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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KIA(잠실)●SK-두산(문학)●삼성-한화(대전)●넥센-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테니스 김천국제 남녀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아이스하키 유한철배 고교 2차리그(오후 5시 30분 목동아이스링크)
  • [프로야구] ‘천금 역전타’ 이성열, 두산 살렸다

    [프로야구] ‘천금 역전타’ 이성열, 두산 살렸다

    위기의 두산이 천신만고 끝에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두산은 29일 잠실에서 벌어진 프로야구에서 8회 이성열의 천금같은 2타점 역전타로 한화에 6-3의 극적인 재역전승을 거뒀다. 4연패에서 힘겹게 탈출한 두산은 7위 한화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리며 6위를 지켰다. 두산은 이날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선발 홍상삼의 역투(6이닝 7안타 1실점) 속에 7회까지 2-1로 앞서 승리가 점쳐졌다. 그러나 8회 상승세의 한화에 역전을 허용했다. 한화는 2사 1·3루에서 대타 이양기의 중전 안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상대 중견수가 유격수, 유격수가 2루수에게 어영부영 중계플레이를 하는 사이, 3루에 멈출 것 같던 정원석이 바람처럼 홈을 파고들어 시즌 첫 6위 도약을 눈앞에 둔 듯했다. 하지만 5연패와 7위 추락의 벼랑 끝에 몰린 두산은 특유의 뒷심을 발휘했다. 공수가 교대된 8회 말 정수빈의 볼넷과 오재원의 내야안타, 김동주의 고의 볼넷으로 맞은 2사 만루에서 이성열의 2타점 역전 적시타가 폭발했다. 이원석의 볼넷으로 계속된 만루에서 최승환의 2타점 쐐기타가 거푸 터져 크게 한숨 돌렸다. 1사후 구원 등판한 오넬리는 5타자를 상대로 아웃카운트 없이 2안타 2볼넷 2실점하며 무기력하게 강판됐다. 넥센은 목동에서 조중근의 2점포 등 장단 8안타를 효과적으로 터뜨려 다승 선두(7승) 박현준을 선발로 내세운 LG를 8-4로 눌렀다. 꼴찌 넥센은 7위 한화에 1게임 차로 다가섰다. LG 에이스 박현준은 3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낚았지만 홈런을 포함해 집중 5안타를 얻어맞고 6실점의 수모를 당했다. 최근 2연패로 주춤했던 선두 SK는 대구에서 글로버의 역투와 장단 11안타로 3안타에 그친 삼성을 4-0으로 완파했다. 선발 글로버는 7이닝 동안 3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봉쇄해 삼성전 2연패를 끊고 3연승을 달렸다. 시즌 5승째. KIA는 광주에서 혼자 4타점을 올린 김선빈의 맹활약으로 롯데의 막판 추격을 7-5로 따돌렸다. 3위 삼성에 반 게임 차 4위.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광현아 속 타지? 팬들은 속 터져!

    [프로야구] 광현아 속 타지? 팬들은 속 터져!

    김광현(SK)에게 5월은 항상 잔인했다. 지난해엔 26일, 올해는 11일 2군 강등의 굴욕을 겪었다. 그래도 지난해엔 수모가 오래 가지 않았다. 3일 만에 1군에 올라온 뒤 17승(7패)을 거두며 다승왕까지 꿰찼다. 2007년 데뷔 이래 최고의 성적이었다. 올해는 양상이 좀 다르다. 아예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22일에야 1군 경기에 복귀했다. 3일 대전 한화전 이후 24일 만인 27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1과 3분의1이닝 동안 7실점(6자책점)을 하며 강판됐다. 선발 최소이닝 투구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썼다. 팀이 3-9로 진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이날 SK의 패배는 한 경기를 내준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에이스 김광현의 부진이 오래 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문제의 2회 말. 1사 2, 3루 상황에서 김광현은 박한이를 2루 땅볼로 유도했지만 2루수 정근우의 홈 송구를 박경완이 놓치며 순식간에 2점을 내줬다. 실책은 김광현의 것이 아니었지만 실책 이후 김광현의 모습은 에이스답지 못했다. 진갑용, 김상수, 배영섭, 신명철, 박석민에게 연달아 안타를 맞았다. 지독히도 제구가 되지 않았다. 릴리스 포인트가 들쭉날쭉했다. 주무기인 직구와 슬라이더 모두 높게 들어갔다. 직구 최고 스피드는 145㎞였지만 평균 140㎞ 초반을 왔다갔다 했다. 잠실에서는 한화가 올시즌 정규이닝 최장 경기시간(4시간 23분)을 기록하며 두산을 11-10으로 꺾었다. 운이 따랐다. 9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오선진(한화)의 타구가 홈플레이트를 맞고 크게 튀면서 포수 용덕한의 뒤로 넘어갔다. 용덕한이 파울이라며 항의하는 사이 2루 주자가 홈을 밟아 10-10이 됐다.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출루한 오선진은 포수 실책으로 3루까지 갔다. 이후 강동우가 적시타를 날려 11-10으로 역전했다. 광주에선 KIA가 이범호의 홈런 두 개에 힘입어 롯데를 11-3으로 눌렀다. 넥센은 LG를 4-3으로 꺾고 8연패에서 탈출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내일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롯데-KIA(광주)●SK-삼성(대구 이상 오후 5시)●LG-넥센(목동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대전-전북(대전월드컵)●인천-수원(인천월드컵 이상 오후 3시)●성남-서울(오후 5시 탄천종합)●경남-제주(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롯데-KIA(광주)●SK-삼성(대구 이상 오후 5시)●LG-넥센(목동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포항-대구(포항스틸야드)●전남-울산(광양전용)●상주-강원(상주시민)●부산-광주(부산아시아드 이상 오후 7시)
  • [프로야구] ‘박빙의 투수전’ 주키치 웃었다

    불펜 선호 현상은 오래된 대세다. 지난 시즌 구원투수가 소화한 이닝 비율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42.2%였다. 가장 높았던 시즌은 바로 직전인 2009년 42.3%였다. 올 시즌에도 트렌드는 비슷하다. 지난 25일까지 선발 투수가 책임진 평균 이닝은 5와3분의1이닝이 채 안 된다. 불펜은 올 시즌에도 역시 평균 42%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이런 경향은 점점 강해지고 확고해지는 추세다. 감독들은 선발 투수가 조금만 흔들려도 과감하게 내린다. 투수 교체는 빠를수록 좋다는 게 정설이 됐다. 물론 감독들에게 이유는 있다. 간단하다. 불펜진이 선발진보다 더 적은 점수를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26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LG전. 오랜만에 두 팀 선발투수들이 최고의 투구를 보여 줬다. 두산 니퍼트와 LG 주키치. 살얼음판 투수전을 연출했다. 주키치는 1회 초 오재원에게 내야 안타, 김동주에게 2루타로 1실점했다. 그러나 이후 9회까지 단 한점도 안 내줬다. 7안타 1실점. 삼진 10개를 잡아냈다. 니퍼트는 5회 양영동의 2루타와 이병규의 적시타로 1점을 줬다. 역시 5회 말고는 앞과 뒤를 완벽하게 막았다. 8회까지 8안타 1실점만 했다. 승부는 끝내 연장까지 갔다. 1-1로 팽팽한 12회 말 1사 만루 상황에서 LG 정성훈이 끝내기 희생타를 때렸다. LG가 2-1로 이겼다. 대전에서도 연장 승부가 벌어졌다. SK가 연장 10회 혈전 끝에 한화를 8-6으로 꺾었다. 10회 초 2사 1·2루에서 박진만이 2타점 2루타를 때렸다. 한화는 에이스 류현진이 7이닝 동안 11개 삼진을 잡았지만 8안타 6실점했다. 목동에선 KIA가 넥센을 5-1로 눌렀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롯데-KIA(광주)●SK-삼성(대구)●LG-넥센(목동 이상 오후 6시 30분)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LG(잠실)●KIA-넥센(목동)●SK-한화(대전)●삼성-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골프 ●레이크힐스 오픈(경남 함안레이크힐스)●두산 매치플레이챔피언십(춘천 라데나)
  • [프로야구] 이대호 데뷔 첫 3연타석 홈런 폭발

    [프로야구] 이대호 데뷔 첫 3연타석 홈런 폭발

    포심패스트볼-슬라이더-포크볼. 매번 구질과 속도는 달랐다. 25일 사직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롯데전. 삼성 선발 정인욱은 롯데 이대호를 맞아 신경을 많이 썼다. 상대 의표를 찌르기 위해 적극적으로 완급조절을 했다. 그런데 결과는 매번 같았다. 3연타석 홈런. 이대호는 2회-4회-6회 위에 열거한 공 3개를 모두 홈런으로 연결했다. 2회 말 첫 번째 홈런은 시속 144㎞짜리 포심패스트볼을 때렸다.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높은 코스. 이대호가 가장 좋아하는 위치였다. 4회 두 번째 홈런은 126㎞ 슬라이더였다. 바깥쪽 스트라이크존에 아슬아슬하게 걸친 공이었다. 이대호 방망이에 여지없이 걸렸다. 세 번째 홈런은 133㎞짜리 포크볼이었다. 각도는 밋밋했고 한가운데로 떨어졌다. 이런 식이면 그저 느린 공에 불과하다. 이대호가 놓칠 리 없다. 역시 홈런으로 연결됐다. 이대호는 이날 생애 첫 3연타석 홈런을 경험했다. 전날까지 8개 홈런을 기록했던 이대호는 이날 역대 15번째로 8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타자가 됐다. 3연타석 홈런 기록은 역대 31번째. 올 시즌엔 두 번째다. 그러나 롯데는 삼성과 3-3으로 비겼다. 잠실에선 LG가 두산에 7-3으로 이겼다. 전날 당한 역전패를 설욕했다. 목동에선 KIA가 넥센에 8-1로 이겼다. 넥센은 시즌 최다인 7연패 늪에 빠졌다. 대전에선 SK가 한화를 7-1로 완파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LG(잠실)●KIA-넥센(목동)●SK-한화(대전)●삼성-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AFC챔피언스리그 16강 ●서울-가시마(서울월드컵)●수원-나고야(수원월드컵 이상 오후 7시 30분) ■아이스하키 유한철배 초·중·고교 대회(오후 4시 목동아이스링크) ■카누 연맹회장배 대회(오전 10시 김해카누경기장) ■사이클 국가대표 평가전(오전 9시 광명 벨로드롬) ■승마 이용문장군배(오전 8시 육군사관학교) ■테니스 창원 국제남녀대회(창원시립) ■탁구 KRA컵 SBS 탁구 챔피언전(오전 11시 충북 단양군 문화체육센터)
  • [프로야구] ‘끝냈다’ …강동우 9회말 안타로 끝

    [프로야구] ‘끝냈다’ …강동우 9회말 안타로 끝

    프로야구 한화의 ‘최고령 1번타자’ 강동우가 일을 냈다. 짜릿한 끝내기 안타 한 방으로 선두 SK를 잡으며 주중 3연전의 시작을 상쾌하게 끊었다. 올 시즌 SK를 6번 맞아 모두 패한 뒤 처음으로 따낸 금쪽같은 승리이기도 했다. 24일 대전 홈경기에서 한화가 SK를 3-2로 꺾고 7위를 고수했다. 요즘 들어 집중력이 부쩍 살아난 한화는 역전을 허용하고도 무너지지 않고 차근차근 따라잡아 승리를 이끌어 냈다. 1회 정원석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낸 한화는 5회 정상호(SK)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7회 2사 뒤 데폴라와 박정진이 볼넷 4개를 연속 허용하면서 1-2로 점수가 뒤집혔지만 8회 1사 3루에서 한상훈의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들어 냈다. 문제의 9회 말. 선두타자 이양기가 내야 안타를 치며 출루했다. 대주자 전현태가 2루를 훔치자마자 이대수의 희생번트로 3루까지 갔다. 세 번째 타자 이희근이 볼넷으로 출루, 오선진이 삼진아웃, 이희근이 이후 도루를 하며 상황은 2사 2, 3루가 됐다. 그때 마지막 타석에 강동우가 들어섰다. 이승호(20번)가 던진 3번째 공을 받아쳐 좌익수 왼쪽으로 가는 1루타를 만들어 냈다. 3루주자 전현태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적시타였다. 한대화 감독은 “강동우가 팀의 맏형답게 잘 해결했다.”며 흡족함을 감추지 못했다. 잠실에서는 두산이 한지붕 라이벌 LG를 5-3으로 누르며 4연패 사슬을 끊었다. 팀 타선이 오래 침묵한 데다 투수 임태훈의 스캔들로 분위기가 최악이었지만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선발이 전원안타를 치는 파이팅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사직에서는 롯데가 삼성을 4-3으로 꺾었다. 목동에서는 KIA가 넥센을 4-3으로 이겼다. KIA는 프로야구 통산 2번째로 1만 5000타점 기록을 세웠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LG(잠실)●KIA-넥센(목동)●SK-한화(대전)●삼성-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AFC챔스리그 16강 전북-톈진(오후 7시 전주월드컵)
  • [프로야구] 윤석민 26이닝 무실점

    [프로야구] 윤석민 26이닝 무실점

    KIA 윤석민이 26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5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우승후보 두산은 시즌 첫 4연패를 당했다. ●150㎞ 강속구로 한화 타선 무력화 윤석민은 22일 군산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며 1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의 완벽한 피칭을 뽐냈다. 이로써 윤석민은 지난 4일 목동 넥센전 2회부터 계속된 무실점 행진을 26이닝으로 늘렸다. 앞서 두산 김선우는 지난 19일 잠실 한화전에서 27이닝 무실점 행진을 멈췄다. 또 윤석민은 시즌 5승을 작성, 박현준(7승·LG)에 이어 장원준(롯데)·배영수(삼성)와 함께 다승 공동 2위에 올랐다. 윤석민은 최고 150㎞의 빠른 공과 직구나 다름없는 최고 142㎞의 예리한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한화 타선을 무력화시켰다. KIA는 5연승을 노리던 한화를 13-1로 대파했다. 3연패에 빠졌던 KIA는 롯데에 반 게임차로 앞서 단독 4위로 올라섰다. KIA 타선은 0-0이던 5회 장단 8안타를 집중시키며 대거 7득점, 단숨에 승부를 갈랐다. 특히 이용규·김선빈·최희섭·안치홍·신종길 등 5명이 2루타를 폭발시켰다. 1이닝 2루타 5개는 역대 최다 타이이자 통산 4번째다. 삼성은 대구에서 배영수의 역투와 최형우의 3점포를 앞세워 두산을 5-4로 제쳤다. 3위 삼성은 파죽의 5연승을 달렸고 6위 두산은 첫 4연패의 수모를 당했다. 두산은 더위가 시작된 5월 들어 4승 13패의 부진의 늪에서 허덕였다. 선발 배영수는 6과 3분의2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낚으며 5안타 1볼넷 3실점으로 버텨 5승 고지를 밟았다. 최형우는 0-0이던 1회 1사 1·2루에서 선발 이용찬을 상대로 시원한 중월 3점포를 쏘아올려 기선을 제압했다. 11호 홈런을 기록한 최형우는 2위 최진행(한화)을 2개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9회 등판한 오승환은 특유의 ‘돌직구’로 13세이브째를 올려 구원 선두를 굳게 지켰다. ●LG, 롯데 7-4로 누르고 3연승 인기구단끼리 격돌한 잠실에서는 LG가 박용택·정성훈의 각 2점포 등 장단 12안타를 폭발시켜 8안타로 맞선 롯데를 7-4로 따돌렸다. 3연승의 2위 LG는 SK에 3게임차를 유지했고 2연패의 롯데는 5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 선두 SK는 문학에서 2-2로 맞선 7회 김강민의 1점포와 정근우의 1타점 2루타로 2점을 보태 넥센을 4-2로 물리쳤다. 넥센은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롯데(잠실)●SK-넥센(문학)●삼성-두산(대구)●KIA-한화(군산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제주-전남(오후 3시 제주종합)●전북-강원(오후 5시 전주월드컵)●경남-상주(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수원-부산(오후 6시 수원월드컵)●서울-대구(오후 8시 서울월드컵)
  • [내일의 경기]

    ■프로야구 ●LG-롯데(잠실)●SK-넥센(문학)●삼성-두산(대구)●KIA-한화(군산 이상 오후 5시) ■펜싱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대회(오전 9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프로축구●대전-포항(대전월드컵)●광주-인천(광주월드컵 이상 오후 3시)●울산-성남(오후 5시 울산문수)
  • [프로야구] 또 졌다… 두산 3연패

    [프로야구] 또 졌다… 두산 3연패

    두산이 또 졌다. 20일 대구 삼성전에서 4-5로 패했다. 3-4로 뒤진 8회 초 손시헌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9회 말 1사 1, 2루에서 삼성 신명철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았다. 두산은 3연패. 군산에선 한화가 류현진의 호투를 앞세워 KIA를 5-0으로 눌렀다. 류현진은 8이닝 1안타 8탈삼진 무실점했다. 잠실 LG-롯데, 문학 SK-넥센전은 비로 취소됐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롯데(잠실)●SK-넥센(문학)●삼성-두산(대구)●KIA-한화(군산 이상 오후 6시 30분) ■테니스 ●NH농협 고양 국제여자 챌린저대회(고양 성사시립코트)●대구국제남자 퓨처스대회(대구유니버시아드코트)●장호 홍종문배 주니어대회(장충코트) ■펜싱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대회(낮 12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궁도 회장기 대회(오전 8시 전남 영광 육일정)
  • [프로야구] 두산 6위 추락… 재주 넘던 곰 어디 갔니

    [프로야구] 두산 6위 추락… 재주 넘던 곰 어디 갔니

    프로야구 두산의 추락이 끝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어느새 6위다. 두산은 19일 잠실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0-2로 지며 올시즌 7번째 영패를 기록했다. 꼴찌 한화에게 당한 2연패이기도 하다. 타선이 여전히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6회 초 유격수 손시헌의 뼈아픈 연속 실책으로 점수를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6회 초 한화 공격때 선두타자 이희근이 친 타구가 손시헌 쪽으로 굴러갔다. 다소 뒤쪽에서 공을 잡은 손시헌은 1루로 재빨리 던졌지만 1루수 최준석의 글러브를 맞고 튀면서 실책이 됐다. 잠시 뒤 1사 2루에서 강동우의 타구가 다시 손시헌에게 날아갔다. 이번에는 더듬다가 공을 놓치는 바람에 타자와 주자를 모두 살려 보냈다. 실책 2개가 이어지면서 두산은 1사 1, 3루의 위기를 맞았고 한상훈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으면서 결승점을 내주고 말았다. 올 시즌을 통틀어 실책은 2개밖에 없던 손시헌이었다. 이 바람에 두산 선발로 나서 8이닝을 던진 에이스 김선우의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 행진도 27이닝에서 멈추고 말았다. 한화전 7연승 기록도 이어가지 못했다. 하지만 평균자책점을 1.56점에서 1.35점으로 떨어뜨리며 이 부문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문학에서는 롯데가 황재균의 2점홈런을 앞세워 SK를 3-2로 꺾었다. LG는 KIA와 치른 광주 원정경기에서 천적 양현종을 무너뜨리고 10-2로 대승했다. 대구에서는 삼성이 최형우와 박석민의 홈런에 힘입어 넥센을 6-5로 눌렀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프로야구] 정우람 ‘100홀드’

    SK 정우람은 특이한 투수다. 기존 야구 상식을 뒤엎는 존재다. 구원 투수는 크게 두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적게 던지고 자주 등판하거나 길게 던지면서 가끔 등판한다. 당연하다. 투수의 내구력은 유한하다. 그런데 정우람은 이런 한계를 넘어섰다. 길게 던지면서 자주 등판한다. 롱 릴리버이면서도 원포인트 투수처럼 경기를 치러낸다. 지난 시즌엔 75경기에 나섰다. 전체 투수 가운데 LG 이상열(76경기)에 이어 2번째로 많은 경기에 출장했다. 그러나 이상열(59이닝)보다 2배 가까운 102이닝을 소화했다. 선발 요원인 KIA 윤석민(101이닝)보다도 더 많은 이닝을 던졌다. 2008년엔 85경기에 나서 77과3분의2이닝을 소화했다. 올 시즌에도 추세는 비슷하다. 이쯤 되면 인체의 신비에 가깝다. 사람 팔이 아니라 고무 팔이다. 이런 정우람이 역대 최연소·최소경기 100홀드를 달성한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정우람은 18일 문학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7회초 1사 만루에 등판해 시즌 8번째 홀드를 따냈다. 1안타를 내줬지만 이후 두 타자를 막아 3-2로 앞선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8회초 정대현으로 교체됐고 홀드 요건을 충족했다. 430경기 만에 달성한 100홀드째다. 이전 기록은 LG 류택현이 777경기만에 달성했었다. 차이가 크다. 348경기 앞당겼다. 최연소 기록도 추가했다. 정우람의 이날 정확한 나이는 25세 11개월 17일. 류택현은 37세 8개월 13일만에 100홀드를 기록했었다. 11년 8개월 27일 앞당겼다. 아직 갱신할 기록은 더 남았다. 프로야구 통산 홀드 기록 역시 류택현의 103홀드다. 이제 딱 3개 남았다. 올시즌 안에 통산 홀드 1위가 바뀔 게 확실시된다. 앞으로 정우람의 공 하나하나는 기록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날 SK는 선발 글로버의 호투와 정우람-정대현의 계투를 앞서워 롯데를 4-2로 꺾었다. 글로버가 6과3분의1이닝 동안 3안타 1실점 호투했다. SK 타선은 기회 때마다 착실히 점수를 뽑아냈다. 2회-3회-5회에 안타와 희생번트를 묶어 3-0을 만들었다. 7회 롯데가 2점을 따라붙었지만 8회 박정권이 솔로 쐐기포를 터트렸다. 대구에선 삼성이 카도쿠라의 완봉투에 힘입어 넥센을 4-0으로 눌렀다. 카도쿠라는 9이닝 3안타 무실점했다. 한-일 통산 100승째다. 일본에서 76승, 국내에서 24승했다. 완봉승은 2009년 국내 데뷔 뒤 처음이다. KIA는 광주에서 LG를 이틀 연속 격파했다. 7-3 승. 전날에 이어 타선이 초반부터 폭발했다. 1회 2점, 3회 3점, 4회 다시 2점을 보탰다. LG는 타선이 침묵했고 선발 봉중근도 2이닝만에 3안타 2볼넷 3실점으로 불안했다. 잠실에선 한화가 두산에 9-7 역전승을 거뒀다. 2-7로 뒤지던 6회초 대거 5득점했다. 이후 7·8회 1점씩 추가했다. 두산은 이날 패배로 5위로 추락했다. KIA·삼성은 공동 3위가 됐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한화(잠실)●SK-롯데(문학)●삼성-넥센(대구)●KIA-LG(광주 이상 오후 6시 30분) ■테니스 ●NH농협 고양 국제여자 챌린저대회(고양 성사시립코트)●대구국제남자 퓨처스대회(대구유니버시아드코트)●장호 홍종문배 주니어대회(장충코트) ■골프 SK텔레콤 오픈(제주 핀크스 골프장) ■유도 KBS 체급별선수권대회(오전 10시 삼천포체) ■당구 아시아 캐롬 선수권대회(오전 10시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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