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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황우슬혜 “제 시구 어땠어요?”

    [NTN포토] 황우슬혜 “제 시구 어땠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엘지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멋진 시구를 마친 후 미소를 짓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황우슬혜 ‘힘차게 와인드업!’

    [NTN포토] 황우슬혜 ‘힘차게 와인드업!’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엘지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멋진 시구를 하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황우슬혜, 아름다운 ‘팔로우 스로우’

    [NTN포토] 황우슬혜, 아름다운 ‘팔로우 스로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엘지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멋진 시구를 하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폭풍전야’ 황우슬혜, ‘폭풍 같은 투구’ 선보여

    [NTN포토] ‘폭풍전야’ 황우슬혜, ‘폭풍 같은 투구’ 선보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엘지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멋진 시구를 하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 스트라이크존 시비

    결국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프로야구 2010시즌 개막 4경기 만이다. 시즌 시작 전부터 우려가 많았다. 좌우 공 반 개씩 넓어진 스트라이크존 때문이다. “스트라이크존이 지나치게 넓어졌다.”, “스트라이크존 기준 설정이 애매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논란의 여지가 있는 상황이 결국 발생했다. 기준이 애매하다. 문제는 이제 시작으로 보인다. 광주에서 열린 KIA-삼성전. 삼성 강봉규가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시즌 1호 퇴장을 당했다. 강봉규의 항의는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것이었다. 강봉규는 홈 플레이트에서 벗어난 바깥쪽 공이 스트라이크로 판정됐다고 여겼다. 스트라이크 판단은 심판 고유 권한이다. 항의 사항이 아니다. 항의로 스트라이크가 볼로 번복되는 경우는 없다. 선수 누구나 그런 사실을 안다. 그런데 강봉규는 강하게 항의했다. 왜 그랬을까. 문제는 바깥쪽이었다. 스트라이크존이 넓어지면서 특히 바깥쪽 공 판정을 놓고 잡음이 일기 시작했다. 이미 여러 타자가 “지나치게 넓다. 주심마다 판정도 오락가락해 감을 잡기도 힘들다.”고 불평하던 참이었다. 경기 전 홈팀 KIA 조범현 감독도 “존이 지나치게 넓다. 시범경기에서는 시행착오로 봤지만 이제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했다. 공교롭게도 말 그대로 됐다. 강봉규는 주심의 삼진 판정 직후 “공이 너무 빠졌다.”고 했다. 실제 화면 상으로 공은 홈플레이트를 벗어난 것으로 보였다. 배트 박스 라인 위를 걸치고 지나갔다. 타자로선 화가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문제는 애매해진 기준이다. 말이 공 반 개지 명확한 기준 설정이 어렵다. 롯데 로이스터 감독은 “스트라이크존은 홈플레이트 위를 지나가야 한다. 그게 원칙이다.”고 했다. 그러면 명확하다. 그런데 홈플레이트 크기가 바뀌진 않는다. 주심들은 가상의 선을 공중에 설정해야 한다. 말처럼 간단하지 않다. 자연히 주심에 따라 판단기준이 달라진다. 물론 주심 성향에 따라 스트라이크 존은 조금씩 차이가 있다. 그것도 야구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주관적 판단의 폭이 너무 넓어졌다. KBO 이사회가 너무 쉽게 결정했다. 현장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행에 들어갔다. 처음부터 분쟁의 씨앗을 안고 있었다. 아직 시즌 초반이다. 앞으로 애매한 판정은 이어질 테고 불만은 쌓일 수밖에 없다. 문제가 누적되면 폭발력이 커진다. 순위경쟁이 치열해지면 작은 일에도 민감해진다. 상황이 심각해질 가능성이 크다. 팬들도 조금씩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다. 코칭스태프들은 아직 참고 있지만 곧 문제를 제기할 태세다. 한 구단 관계자는 “시즌 내내 계속될 문제이기 때문에 영향이 어디까지, 어떻게 미칠지 짐작이 안 간다. 쓸데없는 분란을 만들었다.”고 했다. 이날 강봉규는 헬멧을 벗어 더그아웃에 집어던졌다. 화가 날 대로 났다는 얘기다. 원래 강봉규는 점잖은 선수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광주·대전·잠실·목동 우천취소 1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IA-삼성(광주), 한화-롯데(대전), LG-SK(잠실), 넥센-두산(목동) 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
  • [NTN포토] 황우슬혜 “턱돌아, 공 잘 던졌지?”

    [NTN포토] 황우슬혜 “턱돌아, 공 잘 던졌지?”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엘지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치고 미소를 짓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긴장한 황우슬혜, 숨 몰아 쉬며···

    [NTN포토] 긴장한 황우슬혜, 숨 몰아 쉬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엘지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황우슬혜, 시구 후 환한 모습으로

    [NTN포토] 황우슬혜, 시구 후 환한 모습으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엘지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치고 미소를 짓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폭풍전야’ 황우슬혜, 귀엽게 입장

    [NTN포토] ‘폭풍전야’ 황우슬혜, 귀엽게 입장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엘지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넥센(잠실)●SK-두산(문학)●한화-삼성(대전)●KIA-롯데(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여자농구 챔피언결정 2차전 신한은행-삼성생명(오후 3시 용인체) ■배드민턴 전국봄철리그전(오전 9시 구미 박정희체) ■사이클 대통령기 전국도로대회(오전 9시 가평군 일대) ■실업축구 ●울산현대미포조선-용인시청(울산종합운)●김해시청-수원시청(김해종합운)●대전한국수력원자력-인천코레일(대전한밭운 이상 오후 7시) ■아마축구 봄철여자연맹전(오전 10시 강진종합운 등)
  • [NTN포토] 황우슬혜 “어떤 공 던질까요?”

    [NTN포토] 황우슬혜 “어떤 공 던질까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엘지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엘지트윈스 조인성 선수와 사인을 교환하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황우슬혜, 시구도 외모 만큼 ‘예쁘게~’

    [NTN포토] 황우슬혜, 시구도 외모 만큼 ‘예쁘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엘지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멋진 시구를 하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SK(잠실)●넥센-두산(목동)●한화-롯데(대전)●KIA-삼성(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프로배구 ●남자 플레이오프 2차전 현대캐피탈-대한항공(오후 7시 천안유관순체)●여자 플레이오프 3차전 GS칼텍스-KT&G(오후 2시 장충체) ■핸드볼 연맹회장기 대학대회(오후 2시 강원 홍천) ■배드민턴 전국봄철리그전(오전 9시 구미 박정희체)■사이클 대통령기 전국도로대회(오전 9시30분 가평군 일대) ■하키 KBS전국봄철남녀대회(오전 10시 평택하키장 및 평택여고)
  • ‘중학생 치어리더’ 김민주 ‘화제’

    ‘중학생 치어리더’ 김민주 ‘화제’

    2010 프로야구에 중학생 치어리더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3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두산과의 경기에서 중학교 2학년 김민주(14) 양이 넥센 히어로즈의 치어리더단 소속으로 무대에 올랐다. 다른 치어리더에 비해 5~10살 가까이 어린 김민주 양은 170cm의 키에 51Kg의 몸무게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민주는 경기 후 “개막식 때 많이 떨렸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히어로즈를 위해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첫 무대의 소감을 전했다. 김민주는 아직 학생인 점을 감안해 연습은 방과 후 1~2시간 정도로 제한하고 응원은 주말에만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넥센 히어로즈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SK(잠실)●넥센-두산(목동)●한화-롯데(대전)●KIA-삼성(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수원-허난 전예(수원월드컵 오후 7시30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1차전 모비스-KCC(울산 동천체 오후 7시) ■여자농구 챔피언결정 1차전 신한은행-삼성생명(안산체 오후 5시) ■프로배구 남자 플레이오프 1차전 현대캐피탈-대한항공(천안 유관순체 오후 7시) ■핸드볼 ●연맹회장기 대학대회(강원 홍천체 오후 12시30분) ■사이클 ●대통령기 전국도로대회(가평군 일대 오전 10시)
  • 15세 치어리더 김민주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15세 치어리더 김민주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중학생 치어리더 김민주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응원단 소속인 김민주 양은 현재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1996년생으로 170cm 키에 51kg의 신체조건을 자랑하는 김민주 양은 다른 치어리더에 비해 5살에서 10살 가까이 나이가 어리다. 실제로 응원단 내에서도 막내. 하지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춤 실력으로 선배 치어리더에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민주 양은 이미 지난 3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넥센의 첫 경기에서 데뷔무대를 가졌다. 현재 학생인 점을 감안해 평소 1-2시간 정도 연습을 하고 앞으로 주말에만 응원을 나설 예정이다. 경기 이후 김민주 양은 “개막식에서 많이 떨렸다.” 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 히어로즈를 위해 힘차게 응원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오심 이긴 한화… 한대화 감독 데뷔 첫승

    [프로야구]오심 이긴 한화… 한대화 감독 데뷔 첫승

    판정 하나가 경기에 미치는 영향은 참 크다. 3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롯데-한화전이 그랬다. 경기 초반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4회초 롯데 공격 상황이었다. 이 시점까지 롯데 타선은 한화 에이스 류현진에게 완벽하게 눌렸었다. 힘 넘치는 류현진의 공을 좀처럼 공략하지 못했다. 0-3으로 뒤지고 있었다. 3번 조성환-4번 이대호는 맥없이 물러났다. 5번 강민호도 나오자마자 투스트라이크 노볼에 몰렸다. 투수에게 가장 유리한 상황이다. 류현진은 높은 공 하나를 뿌린 뒤 낮은 서클 체인지업을 던졌다. 강민호의 배트는 여지없이 따라나왔다. 급히 멈췄지만 홈플레이트를 지나쳤다. 삼진 아웃. 그런데 1루심은 자신있게 노스윙을 선언했다. 오심이다. 류현진은 피식 웃는 걸로 항의를 대신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였다. 강민호는 2루수 옆을 살짝 지나는 안타를 때려냈다. 류현진으로선 기분이 상할 일이었다. 마음이 급해졌다. 6번 가르시아에게 한 박자 빨리 승부를 걸었다. 가르시아는 슬쩍 밀어 안타를 만들었다. 이쯤 되면 분위기가 묘해진다. 다음 타자는 홍성흔. 가운데로 몰린 체인지업을 그대로 당겨 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3-3 동점을 만드는 스리런홈런이다. 발단은 작은 판정 미스였지만 결과는 컸다. 이어진 4회말에도 애매한 판정이 이어졌다. 역시 투아웃 이후였다. 주자는 1루와 2루. 1번 강동우가 투스트라이크 투볼에 몰렸다. 5구째 휘두른 방망이가 포수 강민호 미트에 닿았다. 포수 타격 방해 상황이다. 그러나 주심은 파울을 선언했다. 한화 한대화 감독이 항의했지만 판정 번복은 없었다. 또다시 운동장 분위기가 뒤숭숭해졌다. 애매한 판정이 겹치면 선수들의 심리상태가 불안정해진다. 이후 경기는 어느 쪽이 빨리 집중력을 회복하느냐의 싸움으로 변하게 마련이다. 이런 면에서 한화가 롯데보다 앞섰다. 한화는 집중력을 빨리 되찾았다. 4회말 공격에서 2점을 추가로 뽑았다. 그러나 리그 대표 ‘롤러코스터’팀 롯데는 어수선한 팀 분위기 속에 실책 4개를 쏟아냈다. 8회 말 내야수 실책에 폭투까지 기록하며 4점을 내줬다. 승부는 이때 이미 기울었다. 경기 종료 스코어 13-3. 한화 대승이었다. 한대화 감독은 감독 데뷔 첫승을 거뒀다. 목동에선 두산이 넥센에 7-2로 승리했다. 두산 핵타선은 이날도 홈런 3개를 뽑아냈다. 잠실에선 SK가 LG를 3-0으로 누르며 올시즌 3연승을 달렸다. 지난해 8월부터 이어온 연승행진은 ‘22’로 늘어났다. 광주에선 삼성이 KIA에 6-1로 이겼다. KIA는 3연패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SK(잠실)●넥센-두산(목동)●한화-롯데(대전)●KIA-삼성(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전북-창춘 야타이(전주월드컵 오후 7시) ■핸드볼 ●실업연맹 슈퍼리그(잠실학생체 오후 4시)●연맹회장기 중고대회(경북 선산체 오전 11시) ■배드민턴 전국봄철리그전(구미 박정희체 오전 9시) ■사이클 대통령기 전국도로대회(가평군 일대 오전 10시) ■하키 KBS봄철남녀대회(평택하키장 및 평택여고 오전 10시) ■축구 봄철한국여자연맹전(강진종합운 오전 10시)
  • [프로야구] 개막 이틀째 4개구장 구름관중 와~

    [프로야구] 개막 이틀째 4개구장 구름관중 와~

    이틀 동안 17만 5926명. 말 그대로 ‘프로야구 잔치’였다. 겨우내 야구에 목말랐던 팬들은 개막 2연전 내내 환호하고 소리쳤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개막전 4경기가 모두 매진됐다. 역대 5번째다. 27일 하루에만 9만 3500명이 몰려들었다. 28일에도 열기는 계속됐다. 잠실(2만 7000명)·대구(1만명)구장이 관중으로 가득 찼다. 사직에는 2만 3916명, 문학엔 2만 1510명이 들어왔다. 총 좌석 가운데 1만 1074개만 주인을 못 찾았다. 올 시즌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내세운 관중 목표는 650만명 돌파다. 출발이 좋다. 개막 2연전 넥센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사직 롯데전 2경기를 싹쓸이했다. 예사롭지 않다. 시즌 전 2약으로 분류됐었다. 그러나 투타 모두 촘촘한 전력을 보였다. 특히 젊은 선발진이 좋았다. 1, 2선발 금민철과 강윤구가 모두 호투했다. 금민철은 6이닝 동안 7안타 3볼넷 3탈삼진 2실점했다. 위기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았다. 제구력이 정교해졌고 자신감도 붙었다. 강윤구도 중심이동이 좋아졌다. 들쭉날쭉했던 투구 패턴이 한결 안정됐다. 야구가 투수놀음이란 걸 감안하면 넥센의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공격력도 만만찮았다. 강귀태가 타격에 눈을 떴다.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몸쪽 바짝 붙인 공도 유연하게 넘기는 기술이 돋보였다. 클락-송지만-강정호도 평균은 해주는 클린업트리오다. 개막 2연전 동안 각 구단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3개 구장에서 연승·연패가 나왔다. 두산-넥센-SK가 각각 KIA-롯데-한화에게 2연승을 거뒀다. 개막전 연장 끝에 졌던 삼성만 LG와 승패를 하나씩 나눠 가졌다. 특히 두산은 이틀 연속 막강 화력을 과시했다. 지난 시즌 클린업트리오 김현수-김동주-최준석이 한 자리씩 뒤로 옮겼다. 대신 3번에는 이성열을 세웠다. 6번이던 손시헌은 아예 9번을 친다. 쉬어갈만한 자리가 안 보였다. 이틀 동안 총 18점을 뽑았다. SK는 여전히 조직력이 돋보였다. 걱정이던 뒷문도 이승호가 단단히 막았다. KIA는 최희섭·김상현(CK)포가 건재했다. 반면 롯데는 내·외야 수비에 약점이 드러났다. 한화는 예상대로 출발부터 힘에 부치는 모습이 역력했다. 시즌 전 예상됐던 ‘투고타저’는 없었다. 올 시즌 최대 화두는 스트라이크 존 확대와 12초 룰 도입이었다. 기존 스트라이크 존에서 좌우 끝을 공 반개씩 넓혔다. 주자가 없는 경우 투수는 12초 안에 공을 던져야 한다. 전문가들은 극심한 타고투저를 경고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 보니 정반대다. 각 구장에서 화끈한 타격전이 계속됐다. 이틀 동안 홈런이 총 18개가 나왔다. 득점은 88점을 뽑아냈다. 경기당 홈런 2개 이상, 득점 11점 정도씩 났다는 얘기다. 투고타저가 아니라 ‘타고투저’ 시대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포미닛 현아,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포미닛 현아,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포미닛 현아가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에 나섰다.현아는 27일 오후 2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개막전에서 시구를 맡았다. 아울러 현아가 속한 포미닛(4Minute,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도 축하공연을 갖었다.이 외에도 사직구장 중앙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연극 ‘B-boy를 사랑한 발레리나’ 초청 공연이 진행됐다.한편 포미닛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비스트(BEAST, 윤두준 용준형 장현승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는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에서 팬사인회를 갖는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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