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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 잡아라”… 재계 드림팀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전

    “사우디 잡아라”… 재계 드림팀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전

    최태원, 美 출장길 유치활동 병행11월 파리 재방문 3차 PT 연사로 대한상의, 브뤼셀로 지원단 파견SK그룹, 피지 ‘도서국 포럼’으로삼성, 캄보디아·라오스서 홍보전2030년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재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재계는 61조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추산되는 엑스포 유치를 위해 최태원(SK그룹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중심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드림팀’을 꾸려 각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 가동에 시동을 걸었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2030 부산엑스포유치위원회’ 공동 위원장을 맡은 최 회장은 이달 말 미국 출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수소와 배터리, 소형모듈원전(SMR) 등 SK그룹이 최근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그린 비즈니스 관련 미국 파트너사 방문이지만, 최 회장은 이번 출장을 활용해 엑스포 유치활동도 병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해 유치 외교전을 펼쳤던 최 회장은 오는 11월 다시 파리를 찾아 BIE 3차 경쟁 발표회(PT) 연사로 나설 전망이다. 최 회장은 지난 13일 대한상의 제주포럼 기자간담회에서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부터 따라잡으면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라고 본다”고 엑스포 유치전 분위기를 전한 바 있다. 최 회장이 언급한 ‘따라잡아야 할’ 경쟁지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현재 유치전은 리야드와 부산 2파전 양상이다. 대한상의는 지난 18일 벨기에 브뤼셀로 유치 지원단을 파견해 이날까지 사흘간 BIE 회원국 대사를 상대로 유치전을 펼쳤다. 이번 지원단에는 우태희 상의 상근부회장과 염성진 SK텔레콤 부사장, 황은주 삼성전자 벨기에지부장 등이 참여했고 부산시에서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힘을 보탰다. 벨기에는 파리 다음으로 많은 BIE 대표가 상주하는 도시로, 7개 회원국 공관이 주재하고 있다.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엑스포 유치 전담 조직 수장을 맡은 SK그룹은 지난 8일 태평양 도서국가 중 하나인 피지로 향했다. SK와 삼성, 동원산업, 대한상의 등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지난 14일까지 ‘태평양 도서국 포럼’이 열린 피지에 머무르며 각국 총리와 외교 장관, 대통령 특사 등을 만나며 부산 유치 지지를 부탁했다.삼성전자는 공동 지원단 활동과 별개로 최근 캄보디아 프놈펜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각각 열린 한국대사관 주최 태권도 대회 현장에 ‘삼성 체험존’을 운영하며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등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 안영미, 필라테스 7년차 날 선 복근… “올누드 화보 찍어”

    안영미, 필라테스 7년차 날 선 복근… “올누드 화보 찍어”

    개그우먼 안영미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에서는 20일 ‘알고보니 필라테스 경력 7년의 찐고수!? 소식좌 안영미의 반전 일상 대공개! 그리고 운동 꿀팁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안영미는 능숙하게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이다. 안영미는 필라테스 경력 7년차다. 여유롭게 고난도 자세를 유지하면서도 안영미는 “매번 손이 바들바들 떨린다”고 말했다. 여러 운동 중 필라테스를 택한 이유에 대해 안영미는 “헬스도 해봤고 요가도 해봤는데 저에게 맞는 건 필라테스더라. 나한테 맞는 운동을 찾으니까 습관처럼 계속 하게 되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영미는 “올 누드도 찍어봤고 세미누드도 찍었는데 필라테스를 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운동한다고 어필한 이후부터 누드화보 제의가 안 들어오고 있다. 왜 안 들어오냐”라고 말했다.
  • ‘환갑’ 황신혜×전인화 조합, 믿기 힘든 동안 비주얼

    ‘환갑’ 황신혜×전인화 조합, 믿기 힘든 동안 비주얼

    배우 황신혜와 전인화가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황신혜는 올해 환갑인 60세, 전인화는 2살 어린 58세이지만 둘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얼굴의 소유자다.  황신혜는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많이 웃고 알찬 시간”라고 적은 후 “항상 고마워”, “진이 전시”, “가평”이라는 키워드에 해시태그를 달았다. 영상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황신혜와 전인화는 환하게 웃고 있으며 무척 편안해 보인다. 전인화는 댓글로 “우린 만나면 웃고 또 웃고 ㅎㅎ 진이 전시 축하해 진이는 사랑이야”라고 적었다. 전인화가 말하는 ‘진이’는 황신혜의 딸 이진이씨다. 전인화는 이진이씨가 그린 그림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을 그렸다.이에 네티즌들은 “한때 라이벌이었던 관계인데 우정 돈독해보인다”, “예쁜 애 곁에 여쁜 애라더니. 너무 좋아보인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황신혜는 올해 종영한 KBS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철없는 내연녀 역으로 윤다훈과 환상의 호흡을 맞췄다. 현재 LG헬로비전,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하고 있다. 황신혜는 슬하에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이진이는 현재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2년 제11회 KBS 연예대상 쇼오락부문 여자우수상을 수상했다. 전인화는 1965년생으로 1985년 KBS 드라마 ‘초원에 뜨는 별’로 데뷔해 2015년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2010년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2001년 SBS 연기대상 대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남편은 배우 유동근씨다. 
  • 김건희 여사 안 보이자 “무한 응원, 개가 짖어도 새벽 온다” 

    김건희 여사 안 보이자 “무한 응원, 개가 짖어도 새벽 온다” 

    김 여사 ‘최근 교류하지 않고 있다’ 메시지강, ‘김건희 실세’ 지적 우상호에 “정치 잡놈”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팬클럽인 ‘건희사랑’ 회장 강신업 변호사가 2주째 공개 행보를 자제하고 있는 김 여사에게 공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김 여사에 대한 부정적 여론에 위축되지 말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강 변호사는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김 여사의 사진과 함께 “김건희 여사님 무한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개들이 짖는다고 새벽이 안 오겠습니까?”라는 짧은 글과 함께 김 여사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드러냈다. ‘개가 짖어도 새벽이 온다’는 표현은 윤 대통령과 김 여사에 대해 부정적 여론과 야당을 지칭한 것으로 해석된다. 강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취임 두 달여 동안 지지율 하락에도 “윤석열이 옳다”, “영웅의 길을 가시라” 등 잇단 지지 메시지를 올렸다.  특히 김 여사의 인사권 실세 의혹을 지적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향해서는 “정치 잡놈”이라고 맹비난하기도 했다. 김 여사 측은 이러한 팬클럽 회장 강 변호사의 발언에 부담을 느낀 듯 ‘강 변호사와 최근 교류하지 않고 있다’는 메시지를 내기도 했다. 앞서 대통령 내외의 집무실 내 촬영 사진을 공개했던 강 변호사는 김 여사와의 교류 부재를 인정하면서 “자신의 정치 의견은 김 여사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현빈♥’ 손예진, 임신 중 살오른 얼굴… 더 예뻐졌네

    ‘현빈♥’ 손예진, 임신 중 살오른 얼굴… 더 예뻐졌네

    배우 현빈과 결혼한 배우 손예진이 임신 중 얼굴살이 올라 더 예뻐진 근황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얼마 전 키티(반려견)랑 광고 촬영했어요”라고 광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손예진은 반려견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광고를 촬영하고 있다. 손예진은 빨간 패딩을 입고 있어 더 화사해 보인다. 임신 중 광고 촬영에 나선 손예진은 머리를 한가닥으로 묶어 얼굴을 전체로 드러냈는데 살짝 살이 오른 모습이다. 또 반려견 키티를 다정하게 안고 있어 ‘예비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손예진은 반려견을 각별히 챙기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현빈과 결혼식에도 참석, 공효진 등 절친한 후배들의 케어를 받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지켜봤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3월 JTBC ‘서른 아홉’을 마치고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2019)에 함께 출연한 현빈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월 교제 사실이 알려졌으며 지난 3월 31일 웨딩마치를 올렸다.  4월에는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최근 임신을 발표하고 태교하고 있다.
  • ‘이병헌♥’ 이민정, 나이 안 먹네…41살 동안 비주얼

    ‘이병헌♥’ 이민정, 나이 안 먹네…41살 동안 비주얼

    배우 이병헌과 결혼한 배우 이민정이 3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이민정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니가 없었다면 LA가 sunny하지 않겠지… 모든것들이 고마워 써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인과 함께 LA의 한 식당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어 이민정은 “저 사진은 3년전인듯…”이라고 덧붙였다. 이민정은 지인과 활짝 웃는 미소를 짓고 있다. 지금과 다르지 않은 3년 전 모습은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이민정은 지난 6월 26일 진주 귀고리를 한 채 “백년만에 셀카찍는데 오기 생기네”라는 글과 함께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동안 얼굴을 재차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민정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를 촬영하고 있다.
  • “오일머니 뒤집어라!”…파리·피지·브뤼셀·, 부산엑스포 유치 분주한 재계

    “오일머니 뒤집어라!”…파리·피지·브뤼셀·, 부산엑스포 유치 분주한 재계

    2030년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재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재계는 61조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추산되는 엑스포 유치를 위해 최태원(SK그룹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중심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드림팀’을 꾸려 각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 가동에 시동을 걸었다.20일 재계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2030 부산엑스포유치위원회’ 공동 위원장을 맡은 최 회장은 이달 말 미국 출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수소와 배터리, 소형모듈원전(SMR) 등 SK그룹이 최근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그린 비즈니스 관련 미국 파트너사 방문이지만, 최 회장은 이번 출장을 활용해 엑스포 유치활동도 병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해 유치 외교전을 펼쳤던 최 회장은 오는 11월 다시 파리를 찾아 BIE 3차 경쟁 발표회(PT) 연사로 나설 전망이다. 최 회장은 지난 13일 대한상의 제주포럼 기자간담회에서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부터 따라잡으면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라고 본다”고 엑스포 유치전 분위기를 전한 바 있다. 최 회장이 언급한 ‘따라잡아야 할’ 경쟁지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현재 유치전은 리야드와 부산 2파전 양상이다. 대한상의는 지난 18일 벨기에 브뤼셀로 유치 지원단을 파견해 이날까지 사흘간 BIE 회원국 대사를 상대로 유치전을 펼쳤다. 이번 지원단에는 우태희 상의 상근부회장과 염성진 SK텔레콤 부사장, 황은주 삼성전자 벨기에지부장 등이 참여했고 부산시에서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힘을 보탰다. 벨기에는 파리 다음으로 많은 BIE 대표가 상주하는 도시로, 7개 회원국 공관이 주재하고 있다.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엑스포 유치 전담 조직 수장을 맡은 SK그룹은 지난 8일 태평양 도서국가 중 하나인 피지로 향했다. SK와 삼성, 동원산업, 대한상의 등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지난 14일까지 ‘태평양 도서국 포럼’이 열린 피지에 머무르며 각국 총리와 외교 장관, 대통령 특사 등을 만나며 부산 유치 지지를 부탁했다.삼성전자는 공동 지원단 활동과 별개로 최근 캄보디아 프놈펜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각각 열린 한국대사관 주최 태권도 대회 현장에 ‘삼성 체험존’을 운영하며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등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

    서울특별시의희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9일 제311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 전반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박강산 부위원장은 제1기 광진구 청년네트워크 위원장과 제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동선대위원장을 역임하며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청년비례대표 공개오디션을 통해 서울시의회에 입성했다. 박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서 교육위원회가 원팀으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회정치 본연의 기능을 항상 염두에 두면서 집행부를 견제하고 한편으로는 협력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애니멀 픽!] 화제의 두 얼굴 ‘야누스 고양이’ 무지개다리 건넜다

    [애니멀 픽!] 화제의 두 얼굴 ‘야누스 고양이’ 무지개다리 건넜다

    두 얼굴을 갖고 태어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상에서 화제를 모은 야누스 고양이가 나흘 만에 숨졌다. 야누스 고양이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두 얼굴을 가진 문의 수호신 야누스를 연상케 한다는 점에서 붙은 별칭이다. 20일(현지시간) 태국 일간 타이랏 등에 따르면, 태국 북부 람팡주 항찻에서 지난 17일 오후 태어난 야누스 고양이는 이날 오전 숨을 거뒀다.고양이 주인 아누왓(29)은 자신의 SNS를 통해 ‘퉁똥’과 ‘퉁군’이 세상을 떠났다며 수많은 팔로워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는 야누스 고양이의 왼쪽과 오른쪽 얼굴에 붙은 이름으로, 각각 금자루와 은자루라는 의미가 있다. 비록 생후 4일째였다고 해도 지금껏 잘 버텨줬던 야누스 고양이기에 많은 현지 누리꾼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이면서 애도를 표했다. 사실 야누스 고양이는 태어날 때부터 위태로웠다. 생후 2년 된 어미 고양이 캇이 첫 번째 새끼를 자연 분만으로 낳는 데 성공했지만, 두 번째로 나올 차례였던 야누스 고양이가 좀처럼 나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국 아누왓은 캇을 현지 동물병원에 데려가 제왕절개 수술을 받게 했고 야누스 고양이와 보통 고양이 3마리가 추가로 더 태어났다. 당시 아누왓과 의료진은 고양이 4마리가 더 태어났다는 것보다 야누스 고양이가 태어났다는 점에 더 놀라워했다. 야누스 고양이는 두 얼굴에 각각 눈 2개와 코 1개, 입 1개가 달려 있고 귀는 총 2개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놀람도 잠시, 야누스 고양이는 보통 하루 이상 살지 못한다는 점에서 의료진은 태어난 지 몇 시간 안에도 죽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그러나 야누스 고양이는 예상과 달리 양쪽 입으로 우유병을 스스로 빨 만큼 건강 상태가 양호했다. 게다가 야누스 고양이 중에는 보통 고양이처럼 15년까지 생존해 기네스북에 등재된 사례까지 있다. 아누왓은 앞선 인터뷰에서도 “퉁똥과 퉁군은 스스로 머리를 들 수 없어 계속해서 관심을 줘야한다. 덕분에 난 거의 잠을 못 자고 있다”면서 “아기를 갖는 것만큼 책임감이 커 잘 보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야누스 고양이는 끝내 버티지 못했다. 이날 새벽 1시쯤부터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증상을 보이다 몇 시간 뒤인 오전 5시 반쯤 숨을 거뒀다.
  • 이재명, 2시간 만에 1.5억 후원금 마감 후 “사즉생”

    이재명, 2시간 만에 1.5억 후원금 마감 후 “사즉생”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의원은 20일 2시간 만에 후원금 한도액인 1억5000만원을 마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한도로 인한 모금 마감 사실을 전하며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기는 민주당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약속을 지키는 저 이재명이, 국민과 당원의 뜻을 모아 사즉생(죽기로 마음 먹으면 산다)의 정신으로 이기는 민주당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이 의원은 후원 시작 사실을 알리는 글을 통해서도 “국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께서 다시 손잡아주신다면 국민과 함께 승리하는 민주당의 시대, 전진하는 대한민국을 다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누구나 당원하고 싶은 정당’으로 혁신하고 정치를 바꾸고, 대한민국과 국민의 삶을 바꿔내겠다”며 “유능한 민주당으로 혁신해 국민의 기대와 희망을 되찾아 오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지난 1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을 바꾸고, 정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겠다. 이기는 민주당이 되겠다”며 차기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한 바 있다. 그 자리에서 이 의원은 “국민이 ‘그만 됐다’고 할 때까지 ‘민주당’만 빼고 모든 것을 바꾸겠다”며 “사즉생의 정신으로 민심에 온 몸을 던지고, 국민의 집단지성에 저의 정치적 미래를 모두 맡기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윤영찬 의원은 이 의원을 겨냥해 “사당화의 위험성이 상당이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 시틀러부터 곰돌이 푸까지…中판 인스타, 시진핑 지칭 은어 수백개 ‘선제 검열’

    시틀러부터 곰돌이 푸까지…中판 인스타, 시진핑 지칭 은어 수백개 ‘선제 검열’

    아돌프 시틀러, 곰돌이 푸, 코로나시 등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가리키는 인터넷 은어 수백 개를 중국의 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선제 검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유력 매체 바이스는 19일(현지시간)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샤오홍슈가 지난 2020년 두 달간 시진핑 주석을 지칭하는 은어와 민감한 용어 564개를 인터넷상에서 파악하고 자사 플랫폼에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선제적으로 검열했다고 보도했다.선제 검열 사실은 내부 문건이 유출돼 수면 위로 올랐다. 총 143쪽 분량의 내부 문건은 콘텐츠 관리팀이 자체 콘텐츠를 모니터링할 뿐 아니라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서 풍자물인 밈과 부정적 댓글 등 잠재적 민감 주제가 자사 플랫폼상에서 확산하는 상황을 사전 차단하고자 전략을 세웠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는 중국의 SNS가 여론을 통제하고자 이슈가 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막는 극약 처방을 해왔다는 점을 강조한다.해당 문건에는 당시 5월부터 2주 이상의 ‘민심 일지’도 들어 있다. 이를 보면 콘텐츠 관리팀이 잠재적으로 관심을 끌 뉴스를 미리 선정하고 수동적으로 금지 키워드를 파악해 검열 프로그램이 관련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찾아 차단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콘텐츠 관리자로 일했던 콘텐츠 분석가 에릭 류는 인터뷰에서 “2011년 당시 근무할 때까지만 해도 선제적 검열은 들어본 적이 없었다. 대신 삭제 요청만 받고 그에 따라 게시물을 처리했다”고 말했다. 현재 그가 재직 중인 미국 기반 매체 차이나 디지털 타임스는 최근 텔레그램에서 해당 문건을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샤오홍슈는 주로 라이프 스타일과 여행 등의 콘텐츠를 다루지만, 콘텐츠 관리팀은 자연 재해와 공중 보건과 안전에 관련한 사건, 시위·파업, 마케팅 스캔들·주요 정치 사건 등 뉴스 콘텐츠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민심 일지에 따르면, 콘텐츠 관리팀은 하루 평균 30개의 사건을 보고했으며 특정 문제를 처리하는 방식에 대해 구체적인 지침까지 받았다. 예를 들어, 10년간 남학생 20여 명을 성추행해온 남자 중국어 교사의 소식이 이슈가 되자 콘텐츠 관리팀은 해당 사건과 비슷한 기존 미성년자 성추행 사건이나 동성애 관련 게시물이 다시 확산하지 않도록 모니터링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들은 홍콩 쇼핑몰에서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을 때도 시위 슬로건이 나오는 현수막 등이 콘텐츠에 등장하지 않도록 하라는 지시도 받았다. 문건에는 콘텐츠 관리자들 사이 교차 검증하는 단계가 포함된 비상사태 처리를 위한 규약도 나와 있다. 관련 게시물을 즉시 삭제하는 것 외에도 삭제된 콘텐츠에서 키워드를 추출해 이후에도 검열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2차 심사까지 했다. 이에 대해 에릭 류 분석가는 “이는 샤오홍슈가 중국 정부의 끊임없이 바뀌는 규정에 맞춰 나가고자 정기적인 검열 절차를 벗어나 추가적 조치까지 취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 ‘같은 편인데’ 러軍, 자국 폭격기 격추시켜…“대당 470억원짜리” (영상)

    ‘같은 편인데’ 러軍, 자국 폭격기 격추시켜…“대당 470억원짜리” (영상)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이 자국 공군기를 적기로 오인하고 격추했다고 우크라이나 언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TSN방송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 알체우스크 마을 근처에서 러시아군이 자국 공군기인 수호이-34 폭격기 한 대를 실수로 격추시켰다. 알체우스크는 친러시아 세력인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의 점령하에 있다. 격추된 폭격기는 대당 3600만 달러(약 470억원)에 달한다.우크라이나 국군 전략사령부가 이날 텔레그램에 공유한 영상은 러시아 수호이-34 폭격기로 확인된 군용기의 잔해 모습을 담고 있다.러시아 측이 공개한 해당 영상에서 촬영자는 항공기 잔해를 보고 우크라이나 군용기가 격추됐다고 밝혔으나 해당 기체에는 러시아 공군 소속 표식이 새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우크라이나 언론들은 텔레그램에 수호이-34 폭격기가 러시아 자체 방공망에 의해 우발적으로 격추됐다는 메시지가 떠돌았다고 밝혔다.우크라이나 언론 디알로흐는 “러시아 방공군이 알체우스크 근처 상공을 날던 자국 공군기를 격추했다. 우크라이나군이 알체우스크에 있는 러시아 측 군사기지에 대한 표적 공격을 감행한 지난 17일 해당 사건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언론 글라브레드에 따르면 러시아 텔레그램 채널에 수호이-34 폭격기가 추락한 영상이 게재됐는데 러시아인들은 처음에 우크라이나 군용기가 격추된 것으로 보고 댓글을 달았다. 이후 해당 영상은 러시아 폭격기임이 확인되자 삭제 처리됐다.알체우스크에서는 지난달에도 황당한 사고가 일어났다. 친러시아군이 발사한 미사일 4발 중 한 발이 부메랑처럼 공중에서 다시 돌아와 발사지를 타격했고 그 모습은 영상에 찍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상에 공유돼 관심을 끌었다. 해당 미사일은 러시아 지대공미사일 S300으로, 탄두를 탑재하지 않아 지면 충돌 과정에서 연료가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우크라이나 무인기 등에 의한 해킹이나 교란 등이 의심되지만, 명확한 오작동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앞서 미 국방부 고위 관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활용된 러시아의 정밀유도 무기가 오작동을 일으킨 비율이 예상보다 훨씬 높다고 분석한 바 있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도 지난 3월 말 발표를 통해 2월 24일 침공을 시작한 러시아가 순항미사일 약 1200개를 발사했으나 그중 59%가 불발 또는 격추되거나, 목표를 놓쳤다고 발표했다.
  • 영국 40.3도… 사상 최악 폭염에 ‘불타는 유럽’

    영국 40.3도… 사상 최악 폭염에 ‘불타는 유럽’

    유럽이 사상 최악의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각국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철로·도로 손상, 산불 등 피해가 잇따르는가 하면 수돗물 사용을 제한하는 지역도 나오고 있다. 이번 폭염은 다음주 중반까지 계속된다는 전망이 나온다. 19일(현지시간) 영국 기상청은 중부 링컨셔주의 코닝스비 지역 기온이 이날 오후 4시 기준 40.3도를 찍으며 영국 역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런던 시내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 히스로 등 지역도 40.2도까지 치솟았다. 기존 최고 기록은 2019년 케임브리지의 38.7도였다. 기상청은 최고 34개 관측지점에서 기존 기록이 경신됐다고 말했다. 전날 밤 영국은 역사상 가장 더웠고 열대야까지 나타났다. 웨스트요크셔의 한 지역은 전날 최저 기온이 25.9도까지 올랐다. 기존 기록은 1990년 8월 3일 브라이튼의 23.9도였다. 폭염으로 철도와 지하철 운행이 대거 취소되거나 축소됐다. 철로가 휘고 도로포장이 녹아 도로가 위로 솟는 현상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영국 철도시설공단인 네트워크레일은 서포크 지역에 철로 온도가 62도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역대급 무더위에도 에어컨을 갖춘 곳이 많지 않아 더위를 호소하는 사례가 잇따랐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에어컨이 거의 쓸모없는 가전으로 취급되는 영국에선 갑자기 찾아온 폭염으로 인한 피해에 더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영국 기업에너지전략부(BEIS)의 지난해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가구 중 에어컨을 설치한 비중은 5% 미만에 불과하다. 특히 대부분이 이동식 에어컨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중앙식 냉방장치는 런던의 일부 고급 아파트를 제외하고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맑은 날이 손에 꼽을 수준인 영국은 여름에도 그리 덥지 않아 주택 등이 난방에 집중된 구조로 설계돼 있고 냉방에 대한 투자는 거의 없다. 영국은 앞서 지난 17일 자정을 기해 잉글랜드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 적색경보를 역사상 처음 발령했다. 기상청 스티븐 벨처 최고 과학 책임자는 “기상청 연구에서는 영국 기온이 40도에 이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나왔는데,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가 이런 극단적 기온을 가능케 했다”고 지적했다.프랑스에서도 서쪽 대서양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40도가 넘는 곳이 속출했다. 와인 산지로 유명한 보르도가 위치한 지롱드주(州)에서는 지난주 시작된 산불로 2만 헥타르(200㎢)에 이르는 숲이 불에 탔다. 수도 파리에서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수은주가 40.1도를 가리키며 150년 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3번째로 더운 날로 기록됐다. 기상청은 이날 프랑스 전역 64개 지역에서 최고 기온을 갈아치웠다고 밝혔다. 그리스에서는 이날 수도 아테네 인근 펜텔리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능선을 따라 불길이 치솟고 있다. 산불이 강풍으로 번지면서 인근 주민 수백명에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위해 11대의 소방 항공기와 5대의 소방 헬기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전날엔 아테네에서 남동쪽으로 약 50㎞ 떨어진 크레타섬 북쪽 해안의 레팀노 마을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인근 마을 7곳에 대피 명령이 내려진 바 있다.폭염의 기세가 장기화하면서 물 사용량이 증가하자 수돗물 사용을 제한하는 지역도 나오고 있다. 스위스 남부 티치노주(州) 멘드리시오 지방정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멘드리시오 일대와 인근 소도시인 바사지오 트레모나, 살로리노 등 지역에서 수돗물 사용을 제한한다고 공지했다. 식수로 공급되는 수돗물로 정원 등에 물을 주거나 세차를 하는 행위, 수영장에 물을 채우는 행위 등을 엄격히 금한다는 내용이다. 가정용 수돗물을 다른 용도로 전용할 경우 최대 1만 스위스프랑(약 1350만원)의 벌과금이 부과된다. 크로아티아의 이스트리아 반도 일대에서도 비슷한 지침이 시행되고 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트리아 지방정부는 전날부터 식수로 차량이나 도로, 다른 공공시설을 청소하는 일과 녹지에 물을 주는 것 등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런 시책을 위반하면 물 공급이 제한된다. 영국에서도 일부 지역에서 물 공급량을 조절하고 있다. 현지 물 공급업체인 어피니티 워터는 전날 무더위 속에 급증한 물 수요를 통제하기 위해 런던과 에식스, 서리 등지의 수압을 낮추고 있다고 DPA통신이 전했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유럽 전역에서 벌어지는 폭염 현상과 관련해 “다음 주 중반까지는 유럽에서 예년 수준을 넘어서는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지병을 갖고 있던 노인층에서는 사망자가 더 나올 것으로 우려된다고 WMO 측은 설명했다. WMO는 최근 유럽에서 나타난 것과 같은 극단적이고 장기화한 폭염에 대해 태풍처럼 이름을 붙이는 방안과 관련해선 “폭염에 대한 명명이 어떤 장단점을 지니는지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폭염을 어떻게 부르는지에 대해 정부 간 조정을 할 필요도 있다”면서 “현재 이름을 붙이고 있는 열대성 저기압과 폭염 현상은 물리적 특성이나 영향, 위험 유형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고 덧붙였다.
  • “이불 받은 보답” 김진태, 강원 찾은 이준석에 선물

    “이불 받은 보답” 김진태, 강원 찾은 이준석에 선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 이후 전국을 돌며 세 결집에 나선 이준석 대표가 지난 19일 강원도 춘천을 찾아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만찬 회동을 가졌다. 강원도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인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지역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춘천 명동의 한 닭갈비 식당에서 청년 당원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김 지사와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 대표는 회동 후 페이스북에 “대선 기간 중에, 지선 기간 중에 담았던 강원도와 춘천의 이야기, 잊지 않고 지켜가겠다”며 “강원도의 교통은 더 좋아져야 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산업은 더 발달해야 한다. 준 수도권으로, 네이버 각 데이터센터와 같은 최신 첨단산업이 많이 유치되기를 기원하겠다”고 썼다. 김 지사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제가 전에 단식농성할 때 이불을 선물 받은 보답으로 강원도 홍삼액을 선물했다. 근데 워낙 씩씩하셔서 홍삼액은 제가 더 필요해 보였다. 인생 뭐 있나요? 이렇게 사는 것”이라고 썼다. 김 지사는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에 공천 신청을 했다가 컷오프되자 국회의사당 앞에서 단식 농성을 돌입했고, 이때 이 대표가 이불을 사서 찾아온 인연이 있다. 이후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그가 과거 문제 발언에 대해 대국민 사과하면 경선을 하겠다는 조건으로 기사회생할 기회를 줬다.이날 회동에서는 현재 당 상황이나 당 윤리위의 징계 등에 대한 구체적인 대화는 없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다만, 이 대표는 당 일각에서 형평성 논란이 제기된 자신과 김성태·염동열 전 의원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 징계에 대해 “그들이 한 판단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잘 해명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SNS를 통해 우회적으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 대표는 지난 17일에는 장제원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에서도 당원과의 만남을 가졌다. 윤리위 재심 청구 및 법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을 하지 않은 이 대표는 당분간 이처럼 전국 당원들과의 만남을 진행하며 장외전을 이어갈 방침으로 전해졌다. 공개적으로 징계에 반발하는 모양새를 취하기보다 당원과의 접촉면을 늘리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읽힌다.지난 8일 이 대표는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제가 봤을 때는 가처분이라든지 재심이라든지 이런 상황들을 뭐 판단해가지고 어떤 조치들을 하겠다”고 밝혔으나 지금은 한 발 물러난 모양새인 것이다. 이 대표는 지난 12일 광주 시내에서 청년 당원들과 만남을 가졌고, 14일에는 ‘해당 지역을 방문할 때 먼저 연락하겠다’며 페이스북에 만남 신청서를 게시했다. 이후 이 대표는 17일 부산 광안리에서 신청서를 제출한 당원들과 만났다. 이 대표 측에 따르면 이날까지 이 대표와의 만남 신청서를 제출한 이들은 8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 MZ세대도 매력에 흠뻑… 젝시오·이성경 ‘컬러풀 멜로디’

    MZ세대도 매력에 흠뻑… 젝시오·이성경 ‘컬러풀 멜로디’

    던롭스포츠코리아의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젝시오가 ‘젝시오 & 이성경, 컬러풀 멜로디’ 화보를 공개했다. 젝시오는 톡톡 튀는 스타일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이성경을 공식 앰배서더로 발표하며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해외 명품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해 온 이성경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1400만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최근 골프의 매력에 빠져 다양한 골프 관련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앰배서더 선정 기념으로 젝시오와 이성경이 함께 촬영한 화보는 젝시오 고유의 보르도와 블루 컬러에 지난 12일 론칭한 컬러를 포함, 세 가지 컬러를 주제로 진행됐다. 화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골프를 즐기면서 우아함을 잃지 않는’ 젝시오의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재윤 던롭 마케팅팀장은 “‘젝시오 & 이성경, 컬러풀 멜로디’는 20~30대를 포함한 모든 세대에게 젝시오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성경은 기타와 플루트를 연주하는 듯한 포즈로 화보를 촬영해 모든 골퍼가 젝시오와 함께 골프를 즐겼으면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 골든 플레이존에서 찰칵… 2030 발길 잡는 팝업스토어

    골든 플레이존에서 찰칵… 2030 발길 잡는 팝업스토어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의 골프웨어 브랜드 ‘골든베어’가 오는 24일까지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이어 간다. 골든베어는 지난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선호하는 스트리트 무드의 트렌디한 공간을 선보이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시그니처 티꽂이 와펜, 허리 뒤편 골프장갑 부착 와펜 등 차별화된 상품들로 젊은 세대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GB 임브로이더리 폴로 스셔츠’는 완판돼 3차 주문이 이어질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흥행에 힘입어 골든베어는 오는 24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에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여기에선 골프와 관련된 재미 요소를 만나 볼 수 있는 ‘골든 플레이’, ‘골든 셀러브러티’ 존을 통해 한정판 포토 프레임으로 제작된 포토부스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구매액에 따라 사은품을 받는 ‘골든 럭’의 순간도 만날 수 있다. 또 골든베어 포토부스에서 사진 촬영 후 제품 구매 고객에 한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모두 10명에게 1등 라비에벨CC 선불카드 100만원권, 2등 캐디백, 3등 보스턴백 등의 선물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kolonmall.com)과 공식 SNS 계정(@gdbr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내 스윙 맞춰 주는 클럽… ‘뱅사모’ 마니아도 늘었어요

    내 스윙 맞춰 주는 클럽… ‘뱅사모’ 마니아도 늘었어요

    세계 최고 고반발 기술로 유명한 뱅골프가 골프 붐과 함께 필드 위에 새로운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뱅골프코리아는 색상과 디자인, 클럽 무게와 각도 등 123만여개의 사양으로 조정할 수 있는 골프클럽 롱디스턴스 라이트 모델을 출시했다. 골퍼들에게 프로 골퍼들의 클럽을 맞춰주듯 개인 스윙에 정밀하게 사양을 맞춰 주는 최적화 시스템이다. 이러한 뱅골프의 롱디스턴스 라이트 시도는 업계에서도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다. 최근 골프 대중화와 함께 나인 홀을 마친 뒤 옷을 갈아입고 사진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새로운 경향도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골퍼들 사이에서는 뱅골프채가 3개 이상인 이들만 가입할 수 있는 ‘뱅사모 클럽’이 생길 만큼 뱅골프 마니아들이 늘고 있다. 다양한 색상으로 클럽을 장만해 라운드를 나갈 때마다 마음에 드는 클럽으로 맞춰 나가는 골퍼들도 적지 않다고 뱅골프코리아는 전했다. 뱅골프코리아는 ‘와이파이 문양’과 ‘와이파이 모양 헤드’, ‘뱅드라이버’ 등 29개 뱅골프 관련 상표권을 특허청에 등록했다.
  • 이천 ‘동양미래대학 연수원’ 오셔서 셔틀버스 이용하세요

    이천 ‘동양미래대학 연수원’ 오셔서 셔틀버스 이용하세요

    오는 22~24일 경기 이천시 호법면 H1클럽(파72·6654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를 관람하려는 갤러리들은 우선 이천시 호법면에 위치한 ‘동양미래대학교 연수원’(이하 연수원)으로 오면 된다. 연수원 주차장 규모는 700~800대 수준이다. 갤러리들은 연수원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H1클럽으로 이동한다. 5~10분 정도 걸린다. 셔틀버스 정차 장소는 연수원과 H1클럽 두 곳이다. 셔틀버스는 첫 티오프(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대회 종료(오후 6시) 때까지 운영된다. 22일 1라운드 땐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첫 셔틀버스는 연수원에서 오전 7시 전후로 출발할 예정이다. 2라운드가 열리는 23일 첫 셔틀버스도 오전 7시 전후에 출발한다. 운행 간격은 10분이다. 24일 진행되는 마지막 라운드 땐 첫 셔틀버스가 오전 8시 30분에 출발하고 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H1클럽 현장에서 티켓(1만원)을 구매하면 입장할 수 있다. 무료 입장도 가능하다. ▲‘호반골프’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회원 가입 ▲서울신문 유튜브 채널 구독 ▲서울신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팔로 ▲서울신문(종이)에 있는 입장권 절취 후 현장 제출 등 4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 명품샷·경품의 향연… 여름 골프여왕 대관식에 초대합니다[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명품샷·경품의 향연… 여름 골프여왕 대관식에 초대합니다[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오는 22~24일 경기 이천시 H1클럽(파72·6654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은 즐길거리로 가득 찼다. 물론 선수들의 멋진 경기도 기대되지만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경품들과 이벤트가 준비돼 대회 전부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우선 현장 입장권이 1만원이다. 현장 입장권 구매 갤러리에겐 별도의 기념품과 경품 추첨권이 제공된다. 서울신문 유튜브 구독 또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팔로어, 호반 골프 앱 가입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종이 서울신문의 입장권을 잘라 와도 된다. 다만 이 경우 경품 추첨엔 참가할 수 있지만 기념품이 제공되지는 않는다. 이동 편의를 위해 동양미래대학교 연수원의 갤러리 주차장에서 H1클럽으로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15분(1라운드), 10분(2~3라운드) 간격으로 45인승 셔틀버스가 운행된다.추첨은 라운드마다 진행되며 브리지스톤 골프백 1개씩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그리고 마지막 날엔 드라이버와 우드, 유틸리티도 1개씩 경품으로 제공한다. 뱅골프 하이브리드와 펀조이 웨지도 각각 2개와 3개씩 마지막 라운드 경품으로 준비됐다. 매일 자생녹 녹용세트가 20개(1라운드)와 25개(2~3라운드) 준비됐고 피에이치하비의 1G 선크림도 2개(1라운드), 9개(2라운드), 21개(3라운드)씩 나간다. 드루 골프벨트는 2개(1라운드), 5개(2~3라운드),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2개도 마지막 라운드에 경품으로 제공된다. 드라이 배트가 2~3라운드에 5개, 제임스 밀러 퍼터가 마지막 라운드에 5개 준비됐다. 마지막 라운드가 펼쳐지는 오는 24일 연습 그린에서 갤러리를 위한 퍼팅 이벤트가 열린다. 1~9번 숫자가 적힌 판이 설치되고 자신이 지정한 번호에 퍼팅을 성공하면 경품을 받아 갈 수 있다.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부담 없는 가격에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존도 마련했다. 멋진 플레이를 펼칠 선수들을 위한 홀인원 상품도 역대급이다. 홀인원 이벤트는 파3인 5번과 14번, 17번 홀에서 진행되는데, 5번 홀에서 처음 홀인원을 한 선수에겐 프레드릭 콘스탄트에서 3000만원 상당의 시계를 준다. 17번 홀에선 리솜리조트 숙박권이, 14번 홀에선 마세라티 차량인 1억 2000만원 상당의 기블리GT가 홀인원 상품으로 걸렸다.갤러리 플라자에선 제임스 밀러, 드라이 배트, 스칼라 밴드, 드루 벨트, 상상업 패치의 홍보와 이벤트 부스가 설치 운영된다. 상상업 패치에선 최근 골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자외선 차단 UV 실드 패치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스칼라 밴드에선 웨어러블 헬스케어 밴드 체험 행사를 열고 할인 판매도 한다. 세계적인 프로 골퍼들이 착용하는 유럽 프리미엄 골프브랜드 드루 벨트는 골프 의류와 벨트, 언더웨어,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또 정확한 거리감과 뛰어난 방향성을 자랑하는 ‘퍼팅을 가르치는 퍼터’로 유명한 제임스 밀러 부스에선 체험 행사도 열린다.
  • BTS,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전 뛴다

    BTS,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전 뛴다

    방탄소년단(BTS)이 국가 차원에서 추진 중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원군’으로 참여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와 부산시는 19일 서울 용산 하이브 본사에서 방탄소년단의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과 유치위 공동위원장인 한덕수 국무총리·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는 영화배우 이정재와 가상인간 로지(ROZY)에 이어 세 번째다. 방탄소년단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글로벌 부산 콘서트 개최와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경쟁 프레젠테이션(PT) 참여, BIE 현지 실사 시 장소 안내,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2030세계박람회는 오는 9월 유치 계획서 제출과 세 차례(2022년 말, 2023년 상반기·하반기) 경쟁 PT, 2023년 초 현지 실사를 거쳐 2023년 말 BIE 회원국 투표를 통해 최종 개최지가 결정된다. 유치가 결정되면 우리나라는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203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부산 북항 일원에서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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