로는 물론 올림픽대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준공시기가 마곡지구 주요기업의 입주시점과 비슷해 완공 후 조기 수익실현이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마곡센트럴타워 입주는 2016년 하반기로 LG사이언스파크(60,000여 명), 코오롱(2,000여 명), 이랜드(1,900여 명), 롯데(600여 명), 대우조선해양(5,000여 명), 넥센타이어(1,200여 명) 등의 입주 시점과 비슷하다. 또한, 여의도 공원의 2배가 넘는 50만㎡ 규모의 근린공원 ‘보타닉 파크’가 2016년, 1,000여 병상 규모의 대형 병원인 이화의료원도 2017년 준공 예정이다. 문의 02-431-1717.
  • 강병규 박충식 막말 비판 “공개적으로 XX짓” 무슨 일?

    강병규 박충식 막말 비판 “공개적으로 XX짓” 무슨 일?

    강병규 박충식 강병규, 박충식 막말 비판 “공개적으로 XX짓” 도대체 무슨 일? 방송인 강병규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을 비판한 프로야구선수협회 박충식 사무총장을 맹비난했다. 지난 16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야구 선수협회, 박충식이 드디어 공개적으로 XX짓 하는구나”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선수협, ‘이번 사태, 김성근 감독 때문에 벌어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했다. 앞서 지난 15일 넥센 히어로즈 일부 선수들이 코치들의 지도 하에 목동구장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2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는 선수협이 규정한 비활동기간으로, 합동훈련 금지규정에 위반되는 행위다. 그러나 비판의 화살은 넥센이 아닌 한화 이글스의 김성근 감독에게 향했다. 박충식 사무총장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년 동안 모두가 규칙을 잘 따르고 있었으나 김성근 감독님이 정해놓은 규칙을 준수하지 않으려 하면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면서 “비활동기간 합동훈련 위반 사태의 원인이 김성근 감독에게 있다”며 사태의 원인으로 한화 김성근 감독을 지목했다. 이에 강병규는 “김성근 감독님 갈구지 말고 KBO한테나 규약이랑 선수들 권익이나 최저연봉 위해서 전쟁이나 좀 해라. 배부른 귀족 선수협회 직원들아”라고 일침을 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포스팅 강정호 “3년 264억원 기대”

    MLB 포스팅 강정호 “3년 264억원 기대”

    강정호(27·넥센)가 한국프로야구 야수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던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넥센 구단의 요청에 따라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강정호를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에 포스팅(비공개경쟁입찰)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포스팅 후 4일(주말 제외) 안에 최고액을 응찰한 구단을 KBO에 통보하며 KBO는 넥센의 수용 여부를 사무국에 4일 안에 알려줘야 한다. 넥센이 수용하면 최고액을 써낸 메이저리그 구단은 강정호와 1개월간 독점 교섭권을 갖는다. 앞서 뉴욕 데일리 뉴스는 “강정호에게 관심을 갖는 구단이 많다. 강정호의 포스팅 금액이 500만~1500만 달러(약 55억~165억원)”라며 폭넓게 예측했다. 지난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윈터미팅’에서 강정호가 3년간 2400만 달러(약 264억원) 선을 기대하고 있다는 얘기가 돌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매체는 강정호 영입의 유력 후보인 뉴욕 메츠가 아직도 포스팅에 나설지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구단 내부에서 강정호의 영입을 놓고 의견이 갈린 데다 일부 스카우트가 그의 공수 능력에 여전히 의문을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메츠는 공격력을 갖춘 유격수가 절실한 상황이다. 강정호를 주목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불안 요소를 안고 있는 윌머 플로레스(23)를 유격수로 계속 끌고 간다는 복안이다. 그동안 오클랜드와 샌프란시스코도 강정호를 주시했으나 현재 관심 정도가 메츠에 견줘 떨어진다. 한국프로야구 출신 최초로 포스팅을 통해 미국 진출을 노리는 강정호가 1000만 달러 이상을 제시받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아시아 출신 야수로는 2000년 말 일본의 ‘타격 천재’ 스즈키 이치로(41)가 시애틀로부터 역대 최고인 1312만 5000달러를 제시받았다. 하지만 이치로 이래 1000만 달러 이상을 제시받은 야수는 없다. 이후 아시아 야수 최고 포스팅 금액은 2010년 미네소타가 롯데 니시오카 쓰요시에게 응찰한 532만 9000달러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관심받는 정호씨

    관심받는 정호씨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가 거포 유격수 강정호(27·넥센)의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신청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뉴욕 메츠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이 포스팅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MLB닷컴은 14일 “강정호가 15일에 한국야구위원회(KBO)를 통해 포스팅을 신청할 예정”이라며 “많은 팀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강정호는 올해 116경기에서 타율 0.354·39홈런·116타점을 올렸다”고 소개했다. 실제 성적은 117경기 타율 0.356·40홈런·117타점이다. 하지만 MLB닷컴은 앞서 강정호를 소개한 미국 언론과 같이 ‘공격력에 강점이 있는 타자’라고 평가하면서도 “올해 한국 프로야구가 극단적인 타고투저 현상을 보였고 강정호를 (유격수가 아닌) 2루수 자리에 어울리는 선수로 보는 구단이 많다”는 의견도 전했다. MLB닷컴은 CBS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뉴욕 메츠와 오클랜드는 미들 인필드(유격수와 2루수) 보강이 필요하다. 샌프란시스코가 조 패닉을 3루로 이동하고 강정호를 영입해 2루수로 쓸 가능성이 있다”며 강정호의 포스팅 참가 가능성이 있는 구단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강정호는 15일 KBO에 미국 메이저리그 포스팅 신청을 할 예정이다. KBO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강정호와 넥센의 의사를 전달하고, 사무국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에 강정호 포스팅을 공시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일 이내에 최고응찰액을 KBO로 통보한다. 넥센과 강정호는 20일 전후로 최고응찰액을 확인할 수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넥센 투수 손승락 5억3000만원에 재계약

    [프로야구] 넥센 투수 손승락 5억3000만원에 재계약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마무리 투수 손승락(32)과 올해 연봉 4억3000만원에서 1억원(23.3%) 오른 5억3000만원에 내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손승락은 올해 62경기에 나와 62⅓ 이닝을 던져 3승 5패 32세이브, 53탈삼진,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세이브왕에 올랐다. 손승락은 구단을 통해 “좋은 대우에 감사하다. 올 시즌은 개인적으로 만족했던 해였지만, 팀에는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한 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크다”면서 “이번 연봉 계약은 내년 시즌 팀에 더 큰 기여를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 시즌은 개인적으로 야구 인생에서 큰 변화를 겪었던 해다. 투구폼에서부터 마음가짐까지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 작년과 비교하면 성적은 조금 아쉽지만, 만족스럽고 중요한 한 시즌을 보냈다고 자부한다”면서 “무엇보다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준우승을 이룬 것은 나를 포함해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올 시즌을 되돌아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포스팅 악몽 내가 깨주마

    [프로야구] 포스팅 악몽 내가 깨주마

    김광현(SK)이 샌디에이고와 끝내 연봉 계약에 성공하지 못해 미국프로야구(MLB) 진출 꿈이 물거품이 됐다. 2012년 류현진(LA 다저스)이 잠시 끊었던 프로야구 스타들의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악몽이 다시 되풀이되고 있다. 야수 최초로 포스팅을 통한 MLB 입성을 노리는 강정호(넥센)가 한국 야구의 명예를 다시 세울지 관심이다. SK는 12일 “김광현과 샌디에이고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김광현이 국내 잔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포스팅에 나서 샌디에이고가 부른 200만 달러를 수용한 김광현은 에이전트 등을 통해 한 달간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 협상을 벌였다. 당초 김광현이 “돈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나타내 협상이 큰 어려움 없이 진척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으나 자존심상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조건을 제안받은 것으로 보인다. 김광현 측이 구체적인 내용을 함구한 가운데 미국 지역 언론 UT샌디에이고는 “AJ 프렐러 단장이 ‘단지 계약 총액에 동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간 국내외 관계자들은 김광현이 3년 600만달러 정도에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스몰마켓인 샌디에이고가 생각한 금액은 크게 달랐다. 1998년 국내 최초로 포스팅을 통해 MLB 문을 두드린 이상훈 현 두산 코치는 보스턴으로부터 60만달러를 제시받자 포기했다. 2002년에는 임창용(삼성)과 진필중(당시 두산)이 동시에 포스팅에 나섰으나 임창용은 60만 달러, 진필중은 2만 5000달러에 그쳐 실패했다. 2009년 마이너리그 계약을 각오한 최향남(당시 롯데)은 101달러라는 상징적인 금액을 제시한 세인트루이스와 계약했으며 끝내 MLB 무대는 밟지 못했다. 2012년 류현진이 다저스로부터 2573만 달러를 받은 게 유일한 성공 케이스다. 김광현은 “다시 돌아온 SK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좀 더 준비해 기회가 된다면 다시 빅리그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선수가 포스팅을 수용했으나 연봉 협상에 실패한 것은 김광현이 처음이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사례가 있었다. 2010년 이와쿠마 히사시(라쿠텐)는 오클랜드로부터 1910만 달러의 입찰을 받고 연봉 협상을 벌였지만 결렬됐고, 2011년 나카지마 히로유키(세이부)도 뉴욕 양키스와 같은 일을 겪었다. 둘은 모두 이듬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MLB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강정호는 오는 15일 포스팅을 신청할 예정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황금장갑 수집왕’ 라이온 킹

    [프로야구] ‘황금장갑 수집왕’ 라이온 킹

    ‘라이온 킹’ 이승엽(38·삼성)이 사상 최초로 아홉번째 골든글러브의 영광을 안았다. 밴헤켄(넥센)은 5년 만에 황금장갑을 낀 외국인이 됐다.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지명타자 부문에서 이승엽은 유효표 321표 중 301표(93.8%)를 얻어 홍성흔(두산·12표)과 나지완(KIA·8표)을 제치고 수상했다. 1997~2003년 1루수 부문, 2012년 지명타자 부문에서 총 8차례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이승엽은 한대화 전 KIA 코치, 양준혁(은퇴)의 기록을 뛰어넘어 역대 최다 수상자로 우뚝 섰다. 지난해 타율 .253 13홈런에 그쳤던 이승엽은 올 시즌 타율 .308 32홈런(4위) 101타점(공동 5위)으로 회춘했다. 최고령 30홈런, 최고령 타율 3할·30홈런·100타점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승엽은 “프로 선수 20년이 된 해에 뜻깊은 상을 받았다. 내년에도 팬들이 지켜본다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투수 부문은 2007년 리오스(두산·22승) 이후 7년 만에 20승에 성공한 밴헤켄이 86.6%(278표)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수상했다. 외국인이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것은 2009년 로페즈(KIA) 이후 5년 만이다. 유격수 사상 최초로 40홈런을 달성한 강정호(넥센)는 올해 최다 득표율인 95%(305표)로 수상했다. 2010년과 2012~2013년에 이어 개인 네 번째 황금장갑을 품에 안았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서건창(넥센)도 91%(292표)의 높은 득표율로 나바로(삼성·7.5%)를 여유 있게 제치고 수상했다. 이날 서건창은 223%나 오른 연봉 3억원에 구단과 내년 계약을 체결, 겹경사를 누렸다. 포수 부문은 치열하게 표가 갈린 끝에 양의지(두산·36.8%)가 수상했다. 이지영(삼성·32.1%)과 김태군(NC·31.2%)도 높은 득표율을 보였지만 고배를 마셨다. 외야수 부문에서는 나성범(NC·67.3%)이 팀 최초로 수상했고, 최형우(삼성·71.7%)와 손아섭(롯데·63.2%)도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손아섭은 2011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다. 1루수는 홈런왕 박병호(넥센)가 86.9%, 3루수는 박석민(삼성)이 50.5%의 득표율로 각각 수상했다. 골든글러브 투표는 지난 1~5일 프로야구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중계를 한 방송사 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뉴욕 메츠 등 세 팀 이상 관심”

    거포 유격수 강정호(27·넥센) 영입을 노리는 메이저리그 구단의 윤곽이 드러났다. CBS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9일 “얇은 유격수 선수층을 고려할 때 한국의 강타자 강정호가 관심을 끄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뉴욕 메츠, 오클랜드, 샌프란시스코가 강정호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강정호를 한국 최고 유격수라고 소개한 헤이먼은 “강정호가 2루수나 3루수로도 뛸 수 있다”며 그럴 경우 더 많은 구단의 러브콜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 메츠는 유격수를 찾고 있으며 적임자를 구하지 못하면 팀 내 윌머 플로레스에게 기회를 줄 예정이다. 메츠는 스탈린 카스트로(시카고 컵스)나 지미 롤린스(필라델피아)를 트레이드로 영입할 방침이나 조건을 맞추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유격수 영입을 추진 중인 오클랜드 역시 강정호를 주목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보스턴으로 떠난 3루수 파블로 산도발의 공백을 강정호로 채우거나 강정호에게 2루수를 맡기고 조 패닉을 3루수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헤이먼은 “강정호가 올 시즌 타율 .356에 40홈런 등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면서도 “그의 가치를 책정하는 데 이 기록을 어떻게 해석할지는 큰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강정호는 오는 15일쯤 포스팅(비공개입찰)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국민타자’ 올해도 황금장갑 낄까

    [프로야구] ‘국민타자’ 올해도 황금장갑 낄까

    야구 글러브에 금색 칠을 한 ‘골든글러브’ 제작 비용은 100만원 내외지만, 선수들에게는 돈과 바꿀 수 없는 영광이다. 33년을 맞은 프로야구에서 황금 장갑을 아홉 번 낀 선수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호남과 영남을 대표했던 강타자 한대화 KIA 수석 코치와 양준혁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여덟 번까지 끼어 봤지만, 노쇠화로 아홉 번째 수상에는 실패했다. ‘국민타자’ 이승엽(삼성)이 올해 그 신기록에 도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9일 오후 4시 5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201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개최하는 가운데 지명타자 부문 후보에 오른 이승엽의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7~2003년 1루수 부문, 2012년 지명타자 부문에서 총 8차례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이승엽이 올해도 황금 장갑을 끼면 한 코치와 양 해설위원을 뛰어넘어 역대 최다 수상자로 우뚝 선다. 만 38세인 이승엽은 올 시즌 타율 .308 32홈런(4위) 101타점(공동 5위)으로 ‘회춘’했다. 경쟁자 홍성흔(두산·타율 .315 20홈런 82타점)과 나지완(KIA·타율 .312 19홈런 79타점)보다 나은 성적을 냈다. 팀이 사상 첫 정규리그-한국시리즈 4연패에 성공해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2007년 리오스(두산·22승) 이후 7년 만에 20승에 성공한 밴헤켄(넥센)의 수상 여부도 관심사다. 역대 골든글러브 수상자 318명 중 외국인은 단 10명. 2009년 로페즈(KIA) 이후 4년째 명맥이 끊겼다. 지난해 다승과 평균자책점, 투구이닝, 탈삼진 모두 4위 안에 든 세든(SK)과 2012년 평균자책점 1위 나이트(넥센)가 상대적으로 성적이 떨어진 국내 선수에게 밀려 차별 논란이 일었다. 밴헤켄이 외국인의 설움을 풀지 주목된다. 타자 중에서도 1루수 부문의 테임즈(NC)와 2루수 부문의 나바로(삼성)가 괄목할 만한 성적으로 후보에 올랐지만, 막강한 경쟁자가 있어 수상이 쉽지 않아 보인다. 1루수에는 11년 만에 50홈런 타자로 등극한 박병호, 2루수에는 사상 첫 200안타의 주인공 서건창(이상 넥센)이 황금 장갑을 꿈꾸고 있다. 역대 최다 득표 기록은 2007년 이종욱(두산)이 받은 350표다. 최고 득표율은 2002년 지명타자 부문에서 유효표 272표 가운데 270표(99.26%)를 획득한 마해영(삼성)이 갖고 있다. 1991년 해태와 2004년 삼성은 각각 6명의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강정호, 메츠·애슬레틱스·자이언츠가 지켜보고 있다

    강정호, 메츠·애슬레틱스·자이언츠가 지켜보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하는 넥센 히어로즈 유격수 강정호가 뉴욕 메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CBS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9일(한국시간) “얇은 유격수 선수층을 고려할 때 한국의 강타자 강정호가 관심을 끄는 것은 당연하다”며 “뉴욕 메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강정호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헤이먼은 강정호를 한국 최고의 유격수라고 소개하면서도, 일각에서는 그가 2루수에 더 적합하다고 보고 있으며 일부 메이저리그 구단은 그가 다른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다고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뉴욕 메츠는 유격수를 구하는 중이며, 이번 비시즌에 적임자를 찾지 못하면 팀 내 유격수 윌머 플로레스에게 기회를 줄 계획이다. 뉴욕 메츠는 스탈린 카스트로(시카고 컵스)와 지미 롤린스(필라델피아 필리스) 등 유격수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으나 조건을 맞추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역시 유격수를 모색하고 있어 강정호에게 시선이 쏠린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3루수 파블로 산도발이 보스턴 레드삭스로 떠난 내야 공백을 채우는 데 고심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가 강정호로 산도발을 대체하거나, 강정호에게 2루수를 맡기고 조 패닉을 3루수로 옮기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헤이먼은 강정호가 올 시즌 한국에서 116경기에서 타율 0.364, 출루율 0.457, 장타율 0.739와 홈런 39개(실제는 117경기 타율 0.356, 출루율 0.459, 장타율 0.739, 40홈런)의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면서도 “그의 가치를 책정하는 데 있어서 이 기록을 어떻게 해석할지는 큰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프로야구 출신 야수로는 처음으로 포스팅(비공개 입찰) 시스템을 통해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하는 강정호는 오는 15일께 포스팅을 신청할 계획이다.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일본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일본의 스포츠호치는 “일부 언론은 뉴욕 양키스가 은퇴한 데릭 지터의 후임으로 강정호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한다”며 “강정호의 포스팅은 메이저리그를 목표로 하는 한신 타이거스의 내야수 도리타니 다카시에게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