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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린·수지 닮았다는 한화 이글스 신입 치어리더

    아이린·수지 닮았다는 한화 이글스 신입 치어리더

    한화 이글스의 신입 치어리더가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 가수 겸 배우 수지를 닮은 외모로 화제다. 20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린 닮았다는 한화 신입 치어리더 조연주’ ‘한화 이글스 뉴페이스’ 라는 제목으로 조연주의 사진이 올라왔다. 조연주는 1999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이 됐다. 울산에서 태어나 울산동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인천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 울산 현대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최근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한화의 시범경기에 등장에 순식간에 화제의 인물이 됐다. 네티즌들은 “한화는 야구 빼고 다 잘한다”, “한화에서 최고로 잘 한 영입”, “오늘부터 한화 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운 우리 새끼’ 도끼 호텔, 130평대 펜트하우스...“하루 숙박료만 696만 원”

    ‘미운 우리 새끼’ 도끼 호텔, 130평대 펜트하우스...“하루 숙박료만 696만 원”

    ‘미운 우리 새끼’ 래퍼 도끼의 호텔 라이프가 공개되면서 그가 묵는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근 호텔 스위트룸으로 이사한 래퍼 도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도끼는 앞서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120평 대 아파트를 공개, “집이 좁아 조만간 이사를 간다”고 밝힌 바 있다. 그의 새 집은 130평대 호텔. 도끼는 “호텔에 살면 난방비가 안 든다. 그래서 전 집에 비해 생활비가 덜 든다. 전기세도 0원이고, 청소도 무료다. 보안도 좋고 가구도 완비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부터 절약 모드에 들어갔다. 슈퍼카 9대 가운데 4대를 팔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 이후 도끼가 사는 호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네티즌은 “우리나라에 저런 데가 있어?”, “대박이다. 도끼 인생 부럽. 저긴 어딜까?”, “호텔 정보 좀요”, “도끼 호텔 어딘가요? 가보고 싶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도끼가 장기 투숙 중인 호텔은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로 알려졌다. 도끼가 묵고 있는 펜트하우스는 호텔에 단 두 곳밖에 없는 객실로, 하루 숙박료가 약 696만 9000원에 달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형인 결혼식, 개그커플 김민기-홍윤화 참석...“우리도 11월에 결혼해요~”

    김형인 결혼식, 개그커플 김민기-홍윤화 참석...“우리도 11월에 결혼해요~”

    올 11월 결혼을 앞둔 김민기-홍윤화 커플이 포착됐다.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호텔에서 열린 코미디언 김형인 결혼식에 동료 코미디언 김민기(36)와 홍윤화(31)가 참석했다. 여전히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두 사람은 앞서 올 초 결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함께 예식장에 나타난 두 사람을 본 네티즌은 “오늘도 함께 하네요”, “김민기, 홍윤화도 결혼 빨리 가즈아!!!”, “잘 어울리는 한 쌍, 행복하세요!”, “이제 결혼 몇 달 안 남아서 떨리겠다. 미리 축하!”, “다음번엔 하객 아니고 신랑, 신부로~”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민기, 홍윤화 커플은 오는 11월 17일, 9년 열애의 종지부를 찍는다.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SBS 7기 공채 코미디언 김형인은 이날 9세 연하 미용업계 종사자 예비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 사회는 윤택이, 축가는 그룹 V.O.S 박지헌이 맡았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데릴남편 오작두’ 한선화, 인형 같은 외모 자랑...‘리즈 갱신’

    ‘데릴남편 오작두’ 한선화, 인형 같은 외모 자랑...‘리즈 갱신’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17일 MBC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 출연중인 배우 한선화(29)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원피스 차림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체크 패턴의 베이지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한선화의 모습이 담겼다. 긴 다리와 새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를 본 네티즌은 “더 예뻐진 듯. 한선화 리즈 갱신”, “화보인 줄...배우 한선화 응원힙니다!”, “장은조, 오늘 보겠네요!!”, “몸매 실화? 인형인 줄 알았어요“, ”언니 너무 말랐어요...근데 진짜 예쁘다”, “인형이세요?...점점 미모에 물이 오르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시크릿 멤버였던 한선화는 지난 2016년 팀을 탈퇴, 연기자로 전향했다. 지난해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 이어 ‘학교2017’에 출연, 현재 방영 중인 ‘데릴남편 오작두’에 장은조 역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사진=한선화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결혼 25년차’ 최민수-강주은, 둘만의 괌 여행 사진 공개...‘이 부부의 사랑법’

    ‘결혼 25년차’ 최민수-강주은, 둘만의 괌 여행 사진 공개...‘이 부부의 사랑법’

    결혼 25년차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여전히 금슬 좋은 모습을 자랑했다.16일 배우 최민수(57) 아내 미스코리아 출신 강주은(48)이 SNS를 통해 괌 여행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만의 외국여행. 너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네. 우리 민수 드라마 들어가기 전에 3일간의 괌 여행. 옛날이나 지금이나 둘만의 여행은 여전히 대박”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괌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결혼 25년차인 두 사람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데이트를 즐기는 등 젊은 연인들처럼 여전히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주은은 “우리는 언제나 친구친구. 항상 내 짐을 들어주는 우리 민수 땀 뻘뻘. 언제나 심부름 시킬 사람이 옆에 있어서 편안한 여행. 여행잘했지? 열심히 일해라 최서방”이라며 남편 최민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을 본 네티즌은 “멋져요. ‘우리 민수’라는 말이 참 좋네요”, “예쁜 부부. 멋지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두 분 미소...행복하다고 얼굴에 쓰여 있네요”, “오래오래 행복한 모습 보여주세요. 부러운 부부”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두 사람은 강주은이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1993년 당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강주은은 그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캐나다 진의 영광을 얻었다. 이후 인연을 이어온 최민수와 강주은은 지난 1994년 결혼, 현재 슬하에 아들 유진, 유성 군을 두고 있다. 최민수는 지난해 MBC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중동 백작 역을 맡으며 코믹 연기로 시청자에 큰 웃음을 줬다. 최근에는 tvN 새 드라마 ‘무법 변호사’ 출연을 확정지었다. ‘무법변호사’는 오는 5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강주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마오쩌둥 시대로 회귀한 시진핑 시대의 역사관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마오쩌둥 시대로 회귀한 시진핑 시대의 역사관

    중국 사회가 역사교과서 문제로 떠들썩하다. 중국 교육부가 편찬한 새로운 중학교 역사교과서가 삭제·축소·분식 등의 방법을 통해 중국 지도부가 ‘치부’(恥部)로 여기는 문화혁명을 상당 부분 왜곡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14일 미 뉴욕타임스 중문사이트 등에 따르면 올해 봄학기부터 사용되는 중학교 2학년 역사 교과서(인민교육출판사 발행) 신판(新版)에서 문화혁명과 관련된 기술이 상당히 삭제·축소되거나 남아 있는 부분마저도 문혁을 비판하는 내용이 일정 부분 분식됐다. 교과서 구판(舊版)에서는 ‘마오쩌둥은 당중앙(공산당 지도부)이 수정주의로 기울고 당과 국가가 자본주의로 회귀하는 위험에 직면했다는 잘못된 인식을 했다“고 밝혔지만, 교과서 신판은 이를 “마오쩌둥(毛澤東)은 당과 국가가 자본주의로 회귀하는 위험에 직면했다고 생각했다”고 기술해 마오를 비판하는 부분을 삭제했다.교과서 신판은 또 “세상에는 순조롭기만 한 일은 없으며, 세계 역사는 파란만장한 우여곡절의 과정을 겪으며 전진한다”는 구절을 덧붙여 문혁을 애써 옹호하는 듯한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다 1966년 공산당중앙 문혁소조 설립 과정을 서술하는 부분에서 당중앙이 주도적인 역할을 한 내용을 없앴다. 교과서 구판에 있던 문혁의 잘못된 방향에 비판적 목소리를 낸 당 간부들이 오히려 무고를 당해 탄압받은 ‘2월 역류’, 도시의 젊은 청년들을 농촌으로 보내 재교육시킨 ‘상산하향(上山下鄕) 등의 부분도 빠졌다. 문혁을 다루는 단원의 제목도 ’문화혁명 10년‘에서 ’힘든 탐색과 개발의 성과‘로 분식됐으며, 그 분량도 대폭 축소됐다. 문화혁명과 관련된 부분이 대폭 삭제·축소된 것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의중이 반영된 까닭이다. 시 주석은 2013년 12월 열린 마오쩌둥 탄생 120주년 좌담회에서 “실수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의 역사적 위업을 전적으로 부인하거나 지워버릴 수 없다”며 “오늘날의 조건과 개발 수준, 인식으로 우리 이전 사람들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다. 시 주석이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을 요구함에 따라 중국 공산당의 최대 오류로 평가받는 문화혁명에 대한 비판에도 몸을 사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교과서에 “애국 의식을 고양시키고 공산당이 국가를 발전시켰다”는 점을 강조하라는 중국 최고 지도부의 가이드라인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연유로 중국 정부는 지난해 가을부터 역사와 국어, 도덕·법치 등 3개 과목 교과서에 대해 “중요하고 특수한 교육 기능이 있다”며 대대적인 개정 작업을 본격적으로 벌였다. 이에 따라 중국 소셜미디어에는 ‘역사를 제대로 직시하라’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많은 중국 네티즌들은 인민교육출판사의 공식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등에서 질타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한 네티즌은 “어떻게 문화혁명이 ‘힘든 탐색’이나 ‘개발의 성과’가 될 수 있느냐”며 “학생들을 위한 역사책을 편찬할 때는 기본적인 내용 등을 제대로 파악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역사를 직시해야 교훈을 얻을 수 있는데, 우리가 이렇게 나온다면 어떻게 일본의 과거사 미화를 비판할 수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욱이 교과서 구판과 신판을 대조한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오면서 논쟁을 부추기고 있다. 특히 상당수 젊은 세대가 문화혁명을 잘 알지 못하고 있는 만큼 교과서 개정이 자칫 그릇된 역사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989년 톈안먼(天安門) 사태는 아예 인터넷에서 검색도 안되는 것처럼 문화혁명도 점차 중국인들에게 잊힐 수 있다는 것이다. 논란이 커지자 인민교육출판사는 성명을 내고 ”새 교과서는 여전히 문화혁명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세 쪽에 걸쳐 문화혁명을 다뤘다“고 해명했지만 비난의 목소리는 쉽게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문혁 뿐만이 아니다. 중국의 항일전쟁 기간을 놓고도 논쟁이 뜨겁다. 앞서 지난해 초 중국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 교과서에서 중국이 일본 제국주의 침략에 맞서 싸웠던 항일전쟁의 역사를 ‘8년 항일전쟁’에서 ‘14년 항일전쟁’으로 수정할 것을 요구했다는 문건이 유출됐기 때문이다. 해당 문건은 ‘14년 항일전쟁’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서 각급·각종 역사 교과서를 개정하고, 중국 전역에서 전면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항일전쟁 기간이 8년인가 아니면 14년인가라는 논란은 사실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됐다. 지난 1980년대부터 일부 사학자들이 ‘14년 항일전쟁’ 개념을 주장하고, 이런 주장은 2000년대 중반부터 역사학계로부터 폭넓게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2005년 9월 3일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은 중국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리 60주년 기념 대회에서 “1931년 9·18 사변은 중국 항일전쟁 기점이며, 중국 인민의 끈질긴 국지전이 세계 반파시즘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중국인들은 그러나 지난해까지도 7·7사변을 계기로 중국 항일전쟁이 시작됐다고 배우고 그렇게 믿었다. 7·7사변은 1937년 7월7일 베이징 루거우차오(蘆構橋) 부근에서 훈련 중이던 일본군이 한밤의 총성과 한 사병의 실종을 핑계로 관련 지역의 진입과 수색을 요구했는데 중국군이 이를 거절하자 8일 새벽 공격해 점령한 사건이다. 이를 계기로 사실상 중국의 항일전쟁이 전면적으로 확대된 만큼 ‘8년 항일전쟁’ 개념은 오랫동안 중국인들의 상식이었다. 역사 교과서의 개정으로 중국 항일전쟁 기점을 7·7사변에서 9·18사변으로 수정하는 것이다. 9·18사변은 일본 관동군이 만주 침략의 구실을 만들기 위해 1931년 9월18일 밤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류탸오후(柳條湖)의 남만철로를 스스로 폭파하고 이를 중국의 장쉐량(張學良) 지휘 하의 동북군 소행이라고 발표한 후 만주 침략을 본격화한 사건이다. 일본이 이 사건을 시작으로 중국 침략을 노골화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를 그대로 적용하면 중국의 항일전쟁 기간은 8년(1937~1945년)에서 14년(1931~1945년)으로 늘어나게 된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냉소적이다. “아무 것도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것인가. 1931년에는 저항이 없었다. 항일전쟁은 무슨”, “지금부터 역사수업 취소하고 모두 항일전쟁 드라마나 보자”, “동북항일연합군(東北抗日聯軍)이 국민당이었다면 14년으로 바꾸었을까?”, “항일전쟁은 명나라부터 계산해야지, 1555년” 등등. 네티즌들은 그 내용이 옳고 그름 여부를 떠나 중국 정부의 교과서 개정에 회의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어떤 정치적 목적이 개입돼 있다는 의심을 품고 있다는 얘기도 된다. ◆문화혁명이란 1966년부터 1976년까지 10년간 마오쩌둥이 주도한 극좌 사회주의운동이다. 중국 사회의 불순한 요소를 제거하고 건국 초기 혁명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자본주의 부활을 저지하겠다’고 시작됐지만 홍위병이 주도하는 극좌적 운동으로 흐르는 바람에 수백만이 목숨을 잃는 대참사를 불렀다. 이 때문에 ‘낡은 풍속’이라는 이유로 귀중한 문화재를가 파괴하는 등 심각한 사회적 후유증 남겨 중국에선 문혁과 홍위병의 과거를 거론하는 것은 금기시된다. 이 기간 모든 학교가 문을 닫고 공장 가동을 중단한 채 극도의 사회적 혼란과 경제 파탄이 일어났다. 중국 지도부는 1981년 11기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6중전회)에서 문혁이 “마오쩌둥의 과오로 시작됐고 반혁명집단에 이용당해 당과 국가, 민족 인민들에 엄중한 재난을 초래한 내란”이라는 점을 공식 시인하고, 교과서에도 이런 내용을 명확히 적시해왔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이창명 음주 운전 무죄에 네티즌 공분...“나쁜 선례..방송 절대 나오지 말라”

    이창명 음주 운전 무죄에 네티즌 공분...“나쁜 선례..방송 절대 나오지 말라”

    방송인 이창명이 음주 운전 혐의에 대해 무죄를 확정 받은 가운데, 네티즌의 비판이 거세다.15일 방송인 이창명(50)이 음주 운전 혐의에 대해 무죄를 확정 받고, 사고 이후 도주한 데에 대한 벌금 5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대법원 2부는 이날 도로교통법·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창명 상고심에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 이창명이 술을 마시고 운전했다는 합리적 의심은 들지만, 술의 양이나 음주 속도 등이 측정되지 않아 ‘위드마크’ 공식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 상태에서 운전했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는다”라며 음주 운전 혐의에 무죄를 인정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SNS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창명의 방송 출연을 거부하는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무죄와 별개로 더 이상 방송에서 안 봤으면 한다. 절대 나오지 말라”, “양심이 있으면 스스로 방송 출연을 그만해라”, “판결과 상관없이 이창명은 이제 대중에게 신뢰를 잃었다. 다신 얼굴 보이지 말라”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 반응이 싸늘한 데에는 이창명이 사고를 낸 이후 처리가 미흡했고, 이 같은 행동이 일부러 증거를 인멸하기 위함이었다는 의심 때문이다. 그는 지난 2016년 4월 20일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차량을 몰고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삼거리 교차로를 지나다 교통신호기를 들이받은 뒤 차량을 버린 채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기소됐다. 당시 경찰은 CCTV영상과 직원 진술 등을 확보해 이창명이 당일 밤 지인들과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소주6병, 생맥주 9잔을 주문한 사실을 확인했다. 하지만 이창명은 사고 발생 20시간이 지나서야 뒤늦게 경찰에 출석해 “술을 못 마신다. 도주한 것이 아니라 너무 아파 병원에 간 것”이라며 음주 혐의를 부인했다. 이창명은 첫 공판에 출석해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결단코 술을 입에 대지 않았다. 이렇게 고통받을 줄 알았다면 마셨다고 할 걸 그랬다”고 말했다. 이후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음주 혐의를 극구 부인한 그는 “억울하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이번 판결에 네티즌은 이창명의 이번 사례가 음주 운전 사고의 나쁜 선례를 남긴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네티즌은 “앞으로 음주 운전자들은 사고 후 무조건 도망가서 숨을 거다”, “음주 사고 내도 이창명처럼 해서 무죄 받으면 되겠네”, “도망갔다가 자수하면 벌금 받고 땡. 참 쉽죠?”, “술 마시고 운전했다가 사고 나면 무조건 도망치라는 대법원의 큰 가르침”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창명은 1992년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했다.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하며 시청자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코미디언 김국진과 찍은 한 광고에서 “짜장면 시키신 분”이라는 유행어를 낳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KBS2 ‘출발! 드림팀’ MC로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며 대중과 만나온 그는 사업실패, 이혼 소송에 휘말리며 구설에 올랐다. 결정적으로 2016년 ‘음주운전 의혹’에 휘말리며 오랜 시간 쌓아온 이미지가 걷잡을 수 없이 추락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송일국, 아들 대한이 근황 사진 공개 ‘아빠 판박이’

    송일국, 아들 대한이 근황 사진 공개 ‘아빠 판박이’

    배우 송일국 아들 대한이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15일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 만 6세 하루 전! 근데 초딩 3학년은 되어 보인다ㅠ.ㅠ 그만 자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송일국 아들 대한이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송일국을 똑 닮은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한이는 삼둥이 형제 민국, 만세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에 비해 훌쩍 큰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시간이 정말 빠르다 대니^^”, “아빠 얼굴이 보이네요”, “많이 컸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모바일 픽!] ‘나 이제 집에 가도 돼?’ 쇼핑에 끌려와 지친 남성들

    [모바일 픽!] ‘나 이제 집에 가도 돼?’ 쇼핑에 끌려와 지친 남성들

    남성들 대부분은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가게에 끌려다녀야 하는 순간이 온다. 영국 온라인 미디어 디플리는 12일(현지시간) 쇼핑 중인 '반쪽'을 기다리느라 기진맥진한 남성들의 재미있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내 혹은 여자친구가 무엇을 살지 결정하는 사이 꾸벅꾸벅 졸고있는 남편의 모습, 기다리느라 싫증난 남자친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쇼핑백을 하나씩 들고 특정 장소에 나란히 앉아 자신의 연인을 끈기있게 기다리는 남성들이 있는 반면, 일부 좌절한 이들은 다른 대안이 없어 집에 가도 된다는 허락을 받을 때까지 바닥에 주저 앉아 기다리는 중이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는 남편을 절대 쇼핑에 데려가지 않는다. 혼자가는 편이 모두에게 이득이다”라거나 “쇼핑하러 갈 때 난 아내 손을 잡는 것을 좋아한다. 낭만적이어서가 아니라 그 편이 경제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레드 불’ 캔 속, 죽은 쥐 발견 ‘충격’

    ‘레드 불’ 캔 속, 죽은 쥐 발견 ‘충격’

    레드 불(Red Bull) 에너지 음료수를 마신 한 남자가 캔 안에서 죽은 쥐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생각하기도, 생각할 수도 없는 이 끔찍한 사연을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조시 헨리(Josh Henley)라는 남성에 따르면 그는 지난 일요일 밤 아칸소(Arkansas)주 한 주유소에서 레드불 음료수를 산 후, 그 안에서 말도 꺼내기 싫은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다. 자세히 캔 안을 들여다보니 이것은 죽어 있는 작은 쥐였다. 그는 곧바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상을 게재해 그가 당시 느꼈던 ‘분노’를 네티즌들과 공유했다. 영상에는 헨리가 캔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위로 캔의 중간 부분을 자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는 죽은 쥐를 보여 주며 “나는 항상 레드 불을 마신다”며 “여러분들이 마시는 레드 불 에너지 드링크도 잘 확인해 보고 마시는 게 좋을 듯싶다”고 말한다. 헨리는 처음에 이 음료수를 산 뒤, 다 마시지 않고 차에 하룻밤을 두었다. 다음날 차에 남아 있는 음료수를 버리려고 하는 순간 캔 입구에 뭔가가 ‘턱’하고 걸쳐지는 소리를 들었다. 자세히 보니 죽은 쥐가 캔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그냥 캔을 버리면 아무도 자신의 말을 믿지 않을 거라 생각해 증거를 남기기 위해 이 영상을 찍기로 결정한 것이다. 그는 또한 “내 차 안에 쥐가 있었다는 그 어떤 흔적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쥐가 오픈된 캔 입구를 통해 들어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주장을 확신했다. 이 영상이 공개된 후 10만 2,500명 이상이 공유했고 3,000여 건의 반응을 보일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데일리 메일이 레드 불에 연락해 공식적인 의견을 구하고 있다고 한다.사진 영상=Daily Mai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무한도전’ 유재석 의리, 김제동 어머니 뵈러 대구行 목격담 보니..

    ‘무한도전’ 유재석 의리, 김제동 어머니 뵈러 대구行 목격담 보니..

    ‘무한도전’ 유재석이 의리를 지켰다.13일 SNS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송인 유재석이 대구에 방문했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실제로 네티즌들이 공개한 사진에는 대구를 찾은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있다.유재석이 대구를 찾은 건 동료 방송인 김제동의 어머님 댁을 방문하기 위해서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 측에 따르면 유재석은 이날 대구에서 김제동 어머님을 뵙고, 경북 영천에 있는 김제동 아버님 산소를 찾아 인사를 드린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보고싶다 친구야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김제동이 등장했다. 김제동은 “대구에 계신 어머니가 유재석을 만나고 싶어 하신다. 직접 찾아뵈면 좋겠다“라며 ”꿈에 아버지가 나왔다. 아버지가 본인 산소에 (유재석 보고) 꼭 와달라고 하더라. 산소에도 인사를 드렸으면 한다”라고 소원을 말했다.이에 유재석은 “평소 제동이 어머님이 기도를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도 확답을 주지는 않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실제로 유재석이 그의 소원을 들어준 것. 서울에서 대구까지 거리는 280여 km가 넘는다. 자가용으로 이동하면 약 3시간 30분이 걸리는 먼 거리지만 유재석은 김제동과의 의리를 지켰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유재석 진짜 인성 최고인 듯”, “둘이 친한 사이긴 한데 그래도 바로 대구까지 간 건 진짜 대박이다”, “유재석 같은 친구 하나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 “역시 유느님”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방송분을 끝으로 첫 시즌 막을 내린다.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조세호 등은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무한도전’의 빈자리는 오는 4월 최행호 PD의 새 예능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D라인’ 박한별, 꼬까옷 입고 봄맞이 외출...“봄이 왔나 봄”

    ‘D라인’ 박한별, 꼬까옷 입고 봄맞이 외출...“봄이 왔나 봄”

    ‘예비맘’ 박한별이 봄맞이 근황을 전했다.13일 배우 박한별(35)이 SNS를 통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만삭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한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원피스 입구~~룰루”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한별의 모습이 담겼다. 박한별은 봄을 담은 듯 화사한 롱 원피스를 입고 검은색 코트에 모자를 쓰고 있다. 사진에서 박한별의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임신 8개월째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치마는 이미 봄이 왔나봄”, “정말 예뻐요”, “귀엽”, “옷이 참 예쁘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해 11월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밝힌 바 있다. 박한별은 동갑내기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결혼식은 출산 이후 올릴 예정이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병호 복귀 첫 홈런에 ‘전설의 악플러’ 반응은?

    박병호 복귀 첫 홈런에 ‘전설의 악플러’ 반응은?

    박병호(32·넥센 히어로즈)가 시범경기 시작과 함께 화끈한 대포를 신고한 가운데, 구단 측에서 고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국민거품 박병호(국거박)’의 반응에 관심이 쏠린다.박병호는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개막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시범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4년(2012∼2015) 연속 KBO리그 홈런왕을 차지하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로 떠났던 박병호의 KBO리그 복귀 무대 첫 홈런이었다. 박병호가 KBO리그에서 홈런을 친 것은 2015년 10월 14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준플레이오프 4차전 이후 881일 만이다. 한편 박병호의 시범경기 첫 홈런에 또 ‘국거박’이 댓글을 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국거박’은 13일 박병호 홈런 관련 기사에 “크보(KBO) 수준 다 드러나네. 미국사람 볼까봐 창피”라고 댓글을 달았다. 홈런 동영상에도 댓글로 “메이저(리그)는커녕 트리플A에서도 찌질대던 놈이 만만한 투수 만나 신났구나”라고 조롱하는 댓글을 달았다. 해당 댓글에 네티즌들은 “대단하네 고소 얘기가 나와도 기죽지 않는 대범함(닉네임 아이구)”, “진짜 뭘 믿고 이러나(닉네임 행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넥센 히어로즈 측은 “박병호의 기사마다 악성 댓글을 다는 네티즌에 대해 고소 등 법적 대응 여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넥센 측은 “구단 차원에서 박병호 악플러에 대한 자료는 계속해서 축적을 해왔다. 지금까지 계속 지켜봐 왔는데 멈추질 않는다”고 말했다. ‘국거박’은 박병호 관련 기사에 악성 댓글을 쓰는 것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지금까지 작성한 댓글이 4만2000여개에 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랑꾼♥’ 배우 지성, 이보영 출연작 ‘마더’ 소감 “눈물이 왜 이렇게...”

    ‘사랑꾼♥’ 배우 지성, 이보영 출연작 ‘마더’ 소감 “눈물이 왜 이렇게...”

    배우 지성이 아내 이보영이 출연한 드라마 ‘마더’를 응원했다.13일 배우 지성(42·곽태근)이 SNS를 통해 아내 이보영(40)이 출연한 tvN 드라마 ‘마더’ 시청 소감을 전했다. 이날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더 왜 이렇게 쏟아지는 걸까? 눈물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은 ‘마더’ 속 한 장면으로 이보영과 허율이 서로를 마주보고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보영과 허율은 ‘마더’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매회 눈물이..이보영 씨 연기 진짜 잘해요”, “이거 정말 예쁜 사진이네요. 아름다워요”, “볼때마다 눈물 한바가지. 이보영 파이팅”, “1회부터 봤는데 정말 폭풍 눈물..마지막까지 응원하겠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13년 6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15년에는 딸 지유를 얻었다. 이보영은 올 1월 방영을 시작한 tvN 드라마 ‘마더’로 안방극장에 복귀, 상처받은 소녀를 구해내기 위해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수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매회 시청자의 가슴을 울리는 연기로 호평 받고 있다. 지성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 출연을 확정지으며 복귀 소식을 전했다. 사진=지성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동엽, 당구 중독자도 인정한 당구 실력 ‘엄지 척’

    신동엽, 당구 중독자도 인정한 당구 실력 ‘엄지 척’

    방송인 신동엽의 당구 실력이 화제다.지난 12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당구에 중독된 사연의 주인공이 신동엽과 당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연 신청자는 “아버지가 정말 당구에 살고 당구에 죽는다”며 당구에 중독된 아버지를 소개했다. 사연 신청자는 “(아버지께서) 매일 아침 9시에 나가셔서 새벽 2시에 귀가한다. 귀가하면 테이블에 페트병을 올려두고 당구 연습을 한다. 누워서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안녕하세요’에서는 당구 중독 아버지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당구대를 준비했다. 평소 당구를 잘 치는 것으로 알려진 신동엽은 3점 내기를 제안했다. 신동엽은 자신이 질 경우, 당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전문가를 소개해주겠다고 말했다. 선공을 가진 당구 중독 아버지는 빠르게 1점을 획득했지만 신동엽에게 점수를 내줬다. 결국 신동엽이 3대2로 승리를 거뒀다. 신동엽의 실력을 본 당구 중독 아버지는 “500 치는 것 맞다”며 인정했고, 네티즌들 또한 “진짜 잘 치는 거 맞네”, “허언이 아니었군”, “쉬워보이게 너무 잘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콘서트’ 안소미, 4월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미녀 개그우먼답네’

    ‘개그콘서트’ 안소미, 4월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미녀 개그우먼답네’

    코미디언 안소미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13일 코미디언 안소미(29)가 SNS를 통해 웨딩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날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여자사람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안소미와 촬영을 돕는 메이크업 스태프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동료 여성 코미디언들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코미디언 오나미, 박소영, 박소라, 김혜선, 김나희, 김승혜 등이 그의 결혼 화보에 함께했다. 특히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안소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결혼 축하해요”, “예쁜 신부. 행복하게 잘 사세요”, “꽃길만 걷자 안소미”, “미녀 개그우먼 안소미 축하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미는 오는 4월 14일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1년 4개월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신혼여행은 현재 출연중인 KBS2 ‘개그콘서트’를 위해 잠시 미룬다. 신혼집은 서울 강서구에 마련된다.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63만회 검색… 뉴욕·파리 뛰어넘은 평창

    세계 주요도시 보다 최고 5배↑ 강원도 ‘평창’이 동계올림픽이 열린 지난 한달간 전 세계 네티즌이 가장 많이 인터넷에서 검색한 도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강원도에 따르면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를 중심으로 지난 한달간 세계 주요 도시 페이지뷰를 확인한 결과 ‘평창’(Pyeongchang) 페이지뷰가 세계 주요 도시보다 1.5~5배 높았다. 2월 위키피디아 영문 페이지뷰에서 평창은 63만 7744회를 기록해 2020년 하계올림픽이 열리는 도쿄(16만 2510회)와 2022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베이징(13만 1257회) 보다 각각 4∼5배 많았다. 뉴욕(44만 4175회), 런던(32만 3361회), 파리(20만 2348회) 등 세계 주요 도시보다도 1.5~3배나 높았다. 하루 평균 페이지뷰 수에서도 2만 2777회로 뉴욕(1만 5863회), 런던(1만 1549회), 파리(7227회) 등을 압도했다. 특히 개회식 전날인 8일부터 대회 초기인 14일까지는 하루 8만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평창 페이지를 클릭하며 동계올림픽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같은 기간 빙상경기가 열린 강릉과 알파인 경기가 열린 정선, 강원도 페이지뷰 수도 함께 늘었다. 지난해 하루 평균 134회였던 강릉은 1141회, 15회에 그쳤던 정선은 125회, 강원도는 109회에서 703회로 늘었다. 강릉·평창·정선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나혼자산다’ 승리, 해외에서 온 메시지 정체는? “내일 문자 보내줘” 화면 포착

    ‘나혼자산다’ 승리, 해외에서 온 메시지 정체는? “내일 문자 보내줘” 화면 포착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빅뱅 승리가 과한 설정을 했다가 네티즌에 탄로 났다.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그룹 빅뱅 멤버 승리(29·이승현)가 방송용 설정을 했다가 네티즌에게 딱 걸렸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승리의 진실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승리가 방송 전에 미리 ‘설정’을 부탁하는 메시지가 방송에 공개된 것을 순간 포착해, 이를 근거로 설정 의혹을 제기했다.승리는 앞서 방송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을 유창하게 구사, 외국인 직원들과 음성메시지를 주고받았다. 보이스 메일을 확인하며 외국인과 자유롭게 의사소통 하는 승리의 모습에 전현무 등 출연자와 시청자 모두 깜짝 놀랐다.네티즌이 포착한 문자메시지에는 승리가 미국 직원에게 “나한테 위챗 보이스 메시지로 ‘라스베가스에 라멘집 오픈에 대한 내용 좀 보내줘. 왜냐면 나 내일 TV쇼 나가거든(Bro if u don`t mind could you plz voice mail to me on wechat about vegas open ramen restaurant. Coz i tv show tommorow)”이라는 문자를 미리 보낸 것이 담겨있다. 또 중국인 거래처와 나눈 메시지 화면 중간에는 “나 어젯밤 만취했어(im totally fucking up last night)”라는 내용이 담겼다. ‘성공한 CEO’이면서 ‘성공한 CEO’처럼 보이고 싶었던 승리의 귀여운 설정에 네티즌은 즐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은 “허술한 승츠비 귀엽다”, “영앤리치...보기 좋아요”, “저도 라멘 먹으러 갈래요”, “‘나 혼자 산다’ 승리 보고 진짜 달라 보인다 했는데 설정이었다니. 역시는 역시”, “허술한 게 매력”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휠체어컬링 대표팀에 “영미” 응원…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휠체어컬링 대표팀에 “영미” 응원…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컬링 오벤저스’로 불리는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예선 경기에서 4전 전승을 거두며 활약하고 있다. 패럴림픽 대표팀은 5명의 성이 전부 달라 오성(五姓)에 어벤저스를 합친 ‘오벤저스’라는 별명으로 불린다.백종철 감독이 이끄는 ‘오벤저스’는 12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캐나다와 예선 4차전에서 7-5로 승리했다. 미국과 ‘패럴림픽 중립선수단’(NPA·러시아), 슬로바키아에 이어 캐나다까지 차례대로 물리치면서 4전 전승을 기록했다.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의 1차 목표는 11차례의 예선 경기에서 7승 이상을 거둬 준결승(4강)에 오르는 것이다. 남은 7차례의 예선 경기에서 3승 이상만 거두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한국은 이날 오후 7시 35분부터 독일과 예선 5차전을 치른다. 경기장에서의 응원 열기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막을 내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컬링대표팀 ‘팀 킴’은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김은정 스킵이 스위핑 방향과 속도를 지시하기 위해 외쳤던 김영미 선수의 이름인 “영미”는 국민적인 유행어가 됐다. 덩달아 ‘오벤저스’ 경기에서도 ‘대한민국’과 ‘파이팅’ 뿐 아니라 ‘영미’를 외치는 관중이 많았다. ‘오벤저스’ 팀은 스킵 서순석(47), 리드 박민자(56), 세컨드 차재관(46), 서드 이동하(45)·정승원(60) 등 5명으로 ‘영미’라는 이름의 선수는 없다. 한 관중은 “우리 선수가 던진 스톤이 과녁을 향해 가고 있는데 가만히 있기가 허전해서 나도 모르게 ‘영미’ 소리가 나왔다”고 말했다. ‘오벤저스’ 백종철 감독은 “‘영미’ 외침을 여러 번 들었다”면서 “물론 김영미 선수가 경기를 뛰는 것은 아니지만, 어차피 우리 선수들을 응원해주시는 거 아니겠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컬링에 관심이 생겼는데 응원구호가 무엇이든 포괄적으로 긍정적으로 봐야한다”, “영미는 영미있을때 영미 힘내라고 하고 저기서는 경기하는 선수들 이름을 불러줘야지. 다른 사람 이름 불러주면 스포츠선수한테 예의가 아니다”, “아무때나 영미냐”, “스톤 잘 들어가라고 외친 구호가 뭐 어때서”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한편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엔 패럴림픽 중계시간을 확보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평창올림픽은 지상파 방송 3사가 모두 중계했는데 패럴림픽은 TV에서 볼 수 없다. 그 자체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라며 청원에 참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포털사이트 댓글란을 통해 “중계를 왜 안 해주나요. 솔직히 비장애인들이 하는 올림픽도 좋지만 패럴림픽이 훨씬 더 감동을 주고 많은 걸 배우는데”, “중계시간 좀 늘려주세요. 어느 댓글 보니 우리나라에서 하는 경기를 미국방송으로 시청한다는데 그건 아니지 않을까요? 비장애인보다 장애를 뛰어넘어 한계를 도전하는 패럴림픽 선수들이 더 대단하고 응원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지적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23년간 한결같은 동안 유지한 기상캐스터

    23년간 한결같은 동안 유지한 기상캐스터

    ‘날씨는 변해도 난 늙지 않았어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은 CCTV 기상캐스터 양 단(Yang Dan·44)의 일기예보 모습을 담은 동영상 한편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23년간 일기 예보 뉴스를 전하는 양 단의 변하지 않는 모습을 연도순으로 보여준다. 1996년 22세의 나이로 기상캐스터로 일을 시작한 단의 모습부터 최근 날씨를 전하는 그녀의 외모는 놀랍게도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단의 모습은 마치 시간을 역행하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한결같았으며 때론 더 젊어 보이기도 했다. 그녀의 기상 뉴스를 보고 자란 시청자들은 단을 ‘영원한 여신’이라 불렀으며 여성 시청자들은 단의 앳된 모습에 그녀만의 안티에이징 비결에 대해 궁금해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23년 동안 늙지 않은 모습이네요”, “영원한 여신 맞네요”, “그녀의 안티에이징 비결이 무엇일까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BTM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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