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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수상소감, 후배들 챙기기 훈훈 ‘노홍철-길 언급’

    ‘MBC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수상소감, 후배들 챙기기 훈훈 ‘노홍철-길 언급’

    ‘MBC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수상소감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이 무한도전의 전 멤버였던 노홍철과 길을 잊지 않고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주, 김성령, 박형식의 사회로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유재석 이유리 서경석 하하 권재홍 등은 자신의 캐릭터를 살린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그중에서도 MBC 방송연예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무한도전의 전 멤버였던 노홍철과 길을 각각 그 녀석과 그 전 녀석으로 지칭하며 대신 용서를 구하는 의리를 보여줬다. 유재석은 MBC 방송연예대상 소감에서 “사실 김태호 PD도 말했지만 올 한 해 많은 일이 있었다”며 “크고 작은 논란, 멤버였던 그 녀석, 그 전 녀석. 두 명이 실망을 안기는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도 몇 차례 시청자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지만,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두 친구가 시청자들에게 직접 사과하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고 실수를 하지만 늘상 느끼는 건 그런 잘못과 실수를 감추고 숨기려는 게 많은 분들에게 실수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하고, “잘못을 하면 따끔한 비판해주시고,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노홍철과 길을 각각 그 녀석과 그 전 녀석으로 표현해 주목을 받았다. 개그맨 출신이자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자답게 유재석은 예능의 기초인 코미디 후배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아쉬운 생각도 들었다”며 “시청률이 많이 나오고,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없어지는 거지만 예능의 뿌리는 코미디라고 생각하는데 후배들, 동료들이 함께 하지 못했다”고 말한 뒤 “오지랖 넓은 이야기일 수 있지만 꿈을 꾸고 무대가 필요한 후배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MBC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수상소감에 네티즌은 “‘MBC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수상소감으로 후배들 챙기다니”, “‘MBC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수상소감..너무 사람이 멋있다”, “‘MBC 방송연예대상’ 유재석 수상소감..길과 노홍철 보고 싶다”, “‘MBC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수상소감..집에서 텔레비전으로 보고 있겠지?”, “‘MBC연예대상’ 유재석 수상소감..길 노홍철 안타깝다”, “‘MBC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수상소감..유재석 대상 당연한 결과”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MBC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수상소감) 연예팀 chkim@seoul.co.kr
  • MBC 방송연예대상 김태희 작가, 다소 긴 소감에 네티즌들 반응은?

    MBC 방송연예대상 김태희 작가, 다소 긴 소감에 네티즌들 반응은?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애희 작가상을 수상한 김태희 작가의 수상 소감이 화제다.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문화방송에서 열린 ‘2014 MBC 방송연예대상(이하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김태희 작가는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태희 작가는 “정말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서 기쁘다. 나는 ‘라디오스타’를 하며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입을 열었다. 김태희 작가는 “알고 보면 웃긴 김국진, ‘라디오스타’의 기둥이자 없어선 안 될 윤종신, 다시 태어나도 이런 성격이면 결혼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김구라”라며 MBC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멤버들을 언급했다. 김태희 작가는 “관둔 지 꽤 됐지만 ‘무한도전’ PD와 멤버들 감사하다”며 과거 함께했던 ‘무한도전’을 언급했다. 그녀는 “사람이 살면서 바닥을 구르며 웃는일이 얼마냐 있겠느냐. 당시에는 항상 크게 웃을 수 있었다. 특히 노홍철이 고구마를 나르다가 넘어질 때가 기억이 난다”며 음주 운전 파문 이후 자숙중인 노홍철을 언급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성적 모욕글’ 자녀까지 공격 ‘상상초월 악플에 결국..’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성적 모욕글’ 자녀까지 공격 ‘상상초월 악플에 결국..’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작가 공지영(51)씨가 네티즌들을 고소한 사실이 전해졌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씨 측 법률 대리인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 공씨 측은 이들이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욕설을 올리거나 공씨의 자녀 등 가족을 헐뜯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에는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공씨 측은 김씨의 경우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쓰며 100여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모욕성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악플러들 떨고 있겠네” “네티즌 7명 고소, 에휴” “네티즌 7명 고소, 강력 처벌”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속 시원하다”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잘했다”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멋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뉴스팀 chkim@seoul.co.kr
  • ‘1박2일’ 이슬기 작가, 장면도둑놈상 부문 시상 ‘수지 닮았단 이유로?’

    ‘1박2일’ 이슬기 작가, 장면도둑놈상 부문 시상 ‘수지 닮았단 이유로?’

    ‘1박2일’ 이슬기 작가가 미쓰에이 수지를 닮았다는 말에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는 송년특집 제주도 서귀포 여행기로 꾸며진 가운데 ‘1박 2일’ 멤버들의 자체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김종민이 무식왕 상을, 김준호는 진상남자 상을 각각 받았다. 무엇보다 멤버들 못지 않은 존재감을 뽐낸 스태프들을 위한 장면도둑놈상 부문 시상을 진행해 눈길을 올랐다. 후보에 오른 이슬기 작가는 “생각지도 못하게 수지 씨를 닮았다고 해 많이 곤란했다”면서 “제가 한 말이 아니었다”고 난감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슬기 작가 소식에 네티즌은 “이슬기 작가..오호 진짜 닮았다”, “이슬기 작가..안티 많이 생겼을 듯”, “이슬기 작가..그래도 예쁘다”, “이슬기 작가..역시 예쁘면 뜬다?”, “이슬기 작가..수지와 비교하다니”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슬기 작가) 연예팀 chkim@seoul.co.kr
  • 성형외과 수술실 생일파티, 대한간호협회 법적 대응..왜? “간호조무사와 간호사 달라”

    성형외과 수술실 생일파티, 대한간호협회 법적 대응..왜? “간호조무사와 간호사 달라”

    ‘성형외과 수술실 생일파티’ 서울 강남에 위치한 유명 성형외과 한 곳에서 부적절한 행동이 담긴 사진이 유포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 성형외과 간호조무사 인스타그램’이라는 제목으로 간호조무사들이 서로를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 사진에는 수술실 안에 환자가 누워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장난치는 모습이 들어있다. 또 수술실 안에서 보형물을 자신들의 몸에 갖다 대거나 병원장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케이크를 들고 찍기도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29일 “강남구보건소에 해당 성형외과에 대한 실사를 의뢰했다”며 “사실 관계를 명확히 확인한 뒤 절차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문제의 사진이 공개된 뒤 비난이 거세지자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은 삭제됐으며 해당 병원은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에 있어 주목된다. 한 관계자는 29일 “사진을 올린 사람은 간호조무사로 간호사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면서 “간호사들이 매도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형외과 수술실 생일파티 소식에 네티즌은 “성형외과 수술실 생일파티..간호사들 억울하긴 할 듯”, “성형외과 수술실 생일파티..왜 간호조무사와 간호사를 차별화하는 거지?”, “성형외과 수술실 생일파티..말도 안되는 상황”, “성형외과 수술실 생일파티..내가 저 수술대 위에 올라가있다고 생각하니 끔찍”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성형외과 수술실 생일파티)뉴스팀 chkim@seoul.co.kr
  • 타블로 슈퍼맨 하차 소감, “아빠가 하루를 웃게 해주는 게 사랑이야” 결국 눈물까지..

    타블로 슈퍼맨 하차 소감, “아빠가 하루를 웃게 해주는 게 사랑이야” 결국 눈물까지..

    ’타블로 슈퍼맨 하차 소감’ 2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정규 방송 첫 회부터 함께 해온 타블로와 하루 부녀가 약 1년2개월의 여정을 마무리 짓고 작별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타블로는 “불행들도 행복으로 마음에 담을 수 있을 정도로 하루와 함께 내 마음도 엄청나게 자란 것 같다”며 “하루와 함께 놀며 내 딸이라는 생각보다 내가 행복을 느끼게 해주려고 나타난 작고 귀여운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 아름다운 순간들이었지만 하루가 내게 해줬던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하루에게 사랑이 뭔지 아느냐고 물어봤는데 ‘아빠가 하루를 웃게 해주는 게 사랑이야’라고 답한 적 있다. 그게 참…”이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타블로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느덧 마지막 방송이네요. 벌써 너무 그리운 지난 1년. 많은 추억과 고마운 분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하루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타블로는 딸 이하루 양과 손을 잡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타블로 슈퍼맨 하차 소감에 네티즌은 “타블로 슈퍼맨 하차 소감, 찡하다”, “타블로 슈퍼맨 하차 소감, 아쉬워”, “타블로 슈퍼맨 하차 소감, 나도 눈물이 난다”, “타블로 슈퍼맨 하차 소감..하루 예쁘게 크길”, “타블로 슈퍼맨 하차 소감..하루 방송에 자주 나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정규 방송 첫 회부터 함께하며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았던 타블로와 이하루는 28일 방송을 끝으로 약 1년 2개월의 여정을 마무리 지었다. 사진 = 타블로 트위터 (타블로 슈퍼맨 하차 소감) 연예팀 chkim@seoul.co.kr
  • 섹션TV 장수원, 현재 여자친구 고백 “결혼? 예쁜 사랑하고 있는 단계” 누구길래?

    섹션TV 장수원, 현재 여자친구 고백 “결혼? 예쁜 사랑하고 있는 단계” 누구길래?

    ’섹션TV 장수원’ 가수 장수원이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며 열애가 현재 진행형임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팅’ 코너에서는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지난 9월에 여자친구 있다고 공개하시지 않았냐. 아직 (연애) 진행 중이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장수원은 “연애 중이다”라며 결혼에 대한 질문에 “아직 예쁜 사랑을 하고 있는 단계다”고 답했다. 이어 장수원은 이상형에 대해 “첫 느낌을 본다. 느낌이 좋으면 호감이 간다”라고 전했다. 이후 장수원은 10년 뒤 자신의 모습을 그려봐 달라는 질문에 “연기파 배우”라고 말한 뒤 “죄송합니다”라고 바로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섹션TV 장수원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섹션TV 장수원..예쁜 사랑하세요”, “섹션TV 장수원..아직도 사귀고 있구나”, “섹션TV 장수원..엄청 예쁠 것 같다”, “섹션TV 장수원..빨리 결혼 했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섹션TV 장수원) 연예팀 chkim@seoul.co.kr
  • 무한도전 시청률, 무도 회식장면 보니..‘토토가 S.E.S+소찬휘까지..반가운 얼굴들’

    무한도전 시청률, 무도 회식장면 보니..‘토토가 S.E.S+소찬휘까지..반가운 얼굴들’

    ‘무한도전 시청률, 토토가 S.E.S, 지누션’ 27일 유재석이 진행하는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편이 올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무한도전-토토가’ 편이 수도권 기준 2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최고 시청률로 더욱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조사에서도 ‘무한도전’은 수도권 21.9%, 전국 19.8%를 기록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역대 최강 걸그룹SES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외에 90년대를 장악했던 가수 김건모, 김현정, 소찬휘, 엄정화, 이정현, 조성모, 지누션, 쿨, 터보 등이 무대에 올라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 내년 1월 3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섹시퀸 엄정화의 ‘페스티벌’, 지누션의 ‘말해줘’ 등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앞서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무한도전 토토가 회식 사진’ 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글에는 서현, 슈, 바다, 이정현, 지누, 션 등등 ‘토토가’ 출연진들의 사진이 함께 공개됐다. 특히 가운데 자리잡은 이정현은 30대를 넘긴 외모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으로 네티즌의 눈길을 한데 모았다. 무한도전 시청률, 토토가 S.E.S 회식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무한도전 시청률, 토토가 S.E.S..시청률 많이 나올 줄 알았다”, “무한도전 시청률, 토토가 S.E.S..이정현 동안미모 눈길”, “무한도전 시청률, 토토가 S.E.S..역시 무한도전”, “무한도전 시청률, 토토가 S.E.S..MBC도 연예대상은 유재석?”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무한도전 시청률, 토토가 S.E.S) 연예팀 chkim@seoul.co.kr
  • 1920년대 셀카봉, 긴 막대 이용해 셀프 카메라? ‘연예인도 자주 이용’

    1920년대 셀카봉, 긴 막대 이용해 셀프 카메라? ‘연예인도 자주 이용’

    1920년대 셀카봉으로 찍은 사진이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약 90년 전 셀카봉으로 촬영된 사진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 사진은 지난 1926년 잉글랜드 중부에 위치한 워릭셔의 한 가정집 앞에서 촬영됐다. ‘1920년대 셀카봉’ 사진 속 주인공은 아놀드 호그와 부인 헬렌으로 이들은 결혼 1년 후 기다란 나무 막대 끝에 카메라를 매달고 셀카를 찍었다. 사진 속에는 ‘Self Taken, Oct 1926’(1926년 10월 스스로 찍었다)라는 글도 적혀있다. 이들 부부의 손자인 클레버는 “가족 앨범 속에 화제의 이 사진이 담겨있었다”며 “할아버지가 남긴 대부분의 사진이 고루했지만 이 사진만큼은 우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밝혔다. 이어 “할아버지는 엔터테이너이자 음악가였는데 왜 이 같은 사진을 찍었는지는 우리도 모르겠다”고 전했다. 1920년대 셀카봉 소식에 네티즌은 “1920년대 셀카봉..멋있다”, “1920년대 셀카봉..이분들이 최초 발명자네”, “1920년대 셀카봉..시대를 앞서간 사람들”, “1920년대 셀카봉..간단한 원리 인데 왜 지금까지 생각 못했을까?”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1920년대 셀카봉) 뉴스팀 chkim@seoul.co.kr
  • 남궁민 홍진영 키스, 마카오에서 공식 첫키스 ‘두 사람 진짜 사귀는 사이?’

    남궁민 홍진영 키스, 마카오에서 공식 첫키스 ‘두 사람 진짜 사귀는 사이?’

    ‘남궁민 홍진영 키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 에서는 남궁민 홍진영 커플이 마카오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남궁민과 홍진영은 마카오 럭셔리 투어의 마지막 코스로 곤돌라를 탔다. 두 사람은 뱃놀이 중 다리 밑을 지날 때 키스를 하면 영원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의 곤돌라 전설을 듣고, 본의 아니게 키스를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남궁민은 홍진영의 볼에 입을 맞췄지만 이를 본 뱃사공은 입맞춤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부끄러워하던 것도 잠시, 이내 첫 키스를 감행했다. 이후 남궁민은 인터뷰에서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했다”고 말했다. 홍진영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았다”며 소감을 드러냈다. 남궁민 홍진영 키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궁민 홍진영 키스, 둘 다 서로 진심인 듯” “남궁민 홍진영 키스, 나도 마카오 가고 싶네” “우결 남궁민 홍진영, 둘만 보면 설레” “남궁민 홍진영 키스..나도 쑥쓰러웠다”, “남궁민 홍진영 키스..귀엽다”, “남궁민 홍진영 키스..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남궁민 홍진영 키스) 연예팀 chkim@seoul.co.kr
  • 동족 패대기쳐 잡아먹는 거대 악어 포착

    동족 패대기쳐 잡아먹는 거대 악어 포착

    동족을 잡아먹는 악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작가 앤서니 무어(Anthony Moore)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자신의 구글플러스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해당 장면은 지난 16일 오후 4~5시 사이에 촬영된 영상으로, 커다란 악어 한 마리가 작은 악어를 입에 문 채 수면 아래에 몸을 숨기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잠시 후 녀석이 수면 밖으로 머리를 치켜세우면 입에 물린 새끼 악어의 모습이 드러난다. 이어 녀석은 새끼 악어를 공중에서 크게 회전 시킨 후 물 위에 내리친다. 녀석이 몇 차례 이를 반복하자 결국 새끼 악어의 몸통이 조각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 된다. 영상을 접한 한 네티즌은 “같은 동족을 잡아먹는 악어의 모습이 충격적이면서도 반면 흥미로운 사실”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악어의 이러한 모습은 녀석들의 독특한 사냥방식 때문. 악어는 먹이를 사냥할 때 사냥감의 다리 등을 물어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습성이 있다. 그리고 사냥감을 익사시킨 후 입에 문 채 공중에서 휘두른다. 이를 일컬어 데스 롤(Death roll)이라고 한다. 이는 다른 맹수들처럼 먹이를 잘라먹지 못해 조각내서 먹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영상=Anthony Moor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온라인화제] 강남 유명 성형외과, 수술중 생일파티 셀카 ‘경악’..K팝스타4 릴리M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

    [온라인화제] 강남 유명 성형외과, 수술중 생일파티 셀카 ‘경악’..K팝스타4 릴리M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

    ♦ 온라인 화제-1 ‘K팝스타4 릴리M’ K팝스타4 출연자 릴리M이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K팝스타4)’에서는 본선 2라운드 랭킹오디션 가능성조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릴리M은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를 선곡했다. 릴리M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K팝스타4 심사위원 박진영은 “내가 고맙다. 정말 놀랍다”며 “전혀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한 호흡 발성을 한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유희열은 “감정 표현이 매우 복잡한 곡인데도 그냥 자기만의 노래로 만들었다”며 “어떤 노래라도 ‘릴리M 노래다’고 할 정도의 힘이 있는 참가자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현석 역시 “K팝스타에 참가한 이 연령대 참가자 중 1등이다. 앞으로 10년 간 볼 수 없을 것 같다. 천생가수라는 생각이 든다. 크게 성공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 온라인 화제-2 ‘강남 유명 성형외과’ 서울 강남 유명 성형외과에서 수술 도중 생일파티를 벌인 사진을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 논현동에 있는 한 강남 유명 성형외과의 간호조무사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는 수술대 위에 환자를 눕혀 놓은 채 바로 앞에서 의료진이 케이크를 주고받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수술실에서 가슴 성형 수술에 쓰이는 보형물을 들고 장난을 치는 모습, 과자와 햄버거 등을 먹는 모습, 가위바위보를 하거나 돈을 세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도 올라와 있다. 사진에는 의사로 추정되는 남성도 함께 등장하며, 사진 설명에도 ‘원장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는 내용이 있다. 이 글이 사실이라면 의사 역시 수술 중 사진을 찍고 음식을 먹는 것을 제지하지 않은 것. 네티즌들은 “강남 유명 성형외과, 어디냐”, “강남 유명 성형외과, 저런 사람이 의사냐”, “강남 유명 성형외과, 충격이다”, “강남 유명 성형외과, 병원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릴리M, ‘심사위원 올킬’ 양현석-박진영 표정보니 광대폭발

    K팝스타4 릴리M, ‘심사위원 올킬’ 양현석-박진영 표정보니 광대폭발

    K팝스타4 릴리M, ‘심사위원 올킬’ 양현석-박진영 표정보니 광대폭발 ‘K팝스타4 릴리M’ K팝스타4에 출연한 릴리m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아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6회에는 가능성조의 2라운드 랭킹오디션이 전파를 탔다. 호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릴리m은 첫 오디션부터 세 심사위원들이 캐스팅 신경전을 벌여 화제가 된 참가자이다. 이날 릴리m은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를 선곡했다. 릴리m은 무대 전 인터뷰에서 “이렇게 어려운 노래도 잘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곡 선택의 이유를 설명했다. 무대에 오른 릴리M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음역대를 넘나드는 목소리와 풍부한 감정으로 노래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 박진영은 “정말 놀라운 참가자다. 릴리 양은 아래로 깊이 숨을 내려서 쉬었다. 어떻게 그런 완벽한 호흡을 하는지 모르겠다. 완벽해서 더이상 할 말이 없다”고 극찬했다. 이어 유희열은 “이 노래는 정말 어려운 노래인데 완벽하게 자기 노래처럼 소화했다”며 “어떤 노래라도 ‘릴리m 노래다’라고 할 정도의 힘이 있는 참가자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양현석은 “’K팝스타’에 참가한 이 연령대 참가자 중 1등이다. 앞으로 10년 간 볼 수 없을 것 같다. 천생가수라는 생각이 든다. 크게 성공할 것 같다”며 극찬을 이어갔다. 이어 양현석은 “제작자의 감으로서 크게 성공할 것. 나중에라도 릴리가 YG에 와 준다면 YG를 크게 성공시켜 줄 것 같다”고 덧붙였다. K팝스타4 릴리M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K팝스타4 릴리M, 노래 잘하더라”, “K팝스타4 릴리M, 강력 우승후보인가요”, “K팝스타4 릴리M, 방송 한번 봐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개콘 패러디에 네티즌들 폭발적반응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개콘 패러디에 네티즌들 폭발적반응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인하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이사직에서 사퇴한 가운데,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개그우먼 이현정의 패러디가 화제다. 29일 정석인하학원에 따르면 조현아 전 부사장은 12일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로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사실상 모든 보직에서 사퇴한 셈이다. 정석인하학원의 한 관계자는 “조 전 부사장이 대학 이사직에서도 이미 사퇴했다.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개그콘서트’ 가장자리 코너에서는 조현아의 패러디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가장자리 코너에서 개그우먼 이현정은 남편 역의 이승윤에게 “당신 마트에서 무슨 짓이냐”는 잔소리를 들었다. 이에 이현정은 고개를 숙인 채 “미안하다”고 답하며 조현아 전 부사장이 검찰에 출두했을 당시의 모습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왜 내가 침 바른 거에 눈독 들이나” 민경훈 이상형 발언에..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왜 내가 침 바른 거에 눈독 들이나” 민경훈 이상형 발언에..

    ‘김소은 내 여자다’ 질투 발언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처음으로 터키로 신혼여행을 떠난 송재림 김소은 부부의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이스탄불 거리 관광하던 송재림은 문득 민경훈이 김소은을 이상형으로 꼽은 기사를 떠올렸다. 송재림은 “왜 남의 와이프를 이상형으로 꼽는 사람들이 많아”라며 억울해했고, 이에 김소은은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봬요”라고 답했다. 송재림은 팬에게 받았던 꽃다발을 김소은에게 건넸지만 “장난해”라는 불호령만 들었다. 김소은은 “딴 여자한테 받은 걸 왜 나한테 줘”라며 “됐어, 조만간 민경훈씨 만나고 올 거야”라고 송재림을 자극했다. 이에 송재림은 “난 당신 인기 만나서 좋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속마음 인터뷰에서는 “왜 내가 침 바른 거에 눈독을 들이나, 내 여자인데”라며 민경훈에 대한 폭풍질투를 멈추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발언에 네티즌은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송재림 너무 귀여워”,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질투하는 모습도 귀여워”,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송재림 너 내 남자다”,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김소은 좋겠다”,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김소은 이상형 진짜?”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동물농장 배다해, 거짓말 입양..알고보니 반전 ‘거식증 고양이 준팔이 근황 봤더니..’

    동물농장 배다해, 거짓말 입양..알고보니 반전 ‘거식증 고양이 준팔이 근황 봤더니..’

    ‘동물농장 배다해’ 배우 배다해가 SBS ‘동물농장’에서 인연을 맺은 ‘거식증 고양이’ 준팔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동물농장’은 송년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동물농장’에서는 과거 강제로 밥을 먹이려 해도 반 이상을 뱉어내는 등 거식증을 앓다가 배다해를 만나 생활하고 있는 준팔이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준팔이는 “좋은 곳으로 보내 달라”는 쪽지와 함께 동물병원 앞에 버려진 고양이였다. 영문도 모른 채 버려진 준팔이는 스트레스에 밥 한 번 물 한 모금 제대로 먹지 못했다. 이 사연을 접한 배다해는 준팔이의 가족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준팔이의 거식증을 고쳐 감동을 줬다. 앞서 배다해는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배다해가 입양을 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일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준팔이의 현 보호자라고 밝힌 한 글쓴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선 촬영을 했던 시점과 방송이 나간 시점 사이에 시간적 차이가 존재한다”며 “촬영 당시에는 배다해의 입양을 전제로 촬영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그는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 뒤로 준팔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수혈을 맞아야 되고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났다”면서 “배다해는 임보(임시보호)라도 하고 싶다고 하지만 임보라는 것은 환경이 바뀔 수 있는 요소가 있고, 유리 멘탈인 준팔이가 다시 환경이 바뀌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서 사양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물농장’ 준팔이 편이 보기에 입양이라고 오해를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촬영 당시에 입양을 전제로 한 것은 사실이다. 다해씨나 동물농장팀에게 나쁜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속상해요”라고 전했다. ’동물농장’ 배다해 준팔이를 본 네티즌들은 “’동물농장’ 배다해 준팔이, 다행이다” “’동물농장’ 배다해 준팔이, 좋아 보이네” “’동물농장’ 배다해 준팔이, 이제는 잘 먹나봐요” “동물농장 배다해..배다해가 살렸네” “동물농장 배다해..배다해 착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동물농장 배다해) 연예팀 chkim@seoul.co.kr
  • 1920년대 셀카봉 포착, 현대인들의 발명품 아니다? ‘멘붕’

    1920년대 셀카봉 포착, 현대인들의 발명품 아니다? ‘멘붕’

    영국 현지 언론들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약 90년 전인 1920년대 셀카봉으로 촬영된 사진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1920년대 셀카봉 사진은 지난 1926년 잉글랜드 중부에 위치한 워릭셔의 한 가정집 앞에서 촬영됐다. 사진 속 주인공은 아놀드 호그와 부인 헬렌으로 이들은 결혼 1년 후 기다란 나무 막대 끝에 카메라를 매달고 ‘셀카’를 찍었다. 사진 밑에는 ‘Self Taken, Oct 1926(1926년 10월 스스로 찍었다)’는 글도 남겼다. 1920년대 셀카봉이 공식적으로 ‘세계 최초의 셀카봉’이라고 말할 수는 없으나 밝혀진 기록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시사주간지 ‘타임’은 올해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셀카봉을 선정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누구의 발명품인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출신의 다이애나 헤마스 사리가 만들었다는 설과 온라인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코간이 제작했다는 설 등이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920년대 셀카봉 대박이다”, “1920년대 셀카봉 그때부터 셀카 본능이 있었구나”, “1920년대 셀카봉 머리 좋으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캡처(1920년대 셀카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지웅 국제시장 논란, 진중권 반응은?

    허지웅 국제시장 논란, 진중권 반응은?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국제시장’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허지웅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조선 인민공화국 국영 방송 aka 티비조선이 오늘은 또 전파낭비의 어느 새 지평을 열었을까요. 아 오늘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제 사진을 붙였군요. 저게 티비조선에 해당되는 말이긴 하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한 네티즌이 “허지웅식 민주주의”라는 글을 남기자, 허지웅은 “인터뷰의 저 구절이 어떻게 ‘토 나오는 영화’라는 말이 되죠?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요. 당신 같은 사람들의 정신승리가 토 나온다는 거죠. 아 계정 이름이 난독증인걸 보니 콘셉트이군요”라고 맞받아쳤다. 허지웅은 “불행한 승냥이들 이론. 하루 종일 넷을 떠돌며 타인이 자신보다 위선적이라 외친다. 좌절하고 무능한 자신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며 “그러나 대개의 경우 타인은 그런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기에 급기야 난독과 행패로 중무장한 광인이 된다. 기도합시다”고 전했다. 한편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논란이 일자 문화평론가 겸 교수 진중권은 같은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국제시장 아직 안 봤는데, 그거 보고 비판하면 부모 은공도 모르는 개호로자식에 박통의 은공을 모르는 좌익 빨갱이 새끼가 되는 건가요? 겁나서 보지 말아야겠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진중권은 “도대체 영화를 어떻게 만들었길래… 극우랑 종편이랑 일베가 풀발기를 하는 건지…”라며 “하여튼 우익 성감대를 자극하는 뭔가가 있긴 있나 봅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국제시장 ‘토나오는 영화?’ 발언 논란에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라”

    허지웅 국제시장 ‘토나오는 영화?’ 발언 논란에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라”

    ‘허지웅 국제시장’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영화 ‘국제시장’과 관련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허지웅은 지난 25일 ‘진중권 허지웅 정유민의 2014 욕 나오는 사건·사고 총정리’라는 제목의 한겨레신문 좌담 기사에서 ‘국제시장’에 대해 언급했다. 해당 기사에서 허지웅은 “머리를 잘 썼어. 어른 세대가 공동의 반성이 없는 게 영화 ‘명량’ 수준까지만 해도 괜찮아요. 근데 ‘국제시장’을 보면 아예 대놓고 ‘이 고생을 우리 후손이 아니고 우리가 해서 다행이다’라는 식이거든요. 정말 토가 나온다는 거예요. 정신 승리하는 사회라는 게”라고 말했다. 일부 언론이 이같은 발언을 부각해 보도하자 허지웅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조선 인민공화국 국영 방송 티비조선이 오늘은 또 전파낭비의 어느 새 지평을 열었을까요. 아 오늘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제 사진을 붙였군요. 저게 티비조선에 해당하는 말이긴 하죠”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허지웅은 “국제시장의 이데올로기적 함의를 이야기했고, 그 흥행 추이가 우리 사회 현주소를 말해줄 거라 했다. 저 구절이 어떻게 ‘토 나오는 영화’라는 말이 되느냐?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라. 당신 같은 사람들의 정신승리가 토 나온다는 것”이라는 글도 올렸다. 이어 “불행한 승냥이들은 하루 종일 넷을 떠돌며 타인이 자신보다 위선적이라 외친다. 좌절하고 무능한 자신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개 타인은 그런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기에 급기야 난독과 행패로 중무장한 광인이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허지웅은 26일 ‘국제시장’에 대해 “더 이상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아버지 세대에 대한 문제가 다뤄져야 할 시점에 ‘국제시장’의 등장은 반동으로 보인다. 우리가 얼마나 괴물 같은 시대를 관통하고 있는지. 일종의 선동영화로 기능하고 있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너무 셌네”, “허지웅 국제시장, 그냥 이런 영화는 마음으로 즐기면 되는 거 아닌가”, “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그런 의도가 아닌 것 같은데 억울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개콘’ 패러디까지 등장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개콘’ 패러디까지 등장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인하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이사직도 사퇴했다. 29일 정석인하학원에 따르면 조현아 전 부사장은 12일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했다.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하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사실상 모든 보직에서 사퇴한 셈이다. 정석인하학원의 한 관계자는 “조현아 전 부사장이 인하대 이사직도 이미 사퇴했다. 서류상 절차만 남았다”고 전했다. 앞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서비스를 문제 삼아 승무원에 폭언하고 항공기를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림)해 사무장을 내리게 했다. 검찰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등의 혐의를 적용해 2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개그콘서트’ 가장자리 코너에서는 개그우먼 이현정이 조현아의 모습을 완벽하게 패러디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이현정은 남편 역의 이승윤에게 “당신 마트에서 무슨 짓이냐”는 잔소리를 들었다. 이에 이현정은 고개를 숙인 채 “미안하다”고 답하며 조현아 전 부사장이 검찰에 출두했을 당시의 모습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이승윤은 “마트에서 줄 서 있다가 겨우 내 차례가 됐는데 갑자기 카트를 돌리라고 하면 어떡하냐. 그리고 눈은 왜 이렇게 치켜뜨고 있냐. 나 이 장면 TV에서 본 거 같은데”라고 말해 또한번 웃음을 유발했다. 네티즌들은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했구나”,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당연하다”,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대학을 위해 잘한 결정”, “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개그콘서트 보다가 조현아 패러디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 KBS 캡처(조현아 인하대 이사직도 사퇴, 개그콘서트 조현아 패러디)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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