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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앞 이득보다 ‘친한파’ 늘리기… 세계에 K인사행정 퍼뜨린 주역[공직人스타]

    눈앞 이득보다 ‘친한파’ 늘리기… 세계에 K인사행정 퍼뜨린 주역[공직人스타]

    내년 몽골 국립대에 ‘한국 행정’ 과목이 개설된다. 이탈리아와 일본, 캐나다 등 선진국도 한국의 인사행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공공행정포럼에 한국 연사를 초청하고 공무원들을 한국으로 보낸다. 디지털로 무장한 ‘K인사행정’이 각국의 러브 콜을 받고 있다. 국가공무원 채용·운영, 성과평가, 성과관리와 한국식 전자인사관리시스템(e-사람, 국가인재DB)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다. 이러한 ‘K인사행정 전파’의 중심엔 이은효(40·행시 51회) 인사혁신처 국제협력담당관이 있다. 2022년 5월부터 3년째 각국에 K인사행정을 알리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미국 인사관리처와 양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이어 11월 일본·중국·몽골과 아세안 9개국이 참여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초의 인사행정 역내 네트워크인 ‘OECD·아시아 네트워크’가 2년 만에 출범하는 과정에서 의제를 주도했다. 지난 3월에는 김승호 인사처장과 몽골 총리의 면담을 성사시키고 몽골 국립대에 한국 인사행정 과목이 신설되도록 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 과정에서 카자흐스탄이 주도하는 세계 최대 인사행정 다자협력 플랫폼 ‘아스타나 인사행정허브’의 한국 센터 설립 MOU 체결, 우즈베키스탄 정부와의 전자인사관리시스템 지원 협력에도 기여했다. 이 담당관은 25일 “K팝으로 문화적 위상이 올라가면서 개발도상국뿐만 아니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프랑스 등 선진국에서도 한국의 행정을 배우고 싶다며 1년에 열댓 번 이상 외빈들이 방문하고 국제포럼 연사로 초청하는 횟수가 늘었다”면서 “이들은 채용·보수지급·성과관리·교육훈련 등 모든 게 통합 관리되는 전자인사관리시스템 구축 과정에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K인사행정은 당장의 이득보다 ‘친한파’를 늘리는 데 목표가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 담당관은 “OECD·아시아 네트워크 출범은 구상 기획부터 예산 확보, 출범까지 2년이 걸렸다”면서 “지난주 부산에서 열린 한중일 인사행정 심포지엄에서 일본 대표들이 ‘준비가 완벽했다’고 칭찬했는데 오는 11월에 열리는 두 번째 OECD·아시아 네트워크 행사도 잘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 5년 만에 다시 열리는 경남국제아트페어

    경남 최대 미술 전시회인 ‘경남국제아트페어(GIAF 2024)’가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열리지 못했다가 5년 만에 부활했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경남국제아트페어는 화랑에서 보유 중인 미술품을 전시해 참관객이 작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이어준다. 우리나라와 프랑스·미국·중국·일본 등 6개국 43개 갤러리가 보유 중인 600여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우주항공청 개청 기념 특별전, 경남 대표 작가인 유택렬 화백 탄생 100주년 특별전, 문신·안재덕·이림 등 거장 작품으로 구성한 한국 현대미술 특별전도 진행한다. 한국재료연구원 소재 과학 융합예술 프로젝트 ‘그리드 네트워크 창원’ 작품전, 신진작가 발굴을 위한 청년 작품전 등도 있다. 전시회 기간 경남도립미술관 ‘추상과 관객전’, ‘아트경남 호텔아트쇼 창원’도 연다. 1일 관람권은 1만원, 나흘 동안 입장 가능한 VIP 관람권은 3만원이다. 문의는 누리집(giaf.kr) 또는 아트페어 사무국(055-212-1014)으로 하면 된다.
  • 엔비디아 주가 사흘째 추락… AI 거품이냐, 단기 조정이냐

    엔비디아 주가 사흘째 추락… AI 거품이냐, 단기 조정이냐

    엔비디아 주가가 하루 새 7% 가까이 빠지면서 ‘인공지능(AI) 거품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에 오른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주가가 급락하자 엔비디아 호재로 급등했던 SK하이닉스 주가도 주춤한 모양새다. 다만 과거 ‘닷컴버블’과 비교하면 단기 조정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68% 내린 118.11달러(약 16만 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8일 135.58달러로 최고가를 찍은 후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주가는 12.8%나 빠졌다.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넘어서며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시총 1위 자리에 등극했던 것도 잠시, 엔비디아 시총은 하루 만에 2080억 달러(288조원)가 증발했다. 이번 주가 하락은 차익 매물 출현에 따른 조정이란 해석이 우세하지만 향후 전망에 대해선 엇갈린다. 월가는 대체로 긍정론에 힘을 싣고 있다. 엔비디아가 최소 2년간은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지난 3월 말에도 주가가 20%가량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 전환한 뒤 신고가 행진을 이어 간 점을 감안하면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블룸버그의 월가 애널리스트 대상 조사 결과 90% 가까이는 여전히 ‘매수’ 의견을 유지했으며, 평균적으로 지금보다 12%가량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봤다. 엔비디아 주가가 고평가 상태라는 지적도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급등한 엔비디아 주가는 향후 12개월 매출 대비 21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편입 종목 중 가장 높다는 것이다. 일각에선 앞서 2000년대 초반 인터넷 기업들의 주가가 고공 행진하다가 급락했던 이른바 ‘닷컴버블’에 빗대 엔비디아가 제2의 시스코나 인텔이 될 수도 있다는 비관론도 제기된다.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시스코는 2000년 당시 MS를 꺾고 시총 1위를 찍었지만 이듬해 거품이 붕괴하며 주가가 80%가량 폭락한 바 있다. 킹스뷰파트너스의 버프 도르마이어 애널리스트는 “액면 분할과 시총 1위 등극 등 모든 호재에 이어 주가 하락이 발생했다는 점이 우려된다”면서 100달러 지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봤다. 투자자들은 26일로 예정된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와 같은 날 개최되는 엔비디아 주주총회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엔비디아발 호재로 올해 들어 주가가 60%가량 급등한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내림세에 지난 24일 전 거래일 대비 4.7% 하락한 22만 3000원에 거래를 마치는 등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간밤 엔비디아 급락에도 올 2분기 영업이익이 5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증권가에서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자 이날 주가는 상승 전환하며 전일 대비 0.9% 오른 22만 5000원에 마감됐다.
  • “이탈리아·日서도 잇단 벤치마킹, 몽골국립대에 ‘한국행정’ 과목 개설”… 세계에 K인사행정 퍼뜨린 주역

    “이탈리아·日서도 잇단 벤치마킹, 몽골국립대에 ‘한국행정’ 과목 개설”… 세계에 K인사행정 퍼뜨린 주역

    눈앞 이득보다 ‘친한파’ 늘리기우즈베크 전자인사관리 지원 협력미국과 최초 인사행정 양자 MOU캐나다·佛도 “韓 인사행정 배우고파”전자인사관리시스템 등 해외서 호평“OECD-亞 네트워크 출범 주도 보람” 내년 몽골 국립대에는 최초로 ‘한국 행정’ 과목이 개설된다. 이탈리아와 일본, 캐나다 등 선진국은 한국 인사행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공공행정 포럼에 한국 연사를 초청해 혁신 사례를 경청하고 공무원들을 잇따라 한국에 보내 직접 보고 배우게 한다. 디지털로 무장한 ‘K-인사행정’이 각국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국가공무원 채용·운영, 성과평가, 성과관리 등 다양한 인사행정 제도와 한국식 전자인사관리시스템(e-사람, 국가인재DB)을 자국에 도입하려는 움직임이다. ‘K-인사행정 전파’의 중심엔 이은효(사진·40·행시 51회) 인사혁신처 국제협력담당관이 있다. 이 담당관은 2022년 5월부터 3년째 각국에 K-인사행정을 알리며 한국 행정의 ‘몸값’을 높이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 5월 미국 인사관리처와 최초로 양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이어 11월엔 일본·중국·몽골·아세안 9개국 등 13개국이 참여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초의 인사행정 유일 역내 네트워크인 ‘OECD-아시아 네트워크’를 2년 만에 출범시켜 의제를 주도했다. 올해 3월에는 김승호 인사처장과 몽골 총리 등 최고위급 면담을 성사시켜 몽골 국립대에 최초로 한국 인사행정 과목을 신설키로 해 미래 몽골 지도층에 K-인사행정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에서도 카자흐스탄이 주도하는 세계 최대 인사행정 다자협력 플랫폼인 ‘아스타나 인사행정 허브’의 한국 센터 설립 MOU 체결과 우즈베키스탄 정부 전자인사관리시스템 지원 협력 등 인사행정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다양한 성과를 일궈냈다.이 담당관은 25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K팝으로 문화적 위상이 올라가면서 개발도상국뿐만 아니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프랑스 등 선진국에서도 한국 행정을 배우고 싶다며 1년에 열댓번 이상 외빈들이 방문하고 국제포럼 등 연사로 초청하는 횟수가 늘었다”면서 “이들은 채용·보수지급·성과관리·교육훈련 등 모든 게 연계돼 시간·비용 면에서 효율적으로 통합관리되는 전자인사관리시스템 구축 과정에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실제 K-인사행정을 배우기 위한 해외 공무원들의 인사처 방문은 2021년 7건에서 지난해 16건으로, 해외 포럼 등에서 연사로 인사처 공무원이 활동한 실적은 2021년 5건에서 지난해 12건으로 2년 만에 각각 두 배 이상 늘었다. 이 담당관은 ‘K-인사행정’의 의미에 대해 “K-인사행정은 당장의 경제적 이득보다 상대국에 정부시스템을 구현해줌으로써 한국을 좀더 친숙하게 여기고 ‘친한파’를 늘려 한국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갖게 하는 데 목표가 있다”면서 “정부 제도와 공무원 역량 강화가 필요한 나라를 지원해 발전을 돕는 것은 자원외교 등 다양한 국익 측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믿는다”고 기대했다. 이 담당관은 “그간 OECD-아시아 네트워크 출범은 구상 기획부터 예산 확보, 출범까지 2년이 걸렸는데 잘 마쳐서 보람이 컸다”면서 “지난 주 부산에서 열린 한중일 인사행정 심포지엄에서 일본 대표 공무원들이 ‘준비가 완벽했다’고 덕담해줬는데 11월 20일 OECD-아시아 네트워크 두 번째 행사도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 완도군, ‘2025년 국제 슬로시티 연맹 시장 총회’ 홍보

    완도군, ‘2025년 국제 슬로시티 연맹 시장 총회’ 홍보

    전남 완도군이 ‘2024 국제 슬로시티 연맹 시장 총회’에서 ‘2025년 국제 슬로시티 연맹 시장 총회’ 완도 개최와 완도 해양치유산업을 홍보했다고 25일 밝혔다. ‘2024 국제 슬로시티 연맹 시장 총회‘는 국제 슬로시티 도시 간 교류를 위해 열리며, 올해는 이탈리아 치타 산탄젤로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는 국제 슬로시티 연맹 33개국, 297개 도시에서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총회 프레젠테이션에서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의 자연환경과 해양치유산업, 특산물 등을 홍보했다. 아울러 2025년 완도에서 열리는 ’국제 슬로시티 연맹 시장 총회’에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슬로시티 시장들에게 초청장을 직접 전달했다. 시장 총회‘는 내년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내년 총회에는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의 시장과 슬로시티 네트워크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국가별 네트워크 동향과 신규 슬로시티 도시 인증, 슬로시티 정책 공유 및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슬로시티 정신을 잘 실천하고 해양치유를 비롯한 완도만의 차별화된 정책과 웰니스 관광 도시 건설을 추진해 완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슬로시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지난해 6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제 슬로시티 우수 사례 콘테스트」에서 ‘해양치유’ 정책으로 최고 상인 ‘오렌지 달팽이 상’을 수상했다.
  • 백석대,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 시작

    백석대,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 시작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4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 운영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다양한 국가에서 관심 있는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지 언어 능력을 자연스럽게 높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사업이다. 참가 학생은 50명이다. 분야별로는 △호텔관광, 필리핀 클락의 Xenia Hotel Clark △조리, 호주 ELLEO GROUP △보건(간호·치위생), 뉴질랜드 현지 종합병원과 치과 병원 클리닉 △IT, 일본 현지 첨단기술 관련 기업 등이다. 글로벌인재육성처 장현종 처장은 “이번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로 청년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차세대 정찰위성 개발로 ‘K우주시대’ 연다

    차세대 정찰위성 개발로 ‘K우주시대’ 연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최신 위성 기술을 활용해 대한민국의 방위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위성’의 중요성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주목받았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본토 공격을 통해 최신예 전투기 수호이 57(Su-57)을 파괴하며 러시아의 전후 위성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위성이 전쟁의 게임체인저로서 그 중요성을 입증한 사례다. 현대전에서는 정보 획득과 초연결 체계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우주 공간 선점이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KAI는 KF-21 기반의 유무인 전투기, 소형 무인기를 적용한 차세대 공중전투 체계를 개발 중이며 위성 개발을 중심으로 우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KAI는 지난 30년간 정부가 추진한 중대형 위성 개발사업에 참여하며 대표 우주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차세대 중형위성 및 정찰위성 개발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국내 최고 위성체 개발업체로 인정받고 있다. 차세대 중형위성 사업은 정부 주도의 위성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첫 사업으로 KAI는 이를 통해 독자적인 위성 개발 역량을 확보했다. 차세대 중형위성 2호와 4호는 2025년 스페이스X 팰컨(Falcon)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다. 또 2018년부터 EO·IR 정찰위성의 본체 주관 개발 계약을 체결해 위성 본체를 개발했으며 SAR 정찰위성의 시제 제작 주관업체로 선정돼 군의 감시정찰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KAI는 항공기 수출 마케팅 노하우와 전 세계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항공기와 위성을 연계한 패키지 수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경콘진, ‘2024년 XR(확장 현실) 최신기술동향 세미나’ 개최···7월 4일 수원 경기XR센터

    경콘진, ‘2024년 XR(확장 현실) 최신기술동향 세미나’ 개최···7월 4일 수원 경기XR센터

    글로벌 빅테크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의 생성형 AI 전략 주제 세미나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운영하는 경기 메타버스 지원센터에서 오는 4일 개최하는 ‘2024년 XR(확장 현실) 최신기술동향 세미나’ 참가 접수를 다음 달 2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XR 최신기술동향 세미나는 XR과 메타버스 기술 관련 최신 동향 및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AI 기술 최신 트렌드와 글로벌 빅테크의 생성형 AI 전략’을 주제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백인송 이사, 한국오라클 김태완 상무가 강연을 진행한다. ‘클라우드 빅 4(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오라클)’ 중 생성형 AI 기술 경쟁과 협력을 함께하고 있는 글로벌 빅테크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의 생성형 AI 전략을 들을 수 있다. 경콘진 관계자는 “경기도는 전국에서 AI에 가장 앞서는 지방자치단체로 AI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빅테크의 AI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접수 기간은 7월 2일까지이며 향후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경콘진 누리집(www.gcon.or.kr) 교육 및 행사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콘진이 운영하는 경기 메타버스 지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20년에 수원시 광교비즈니스센터에 설립됐다. 메타버스와 유통산업 융합을 통한 신성장 사업모델 발굴 및 수요 창출, 메타버스 실무개발자 양성 교육 운영 및 민관산학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 WHO가 인정했다…김제시, 국제적 고령친화도시 인증

    WHO가 인정했다…김제시, 국제적 고령친화도시 인증

    전북 김제시가 국제적 고령친화도시로 인정받았다. 김제시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lobal Network of Age-Friendly Cities & Communities, GNAFCC) 가입을 인증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날 정성주 김제시장,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및 어르신 섬김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고령친화도시는 고령자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이 보장되는 평생 살고 싶은 도시를 의미한다. WHO는 세계적인 고령화와 도시화 추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를 추진해오고 있다. 김제시는 제1기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3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네트워크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하여 8대 영역별 심사를 받았다. 고령화와 관련된 문제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다각적으로 해결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증받아 2024년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 승인됐다. 시는 ‘어르신이 살기 좋은 100세 도시 김제’를 비전으로 4대 목표, 8개 분야, 40개 세부 추진과제를 3년간 시행할 예정이다. 8개 분야는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위한 공간 조성, 교통환경 개선, 주거 안정 보장,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를 위한 지역사회 돌봄 확대, 어르신 사회참여와 일자리 보장, 어르신 섬김 문화 확산, 소통 기반 구축 등이다. 아울러 시는 ‘백세 장수어르신 축하 물품 지원사업’을 통해 100세가 넘은 어르신에게 장수 축하 물품을 직접 전달해오고 있다. 이 사업은 100세 도래 어르신에게 안마기, 발 마사지기, 찜질기, 제습기 등 50만원 상당하는 장수 축하 물품을 지원해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장수를 기원하고 경로효친의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 김제시 신규 시책이다. 지난 21일에는 백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강순례 어르신(1918년생) 댁에 방문해 제습기와 내의를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가 추진하는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도시 기반 구축계획에 대해 국제적 인증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에 맞춰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순천향대, ‘충남 산업·기술 세계화 메카로’… 글로컬 산학연 공유캠퍼스 첫발

    순천향대, ‘충남 산업·기술 세계화 메카로’… 글로컬 산학연 공유캠퍼스 첫발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충남 신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 혁신에 앞장서기 위해 지·산·학·연이 함께 자원을 공유하는 ‘충남 글로컬 산학연 공유캠퍼스’ 구축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충남 로컬 산학연 공유캠퍼스’는 △글로컬 교육·연구 공유 혁신단지 △R&SD 클러스터 파크 △캠퍼스 아트밸리 등 3개 존(Zone)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충남 산업 및 경제 성장 견인을 통한 기술 세계화를 목표로 충남의 주요 대학들과 공유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최첨단 연구 인프라와 특화된 커리큘럼을 공유한다.순천향대는 대학, 산업계와 지역-대학 특화 분야인 모빌리티, 메디바이오, 탄소 중립 신산업 창출 및 청년 창업 혁신 허브 단지 조성을 주도해 청년 정주형 글로벌 충남을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의 구심점 역할 수행을 위해 충남도민, 대학, 산업체, 벤처창업 투자기관이 함께 재원을 마련한 글로컬 메가 펀드 2030억 원을 조성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는 국가출연연구소 이전 및 분소 유치로, 글로컬 교육 연구 공유 혁신단지 안에서 MMC(Medi-bio, Mobility, Carbon-neutrality) 등 지역거점 연구 중심 대학원을 신설한다.해외 핵심 연구소, 국가출연연구소와의 공동출연연구소인 미래기술연구소도 설립해 지역 주력산업을 선도할 혁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순천향대는 글로컬 산학연 공유캠퍼스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네트워크와 지·산·학·연 공유 혁신 교육 모델 ‘GRP(Global Resident Program)’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키워 충남의 산업과 기술을 세계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승우 총장은 “글로컬 산학연 공유캠퍼스를 통해 2030 충남 청년 인구 90만 명 달성 및 충남 신산업 글로컬 경쟁력 극대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SNS에서 난리난 희귀종 ‘핑크 돌고래’ 사진…알고보니 ‘반전’

    SNS에서 난리난 희귀종 ‘핑크 돌고래’ 사진…알고보니 ‘반전’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알려진 핑크 돌고래가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그러나 확인 결과 해당 사진은 인공지능(AI)으로 만들어진 ‘가짜 사진’인 것으로 밝혀졌다. 22일(현지시간) 미 뉴스위크에 따르면 지난 18일 페이스북에는 “핑크 돌고래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해변에서 발견됐다”는 글과 함께 핑크 돌고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이날 기준 3만개의 ‘좋아요’와 8만개의 공유 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이렇게 예쁜 핑크 돌고래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 “가까이서 보고 싶다. 너무 아름답다”,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물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는 AI가 생성한 ‘가짜 사진’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확인 전문 웹사이트 스놉스(Snopes)는 AI를 통해 이미지를 실행한 결과 해당 사진이 AI 이미지일 확률이 99.9%라고 전했다. 핑크 돌고래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목격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라는 것이 스놉스의 설명이다.핑크 돌고래는 아마존강돌고래와 알비노 큰돌고래 두 종류로 나뉜다. 세계야생생물기금에 따르면 아마존강돌고래는 담수에서만 서식하며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베네수엘라의 아마존강 유역 등에서 발견된다. 아마존강돌고래는 피부색이 단색 회색부터 얼룩덜룩한 회색과 분홍색, 분홍색까지 다양하지만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핑크 돌고래는 완벽한 분홍색을 자랑한다. 다만 야생에서도 완벽한 분홍색 피부색을 가진 알비노 큰돌고래를 목격한 사람들이 있다. 일본 고래 박물관에서도 알비노 돌고래가 포착되기도 했다. 그러나 노스캐롤라이나 해양수산국은 “노스캐롤라이나 해역에서는 핑크 돌고래에 대한 보고나 확인된 사진을 받은 적이 없다”고 전했다. 지난달 미 NBC 방송 등에 따르면 구글과 듀크대 연구팀은 사실확인 사이트 및 미디어 단체와 최근 공동으로 집필한 논문에서 AI가 생성한 가짜 이미지가 지난해 초 이후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알렉시오스 만찰리스 국제팩트체킹네트워크 전 국장은 “생성형 AI 도구로 거의 누구나 온라인에서 허위 정보를 쉽게 퍼뜨릴 수 있게 됐다”고 우려했다.
  •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에…프롭테크도 ‘새 활로’ 개척 나섰다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에…프롭테크도 ‘새 활로’ 개척 나섰다

    부동산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불렸던 ‘프롭테크’(Proptech) 산업이 국내 부동산 경기 악화로 고전하고 있다. 이에 프롭테크 업체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해외 판로를 모색하는 등 돌파구 마련에 나선 모습이다. 21일 건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프롭테크 산업은 거시경제 환경의 변화와 맞물려 위축되는 상황이다. 프롭테크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초기 모델은 중개 플랫폼이었지만 최근 들어 여러 부동산 서비스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과 접목시킨 개념으로 확장됐다. 직방, 다방과 같은 빅데이터 기반 부동산 중개 서비스 업체, 에어비앤비, 위워크와 같은 숙소·오피스 공유 플랫폼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건설 동향 자료에 따르면, 2018년 20개였던 한국프롭테크포럼 회원사가 2023년 8월에는 249개로 12배 성장할 정도로 프롭테크 산업은 성황이었다. 하지만 2022년 고금리·고물가 등 거시경제 상황으로 유동성이 축소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가라앉자 프롭테크 산업도 타격을 받았다. 프롭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 규모는 축소되고 기업가치는 하락했다. 글로벌 프롭테크 기업인 위워크가 2023년 거시경제 급변, 원가구조의 한계, 불투명한 지배구조 등으로 파산한 게 대표적 실패 사례다. 직방의 경우 지난해 적자 폭을 키우며 전체 직원의 약 10%를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했다. 프롭테크 기업은 경기 호황기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한계로 지목된다. 호황기엔 수익과 무관한 서비스 제공으로도 양호한 투자유치가 가능했지만, 침체기에는 명확한 수익을 내야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직방은 홈 IoT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면서 실적 반등에 나섰다. 2022년 삼성SDS 홈IoT 사업 부문을 인수한 직방은 지난 3월 ‘NEW 도어록 SHP-P52’을 출시하며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반기에도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최근 베트남 홈네트워크 전문 유통사 ‘빈록’(Vinlock)과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해외 시장 개척에도 나섰다. 빈록은 아파트 도어락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베트남 내 대표적인 도어락 유통 기업이다. 멕시코 ‘리쉬그룹’(Rish Group)과도 공급계약 수주 협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지킴중개’ 서비스도 고도화한다. 빅데이터 및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건물주들이 건물 관리 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관리에 필요한 모든 전문 업체를 한 곳에서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이를 위해 최근 관련 전문 업체 대상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사전 모집을 실시하기도 했다. 오는 9월 중 베타 버전이 오픈된다. 상업용 부동산 종합 기업 알스퀘어는 부동산 서비스의 해외 진출, 인테리어 사업 진입 등으로 활로를 마련하고 있다. 다방은 기존에 2030 세대를 겨냥해 빌라·오피스텔 전·월세에 한정됐던 매물을 아파트 매매까지 확장해 4050 세대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 최태원, SK그룹 격랑 속 美 실리콘밸리 출장…AI·반도체 먹거리 직접 챙긴다

    최태원, SK그룹 격랑 속 美 실리콘밸리 출장…AI·반도체 먹거리 직접 챙긴다

    SK그룹이 고강도 구조조정(리밸런싱)에 나선 가운데 최태원 회장이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최 회장은 미국 주요 빅테크가 밀집한 서부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기업별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면서 SK의 사업별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21일 SK그룹은 최 회장이 22일 미국 장기 출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SK그룹은 오는 28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하는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하는데, 최 회장은 미국 현지에서 화상 회의로 참석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국내에서 그의 사촌 동생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그룹 구조조정의 키를 쥐고 진행하는 동안 최 회장은 해외에서 재무 건전성에 빨간불이 들어온 그룹 난맥상을 풀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 회장의 미국 출장은 지난 4월 새너제이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 CEO와의 회동 후 약 2개월여 만이다. 이번 출장에는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김주선 SK하이닉스 사장(AI 인프라 담당) 등 SK그룹의 AI·반도체 관련 주요 경영진이 동행한다. 최 회장은 현지에서 SK그룹의 ‘AI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방문하는 지역 또한 실리콘밸리에 국한하지 않고, 현지 파트너사들이 있는 미국의 여러 지역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은 ‘반도체부터 서비스까지’ AI에 필요한 모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각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AI 시스템 구현에 필수적인 초고성능 AI 메모리 제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와 AI 서버 구축에 최적화된 ‘고용량 DDR5 모듈’, ‘엔터프라이즈 SSD(eSSD)’ 등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앞세워 글로벌 AI용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SK텔레콤의 생성형 AI 서비스 ‘에이닷’이 차별화된 개인비서 기능으로 400만명에 육박하는 가입자를 끌어 모았고, SK그룹의 에너지·자원 사업역량을 한데 모은 ‘클린에너지솔루션’은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청정 에너지 확보와 전력 사용 절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 6일 대만 신주과학단지에서 웨이저자 TSMC 신임 회장과 만나 “인류에 도움 되는 AI 초석을 함께 만들자”며 SK의 AI 방향이 ‘사람’에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미국 AI·반도체 빅테크 경영진들도 최근 인류의 미래에 공헌하는 AI를 강조하고 있어 최 회장은 이번에도 ‘인류를 위한 AI’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 SK그룹 관계자는 “최 회장은 올해 4월 미국, 6월 대만에 이어 다시 미국을 방문해 AI 및 반도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글로벌 경쟁이 격화하는 AI 및 반도체 분야에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데 시간과 자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성동, 사장님 찾아가 SNS 가르쳐드림

    성동, 사장님 찾아가 SNS 가르쳐드림

    서울 성동구는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소상공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앱이 생활 속 일부로 널리 활용되고 있고 디지털 점포 증가 등 온라인 마케팅 시장이 비약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소셜미디어 활용 능력은 소상공인이 갖춰야 할 필수 요건이 되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소셜미디어 접근과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 교육을 실시한다. 민·관 협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디지털 플랫폼에 익숙한 교육지원단이 가게를 비울 수 없는 소상공인 가게를 1:1로 방문해 진행하며, 블로그, 인스타그램 활용부터 라이브커머스 교육까지 다양한 내용과 유용한 활용 기술을 제공한다. 교육지원단은 디지털기기 및 소셜미디어 활용이 뛰어난 지역주민 10명으로 구성되며, 구는 관련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7월 중 이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교육 참여 대상자들 의견을 수렴하여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등을 활용한 마케팅 홍보 1:1 교육 표본을 마련했다. 미디어 입문, 홍보 디자인, 심화 과정 등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마케팅 트렌드에 맞춰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지역 내 사업장 50곳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성동구청 누리집(성동참여-온라인접수)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상인회 대표를 비롯한 지역 내 단체 등 실질적인 교육 수요를 반영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성동구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달 전담 매니저를 채용했다. 교육지원단과 함께 주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진행 사항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점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교육 만족도 등 변화 지표도 평가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온라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다양한 정책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기아 전기차 알린다… SNS 홍보대사 모집

    기아 전기차 알린다… SNS 홍보대사 모집

    기아가 브랜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앰배서더 ‘기아 큐레이터’ 2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큐레이터는 기아의 모빌리티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브랜드와 고객 사이 접점을 확대하는 홍보대사다. 지난해 선발된 1기 큐레이터들은 약 2개월 동안 기아 차량을 활용한 웨딩촬영, 캠핑 등 기아의 매력을 살린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기아 큐레이터 2기는 만 26∼35세 운전면허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또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하며, 선발된 16명의 기아 큐레이터는 다음달 27일부터 10월 18일까지 활동한다. 선발된 큐레이터들은 기아의 E-GMP 기반 전용 전기차 모델을 직접 경험하고, 전기차 라이프를 담은 영상 및 콘텐츠를 제작해 자신의 SNS에 소개하게 된다. 기아는 큐레이터들에게 EV3, EV6, EV9 시승 기회와 활동비, 앰배서더 웰컴 키트, 브랜드 한정판 기념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아 EV 캠핑데이를 비롯해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등 다양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초청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뛰어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여준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금도 수여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 큐레이터는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로 전기차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전기차 등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애정과 창의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가진 많은 분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조현아 “오늘이 마지막”…눈물로 ‘힘든 결정’ 내렸다

    조현아 “오늘이 마지막”…눈물로 ‘힘든 결정’ 내렸다

    가수 조현아가 웹예능 ‘조현아의 목요일 밤’ 종영 소식을 알리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20일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과즙 머금은 아기토끼 대체 불가 서머 퀸 엔딩요정 나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조현아는 “‘조목밤’을 많이 봤었냐. 어떤 프로그램 같냐”라고 질문했다. 나연은 “원래 긴장도 되게 많이 하고 부담도 되게 많이 느끼는데 편할 거 같았다. 편하게 언니랑 이야기하고. 저는 이런 사람이 부럽다. 누구를 여기 앉혀놔도 방송이 되지 않나. 그래서 지금 있으면서도 신기하다. 그래서 이게 잘 되는구나 싶다”라고 말했다. 나연의 말에 눈가가 촉촉해진 조현아는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다. 그래서 궁금했다. 사람들에게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어떤 시간이었을까 궁금했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나연은 “저는 사실 ‘조목밤’ 보면서 사람들이 언니를 더 깊게 알았다고 생각한다. 그랬기 때문에 언니가 노래를 잘하는 가수의 이미지 말고도 이렇게 대중에게 편하게 다가가는 이미지도 있다. 그래서 언니의 인생에 정말 수많은 커리어에 제일 임팩트가 있는 커리어가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조현아는 “마지막을 너랑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우리 스태프들한테도 너무 감사하다. 내 보람인 것 같다. 정말 마음은 아쉽지만 6월 14일에 앨범을 내면서 가수로 돌아갈 거다. 그래도 나는 항상 사람들에게 목요일에 찾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며 “더 발전한 사람으로, 좋은 이야기로 다시 만나는 날을 기약하면서 마지막 인사를 하겠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이날 조현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서도 ‘조목밤’ 종영 소감을 밝혔다. 채널과 계약이 성사되지 못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는 그는 “제 잠시 멈춰야 할 때가 됐다. 오랜 친구와의 이별보다 더 힘든 결정을 내리게 되었지만, 새로운 시작을 위해 잠시 멈추려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동아시아 청년 네트워크 구축해야”

    박강산 서울시의원 “동아시아 청년 네트워크 구축해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0일 대만 민주진보당 소속 온승택(温承澤) 청년활동가와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동아시아의 항구적 평화와 민주적 가치를 위한 청년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나누었다. 박 의원은 작년 3월 양안관계의 분석을 위해 대만 타이베이시의회와 민주진보당 당사에 방문해 청년 시의원, 당직자, 연구원 등과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대만 국립정치대학을 졸업하고 예일대학교 잭슨국제대학원에 진학 예정인 온승택 활동가는 이번 간담회에서 대만의 청년세대가 정치를 바라보는 관점, 정당에서 젊은 정치인을 충원하는 과정, 기성정치인의 리더십, 동아시아 국제관계 등 생생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에 박 의원은 “동아시아의 항구적 평화와 민주적 가치를 위해 앞으로 20년을 준비하는 청년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며 화답했고 간담회에 동석한 원현우 전 청년공공외교네트워크 대표는 “이제는 국회 차원이 아닌 지방의회에서도 세계의 미래 리더들과 광범위하게 접촉하고 지원하여 장기적으로 한국의 외교력을 키워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박 의원은 “전국의 지방의회와 지방정부 차원에서 한국의 소프트파워를 향상하기 위한 양질의 의원외교와 도시외교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는 작년 9월 대만 타이베이시와 청년정책 분야의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고, 당시 국민당 소속 장완안(蔣萬安) 타이베이 시장이 서울시청을 방문하기도 했다.
  • 남해 설리스카이워크 ‘월 임대료 100원’ 팝업스토어 등장

    남해 설리스카이워크 ‘월 임대료 100원’ 팝업스토어 등장

    월 임대료 100원으로 입점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경남 남해 설리스카이워크에 등장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재단)은 오는 7월부터 설리스카이워크 ‘카페 설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름은 ‘설렘 가게(가게당 약 14㎡)’다.재단은 설리스카이워크의 가치 실험 의미를 키우고 남해 민간 관광생태계를 성장시키고자 100원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영세한 관광사업체 홍보·판로 지원, 성장 기회 제공 취지도 있다. 재단은 상품·서비스를 판매하는 6개 업체를 모집·입주시킬 계획이다. 월 임대료는 100원이다. 입주 업체들은 남해 특화 관광기념품과 특산물, 여행서비스를 팔 수 있다.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은 “월 임대료 100원인 팝업스토어는 민간관광경제를 육성하고 이해 관계자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100원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역관광사업체들이 품은 매력적인 콘텐츠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설리스카이워크는 국내 최초 캔틸레버(한쪽 끝은 고정되고 다른 끝은 받쳐지지 않은 보) 교량으로 남해안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휴일 기준 관광객 1000명 이상이 찾고 있다.
  • ‘문화 예술의 나라’ 프랑스 작가들도 인정한 웹툰 도시 순천 매력은?

    ‘문화 예술의 나라’ 프랑스 작가들도 인정한 웹툰 도시 순천 매력은?

    ‘문화 예술의 나라’ 프랑스 작가들이 웹툰 도시로 도약을 꿈꾸는 순천의 매력에 푹 빠졌다. 최근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로 유명한 프랑스 안시 도시 연수를 다녀온 노관규 시장은 지난 11일 현지에서 대한민국 대표 웹툰기업 케나즈, 프랑스 콘텐츠기업 오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웹툰 인재를 양성하고, 경쟁력있는 IP(지식재산권)를 함께 개발해 글로벌 웹툰 콘텐츠를 전 세계에 수출하기 위한 협약이다. 또 케나즈와 오노의 합작법인 회사인 ‘오노코리아’ 지사를 순천에 설립하기로 약속했다. ‘오노코리아’는 프랑스 미디어 콘텐츠 그룹 ‘MPP’의 자회사 ‘오노’와 458명의 웹툰작가와 250개 이상의 IP를 보유한 ‘케나즈’가 지난해 프랑스 현지에 설립한 합작회사다. 협약에 따라 ‘오노’는 순천에 웹툰 캠퍼스 조성과 국내·외 웹툰 인력 교류, 한·프 공동 IP 개발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케나즈’도 올해부터 추진할 프랑스 앙굴렘 웹툰 아카데미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순천시와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협약식에 참석한 이우재 케나즈 대표는 “합작법인을 순천에 설립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작가들의 선택이었다”며 “웹툰 작가들의 업무강도가 상당한데 케나즈의 450여명 작가들이 순천을 방문해보니 서울과 다른 뛰어난 자연환경과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에 매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케나즈가 갖고 있는 웹툰 제작 기반들을 순천으로 옮길 준비를 하고 있다”며 “웹툰을 배우고 싶은 전 세계 젊은 작가들을 순천으로 모아 글로벌 웹툰 아카데미 캠퍼스를 구축해보고 싶다”고 앞으로의 계획도 밝혔다. 아이나라 이파스 오노 대표는 “이번 협약은 순천과 프랑스 사이에 다리를 놓는 초석이다”며 “두 지역의 비전과 전문성을 활발히 공유하고, 순천에 설립될 오노코리아를 필두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양성 발굴을 지원하는 등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 시장은 “기업을 유치하려는 우리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일할 웹툰 등 콘텐츠 분야 작가들과 관계자들로부터 전국 모든 도시 중에서 순천이 가장 일하고 싶은 도시로 선택되었다는 점이 굉장히 의미있다”고 화답했다. 노 시장은 “지역 학생들이 수도권에 가지 않더라도 세계적인 회사에서 일하고, 순천을 발판으로 세계 무대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장이 마련됐다”며 “순천에서 머무르면서 창조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제반 여건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임영웅 생일에… 은평구 팬클럽과 사랑의 성금 전달

    임영웅 생일에… 은평구 팬클럽과 사랑의 성금 전달

    서울 은평구는 지난 15일 가수 임영웅 팬클럽인 ‘영웅시대’ 서부은평방과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영웅시대 서부은평방은 임영웅의 생일인 6월 16일을 맞아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 616만원을 구에 전달했다. 성금은 ‘2024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지역 내 한부모가족에 전해질 예정이다. 임공주 영웅시대 서부은평방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우리 구 이웃들에게 마음을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전해주시는 나눔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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