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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동11단지 2575세대로… 양천구 재건축 스피드업

    목동11단지 2575세대로… 양천구 재건축 스피드업

    서울 양천구가 목동아파트 재건축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양천구는 목동 재건축 정비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목동 11단지’의 재건축 정비계획안 공람을 실시하고, 오는 18일 오후 3시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목동 11단지(면적 12만 8668㎡)는 기존 15층 1595세대에서 최고 41층 2575세대 규모로 재건축된다. 11단지는 지난해 2월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이후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통해 1년여 만에 재건축 밑그림을 구체화하면서 정비사업에 빠른 속도를 내고 있다. 목동 11단지는 양천구의 관문이자 공원, 학교 등을 품은 입지 특성을 살려 ▲가로활성화 ▲주변과 연계한 배치계획 ▲조화로운 단지경관 등 영역별 특화디자인을 통해 목동을 대표하는 명품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인접단지와 공원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와 남북 보행축을 만들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고, 가로변에는 지역주민이 즐길 수 있는 공공개방 커뮤니티를 조성해 ‘가로활성화’를 추진한다. 또 학교나 도로와의 단차를 고려한 배치계획으로 보행의 연속성과 안전을 확보하고, 계남근린공원 등을 향한 열린 배치로 그린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밖에 입체적 스카이라인과 통경축 확보를 통해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형성하는 방안도 계획됐다. 구는 다음달 14일까지 목동 11단지 정비계획안 공람을 시행하고 주민 의견 수렴 후 구의회 의견 청취와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등을 거쳐 상반기 중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목동아파트는 지난해 8월 6단지를 시작으로 최근 8·12·13·14단지를 포함 총 5개 단지의 재건축 정비구역이 지정됐다. 그 밖에 4·5·7·9·10단지가 정비구역 지정(안) 주민공람을 완료했다. 구는 정비계획안이 공개되지 않은 1·2·3단지도 상반기 내 주민공람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목동 11단지 재건축사업 진행 과정과 정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며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재건축이 신속히 추진되어 안정적 주택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건강한 고덕천·깨끗한 고덕천 만들기’ 이로운 행동 실천 스터디 모임 가져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건강한 고덕천·깨끗한 고덕천 만들기’ 이로운 행동 실천 스터디 모임 가져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이 (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12일 지역 환경활동가들과 함께 고덕천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 계획에 대한 세부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스터디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그간 박 의원이 지역 활동가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펼쳐온 ‘탄소중립2050 지역 실천운동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9일 진행될 고덕천 생태교란 종 제거 활동 및 ‘건강한 고덕천·깨끗한 고덕천’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고덕천 정화활동의 주력 실천 단체인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 그린웨이환경연합, 에코친구 실무진들이 직접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덕천의 현 상태가 ‘최악의 상태’임을 확인하고, 생태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천적 해결 방안을 위한 대책 스터디 ▲하남시로부터 시작되는 하천 관리를 위해 하남시의회 관련 의원 및 하남시청 관계부서와의 합동 점검 필요성 ▲현장 조사 실시 ▲‘깨끗한 고덕천 살리기 생명운동’ 전개 ▲두루미 등 조류가 먹이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풍부한 생태환경 조성 등이 포함됐다. 박 의원은 “단순한 지역 봉사활동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통해 고덕천을 건강한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것이 우리의 이로운 행동이다”라며 “지난해부터 지역 환경활동가들과 함께 매월 고덕천 정화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2024년 한 해 관련 회의 11회, 사전답사 12회, 수질측정 1회, 기후활동설명회 1회의 정화활동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궁극적으로는 고덕천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 김현곤 경과원 신임 원장, 취임식 대신 19개 GBC 수출전략 점검

    김현곤 경과원 신임 원장, 취임식 대신 19개 GBC 수출전략 점검

    미국·중국 등 14개국 19개소 GBC 소장과 ‘GBC수출 전략회의’ 주재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신임 원장이 14일 임명장 수여 직후 취임 행사를 모두 생략하고, 경기도 내 기업의 수출확대 지원을 당부하는 현장경영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원장은 이날 경과원 광교 본원에서 해외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소장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비즈니스센터(GBC)는 경기도의 수출 전진기지로, 현재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등 전 세계 주요 수출거점 14개국에 19개 사무소가 운영 중이다. 김현곤 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GBC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양한 해외 진출 지원책을 마련해 도내 기업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책을 마련해 기업들의 해외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미국 댈러스를 비롯한 6곳에 신규 GBC를 추가 설치한다. 이어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개최 규모 확대와 중동 등 신흥 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 및 해외 종합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 서울시, 기업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긴급자금 만들어

    서울시, 기업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긴급자금 만들어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다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의 첫출발을 돕기 위해 서울시와 국내 주요 기업들이 힘을 모은다. 서울시는 14일 오전 시청에서 고려아연, 구세군, 기아대책, 삼성전자, CJ나눔재단, SK행복에프앤씨재단, 한국여성변호사회, 한화손해보험 등 8개 기업·기관과 ‘자립준비청년 꿈과 첫출발에 동행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맺었다. 오세훈 시장은 협약식에서 “오늘 뜻을 함께하신 많은 기업과 단체들의 도움을 바탕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이 험한 세상의 높은 파고를 굳건히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갖길 바란다”고 했다. 고려아연, 구세군, 기아대책, 한화손해보험 등 4개사는 ‘SOS자금’을 6억 1000만원 규모로 조성한다. 정부와 지자체 등의 자립지원 기간은 보호종료 후 5년으로 한정돼있다. 이에 보호종료 후 3∼5년 차가 되는 자립준비청년들은 정서적 불안도가 높아 적절한 추가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삼성전자, CJ나눔재단, SK행복에프앤씨재단은 취업교육과 일자리 연계에 힘을 보탠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교육과정 등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기업 계열사 취업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한국여성변호사회는 민사·노무 등 법률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자립준비청년에게 법률상담을 제공한다. 이번 민관협력은 서울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마스터플랜’에 따른 결과다. 올해는 총 181억원을 투입해 4대 과제 2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예체능 분야에 재능이 있는 시설 아동에게 흥미적성 검사와 월 30만원의 레슨비를 지원한다. 민간 주택이나 기숙사에 거주하는 청년에게는 올해부터 매월 20만원의 월세도 지원한다. 정서 치료가 필요한 아동에는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서울아동힐링센터’도 오는 7월부터 운영한다.
  • 서대문구, 고립 예방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촘촘한 복지망 구축”

    서대문구, 고립 예방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촘촘한 복지망 구축”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서울시복지재단이 주관한 ‘고립예방협의체’ 지원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고립예방협의체는 사회적 단절과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다. 앞서 서대문구가 지난 2023년 1월 서울시 최초로 자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에 ‘고독사예방분과’를 신설하고 이를 선도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이번 선정의 주요 사유가 됐다. 이 분과는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농아인복지관, 경찰서, 소방서 등 민·관·경 17개 기관으로 구성돼 고독사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스터디, 워크숍, 매뉴얼 제작 등을 협력 추진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서울시복지재단으로부터 현장자문단 및 컨설팅, 워크숍 및 역량강화 교육, 예산, 사업 매뉴얼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고립 예방 공동 프로그램 추진’ 등 지역 내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그간 구는 통반장과 생활업종종사자 인적안전망 구축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써 왔다. 실제로 반장 중심의 ‘이웃돌봄반’, 직능단체로 구성된 ‘복지순찰대’, 주민이 참여하는 ‘우리동네돌봄단’이 주거취약지역 순찰과 모니터링, 상시 안부 확인 등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의 위기 징후를 파악하고 있다. 아울러 휴대전화 통화기록 상태를 활용해 ‘똑똑문안서비스’를 운영하고 어르신 및 중장년 고독사 위험 1인 가구에 ‘AI 스피커’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복지사업 평가 결과 ‘고독사 예방 및 관리’ 등 3개 분야에서 우수 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구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고립예방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는 등 모든 주민분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또 청년…전북도, 청년 위해 일자리 늘리고 마을도 조성한다

    청년…또 청년…전북도, 청년 위해 일자리 늘리고 마을도 조성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위해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 마을도 조성한다. 지역과 청년의 동반 성장 도모를 통해 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전북도는 창출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2025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직접일자리와 창업 지원 등 600명의 청년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게 주요 골자다. 직접일자리는 청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 월 160만원씩 최대 2년간 인건비를 지원하고, 3년 이상 근속하면 최대 1000만원의 정착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창업지원은 1~2년 차에 최대 3000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지급하고, 3년 차에는 청년 추가 고용 시 최대 2400만원(자부담 20% 포함)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김인태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지역 청년들의 역량이 지역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년 일자리 관련 신규사업 발굴 등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뿌리를 내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활동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생 프로그램 운영, 지역 교류·협력 활동 등을 지원하는 ‘2025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도 참여한다. 오는 17일부터 4월 4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는 올해 5개 청년마을에 개소당 1억원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전북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단체 또는 기업으로, 대표자가 청년(18~39세)이며 구성원의 40% 이상이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5곳의 청년마을은 전문 컨설팅과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돼 현재까지 총 20개 마을을 지원했다. 특히, 2022년 선정된 익산 ‘사각사각’은 2023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로 선정돼 3년간 국비 6억원을 지원받고, 백제 공예 기술을 친환경 에코 기술로 재해석해 청년마을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4년 전북 청년마을로 선정된 김제 ‘영업협동조합’도 예비 청년 창업농을 대상으로 작물별 재배 기술, 가공·유통 운영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청년 농업인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청년공동체를 활성화했다. 이정우 전북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적극 응원하며,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영암군, 외국인 근로자 지원 대책 강화

    영암군, 외국인 근로자 지원 대책 강화

    전남 영암군이 급증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외국인근로자 지원 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은 조선업, 농업,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것으로 한국어 교육 및 문화 적응 지원과 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 외국인 특화거리 조성, 외국인 근로자 근로 환경 개선과 긴급 지원 서비스 제공, 유관기관 협력·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먼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고급까지 단계별 한국어 교육을 확대한다.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가족센터, 대불복합문화센터 등에서 한국어 교육 등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비자 전환 프로그램 참여도 함께 지원한다. 외국인근로자들이 출신국 문화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상호작용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국가별 이달의 문화 행사와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고 다문화 확산이 지역경제 자원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삼호읍 대불주거1로 일대에 ‘외국인 특화거리’도 조성한다. 외국인근로자들의 근로 환경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하고 공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근로기준법, 노동법, 인권 교육과 심리 상담 서비스 등 제도적 지원도 강화한다. 특히, 하반기부터 긴급 지원이 필요한 외국인근로자들에게는 쉼터, 숙식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법률·재무에서 금융 지원, 비자 문제 해결까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외국인근로자 지원 강화 대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경찰서, 보건소, 출입국관리사무소, 고용노동부,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산업인력공단 등과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영암군은 이번 외국인근로자 지원 강화대책 추진과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이주민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마련해 군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외국인 간병 인력 도입을 위한 정책 정담회 개최

    박재용 경기도의원, 외국인 간병 인력 도입을 위한 정책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25년 3월 13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제1정담회의실에서 외국인 간병 인력 도입을 위한 정책 정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 외국인 간병제도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행에 따라, 보다 구체적인 이행 전략과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담회에는 박재용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장, 돌봄의료팀장, 이민유치전략팀장 등 경기도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였으며, 경기북부사회적경제네트워크 맹두열 회장, 강상열 연구소장, 최혜영 사무처장 등 사회적경제조직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하여 논의를 진행하였다. 박재용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고 있으며, 간병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외국인 간병 인력 도입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경기북부 지역의 사회적경제조직과 협력해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경기북부 사회적경제조직을 중심으로 외국인 간병 인력을 도입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특히, 경기북부 5개 시군(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포천)에서 사회적경제조직을 활용해 외국인 간병 인력 채용과 교육, 관리까지 담당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제안되었다. 참석자들은 외국인 간병 인력을 활용할 경우 예상되는 법적, 행정적 과제와 함께, 사회적경제조직이 간병인 관리 및 지원에 있어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경기도의 기존 요양보호사 정책과의 충돌 방지 방안, 외국인 간병 인력의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 및 복지 대책, 불법 체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관리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되었다. 경기북부사회적경제네트워크 맹두열 회장은 “경기북부 지역은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요양시설이 집중된 만큼 간병 인력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라며, “외국인 간병 인력을 합법적으로 도입하고, 사회적경제조직이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참석자들은 외국인 간병 인력 도입 시 비자 발급 문제, 한국어 교육 지원, 근로환경 개선 방안, 이탈 방지 대책 등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종합적인 정책 설계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이미 외국인 간병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일본, 대만 등의 사례를 분석하고, 경기도에 적합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방안도 논의되었다. 현재 일본은 ‘개호복지사’ 제도를 도입해 외국인 간병인을 체계적으로 양성·운영하고 있으며, 대만 또한 정부 차원에서 외국인 돌봄 인력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경기도 역시 이에 준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외국인 간병 인력 도입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특히, 경기북부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국립대학과 협력해 간병인 교육 및 송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이를 통해 사전 교육을 이수한 외국인 간병 인력을 경기도로 도입하고, 일정 기간 근무 후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 논의되었다.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 관계자는 “경기도에서도 외국인 간병 인력 도입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법무부 및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관련 법·제도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재용 의원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오늘 정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실효성 있는 외국인 간병 인력 도입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 레페리, ‘민스코 셀렉트스토어’ 여의도 더현대 서울 12~26일 개최

    레페리, ‘민스코 셀렉트스토어’ 여의도 더현대 서울 12~26일 개최

    글로벌 뷰티테일 기업 레페리는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민스코 셀렉트스토어-여의도 서울’을 선보인다.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서 신개념 뷰티 리테일 스토어 ‘레오제이 셀렉트스토어-성수 서울’을 개최한 데 이어 두번째다. 레페리는 14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 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과 1층 커뮤니티 라운지에서 ‘민스코 셀렉트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레페리는 뷰티·패션·라이프스타일 분야 1500여명의 크리에이터를 배출하고, 국내·외 800여 명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기업이다. 민스코 셀렉트스토어에서는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가 엄선한 페리페라, 클리오, 디어달리아, 더셈, 아떼 등 29개 뷰티 브랜드 54개 제품들을 직접 추천해 판매한다. 또 고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민스코가 직접 맞춤형으로 일대일 메이크업 컨설팅과 수정 화장을 선보이는 오픈 메이크업 쇼 등도 선보인다. 셀렉트스토어는 소비자를 대표하는 권위있는 뷰티 크리에이터가 진정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직접 카테고리별로 엄선한 브랜드의 특정 제품만 입점시켜 오프라인 및 온라인으로 구현하는 형태의 신개념 스토어다. 이는 기존의 전통적 화장품 유통 방식과는 달리 프리미엄 유통 방식을 적용해 새로운 뷰티 리테일 스토어 사례로 꼽히고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열린 ‘레오제이 셀렉트스토어’에는 3주간 4만 6400여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 中 전투기 조종사들, AI에 참패…예측불허 공중 기동도 소용없어

    中 전투기 조종사들, AI에 참패…예측불허 공중 기동도 소용없어

    중국의 전투기 조종사들이 새로운 인공지능(AI) 시스템과의 모의 공중전에서 패배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방산업체 중국북방공업(노린코)의 핵심 부서인 서북기전공학연구소는 이런 내용이 담긴 AI 연구 보고서를 지난해 말 자국 학술지 ‘화포발사여공제학보’에 발표했다. 수석 엔지니어 린 지웨이가 이끄는 연구진은 새로 개발한 ‘AI 조종사’가 전투기 모의전에서 인간 조종사들의 고강도 공중 기동에도 성공적으로 대응했다고 주장했다. 인간의 공중 기동은 본능에 가까워 지금까지는 예측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다. ‘욜로v8’이란 AI 모델의 수정판이 적용된 이 AI 시스템은 최신 적외선 이미지 기술을 사용해 상대 전투기의 미세한 사전 움직임까지 감지해 비행경로를 예측한다. 심지어는 미국제 F-15 전투기의 꼬리 날개에 있는 1.5m짜리 방향타나 2m짜리 승강타와 같은 제어 장치의 움직임까지도 관측할 수 있다. 이는 중국 연구자들이 직접 개선한 ‘장단기 기억’(LSTM) 네트워크라는 장치에 입력돼 상대방이 회피 기동을 펼치기도 전에 다음 동작을 예측하게 해준다. 이때 걸리는 시간은 밀리초(1000분의 1초) 이내다. 연구진은 이런 특징 덕에 이 AI 시스템이 기존 예측 방식보다도 적 전투기를 10배 더 잘 격추할 수 있다면서 F-15와 같이 기동성이 뛰어난 전투기도 사실상 무방비 상태가 된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새로운 AI 기술을 자동화된 대공포에도 적용하면 포탄으로도 전투기를 격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이 기술에 여전히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서 상대방이 고성능 레이저와 같은 대책을 사용하면 AI 운용에 필요한 카메라의 기능이 불능 상태에 빠지거나 심지어는 파괴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여행사 믿었는데 개인정보 털려”…306만명 신상 유출에 벌금 7.5억

    “여행사 믿었는데 개인정보 털려”…306만명 신상 유출에 벌금 7.5억

    고객 306만여명의 개인정보를 유출시킨 모두투어네트워크가 7억 5000여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3일 여행 중개 서비스 ‘모두투어’를 운영하는 모두투어네트워크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이유로 과징금과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개선 권고 처분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신원미상의 해커는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웹페이지의 파일 업로드 취약점을 이용해 다수의 ‘웹셸 파일’을 올렸다. 웹셜 공격이란 악성코드를 삽입 및 실행해 관리자 권한을 획득하고 개인정보 탈취 등을 행하는 공격 기법으로 해커는 이를 이용해 고객 정보 데이터베이스(DB)에서 회원·비회원 306만여 명의 개인정보(한글이름·영문이름·생년월일·성별·휴대전화번호 등)를 탈취했다. 해당 사고는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업로드된 파일에 대한 파일 확장자 검증 및 실행권한 제한 등 보안 취약점 점검을 소홀히 하면서 발생했다. 모두투어네트워크는 개인정보 유출 시도를 탐지·대응하기 위한 접근통제 조치도 미흡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2013년 3월부터 수집해 온 비회원 316만여건(중복 포함)의 개인정보를 보유기간이 지났음에도 파기하지 않으면서 사고를 더 키웠다. 지난해 7월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2개월이 지나서야 이를 통지한 사실도 드러났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모든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게 된 후 72시간 이내에 개인정보위에 신고해야 한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모두투어네트워크에 과징금 7억 4700만원과 과태료 1020만원을 부과하고 홈페이지에 처분 사실을 공표하도록 명령했다. 이와 함께 향후 유출통지 지연 행위 등이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개선을 요구했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탈취 위험을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며 “정보주체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게 되면 즉시 통지하도록 체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 美 동아태 차관보에 ‘한국 사위’ 디솜버… 中 인적 네트워크 강점

    美 동아태 차관보에 ‘한국 사위’ 디솜버… 中 인적 네트워크 강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한국과 북한 문제 실무를 담당하는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에 마이클 디솜버(57) 전 태국 대사를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디솜버 전 대사가 차기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로 지명됐다는 것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마이클이 우리나라를 위해 엄청나게 열심히 일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적었다. 한국과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과 관련한 외교 실무를 총괄하는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상원에서 청문회를 거쳐 인준을 받아야 공식 임명된다. 디솜버 전 대사는 2020년 3월부터 이듬해 1월 20일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1기 임기가 끝날 때까지 태국 대사를 지냈다. 그는 과거부터 아시아 통상 전문 변호사로 오랜 기간 활동했다. 1997년 이후 홍콩에서 주로 지낸 ‘중국통’으로 풍부한 중국 내 인적 네트워크가 강점이다. 그는 원어민 수준의 유창한 중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인이 한국인이어서 일상적인 한국어 구사도 가능하다. 자녀는 넷을 뒀다. 그는 뉴욕에 본부를 둔 대형 로펌 ‘설리번 앤드 크롬웰’의 파트너 변호사로 오래 활동했으며 현재도 이 법인 소속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아시아 인수합병과 한국 및 동남아시아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뒤 스탠퍼드대에서 학사(계량경제학)와 석사(동아시아) 학위를 받았다. 석사 논문 주제는 ‘중국의 핵무기 전략’이었다. 그의 성향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태국 대사 시절 트럼프 대통령의 기조에 발맞춰 언론 기명 칼럼 등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와 남중국해 문제 등 중국 정부를 비판하는 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솜버 전 대사의 동아태 차관보 지명으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한반도 정책을 담당할 실무진의 윤곽이 어느 정도 구체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케빈 김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를 비롯해 국무부 정무차관에 내정된 앨리슨 후커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담당 국장, 앨릭스 웡 백악관 수석 국가안보부보좌관 등이 핵심이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트럼프 1기 때 북미 협상 실무를 담당했던 경험이 있다. 북미 대화가 본격 재개되면 이들이 전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무부 대북특별정책대표와 주한 미국대사는 아직 지명 전이다. 현재는 조셉 윤 전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미 대사 임시대리대사로 임명돼 지난 1월부터 근무하고 있다.
  • 광주상의, 일경험사업 호남권 지원센터 선정

    광주상의, 일경험사업 호남권 지원센터 선정

    광주상공회의소는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미래 내일 일경험 사업 호남권 지원센터’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호남권 센터는 청년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 직무탐색과 직무역량 강화 등 원활한 고용시장 진입을 돕게 된다. 센터는 3월 말부터 1년간 사업비 2억여원을 투입, 일 경험 사업 홍보, 운영기관과 참여기업 발굴, 컨설팅, 15~34세 미취업 청년 모집,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등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호남권 일경험 프로그램 확산과 신규 참여 운영기관, 기업 발굴(70곳), 일자리 합동 설명회 개최, 일경험 거버넌스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채화석 광주상의 상근부회장은 “지난해 호남에서 2만명이 넘는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는 등 청년 유출 심각한 수준”이라며 “민간 주도의 일경험 활성화로 미취업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지역 ‘우수축제’ 지원 대폭 확대

    광주시, 지역 ‘우수축제’ 지원 대폭 확대

    광주시가 지역 우수축제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광주시는 지난 11일 시청에서 2025년 축제육성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5년 광주 방문의 해’와 ‘축제의 도시 광주’ 추진계획 보고, 축제별 성과 및 개최계획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 축제육성위원회는 ‘광주광역시 축제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돼 축제 발전에 대한 제언과 재정지원축제 심의 등을 하는 기구다. 이날 위원회는 ‘2025년 광주 방문의 해’ 추진을 위해 붐업조성, 광역 연계 관광상품, 관광객유치를 위한 프로모션, 관광편의 제공, 통합홍보 분야 등에 대해 공유했다. 아울러 개별적으로 열리는 지역축제를 시즌별, 콘셉트별로 브랜딩해 4계절 축제가 있는 ‘축제의 도시 광주’ 추진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자치구별 재정지원 신청 축제를 심의해 ▲동구 추억의 충장축제와 광주버스킹월드컵 ▲서구 서창억새축제 ▲남구 인문학축제 굿모닝! 양림과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 ▲광산구 광산뮤직ON페스티벌 등 6개 축제를 선정했다. 광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6개 축제 등과 연계, ‘축제의 도시 광주’를 구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축제지원 예산을 지난해 13억5000만원보다 37% 증액한 18억5000만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지역축제에 대한 재정지원과 함께 축제 기획 및 콘텐츠 개발 전략 등에 관한 전문가 상담, 관계기관 네트워크를 통한 유기적 추진체계를 구축해 축제별 연계 콘텐츠 협업 및 통합홍보마케팅 등 다각적 지원을 통해 축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지역 대표축제를 중심으로 지역관광을 붐업하고, ‘2025년 광주 방문의 해’에 관광객 유입을 위한 핵심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목포시, ‘청년 쉼터 다락(多樂)’ 공간 조성···맞춤형 창업 지원

    목포시, ‘청년 쉼터 다락(多樂)’ 공간 조성···맞춤형 창업 지원

    목포시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창업 및 휴식 공간인 ‘목포 청년쉼터 다락(多樂)’과 맞춤형 창업 지원 공간인 ‘목포 청년센터 누리’를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목포 청년쉼터 다락(多樂)’은 목포시 온금동에 지상 2층 규모(연면적 299.84㎡)의 건물로 1층은 창업 공간(카페), 2층은 소통 공간으로 운영한다. 1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2층은 지역 청년들이라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340여 권의 도서가 마련되어 있어 독서가 가능하다. 또한 모임 및 스터디를 위한 회의실도 제공되며, 회의실은 대관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다른 시설인 ‘목포 청년센터 누리’는 목포시 보광동 1가 일원에 위치한 지상 4층 규모(연면적 1,421㎡)의 창업지원 시설이다. 이곳은 7개의 창업 점포 공간(총면적 252㎡)과 다목적 창업지원 시설로 구성된다. 창업 점포 공간은 사용 허가를 통해 운영되며, 총 7개실(각 36㎡)로 구성된 개별 창업 점포로 활용될 예정이다. 다목적 창업지원 시설에는 전시·공유 공간, 취업·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실, 문화프로그램실, 코워킹 스페이스, 공유 오피스 등 창업자들의 업무와 네트워킹을 돕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이 두 청년 시설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청년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청년 네트워크 형성과 상호 지원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목포 청년쉼터 다락(多樂)의 1층 창업 공간(카페)은 운영자 공모 선정을 통해 5~6월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목포 청년센터 누리는 4월 준공 후 하반기에 관련 부서가 일부 이전해 연말 또는 2026년 1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 미래 먹거리 ‘양자 기술’ 선점 나선다…양자전략위 출범

    미래 먹거리 ‘양자 기술’ 선점 나선다…양자전략위 출범

    정부가 미래 경제, 사회, 안보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양자과학기술 확보를 위해 양자전략위원회를 출범하고 10대 핵심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정부는 12일 대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양자 분야 범부처 최상위 심의·의결 기구인 앙자전략위 출범식을 갖고 1차 회의를 열고 10대 퀀텀 이니셔티브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양자전략위는 국무총리를 의장으로 하고 부위원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맡고 11명의 양자 분야 산학연 전문가를 민간위원으로, 7개 관계부처 장관을 당연직 정부위원으로 구성된다. 한국은 2014년부터 양자 과학기술 분야 지원을 위한 정책 수립과 법 제정 등에 나서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 중력 센서 개발 같은 성과를 내기도 했지만, 핵심 인력 부족과 산업화 미흡 등이 과제로 지적됐다. 이에 위원회는 ‘연구개발(R&D)을 넘어 산업화로’라는 주제로 △핵심역량 확보 △양자 산업화 기반 마련 △글로벌 협력과 기술 안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10대 핵심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정부는 양자 기술 분야는 발전 단계에 있기 때문에 패권 국가가 없다는 점에 주목하고 실패를 허용하는 혁신 도전형 R&D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양자 기술 분야에 대형 R&D 프로젝트를 올해 착수해 1000큐비트 양자컴퓨터, 양자 중계기 기반 양자네트워크, GPS 없는 양자 항법 센서 등을 민간 기업과 함께 개발해 산업 역량을 확보할 방침이다. 박사급 핵심 인력은 양자대학원에서 육성하고, 다양한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핵심 인력을 양성하고 물리학뿐만 아니라 반도체, 전기 전자공학, 화학 바이오 등 인접 분야 인력 유입을 추진한다. 특히 정부는 올해를 ‘대한민국 양자 산업화 원년’으로 삼고 양자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 개발로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고, 양자 기술 구현에 필요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육성해 해외 의존도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자 분야 특성을 고려한 전용 펀드를 조성하고 유형별 스타트업 육성하고 양자 산업생태계 지원센터를 통해 기술력은 있지만 창업 노하우가 부족한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자들의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양자 유니콘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또 양자소자 제작 공정 기술과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양자 산업화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양자 기술이 국가 안보와도 직결된다는 점에서 글로벌 협력과 기술 안보 부분도 강화하겠다고 정부는 밝혔다. 주요국 다자 협의체의 한국 유치를 추진하고, 주요국과 인력교류, 인프라 공동 활용, 산업계 협력 강화, 국제 공동 연구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유수 기관과 협력을 통한 퀀텀 프론티어 랩 구축, 글로벌파트너십선도대학 사업 등을 새롭게 추진하며, 국방부, 방위사업청, 과기부 협업으로 미래 전장 대비 R&D를 강화하고 국방 분야 양자암호통신 도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이날 브리핑에 나선 이창윤 과기부 1차관은 “양자 기술은 미래 경제와 사회, 안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로 성장 가능성도 큰 분야”라며 “지난해 4월 발표한 퀀텀이니셔티브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통해 신속한 성과를 창출하고 연구·개발된 기술을 산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구 군위군 유용미생물, 우수성 인증받고 전국 판로 확대

    대구 군위군 유용미생물, 우수성 인증받고 전국 판로 확대

    대구 군위군이 친환경농업 활성화 등을 위해 생산한 유용미생물의 우수성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으면서 전국으로 판로를 확대한다. 군위군은 자체 보유한 ‘유용미생물배양소’에서 생산되는 각종 미생물을 이달부터 전국에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유산균, 바실러스균, 효모균 등 각종 유용미생물 16종 1000t을 생산, 지역 1700여 농가에 무상 또는 저렴한 가격에 보급했다. 이들 미생물에는 농촌진흥청 특허 균주(菌株)인 복합기능미생물(GH1-13)을 비롯, 군위군 및 경북대 특허 균주가 포함돼 있다. 농진청이 최근 이들 미생물을 활용해 생산한 다양한 작목 실증실험 결과 우수성이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확량이 고추 23%, 감자 16% 늘었으며, 병원균 억제 기능도 뛰어나 고추역병 53%, 탄저병 64%의 억제 효과를 봤다. 또 군위군과 경북대는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악취저감 연구 결과로 ‘미생물 군집변화를 통한 미생물 사료첨가제악취저감 기여’ 라는 논문을 작성, 농학 관련 국제학술지에 이례적으로 게재했다. 이 학술지에는 미생물을 활용, 한우에 급여한 결과 암모니아는 64.1%, 디메틸 설파이드는 81.3%, 부티르산은 84.6%, 이소발레르산은 49.8% 감소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런 성과가 입소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타고 전국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구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에 군위군은 외지 농가에 유용 미생물 2ℓ 봉지당 8000원에 판매한다. 구입을 원할 경우 방문 또는 택배 신청(054-380-7025)하면 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유용 미생물은 화학비료와 농약을 대체할 수 있고 작물의 생육촉진,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 증대, 과실의 상품성 향상 등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3년 연속 우수의원 선정

    최재란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3년 연속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시민의정감시단이 발표한 ‘2024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평가 결과 2년 연속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2022년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 시민의정감시단은 서울의 행정과 의정을 감시하고 시민 참여를 통한 시민주권 실현을 목표로 하는 시민사회단체 네트워크인 서울와치(WATCH)와 서울풀뿌리시민사회네트워크가 공개 모집한 151명의 시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4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두 달간 직접 모니터링하고 평가한 결과, 총 111명의 시의원 중 최 의원을 포함해 14명을 선정했다. 시민의정감시단의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시민의 모니터링은 시의회가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책임 의정, 서울시의 행정 집행에 따른 위법·부당 사항을 조사·적발해 개선하는 시민 중심의 의정, 주민들의 생활상 요구를 수렴하는 생활 의정 등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평가하고 만들어가기 위한 목적이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최 의원은 ▲장애인 교원 고용률 법정기준 개선요구 ▲국민신문고 서울시교육청 민원 만족도 제고 요구 ▲초등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연수 참여도 개선 ▲초등 원어민 수업 격차 해소 대안 마련 촉구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등 청소년 대상 설문조사 추진 검토 ▲학생 수에 맞춰 특수학급 신·증설 촉구 ▲미납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교육청 재정결함보조금 대납 문제 등을 지적하며 시정을 요구했다. 시민의정감시단은 최 의원의 일일 총평을 통해 ‘교육청을 존중하면서도 대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통찰력 있는 질문이 돋보임’, ‘학부모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의견을 공감해가며 질의함’, ‘현장 상황에 대해 자세히 질의하고 있어 질의내용을 보다 쉽게 알아들을 수 있었음’, ‘학생과 선생님들의 편에서 질의하는 게 보여 좋았음’ 등으로 평가했다. 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가 예산을 제대로 집행하고 사업을 목표에 맞게 실행했는지 감사하는 동시에 의원의 한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라며 “상임위원회 회의와 행정사무감사 등은 생중계된다. 실시간으로 시민들께서 지켜보고 계시다는 걸 생각하면 질의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 더불어 시민감시단이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의정활동의 꽃이라고 한다. 열매는 시민들의 몫이다. 알찬 열매를 드리겠다는 다짐 기억하며 언제나 시민의 편에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하겠다”고 약속했다.
  • 수도권교육감협의회, ‘국제교류협력 방안’ 등 교육 현안 논의

    수도권교육감협의회, ‘국제교류협력 방안’ 등 교육 현안 논의

    교직원과 학생의 마음건강 증진 등 5개 사안 합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1일 도교육청 서울사무소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함께 국제교류협력 방안 등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2025년 제2회 수도권 교육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국제교류협력 현황 공유를 통한 발전 방안, 미등록 이주 배경 학생의 교육권 보장 대책, ‘(가칭)하늘이법’의 효율적 법안 마련, 현장체험학습 공통 안전 기준 및 교원 보호 강화 방안, 교원 정원 제도 개선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고 다섯 개 항에 합의했다. 첫째, 수도권교육청 간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사례 공유와 함께 한국학교 등 해외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동강좌 개발에 함께 노력한다. 둘째, 학생에게는 어떤 사정이 있든 교육은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인식을 함께하고 외국인 등록번호 없이 수도권에 머무는 학생 1,374명에 대해 교육부 및 법무부에 한시적으로 체류자격을 부여하도록 비자 연장 등을 건의한다. 셋째, 국회 통과를 앞둔 하늘이법과 관련해 위기 교원에 대한 학교장 권한과 교원직무수행적합성위원회의 법적 근거 명확화를 제안한다. 아울러 잠재적 범죄자 우려를 불식하고 교직원과 학생의 마음건강 증진 및 진단을 위한 사전 예방 노력을 법안에 반드시 포함할 수 있도록 건의한다. 넷째, 체험학습 인솔 교사에 대한 법적 책임 부과로 현장체험학습이 위축되는 것은 교육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에 공감하며, 법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 인솔 교사의 안전에 대한 교육감 의견을 적극 제출하고 법적 지원에 힘쓴다. 다섯째, 교원 정원 감축 정책에 대해 전면 재고를 요청하며, 집행 방식에 대해서는 환경 변화와 그에 따른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유연한 제도적 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관계 당국에 건의한다. 수도권 교육감들은 이달 말 종료되는 미등록 이주 배경 학생 교육권 보장 대책, (가칭)하늘이법의 효율적 법안 마련, 현장체험학습 공통 안전기준 마련 및 교원 보호 강화 안건에 대해 오는 3월 27일 열리는 전국시도교육감 협의회에서 논의할 수 있도록 긴급안건으로 제출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드론기반 메가시티 연구회’ “서울이 글로벌 메가시티로 도약 위해 항공 모빌리티 기술 활용이 필수적”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드론기반 메가시티 연구회’ “서울이 글로벌 메가시티로 도약 위해 항공 모빌리티 기술 활용이 필수적”

    서울시의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노원5)은 지난 7일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드론기반 메가시티 의원연구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의회 ‘드론기반 메가시티 의원연구 단체’는 윤 의원을 대표로 경기문·김성준·김지향·김태수·김혜영·옥재은·윤종복·이민석·이원형·장태용·최진혁 의원(이상 12명)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공공서비스 혁신 과제를 발굴해 서울시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연구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의원 8명과 자문 위원, 서울시 로봇과학팀장, 미래첨단교통팀장 등이 참석하여 서울시 드론 및 UAM(도심항공교통) 추진 현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서울시 로봇과학팀의 서울시 드론 사업 추진 현황과 미래첨단교통팀의 UAM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되었고 2025년도 의원연구 단체 운영계획 수립과 정책개발 연구용역 관련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의원은 “서울이 글로벌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드론과 UAM과 같은 미래 항공 모빌리티 기술의 활용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울시의 드론 및 UAM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의원연구 단체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서울시 드론 산업 발전과 UAM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들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는 현재 드론을 활용한 안전점검, 재난대응, 도시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도심항공교통(UAM) 수도권 실증사업 버티포트 구축을 시작으로 도심항공교통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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