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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투3’ 이천수, “은퇴 후 일과? 집에서 애 봐” 웃음 빵~

    ‘해투3’ 이천수, “은퇴 후 일과? 집에서 애 봐” 웃음 빵~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천수가 ‘복면가왕’ 출연을 위해 직접 데모테이프를 보냈다고 고백했다. 유쾌하고 찰진 토크로 목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꿀잼 토크쇼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 의 14일 방송은 ‘몰라봐서 미안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작년 한해 깜짝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았던 이천수-황치열-이유영-예지(피에스타)-문세윤이 출연해 핫 한 인기만큼이나 핫 한 토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은퇴 후 처음으로 토크쇼에 출연해, 이를 향한 관심이 집중된 상황.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천수는 “은퇴 후 주된 일과는 딸 키우기”라며 소박한 일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큰 화제를 모았던 ‘복면가왕’ 출연에 대해 “섭외가 온 게 아니고 직접 데모테이프를 만들어 보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더욱이 그는 “노래방에서 데모테이프를 만들었다. 아마추어들은 술을 마셔야 고음이 올라간다. 그래서 낮술을 마시고 녹음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이천수는 “예능 롤 모델은 유느님”이라고 밝히는 등, 당당하게 예능 진출에 대한 야심을 드러냈다는 후문. 이에 이천수의 활약이 고스란히 담길 ‘몰라봐서 미안해’ 특집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에 네티즌은 “핫한 스타들 총출동이네! 기대된다”, “이천수 복면 비하인드 흥미진진! 방송욕심 빵터짐”, “낮술 마시고 노래방서 녹음했다니~ 은근 귀여움”, “이천수 축구선수 때부터 예능감 있었음! 해투 출연 기대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함께하면 더 행복한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1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물칸 아닌, 좌석 앉아 비행기 타는 칠면조… ‘심리치료사’라서

    화물칸 아닌, 좌석 앉아 비행기 타는 칠면조… ‘심리치료사’라서

    개나 고양이도 아닌 칠면조 한 마리가 비행기 좌석에 앉아 있는 사진 한 장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소셜뉴스사이트 레딧(Reddit)의 한 이용자는 여객기 승무원으로 근무하는 지인이 비행기 이륙 직전에 촬영한 것이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이 네티즌에 따르면 문제의 칠면조는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니라 ‘정서치료 보조동물’(Emotional Support Animal·이하 ESA)에 해당하기 때문에 화물칸이 아닌 객실에 탑승할 수 있었으며, 이동식 우리에 갇히지도 않았다. 정서치료 보조동물이란 ‘정신장애를 지닌 환자의 일부 증상을 완화·경감시키는 의학적 효과를 제공하는 반려동물’로 정의된다. 미국 연방법상 특정 동물이 ESA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주인의 정신장애가 의학적으로 증명돼야 하며, 해당 동물이 주인의 증상 완화에 분명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의학 전문가의 소견이 필요하다. 맹인안내견 등의 장애보조 동물(service animal)과는 달리 특별한 훈련이 필요하지는 않다. 이런 절차를 통해 ESA로 등록된 동물들은 법적으로 애완동물과는 다르게 대우받는데, 이는 미국의 ‘항공기 탑승권한법’(Air Carrier Access Act)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법률에 따르면 ESA는 다른 탑승객의 안전과 쾌적함을 방해하지 않는 동물에 한해 객실에 탑승할 수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객실에 아이가 타고 있다면 위험할 것 같다”, “칠면조를 ESA로 삼았다니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biggestlittlepickle/imgur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다니엘 헤니, 내추럴하고 시크한 공항패션… ‘화보가 따로 없네’

    다니엘 헤니, 내추럴하고 시크한 공항패션… ‘화보가 따로 없네’

    배우 다니엘 헤니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11일 월요일 페스포우 패션화보 촬영과 팬미팅 행사를 마치고 드라마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다니엘 헤니는 내추럴하고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 비욘드 보더스, 영화 ‘엑스멘’, ‘빅히어로’ 등 글로벌한 필모그래피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다니엘 헤니는 늘 화제의 중심에 있어왔다. 광고와 화보 속 호소력있는 눈빛과 표정, 그리고 SNS에서 보여준 내추럴하고 시크한 매력으로 글로벌 패셔니스타로 손꼽히고 있는 다니엘 헤니는 역시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날 다니엘 헤니는 카키 컬러의 맥 코트로 완성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내추럴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는 카키 컬러의 맥 코트와 심플한 티셔츠, 치노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머플러와 비니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니엘 헤니, 공항패션도 멋스럽네” “다니엘 헤니, 카키 컬러의 맥코트로 시크하게” “다니엘 헤니, 글로벌 패셔니스타의 공항패션이란 이런 것” “다니엘 헤니, 멋스러운 코트 패션” “다니엘 헤니, 공항을 헐리웃으로 만드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겨울 밤 자기 옷 벗어 노숙자에게 입혀준 남성

    한겨울 밤 자기 옷 벗어 노숙자에게 입혀준 남성

    지하철을 이용하는 낯선 노숙자에게 자신의 옷가지를 벗어준 한 남성의 온정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폭스 TV등 외신은 미국에 거주하는 남성 라자로 놀라스코가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10시쯤 촬영해 페이스북에 게시한 한 편의 동영상을 소개했다. 놀라스코는 당시 뉴욕시 워싱턴 하이츠 지역에서 브루클린으로 향하는 지하철을 탔다가 영상 속 광경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영상에는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지하철 좌석에 앉아있는 한 노숙자 노인에게 남성이 자신의 셔츠를 든 채 다가가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처음 남성은 자신의 흰 색 티셔츠를 건네주려 하지만 노인은 주저하며 옷을 쉽게 받아들지 못한다. 그러자 남성은 자신이 직접 옷을 입혀준 뒤 모자까지 씌워주는 친절함을 보여주고는 자신의 자리로 돌아간다. 영상 속에는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가 잘 녹음되지 않았지만 촬영자 놀라스코에 따르면 옷을 벗어준 남성은 노인에게 티셔츠가 필요하지 않은지 묻고 병원에 가보길 권유하는 등 자상한 말들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뉴욕 시 날씨는 영하를 겨우 넘긴 0.5도로 만약 남성이 온정을 베풀지 않았다면 노숙자 노인은 위험한 상황에 놓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놀라스코는 “선행을 실천하는 그의 모습을 기록하고 싶었다”며 “그에게 신의 가호를 바란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놀라스코는 두 사람보다 먼저 지하철에서 내렸기 때문에 이들이 이후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이 동영상은 조회수 1000만 회를 넘기며 현지 네티즌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공개수배 은행강도, 스타 연예인과 ‘도플갱어’ 화제

    공개수배 은행강도, 스타 연예인과 ‘도플갱어’ 화제

    공개 수배된 은행 강도 용의자의 감시카메라에 잡힌 모습이 유명 TV쇼를 진행하는 스타 연예인 얼굴과 매우 흡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 오리건주(州) 메드포드시 경찰 당국은 지난 4일 이 지역의 한 은행에서 발생한 은행 강도 용의자의 감시카메라 사진을 공개하고 공개 수배했다. 하지만 이 용의자의 얼굴이 공개 수배되자, 수많은 네티즌들은 이 용의자가 디스커버리채널에서 TV쇼를 진행하는 유명 연예인인 마이크 로(Mike Rowe)와 매우 흡사하다는 반응이 폭발적으로 이어졌다. 로우는 디스커버리채널에서 '더러운 직업(Dirty Jobs)'이라는 프로그램 진행자로 각종 희귀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시청자에게 소개하며 자신이 직접 힘든 일에 참가하기도 해 스타 진행자 반열에 올랐다. 은행 강도 용의자가 로의 모습과 너무 흡사하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빗발치자, 현지 경찰 당국은 페이스북에 "제보를 해주면 TV 스타인 로를 체포하겠다"며 농담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 결국, 로는 미 CNN 방송 등에 출연해 "내가 봐도 나랑 너무 닮은 도플갱어(Doppelganger) 같다"면서 하지만 자신의 키는 "용의자처럼 그렇게 작지 않다"고 말했다. 로우는 "강도가 일어난 시간에 나는 오리건주가 아니라 캔자스주에 있었다"면서 "범인이 나랑 똑 닮은 마스크를 쓴 것인지 몰라도 닮기는 너무 닮았다"면서 자신도 수배 사진을 보는 순간 놀랐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 당국은 현재 로와 흡사한 실제 강도 용의자가 누구인지 계속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멈추세요!”…교통표지판에 매달린 코알라 화제

    “멈추세요!”…교통표지판에 매달린 코알라 화제

    호주를 대표하는 마스코트이자 '귀차니즘'의 대명사 코알라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SNS의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경찰은 애들레이드의 한 도로표지판에 매달려있는 코알라의 모습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화제의 이 사진은 지난 7일(현지시간)밤 순찰 중 촬영된 것으로 'STOP' 표지판에 코알라가 매달려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경찰은 "밤 늦은 시간 우연히 쇠로 된 표지판에 매달린 코알라를 발견했다"면서 "아마도 코알라가 길을 잃고 이 표지판을 유칼립투스 나무로 착각해 오른 것 같다"고 밝혔다. 현지경찰은 사진을 촬영한 후 이 코알라를 잡아 서식지에 놓아주면서 사건아닌 사건은 일단락됐지만 SNS 반응은 갈수록 뜨거워졌다. 네티즌들은 "도로를 거침없이 달리는 자동차에 코알라가 열받은 것 같다"면서 "'STOP'이라는 표지판에 올라 운전자에게 경종을 심어주려는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TV 인기 MC와 도플갱어 은행강도 수배자 화제

    TV 인기 MC와 도플갱어 은행강도 수배자 화제

    공개 수배된 은행 강도 용의자의 감시카메라에 잡힌 모습이 유명 TV쇼를 진행하는 스타 연예인의 얼굴과 매우 흡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 오리건주(州) 메드포드시 경찰 당국은 지난 4일 이 지역의 한 은행에서 발생한 은행 강도 용의자의 감시카메라 사진을 공개하고 공개 수배했다. 하지만 이 용의자의 얼굴이 공개 수배되자, 수많은 네티즌들은 이 용의자가 디스커버리채널에서 TV쇼를 진행하는 유명 연예인인 마이크 로(Mike Rowe)와 매우 흡사하다는 반응이 폭발적으로 이어졌다. 로우는 디스커버리채널에서 '더러운 직업(Dirty Jobs)'이라는 프로그램 진행자로 각종 희귀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시청자에게 소개하며 자신이 직접 힘든 일에 참가하기도 해 스타 진행자 반열에 올랐다. 은행 강도 용의자가 로의 모습과 너무 흡사하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빗발치자, 현지 경찰 당국은 페이스북에 "제보를 해주면 TV 스타인 로를 체포하겠다"며 농담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 결국, 로는 미 CNN 방송 등에 출연해 "내가 봐도 나랑 너무 닮은 도플갱어(Doppelganger) 같다"면서 하지만 자신의 키는 "용의자처럼 그렇게 작지 않다"고 말했다. 로우는 "강도가 일어난 시간에 나는 오리건주가 아니라 캔자스주에 있었다"면서 "범인이 나랑 똑 닮은 마스크를 쓴 것인지 몰라도 닮기는 너무 닮았다"면서 자신도 수배 사진을 보는 순간 놀랐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 당국은 현재 로와 흡사한 실제 강도 용의자가 누구인지 계속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내 바나나 어딨어”…쥐 묶고 ‘취조’한 中 여성 논란

    “내 바나나 어딨어”…쥐 묶고 ‘취조’한 中 여성 논란

    자신의 바나나를 훔쳐 먹었다며 쥐를 묶어놓고 ‘취조’한 어느 중국 여성의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6일(현지시간) 중국 인민망 보도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청두 시에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이 여성은 쥐 한 마리를 끈으로 묶어 물병에 매달아 놓은 채 ‘바나나가 맛있었느냐’며 다그쳐 묻는 내용의 동영상을 중국 웹사이트 ‘163.com’에 최근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여성은 ‘바나나가 맛있느냐’ 혹은 ‘공범이 있느냐’는 등의 질문을 쥐에게 던지고 있다. 영상과 함께 올린 글에 의하면 여성은 쥐가 자신의 바나나를 훔쳐간 것에 분개해 이 같은 영상을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여성은 이렇듯 쥐를 ‘취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쥐에게 폭력을 가하고 있기도 한데, 영상을 자세히 보면 이 여성이 빨대처럼 보이는 물체를 들고 쥐의 주둥이를 반복적으로 가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영상에 대해 현지 네티즌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영상이 재미있다며 문제없다는 태도지만 다른 이들은 여성의 행동을 성토하고 나섰다. ‘111419632’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한 네티즌은 “똑똑해 보이는 행동은 아니다”며 “이런 영상을 찍어서 온라인에 공개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썼다. 다른 네티즌들도 “동물들 역시 생명을 가진 존재”라며 여성의 태도를 비판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주연 배우 옆에서 ‘불법 다운’ 영화 감상한 남성

    주연 배우 옆에서 ‘불법 다운’ 영화 감상한 남성

    주연 여배우가 옆에서 지켜보는 와중에도 꿋꿋이 불법 다운로드한 최신 영화를 감상한 인도 남성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4일(이하 현지시간)보도에 따르면 여배우 크리티 사논(25)은 지난달 28일 트위터에 “누군가 해적판 ‘딜왈레’(본인이 출연한 영화)를 내 앞에서 보고 있다. 화가 난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소형 빔 프로젝터를 이용해 비행기 안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있는 남성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크리티는 모친과 함께 인도 델리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가 이 같은 광경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비 1500만 달러를 들여 제작한 ‘딜왈레’(Dilwale)는 인도의 국민배우 샤룩 칸 등이 등장하는 액션 코미디 영화로 트윗이 올라오기 불과 열흘 전에 개봉, 극장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사논을 팔로우하는 약 42만 여 명의 네티즌 중 일부는 곧 이 상황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고 그 중에는 남성의 행위가 분명한 위법행위에 해당한다는 점을 강조한 사람도 있었다. 이에 사논은 남성에게 그의 잘못을 우회적으로 지적해 보았지만 남성은 개의치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사논은 두 번째 트윗에서 “영화관에서 보시면 영화가 더 재밌을 것이라며 정중하게 말해 보았지만 이 남성은 그저 자신의 소형 빔 프로젝터를 자랑하느라 여념이 없었다”며 황당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후 다시 올린 트윗에서 사논은 “여러 사람들이 노력해 만들어낸 작품을 누군가 이토록 형편없는 화질과 음향으로 즐기고 있는 모습은 참 슬프다”며 “부디 영화는 극장에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썼다. 이와 함께 ‘불법 다운로드 반대’(SayNoToPiracy)라는 해시태그(#)도 올렸다. 한편 문제의 남성이 사논의 정체를 알아보지 못했던 것인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크리티 샤논 트위터(위)/위키피디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너의 여자친구가 되어줄게” 중국 미녀 여대생

    “너의 여자친구가 되어줄게” 중국 미녀 여대생

    자신을 빌려주겠다고 공개적으로 나선 두 명의 젊은 여성들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2일 중국신문망은 항저우(杭州)의 관광명소인 서호(西湖)변에서 '빌려드립니다', '데이트 해드립니다'는 내용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서있는 두 명의 여성 사진을 보도했다. 이들은 스스로 "항저우에서 공부하고 있는 솔로 여대생들"이라고 소개한 뒤 "남는 시간을 이용해 청춘을 남들에게 대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의 데이트 범위로는 친구가 되어주며 함께 영화보고, 밥먹고, 쇼핑을 할 수 있는 정도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수억원의 광고비를 아끼려는 상술', '고단수의 매춘', '니네 부모님은 아시느냐'는 비판과 질타가 쏟아졌다. 실제 피켓 끄트머리에는 '◇◇에서 당신을 기다리겠다'는 내용을 적어놓아 관련 어플리케이션 광고가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의심이 더해졌다. 사진=중국신문망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채아, 배우-가수-스포츠 선수까지 사로잡은 털털 매력…‘연예계 마당발’ 등극?

    한채아, 배우-가수-스포츠 선수까지 사로잡은 털털 매력…‘연예계 마당발’ 등극?

    최근 KBS 수목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연출 김종선/제작 SM C&C)에서 절세미녀 ‘조소사’로 분해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배우 한채아가 특유의 활발한 매력이 돋보이는 절친 스타들과의 친분샷을 공개하자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장혁, 김민정, 김기방, 제시, 유진, 전미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스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얼굴을 가까이 맞대거나 똑 같은 표정을 지어 보이는 등 서로간의 친밀함이 느껴지는 다정한 포즈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평소 털털한 매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한채아가 비단 배우뿐만이 아니라 가수, 스포츠 선수까지 다양한 개성을 가진 스타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마당발의 면모를 보이자 한채아의 특급 친화력에 열띤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매력이 까면 깔수록 나오네’, ‘진짜사나이 때 채아누나 성격 좋은 거 딱 알아챔’, ‘한채아는 어떤 표정을 짓든 예쁘다’, ‘채아언니 얼굴부터 성격까지 완전 내 스타일’, ‘객주에선 완전 단아한데 반전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차 피해 방지” vs “바꾼다고 유출 안되나”

    헌법재판소가 23일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할 수 없도록 한 현행 주민등록법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전문가와 시민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방지와 정보의 자기결정권 보장 측면에서 권익이 신장될 것이라고 보는 의견이 많았다. 장여경 진보네트워크 활동가는 “기존 주민등록법은 헌법상 기본권인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에 대한 침해 소지가 크다”며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될 경우 주소지나 직장, 휴대전화 번호 등 다른 개인정보도 모두 노출된다”고 말했다. 윤철한 경제정의실천연합 국책사업 감시팀장은 “개인정보가 기업 마케팅 등의 명목으로 돈으로 거래되거나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범죄에 활용되고 있다”며 “주민등록번호 변경은 이러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라고 말했다. 강형구 금융소비자연맹 국장도 “주민등록번호 변경은 당장의 피해뿐 아니라 향후 범죄도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정보 유출로 피해를 입은 사람에 한해서 번호 변경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범죄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주민등록번호를 바꿀 수 있게 돼도 이것이 개인정보 보호 역할은 하지 못할 것이라는 회의적인 반응도 있었다. 대학원생 박준용(27)씨는 “변경된 주민등록번호라고 해서 유출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다”며 “보안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우선”이라고 말했다. 직장인 이지은(30·여)씨도 “변경 절차가 엄청나게 까다롭지 않겠느냐”면서 “개인정보 유출로 작은 피해를 입는다 해도 굳이 번호를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쉬운 주민등록번호 변경이 범죄에 악용되거나 안보에 위협을 가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다. 직장인 노다영(27·여)씨는 “신분 세탁이나 대포폰, 대포통장 등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다”며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사람에게만 발급하고 다른 개인정보를 새로운 주민등록번호에도 연계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주민등록번호 변경의 효과에 대해 회의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한 네티즌은 “계속해서 일어나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없이는 혼란만 반복될 것”이라며 “주민등록번호에도 특수문자를 넣으라고 할 듯”이라고 게재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동물과 함께 ‘명작 셀카’ 찍는 남성…비법은?

    동물과 함께 ‘명작 셀카’ 찍는 남성…비법은?

    여러 종류의 동물들과 함께 자연스러운 셀프카메라(셀피)를 촬영하는 한 남성이 화제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동물 셀카’의 전문가로 불리는 아일랜드 남성 알란 딕슨을 소개했다. 딕슨은 지난 2013년 아기 낙타 한 마리와 함께 찍었던 셀카가 친구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끈 이후로 동물 셀카를 찍기 시작했다. 그 뒤 딕슨이 몇몇 셀카를 SNS에 공개하자 전 세계 네티즌들의 성원이 쏟아졌고, 이에 딕슨의 활동은 더욱 활발해졌다. 그는 “동물 셀카를 겨우 3장 공개했던 시점에 이미 네티즌들의 관심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며 “현재는 더욱 재미있는 동물 셀카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여행업계 종사자인 딕슨은 캐나다,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호주 등지를 돌아다니며 캥커루, 쿼카, 낙타, 바다사자 등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셀카를 찍어 왔다. 현재까지 총 30여 종의 생물들과 40여 장의 사진을 찍은 상태다. 딕슨의 셀카가 유독 인기를 끄는 것은 사진 속 동물들이 전혀 긴장하지 않은 채 자연스러운 행동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딕슨은 늘 동물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 오리에게 입으로 빵을 건네주는 모습이나 붉은캥거루의 손을 붙잡고 있는 모습 등을 포착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딕슨은 그러나 이러한 사진을 찍는데 특별한 재주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비결은 그저 동물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가지는 것이다. 동물들이 일단 촬영자의 존재를 편안히 받아들이고 나면 카메라를 자연스럽게 끌어와 좋은 셀카를 촬영할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딕슨은 앞으로도 활동을 계속해 동물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동물들에게는 정의내릴 수 없는 마력이 있다”며 “나는 동물들을 곁에 뒀을 때 큰 즐거움을 느낀다. 그 즐거움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눈사람 속에서 판다 찾아보세요’ 퀴즈 인기폭발

    ‘눈사람 속에서 판다 찾아보세요’ 퀴즈 인기폭발

    헝가리 출신 한 예술가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눈사람 속에서 판다 찾기' 숨은그림찾기 퀴즈가 폭발적인 화제를 몰고 있다. 평소 숨은그림찾기 등 재치있는 그림을 올려 화제에 올랐던 헝가리 미술가인 게르게이 두돌프는 지난 17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많은 눈사람 속에서 한 마리 판다를 찾는 숨은그림찾기 퀴즈를 올렸다. 해당 숨은그림찾기는 미국과 영국의 주요 언론 등에 보도되면서 폭발적인 화제를 몰고 있고 연예인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공유하기도 했다. '왈도'(Waldo)라고 이름이 붙여진 이 판다를 찾는 퀴즈에 네티즌들은 "너무 헷갈린다"는 반응에서 "바로 찾았다"는 반응까지 각양각색의 댓글을 달며 관심을 표명했다. 일부 언론들은 "자세히 관찰하면 분명히 생김새가 눈사람과 전혀 다른 판다 한 마리가 있다"면서 해당 판다를 동그라미로 표시해 공개하기도 했다. 두돌프는 "이 판다 숨은그림찾기가 이렇기 인기를 끌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사람들이 내가 만든 작품을 보고 즐거워해 매우 행복하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페이스북에 올려진 해당 퀴즈는 현재 약 6만 건의 '좋아요'와 함께 12만 회가 넘는 공유를 기록하고 있으며, 1만 8000여 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두돌프는 이전에도 '부엉이 속에 숨겨진 고양이 찾기' 등 직접 그림 숨은그림찾기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화제를 몰기도 했다고 주요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눈사람 속에서 판다 찾기' 숨은그림찾기 퀴즈 (해당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다이아 반지가 너무 작아!” 中여성 프러포즈 거절

    “다이아 반지가 너무 작아!” 中여성 프러포즈 거절

    반지에 박힌 다이아몬드가 너무 작다는 이유로 프러포즈(청혼)에 실패한 사연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영국 일간 미러 온라인판은 최근 중국에서 한 남성이 정성을 들여 프러포즈를 준비하고 시도했으나 실패하게 된 이유를 현지 언론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최근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는 한 남성이 많은 사람 앞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의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시도했다. 이는 공개된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당시 남성은 수십 명의 댄서까지 고용하며 프러포즈를 준비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남성이 반지가 들어있는 상자를 내밀며 여성 앞에 무릎을 꿇고있는 모습이나 이후 여성은 반지를 받지 않고 몸을 돌리며 자리를 떠나는 모습도 사진에 고스란히 담겼다. 그런데 한 목격자의 증언으로는 당시 여성은 남자 친구가 내민 반지를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었다는 것. 당시 상황을 차분히 관찰하고 있었다고 밝힌 한 목격자는 현지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여성은 반지를 본 뒤 아무 말 없이 그에게 등을 돌려 떠났다”면서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깜짝 프러포즈에 그녀도 처음에는 기쁜 듯이 눈물을보였지만 반지를 본 순간 돌변했다”고 말했다. 얼마 뒤, 중국 인터넷상에는 프러포즈를 거절했던 여성이 자신의 친구와 위챗 메신저를 통해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한 사진이 유출되고 말았다. 거기서 여성은 “그는 내게 1캐럿만큼 큰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를 사주기로 했다”고 적었다. 이어 “그런데 왜 그렇게 작은 것일까? 부주의했던 것일까? 날 위하지 않는 것일까?”라는 말로 친구에게 되물었다. 이에 대해 여성의 친구는 “걱정하지 마라. 아마 그는 다음에 만났을 때 더 큰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할 것”이라고 위로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많은 네티즌은 “많은 사람 앞에서 그 정도의 수치를 당한 그가 다시 더 큰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할까?”와 같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미러닷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동물과 함께 ‘셀카’ 찍는 남성 화제…비법은?

    동물과 함께 ‘셀카’ 찍는 남성 화제…비법은?

    여러 종류의 동물들과 함께 자연스러운 셀프카메라(셀피)를 촬영하는 한 남성이 화제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동물 셀카’의 전문가로 불리는 아일랜드 남성 알란 딕슨을 소개했다. 딕슨은 지난 2013년 아기 낙타 한 마리와 함께 찍었던 셀카가 친구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끈 이후로 동물 셀카를 찍기 시작했다. 그 뒤 딕슨이 몇몇 셀카를 SNS에 공개하자 전 세계 네티즌들의 성원이 쏟아졌고, 이에 딕슨의 활동은 더욱 활발해졌다. 그는 “동물 셀카를 겨우 3장 공개했던 시점에 이미 네티즌들의 관심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며 “현재는 더욱 재미있는 동물 셀카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여행업계 종사자인 딕슨은 캐나다,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호주 등지를 돌아다니며 캥커루, 쿼카, 낙타, 바다사자 등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셀카를 찍어 왔다. 현재까지 총 30여 종의 생물들과 40여 장의 사진을 찍은 상태다. 딕슨의 셀카가 유독 인기를 끄는 것은 사진 속 동물들이 전혀 긴장하지 않은 채 자연스러운 행동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딕슨은 늘 동물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 오리에게 입으로 빵을 건네주는 모습이나 붉은캥거루의 손을 붙잡고 있는 모습 등을 포착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딕슨은 그러나 이러한 사진을 찍는데 특별한 재주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비결은 그저 동물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가지는 것이다. 동물들이 일단 촬영자의 존재를 편안히 받아들이고 나면 카메라를 자연스럽게 끌어와 좋은 셀카를 촬영할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딕슨은 앞으로도 활동을 계속해 동물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동물들에게는 정의내릴 수 없는 마력이 있다”며 “나는 동물들을 곁에 뒀을 때 큰 즐거움을 느낀다. 그 즐거움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다이아몬드가 너무 작아!” 프러포즈 거절한 中여성

    “다이아몬드가 너무 작아!” 프러포즈 거절한 中여성

    반지에 박힌 다이아몬드가 너무 작다는 이유로 프러포즈(청혼)에 실패한 사연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영국 일간 미러 온라인판은 최근 중국에서 한 남성이 정성을 들여 프러포즈를 준비하고 시도했으나 실패하게 된 이유를 현지 언론을 인용해 소개했다. 최근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는 한 남성이 많은 사람 앞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의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시도했다. 이는 공개된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당시 남성은 수십 명의 댄서까지 고용하며 프러포즈를 준비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남성이 반지가 들어있는 상자를 내밀며 여성 앞에 무릎을 꿇고있는 모습이나 이후 여성은 반지를 받지 않고 몸을 돌리며 자리를 떠나는 모습도 사진에 고스란히 담겼다. 그런데 한 목격자의 증언으로는 당시 여성은 남자 친구가 내민 반지를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었다는 것. 당시 상황을 차분히 관찰하고 있었다고 밝힌 한 목격자는 현지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여성은 반지를 본 뒤 아무 말 없이 그에게 등을 돌려 떠났다”면서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깜짝 프러포즈에 그녀도 처음에는 기쁜 듯이 눈물을보였지만 반지를 본 순간 돌변했다”고 말했다. 얼마 뒤, 중국 인터넷상에는 프러포즈를 거절했던 여성이 자신의 친구와 위챗 메신저를 통해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한 사진이 유출되고 말았다. 거기서 여성은 “그는 내게 1캐럿만큼 큰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를 사주기로 했다”고 적었다. 이어 “그런데 왜 그렇게 작은 것일까? 부주의했던 것일까? 날 위하지 않는 것일까?”라는 말로 친구에게 되물었다. 이에 대해 여성의 친구는 “걱정하지 마라. 아마 그는 다음에 만났을 때 더 큰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할 것”이라고 위로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많은 네티즌은 “많은 사람 앞에서 그 정도의 수치를 당한 그가 다시 더 큰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할까?”와 같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미러닷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선미로 화려한 귀환… “보고 싶었어요” 환호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선미로 화려한 귀환… “보고 싶었어요” 환호

    배우 박혁권이 SBS <육룡이 나르샤>에 다시 등장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어제(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제작 뿌리깊은나무들)에서 길선미 역으로 화려하게 귀환한 박혁권에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난 1일 극중 길태미(박혁권 분)가 죽은 후 시청자들에게 큰 아쉬움을 안겨주었던 박혁권이 어제 길태미의 쌍둥이인 길선미 역으로 다시 등장했다. 전설의 무사 길선미가 등장부터 이방지, 무휼과 겨루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길선미는 화려한 무술 실력을 뽐내며 진정한 검객의 모습을 선보였고, 길태미 때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예상보다 길었던 박혁권의 부재에 하루라도 빨리 길선미가 돌아오길 바라고 있던 시청자들은 길선미의 재등장을 크게 반기며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사건들에 많은 기대를 보내고 있다. 길선미의 귀환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드디어 박혁권 컴백!’, ‘풍악을 울려라, 혁권님 나오신다!’, ‘길선미가 드디어 나왔네, 더 재미있어질 것 같음’, ‘길태미 죽고 쓸쓸했는데, 길선미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믿고 보는 배우님의 귀환! 신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혁권이 ‘길태미’에 이어 ‘길선미’ 역으로 재활약하게 될 SBS드라마<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매트서 잠든 친구를 호수 한가운데...’

    ‘에어매트서 잠든 친구를 호수 한가운데...’

    친구가 자고 있던 에어 매트를 호수 한가운데로 밀어버린 친구들의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호숫가로 캠핑을 떠난 웨일즈 브리지엔드의 청년들이 친구가 자고 있던 에어 매트를 몰래 호수로 밀어버리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이 잔인하면서도 재미난 장난을 꾸민 주인공은 22살 청년 벤 필립스. 필립스는 친구와 함께 텐트 안에서 잠자고 있던 엘리엇 자일스(18)의 에어 매트를 끌어내 호수에 밀어 떠내려 보냈다. 영상에는 자일스가 누워 잠자고 있는 상태로 에어매트가 점점 떠내려가 호수 한가운데로 이동하는 모습과 이상한 낌새에 잠이 깬 자일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에어 매트서 벌떡 일어나 자리에 앉은 그가 친구들에게 고함을 치며 화를 낸다. 에어 매트가 호숫가 근처로 다다랐을 무렵, 자일스가 매트를 뭍으로 이동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서지만 그만 중심을 잃고 물속으로 빠진다. 자일스의 모습에 친구들의 웃음이 터진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미있네요”, “장난이지만 심하네요”, “저체온증 걸립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Ben Phillips / Big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연우, 콘서트 잇단 취소 ‘신이라 불리는 남자?’ 팬들 반응 보니..

    김연우, 콘서트 잇단 취소 ‘신이라 불리는 남자?’ 팬들 반응 보니..

    가수 김연우가 성대 건강 악화로 연말 전국 투어 콘서트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22일 김연우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5일 고양시에서, 31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김연우 전국 투어 콘서트 ‘신이라 불리는 남자’ 공연이 모두 취소됐다. 앞서 18일 수원 콘서트도 열리지 못했다. 김연우는 지난 12일 천안 공연 오프닝 곡을 부르고서 돌연 “고음이 올라가지 않는다. 20년 동안 이런 일은 처음”이라면서 콘서트를 중단했다. 당시 김연우는 콘서트장 출구로 나와 관객과 일일이 악수하며 사과했다. 김연우는 이후 여러 차례 병원 검진과 치료를 받아 건강이 나아지고 있었으나 최근 다시 상태가 악화됐다. 소속사 측은 “지난 21일 재검사에서 추가로 약 6주간 치료와 함께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며 “예매 수수료와 티켓 배송료 등 결제한 금액은 모두 환불해 드릴 것”이라고 공지했다. 김연우는 각종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일명 ‘미친’ 가창력을 뽐내며 ‘연우신(神)’, ‘보컬의 신’이라 불려왔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신이라 불리는 남자’라는 타이틀을 전면에 내세우며 자신감을 드러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연우의 콘서트 취소에 팬들은 이해하는 분위기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우신 빨리 회복하길”, “올해 너무 쉬지 않고 달렸다. 최고로 팬들에게 대접하고 싶은 마음 이해한다. 잘 회복해서 좋은 노래 들려달라”, “휴식이 필요한 듯. 마음 고생이 크지 않았으면 좋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라”며 응원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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