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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알바생 4대 보험 따위..” 송일국 매니저 논란 사과 [전문]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알바생 4대 보험 따위..” 송일국 매니저 논란 사과 [전문]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정승연, 송일국 사과 배우 송일국 측이 본인 매니저 임금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에 대해 사과했다. 송일국은 12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승연 판사는 8일 과거 송일국 매니저 임금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정승연 판사는 해명글에서 다소 격앙된 표현을 사용했는데, 정승연 판사의 지인인 임윤선 변호사가 SNS를 통해 해명글을 공유하면서 이러한 표현들이 논란이 됐다. 송일국은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한편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은 2009년 KBS ‘시사기획 쌈’ 측이 “김을동 의원이 아들인 배우 송일국의 매니저를 보좌진으로 등록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줬다”는 의혹을 내놓으며 처음 불거졌다. 하지만 최근 몇몇 유명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그램을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게재됐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욕을 먹는 것에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것을 자신이 퍼뜨렸다고 밝혔다. 당시 정승연이 올린 글에는 “정말 이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송일국 사과에 네티즌은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송일국 사과..얼마나 답답했으면”,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송일국 사과..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송일국 사과..누가 먼저 시작했을까?”,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송일국 사과..당연히 4대 보험 안 되는 거 아닌가?”등 반응을 보였다. ▼이하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공식입장 전문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습니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7년 전 소속사도 없던 중 실무를 담당하던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인턴이기에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하다 이 같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공직자의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립니다. 아내 또한 본인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아내 또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심려 끼쳐 드리고 상처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으로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송일국 사과) 연예팀 chkim@seoul.co.kr
  • 응답하라 1988, 반응 폭발 ‘아이돌은 엑소 멤버?’ 가능성 봤더니..

    응답하라 1988, 반응 폭발 ‘아이돌은 엑소 멤버?’ 가능성 봤더니..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시리즈를 만들어 온 신원호 PD는 12일 “여러가지 회의를 했는데 사정이 있어 전부 올스톱됐다. 시간을 두고 조금 더 지켜봐야한다”고 전했다. 신원호 PD는 또 “‘응답하라 1988’이라는 건 딱히 정해진 게 아니다. 처음부터 다시 생각을 하고 있어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CJ E&M도 이날 “아직 확정된 바 없다. 응답하라 1988’은 논의 중인 여러 가‘지 방안 중 하나”라며 “하루에도 몇 번씩 논의 변경될 정도다. 제작 가시화라고 말할 단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드라마 관계자는 “신원호 PD의 신작은 ‘응답하라’ 시리즈로 이번엔 1988년이 배경이다”면서 “방송 시기는 오는 7월을 바라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또 일각에서는 아이돌그룹 엑소(EXO)가 ‘응답하라’ 새 시리즈에 출연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 네티즌이 연예매체를 인용, tvN의 서명혜 미술감독이 엑소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작업에 한창이라고 전했기 때문. 서명혜 감독이 ‘응답하라 1994’에서 미술과 소품을 담당했던 만큼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응답하라 1988’이 웹드라마가 아니기 때문에 신빙성은 떨어진다. 1988년에는 장국영·주윤발·왕조현 등 중국과 홍콩 영화의 부흥, 조용필을 비롯해 이문세·김완선·이선희·변진섭 등 화려한 가수들의 등장, 1988년 ‘대학가요제’ 우승자 故 신해철, 세계인의 대축제 서울올림픽 등 다양한 소재가 기다리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2012년에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은 1990년대 팬덤 문화를 그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응답하라 1997’은 H.O.T와 젝스키스로 대변된 1990년대를 배경으로, 오빠들에 미쳐있던 여고생과 다섯 친구들의 감성복고 드라마로 그려졌다. 특히 마지막 회는 최고 시청률 9.4%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응답하라 1988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응답하라 1988..진짜 방송됐으면 좋겠다”, “응답하라 1988..신해철 다룰까?”, “응답하라 1988..엑소가 출연하면 꼭 봐야지”, “응답하라 1988..기대된다”, “응답하라 1988..인기 많을 거 같은데”, “응답하라 1988..제발 방송해주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응답하라 1988) 연예팀 chkim@seoul.co.kr
  • 추신수 선수 아버지, “내 아들이 추신수인데..” 이름대고 ‘빚 5억’ 경악…결국 구치소 수감

    추신수 선수 아버지, 추신수 몰래 다이아몬드 사업 ‘빚 5억’ 경악…결국 구치소 수감 ‘추신수 선수 아버지’ 메이저리거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 선수의 아버지가 지난 9일 부산구치소에 3시간가량 갇혔다가 풀려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추신수 선수 아버지 추모(64) 씨는 지난 9일 자택에서 경찰에 붙잡혀 부산구치소에 감치됐다. 감치는 재판을 방해하거나 재판부의 위신을 훼손한 사람에 대해 법원이 직권으로 구속하는 제도다. 추신수 선수 아버지는 2007년 5월 조모(58)씨와 함께 박모(54)씨한테 빌린 5억 원을 갚지 않은 것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추신수인데 거짓말하겠느냐. 2주 안에 갚아준다고 빌려갔는데, 1000만원을 더 빌려주면 반드시 갚겠다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추신수 선수 아버지는 2012년 10월 상환하라는 판결을 이행하지 않고 지난해 10월 법원의 재산목록 제출요구도 무시하며 법정 출석요구에도 불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 선수 아버지는 “재산목록을 성실하게 제출하겠다”고 서약하고 감치 3시간 만인 오후 9시 30분께 풀려났다. 추신수 선수 아버지는 2007년 4월 조모 씨(58)와 함께 중국의 다이아몬드 사업에 투자한다며 박모 씨(53)에게 차용증을 쓰고 5억 원을 빌렸다. 또 2009년 4월 추가로 1000만 원을 빌렸다. 이들이 돈을 갚지 않자 박 씨가 대여금 반환 청구소송을 냈다. 창원지법 마산지원은 2012년 4월 추 씨 등에게 “5억원을 변제하라”고, 같은해 10월 추 씨에게 “1000만 원을 변제하라”고 잇따라 판결했다. 추씨는 돈을 빌린 게 아니라 박씨 등이 투자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박씨는 2010년 추신수 선수 아버지를 검찰에 사기 혐의로 고소했으나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되자 민사소송에서 승소한 뒤 지난해 다시 추 씨를 고소해 현재 검찰이 수사 중이다. 한편 2013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FA) 신분을 획득한 추신수는 텍사스와 7년간 무려 총액 1억 3천만달러에 달하는 역대 아시아 출신 선수 중 최대 규모 FA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올해 추신수의 연봉은 1400만달러로 알려졌다. 추신수 선수 아버지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추신수 선수 아버지, 추신수 얼마나 속상할까”, “추신수 선수 아버지, 이게 대체 무슨 일?”, “추신수 선수 아버지, 추신수 연봉이 얼만데 빚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AFPBBNews=News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추신수 선수 아버지, 구치소 수감 됐다 풀려나..‘무슨 일 때문에 빚이 5억이나?’

    ‘추신수 선수 아버지’ 메이저리거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 선수의 아버지가 지난 9일 부산구치소에 3시간가량 갇혔다가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추신수 선수의 아버지 추모(64) 씨는 지난 9일 자택에서 경찰에 붙잡혀 부산구치소에 감치됐다. 감치는 재판을 방해하거나 재판부의 위신을 훼손한 사람에 대해 법원이 직권으로 구속하는 제도다. 추신수 선수 아버지는 2007년 5월 조모(58)씨와 함께 박모(54)씨한테 빌린 5억 원을 갚지 않은 것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추신수인데 거짓말하겠느냐. 2주 안에 갚아준다고 빌려갔는데, 1000만원을 더 빌려주면 반드시 갚겠다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추신수 선수 아버지는 2012년 10월 상환하라는 판결을 이행하지 않고 지난해 10월 법원의 재산목록 제출요구도 무시하며 법정 출석요구에도 불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 선수 아버지는 “재산목록을 성실하게 제출하겠다”고 서약하고 감치 3시간 만인 오후 9시 30분께 풀려났다. 추신수 선수 아버지 소식에 네티즌은 “추신수 선수 아버지..도대체 무슨 일?”, “추신수 선수 아버지..아들이 진짜 추신수 인데?”, “추신수 선수 아버지..아버지 조심하세요”, “추신수 선수 아버지..아들도 속상했을 듯”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3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FA) 신분을 획득한 추신수는 텍사스와 7년간 무려 총액 1억 3천만달러에 달하는 역대 아시아 출신 선수 중 최대 규모 FA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올해 추신수의 연봉은 1400만달러로 알려졌다. 추신수 선수 아버지 뉴스팀 chkim@seoul.co.kr
  • ‘불법 외환거래 의혹’ 한예슬, LA 상가 건물 “규정 정확하게 인지 못해” [전문]

    ‘불법 외환거래 의혹’ 한예슬, LA 상가 건물 “규정 정확하게 인지 못해” [전문]

    배우 한예슬이 불법 외환거래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예슬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3일 “뉴스를 통해 보도된 해외 소재 부동산 불법 취득과 관련해 한예슬은 이 같은 사실이 없다”고 불법 외한거래 의혹에 부인했다. 한예슬 측은 이어 “해당 부동산의 현물출자로 인한 법인의 주식 취득 시 신고를 하도록 하는 규정이 있음을 인지하지 못해 지연 신고를 함에 따라 발생한 문제”라고 해명하며 “해당 규정이 있음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해 적시에 신고를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KBS 탐사보도팀은 12일 재벌과 연예인 등이 44명의 불법 외환거래 적발 사실을 보도했다. 특히 연예계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와 배우 한예슬 등도 명단에 포함됐으며 총 거래 규모는 138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 불법 외환거래 소식에 네티즌은 “불법 외환거래, 한예슬은 조용한 날이 없네” “불법 외환거래, 한예슬 잘못한 게 있긴 있네” “불법 외환거래, 안타깝다” “한예슬 불법 외환거래..어려운 문제 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 키이스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키이스트입니다. 금일 KBS 뉴스에서 보도된 한예슬씨의 해외 부동산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뉴스를 통해 보도된 해외 소재 부동산 불법 취득과 관련하여 한예슬씨는 이 같은 사실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한예슬씨는 2011년 미국 LA에 있는 상가 건물을 본인 명의로 취득하였고, 이에 대해 한예슬씨는 관련 국가 기관에 적법하게 해외 부동산 취득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 이후 해당 건물의 원활한 관리를 위해 해당 부동산을 본인이 주주로 있는 법인에 현물출자의 방식으로 소유권을 이전하였습니다. 이는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사항이고, 기타 다른 의도가 아닌 한국에서 활동이 많은 한예슬씨가 직접 관리하기에 어려움에 따라 관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즉, 관리의 원활을 위하여 개인명의의 부동산을 본인이 소유한 법인으로 해당 부동산을 이전한 것이므로 경제적 실질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번 금감원 조사에서 발견된 문제는, 해당 부동산의 현물출자로 인한 법인의 주식 취득 시 신고를 하도록 하는 규정이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여 지연 신고를 함에 따라 발생한 문제입니다. 이에 대해 금감원에서 지연 신고에 따른 과태료 처분을 할 수 있다는 통지를 최근에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의도적인 누락이 아닌 정확한 규정을 알지 못해 발생한 부분임을 당국에서도 인정하고 과태료 처분을 내린 것입니다. 해당 규정이 있음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여 적시에 신고를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 보도되고 있는 내용과 같이 해외부동산을 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취득한 것은 전혀 아님을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만약 그러한 사실이 있었다면 이번 조사 시 법률 위반으로 인한 검찰 조사 의뢰가 있었을 것이나, 단순 신고 누락에 의한 과태료 처분만이 발생한 것으로 이로 인한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해당 부동산 관련 규정을 제대로 알지 못해 발생한 일이나 결과적으로 관련 규정을 위반하게 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금감원에서 과태료와 관련한 통지가 오는 대로 충실히 과태료 납부를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한예슬 불법 외환거래) 연예팀 chkim@seoul.co.kr
  •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 짧고 낯선 일탈에 대해 ‘연예경험은?’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 짧고 낯선 일탈에 대해 ‘연예경험은?’

    ‘비정상회담 김관’ 김관 기자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세월호 보도를 통해 이름을 알린 JTBC 보도국 사회부 김관 기자가 한국 청년대표로 출연했다. 이날 김관 기자는 자신을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라고 소개하며 “진도에서 오랫동안 있었는데 그때 가끔씩 숙소에서 밤 시간대의 외로움을 달래줬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출연하게 돼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MC 전현무와 유세윤은 김관 기자에게 애인이 있는지를 물었고, 김관 기자는 “아직 싱글이다”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김관 기자에게 “2주 내 뽀뽀한 적이 있느냐”, “최근 6개월 내 키스를 해봤느냐”며 연애와 관련된 질문을 쏟아냈다. 결국 당황한 김관 기자는 말을 잇지 못하고 고개를 숙여 눈길을 끌었다. ’비정상회담’ 김관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김관, 잘생겼어” “’비정상회담’ 김관, 내 스타일이야” “’비정상회담’ 김관, 역시 잘 생기면 방송에도 잘 나오는 군” “비정상회담 김관,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비정상회담 김관) 연예팀 chkim@seoul.co.kr
  • 추신수 선수 아버지, 구치소 수감 ‘충격’ 돈 5억원 때문에? 알고보니 다이아몬드 투자

    ‘추신수 선수 아버지’ 추신수 선수 아버지가 구치소에 수감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메이저리거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 선수의 아버지가 지난 9일 부산구치소에 3시간가량 갇혔다가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추신수 선수 아버지 추모(64) 씨는 지난 9일 자택에서 경찰에 붙잡혀 부산구치소에 감치됐다. 감치는 재판을 방해하거나 재판부의 위신을 훼손한 사람에 대해 법원이 직권으로 구속하는 제도. 추신수 선수 아버지는 2007년 5월 조모(58)씨와 함께 박모(54)씨한테 빌린 5억 원을 갚지 않은 것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추신수인데 거짓말하겠느냐. 2주 안에 갚아준다고 빌려갔는데, 1000만원을 더 빌려주면 반드시 갚겠다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추신수 선수 아버지는 2012년 10월 상환하라는 판결을 이행하지 않고 지난해 10월 법원의 재산목록 제출요구도 무시하며 법정 출석요구에도 불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 선수 아버지는 “재산목록을 성실하게 제출하겠다”고 서약하고 감치 3시간 만인 오후 9시 30분께 풀려났다. 추신수 선수 아버지는 2007년 4월 조모 씨(58)와 함께 중국의 다이아몬드 사업에 투자한다며 박모 씨(53)에게 차용증을 쓰고 5억 원을 빌렸다. 또 2009년 4월 추가로 1000만 원을 빌렸다. 이들이 돈을 갚지 않자 박 씨가 대여금 반환 청구소송을 냈다. 창원지법 마산지원은 2012년 4월 추 씨 등에게 “5억원을 변제하라”고, 같은해 10월 추 씨에게 “1000만 원을 변제하라”고 잇따라 판결했다. 추씨는 돈을 빌린 게 아니라 박씨 등이 투자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박씨는 2010년 추신수 선수 아버지를 검찰에 사기 혐의로 고소했으나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되자 민사소송에서 승소한 뒤 지난해 다시 추 씨를 고소해 현재 검찰이 수사 중이다. 한편 2013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FA) 신분을 획득한 추신수는 텍사스와 7년간 무려 총액 1억 3천만달러에 달하는 역대 아시아 출신 선수 중 최대 규모 FA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올해 추신수의 연봉은 1400만달러(약 151억 8300만원)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추신수 선수 아버지 멘붕이다”, “추신수 선수 아버지, 왜 안 갚지?”, “추신수 선수 아버지, 추신수가 돈을 안 주나”, “추신수 선수 아버지, 아들 믿고 돈을 막 빌려썼나보네”, “추신수 선수 아버지 소식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 135cm 이하에게만 보이는 이유? ‘반전’

    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 135cm 이하에게만 보이는 이유? ‘반전’

    ‘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 최근 페이스북 등 각종 SNS에서 ‘어린이들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린이들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은 지난 2013년 스페인 아동학대방지단체 아나 재단이 제작한 것이다. ‘어린이들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은 사람이 보는 각도에 따라 입체감이나 변환을 주는 ‘렌티큘러 프린팅’ 기술을 이용했다. 키가 170cm 이상의 어른에게는 평범한 소년의 얼굴과 함께 “폭력은 아이들에게 큰 고통이 됩니다”라는 문구만 보이지만 키가 135cm 이하의 어린이들에게는 얼굴에 피멍이 든 소년의 모습과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다면 전화해 도움을 받으라”라는 메시지와 전화번호가 보인다. 일반적으로 아동학대의 가해자는 아이들의 부모나 어른들이기 때문에 피해 어린이가 도움을 요청하기 힘들다. ‘어린이들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은 이 점까지 고려해 이 같은 광고를 고안했다. 광고를 만든 아나 재단 관계자는 “기존의 광고는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어 아이들이 학대를 당하면서도 어른의 제지로 쉽게 신고를 하지 못했다”며 “어린이만 특별히 볼 수 있도록 해 좀 더 쉽게 도움을 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역시 아이디어가 좋다”, “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피해 어린이들이 꼭 신고했으면 좋겠다”, “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기발한 아이디어”, “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우리나라엔 없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 연예팀 chkim@seoul.co.kr
  • 자칭 IS 해커, “미군이여, 등 뒤를 조심하라” 아내와 아이들에 대해 알고 있다?

    자칭 IS 해커, “미군이여, 등 뒤를 조심하라” 아내와 아이들에 대해 알고 있다?

    ‘자칭 IS 해커’ 극단주의 무장집단 ‘이슬람국가(IS)’ 조직원을 자칭한 해커가 미군 국방부(펜타곤) 전산망을 해킹했다며 다량의 문건을 인터넷 게시판에 공개했다. 이 해커는 미군 중부사령부 트위터와 유튜브 계정을 해킹해 이 같은 주장이 담긴 글들을 게재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자칭 IS 해커는 이날 미국 국방부 네트워크를 해킹했다며 미 중부사령부 트위터 계정(@CENTCOM)에 “미군이여, 우리가 오고 있다. 등 뒤를 조심하라”며 “알라의 이름으로 사이버지하드(사이버성전)를 계속할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IS에 대한 미국과 국제동맹군의 공습을 관할하고 있다. 자칭 IS 해커는 “미국과 그 위성국가들이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죽이는 동안 우리는 너희의 네트워크와 개인 디바이스에 침입했으며 너희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교도 불신자들이여, 너희에게 자비는 없을 것이다”라며 “ISIS는 이미 여기 있고 우리는 모든 군 기지에 있는 너희의 PC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너희와 너희의 아내들과 아이들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미군이여! 우리는 너희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자칭 IS 해커는 중부사령부의 유튜브 계정도 절취, ‘전쟁의 불꽃’과 ‘진실의 병사들이여 전진하라’는 제목의 IS 선전 영상 2건을 게재하기도 했다. 미국 국방부는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자칭 IS 해커가 인터넷 게시판에 공개했다는 자료가 실제로 군에서 유출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 해커가 인터넷에 공개한 자료에는 미군 퇴역 장성 명단, 미군 부대 위치 등으로 추정되는 자료와 함께 북한과 중국 내의 병력 배치에 대한 정보, 정탐, 정찰 등 현황이 담겨 있다. 또 ‘전쟁 시나리오’로 보이는 자료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미국 국방부 소속 관리들은 해커가 공개한 내용 중에 보안상 위협이 될 만한 기밀자료는 없어 보인다고 전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라며 “대규모의 정보 유출과 트위터 계정 해킹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선을 그었다. 자칭 IS 해커 소식에 네티즌은 “자칭 IS 해커..자칭은 뭐지?”, “자칭 IS 해커..아무튼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자칭 IS 해커..별 일이 다 있네”, “자칭 IS 해커..무섭다”, “자칭 IS 해커..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미국 중부사령부 트위터 계정 (자칭 IS 해커) 뉴스팀 chkim@seoul.co.kr
  • 송일국 사과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판사 “이따위로 편집해서..” 울컥에 결국

    송일국 사과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정승연 판사 “이따위로 편집해서..” 울컥에 결국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분노, “이따위로 편집해서..” 송일국매니저 논란 입장보니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송일국 사과’ 배우 송일국의 아내인 정승연 판사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송일국이 사과했다. 최근 정승연 판사는 남편 송일국과 그의 어머니 김을동, 그리고 이들과 연결된 매니저 임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정승연 판사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남편 송일국의 매니저 논란에 대한 해명글을 올렸고, 이를 임윤선 변호사가 9일 SNS에 게재하며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앞서 지난 2009년 KBS 시사기획 ‘쌈’은 김을동 의원이 아들 송일국 매니저와 운전기사를 보좌진으로 등록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줬다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정승연 판사는 “정말 이따위로 자기들 좋을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며 “해명을 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정승연 판사는 “문제 된 매니저는 처음부터 어머님(김을동)의 인턴이었다. 당시 어머님께서 문화관광부 의원이셔서 한류관련 조사를 하는 목적으로 와 있던 친구였다”며 “그런데 남편이 한창 드라마 촬영 중에 매니저가 갑자기 그만 두면서 누군가 사무실 업무를 봐 줄 사람이 급하게 필요했다. 그때 가장 한가한 어머님의 인턴이 바로 그였다”라고 설명했다. 정승연 판사는 “공무원이면 겸직금지가 문제가 돼 국회에 문의를 해보니 이 친구는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고 전했다. 또 정승연 판사는 “알바비는 당연히 우리 남편이 전부 지급했다. 휴대폰으로 전화 받는 것이 주된 업무였으니 출퇴근은 대부분 종전대로 국회로 해서 자기 업무를 봤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임윤선 변호사는 9일 자신의 SNS에 “믿고픈 것과 사실은 다르다. 까고 파도 사실만 까길”이라며 정승연의 페이스북을 캡쳐해 공개했다.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해명글에 네티즌들은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대체 무슨 일이야”,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음.. 일단 지켜봐야지”,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천천히 읽어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더불어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 임윤선은 정승연에 대해 “이 언니는 내가 아는 한 가장 원리원칙에 철저한 판사이다. 그 누구의 부탁도 원리원칙에 반하는 한 결코 수락하지 않는다. 무죄추정의 원칙도 누구보다 꼼꼼히 살피며, 인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사력을 다 한다”며 “변호사 선임 못한 당사자가 절차에 반하는 변론을 해도, 끝까지 듣고 올바른 변론절차를 다 알려주는 사람이다. 변호사 친구들끼린 이 언니가 담당판사되면 차라리 사임하겠다고 농담으로 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송일국 측이 매니저 임금 논란과 관련한 아내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에 대해 사과했다. 송일국은 12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송일국은 “아내가 문제가 된 글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잘못을 하게 됐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현주와 열애 안재욱, 투샷 보니 풋풋 연인 포스 ‘11살 나이차 무색’

    최현주와 열애 안재욱, 투샷 보니 풋풋 연인 포스 ‘11살 나이차 무색’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배우 안재욱(44)이 뮤지컬 배우 최현주(33)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12일 한 매체는 안재욱이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최현주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안재욱 최현주 열애설에 안재욱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 결과 최근 최현주와 열애를 시작한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안재욱 최현주는 최근 막을 내린 ‘황태자 루돌프’에서 주인공 황태자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 역을 맡아 운명적인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한 뮤지컬 관계자는 “안재욱이 최현주와 만나며 무척 행복해하고 있다. 그의 자상함에 동료 배우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밝혔다.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대박”,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잘 어울리네”,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결혼 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비난에 “반성하고 있다” 임윤선 사과 이어..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비난에 “반성하고 있다” 임윤선 사과 이어..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글 비난 쏟아지자 “반성하고 있다” 임윤선 사과 이어.. ‘송일국 사과,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 임윤선 변호사에 이어 배우 송일국이 아내인 정승연 판사 글에 대해 사과하고 나섰다. 정승연 판사의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글에 대해 송일국은 12일 소속사를 통해 “며칠 전 아내의 페이스북 글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일의 모든 발단은 저로부터 시작됐기에 제가 사과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내의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대신 사과했다. 지난 8일 정승연 판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글에는 “정말 이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 “그 매니저는 보좌관이 아니고 인턴이었다”,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았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 “알바생에 불과했으니 4대 보험 따위 물론 내주지 않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송일국이 이러한 과격한 표현에 대해 사과한 것. 송일국은 매니저 임금 논란에 대해서는 “7년 전 소속사도 없던 중 실무를 담당하던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바람에, 인턴이기에 겸직도 가능하다고 하고 별도 급여를 지급하면 문제가 안 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란 안이한 생각으로 일을 처리하다 이 같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직자의 아들로서 좀 더 올바르게 생각하고 처신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사과드립니다. 아내 또한 본인이 공직자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저의 아내로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아내 또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심려 끼쳐 드리고 상처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거듭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앞서 임윤선 변호사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그간 삼둥이 소식이 뉴스로 나올 때마다 댓글로 ‘과거 송일국 씨가 매니저를 국회 보좌관으로 거짓 등록해서 세금으로 월급을 준 사실이 있다’는 내용이 유포되는 것을 종종 봐왔다. 정승연 씨의 친구로서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 내용은 이미 몇 해 전에 해명된 사실이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09년 KBS 시사기획 ‘쌈’은 김을동 의원이 아들 송일국 매니저와 운전기사를 보좌진으로 등록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줬다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몇몇 유명사이트에 해당 시사프로그램을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게재됐고 사실이 아닌 글로 가족이 욕을 먹는 것에 화가 난 정승연이 친구공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것을 자신이 퍼뜨렸다는 것.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허위 사실로 욕하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쟁점을 바꿔 정승연을 공격대상으로 바꿔 갑자기 ‘알바에게 4대 보험 따위 대 줄 이유 없다’라고 싸가지 없이 외치는 갑질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토로했다. 이어 임윤선은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 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며 “퍼뜨린 내용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지자, 공격의 대상을 언니 말투로 싹 바꾸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맞은 사람은 아프다고 화도 내서는 안 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임윤선은 “흥분한 상태에서 친구들에게 쓴 격한 표현 하나로 사람을 매도하지 않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 그리고 저로 인해서 이렇게 문제가 커진 것,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임윤선 정승연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윤선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처음에 글을 퍼온 것이 경솔했다. 송일국 사과, 왜 본인은 직접 안하지?”, “임윤선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정승연 송일국 부부에게 미안하겠네. 송일국 사과 안타깝다”, “임윤선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이해가 간다. 송일국 사과 힘내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임윤선 정승연 판사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송일국 사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주니어 성민-김사은, 몰디브에서 뜨거운 한 때 ‘과거 짝 촬영지’

    슈퍼주니어 성민-김사은, 몰디브에서 뜨거운 한 때 ‘과거 짝 촬영지’

    ‘슈퍼주니어 성민-김사은’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과 배우 김사은 부부의 몰디브 신혼여행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성민과 김사은은 푸른 바다와 어울리는 블루 색상의 스트라이프 커플룩을 입은 채 손을 잡고 애정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해 12월 13일 웨딩마치를 울리고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 바 있다. 이들이 신혼여행지에서 머문 리조트는 SBS ‘짝’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으로 알려졌다.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 2013년 뮤지컬 ‘삼총사’에서 각각 달타냥과 콘스탄스 역할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결혼식 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나 지난해 12월 19일에 귀국했다. 김사은 성민 몰디브 신혼여행 포착 소식에 네티즌은 “김사은 성민 몰디브 신혼여행 포착 부럽다” “김사은 성민 몰디브 신혼여행 포착 행복하세요” “김사은 성민 몰디브 신혼여행 포착 응원할게요” “슈퍼주니어 성민-김사은..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허니문파파 (김사은-성민) 연예팀 chkim@seoul.co.kr
  • 안산 인질극, 고교생 자녀 2명을 인질로..요구조건 알고 보니 ‘충격’

    안산 인질극, 고교생 자녀 2명을 인질로..요구조건 알고 보니 ‘충격’

    ‘안산 인질극’ 안산 인질극이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도 안산의 한 가정집에서 40대 남성이 인질극을 벌이며 경찰과 대치하다 검거됐다. 13일 오전 9시36분 안산시 상록구 소재 다세대주택 4층에서 김모씨(47)씨가 “별거 중인 아내를 불러달라”며 고교생 자녀 2명을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였다. 현장에는 경찰관, 소방관 등 20여명이 출동했으며, 경찰 관계자는 “남편이 부인과 별거 중인 관계로 부인을 만나게 해 줄 것을 요구하며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안산 인질극을 벌인 남성은 경찰과 4시간이 넘도록 대치했으나, 투입된 경찰특공대에 의해 검거됐다. 인질로 잡혀있던 자녀 2명은 무사히 풀려났으며, 건강 상태를 확인 중이다. 네티즌들은 “안산 인질극 종료돼서 다행”, “안산 인질극 세상이 무섭네”, “안산 인질극, 어떻게 자기 자식들을 인질로...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안산 인질극)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최현주와 열애 안재욱, ‘풋풋한 연인포스’ 다정한 모습보니 “11살 차이 맞아?”

    최현주와 열애 안재욱, ‘풋풋한 연인포스’ 다정한 모습보니 “11살 차이 맞아?”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배우 안재욱(44)이 뮤지컬 배우 최현주(33)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12일 한 매체는 안재욱이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최현주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열애 보도에 안재욱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 결과 최근 최현주와 열애를 시작한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안재욱 최현주는 최근 막을 내린 ‘황태자 루돌프’에서 주인공 황태자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 역을 맡아 운명적인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한 뮤지컬 관계자는 “안재욱이 최현주와 만나며 무척 행복해하고 있다. 그의 자상함에 동료 배우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너무 잘 어울려요”,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결혼까지 쭉쭉”, “안재욱 최현주와 열애 인정, 뮤지컬하면서 눈 맞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핑클 성유리, 이진과는 ‘절친’ 이효리와는 ‘서먹’ 통화 후 폭풍눈물

    힐링캠프 핑클 성유리, 이진과는 ‘절친’ 이효리와는 ‘서먹’ 통화 후 폭풍눈물

    ‘힐링캠프’ MC인 성유리가 핑클 출신 멤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는 신년특집으로 친한 친구를 초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유리는 가장 먼저 핑클의 멤버였던 이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성유리는 이진이 전화를 받자 “자기야~오늘 뭐해?” “자기 보고싶어가지고”라고 애교를 부리며 친분을 과시했다. 성유리는 핑클 옥주현에게 전화를 걸었고 옥주현은 공연이 없는 날이라며 흔쾌히 참여 의사를 전했다. 이어 성유리는 몇 년간 통화를 하지 않았다며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핑클 리더였던 이효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효리는 “제주도라 지금 갈 수는 없다”고 아쉬워하며 “내가 먼저 전화했어야 하는데 막내가 먼저 전화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성유리는 이효리와의 전화를 끊은 뒤 “갑자기 눈물이 난다. 언니는 가수 활동을 하고 저는 연기를 하면서 연락을 자주 못했다.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 건데 핑클 불화설 때문에 더 연락을 못 했던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네티즌들은 “힐링캠프 핑클 뭉치나요”, “힐링캠프 핑클 멤버들을 제대로 힐링했네”, “힐링캠프 핑클 특집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힐링캠프 핑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높은 사람들도 나한테 무릎꿇는다” 목격자 증언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높은 사람들도 나한테 무릎꿇는다” 목격자 증언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높은 사람들도 나한테 무릎꿇는다” 목격자 증언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방송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소위 ‘갑질’논란으로 화제를 모은 백화점 모녀 사건을 집중 조명한 가운데, 이날 방송에는 백화점 모녀의 갑질에 설득력을 더한 목격자 증언이 공개됐다. 이날 ‘백화점 모녀 사건’을 목격한 한 목격자는 딸과 함께 온 중년여성이 주차요원들에게 고함을 치는 모습을 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목격자는 “이 차 보이냐고, 이 차가 똥차로 보이냐고 하더라. 마지막으로는 더 높은 사람들도 자기한테 다 무릎을 꿇는다. 자기 남편 한 마디면 다 잘린다고 하더라”고 증언해 놀라움을 더했다. 특히 해당 목격자의 증언처럼, CCTV에는 무릎을 꿇고 앉아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주차요원들과 백화점 모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이들의 충격을 더했다. 한편 백화점 모녀 중 딸은 “이런 게 마녀사냥이구나 싶다”며 “당일 600~700만 원을 쓰고 왔는데 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나 싶었다”고 억울한 입장을 호소했다. 어머니 역시 “돈을 기쁜 마음에 쓰러 와서 왜 주차요원한테 이런 꼴을 당하냐”며“차를 빼 달라길래 사람이 와야 가지 않겠냐고 했다. 처음엔 죄송하다고 하더니 차 뒤로 와서 권투 폼을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너무 화가 나네요”,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돈이 진짜 뭐라고..”,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남편이 대체 누군데 저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승연 판사 발끈, “어처구니 없다”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은 왜?

    정승연 판사 발끈, “어처구니 없다” 송일국 매니저 임금 논란 해명.. 임윤선은 왜?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발끈, “어처구니 없다” 송일국매니저 사건 입장보니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배우 송일국의 아내인 정승연 판사의 발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정승연 판사는 남편 송일국과 그의 어머니 김을동, 그리고 이들과 연결된 매니저 임금 논란에 대해 입장을 공개했다. 지난 2009년 KBS 시사기획 ‘쌈’은 김을동 의원이 아들 송일국 매니저와 운전기사를 보좌진으로 등록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줬다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정승연 판사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말 이따위로 자기들 좋을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며 “해명을 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라고 전했다. 이어 정승연 판사는 “문제 된 매니저는 처음부터 어머님(김을동)의 인턴이었다. 당시 어머님께서 문화관광부 의원이셔서 한류관련 조사를 하는 목적으로 와 있던 친구였다”며 “그런데 남편이 한창 드라마 촬영 중에 매니저가 갑자기 그만 두면서 누군가 사무실 업무를 봐 줄 사람이 급하게 필요했다. 그때 가장 한가한 어머님의 인턴이 바로 그였다”라고 글을 이어갔다. 정승연 판사는 “공무원이면 겸직금지가 문제가 돼 국회에 문의를 해보니 이 친구는 정식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에 불과해 공무원이 아니고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정식 매니저를 채용할 때까지 전화 받고 스케줄 정리하는 등의 임시 알바를 시키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정승연 판사는 “알바비는 당연히 우리 남편이 전부 지급했다. 휴대폰으로 전화 받는 것이 주된 업무였으니 출퇴근은 대부분 종전대로 국회로 해서 자기 업무를 봤다”라고 강조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정승연 판사의 글은 임윤선 변호사는 9일 자신의 SNS에 “믿고픈 것과 사실은 다르다. 까고 파도 사실만 까길”이라며 정승연의 페이스북을 캡쳐해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해명글에 네티즌들은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이런 사건이 있었구나”,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과연 진실이 뭘까, “슈퍼맨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누구말이 맞는거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호사 임윤선은 ‘송일국 매니저 논란’ 관련 송일국의 아내이자 판사인 정승연의 해명글을 캡처해 공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임윤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초 유포자로서 다소 길지만 이 일의 선후 관계를 말할 수밖에 없겠다”며 장문의 해명글을 게재했다. 임윤선은 “매니저를 보좌관으로 등록해 나라 세금을 빼먹었다는 내용을 반박한 것이라 나 또한 친구가 당하고 있던 허위사실 유포에 화가 나 있어서 그 글을 보고 공유하겠다고 했다”며 “자식까지 싸잡아 허위사실을 퍼뜨린 사람들에게 알려주고픈 마음이었다. 언니도 나도 워낙 화가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말투가 그리 문제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또 임윤선은 정승연에 대해 “이 언니는 내가 아는 한 가장 원리원칙에 철저한 판사이다. 그 누구의 부탁도 원리원칙에 반하는 한 결코 수락하지 않는다. 무죄추정의 원칙도 누구보다 꼼꼼히 살피며, 인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사력을 다 한다”며 “변호사 선임 못한 당사자가 절차에 반하는 변론을 해도, 끝까지 듣고 올바른 변론절차를 다 알려주는 사람이다. 변호사 친구들끼린 이 언니가 담당판사되면 차라리 사임하겠다고 농담으로 말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모녀, “백화점서 700만원 썼는데 왜 이런꼴 당하냐” 억울한 입장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모녀, “백화점서 700만원 썼는데 왜 이런꼴 당하냐” 억울한 입장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700만원 썼는데 왜 이런꼴 당하냐” 억울한 입장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가 소위 ‘갑질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갑질논란으로 사회적 이슈가 된 백화점 모녀와 땅콩회항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백화점 모녀 사건 당사자 주차요원의 누나는 “누군가가 올린 사진을 보니까 내 동생이더라. 대역죄인이라도 된 거 같이 천불이 났다”며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다. 누군가의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못한다”고 분노했다. 이어 누나는 “동생은 우리 집에서 늦둥이다. 7살 정도 차이가 난다. 애지중지 키우셨다. 내가 이걸 똑같이 사과를 받아내든지 해야지. 자기네들이 왕도 아니고…그런 걸 당하니 어이가 없더라. 돈 많으면 그쪽 세상 사람들은 생각하는 거 자체가 우리랑 다른 건가”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방송에 모습을 나타낸 ‘백화점 모녀’의 어머니는 “돈을 기쁜 마음에 쓰러 와서 왜 주차요원한테 이런 꼴을 당하냐. 내가 왜 돈을 쓰면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냐”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백화점 모녀 중 딸 역시 “2014년 말에 진상모녀라는 이름을 달아본 게 웃기다. 이런 게 마녀사냥이구나 싶다. 당일 600~700만원을 쓰고 왔는데 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나 싶었다”고 하소연해 이목이 집중됐다.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돈이면 다인줄 아나”,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결말이 어떻게 나려나”,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내 자식이었으면 정말 화가 났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창진 사무장, 악의적인 찌라시에 고통 ‘의혹까지 제기돼..’

    박창진 사무장, 악의적인 찌라시에 고통 ‘의혹까지 제기돼..’

    ’땅콩회항’ 사건의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이 ‘찌라시’를 언급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일명 ‘땅콩회항’ 사건을 집중 재조명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박창진 사무장은 “내 지인으로부터 메신저 연락이 왔는데 나에 대한 찌라시가 돌고 있다고 하더라”며 악의적인 찌라시가 유포돼고 있음을 밝혔다. 해당 찌라시에는 박창진 사무장이 원래 능력이 없고 근무태도가 불량하다는 내용과 함께 승무원과 엔조이를 즐기고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소문까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하지만 동료 승무원들은“동료의식이 강하고 같이 비행하는 승무원들을 잘 챙겨야한다는 의식이 강한 사람이다”라며 “찌라시와 회사가 관련이 있는 게 아닌가”라는 의혹을 제기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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