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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왜 거기서 나와?” 폭우에 대학 기숙사서 물고기떼 발견 [여기는 중국]

    “네가 왜 거기서 나와?” 폭우에 대학 기숙사서 물고기떼 발견 [여기는 중국]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쏟아진 폭우로 불어난 물이 도심 곳곳을 침수시킨 가운데 이 지역 한 대학 기숙사 방에서 물고기 떼가 유유히 헤엄치는 장면이 목격돼 화제다. 27일 중국 왕이망 등 현지 매체들은 최근 후베이성 우한에 내린 폭우로 지대가 낮은 주택가들이 심각한 침수 문제를 겪었는데, 이 지역 한 대학 기숙사에는 예상치 못한 ‘손님’인 물고기떼가 등장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매년 이 시기 폭우가 내릴 때마다 이 대학 수도 시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기숙사 바닥까지 물이 차오르는 홍수 피해가 반복돼 왔다. 급기야 시간당 최고 50mm의 폭우가 내렸던 지난 25일에는 기숙사 인근 호수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물고기 떼가 학생들이 사는 기숙사 방 안까지 등장했다. 이 학교 기숙사 인근에는 작은 인공 호수가 마련돼 있는데, 비가 올 때마다 호수 물이 불어나면서 다양한 소형 크기의 물고기 떼가 학생들이 사는 방 안까지 밀려 들어오는 경우가 잦았던 것. 이날 기숙사 바닥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소셜미디어에 게재한 이 대학 학생 주 모 양은 “비가 올 때마다 기숙사는 작은 물고기들의 연못으로 금새 변한다”면서 “물고기들이 기숙사로 흘러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탓에 학생들은 이미 익숙해서 크게 놀라지도 않았다. 처음에는 신기하고 재미있었지만 이제는 물고기와 함께 사는 것이 불편하지 않고 익숙하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학생들이 폭우로 불어난 빗물에 담담한 반응을 보이자 현지 네티즌들은 “학생들이 믿기 힘들만큼 낙관적이고, 환경 적응력이 대단하다”면서 “하지만 매년 반복되는 문제에도 불구하고 학교 측이 적절하게 대응하지 않아서 학생들이 학습권을 침해받고 있는 것은 시정돼야 하는 일이다. 관련 부처와 대학이 기숙사 시설 보수와 배수 시스템 개선 등을 약속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 “우린 가천 스타일” 구순 이길여 총장의 ‘싸이 말춤’ 동영상 100만뷰 인기

    “우린 가천 스타일” 구순 이길여 총장의 ‘싸이 말춤’ 동영상 100만뷰 인기

    구순의 이길여(91) 가천대학교 총장이 대학 축제인 한마음페스티벌 워터축제에서 선보인 ‘싸이 말춤’ 동영상이 인스타그램 게시 6일째인 25일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총장이 구순의 나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리듬을 타면서 건강하게 춤 동작을 소화하며 ‘젊음’을 과시했기 때문이다. 가천대는 지난 10일 대학 글로벌캠퍼스 대운동장에서 물놀이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한마음페스티벌 워터축제를 개최했다. 가천대는 이날 인기가수 싸이를 대학으로 초청했으며 싸이는 강남스타일, 챔피언, 젠틀맨 등 총 9곡을 부르며 캠퍼스를 뜨겁게 달궜다. 이 총장은 싸이의 공연에 앞서 무대에 깜작 등장해 축제를 축하하고 생일을 맞은 학생들에게 에어팟을 나누어 주는 특별이벤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이길여’라고 이름을 연호하자 이 총장은 “오늘은 세계적인 스타 싸이가 오는 날이죠. 우리는 가천스타일”이라고 외치며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선보였다. 이 총장이 무릎을 굽혔다 펴고 팔을 휘두르며 분위기를 띄우자 학생들을 환호했다. 대학 측은 이 총장의 춤을 다시 보고 싶다는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숏폼 영상을 제작해 가천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올렸다. 지난 19일 게시된 이 20초짜리 영상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게시 6일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넘겼다. 26일 오후 1시 기준 이 영상의 조회수는 114만회, 좋아요수 1만3000회를 기록했다. 학생들은 댓글을 통해 ‘가천대의 연예인’, ‘가장 힙한 총장님’, ‘이길여 총장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 반응을 보였다. 대부분 91세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이 총장의 모습이 놀랍다는 반응이다. “시간을 정지시켰다” “정녕 90대의 바이브인가” “젊게 사시는 모습이 멋있다” 같은 댓글이 달렸다. 이 총장을 ‘누님’이라고 칭하거나 늙지 않는다는 의미로 ‘마법사’ ‘외계인’ 등으로 부르기도 했다. 가장 관심을 끄는 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이와 관련해 총장은 그간 언론 인터뷰에서 “물을 많이 마시고 자극적인 것은 피하며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것”이라고 말해왔다. 이 총장은 1932년 5월 9일 전북 옥구군 대야면(현 군산시)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해 1958년 인천에서 산부인과를 개원했다. 1978년 국내 여의사 최초로 의료법인을 설립했는데, 바로 인천 길병원이다. 길병원은 개인이 세운 병원 가운데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현재 이 총장은 의료·교육·문화·봉사·언론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공익재단인 ‘가천길재단’을 이끌고 있다.
  • 中 음주운전자, 도망친 곳이 하필 ‘문짝 없는’ 화장실 [여기는 중국]

    中 음주운전자, 도망친 곳이 하필 ‘문짝 없는’ 화장실 [여기는 중국]

    중국의 한 대학 고위 관계자가 음주 운전 중 도로에서 순찰 중인 교통 경찰관에게 적발되자 자신이 속한 대학 캠퍼스 여자 화장실에 숨어 은신했던 사실이 공개됐다. 27일 극목신문 등 중국 현지 매체들은 지난 24일 오후 11시경 만취 상태에서 곡예 운전을 하던 남성 양 무무 씨가 경찰에 붙잡힌 뒤 경찰들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 도주했는데, 그가 은신을 시도한 장소가 이 대학 여자 화장실이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이 현지 소셜미디어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된 이유는 다름 아닌 양 씨가 은신한 화장실이 하필이면 문짝이 없는 구형 화장실이었다는 점이다. 그가 경찰들의 추적을 피해 숨어 들어간 곳이 각 화장실마다 칸막이 문이 설치돼 있지 않은 구형 시설이었던 탓에 그를 뒤쫓아온 경찰들에게 쉽게 발각돼 결국 현장에서 1시간 가량의 대치 끝에 연행됐다는 것이다. 당시 양 씨가 경찰들에게 체포된 화장실에 있었다고 현장 사진을 SNS에 올린 이 대학 여대생은 “양 씨가 여자 화장실에 숨어서 나오지 않고 버티고 있었다”면서 “문이 없는 구식 화장실이라서 경찰이 빤히 그를 보고 있는데도 버티고 있었다”고 당시 현장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 여대생은 또 자신이 있는 장소에 광시과학기술대학교 화장실로 좌표를 찍어 공유했다. 실제로 현장을 목격한 학생들이 공유한 영상과 사진에는 문짝이 없는 중국 특유의 악명높은 개방형 화장실이 포착됐다. 그나마 양옆으로 칸막이가 있는 덕분에 이곳이 공중 화장실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수준의 시설이었다. 그 때문에 경찰 추적을 피해 도주한 양 씨는 개방된 화장실에서 도주로도 확보하지 못한 채 경찰에 그대로 체포됐다. 중국 특유의 악명 높은 개방형 화장실이 예상치 못한 사건에서 ‘순기능’을 한 셈이다. 한편, 사건 직후 대학 홍보부서 관계자는 “학교 내부에서도 대중들의 관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대학 징계위원회에서 사건과 관련해 양 씨가 음주 운전 후 도주한 혐의에 대해서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추후에 정확한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 죽기 전 갑자기 ‘코피’ 흘렸다…판다 돌연사 “中에 보상금 6억원”

    죽기 전 갑자기 ‘코피’ 흘렸다…판다 돌연사 “中에 보상금 6억원”

    태국 동물원에서 보호 중인 중국 자이언트 판다가 돌연사한 가운데, 중국에 지급해야 할 보상금이 한화로 약 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한국시간) 방콕 포스트와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돌연사한 ‘린후이’를 부검한 결과 고령으로 인한 사망으로 밝혀졌다. 린후이는 치앙마이 동물원에서 20년간 보살피고 있었다. 고령으로 혈관이 약해지고 여러 장기에 혈전이 생겨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부검 결과에도 불구하고 동물원 측은 린후이의 죽음에 대해 1500만밧(약 5억 7000만원)을 보상해야 한다. 대왕판다 수명은 야생에서는 약 15∼20년이지만 동물원에서는 30년까지도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에 별다른 이상 징후가 없던 린후이가 죽기 전 갑자기 코피를 흘리는 등 이상행동을 했고, 이에 중국에서는 태국 동물원 측이 제대로 돌보지 않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됐다. 당시 담당 수의사는 기자회견에서 “고령인 린후이의 건강을 매일 확인해왔으나 질병 등 특별한 징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판다 2마리…태국, 中에서 ‘장기 대여’ 형식으로 대여” 중국은 1980년대부터 상대국에 우호를 표시하는 의미에서 모든 판다를 대여 형식으로만 보내는 이른바 ‘판다 외교’를 하는 중이다. 린후이는 2003년 수컷 대왕판다 촹촹과 함께 중국에서 태국으로 건너와 치앙마이 동물원에서 살았다. 2009년에는 촹촹과 린후이 사이에서 새끼가 태어나기도 했다. 태국은 애초 중국에서 10년간 두 마리 판다를 장기 대여 형식으로 대여했고 이후 기간이 10년 더 연장됐다. 태국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린후이는 오는 10월 고향인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앞서 촹촹은 2019년 19살에 돌연사했다. 촹촹 역시 숨지기 전 건강에 이상 징후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중국 네티즌은 태국에서 촹촹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양국 전문가들의 공동 부검 결과 사인은 심장마비였다. 한편 린후이의 죽음에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린후이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졌다”고 말했고, 양국 전문가들이 사인 규명을 위한 공동 조사에 나섰다. 동물원 측은 “린후이의 죽음 이후 방문객이 줄었다”며 양국 정부가 협의할 문제지만 중국이 다시 자이언트 판다를 대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효민, 얼마나 부자길래…초호화 요트파티 ‘포착’

    효민, 얼마나 부자길래…초호화 요트파티 ‘포착’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생일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25일 가수 효민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과분한 생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요트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효민은 새우, 김밥, 전복 구이, 초밥 등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생일상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생일파티를 요트에서 하는 효민의 남다른 클래스는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 2014년에 솔로로도 데뷔해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노출댄스로 ‘月 1억’ 번 女 BJ, 119 장난전화 하더니…

    노출댄스로 ‘月 1억’ 번 女 BJ, 119 장난전화 하더니…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한 BJ가 개인 방송 도중 119 긴급신고센터에 장난전화를 걸어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20대 여성 BJ A씨는 지난 23일 ‘술방’(술 마시는 방송) 을 진행하던 중 119에 전화를 걸었다. 만취한 듯한 A씨는 통화가 연결되자 “여보세요. 지금, 지금”이라며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장소를 묻는 상황요원의 질문엔 “지금… 어디지? 제가 다시 전화할게요”라고 말한 뒤 웃으며 전화를 끊었다. A씨는 통화 후 “바로 받을 줄 몰라가지고 전화했는데 바로 받네”라고 말했다. A씨는 이후 119로 추정되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오자 진동소리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채팅창에는 119 장난전화를 만류하는 글들이 연달아 올라왔다. A씨는 장난전화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자 “아니 그럴 수 있는 거 아니냐. ×× 너네 정말 꽉 막혔다”며 발끈했다. A씨의 장난전화 영상은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됐고 이를 본 네티즌들의 비판도 잇따랐다. 네티즌들은 “아직도 장난전화하는 사람이 있다니”, “아프리카TV에서 영구정지 먹어야 된다”, “술이 아니라 마약한 줄 알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A씨는 논란이 커지자 24일 자신의 채널 공지사항을 통해 해명글을 올렸다. 그는 “어제 술먹방 중 열혈(팬)분이 아프다고 하셨는데 앰뷸런스를 불러주려다가 주소를 모른다는 게 뒤늦게 생각나서 전화를 급하게 끊었다”며 “술을 많이 마신 상태로 깊게 생각하지 못한 채 119에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도는 장난전화가 아니었지만 제가 했던 행동을 보면 제가 봐도 장난전화로 보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뜬다”며 “깊게 반성하고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119를 비롯한 긴급신고센터에 장난전화를 걸 경우 신고 내용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한편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해 노출 댄스 등을 주요 콘텐츠로 하고 있다. 지난 4월 기준 별풍선 100만개(현금 구입 기준 약 1억원)를 후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담배 물고 기름 넣는 운전자”… ‘주유소 흡연’ 과태료 10만원뿐

    “담배 물고 기름 넣는 운전자”… ‘주유소 흡연’ 과태료 10만원뿐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그것이 블랙박스’에는 ‘주유기 앞에서 담배 물고 기름 넣는 숏컷의 20대 초반 여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제보자는 광주의 한 주유소에서 자신의 앞 차례 차량의 차주가 담배를 피우며 주유하는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제보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차주 A씨는 주유를 하던 중 손에 들고 있던 담배를 입으로 가져가 물었다. 주유총을 주유구에서 빼면서도 다른 한 손에는 담배를 계속 들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A씨는 주유를 끝낸 뒤에도 곧바로 떠나지 않고 주유소 한편에서 담배를 마저 피웠다. 당시 셀프로 운영되고 있던 주유소는 관리실 불이 꺼져 있어 관리인이 없던 상황으로 추정된다. 제보자는 A씨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어린 청년”이었다며 “혹시 (사고가 날지) 몰라 차에서 내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하마터면 주유소는 물론이고 근처에 있는 차와 상가까지 날릴뻔했다”, “방화미수로 처벌하는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 “주유소에서 흡연하면 벌금 2000만원씩 물리자” 등 댓글을 달았다. 주유소에서 일하고 있다는 한 네티즌은 “저희는 기름 넣어주는 곳인데 사람 있어도 담배 피울 사람은 피운다. 담배 때문에 많이 싸운다”며 주유소 흡연이 매우 이례적인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 주유소의 경우 담뱃불 등이 직접 기름에 닿지 않더라도 눈이 보이지 않는 유증기가 있어 큰 화재로 번질 위험이 있다. 다만 큰 생명·재산상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행위임에도 처벌 규정은 미비한 실정이다. 현행법은 관할 지자체가 주유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토록 하고 있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지정된 금연구역 위반 과태료는 5만원 또는 10만원으로, 주유소 또한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을 경우 지자체에 따라 5만원 또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 블랙핑크 콘서트 간 中연예인, ‘블랙리스트’ 올랐다

    블랙핑크 콘서트 간 中연예인, ‘블랙리스트’ 올랐다

    블랙핑크 콘서트에 방문한 중국 연예인들을 향한 중국인들의 비난이 거세다. 최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는 블랙핑크 콘서트 현장을 찾은 중국 연예인, 인플루언서의 명단이 공개됐다. 중국 네티즌들을 이들을 찾아가 악플 세례를 하거나 이들의 출연 작품 및 광고하는 제품의 보이콧을 예고하기도 했다. 지난 1월 중화권 영화배우 안젤라 베이비는 홍콩에서 열린 블랙핑크 콘서트를 관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까지 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그에게 “중국 배우가 한국 걸그룹 콘서트에 가도 되냐”면서 ‘매국노’ 취급하는 악플을 쏟아냈다. 이 외에도 K팝 걸그룹 우주소녀 출신의 성소와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제 등도 블랙핑크 콘서트에 다녀왔다는 이유로 비난받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20일과 21일 마카오에서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를 진행했다. 홍콩과 마카오에서 개최된 블랙핑크의 콘서트는 티켓 예매와 동시에 매진을 이루고 높은 가격의 암표가 기승을 부리는 등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보여줬다. 그럼에도 다시 한한령 분위기를 조성하는 상황이 연이어 전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재능기부 논란’ 김태리, 노동착취 논란에 심경 고백

    ‘재능기부 논란’ 김태리, 노동착취 논란에 심경 고백

    배우 김태리(33)가 팬들에게 ‘재능기부’를 요구한 것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앞서 김태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채널 영상을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번역하는 재능기부를 받는다고 글을 남겼다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논란이 일자 매니지먼트mmm측은 “다양한 언어 자막 번역에 대한 도움을 요청드린 것 역시 더 많은 해외 팬분들이 영상을 즐겨주셨으면 하는 마음만으로 시작한 일이었다”며 “이러한 마음과는 다르게 저희의 부족함으로 다수의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사과했다. 김태리 역시 “저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재능 기부라는 형식으로 다가갔으면 안 됐다. 분명한 잘못이며 제 스스로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깊이 반성한다”는 장문의 사과문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김태리는 “저의 짧은 생각과 행동으로 인해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 앞으로는 이런 불편함 드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또 살피겠다”고 사과했다. 특히 그는 “그 무엇보다 지금은 진심 어린 사과가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마음으로 번역에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한 분 한 분 사과 메일을 드렸다”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 정용화 예능출연 직전 취소…中 ‘한한령’ 다시 조이나

    정용화 예능출연 직전 취소…中 ‘한한령’ 다시 조이나

    최근 한중관계 악화 흐름 속에 한국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중국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중국을 찾았으나 돌연 출연이 취소된 것으로 지난 23일 파악됐다. 중국 매체 신경보 등은 정용화가 중국 유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아이치이’의 새 오디션 프로그램 ‘분투하라 신입생 1반’에 출연할 것이라고 지난 10일 보도했다. 이어 정용화는 17일 베이징 도착 후 소셜미디어(SNS)에 공항 도착 사진 등을 올리면서 그의 출연은 기정사실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중국 온라인에는 베이징시 라디오TV국이 정용화 출연 관련 네티즌의 질의에 답하면서 밝혔다는 내용이 유포됐다. 이에 따르면 베이징시 라디오TV국은 “아이치이에 확인한 결과 정용화가 베이징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한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정용화를 게스트로 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텅쉰망 등 온라인 매체들은 23일 중국 네티즌들이 정용화의 출연 계획을 방송 주관 당국에 신고한 것이 출연 불발로 연결됐다고 보도했다. 일부 온라인 매체는 ‘한한령’(한류제한령)이 철회되지 않았음이 확인됐다고 소개했다. 정용화의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연합뉴스의 질의에 “밝힐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 [마감 후] 다시 허경영을 생각하며/강병철 사회부 차장

    [마감 후] 다시 허경영을 생각하며/강병철 사회부 차장

    세계 최저 수준이라는 ‘합계출산율 0.78명’으로 시끄러운 이때 새삼 그를 떠올려 본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세간의 주목을 받은 건 2007년 17대 대통령 선거 때였다. 그는 ‘출산수당 3000만원, 결혼수당 1억원’ 등을 공약해 군소 후보로는 기록적인 10만표를 얻었다. 당시 그의 공약은 ‘황당한 포퓰리즘’으로 취급받았다. 그러나 그 구상은 얼마 지나지 않아 출산장려금, 양육수당 같은 형태로 조금씩 실현됐다. 급기야 최근 여당 정책위원회는 매달 100만원씩 총 2억 2000만원의 아동수당을 주겠다고 허씨 공약의 확장판 같은 저출산 대책을 내놨다. 2007년만 해도 대한민국의 한 해 출생아 수는 50만명에 가까웠다. 지난해 24만 9000여명의 두 배다. 당시 합계출산율은 1.25명, 인구 유지가 가능한 대체 출산율 2.1명에는 크게 못 미치지만 0.78명이란 현실보다는 꽤 사정이 나았을 때다. 허씨의 언행은 황당무계했지만 적어도 인구에 관한 감수성만큼은 다른 이들보다 예민했다고 하겠다. 한데 인구 문제 측면에서 그의 진정한 탁월함(!)은 사실 다른 부분에 있다. 지금도 네티즌들 사이에 회자되는 “국가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많은 것”이라는 그의 일갈. 대한민국 청년 세대가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 핵심이다. 삼권분립을 주창한 사상가 몽테스키외는 18세기 프랑스 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담은 ‘페르시아인의 편지’에서 인구와 정치의 관계를 논한 적이 있다. 그는 온화한 정치가 이뤄지고 자유·평등·안전이 확보된 나라의 시민들은 안심하고 결혼과 출산에 나선다고 했다. 반면 혼란한 정치, 극단적 불평등, 장래에 대한 불안이 만연한 사회는 인구도 감소한다고 짚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지난해 성인 2829명의 사회적·정치적 인식 등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4.0%는 한국의 정치 상황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특히 ‘우리 사회에 돈을 많이 벌면서 세금을 적게 내는 사람이 많다’는 응답 비율은 78.6%나 됐다. 작금의 여의도와 서초동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자. 가상자산 입법 로비, 돈봉투 전당대회, 대형 민관 유착 비리 등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고, 주가조작 사건에는 어김없이 유력층의 이름이 등장한다. 권력자들은 편법·위법으로 부를 승계하고 사고를 쳐도 ‘법 기술의 힘’으로 빠져나간다. 이런 사회에서 평범한 서민들이 어떻게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잘 길러 내겠다는 용기를 낼 수 있을까. 구태의연한 권력과 정치를 쇄신하고 ‘도둑놈’을 일소하지 않으면 인구정책은 백약이 무효다. 시민들이 온전하게 삶을 꾸려 나갈 확신이 들지 않는 사회에서 출산은 다음 세대에 무거운 빚을 상속하는 행위이니, 나라에서 지원금을 준다고 저출생이 근본적으로 해결될 리 없다. 그래서 내년 4월 총선에서는 부디 온화한 정치와 시민의 자유·평등·안전에 대한 확신을 심어 주는 인물들이 국회를 채웠으면 좋겠다. 바라건대 여야는 대국민 기만과 사익 추구, 권력에 줄 대기로 점철된 자들을 미리 걸러 내고, 불평등과 부조리에 분노하는 목소리에 더 주목하길. 그보다 더 근본적인 저출산 대책은 없으니.
  • ‘임산부 경찰차 에스코트’ 논란에… “그만하겠습니다” 경찰 내부 푸념

    ‘임산부 경찰차 에스코트’ 논란에… “그만하겠습니다” 경찰 내부 푸념

    경찰이 임산부의 호송 요청을 외면했다는 내용의 보도 이후 온라인상에서 ‘임산부 경찰차 에스코트’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현직 경찰들의 푸념이 익명 커뮤니티에서 분출하고 있다. 지난 22일 직장인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임산부 경찰차 에스코트 그만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경찰에 근무하는 글쓴이 A씨는 보도 영상 링크를 올린 뒤 “(임산부 에스코트) 이젠 그만해야 한다. 관할구역·시스템상 문제가 아니다”며 “경찰은 범죄·긴급신고 112다. 응급구조 할 수 있는 능력도 없고 그럴만한 장비도 없다”고 적었다. 이어 “제보 영상을 보시라. 30㎞ 구간이면 최소 1시간 넘게 걸리고, 더군다나 저 지역은 상습정체 구역이다. 1시간 넘게 걸리는 구역으로 이동하다 정작 내가 맡고 있는 구역에서 살인 등 강력사건 나오면 그 공백은 어떡하느냐”라고 말했다. A씨는 “응급환자는 119에 신고해서 도움받는 게 맞지 않느냐”며 “정작 급해지니 평소 1시간 넘는 거리에 있는 평소에 다니던 병원을 가려니 길은 막히고, 그러다 생각나는 게 마치 대통령 된 것마냥 경찰차 에스코트? 위급상황인 건 알겠는데 가다가 잘못해서 사고라도 나면 어쩌라는 건지”라며 에스코트 논란 당사자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나는 절대로 임산부 경찰차 뒤에 태우지도 않을 거고, 에스코트하지도 않을 거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SBS는 지난 11일 부산 강서구에서 해운대구의 한 산부인과로 향하던 임산부와 그의 남편이 당시 도로 정체 조짐에 인근에 정차해 있던 순찰차에 도움을 요청한 일을 보도했다. 경찰은 이들이 가고자 하는 산부인과가 관할구역이 아니라는 이유로 요청을 거절했다. 남편은 112에 전화해 재차 도움을 요청했으나 ‘119에 도움을 받아보라’는 답변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광안대교에서 끼어들기 단속을 하던 경찰관에게 세 번째 도움을 요청한 뒤에야 병원으로 갈 수 있었다. 호송을 거부했던 지구대 측은 일선 경찰관의 상황 판단이 잘못됐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보도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경찰의 에스코트는 당연한 게 아니다”, “30㎞ 구간 에스코트 요구는 무리했다” 등 비판 목소리가 높아졌다. A씨의 글에도 대부분 임산부 에스코트는 경찰의 업무가 아니라는 입장에 공감하는 300개 이상의 네티즌 댓글이 달렸고, 그 가운데는 경찰들의 댓글도 많았다. 경찰에 근무하는 한 블라인드 이용자는 “강제적으로 업무 지시를 내리는 112나 119접수가 아닌, 아무 경찰차나 붙잡아서 저런 장거리 에스코트를 요청하는 행동은 현장 경찰관을 의도하지 않겠지만 곤혹스럽게 만들 수 있다”며 “관할을 나눈 이유는 골목길 시간대별 도로 상황 등 지리감 숙지도 중요한데, 부산 동쪽 끝과 서쪽 끝은 생활권 자체가 다르다 보니 어설프게 도와주다가 피해를 입힐 수도 있는 노릇이다. 에스코트 거절한 사우분들이 현명했다”고 적었다. 또 다른 경찰 근무자들은 “광안대교 교통업무 중인 경찰 길 뚫어주다가 사고 났으면 민사소송, 질타하는 기사에 얼마나 고생했을지가 눈에 선하다”, “저번에 자기 비행기 시간 늦을 것 같다고 에스코트 해달라던 사람 생각난다”, “이것과 같은 맥락이 수능 지각생 태워주기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 경찰 근무자는 경찰을 응원하는 많은 댓글들을 보고 “이런 반응 처음 본다. 신기하다. 이러면 일할 맛 나서 더욱 정성껏 봉사할 텐데”라고 적기도 했다.
  • “카리나 외모칭찬 불편”…이영지, ‘외모지상주의’ 논란에 입 열었다

    “카리나 외모칭찬 불편”…이영지, ‘외모지상주의’ 논란에 입 열었다

    래퍼 이영지가 외모지상주의라는 지적에 대해 입장을 내놨다. 이영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최애 영상이 되거나 내가 새롭게 어떤 사람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 제가 유일하게 ‘차쥐뿔’에서 지향하는 바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러한 이영지의 발언의 배경은 이영지가 진행하는 유튜브 웹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차쥐뿔) 영상 속 외모지상주의가 심하게 나타났다는 지적과 방송 콘셉트에 대한 다양한 반응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최근 한 네티즌은 ‘차쥐뿔’에 대해 “차쥐뿔 보는데 너무 외적으로 본인을 과하게 낮추면서 상대방의 외모를 칭찬하는 것 같아서 보기 불편해서 껐다”면서 “얼굴 작다고 부럽다고 칭찬하는 건 외국에서는 절대 들을 수도 없는 칭찬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지난 19일 공개된 ‘차쥐뿔’에는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출연했다. 이영지는 카리나를 보자마자 “어떻게 이렇게 생겼지? 진짜 예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또한 “‘낯’(얼굴)을 가린다”, “사람의 외형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싶지 않은데 너무 아름답다” 등 카리나의 외모를 칭찬하거나 작은 얼굴을 추켜세웠다. 이에 일각에서는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타인을 칭찬하는 것은 문제없다는 의견과 외모지상주의 발언이 과했다는 의견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 중국 내국인 차별 ‘구설’…中 유명 식당 대기줄에 외국인만 무사 통과

    중국 내국인 차별 ‘구설’…中 유명 식당 대기줄에 외국인만 무사 통과

    날로 애국주의에 대한 여론이 뜨거워지고 있는 중국에서 이번에는 한 유명 식당이 내국인 차별 논란에 휩싸이며 전전긍긍하고 있다. 23일 왕이망 등 중국 매체들은 최근 장쑤성 쉬저우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무려 40여분 간 긴 줄을 서며 대기했던 중국인 손님들 사이로 외국인 손님이 우선 입장하는 일이 발생해 현장에 있던 손님들로부터 원성을 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쉬저우에서 일명 ‘왕훙 피자’로 이름을 알리며 인플루언서들의 ‘성지’로 알려진 레스토랑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손님들을 비집고 외국인으로 보이는 커플이 등장, 식당 직원이 외국인 커플에게 우선 자리를 안내해 내국인 차별이라는 논란이 제기됐다. 당시 현장에서 무려 40여분이나 대기 중이었다고 밝힌 한 목격자는 “많은 인파가 식당 밖에서 번호표를 받고 기다렸는데 직원들이 때마다 나와서 번호표 순서대로 손님들을 식당 안으로 안내했다”며 “긴 시간 줄을 서는 것에 불만을 가진 내국인 손님들은 없었다. 모두들 당연한 듯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외국인 커플에게 예외적으로 우선 입장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지나친 처사다”고 주장했다. 이날 사건은 현장에 있던 다수의 중국인들이 촬영한 영상과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공유되면서 논란은 연인 확산되는 분위기다. SNS에 공유된 영상 속에는 식당에 우선 입장해 편의를 제공받은 외국인 커플의 얼굴이 모두 노출돼 네티즌들로부터 저격을 받고 있는 상태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내국인 손님들은 크게 분개하며 식당 직원에게 즉시 항의했으나, 레스토랑 직원은 “중국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외국인 손님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입장할 수 있도록 도왔을 뿐”이라고 답변했다. 이 사건을 처음 폭로한 한 중국인은 “식당 직원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말했으나 외국인 커플 손님을 원래 순서대로 입장하게 하는 등의 추가 조치는 없었다”면서 “그 일이 있고 난 후에도 20여분 정도 더 기다렸다가 결국 이 식당을 이용하지 않기로 하고 나왔다. 불쾌했다”고 했다. 그런데 당시 현장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등장해 “2명의 외국인 커플 중 남자는 정말로 중국어를 구사하지 못했으나, 앞에 앉은 여성은 중국어를 매우 유창하게 구사했다”면서 “중국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직원이 영어를 사용해서 대기줄을 안내하고, 중국인 손님들과 동일하게 서비스했어야 한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이처럼 내국인 차별 논란이 제기된 사건이 확산되면서 중국인들은 SNS상에서 크게 분노하는 양상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사건이 있었던 해당 레스토랑에 가지 않는 방식으로 중국인 소비자의 권리를 찾아야 한다면서 보이콧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레스토랑 주인이 직접 나서 “현장 대기줄을 안내하는 직원이 외국인을 응대하면서 많은 혼란을 있었던 것 같다”면서 곧바로 사과했다. 이 주인은 또 “당시 워낙 손님이 몰려 혼란스러운 중에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 이후에 매장 안에 번역기를 준비해놓았으며 직원들 교육도 이전보다 한층 더 강화했다”고 연신 머리 숙여 사죄했다. 
  • “김건희 여사 ‘망사모자’ 왕실만 쓰는 것” 김어준에 방심위 행정지도

    “김건희 여사 ‘망사모자’ 왕실만 쓰는 것” 김어준에 방심위 행정지도

    언론인 김어준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복장에 대해 언급한 것과 관련,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행정지도 처분을 내렸다. 22일 방심위와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회 의원에 따르면 방심위는 지난 9일 제17차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영국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대통령 배우자의 복장에 대해 진행자가 ‘왕실의 여성들만 착용하는 복장’이라거나 ‘타국 여성 조문객들은 착용하지 않았다’는 등 불명확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언급, 시청자를 오인케 한 것은 관련 심의 규정에 위반되는 것”이라며 ‘권고’를 의결했다. 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와 ‘권고’, 법정 제재인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나 관계자 징계’, ‘과징금’ 등으로 구분된다. 김씨 발언에 대한 방심위의 이번 결정은 해당 방송을 사실상 ‘가짜뉴스’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김 여사는 지난해 9월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엄수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례식에 윤 대통령과 함께 참석했다. 당시 김 여사는 검은 망사포가 달린 모자를 착용하고 조문했는데, 김씨는 해당 복장을 두고 “로열패밀리(왕실 가족)만 쓰는 것”이라고 저격했다. 김씨는 같은해 9월 20일 TBS 시사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 여사 복장과 관련해 “영국 로열 장례식에 전통이 있다. 로열패밀리의 여성들만 망사(베일)를 쓰는 것”이라며 “장례식에 참석한 다른 나라 여성들을 보면 검은 모자를 써도 베일을 안 한다. 로열패밀리 장례식에서는. 적어도 영국에서는 그렇다”고 주장했다. 일부 네티즌은 김 여사가 쓴 모자가 남편을 잃은 미망인만 착용하는 게 원칙이며 영국 왕실에 결례를 범한 것이라고도 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사실이 아니었다.당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부인 소피 그레고어 여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여사,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의 부인 미셸리 여사도 모두 검은 망사포 모자를 쓰고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이에 이종배 서울시 의원은 방심위에 “김씨가 방송에서 김건희 여사 베일 모자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진정서를 접수했다. 이 의원은 “김씨의 단 몇 마디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사회적으로 큰 혼란이 발생했고, 성공적 외교에 집중해야 할 대통령실은 김씨의 허위 방송에 대응해야 하는 참담한 상황이 발생했다. 김씨는 유독 김 여사에 집착하며 쥴리·망사모자 등 끊임없이 허위사실로 조롱하고 비아냥거리며 김 여사를 인격살인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일자 대통령실은 “영국 왕실은 장례식에 참석하는 영부인의 드레스 코드로 검은 모자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보냈고, 김 여사도 검은색 구두와 여성 정장에 망사 베일을 두른 모자를 착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 영어 몰라?…중국어 쓰는 승객 비하한 홍콩 항공사 승무원 논란

    영어 몰라?…중국어 쓰는 승객 비하한 홍콩 항공사 승무원 논란

    홍콩 관광 산업 부흥을 위해 최근 홍콩관광청이 항공권 1만장을 무료로 배포하는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홍콩의 대표 항공사인 케세이퍼시픽이 비영어권 고객을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23일 관영 관찰자망 등 중국 매체는 지난 2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된 해당 항공사 승무원으로부터 영어를 구사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비하, 차별을 당했다는 한 승객의 제보를 집중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익명의 승객은 지난 21일 운행된 CX987 항공편을 타고 중국 청두에서 홍콩으로 향했는데 이때 영어를 구사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일부 승무원들이 승객들을 비하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항공기 맨 뒷줄 좌석에 앉아서 식사를 기다리던 중 승무원들이 영어와 광둥어 두 가지 언어를 혼용해 사용하면서 영어로 승무원과 소통하지 못하는 승객들을 비하하는 것을 들었다”면서 “승무원들은 ‘영어를 못하는 승객은 담요를 가질 수 없다’고 말하며 중국어로 소통하는 승객들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앞줄 승객들은 영어로만 소통할 수 있는 승무원들에게 담요를 요청하는등 소통하려 노력했는데, 오히려 놀림을 당했다”면서 “또 다른 앞줄의 승객들도 입국카드 작성 방법에 대해 영어로 문의했는데, 승무원으로부터 짜증 섞인 답변을 받았다”고 당시 목격담을 전했다. 이 같은 제보가 SNS와 현지 매체들을 통해 알려지자 중국 네티즌들은 크게 분노하며 해당 항공사에서 이와 유사한 불편을 겪었다는 추가 폭로가 제기되는 분위기다. 자신을 멕시코에 거주하는 중국인이라고 소개한 한 익명의 네티즌은 “해당 항공사에서 이런 유사한 피해를 입은 사례가 비단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면서 “홍콩은 중국인들이 세계 각국으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할 때 환승하는 주요 지점이다. 북미로 가는 많은 본토 승객들 가운데 중국어만 구사할 수 있는 승객들이 많은데 이때마다 영어가 아닌 중국어로 소통하려 했다는 이유로 승무원으로부터 무시당하고 비하되는 사례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논란이 계속되자 지난 22일 밤 케세이퍼시픽 항공사 측은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며 “해당 항공편에서 승객들이 겪은 불쾌한 경험을 인지했다. 이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면서 “이번 사태를 매우 중대하게 여기고 관련 승객에게 연락해 엄중한 조사, 처리할 것이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친 점을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 자막 재능기부?…김태리 ‘노동착취 논란’ 입장 밝혔다

    자막 재능기부?…김태리 ‘노동착취 논란’ 입장 밝혔다

    배우 김태리 소속사가 자막 번역 재능기부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매니지먼트mmm은 2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태리 유튜브 채널 자막 번역 재능기부 논란에 대한 글을 남겼다. 앞서 김태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채널 영상을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번역하는 재능기부를 받는다고 글을 남겼다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소속사 측은 “‘거기가 여긴가’의 모든 시리즈 영상물에서는 광고를 포함한 그 어떠한 부분에서도 수익이 창출되지 않고 있다”며 “다양한 언어 자막 번역에 대한 도움을 요청드린 것 역시 더 많은 해외 팬분들이 영상을 즐겨주셨으면 하는 마음만으로 시작한 일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러한 마음과는 다르게 저희의 부족함으로 다수의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사과했다. [다음은 김태리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mmm입니다. ‘거기가 여긴가’ 자막 번역과 관련하여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거기가 여긴가’의 모든 시리즈 영상물에서는 광고를 포함한 그 어떠한 부분에서도 수익이 창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누군가의 마음을 수익 창출과 견주는 것 또한 아닙니다. 김태리 배우가 ‘거기가 어딘가’를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첫 발을 내디뎠을 때부터 현재 진행하는 영어 자막까지 오직 팬분들을 위한 마음 하나였습니다. 다양한 언어 자막 번역에 대한 도움을 요청드린 것 역시 더 많은 해외 팬분들이 영상을 즐겨주셨으면 하는 마음만으로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마음과는 다르게 저희의 부족함으로 다수의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결단코 ‘거기가 여긴가’의 모든 과정에서 누군가의 마음이 옳지 않게 쓰이는 것을 바란 적이 없고, 지극히 당연하게 지급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정당하게 지급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신다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성범죄 고교생이 초등 교사됐다?…경기도교육청 “사실관계 파악”

    성범죄 고교생이 초등 교사됐다?…경기도교육청 “사실관계 파악”

    고등학교 시절 성폭행을 저지른 남성이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는 주장이 온라인상에 제기돼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 주장이 사실로 밝혀지더라도 현재 시스템상으로는 이를 막을 방법이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2일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일 한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해당 글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글은 ‘지적장애 미성년자 강간범이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과거 대전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이 제대로 처벌받지 않아 그중 일부가 현재 초등학교 담임 교사, 소방관 등 공직에 있다고 주장했다. 글에 언급된 사건은 13년 전인 2010년에 대전지역 고교생 16명이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지적 장애 3급 여중생을 한 달여에 걸쳐 여러 차례 성폭행한 사건이다. 당시 재판부는 “형법 제9조는 만 14세 이상 소년에 대해 성인처럼 재판을 통해 형사 처벌할 것을 규정하지만 소년법 제50조는 만 19세 미만 소년의 형사사건을 법원이 심리한 결과 보호처분에 해당할 사유가 있으면 소년부 송치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비행 전력이 없던 점,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가해 학생들을 가정지원 소년부로 송치했다. 소년법에 따라 가해 학생이 소년부에 송치되면 감호 위탁, 사회봉사 명령, 보호관찰, 소년원 송치 등 1~10호까지의 보호처분을 받을 수 있고, 이 사건 가해 학생들도 당시 모두 보호처분을 받았다. 이러한 보호처분은 형사처벌이 아니어서 전과로 남지 않는다. 범죄경력 자료에도 기록되지 않아 교사나 소방관 등 공직을 맡는 데 지장이 없다. 교사를 비롯한 공무원은 신규 임용 시 해당 기관이 임용 예정자로부터 신원조회 동의서를 받은 뒤 경찰에 범죄경력 등을 알 수 있는 신원조회 요청을 해 전과 여부를 파악하고 임용 여부를 결정한다. 그러나 보호처분은 아무런 기록이 남지 않아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는 알 수가 없다. 특히 교직원의 경우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차례 성범죄 경력조회를 받게 되어 있지만 이를 통해서도 성범죄로 받은 보호처분에 대해서는 파악할 수 없다. 논란이 커지자 경기도교육청도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섰다. 다만 해당 글의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더라도 어떠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교사 임용 전의 일이고 법적으로도 모든 처벌이 끝났기 때문이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면밀히 조사한 뒤 적법한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부모님 돌보면 월 75만원”…다니던 직장 퇴사한 중국인

    “부모님 돌보면 월 75만원”…다니던 직장 퇴사한 중국인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부모로부터 한 달에 4000위안(약 75만원)을 받는 딸이 화제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2일(한국시간) 중국에서 직장을 그만두고 부모로부터 용돈을 받는 ‘전업 딸’의 사연을 보도했다. 니엔안은 올해 40세로 통신사에서 15년 동안 일했다. 24시간 대기해야하는 등 피로 누적으로 인해 그가 전직을 고려하고 있을 때 은퇴한 부모한테 한 가지 제안을 받았다. 부모는 “회사를 그만두고 우릴 돌봐주면 4000위안을 월급으로 줄 것”이라고 제안했다. 부모는 퇴직 연금으로 월 1만 위안(약 187만원)을 받고 있는데, 자신들을 돌봐주면 이 중 40%를 딸에게 주기로 한 것이다. 직장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딸은 이를 받아들였다. 그는 아침에 산책부터 시작해 부모와 함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하루에 한시간 동안 함께 춤을 추고 장보기에 갈 때는 동행해야 한다. 저녁에는 아버지와 함께 저녁을 요리해야 한다. 모든 전자 관련 문제를 책임지고 운전기사도 한다. 또 매달 한두 번 가족 여행을 계획하는 것도 업무 중 하나이다.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은 최근 고용시장의 상황, 노동 강도 등을 고려해 ‘효도 직업’이라며 그의 선택이 합리적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부모를 모시는데 돈까지 받냐며 반대의견을 내기도 했다. 한편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달 16~24세 청년 실업률은 20.4%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400년 전 초상화 속 소년이 나이키를?…영국서 ‘시간 여행자’ 그림 화제

    400년 전 초상화 속 소년이 나이키를?…영국서 ‘시간 여행자’ 그림 화제

    정말 시간 여행자가 존재하는 걸까. 무려 지금으로부터 400년 전 그려진 초상화 속의 소년이 신은 신발에 미국 스포츠 용품 브랜드 나이키 로고가 선명하게 그려진 것이 발견됐다고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작품은 영국 런던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17세기 네덜란드 화가 페르디난트 폴이 1652년 그린 ‘소년의 초상’이다. 작품 속 전면에는 8살 소년이 선 채로 테이블 위에 컵을 손으로 잡고 있는데 흰색 레이스로 장식된 셔츠와 검은색 상의 등 당시 귀족 자제의 의상을 확인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런데 바로 이 그림 속 소년이 신고 있는 검은색 신발에 그려진 로고가 현재 미국 브랜드 나이키의 로고와 흡사하다는 점에서 해당 문양을 발견한 관람객들 사이에서 ‘시간 여행자’ 존재여부에 대한 흥미로운 관심이 집중됐다. 글로벌 기업 나이키가 미국 오리건에서 설립된 것은 1964년 1월 25일으로 이 작품이 완성된 지 수백 년이나 지난 시점이다. 이를 두고 해당 그림을 직접 확인한 박물관 관람객 피오나 포스키트(57)는 “딸 홀리와 함께 런던박물관 그림 속 소년의 신발에서 나이키 로고를 봤다”면서 “딸과 함께 그 그림이 바로 시간 여행자가 있다는 증거라는 대화를 한참동안 나눴다”고 관심을 보였다. 이 같은 관심에 대해 영국 런던박물관 한 관계자는 “이 그림이 관람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게 돼 기쁘다”면서도 “소셜미디어 트위터에 이 그림을 공유하기도 했는데,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이 그림 속 8세 소년의 신발 디자인이 매우 현대적이며, 최근에 만들어진 디자인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 멋지다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지 네티즌들은 오래 전에 완성된 예술작품에서 현대적인 디자인이 발견되는 사례가 비단 이번만이 아니라는 추가 증거를 공개하며 ‘시간 여행자’ 논란에 불씨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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