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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격 외치는 박사모, 페이 세게 줘야” 유튜브 영상 화제

    “돌격 외치는 박사모, 페이 세게 줘야” 유튜브 영상 화제

    친박단체의 일당 지급 의혹을 제기한 영상이 유튜브에서 조회수 40만건을 넘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사모 알바 동원설 빼박증거”라는 제목으로 해당 영상이 소개됐다. 이 영상은 지난 10일 탄핵 인용 당일 헌재 앞에서 열린 ‘17차 탄핵기각 총궐기 국민대회’ 모습으로 유튜브에는 ‘돌격 외치는 박사모 사회자 but 겁먹었는지 움직이지 않는 박사모’라는 제목으로 게시됐다. 이 영상은 2분24초 분량으로 헌재의 탄핵 인용 이후 분노한 친박단체 사회자가 “돌격”을 수십차례 외치며 참가자들에게 경찰 차벽 앞으로 갈 것을 부추기고 있다. 이에 1분 30초쯤 한 남성 참가자가 “그러면… 페이를 쎄게 줘야 할거 아냐. 맨날 사람 불러 모아놓고 XX 이게 뭐하는 짓이야”라고 불만섞인 목소리를 낸 것이 카메라에 녹음됐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위험수당을 줘야지 저 정도면”, “움직이지 않는 걸 보니 입금이 안 됐나”, “잘 모르는 딱한 할아버지 할머니 선동하고 뭐하는 짓이냐”, “돌격, 돌격하면서 지는 움직이지도 않고 입으로만 그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니나 다를까 이날 탄핵반대 집회는 폭력시위로 변질됐다. 시위 참가자들은 헌재로 가겠다며 경찰차 위에 올라가거나 경찰 차벽을 밀어냈다. 이 과정에서 70대 노인 등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취재진에 철제 사다리를 휘두르거나 주먹으로 폭행하는 상황도 벌어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차기 대통령과 생산적 관계 기대… 사드 배치는 불변”

    日 “새 정권과 협력”… 위안부 번복은 우려 中 “탄핵은 한국 내정… 사드문제는 아쉽다” CNN ‘PARK OUT’ 홈피 전면에 게재 AP “독재자의 딸, 스캔들 때문에 몰락” 헌법재판소가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 결정을 내리자 미국과 일본 등은 한국 국민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중국은 박 전 대통령의 파면을 내정 문제라면서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가 늦어질 것이라는 기대도 나타냈다. AP를 비롯한 주요 언론은 헌재의 결정을 긴급 뉴스로 보도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헌재 결정으로 뇌물과 정실인사로 오염된 한국의 개혁이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미 국무부는 변함없는 한·미 동맹을 강조하며 안보 공백 우려 가능성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대변인 대행은 “미국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남은 임기 동안 계속 협력할 것이며 한국민이 차기 대통령으로 누구를 뽑더라도 생산적 관계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방어하는 것을 포함해 동맹국의 책임을 계속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드 배치에 대해서도 영향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일본 역시 새 정권과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향후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한국과의 외교에서 변화가 일어날지 득실 계산에 분주했다.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은 “한국과 북한 문제에서 연대하는 것은 불가결하다”며 “한국의 새 정권과도 협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중국 외교부는 “박 대통령 탄핵 문제는 한국의 내정”이라면서도 “박 대통령이 한·중 관계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사드 문제는 아쉽다는 입장을 내놨다. 관영 매체들은 박 전 대통령 탄핵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은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생방송을 중단하고 헌재의 결정 마지막 부분을 생중계로 연결해 결정 순간을 실시간으로 보도했다. 관영 환구시보는 “안녕 박근혜! 한국이 역사의 새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포털 신랑뉴스는 “황교안을 제외한 나머지 한국의 대선 주자는 사드에 대한 입장이 중립 또는 반대여서 사드를 둘러싼 양국의 갈등에 돌파구가 열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지지율 급감 속에 탄핵 압박을 받고 있는 대만도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이날 자유시보(自由時報)를 비롯한 대만 언론들은 헌재의 만장일치 판결을 강조해 보도하면서 한국의 대선, 사드 배치 문제 향방을 전망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한국이 정치적 위기를 조속히 극복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위기가 기존의 한·러 (협력) 관계 수준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으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CNN은 ‘PARK OUT’(박 대통령 파면)이라는 제목으로 박 전 대통령 탄핵 소식을 홈페이지 전면에 올렸다. 영국 BBC, 일본 NHK 등도 정규 뉴스를 끊고 긴급뉴스로 탄핵 소식을 다뤘다. AP통신은 “한국 첫 여성 대통령의 기막힌 몰락”이라며 “2012년 대선에서 아버지에 대한 보수의 향수 속에 승리한 독재자의 딸이 스캔들 속에 물러나게 됐다”고 전했다. 미국 네티즌들은 ‘트럼프가 다음이다’는 글을 올리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같은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프랑스 르 몽드는 민주주의와 헌법적 가치를 훼손한 최고지도자를 평화적으로 큰 불상사 없이 권좌에서 끌어내린 한국의 성숙한 민주주의를 높게 평가했다. 서울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사드 보복 공포 속 中 교민들, 朴 파면 결정 ‘환영’

    사드 보복 공포 속 中 교민들, 朴 파면 결정 ‘환영’

    10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결정이 인용된 직후 중국 현지 유력 언론들은 이를 속보로 보도했다. 하이와이왕(海外网)은 한국 헌법재판소를 통해 파면 결정이 알려진 오전 11시 21분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졌던 탄핵 과정을 상세히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메인 페이지에 올랐다. 이와 관련 박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해 상당수 중국인들은 고고도 미사일 체계(THAAD·사드) 배치 등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진 박 전 대통령을 겨냥, ‘파면은 당연한 수순’이라는 반응이다. 아이디 'dudup**'의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박근혜와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는 닮은 구석이 많다. 두 사람 모두 미국과 얽히며 각각 대통령과 총리 자리에서 내려왔다”고 지적했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는 2009년 총리에 취임한 이후 미군기지 이전 문제를 확정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이듬해 총리직을 사임했다. 또 다른 아이디 'aosaxi6**'의 네티즌은 “한 국가의 지도자가 뇌물을 받고 그 대가로 부정 부패를 저지르는 것을 좋아했다고 하니 한국의 미래가 어두워 보인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주중 교민들 사이에서는 박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해 반기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한국 교민이 주로 찾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근혜 끝났다’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과 약 20주 동안 이어진 촛불 시위 사진 등과 함께 ‘국민이 승리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수십 여명의 교민들이 댓글을 적고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분위기에 대해 상당수 교민들은 ‘드디어 끝났다’라며 홀가분하다는 입장이다. 베이징 차오양취에서 6년째 거주 중이라는 전모(42)씨는 “해외에 거주하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대한민국 국민으로 당당하게 살아왔었다”면서도 “국정 농단 사건이 국내외에 알려진 이후 대부분의 교민들의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파면 결정을 통해 내일부터는 조금 더 정정당당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베이징 통저우에 거주하는 이모(37)씨는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면서 “비록 몸은 해외에 머물고 있어서 큰 힘을 보탤 수 없었지만,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갈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여친 목마 태운 채 딴 여자랑 키스하는 남자

    여친 목마 태운 채 딴 여자랑 키스하는 남자

    매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리우 카니발.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축제다. 음악과 춤으로 이어져 참가자를 열광의 도가니에 빠지게 하는 리우 카니발은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열렸다. 그야말로 매력적인 축제라고 할 수 있지만, 분위기에 휩쓸려 터무니없는 짓을 저질러버린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최근 미국 소셜사이트 래딧닷컴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많은 남성에게 섬뜩한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그럼 세계 각국에서 “충격적”이라고 불리었던 문제의 사진을 보자. 여자 친구로 보이는 한 여성을 목마 태운 한 남성이 다른 여성과 진하게 키스를 나누는 것이다. 심지어 목마 탄 여성도 이를 보고 얼굴을 찡그린 모습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 남자, 분명히 지나쳤다”, “리우 카니발은 원래 이런 것이냐”, “이 남자는 곧 헤어질 것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사건 뒤 세 사람이 어떻게 됐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레딧닷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대텅령 탄핵심판 인용” 자막 오타 낸 방송사

    “대텅령 탄핵심판 인용” 자막 오타 낸 방송사

    헌정사상 첫 대통령 탄핵이 결정된 10일 KBS의 자막 실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KBS는 이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 결과를 속보로 전했다.KBS는 탄핵선고가 확정되는 순간 방송 화면 하단에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이라는 속보 자막을 내보내려고 했다. 그러나 자막에는 ‘대통령’이 아닌 ‘대텅령’이라는 오타가 났다. 해당 속보는 1분여 동안 그대로 노출됐으며 이후 ‘대통령’으로 수정됐다. 이 자막사고를 본 한 네티즌은 화면을 카메라로 찍어 올리며 “마음이 급했나 보다”라며 인증샷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 사진은 인터넷에 퍼지면서 네티즌들에게 회자됐다. “방송사가 너무 급했구나” “‘대텅령’ 어감이 좋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대텅령’이란 단어를 놓고 패러디를 만드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박근혜의 파면을 재판관 8명의 만장일치로 인용 결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례식장 ‘시신 이발’ 영상…뭇매 맞은 이발사

    영국의 한 이발사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들을 잃은 부부의 ‘독특한 요청’을 들어줬다가 구설에 올랐다. 영국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의 7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영국 맨체스터에 살던 15세 소년 캐머론 채드윅은 모터가 달린 자전거를 타다 가로등과 충돌하는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럽게 아들을 잃은 캐머론의 부모는 평소 아이가 자주 다니던 이발소의 남성 이발사에게 ‘아들의 마지막 이발’을 부탁했고, 이발사는 이를 받아들여 장례식에 참석했다. 장례식장에 도착한 이발사는 관에 누워있는 캐머론 시신의 머리카락을 정성스럽게 잘라줬고, 장례식은 별 탈 없이 마무리 됐다. 문제는 최근 캐머론의 부모가 온라인상에서 아들의 장례식을 담은 동영상을 발견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동영상은 이발사가 관에 누운 캐머론 시신의 머리카락을 다듬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었다. 영상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했던 캐머론의 부모로서는 차갑게 누워있는 아들의 모습까지 재차 확인하며 지난 슬픔을 곱씹어야 했다. 해당 동영상은 당시 장례식에 들렀던 이발사의 친구가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발사의 친구는 유가족의 허락없이 장례식을 카메라에 담았을 뿐만 아니라 이를 페이스북에 올려 타인과 공유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캐머런의 부모가 이발사에게 항의했고, 이발사는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자신의 친구가 이를 촬영했다고 인정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싸늘했다. 한 여성은 “내 아들이 그 이발소에 자주 들르는데, 다시는 발걸음을 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면서 “아들을 떠나보낸 캐머런의 엄마는 나와 가까운 친구인데, 미안하다는 한 마디 사과로는 그녀의 마음을 위로하지 못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고인과 관련이 없는 친구를 왜 장례식에 데려갔으며, 그가 영상을 촬영하는 것을 막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남보라, 알고보니 보이프랜드 민우 고모 ‘6살 연상 미모의 고모’

    남보라, 알고보니 보이프랜드 민우 고모 ‘6살 연상 미모의 고모’

    배우 남보라가 그룹 ‘보이프렌드’ 멤버 민우의 고모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남보라와 민우의 관계가 재조명 됐다. 과거 민우는 자신의 SNS에 “소유X어반자카파 ‘틈’ 나왔어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남보라 누님이 사실 제 고모에요. 뮤직비디오도 많이 봐주시고 노래 너무 좋으니 많은 사랑해주세요. 고모 짱! ‘틈’ 짱!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맑게 웃고 있는 민우와 남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남보라와 민우의 닮은 하관이 눈길을 끈다. 남보라는 1989년생, 민우는 1995년생이다. 남보라 민우 관계를 접한 네티즌은 “부럽다”, “나도 저런 고모 있었으면”, “닮긴 닮았네”, “6살 연상 고모? 난 연하 고모도 있는데..”, “우월한 유전자 집안”, “예전에 봤는데..”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창정 만삭 아내 대리운전 논란 “아내가 운전 자처..계정 삭제는 NO”

    임창정 만삭 아내 대리운전 논란 “아내가 운전 자처..계정 삭제는 NO”

    가수 임창정이 만삭 아내 대리운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진화에 나섰다. 지난 6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누라 #대리 #픽업 #만삭 #임신. 술 내일부터 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만삭의 아내가 운전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술을 마신 자신을 대신해 아내가 운전을 해 준 모습을 올린 것. 하지만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만삭 아내에게 대리 운전을 시킨 임창정을 비판하는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SNS와 커뮤니티 등에 사진이 확산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에 7일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임창정 소속사 NH ENG는 임창정이 만삭 아내 대리운전 논란 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계정 삭제는 이루어진 적 없으며 그 문제의 사진은 삭제한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임창정은 일부 악성 댓글을 기재하는 일부 네티즌들의 반응을 와이프가 보면 심리적으로 좋지 않을 것을 대비해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계정 삭제는 한 적 없으며 현재도 그 계정은 운영되고 있다. 계정 삭제라고 보도된 부분은 몇 개월 전 사용하던 계정이며 그 계정은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혐오 동영상이 자꾸 올라와서 기존 계정을 삭제하고 새 계정으로 팬들과 소통한지는 좀 되었다는 것. 임창정은 “가까운 지인과 자택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귀가하던 길에 와이프가 손수 운전을 하길 자청했고 본인 또한 안전을 준수하며 동승하고 요의 주시했다. 결혼 후 와이프의 근황과 일상적인 행복을 알린다는 표현을 SNS 특성상 다소 장난스럽게 표현한 콘셉트가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킨 거 같다”면서 “그 부분은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와이프의 안전을 걱정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되레 감사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임창정은 “이번 일로 더욱더 극진히 떠받들고 살며 절대 운전을 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2달뒤 건강한 아이를 출산해 모든 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겠다”고 덧붙였다. 임창정은 소속사 측 공식입장 외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당시 상황을 해명하며 사과를 전하기도 했다. 이하 임창정 인스타그램 전문. ㅠㅠ 일어나보니 댓글이 안 좋길래..집사람 볼까봐 얼른 사진 내렸는데...그걸 우리 기자님들이 안 놓치시고 실검 1위를 기어코 만드셨네요~^^ 함께 저녁 식사 후 집으로 오는길... 아내 자랑 좀 하고 싶어 행복한 일상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올린 사진인데 ~ 함께 기다렸다가 대리하지 않고 아내를 운전시킨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ㅠㅠ 사실은 어제 이 사진 찍으면서 아내에게 다짐을 하나 했습니다... “당신과 아이들을 위해 이제 술 그만 마실게!!” 인스타에도 올려서 내가 술 끊은 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하자란 취지로 올렸다는.. 술 끊는 날~ 기념되라고 찍은 사진이 ... 이렇게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치게 돼 송구스럽ㅠㅠ~ 사진 설명도 태그도 잘했어야~~ㅠㅠ 일이 너무 커져... 이제는 진짜 어디 숨어서 소주 한 잔도 못하게 생겼음요~ㅋㅋㅋㅋ!^^ 앞으로 사진 한 장 올리더라도 좀 더 신중하겠습니다~ 사진과 태그보고 불편하셨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오늘 기분도 꿀꿀한데~소주나 아니지...... 금주해보겠습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 넘은 롯데 사드 보복...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피해

    도 넘은 롯데 사드 보복...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피해

    중국의 롯데 ‘손보기’가 심상잖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가 사드 부지 제공 결정으로 이날 현재까지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롯데마트 중국 내 지점 수는 모두 23개로 알려졌다. 롯데의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중국에서 롯데를 알리는 중요한 통로인 롯데그룹의 중국 공식홈페이지가 지난달 28일부터 7일째 마비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커 공격을 받더라도 조기 복구되는 것과는 달리 일주일째 기능이 마비될 정도로 공격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중국 당국이 ‘방조’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와 중국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일단의 시위대가 허난(河南) 성 정저우(鄭州) 시의 신정완쟈스다이광장에서 ‘처음처럼’과 롯데 음료 상품을 박스 채 쌓아두고 이를 중장비를 동원해 짓뭉갰다. 웨이보에 올라온 시위 영상을 보면 이 쇼핑센터 직원으로 보이는 중국인들이 “롯데는 중국에서 나가라”, “롯데 상품을 모두 빼고 불태우자”라는 붉은색 플래카드를 들고 처음처럼 등 롯데 상품을 쌓아두고 롯데 반대 시위를 벌이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고 나서 중국 국가가 울려 퍼지면서 중장비가 롯데 상품을 그대로 짓뭉개고 지나가는 장면이 펼쳐진다. 중장비 앞쪽에는 “중국에서 떠나라”라는 플래카드도 걸렸다. 영상이 촬영된 시점이 정확하지 않지만, 최근 사드로 인해 반한 감정이 격화하면서 해당 쇼핑센터가 과격한 시위를 기획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충격과 경악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롯데 동북법인이 운영하는 선양 등의 2개 점포와 상하이 화둥법인이 운영하는 13개 점포가 현재 영업 정지 상태로 파악됐다. 영업정지 조치 사유의 대부분은 소방법, 시설법 위반이었다. 중국 당국과 매체들의 선동으로 사실상 롯데 불매 운동도 격화되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이달 들어 지금까지 모두 20여개 롯데마트 현지 점포에 대해 중국 당국이 현장 점검 후 공문 등의 형태로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며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영업정지 기간은 점포마다 다르지만, 대개 한 달 정도로 알려졌다. 원칙은 영업정지 기간 이전이라도 문제로 지적된 부분의 시정이 이뤄지면 영업이 재개될 수 있지만, 현재 중국 내 분위기가 워낙 좋지 않아 정확한 재개점 시점을 짐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중국 3대 할인점 중 하나인 ‘다룬파’는 지난 5일 중국 내 모든 매장에서 롯데 관련 상품을 철거하고 판매를 중단 뒤 반품하기로 했다. 유명 쇼핑몰인 인쭤의““ 멍인점도 롯데 상품을 없애고 판매를 중지했다.   이처럼 중국 현지 롯데 계열사에 대한 사드 관련 ‘보복성’으로 의심되는 규제가 속속 확인되면서, 롯데도 그룹 차원에서 지난 5일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에 사실상 ‘구원 요청’에 나섰다. 롯데 관계자는 “이달 들어 지금까지 모두 13개 롯데마트 현지 점포에 대해 중국 당국이 현장 점검 후 공문 등의 형태로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며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롯데 유통 계열사는 중국 내 약 120개 점포(백화점 5개·마트 99개·슈퍼 16개)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리, ‘도깨비’ 김고은 얄미운 사촌..알고보니 진품명품 여고생

    최리, ‘도깨비’ 김고은 얄미운 사촌..알고보니 진품명품 여고생

    최리의 과거가 화제다. 배우 최리가 최근 종영한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신(神)-도깨비’(이하 ‘도깨비’)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최리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얄밉고도 귀여운 악녀 ‘경미’ 역으로 등장해 신선한 연기를 선보였다. 경미는 극 중 은탁(김고은 분)이 부모님을 잃고 이모에게 신세지게 되면서 한 집에서 살게 된 사촌이다. 앞서 최리는 영화 ‘귀향’으로 데뷔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귀향’의 최리가 위안부 피해 소녀들을 기리는 ‘은경’ 역으로 아주 섬세하고 묵직한 인물이었다면, ‘도깨비’의 최리는 사촌을 못살게 굴다가 자기 손을 베어 먹는 채신없는 ‘경미’ 역으로 까칠한 그 또래의 모습이다. 특히 최리가 고등학교 시절 과거 KBS1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김고은 사촌 예쁘던데”, “최리 기대되는 배우다”, “예쁘긴 예쁘네”, “연기 잘하던데”, “여고생 때도 예쁘네”, “귀향의 은경이었구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3·1절 제98주년, 되새겨보는 태극기 의미

    3·1절 제98주년, 되새겨보는 태극기 의미

    제98주년 3·1절인 1일 전국 곳곳에서 3·1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행사에 태극기가 휘날렸다. 기념 행사 참석자들은 순국선열을 기렸고, 태극기를 흔들었다. 특히 이날 가정집과 아파트 등에서는 태극기 게양이 극히 저조했다. 하지만 이날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가 오후 2시부터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탄핵집회를 열고 있다. 탄기국 집회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나왔다. 같은 날 오후 5시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18차 촛불집회를 연다. 3·1절이어서 촛불집회 참석자들은 태극기에 노란 리본을 달고 집회에 나온다. 98년 전 선열들이 떨쳐일어났던 서울 종로 일대에서 서로 배척하는 집회로 대립했다. 3·1절인 이날 태극기 의미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도 제각각이다. 네이버 아이디가 ‘ty2p****’는 “특정 정치 세력이 태극기 들든 말든 3.1절은 전국민이 태극기 정신을 기려야 한다. 당연한 걸 특정 정치 세력으로 오해 받을까봐 ‘태극기 달지 말자’ 이런 선동 글을 쓰는 의도가 더 불순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 ‘dl82****’는 “태극기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대한민국 국기입니다. 3.1절 우리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태극기로 받듭시다”라고 독려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컬투쇼’ 김소혜 전소미, 인증샷으로 얼굴크기 비교 ‘반전’

    ‘컬투쇼’ 김소혜 전소미, 인증샷으로 얼굴크기 비교 ‘반전’

    ‘컬투쇼’ 김소혜-전소미의 인증샷이 화제다. 28일 SBS ‘컬투쇼’ 제작진은 이날 방송을 마치고 게스트로 나온 김소혜와 전소미의 인증샷을 ‘컬투쇼’ 공식 SNS에 게재했다. 김소혜의 셀카에는 “뽀뽀 선물, 펭귄디제이”, 전소미의 셀카에는 “너무너무너무 예쁜 소미”라고 덧붙였다. 또 DJ 김태균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세 걸음 뒤로 가야 얼굴 크기가 비슷해 지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김태균은 뒤에 섰지만, 얼굴 크기가 비슷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폭소케 했다. ‘컬투쇼’ 김소혜 전소미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너무 예쁜 소녀들”, “정말 얼굴 작다”, “김태균 너무 웃겨”, “둘 다 작은데?”, “김소혜 전소미 얼굴 크기, 비교할 수 없다”, “비교불가”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컬투쇼’ 공식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극한직업 헌재소장”…재판 중 뒷목잡는 이정미 대행 사진

    “극한직업 헌재소장”…재판 중 뒷목잡는 이정미 대행 사진

    탄핵 심판 변론 중 뒷목을 잡는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28일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사진은 지난 22일 탄핵 심판 16차 변론 중 포착된 것으로 박근혜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재판부를 향해 불만을 쏟아내자 이정미 대행이 수차례 뒷목을 잡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측 김평우 변호사는 “우리나라 최고의 명변호사들인 국회 측 대리인이 발견하지 못한 걸 강일원 재판관이 꼬집는다. 조금 과한 것 아니냐”고 따졌다. 이정미 권한대행은 “저희가 모욕적 언사에 대해서 참고 진행하고 있다. 품격 있게 재판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지만, 변화가 없자 오른손으로 목과 어깨 부분을 잡았다. 김평우 변호사는 계속해서 “탄핵소추장을 누가 썼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통탄한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소추장을 보고 국어 공부를 하면 큰일 난다”고 변론했다. 이에 국회 대리인단 일부가 이의를 제기하려 했으나 권성동 법사위원장은 입술에 손가락을 갖다대면서 ‘대응하지 말라’는 신호를 보냈다. 또한 김 변호사는 “사람을 때려잡으려면 정확한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 비선 실세라는 뜻도 모르는 단어로 대통령을 잡겠다?”라고 항의를 멈추지 않았다. 이정미 대행은 “대통령을 잡겠다는 말은 지나치지 않으냐. 용어 선택에 신중해 달라”며 제지했다. 이에 김 변호사는 “용어 선택이 부적절했다”며 물러섰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댓글란을 통해 “헌재소장은 극한직업이다”, “정말이지 심적 부담이 클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7일 박 대통령에 대한 최종 변론을 끝낸 헌재는 2주 뒤인 3월 13일이나 그보다 이른 10일쯤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헌재 재판관들은 지난 22일부터는 외부를 돌아다닐 때 사복 경찰 3~4명이 따라붙는 경찰의 근접 경호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식에 쓱~ 끼어든 흰돌고래…불붙은 포토샵 배틀

    영어 신조어 중에 ‘포토밤’(photobomb)이라는 단어가 있다. 사전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린 포토밤은 사진 촬영 중 의도치 않은 장면이 포착되거나 장난 칠 목적으로 사진 프레임 안에 쑥 끼어드는 행위를 말한다. 최근 미국의 소셜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Reddit)에 올라온 포토밤 사진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한 커플의 결혼식 모습을 담은 이 사진의 주인공은 신랑신부도 아닌 한 마리 돌고래다. 벨루가(Beluga Whale)로 불리는 이 돌고래는 온몸이 하얗고 머리가 둥글며 독특한 주둥이를 갖고 있다. 특히 지능이 매우 높고 얼굴과 눈동자에서는 그 표정이 읽힐 정도. 이같은 특징 때문에 전세계 수족관의 대표적인 인기 스타다. 한 커플의 결혼식 모습을 담은 이 사진은 미국 코네티컷에 위치한 미스틱 항구 박물관에서 촬영됐으며 온라인에 게재된 직후 순식간에 1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사진이 화제가 되자 네티즌 사이에서는 곧바로 '포토샵 배틀'이 벌어졌다. 우리나라에서도 주로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포토샵 배틀은 원본 사진을 놓고 재미있게 가공해 경쟁하는 것을 말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마리텔’ 소미, 아버지 매튜와 함께 복근 자랑 ‘환상 부녀 케미’

    ‘마리텔’ 소미, 아버지 매튜와 함께 복근 자랑 ‘환상 부녀 케미’

    아이오아이 전 멤버 소미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복근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소미가 아버지 매튜와 함께 암벽등반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자인 암벽등반선수가 코치로 방송에 함께 했다. 기본기를 배운 소미와 매튜는 본격적인 암벽등반 대결에 앞서 몸풀기를 했다. 그러던 중 김자인 선수는 “소미 양 복근이 대단하다는 소문이 있던데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매튜는 “그건 소문일 뿐”이라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소미와 매튜는 함께 복근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매튜는 딸이 복근을 공개해도 괜찮겠냐는 김자인 선수의 질문에 “자기 복근을 공개한다는데 상관없다”며 쿨하게 답했다. 카메라 앞에 나란히 선 두 사람은 복근을 함께 공개하는 듯 했지만 매튜는 소미 혼자 공개하도록 하며 장난을 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내 함께 탄탄한 복근을 자랑한 부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몸짱부녀 대단하다 최고”, “진짜 멋진 가족이다”, “솜부녀 너무 귀엽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내귀의 캔디2’ 최지우의 캔디 ‘병국이’ 정체 공개..모두가 예상했던 그?

    ‘내귀의 캔디2’ 최지우의 캔디 ‘병국이’ 정체 공개..모두가 예상했던 그?

    최지우의 캔디는 누구일까? 오늘(25일) 밤 방송되는 ‘내귀에 캔디2’ 2회에서는 최지우의 캔디인 ‘병국이’의 실체가 밝혀진다. 지난 첫 방송 이후 최지우의 캔디는 누구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며 포털사이트 검색어와 인터넷 대화창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네티즌들은 그의 정체를 배우 배성우로 추측했다. 오늘 그의 정체가 밝혀질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오늘 방송에서는 최지우와 그녀의 캔디 ‘병국이’의 첫 만남 비하인드와 함께 때로는 유쾌한 소꿉친구처럼, 때로는 설레는 연인처럼 비밀 통화를 이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 프라하에서 여행 중인 최지우는 캔디와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캔디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단서들을 찾아 나간다. 다정하고 중후한 목소리에 나이를 짐작케 하는 아재 매력과 치명적인 귀여움을 동시에 선보이게 될 ‘병국이’는 과연 누구일지, 그는 지금 어느 지역을 여행하고 있는것인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가우’ 정소민과 ‘일상 트레이드’를 통해 애교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서울남자’ 황치열은 ‘캔디’ 정소민을 위해 직접 피아노를연주하며 감미로운 노래를 선사한다. 연애 세포를 자극시키는 황치열의 즉석 세레나데에 정소민은 어떻게 반응할지, 두 사람의 만남은 이뤄질 수 있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tvN ‘내귀에 캔디2’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허지웅, 엑소 팬 겨냥? “공황 발작 올 것 같다” 발언 논란

    허지웅, 엑소 팬 겨냥? “공황 발작 올 것 같다” 발언 논란

    방송인 허지웅이 엑소 팬들을 향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다다. 22일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허지웅은 배우 이청아와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섰다. 이날 허지웅은 엑소 팬들의 강한 함성을 듣고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카메라가 잠시 그룹 엑소의 세훈을 비추자 팬들이 환호했기 때문. 이청아가 “허지웅 씨가 올 하반기 가요계에 대해 날카로운 비평을 하지 않을까”라고 정해진 멘트를 했지만, 허지웅은 갑자기 “비평이고 뭐고 공황 발작이 올 것 같다”며 “다들 목청이 좋으시다”는 진심이 섞인 돌발 발언을 했다. 이에 엑소 팬들을 비롯한 일부 네티즌들은 “공황 장애까지 들먹이는 행동은 경솔했다”며 허지웅을 비난했다. 그러나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비췄다고 다른 사람의 말을 막으며 소리를 지르는 행동은 무례하다. 팬이라고 해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며 허지웅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있다. 사진=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진운, NBA 올스타전 무아지경 댄스 포착 ‘역시 춤신춤왕’

    정진운, NBA 올스타전 무아지경 댄스 포착 ‘역시 춤신춤왕’

    ‘춤신춤왕’ 정진운이 미국까지 진출했다. 가수 정진운이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진행된 2017 NBA 올스타전을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프타임 중 카메라에 잡힌 정진운은 흥겨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다. 특히 옆에 있는 외국인과 동작이 척척 맞아 더욱 눈길을 끈다. ‘춤신춤왕’으로 유명한 정진운이 미국까지 진출한 모습에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이에 대해 정진운 소속사 관계자는 “NBA 올스타전으로부터 정진운이 초청 받았다. 지난 주말에 올스타전 관람을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한편 임슬옹은 해당 영상을 SNS에 게재하며 “이제는 미국티비까지 나가서 이러십니까 #nba #올스타전 #미국광대 한편으론 진심 존경을 표할게”라고 말했다. 윤종신도 #댄갓댄킹 #정진운“이라고 했고, 정진운은 ”죄송합니다“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패리스힐튼, 크리스 질카와 열애 중 ‘전 남친이 내 지인보다 많을 듯’

    패리스힐튼, 크리스 질카와 열애 중 ‘전 남친이 내 지인보다 많을 듯’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4실 연하 배우 크리스 질카와 사랑에 빠졌다. 20일(현지시각)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가장 좋은 느낌은 당신을 바라보는 것입니다”는 글과 함께 크리스 질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패리스 힐튼은 자신이 생일을 맞아 연인 크리스 질카와 다정한 사진을 여러 장을 찍으며 사랑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복수의 외신 역시 “크리스 질카가 패리스 힐튼의 생일을 맞아 생일 케이크를 선물했으며 키스를 했다”라고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축하합니다”, “잘 어울리네”, “이 언니 남친이 내 지인보다 많을 듯”, “부럽다”, “능력있으니 연하남 만나지”, “이번엔 오래가길”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패리스 힐튼과 사랑에 빠진 크리스 질카는 1985년 생으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딕시랜드’, ‘베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패리스 힐튼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본인 얘기 같은 영화로… 세계적 배우로 우뚝

    본인 얘기 같은 영화로… 세계적 배우로 우뚝

    배우 김민희(35)가 영화같이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연출하며 세계적 배우로 거듭났다. 홍상수(57) 감독과의 스캔들로 한국에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는 김민희는 18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는 사생활 문제와는 별개로 홍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보여 준 연기력을 인정받아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고교 때 길거리 캐스팅 모델로 데뷔 큰 키에 개성 있는 외모의 그는 고교 시절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1999년 드라마 ‘학교2’, 영화 ‘순애보’(2000)를 통해 연기에 입문했으나 연기력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다. CF 스타, 신세대 아이콘에 그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과거 인터뷰에서 “연기를 즐기지도 못했고, 적응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이 시기를 돌이켰던 김민희는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굿바이 솔로’(2006)와 권칠인 감독의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2008)에서 서서히 가능성을 드러냈다. 그리고 변영주 감독을 만나 찍은 ‘화차’(2012)에서 마침내 알을 깨고 나와 연기를 할 줄 아는 배우로 인정받았다. ‘화차’와 노덕 감독의 ‘연애의 온도’(2013) 등으로 연기상 트로피를 몇 개 챙기기도 했다. 이후 국제영화제 단골 손님인 홍상수, 박찬욱 감독과 잇따라 만나며 한 단계 더 도약했다. 홍 감독과는 로카르노영화제 황금표범상을 받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를 시작으로, 거푸 호흡을 맞추며 홍 감독의 ‘뮤즈’로 급부상했다. 지난해에는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로 칸 레드카펫을 밟아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이 작품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도 수상했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연기자로서 인정받고 싶다는 열망과 욕심, 그에 동반된 노력이 오늘의 결과를 낳은 것 같다”며 “타고난 재능은 부족할지 모르지만 자신의 매력이나 장기를 보여 줄 줄 아는 영리한 배우”라고 평가했다.그러나 칸에 다녀온 뒤 논란의 중심에 섰다. 홍 감독과 단순한 배우·감독 사이가 아니라는 사실이 알려졌으나 입장을 표명하지도, 일절 모습을 드러내지도 않았다. 홍 감독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18번째 작품인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개봉 때도 공식 석상에 얼굴을 비치지 않았다. 대신 두 사람은 자신들의 이야기와 무척 닮아 보이는 소재의 영화인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베를린에 초청받았다. 평범한 일상의 언어로 인간의 욕망, 특히 남녀 관계의 내밀한 흐름을 보여 주는 작품을 주로 연출하던 홍 감독은 유부남 영화 감독과 불륜에 빠진 여배우가 독일 함부르크와 강릉을 오가며 지인들과 사랑과 삶의 의미를 토로하는 작품을 만들었다. 영화에는 두 사람의 심경을 대변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대사가 상당수 등장한다. 시기적으로는 스캔들이 터지기 전에 촬영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베를린영화제 시사회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홍 감독은 김민희와의 사이를 ‘가까운 관계’(close relationship)로 설명했다. 커플 반지와 함께 친밀한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민희는 수상 기념 기자회견에서 공을 홍 감독에게 돌렸다. 그는 “감독님을 존중하고 존경하는 것이 큰 힘이 됐다”며 “감독님은 항상 저에게서 최고를 끌어내 줬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즉석으로 쪽대본을 쓰는 것으로 유명한 홍 감독의 스타일에 대해서는 “아침마다 너무 좋은 글을 받는 것은 여배우로서 광장히 기쁘고 신나는 일”이라면서 “감독님의 요구를 최선을 다해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감독님 대본에는 항상 재미있는 유머가 많은데 제가 그것을 표현하는 데 서툰 점이 있지만 그 맛을 살리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홍 감독은 자신에게 마이크가 넘어오려 하자 “이 회견은 그녀의 자리”라면서 “저는 그저 동석하고 있을 뿐”이라고 손사래를 쳤다. ●국내 네티즌들, 축하·환영 vs 냉소·비판 한편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다음달 국내 개봉 예정이다. 김민희와 홍 감독이 국내 언론 앞에 나서게 될지 주목된다. 김민희의 수상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축하와 환영, 냉소와 비판으로 반응이 극명하게 나뉘었다. 이용철 평론가는 “예술가는 작품으로 평가받아야 마땅하다”며 “스캔들의 멍에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예술가의 삶을 이어 갈 힘을 더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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