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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겹살 中서 유래” 백과사전에 서경덕 “중국의 한식공정”

    “삼겹살 中서 유래” 백과사전에 서경덕 “중국의 한식공정”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百度)의 백과사전이 삼겹살을 중국의 요리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한식공정(韓食工程)”이라고 주장했다. 서 교수는 2일 소셜미디어(SNS)에 바이두 캡처 사진을 게시하고 “중국이 김치, 삼계탕 등에 이어 이번에는 삼겹살도 중국 음식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제는 ‘김치공정’을 넘어 ‘한식공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두는 삼겹살 구이가 중국 전병에 싸 먹는 대파 돼지고기볶음에서 유래했다고 한다”면서 “(바이두가) 삼겹살 구이는 고깃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주문하는 메뉴이며, 중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요리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삼겹살에 대한 정확한 문헌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면서도 “음식 전문가들에 따르면 삼겹살을 구워서 쌈을 같이 내어 파는 방식이 시작된 건 1970년대 중후반부터로 추정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삼겹살은 역사가 그리 길지 않은 한식을 대표하는 현대 음식이라는 게 정론”이라며 “한국인들의 ‘소울 푸드’(soul food)라고 할 수 있다. 바이두의 한식공정을 반드시 막아내겠다”라고 덧붙였다. 중국이 한국 전통문화를 중국의 것인 양 주장하는 일은 반복돼왔다. 1일에 중국 네티즌들은 게임 제작 콘텐츠 플랫폼 ‘언리얼 엔진 마켓플레이스’에서 한국문화정보원이 무료 배포한 한옥 ‘애셋’(Asset, 게임 제작에 쓰이는 모델링, 텍스처, 음향 등의 데이터 일체)에 ‘한옥은 중국의 전통문화’라는 취지의 댓글을 수십 건 남기기도 했다.또 2020년 중국 게임사 페이퍼게임즈가 캐릭터 옷 입히기 게임 ‘샤이닝니키’에 한국 출시 기념으로 한복을 추가하자 “중국 명나라 의상인 ‘한푸’(漢服)”라는 중국 네티즌의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었다. 올해 초에는 월트디즈니의 테마파크 디즈니랜드는 공식 트위터에 ‘음력 설’(Lunar New Year)이라는 말을 썼다가 중국 네티즌으로부터 “중국 설(Chinese New Year)로 바꾸라”라는 항의를 받기도 했다.
  • 반려견을 쓰레기통에 버린 여자 CCTV 포착…최장 징역 1년 [여기는 남미]

    반려견을 쓰레기통에 버린 여자 CCTV 포착…최장 징역 1년 [여기는 남미]

    반려견을 쓰레기통에 버린 여자가 기소됐다. 아르헨티나 검찰은 “CCTV 추적을 통해 반려견을 쓰레기통에 버린 여자를 특정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사건은 지난달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발생했다. 당시 사건은 “인간의 잔인함엔 끝이 없다”는 제목으로 현지 언론에 크게 보도됐다. 현지 언론이 입수해 보도한 CCTV를 보면 여자는 저녁시간에 길에 설치돼 있는 대형 쓰레기통에 다가선다. 주인의 의도를 전혀 모르는 작은 반려견은 그런 여자를 졸졸 따라간다. 쓰레기통 앞에 선 여자는 자신의 뒤에 다소곳이 앉아 있는 반려견을 번쩍 들더니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는 유유히 사라졌다. 쓰레기통은 가정이 배출하는 쓰레기를 24시간 투기할 수 있도록 설치된 대형으로 웬만한 성인보다 높이가 높다. 덩치가 작은 반려견이 빠지면 도저히 탈출할 수 없는 곳이다. 반려견은 쓰레기통으로 들어간 경찰이 구출했다. 쓰레기를 버리러 나간 한 주민이 쓰레기통 안에 버려진 개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덕분이다. 급하게 쓰레기통을 열어야 했지만 방법이 없자 경찰은 쓰레기통 안으로 몸을 던졌다. 사건은 사회의 공분을 샀다. 사건을 보도한 기사엔 “반려견을 버려도 꼭 저렇게 버려야 했나”, “아무리 버리려고 작정을 했어도 정이 붙은 동물이 쓰레기로 보였나”, “사람에게 가장 충성스러운 동물을 사람은 저렇게 대한다. 사람이 개보다 낫다고 할 수 있을까” 등 분노한 네티즌들의 댓글이 꼬리를 물었다. 검찰은 CCTV를 추적해 매정하게 반려견을 쓰레기통에 버린 여자를 특정했다. 검찰은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후 인지수사에 착수해 용의자를 특정했다”면서 여자를 동물학대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아르헨티나에서 동물학대에는 구류 15일부터 징역 1년이 선고될 수 있다. 하지만 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아르헨티나에선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의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경우는 적지 않지만 이번 사건처럼 잔인한 사례는 본 적이 없다”면서 “동물학대가 점점 악해지고 있어 처벌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는 중남미에선 최초로 지난 1954년 동물보호법을 제정한 국가다. 지난달 29일은 115년 전 아르헨티나가 제정한 동물의 날이었다. 한편 여자가 쓰레기통에 버린 반려견은 한 경찰관이 입양해 새 가족을 만났다. 반려견을 입양한 경찰관은 “아이들이 반려견을 원해 입양을 계획 중이었다”면서 “버려진 반려견이 너무 귀여워 입양을 하겠다고 했고, 다행히 문제없이 입양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 한국 여행하는 중국인 비난하는 한국인 여성?…동영상 논란 [여기는 중국]

    한국 여행하는 중국인 비난하는 한국인 여성?…동영상 논란 [여기는 중국]

    한국 여행 중에 중국을 비난하는 한국인 여성과 우연히 만나 갈등을 빚었다고 공개 폭로한 한 중국인 남성의 촬영 영상물이 중국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다. 1일 중화망 등 중국 매체들은 잇따라 한 중국인 남성이 SNS에 무단 유포한 영상 속 한국 여성과의 갈등 장면을 집중 보도했다. 현지 매체를 통해 논란의 중심에 선 영상 속에는 자신을 중국 국적이며 현재 한국에 머물며 친구들과 한국 여행에 나섰다가 낯선 한국 여성으로부터 불쾌한 욕설을 들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실렸다. 이 영상에 등장하는 중국 남성은 한국 여행 중 공용 화장실 이용을 위해 줄을 서며 친구들과 중국어로 이야기를 나눴는데 옆에 서 있던 한국 여성이 돌연 “중국인, 중국개”라며 중국을 저주하기 시작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한국 여성이 우리 쪽을 노려보면서 중국을 저주하기 시작했는데 몹시 허탈한 감정이 들었다”면서 “더이상 참기 힘들어서 그 여성에게 한국어로 사과를 요구했다. 하지만 검은 옷을 입은 그 여성은 우리가 한국어를 알아듣는다는 것을 알아차린 후 영어로 또다시 우리를 비난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우리가 영어를 알아듣고 영어로 항의하자 이번에는 이 여성이 불분명한 일본어로 욕설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번에도 우리들 중 한 명이 그 여성보다 더 능숙하게 일본어로 대응했는데 그때 여성은 우리가 일본어까지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하지 못한 듯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이 남성이 공개한 영상 속 한국인으로 보이는 여성의 모습은 일절 보호되지 않은 채 중국 현지 매체와 SNS 등을 통해 노출, 확산되는 분위기다. 유명 관광지로 보이는 한옥을 배경으로 촬영된 영상 속 이 여성은 검은색 외투와 붉은색 백팩을 맨 수수한 차림새로 촬영 당시 여성의 차림새와 얼굴 표정까지 SNS에 그대로 송출돼 나갔다. 영상이 공개된 직후 논란은 일파만파 번지면서 중국 최대 규모의 포털사이트 바이두의 인기 검색어 순위 상위에 링크됐고, 영상 공유 전문 플랫폼 하오칸에서도 댓글 1000개 이상이 게재되는 등의 이 여성은 현지 네티즌들의 분노의 중심에 선 양상이다. 사건을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한국에서 반중에 대한 의견이 다수인 것을 몰랐느냐”면서 “저 여성의 반응이 한국 여성들이 보는 중국인을 대하는 전형적인 태도일 가능성이 크다는 게 아쉽다.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국 연예인을 일방적으로 추종하는 태도가 어리석게 느껴진다”는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최근 한국 여론평판연구소(KOPRA)에서 실시한 것으로 보이는 한국 20~30대 한반도 주변 4개국에 대한 호감도 조사 결과를 증거로 제시하며 “한국인 중 91%는 중국에 대해 비호감이라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 일본과 북한보다 더 인기없는 국가가 중국이라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다”, “한국이 중국을 대하는 인식이 바뀔 것이라고 기대하는 터무니 없는 짓을 멈춰야 할 때다”는 등의 댓글을 게시했다. 
  • “순두부집에서…” 임지연♥이도현 데이트 목격담

    “순두부집에서…” 임지연♥이도현 데이트 목격담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의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졌다. 지난 1일 트위터에는 한 외국 네티즌이 유명 순두부집에 방문한 임지연과 이도현의 싸인 사진을 올리면서 “임지연과 이도현을 식당에서 봤는데 임지연은 눈이 굉장히 크고 이도현도 목소리가 이뻤다. 두 사람은 만두도 먹고 싶어 했는데 만두가 품절이라 식당 주인이 ‘다음에 오면 더 맛있게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며 목격담을 전했다. 두 사람의 목격담을 본 네티즌들은 “비싼 거 먹을 줄 알았는데 순두부 먹으러 다니니까 더 호감 가네”, “나도 갔던 식당인데 저 두 사람 못 보고 뭘 했지” “만두 못 먹은 거 귀엽네” “공개 데이트 하고 다니는구나 응원한다”며 글을 남겼다. 이도현과 임지연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촬영 중 연인 관계로 발전해 지난달 1일 공개 열애 소식을 알렸다. 임지연은 지난달 28일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더 글로리’로 TV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해 소감으로 “언제나 부족함을 받아주셨던 혜교 언니, 혜란 선배, 성일 오빠, 사랑하는 가해자 친구들 그리고 도현이까지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저에게 주어진 작품과 역할, 어떠한 노력을 해서라도 반드시 잘 해내는 연기 잘하는 배우가 되록 하겠다”며 ‘더 글로리’에서 함께 열연한 배우들과 스태프, 이도현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도현은 현재 JTBC 드라마 ‘나쁜엄마’에서 엄마까지 외면하면서 철저히 성공만을 위해 살다가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검사 최강호를 연기 중이다. 임지연은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ENA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으로 컴백 예정이다.
  • “자리 침범하지 마” 승객 목숨 담보로 1만m 상공서 기내 혈투

    “자리 침범하지 마” 승객 목숨 담보로 1만m 상공서 기내 혈투

    중국 항공기 이코노미 좌석에서 좌석 등받이를 뒤로 젖히는 기능을 두고 아찔한 몸싸움이 벌어져 승객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항공사가 항공기 이착륙과 식사 시간 중에만 승객들의 좌석 등받이를 똑바로 세우도록 하는 등의 기준을 갖추고는 있지만 나머지 시간의 좌석에 대해서는 강제하지 않으면서 벌어진 일로 알려졌다. 중국 매체 상유신문(上游新闻)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9일 윈난성 리장 공항을 출발해 안후이성 허페이 공항으로 향하는 수도항공 JD5245항공기 안에서 벌어졌다. 사건 당시를 촬영한 영상이 소셜미디어 웨이보 등을 통해 공유됐는데, 영상 속 앞뒤로 나란히 앉아있던 두 명의 승객은 항공기가 상공 1만 미터를 운행 중 돌연 좌석을 이탈해 몸싸움을 벌였는데, 당시 사건으로 인해 자칫 함께 탑승했던 수십 명의 다른 승객들의 안전을 위태로운 상황까지 이르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항공기에 탑승했던 한 목격자는 두 사람의 다툼이 앞 좌석 승객이 뒷좌석 승객에게 양해를 받지 않은 채 갑자기 등받이를 뒤로 젖혔고, 이에 항의하기 위해 뒷좌석 승객이 앞 좌석 등받이에 발을 올리고 의자를 의도적으로 불쾌하게 흔드는 행동을 하면서 갑자기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목격담을 밝혔다. 뒷좌석 승객이 발을 올려 앞 좌석을 흔드는 것을 멈추지 않자 앞에 앉아있던 승객이 뒷좌석 승객의 다리를 잡고 놓아주지 않았고, 급기야 주먹으로 치기까지 하자 뒷좌석 승객 역시 이에 분개해 상대방 얼굴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사태까지 벌어졌던 셈이다.당시 사건은 항공기에 있었던 승무원과 안전요원들이 출동해 두 승객을 남는 또 다른 좌석으로 옮겨주는 중재를 한 후에야 잠잠해졌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좌석을 이탈한 채 흥분한 상태로 갈등을 빚었던 이들로 인해 항공기가 심하게 위아래로 흔들렸고, 자칫 갈등이 심해져 항공 운행 안전상의 이유로 비행기를 우회시킬 수도 있는 등 혼돈의 상황이 한동안 이어졌다. 사건이 SNS 등을 통해 알려지자 현지 네티즌들은 격분해 날뛰며 함께 탑승했던 다수의 승객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두 승객의 다툼을 겨냥해 “본인 감정 하나 조절하지 못해서 많은 수의 승객들의 목숨을 담보로 한 싸움이었다”면서 “비행이 한창인 중에 항공기 안에서 싸움을 하는 승객에 대해서는 공안들이 직접 출동해 법에 따라 무겁게 처벌하고 구금하는 방식으로 엄벌에 처해야 한다”, “안전한 비행을 위태롭게 하는 행태는 곧 범죄와 다르지 않다. 형법으로 무겁게 다스려야 한다”는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 “무덤에 살림 차린 부부, 소송 가능한가요?” 멕시코 여성의 고민

    “무덤에 살림 차린 부부, 소송 가능한가요?” 멕시코 여성의 고민

    아버지의 무덤을 찾았다가 황당한 사건을 확인한 딸이 자문을 구하고 있다. 아버지의 무덤을 되찾기 위해서다.  멕시코 킨타나로오주(州)에 사는 여성 카를라 비야누에바는 최근 인터넷에 “무덤을 무단 점거한 사람을 쫓아내는 방법,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는 글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 특히 비야누에바는 “주택은 명도소송이 가능하다는데 무덤도 명도소송이 가능한지 알고 싶다”고 했다.  킨타나로오 공동묘지에는 돌아가신 여성의 아버지가 영면해 있다. 하지만 부친의 무덤은 일반적인 무덤과는 약간 다르다. 부친의 무덤은 주택처럼 지어진 영묘다.  영묘는 보통 1층과 지하층으로 되어 있다. 가족이 사망하면 관을 1층에 안치했다가 사망자가 또 생기면 차례로 지하로 내리게 돼 있어 가족묘로 사용된다.  킨타나로오의 코수멜이라는 섬에 사는 비야누에바는 자주 아버지의 무덤을 찾지 못했다.  그러다 최근 무덤을 찾은 그는 깜짝 놀랐다. 한 부부가 아버지의 영묘를 집으로 삼고 아예 살림을 차린 것이었다.  비야누에바는 “부부가 영묘 안에 가스레인지까지 설치하고 숙식하고 있다”며 “부부는 직장이 있는지 아침이면 영묘 옆에 주차했던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까지 한다”고 말했다.  황당한 비야누에바는 공동묘지 관리사무실에 항의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한다. 부부가 교묘하게 경비원들의 순찰을 피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부부가 오전 일찍 일을 나가 순찰을 할 때는 영묘가 비어 있다. 부부가 고기까지 구어 먹는 저녁 시간엔 직원들이 모두 퇴근해 지키는 사람이 없다.  한 직원은 딸에게 “우리가 둘러볼 때는 사람이 없다. 없는 사람을 어떻게 쫓아내란 말이냐”고 했다고 한다. 비야누에바는 “부부가 외출했다가 오후에 돌아와 경비가 순찰하는 시간을 피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딸은 아버지의 영묘 안에 가스레인지, 매트리스 등 가족이 넣지 않은 물건들이 들어가 있는 걸 보고 밤까지 홀로 영묘를 지켜보다가 부부가 살림을 차린 사실을 알아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부부가 영묘에 살림을 차린 지는 이미 9개월이 넘었다. 딸이 당장 집(?)을 비우라고 하자 부부는 단번에 거절했다고 한다. 딸은 “부부가 아버지의 영묘 문에 자물쇠까지 채우기 시작했다”며 “아버지의 묘를 완전히 빼앗기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물건을 뺀다고 해도 부부가 다시 들어갈 게 분명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데 뾰족한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티즌들은 “관리회사에 소송을 하라” “경찰을 데리고 밤에 찾아가 부부를 퇴거시키라” “변호사와 동행해 겁을 주자”는 등 다양한 대처법을 제안했다.
  • “한옥은 중국 건축”…中네티즌, 한국 문화재 데이터에 악플 테러

    “한옥은 중국 건축”…中네티즌, 한국 문화재 데이터에 악플 테러

    정부가 우리 문화유산을 활용한 게임·메타버스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로 개방한 문화재 3D 데이터가 중국 네티즌의 ‘댓글 테러’를 당했다. 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중국 네티즌들은 에픽게임즈가 운영하는 ‘언리얼 엔진 마켓플레이스’에 올라온 한옥 ‘애셋’(Asset)에 평점 ‘1점’과 함께 “한국 문화가 아닌 중국의 전통문화”라는 취지의 수십 건의 댓글을 남겼다. 애셋은 게임 제작에 쓰이는 모델링, 텍스처, 음향 등의 데이터 일체를 가리키는 말이다. 중국 네티즌의 주된 ‘댓글 테러’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이 지난달 무료 콘텐츠로 올린 조선시대 전통 건축물 ‘창원의 집’, ‘제주목관아’의 3D 모델 데이터와 각종 전통 문양 이미지·질감 등 총 10종이다. 특히 한옥 애셋은 그간 개인 개발자들이 만들어 올린 것보다 완성도가 월등히 높고, 무료로 내려받아 게임에 적용할 수 있어 공개 직후 전 세계 개발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중국에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이 원색적인 욕설과 함께 “한국 문화는 중국 문화의 일부”, “현판과 문양에 한자가 있으니 한국 문화가 아닌 중국 문화” 등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이런 댓글 일부는 다른 이용자의 신고를 받아 ‘부적절한 콘텐츠로 신고돼 검토 대기 중’이라며 가려진 상태다. 한국문화정보원는 일부 악성 댓글은 삭제됐지만 여전히 중국어나 영어로 된 새로운 악성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면서 상황을 지속 관찰하며 관련 사례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누리꾼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중국의 것인 양 주장하는 일은 반복돼왔다. 2020년 중국 게임사 페이퍼게임즈가 캐릭터 옷 입히기 게임 ‘샤이닝니키’에 한국 출시 기념으로 한복을 추가하자 “중국 명나라 의상인 ‘한푸’(漢服)”라는 중국 네티즌의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었다. 다시 페이퍼게임즈는 곧바로 한복 의상을 삭제하고, 공식 카페에 중국 네티즌 주장을 옹호하는 공지사항을 올린 뒤 서비스 두 달도 채 안 돼 한국 서버를 폐쇄했다. 올해 초에는 월트디즈니의 테마파크 디즈니랜드가 공식 트위터에 ‘음력 설’(Lunar New Year)이라는 단어를 썼다가 중국 네티즌으로부터 “중국 설(Chinese New Year)로 바꾸라”라는 악성 댓글 공격을 받기도 했다.
  • 화장실서 ‘무더기 노숙’ 中 관광객…노동절 황금연휴에 무슨 영문?

    화장실서 ‘무더기 노숙’ 中 관광객…노동절 황금연휴에 무슨 영문?

    5월 1일 중국 노동절을 기념하는 연휴가 지난 29일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약 2억 4000만 명의 중국인 대이동이 시작됐다. 중국 관영 CCTV는 올해 노동절 연휴 중 2억 40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국내외 여행을 시작했으며, 이는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 이전이었던 지난 2019년 대비 104%를 회복한 수준이라고 전망했다. 또, 이번 연휴 기간 기대되는 관광 수입은 약 1200억 위안 이상(약 22조 원)으로 2019년 노동절 연휴 대비 83% 수준까지 회복할 것으로 알려졌다.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도 연휴가 시작된 29일 기준 전체 관광객 예약 건수가 지난해 노동절 연휴 첫날보다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2019년 노동절과 비교해서도 2배 이상 급증했다고 집계했다. 특히 올해 춘제 연휴 첫날과 비교해서도 66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날 트립닷컴을 이용해 국내 숙박시설을 검색한 건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9배 이상 급증, 국내 여객 예약 수치도 최근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 유명 관광명소 입장권 판매 수치 역시 지난 2019년과 비교해 4배 이상 더 많이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 같은 관광에 대한 열기 탓에 중국 유명 관광지역에 몰린 여행객들은 적절한 숙박 시설을 이용하지 못한 채 관광지 인근의 공용 화장실에서 밤을 새우는 등의 곤욕을 치르는 사례가 속속 보고돼 논란이 되는 분위기다. 30일 현지 매체 구파이 뉴스는 중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꼽히는 황산(黃山)의 공용 화장실이 꽉 차 있고, 화장실에서 하룻밤을 묵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네티즌들의 제보 영상을 보도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공공 화장실 입구와 바닥에 눕거나 앉아서 밤을 지새우는 관광객들이 밀집한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 이들은 전날 황산 관광에 나섰다가 몰려든 관광객들로 인해 현지 숙박시설을 제공받지 못해 노숙하는 이들로 확인됐다. 또, 이들 중에는 명승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수가 급증한 것을 악용해 호텔과 민박 등의 악덕 숙박업소들이 평소보다 적게는 5배에서 많게는 10배 이상 부풀린 가격을 요구하면서 어쩔 수 없이 거리로 내몰려 노숙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는 게 현지 매체들의 지적이다. 이에 대해 황산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황산 꼭대기에 있는 유명 호텔을 예약하지 않은 탓이 크고, 하산 후 도심으로 가는 버스의 막차 시간을 확인하지 못해 벌어진 일”이라면서 “매일 저녁 6시에 막차가 산 아래에서 관광객들을 싣고 도심으로 간다. 여기 남아서 노숙하는 이들은 호텔을 제때 예약하지 않았고 하산 시간까지 놓쳤기 때문에 갈 곳이 없어 화장실에서 밤을 지새운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노동절 인파가 이렇게 많을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이른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다. 노동절 연휴 중 관광객 수가 폭증한 것은 사실인데 이런 상황을 고려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 아이유가 사진 올릴 때마다 댓글 남기는 남자연예인

    아이유가 사진 올릴 때마다 댓글 남기는 남자연예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사진에 그룹 god 맏형 박준형이 남긴 댓글들이 네티즌들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아이유는 인스타그램에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흰색 드레스를 입고 참석한 사진을 올렸다. 아이유가 사진을 올리자 박준형은 “근데 누가 어깨끈 좀 올려주지 참나. 그래도 멋지다”라며 특유의 말투가 돋보이는 댓글을 남겼다. 해당 사진 외에도 박준형은 아이유가 SNS에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면 “우리 리틀 꼬맹쓰”라며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아이유 역시 그동안 여러 인터뷰, 유튜브 영상, 예능 등에서 god의 오랜 팬이라고 밝히며 god 콘서트를 직접 티켓팅하고 관람하는 등 팬심을 밝혀 왔다.
  • “송혜교 앞에서…” 송중기 언급한 이성민

    “송혜교 앞에서…” 송중기 언급한 이성민

    배우 이성민이 송중기의 시상식 불참에 아쉬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은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이성민은 TV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양철 회장을 열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단상에 오른 이성민은 “(극 중) 고명딸(김신록)이 (TV 부문 여자 조연상) 후보였는데 탈락했다. 사위(김도현)도 (TV 부문 남자 조연상) 후보였는데 탈락하더라. 나까지 (고배를 마시고) 돌아가면 어떻게 하나 (싶었다) 2시간 30분 동안 박수만 보내다 가나 했는데 체면을 세워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정확히 1년 촬영했다. 촬영 애써주신 감독님 감사드린다”며 “쉽지 않은 촬영이었는데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분과 배우분들 너무 고생하셨다”며 격려했다. 이성민은 특히 ‘재벌집 막내아들’ 주연 배우인 송중기의 이름을 따로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드라마 주인공인 송중기가 이 자리에 왔어야 했다”며 “지금 멀리 있다고 하더라. 제 손주 송중기에게도 감사드린다. 신현빈에게도 감사드린다”며 두 배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이성민의 수상 소감에 대해 “송혜교 앞에서 송중기 언급하다니 할리우드 느낌이다” “내가 다 조마조마하더라” 등 놀라움을 드러냈다.
  • “야한 것 좋아해” 신동엽 ‘백상 멘트’ 화제… ‘성+인물’ 논란 정면돌파

    “야한 것 좋아해” 신동엽 ‘백상 멘트’ 화제… ‘성+인물’ 논란 정면돌파

    신동엽이 넷플릭스 예능 ‘성+인물’ 출연으로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28일 ‘백상예술대상’에서 이를 정면돌파하는 듯한 멘트를 해 화제다. 신동엽은 이날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수지, 박보검과 함께 MC로 호흡을 맞췄다. 최근 자신의 작품 활동 근황을 전한 박보검은 신동엽에게 “저희보다 선배님이 제일 바쁘신 것 같다. 32년 동안 롱런하시지 않았나”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신동엽은 “저는 호기심이 많아서 다양한 것들을 하는 걸 좋아한다”며 “재밌는 것도 좋아하고 야한 것도 좋아한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고 답했다. 신동엽이 ‘야한 것’과 ‘도전’이라는 멘트를 한 것은 일본의 성인용품점을 방문하고 AV(성인비디오) 배우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 내용의 ‘성+인물’에 출연한 것에 일각에서 비난이 일고 있는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성+인물’과 신동엽의 출연을 비판하는 이들은 국내에서는 불법인 AV 문화를 양지로 끌어 올리는 것이 맞느냐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일본의 AV 산업은 성착취 산업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신동엽이 오랫동안 진행해온 SBS ‘TV 동물농장’ 시청자 게시판에는 신동엽의 MC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성+인물’ 제작진은 조만간 언론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논란에 대해 제작진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 “송혜교, 6살 연하 이민호와 결혼”…중국 혼례복 입은 황당 ‘가짜뉴스’

    “송혜교, 6살 연하 이민호와 결혼”…중국 혼례복 입은 황당 ‘가짜뉴스’

    배우 송혜교와 이민호가 가짜뉴스의 주인공이 됐다. 27일(한국시간) 베트남 매체 사오스타(SAO star)는 중국에서 송혜교와 이민호의 결혼설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중국의 웨이보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송혜교와 이민호가 결혼을 한다는 가짜뉴스와 함께, 두 사람이 중국 전통 혼례복을 입고 있는 합성 사진 등이 퍼지고 있다. 베트남 매체는 합성 사진임이 한 눈에 봐도 티나지만, 두 사람이 결혼한다는 가짜뉴스와 더해져 실제로 많은 중국 네티즌이 퍼나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 출연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민호는 지난해 3월 공개된 애플티비 드라마 ‘파친코’에 출연했다.
  • “송혜교 돈으로 건물 샀다”…네덜란드에 있는 ‘이 건물’

    “송혜교 돈으로 건물 샀다”…네덜란드에 있는 ‘이 건물’

    배우 송혜교가 네덜란드 헤이그에 마련된 이준 열사 기념관에 후원금을 쾌척했다는 미담이 뒤늦게 전해졌다. 28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혜교가 돈 보태줘 산 네덜란드 건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이준 열사 기념관 사진과 함께 2019년 한 네티즌이 작성한 댓글이 포함됐다. 댓글에는 “2년 전에 (기념관에) 갔다 왔는데 그때는 1층이 없었다. 송혜교가 후원금을 많이 줘 1층도 인수했다더라. 확장 공사한다고 관장님이 싱글벙글하면서 1층 데리고 가서 소개해 주던 게 생각난다”는 내용이 담겼다. 글쓴이는 “교민 부부가 인수해서 기념관으로 운영하고 있었는데 돈이 부족해서 1층은 인수 못 했었다. 송혜교가 후원금을 지원해서 이제는 건물 전체가 기념관”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송혜교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지난 12년간 해외에 남아있는 한국 역사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부조 작품 등을 지금까지 33곳에 기증해 왔다. 이준 열사 기념관에는 2019년 3월 한글 간판을 기증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서 교수는 “송혜교는 한류스타로서 국가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몸소 보여주는, 정말 좋은 선례를 만들어 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한편 이준 열사는 한말 독립협회에 참여하고, 개혁당, 대한보안회, 공진회,헌정연구회, 보광·오성학교를 세운 항일 애국지사다. 1907년 일제의 부당한 침략을 폭로하고 대한제국의 주권 회복을 호소하기 위해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이상설, 이위종 등과 합류했지만 일본 측의 방해로 참석 못하고 순국했다.
  • “일본의 ‘삼양 불닭볶음면’ 베끼기는 한국에 복수하는 것일 수도”…日언론 분석

    “일본의 ‘삼양 불닭볶음면’ 베끼기는 한국에 복수하는 것일 수도”…日언론 분석

    일본 최대 라면회사 닛신식품이 국내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을 베낀 듯한 신제품을 출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일본어판은 이를 두고 ‘줄곧 한국 기업에 모방당해온 일본 기업의 복수 차원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위크는 26일 ‘일본이 한국을 표절했다!?…닛신 UFO 신제품이 한국의 불닭볶음면과 너무 닮았다며 한국 네티즌들 대소동’이라는 제목의 인터넷판 기사를 통해 “한국 라면 업계가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닛신식품의 신제품 ‘닛신 야키소바 UFO 진한 한국식 매콤달콤 카르보’가 한국 삼양식품의 ‘까르보 불닭볶음면’과 닮았다는 논란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는 “한국에서는 ‘일본 라면의 원조가 삼양 볶음면을 베꼈다’는 등 보도가 나왔다”며 “한국에 줄곧 모방을 당해 온 일본이 이번에는 한국을 모방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계속 모방당해온 일본이 리벤지(복수)?’라는 표현을 달아 이번 닛신식품 표절 논란에 앞서 그동안 여러 차례 제기됐던 한국 기업의 표절 논란을 나열했다.“한국 식품기업이 일본 제품을 모방한 사례는 매우 많다. 한국 농심의 스낵 ‘새우깡’은 일본 칼비의 ‘갓파에비센’을 모방했다는 지적을 받는다. 새우깡은 1971년에 처음 나왔고, 칼비가 갓파에비센을 출시한 것은 1964년이었다. 또 한국 롯데의 ‘빼빼로’는 일본 에자키글리코의 ‘포키’를 모방한 것으로 지적된다. 글리코가 포키를 시판한 것은 1966년이고, 빼빼로는 1983년 처음 나왔다.” 오리온제과의 ‘초코송이’는 메이지의 ‘기노코(버섯)의 산’을, 해태제과의 ‘칼로리 밸런스’는 오쓰카제약의 ‘칼로리 메이트’를, 남양유업의 ‘17차’는 아사히음료의 ‘16차’를 모방한 것이라고 뉴스위크는 설명했다. 기사는 “한국의 즉석 라면도 일본의 도움으로 탄생한 것”이라며 삼양식품 창업주 고 전중윤 명예회장이 1960년대 초 즉석 라면 개발을 위해 닛신식품을 찾았다가 거절당하고 결국 메이세이식품의 지원으로 첫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소개했다.뉴스위크는 2010년대 들어 중국이 한국의 지적재산을 침해하는 사례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한국에서도 상표권 침해와 디자인권 침해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영국 버버리는 2014년 자사의 고유 체크무늬를 도용했다며 한국 기업을 제소했고, 2019년에는 교복업체를 상표권 침해로 고소했다. 2014년 빼빼로의 고급 제품 ‘프리미어 빼빼로’를 본 에자키글리코의 한국 주재원이 포키의 고급형인 ‘배턴돌’과 상자 디자인 등이 너무 유사하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결국 롯데에 이겼다. 2018년에는 한국 만화 캐릭터 ‘태권브이’와 일본 ‘마징가Z’의 유사성을 두고 법정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 기사는 “과거 표절의 천국(한국)이 이제는 모방을 당하는 처지가 됐다”며 “닛신 볶음면 표절 논란은 아시아 소프트파워의 중심축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넘어갔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한국 대학 교수의 말을 소개하기도 했다.
  • 대만서 테슬라 싱크홀에 ‘쏙’… “지난달 뽑았는데” [대만은 지금]

    대만서 테슬라 싱크홀에 ‘쏙’… “지난달 뽑았는데” [대만은 지금]

    대만에서 주차된 테슬라 한 대가 싱크홀에 빠져 화제가 됐다. 대만 북부 신주현 주베이시의 한 도로에 커다란 싱크홀이 생기면서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이 그 속으로 쏙 빠졌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27일 오전 주베이세 좡징6가에 생긴 싱크홀은 길이 4.5미터, 폭 2미터, 깊이 3미터로 차량 두 대가 거뜬히 들어갈 수 있는 규모였다. 싱크홀에 빠진 차량은 테슬라 모델 Y로 90도가량 기울어 있었다. 이 모습이 담긴 사진들은 SNS 등을 통해 삽시간에 퍼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테슬라가 싱크홀로 빨려 들어가는 영상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싱크홀 지하 주차장”, “자동화된 지하 입체 주차장” 등 조롱 섞인 다양한 의견들을 쏟았다. 차주는 이날 오전 9시께 주차를 했으며, 처음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가 부인에게서 싱크홀에 빠진 차량 사진을 받아보고 나서야 이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차량을 지난달에 인도받고 5일 전에 15만 대만달러(약 700만 원)를 들여 선팅을 마쳤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사람이 다치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라고 밝혔다. 이번 싱크홀 사고로 인근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인근 도로에서 수차례 싱크홀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싱크홀 주변에는 아파트와 건너편으로 건설 현장이 있다. 주민들은 싱크홀 맞은편에 있는 건설 현장이 원인으로 보고 있다. 건설 시작된 후에 싱크홀 발생은 5차례에 이른다고 주민들은 지적했다. 소식을 접한 양웬커 신주현장은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사태 파악을 했다. 양 현장은 싱크홀 현장 맞은편에 위치한 건설 현장 을 중심으로 지난해 3개월 동안 5차례나 싱크홀이 생겼다며 안전을 위해 즉시 건설 현장 시공사에 공사중단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 열차 안서 동양인 조롱하던 伊 여대생들의 최후...신상 공개 망신

    열차 안서 동양인 조롱하던 伊 여대생들의 최후...신상 공개 망신

    최근 이탈리아의 한 열차 안에서 현지 여대생 3명이 아시아계 승객들을 조롱하는 인종차별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돼 파장이 일고있다. 특히 해당 영상이 공개되면서 문제의 여대생 3명의 신원이 밝혀졌으며 해당 학교 측도 유감의 뜻을 표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등 현지언론은 파키스탄 출신의 영화감독인 마흐누어 유세프가 이탈리아에서 당한 인종차별 영상을 '틱톡'에 올려 큰 논란이 일고있다고 보도했다. 순식간에 조회수가 1700만 회를 넘어설 만큼 큰 관심을 모은 이번 사건은 지난 16일 이탈리아의 인기 관광지인 코모호수에서 밀라노로 가는 열차 안에서 벌어졌다. 당시 유셰프는 중국인 남자친구와 그의 중국인 어머니 그리고 백인 아버지와 함께 여행 중이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당시 열차 탑승객이었던 젊은 세 여성들은 계속해서 유셰프 일행을 바라보면서 키득거리며 웃음을 참지못한다. 이어 유셰프 일행을 향해 중국의 인사말인 '니하오'를 흉내내기도 한다. 스스로 이같은 조롱이 재미있었는지 이들 세 명은 계속 해서 인종차별적인 행동을 이어갔다. 유셰프는 "내 인생에서 이렇게 노골적인 인종차별을 당해본 적은 없다"면서 "미국에도 인종 차별 문제가 있지만 유럽은 20년은 뒤쳐져있다. 젊은 세대들은 더 나을 줄 알았다"며 분노했다. 이 영상이 SNS를 타고 빠르게 확산하자 네티즌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이어 곧바로 문제의 여성 3명의 이름과 다니는 학교까지 신상이 그대로 폭로됐다.이들은 모두 여대생으로 밝혀졌으며 특히 해당 대학들도 입장을 낼 만큼 사건은 커졌다. 이들 대학들은 "해당 학생의 이같은 행위는 학교가 추구하는 가치와 무관하다"면서 "모든 형태의 인종주의와 차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대학들은 모두 이번 사건을 조사 중에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응당한 조치가 내려질 수 있음을 밝혔다. 유셰프는 "우리를 조롱한 여성 중 한 명이 나에게 사과 메시지를 보냈다"면서 "당신은 개인은 물론 나라의 평판도 떨어뜨렸다. 당신은 진정한 인종차별주의자이며 이를 통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배우기를 바란다"며 분노했다.  
  • “실내 흡연 말아달라” 호소에…“나 건달이야” 답 돌아왔다

    “실내 흡연 말아달라” 호소에…“나 건달이야” 답 돌아왔다

    경기 수원시의 한 아파트에서 금연을 당부하는 호소문이 게시되자 흡연 당사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건달이다”라며 협박성 글을 써 붙인 것으로 알려져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전날 오후 ‘저희 아파트에 건달이랍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이 자유게시판에 올라왔다. 작성자는 게시글에서 “한 주민이 집안 담배 냄새 때문에 간곡히 호소문을 써놨다”며 먼저 호소문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호소문에는 “안방 베란다에서 흡연하시는 분께 부탁드립니다. 새시가 허술해서 문을 닫아도 냄새가 다 올라와 많이 힘드니 제발 실내 흡연을 삼가주시기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이 자필로 적혀있다. 그런데 작성자는 전날 퇴근하며 엘리베이터를 타려던 중 호소문 아래에 협박성 게시글이 추가로 붙어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작성자가 뒤이어 올린 협박글 사진에는 “우선 피해 미안합니다! 하지만 ‘맹목적으로’ 흡연을 삼가하라고 하기보다 시간대를 가르쳐 주십시오. 안 그래도 흡연할 곳 없는데 내 집에서는 피해 안 가게는 하고 싶습니다”라는 항의가 담겼다. 게시글 말미에서는 “3일 이내 답변 없을 시 더 이상 생각 안 합니다. 건달입니다”라는 협박과 욕설도 이어졌다. 작성자는 “저거 떼어서 찢어버렸다. 같은 동에 사는 게 싫다”며 분개했다. 일부 네티즌은 “(게시글 작성자가) 주변 사람들을 동원해 가족에게 해코지할까 겁이 난다”며 우려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경찰 관계자는 “불안함을 조성하는 글을 게시해 다수에게 피해를 야기할 경우 경범죄처벌법상 불안감 조성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 [마감 후] 인터넷 커뮤니티/신진호 뉴스24 부장

    [마감 후] 인터넷 커뮤니티/신진호 뉴스24 부장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요즘도 흔히 볼 수 있는 기사 속 문장이다. 독자들의 관심은 끌 수 있지만 신뢰까지 바랄 순 없는 기사인 경우가 많다. 한 포털 사이트는 기사 선별 알고리즘상 이런 기사에 낮은 점수를 매긴다. 정상적인 기사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는 판단이다. 반박하기 어렵다. 팩트가 확인되지 않는 출처 불분명의 ‘썰’이 전부인 기사를 제대로 된 기사라 할 수 없다. 그렇다고 인터넷 커뮤니티를 마냥 외면할 수는 없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복작복작 떠드는 이곳에서도 온갖 일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폭로와 하소연, 주장과 반박이 오간다. 정의가 구현되기도 하지만 혐오가 무섭게 판친다. 배설과 다름없는 언어의 쓰레기장인가 싶다가도 토론과 자정 작용이 이뤄지기도 한다. 도움을 주고받는가 하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깔깔대고 울고 분노하고 위로한다. 하나의 세계다. 이 세계는 저마다 나름의 문법과 질서가 있다. 어떤 곳은 반말만 써야 한다. 처음엔 어색하다가도 익숙해지면 뭔가 친근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곳은 무시무시한 정글이다. 사소한 실수로도 물어뜯긴다. 아니 이렇게 해도 잘못, 저렇게 해도 잘못이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고층 건물에서 10대 학생이 스스로 몸을 던졌다. 들고 있던 휴대전화엔 SNS 실시간 방송이 켜져 있었다. 그는 몇 달 전부터 국내 최대 인터넷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의 ‘우울증 갤러리(게시판)’에서 종종 신세를 토로했다고 한다. 그날 방송을 지켜봤던 이들도 해당 갤러리를 이용하던 네티즌들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고인을 향한 2차 가해가 난무해 경찰이 갤러리 차단을 요청했지만 디시인사이드 측은 거부했다. ‘풍선효과’로 인해 다른 곳에서 2차 가해가 이어질 것이라는 등의 이유였다. 2차 가해를 떠나서도 우울증 갤러리에 대한 우려가 크다. 힘든 이들이 모여 서로 위안을 나눌 수 있을 것이란 기대와 달리 실상은 끔찍했다. 흑심을 품고 위로를 가장해 접근하려는 이들이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아직 스무 해도 채 보내지 않은 아이가 삶을 놓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거기까지 가는 동안 어떤 마음이었을지 감히 짐작조차 하기 어렵다. 마음 기댈 곳이 인터넷 커뮤니티였다는 게 가슴 아프다. 마지막 순간 마음을 털어놓은 상대가 생중계를 지켜보던 얼굴 모를 네티즌들이었다는 점도 씁쓸하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고 할 때 그 친구의 결정을 어떻게 하면 돌이킬 수 있었을까. 모르겠다. 하지만 적어도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가 충분한 위안이 되지 못했던 것만은 분명하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삶의 막다른 길에 부닥쳐 앞이 캄캄한 청소년이라면, 손 내밀 곳도 들어줄 이도 없다고 생각된다면 검색창에 ‘1388’이라고만 쳐 보자. 사이버 청소년상담센터다. 뾰족한 해결책이 당장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적어도 인터넷 커뮤니티처럼 이빨을 숨기고 있진 않을 것이다. 이 정도 해결책밖에 주지 못하는 어른이라 미안할 따름이다.
  • “송혜교, 6살 연하 이민호와 결혼♥” 중국서 난리난 사진…도 넘은 가짜뉴스

    “송혜교, 6살 연하 이민호와 결혼♥” 중국서 난리난 사진…도 넘은 가짜뉴스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송혜교가 6살 연하 배우 이민호와 황당한 결혼설에 휩싸였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사오스타(SAO star)는 중국에서 송혜교와 이민호의 결혼설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소셜 미디어에는 이민호와 송혜교의 결혼사진이라며 퍼진 사진에는 중국 전통 혼례복을 입은 이민호와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누가 봐도 두 사람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이다. 대부분 포토샵으로 합성된 사진임을 알아차렸지만, 실제로 믿고 퍼 나르는 네티즌도 많았다. 한국 배우인 두 사람을 중국의 전통 혼례 사진에 합성한 것을 보고 황당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 [여기는 동남아]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태국서 ‘동물 착취’ 논란

    [여기는 동남아]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태국서 ‘동물 착취’ 논란

    디즈니 영화 ‘인어공주’의 주인공인 미국 배우 할리 베일리가 동물 착취를 부추겼다는 비난에 휩싸였다. 최근 베일리가 태국 방콕의 한 동물원에서 야생 동물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이 공개되자 동물 애호가들의 비난이 일었다고 태국 매체 코코넛은 26일 전했다. 문제는 베일리가 사진을 촬영한 장소인 방콕의 ‘사파리 월드’가 오랜 기간 동물들에게 잔인한 훈련을 시키기로 악명 높은 곳이기 때문이다. 오랑우탄과 코끼리를 비롯한 동물들을 잔인하게 다루고, 사자와 호랑이들을 비좁은 우리에 가둬서 수년간 국제기구의 감시를 받아 왔다. 게다가 20년 전에는 100마리 이상의 유인원을 밀매한 사건에도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논란의 여지가 높은 동물원에서 베일리는 오랑우탄을 껴안고, 아기 호랑이에게 젖병을 물리는 사진을 찍었다. 게다가 디즈니 소유의 ABC 방송에도 해당 영상이 방영됐다. 영상에서 훈련된 오랑우탄은 베일리를 껴안고, 키스하고, 가슴을 움켜쥐는 모습을 보여준다. 동물 보호 단체인 ‘태국 야생동물 친구재단’은 베일리의 게시물과 지미 키멜 토크쇼에 방영된 동물원의 모습이 관광객들에게 그릇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동물들에게 큰 고통을 주는 논란의 동물원을 명소로 만들어 관광객들의 지지를 끌어낼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세계동물보호 태국’은 베일리의 게시물을 "정말 실망스럽다"면서 “"태국의 많은 야생 동물들은 어릴 때부터 감금되어 신체적, 정신적 해를 끼치는 혹독한 훈련을 받는다. 이후 평생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도록 강요받는다. 이런 활동에 참여하거나 홍보함으로써 관광객들은 무심코 동물 학대의 악순환에 기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밤비, 덤보, 그리고 아리엘과 같은 디즈니의 창작물들을 알고 있다. 그들은 여러 세대에 걸쳐 야생동물에 대한 사랑을 고취시켰다"라면서 “하지만 안타깝게도 디즈니가 최근 태국에서 잔인한 오랑우탄 공연 홍보에 관여했다는 사실이 무척 실망스럽다"고 전했다. 한 네티즌은 “당신이 이런 활동에 참여한 것을 보고 너무 슬펐어요. 당신에게는 수많은 팬들이 있고, 그들은 당신을 우러러보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동물들이 당신과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겪어야 하는 고문에 대해 생각해 주세요”라고 적었다. 하지만 베일리의 일부 팬들은 “그녀는 본인이 하는 일을 몰랐을 것이다”, “이곳의 동물들이 어떻게 다뤄지는지 몰랐다면 나도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다. 사람은 실수로부터 배운다”면서 베일리를 옹호했다. 사파리 월드는 방콕 북동쪽에 있는 480에이커의 동물원으로 1988년에 문을 열었다. 훈련된 동물들은 관광객들과 방문객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각종 묘기를 부리고, 관광객들은 동물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2006년 수십 마리의 밀매된 오랑우탄들이 구조되어 고향 인도네시아로 돌아갔지만, 동물원을 상대로 긴 법정 투쟁을 벌이는 동안 수많은 동물들이 죽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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