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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장원삼 1실점 호투…삼성 6연승 질주

    프로야구 삼성 장원삼. 올 시즌 잘 던질 때와 안 될 때의 차이가 심하다. 컨디션이 괜찮은 날은 마음대로 상대 타자들을 요리한다. 각이 큰 슬라이더를 오른쪽 타자 무릎 방향으로 꽂아 넣는다. 알고도 치기 힘든 공이다. 타자들이 속아서 배트를 휘두르는 게 아니라 그저 바라만 볼 정도로 위력적이다. 그런데 안 되는 날은 뭘해도 안 된다. 제구력과 변화구로 승부하는 장원삼의 특성 때문이다. 빠른 공이 없기 때문에 각이 덜 꺾이면 난타당하기 쉽다. 마치 다른 투수가 나선 듯한 모습이다. 장원삼은 ‘두 얼굴의 투수’다. 29일 대구 롯데전은 장원삼이 되는 날이었다. 7이닝 3안타 1볼넷으로 1실점만 했다. 삼진 7개도 곁들였다. 초반부터 공이 워낙 좋았다. 장원삼의 컨디션이 좋다는 걸 느낀 포수 진갑용은 공격적으로 리드했다. 안쪽-안쪽 꽂은 뒤 바깥쪽으로 승부했다. 안쪽-바깥쪽을 오가다 가운데를 찌르기도 했다. 칠 테면 쳐보라는 식이었다. 그만큼 자신이 있었다. 에이스가 마운드에서 힘을 내자 타선도 덩달아 신이 났다. 득점 찬스가 올 때마다 집중력을 발휘했다. 1회 조동찬의 오른쪽 안타 뒤 오정복의 투런 홈런이 터졌다. 2회 2사 만루에선 조동찬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진 찬스에서 오정복이 다시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 시점 6-0. 장원삼의 구위를 생각하면 이미 승부는 기울었다. 삼성이 6-1로 승리했다. 최근 6연승이다. 롯데 이대호는 4회 시즌 21호 솔로 홈런을 때려 개인 통산 1000안타 및 7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함께 달성했다. 두산은 대전에서 홈런 5발을 날려 한화를 10-2로 대파했다. 잠실에선 LG가 넥센을 8-4로 눌렀다. LG는 이날 삼성에 진 롯데와 함께 공동 4위로 올라섰다. SK는 광주에서 KIA에 6-5로 이겼다. KIA는 에이스 양현종을 내고도 졌다. 10연패다. 해태 시절 포함해 팀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프로야구] KIA 팀 최다 9연패 늪

    [프로야구] KIA 팀 최다 9연패 늪

    연승과 연패가 엇갈린 하루였다. 27일 프로야구 KIA는 9연패 늪에 빠졌다. 창단 최다 연패 기록이다. 롯데는 4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삼성은 5연승으로 신바람을 냈다. 두산이 잠실에서 KIA를 6-3으로 눌렀다. KIA는 시즌 9연패이자 두산전 4연패를 기록했다. KIA는 2005년 4월 8연패를 당했던 게 이전 최다 연패였다. SK는 사직에서 롯데에 6-4로 이겼다. 역시 천적이었다. 최근 4연승으로 분위기 상승 중인 롯데를 여유 있게 제압했다. 최근 다시 롯데전 3연승이다. 목동에선 삼성이 넥센을 2-1로 꺾었다. 선발 차우찬과 계투진이 깔끔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차우찬은 6과 3분의 1이닝 동안 4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정현욱은 9회 세 타자를 범타로 잘 잡아냈다. 삼성은 5연승했다. 완연한 상승세다. 대전에선 한화가 LG를 7-2로 이겼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KIA 7연패

    KIA 7연패

    25일 프로야구가 열린 전국 3개 구장에선 모두 타격전이 벌어졌다. 두산은 잠실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10-5 대승을 거뒀다. 대전에선 LG가 한화에 13-8 승. 대구에선 삼성이 넥센을 8-5로 물리쳤다. 시원한 홈런이 쏟아졌다. 두산은 초반부터 최준석-손시헌-김동주가 홈런 3개를 날려 KIA를 제압했다. KIA는 7연패했다. 대전에서 LG는 한화와 난타전을 거듭하다 9회 3점을 몰아치며 신승했다. 한화 최진행은 시즌 21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롯데 이대호-가르시아(이상 20개)를 제치고 홈런 단독 1위가 됐다. 삼성은 2-2로 맞선 4회말 박석민과 채태인이 연타석 홈런을 때려 4점을 내며 승부를 갈랐다. 넥센 번사이드는 박석민의 홈런 뒤 강광회 주심에게 스트라이크존에 대해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올시즌 9호. 부산 롯데-SK전은 비로 취소됐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부고]

    ●국상종(법무법인 승 대표변호사)현종(현대중공업 부장)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7 ●이광세(한국통신동우회 감사)씨 부인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8 ●김종삼(전 송파구청 도시관리국장)종순(인제대병원 내과 교수)씨 부친상 고종성(제네스코 CTO)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02)3410-6901 ●류재광(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전임Ⅰ)씨 부친상 정선영(경희대 평생교육원 교수)씨 시부상 양민석(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씨 장인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20분 (02)3010-2292 ●안병성(전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정보기술개발단장)씨 별세 윤정(성광교회 부목사)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410-6905 ●황태욱(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전무)씨 부친상 25일 경북 영덕제일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4)733-4100 ●성기대(자영업)기용(경북도 에너지정책과장)기동(경찰공무원)씨 모친상 임병덕(자영업)김수진(〃)씨 장모상 25일 경주 동국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4)776-9412 ●정대욱(전 부산시의원)씨 부친상 25일 부산 전문장례예식장, 발인 27일 오전 7시 010-2895-7434 ●박권(세무사)철(현대건설 상무)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94 ●유원(LG 상무)씨 조모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02)2258-5965 ●이광종(대한승마협회 감사)씨 장모상 25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31)961-9403 ●김중석(KBS N 편성팀장)씨 장모상 25일 흑석동 중앙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02)6299-2466 ●이화수(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홍보팀 대리)씨 별세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12 ●김정중(현대해상 정원대리점장)정원(㈜CNPI 상무)정운(잠신고교 교사)화영(발산초교 교사)씨 부친상 박성배(전 이서고교 교장)씨 장인상 25일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958-2420
  • [프로야구] 롯데 4연승… 단독 4위

    [프로야구] 롯데 4연승… 단독 4위

    롯데 강타자 카림 가르시아(35)가 시즌 20호 홈런을 날리면서 팀을 단독 4위로 끌어올렸다. 가르시아는 24일 사직구장에서 계속된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서 2회 선제 솔로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에 2타점을 작성하면서 9-5 승리를 이끌었다. 가르시아는 이날 홈런으로 이대호(롯데), 최진행(한화)과 함께 이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또 가르시아는 역대 20번째로 3시즌 연속 20홈런을 작성했다. 타점 1위(78개)를 달리고 있는 홍성흔은 6회 2점 홈런을 때려 한화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8연승, 5연패 후 다시 4연승을 달리고 있는 롯데는 이날 패한 KIA를 반 경기차로 제치고 12일 이후 12일 만에 단독 4위로 올라섰다. 한화는 4연패를 당했다. 광주구장에서는 넥센이 KIA를 7-3으로 격파하고 4연승을 내달렸다. 선발 윤석민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뒤숭숭한 KIA는 2008년 4월6~15일 이후 처음으로 6연패에 빠졌다. SK는 문학구장에서 에이스 봉중근을 내세운 LG를 9-2로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2010 상반기 히트상품] 넥센 ‘빅야드’

    [2010 상반기 히트상품] 넥센 ‘빅야드’

    ‘빅야드’의 백색볼 2종(모델명 3PC NXN-PRO·2PC NXN-GOLD)은 코어 크기를 키우고 커버 두께를 더욱 얇게 했다. 비거리의 증대는 물론 부드러운 타구감과 숏 아이언 샷에서의 백스핀으로 최상의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넥센이 빅야드 출시 20주년을 맞아 이번에 내놓은 빅야드 컬러볼 2종(모델명 플래시 3피스·플래시 2피스)은 핑크, 오렌지, 레몬, 옐로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사계절용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 컬러볼은 백색볼을 능가하는 비거리와 푸른 잔디에서의 시인성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 하루 6만개 타이어 생산

    세계적인 타이어 제조 회사인 넥센타이어가 경남 창녕에 하루 6만개의 타이어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짓는다. 경남도는 23일 넥센타이어가 창녕군 대합면 이방리 산 63의1 일대 49만 5000㎡에 24일 넥센타이어 제2공장을 짓는 기공식을 하고 건립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1조 2000억원을 들여 넥센타이어 산업단지(산업용지 40만 3000㎡, 공공시설용지 9만 2000㎡)를 조성하고 공장을 지어 2012년 초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매출 1조원과 2000여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남도는 지난달 넥센타이어 공장 터에 대해 산업단지계획을 승인·고시했다. 현재 토지보상이 45% 진행됐다. 기공식에는 김태호 경남지사와 김충식 창녕군수, 강병중 넥센타이어 그룹 회장, 홍종만 넥센타이어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두산(잠실)●넥센-SK(목동)●한화-KIA(대전)●롯데-삼성(사직 이상 오후 4시30분) ■골프 동부화재프로미 군산CC 오픈(군산골프장) ■핸드볼 태백산기 전국종합대회(오전 10시 강원 고원체 등) ■스쿼시 제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선수권대회(오전 10시 대구 미광스포렉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SK(잠실)●삼성-넥센(대구)●KIA-LG(광주)●롯데-한화(마산 이상 오후 6시30분) ■배드민턴 여름철종별선수권(오전 10시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골프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제주 엘리시안 골프장) ■양궁 국가대표 5차 선발전(오전 9시 태릉선수촌) ■유도 전국청소년선수권(오전 9시 강원 양구문화체)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한화(잠실)●넥센-롯데(목동)●SK-삼성(문학)●KIA-두산(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배드민턴 여름철종별선수권(오전 10시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 [프로야구] ‘감독퇴장’ 한화 역전승

    [프로야구] ‘감독퇴장’ 한화 역전승

    감독의 퇴장은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9일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 1-2로 끌려가던 한화의 7회초 공격. 2사 2루에서 2번타자 추승우 대신 나온 신경현의 타석에서 일이 났다. 볼카운트 1-3에서 LG 투수 김기표가 바깥쪽 공을 던졌고, 이영재 주심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했다. 한화 한대화 감독은 그라운드로 걸어 나와 주심에게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해 따졌다. 물론 홈런 판정이 아닌 경우 심판은 한 번 내려진 결정을 뒤집지 않는다. 그래서 선수나 감독의 스트라이크·볼 판정에 대한 항의는 ‘지금 판정을 뒤집어 달라.’는 뜻보다는 ‘앞으로 신경써서 판정해 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항의하는 감독과 항의받는 심판도 이를 모를 리 없다. 하지만 주심은 완강하게 맞섰다. 그러자 한 감독은 신경현 타석뿐만 아니라 이전 타자들의 스트라이크·볼 판정에 대해서도 한꺼번에 문제를 제기했다. 험악해지는 분위기에 한화 코치들이 나와서 한 감독을 말렸고, 한 감독은 다시 덕아웃으로 걸어들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주심은 곧바로 한 감독을 따라가 퇴장을 선언했다. 시즌 통산 8번째 퇴장. 팽팽하던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고, 호투하던 한화 선발 데폴라는 7회말 한화 2루수 정원석의 실책까지 겹치면서 흔들리며 한 점을 더 내줬다. 승부는 LG 쪽으로 기우는 듯했다. 하지만 감독이 보여준 투지 때문일까. 한화 신경현은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거짓말처럼 2점 홈런을 때려내며 자신을 위해 험한 모습을 보여준 한 감독에게 보답했다. 한화는 신경현의 홈런으로 LG에 4-3 역전승을 거뒀다. 목동에서 롯데는 선발 사도스키의 호투와 ‘뉴 테이블 세터’ 손아섭을 선봉에 내세운 타선의 폭발로 넥센을 13-3으로 꺾고 5연승을 달렸다. KIA는 광주에서 두산을 7-0으로, 삼성은 문학에서 SK를 6-1로 꺾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프로야구] ‘이사 첫날’ 안영명 웃고 장성호 울고

    [프로야구] ‘이사 첫날’ 안영명 웃고 장성호 울고

    희비가 엇갈렸다. 8일 전격 트레이드된 장성호와 안영명. 한 명은 웃었고 한 명은 고개를 떨궜다. 잠실에서 열린 한화-LG전. 265일 만에 1군 그라운드를 밟은 장성호는 몸이 달았다. 지난해 말 자유계약선수(FA) 선언 뒤 내내 KIA와 대치했었다. 말싸움으로 서로 상처내기를 거듭했다. 억지로 계약을 했지만 이미 마음은 떠났다. 시즌 시작 두 달이 지난 이날에야 그라운드에서 뛸 수 있게 됐다. 이제 한화 소속이다. 몸과 마음이 달아오를 만하다. 선발 명단엔 장성호가 없었다. 그러나 장성호는 3회부터 더그아웃에서 배트를 돌렸다. 시위였다. “나가고 싶다. 내보내 달라.”는 표현이었다. 기회는 7회초에 왔다. 0-2로 뒤진 1사 1루 상황. 한대화 감독은 2번 이대수를 빼고 장성호를 호출했다. 초구 스트라이크. 오상민이 한가운데로 찔렀지만 장성호는 지켜봤다. 2구 볼 뒤 다시 스트라이크. 바깥쪽을 걸쳤다. 장성호는 고개를 갸웃했다. 빠진 것 아니냐는 신호다. 오랫동안 1군에서 못 뛴 장성호는 아직 경기감각이 정상이 아닌 걸로 보였다. 그리고 5구째 떨어지는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 고개가 완전히 돌아갔다. 마지막 추격기회를 날렸다. 8회에는 에러도 기록했다. 일단 한화 소속 데뷔전은 좋지 않았다. 경기는 LG가 한화를 3-0으로 눌렀다. 한화는 에이스 류현진을 내고도 졌다. 4회말 LG 이택근이 결승타를 날렸다. 올시즌 첫 결승타다. 오랜만에 제몫을 했다. 반면 광주에선 KIA 데뷔전을 치른 안영명이 웃었다. 장성호와는 묘한 엇갈림이었다. 한 타자만 삼진으로 잡고 승리투수가 됐다. 9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등판했다. 상대는 두산 대타 유재웅. 공 5개 만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9회말에 이용규가 끝내기 안타를 터트려 승리를 거뒀다. 행운이었다. 출발이 좋다. KIA가 두산을 2-1로 눌렀다. 문학에선 SK가 삼성을 5-2로 이겼다. 지난달 5일 대구 경기 이후 이어오던 5연패의 악연고리를 끊어냈다. SK ‘큰 이승호’는 2007년 7월13일 뒤 근 3년 만에 선발승을 거뒀다. 목동에선 롯데와 넥센이 연장 12회 승부 끝에 2-2로 비겼다. 시즌 2번째 무승부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한화(잠실)●넥센-롯데(목동)●SK-삼성(문학)●KIA-두산(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배드민턴 여름철종별선수권(오전 10시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농구 국제초청여자대회 겸 실업연맹전(오전 11시 경남 사천) ■정구 국무총리기 겸 종별선수권(오전 10시 순천팔마정구장) ■골프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제주 엘리시안 골프장) ■검도 경찰청장기 일반대회(오전 10시 잠실학생체) ■유도 체급별남녀선수권(오전 9시 강원 양구문화체)
  • ‘추노’ 김하은, 생애 첫 시구...’깜찍’

    ‘추노’ 김하은, 생애 첫 시구...’깜찍’

    탤런트 김하은이 생애 첫 시구를 펼쳤다. 김하은은 지난 6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과 기아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아 S라인 몸매와 함께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날 본격적인 시구에 나서기 전 넥센의 황재균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으며 시구를 준비한 김하은은 마운드에서 성공적인 시구를 펼쳐보이며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경기는 넥센이 10회말에 터진 강귀태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기아를 5-4 로 제압하고 승리를 거뒀다. 한편 김하은은 KBS 공채 탤런트로 선발돼 2007년 ‘한성별곡’으로 데뷔, ‘싱글파파는 열애중’, ‘2008 전설의 고향-구미호’ 등에 출연, 올해 ‘추노’에서 사당패 설화를 연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 = 김하은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한화(잠실)●넥센-롯데(목동)●SK-삼성(문학)●KIA-두산(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육상 전국경기선수권대회(오전 10시 대구스타디움)
  • ‘백조변신’ 두산 왈론드 4연승

    ‘백조변신’ 두산 왈론드 4연승

    두산 외국인 투수 레스 왈론드(34)가 ‘미운 오리새끼’에서 ‘백조’로 변신한 뒤 완연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6일 프로야구 두산-한화전이 열린 대전구장.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두 외국인 투수가 선발로 예고됐다. 두산은 퇴출 위기에 몰렸다가 극적으로 회생한 뒤 2연속 선발승을 노리는 왈론드가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한화 선발은 호세 카페얀. 하지만 카페얀은 올 시즌 12경기에 등판, 승리 없이 9패를 당한 상태였다. 평균자책점도 8.46으로 부진했다. 이날 왈론드는 완전히 선발진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모습이었다. 왈론드는 6이닝 동안 6개의 안타를 내줬지만 6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1실점으로 호투, 시즌 4승째를 거뒀다. 4연승이다. 또 최근 선발로 등판한 경기에서 3차례나 퀄리티스타트(6이닝 3실점 이내)를 기록하며 안정된 제구력을 선보였다. 결국 두산은 왈론드의 호투와 장단 13안타를 폭발한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한화에 7-1 대승, 2위를 수성했다. 반면 한화 선발 카페얀은 이날도 5.2이닝 동안 무려 10안타(4볼넷)를 허용하며 7실점으로 부진했다. 개막 이후 13경기에 나서 10연패를 기록한 카페얀은 폭투까지 던지는 등 최악의 투구내용을 보여 퇴출될 가능성을 높였다. 대구에서는 롯데가 선발 송승준의 호투와 홍성흔의 2타점 결승 2루타에 힘입어 삼성에 10-1로 대승, 최근 4연승을 내달렸다. 선발 송승준은 6이닝 4안타(3볼넷) 1실점 ‘짠물투구’로 시즌 6승(3패)째를 거뒀다. 특히 송승준은 2008년 7월3일 이후 삼성전 8연승을 거두며 ‘사자 킬러’임을 증명했다. 삼성은 최근 5연패에 빠졌다. 목동에서는 넥센이 연장 10회 말 강귀태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KIA에 5-4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탈꼴찌를 눈앞에 뒀다. 잠실에서는 단독 선두 SK가 연장 12회 초에 터진 박정권의 1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LG에 3-2로 신승, LG전 9연승(최근 3연승)을 이어갔다. LG는 4연패.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추노’ 김하은, 생애 첫시구서 S라인 뽐내

    ‘추노’ 김하은, 생애 첫시구서 S라인 뽐내

    ’추노’에서 설화로 열연한 탤런트 김하은이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생애 첫 시구를 펼쳤다. 김하은은 지난 6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과 기아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아 온라인 쇼핑몰 비키니 화보사진 촬영을 준비하며 가꿔온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본격적인 시구에 나서기 전 넥센의 황재균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으며 시구를 준비한 김하은은 마운드에서 성공적인 시구를 펼쳐보이며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경기는 넥센이 10회말에 터진 강귀태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기아를 5-4 로 제압하고 승리를 거뒀다. 한편 김하은은 KBS 공채 탤런트로 선발돼 2007년 ‘한성별곡’으로 데뷔, ‘싱글파파는 열애중’, ‘2008 전설의 고향-구미호’ 등에 출연, 올해 ‘추노’에서 사당패 설화를 연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 = 김하은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SK(잠실)●넥센-KIA(목동)●한화-두산(대전)●삼성-롯데(대구 이상 오후 5시) ■배드민턴 여름철종별선수권(화순 하니움체육관) ■농구 국제초청여자대회 겸 실업연맹전(오전 10시 경남 사천) ■골프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경기 포천 일동레이크)
  • [프로야구]SK, LG전 무패행진

    [프로야구]SK, LG전 무패행진

    프로야구 SK-LG전이 벌어진 4일 잠실구장. 마운드에 선 SK 1선발 김광현은 이날도 잘 던졌다. 6회까지 무실점으로 LG타선을 틀어막았다. 삼진 9개. 볼넷도 없었다. 그런데 SK가 6-0으로 앞선 7회말 김광현은 LG 3번타자 이택근에게 볼넷을 내줬다. 4번 이병규를 1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5번 정성훈에게 볼넷을 내준 김광현은 다음타자 베테랑 조인성에게 적시타를 맞고, 1점을 내줬다. 6-1. 잠시 흔들렸지만 99개의 투구수를 기록한 김광현은 7회말을 충분히 막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김성근 SK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김광현을 내리고 정우람을 마운드에 올렸다. 그라운드를 빠져 나오는 김광현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글러브를 허벅지에 내리쳤다. 전날 7위 한화에 1점차 패배를 당한 팀의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켜야 할 에이스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 자책의 액션이었다. SK는 무패가도를 달리다 16연승을 마감한 뒤, 엎치락뒤치락하던 2위부터 8위까지의 팀과 다를 바 없는 승패기록을 보여왔다. 부상자가 속출했다. 연승이 없었다면 벌써 1위 자리를 내줬어야 할 상황. ‘야신’ 김 감독이라고 편히 잠들 수 있을까. 게다가 막강타선을 자랑했던 SK 타선이 한화 에이스 류현진 앞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진 뒤, 한화와의 주중 3연전을 1승 2패로 마무리했다. ‘완벽추구’ SK 입장에서 부끄러운 기록이다. 그래서 김 감독에겐 ‘에이스’의 순간적인 난조조차 불안했던 것. SK 타선도 김 감독의 마음을 읽고 다양한 방법으로 점수를 냈다. 1회초 볼넷 2개와 보내기 번트 등으로 2사 1, 3루를 만든 뒤 박정권의 내야안타로 선취점을 냈다. 3회초에는 박경완이 LG선발 박명환에게 우월 솔로홈런을 뽑아내 3-0을 만들었다. 김광현이 호투하고 있었지만 SK타선은 만족하지 못했다. 5회초 2점, 7회와 8회 각각 1점을 보탠 SK는 7-1로 승리, LG전 7연승을 이어갔다. 롯데는 대구에서 이대호, 가르시아의 홈런을 앞세워 5-3으로 삼성에 기분좋은 역전승을 거뒀다. 이재곤은 프로 데뷔 첫 승을 올렸다. 대전에서는 두산이 김현수, 김동주 등 5개의 홈런을 작렬하며 한화를 9-5로 꺾었다. KIA는 넥센에 7-4로 이겼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내일의 경기]

    ■프로야구 ●LG-SK(잠실)●넥센-KIA(목동)●한화-두산(대전)●삼성-롯데(대구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수원-전북(수원월드컵)●강원-경남(춘천종합운동장)●울산-광주(울산종합운동장)●서울-제주(서울월드컵)●부산-대구(부산구덕구장)●인천-포항(인천월드컵 이상 오후 3시) ■농구 국제초청여자대회 겸 실업연맹전(오전 10시 경남 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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