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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NC-한화(대전) SK-KIA(광주) 삼성-LG(잠실) 넥센-롯데(사직) 두산-kt(수원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전자랜드-삼성(오후 7시 인천삼산월드체) ■골프 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롯데스카이힐 제주) ■아이스하키 여자세계선수권 디비전2 그룹A 한국-북한(오후 9시 강릉하키센터)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대회(오전 9시 목동아이스링크)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 2차전(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양궁 국가대표 1차평가전(오후 2시 청주 김수녕양궁장) ■소프트볼 회장기 전국여자대회(오전 9시 횡성 베이스볼파크) ■테니스 △안동오픈대회(안동시민운) △순창국제주니어선수권(순창공설운)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NC-한화(대전) SK-KIA(광주) 삼성-LG(잠실) 넥센-롯데(사직) 두산-kt(수원 이상 오후 6시 30분) ■아이스하키 여자세계선수권 디비전2 그룹A 북한-영국(오후 4시 30분 강릉하키센터) 한국-호주(오후 9시 관동하키센터)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NC-한화(대전) SK-KIA(광주) 삼성-LG(잠실) 넥센-롯데(사직) 두산-kt(수원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삼성(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
  •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 프로야구 개막전 무대 비하인드 보니...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 프로야구 개막전 무대 비하인드 보니...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의 시구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2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은 “프로야구 시구 현장 비하인드 ‘아주 특별한 시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이 넥센 히어로즈 홈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 개막전에 앞서 선보일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습생들은 대표곡 ‘나야 나’(PICK ME) 안무와 노래를 연습했다. 한 연습생은 “이런 데서 춤 추고 노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도 말했다. 이들 가운데 센터인 이대휘 연습생과 사무엘 연습생은 시구와 시타를 맡게 됐다.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완벽하게 ‘나야 나’ 무대를 마친 연습생들은 “다들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다음에도 저희들을 꼭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야구] 이승엽 첫 대포 쾅!… 마지막 시즌, 시작이 좋다

    [프로야구] 이승엽 첫 대포 쾅!… 마지막 시즌, 시작이 좋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레전드’ 이승엽(41·삼성)이 마수걸이 대포를 폭발시켰다. ‘100억원 이적생’ 최형우(KIA)도 ‘친정’ 삼성을 상대로 첫 홈런을 신고했다.이승엽은 2일 대구에서 벌어진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대포를 쏘아 올렸다. 0-0이던 2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김윤동의 144㎞짜리 2구째 직구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는 1점 아치를 그렸다. 앞선 두 경기에서 각 4타수 1안타에 그쳤던 이승엽은 3경기 만에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리며 ‘마지막 도전’인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이승엽은 이 홈런으로 KBO리그 통산 444호 대포를 기록해 그가 꿈꾸는 통산 450홈런 고지에 6개 차로 다가섰다. 그러면서 이 부문 2위 양준혁(351개)과의 격차를 93개로 벌렸다. 일본프로야구에서 8년간 159홈런을 작성한 그는 한·일 통산 홈런도 603개로 늘렸다. 이날 최형우도 0-4로 뒤진 4회 상대 선발 윤성환의 2구째 체인지업을 밀어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앞선 두 경기에서 1안타씩을 뽑은 최형우는 이 홈런으로 부진 탈출의 발판을 놓았다. 자유계약선수(FA) 사상 최초로 4년 100억원을 돌파한 그는 지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개막 2연패했던 삼성은 4회 8안타로 8득점하는 집중력으로 16-3 대승을 거뒀다. 두산은 잠실에서 4-4로 맞선 연장 12회 1사 1, 2루에서 민병헌의 천금 같은 끝내기 안타로 한화에 5-4로 역전승했다. 두산은 최강 면모를 과시했지만 한화으로서는 아쉬움이 큰 경기였다. 한화는 줄곧 앞서다 3-1이던 8회 에반스에게 뼈아픈 동점포를 맞아 연장으로 끌려갔다. 연장 11회 초 신성현의 1점포로 승리하는 듯했지만 공수 교대 뒤 에반스에게 다시 동점포를 내줘 땅을 쳤다. LG와 kt는 나란히 개막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LG는 고척돔에서 2-1이던 7회 손주인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대거 5득점하며 넥센을 9-2로 눌렀다. LG 선발 윤지웅은 5와 3분의1이닝 동안 2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2년 연속 꼴찌 kt는 문학에서 홈런 2개와 피어밴드(7이닝 3안타 1실점)의 역투에 힘입어 SK를 8-1로 꺾고 시범경기 1위의 돌풍을 이어 갔다. 롯데는 NC와의 마산 ‘경남 더비’에서 강민호의 연타석 대포 등 홈런 5개를 폭죽처럼 쏘아 올리며 12-4로 이겨 1패 뒤 2연승을 기록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야구장 특별공연 봤더니

    ‘프로듀스 101 시즌2’ 야구장 특별공연 봤더니

    오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net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이 야구장에서 대규모 칼군무를 선보였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넥센 전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 올라 테마곡인 ‘나야 나’로 특별 공연을 펼쳤다. 삼각형 대형을 이루며 절도 있는 군무를 펼치는 연습생들의 모습에 관객들은 함성으로 화답했다.한편 이날 시구자는 연습생 중 브랜뉴뮤직의 이대휘, 시타자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사무엘이 꼽혔다. ‘엠카운트다운’에서 펼친 ‘나야 나’ 무대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덕분이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연습생 101명이 참여해 국민 보이그룹을 뽑는 프로젝트로, 현재 3명의 이탈자가 발생해 98명이 경연 중이다. 사진·영상=smile -w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말의 경기]

    1일(토)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 KIA-삼성(대구) LG-넥센(고척 이상 오후 2시) kt-SK(문학) 롯데-NC(마산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상주-대구(상주시민운동장) 인천-수원(인천전용경기장) 전남-포항(광양전용구장 이상 오후 3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모비스-동부(오후 2시 30분 울산동천체육관)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 4차전 현대캐피탈-대한항공(오후 2시 천안유관순체육관) ■펜싱 SK텔레콤 사브르 국제그랑프리 선수권대회(오전 9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요트 2017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 전국대회(오전 9시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 2일(일)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 KIA-삼성(대구) kt-SK(문학) LG-넥센(고척) 롯데-NC(마산 이상 오후 2시) ■프로축구 전북-서울(전주종합운동장) 울산-강원(울산문수경기장) 제주-광주(제주월드컵경기장 이상 오후 3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전자랜드(오후 5시 잠실체육관) ■요트 2017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9시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 ■레슬링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42회 KBS배 전국대회(오전 9시 해남군 우슬체육관) ■육상 2017 대구마라톤대회(오전 8시 대구 국채보상공원)
  • [프로야구] 개막 축포 쏜 이형종… 만루포 쏜 나지완

    [프로야구] 개막 축포 쏜 이형종… 만루포 쏜 나지완

    투수 출신 타자 LG 이형종 활약 예고… 두산 니퍼트 8이닝 7K 무실점 ‘완벽투’ 이형종(LG)이 시즌 1호 안타에 홈런으로 맹활약을 예고했다. 나지완(KIA)은 만루포 등 홈런 두 방을 터뜨렸다.이형종은 31일 고척돔에서 열린 넥센과의 KBO리그 개막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3회 상대 선발 밴헤켄의 5구째 직구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그러나 나지완이 대구 삼성전에서 2회 페트릭을 상대로 홈런을 날리는 바람에 시즌 1호 홈런 기록은 놓쳤다. 이날 1번 타자, 중견수로 나선 이형종은 앞선 1회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로 시즌 1호 안타를 작성했다. 시범경기에서 홈런 공동 1위(3개)에 올랐던 이형종은 정규시즌 개막전에서도 기세를 이어 가 올 시즌 기대를 부풀렸다.이형종은 원래 투수 출신이다. 하지만 성적을 내지 못하자 2015년 투수에서 타자로 변신했다. 그는 지난해 타율 .282에 1홈런 14타점으로 가능성을 보였고 타자로 승부를 걸기 위해 장타력을 키우는 데 힘썼다. LG는 이형종의 홈런과 소사의 역투를 앞세워 2-1로 힘겹게 승리했다. LG 선발 소사는 6과 3분의1이닝을 4안타 2볼넷 1실점으로 막아 기분 좋게 첫발을 뗐다. 밴헤켄도 6이닝 동안 3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도움이 부족했다.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두산도 잠실에서 한화를 3-0으로 꺾고 ‘서울 찬가’를 노래했다. 한화는 개막전 팀 최다인 실책 4개로 자멸했다. 최강 니퍼트(두산)와 대형 루키 비야누에바의 선발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날 경기에서 니퍼트가 명불허전의 구위로 승리했다. 지난해 3관왕 니퍼트는 8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며 4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 비야누에바도 6이닝 동안 1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역투했으나 동료들의 수비가 아쉬웠다. KIA는 대구에서 나지완의 홈런 2개와 헥터의 호투로 삼성을 7-2로 제압했다. 나지완은 0-0이던 2회 선제 1점포를 쏘아올린 데 이어 2-1로 앞선 8회 1사 후 세 타자 연속 볼넷을 얻은 만루 찬스에서 상대 네 번째 투수 김승현을 만루포로 두들겼다. 나지완의 통산 6번째이자 KBO리그 개막전 통산 11번째 만루포. 나지완은 3타수 2안타 5타점으로 활약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2017 프로야구 개막전…LG 소사 호투에 이형종 홈런, 넥센에 2-1 승리

    2017 프로야구 개막전…LG 소사 호투에 이형종 홈런, 넥센에 2-1 승리

    2017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LG 트윈스가 넥센 히어로즈를 꺾으면서 기분 좋은 첫 승리를 거뒀다. LG는 3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넥센 히어로즈를 2-1로 이겼다. LG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는 무릎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에이스 데이비드 허프를 대신해 개막전 선발의 중책을 맡아 6과 3분의 1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타선에서는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형종이 올 시즌 KBO 리그 1호 안타에 이어 시즌 첫 홈런까지 쳐내며 펄펄 날았다. LG는 2회 초 상대 실책을 틈타 선취점을 뽑았다. 2사 1루에서 정상호의 평범한 뜬공을 넥센 중견수 고종욱이 뒤늦게 달려들다가 놓치는 실책을 저질렀다. 2아웃이었던 만큼 1루 주자 최재원은 홈까지 쇄도해 득점을 올렸다. 3회 초에는 이형종이 넥센 좌완 선발 앤디 밴헤켄의 5구째 직구(137㎞)를 통타해 가운데 담을 넘기는 솔로포로 연결했다. 반격에 나선 넥센은 6회 말 김하성의 우중간 3루타와 서건창의 볼넷으로 1사 1, 3루의 기회를 맞았다. 소사는 이택근의 1루 방면으로 느리게 굴러가는 타구를 잘 쫓아갔으나 제대로 포구하지 못해 3루 주자의 득점을 허용한 것은 물론 타자 주자까지 살려줬다. 넥센은 1점을 만회하고 1사 1, 3루의 기회를 이어갔으나 채태인의 2루수 앞 병살타로 추격의 발걸음을 멈췄다. 넥센은 7회 초 1사 3루에서 김민성의 타구가 3루수 정면으로 향한 바람에 3루 주자 박정음이 홈에서 횡사해 또다시 동점 기회를 날렸다. 넥센이 8회 말 대타 카드로 꺼내 든 ‘바람의 손자’ 이정후는 1군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LG 신정락은 9회 말 등판해 대타 허정협에게 좌월 2루타를 내줬으나 윤석민, 박정음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한숨을 돌렸다. 김민성의 볼넷 이후 신정락의 바통을 넘겨받은 정찬헌은 고종욱을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 처리하고 마침표를 찍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개막<하> 외국인 투수] 니, 내가 막는다

    [프로야구 개막<하> 외국인 투수] 니, 내가 막는다

    새 외국인 투수들이 최강 니퍼트(35·두산)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31일 대장정에 돌입하는 2017 KBO리그에서 한국 무대를 처음 밟는 외국인 투수는 모두 10명이다. 이들 중 상당수가 현역 메이저리거나 다름없는 화려한 경력과 구위를 지녀 거센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이들은 ‘타도 니퍼트’를 외치며 올해 판세까지 흔들 기세여서 각 팀은 경계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들에 대한 기대치를 반영해 10개 구단은 시즌 개막전 최초로 외국인 투수를 모두 선발 예고했고 이들 중 4명이 새 얼굴이다.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한화의 새 ‘원투펀치’ 오간도와 비야누에바(이상 34·도미니카공화국)다. 메이저리그 정상급 불펜 투수로 활약했던 오간도는 180만 달러(약 20억원)에 한국 땅을 밟았다. 그의 몸값은 니퍼트의 210만 달러에 이어 리그 2위이며 새로 영입된 선수로는 역대 최고 대우다. 실제로 그는 시범 2경기,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낚으며 무안타 무실점의 위력투를 과시했다. 비야누에바(140만 달러)는 지난해까지 11년 연속 빅리그에서 뛰며 통산 51승55패 11세이브, 평균자책점 4.27을 올렸다. 시범 3경기(11이닝)에선 9안타 4실점했지만 다양한 구종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잠실 개막전에서 지난해 다승왕(22승) 등 3관왕으로 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최강 니퍼트와 맞붙는다. 롯데와의 마산 개막전에 나서는 NC 맨쉽(32·미국·180만 달러)도 주목된다. 지난해 클리블랜드에서 월드시리즈에도 등판했던 그는 시범 2경기(8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으며 5안타 3실점했다. 다양한 변화구에 빠른 공까지 뿌려 2015년 다승왕(19승) 해커를 제치고 개막전 선발로 낙점됐다. 밴헤켄과 넥센의 ‘원투펀치’로 활약할 오설리반(31·미국·110만 달러)은 빅리그 7시즌을 뛰며 13승23패, 평균자책점 6.01을 기록했다. 빼어난 성적은 아니나 경험이 풍부하고 150㎞를 웃도는 빠른 공을 던진다. 넥센이 처음으로 용병 1명에 1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할 만큼 기대가 크다. 그는 시범 3경기(11이닝) 동안 8안타 4실점(1자책)했고 삼진을 무려 14개나 솎아내 기대에 부응했다. SK와의 문학 개막전에 등판하는 kt 로치(28·미국·85만 달러)는 빅리그를 경험한 우완 정통파다. 시범 3경기(15이닝)에서 16안타 6탈삼진 5실점했다. 하지만 ‘퀄리티스타트’에 2승을 챙겨 ‘깜짝’ 활약이 기대된다. KIA 팻딘(30·미국·90만 달러) 역시 시범 3경기(12와3분의1이닝)에서 삼진 12개를 잡으며 6안타 3실점(2자책)해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삼성 1선발로 꼽히던 현역 빅리그 출신 레나도(30·미국·105만 달러)는 시범경기 부상으로 당분간 볼 수 없게 됐다. 시범 무대를 가볍게 통과한 이들이 본 무대에서 몰아칠 바람의 강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 KIA-삼성(대구) kt-SK(문학) LG-넥센(고척) 롯데-NC(마산 이상 오후 7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전자랜드(오후 8시 잠실체)
  • [프로야구] 10년 만에 찾아온 ‘루키 풍년’

    [프로야구] 10년 만에 찾아온 ‘루키 풍년’

    프로 첫해 ‘순수 신인왕’ 기대감 2007년 임태훈 이후 명맥 끊겨이번엔 ‘순수’ 신인왕 탄생을 볼 수 있을까. 2007년 고졸 신인 임태훈(두산)이 신인왕을 품에 안은 뒤 KBO리그에서는 순수 신인왕의 명맥이 끊겼다. 2008년 최형우(KIA), 2009년 이용찬(두산), 2010년 양의지(두산), 2011년 배영섭(삼성), 2012년 서건창(넥센), 2013년 이재학(NC), 2014년 박민우(NC), 2015년 구자욱(삼성), 2016년 신재영(넥센) 모두 프로입단 첫해가 아닌 ‘중고 신인왕’이었다. KBO 규정상 이전 5년간 투수 30이닝, 타자 60타석 이내를 소화한 경우면 신인왕 후보다. KBO리그에 순수 신인왕의 맥이 끊긴 것은 무엇보다 리그 수준이 올라가 막 프로에 뛰어든 선수가 제 기량을 펼치기 힘들기 때문이라는 목소리가 많다. 현장 코치 사이에서는 ‘성적과 진학에만 매몰된 선수들이라 기본기가 부족하기 일쑤’라는 말까지 나온다. 우수한 재목이 타 종목을 선택해 이른바 ‘거물급 신인’이 부족했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다행히 올해는 시범경기를 누빈 신인 21명 중 괄목할 선수가 적지 않다. 먼저 1차 지명으로 넥센 유니폼을 입으면서 KBO리그 최초의 ‘부자 1차 지명’이라는 진기록을 세운 이종범 해설위원의 아들 이정후다. 그는 12차례 시범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455(33타수 15안타), 4타점, 1도루로 ‘장외 타격왕’에 올랐다. 이정후의 팀 동료 김혜성 역시 타율 .300(10타수 3안타)에 침착한 수비로 믿음을 샀다. 롯데에서도 ‘될성부른 떡잎’ 야수가 눈에 띄었다. 김민수는 타율 .286(14타수 4안타)에 탄탄한 내야 수비 기본기를 뽐냈고 2차 1라운드에서 지명된 포수 나종덕은 9경기에 나섰다. 투수 중엔 고우석(LG)이 눈에 띈다. 5차례 시범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71로 많은 점수를 내줬지만 최고 시속 150㎞에 육박하는 빠른 공이 위력을 보였다. 최지광(삼성)은 173㎝의 작은 키에서 뿜어내는 강속구와 대담한 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프로야구] 돌아온 거포, 새출발 거물

    [프로야구] 돌아온 거포, 새출발 거물

    이대호, 日·美 거쳐 6년만에 국내 복귀 최형우, 3년 연속 3할-30홈런-100타점 몸값도 100억대… 자존심 대결 나설 듯 한화 김태균·두산 김재환도 거포 경쟁“내가 최고 타자다.” 오는 31일 개막하는 2017시즌 KBO리그는 화끈한 방망이 대결로 팬들의 시선을 시즌 내내 사로잡을 태세다. 한국 프로야구 최고 타자로 군림하다 일본과 미국 리그에 진출했던 ‘빅보이’ 이대호(35·롯데)가 6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와서다. 그의 ‘컴백’으로 국내 타격 부문 타이틀 경쟁은 물론 팀 순위에도 적잖은 변화를 예고했다. 이대호도 4년 150억원의 ‘초대박’을 터뜨리며 자유계약선수(FA) 신기원을 연 만큼 반드시 몸값을 해낸다는 각오여서 기대를 더한다. 이대호의 거센 바람에 맞설 선수로는 단연 최형우(34·KIA)가 꼽힌다. 이대호는 2010년 전대미문의 타격 7관왕(타율·최다안타·홈런·타점·득점·장타율·출루율)에 오른 한국의 대표 타자다. 9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역사적인 대기록까지 썼다. 이듬해에도 타율 .357에 27홈런 113타점으로 맹활약을 이어갔다. 타율과 최다안타(176개), 출루율(.433) 3관왕을 차지했다. 하지만 그해 거포 지표인 홈런(30개)과 타점(118개), 장타율(.617) 타이틀은 늦깎이 연습생 출신 최형우에게 돌아갔다. 당시 최형우는 ‘왼손 이대호’라는 말을 들으며 이대호의 대항마로서 타격 판도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점쳐졌다. 그러나 이대호가 떠난 2012년 최고 타자 자리를 매운 주인공은 박병호였다. LG에서 넥센으로 이적한 박병호는 ‘국민타자’ 이승엽(삼성)도 해내지 못한 국내 초유의 4년 연속 홈런왕과 타점왕을 동시에 달성하며 단숨에 최고 타자로 거듭났다. 하지만 최형우도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3할-30홈런-100타점을 달성하는 등 꾸준히 활약했다. 박병호가 메이저리그(미네소타) 진출로 빠진 지난해 그는 타율(.376), 타점(144개), 최다안타(195개) 등 5년 만에 3관왕으로 최고 타자로 우뚝 섰다. 아쉽게 투수 3관왕 니퍼트(두산)에 밀려 시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놓쳤지만 각종 상을 휩쓸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최형우는 지난겨울 ‘FA 시장’에서 막판 이대호에게 밀렸지만 사상 최초로 100억원을 돌파하며 삼성에서 KIA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KIA에서 새로 출발하는 최형우는 돌아온 이대호와 다시 최고타자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쩐의 전쟁’, ‘이적생 맞대결’로도 불리는 둘의 싸움은 올해 ‘흥행 몰이’에도 한몫을 해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이대호와 동갑내기인 한화 주포 김태균과 두산의 새 거포 김재환(29)도 최고 타자 경쟁에 뛰어들 기세다. 김태균은 지난해에도 타율 .365에 23홈런 136타점으로 꾸준히 이름값을 해 올해도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타율 .325에 37홈런(3위) 124타점의 놀라운 성적을 낸 김재환은 3개 차이로 놓친 홈런왕 타이틀을 올해 반드시 움켜쥔다는 각오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구로 고척돔 먹자골목 히트 예감

    구로 고척돔 먹자골목 히트 예감

    서울 구로구의 ‘랜드마크’인 고척스카이돔이 지난해 11월 개장 1주년을 맞았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 통계에 따르면 1년간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누적 관객만 102만 2000명에 이른다. 서울이 연고인 넥센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의 홈구장으로 활용되면서 프로야구 경기가 80여회 열렸고 각종 문화 행사가 개최됐다. 하지만 인근의 먹자골목 상권은 쉽사리 살아나지 않았다. 구로구가 주도적으로 상권 활성화에 나선 이유다.구로구가 상징조형물 설치, 상가 종합 안내판 마련 등 고척돔 먹자골목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된 고척스카이돔 건너편에 있는 먹자골목에 활력을 불어넣고, 야구 관람객과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상권 활성화 사업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척동 먹자골목에는 200여개의 상점이 있다. 인근에 동양미래대학이 있어 분식집, 삼겹살집 등 대학생들이 즐겨 찾는 음식점이 많다. 고척스카이돔이 완공된 2015년 이후에는 ‘치맥’(치킨과 맥주) 등 야구 관람객들을 위한 점포가 늘어나고 있다. 우선 구로구는 오는 31일 개막하는 프로야구 시즌에 맞춰 먹자골목 안내 상징조형물 설치 공사를 마무리했다. 길 건너편에서도 먹자골목임을 알 수 있도록 크기와 디자인을 신경 썼다. 고척스카이돔의 상징성과 지역 이름을 살려 고척동의 ‘ㄱ’ 형태에 방망이를 든 핫도그 히트보이의 캐릭터를 더했다. 상가 종합 안내판도 마련했다. 먹자골목 중간에 있는 삼거리공원에는 포수 마스크를 형상화한 이색적인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고척동 먹자골목이 야구팬들에게 더욱 알려져 상권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프로야구] 곰 대세론 vs 反곰 연대

    [프로야구] 곰 대세론 vs 反곰 연대

    “내년에도 반드시 오늘처럼 가운데 자리에 서겠습니다.”(김태형 두산 감독) “특정 팀만 계속 우승하는 프로 스포츠엔 발전이 없죠.”(양상문 LG 감독)2017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의 화두는 역시 ‘두산’이었다. 3연속 왕좌를 노리는 두산과 막으려는 감독 9명이 새 시즌 선전을 다짐했다. KBO리그는 오는 31일 개막전과 함께 팀당 144경기, 6개월에 이르는 대장정을 시작한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김태형 두산 감독은 “시리즈 3연패를 목표로 준비를 많이 했다”고 으름장을 놨다. 우승팀을 예상해 달라고 청하자 “모든 팀이 우승할 수도, 못할 수도 있다”는 교과서적인 답변을 내놓았지만 “속마음은 우승이죠”라는 사회자의 추궁(?)엔 “예, 그렇습니다”라며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곧바로 다른 감독들의 견제구가 쏟아졌다. 양상문 LG 감독이 돌직구를 날렸고, 김기태 KIA 감독은 “우리 쪽에서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 줬다”고 맞장구를 쳤다. 선수들의 입담도 빛을 발했다. SK 주장인 박정권은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감독인 트레이 힐만 감독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영어를 참 잘한다”고 말해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대호는 “내 소원은 우승을 해서 헹가래를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엽 키드’인 구자욱(24·삼성)은 “은퇴 시즌을 맞는 승엽 선배한테 포스트 시즌을 선물하겠다”고 별렀다. 왼손 에이스 양현종(29·KIA)은 “탈삼진 타이틀을 차지하며 팀에 최대한 많은 승리를 안기고 싶다”고 말했다. 6년 만에 KBO리그로 돌아와 주장 완장까지 찬 이대호(35·롯데)는 NC와 개막전을 앞두고 “작년 NC한테 진 거 절반으로만 줄여도 된다”며 웃었다. 롯데는 지난해 NC를 상대로 1승15패를 기록했다. 개막전에 내세울 선발투수도 드러났다. 공교롭게도 모두 외국인 선수다. KBO리그 최초다. 잠실구장에선 더스틴 니퍼트(두산)와 카를로스 비야누에바(한화)가 맞붙는다. 고척돔에서는 밴 헤켄(넥센)과 헨리 소사(LG), 마산구장에서는 제프 맨쉽(NC)과 브룩스 레일리(롯데),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는 재크 페트릭(삼성)과 헥터 노에시(KIA), SK행복드림구장에서는 메릴 켈리(SK)와 돈 로치(kt)가 나선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주말의 경기]

    25일(토)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화-SK(문학) kt-롯데(사직) LG-두산(잠실) NC-KIA(광주) 삼성-넥센(고척 이상 오후 1시) * 26일도 계속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오후 2시 인천 계양체)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부산(부천종합운) 안양-성남(안양종합운 이상 오후 3시) ■핸드볼 부산시설관리공단-인천시청(오후 2시) 삼척시청-서울시청(오후 4시 이상 의정부체) 26일(일) ■프로농구 삼성-모비스(잠실체) 오리온-LG(고양체) 동부-SK(원주종합체) KGC인삼공사-kt(안양체) 전자랜드-KCC(인천삼산체 이상 오후 2시)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 흥국생명-IBK기업은행(오후 2시 인천 계양체)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서울E-안산(잠실종합운) 수원FC-아산(수원종합운) 경남-대전(창원축구센터 이상 오후 3시) ■핸드볼 광주도시공사-경남개발공사(낮 12시) 대구시청-SK슈가글라이더즈(오후 2시) 상무-충남체육회(오후 4시 이상 의정부체)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한화(대전) kt-넥센(고척) LG-SK(문학) NC-롯데(사직) 삼성-두산(잠실 이상 오후 1시) ■프로농구 KGC인삼공사-SK(오후 7시 안양체)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 흥국생명-IBK기업은행(오후 7시 인천 계양체)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한화(대전) kt-넥센(고척) LG-SK(문학) NC-롯데(사직) 삼성-두산(잠실 이상 오후 1시) ■프로농구 LG-동부(오후 7시 창원체) ■피겨 전국남녀종별선수권(오전 9시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
  • 이정후 4안타 폭발…넥센, 롯데와 극적인 무승부

    이정후 4안타 폭발…넥센, 롯데와 극적인 무승부

    넥센 히어로즈가 신인 이정후가 4안타를 치며 ‘스타성’을 과시했다. 넥센은 22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시범경기에서 9회말 3점을 뽑으며 8-8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만 뜬공으로 물러났고, 이후 4번의 타석에서는 전부 안타를 만들어냈다. 넥센이 0-4로 끌려가던 6회에 선두타자 이정후가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김하성과 김웅빈의 연속 안타와 김태완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3-4까지 쫓아갔다. 6-8로 지고 있던 9회에는 이정후가 동점타를 날려 8-8이 됐다. 이정후는 전력을 다해 뛰었으나 2루에서 3루를 향하다가 횡사했다. 이정후는 지난 19일 두산과의 홈경기에서도 8회 극적인 결승타로 5-3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정후는 한국야구의 살아있는 전설인 이종범의 아들로도 유명하다. 아버지를 닮아 발이 빠르고 타격재능이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화-NC(마산) 롯데-넥센(고척) 두산-SK(문학) 삼성-KIA(광주 이상 오후 1시) kt-LG(오후 5시 잠실) ■프로농구 삼성-전자랜드(잠실) 오리온-KCC(고양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여자부 PO 3차전 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오후 7시 화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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