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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넘었다…‘태극기’에 바이러스 CG 합성한 방송

    선 넘었다…‘태극기’에 바이러스 CG 합성한 방송

    태극 문양에 바이러스 형태의 CG를 합성한 영상이 대만의 한 뉴스에서 나왔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선 넘은 대만’ 등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대만 TVBS 뉴스에서 한국 코로나와 관련한 뉴스를 내보내며 한국의 태극기를 코로나 바이러스로 CG 처리했다”며 “또 한국의 코로나 사망자와 신규 확진자가 전세계 인구의 30%를 차지한다며 중국어로 대문짝만하게 올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상파 방송에서 저렇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한 국가 국기에 CG 처리해 만들어도 되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만 자체에 너무 관심이 없어 가만히 있었던 것 아닌지. 솔직히 저도 대만에 거주하지 않았다면 이런 뉴스가 나오는지 몰랐고 관심조차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대만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감염자도 팬데믹 2년여 만에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대만 보건 당국은 지난 15일 신규 감염자가 1284명 보고됐으며, 이중 지역 감염 사례가 1209명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현재 팬데믹 규모가 굉장히 크다”며 감염 사례가 훨씬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감염 규모를 세는 게 아니라 파국을 막을 수 있냐는 것”이라며 부스터 샷 접종을 더 강력히 독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BTS 뷔 입에서 코로나가? 호주 매체 CG ‘논란’ 앞서 호주 매체 ‘더 프로젝트’(The project)가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한 방탄소년단(BTS) 뷔의 영상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연상케 하는 특수효과를 합성해 논란이 된 바있다. 당시 영상에는 뷔를 비롯해 시상식 현장에 참석한 가수들이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중간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객석에서 다른 가수를 보며 환호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매체는 이 장면에 뜬금 없는 기침 소리와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져 나오는 듯한 CG가 삽입됐다. 당시 다수의 네티즌은 “편집 의도 궁금”, “인종차별이다”, “당장 사과하라”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단순 실수가 아닌 의도적 편집이라는 점에서 해당 영상은 비판을 받았고, 결국 트위터 글은 삭제됐다.
  • 中, 살인적 대만 인플레 비웃자...대만 “돼지 젖꼭지나 배급하는 주제”

    中, 살인적 대만 인플레 비웃자...대만 “돼지 젖꼭지나 배급하는 주제”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 인터넷판에 치솟는 물가를 비판하며 이를 잡지 못하는 대만 민진당 정부를 겨냥해 “대만인은 뭘 먹을 수 있나”라는 기사가 올라와 대만인들을 흥분시켰다고 대만 이티투데이, 자유시보 등이 보도했다.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는 중국 공산당은 코로나19가 확산된 상하이를 3주 이상 봉쇄했다. 이에 따라 생계문제에 부딪힌 상하이 시민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기사여서 더욱 주목된다.  지난 16일 환구시보 인터넷판에는 "대만인이 또 무엇을 먹을 수 있는가"라는 제목을 단 기사가 올라왔다.  기사는 대만 국민당 소속 언론인의 논조를 이용해 올해 초 대만에서 달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며 가격이 급등했고, 대만 농업위원회 주임의 말을 인용해 닭곡, 돼지고기 가격이 향후 계속 오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를 거론하며 대만 민진당 정부가 물가를 안정시키지 못한다고 비난했다. 대만 독립 성향으로 알려진 민진당은 2016년부터 차이잉원 정부가 들어선 뒤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지 않고 반중·친미 행보를 대놓고 걷고 있다.  이 기사는 이내 대만인 네티즌들을 격분하게 만들며 모두들 한결같이 "상하이 사람들은 최근 뭘 먹었느냐"고 반문했다. 또한 수많은 대만인들은 최근 먹은 음식 사진들을 올리며 반격에 나섰다.  심지어 대만 연예인 정자춘(鄭家純), 커위룬(鄭家純) 등도 자신이 먹은 고급 요리를 올리면서 상하이 상황을 언급했다. 정자춘은 17일 대게 요리 사진을 올리면서 “상하이 시민들,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대만 싼리신문에 따르면,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이러한 상황을 접한 뒤 "환구시보가 대만인들이 뭘 먹을까 걱정하자 대만인들이 페이스북에 자신이 먹은 음식을 올리기 시작했다"며 "환구시보는 중국 대륙의 특정 지방 민중에 대해 걱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환구시보 부끄럽다”, “쓰레기 기사를 쓰느냐”, “상하이는 음식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여기 돼지고기가 대만보다 비싸지만 우리는 당황하지 않았다”는 등의 반응을 쏟았다.  공교롭게도 환구시보가 해당 기사를 내보낼 당시 상하이 지역 주민이 정부로부터 배급 받은 돼지고기가 논란이 됐다.  일부 봉쇄 지역 주민들이 배급 받은 돼지고기에 불만을 품고 인터넷에 올린 것이 발단이 됐다. 대만 연합보는 상하이 지역 주민이 배급 받은 돼지고기 부위가 돼지 젖꼭지였다고 전하기도 했다. 어떤 이는 비계만 잔뜩 받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들은 배급 돼지고기가 지방이 많고 색깔도 신선해 보이지 않아 “사람 먹으라고 준 건지 의심이 든다”, “도대체 누가 배급을 이용해 폭리를 취하고 있는가”, “정부에 실망했다”, “관리들이 와서 직접 먹어 봐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루머 차단 위해”…이용자 위치 정보 공개한다는 중국 소셜미디어

    “루머 차단 위해”…이용자 위치 정보 공개한다는 중국 소셜미디어

    “상세 위치는 공개하지 않을 것”중국 소셜미디어들이 루머를 차단한다는 이유로 이용자들의 위치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짧은 동영상 플랫폼 더우인과 콰이서우를 비롯해 즈후, 진리터우탸오, 샤오훙수 등 중국 소셜미디어들은 지난 15일 일제히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에 기반해 이용자의 위치를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들은 해당 조치가 법적 강제 사항은 아니지만 현지 거주민이 아닌 사람이 현지인 행세를 하며 루머를 퍼뜨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자의 위치 정보는 이용자 프로필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다만 이용자가 중국 내 어느 성에 있는지 정도만 공개하고 상세 위치는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해외 이용자의 경우는 머무는 나라나 지역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웨이보는 지난달부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코로나19 팬데믹 등 관심 사안과 관련한 루머를 지적하며 이용자의 위치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이는 최근 중국 인터넷정보판공실이 소셜미디어들에 루머의 확산과 싸워야 한다고 지시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7일 “지난 한 달간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엄격한 봉쇄가 중국 전역에서 취해지면서 소셜미디어에는 좌절과 분노를 토로하는 글이 쇄도하고 있다”며 “특히 상하이와 창춘 같은 도시에서는 주민들이 식량 부족과 공급망 붕괴에 대한 불만을 소셜미디어에 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소셜미디어들의 조치로 조만간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들의 이용자들이 영향을 받게 됐다”며 “이는 소셜미디어들이 이용자의 신원에 대한 투명성을 강조한 2017년 이래 보인 가장 큰 행보”라고 전했다. 더우인의 일일 활성 이용자 수는 2020년 8월 기준 6억명에 달하고, 콰이서우와 웨이보의 일일 활성 이용자는 지난해 말 기준 각각 3억 2300만명과 2억 5000만명이다. 위치 정보 공개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IP 주소를 모호하게 만드는 방법이 쉬워 이번 조치가 소용 없을 것이라 지적한다고 SCMP는 전했다.
  • 치과의사로 전향한 개그맨, 미국집 공개

    치과의사로 전향한 개그맨, 미국집 공개

    김영삼이 자연과 어우러진 미국집을 공개했다. 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집 도착하니.. 우리 미국 직원이 저녁반찬 준비해뒀네요^^ 울 매니저님이 얼굴도 참 이쁜데.. 이런 정성까지...^^”라고 적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국에 집이 있다니” “와 천국이네요” 등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김영삼은 2001년 KBS 개그맨 콘테스트 16기로 데뷔한 후 치과의사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최근 tvN ‘유퀴즈 온더 블럭’,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등에 출연했다.
  • 딱지 뗀 경찰에게 범칙금 일부 주겠다는 베네수엘라...주민 “황당”

    딱지 뗀 경찰에게 범칙금 일부 주겠다는 베네수엘라...주민 “황당”

    교통딱지를 뗀 경찰이 교통법규 위반자가 낸 범칙금의 일부를 수당처럼 챙겨도 괜찮을까? 적지 않은 부작용을 우려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지게 된 나라가 있다. 남미 베네수엘라다. 베네수엘라 중부 과이라주의 주지사 호세 알레한드로 테란은 13일(이하 현지시간) "부활절연휴기간 길모퉁이마다 서 있는 경찰을 보더라도 깜짝 놀라지 말라"고 했다.  연휴기간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거리에 배치되는 경찰을 확 늘리겠다는 뜻이었다.  특히 과이라주는 음주운전 단속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테란 주지사는 "경찰들이 음주운전 단속을 위해 음주측정기를 갖고 (교통안전) 작전을 펼 것"이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하지만 주민들을 깜짝 놀라게 한 건 이어진 그의 발언이었다. 테란 주지사는 "교통딱지를 떼는 경찰에겐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람이 내는 법칙금의 일부를 가져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제 부활절연휴기간 동안 이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했다.  그는 범칙금의 몇 퍼센트를 해당 딱지를 뗀 경찰에 줄 것이라는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지만 주민들 사이에선 황당하다는 반응이 꼬리를 물었다.  네티즌들은 "교통위반을 적발해 범칙금을 내도록 하면 보너스처럼 일정 부분을 경찰에게 떼어주겠는 게 말이 되느냐"고 어이없어했다.  한 네티즌은 "한 푼이라도 돈을 챙기려고 경찰들이 혈안이 될 텐데 운전자들이 견디어낼 수 있겠느냐"며 "무언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되고 있다"고 개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런저런 트집을 잡아 돈을 뜯어내는 경찰이 한둘이 아닌데 이젠 드러내고 경찰들에게 강도짓을 하라는 것과 다를 게 무엇이냐"고 항의했다.  테란 주지사는 반발이 커지자 해명에 나섰지만 해명조차 주민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그는 "그렇다. 우리 경찰들은 아마도 딱지를 떼는 데 혈안이 되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절대 돈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 음주운전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열정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주민들로부터 돈을 빼앗아 경찰들에게 부활절 보너스를 주겠다고 아예 대놓고 말하면 덜 밉겠다"며 주지사가 궤변을 일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과이라주는 14~17일까지 이어지는 부활절연휴 기간 동안 경찰 2500명을 풀어 특별 교통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 동묘시장에 나타난 ‘블랙핑크’ 멤버 “대박”

    동묘시장에 나타난 ‘블랙핑크’ 멤버 “대박”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서울 동묘시장에서 찍은 인증샷을 남겨 화제다. 리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4장을 게재했다. 노란색 니트 민소매에 멜빵 바지를 입은 리사는 동묘시장 곳곳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자신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셀린느’ 가방을 착용하고 시장을 활보했다.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리사랑 동묘 힙하다” “대박. 근처가 직장인데 아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리사는 지난 2016년 그룹 블랙핑크로 데뷔 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9월에는 첫 솔로 앨범 ‘LALISA’를 발매했다.
  • “맨손으로 사자를 때려잡아 먹었다”는 우간다 아저씨...진실 혹은 거짓

    “맨손으로 사자를 때려잡아 먹었다”는 우간다 아저씨...진실 혹은 거짓

    인간이 사자를 맨손으로 때려 잡을 수 있을까? 13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9일 트위터에 사자를 맨손으로 때려 잡은 이야기와 관련된 사진들이 떠돌아 화제가 됐다. 트위터에 올라온 이야기인즉, 아프리카 우간다에 사는 한 남성이 자신의 집 근처에서 사나운 사자 한 마리를 마주하게 됐다. 자신을 향해 덤비는 사자를 본 그는 무기 하나 없이 맨손으로 싸웠다. 각고의 혈투 끝에 사자를 죽이는 데 성공한 그는 죽은 사자를 집으로 가지고 와 가죽을 벗겨 먹어 치웠다. 이는 전세계 트위터 이용자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죽은 모습의 사자와 사자에 긁혀 피범벅이 된 모습을 한 남성의 사진도 함께 떠돌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우간다 남성을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인간이라며 치켜세웠지만 다른 일부 네티즌들은 진위 여부에 의문을 제기했다. 인간이 맨손으로 맹수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뒤 이 이야기와 관련한 내용은 더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을 직접 유심히 살펴본 결과, 우간다 남성은 전형적인 아저씨 체격으로 소위 ‘몸짱’이라든가 힘이 세 보이는 체격과 거리가 멀었다. 사진 속 남성은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되며 싸움이 치열했을 것이라는 상상이 된다. 하지만 저러한 부상을 입고도 죽은 호랑이를 집으로 끌고 갔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다. 사자를 죽였다는 것에 측은한 마음이 든 일부 네티즌들은 사자 살해가 정당했는지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들은 “인간은 야생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며 이러한 영상을 통해 “사자 살해를 조장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나 다수는 이에 대해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봐라. 같은 입장이면 똑같이 했을 것이다”, “사자가 사람을 잡아 먹는데, 인간은 왜 그럴 수 없는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계야생동물기금(WWF)에 따르면, 사자는 야생에서 멸종 위기가 높은 동물로 개체 수는 지난 20년 동안 30~50% 정도 감소해 약 2만 마리가 야생에 서식하고 있다.
  • 첨단 러시아 무인기 잡고보니 조잡..캐논 카메라? 페트병 뚜껑?

    첨단 러시아 무인기 잡고보니 조잡..캐논 카메라? 페트병 뚜껑?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과거 야심차게 개발한 무인기 등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활용되면서 우크라이나 점령에 일조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군은 숨은 전력으로 노획한 러시아군의 무기를 하나둘씩 공개하면서 러시아가 그다지 현대화되지 않은 무기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이 세간에 알려졌다.  11일 트위터에는 우크라이나가 직접 해체한 러시아의 무인기 오르란(Orlan)-10 의 2분 5초짜리 영상이 우크라이나 국방부에 의해 공개됐다.  영상에는 우크라이나 군인이 출연해 오르란에 장착된 캐논 DSLR 카메라, 연료 탱크와 뚜껑 부분 등을 보여준다.  영상 속에 출연한 군인은 무인기의 연료 탱크 부분이 페트병과 그 뚜껑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는 “이러한 ‘우주적인 기술’을 우리의 서방 파트너에게 보낼 생각까지 했다”고 했다.  영상 속 무인기를 유심히 살펴 보면 테이프가 덕지덕지 붙은 모습도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등학교 졸업 작품 같다", "(이렇게 만들어야)효과적이고 저렴하다", "독창적인 디자인을 과소평가 말라", "당시 가성비 좋은 소비자용 카메라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르란-10의 가격은 대당 8만 7000 달러에서 12만 달러로 오르란-10은 열화상 카메라, 사진 및 비디오 카메라, 무선 송수신기 등을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오르란-10을 주로 포병부대에 할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르란-10은 과거 돈바스 전쟁에 자주 투입됐다. 
  • 中상하이 최대규모 요양병원서 “코로나감염에 방치된 노인 집단 사망”

    中상하이 최대규모 요양병원서 “코로나감염에 방치된 노인 집단 사망”

    중국 상하이 방역 당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상하이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에 감염된 노인이 집단으로 사망한 일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대만 중앙통신은 해당 병원에 있던 노인, 간병인 등 모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노인들에 대한 적절한 보살핌과 조치가 없었고, 간호 인력마저도 임시직으로 급히 고용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논란이 된 병원은 1800병상 규모를 갖춘 상하이 최대 규모의 요양병원으로 알려진 둥하이 요양병원이다. 중국 언론 차이신 보도에 따르면 해당 병원 간호사는 최근 이곳에서 시신 여러 구를 보았고 100명 이상의 환자가 핵산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가 줄지어 감염되어 격리되면서 병원 인력이 부족해졌으며, 스스로 돌볼 수 없는 노인들을 위해 급히 간호인력 모집을 했다고 전했다. 치료에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노인 환자 가족은 “정확히 언제 감염이 됐는지, 몇 명이 감염됐는지 알 수 없다”고 했다.  이 보도는 게시 하루도 지나지 않아 삭제됐다.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AP통신 등에 따르면, 둥하이 병원에 있는 노인들의 상황은 끔찍했다. 일례로 71세 선페이밍 씨는 의료진은 물론이고 가족의 보살핌 없이, 4월 3일 홀로 사망했다. 선페이밍 씨의 가족은 그의 상태를 알기 위해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으나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천제레이 씨는 코로나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81세의 어머니가 둥하이 병원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의 어머니는 제때 식사를 하지 못하고 병원 측은 며칠 동안 시트를 갈아주지 않았다고 했다. 며칠이 지난 뒤에서야 임시 고용 직원이 그를 돌보기 시작했다. 중국 SNS 웨이보(트위터 격)에서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요양병원에서 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한 노인들에 대한 사연들을 폭로했다. 요양병원은 전염병 발생 후 가족 방문을 허용하지 않은 채 환자 상황은 간호사와 간병인을 통해서만 알 수 있었으나 당사자가 확진된 후에는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길이 없어 불안과 두려움에 잠을 이룰 수 없었다고 했다. 위챗에는 ‘상하이 전염병 실록’이라는 제목과 함께 둥하이 요양병원과 관련된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이 글에 따르면, 여기에 배치된 간호사들은 인력중개소를 통해 임시로 이 병원에 배치됐다. 게다가 배치된 간호사들은 병원에 출근하고 나서야 해당 병원에 양성 환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전까지 그 누구도 그들에게 병원에 코로나 확진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다. 이 병원에 가게 된 간호사는 “현장이 너무 더러웠다. 병원 같지 않았다. 외양간처럼 곳곳에 쓰레기가 널려 있었다. 핵산 검사도 자기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고 회고했다. 이곳에 배치된 간호사들은 의료 보호장비, 의약품, 일일 핵산 검사 등을 비롯해 청결한 위생 상태를 위해 충분한 소독 장비를 요구했다. 6시간마다 소독을 하고 그들의 숙소도 매일 소독해 줄 것도 요구했다. 하지만 병원 측은 이러한 요구를 즉각 묵살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해당 병원에서 코로나로 인해 약 20여 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전하기도 했으나 정확한 사망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상하이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 데이터를 살펴보면 10일 현재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7명에 불과하다. 익명의 시 보건국 관계자는 사례와 사망 기준이 매우 엄격하며 정치적 간섭에 취약하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신문은 노년인구는 코로나19 취약층으로 분류되며 상하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인구 62%만이 백신을 접종했다며 요양원에서 얼마나 많은 환자가 사망했으며 얼마나 많은 환자가 코로나19로 사망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 “푸틴-젤렌스키 ‘19금 개그’로 첫만남?”

    “푸틴-젤렌스키 ‘19금 개그’로 첫만남?”

    최근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플랫폼 중 하나인 유튜브와 온라인 사이트 등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첫만남’이라는 제목의 가짜 동영상이 화제다. 러시아가 지난 2월 24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를 미사일로 공습하고 지상군을 투입하는 등 전면 침공을 강행한 이후 ‘러시아 군의 민간인 학살의혹’이 터져나오며 두 국가의 대통령이 강하게 대립하자 전세계적인 뉴스의 한복판에 서 있는 두 사람의 인연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조작된 영상까지 떠돌고 있는 것이다. 푸틴 영상과 젤렌스키 출연 짜깁기 등장 올해 마흔넷인 젤렌스키 대통령은 희극배우 겸 배우 출신으로, 청렴하고 공정한 대통령 역할을 맡았던 ‘인민의 종’ 이라는 드라마 흥행으로 전국민적 인기를 얻어 정치경험 없이도 대통령까지 당선됐다. 한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이런 그의 배경대로 그가 출연했던 한 과거 코미디 프로그램이 나온다. 그는 이 영상에서 동료와 함께 피아노 앞에서 손이 아닌 다른 신체부위를 활용해 피아노를 연주하는 ‘19금 개그’를 선보인다. 그런데 푸틴 대통령이 현장에서 이 코미디를 관람하며 다소 민망한듯 얼굴을 붉히고 눈을 감는 등 즐거워 하는 듯한 대비된 모습이 나온다.실제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과거 코미디언과 관람객으로 시작된 인연이 지금의 악연이 된 것인지 궁금해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대다수 사람들은 이 영상을 진짜라고 믿고 글을 남기고 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이 영상은 서로 다른 영상을 짜깁기 한 가짜 뉴스다. 푸틴 대통령이 웃고 있는 장면은 자신을 개그 소재로 삼은 다른 코미디 프로그램을 직접 방청하며 난감해하는 것을 한 유튜버가 오래 전 찍어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나온 영상 역시 우크라이나 코미디 프로그램에 수년 전 출연한 서로 다른 영상이다. “재미아닌 우크라 민간인 학살 생각할 때” 이에 네티즌들은 “워낙 두 사람이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인물이다보니 이렇게 짜깁기 가짜뉴스까지 떠도는 것 같다”며 “다만 지금도 죄없이 목숨을 잃어가는 민간이 속출하는 등 우크라이나의 비극이 진행형이라는 점을 고려해 한 나라의 지도자를 단순 희화화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상당수다.
  • “‘노재팬’이라더니”…포켓몬 대란에 조롱 섞인 日반응

    “‘노재팬’이라더니”…포켓몬 대란에 조롱 섞인 日반응

    포켓몬빵 인기에 “노재팬 잊었나” SPC삼립이 16년 만에 재출시한 포켓몬빵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 사이 ‘노재팬은 잊었나’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포켓몬빵 품귀 현상으로 대형마트에서 ‘오픈런’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는 국내 상황에 일부 일본인들은 ‘일본 불매 운동’을 언급하며 조롱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8일 온라인상에는 “‘노재팬’이라더니 이제는 줄서서 산다”, “‘노재팬’은 끝났다”등 반응이 나왔다. 일본 언론도 “노재팬은 과거의 일” 일본 언론도 포켓몬빵 열풍에 대해 관심있게 보도하며 ‘노재팬은 끝났다’는 반응이다. 일본 경제매체인 ‘겐다이비즈니스’는 지난 4일자 보도에서 포켓몬빵 인기에 대해 조명하면서 “노재팬은 이미 과거의 일”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한국에서는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주술회전’이 개봉 직후 관객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일본 애니메이션의 뿌리 깊은 인기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켓몬스터는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저작권은 일본 기업 ‘더 포켓몬 컴퍼니’가 보유하고 있어, 포켓몬빵을 구입할 때마다 일본 기업에 적지 않은 저작권 사용료를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PC삼립은 포켓몬빵 재출시를 위해 더 포켓몬 컴퍼니가 지분 100%를 보유한 ‘포켓몬코리아’와 라이선스(사용권) 계약을 맺었다. 포켓몬 캐릭터를 사용하는 데 대해 포켓몬빵 판매액의 일정 금액을 로열티(수수료)로 지불하는 구조다. SPC측은 로열티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노재팬 어디갔나…‘포켓몬빵 열풍’에 씁쓸한 반응 맘카페 회원 A씨는 최근 카페 게시판에 ‘포켓몬빵 대란’에 불만을 표하며 “포켓몬빵 줄 서서 산다는 글 보면 불편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일본 제품 불매 운동까진 아니더라도 일본 캐릭터에 열광하는 듯한 분위기가 그리 좋진 않은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캐릭터인 포켓몬 스티커를 모으기 위해 포켓몬빵을 열광적으로 소비하는 행위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불매 운동을 제안하는 이들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일본 불매 운동은 앞서 2019년 7월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로 우리 기업이 타격을 받으며 시작된 바 있다. 당시 국민들은 일본에서 수입하는 식음료부터 의류, 화장품까지 소비재를 중심으로 불매운동을 시작했다. 이로 인해 편의점 매출의 1등 공신으로 꼽혔던 일본산 맥주가 진열대에서 사라졌고, 일본 의류 브랜드인 유니클로도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지난해 일본 전체 수입액이 상승세로 전환하는 등 노재팬 열기는 수그러지기 시작했다. 2021년 일본 수입액은 546억달러로 불매운동이 일기 전인 2018년(546억) 수준으로 회복됐다.한편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 ‘포켓몬빵 띠부띠부씰’ 159종 전종 완성본은 80만원까지 거래되고 있다. 인기 포켓몬인 ‘피카츄’ 띠부씰은 1개에 10만원, 희귀한 아이템으로 꼽히는 ‘뮤’ 띠부씰은 4만50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포켓몬빵 개당 가격은 1500원이다. 이를 감안할 때 수십배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이다.
  • [여기는 중국] 주인 쫓던 개를 몽둥이로…확진자 반려견 죽인 방역당국

    [여기는 중국] 주인 쫓던 개를 몽둥이로…확진자 반려견 죽인 방역당국

    중국에서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방역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얼마 전 상하이에서는 어린 아기들을 부모와 ‘생이별’ 시켜 격리해 논란이 되었다. 여론의 뭇매를 맞자 바로 “아기들은 부모와 함께 격리할 수 있다”라며 규정을 변경했다. 이번에는 방역 요원들의 확진자 반려동물에 대한 대처가 도마 위에 올랐다. 중국 현지 언론인 상유신원에 따르면 지난 6일 상하이 푸동차오루 한 주택단지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격리 시설로 이송된 뒤 방역 요원이 해당 감염자의 반려견을 길거리에서 바로 도살하는 일이 발생했다. 자가격리 중인 주민이 찍은 영상에 따르면, 흰옷을 입은 방역 요원은 거리에 나온 웰시코기를 몽둥이로 몇 차례 내려친 뒤 움직임이 멈추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사체를 비닐봉지에 넣고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이 현지 온라인을 통해 급격히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자 해당 주민 자치 위원회는 “반려견의 주인이 양성 반응이 나와 반려견을 통한 전염이 우려됐다”라며 “당시 방역 요원의 세심한 배려가 부족했다. 이후 반려견 주인과 협의해 보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반려견 주인은 이날 밤 입주민 단체 채팅방에 “집에 사료가 없어서 반려견을 안고 나왔고 자치위원회에 돌봐 달라고 부탁하려 했으나 신경도 쓰지 않고 오히려 주인이 버렸다고 말했다”라며 “반려견을 집에 두는 것도, 단지 안에 풀어 두는 것도 안 된다고 거부당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거리에 풀어 두고 유기견이 되어도 좋으니 굶어 죽지만 않게 하려 했으나 방역 요원이 이렇게 때려죽일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라고 분개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흰옷 입은 악마들”, “이제 와서 보상이 다 무슨 의미인가?”, “반려견도 가족인데 너무 잔인하고 끔찍하다”, “이 도시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모르겠다”라며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 허베이 랑팡시 안츠구는 감염자의 반려동물을 도살하라는 ‘도살령’을 내렸다. 당초 가짜 뉴스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실제로 당국에서 이런 공문이 발표된 것을 안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이 일자 다음 날인 30일 즉시 해당 명령을 철회했다. 상하이 일부 동물 병원, 애겹샵은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격리 시설 이송으로 홀로 남겨진 반려동물을 위해 안전하게 격리 및 관리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주는 ‘격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주인과 동물을 함께 격리하면 되지 않냐”라며 비난했지만 중국 당국은 원칙상 확진자 주인과 동물은 함께 격리할 수 없다. 궁극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채 '오랫동안 집을 비워도 될 만큼 사료와 배변 패드, 물 등을 넉넉하게 챙겨놓아라'라며 의미 없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어 당분간 늘어나는 확진자 만큼 홀로 남게 되는 반려동물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문 앞 짬뽕 먹고 강아지 죽었는데…저 때문이래요”

    “문 앞 짬뽕 먹고 강아지 죽었는데…저 때문이래요”

    옆집 강아지가 문 앞에 둔 ‘짬뽕’을 먹고 죽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옆집 강아지가 죽었는데 저 때문이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보름 전 탕수육과 짬뽕을 시켜 먹고 그릇을 반납하기 위해 집 문 앞에 뒀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릇을 문 앞에 두고 TV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옆집 아주머니가 찾아와 문을 쿵쿵 두드리면서 ‘먹고 남은 찌꺼기를 왜 문 앞에 뒀냐’며 화를 냈다”고 말했다. 또 “화를 내던 아주머니께서 ‘강아지가 지금 그릇에 담긴 무언가를 먹고 숨을 못 쉬는데 도대체 뭘 놔둔 거냐’며 울고불고 난리를 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이후 옆집 아주머니 남편분께서 강아지를 병원으로 데려갔다”며 “당시에는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강아지가 걱정되기도 하고 괜히 미안해져서 옆집 문 여는 소리에 나가서 괜찮은지 물어봤는데 ‘신경 쓰지 마시라, 얼마 전부터 강아지가 계속 아파서 집사람이 예민해져서 그렇다’고 오히려 사과받았다”고 설명했다. 강아지 주인 “장례비 일부 부담하라” 하지만 이날 옆집 아주머니가 다시 찾아왔다는 것. 아주머니는 A씨에게 “‘강아지가 죽은 거 알고나 있느냐’며 ‘양심이 있으면 장례비의 일정 액수를 부담하라’는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반려동물의 평균 장례 비용은 20만~30만원 선으로 여기에 수의나 관 등을 추가하면 40만~50만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강아지를 좋아하진 않지만 죽었다고 하니 괜히 미안하고 불쌍하고 정말 내가 남긴 짬뽕 때문에 강아지가 죽은 건지 마음이 쓰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에 너무 혼란스러웠다”며 “짬뽕 먹고 그릇을 문 앞에 둔 것뿐인데 책임이 정말 있는 건지 궁금하다”라고 마무리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 책임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네티즌은 “관리 못한 주인 탓이다”, “입장 번복하는 것도 이상하다”, “강아지는 불쌍하지만 글쓴이 탓은 아닌 듯”등의 의견을 보이며 A씨에게 책임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음식물은 버리고 그릇만 내놔야 하지 않나”, “짬뽕은 짠 음식이라 강아지에게 안좋다”, “(강아지 죽음에)책임이 조금은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삼촌 얼굴있다”…GD 조카 얼굴 공개

    “삼촌 얼굴있다”…GD 조카 얼굴 공개

    배우 김민준과 결혼한 패션사업가 권다미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권다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똔똔이. 뽀뽀를 부르는 매력적인 입술. 너무 잘 먹어서 6.5kg 아기가 되었어요”라고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살짝 가려진 김민준 권다미 부부의 아들 사진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아빠·엄마·삼촌 GD 얼굴 다 보이네”, “귀엽다”, “태어나니 삼촌이 GD”, “삼촌 얼굴있다”등 반응을 보였다. 언뜻 보이는 사진에 아빠, 엄마, 삼촌의 얼굴까지 엿보인다는 반응이다. 한편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누나로도 잘 알려진 패션사업가 권다미는 배우 김민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 자전거 타던 5살 ‘3억 슈퍼카’ 실수로 쿵…차주 반응은

    자전거 타던 5살 ‘3억 슈퍼카’ 실수로 쿵…차주 반응은

    한 수퍼카 차주가 자전거를 타다가 실수로 자신의 차량과 부딪힌 5살 아이를 너그럽게 이해해줬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남양주 마석 포르쉐 차주님께 죄송하고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전거를 타던 아이의 아빠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지난 3일 아이들하고 아기 엄마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5살 막내가 자전거를 포르쉐에 박았다고 한다”면서 “아기는 놀라서 울었고, 아기 엄마는 차를 보고 속으로 울었다”고 운을 뗐다.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해당 차량은 포르쉐 911 터보S 카브리올레 모델로, 국내 판매 가격은 2억8990만원이다. 옵션을 포함할 경우 3억원을 훌쩍 넘는 대표적인 ‘수퍼카’다. A씨는 “차주분이 근처에 계시다가 오셔서 괜찮다고 얘기해줬다고 한다”며 “전화번호라도 알면 전화드리고 싶었는데, 이를 알지 못해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귀한 자동차에 상처 생기게 만들어서 죄송하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서 감사한다”며 “차주분께 좋은 일만 생기시길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멋진 차에 그만한 성품의 주인”, “인성까지 부자”, “차주의 품격이 느껴진다” 등의 댓글을 달며 차주의 행동을 칭찬했다.
  • ‘파친코’에 日 일부 네티즌 “한일합병, 韓 경제성장에 도움” 왜곡

    ‘파친코’에 日 일부 네티즌 “한일합병, 韓 경제성장에 도움” 왜곡

    “日 주요 매체, ‘파친코’ 평가 유보중”“애플재팬, 1000억원 들인 드라마 홍보 자제”“파친코 열풍, 일본 가해 역사 알리길”재일동포 수난사를 그린 드라마 ‘파친코’에 일본 일부 네티즌의 왜곡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는 4일 SNS에서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지자 일본의 일부 누리꾼들은 SNS에서 ‘한국이 새로운 반일 드라마를 세계에 전송했다’, ‘한일합병은 한국 경제성장에 큰 도움을 줬다’, ‘역사가 왜곡된 드라마’ 등 비난을 쏟아 내고 있다”며 이렇게 전했다. 서 교수는 “일본 네티즌의 반응은 글로벌 OTT를 통해 가해 역사가 전 세계에 제대로 알려질까 봐 두려워하는 현상이다”라며 “지난해 ‘오징어게임’의 전 세계적 인기를 통해 국경의 벽을 허무는 OTT의 힘을 일본 네티즌들 역시 잘 알기에 두려워 한다”고 적었다. 그는 “일본 내 주요 매체들은 드라마 자체에 대한 평가를 유보하고 있는 중이다”라며 “애플 재팬은 1000억원이나 들여 제작한 이 드라마의 예고편을 일본 내에 공개하지 않는 등 홍보를 자제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파친코’의 세계적인 열풍이 일본의 가해역사를 전세계인들에게 제대로 알리는데 도움되길 바란다”고 했다. 파친코는 재일조선인 4대 가족의 삶을 그린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로 지난달 25일 공개됐다. 드라마는 일본의 쌀 수탈·강제노역·‘일본군 위안부’ 등 일제에 탄압받던 조선인 모습을 담았다. 또한 일본으로 건너간 이들에게 벌어진 관동대지진 학살 등도 다뤘다. 미국 매체 롤링스톤은 “원작 소설의 촘촘함과 영상물 특유의 장점이 완벽하게 결합했다”고 평했다. 할리우드리포트는 “강렬하게 마음을 뒤흔드는 시대를 초월한 이야기다”라고 했고, 포브스는 “한 여성의 강인한 정신을 담은 시리즈 중에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보석이다”라고 호평했다.
  • 곽윤기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깜짝

    곽윤기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깜짝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가 여자친구라며 공개한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곽윤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친소. Introduce my girlfriend”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아리따운 여성의 뒷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에 흰 옷 깔맞춤을 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을 보면 이는 곽윤기 본인이 가발을 착용하고 치마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감쪽같이 속았다”, “너무 아름다우신데요”, “앞모습도 여자라 해도 믿을 듯”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곽윤기는 지난달 23일 tvN 새 예능프로그램 ‘군대스리가’의 MC로 낙점됐다. 그의 첫 예능 MC 데뷔작으로, 최근 첫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 미쓰에이 출신 민, 삭발 근황

    미쓰에이 출신 민, 삭발 근황

    민머리 사진 어플 필터 사용“내 마음만 아직 겨울” 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본명 이민영)이 근황이 화제다. 2일 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는 봄인데 내 마음만 아직 울이네...4월아 안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민머리 상태인 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을 보고 놀란 조권, 선예 등을 비롯해 네티즌은 “어머어머”, “무슨 일이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이는 사진 어플 필터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민은 지난 2010년 그룹 미쓰에이(MISS A 민, 수지, 지아, 페이) 멤버로 데뷔했다. 2017년 팀 해체 후 솔로가수로 활동 중이다.
  • ‘계곡살인’ 이은해, 과거 남자들 모두 의문사?

    ‘계곡살인’ 이은해, 과거 남자들 모두 의문사?

    ‘가평 계곡 살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이은해(31)와 과거 인연이 있었던 남자 세 명이 모두 의문의 사고사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3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이씨가 교제했거나, 결혼한 남자 세 명이 모두 사고로 사망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2010년 당시 이씨는 교통사고로 사망한 남자친구의 동승자로 보험금을 수령했고, 2014년에는 또 다른 남자친구가 파타야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중 의문사를 당했다. 그리고 2019년 이 씨의 남편 A씨가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사망했다. 네티즌들은 “해당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제 2의 엄여인 사건’이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엄여인 사건’은 2002년 5월에서 2005년 2월 사이 남편과 재혼한 남편, 그리고 가족과 지인 등을 실명시키고 살해하는 수법으로 수억원의 보험금을 타낸 대표적인 사이코패스 사건이다. 이은해씨와 공범 조현수(30)씨는 2019년 6월 가평 용소계곡에서 이씨의 남편인 A씨(사망 당시 39세)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들이 수영할 줄 모르는 A씨에게 계곡에서 다이빙을 하게 한 뒤 구조하지 않는 방식으로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씨는 법률상 배우자인 A씨의 생명보험금 8억원을 수령할 목적으로 2019년 2월 강원 양양군 한 펜션에서 A씨에게 복어 정소와 피 등을 섞은 음식을 먹여 살해하려 했으나 치사량 미달로 미수에 그쳤다. 같은 해 5월에는 경기 용인의 한 낚시터에서 수영을 못하는 A씨를 물에 빠뜨려 살해하려 했으나, 잠에서 깬 지인의 도움을 받아 A씨가 물 밖으로 나오면서 실패했다. 한 달 뒤인 6월 이씨는 용소계곡에서 남편을 기초 장비 없이 물에 들어가도록 강요한 후 구조 요청을 묵살해 숨지게 했다. 그러나 가평경찰서는 2019년 10월 단순 변사사건으로 내사종결했다. 2019년 11월 이씨가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보험사기를 의심한 보험사가 지급을 거부하고 A씨 지인의 제보로 일산서부경찰서가 재수사에 착수하면서 꼬리가 잡혔다. 지난해 12월 도주해 현재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이은해씨는 ‘보험사의 만행으로 보험금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다’며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 제보를 했다. 제작진은 취재 결과 이씨와 조씨를 의심하게 됐고, 이후 보험사의 고발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2020년 10월 ‘그날의 마지막 다이빙–가평계곡 익사사건 미스터리’라는 제목으로 방송했다.
  • [대만은 지금] 이탈리아서 중국 교수, 대만 학생에게 “국적바꿔라” 강요

    [대만은 지금] 이탈리아서 중국 교수, 대만 학생에게 “국적바꿔라” 강요

    이탈리아에서 유학 중인 대만 학생이 중국인 교수로부터 논문의 국적을 ‘대만’에서 ‘중국’으로 바꾸라고 강요당해 대만인들로부터 공분을 샀다. 31일 대만 자유시보, 징저우칸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밀라노 폴리테크니코 건축대학원 천전 객원교수는 최근 화상수업 도중 대만 유학생에게 논문의 국적 표기를 대만이 아닌 중국으로 바꾸라고 건의했다. 그러면서 대만은 국가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대만인 유학생 왕모 씨가 낸 논문을 본 천 교수는 영어로 수업을 하다 말고 돌연 중국어로 "왕씨에게 따로 말 좀 하겠다"며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연합 전체가 대만이 중국에 속해 있다고 믿고 있고,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를 포함해 그 어떤 유럽연합 정부도 공식적으로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너네 중화민국 헌법에서도 대만은 하나의 성(省)이지 국가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천 교수는 이러한 일과 논문, 성적, 본인의 국적 여부와 무관하며 왕씨를 괴롭히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리고는 "가까운 시일에 대만해협 양측에 큰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고 거듭 위협했다. 천 교수는 지난 18일 위챗에 이 영상을 자랑스럽게 공개했다. 영상에는 왕씨 논문에 표기된 국적 변경 전의 모습과 국적 변경 후의 모습을 비교하며 자신이 학생과 소통해 낸 업적도 담겼다.  이 영상은 네티즌들에 의해 일파만파 퍼져나갔고 이탈리아 현지 매체도 관심을 갖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매체 투데이잇에 따르면, 학교 측은 해당 교수가 학교 규정을 준수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내부 조사에 착수했으며, 학교는 성별, 인종, 혈통, 성적 취향, 종교적 신념, 개인적 또는 정치적 견해, 능력, 사회적 조건, 나이 등을 포함한 직간접적인 차별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교수는 이 사건을 해명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잔니 베르네티 전 이탈리아 외교부 차관은 트위터에 “오늘날 이탈리아에서 자신을 대만인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썼다.  대만 토론사이트에서 대만 네티즌들은 “영상 보니까 대만이 중국이 되었더라고”, “중국이 또 이겼네”, “내용에서도 전부 중국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중국이 대만인의 세금 거둬 가냐”, “대만 여권은 쓰레기인가”, “중국인을 왜 채용했나”, “다음엔 중화타이베이라고 써 보지”, “정말 중국인스럽다”. “차이잉원 정부가 헌법 개정을 못한 것을 욕한 거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30일 대만 외교부 어우장안 대변인은 “이탈리아 주재 대만 대표부가 학교장에게 서한을 보내 엄중한 우려를 표명했으며 학교 측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내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어우 대변인은 “대만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국 학생에게 국적을 바꿔 쓰도록 강요한 중국 교수의 행위는 교수의 권위를 남용했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외교부는 대만의 존엄성과 학생의 수업권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측의 조사 결과를 계속 추적할 것을 이탈리아 주재 대만대표처에 지시했다”고 했다.  또 외교부는 “중화민국인 대만은 주권 국가라며 중화인민공화국에 종속되지 않는다”며 “최근 중국 정부와 인민은 학문, 문화, 예술 분야로 정치적 검은 손을 계속 내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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