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네티즌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생성형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빅스텝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징역 4년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공간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5,424
  • 반려견 찾아주면 18억 준다더니…소액 주고 입닦은 견주 [여기는 중국]

    반려견 찾아주면 18억 준다더니…소액 주고 입닦은 견주 [여기는 중국]

    잃어버린 반려견을 찾아주는 대가로 무려 1000만 위안(약 18억 원)이라는 거액의 보상금을 내걸었으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지난 9일 중국 SNS 웨이보에 공개된 ‘귀환’ 보상금의 주인공은 중국 허난성 정저우에서 사라진 수컷 골든리트리버였다. 반려견 찾기에 나선 정저우시 주민 양 모 씨는 지난 8일 오후 11시경 정저우 베이룽 강변에서 산책 중 올해 8세의 수컷 반려견을 잃어버리자 반려견을 찾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목격자에게는 200만 위안(약 3억 6098만 원), 무사히 찾아서 돌려주는 이에게는 무려 1000만 위안을 지급할 것이라는 내용의 공고문을 내걸었다. 해당 공고문은 거액의 보상금 덕분에 곧바로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공고문이 붙은 다음날 이 지역 매체인 다샹신문은 반려견을 찾는다는 내용의 공고문을 게재한 양 씨에게 연락해 취재한 결과, 견주 양 씨가 해당 공고문을 게재한 이튿날 오후 8시 경 정저우 유기동물 입양센터에서 반려견을 무사히 인계받은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공고문을 SNS에 게재한 지 단 하루 만에 반려견을 무사히 찾는 기적같은 행운이 있었던 것. 하지만 앞서 공고문에 약속했던 것과 달리 반려견 주인 양 씨는 강아지의 행방을 찾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 주민에게 단돈 5000위안(약 90만 원)만 지급한 것이 확인돼 또 다른 논란을 키우고 있다. 애당초 양 씨가 길을 잃은 반려견 귀환 보상금으로 중국에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거액의 보상금을 내걸어 화제가 됐고, 그 덕분에 반려견을 조기에 찾을 수 있었지만, 그가 돌연 입장을 바꿔 소액의 보상금만 지급하자 양 씨의 행동에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된 것이다. 한 네티즌은 “반려견을 찾으면 거액을 준다고 해서 해당 공고문이 SNS에 나붙었을 때 정저우 주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잃어버린 강아지 사진을 SNS에 공유하고 수소문했다”면서 “견주 A씨의 행각이 너무나 괘씸하다. 정저우 주민들 모두를 상대로 사기를 친 것과 다를 것이 없다”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솔직히 보상금 5000위안도 적은 돈은 아니다”면서도 “하지만 거짓말에 속았다는 기분이 썩 좋지 않다. 애당초 1000만 위안이라는 거액을 줄만큼 넉넉한 형편도 아니었을 것”이라고 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견주 A씨는 뒤늦게 나서 “200만 위안과 1000만 위안이라는 돈을 준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했다”면서 “다만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한 효과가 있었다. 그 덕분에 무사히 반려견을 찾을 수 있었다”고 처음부터 ‘거짓’ 포상금을 내걸었다는 의혹을 순순히 시인했다.  
  • 중국서 허리 굽혀 인사했다가…美 옐런 장관, 미국서 미운털?

    중국서 허리 굽혀 인사했다가…美 옐런 장관, 미국서 미운털?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이 지난 9일(현지시간) 중국 측과 실질적인 회담을 끝으로 방중 일정을 마친 상황에서 미국 언론이 그를 겨냥한 비판적 논조의 글을 게재해 이목을 끌었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한 전직 미 고위 관료의 발언을 인용해 ‘옐런이 중국에서 허리를 굽혀 인사한 것은 미국의 약함을 표시한 것이나 마찬가지다’고 꼬집었다고 중국 관영 관찰자망 등 현지 매체들은 10일 집중보도했다. 미 현지 언론이 비판한 장면은 지난 8일 옐런 장관이 중국 국무원 허리펑 부총리와의 면담 당시 세 차례 허리를 굽혀 인사한 모습이었는데, 당시 장면을 촬영한 사진이 소셜미디어와 현지 언론을 통해 공개된 직후 ‘미국 관리들은 허리 굽혀 인사해서는 안 된다’는 논조의 글이 미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고 중국 매체들은 전했다. 실제로 미국 언론이 인용한 익명의 미 고위 관료는 “옐런은 미·중 사이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허리를 굽혀 중국에 호의를 표시했으나, 중국 정부의 태도는 바뀌지 않을 것이기에 이는 헛수고였다”면서 “그 모습이 마치 학생이 교장 선생님의 부름을 받고 이야기하기 위한 것 같아 보였다”고 전했다. 반면 이 같은 미 언론의 평가에 대해 중국 매체와 네티즌들은 크게 분노했다. 중국 관영 관찰자망 등 매체들은 ‘미 언론이 옐런의 방중 성과에 대해 부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며 일제히 비난을 가하면서 ‘과도한 해석을 하는 미 언론의 평가는 이번 방중을 평가절하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발끈했다. 한 중국 네티즌은 “옐런이 중국식으로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한 것은 중국 문화와 전통에 부합하는 행동이었다”면서 “그가 중국 문화를 존중했다는 것을 통해 미국이 향후 중국과 대화와 협력을 통해 이견이 있는 문제를 충분히 협상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내비친 것이다. 긍정적인 움직임이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 다른 중국 네티즌은 “제재와 비난만 오가던 미·중 사이에 유일하게 평화적인 해법을 도모한 것이 옐런이었다”면서 “미국 언론이 그가 허리 굽혀 인사한 것까지 비난하는 것은 매우 불합리한 태도이자 중국을 보는 미국의 편견이 얼마나 왜곡돼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꼬집었다.  
  • “변태적 성관계 연상케 해” 마마무 화사, 공연음란죄 고발 당해

    “변태적 성관계 연상케 해” 마마무 화사, 공연음란죄 고발 당해

    대학 축제 무대에서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외설 논란’을 빚었던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28·본명 안혜진)가 시민단체에 고발당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6일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로부터 화사에 대한 공연음란죄 혐의 고발장을 접수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학인연은 화사가 지난 5월 12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축제에서 선보인 퍼포먼스에 대해 “외설 행위 그 자체였으며, 변태적 성관계를 연상케 해 이를 목격한 대중에게 수치심과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며 “안무의 맥락과 맞지 않아 예술 행위로 해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학 축제 현장은 많은 일반 대중이 운집한 곳이었으며, 연예인인 화사의 행동은 이를 목격한 일반대중 및 청소년 등에게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는 범죄행위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화사는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을 위해 성균관대 축제에서 자신의 솔로곡 ‘주지마’ 무대를 펼치던 중 선정적인 동작을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당시 허벅지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숏팬츠를 입고 무대에 선 화사는 춤을 추던 중 손을 혀에 갖다 대 침을 바르는 듯한 동작을 하더니 이내 손을 다리 사이로 옮겨 특정 부위를 쓸어올리는 듯한 행동을 했다. 이후 온라인상에는 “눈살이 찌푸려진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했는지 궁금하다” 등 부정적인 네티즌 반응이 쇄도하며 외설 논란이 일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검토 이후 수사를 진행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예쁘고, 몸매 좋은 89년생 여사친이 결혼하자고 합니다”

    “예쁘고, 몸매 좋은 89년생 여사친이 결혼하자고 합니다”

    남녀 평균 초혼 나이가 30대를 넘어선 것은 물론 20대 신부보다 30대 신부가 더 많은 시대가 됐다. 이런 가운데 여자 사람 친구(여사친)에 대해 고민 중인 한 남성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9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여사친 고백을) 받아주는 게 맞을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이 89년생이며 국내 한 대기업에 다닌다고 밝혔다. A씨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은 89년생 여사친이 있다. 과거 내가 두 번이나 고백했는데 전부 거절당해 친구로 지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여사친은 잘나갈때 많은 사람과 만났다. 의사하고도 만났고, 이름만 들으면 아는 야구선수도 고백했다고 들었다”며 “그런데 이번에 그 여사친이 나하고 적당히 연애하고 결혼하자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뛸 듯이 기뻤지만, 나중에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라며 “(나이 먹어) 적당한 사람 찾으려니 내가 보인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A씨는 “잘 나갈 때는 나를 쳐다도 보지 않았는데, 35살이 되니 결혼하자고 한 여사친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작성자에 따르면 본인은 연봉이 1억원 이상이고, 순자산은 6억원이다. 하지만 여사친은 중견기업 사무직이며, 부모님의 노후 대비가 전혀 안 됐다고 털어놨다.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은 “30대 중반이 되니 결혼은 해야겠고, 못할까봐 불안했나”, “요즘 결혼 적령기란 없다. 다시 생각하자”, “‘결혼 적령기’ 접어든 여사친의 장난”, “말도 안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은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여사친의 장난’을 언급했다. “여자 나이 30살 넘어가면 진짜 인기 없어지나요?” 그런가하면 곧 30세를 앞둔 여성이 이성 교제에 대한 질문을 올려 갑론을박이 이어지기도 했다. 최근 예비신부들이 가입하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 나이 30살 넘어가면 진짜 인기 없어지나요?”라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 의견이 분분했다. 올해 29살이라는 B씨는 “나이가 들수록 더 좋은 사람을 만나왔다”면서도 “지금보다 나이가 더 들면 달라지나”라고 물었다. 이 같은 글에 남녀 간 의견이 크게 엇갈렸다. 여성 상당수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30살 넘어도 인기 없어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다만 결혼 적령기인 만큼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남성들도 여성들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관리가 필요하다. 외모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대 젊음을 유지하면 그만큼 더 많은 선택지가 있을 것이라는 이유다. ‘결혼 적령기’ 개념 바뀌어…갈수록 늦어져 그렇다면 사람들이 말하는 ‘결혼 적령기’란 언제일까. 최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혼인건수는 약 19만 2000건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 33.7세, 여자 31.3세로 10년 전보다 각각 1.6세, 1.9세 높아졌다. 결혼을 안 하거나 늦게 하는 추세가 점점 뚜렷해지고 있는 것이다. 여성 초혼만 따로 분석해보면 30대에 결혼한 경우가 7만 6900건으로 49.1%에 달했다. 20대 초혼은 7만 1263건으로 45.5%를 차지했고, 40대는 6564건(4.2%), 10대는 798건(0.5%)으로 조사됐다. 50대는 724건(0.5%)이다. 30대 여성 초혼 건수가 20대 여성을 넘어선 것은 1990년 해당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20대를 ‘결혼 적령기’라 부르던 것도 이제 옛말이 됐다.1990년에는 20대 여성 초혼 건수가 33만 3000건으로 30대 여성(1만 9000건)의 18배나 됐다. 하지만 20대 여성 초혼 건수는 가파르게 줄기 시작했고 10년 사이 20대 여성 초혼은 28.4% 줄어든 반면, 30대 여성 초혼은 63.2% 늘었다. 1990년 이후 30년 동안 20대 여성 초혼은 26만 1737건(78.6%) 줄고, 30대 여성 초혼은 5만 7900건(304.7%) 늘어나면서 결혼 적령기 개념을 바꿔놓은 것이다. 한편 남성은 20대 초혼과 30대 초혼 역전 시기가 여성보다 더 빨랐다. 남성은 지난 2005년 이미 30대 초혼 건수가 12만 1000건을 기록하며 20대 11만 9000건을 넘어섰다.
  • 실수로 SNS에 패트리엇 위치 알려준 우크라 女스타, 결국 법의 심판

    실수로 SNS에 패트리엇 위치 알려준 우크라 女스타, 결국 법의 심판

    지난 5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공습을 퍼붓는 과정에서 미사일 방어 시스템인 패트리엇이 일부 파괴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 원인으로 지목된 유명 가수가 결국 법의 심판을 받았다. 지난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영문 매체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등 현지언론은 유명 가수이자 블로거인 이나 보로노바가 징역 5년을 선고받았지만 집행유예 1년을 받아 투옥은 면했다고 보도했다.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는 와중에 큰 실수를 저지른 보로노바는 지난 5월 16일 러시아의 키이우 대공습 과정에서 미국이 제공한 값비싼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시스템이 파괴되는데 한 몫 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당시 그는 키이우의 아파트에서 창 밖으로 보이는 우크라이나의 패트리엇 방공 작전 영상을 촬영한 후 위치까지 태그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으며 이 정보는 곧바로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됐다. 특히 보로노바는 무려 12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기 SNS스타로 그 파급력은 더 했다.결국 네티즌들의 비난이 빗발치자 그는 채 한 시간도 안돼 문제의 게시물을 내리고 사과의 글을 올렸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 러시아 정보기관이 쉽게 키이우에 위치한 최소 1기의 패트리엇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만든 것. 실제로 당시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이 키이우의 패트리엇 미사일 포대 중 한 곳을 박살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측은 킨잘을 포함한 미사일을 모두 요격했다고 반박하며 각기 다른 주장을 내놓은 바 있다.보도에 따르면 드니프로브스키 지방법원은 보로노바가 순순히 유죄를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수사에 협조한 점을 참작해 이같이 판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패트리엇은 단거리 탄도 미사일, 첨단 항공기, 순항 미사일을 모두 요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미국의 지대공 미사일이다. 지난해 2월 24일 개전 이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보낸 무기 중 가장 최첨단 무기로 꼽힌다. 
  • “젓가락 사용 능숙” 옐런 美 재무장관, 중국 요리 먹으며 우호 손짓?

    “젓가락 사용 능숙” 옐런 美 재무장관, 중국 요리 먹으며 우호 손짓?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6일부터 나흘간의 방중 일정에 들어가자 중국에서 그의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소셜미디어에는 미국의 ‘경제 사령탑’으로 불리는 옐런 장관이 베이징에 도착한 직후 첫 식사로 윈난식 중국 요리를 선택했다는 점에 이목이 집중됐다. 7일 중국 왕이망 등 현지 매체들은 지난 6일 오후 5시 경(현지시간) 베이징에 도착한 옐런 미 재무장관이 첫 번째 식사로 싼리툰의 윈난 요리 전문점 ‘일좌일망’을 찾았다며 현지 네티즌들의 목격담을 집중 조명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윈난 식당에서 중국 전통 생선구이와 쇠고기롤, 소금에 절인 양배추 볶음, 버섯볶음, 매실 스테이크 등 윈난 전통 가정식 요리를 연달아 주문했으며 그가 주문한 요리가 4인분에 달할 정도로 많은 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식당은 베이징에서도 각국 대사관이 밀집한 지역으로 주로 중국 주재 각국 사절과 수행원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옐런 장관이 이 식당을 찾은 것은 주중 미국 대사관 관계자들의 추천이 주요했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또 옐런 장관은 이 식당에서 젓가락만 사용해 능숙하게 식사를 마쳤다는 점을 주목했다. 당시 식당에서 옐런 장관 일행을 목격했다는 한 네티즌은 “옐런 장관이 젓가락을 잡는 모습이 매우 능숙했다. 아마도 중국 음식 애호가일 것”이라고 게시한 댓글도 등장했다. 한편 옐런 장관이 미 재무부 장관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AP 통신 등 외신들은 미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과의 관계를 우호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봐야 한다고 해석한 바 있다. 특히 옐런 장관은 앞선 블링컨 장관의 방중 때보다 두 배 더 긴 오는 9일까지 총 나흘간의 중국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다만 미국과 중국 양측 모두 옐런의 베이징 방문 일정을 일절 비공개했다. 하지만 미 재무부 한 관리는 AFP통신에 “옐런이 중국 관료와 전직 고위 관료들과 양국과 전세계 경제 문제 등에 대해 의견 교환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기대에 대해 미국 싱크탱크 아시아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ASPI)의 웬디 커틀러 부소장은 “옐런 장관이 나흘간 베이징을 방문한다는 것은 미국이 이번 방문 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일정”이라면서 “협력의 토대가 마련될지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고 예측했다. 
  • [포착] “나에게 모욕감을...” 우스꽝스러운 프리고진 셀카 사진 유출

    [포착] “나에게 모욕감을...” 우스꽝스러운 프리고진 셀카 사진 유출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62)의 무장반란이 일일천하로 끝난 후 그 '후폭풍'이 거세다. 이번에는 다양한 가발과 옷을 입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변신한 그의 셀카 사진이 유출됐다. 지난 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친정부 미디어인 로시야1TV와 이즈베스티아는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한 프리고진의 셀카 사진을 관련 소식과 함께 보도했다. 사진을 보면 프리고진은 다양한 가발과 수염으로 분장하고 여러 유니폼을 입고있는데, 현지언론은 그가 야전 사령관, 국방부 장교, 외교관, 상인 등 다양한 인물로 변신했다고 전했다. 그가 이처럼 변신한 것은 중동과 아프리카 등지에서 용병 사업을 벌이는 바그너 그룹의 업무와 관련있어 보인다. 그러나 현지매체들이 이 사진을 공개한 목적은 명백하게 프리고진에 대한 모욕과 망신주기로 추정된다.실제로 현지 소셜미디어에는 프리고진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조롱하는가 하면 일부 네티즌들은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독재자'에서 사샤 바론 코헨이 맡았던 캐릭터 알라딘과 비교하기도 했다. 한마디로 프리고진을 코미디 영화의 주인공처럼 조롱해 그의 위상을 추락시키려는 의도로 무장반란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모욕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는 셈이다.프리고진의 셀카 사진은 경찰이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그의 자택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친정부 매체인 이즈베스티야는 당시 경찰이 수색과정에서 금괴와 다량의 총기를 발견했으며 특히 바그너 그룹과의 전투에서 참수한 것으로 보이는 시신 머리를 찍은 사진, 박제된 악어 등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무장반란 이후 프리고진이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달 24일 밤이 마지막이다. 당시 그는 차량을 타고 전날 바그너 그룹이 장악했던 로스토프나노두의 군시설을 떠났다. 특히 길거리에는 많은 시민들이 나와 그에게 손을 흔드는 모습이 보였으며 이에 프리고진은 상기된 표정으로 차창을 열고 옅은 미소로 화답했다.이후 행방이 묘연해지며 실종설, 심지어 암살설까지 나돌던 그는 지난 3일 음성메지지를 통해 '생존신고'를 했다. 그는 음성메시지를 통해 “우리의 ‘정의의 행진’이 반역자들과 싸우고 우리 사회를 집결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는 점을 이해해주면 좋겠다”면서 “가까운 장래에 전선에서 우리의 다음 승리를 보게될 것을 확신한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프리고진은 현재 벨라루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최근 며칠 사이에는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목격됐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프리고진과 그의 개인 제트기가 벨라루스와 모스크바를 오가는 모습이 목격됐다며 "맞춤형 권총 등 무기를 수집하기 위해 러시아로 돌아간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 제니랑 똑 닮은 ‘필리핀 소녀’ 화제

    제니랑 똑 닮은 ‘필리핀 소녀’ 화제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똑 닮은 외모로 유명해진 필리핀 출신 인플루언서가 국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블랙핑크’ 제니 닮은 꼴로 명성을 얻은 필리핀 출신 인플루언서 로웨나 파두아 사진이 올라왔다. 로웨나 파두아는 지난해 1월 틱톡에서 본인 영상을 올리며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틱톡, 인스타그램 등을 합쳐 약 1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로웨나 파두아는 SNS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제니 닮은 꼴로 명성을 얻으면서 현재 본인 SNS를 통해 뷰티 제품 위주의 광고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롯데 최준용·치어리더 안지현 ‘밀착 스킨십’ 사진

    롯데 최준용·치어리더 안지현 ‘밀착 스킨십’ 사진

    롯데 자이언츠 투수 최준용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왔던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준용은 야구팬들에게 잘 알려진 치어리더 안지현과 밀착 스킨십한 사진을 올렸다 삭제했고, 이는 주요 커뮤니티에 확산됐다.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에 네티즌은 “(사진 속 남성은) 롯데 자이언츠 불펜투수 최준용. 옆에는 롯데 치어리더 출신 현재 수원 FC 치어리더 안지현”이라고 설명했다. 최준용은 2001년생, 안지현은 1997년생이다. 네티즌들은 최준용이 비밀 계정에 업로드하려는 사진을 실수로 잘못 올린 것 같다고 추측했다. 두 사람이 몰래 사귀는 것 같다며 열애설을 제기하는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이 사진과 관련 최준용과 안지현 모두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 “거의 일치”…中명문대 총장 ‘졸업식 축사’ 표절 논란

    “거의 일치”…中명문대 총장 ‘졸업식 축사’ 표절 논란

    중국의 명문대학 총장이 졸업식에서 한 축사가 표절 논란에 휘말렸다. 봉면신문 등 현지 매체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시난대 장웨이궈 총장이 지난달 20일 학부생 졸업식 및 학위 수여식에서 한 연설의 일부 내용이 5년 전 황화이대학 탄전 총장이 했던 졸업식 축사와 거의 일치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장 총장은 “스스로에게 잘 대해주는 동시에 다른 사람도 잘 대해주라”며 “넘어진 노인을 일으켜 세워주고 따뜻한 마음가짐으로 냉정함을 몰아내라”고 당부했다. 또 “지각한 배달원에게 함부로 나쁜 평점을 주지 말라”며 “인생은 참으로 쉽지 않으니 다른 사람을 너그럽게 대하는 것이 자신을 밝혀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총장은 ‘지각한 배달원에게 함부로 나쁜 평가를 하지 말라’고 했는데 탄 총장은 ‘몇 분 늦은 배달원에게 가볍게 나쁜 평가를 하지 말라’고 말한 것이 유일하게 다르다는 것이다. 문맥상으로는 별다른 차이가 없어 이 부분 역시 표절로 봐야 한다는 것이 네티즌의 주장이다. 논란이 확산하자 시난대 홈페이지에서는 장 총장의 축사가 사라졌다. 한편 충칭에 있는 시난대는 중국 100대 대학에 드는 명문대다. 공교롭게도 최근 중국의 한 석사생이 10년 전 제출한 논문이 표절로 드러나 석사 학위가 취소되면서 장 총장의 표절 논란이 더욱 부각됐다.
  • “지하주차장, 골프 ‘스윙’ 연습하는 아저씨가 있네요”

    “지하주차장, 골프 ‘스윙’ 연습하는 아저씨가 있네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골프 연습하는 남성 때문에 입주민이 불편을 호소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골프채를 휘두르는 한 남성의 사진이 올라왔다. 원본 사진은 보배드림 사이트에 올라왔는데 당시 글쓴이는 “지하 주차장에서 바닥 치는 소리가 나 가보니 어떤 남성이 골프채로 바닥을 계속 치고 있었고 폼을 보니 초보라서 바닥을 강하게 쳤다”고 설명했다. 이에 “바닥을 까지 말아달라 했는데도 계속 쳐서 사진을 찍었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게 된 이유를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채 3개가 주차장 벽에 나란히 세워져 있고, 그 앞에서 한 남성이 골프 스윙 연습을 하고 있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연습장에서 하지 주차장에서 무슨 짓인가”, “골프는 매너가 중요하다”, “별 사람이 다 있네”라는 반응을 보였다.해수욕장서 골프 연습도…무개념男 앞서 울산의 한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향해 골프 연습을 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영상 속에는 한 남성이 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바다를 향해 골프공을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이 골프공을 치는 방향의 바다에는 서핑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잘못하면 사람들이 골프공에 맞아 다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남성은 개의치 않고 골프 연습을 이어갔다. 최근 무분별한 골프 연습 등으로 민폐를 끼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지난해엔 전남 고흥에서 바다를 향해 골프공을 날리던 사람들이 경찰에 적발돼 과태료 처분을 받기도 했다. 실내외 골프장은 인조잔디거나 흙이라 채가 땅에 부딪혀도 상관없지만 관련 장소가 아닌 곳에서는 바닥이 훼손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특히 공이나 채에 사람이 맞을 수 있으므로 연습장이 아닌 곳에서의 연습은 삼가야 한다.
  • “우리 딸, 이거 만져볼래?”…문화재 손대게 한 몰상식 母 [여기는 중국]

    “우리 딸, 이거 만져볼래?”…문화재 손대게 한 몰상식 母 [여기는 중국]

    초등학생 딸과 함께 박물관을 찾은 30대 여성이 유물 보호 덮개를 무단으로 제거한 행동이 도마 위에 올랐다.  5일 극목뉴스 등 중국 매체들은 산시성 시안시에 소재한 박물관을 찾은 여성이 초등학교 저학년생인 자신의 딸이 직접 유물을 만져보게 하겠다며 문화재 보호 덮개를 억지로 제거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이 영상은 지난달 27일 촬영된 것으로, 당시 박물관에 있었던 목격자들이 촬영해 웨이보 등 소셜미디어에 유포하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영상 속 문제의 여성 A씨와 아이가 관람한 박물관은 당나라 시대였던 652년경 현장법사가 인도에서 가져온 불교 경전을 번역, 보관하고 불교를 가르쳤던 대안탑 박물관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사건 당시 대안탑 안에 조성돼 있는 박물관을 관람하며 명나라와 청나라 시대의 비문이 적힌 유물 앞 유리 보호판을 무단으로 제거, 아이가 손으로 만져볼 수 있게 했다. 해당 문화재는 명나라, 청나라 시대의 것으로 알려졌는데 박물관 측은 유물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리 보호판을 비문 앞에 배치, 통풍성을 고려해 각 유리 보호대마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설치해놓는 등 특별한 관리를 해온 것이었다.  그런데 A씨는 관람객들이 몰려 관리 감독이 소홀해진 틈을 타 유리 보호대 사이에 억지로 손을 넣어 고정돼 있던 덮개를 제거, 좌우로 옮기는 등 박물관 시설을 무단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이 영상 속 여성과 아이가 박물관 입장권을 현장에서 구매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뒤늦게 사건 수사에 나선 관할 공안국은 여성과 아이의 개인 정보를 명확하게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현지 네티즌들은 사건이 발생한 지 6일째였던 지난 3일에서야 해당 영상이 SNS에 공개돼 문제의 여성의 몰상식한 행동에 분개하는 분위기다.  논란이 계속되자 박물관 관리사무소 직원 왕 모 씨는 현지 매체에 “4일 오전에 익명의 주민이 전화로 사건을 제보해 알게 됐다”면서 “하지만 확인해본 결과 훼손 우려가 있었던 유리 보호대가 제거된 명청 시대 비문은 뚜렷한 훼손은 없는 것을 확인했다. 아직까지 발견된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관할 공안국에 사건을 신고했으며 순찰을 강화해 관람객들의 몰상식하고 문명화되지 않은 행동을 조기에 적발해 문명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 ‘진짜’ 두 얼굴의 국회의원…과도한 보정 넣은 투표용지 논란[여기는 남미]

    ‘진짜’ 두 얼굴의 국회의원…과도한 보정 넣은 투표용지 논란[여기는 남미]

    선거에서 승리해 상원에 입성한 파라과이의 한 여성 상원의원이 선거사기 논란에 휘말렸다.  뜨거운 논란의 한복판에 선 여성 정치인은 노르마 아키노는 최근 파라과이에서 본명도 애칭도 아닌 ‘두 얼굴의 상원의원’으로 불리고 있다.  지난 4월 30일 실시된 총선에서 엉뚱한 사진을 사용한 게 취임 직전 뒤늦게 세상에 알려진 때문이다. 국가부흥당의 후보로 총선에 출마한 아키노의 당시 투표용지를 보면 젊은 여성의 사진이 인쇄돼 있다.  투표용지를 본 유권자라면 누구나 투표용지의 주인공, 즉 상원의 문을 두드리는 후보는 사진 속 여성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한 주민은 “후보의 얼굴도 보지 못한 채 당을 보고 찍는 경우도 많은데 사진이 인쇄돼 있으면 그가 후보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사진의 여성은 후보 아키노가 틀림없었다. 하지만 사진 속 얼굴은 지금의 모습이 아니다. 아키노는 올해 53세로 지금의 사진을 보면 중후한 중년 부인이다. 20대 때의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인물과는 완전 딴판이다.  게다가 젊었을 때의 사진은 과도하게 보정해 당시 실제의 얼굴인지 가늠하기 힘들다. 50대에 선거에 나가면서 20대 사진을, 그것도 심하게 보정해 과거의 진짜 모습인지 확인하기 어려운 사진을 투표용지에 인쇄해 넣은 것이다.  아키노의 투표용지 사진과 지금의 모습이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은 아키노의 취임을 앞두고 뒤늦게 확인됐다. “사진 속 여자가 진짜 저 아줌마 맞나” “사진의 여자는 (애칭이라는) 야미고 지금의 상원의원은 노르마 아키노인가” 등 인터넷에는 유권자를 상대로 사기를 쳤다는 비판이 홍수를 이뤘다.  한 네티즌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늙어 신기록을 세운 상원의원 야미”라며 그를 조롱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파라과이 선거법원은 사건에 대한 의견을 냈다. 선거법원의 재판관 모데스토 누녜스는 “투표용지의 사진은 이름, 기호 등과 함께 유권자가 후보를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갖고 있고, (원칙적으론) 지금의 사진을 사용하는 게 맞다”면서도 “그러나 (규정이 없어) 옛날 사진을 쓴 게 범죄는 아니며 또 사진을 과도하게 보정한 것도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래도 논란이 계속되자 기자들은 3일 아키노 의원을 찾아갔다. 아키노는 “내 사진이 맞는데 무슨 문제가 되느냐”며 과도한 사진보정에 대해서는 “요즘 사진 찍을 때 필터를 많이 사용하지 않느냐. 나도 매우 좋아한다”고 말했다.  사진=아키노 의원이 투표용지에 인쇄해 넣은 사진(왼쪽)과 지금의 모습. (출처=파라과이나시온)
  • “똥 먹어라”…장애 학생에게 억지로 대변 먹인 ‘악마들’에 중국 발칵

    “똥 먹어라”…장애 학생에게 억지로 대변 먹인 ‘악마들’에 중국 발칵

    가해자들에게 둘러싸여 강제로 대변을 먹도록 강요받는 등 폭력적인 장면이 담긴 영상이 중국 소셜미디어에 공개돼 논란이다.  4일 펑파이뉴스 등 중국 매체들은 최근 웨이보 등 현지 SNS에 공유된 영상에 등장하는 3명의 가해 청소년으로부터 폭력을 당하는 남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영상 속 피해 소년은 자신을 둘러싸고 대변을 먹도록 강요하는 가해 소년들의 눈치를 보면서 대변을 입에 넣었고, 그 과정에서 피해 소년은 구역질을 하며 “토할 것 같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  그런데도 가해 소년들은 이런 모습의 피해자를 촬영, “똥을 삼켜라. 빨리 먹어라. 먹어 치워라”라며 가해를 계속했다. 이를 거부하는 피해자에게 폭력을 가했따.  해당 사건은 지난달 17일 산시성 진중시 장란촌 한 주택가 단지에서 발생한 것으로,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10대 미성년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영상이 SNS에 계속 확산되면서 논란이 가중되자 관할 공안국이 수사에 나섰다. 관할 공안국 수사 결과, 피해자는 이 지역에 거주하는 13세의 초등학생 리 모 군으로 전동차 사고로 지적 장애 판정을 받은 아동으로 확인됐다. 수사 당국은 리 군이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가해자들과 알게 됐으며, 피해자가 장애를 앓고 있다는 점을 노려 가해자들이 이 같은 가해 행태를 지속해왔다고 밝혔다.  리 군의 친부 A씨는 “해당 영상이 SNS에 공개된 지 2~3일 만에 처음 봤다”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관할 공안에 신고한 직후 가해 청소년들 3명이 금새 붙잡혔지만 이들 모두 미성년자였다”고 했다.  그런데 A씨가 리 군의 피해와 관련해 지난 1일 가해자들의 부모들로부터 총 4만 5000위안(약 810만 원)을 받는 것을 조건으로 사건을 무마, 합의한 사실이 뒤늦게 현지 매체 보도를 통해 공개되면서 중국 네티즌들은 A씨 보호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현지 네티즌들은 “겨우 그 돈을 받고 아들 사건을 합의했다니 믿기 힘들다”면서 “아버지라면 의당 사건을 더 크게 키워 아들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한다. 돈 몇 푼에 아들 사건을 무마한 것이 다름 아닌 아버지라니 참 역겹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관할 교육부는 심리 상담 교사를 배치해 피해 아동 리 군에 대한 심리 상담을 진행, 트라우마 등 사건과 관련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이렇게 먹으면서 8억 모았다” 日남성 20년 식단 화제

    “이렇게 먹으면서 8억 모았다” 日남성 20년 식단 화제

    20여년간 직장을 다니며 9300만엔(약 8억 4000만원) 이상을 모았다고 밝힌 45세 일본 남성의 자린고비 식단이 화제다. 일본 매체 ‘엔카운트’가 지난 4일 ‘45세 남성, 9470만엔 어떻게 모았나? 조출한 식사와 대단한 절약…’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기사는 야후재팬 라이프 섹션 1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절대퇴사맨’(絶対仕事辞めるマン)이란 닉네임을 쓰는 이 남성은 지난달 18일 트위터에 “오늘의 저녁 식사”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다미 위에 김가루가 뿌려진 밥과 계란말이 1개, 매실장아찌 1개가 놓여 있었다. 고기나 생선 등 다른 반찬은 보이지 않았다. 그는 “늘 그렇듯이 꽤 평범하지만 계란은 이미 사치품”이라며 “20년 넘게 이렇게 살고 있다. 저축한 돈은 9300만엔이 넘었다. 이젠 뭘 먹어도 맛있다”고 적었다. 이 트윗은 순식간에 화제가 됐고 이후 200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건강이 염려된다는 일각의 지적에 그는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며 “담백한 식습관 때문에 의외로 괜찮다. 호화로운 음식을 먹는 것보다 검소한 식단이 더 건강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절대퇴사맨이라는 닉네임처럼 저축으로 돈을 모아 일찍 은퇴하려는 ‘파이어족’ 희망자다. 그는 인터뷰에서 저축 비결을 묻는 질문에 “정확히 계산해보니 9470만엔(약 8억 6000만원)을 모았다”며 “주식 투자에는 재능이 없어 거의 하지 않았고 주로 월급을 저축했다. 생활비를 어떻게든 줄이고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지출은 적립한 포인트 등으로 충당한다. ‘월 0엔 생활’이라 부르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수억원대의 저축을 한 지금도 전혀 사치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는 “월세 3만엔(약 27만원)이 채 되지 않는 낡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며 “야근과 출장이 많아 집은 신경 쓰지 않는다. 목욕탕과 화장실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벽에 금이 많아 대지진이 오면 무너질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이 올린 식단에 대한 사람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대해 “‘이런 검소한 생활을 하고 싶다’, ‘돈이 있더라도 이런 식단은 좋다’ 같은 반응이 특히 기뻤다”며 “앞으로도 종종 일상의 식사를 소개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일본과 축구 결승전 날 아시안컵 SNS에 ‘위안부 조롱’ 댓글

    일본과 축구 결승전 날 아시안컵 SNS에 ‘위안부 조롱’ 댓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한국이 일본에 0-3으로 패배한 날 극우 성향 네티즌들이 AFC 아시안컵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조롱하는듯한 댓글을 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AFC 아시안컵 결승전이 일본의 승리로 끝나자 AFC 아시안컵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결승전은 일본군 대 한국 여성이었다’는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노골적으로 조롱하는 댓글이 여러개 달렸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온라인에서 이런 정황을 확인하고 AFC 측에 공식 항의했다고 5일 밝혔다.서 교수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AFC 아시안컵 공식 인스타그램 피드 댓글 창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조롱하는 댓글이 많이 달려 논란이 되고 있다”면서 “일본의 극우 누리꾼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신성한 스포츠 행사에 역사적 아픔을 희화화하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 교수는 AFC 측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조롱하는 댓글을 삭제하고, 몰상식한 축구 팬들의 계정을 반드시 차단해야만 한다”는 내용의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위안부 관련 영상을 첨부하면서 “AFC도 아시아의 역사를 직시하고, 여성 인권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美 국무부, 중국여행 자제 권고에…中 네티즌 “미국이 더 위험” 발끈

    美 국무부, 중국여행 자제 권고에…中 네티즌 “미국이 더 위험” 발끈

    미국 국무부가 자국민의 중국 여행을 자제하도록 권고한 것과 관련해 중국이 발끈하고 나섰다. 4일 관영 관찰자망 등 중국 매체들은 ‘미 국무부가 보안경고라는 거짓 명목을 들어 중국의 위협을 과장하고 있다’면서 비난을 퍼부었다. 앞서 지난 3일 미 국무부는 ‘부당한 구금과 출국 금지의 위험을 포함해 현지 법률의 자의적 집행’을 이유로 중국 본토와 홍콩, 마카오 특별행정구로의 여행을 재고하라고 국무부 홈페이지에 명시했다. 미 국무부는 중국 여행과 관련해 지난 3월 2단계인 ‘주의’ 수준으로 지정했으나, 여기에서 한 단계 더 강화, 3단계로 끌어올려 ‘경고’ 수준으로 격상했다. 3단계보다 더 심각한 수준은 4단계가 유일한데, 4단계 발부 시 여행 자체가 ‘금지’되는 수준의 심각한 위험 수준의 국가 상황일 경우에만 지정된다. 이번 미국 정부의 경고 조치는 지난 1일 중국 정부가 방첩법을 강화, 대외관계법을 제정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라고 외신들은 분석했다.  실제로 미 국무부는 해당 경고문을 게재하며 ‘중국으로 여행하거나 머물고 있는 미국 시민들은 미국의 영사 서비스에 접근할 수 없고 범죄 혐의에 대한 정보없이 구금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면 이 같은 미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 중국 당국은 ‘중국의 주권과 안보, 발전을 보호하려는 것에 대한 미국의 간섭이자 방해 행위를 법률과 규정을 통해 명확하게 대응, 제한할 것’이라면서 강경한 입장을 보이는 분위기다. 그러면서도 왕웬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에 대한 미국의 여행 재고 등 경고에 대해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 중 하나”라면서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왕 대변인은 “중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중국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미국은 정치적 조작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고 비난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현지 네티즌들도 미국 정부의 조치가 부당하다며 한 목소리로 비난했다. 한 네티즌은 “매일 총기 사고로 연간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미국인들이 사망하는 미국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국가 아니냐”면서 “미국이 중국에게 안전을 운운할 만큼 안전한 국가는 아니다.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고 했다.  
  • 오염수 살 빼라? ‘오역 손팻말’ 진보당, 일본선 ‘옳은 번역’ 들었다

    오염수 살 빼라? ‘오역 손팻말’ 진보당, 일본선 ‘옳은 번역’ 들었다

    진보당이 일본 원정 시위를 가는 길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손팻말을 들었다 ‘오역’ 지적을 받자 하루도 안 돼 새롭게 번역된 문구로 교체했다. 진보당 강성희 의원과 도쿄원정단은 4일 오전 국제원자력기구(IAEA) 도쿄지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항의 시위를 진행했다. 강 의원과 도쿄원정단은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진보당 서명에 동참한 국민 10만 1257명을 대표해 마이클 파티타노 IAEA 도쿄지부 소장에게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강 의원은 서한을 전달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이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의견을 전해드리니 공정하고 상식적인 판단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항의 서한 전달에는 강 의원 외에 전남 신안군 낙지잡이 어민, 전북 부안군 꽃게잡이 어민 등이 함께했다. 신안 어민 김성기씨는 “어민에겐 바다가 삶터고 그 바다를 망치는 건 어민에겐 사망선고나 마찬가지”라며 “한일 어민들이 모두 반대하는 오염수 투기는 반드시 저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진보당 홈페이지에 게재된 항의서한 전달 사진을 보면, ‘바다는 인류의 것,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한다! 海は人類のもの、汚染水海洋投棄に反対する!’라고 적힌 손팻말이 등장한다. 전날 손팻말의 일본어 번역 오류 지적이 나오자 번역을 바로잡은 손팻말로 바꿔 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강 의원과 도쿄원정단은 전날 일본으로의 출국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염수 방류 저지 의지를 다졌다. 그런데 이들은 꺼내 든 손팻말에는 ‘기시다 총리는 방사성 오염수 바다에 투기 말라!’라는 한글 문구 위에 더 큰 글씨로 ‘岸田首相は放射性汚染水の海に投棄痩せて!’라고 쓰인 일본어 문구가 병기돼 있었다. 한글 문구와 같은 의미를 전달하려던 것이겠지만, ‘기시다 수상은 방사성 오염수의 바다에 투기 살 빼라!’ 정도로 번역된다. 이 손팻말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그거 몇 푼 아끼겠다고 전문가 안 쓰고 번역기 돌렸나 보다”, “일본인들한테 조롱거리 되겠다” 등 네티즌들의 비판 반응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일본어 번역에 크게 신경 쓰지 않은 것은 애초에 국내에 보이기 위한 정치 행위이기 때문 아니겠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진보당이 문제의 손팻말을 일본에서는 사용하지 않으면서 현지에서 오역 망신을 당하는 일은 피했다. 진보당은 도쿄에 도착한 뒤 3일 저녁 일정에서는 공항에서 들었던 것 대신 새 손팻말로 바꿔 든 것으로 전해졌다.
  • “2호선 물바다 됐다” 흠뻑쇼 민폐 관객들 물 뚝뚝 흘리며 대중교통 이용

    “2호선 물바다 됐다” 흠뻑쇼 민폐 관객들 물 뚝뚝 흘리며 대중교통 이용

    가수 싸이의 브랜드 공연 ‘흠뻑쇼’가 열린 날 일부 민폐 관객들이 몸이 젖은 채 대중교통을 이용, 다른 승객들에게 불편을 줘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흠뻑쇼를 다녀온 관객들이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상태로 지하철을 이용했다는 주장과 인증샷 등이 공유됐다. 다음의 한 카페에 ‘흠뻑쇼 진심 개민폐’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네티즌은 “2호선 물바다로 만들어 놓음. 우비 입고 자리에 앉으면 어쩌라는 거야. 저거 여사님들이 다 치우셔야 하잖아”라는 글과 함께 지하철 2호선 내부 모습을 촬영해 올렸다. 사진에는 지하철 바닥 곳곳에 물이 흥건하게 고여 있는 모습과 천 재질로 된 좌석 일부도 젖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카페에는 “오늘 지하철 탔는데 흠뻑쇼 끝나고 몸 젖은 채로 지하철 타는 인간들 있더라”, “흠뻑쇼 다녀와서 옷 다 젖은 채로 대중교통 타는 건 대체 무슨 비매너임”, “흠뻑쇼 갔다온 사람들 우비 입고 노약좌석” 등 비슷한 상황을 겪었다는 글들이 다수 올라오기도 했다. 싸이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싸이 흠뻑쇼 서머 스웨그 2023’을 개최했다. 주최 측은 공연이 끝나고 돌아갈 때 입으라며 관객들에게 우비와 비닐 가방을 제공했다. 예매 공지에도 ‘비닐 가방에 우비를 고이 넣어놨다가 공연 후 귀가 시 입으면 된다’고 안내했다. 그러나 일부 관객들은 흠뻑쇼를 즐기면서도 옷을 적시고 싶지 않아 이 우비를 입은 채 공연을 관람하고, 그 상태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한편 싸이는 오는 8일 원주, 15일 여수, 22일·23일 수원, 29일 보령, 다음달 5일 익산, 12일 인천, 19일·20일 대구, 26일·27일 부산에서 흠뻑쇼를 이어간다.
  • “돈 줘도 못 사요”…편의점 오픈런 사태 일으킨 ‘먹태깡’

    “돈 줘도 못 사요”…편의점 오픈런 사태 일으킨 ‘먹태깡’

    ‘새우깡’ 후속인 농심의 신제품 스낵 ‘먹태깡’이 출시 일주일 만에 품절사태가 벌어지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과자를 처음 맛본 소비자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에 힘입어 자사몰 품절 사태가 발생하는가 하면 갑작스러운 인기에 출하 물량이 달리면서 편의점 발주까지 중단되기에 이르자 농심은 부랴부랴 생산을 늘리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 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먹태깡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달 26일 출시 4일간 67만봉을 넘어섰다. 2021년 출시한 ‘새우깡 블랙’ 판매 때와도 비슷한 추세로, 기존 새우깡에 트러플을 더한 ‘새우깡 블랙’은 출시 2주 만에 200만봉을 돌파했다. 먹태깡은 맥주 안주로 인기가 많은 먹태의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먹태 특유의 감칠맛에 청양마요 맛을 첨가해 짭짤하면서도 알싸함을 강조했다. 모양은 새우깡보다 납작한 스틱 형태로 먹태깡은 새우깡, 감자깡, 양파깡, 고구마깡, 옥수수깡에 이어 농심이 선보이는 6번째 ‘깡’ 시리즈 스낵이다. 이에 농심의 자사몰인 ‘농심몰’에서 먹태깡은 일시 품절 상태다. 농심은 앞서 농심몰에서 먹태깡을 아이디당 한 번에 4봉만 구매할 수 있도록 수량을 제한했으나, 주문이 몰리면서 전날 오전 농심몰을 통한 구매를 막았다. 물량 공급이 부족해지며 일부 편의점에서는 아예 발주가 중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이에 먹태깡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늘며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도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으며, 소매가인 1700원보다 웃돈 1000~2000원이 붙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 농심 측은 예상 못한 인기에 제조 시설 일부를 변경해 생산량을 늘릴 방안을 찾는 중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편의점에 갔더니 저녁에 다시 오라더라. 술안주로 먹어보니 진짜 맛있더라. 하나 먹으면 계속 찾게 돼 건강(?)하지 못함. 마요네즈 찍어 먹으면 짱”같은 호평을 남겼다. 하지만 “허니버터처럼 마트에 널려 있을 때 먹으면 됨. 하다 하다 이젠 홍어깡도 나올 기세. 그동안 수많은 깡이 있었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역시 새우깡의 클라스는 영원하다” 같은 부정적 반응도 있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