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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한국인 입에서 나온 네 글자 “고마워요 중국”?

    결국 한국인 입에서 나온 네 글자 “고마워요 중국”?

    최근 한국 진도 앞바다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월호 인양 작업과 관련, 중국 업체의 협력이 진행된 것에 대해 양국 화해 모드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뒤따르고 있는 분위기다. 26일 현지 유력 언론들은 일제히 ‘한국인이 결국 내뱉은 한 마디, 고맙습니다 중국’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해당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진행된 한중 축구전 결과와 세월호 인양 시 중국 업체의 협조 등 두 가지 사례를 통해 한국 내 중국에 대한 여론이 우호적인 방향으로 변화하는 양상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한중 축구전 결과, 예상과 달리 중국 대표팀이 한국을 제압할 수 있을 만큼 성장했다는 한국 내 평가와 최근 사고 발생 후 약 1073일 만에 인양이 시작된 세월호 여객선 인양에 중국 기술과 인력이 투입됐다는 부분에서 한국 국민이 중국을 재평가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사례로 한국 유력 언론을 통해 보도된 기사를 인용, ‘세월호 인양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중국인 잠수사들의 모습이 한국 사회에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며 ‘국적은 다르지만 생명의 위협을 무릅쓴 중국인 잠수사들에게 경의를 보낸다’는 내용의 한국 네티즌들의 반응을 상세히 보도했다. 이를 통해 최근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로 불거진 한중 관계의 악화일로가 세월호 인양 협력을 통해 향후 양국 국민의 감정이 누그러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일부 네티즌들도 등장하고 있는 양상이다. 실제로 현지 유력 언론 중국청년망(中国青年网)은 이날 최근 유정복 한국 인천시장이 사드 관련 양국 관계에 대해 밝힌 “사드 파문으로 양국 모두 피해를 보고 있으며, 한중 관계의 조속한 정상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입장을 인용, 중국의 세월호 인양 협력 작업이 향후 우호적인 양국 관계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반면 세월호 인양 시 중국 업체의 협조와 한중 축구전에서의 중국 승리 등 두 가지 사례를 두고 현지에서는 ‘한국을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라는 반대 여론도 조성됐다. 현지 유력 언론 왕이신원(网易新聞)이 보도한 기사에는 총 1만 7000여 개의 중국 네티즌들의 댓글이 게재, “만약 한국이 미국의 사드 배치 정책에 반대했다면 중국은 더 큰 힘을 보탰을 것”이라며 “한국과 같은 소국은 대국들의 틈새에서 자유롭고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지만 결국 대국의 정세에 휘둘리는 소국이다. 작은 나라가 아무리 잘난 척을 해 본들 결과적으로 비굴하게 무릎 꿇는 것밖에 도리가 없다. 이것이 바로 소국의 비애다”는 반응을 보였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무보정 몸매가 이 정도”...경리, 완벽한 S라인 과시 ‘하트는 애교’

    “무보정 몸매가 이 정도”...경리, 완벽한 S라인 과시 ‘하트는 애교’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의 일상이 화제다. 26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경리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리는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도 굴욕 없는 몸매와 비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섹시한 듯 귀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리의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언니”, “화보네요 열일 중인 몸매”, “몸매 최고다ㅠㅠ”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中학자 “사드보복 누구 아이디어냐” 공개 비판, “사드 출구전략 찾자” 주장

    中학자 “사드보복 누구 아이디어냐” 공개 비판, “사드 출구전략 찾자” 주장

     북·중 관계에 정통한 중국 학자가 “사드 보복은 대체 누구의 아이디어냐”며 중국 당국의 사드 보복 정책을 공개 비판해 중국 내에서 큰 파장을 낳고 있다. 선즈화(沈志華) 중국 화둥사범대 교수는 지난 19일 다롄(大連)외국어대학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북한은 잠재적 적이고 한국은 친구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강연의 요지는 중국이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로드)를 국가시책으로 추진하면서도 주변국들의 속내가 모두 중국에 비우호적이며, 위기가 도처에 도사리는 상황에서 사드 갈등은 중국의 또 다른 실책이라는 것이다.  선 교수는 “표면적으로 북한·중국은 동맹관계이고 미국·일본은 한국의 대북 제재를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수십년간 투쟁의 결과와 국제환경의 변화에 따라 이미 상황은 근본적 변화를 겪었다”며 자신의 판단으론 “북한은 중국의 잠재적 적국이고 한국은 중국의 가능한 친구”라고 강조했다. 선 교수는 특히 “한국이 잠재적 친구라는 것이 정확하다면 한국에 의한 한반도 통일이 중국에, 특히 동북 지방에 유리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동북 3성의 경제발전 전략상 목구멍을 막고 있는 북한이 뚫려 한반도와 통해지면 동북의 살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드 문제를 언급하며 “중국의 한반도 문제 대응이 갈수록 피동적으로 변하고 있다”면서 “사드 이슈에서 양측이 빠져나갈 길을 찾아야 한다. 사드보복, 반한 감정은 머리에서 지우고 한국의 결정에 맡겨보자”고 제안했다. 선 교수는 이어 “나는 현재 중국의 사드 문제 대응에 매우 반감을 갖고 있다. 대체 누가 이런 아이디어(사드보복)를 냈는지 모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한중 관계의 발전은 한미일 동맹을 비틀 수 있는 수단이 된다”면서 “(중국 외교 당국자는) 머리도 없느냐. 당신들은 한국을 한미일 삼각동맹에 계속 밀어넣고 있다. 주변 이웃국이 어떻게 보겠느냐. 적이 우리에게 바라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선 교수는 북한이 중국의 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자신이 오랫동안 수집한 북중교류 문헌과 자료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북중이 친구이고 동맹이었을 때는 마오쩌둥(毛澤東)과 김일성이라는 두 지도자간 특수한 우의에 기초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외교적으로는 1970년대 미중 관계의 해빙기가 시작되자 북중 동맹의 기반이 흔들렸고 경제적으로도 무산계급 연계론과 무상 원조에 의존했던 양국 경제관계가 중국의 시장경제 체제 도입으로 근본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정치적으로는 1992년 한중수교가 계기가 됐다. 1989년 톈안먼(天安門) 사태로 미국이 대중 봉쇄에 나서자 덩샤오핑은 지속적인 개혁·개방 의지를 과시하기 위해 한국을 돌파구로 삼으려 했다. 김일성은 중국이 북한을 ‘팔아넘겼다’고 생각했고 이후로 북중 혈맹관계는 더는 존재치 않게 됐으며 이는 또한 북한이 핵개발에 나선 계기가 됐다고 선 교수는 지적했다.  한국이 중국의 ‘친구’일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한중 수교후 중국과 한미간 냉전 상태가 종료되고, 역사적, 문화적 교류를 바탕으로 경제·무역의 상호 보완성이 심화됐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경제 외적으로 전략안보 측면에서 한국이 중국에 위협이 되느냐인데 진정으로 중국에 위협이 되는 것은 미국과 일본일 뿐 한국은 아니다”면서 “한미일 철삼각 동맹에서 약한 고리인 한국은 중국에 ‘이용 가치’가 높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선 교수는 남한내 혁명을 촉발해 정부를 전복시킨 다음 무력통일하려는 북한 구상의 허구성을 언급하면서 자신이 직접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한 일화를 전했다. 그는 “촛불집회 시위대를 따라 행진하면서 ‘한국에선 (북한이 바라는) 혁명은 불가능하겠구나’라고 생각했다. 100만명이 시위를 하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이처럼 완전한 사회법치 체계로 진입한 나라에서 김일성 시대의 무력통일 구상이 가능하겠느냐. 나는 불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선 교수는 지난해 일본에서 펴낸 저서 ‘최후의 천조(天朝) 마오쩌둥·김일성시대의 중국과 북한’에서 김일성의 무력통일 구상을 마오쩌둥이 외면한 일화 등 북중 ‘혈맹관계’의 이면을 파헤친 바 있다.  중국 입장에서는 다소 충격적인 선 교수의 주장은 웨이보 등에서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 “시야가 열렸다”, “다시 생각해볼 기회”라는 반응과 함께 “위험한 생각인 것 같다”는 지적도 적지 않았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미란다 커, 여유로운 일상 ‘시간이 흘러도 그대로인 미모’

    미란다 커, 여유로운 일상 ‘시간이 흘러도 그대로인 미모’

    모델 미란다 커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ea for one with my Teddy lov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의자에 앉아 티타임을 즐기고 있다. 미란다 커의 무릎에는 반려견도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더 아름다워진 미란다 커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톱모델의 하루”, “부럽다. 뭔가 품격 있어 보인다”, “차 마시는 것도 다르다”, “남자친구는 어디 있지?”, “나도 저런 여유를 느끼고 싶다”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스냅챗 공동 CEO인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재욱, 아빠의 딸바보 함박미소 ‘드디어 웃었다’

    안재욱, 아빠의 딸바보 함박미소 ‘드디어 웃었다’

    배우 안재욱이 딸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안재욱은 24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딸 수현이와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안재욱은 딸을 안고 환한 미소로 딸 수현이의 웃음을 유발하려 애쓰는 모습이다. 딸 수현이가 소리를 내며 웃자 이내 안재욱도 함박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안재욱 일상을 접한 네티즌은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아내분이 촬영한 건가요?”, “정말 행복해 보인다”, “딸이 너무 귀엽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재욱은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지난 2015월 6월 결혼했다. 사진 = 안재욱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동빈 “중국을 사랑해...사드는 오해, 사업은 꼭”

    신동빈 “중국을 사랑해...사드는 오해, 사업은 꼭”

    롯데그룹 신동빈(62) 회장이 24일자 미국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신동빈 회장은 롯데마트 매장에 대한 영업정지 등 중국 정부의 보복 조치에 대해서는 “일부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면서 “중국을 방문해 갈등을 풀려고 했지만 (최순실 게이트로) 출국금지를 당해 (해결이) 불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드 배치와 관련해서는 “정부가 우리 같은 사기업에 정부정책을 위해 부지를 포기하라고 하면 (어느 기업도) 정부를 거부할 수 있는 여유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중국은 롯데가 50억 달러를 투자하고 2만5000명을 고용하며, 그룹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96) 총괄회장은 그룹의 대표 계열사인 롯데쇼핑의 등기이사에서 46년만에 물러났다. ‘원 롯데 원 리더’ 시대를 맞아 신격호 총괄회장이 퇴장하고, 신동빈 회장 체제로 강화하는 모양새다. 롯데쇼핑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 빅마켓 내 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안건을 처리했다.이에 따라 신격호 총괄회장의 사내이사 직함은 롯데자이언츠와 롯데알미늄 등 일부만 남았다. 한편 신동빈 회장의 차녀인 신승은씨가 일본 민영방송인 TBS 아나운서인 이시이 도모히로와 5월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롯데 애들은 전부 일본인하고 결혼하네..서미경딸도 일본남자와 결혼하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서미경(57)씨는 신격회 회장의 셋째 부인으로 일컬어지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들 핸드폰 뺏은 엄마, 엄마 고소한 아들…판결은?

    엄마가 자신의 자유를 억압했다며 아들이 고발한, 어이없는 고소 사건이 진행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영국 데일리메일은 스페인 알메리아에 사는 한 15세 소년이 자신의 엄마를 '학대'혐의로 법원에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소년의 엄마는 아들이 계속 휴대전화만 만지작거리자 공부하게 만들려고 폰을 빼앗았을 뿐이었다. 이에 대해 법원의 치안 판사 루이스 콜룸나는 “엄마가 자신의 권리 내에서 잘 처신했다”며 “부모로써 옳은 조치를 취했다”고 판결했다. 또한 “만약 엄마가 아들이 휴대전화로 인해 정신이 흐트러지도록 내버려둬서 공부하는데 실패한 경우라면, 책임감있는 엄마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콜룸나 판사는 아들의 전화를 빼앗은 것은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완곡하게 말했다. 이어 “민법에 따르면, 부모가 아이 양육시 떠맡아야 할 의무 가운데, 불필요하게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진 않더라도 자녀의 교육을 담당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도 알렸다. 이 판결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로 ‘어떻게 15살 소년이 엄마와의 다툼을 법정화할 수 있었는지’라며 기가 막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NBA농구선수가 반려견 캐릭터 양말 신은 사연

    NBA농구선수가 반려견 캐릭터 양말 신은 사연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에서 한 선수가 착용한 캐릭터 양말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것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센터 메이어스 레오나드(25) 선수의 양말이다. 레오나드 선수는 지난 22일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에서 이 양말을 신고 있었다. 양말에는 하얀 견공의 얼굴이 프린트돼 있는데 이는 실제로 이 선수가 기르고 있는 ‘벨라’라는 이름의 암컷 시베리안허스키다. 레오나드는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서 종종 반려견 벨라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개를 사랑한다는 것은 팬들 사이에서 꽤 유명하다. 하지만 미국 매체 오리건 라이브닷컴 보도에 따르면, 최근 레오나드의 반려견 벨라가 신부전 3기를 진단받아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몇 주 전에도 레오나드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 아기(벨라)를 위해 기도해달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후 경기장에는 벨라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내거는 팬들도 등장했다. 그러자 레오나드는 “여러분의 지지에 감사드린다! 벨라는 강하므로 계속해서 싸워나갈 것이다!”는 감사 트윗을 남겼다. 이런 상황에서 벨라의 모습이 그려진 캐릭터 양말을 신고 워밍업하는 레오나드의 모습을 포틀랜드 담당 기자 케이시 홀달이 목격하고 사진으로 찍어 트위터에 공개했다. 홀달 기자는 “레오나드 선수가 반려견 벨라의 얼굴이 프린트된 양말을 신고 준비 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은 레오나드 선수의 바람대로 벨라가 다시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안 본 눈 삽니다”…이영돈TV 발레 시리즈 영상 화제

    “안 본 눈 삽니다”…이영돈TV 발레 시리즈 영상 화제

    온라인방송 이영돈TV에서 만든 발레 영상이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돈TV에서는 [이영돈PD가 추천합니다], [깐깐한미식가], [발레 피트니스], [이영돈TV 스페셜], [이영돈TV LIVE] 등의 코너로 다양한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다. 그 중의 하나인 발레 피트니스는 이영돈PD가 직접 발레 전문가의 도움으로 다양한 자세를 해보고 소개하는 코너. 이영돈PD의 발레 의상과 다소 뻣뻣한 몸이 영상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 영상의 캡처사진이 각종 온라인커뮤니티로 ‘이영돈PD 근황’ ‘발레 X파일’ 이란 제목으로 게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운동 열심히 한 몸매”, “안 본 눈 삽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영돈 TV’는 2016년 이영돈 PD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설립한 초소형 TV 방송국으로 건강과 음식을 주요 소재로 다루고 있다. 유튜브, 네이버 tv캐스트,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던 테러 현장에서 ‘셀카’ 찍는 남성 비난 쏟아져

    현지시간으로 지난 22일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테러로 현장에서 사살된 용의자를 포함해 5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친 가운데, 아수라장과도 같은 현장에서 셀카(셀피)를 찍는 사람이 포착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런던 의사당 인근 웨스트민스터 다리에서 테러범의 차량과 흉기로 인한 부상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중년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셀카봉에 스마트폰을 끼우고 셀피를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남성을 비롯해 몇몇의 사람들은 사상자들이 부상을 입고 길에 쓰러져 있었고 구급차 등 도움의 손길이 아직 도착도 하기 전, 이들을 돕기는커녕 현장을 담은 셀카사진을 찍어 혐오감을 자아냈다. 특히 목격자들에 의해 사진까지 찍힌 문제의 남성은 사상자들이 누워있는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도 모자라 마치 관광지에 온 것 처럼 셀카봉까지 이용해 더욱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주변에 있던 또 다른 목격자가 셀카봉으로 셀피를 찍는 남성에게 욕설이 섞인 반감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에서 셀피를 찍는 남성의 사진은 SNS를 통해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런 행동을 생각해 낼 수 있었는지, 믿기지가 않는다”, “믿을 수 없다. 정말 역겨운 사람들이다. 반드시 이 사람을 찾아내 수치스러움을 줘야 한다” 등의 격렬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테러의 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이번 테러로 다친 한국인 여행객 5명 중 4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머리를 다친 60대 후반 여성 1명은 병원 중환자실에서 아직 치료를 받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세월호 인양비용 SNS “누가 말아먹은 비용보다 적구만”, “집에 가자 애들아”

    세월호 인양비용 SNS “누가 말아먹은 비용보다 적구만”, “집에 가자 애들아”

    참사 발생 1072일 만에 세월호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세월호 인양에 들어가는 비용은 총 1020억원. 현재 중국의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가 1단계 작업 완료 후 계약금 213억을 받은 상태다. 2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15년 7월 상하이샐비지와 계약할 당시 초기 계약액은 851억원이며 총 3단계로 나눠서 지급한다. 상하이샐비지 계약액 외에 인양에 필요한 예산은 총 103억원으로 선금보증이행증권 등 유사시 이 돈을 회수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마련했다. 당초 정부는 인양이 1년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1년 7개월이 걸렸다. 인양 방식 변경과 시행착오, 더딘 작업으로 상하이샐비지의 기술력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세월호 인양비용에 대해 네티즌들은 “내 세금 이럴 때 쓰라고 낸 거지 (tomb****)”, “근혜가 순실이한테 갖다 바친 돈의 100분의 1만 쓰면 되네? 명박이가 4대강 말아먹은 돈의 220분의 1만 쓰면 되네???(wsew****)”, “누가 말아먹은 비용보다 적구만(gori****)”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미수습자 9명의 가족에 대한 위로를 전했다. “드디어 세월호가 떠올랐다. 제발 진실도 함께 떠오르길(ecr****)”, “마음이 콱 막힌다. 1073일이 지난 후에야 들어 올려지고 있는 세월호를 보는 지금 또 똑같이 느끼고 있다(유정)”, “집에 가자 애들아(dvyu****)”, “믿기지 않는다. 저기에 내 가족이 있었다고 생각하면 3년이란 세월 동안 밥을 어느 하루 제대로 먹고 잠은 잤겠나. 숨 쉬는 것마저 고통이었을 거다(tnru****)”라는 글들이 올라왔다. 인양이 늦어진 것에 대해서는 “도대체 뭐야. 인양 시기가 너무하다 진짜…(akfl****)”, “이렇게 빠른 속도로 인양할 수 있는 것을 몇년 동안 아이들을 바다에 방치했다니…(park****)” 등 아쉬움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층에 매달린 여성, 낄낄거리며 촬영만 한 10대들(영상)

    3층에 매달린 여성, 낄낄거리며 촬영만 한 10대들(영상)

    10대들이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해주기는커녕, 이를 소셜미디어의 소재로 사용해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학생들이 위기에 처한 여성을 보고 구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이 휴대폰 카메라로 찍으면서 낄낄거리는 모습이 담긴 충격적인 영상을 공개했다. 사건은 러시아 자치공화국 타타르스탄 자인스크 마을의 한 건물에서 발생했다. 50대로 보이는 여성이 3층 발코니를 손 끝으로 간신히 붙잡으며 매달려 있었다. 그는 필사적인 비명을 지르며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광경을 목격한 10대 청소년들은 그를 돕기보다 휴대폰을 꺼내들어 촬영하기 시작했다. 특히 학생들이 너무 격렬하게 웃어서 촬영한 화면이 흔들릴 정도였다. 결국 겁에 질린 여성은 땅바닥으로 떨어졌고 그제서야 “당장 구급차를 불러, 어서”란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병원으로 이송된 여성은 여러군데 부상을 입었고 뼈들이 부러져 큰 수술을 해야하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영상은 후에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왔고, 영상 속 한 소년의 “웃기지 않니?”라는 발언과 함께 미디어와 온라인 상에서 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 네티즌은 “언젠가 그들도 도움이 필요할 때 자신들이 여성에게 저지른 일을 기억할 것이다. 그들은 스마트폰과 첨단기기 세대다. 그런데 저들을 봐라. 만약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면 구급차를 불렀으면 됐을 일”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한 “끔찍하다. 인간의 무정함에 진절머리가 난다. 그들이 사람인가? 이런 사회에서 산다는 것이 슬프고도 무섭다”등 부정적 반응이 대다수였다. 러시아 주요 언론 매체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Komsomolskaya Pravda) 역시 목격자 반응에 대해 ‘자인스크의 비극’이라며 혹평했다. 프라우다는 “그녀는 촬영과 비웃음거리의 대상이 됐다. 여성은 3층 발코니에 간신히 매달린 채 살려달라고 외쳤지만 목격자와 아랫층 이웃들을 포함해 아무도 그녀를 도와주러 달려가지 않았다. 목격자가 여럿 있었지만, 그들의 행동은 놀라울정도로 소극적이었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여성이 왜 발코니에 매달려 있었는지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장례 행렬 쫓아 3㎞ 달려… 주인에게 작별 건네는 견공

    장례 행렬 쫓아 3㎞ 달려… 주인에게 작별 건네는 견공

    반려견과 사람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보여주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동물전문 매체 도도는 1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테렝가누주(州)의 한 지역에서 장례 차량 행렬 뒤를 필사적으로 쫓아가는 한 견공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견공의 이름은 보비. 그 모습을 촬영해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한 남성 롱 카이와이에 따르면 보비는 자신의 할머니가 생전에 키우던 반려견으로 이날은 할머니의 장례식날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할머니의 시신을 묘지로 옮기던 중 보비의 모습을 발견하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할머니의 집에서 묘지까지의 거리는 3㎞ 정도로 꽤 멀었지만, 보비는 끝까지 쫓아왔다고 한다. 이후 묘지에 도착한 보비는 할머니가 묻힐 묫자리 곁에 자리잡고 앉아 장례가 끝날 때까지 눈을 떼지 않았다. 가족들이 이제 그만 할머니를 보내주자고 수차례 얘기한 끝에 보비는 묘지를 떠날 수 있었다. 이같은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한 롱 카이와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특히 보비가 장례 차량 행렬을 따라 쫓아가는 모습을 담은 영상은 조회 수가 80만 회를 넘을 정도로 크게 주목받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떤 경우에는 개가 사람보다 낫다”, “이렇게 충성심이 강한 개도 드물 것” 등 호응 외에도 “왜 개를 차량에 태워주지 않았느냐”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제 보비는 촬영자의 할아버지 가족과 함께 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롱 카이와이 / 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설현 닮은꼴’ 안지현, 97년생 치어리더의 인기 비결은?

    ‘설현 닮은꼴’ 안지현, 97년생 치어리더의 인기 비결은?

    서울 삼성 썬더스의 치어리더 안지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설현 닯은꼴’ 안지현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지현은 1997년생으로 고등학교 재학 시절 서울 삼성 썬더스의 치어리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그는 학교를 졸업하기 전인 ‘여고생’ 시절 프로구단의 치어리더로 데뷔한 실력자이기도 하다. 안지현은 예쁜 외모와 발랄한 성격으로 많은 남성팬을 설레게 하고 있으며 자신의 일상, 공연 모습 등을 SNS를 통해 네티즌들과 공유하며 소통 또한 활발히 하고 있다. 안지현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웃을 때 설현 닮았네”, “정말 예쁘다”, “난 잘 모르겠는데”, “설현보다 하니 닮은 듯?”, “예쁘긴 예쁘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 보여주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베이징 통신] 미세먼지 여파에 신선한 공기 1L당 3000원 판매

    3월 봄철 미세먼지 지수가 크게 높아지면서, 중국 일대에서는 깨끗한 공기가 한 통에 18위안(약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최대 SNS 웨이보(微博)에는 산서(陕西)성에 소재한 산악 지대의 ‘시안친링'(西安秦岭) 공기를 1L당 18위안에 판매하는 업체가 공개돼 화제다. 판매 업체 설명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도시에서는 만날 수 없는 해발 2600m 상의 원시 삼림 공기를 의료용 액화 가스 탱크에 저장한 뒤 정제해 판매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2분씩 약 50회 이상 호흡할 수 있는 분량의 공기가 담겨있으며, 해당 업체는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을 내용으로 담은 영상물을 웨이보에 게재, 수 만 건의 공유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업체 측은 판매 수익의 일부를 산악지대 ‘시안친링'(西安秦岭)의 나무 가꾸기 사업에 환원,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모양새다. 이 같은 깨끗한 공기에 대한 관심은 올 3월 이후 중국 전역에서 나타나는 미세먼지 지수 농도가 심각해지면서 한층 고조되고 있는 양상이다. 실제로 19일 오전 베이징 일대에는 미세먼지 지수(AQI 313) ‘황색경보’가 발령, 외부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경고문이 공고된 바 있다. 문제가 심각해지자, 이에 앞서 진행된 2017년 양회(兩會)에 참석한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2017년 키워드를 파란 하늘을 지키기 위한 ‘람천보위전'(蓝天保卫战)의 해로 지정, “국민이라면 누구나 평등하게 파란 하늘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 정부는 올해 경제정책 5대 키워드로 ‘람천보위전'(蓝天保卫战), ‘전역관광'(全域旅遊), ‘해면도시'(海绵城市), ‘AI'(인공지능), ‘5G’를 꼽은 바 있다. 한편,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구매해 사용했다는 네티즌들은 “시원한 느낌의 공기를 마실 수 있었다”, “숲에 있는 느낌이 든다”,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었다” 등의 후기를 공개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깨끗한 공기 조차 돈을 주고 사 마셔야 하는 상황이 우습고 슬프다”, “가까운 시일 내에 햇빛 마저 유료화되는 것은 아닌지 두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고등래퍼’ 김선재X매드클라운, ‘엄석대’ 주제로 날선 랩… “똑바로 살아 엄석대”

    ‘고등래퍼’ 김선재X매드클라운, ‘엄석대’ 주제로 날선 랩… “똑바로 살아 엄석대”

    ‘고등래퍼’ 김선재와 매드클라운의 곡 ‘엄석대’가 네티즌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7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서는 영구탈락을 피하려는 고등래퍼들의 지역대항전이 펼쳐졌다. 이날 김선재와 매드클라운은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주인공 ‘엄석대’를 제목으로, 학교폭력을 비판하는 랩을 선보였다. 매드클라운은 “고등학생만이 할 수 있는 주제라고 생각한다”며 “소설에서 엄석대가 학교 폭력 가해자로 나온다. 하지만 사실은 엄석대도 학교 폭력 피해자였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점점 떨어지는 성적 / 권력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데, 엄마 Pray for me / 똑바로 살아 엄석대”라는 가사로 청중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두 사람의 무대에 멘토 양동근은 “로열석에서 20만원 내고 본 듯한 무대다. 멋진 무대였다. 행복하다”고 평했다. 하지만 호평에도 불구하고 이날 판정 결과 김선재와 매드클라운이 속한 서울 강동 지역은 영구탈락의 고배를 맛봤다. 사진=Mnet ‘고등래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앞다리 없이 태어난 강아지…세상에 ‘행복’을 전파하다

    앞다리 없이 태어난 강아지…세상에 ‘행복’을 전파하다

    비록 앞다리 없이 태어났지만 더없이 행복해 보이는 강아지 한 마리의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동물전문 매체 ‘도도’는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州) 올랜도에 있는 한 비영리 동물보호단체가 보호 중인 앞다리 없는 견공 ‘피핀’의 모습을 영상으로 소개했다. 도도는 영상 속 피핀을 두고 “이 강아지는 선천적으로 앞다리가 없다. 하지만 그는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실제 영상 속 피핀은 앞다리가 없어도 천진난만하게 뛰노는데 그 모습은 행복하고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 페이지 ‘도도 임팩트’에도 실렸다. 조회 수는 지금까지 2477만 회를 넘어섰고 20만 명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6만 건이 넘는 댓글이 달렸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핀은 보기에도 행복하다”, “그를 보면 장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는 조금도 슬퍼하지 않는 것 같다” 등 호응을 보였다. 또한 일부 네티즌은 “피핀을 입양하고 싶다”는 적극적인 의사를 보이기까지 했다. 하지만 현재 피핀을 보호하고 있는 ‘러비로브즈 스페셜 니즈 도그 레스큐’(LoveyLoaves Special Needs Dog Rescue)는 피핀이 완전히 자라 휠체어를 장착하고 걷게 될 때까지는 입양 가정을 모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도도 임팩트(위), 러비로브즈 스페셜 니즈 도그 레스큐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박사모 ‘문재인 각료 명단’ 황당 지라시 “고영태 문화체육장관·서울시장 안희정”

    박사모 ‘문재인 각료 명단’ 황당 지라시 “고영태 문화체육장관·서울시장 안희정”

    최근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등 보수 단체 회원들 중심으로 ‘문재인 미래 정부의 각료 명단’ 지라시가 돌고 있다. 16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사모 홈페이지에 게시된 글이 캡처돼 올라왔다. 글쓴이는 “문재인 미래정부의 각료 명단이 아래와 같은 막강 인물들로 예상되고 있는 데도 우리는 과연 이런 자에게 정권을 맡길 수 있겠냐”면서 이같은 내용을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했다. 이 지라시에는 “국무총리 박원순, 기획재정 이재명, 외교부 조국, 국방부 추미애, 행자부 표창원, 법무부 이정희, 통일부 임수경, 산업통상 정청래, 교육부 이석기, 문화체육 고영태, 농축수산 김갑수, 보건복지 김홍걸, 고용노동 한상균, 국토교통 김용민, 해양수산 문성근, 여성가족 손혜원, 서울시장 안희정, 비서실장 이해찬, 대변인 김제동”이라고 적혀 있다. 글쓴이는 “현재 생존한 대한민국의 걸출한 인사들이 다 모여 제대로 깽판 한번 치게 생겼다”고 겁을 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로 웃기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시장의 경우 선출직이기 때문에 임명이 불가능하고 명단에는 구속된 인물 등 현실성이 떨어지는 조합이 상당수이기 때문. 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선동하면 잘 모르시는 어르신들은 믿을 수도 있을 듯 하다”, “너무 대충 만들었네”, “웃고 간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대들에 괴롭힘 당하던 아기 물범 구한 여성

    10대들에 괴롭힘 당하던 아기 물범 구한 여성

    한 여성의 상냥함에, 그리고 강함에 칭찬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주인공은 영국 잉글랜드 더럼주(州) 피털리에 사는 여성 사라 터프(25)다. 그녀는 지난 6일(현지시간) 오후 1시쯤 반려견 탈리를 데리고 인근 크림든 해변을 산책하던 중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했다. 비행 청소년들이 새끼 물범 한 마리를 괴롭히고 있던 것이다. 이들은 어린 물범을 쫓아다니며 괴롭혔고 물범 위에 모래를 뿌리며 묻으려고 했다. 심지어 자신들이 데리고 있던 개를 부추겨 공격하게 하려고 했다. 그 모습에 분개한 사라는 이들 청소년에게 다가가 “그만해! 경찰을 부르겠다!”고 말하며 즉각 중지에 들어갔다. 그러자 무리 중 한 명이 갑자기 그녀의 얼굴에 주먹을 날린 것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사라는 코에 피가 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은 듯하다. 하지만 사라는 물러서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의 곁에 있던 탈리는 자신의 주인이 공격당하자 곧바로 상대방에게 달려들어 물려고 했다. 그러자 이들 청소년은 허둥지둥거리며 도망쳤다. 그녀의 도움으로 새끼 물범은 위급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주변에는 어미나 무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 즉시 그녀는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RSPCA)에 연락해 구조를 요청했다. 구조된 새끼 물범은 당시 기력이 없었지만 제공된 먹이를 받아먹을 수 있을 것으로 보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하지만 청소년들에게 괴롭힘을 당해서인지 사람을 몹시 두려워하고 있었다. 이후 사라는 사람들에게 동물 보호를 위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자신의 사연을 이튿날 페이스북 페이지에 쓰면서 당시 코피가 났던 자신의 모습과 멀리서 촬영한 물범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되자마라 화제가 됐고 지금까지 2만 6000명이 넘는 사람이 ‘좋아요’(추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 사연을 공유한 횟수도 5200건이 넘었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소식은 여러 외신에도 소개됐는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잘했다” “존경스럽다” “자신을 자랑스러워 해도 된다” 등 칭찬의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사라 터프 / 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박사모 “삼성동 주민 이기적…세금이라 생각하고 참아주면 덧나나”

    박사모 “삼성동 주민 이기적…세금이라 생각하고 참아주면 덧나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열리는 집회에 인근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자 한 박사모 회원이 ‘세금이라고 생각하고 참으라’고 말한 글이 15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박사모 회원은 홈페이지 게시판에 “정말 삼성동 주민들이 이기적이다”라며 “지금 우리가 우리 좋자고 이러는 것인가. 그 조금 시끄러운 건 세금이다 생각하고 참아주면 어디가 덧나냐”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애국세 조금 더 낸다 생각하면 된다. 가까이 사니까 더 격려하고 응원해주진 못할망정 항의를 하느냐. 내가 거기 살면 우리 집 마음껏 사용하게 하고 커피나 차를 대접하겠다”면서 “정말 서울 사람들 야박한 거 다시 한 번 느낀다”고 지적했다. 다른 박사모 카페 회원들도 이에 호응했다. 이들은 댓글을 통해 “응원은 못해줄망정 민원을 넣는다니 솔직히 좌파들이 아닐까 의심스럽다”, “세상이 참으로 안타깝게 변해가고 있다”, “가장 무서운 국민은 무관심한 국민, 침묵하는 국민이다. 보이는대로 생각하고 절대 움직이지 않는 국민, 저들 역시 그런 국민일 것”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네 주민들이 착하다”면서 “바로 근처가 초등학교인데 어른이 아이만도 못하다”고 지적했다. 삼성동 주민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도저히 시끄러워서 살 수가 없다”며 “우리 딸은 학교가기도 무섭다고 말해 아내가 등교시키고 있다. 나가서 시끄럽다고 하자 ‘이사가시라’며 무데뽀로 대응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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