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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의 경기]

    3일(토) ■프로야구 ●삼성-LG(잠실 MBC스포츠+·SPOTV2) ●두산-SK(문학 XTM·SPOTV) ●넥센-KIA(광주 KBSN스포츠) ●한화-NC(마산 SBS-ESPN·IPSN 이상 오후 6시) ※4일도 계속 ■고교야구 제68회 청룡기대회 준결승 ●야탑고-신일고(오전 10시 TV조선) ●덕수고-청주고(오후 2시 SBS-ESPN 이상 잠실구장) 4일(일)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18라운드 ●광주-고양(광주월드컵경기장) ●충주-상주(충주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 ‘새끼 머신’의 굉음 태백의 밤 달군다

    ‘새끼 머신들이 태백의 밤을 밝힌다.’ F1 그랑프리 싱가포르대회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다. 시리즈 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대낮같이 밝은 조명을 켜고 밤에 열리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지난해부터 열린 이른바 ‘나이트 레이스’가 인기다. 물론, 규모로 따진다면 F1 그랑프리에 견줄 바는 아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처음으로 열린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나이트 레이스는 성황이었다. ‘새끼 머신’들이 내뿜는 굉음, 그리고 한여름 밤을 꿰뚫는 현란한 조명.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3일 CJ슈퍼레이스 4라운드가 지난해와 같은 장소인 강원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린다. ‘나이트레이스 위드 록’(Night Race with Rock)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한여름의 열기를 싹 날려버릴 만한 디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6200㏄의 스톡카들이 순위를 다투는 슈퍼6000 클래스, 자동차 3사의 격전지인 GT 클래스(1600㏄~5000㏄이하),그리고 프로 드라이버의 등용문 넥센N9000 클래스(1600㏄) 등 총 100여대의 작은 머신들이 출전, 모터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록 밴드들도 분위기를 돋운다. 강력한 록 사운드를 자랑하는 ‘브로큰 발렌타인’, 동갑내기 4인조로 구성된 관록의 그룹 ‘트렌스픽션’, 최고의 악동그룹 ‘슈퍼키드’, ‘포스트 패닉’ 등의 가슴을 두드리는 비트 박자가 태백의 밤을 요동하는 머신들의 머플러 소리와 화끈한 경쟁을 벌인다. 레이싱팀들도 화려하게 변신한다. 화려한 야광 치장은 물론, 반사스티커, 팀 컬러 LED 등 차량들을 돋보이게 할 아이디어들로 나이트 레이스를 더욱 빛낸다. 인터넷 구매사이트 옥션에서 티켓을 구입하면 경기 당일 대회장과 서울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삼성-LG(잠실 XTM·SPOTV) ●두산-SK(문학 SBS-ESPN·IPSN) ●넥센-KIA(광주 KBSN스포츠·SPOTV2) ●한화-NC(마산 MBC스포츠+이상 오후 6시 30분)
  • [프로야구] ‘진격의 방망이’ 김민성 만루포

    [프로야구] ‘진격의 방망이’ 김민성 만루포

    김민성(25·넥센)이 4경기 연속 홈런을 그랜드슬램으로 장식했다. 김민성은 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프로야구 경기에 시즌 처음 5번 타자로 선발 출전, 4회말 1-0으로 앞선 무사 만루 기회에 상대 선발 조지훈의 138㎞짜리 초구 직구를 잡아당겨 125m를 날아가 관중석에 꽂히게 했다. 이로써 그는 지난달 28일 대구 삼성전부터 네 경기 연속 담장을 넘기며 팀의 5-2 승리에 주춧돌을 깔았다. 그의 만루홈런은 롯데 소속이던 2009년 5월 14일 사직 삼성전 이후 두 번째다. 국내 프로야구 올 시즌 16번째이자 통산 622번째. 김민성은 올스타 휴식 이후 9경기에서 6개의 홈런을 넘기는 괴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해까지 통산 14개의 홈런에 그쳤던 그는 올해 벌써 11개로 거포 본능을 과시하고 있다. 8월을 여는 이날 4개 구장에서 10개의 축포가 쏘아 올려졌다. 가장 먼저 터진 홈런은 문학구장을 찾아 SK와 맞붙은 나성범(NC)에게서 나왔다. 나성범은 상대 선발 김광현의 3구째 144㎞짜리 직구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SK 정근우는 1회 말 선두 타자 홈런(시즌 2, 통산 249, 개인 5호)으로 맞불을 놓았다. 조동화와 최정을 건너뛰고 박정권 역시 1점 홈런을 날려 경기를 뒤집었다. NC 권희동이 2회 1점으로 다시 응수하자 3회에 다시 최정이 2점포(시즌 19호)를 뿜어내 홈런 선두 박병호(넥센·22개), 2위 최형우(삼성·21개)가 추격권에 들어왔다. NC가 결국 5-4로 이기며 33승3무49패를 기록했다. 창단 후 처음으로 승률 4할대(.402)에 올라섰다. SK에 3연승을 거두며 LG와 롯데에 이어 세 번째로 특정 팀을 상대로 한 스윕의 기쁨 또한 누렸다. 한편 두산에 3-8로 진 롯데는 팀 통산 첫 2000패(1778승100무)의 불명예를 안았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프로야구] 장하다 이재학 NC 첫 완봉승

    [프로야구] 장하다 이재학 NC 첫 완봉승

    막내구단 NC의 ‘토종 에이스’ 이재학이 데뷔 첫 완봉승의 감격을 누렸다. 이재학은 31일 문학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삼진을 12개나 솎아내며 단 2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지난 4월 11일 LG를 제물로 NC가 창단 첫 승리를 따낼 때 승리 투수가 됐던 이재학은 자신의 데뷔 첫 완봉승이자 NC의 창단 첫 완봉승 투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NC는 올 시즌 이재학이 한 차례, 에릭이 두 차례 등 세 차례 완봉패한 적은 있으나 완투·완봉승은 처음이다. 2안타 완봉승은 통산 93번째. 또 이재학의 탈삼진 12개는 NC 투수로 첫 두 자릿수 탈삼진이다. 이재학은 직구가 최고 143㎞를 찍었으나 예리한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으로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2회 박진만에게 좌전 안타, 9회 말 정근우에게 실책성 내야 안타를 내준 것이 전부다. NC는 3-0으로 일축하며 SK 상대 4연승을 달렸다. NC는 1회 김종호의 3루타와 나성범의 희생플라이로 가볍게 선취점을 뽑고 5회 2사 후 김태군·김종호의 연속 안타와 투수 폭투로 2점째를 올린 뒤 7회 노진혁의 1점포로 승기를 잡았다. 넥센은 목동에서 박병호와 김민성의 홈런 두 방을 앞세워 한화를 5-2로 눌렀다. 박병호는 1-1로 맞선 3회 2사 1루에서 김혁민의 2구째 직구를 통타, 좌중간 담장을 넘는 2점포를 뿜어냈다. 박병호는 지난달 22일 삼성전 이후 나흘, 3경기 만에 시즌 22호를 기록하며 최형우(삼성)를 1개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김민성은 3-2로 앞선 6회 1점포를 쏘아 올려 3경기 연속 홈런으로 시즌 10호를 작성했다. 시즌 첫 선발 등판한 문성현은 5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지난해 4월 20일 목동 두산전 이후 1년 3개월여 만에 선발승의 기쁨을 맛봤다. 선두 삼성은 광주에서 시즌 한 이닝 최다인 10점을 뽑는 응집력으로 KIA를 16-4로 격파했다. 삼성은 2-4로 뒤진 6회 채태인의 역전 3점포 등 장단 7안타와 4사사구, 1실책을 묶어 무려 10점을 뽑았다. 삼성의 시즌 KIA 상대 전적은 무려 10승1패가 됐다. 채태인은 규정 타석을 채우며 타율 .374를 기록, 박용택(LG .336)을 제치고 타격 단독 선두로 나섰다. 지난달 25일 LG전 8이닝 8피안타 1실점으로 아쉽게 완투패한 윤석민은 5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4위 두산은 사직에서 5위 롯데를 9-1로 물리쳤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넥센(목동 XTM·SPOTV) ●NC-SK(문학 SBS-ESPN·IPSN) ●삼성-KIA(광주 KBSN스포츠·SPOTV2) ●두산-롯데(사직 MBC스포츠+이상 오후 6시 30분) ■고교야구 청룡기 대회 16강전 ●청주고-군산상고(오전 9시 30분) ●제주고-배명고(낮 12시 SBS-ESPN 이상 잠실구장)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삼척시청-경남개발공사(오후 6시 30분) ●SK-부산시설관리공단(오후 8시 이상 서울 SK핸드볼경기장) ■골프 KPGA 투어 보성CC 클래식(보성골프장) ■수영 대통령배 전국대회(오전 9시 전주 완산수영장) ■태권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대회(오전 9시 30분 태백 고원체육관) ■볼링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대회(오전 9시 울산 온산프라자볼링장, 중앙볼링장, 창원볼링장) ■테니스 소강배 전국남녀중고대항대회(양구테니스파크)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넥센(목동 XTM·SPOTV) ●NC-SK(문학 SBS-ESPN·IPSN) ●삼성-KIA(광주 KBSN스포츠·SPOTV2) ●두산-롯데(사직 MBC스포츠+이상 오후 6시 30분))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인천체육회-대구시청(오후 6시 30분) ●웰컴론-두산(오후 8시 이상 서울SK핸드볼경기장) ■테니스 소강배 전국남녀중고대항대회(양구테니스파크)
  • [프로야구] 사자는 ‘호랑이 킬러’

    [프로야구] 사자는 ‘호랑이 킬러’

    KIA가 또다시 삼성 앞에서 ‘종이호랑이’로 전락했다. 삼성은 30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의 경기에서 4타점을 올린 최형우 등의 활약에 힘입어 8-5 승리를 거뒀다. 지난 4월 28일부터 KIA를 상대로 8연승을 달린 삼성은 시즌 전적 9승1패의 압도적인 ‘호랑이 킬러’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경기가 없었던 2위 LG와의 승차를 3경기 차로 벌리며 독주 채비를 갖췄다. 삼성은 1회 이범호에게 2루타를 얻어맞고 두 점을 먼저 내줬다. 그러나 3회 2사 1루에서 최형우가 김진우로부터 홈런을 빼앗으며 순식간에 동점을 만들었다. 시즌 21호로 박병호(넥센)와 함께 홈런 레이스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이달 들어서만 9개의 대포를 쏘며 매서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삼성은 4회 안타 5개와 폭투 등을 묶어 5점이나 뽑아 승기를 잡았다. 선발 장원삼은 6이닝 동안 3실점(3자책)으로 시즌 9승(5패)째를 올렸다. 지난달 22일 대구 LG전부터 4연승을 내달렸고, KIA를 상대로는 2011년 7월 26일 이후 6경기 연속 승리를 따냈다. 반면 KIA는 김진우가 3과 3분의2이닝 동안 안타 9개를 허용하며 7실점(7자책)으로 무너진 게 뼈아팠다. 4회 연속 안타를 허용한 뒤에는 박한이에게 다리 뒤쪽으로 빠지는 공을 던져 벤치 클리어링을 야기했다. 박한이는 빈볼성 투구라고 불만을 표현했고, 김진우는 실투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얼굴이 붉게 상기된 김진우는 다음 최형우에게 2타점 2루타를 얻어맞고 결국 마운드를 내려왔다. 신종길이 8회 조현근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뽑았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롯데는 사직에서 5회 상대 유격수 실책과 집중타로 5점을 뽑아내 두산을 6-2로 제압했다. 선발 옥스프링이 6이닝 3피안타 2실점(2자책)으로 호투, 지난달 6일 사직 KIA전 이후 54일 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목동에서는 한화가 장단 14안타를 터뜨리며 넥센에 10-3 대승을 거뒀다. 한화는 1회부터 타순이 한 바퀴 돌며 6득점, 상대 선발 강윤구를 두들겼다. 2회 2사에는 김태균이 시즌 6호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NC는 문학에서 모창민과 이호준, 권희동의 릴레이 홈런을 앞세워 SK를 4-2로 꺾었다. 8회초 NC 공격이 끝난 뒤 쏟아진 비로 시즌 두 번째 강우 콜드게임이 선언됐다. 6회 1사에서 마운드에 올라와 아웃카운트 2개를 잡은 손민한은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정미홍, 성재기 대표 빈소 조문… “노무현 대통령 언급은 실수”

    정미홍, 성재기 대표 빈소 조문… “노무현 대통령 언급은 실수”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31일 고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정미홍 대표의 조문 소식을 전하며 빈소에 있는 정 대표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정 대표는 전날 성재기 대표의 사망 소식과 관련 트윗을 남기면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빗대 “노무현보다 10배는 당당하고 깨끗한 죽음”이라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가 거센 비난을 받았다. 그러자 정 대표는 “성재기씨의 죽음에 대해 언급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을 언급한 부분은 저의 실수였습니다.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밝힙니다. 고인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들에게 상처가 되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성 대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정미홍 대표를 비롯해 레이싱모델 출신 김나나와 남편 김영민 넥센 히어로즈 선수, 방송인 남희석 등이 조문한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구 전망대] ‘산 넘어 산’ KIA, 가을야구 반전드라마 쓸까

    [야구 전망대] ‘산 넘어 산’ KIA, 가을야구 반전드라마 쓸까

    ‘주 중엔 4강 다툼, 주말엔 선두 싸움.’ 이번 주 프로야구 관전 포인트로 압축된다. ‘가을 야구’를 하려면 대반전이 절실한 KIA가 ‘키’를 쥐고 있다. 선두 삼성과 맞닥뜨린 뒤 3위 넥센과 운명의 6연전에 나선다. KIA의 선전 여부는 팀뿐만 아니라 시즌 4강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목된다. KIA는 4위 두산에 1.5경기 뒤진 5위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하지만 후반기 첫 주를 보낸 29일 현재 4위 두산과의 승차가 2.5 경기로 벌어진 6위. 지난주 여섯 경기에서 팀 평균자책점은 6.04에 이를 만큼 마운드가 맥없이 무너졌다. 팀 타율도 .242로 시즌 타율(.271)에 못 미쳤다. 아홉 차례 대결에서 1승8패로 절대 열세인 삼성과의 만남이 버겁다. 특히 지난주 5승1패를 달린 삼성은 거칠 것이 없었다. 최근 여섯 경기 평균자책점은 2.79로 가장 적었고, 타율은 .310으로 세 번째였다. KIA가 삼성을 넘어서면 시즌 5승3패로 앞선 넥센과 마주한다. 넥센 역시 삼성과 선두를 다투다 5경기나 뒤진 3위까지 밀린 터라 이번 주 반전의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4연패 뒤 지난 주말 3연전을 쉰 한화와 홈에서 3연전을 치른 뒤 KIA와 상대한다. KIA로선 더욱 힘겨울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두산은 5위 롯데를 잠실로 불러들여 3연전을 치르는데 이 대결 역시 주목된다. 두산은 지난주 3승3패를 거두며 4위를 지켰다. 롯데는 지난주 꼴찌 한화에 3연승을 거두는 등 4승2패를 거둬 전반기 6위에서 5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둘의 승차는 1.5경기여서 결과에 따라 순위가 맞바뀔 수도 있다. 롯데는 이 대결 뒤 나흘을 쉬게 돼 있어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삼성은 현재 2.5경기 뒤진 2위 LG와의 대결을 위해 주말 잠실을 찾는데 이 대결이 많은 관심을 끈다. 삼성이 독주 체제를 굳힐지, 아니면 LG가 선두 탈환의 발판을 놓을지가 관심사다. 이 밖에 홈런왕 2연패를 노리는 넥센 박병호(21개)와 2011년 홈런왕 삼성 최형우(20개)의 뜨거운 대포 싸움도 두 팀의 선두 경쟁 못지않은 화제가 될 전망이다. 한화 선수들이 단 2승만 남긴 김응용 감독의 사상 첫 사령탑 1500승을 이룰지도 관심거리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넥센(목동 XTM·SPOTV) ●NC-SK(문학 SBS-ESPN·IPSN) ●삼성-KIA(광주 KBSN스포츠·SPOTV2) ●두산-롯데(사직 MBC스포츠+이상 오후 6시 30분)) ■핸드볼 SK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서울시청(오후 6시 30분) ●인천도시공사-충남체육회(오후 8시 이상 서울SK핸드볼경기장)
  • [프로야구] 안치홍 터졌다… 팀 살린 시즌 1호포

    [프로야구] 안치홍 터졌다… 팀 살린 시즌 1호포

    그렇게 터지지 않던 안치홍(KIA)의 시즌 1호 홈런이 터졌다. 사흘 연속 역전패의 위기감이 절박하던 9회에 나와 더욱 극적이었다. KIA는 2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에서 소사의 호투와 안치홍의 3점 홈런을 엮어 NC에 8-4로 재역전승했다. 소사는 7회까지 홈런 두 방 등 5안타를 내줬지만 삼진을 10개나 빼앗는 호투를 선보였다. 하지만 권희동에게 2회 1점 홈런에 이어 6회 3점 홈런을 얻어맞아 3-1로 앞서던 경기가 3-4로 뒤집히고 말았다. 전날부터 이어진 네 번째 1사 만루 기회를 8회에 잡은 KIA는 이용규의 희생플라이로 모처럼 점수를 뽑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권희동은 이어진 2사 1·2루 위기에서 김주찬의 우중간 타구를 넘어지면서 잡아내 더 이상의 실점을 막았다. 그러나 KIA는 9회 박기남의 적시타로 한 점을 달아난 뒤 안치홍이 이민호로부터 좌중간 담장을 넘는 3점 쐐기포를 날렸다. 9회 말 마운드에 오른 송은범이 또다시 무사 1·2루 위기를 자초했으나 가까스로 실점하지 않아 재역전승을 거뒀다. SK는 사직에서 롯데 선발 유먼의 호투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다 9회 김성배-이명우-김승회 등을 연신 두들겨 롯데에 4-3 역전승을 거뒀다. 7과 3분의1이닝 동안 안타를 9개나 맞고도 1실점으로 틀어막은 유먼의 호투는 빛이 바랬다. 3위 넥센은 대구에서 김민성의 솔로 홈런 등 2타점 활약을 앞세워 선두 삼성을 5-2로 제쳐 2연패를 설욕했다. 선발 나이트는 지난해 8월 31일 대구 대결 이후 4연승으로 삼성에 강한 면모를 뽐냈다. 마무리 손승락은 26세이브째를 올렸다. 두산은 잠실에서 0-2로 뒤진 3회 말 LG 포수 윤요섭의 실책을 틈타 4안타로 7득점하는 집중력을 발휘해 7-4로 이겼다. ‘느림보’ 선발 유희관은 홈 5연승으로 신바람을 탔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주말의 경기]

    27일(토) ■축구 동아시안컵 여자부 ●북한-중국(오후 5시15분) ●한국-일본(오후 8시·잠실종합운) ■프로야구 ●두산-LG(잠실) ●삼성-넥센(대구) ●롯데-SK(사직) ●NC-KIA(마산·이상 오후 6시30분) 28일(일) ■축구 동아시안컵 남자부 ●호주-중국(오후 5시15분) ●한국-일본(오후 8시·잠실종합운) ■프로야구 ●두산-LG(잠실) ●삼성-넥센(대구) ●롯데-SK(사직) ●NC-KIA(마산·이상 오후 6시)
  • [프로야구] 불붙은 홈런왕 레이스

    [프로야구] 불붙은 홈런왕 레이스

    최형우(삼성)가 박병호(넥센)가 보는 앞에서 4경기 연속 대포를 폭발시켰다. 최형우는 26일 대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넥센과의 경기에서 10-7로 앞선 7회 1사 1, 2루에서 상대 문성현의 2구째 포크볼을 받아 쳐 오른쪽 담장을 넘는 3점포를 터뜨렸다. 전날까지 3경기 연속 결승포를 날린 최형우는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 시즌 20홈런 고지에 우뚝 섰다. 이로써 최형우는 박병호와 공동 선두를 이루며 홈런왕 경쟁을 가열시켰다. 최형우에게 4경기 연속 홈런은 처음이며 최희섭(KIA)에 이은 올 시즌 두 번째다. 선두 삼성은 홈런 2방을 앞세워 13-7로 승리,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 이승엽은 2회 김영민의 7구째 직구를 잡아 당겨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10호 홈런으로 9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역대 12번째). 두 자릿수 홈런은 장종훈(1988~2002년)과 양준혁(1993~2007년)의 15년 연속이 최고 기록이다. 이승엽의 통산 홈런도 355개로 늘었다. 두산은 잠실(매진)에서 37안타(두산 19개)를 주고받는 4시간 33분간의 치열한 난타전 끝에 2위 LG를 15-12로 꺾고 2연승했다. 두 팀은 27득점을 합작, 종전 두 팀 대결 최다인 24득점을 단숨에 넘어섰다. 이날 5회까지 LG는 13안타, 두산은 12안타를 터뜨리며 9-9의 공방을 이어갔다. 두산은 6회 홍성흔의 2루타와 이원석의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양의지의 우중간 2루타로 결승점을 뽑았다. 앞서 5-6으로 LG가 뒤진 4회 1사 1루에서는 오심까지 나와 분위기를 가열시켰다. LG 정성훈의 타구가 우익수 정수빈의 글러브에 가까스로 빨려든 것으로 판정되자 김기태 LG 감독은 항의했고 4심은 원바운드로 판정을 번복했다. TV 중계 화면에서도 드러난 명백한 오심이었다. NC는 창원 마산구장에서 모창민의 끝내기 안타로 갈길 바쁜 KIA의 발목을 5-4로 잡고 5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NC는 4-3으로 승리를 눈앞에 둔 9회 2사에서 8회부터 구원 등판한 손민한이 대타 최희섭에게 뼈아픈 동점포를 얻어맞았다. 그러나 NC는 9회 말 2사 2, 3루에서 모창민이 유동훈을 상대로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손민한은 행운의 4승째를 거뒀다. 8일간의 꿀맛 휴식 뒤 후반기 첫 경기에 나선 SK는 사직에서 김광현의 호투와 장단 14안타로 롯데를 11-1로 대파했다. 7위 SK는 3연승으로 반격의 발판을 놓았다. 김광현은 7이닝 동안 4안타 1실점으로 막아 최근 4연승으로 6승째를 올렸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1실점 윤석민 울린 무실점 우규민

    [프로야구] 1실점 윤석민 울린 무실점 우규민

    우규민(LG)이 윤석민(KIA)과의 명품 투수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팀 선두 도약 꿈을 부풀렸다. 우규민은 25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의 경기에서 7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낚으며 2안타 무실점으로 1-0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8승째를 올린 우규민은 장원삼(삼성) 등과 다승 공동 4위로 뛰어올랐고 개인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LG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선두 삼성과의 승차를 1.5경기로 유지했다. 이날 패한 3위 넥센과의 승차도 2.5경기로 벌렸다. 5회까지 안타와 몸 맞는 공 1개씩만을 허용하며 KIA 타선을 틀어막은 우규민은 6회 위기를 맞았다. 투아웃까지 잡았으나 이용규에게 몸에 맞는 공, 최희섭에게 2루타를 내준 뒤 신종길까지 몸 맞는 공으로 만루에 몰렸다. 그러나 나지완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KIA 선발 윤석민은 8이닝 동안 8안타 1실점(1자책)으로 역투하고도 완투패의 멍에를 썼다. KIA는 롯데에 5위를 내주고 6위로 내려앉았다. 두산은 목동에서 장단 15안타를 터뜨리며 넥센을 11-5로 대파하고 후반기 첫 승을 신고했다. 2-3으로 뒤진 3회 안타 6개를 몰아치며 대거 7득점,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이재우는 5이닝 4실점으로 2010년 4월 4일 SK전 이후 3년 3개월여 만에 선발승의 기쁨을 누렸다. 대구에서는 삼성이 최형우의 시즌 19호 솔로홈런 등에 힘입어 NC를 6-1로 꺾고 시리즈를 싹쓸이했다. 최형우는 사흘 연속 결승포로 홈런 선두 박병호(넥센·20개)을 1개 차로 위협했다. 롯데도 대전에서 전준우의 홈런포 등을 앞세워 한화에 5-1로 승리, 3연전을 스윕했다. 한편 이날 4개 구장에는 4만 5888명이 입장해 누적 관중 403만 8181명을 기록, 345경기 만에 4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LG(잠실 MBC스포츠+·SPOTV2) ●두산-넥센(목동 KBSN스포츠) ●롯데-한화(대전 SBS-ESPN) ●NC-삼성(대구 XTM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배구 안산·우리카드컵대회 준결승 여자부(오후 4시 KBSN스포츠·SBS-ESPN) 남자부(오후 7시 이상 안산 상록수체육관) ■실업축구 창원-목포(창원축구센터) 김해-울산(김해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핸드볼 태백산기 전국종합대회(오전 11시 태백 장성체육관, 고원체육관 등)
  • [오늘의 경기]

    ■축구 동아시안컵 여자부 일본-북한(오후 5시 15분 JTBC) 남자부 일본-호주(오후 8시 이상 화성종합경기타운) ■프로야구 ●KIA-LG(잠실 MBC스포츠+·SPOTV2) ●두산-넥센(목동 KBSN스포츠) ●롯데-한화(대전 SBS-ESPN·IPSN) ●NC-삼성(대구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배구 안산·우리카드컵대회 조별리그 ●KGC인삼공사-IBK기업은행(오후 4시 KBSN스포츠·SBS-ESPN) ●현대캐피탈-삼성화재(오후 7시 이상 안산 상록수체육관) ■씨름 제50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오전 10시 30분 문경체육관) ■농구 전국남녀종별선수권(오전 10시 영광스포디움국민체육센터) ■여자축구 통일대기 종별대회(오전 10시 강릉 강북공설운동장, 주문진중학교, 성덕초) ■정구 대통령기전국대회 겸 2014 국가대표 2차 선발전(오전 9시 안성 국제정구장) ■사격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대회(오전 9시 15분 임실 전북종합사격장) ■스쿼시 제13회 회장배 전한국선수권대회(오전 9시 인천 케이스쿼시아카데미)
  • [프로야구] 무너진 제국

    [프로야구] 무너진 제국

    KIA가 LG의 연승 행진에 딴죽을 걸었다. 박병호(넥센)는 시즌 첫 20홈런 고지에 올랐다. KIA는 24일 잠실에서 벌어진 프로야구에서 김진우의 역투를 앞세워 LG를 7-4로 꺾었다. KIA는 후반기 첫승으로 도약의 발판을 놓았고 LG는 연승 행진을 ‘7’에서 멈췄다. 선발 김진우는 6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으나 7회 집중 4안타를 맞고 아쉽게 3실점했다. 6과 3분의1이닝 동안 8안타 2볼넷 4실점. 하지만 박지훈(7회)-송은범(9회)이 승리를 지켜 5연승으로 시즌 8승째를 챙겼다. 기대를 모은 LG 선발 류제국 은 3과 3분의1이닝 동안 8안타 2볼넷으로 5실점(4자책)하며 일찍 무너졌다. KIA는 1-0으로 앞선 2회 김선빈·이용규의 연속 안타로 만든 2사 2·3루에서 신종길의 적시타로 2점을 뽑았다. 곧바로 신종길의 도루와 나지완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4-0으로 달아났다. 4-1로 쫓긴 4회 KIA는 이용규의 볼넷과 김주찬의 안타에 이어 다시 신종길의 적시타로 승기를 잡았다. LG는 1-6으로 뒤진 7회 이진영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2점 차까지 따라붙었으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삼성은 대구에서 최형우의 연장 끝내기포로 NC를 4-3으로 눌렀다. 선두 삼성은 4연승으로 2위 LG와의 승차를 1.5경기로 벌렸고 NC는 4연패에 빠졌다. 최형우는 3-3으로 맞선 연장 10회 2사 후 4번째 투수 손정욱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는 극적인 끝내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틀 연속 대포를 터뜨린 최형우는 시즌 18호 홈런을 기록, 최정(SK)과 홈런 공동 2위를 이뤘다. 삼성은 2-3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말 무사 1·2루에서 박석민의 짜릿한 적시타로 연장으로 몰고 갔다. 넥센은 목동에서 두산에 8-6으로 역전승했다. 3위 넥센은 2연승하며 LG에 1.5경기 차로 다가섰고 4위 두산은 2연패하며 5위 KIA에 0.5경기 차로 쫓겼다. 5-6으로 끌려가던 넥센은 7회 김민성의 적시 2루타로 동점을 일군 뒤 8회 볼넷과 야수선택으로 맞은 1사 2·3루에서 폭투와 희생플라이로 2점을 추가, 승부를 갈랐다. 넥센 박병호는 3-6으로 뒤진 5회 무사 2루에서 상대 선발 노경은의 4구째 슬라이더를 통타,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지난 16일 SK전 이후 3경기 만에 터진 2점포. 박병호는 홈런왕(31개)에 올랐던 지난해(8월 1일)보다 10경기 앞당긴 76경기 만에 시즌 20홈런을 작성, 2위 그룹과 2개 차 선두를 내달렸다. 롯데는 대전에서 5-5로 맞선 연장 12회 1사 1·3루에서 이승화의 2루 땅볼로 결승점을 뽑아 한화를 6-5로 제쳤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17안타 LG, 거침없는 7연승

    [프로야구] 17안타 LG, 거침없는 7연승

    LG가 파죽의 7연승으로 후반기를 상큼하게 출발했다. LG는 23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에서 리즈의 역투와 장단 17안타로 갈 길 바쁜 KIA의 발목을 13-3으로 잡았다. LG는 지난 9일 잠실 NC전부터 올 시즌 팀 최다인 7연승을 내달렸다. 선두 삼성과는 여전히 승차 없는 2위. 반면 KIA는 선발 소사가 불과 2이닝 동안 6실점으로 무너져 후반기 첫 승에 실패했다. LG는 1-0이던 2회 대거 5점을 뽑는 집중력으로 승기를 잡았다. 정성훈·김용의의 연속 볼넷과 야수선택으로 맞은 무사 만루에서 윤요섭의 중전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다. 계속된 1사 1·3루에서 오지환이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날려 2명의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고 소사의 폭투까지 이어지며 한 점을 더 보탰다. KIA는 0-6으로 뒤진 5회 리즈(7이닝 2안타 3실점)의 갑작스러운 난조를 틈타 3점을 따라붙었으나 LG의 기세를 꺾기에는 힘이 모자랐다. 팽팽한 투수전으로 펼쳐진 대구 경기에서는 삼성이 최형우의 결승 2점포로 NC를 2-0으로 눌렀다. 삼성은 3연승으로 선두를 지켰고 NC는 단 2안타의 빈공으로 3연패에 빠졌다. 9회 등판한 오승환은 17세이브째를 올렸다. NC 선발 찰리도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최형우에게 맞은 2점포가 뼈아팠다. 넥센은 목동에서 이택근의 역전포와 강정호의 쐐기포를 앞세워 홈런 3방으로 무섭게 추격한 두산을 8-5로 따돌렸다. 넥센은 3연패를 끊었고 두산은 연승 행진을 ‘3’에서 멈췄다. 넥센은 1-2로 뒤진 6회 1사 3루에서 김지수의 적시타로 동점을 이룬 뒤 이택근의 2점포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어 4-2로 앞선 7회 박병호의 2루타로 맞은 1사 2루에서 강정호가 중월 2점포를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8회에는 김민성이 2점포로 두산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롯데는 대전에서 치열한 공방 끝에 한화를 5-4로 꺾고 5연패의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났다. 롯데 선발 유먼은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며 8안타 2볼넷 3실점으로 버텨 10승 고지를 밟았다. 니퍼트(두산)와 다승 공동 선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오늘의 경기]

    ■축구 동아시안컵 여자부 한국-중국(오후 5시 15분) 남자부 한국-중국(오후 8시 이상 화성종합경기타운 JTBC·아프리카TV) ■프로야구 ●KIA-LG(잠실 MBC스포츠+·SPOTV2) ●두산-넥센(목동 KBSN스포츠) ●롯데-한화(대전 SBS-ESPN·IPSN) ●NC-삼성(대구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배구 안산·우리카드컵대회 조별리그 ●흥국생명-GS칼텍스(오후 4시) ●KEPCO-LIG손해보험(오후 7시 이상 안산 상록수체육관 KBSN스포츠·SBS-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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