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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메르스 확산 죄송, 서울삼성병원 찾아 직접 사과 “제대로 대처 못했다”

    이재용 메르스 확산 죄송, 서울삼성병원 찾아 직접 사과 “제대로 대처 못했다”

    이재용 메르스 확산 죄송, 서울삼성병원 찾아 직접 사과 “제대로 방지 못했다” ‘이재용 메르스 확산 죄송’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메르스 확산에 대해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삼성병원을 찾아 병원 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훈군 메르스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확산된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재용 부회장이 18일 오후 메르스 환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삼성서울병원 내 민관합동메르스대책본부를 찾아 메르스 확산을 제대로 방지하지 못한 점과 병원 소속 의사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메르스 환자 치료 현장을 살펴본 뒤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가 확산돼 죄송하다. 최대한 사태를 빨리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재용 부회장은 5층 병원 상황실에서 메르스 현황을 보고받고 근무 중인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사태를 끝까지 책임지고 빨리 해결하자”고 당부했다. 또 별관 7층 격리병동 내 이동형 음압기 설치공사 현장도 둘러봤으며 16층 격리병동에서는 간호사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진료 중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이에 간호사들은 “레벨D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는 것도 힘들지만, 가장 힘든 것은 메르스 환자를 진료하면서 어쩔 수 없이 많은 동료들이 노출돼 격리되는 것”이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이날 병동이나 자택 격리 중인 사람들에게 온도계, 마스크, 손소독제, 소독 타월, 응급의료키트 등의 의료용품과 생활용품의료용품을 제공했다. 네티즌들은 “이재용 메르스 확산 죄송, 책임 통감 당연하다”, “이재용 메르스 확산 죄송, 삼성서울병원 실망이다”, “이재용 메르스 확산 죄송, 직접 방문해서 사과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이재용 메르스 확산 죄송)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황석정 김광규 “선배님 저 보면 어때요?” 폭풍 대시..눈빛보니 ‘김광규 쓰러뜨릴 기세’

    황석정 김광규 “선배님 저 보면 어때요?” 폭풍 대시..눈빛보니 ‘김광규 쓰러뜨릴 기세’

    황석정 김광규 “선배님 저 보면 어때요?” 폭풍 대시..눈빛보니 ‘김광규 쓰러뜨릴 기세’ 황석정 김광규 “선배님 있으니 힐링 된다” 폭풍 호감..눈빛 보니 ‘치명적’ ‘황석정 김광규’ 배우 황석정이 선배 김광규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 멤버 황석정과 함께 하는 무지개 회원들의 정모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광규는 손님 초대를 앞둔 황석정의 음식 준비를 도왔다. 황석정은 김광규에게 직접 열무 다듬는 방법을 알려줬고 김광규는 “칼 하나 더 가져와라. 같이 하자”고 말했다. 이에 황석정은 “저는 다른 거 해야 한다. 선배님 혼자 해라. 저랑 같이 있고 싶은 거냐”며 “선배님 오니까 힐링된다. 선배님 저 보면 어떠냐”라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김광규는 “난 힐링 반대”라고 단호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황석정은 ‘나 혼자 산다’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선배님은 내가 무슨 말만 하면 황당해하거나 힘들어한다. 나는 그게 너무 재미있다”며 “저 같은 인간형하고 말을 많이 안 해보신 것 같다. 제가 편안하게 될 때까지 계속 이야기하려고 한다. 저는 좋아서 그런 거다”라고 김광규에 대한 호감을 밝혔다. 이날 황석정 김광규는 무지개 회원들의 요청으로 화끈한 커플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황석정 김광규의 완벽한 호흡에 “잘 됐으면 좋겠다”며 호응을 보냈다. 황석정 김광규 러브라인에 네티즌들은 “나혼자산다 황석정 김광규, 잘 어울리는 듯”, “황석정 김광규, 드디어 짝을 만나나”, “황석정 대시에 김광규 넘어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황석정 김광규 나혼자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 반찬 맛본 미국인들의 반응은?

    한국 반찬 맛본 미국인들의 반응은?

    미국 바이럴 미디어 버즈피드(BuzzFeeD)가 제작한 ‘미국사람들 한국 반찬 먹어본다’(Americans Try Korean Side Dishes)란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지난 16일 유튜브를 통해 게재된 2분 50초가량의 영상에는 미국인들이 출연해 한국의 녹두묵, 깻잎, 족발, 양념게장, 번데기 등의 반찬들을 맛보며 그들의 반응을 살피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국 불고기, 비빔밥 등 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한식을 맛본 적은 있지만 녹두묵, 깻잎, 번데기 같은 한국 반찬을 처음 접하는 미국인들. 이들은 녹두묵, 족발, 양념게장은 입맛에 잘 맞는 듯 맛있게 시식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간장으로 조린 깻잎이나 모양부터 충격적인 번데기에는 손사래를 치며 곤욕스러운 표정이다. 현재 버즈피드의 이 동영상은 지난 16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후 90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BuzzFeedVide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윤종신 크론병 대체 무슨병? 사람이 좋다 전미라 “결혼전 울면서 고백” 원인 보니

    윤종신 크론병 대체 무슨병? 사람이 좋다 전미라 “결혼전 울면서 고백” 원인 보니

    크론병 대체 무슨 병? 사람이 좋다 전미라 “윤종신 결혼 전 울면서 고백했지만..” 윤종신 크론병 대체 무슨 병? 사람이 좋다 전미라 “결혼 전 울면서 고백했지만..” ‘사람이 좋다 전미라, 윤종신 크론병’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남편 윤종신의 크론병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는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의 일상과 그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미라는 윤종신의 크론병 투병 사실을 알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윤종신은 2006년 크론병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크론병은 난치병으로 평생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병. 윤종신은 “치명적인 이야기를 먼저하고 사랑을 일궈 나가야 되는 게 아닌가 싶었다”며 “아내를 정말 놓치기 싫었기 때문에 그 이야기부터 했다. 가장 하기 어려운 이야기부터 빨리 풀고 나가야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전미라는 “윤종신이 울면서 얘기를 하더라. 나도 안쓰러워서 같이 펑펑 울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지금도 윤종신은 크론병으로 인해 혈변을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전미라는 “괜찮다고 씩씩하게 이야기해줬다. 죽을병도 아닌데 어떠냐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내가 좋은 기운을 많이 가진 사람이라고 했다. 앞으로 같이 가보자고 했다”고 윤종신 크론병으로 인해 결혼 결심을 굳혔음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사람이 좋다 전미라 윤종신 크론병, 이런 슬픈 사연이 있었구나”, “사람이 좋다 전미라, 윤종신 크론병도 감싸줬네”, “사람이 좋다 전미라, 윤종신 크론병 안타깝다”, “사람이 좋다 전미라 윤종신, 사랑으로 극복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람이 좋다 전미라의 고백으로 만성형 장 질환인 크론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크론병은 유해한 박테리아에 지나치게 반응하는 면역 체계로 인해 유발되는 장 질환이다. 크론병은 궤양성 장염과 유사성을 띄고 있으며 설사, 경련, 출혈 등의 증상을 보인다. 크론병의 원인으로는 현재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지만,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크론병은 유럽쪽에서 많이 발생하는 병으로 한국에서도 서구적 식생활의 보급으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크론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우선적으로 서구적인 식습관을 줄여야한다고 조언했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사람이 좋다 전미라, 윤종신 크론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건 장서희 기습키스, 입에 초콜릿 넣더니 장서희 입으로..’화들짝’ 표정 보니

    윤건 장서희 기습키스, 입에 초콜릿 넣더니 장서희 입으로..’화들짝’ 표정 보니

    윤건 장서희 기습키스, 입에 초콜릿 넣더니 장서희 입으로..’화들짝’ 표정 보니 윤건 장서희, 사탕키스 능가하는 초콜릿키스..높은 수위 ‘깜짝’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가수 윤건이 배우 장서희에게 기습 키스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에서는 집들이를 준비하는 윤건 장서희 가상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건 장서희는 집들이에 앞서 직접 요리를 준비하며 알콩달콩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장서희는 서툰 요리솜씨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을 위해 열심히 요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장서희의 모습에 윤건은 초콜릿을 줄 듯 말 듯 장난을 치다 입에서 입으로 초콜릿을 전달하는 기습 키스를 했다. 장서희는 윤건의 돌발행동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님과 함께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윤건은 “계획을 잡았다기보다는 초콜릿을 까다가 요리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깜짝 선물을 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님과 함께 윤건, 과감하네”,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가 그렇게 사랑스럽나”, “님과 함께 윤건, 알수록 훈훈한 남자. 장서희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님과 함께’ 캡처(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60억 가로챈 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 “처벌 불가피” 징역 7년..혐의는?

    60억 가로챈 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 “처벌 불가피” 징역 7년..혐의는?

    ‘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 방송인 클라라(29)의 전 소속사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9부(재판장 이민걸)는 21일 수십억원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클라라의 전 소속사 마틴카일 대표 조모(37)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재판부는 “조씨는 피해자와의 신뢰관계를 이용해 장기간에 걸쳐 계획적인 사기 범행을 저지르고도 대부분의 범행을 부인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고 피해자의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조씨의 공소사실 가운데 클라라를 스카우트하는 명목으로 3억원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챘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클라라의 당시 소속사에 스카우트 비용으로 3억원을 지출한 상태였으므로 속인 것이라고 볼 수 없다”며 1심과 달리 무죄로 판결했다. 또 조씨가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OST 음원사업으로 큰 수익을 내주겠다고 속여 3억5000만원을 받아챙긴 혐의에 대해서도 “실제 자금 일부가 용도대로 사용됐다”며 무죄 판결했다. 앞서 조씨는 드라마·예능 간접광고(PPL) 등 광고대행업을 목적으로 마틴카일을 설립해 운영하다 2012년 3월 모 법무법인 대표 등으로부터 60억여원의 투자금을 받아 다른 회사의 운영비나 생활비 등으로 쓴 혐의로 재판에 들어간 상태다. 1심은 조씨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 징역 9년을 선고했다. 한편, 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 이제 정신 차리길” “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 수익은 올바르게 배분했었어야지” “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지금이라도 밝혀져서 다행” “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그럼 클라라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손석희, 지드래곤도 떨게 만들어.. “군대 언제 가냐” 돌직구 던지자 짧은답변

    지드래곤 손석희, 지드래곤도 떨게 만들어.. “군대 언제 가냐” 돌직구 던지자 짧은답변

    지드래곤 손석희, 지드래곤도 떨게 만들어.. “군대 언제 가냐” 돌직구 던지자 짧은답변 지드래곤 손석희 뉴스룸 손석희가 지드래곤에 군대 질문을 던졌다.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빅뱅 지드래곤이 출연한 가운데 그가 가진 예술에 대한 가치관과 그룹 빅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이날 지드래곤은 함께 활동 중인 그룹 엑소, 샤이니와 차별점에 대해 “우리는 우리 노래를 만들고, 그것들이 대중에게 어필이 된다는 점. 대중들이 좋아한다는 게 다른 점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이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 엑소, 샤이니 팬들이 화내지는 않겠느냐”라고 말했고, 지드래곤은 “화를 낼 수 있지만 사실이다. 어쩔 수 없다”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또 손석희가 “마지막으로 군대는 언제가십니까”라고 질문하자 지드래곤은 “갈 때 가야죠”라고 짧게 답했다. 이에 손석희는 “한 가지 부탁드리겠습니다. 군대 다녀와서도 지금과 같은 감성을 잃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고 지드래곤은 “잃지 않겠다”고 답했다. 지드래곤은 이날 방송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떨려 후덜덜. 손석희 앵커님과 함께한 JTBC 뉴스룸 녹화. 잘 봐주세요”라며 뉴스룸 출연 인증샷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손석희, 뉴스룸 손석희 앵커에도 밀리지 않는 지드래곤 카리스마”, “지드래곤 손석희, 지드래곤도 떨리게 만드는구나”, “지드래곤 손석희, 민감한 군대 돌직구를 던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지드래곤 손석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주도 메르스, 확진 관광객 3박4일 밀접접촉 166명 자가격리..의심환자 몇명?

    제주도 메르스, 확진 관광객 3박4일 밀접접촉 166명 자가격리..의심환자 몇명?

    제주도 메르스, 확진 관광객 3박4일 밀접접촉 166명 자가격리..의심환자 몇명? ‘제주도 메르스’ 제주도 관광객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제주도 방역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제주 관광 후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41번 환자와 접촉한 도내 관광시설 종사자 등 166명을 자가격리 또는 능동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가격리자는 제주도 관광객 메르스 환자와 2m 이내 거리에서 밀접접촉한 것으로 판단된 85명으로, 제주도는 1인당 3명의 공무원을 배치해 24시간 상태를 파악하고 있다. 메르스 환자 접촉자의 자가격리 기간은 접촉한 다음 날부터 14일(잠복기)이지만 도는 이 기간을 3일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5일 밀접접촉자의 자가격리 기간은 17일로 늘어나 오는 23일 격리가 해제된다. 접촉일별로 각각 3일씩 격리기간이 늘어난다. 나머지 능동감시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 기간도 접촉일별로 1주일씩 연장한다. 능동감시 대상은 항공사·공항공사·코코몽에코파크·제주승마장 직원과 음식점 종사자 등이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현재까지 이들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들이 메르스 관련 증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확인했다. 제주도 관광객 메르스 환자가 이용했던 제주신라호텔의 객실과 렌터카 등에 대한 방역을 마무리하고, 이후 이용자들에 대한 모니터링도 하고 있다. 격리 또는 능동감시 대상이 아닌 제주신라호텔 직원 4명이 18일 메르스 의심 신고를 해 검사했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141번 환자가 방문한 코코몽에코파크에 갔던 30대 여성과 3살 남자 아이도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141번 환자의 제주 여행 사실이 보도된 18일 메르스 상담 건수는 평소보다 100여건 이상 늘어난 468건에 달했다. 지난 2일부터 현재까지 제주지역 메르스 의심 신고자는 모두 57명이며, 이 가운데 38명은 2차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16명은 2차 검사가 예정돼 있다. 제주도 관리대책본부는 141번 환자의 가족과 일행 등의 진술, 휴대전화 위치 추적, 신용카드 전표, 각 시설의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확인한 제주 관광 동선도 상세하게 공개했다. 제주도 관광객 메르스 확진 환자는 부인과 아들, 지인 2명의 가족과 함께 5일 오후 1시 42분 서울발 대한항공 KE1223편 비즈니스석을 이용해 제주공항에 도착해 부산에서 온 지인의 가족을 만났다. 이들 일행 12명은 오후 4시 40분께 카니발승합차 1대를 빌려 숙소인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신라호텔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환자와 접촉한 공항 내 렌터카 회사 직원 18명이 격리됐다. 일행은 오후 5시 41분에 호텔에 도착해 여장을 풀고, 오후 7시부터 9시 50분까지 호텔 앞에 있는 오성토속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로 돌아갔다. 이 과장에서 환자를 만난 호텔직원 15명이 격리됐다. 이 환자는 다음날 오전 7시 50분부터 1시간가량 가족과 함께 호텔 뷔페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그는 오전에 가족 등과 함께 호텔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다 수영장 식당에서 점심을 했으며, 수영장에는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환자 일행은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다 렌터카를 타고 제주시 해안도로에 있는 삼다도횟집으로 이동해 오후 6시 12분부터 10시까지 식사를 하고, 오후 10시 54분에 호텔에 도착했다. 이날 아침식사 때 접촉한 호텔 직원 3명과 저녁식사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갔을 때 접촉한 호텔 직원 1명 등 4명도 격리됐다. 여행 3일째인 7일 이 환자는 오전 7시 44분부터 오전 10시 41분까지 호텔 뷔페에서 가족과 함께 아침식사를 한 뒤 일행과 함께 렌터카를 타고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코코몽에코파크를 방문했다. 코코몽에코파크에는 오전 11시 24분부터 오후 1시 7분까지 머물렀다.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은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제주승마장에서 머물렀다. 환자는 차량 안에 있었고, 어린이 7명만 말을 탔다. 이어 일행과 함께 오후 3시 48분부터 오후 5시 34분까지 다시 숙소 앞에 있는 오성토속음식점에서 늦은 점심을 하고 곧바로 호텔로 들어갔다. 이 환자는 이후 저녁식사도 하지 않고 호텔에서만 지냈다. 이날 아침식사 때 접촉한 호텔직원 3명과 투숙할 때 접촉한 호텔 직원 1명 등 4명은 격리됐다. 제주승마장 직원 3명은 능동감시 대상으로, 이용자 21명은 모니터링 대상으로 분류됐다. 마지막 날은 가족과 함께 호텔 뷔페에서 아침식사 등을 하며 오전 8시 23분부터 11시 11분까지 호텔을 돌아다녔다. 그는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먼저 공항으로 가겠다며 혼자 택시를 타고 낮 12시 7분에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는 4층 푸드코너와 커피숍, 흡연실에 대부분 머물렀다. 이후 일행을 만나 오후 4시 30분 대한항공 KE1238편 비즈니스석을 이용해 귀경했다. 이 과정에서 환자와 접촉한 호텔 직원 10명과 택시기사 1명, 항공사 직원 등 8명이 모두 격리됐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환자의 동선에서 확인된 접촉자 외에 공개한 동선을 보고 조금이라도 의심이 드는 도민이나 관광객은 곧바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메르스 잠복기를 14일로 보고 있지만 중앙대책본부 역학조사관, 질병관리본부 등과 의논해 더 엄격하게 관리한다는 차원에서 격리와 능동감시 기간을 늘렸다. 단 1%의 가능성이라 하더라도 철저하고 강도 높은 조치를 통해서 끝까지 청정 제주를 사수하겠다”고 전했다. 원 지사는 “질병관리본부의 판단과 역학조사팀의 조사에 의하면 그 환자가 제주에 있을 때 발병했을 가능성이 매우 낮다. 그 환자와 매우 밀접하게 생활했던 11명 모두 어떤 증세도 없는 것이 그것을 반증한다”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제주도 메르스 관광객 민폐네. 제주도 메르스 확진 환자 안 나오길”, “제주도 메르스 청정지대인데 이런 일이..”, “제주도 메르스 방역 관리 철저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제주도 메르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 지하철 버스 요금, 27일 첫차부터 200원 150원 인상..심야-조조 요금 보니

    서울 지하철 버스 요금, 27일 첫차부터 200원 150원 인상..심야-조조 요금 보니

    서울 지하철 버스 요금, 27일 첫차부터 200원 150원 인상..심야-조조 요금은? 서울 지하철 버스 요금, 200원 150원 인상 ‘27일부터 첫차부터’ 마을버스도 올라.. ‘서울 지하철 버스 요금’ 서울 지하철 버스 요금이 인상된다. 서울 지하철 버스 요금이 27일부터 각각 200원, 150원 인상된다. 서울의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되는 것은 2012년 2월 이후 3년여 만이다. 서울시는 18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물가대책위원회에서 전체 위원 23명 중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반수 찬성(찬성 12명, 반대 8명)으로 대중교통 요금 인상안이 통과됨에 따라 27일 첫차부터 서울 지하철 버스 요금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성인 기준 지하철 기본요금은 1050원에서 1250원으로, 간·지선버스 요금은 1050원에서 1200원으로 인상된다. 심야버스 요금은 1850원에서 2150원으로, 광역버스 요금은 1850원에서 2300원으로 인상된다. 마을버스 요금은 150원 오른 900원으로 결정됐다. 다만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은 현행 각각 720원, 450원으로 동결됐다. 또 일명 ‘조조할인제’가 도입돼 첫차 시간부터 오전 6시30분까지 기본요금의 20%가 할인된다. 영주권을 가진 65세 이상 외국인 노인의 경우 내국인처럼 지하철 무임승차가 가능하다. 서울시 측은 늦어도 19일까지 행정적인 절차와 요금 정산 시스템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서울 지하철 버스 요금, 월급은 안 오르고..”, “서울 지하철 버스 요금, 교통비가 만만치 않네”, “서울 지하철 버스 요금 인상 하려면 월급도 같이 올려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서울 지하철 버스 요금)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주 관광객 메르스 확진, ‘동선 공개’ 3박4일 동안 제주신라호텔+수영장까지..왜?

    제주 관광객 메르스 확진, ‘동선 공개’ 3박4일 동안 제주신라호텔+수영장까지..왜?

    ‘제주 관광객 메르스 확진, 제주도 메르스 환자 동선, 제주신라호텔’ 제주 관광객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도 메르스 환자 동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주도를 관광한 42세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제주특별자치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지난 5일 오전 항공편으로 제주에 도착해 8일 오후 항공편으로 서울로 이동한 남성 관광객(141번 환자·42)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 메르스 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제주 관광객 메르스 확진 141번 환자는 지난 5일 오후 부인과 아들, 다른 가족 등 8명과 함께 항공편으로 제주 공항에 도착했다. 렌터카를 타고 오후 5시께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제주신라호텔에 도착한 환자 일행은 오후 6시께 제주신라호텔 앞 고깃집에서 식사한 뒤 숙소로 돌아왔다. 여행 둘째 날인 6일에는 아침에 호텔 뷔페에서, 점심에 호텔 수영장의 식당에서, 저녁에 제주시 해안도로의 횟집에서 각각 식사했다. 셋째 날인 7일에는 오전 11시께 호텔 뷔페에서 아침식사를 한 뒤 서귀포시 남원읍의 코코몽에코파크를 방문했으며, 오후 3시께 제주시 조천읍의 승마장에 갔다. 오후 5시께 호텔에 돌아온 141번 환자의 일행은 고깃집에서 저녁식사를 했으나 141번 환자는 이 자리에 불참했다. 이 환자 일행은 8일 오전 호텔 뷔페에서 아침식사를 한 뒤 제주공항에서 항공편으로 귀경했다. 이 환자는 제주신라호텔에서는 뷔페와 수영장, 식당 외에 다른 시설은 이용하지 않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여행 중 몸이 좋지 않아 혼자서 차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다고 해 이때부터 메르스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메르스 확진 제주 관광객은 공항을 통해 제주에 올 당시 발열검사에서도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직장에서 퇴근 후 오후 4시쯤 발열 및 기침 증세를 보이자 11일까지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휴식을 취했으며, 12일 보건소 1차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고 13일 국립보건연구원에서 2차 검사 결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제주 관광객 메르스 확진 환자 동선에 포함되는 식당과 관광지 등을 공개하고, 이곳을 이용한 도민들은 보건소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며, 해당 시설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제주 관광객 메르스 확진 환자는 지난달 27일 부친이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 정기검진을 받을 당시 동행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제주도 메르스 환자 동선 비상이네”, “제주도 메르스 환자 동선, 철저히 방역해야 한다”, “제주도 메르스 환자 동선, 증상 없을 땐 전염성 없다고 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제주 관광객 메르스 확진, 제주도 메르스 환자 동선, 제주신라호텔)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주 메르스 관광객, 3박4일 동선 보니 관광지 누벼 ‘장소 확인하자’

    제주 메르스 관광객, 3박4일 동선 보니 관광지 누벼 ‘장소 확인하자’

    제주 메르스 관광객 ‘제주도 관광객 메르스 확진, 제주 메르스 환자, 제주신라호텔’ 제주도 관광객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가 비상에 걸렸다. 제주도를 관광한 42세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제주특별자치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지난 5일 오전 항공편으로 제주에 도착해 8일 오후 항공편으로 서울로 이동한 남성 관광객(141번 환자·42)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 메르스 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제주 관광객 메르스 확진 141번 환자는 지난 5일 오후 부인과 아들, 다른 가족 등 8명과 함께 항공편으로 제주 공항에 도착했다. 렌터카를 타고 오후 5시께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제주신라호텔에 도착한 환자 일행은 오후 6시께 제주신라호텔 앞 고깃집에서 식사한 뒤 숙소로 돌아왔다. 여행 둘째 날인 6일에는 아침에 제주신라호텔 뷔페에서, 점심에 제주신라호텔 수영장의 식당에서, 저녁에 제주시 해안도로의 횟집에서 각각 식사했다. 셋째 날인 7일에는 오전 11시께 제주신라호텔뷔페에서 아침식사를 한 뒤 서귀포시 남원읍의 코코몽에코파크를 방문했으며, 오후 3시께 제주시 조천읍의 승마장에 갔다. 오후 5시께 제주신라호텔에 돌아온 141번 환자의 일행은 고깃집에서 저녁식사를 했으나 141번 환자는 이 자리에 불참했다. 이 환자 일행은 8일 오전 제주신라호텔 뷔페에서 아침식사를 한 뒤 제주공항에서 항공편으로 귀경했다. 이 환자는 제주신라호텔에서는 뷔페와 수영장, 식당 외에 다른 시설은 이용하지 않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여행 중 몸이 좋지 않아 혼자서 차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다고 해 이때부터 메르스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메르스 확진 제주 관광객은 공항을 통해 제주에 올 당시 발열검사에서도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직장에서 퇴근 후 오후 4시쯤 발열 및 기침 증세를 보이자 11일까지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휴식을 취했으며, 12일 보건소 1차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고 13일 국립보건연구원에서 2차 검사 결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제주 관광객 메르스 확진 환자 동선에 포함되는 식당과 관광지 등을 공개하고, 이곳을 이용한 도민들은 보건소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며, 해당 시설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 관광객 메르스 확진 환자는 지난달 27일 부친이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 정기검진을 받을 당시 동행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제주도 메르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주도 관광객 메르스 확진, 어떡하나”, “제주 관광객 메르스 확진, 안 옮겼어야 하는데”, “제주 관광객 메르스 확진, 증상 없을 땐 전염성 없다던데.. 제주 무사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제주 관광객 메르스 확진, 제주도 메르스, 제주신라호텔)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하늘에서 뱀이 내리면~’ 장대로 지붕 위 건드렸더니…

    ‘하늘에서 뱀이 내리면~’ 장대로 지붕 위 건드렸더니…

    18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올라온 지붕 위 거대 뱀 영상을 소개했다. 소개된 영상에는 중국의 한 시골마을 마당에 장대를 들고 서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남성이 긴 막대를 이용해 지붕 위를 건들자 거대한 크기의 뱀 한 마리가 떨어진다. 아나콘다처럼 큰 크기의 뱀 모습에 사람들이 비명을 지른다. 사람들의 관심에 잔뜩 긴장한 뱀이 고개를 쳐들며 경계한다. 곧이어 마을 남성들이 거대한 뱀을 포획하는 데 성공한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 지붕에 저런 커다란 뱀이?”, “무서워요”, “중국은 무엇이든지 크네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liveleak / Generous Game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억7천만원 짜리 ‘보검’ 날 갈아버린 中 바보 농부

    검신에 용의 문양과 청룡검(青龙剑)이라는 멋들어진 글자가 새겨진 청나라 시대 보검을 우연히 발견한 중국의 한 농부가 이 검을 지난 5년간 채소를 자를 때나 사용하고 심지어 검날까지 갈아버린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중국 문화재 관리당국의 한 담당자가 역사적 가치를 지닌 농기구를 찾기 위해 농촌 지역을 조사하던 중 한 농부가 이 보검을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중국 충칭완바오(重庆晚报)가 13일 보도했다. 보물급 문화재를 한낱 채소 자르는 칼로 사용한 농부는 충칭시에 사는 농부 이쇼우시앙(易守祥, 60세). 이씨는 5년 전 집 근처에서 우연히 오래된 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처음에 발견된 칼은 녹투성이였지만 닦아내자 용의 문양과 청룡검이라는 글자가 드러났다고 이씨는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무지해서인지 생각이 없는 것인지 이 보검을 정부에 보고하거나 수집가에게 팔아넘기지도 않고 채소를 자르는 용도로 사용했고 심지어 검날을 갈아버렸다는 것이다. 이런 황당한 소식이 알려지자 현지 네티즌들은 “100만 위안(약 1억 7700만 원)에 달하는 보검을 식칼로 쓰는 농민이 있다니…”라는 등 반응을 보이며 크게 주목했다. 문화재 관리당국은 이 보검이 청나라 말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지만 이 씨가 보검의 날을 갈아버려 정확한 가치를 산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현재 관리당국은 자세한 감정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스카이다이빙 사고, 배우 정인아 실종 3일 만에 발견 ‘다이빙 사진보니..’ 사인은?

    스카이다이빙 사고, 배우 정인아 실종 3일 만에 발견 ‘다이빙 사진보니..’ 사인은?

    스카이다이빙 사고 정인아 사망, 실종 3일 만에 발견 ‘다이빙 사진보니..’ 사인은? 스카이다이빙 사고, 정인아 사망 모델 겸 배우 정인아(본명 정혜경)가 스카이다이빙 사고로 사망했다. 전남 고흥군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 도중 실종된 정인아가 실종 3일째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16일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고흥군 고흥만 방조제 근처 해상에서 지난 13일 실종된 정인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정인아는 MBC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에 출연했으며 요가강사 자격증, 필라테스 자격증 등을 보유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배우였다. 그는 트레이너로서 연예인들을 지도하는 한편 피트니스 센터 경영에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영화에서 직접 스카이다이빙 연기를 하기 위해 일년가량 연습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조사한 전남 고흥경찰서 관계자는 17일 “사인은 익사로 드러났다”며 “스카이다이빙 점프를 한 뒤 낙하산은 정상적으로 펼쳐졌으나 육지에 착지하지 못하고 수면으로 떨어지면서 익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날씨가 직접적인 사고의 원인이 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빈소는 인천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 오전 6시다. 정인아 사망, 스카이다이빙 사고 소식에 네티즌은 “정인아 사망, 스카이다이빙 사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인아 사망, 스카이다이빙 사고..안타깝다”, “정인아 사망, 스카이다이빙 사고..다재다능한 배우였는데”, “정인아 사망, 스카이다이빙 사고..명복을 빕니다”, “정인아 사망, 스카이다이빙 사고..스카이다이빙 무섭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정인아 사망, 스카이다이빙 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슬라이드 타고 상어 가득한 물속으로…바하마 ‘믿음의 도약’

    슬라이드 타고 상어 가득한 물속으로…바하마 ‘믿음의 도약’

    상어들이 유유히 헤엄치는 물속에서 슬라이드를 타는 기분은? 여름 물놀이철이 다가오면서 바하마의 이색 워터 슬라이드 ‘믿음의 도약’ 영상이 화제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워터슬라이드중 하나인 ‘믿음의 도약(Leap of Faith)’은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에 아틀란티스 리조트에 있는 이색 워터 슬라이드다. 유명한 마야 사원을 닮은 18m짜리 건물에서 슬라이드 이용객은 56km의 빠른 속도로 상어들이 우글거리는 수영장 물속 터널을 지난다. 이용객은 슬라이드의 짜릿한 속력뿐만 아니라 투명한 유리터널을 통해 보이는 거대한 상어들을 구경할 수 있는 짜릿함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이색 슬라이드 ‘믿음의 도약’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꼭 한번 타보고 싶네요”, “저걸 어떻게 타나요?”, “보기만 해도 무서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Atlantisbahamas.com / ThemeParkH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표정 보니 ‘내가 제일 잘 나가~’

    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표정 보니 ‘내가 제일 잘 나가~’

    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위아래’ 호응 유도..표정 보니 ‘내가 제일 잘 나가’ 우쭐~ ‘이월드컵 예선 재성 손흥민 골’ 축구선수 손흥민이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선보였다. 1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한국 대 미얀마 경기가 열렸다. 이날 이재성의 골로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프리킥 기회를 얻은 손흥민은 프리킥으로 한국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골을 터트린 후 두 팔을 벌린 채 고개를 끄덕거리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아래위로 팔을 흔들며 관객들에게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이날 미얀마와의 예선 경기에서 1 골 1 도움을 기록했다. 한국은 손흥민 골에 힘입어 미얀마에 2 대 0 완승을 거뒀다. 네티즌들은 “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멋지다”, “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대박이네”, “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자랑스럽다”, “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손흥민 프리킥 예술이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재성 손흥민 골, 손흥민 골 터뜨린후 ‘자신만만’ 표정..‘위아래’ 세리모니까지?

    이재성 손흥민 골, 손흥민 골 터뜨린후 ‘자신만만’ 표정..‘위아래’ 세리모니까지?

    이재성 손흥민 골, 손흥민 골 터뜨린후 ‘자신만만’ 표정..‘위아래’ 세리모니까지? ‘이재성 손흥민 골, 월드컵 예선’ 축구선수 이재성 손흥민이 월드컵 예선 미얀마 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에서 이재성 손흥민 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이재성의 골로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프리킥 기회를 얻은 손흥민은 프리킥으로 한국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특히 손흥민은 호날두를 연상시키는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감탄을 자아냈다. 손흥민은 골을 터트린 후 두 팔을 벌린 채 고개를 끄덕거리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가하면 아래위로 팔을 흔들며 관객들에게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이날 미얀마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1 골 1 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승리로 한국은 월드컵 예선 G조 선두에 나섰다. 9월 3일 라오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네티즌들은 “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환상적이었다”, “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멋있어”, “월드컵 예선 손흥민 골, 세상 다 가진 표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포토]구글 스트리트뷰 카메라에 찍힌 손자국, 유령일까?

    [포토]구글 스트리트뷰 카메라에 찍힌 손자국, 유령일까?

    구글의 스트리트뷰 카메라에 정체불명의 손자국이 찍혀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뉴욕의 한 흉가 모습을 촬영한 스트리트 뷰 카메라에 유령의 손처럼 보이는 형상이 찍힌 사진을 소개했다. 스트리트뷰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실사 웹지도 서비스로 구글어스라는 지도 프로그램에 들어가 있는 360도 파노라마 사진 지도를 말한다. 스트리트뷰 카메라에 찍힌 캠든(Camden) 마을의 1980년대 앤 여왕 시대 양식으로 지어진 고택 3층 창문에는 선명하게 찍혀 있는 정체불명의 손바닥 자국 세 쌍이 보인다. 손 모양은 누군가 일부러 찍은 듯이 멀리서 봐도 한 눈에 들어온다. 한 성직자 출신 남성이 지은 이 주택은 당시에도 유령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동네에 자자했으며 2010년도 주택을 구입한 마지막 소유자가 이상한 현상들을 경험한 직후, 거주를 포기하고 부동산 시장에 주택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터리한 이 주택은 이후 한 IT사업가가 16만 9000달러에 사들였으며 현재는 10만 5000달러에 매물로 나와 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유령이 확실해요”, “누군가 페인트로 만든 손자국 같다” 등 양분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Googl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새치기는 안돼” 일렬로 ‘밥 줄’ 선 귀여운 경찰견들

    “새치기는 안돼” 일렬로 ‘밥 줄’ 선 귀여운 경찰견들

    고된 일과를 마친 경찰견들이 자기 밥그릇을 물고 나란히 식사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중국의 한 경찰견 훈련소에서 찍힌 이 사진에는 한 마리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다섯 마리 독일 셰퍼드가 밥그릇을 입에 문 채 얌전히 식사를 기다리는 귀여운 모습이 나타나 있다. 일렬로 서서 밥을 기다리는 건 많은 중국 경찰견들에게 요구되는 전통이다. 군기가 바싹 들었는지 ‘진짜 사나이’들도 울고 갈 ‘칼각’으로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늘어선 모습이 놀랍기까지 하다. 배가 고플 만도 하건만 ‘경찰’답게 질서를 지키는 자세는 한편 대견한 광경이다. 이 사진은 미국의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등에서도 널리 퍼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 네티즌들은 “맨 앞의 검은 강아지는 은근슬쩍 낀 것 같다, 다들 모른척 하고 그냥 넘어가 주자”, “새치기 하는 개가 없는 것 같아 놀랍다”며 개들의 귀여운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레딧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인천 메르스 검단탑병원 간호사, 의심 증세 ‘경악’ 2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

    인천 메르스 검단탑병원 간호사, 의심 증세 ‘경악’ 2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

    인천 메르스 검단탑병원 간호사, 의심 증세 ‘경악’ 2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 인천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검단탑병원 간호사가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인천 서구 검단탑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2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와 경기 김포보건소는 1차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ㄱ씨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에서 2차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17일 밝혔다. 인천 간호사 ㄱ씨는 메르스 확진 환자는 아니지만 증세를 지켜보기 위해 격리조치 됐다. 김포에 살면서 인천 검단탑병원 외래 호흡기 내과 간호사인 ㄱ씨는 지난 15일 고열로 김포지역의 한 병원을 찾았다. 이 병원 1차 검사에서 ㄱ씨는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검단탑병원은 전 직원에게 연락해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이 병원을 찾은 외래·입원환자 전체 명단을 김포시와 인천시 서구 보건소 측에 전달했다. 김포보건소 관계자는 “ㄱ씨가 2차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격리 조치이후 추가 조사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검단탑병원은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문을 띄우고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한편 정부는 검단탑병원을 메르스 감염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했다. 국민안심병원이란 병원을 통한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는 병원이다. 인천 메르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천 메르스 음성 다행이다”, “인천 메르스, 간호사가 확진 받았으면 멘붕이었을 듯”, “인천 메르스, 아직 안 뚫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인천 메르스, 검단탑병원)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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