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네티즌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5,409
  • 日라멘집 ‘혼밥’하는 남성, 설마 이재용?… “기운 받고 갑니다” 난리난 이유는

    日라멘집 ‘혼밥’하는 남성, 설마 이재용?… “기운 받고 갑니다” 난리난 이유는

    일본 교토 여행을 하던 중 한 라멘집에서 혼자 식사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우연히 목격했다는 내용의 유튜브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독자 수가 채 5000명이 안 되는 여행 유튜버 ‘포그민’이 지난해 9월 올린 교토 여행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유튜버가 라멘집에서 우연히 촬영하게 된 남성을 이 회장이라고 추측하긴 했으나, 영상 제목이나 썸네일에 이를 넣지는 않아 뒤늦게 퍼져나간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서 유튜버는 교토역 인근에 있는 아담한 라멘집을 방문했다. 조개 육수로 맛을 낸 라멘에 조개밥을 맛볼 수 있으며,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소문난 곳이라 항상 대기줄이 있는 맛집이었다. 라멘을 맛있게 먹던 유튜버는 우연히 뒤편 카운터석에서 이 회장이 혼자 식사하고 있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유튜버는 일행이 먼저 말해주자 고개를 뒤로 돌려 이 회장으로 보이는 남성을 확인한 뒤 “왜 여기 계시지?”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튜버는 “일본에 일정이 있으신지 소박하게 혼자 라멘을 즐기러 오셨더라”며 “악수라도 하고 올까 하다가 방해하기는 싫고. 같은 시각, 교토의 작은 라멘집에서 만나다니 웬만한 연예인들보다 더 신기했다. 혼밥하러 오실 정도로 회장님도 인정하는 맛집인가 보다”라고 말했다. 해당 장면이 확산한 후 온라인상에서는 라멘집에서 포착된 남성이 이 회장이 맞다는 추측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이 회장과 흡사해보이는 이목구비뿐 희끗희끗한 뒷머리를 포함한 헤어스타일, 정장 셔츠와 바지 위에 경량패딩 조끼를 걸친 패션 등이 평소 이 회장과 닮았다는 반응이 많다. 또 유튜브의 영상 촬영 시기가 벚꽃이 핀 3월 말에서 4월 초쯤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 회장이 지난해 4월 초 7박 8일 일본 출장을 다녀왔다는 기사가 나와 있어서다. 당시 이 회장의 구체적인 일본 출장 동선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삼성전자의 일본 내 협력회사 모임인 ‘LJF’(Lee Kunhee Japanese Friends·이건희의 일본 친구들)에 속한 소재·부품·장비 협력사와 만나 공급망을 점검했을 거라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교토는 일본 반도체 산업 거점 도시 중 하나로, 세계적인 반도체 소재 분야 기업 본사가 밀집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닮았다는 생각 안 해봤는데 안경 벗으니까 판박이다”, “이재용도 혼자 줄 서서 먹었을까?”, “이재용이 1만원짜리 라멘을 혼밥하다니” 등 반응이 쏟아졌다. 유튜브 영상에는 뒤늦게 찾아온 네티즌들이 “재드래곤 형님 기운 받아간다”, “소문 듣고 성지순례 왔다”, “이재용 회장이 혼밥하러 가는 집이라니. 저런 모습 소탈해 보인다” 등 댓글이 이어졌다.
  • ‘쌍둥이 자매·형제’의 결혼…알고 보니 집안에 쌍둥이만 네 쌍 “기네스 등재 추진” [여기는 중국]

    ‘쌍둥이 자매·형제’의 결혼…알고 보니 집안에 쌍둥이만 네 쌍 “기네스 등재 추진” [여기는 중국]

    중국 안후이성에서 열린 한 결혼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쌍둥이 자매가 쌍둥이 형제와 각각 결혼한 데 이어, 양가 집안의 큰아버지와 둘째아버지가 모두 쌍둥이로 확인되면서 한 집안에 무려 네 쌍의 쌍둥이가 모이는 진풍경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25일 중국 언론 광밍망에 따르면 화제의 결혼식은 최근 푸양 일대에서 열렸다. 쌍둥이 자매와 쌍둥이 형제는 모두 2000년대생으로, 같은 지역에서 자라왔다. 두 집은 불과 2㎞ 남짓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지만, 부모 세대는 20여 년 전 한 차례 인연이 닿았을 뿐 서로 깊게 알고 지낸 사이는 아니었다. 이들의 만남은 중매로 시작됐다. 2022년 중매로 네 사람이 동시에 자리에 나왔고, 자연스럽게 언니와 형, 동생과 동생이 나란히 걸으며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언니는 당시를 떠올리며 나이가 어려 연애할 생각은 없었지만 “상대의 적극적인 구애가 이어지면서 결국 두 커플 모두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두 커플은 약 2년간 연애 끝에 결혼에 이르렀다. 지난 8일 열린 결혼식은 그 자체로도 이목을 끌었지만, 진짜 놀라움은 예식 당일에 드러났다. 신랑 쪽 큰아버지와 둘째아버지, 신부 쪽 큰아버지와 둘째아버지 역시 모두 쌍둥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당사자들조차 미처 몰랐던 사실로, 이를 알게 된 신부는 “이렇게까지 겹칠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회자는 이를 두고 기적 같은 우연이라고 표현했고, 하객들 사이에서도 탄성이 이어졌다. 결혼식 현장에서는 웃지 못할 장면도 적지 않았다. 가족들이 서로를 헷갈리는 일이 잦았기 때문이다. 신부는 시부모가 자신과 동생을 잘 구분하지 못하고, 친정 부모 역시 사위 형제를 헷갈릴 때가 있다고 전했다. 다만 부부들끼리는 “함께 보낸 시간이 길어 외모와 성격 차이를 분명히 알고 있어 혼동은 없다”고 덧붙였다. 결혼식 장면과 네 쌍의 쌍둥이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조회 수는 1000만 회를 돌파하며 큰 화제가 됐다. 한 마을 주민은 60년 넘게 살면서 이런 광경은 처음 본다며 혀를 내둘렀다. 결혼 날짜를 잡아주던 80대 노인은 “쌍둥이끼리 결혼하는 경우는 본 적이 있지만, 쌍둥이가 쌍둥이와 결혼하고 집안에 또 두 쌍의 쌍둥이 어른까지 있는 사례는 처음”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두 가족은 한 집안에 네 쌍의 쌍둥이가 존재하는 사례로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를 준비 중이다. 결혼식 당일 형수의 제안으로 기록 도전을 결심했으며, 관련 자료를 정리해 공식 신청을 앞두고 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이 부부들이 모두 쌍둥이를 낳을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 “자취하는 여중생 저녁 챙겨주실 분” 당근에 집 주소 올린 부모, 괜찮나요?[이슈픽]

    “자취하는 여중생 저녁 챙겨주실 분” 당근에 집 주소 올린 부모, 괜찮나요?[이슈픽]

    중고 거래 플랫폼에 혼자 자취 중인 여중생의 저녁을 차려줄 사람을 구한다는 구인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의 아르바이트 게시판에는 ‘중1 여학생 저녁 챙겨주실 분 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부모로 추정되는 글쓴이 A씨는 “아이가 혼자 자취하고 있어 저녁을 챙겨 먹지 않아 저녁만 챙겨주실 분 구한다”며 “집에서 드시는 것 그대로 조금만 챙겨주시면 된다. 양은 많지 않아도 되고 반찬 가짓수도 적어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를 들어 간단히 김치볶음밥 하나만 차리거나 미역국에 김치, 계란찜에 김치, 콩나물에 고기 10점 정도로 차리면 된다”며 “다만 밥 양은 어른 밥 양으로 조금 많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씨는 “그냥 집에서 드시는 것 조금 덜어오신다고 생각하면 된다. 2~3가지 종류면 된다”면서 “사진 찍어 보내주시면 되고, 직접 가져오셔야 하니 근처에 거주하는 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후 7시 30분~8시 사이에 갖다주면 된다. 운동하는 아이라서 지방 훈련 가면 그때는 안 하고, 기본 주중 5일만 해주시면 된다”며 “한 건당 7000원으로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음식량과 가짓수가 적어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A씨는 경기 화성시의 한 아파트 주소를 노출하면서 “주급으로 매주 금요일에 지급하겠다. 장기간 계속해 주시면 좋다”고 덧붙였다. 해당 구인 글에는 6명이 지원했고 현재는 구인이 마감된 상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딸 혼자 산다고 광고하느냐”,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생각은 못 하나”, “차라리 근처 백반집이나 김밥집에 돈을 좀 걸어주지”, “그 돈으로 반찬을 사놔라. 중1이면 알아서 차려먹을 수 있다”라며 글쓴이를 비판했다. 이러한 글을 올린 것은 A씨 뿐만이 아니다. 현재 당근의 아르바이트 게시판에는 ‘중학생 저녁식사 차려주실 분’이라며 B씨가 올린 글도 올라와 있다. B씨는 건당 1만 2000원을 제시하며 “2명의 여학생에게 저녁 식사를 준비해주시면 된다. 저희가 마련한 식사를 데우고 차려만 주시면 된다”며 성남 분당구의 한 아파트 위치를 공유했다. 이러한 플랫폼에서의 구인은 집 주소 같은 민감한 정보가 노출될 수 있어 사기·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2024년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기 의원에 따르면 당근 관련 수사 요청 건수는 2020년 687건에서 2021년 2255건, 2023년 4711건으로 3년 새 7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해당 플랫폼을 통한 구인은 실명 인증을 생략한 부실한 인증 시스템으로 인해 청소년 성범죄까지 발생한 바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 ‘하반신 마비’ 박위, 다시 두 발로 섰다…♥송지은 “남편 멋져”

    ‘하반신 마비’ 박위, 다시 두 발로 섰다…♥송지은 “남편 멋져”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송지은이 남편 박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지은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위는 두 발로 서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위는 2014년 건물 추락 사고로 하반신 마비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재활 치료를 이어오며 보조 기기의 도움을 받아 움직여 왔으며, 사고 이후 약 12년 만에 홀로 서는 모습으로 감동을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적 같은 순간” “두 분 모두 대단하다” “진심으로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위와 송지은은 지난 2024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서로에 대한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시대 앞서간 K-할머니”…5000원짜리 ‘김장조끼’ 해외서 600만원대 출시 ‘깜짝’

    “시대 앞서간 K-할머니”…5000원짜리 ‘김장조끼’ 해외서 600만원대 출시 ‘깜짝’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한국의 이른바 ‘김장조끼’를 연상시키는 제품을 잇달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국의 핫템을 따라한 발렌티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명품 브랜드 발렌티노가 선보인 ‘고블린 아프헤 리베 피오렐리니 베스트’가 한국의 대표적인 시장 패션인 김장조끼와 디자인이 유사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제품은 꽃무늬 조끼에 퍼(fur)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무려 63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명품 브랜드 몽클레어의 ‘다운 베스트’ 역시 김장조끼와 유사한 꽃무늬 패턴 조끼로 가격은 약 230만원이다. 앞서 지난 11월 아디다스에서도 김장조끼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퀼팅 재킷을 출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해당 제품은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15만 9000원에 판매됐다. 할머니들이 김장을 할 때 걸쳐 입는 모습에서 이름이 붙은 김장조끼는 한국 시장에서는 5000원에서 1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블랙핑크 제니, 에스파 카리나 등 입어 주목“일상복의 투박함을 고급 소재로 재해석”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할머니 세대가 입을 법한 패션 스타일 ‘그래니코어(Granny+core)’가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촌스러운 디자인의 대명사로 평가받았던 김장조끼가 젊은 세대 사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 에스파 카리나 등 인기 연예인이 김장조끼를 입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면서 더욱 이목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우리 할머니들이 패션을 앞서갔다”, “익숙한 디자인에 그렇지 못한 가격”, “비싸니 우린 오리지널로 입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패션 평론가는 “김장조끼처럼 생활 밀착형 의복은 기능성과 정서적 기억을 동시에 담고 있어 글로벌 브랜드가 차용하기 좋은 소재”라며 “명품 브랜드는 일상복의 ‘투박함’을 고급 소재와 서사로 재해석해 희소성과 상징성을 부여한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트렌드 분석가는 “그래니코어는 단순한 복고가 아니라 빠른 소비에 지친 젊은 세대가 안정감·실용성·가족 서사를 패션으로 소비하는 흐름”이라며 “K콘텐츠 확산과 맞물리며 한국의 생활 문화가 럭셔리 시장의 영감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 “백종원 땡큐!”…中 언론이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감동한 이유 [핫이슈]

    “백종원 땡큐!”…中 언론이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감동한 이유 [핫이슈]

    중국 관영 언론이 최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남극의 셰프’를 언급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인민일보는 논평에서 “누구도 한국의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 중국을 위한 ‘강력한 홍보 영상’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언급된 프로그램인 ‘남극의 셰프’는 남극 기지에서 대원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8일 방송에서 백종원, 임수향, 수호, 채종협 등 4명이 명예 대원 자격으로 중국 장성기지를 방문, 인근에 있는 한국 세종과학기지와의 오랜 협력과 교류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요리를 준비했다. 방송을 보면 출연진은 촬영 도중 폭설이 발생해 이동이 불가능해졌고, 장성기지 측은 29명으로 구성된 한국 제작진의 하룻밤 체류를 허가했다. 방문 전 한국 출연진은 남극 기지가 대부분 냉동식품에 의존하고 신선 식재료를 구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장성기지에는 예상과 달리 다양한 식재료가 준비돼 있었다. 이에 출연진들은 “중국 슈퍼마켓에 들어온 것 같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해당 장면을 언급하며 “프로그램 규칙상 출연진은 기지에 비치돼 있는 재료만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중국 기지의 식량 보급이 매우 풍부했다”고 전했다. 인민일보는 “이 방송으로 남극의 장성기지는 큰 인기를 끌었다. 사람들은 이 방송을 통해 중국의 남극 연구 역량뿐 아니라 눈보라와 바람 속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중국의 정서’를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중국 관영 언론들은 ‘남극의 셰프’ 프로그램이 중국 남극기지의 식자재 컨테이너부터 기지 대원들의 따뜻한 면모 등을 세세하게 다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인민일보는 “성공은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늘날 장성기지의 차분하고 풍요로운 모습은 여러 세대에 걸친 개척 정신과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면서 “눈보라는 결국 잦아들고 감동적인 이야기는 계속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의 일부 네티즌들은 중국의 국력뿐 아니라 최근 훈풍이 불고 있는 한국과 중국의 관계를 반갑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한 네티즌은 “중국인으로서 매우 자랑스럽다”고 적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이 모든 것은 결코 쉽게 이뤄진 것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 “모은 돈 5천만원” 결혼하자던 남친, 알고 보니 재산 4억…“시험해봤다네요” 황당

    “모은 돈 5천만원” 결혼하자던 남친, 알고 보니 재산 4억…“시험해봤다네요” 황당

    남자친구가 자신의 재산을 더 적게 속이고 자신을 시험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결혼 전 재산을 속인 남친’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30대 초반 여성이라는 글쓴이 A씨는 “30대 중반 남자친구와 1년 반 정도 만나는 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자친구가 제게 결혼은 어떠냐고 물어보면서 사실은 자기가 돈이 없다고 하더라. 사실 5000만원 정도밖에 모은 게 없다면서 ‘없으면 없는 대로 살자’길래 조금 고민하다가 그러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알고 보니 남자친구는 4억원이 넘는 돈이 있었다. 되게 악착같이 모으고 있었다”며 “저를 시험해보고 싶어서 그랬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A씨는 “고민하는 중에도 술, 담배, 커피, 군것질, 유흥, 쇼핑, 여행도 안 하고 운동만 하는 사람이 어떻게 돈이 없지 의아하긴 했다”면서 “이런 경우에 그냥 넘어갈 거냐”고 조언을 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살면서 온갖 걸로 시험하려 들 것이다”, “뭔가 느낌이 싸하다. 결혼 반대한다”, “사람을 시험한다는 건 상당히 오만방자한 거다” 등 남자친구의 시험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여자들도 모아둔 돈 숨기는 경우 많이 있더라”, “4억 빚을 숨긴 것도 아닌데 그냥 넘어갈 것 같다”, “여자들은 결혼 전 조목조목 잘 따지면서 남자는 테스트 하면 안 되냐” 등의 의견도 있었다. 한편 지난해 2월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결혼 2년 차 부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평균 결혼 비용은 3억 6173만원으로 집계됐다. 결혼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주거비였다. 신혼집 마련 비용은 3억 408만원으로 전년보다 6000만원 이상 늘었다. 이어 ▲혼수 1456만원 ▲예식홀 1401만원 ▲신혼여행 965만원 ▲예단 770만원 ▲예물 591만원 ▲웨딩패키지(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441만원 ▲이바지 141만원 순이었다. 지난해 11월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해당 통계를 전하며 한국의 높은 결혼 비용과 청년층의 결혼 기피 현상을 집중 조명한 바 있다.
  • “두쫀쿠 못 먹어본 사람 질투?”…SNS 자랑했다가 신고당한 교사 [이슈픽]

    “두쫀쿠 못 먹어본 사람 질투?”…SNS 자랑했다가 신고당한 교사 [이슈픽]

    학생에게 받은 간식을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한 교사가 이른바 ‘김영란법’(청탁금지법)으로 신고당한 사연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학에 뇌물 받아먹은 교사 민원 넣는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교사들 인스타그램을 보다 이런 게시물을 발견했다”며 “법적으로 허용되는 행동인지 의문”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논란이 된 게시물에는 학생이 건넨 것으로 보이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사진과 함께 “방학인데 누추한 교무실에 귀한 ○○(학생 이름)이가 찾아와서 투척한 두쫀쿠~♥”라는 글이 적혀 있다. A씨는 청탁금지법 내용을 첨부하며 “방학인데 담당 학생이 찾아와서 간식을? 저게 합법일까? 금지다”라고 지적했다. 청탁금지법에 따르면 재학 중인 학생은 교사에게 금액과 관계없이 원칙적으로 선물을 제공할 수 없다. 다만 졸업 등으로 직무 관련성이 소멸될 경우 사회상규 범위 내에서 예외적으로 허용될 수 있다. A씨는 해당 게시물을 문제 삼아 전라남도교육청에 민원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안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찬반 논쟁이 이어졌다. 일부 네티즌은 “사제지간에 저 정도도 못 드리냐”, “맛있는 걸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일 뿐 청탁과는 거리가 먼 듯”, “두쫀쿠 못 먹어봐서 질투 났나”, “신고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공개적으로 SNS에 올린 선생님이 경솔했다”, “금액에 상관없이 안 주는 게 맞다”, “저렇게 공개적으로 칭찬해주면 다른 학생들도 가져오라는 뜻으로 읽힌다” 등 교사의 행동을 비판하는 의견도 있었다. “한국의 두쫀쿠 광풍”…외신도 잇달아 조명 두쫀쿠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를 초코 마시멜로우로 감싼 디저트로 ‘오픈런’을 해도 구하기 힘들 정도로 열풍이 불고 있다. 주재료인 피스타치오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으로 최근 가격이 급등한 상태다. 다른 재료들도 마찬가지다. 영국 BBC는 14일(현지시간) 한국의 ‘두쫀쿠’ 열풍을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BBC는 두쫀쿠에 대해 쿠키라는 이름과 달리 식감은 쌀떡에 더 가깝다고 소개했다. 또 두쫀쿠를 판매하는 매장과 재고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도까지 등장했다는 점을 거론하며 “한국인들은 두쫀쿠에 너무나 열광하고 있다”고 전했다. AFP통신도 20일 ‘한국인들이 두바이 스타일 쿠키에 열광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두바이 초콜릿’에서 유래된 두쫀쿠가 케이팝 스타들의 홍보와 SNS 소문을 타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에서 하나의 현상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한적십자사가 헌혈 경품으로 두쫀쿠를 내걸자 이른 아침부터 헌혈자가 몰리면서 방문객 수가 2배로 급증했다는 소식도 거론했다. 심지어 초밥집이나 한식당들도 수익성 좋은 부업으로 두쫀쿠를 만들기 시작했다며 열풍이 “예상치 못한 영역으로까지 번졌다”고 전했다. AFP통신은 “무게가 겨우 50g인 이 디저트의 평균 가격은 현재 6500원에 달한다”면서 두쫀쿠의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니라고 짚었다. 또 두쫀쿠 하나당 열량이 500㎉에 달한다는 점도 지적하며 “체중 증가를 넘어 신체의 대사 균형을 즉각적으로 무너뜨리고 전반적인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거의 벗다시피…무슨 짓” 관광객 ‘막장 행각’에 뿔난 태국 사찰

    “거의 벗다시피…무슨 짓” 관광객 ‘막장 행각’에 뿔난 태국 사찰

    태국 치앙마이의 유명 사찰이 관광객들의 무례한 행동에 경고장을 내밀었다. 노출이 심한 옷차림으로 요가를 하고 고대 유적을 타고 오르는 등의 행위가 계속되면 사찰을 영구 폐쇄하겠다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2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 북부 치앙마이에 위치한 왓파랏 사찰은 지난 15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무례한 행동을 중단해 달라는 공지를 올렸다. SCMP는 “거의 벗다시피 한 백인 여성”이 한 남성과 함께 요가와 아크로바틱을 결합한 동반 신체 수련인 ‘아크로 요가’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함께 게시됐다고 전했다. 왓파랏 사찰은 현지에서 승려들이 명상하는 신성한 장소이지만, 최근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관광객들이 아크로 요가를 하거나 고대 건축물을 타고 오르고,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등의 부적절한 행동이 목격됐다. 사찰 측은 “왓파랏은 불교 사찰이자 신성한 성역이지, 놀이공원이나 체육관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무례한 행동이 계속되면 모든 관광객에게 사찰을 영구 폐쇄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수영복 착용과 소음 역시 엄격히 금지한다고 공지했다. 이 공지는 현지인들의 지지를 받았다. 한 네티즌은 “사찰에서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건 관광객들뿐이다. 현지인들은 그러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른 이용자는 “여행할 때는 현지 규정에 맞게 옷을 입고 행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태국 사찰을 방문할 때는 지켜야 할 현지 예절과 복장 규정이 있다. 어깨나 다리가 드러나는 옷을 입어서는 안 되며, 엄격한 곳에서는 꽉 끼는 옷도 금지된다. 사찰에서는 겸손하게 행동하고 부드럽게 말하며 휴대전화를 무음으로 설정해야 한다. 방문객은 몸짓에도 신경 써야 한다. 부처상이나 승려를 향해 발을 뻗는 것은 무례한 행동으로 여겨진다. 앞서 이달 초에는 백인 여성 4명이 태국 치앙마이 사찰 밖에서 비키니를 입고 일광욕하는 사진이 온라인에 퍼져 논란이 일었다. 2017년에는 미국 관광객 2명이 방콕 유명 사찰에서 엉덩이를 드러낸 사진을 공유했다가 출국 시 구금됐다. 이들은 각각 150달러(약 22만원)의 벌금을 물었다.
  • SNS 돈 자랑했다가 1500만원 털렸다…가발·스타킹 ‘여장 男’ 정체에 화들짝

    SNS 돈 자랑했다가 1500만원 털렸다…가발·스타킹 ‘여장 男’ 정체에 화들짝

    중국에서 한 남성이 소셜미디어(SNS)에 돈 자랑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이를 본 전 직장 동료에게 집을 털렸다. 범인은 가발과 치마로 여장까지 하며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해 1500만원 상당의 현금 다발을 훔쳐 달아났지만, 곧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부 푸젠성 샤먼시 후리구 인민검찰원이 처리한 쉬씨의 주거 침입 절도 사건이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쉬씨는 2024년 4월 SNS를 보다가 전 직장 동료인 양씨가 올린 영상을 발견했다. 영상에서 양씨는 수북이 쌓인 현금 다발을 보여주며 재력을 과시했다. 이를 본 쉬씨는 질투심을 느끼며 범죄를 계획했다. 쉬씨는 “그는 돈을 자랑하는 걸 좋아했고 집에 현금을 보관하는 걸 선호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당시 돈이 필요했던 나는 ‘양씨 집에서 돈을 좀 가져오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자백했다. 쉬씨는 신원이 드러나지 않도록 여성으로 변장하기로 했다. 옷가게에서 여성용 가발과 짧은 치마, 검은색 스타킹 등을 구입했다. 늦은 밤, 쉬씨는 여자로 변장하고 택시를 탔다. 이전에 가본 적 있는 양씨의 집으로 향했다. 계단 창문을 통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 위층으로 올라갔다. 양씨 현관문 앞 신발장을 뒤졌더니 예상대로 신발 한 켤레 안에 숨겨진 열쇠가 나왔다. 문을 연 쉬씨는 살금살금 집 안으로 들어가 물건을 뒤지기 시작했다. 곧 침대 옆에 놓인 검은색 상자에서 현금 다발을 발견했다. 그는 이 돈을 검은색 쓰레기 봉투에 쓸어 담았다. 현금은 총 7만 3000위안(약 1540만원)에 달했다. 5위안(약 1050원)짜리 지폐 한 장은 남겼다. 집을 나서기 전 쉬씨는 원래 있던 곳에 열쇠를 돌려놓고, 여성 옷은 근처 공공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는 훔친 돈을 카지노로 들고 가서 일부를 잃었지만 나머지는 자신의 집에 숨겼다. 하루가 지나서야 양씨는 돈이 사라진 사실을 알아채고 경찰에 신고했다. 감시 카메라에는 쉬씨가 흰색 긴팔 셔츠와 검은색 반바지, 긴 머리 가발을 쓰고 여장한 모습이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후리구 인민검찰원은 쉬씨가 불법으로 주거지에 침입해 돈을 훔쳤다고 판단했다. 쉬씨는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정확한 형량과 벌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사건은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조롱 섞인 반응을 불러왔다. 한 네티즌은 “집에 현금을 그 정도로 보관할 정도면 정말 부자였나 보다”고 말했다. 다른 이용자는 쉬씨가 변장해서 범행을 저지른 것을 두고 “변장 실력이 그 정도면 차라리 라이브 방송을 하는 스트리머(BJ)가 됐으면 더 나았을 것”이라고 비꼬았다. 범죄에 재능을 낭비하지 말고 합법적으로 방송이나 하지 그랬느냐는 의미다.
  • 알고 보니 ‘음주운전 4회’ 임성근, 사과 영상 지웠다 “방송 활동 더 이상…”

    알고 보니 ‘음주운전 4회’ 임성근, 사과 영상 지웠다 “방송 활동 더 이상…”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인기를 끈 국가공인 조리기능장 임성근(58)이 과거 음주운전 이력을 고백했던 유튜브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또 “10년에 걸쳐 세 차례 음주운전을 했다”는 그의 주장과 달리 음주운전으로 한 차례 더 적발된 사실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임씨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지난 18일 공개했던 영상이 사라진 상태다. 해당 영상에서 임씨는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했다. 10년에 걸쳐 3번 음주운전을 했다”면서 “음주운전으로 형사 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다시 면허를 취득했다. 지금은 술을 한 잔만 마셔도 대리기사를 불러 귀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임씨가 스스로 밝힌 음주운전 적발 사실 외에도 한 차례 추가 적발된 사실이 알려진 것과 맞물려 네티즌들의 다양한 추측을 낳고 있다. 동아일보는 이날 공개한 판결문을 통해 임씨가 1999년 9월 21일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임씨는 그해 8월 15일 오후 8시 25분쯤 인천 부평구에서 서구 일대까지 약 3㎞를 혈중알코올농도 0.153%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됐다. 이는 당시 면허 취소 기준인 0.1%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임씨는 무면허 상태에서 부인 소유의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적발됐으며, 이에 따라 37일간 구금되기도 했다. 또한 이는 집행유예 기간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씨는 그해 3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은 상태였으며, 이후 항소했으나 2000년 4월 기각됐다. 집유 기간 중 음주 오토바이 운전일요신문은 이날 임씨와 전날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씨는 “점점 더 많은 대중의 시선을 받으면서 견디기 힘들었고, 밀려드는 광고 제의에 위약금은 물론 나와 함께한 업체들이 입을 피해를 감당하지 못할 것 같았다”면서 음주운전 이력을 고백한 배경을 털어놓았다. 또한 일요신문의 취재가 시작되자 영상을 공개해 ‘선수’친 게 아니냐는 일각의 시선에 대해서는 “유튜브 채널 PD가 18일 오후로 공개 시간을 예약해놓고 지방 촬영을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임씨는 또한 이날 추가로 알려진 음주운전 적발 이력에 대해 인정했다. 임씨는 “외환위기 시절 아내와 2평짜리 도시락 가게를 했는데, 주방에서 일을 하다 바빠지고 배달이 펑크가 나면 나도 오토바이를 탈 수밖에 없었다”면서 “그 가게가 유일한 생계였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밝혔다. 임씨는 그러면서 “앞으로 방송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씨는 “오늘 이후로 지상파, 종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까지 방송 출연은 하지 않을 생각”이라며 “다만 홈쇼핑은 계약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는 안 할 수가 없는 입장이다. 나로 인해 중소기업 대표들이 피해를 봐선 안 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은 계속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씨는 “유튜브는 개설 초기부터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레시피를 드리는 재능기부의 일환이었다”면서 조리사로서의 본업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임씨는 1999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 외에 2009년과 2017년 각각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과 300만원을 선고받다. 또 2020년에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4%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와 함께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도 명령받았다. 임성근은 이후 자필 사과문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진솔하게 사과 방송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임씨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에 앞서 방송가는 이미 손절 수순에 들어갔다. 임씨가 출연 예정이었던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놀면 뭐하니?’, JTBC ‘아는 형님’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임씨의 녹화를 취소하거나 녹화분을 폐기했다.
  • 인도 지하철 유리창 앞 ‘이것’ 하다 들켜…엉거주춤 남성 ‘줄행랑’ 포착

    인도 지하철 유리창 앞 ‘이것’ 하다 들켜…엉거주춤 남성 ‘줄행랑’ 포착

    인도 델리 지하철역 내부 유리창 앞에서 한 남성이 공공연히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촬영 사실을 알아챈 남성이 황급히 도주하는 모습까지 담긴 이 영상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인도 힌두스탄타임스에 따르면, 델리 지하철역 내부에서 한 남성이 소변을 보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하며 현지인들 사이에서 거센 공분을 일으켰다. 이 영상에는 한 남성이 지하철역 내부 유리문 근처에서 소변을 보는 장면이 담겼다. 잠시 후 남성은 자신이 촬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황급히 달아났다. 다만 이 영상이 촬영된 정확한 날짜나 지하철역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SNS에서는 엄격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당시 사진을 인쇄해서 벽에 일주일간 걸어두는 게 이런 사람을 다루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이용자는 “이건 처벌 가능한 범죄다. 그는 처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슷한 상황을 목격했다는 이용자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이런 일이 바로 내 앞에서 일어난 적이 있다. 밤 10시쯤이었는데 한 남성이 플랫폼에서 내 앞에서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되도록 지하철을 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델리의 지하철에 화장실이 없는 것도 아니다. 9개 노선과 공항 급행 노선, 급행 지하철 노선을 포함한 거의 모든 역에는 화장실 시설이 갖춰져 있다고 힌두스탄타임스는 덧붙였다.
  • 87세 전원주, 연하 남친 만나더니…확 달라진 얼굴 ‘깜짝’

    87세 전원주, 연하 남친 만나더니…확 달라진 얼굴 ‘깜짝’

    87세 배우 전원주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손길을 받은 뒤 한층 젊어진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완벽 변신시킨 금손 정샘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선우용여 선배도 화보를 찍고, 김영옥 선배도 메이크업을 받았더라”며 부러움을 내비쳤고, 제작진은 고소영·김희선·김태희 등의 메이크업을 담당해온 정샘물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정샘물을 만난 전원주는 “나는 늘 시장에서 산 싼 화장품만 썼다. 얼굴에도 돈을 좀 발라야 한다”며 웃었고, 정샘물은 “연세에 비해 피부가 정말 좋다”고 화답했다. 전원주는 과거 단역 시절을 떠올리며 “방송국에서 10분 만에 화장을 끝냈다. 주인공은 공들여 해주고 우리는 ‘퍽퍽퍽’ 하고 보내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한 시간이나 정성 들이니 얼굴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며 감탄했다. 기미와 잡티를 섬세하게 커버한 메이크업에 부분가발과 헤어 스타일링까지 더해지자 전원주는 “마님 한 번 시켜달라. 작품을 또 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힘들어도 밤새워 일할 때가 가장 즐겁다”며 배우로서의 열정도 전했다. 메이크업과 헤어를 마친 뒤 전원주의 달라진 인상에 제작진은 “갑자기 사모님이 나타났다”고 극찬했고, 전원주는 정샘물의 손을 잡고 고마움을 표했다. 프로필 촬영 결과물을 확인한 뒤에는 “이렇게 젊어도 좋다. 누가 90세 가까이로 보겠느냐”며 웃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피부가 정말 좋다” “60대로 회춘한 느낌” “전문가 손길은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원주는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에 출연해 “남자 친구는 없느냐”는 질문에 “왜 없어, 있지”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노인네하고 만나는 것보다 나보다 어린 남자하고 만나니까 활력소가 생긴다”며 “대여섯 살 어리다”고 밝혔다.
  • 아이언맨 윤성빈 맞아? “쌍수했네” 반응 폭발한 최근 모습

    아이언맨 윤성빈 맞아? “쌍수했네” 반응 폭발한 최근 모습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의 최근 외모 변화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성빈 외모 변화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성빈은 과거보다 또렷해진 눈매와 한층 부드러워진 인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전과 비교해 눈이 커 보인다는 반응과 함께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쌍수했네” “눈매가 확실히 달라 보인다” “인상이 한결 순해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반면 “체중 변화나 헤어 스타일, 촬영 각도의 영향일 수 있다” “메이크업이나 카메라 효과로 보인다”며 과도한 해석을 경계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외모 변화 논란과는 별개로 윤성빈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는 JTBC가 중계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스켈레톤 종목 해설위원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아이언맨’이라는 별명으로 한국 스켈레톤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윤성빈은 선수 시절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깊이 있고 생생한 해설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를 중심으로 오는 2026년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 “감칠맛 엄청나” 임성근, 홈쇼핑 출연 계속 왜?… 방송가는 ‘손절’ 수순

    “감칠맛 엄청나” 임성근, 홈쇼핑 출연 계속 왜?… 방송가는 ‘손절’ 수순

    갑작스러운 과거 ‘음주운전 3회’ 셀프 고백취재 시작되자 ‘선제 대응’ 의혹…논란 확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스타 셰프로 떠올랐다 과거 음주운전으로 3회나 처벌받은 사실을 고백한 임성근(58)이 논란 사흘째인 20일에도 홈쇼핑 채널에 얼굴을 드러냈다. 갑작스러운 그의 ‘셀프 폭로’가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비난 여론 수위를 낮추기 위해 선제 대응이었다는 의혹까지 나온 가운데 방송가에서는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임성근은 이날 오전 홈쇼핑 채널 쇼핑엔티에 출연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도가니탕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쇼호스트들과 함께 이날 방송에 나온 임성근은 “저는 원물을 되게 중요시 한다”, “국내산 재료를 많이 쓰려고 한다. 전통 재료도 들어가 감칠맛이 엄청나다” 등 멘트를 하며 해당 도가니탕 제품을 끓이고 맛봤다. 임성근은 전날에도 같은 홈쇼핑 채널에서 갈비탕, LA갈비, 포기김치 등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쇼핑엔티 측은 “쇼핑엔티는 녹화방송 홈쇼핑”이라며 “어제와 오늘 방송은 사전에 녹화했던 부분이 송출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약정 계약은 최소 3일 전에 체결되기 때문에 임의로 편성을 취소하면 공정거래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규정한 금지 행위에 해당한다”면서 “사전 제작된 방송이라는 점을 분명히 설명드린다”고 강조했다. 출연이 예정됐거나 조율 중이었던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임성근을 보기 힘들 전망이다. JTBC는 “다음달 녹화 예정이었던 ‘아는 형님’에 임성근 셰프의 출연은 취소됐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에는 함께 출연 예정이었던 천상현, 중식마녀(이문정), 윤주모(윤나라) 등 다른 셰프들은 예정대로 촬영을 진행한다.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도 “촬영을 협의 중이었으나 취소됐다”고 전했다. 이미 촬영을 마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현재 상황을 놓고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공개한 영상에서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했다. 10년에 걸쳐 3번 음주운전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평소 난 술을 마시면 차에서 잔다”며 “차에서 자다가 경찰에 걸려 상황 설명을 했는데, ‘왜 시동을 걸고 있냐’고 하더라. 알고 보니 시동을 끄고 앉아 있어야 하는 거더라”라고 말했다. 임성근은 이는 10년 전 일이며, 5~6년 전에 적발된 게 마지막이었다고 했다. 음주운전으로 형사 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다시 면허를 취득했으며, 지금은 술을 한 잔만 마셔도 대리기사를 불러 귀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잘못한 건 잘못한 거니까 면피하고 싶지 않다”면서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으니 부담이 돼 마음에 있는 것을 하나씩 털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임성근의 고백 다음날, 한 매체에서 임성근의 음주운전 처벌 전력 판결문을 입수해 그에게 연락을 취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특히 임성근이 해당 매체 기자에겐 지난 17일 “오는 20일에 직접 만나 설명하겠다”고 하고선 이튿날인 18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진솔하게 자진해서 고백하는 분위기로 영상을 올린 사실이 알려졌다. 임성근은 3번의 음주운전 적발 이력 중 가장 최근인 2020년 1월 15일엔 서울 구로구의 한 거리에서 다른 도로까지 약 200m 구간을 술에 취한 상태로 직접 운전하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그가 스스로 고백하면서 “평소 난 술을 마시면 차에서 잔다”고 한 말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논란을 키웠다. 한편 임성근은 논란이 이어지던 전날(19일) 소셜미디어(SNS) 댓글을 통해 재차 사과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한 네티즌이 단 ‘사과할 것도 제대로 사과하며 진솔하게 얘기해달라’는 댓글에 “진솔하게 사과 방송 준비하겠다. 죄송하다”고 답글을 남겼다. 실제로 임성근이 사과 방송을 할지 주목된다.
  • 초등학생 목 조르고 바닷물에 ‘풍덩’…“아빠가 CEO라고?” 손사래친 회사, 日 발칵

    초등학생 목 조르고 바닷물에 ‘풍덩’…“아빠가 CEO라고?” 손사래친 회사, 日 발칵

    일본에서 학생이 또래 학생을 무차별 폭행하는 학교 폭력 실태를 담은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되는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중학생이 초등학생의 목을 졸라 바닷물에 빠뜨렸다는 정황이 SNS를 통해 폭로돼 일본 사회에 충격을 안기고 있다. 20일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오사카시 교육위원회는 최근 SNS에 확산한 학폭 영상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괴롭힘 방지 대책 추진법에 명시된 ‘괴롭힘 중대 사태’에 해당하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또 오사카부 경찰은 가해 남학생들을 지역 아동 상담소에 통보하는 등 조치에 나섰다. SNS에 확산한 문제의 영상은 오사카시의 중학생들이 초등학생 한 명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폭력을 저지른 장면이 담겼다. 영상을 보면 중학생 A군은 자신보다 체구가 작은 초등학생 B군의 목을 뒤에서부터 팔로 강하게 졸랐고, 피해 초등학생은 울먹이며 고통스러워했다. 함께 있던 다른 중학생들은 이를 말리기는커녕 휴대전화로 촬영하는가 하면, “너무한 거 아니냐”, “한 번만 놔줘라”라며 비웃었다. A군이 B군의 목을 졸랐던 팔을 풀자 B군은 손으로 눈물을 훔쳤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B군과 똑같은 옷을 입은 것으로 보이는 남학생이 바닷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다. 영상에서 B군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돼 있었지만 A군과 이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다른 남학생의 얼굴은 그대로 공개됐다.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비웃기까지네티즌들은 A군의 폭력이 장난이나 단순 폭행을 넘어 살인미수에 해당하는 중범죄라고 비판한다. SNS에서는 A군의 이름과 학교 등 신상정보까지 확산했다. SNS에서는 A군의 아버지가 오사카에 본사가 있는 한 회사의 대표라는 소문까지 확산했다. 이에 해당 회사와 이름이 비슷한 한 어린이용 책가방 제조회사는 공식 홈페이지에 “우리 회사와 무관하다”는 공지문을 띄우기까지 했다. 오사카부 경찰은 지난해 11월 해당 사안에 대한 제보를 받고 A군을 비롯한 가해 남학생들을 조사했다. 이들은 모두 형사처벌의 대상이 아닌 이른바 ‘촉법소년’인 14세 미만으로, 경찰은 이들에 대해 아동 상담소에 통보했다. 오사카시 교육위원회도 영상이 확산하기 전 사안을 파악해 조사해왔다. 교육위원회는 “피해 아동의 안전과 심리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가해 학생에 대해서도 적절한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영상이 확산하며 B군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등의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최근 SNS를 통해 심각한 학교 폭력 사례가 잇달아 폭로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도치기현의 한 고등학교의 화장실에서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을 무차별 폭행하고 다수의 학생이 마치 격투기 경기를 보듯 환호하는 영상이 SNS에 퍼져 파문이 일었다. 이어 오이타현의 한 중학교에서는 한 학생이 복도에서 또래 학생의 머리채를 잡아 넘어뜨리고 손과 발로 무차별 폭행하는 1분 분량의 영상이 SNS에 올라와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서기도 했다. 이에 정부 차원에서도 대응을 주문하기에 이르렀다. 문부과학성은 지난 14일 전국의 교육위원회를 대상으로 긴급회의를 열고 “이번 학기 중에 각 학교에서 조사나 상담 등을 통해 드러나지 않은 학교 폭력 사례를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문부과학성은 “학교 폭력 관련 피해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하라”면서 “SNS를 통한 폭로가 또 다른 인권 침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인터넷 윤리 교육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 “女 신체부위 생각나” 망측하다 난리난 생김새… ‘두쫀쿠’ 아닌 ‘베쫀볼’ 뭐길래 [넷만세]

    “女 신체부위 생각나” 망측하다 난리난 생김새… ‘두쫀쿠’ 아닌 ‘베쫀볼’ 뭐길래 [넷만세]

    일부 제품, 의도된 완제품과 달라 해프닝제조 매뉴얼 정확히 따르지 않으면 발생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 ‘베리 쫀득볼’이 최근 광풍 수준으로 유행 중인 ‘두바이 쫀득 쿠키’와는 전혀 다른 측면에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생김새가 ‘19금’스럽다는 반응이 쏟아지면서다. 일부 매장에서 제조 매뉴얼을 정확하게 따르지 않았을 때 생산된 제품이 초래한 해프닝으로 보인다. 1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베리 쫀득볼’ 실물 사진 몇 장이 빠르게 확산하며 비주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온라인 남초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의 한 이용자는 “와이프 빵 사주려고 파리바게뜨 들렀다가 두 눈을 의심하고 홀린 듯 샀다”며 실제 구매 인증샷을 올렸다. 이를 본 펨코 이용자들은 “대놓고 여성 생식기처럼 생겼다”, “비주얼 빡세다”, “단종되겠다”, “음란마귀 아니고 진짜 대부분은 그 생각할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해당 제품의 생김새 때문에 19금 농담 댓글도 수백개 이어졌다. 여초 커뮤니티에서도 공유된 사진을 보고 신체 부위가 연상된다는 반응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더쿠’에서는 “입술 같아서 징그럽다”, “가슴인지 생식기인지 모르겠다”, “불미스럽게 생겼다” 등 댓글이 수백개 달렸다. ‘인스티즈’에서도 “성(性) 박물관에서 팔 것 같다”, “노이즈 마케팅인가” 등 반응이 나왔다. 다만 네티즌들이 올린 여러 사진을 보면 지점에 따라 최종 모양이 크게 차이가 나는 제품으로 보인다. 속을 채운 딸기크림치즈가 베이킹 과정에서 쫀득볼 위에 난 구멍으로 흘러나오는 정도에 따라 생김새가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한 더쿠 이용자는 파리바게뜨 본사에서 배포한 공정 매뉴얼 사진을 직접 찍어 올리면서 “칼집 내고 굽는 거다. (논란이 된 사진들은 제대로 된 완성품과는) 다르게 나온 거다. 회사가 의도한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자신이 파리바게뜨 아르바이트생이라고 밝힌 더쿠 이용자는 “방금 내가 포장한 거다. 우리 매장은 이렇게 생겼다”며 논란이 된 사진 속 제품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실물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이용자는 딸기크림치즈가 쫀득볼 밖으로 전혀 터지지 않은 사진을 올려 “다 저렇진 않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한편 ‘베리 쫀득볼’은 파리바게뜨가 최근 진행 중인 프로모션 ‘베리밤 페스타’ 15종 제품 중 하나로 출시됐다. 말랑하고 쫀득한 빵 안에 딸기크림치즈를 넣어 입 안 가득 딸기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허락 안 받고 식기세척기 샀다고 집 부순 남편”…눈물 토로한 아내에 中 엇갈린 반응

    “허락 안 받고 식기세척기 샀다고 집 부순 남편”…눈물 토로한 아내에 中 엇갈린 반응

    중국에서 한 남편이 아내가 사전 동의 없이 식기세척기를 구입했다는 이유로 가구 등을 부쉈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부 광둥성의 한 임대아파트에 사는 여성 A씨는 지난 8일 소셜미디어(SNS)에 영상을 올리고 남편의 만행을 폭로했다. 영상에 따르면 A씨는 겨울철 찬물로 설거지하는 것이 힘들어 온라인 쇼핑으로 1500위안(약 31만원)짜리 식기세척기를 주문했다. 남편은 이를 전혀 알지 못했다가 설치 기사가 집에 도착한 뒤에야 사태를 알게 됐다. 남편은 “식기세척기를 쓰면 수도세와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 우리 가정은 그럴 경제적 여유가 없다”며 기계를 반품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A씨는 “비싸지 않다. 이 정도 살 여유는 된다”며 거부했다. 이에 남편은 분노를 폭발시키며 집기 등을 던지고 집 안 가구를 부수는 등 과격한 행동을 보였다. 남편의 이러한 행동에 집을 뛰쳐나와 호텔로 피신한 A씨는 눈물을 흘리며 “제가 잘못한 거냐. 왜 식기세척기를 못 사게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남편은 설거지를 전혀 도와주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부부는 두 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으며 A씨 남편의 월급은 약 1만 1000위안(약 23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남편은 제가 지난해부터 몸이 안 좋아 일을 못 하는 게 못마땅한 것 같다”며 “우리 가정엔 상당한 빚도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A씨는 다음 날 식기세척기를 반품했고 남편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하며 부부싸움은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이 확산되자 네티즌들은 “남편이 너무 폭력적이다. 최대한 빨리 이혼하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반면 “남편이 외벌이를 하고 있어 많은 압박을 받고 있는데 아내가 과도한 소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아내에게 전혀 동정심이 가지 않는다”는 반응도 있었다. 현지 가족법 전문 변호사는 “모든 형태의 가정 폭력은 용납될 수 없다”면서도 “아내가 남편과 상의 없이 가족의 경제적 능력에 맞지 않는 물건을 사는 것도 옳지 않다”고 양측에 모두 잘못이 있다고 봤다. 그러면서 “부부가 더 많이 소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영상)“충동적으로” 카페서 여성들에 다가가 ‘덥석’ 만져…강제추행 30대男 구속

    (영상)“충동적으로” 카페서 여성들에 다가가 ‘덥석’ 만져…강제추행 30대男 구속

    상가 건물을 돌아다니며 이틀 연속으로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추행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19일 경기 수원영통경찰서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이날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쯤 수원 광교신도시의 상가 건물 내 카페 등지에서 여성 8명의 손을 잡거나 어깨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카페 내부를 돌아다니다가 의자에 앉아있는 여성에게 다가간 뒤 뒤에서 갑자기 포옹하는 등 범행을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하루 전인 15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4명의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았다. 이후 풀려난 A씨는 불구속 입건 상태에서 재차 동일한 범죄를 저질렀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한 뒤 재범의 위험이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의 범행은 현장에 있던 네티즌이 영상으로 촬영해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영상에는 A씨가 카페 안을 돌아다니며 여성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느닷없이 신체를 만지는 모습이 담겨있다. 혼자 있는 여성들 뿐만 아니라 일행이 있는 여성에게도 과감히 다가갔다. 해당 영상을 공개한 네티즌은 당시 상황에 대해 “A씨가 아무 여자에게나 접근해 지인인 척 하며 안으려 했다”면서 “증거를 남기기 위해 영상을 촬영하고 경찰에 신고한 뒤 남성을 붙잡고 있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동기에 대해 “충동적으로 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A씨의 정신과 치료 이력 등 병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는 경찰이 실시한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도 음성 반응을 보였다. 경찰은 구속한 A씨를 상대로 보강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지인인 척 다가가 ‘와락’, 여성 10여명 당했다…광교 ‘연쇄 성추행’ 30대男 구속기로

    지인인 척 다가가 ‘와락’, 여성 10여명 당했다…광교 ‘연쇄 성추행’ 30대男 구속기로

    경기 광교신도시의 카페 등에서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잇달아 추행한 30대 남성이 구속기로에 놓였다. 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광교신도시의 상가 건물 내 카페 등에서 여성들을 잇달아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15일 카페를 돌아다니며 카페에 있던 여성 4명의 손을 잡거나 감싸안는 등의 추행을 했으며, 이튿날에도 같은 장소에서 같은 방식으로 여성 8명을 추행했다. A씨의 범행은 현장에 있던 네티즌이 영상으로 촬영해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영상을 보면 A씨는 카페 곳곳을 돌아다니며 일면식도 없는 여성에게 다가가 느닷없이 껴안거나 손을 잡았다. 여성이 놀라거나 항의하면 고개를 까딱한 뒤 자리를 피했다. 영상에서 A씨에게 추행을 당한 여성은 총 6명이었다. 네티즌 B씨는 A씨에 대해 “아무 여자에게나 접근해 지인인 척 하며 안으려 했다”면서 “증거를 남기기 위해 영상을 촬영하고 경찰에 신고한 뒤 남성을 붙잡고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충동적으로 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정신과 치료 이력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