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네티즌 반응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 안개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 아버지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 군인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 준공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9,394
  • 앞머리 내린 블랙핑크 제니 “감당이 안 된다” 네티즌 반응은?

    앞머리 내린 블랙핑크 제니 “감당이 안 된다” 네티즌 반응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바뀐 머리스타일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네이버 V LIVE에서는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 제니, 리사가 애견카페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는 “캡처하실 분들은 예쁘게 해주세요. 왜냐하면 이게 사실 가발이거든요”라며 가발 앞머리를 착용해 머리스타일에 변신을 준 사실을 언급했다. 제니의 바뀐 머리스타일에 블랙핑크 멤버 로제는 “저는 원래 앞머리 있는 사람을 부러워해요. 그래서 좋다”고 말했다. 멤버 리사 또한 “언니가 진짜 앞머리를 자르면 좋겠다”며 거들었다. 하지만 앞머리가 거슬렸던 제니는 “감당이 안 된다”며 결국 앞머리 가발을 제거했다. 제니는 “대머리가 된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앞머리 없는 게 더 나은 것 같은데”, “앞머리 있는 것도 예쁘네”, “얼굴이 예뻐서 상관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V LIVE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몬 처음 먹은 윌리엄, 반응 보니? ‘눈 질끈’

    레몬 처음 먹은 윌리엄, 반응 보니? ‘눈 질끈’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이 생애 처음으로 레몬 맛을 봤다. 지난 27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30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 영상에는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생애 처음으로 레몬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윌리엄은 신 맛에 어쩔 줄 몰라 하며 눈을 감고, 몸을 떨었다. 샘 해밍턴은 이런 윌리엄의 반응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레몬 한 입 먹고 눈 찡긋ㅋㅋ 아 귀여워”, “레몬 사냥꾼”, “예뻐도 너무 예쁘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30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태극권 고수 vs 종합격투기 선수’ 격투 결과는? (영상)

    ‘태극권 고수 vs 종합격투기 선수’ 격투 결과는? (영상)

    중국 전통 무술의 하나인 태극권(太極拳)의 고수와 종합격투기(MMA) 파이터가 실제 격투를 벌인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지난 28일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는 쓰촨성의 성도인 청두에서 벌어진 두 무술가의 격투를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영상 속 MMA 파이터는 현지에서 '미친녀석'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선수이자 코치인 쉬 샤오동과 태극권을 가르치는 웨이 레이. 두 사람의 친선시합은 그러나 단 10초도 지나지 않아 싱겁게 승패가 갈렸다. 태극권 특유의 자세로 서있는 레이를 상대로 샤오동이 소나기 펀치를 퍼부으며 '학살'에 가까운 일방적인 경기를 벌였기 때문. 영상이 공개되자 현지 네티즌들은 중국 고대무술이 현대무술에는 상대도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 주류였지만 영상 속 레이가 태극권의 고수로 보기 힘들다는 평가도 많았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태극권은 힘과 기술로 상대를 단숨에 제압하는 현대 무술과는 차이가 있다. 태극권은 질병치료와 장수를 수련에 근본 목적으로 두고있으며 건강과 정신 수양에 가장 우수한 수련법 중 하나로 꼽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트와이스 변신한 유담, 친오빠와 “아빠 사랑해요” (영상)

    트와이스 변신한 유담, 친오빠와 “아빠 사랑해요” (영상)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아들 훈동(35)씨와 딸 담(23)씨가 걸그룹 트와이스의 노래 ‘치얼업’ 멜로디에 맞춰 율동을 추는 모습을 공개했다.28일 유승민 후보의 공식 유튜브채널에 올라온 이 영상에서 남매는 노래를 부르며 기호 4번을 외쳤다. 노래가 끝난 뒤 “아빠 사랑해요”라며 ‘손가락 하트’를 그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훈동씨 귀엽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가족애가 두터워보여서 보기 좋다”, “처남 반가워요”, “하나도 안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담씨는 지난해 총선에서 아버지를 돕기 위해 유세에 나섰다가 뛰어난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앞서 26일에는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앞 유세 현장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짧은 연설을 하기도 했다. 유담씨는 “제가 아는 아버지는 매우 정의로운 분이다. 시대가 필요로 하는 근본적인 개혁을 단행할 능력있는 아버지를 믿어달라”고 똑부러지게 말했다. 유승민 후보는 딸을 바라보며 연신 ‘딸바보’ 미소를 지었다.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영화관 매점 신메뉴로 ‘떡볶이’?…“가급적 드시고 입장하라”

    영화관 매점 신메뉴로 ‘떡볶이’?…“가급적 드시고 입장하라”

    CJ CGV가 극장 내 매점에서 선보인 신메뉴 ‘떡볶이’가 네티즌 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CGV는 지난 27일부터 죠스떡볶이와 손잡고 ‘죠스 튀김범벅 콤보’ 메뉴를 CGV왕십리 등 주요 30개 극장에 선보였다. 튀김범벅 콤보는 각종 튀김을 매콤한 소스나 치즈로 버무린 음식으로 언뜻 보면 떡볶이처럼 보인다. 이 탓에 네티즌들은 ‘극장 안에서 먹게 되면 냄새가 나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국물이 좌석이나 옷에 묻을 수 있다’는 우려를 쏟아냈다. 한 누리꾼은 “어두운 극장 안에서 먹는다면 좌석에 흘릴 가능성이 크다”면서 “양옆에 앉은 사람이 이를 먹고 있는 상상을 해보니 최악”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CGV 관계자는 “평소 고객들로부터 가벼운 요깃거리에 대한 요청이 있었다”면서 “이에 국내 한 업체와 메뉴를 개발했다. 개발한 제품은 국물과 냄새가 거의 없어 극장에서 큰 불편이 없이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다른 고객들의 불편을 고려해 가급적 로비에서 드신 뒤 입장하도록 권유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CGV는 일단 30개 극장에서 시범 판매해 고객 반응을 살펴본 뒤 확대 판매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태섭, 손발 오그라드는 분노 연기…추미애 뜻밖에 연기력 (영상)

    금태섭, 손발 오그라드는 분노 연기…추미애 뜻밖에 연기력 (영상)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정책 안내 사이트 ‘문재인 1번가’의 홍보 영상이 출연 의원들의 열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문재인 선대위 전략 부본부장을 맡고 있는 금태섭 의원과 상임선대위원장 추미애 대표는 26일 문재인캠프가 유튜브에 공개한 홍보 영상 ‘정책은 언제나..목마르다!’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금태섭 의원이 “이놈의 정책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 가! 가! 가!”라고 외치는 분노 연기에는 분노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추미애 대표는 “알려줘. 문재인1번가”라며 글썽여 뜻밖에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미애 대표님 연기 잘하시네요”, “손발이 없어진다”, “손혜원 예종석 대단하다. 선거운동을 이렇게 혁신적으로 바꿔놓다니”, “병맛인데 그게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금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거 때문에 (문 후보) 지지 철회하겠다는 분도 계신다. 선거판이 과열될까봐 웃자고, 일부러 발연기(미숙한 연기)한 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라면서 “이거 보고 놀리는 사람이야말로 적폐세력. 이거 기획한 사람 언젠가 아오지로 ㅠㅠ”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명품백 닮은 이케아 쇼핑백…‘진품 이케아 구별법’ 내놔

    명품백 닮은 이케아 쇼핑백…‘진품 이케아 구별법’ 내놔

    최근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발렌시아가가 출시한 남성 가방이 스웨덴의 가구업체 이케아의 값싼 쇼핑백과 유사하다는 ‘굴욕’을 당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케아가 재치있는 반응을 내놓았다. 문제가 된 가방은 발렌시아가가 올 봄‧여름 시즌 신제품으로 출시한 숄더백이다. 송아지와 양가죽으로 만들고 여기에 파란색을 입힌 이 숄더백의 가격은 2145달러, 한화로 약 244만원이다. 발렌시아가의 신상 가방과 비교가 된 이케아의 쇼핑백(상품명 FRAKTA)은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든 것으로, 가격은 이케아 쇼핑몰에서 0.99달러(약 1000원)면 살 수 있다. 두 가방은 소재만 다를 뿐, 색상 톤과 디자인, 크기가 매우 흡사하지만 가격은 무려 2000배 이상 차이가 난다. 미국의 한 언론이 두 가방의 유사성을 소개하는 기사를 내보낸 뒤 네티즌들은 이케아 쇼핑백과 비교사진을 올리기 시작했고, 외국의 일부 네티즌은 “발렌시아가가 이케아의 값싼 쇼핑백을 2000달러에 팔고 있다”며 비웃기도 했다. 이케아는 값싼 자사 쇼핑백이 화제가 되자 스웨덴 현지시간으로 27일, 홍보업체를 통해 재치있는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이케아가 공개한 이미지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 있다. ‘진품’ 이케아 FRAKTA(original IKEA FRAKTA) 가방을 구별하는 방법 ▲흙으로 덮어본다-진짜 FRAKTA라면 아무리 더러워도 물로 간단하게 씻어낼 수 있다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FRAKTA는 하키 스틱이나 벽돌, 물도 담을 수 있다 ▲흔들어 본다-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면 오리지널(진품)이다 ▲가격을 본다-겨우 0.99달러다 이케아 홈페이지에는 해당 쇼핑백이 분리수거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도 첨부돼 있으며, 이케아코리아 온라인몰에서는 이케아 회원에게 1000원에, 비회원에게는 1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한편 이케아는 이번 일과 관련해 “명품 가방과 비교돼 기쁘다”라는 뜻을 밝혔지만, 발렌시아가 측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유담 “제 아버지는..” 똑부러진 목소리에 유승민 ‘딸바보’ 미소 (영상)

    유담 “제 아버지는..” 똑부러진 목소리에 유승민 ‘딸바보’ 미소 (영상)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의 딸 유담 씨가 26일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앞 유세 현장에서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유담씨는 직접 마이크를 잡고 짧은 연설을 하기도 했다. 유담씨는 “제가 아는 아버지는 매우 정의로운 분이다. 시대가 필요로 하는 근본적인 개혁을 단행할 능력있는 아버지를 믿어달라”고 똑부러지게 말했다. 유승민 후보는 딸을 바라보며 연신 ‘딸바보’ 미소를 지었다. 현재 동국대학교 법학과에 재학 중인 유담씨는 중간고사가 끝나자마자 아버지 지원에 나섰다. 이날도 선거운동원 복장으로 갈아입고 연신 기호 4번을 외치면서 시민들의 요청에 함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에 목소리까지 좋다”, “조곤조곤 말 참 잘한다. 아나운서같다”, “유승민 완전 딸 바보 미소.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속 훤히 비치는 바지 출시…과연 유행할까?

    과연 하반신이 훤히 드러나보이는 이 바지가 미래에 유행하는 패션이 될 수 있을까?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UPI통신 등 외신은 패션 브랜드 '탑샵'이 출시한 파격적인 디자인의 바지가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로 비판만 즐비한 화제의 이 제품은 100% 폴리우레탄으로만 제작된 100달러(약 11만원) 짜리 시스루(see-through) 바지다. 한 마디로 속이 훤히 비치는 비닐 바지인 것. 어찌보면 가수 박진영이 1990년대 입어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킨 비닐 바지와 비슷해 보이지만 이번엔 안타깝게도(?) 여성용만 출시됐다. 회사 측은 웹사이트에 "사람들의 관심을 보장하는 매우 특이한 비닐 바지"라면서 "파티와 축제에 입고 가면 이상적인 패션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트위터 등 SNS 반응은 바지 디자인이 너무 앞서갔다는 평가다. 네티즌들은 "술에 취해 매장에 가야 살 수 있는 바지"라면서 "아마 이 바지를 입으면 더위는 두 배, 부끄러움도 두 배 일 것"이라고 비꼬았다. 그러나 2년 정도 지나면 비닐 바지가 유행이 될지도 모른다는 흥미로운 예상도 나왔다. 패션 잡지 보그 측은 "사실 처음 봤을 때 비닐 바지는 충격적으로 보이기도 한다"면서도 "지난해 패션쇼에서 이와 유사한 바지가 등장해 대중화될 가능성도 부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폭우·산사태 대재앙 겪은 마을 하늘 위 나타난 신(?)

    폭우·산사태 대재앙 겪은 마을 하늘 위 나타난 신(?)

    사람들은 불안, 공포와 같은 부정적인 심리 상태에 빠졌을 때, 신의 존재를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고자 한다. 이러한 신앙심은 특히 천재지변과 같은 불가항력적인 재앙에 맞닥뜨려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2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산사태로 파괴된 콜롬비아의 한 도시에 예수의 형상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콜롬비아 칼다스주 마니살레스 지역의 산칸치오(Sancancio) 산 위에 희귀한 구름 현상이 나타났다. 주민들은 이를 촬영하기 위해 모여들었고, 구름 사이로 비스듬히 기울어진 햇빛이 만들어낸 예수의 모습은 자연재해로 재산과 집,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었다. 대다수 사람들은 나사렛 예수의 전조라고 여겼다. 실제 종교적인 경험을 했다며 이 영상을 온라인에 게재한 한 여성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콜롬비아인의 마을을 방문했다. 그는 하늘을 진정시켰고, 실제로 진정세를 보였다”는 글을 함께 남겼다. 현지 언론이 공개한 영상 속에서는 한 남성이 “오 하나님, 나의 복되신 하나님, 여기 이 고통을 보러 오셨네. 이것 봐, 신의 은총, 주님에게 영광 있으라. 거기 서있는 하나님이 보이죠?”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이 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무엇이 보였는지’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나타냈다. 산드라라는 여성은 “사람들은 고통의 순간에 삶과의 싸움을 계속할 수 있는 힘과 희망을 주는 하느님의 계시라고 믿고 싶어한다”고 말했고, 네티즌 노에 바잔은 “이는 햇빛이 구름의 다양한 형태를 통과하는 자연현상이다. 세계 어디서나 일어난다”고 좀 더 이성적인 이론을 제시했다. 한편 지난 주 이곳에서는 한 달치 폭우가 집중적으로 내린 탓에 홍수와 함께 곳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17명이 목숨을 잃고 7명이 실종된 상태다. 지난 달 21일 푸투마요주 모코아에서도 기록적인 폭우가 만든 홍수와 산사태로 320명 이상이 죽었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고 떠도는 신세다. 재해지역을 찾은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은 “이달에 마니살레스에서 제2의 치명적인 산사태가 발생했다”며 “적십자 구조대원, 민방위, 소방수, 군대가 합심해 진흙과 파괴된 건물 잔해 속에서 실종자를 찾고 있지만 불행히도 사망자 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최근의 폭우는 콜롬비아의 수십 개 시골마을 주민들의 삶을 위태롭게 하고 있고, 특히 안데스 산백 비탈면에 진행중인 임시 공사가 사람들에게 산사태와 홍수에 취약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홍준표 나이 몇 살이길래…문재인에 “버릇없다” 버럭

    홍준표 나이 몇 살이길래…문재인에 “버릇없다” 버럭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향해 “버릇없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열린 JTBC·중앙일보·정치학회 주최 ‘JTBC 대선TV토론’에서는 문 후보와 홍 후보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와 관련해 논쟁을 벌였다.이날 홍 후보는 “노 대통령은 돌아가셨으니 차치하더라도 가족이 640만 달러를 뇌물로 받았으면 재수사하고 환수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문을 열었다. 문 후보는 “그게 뇌물이 되려면 적어도 노 대통령이 직접 받았거나 노 대통령의 뜻에 의해 받았어야 하는 것”이라며 “(홍 후보는) 법률가가 아니냐”라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홍 후보는 “수사기록을 보면 당시 중수부장의 말은 노 대통령이 박연차 회장에게 직접 전화해 돈을 요구했다고 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문 후보는 “이보세요. 제가 조사 때 입회한 변호사입니다”라고 언성을 높였다. 홍 후보는 “아니 말을 왜 그렇게 버릇없이 하느냐. ‘이보세요’라니”라고 맞받아쳤다. 토론이 끝난 후 네티즌들은 두 후보의 나이를 검색해보고 “누가 누구에게 버릇이 없다고 하는 것이냐”는 반응을 보였다. 선거공보에 따르면 홍 후보는 1954년 12월생으로 만 62세고, 문 후보는 1953년 1월생으로 만 64세다. 문재인 후보는 1980년, 홍준표 후보는 1982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일반적으로 ‘버릇없다’는 말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기 때문에 홍 후보의 이 같은 발언은 적절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피플+] ‘엄마 2명, 아빠 2명’…4세 소녀의 특별한 가족

    아이의 운동 경기에 유니폼을 맞춰 입고 응원하는 부모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최근 미국 조지아주(州)에서도 온 가족이 총출동해 유니폼을 맞춰 입고 딸아이를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는데 특별한 이유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가운데 서 있는 작은 여자아이가 4살 된 딸 메일린 플레이어로, 이날 축구 경기에 출전했다. 아이 양옆으로 같은 등 번호 37과 함께 ‘아빠’와 ‘엄마’라고 쓰인 유니폼을 입은 남녀가 앉아 있다. 그런데 다시 그 양옆으로 ‘새엄마’와 ‘새아빠’라고 적힌 유니폼을 입은 남녀가 앉아 있는 것이다. 이미 짐작했겠지만, 아이의 아빠 리키 플레이어(27)와 엄마 클래라 카죠(26)는 이혼 뒤 각자 재혼했다. 그런데 두 사람이 이혼한 시기는 2013년으로, 딸 메일린이 갓난아기였을 때였다. 이들은 이혼한 뒤에도 메일린의 아빠와 엄마임에는 변함없이 한 주씩 번갈아가며 아이를 양육하고 한 사람이 맡아서 키울 때는 상대방이 방문해 육아를 도왔다. 이는 서로가 재혼한 뒤에도 마찬가지였다.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인 에밀리 플레이어(23)와 알렉스 카죠(21)는 각각 새엄마와 새아빠로서 함께 메일린 양육에 동참했다. 이들은 서로를 오가며 친분을 쌓아 이제는 절친한 사이가 됐다. 그리고 이날도 이들 부모는 메일린을 응원하러 나섰다. 공개된 사진은 새엄마 에밀리 플레이어(23)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한 것이다. 그녀는 “난 공동 육아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경험상 할 수 있는 것이 분명하다”면서 “아이에게 가장 좋은 방법을 선택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게시물은 곧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었다. 3만 명이 넘는 사람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고 공유된 횟수도 8만 7000건을 넘어섰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멋진 가족이다”, “이혼하면 정말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희망이 생겼다” 등 호응을 보였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유치원서 딸 학대한 교사 ‘응징’하는 엄마 화제 (영상)

    유치원서 딸 학대한 교사 ‘응징’하는 엄마 화제 (영상)

    중국의 한 사립 유치원에서 보육교사가 아동을 학대하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는 베이징의 한 고급 사립유치원에서 벌어진 원생 학대 사건을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중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간혹 발생하는 유치원에서의 아동 학대 사건이지만, 이번에 공개된 영상이 현지에서 더욱 큰 화제가 된 이유는 학부모의 '응징' 모습이 함께 공개됐기 때문이다. 정확한 유치원 이름과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번 사건의 사연은 이렇다. 최근 한 여자아이가 보육교사에게 학대당한 것으로 의심되자 엄마는 곧장 유치원으로 달려가 녹화된 CCTV 영상을 열람한다. CCTV에는 자신의 딸이 보육교사 2명에게 발길질을 당하는 등의 충격적인 학대 모습이 담겨 있었고 이에 엄마는 문제의 교사 2명을 추궁하기 시작한다. 곧 흥분한 엄마는 교사의 머리채를 잡고 발길질을 하는 등 딸이 당했던 똑같은 방식으로 이들을 응징한다. 유튜브를 통해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엄마의 폭행이 지나치다는 것보다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 네티즌들은 대부분 "엄마의 교사 폭행이 정도를 넘어섰으나 학부모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간다"고 적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예은 정진운 결별, 소속사 “결별 맞다. 이유는 언급 불가” [공식]

    예은 정진운 결별, 소속사 “결별 맞다. 이유는 언급 불가” [공식]

    예은 정진운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예은과 그룹 2AM 정진운이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예은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 관계자는 “예은과 정진운의 결별이 맞다”며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예은은 지난 2014년 핫펠트라는 예명으로 솔로 데뷔해 뮤지션으로 발돋움 했다. 원더걸스 해체 이후 아메바컬쳐와 최근 전속계약을 맺고 솔로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을 앞뒀다. 정진운은 2008년 2AM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3월 잠정적으로 2AM 활동을 정지한 상태다. 최근 각종 예능을 통해 활동 중이다. 예은 정진운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예은 정진운 결별..안타깝다”,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는데”, “새로운 출발 하세요”, “헤어진 이유가 궁금하다”, “두 사람 꽃길만 걷길”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성우 오선진 한화 1군 말소, 사생활 목격담 “나이트에서..”

    양성우 오선진 한화 1군 말소, 사생활 목격담 “나이트에서..”

    한화 이글스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원정경기를 치르며 오선진과 양성우를 1군에서 말소하고 임익준과 강상원을 대신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한화이글스 팬 커뮤니티와 야구관련 게시판에 올라온 이날 새벽 두 선수의 목격담이 영향을 끼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소셜미디어에 이날 새벽 3시 수원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오선진과 양성우를 목격했다며 “1군이라는 것들이 새벽 3시에 나이트 와서 술 먹고 담배 펴대고. 이것이 현재 이글스 1군의 현실이다. 어처구니가 없다”는 글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합을 앞두고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다”, “좀 못해도 열심히 하는 모습 때문에 응원하려고 했었는데 안되겠다”, “사실이라면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딸 안설희, 조용히 아버지 선거유세 참여 중”

    “안철수 딸 안설희, 조용히 아버지 선거유세 참여 중”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딸 설희(28)씨가 조용히 아버지의 선거운동을 돕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3일 더팩트에 따르면 설희씨가 미국 스탠퍼드대학원 박사 학위 과정을 휴학하고 국내에 들어와 22일 전남 구례 화엄사와 구례자연드림 파크 행사장 등에서 어머니 김미경 교수와 함께 안 후보의 유세 활동에 나섰다. 보도에 따르면 설희씨는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경호원과 함께 이동하며 마이크를 잡은 어머니 김 교수의 유세를 멀리서 지켜보며 응원했다.국민의당 선거운동 점퍼는 입지 않았지만, 이동에 편리하도록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은 설희씨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또한 군중 속에서 청중들의 반응을 주의 깊게 살피는 데 치중, 주위 사람들이 안 후보의 딸이라는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 할 정도로 조용하게 선거운동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당의 발표에 따르면 지금까지 설희씨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원 박사 과정을 밟으며 조교로 활동하고 있었다. 그러나 설희씨는 학업을 중단하고 지난 겨울부터 국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안설희씨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머니 김미경 교수를 많이 닮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싸이 5월 컴백 “뮤직비디오 두 편 완성된 상태” 기대감 ‘UP’

    싸이 5월 컴백 “뮤직비디오 두 편 완성된 상태” 기대감 ‘UP’

    가수 싸이가 5월 컴백한다. 2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싸이가 오는 5월 정규 8집으로 컴백한다. 지난 2015년 12월 낸 7집 ‘칠집싸이다’ 이후 1년 반만의 컴백”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싸이는 이 앨범을 위해 1년 이상을 투자했으며, 이미 두 편의 뮤직비디오를 완성해 놓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큰 인기를 얻은 만큼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 또한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직접 내며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했다. 이를 들은 네티즌들은 “자신만의 곡을 보여줘요”, “대박”.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 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현희, 흑인 분장 개그 논란...샘 해밍턴 “인종으로 놀리는 게 웃겨?”

    홍현희, 흑인 분장 개그 논란...샘 해밍턴 “인종으로 놀리는 게 웃겨?”

    ‘웃찾사’에 출연하는 개그우먼 홍현희가 흑인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웃찾사-레전드매치’에서 홍현희는 자신이 맡은 코너 ‘실화개그, 개그우먼 홍현희’에 등장했다. 극 중 개그맨 지망생 역할로 등장한 홍현희는 아프리카 추장을 연상케 하는 의상과 분장으로 무대에 올랐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흑인 분장을 한 홍현희가 무대에 오르자 이를 보던 이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홍현희는 흑인 분장을 한 상태로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춤을 선보였다. 방송 이후 그의 개그를 둘러싼 공방이 펼쳐졌다. 인종차별적 요소가 다분하다는 것. 이에 대해 방송인 샘 해밍턴은 20일 “진짜 한심하다! 도대체 이런 말도 안 되는 행동 언제까지 할 거야? 인종을 그렇게 놀리는 게 웃겨? 예전에 개그방송 한 사람으로서 창피하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외국 사람들이 동양인 흉내내는 건 화내면서 이런 것 웃고 넘겨야 된다?”, “저런 행동은 오해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애초에 안하는 게 맞는 듯” 등 댓글을 통해 샘 해밍턴과 같은 의견임을 드러냈다. 반면 “저게 왜 인종차별이지?”, “흑인 비하리기보다는 웃기려고 한 분장이라 생각해야지”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웃찾사’ 측은 “제작진이 해당 코너의 내용을 신중히 검토하지 못하여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해당 클립은 즉시 삭제 조치하였으며 향후 제작 과정에서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웃찾사-레전드매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성♥이보영,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1억원 기부 ‘마음도 예쁜 부부’

    지성♥이보영,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1억원 기부 ‘마음도 예쁜 부부’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가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지난 2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져 화제다. 이에 20일 이보영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부부가 조용하게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기부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며 “병원 후원자 명단이 공개되면서 소속사에서도 최근에야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보영은 첫째 딸 지유를 임신했을 당시인 지난 2014년 말에도 서울대학교 소아암 센터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지성 이보영 부부의 선행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마음까지 예쁜 부부네요”, “늘 응원합니다”, “남을 위해 내 돈을 기부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한 지성 이보영 부부는 2015년 6월 딸 지유를 얻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재인 사격자세 화제 “40년 지났는데 특전사 출신답게 정확”(영상)

    문재인 사격자세 화제 “40년 지났는데 특전사 출신답게 정확”(영상)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소총을 다루는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15년 6ㆍ25전쟁 65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 있는 특전사 제1공수 특전여단을 방문했을 때 모습이다. 문재인 후보는 K-1 소총을 견착한 후 순간적으로 하늘을 한번 쳐다봤다가 총구를 겨눴다. 네티즌들은 “사격 전에 하늘을 한번 살짝 쳐다보면 동공이 축소되어 조준이 잘 된다”면서 “군대 다녀온 지 몇십 년이 지났을 텐데, 진짜다”, “몸이 기억하는 거다. 진짜 군인”, “손등에 총 올리는 건 정말 자연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재인 후보는 1975~1978년 특전사로 복무했다. 40년이 흘렀지만 문 후보는 군부대 방문 때마다 정확한 자세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2년 9월 논산 육군 훈련소를 방문했을 때에는 방호벽을 넘으며 총기를 땅에 짚는 소총 파지법 자세를 취했다. 총구를 손등으로 바치고 노리쇠는 하늘로, 총구는 아군 반대 방향으로 향하게 했다. 이같은 자세는 총기에 흙이 들어가는 것과 아군에게 겨누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군 훈련 교범에도 기술된 것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