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네이처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311
  • “붉은 화성, 35억년 전에는 물 많은 푸른 별”

    “붉은 화성, 35억년 전에는 물 많은 푸른 별”

    강한 붉은색을 띄는 화성이 35억년 전에는 바다로 뒤덮여 있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의 브라이언 하이네크 박사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궤도선회우주선 레이저 고도계가 수집한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약 35억 년 전에는 대서양 만한 크기의 바다가 존재했으며, 지구 바다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물을 담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감각주와 하천 계곡 등 현재 관측되는 지형을 근거로 추정했을 때 물의 양은 1억 2400만 ㎦, 깊이는 550m 가량이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화성 전역에 삼각주 52개가 분포되어 있었으며 이들의 고도가 비슷한 것으로 보아 이들의 바다의 경계선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밖에도 구름과 얼음·지하수 축척 등 지구에서의 물의 순환과 유사한 현상이 나타났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과학계가 화성의 물의 존재를 두고 수십 년 간 논쟁을 벌여 온 상황에서, 이번 연구결과는 화성 강 계곡 약 4만 개의 목록 등 엄청난 데이터를 하나의 컴퓨터 조정 분석을 이용해 결산했다는 데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화성에 실제로 생물체가 살았었는지 여부도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이네크 박사는 “현재 지형으로 보아 엄청난 강수량을 예측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그 많은 화성의 물이 어디로 갔는지에 대해서는 더욱 자세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지구과학 전문지인 ‘네이처 지오사이언스’(Nature Geoscience) 최신호에 게재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월 과학기술자상’ 이탁희교수

    ‘6월 과학기술자상’ 이탁희교수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광주과학기술원(GIST) 신소재공학부 이탁희(42)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6월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 교수는 분자전자 소자·유기물 메모리 소자·일차원 나노소자 개발 등 나노 단위의 전자소자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연구해왔다. 이 교수는 단일분자 트랜지스터를 제작, 분자를 통해 이동하는 전류를 조절하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수 나노미터 이하의 매우 작은 분자전자 소자는 자기조립 공정이 가능해 고집적·저비용 전자 소자를 제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 교수는 2007년부터 교과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중간연구자지원사업(도약연구) 지원을 받아 단분자 기반 메모리 소자 기술을 개발 중이다. 그는 지난 3년동안 논문 70여편을 네이처·나노 레터스·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 등의 저널에 게재했다. 이 교수는 “모든 연구 업적은 그 동안 묵묵히 연구에 임한 분자나노 소자연구실 소속의 대학원생과 학교의 지원 없이는 이룰 수 없었을 것”이라면서 “수상을 계기로 더욱 연구에 몰입하겠다.”고 밝혔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공시지가 3%↑

    공시지가 3%↑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개별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3.03% 오르며 1년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서울 충무로 1가 24의2 화장품 판매점 ‘네이처 리퍼블릭’ 터로 지난해와 같이 ㎡당 6230만원으로 책정됐다. 2004년 이후 7년 연속 최고 기록을 이어갔다. 국토해양부는 전국 249개 지방자치단체의 토지 3053만여필지에 대한 개별 공시지가를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산정, 31일 공시한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인천으로 16개 광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4%가 넘는 4.49%를 기록했다. 이어 서울(3.97%), 강원(3.14%)이 뒤를 이었다. 반면 제주(0.76%)와 전북(0.92%)은 1%미만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변동률이 가장 큰 지역은 경기 하남시(8.15%)였고, 인천 계양(7.07%)과 강화(6.82%), 충남 당진(6.68%), 강원 춘천(6.21%)도 6% 넘는 변동률을 기록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서울 땅값 올 3.97% 올라

    서울 땅값 올 3.97% 올라

    금융 위기 여파로 지난해 크게 떨어졌던 서울 땅값이 1년 만에 상승세를 회복했다. 서울시는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93만 69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 공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서울 땅값은 지난해보다 평균 3.9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 땅값은 미국발 금융 위기에 따른 경기 침체 여파로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10년 만에 하락, 전년 대비 2.14% 떨어졌다. 올해는 공시 대상 중 92.7%인 86만 2201필지의 가격이 올랐고, 3만 5891필지(3.9%)는 보합, 1만 8633필지(2.0%)는 내렸다. 구별로는 구로구가 5.32%로 상승폭이 가장 컸고, 서초구 4.72%, 강남구 4.69%, 강서구 4.66% 순으로 나타났다. 구로구는 개봉동과 구로동 일대 재건축 등 각종 개발사업이 본격화하면서 땅값이 크게 올랐다. 서초구는 원지동 추모공원 내 종합의료시설 착공과 우면·내곡동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등이 땅값 상승의 원인으로 꼽혔다. 또 강남구는 세곡·자곡·율현동 일대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과 상업·업무용 토지수요 증가로, 강서구는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공사 착공 및 신공항고속철도 사업 등으로 인해 땅값이 올랐다. 반면 은평(2.02%)·중구(2.19%)·종로구(2.37%) 등 다른 지역에 비해 개발 압력이 낮았던 지역은 상승폭도 서울시내 평균 지가 상승률보다 낮았다.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충무로 1가 24의2 소재 ‘네이처리퍼블릭’ 매장 부지가 차지했는데, 가격은 지난해와 같은 3.3㎡(1평)당 2억 50만원으로 공시됐다. 가장 싼 곳은 3.3㎡당 1만 5000원인 도봉동 산43 소재 임야(도봉산 자연림)로 결정됐다. 주거지역 중에는 이촌동 성원아파트 터가 3.3㎡당 3890만원으로, 지난해 가장 비쌌던 강남구 대치동 670 동부센트레빌아파트 땅을 밀어내고 최고가를 기록했다. 성원아파트는 용산역세권 개발이 본격화하면서 집값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서울시토지정보서비스(http://kli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으면 다음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토지 소재지의 구청 홈페이지와 서울시토지정보서비스 등을 통해 이의 제기할 수 있다. 이의 신청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구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30일까지 심의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보금자리 호재로 수도권 상승

    보금자리 호재로 수도권 상승

    올해 개별 공시지가가 상승세로 돌아선 데는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등의 개발 호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보금자리주택지구가 포진한 수도권이 상승률을 끌어올린 반면 부산·대구·광주 등 지방의 상승률은 평균치에 미치지 못했다. 보금자리주택지구는 시범사업지구가 평균 4.90%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 구로(5.32%), 경기 구리(4.15%), 부천 소사(3.86%) 등 2~ 3차 지구도 사업이 본격화한 지난해 말 이후 크게 올랐다. 이른바 ‘버블세븐 지역’의 개별 공시지가도 희비가 엇갈렸다. 이곳의 개별 공시지가가 평균 4.26% 상승한 가운데 강남(4.85%), 서초(4.72%), 송파(4.55%), 양천(4.43%) 등 서울 4곳과 용인 기흥(2.87%), 성남 분당(3.05%), 안양 동안(1.60%) 등 경기 3곳의 상승 폭은 격차가 컸다. 전국 249개 시·군·구 가운데 246곳이 개별 공시지가가 상승했다. 전국 최저 땅값은 충북 단양군 단성면 양당리 소재 임야로 ㎡당 전년 대비 31원 떨어진 86원이었다. 전국 최고를 기록한 충무로1가 24의2 화장품 판매점 ‘네이처리퍼블릭’ 터(㎡당 6230만원)의 72만분의1에 불과했다. 개별 공시지가 상승률(3.03%)이 지난 2월 말 발표된 표준 공시지가 상승률(2.51%)보다 높은 이유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개별 공시지가가 표준 공시지가보다 기준이 되는 땅의 면적이 넓기 때문이다. 개별 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개별필지에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부지, 스키장·골프장 등 레저용지가 포함됐다. 넓은 면적의 토지는 공시지가가 소폭 상승하더라도 해당 시·군·구 공시지가 상승률을 큰 폭으로 끌어올린다. 한편 올해 독도의 공시지가는 6.28%나 올라 처음으로 10억원을 넘어섰다. 국토부 관계자는 “일본의 영유권 주장으로 국민적 관심이 더욱 높아졌고, 근해에서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발견돼 경제적 가치가 오른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2000년부터 상징적으로 개별지가를 공시해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中·日 벼 다수확 유전자 발견

    │도쿄 이종락특파원│전 세계적으로 안정성 논란을 빚고 있는 유전자조작작물(GMO) 방식이 아닌 육종 방식으로 벼 수확량을 대폭 늘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에 따라 1960년대 미국의 노먼 볼로그 박사가 밀의 수확량을 획기적으로 증대, 기아로부터의 탈출에 기여한 이른바 ‘녹색혁명’이 벼에서도 재현될 가능성이 커졌다. 일본 나고야대 아시카리 모토유키 교수 연구팀과 중국과학원 식물게놈연구센터 리지아양 박사 연구팀은 24일(현지시간) 영국의 과학저널 ‘네이처 지네틱스’에 각각 발표한 논문에서 수확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OsSPI, 14’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아시카리 교수 연구팀은 수확량이 높은 ST-12 벼 품종과 수확량이 낮은 ‘니폰베어(Nipponbare)’ 품종을 비교 연구해 ‘OsSPI, 14’ 유전자의 발현 여부가 생산량 차이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두 품종 모두 ‘OsSPI,14’ 유전자를 갖고 있었지만, 유전자가 실제 형질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 발현에서 ST-12가 니폰베어에 비해 10배나 높았다. 아시카리 교수는 “ST-12로부터 추출된 ‘OsSPI,14’ 유전자를 니폰베어에 주입한 결과, 수확량이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리 박사 연구팀도 ‘OsSPI,14’ 유전자를 중국 남부지역에서 재배되는 ‘슈수이’ 품종에 넣자 수확량이 10% 가량 늘어난 사실을 확인했다. 리 박사는 “이 변종은 원래의 니폰베어보다 40% 가량 수확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jrlee@seoul.co.kr
  • 퇴행성 관절염 원인 세계 첫 규명

    과학자들 사이에서 풀리지 않는 미제였던 퇴행성 관절염의 근본 발병원인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23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광주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전장수 교수팀은 히프투알파(HIF-2α) 유전자가 연골세포에서 연골퇴행을 유발하는 다양한 인자들의 활성을 조절해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기초 의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과학 전문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최신호(5월24일자)에 주요 논문으로 게재된다. 65세 노인인구 10명 가운데 8명이 앓는 대표적인 질환인 퇴행성 관절염의 근본 발병원인과 치료법을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연구해 왔으나 지금까지 밝혀내지 못했었다. 국내 연구진은 HIF-2α라는 인자가 사람이나 동물의 퇴행 연골에서 지나치게 발현되면 ▲엠엠피(MMP) ▲아담티에스(ADAMTS) ▲염증 유발 단백질을 활성화해 퇴행성 관절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퇴행성관절염의 예방과 근본적인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가정의 달’ 감성나누는 ‘모녀 마케팅’ 뜬다

    ‘가정의 달’ 감성나누는 ‘모녀 마케팅’ 뜬다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엄마와 딸을 타겟으로 하는 ‘모녀 마케팅’ 열풍이 불고 있다.엄마와 딸은 다른 가족 구성원보다 옷장을 공유하며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경향이 늘어가는 추세여서 특히 패션업계에서의 ‘모녀 마케팅’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지난 4월 엘지패션 닥스 숙녀에서는 엄마와 딸 모녀 모델 콘테스트라는 이색 이벤트를 가졌다. 끈끈한 모정으로 엄마와 딸의 매력을 발산하는 시간을 갖는 것과 동시에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 당시 행사에는 500팀 이상이 참가하며 경쟁을 펼쳤다.6팀의 수상자들은 총 2200만원의 상품권이 주어진 것뿐만 아니라 가정의 달인 5월을 특집호로 해 엄마와 딸이 패션지 화보에 모델로써 촬영 기회를 가졌다.엘지전자 트롬은 ‘엄마와 딸의 풍경’이라는 모녀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엄마와 딸의 풍경’ 사진전에서는 모녀 6쌍을 모델로 촬영한 조세현 작가의 작품들을 일반인의 응모작품과 함께 전시한다.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강남역에 위치한‘부띠크모나코’ 미술관에서 진행되며,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호텔가에서도 모녀를 위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은 지난 4월부터 엄마와 딸을 위한 ‘그녀들의 시간’이라는 패키지를 선보였다.가정의 날을 기념해 특별히 준비한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과 유쾌한 시간을 선사하는 뮤지컬 ‘싱글즈’ 공연 티켓 2매(선착순 100인에 한함) 및 씨푸드 샐러드, 클럽 샌드위치, 나폴리 타나 피자 등 7만원 상당의 메뉴를 룸서비스로 제공한다. 또한 100% 식물성 친환경 제품인 로얄 네이처 입욕용품을 선물로 추가 증정한다.경북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선보인 ‘모녀 사랑 패키지’는 어머니와 딸이 호텔에 투숙할 경우 무료 맥주•안주 세트를 객실로 서비스한다. 온천 무료 이용권도 증정하며, 이번 패키지는 모녀가 평소 가지지 못했던 오붓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 했으며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 점차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한다.사진 = 닥스 숙녀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설의 고향’ 뉴욕페스티벌 금상

    KBS 2TV ‘전설의 고향-사진검의 저주’(연출 김정민)가 3일 뉴욕 맨해튼에서 개최된 2010 뉴욕 페스티벌에서 TV영화 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인 금상을 받았다고 KBS가 4일 밝혔다. MBC 다큐멘터리 ‘공룡의 땅’은 네이처&와일드라이프 부문 동상을 받았다. 뉴욕 페스티벌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송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국제상이다.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모녀’만을 위한 패키지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모녀’만을 위한 패키지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이 지난 4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엄마와 딸을 위한 ‘그녀들의 시간(Dear Roses)’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과 뮤지컬 ‘싱글즈’ 공연 티켓 2매(선착순 100인에 한함) 및 씨푸드 샐러드, 클럽 샌드위치, 나폴리타나 피자 등 7만원 상당의 메뉴를 룸서비스로 제공한다.또한 100% 식물성 친환경 제품인 로얄 네이처 입욕용품을 선물로 추가 증정한다. 가격은 25만원부터(세금, 봉사료 별도).특히 8만원 추가 시 복층 스위트 또는 코너 스위트로 변경이 가능하며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식음업장 이용 시 10% 할인 혜택(Food에 한함)을 제공한다.마케팅본부 이동현 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엄마와 딸을 위한 패키지를 출시했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유쾌한 웃음을 줄 수 있는 공연과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하는 요리에 10만원 상당의 친환경 입욕용품 등을 증정하여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모녀가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고 설명했다.한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는 5월 달 호텔 이용 영수증을 제시할 경우 3층에 위치한 치과에서 ‘孝(효) 페리어 에어스파’를 5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피부과에서 ‘하이드로 리프팅 孝(효) 케어’를 4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문의 및 예약: 02)3440-8000, www.imperialpalace.co.kr사진=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3의 인류 있었다?

    제3의 인류 있었다?

    현존 인류와 멸종한 네안데르탈인과는 달리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제3의 인류’가 생존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막스 플랑크연구소 연구진은 지난 2008년 러시아 시베리아 알타이산맥에 위치한 데니소바 동굴에서 발굴한 새끼손가락 화석의 DNA를 판독한 결과 현존 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의 DNA와 일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3의 인류’를 ‘데니소바인’으로 명명한 연구진은 이 같은 사실을 영국의 과학잡지 네이처 온라인판을 통해 24일 발표했다. 연구진은 또 47만년 전에 현존 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이 분리됐다는 이론보다 훨씬 앞선 104만년전에 공통의 인류조상에서 갈라졌다는 주장도 내놓았다. 새끼 손가락 화석은 4만 8000~3만년 전에 형성된 지층에서 발견됐다. 뼈는 5~7세 어린이의 것으로 추정되지만 성별은 특정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미토콘드리아 DNA분석을 토대로 했다.”면서 “진행 중인 세포핵 DNA분석이 나오면 새로운 인류 여부를 확실히 할 수 있다.”며 “제3의 인류가 현존 인류와 네안데르탈인 중 어느 쪽에 가까운지, 네안데르탈인이나 현존 인류와 이종 간 교배가 이뤄졌는지를 밝혀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제3의 인류가 현존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2003년 인도네시아에서도 현존 인류와 다른 ‘호모 플로레시안’이 발견됐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물위 걷는 로봇?

    진흙 연못에서 핀 연꽃은 깨끗하고 젖지도 않는다. 꽃잎의 미세구조 때문이다. 매끈한 연꽃잎의 표면을 전자현미경으로 보면 1㎛(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1m) 크기의 돌기가 솟아 있고, 돌기의 봉우리마다 1㎚(나노미터·10억분의1m) 수준의 돌기가 배열되어 있다. 이 돌기들이 미세한 물방울을 끌어들여 뭉쳐지면 또르르 굴려 보내게 유도한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는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양승만 교수팀(광자유체집적소자 창의연구단)은 연꽃잎의 나노구조를 모방해 크기가 균일한 미세입자를 대량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교수는 “이렇게 만든 미세입자를 활용해 세차가 필요없는 자동차, 김이 서리지 않는 유리, 비에 젖지 않는 섬유, 스스로 청소하는 페인트, 눈물에 얼룩지지 않는 화장품, 물 위를 걷는 로봇 등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 성과는 25일자 네이처지와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에 동시에 게재된다.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는 연꽃잎 나노구조를 갖는 미세입자를 물 표면에 뿌리면 막이 형성돼 물 위에 방울로 맺히는 현상과 관련해 “물 위로 물체를 띄울 수 있는 스마트 나노구조 입자를 제조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평평한 판 위에 연꽃잎의 나노구조를 구현한 결과는 앞서 보고된 바 있다. 양 교수팀은 더 나아가 평판 등 지지대 없이 유리구슬이 스스로 구조를 형성하게 도운 뒤 제거되는 자기조립 원리를 이용해 공정을 한층 손쉽게 만드는 성과를 거뒀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네이처리퍼블릭 사장 정운호씨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정운호(45) 더페이스샵 창업주가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정 신임 대표의 경영 참여는 지난해 3월 말 이규민 대표 체제로 출범한 네이처 리퍼블릭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이 전 대표는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정 신임 대표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사업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 롯데호텔, ‘화이트데이 특선 & 스위트 버블 패키지’

    롯데호텔, ‘화이트데이 특선 & 스위트 버블 패키지’

    롯데호텔서울은 화이트 데이를 맞이해 풍성한 ‘화이트데이 특선 & 스위트 버블 패키지’를 내놨다.롯데호텔서울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와 와인 레스토랑&바 바인에서 실속있는 화이트데이 스페셜 세트메뉴를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판매한다.아뮤즈부쉬부터 디저트까지 7코스로 풍성하게 구성된 ‘화이트 러브 디너 특선(120,000원)’과 페닌슐라에서 파마산 치즈로 그라탕한 메추리알과 아스파라거스, 파스타, 한우 안심스테이크 등 6코스로 구성된 ‘파스타 인 러브(Pasta in Love 70,000원)’ 특선을 선보인 것.또한 페닌슐라에서는 화이트데이 특선메뉴를 주문하는 고객 전원에게 오는 31일까지 이용 가능한 ‘페닌슐라 파스타 1인 무료 시식권’을 제공, 이 밖에도 화이트데이 행사 메뉴를 예약 주문하는 선착순 60커플에게 난타 공연 S 석 2매와 난타 공연 프로그램 책자 2부, 휴대폰 스트랩 등이 포함된 15만원 상당의 ‘난타 VIP패키지’ 또는 9만원 상당의 ‘고운세상 화이트닝 스페셜 패키지’를 선물로 제공한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1인 기준.)이어 롯데호텔서울 로맨틱 패키지 ‘스위트 버블(Sweet Bubble)’이 눈에 띤다.쾌적하고 여유로운 스위트 객실에서 로맨틱한 밤을 맞이할 수 있는 연인들에게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 것. 요금은 30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스위트 버블’ 패키지는 주니어스위트 또는 코너스위트 객실 1박에 클럽라운지의 조식과 해피아워(2인 기준)를 이용이 가능하며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로얄네이처(Royal Nature)’의 거품비누와 마스크 세트(5만원 상당)로 천연거품 목욕을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또한 객실에 초콜릿과 과일및 와인 커티시를 무료로 세팅, 화이트 데이에 연인끼리 풀 데이트 코스를 즐길 수 있는 4만 원권 ‘롯데 기프트 카드’ 선물도 따라온다.한편 ‘롯데 기프트 카드’는 롯데시네마 카드(2만원)와 롯데리아 카드(1만원), 그리고 엔젤리너스 커피 카드(1만원) 등 3종 기프트 카드로 구성된 선물이며 레스토랑 10% 할인(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제외) 등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문의: 롯데호텔서울 객실예약 Tel. (02)759-7311~5 / 페닌슐라 Tel. (02) 317-7121 / 바인 Tel. (02) 317-7151사진=롯데호텔서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이코패스 치료 길 열린다

    사이코패스 치료 길 열린다

    유영철과 같은 연쇄 살인자 등의 특징을 설명할 때 도입되는 개념인 ‘사이코패스’는 극단적으로 감정이입 능력이 없는 인격을 칭한다. 스스로 공포나 고통을 겪지 않더라도 고통을 받는 다른 사람을 보면서 이를 간접적으로 느끼는 능력이 결여된 상태다. 충격을 받고 잔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외상 후 스트레스증후군이나 자폐증, 일부 정신분열증도 공포 공감능력에 장애가 생겨 발생한 경우가 많다. 이같이 다른 사람의 공포를 공감하는 능력에 관여하는 뇌 회로와 원리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신경과학센터 센터장 신희섭 박사팀에 의해 최초로 규명됐다. 연구결과는 1일자 네이처 뉴로사이언스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연구가 더 진행되면 공포 공감능력에 장애를 보이는 이를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 박사팀은 쥐 동물실험을 통해 뇌 신경의 내측통증체계가 공포감을 이입하는데 관여하며, 여기에 L-타입 칼슘이온통로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동료 쥐가 전기자극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전혀 자극받지 않은 쥐가 공포 반응을 나타내고, 특히 한 우리에서 오래 같이 생활할수록 공포 공감반응이 강하게 나타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그런데 L-타입 유전자를 손상시킨 쥐에게서는 공포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프로셀제약과 하버드 의과대학, 밴더빌트 의과대학 등과의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표준지 공시지가 2.51% 상승

    표준지 공시지가 2.51% 상승

    지난해 10년 만에 하락했던 표준지 공시지가가 올해 상승세로 돌아섰다. 재산세 등 보유세 부담도 소폭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표준지 50만 필지에 대한 공시지가를 산정해 26일 관보에 게재했다.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2.51% 상승했다. 지난해에는 1.42% 떨어졌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땅값이 상승한 것은 실물경기가 회복되고 뉴타운 및 각종 개발사업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국 2954만 필지의 개별 공시지가 산정과 보상평가 기준이 된다. 또 양도세, 보유세 등 세금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는 16개 시·도 모두 올랐다. 서울이 3.67%, 인천 3.19%로 변동률이 컸다. 서울은 뉴타운 및 재정비촉진지구의 영향이 컸고, 인천은 인천대교 개통과 경제자유구역 개발이 촉매제로 작용했다. 전북(0.47%), 제주(0.43%)는 변동률이 작았다. 249개 시·군·구 중에는 225개 지역이 상승했다. 경기 이천시(5.64%)가 자동차 전용도로 개설과 골프장 건설 등의 영향으로 상승률 수위를 기록했다. ‘버블세븐’ 지역은 올해 3.89%나 올라 지난해 2.09% 떨어진 데서 반등했다. 특히 송파(4.74%), 서초(4.54%), 강남(4.51%) 등 서울의 ‘강남 3구’가 4% 이상 뛰었다.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충무로1가 24의2의 화장품 판매점 ‘네이처 리퍼블릭’(옛 파스쿠찌 커피점) 터였다. ㎡당 6230만원으로 6년 연속 1위를 지켰다. 가장 싼 곳은 경북 영덕군 소재 임야로 ㎡당 110원이었다. 공시지가가 오르면서 보유세가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불과해 부담이 크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지난해부터 보유세 과세표준을 해마다 5% 인상하는 대신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적용해 왔기 때문이다. 주택가격과 지방재정 여건, 납세자 부담 등을 고려해 과세표준액을 정하는 방식이다. 이날 김종필세무사무소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역삼동 토지(178.2㎡)의 공시지가는 올해 9억 4980만 6000원으로 지난해 9억 882만원에 견줘 4.5% 상승했다. 보유세도 지난해 508만 6913원에서 541만 6440원으로 6.4% 늘었다. 공시지가 상승에 따라 재산세·교육세·종합부동산세 등을 합한 보유세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종부세는 공시지가 5억원 이상 토지가 부과 대상이다. 이는 해당 토지를 나대지로 가정해 추산한 수치다. 재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은 70%, 종부세는 80%로 확정됐다는 가정 아래 추정했다. 반면 강남구 청담동의 토지(1910.2㎡)는 공시지가가 168억원으로 지난해(171억원)보다 2.2% 하락하면서 보유세도 760여만원 덜 내게 됐다.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다음달 29일까지 국토부 홈페이지(mltm.go.kr)에 공개된다. 이 기간 시·군·구 민원실과 국토부에서 이의신청을 받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4000년 전 ‘그린란드 남성’ 얼굴 복원

    4000년 전 ‘그린란드 남성’ 얼굴 복원

    약 4000년 전 그린란드에 살던 인류는 어떻게 생겼을까.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에스케 윌러스레브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이 당시 그린란드에 살았던 남성의 머리카락 DNA를 분석, 이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연구진은 지난 1년 간 그린란드 영구 동토층에서 발견한 4000년 전 생존했던 남성의 머리카락 DNA를 분석했다고 학술지 네이처(Nature)에서 발표했다. 이 남성의 게놈은 현생인류로서 분석된 것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연구진은 “이 남성은 갈색 눈과 두껍고 삽 모양의 앞니와 짙은 머리카락을 가졌던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장차 탈모가 진행될 소지가 다분했으나 어렸을 때 사망해 머리카락이 많이 남아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람’을 뜻하는 그린란드어 ‘이누크’(Inuk)라 이름 지어진 이 남성은 게놈 분석 결과 약 5500년 전 시베리아에서 그린란드로 넘어온 시카크 문명권에 속하는 사람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누크의 대사율과 체질량을 계산해 볼 때 추운 기후에 살도록 적응을 한 것으로 연구진은 추정하고 있다. 윌러스레브 교수는 “이 남성이 포함된 시카크 문명권 사람들이 어떻게 시베리아에서 이동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면서 “당시 육지로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배를 타고 건너왔거나 바다가 얼었을 때 얼음 위를 걸어 온 것으로 추정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카크인들은 물개와 바닷새를 사냥해 살았으며 바다 옆에 작은 천막을 치고 살았던 흔적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시카크 문명이 어떤 원인으로 사라지게 됐는지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사진=BBC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순글래머’신세경,상큼한 봄처녀 메이크업

    ‘청순글래머’신세경,상큼한 봄처녀 메이크업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사랑스런 봄 처녀로 변신했다.신세경은 최근 더바디샵과 함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스프링 메이크업 룩을 선보인다.신세경은 올 봄 스프링 메이크업 ‘네이처스 컬러 컬렉션’을 통해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식모 이미지를 벗고 ‘상큼함’과 ‘러블리함’을 담은 2가지 스프링 메이크업 룩을 제안했다.상큼한 오렌지와 파릇파릇한 그린 컬러가 조화를 이룬 아이 메이크업과 새콤한 오렌지를 머금은 립 메이크업의 ‘상큼 세경룩’, 사랑스러운 핑크와 푸른 하늘의 블루 컬러를 담은 아이 메이크업과 사랑을 부르는 핑크 컬러의 립 메이크업 ‘러블리 세경룩’이 바로 그것이다.신세경의 스프링 룩은 더바디샵 스프링 메이크업 신제품인 쉬머 큐브 팔레트와 촉촉함을 담은 러브 글로스를 활용했다.더바디샵 마케팅팀 이신혜 부장은 “신세경의 청순하면서도 건강한 아름다움이 내추럴하면서도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더바디샵 메이크업 콘셉트와 잘 어우러져 신세경만의 매력발산과 더불어 더욱 사랑스럽고 화사한 봄의 소녀로의 모습을 연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사진 = 더바디샵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3대과학誌 논문 게재땐 경상대 장려금 1억 지급

    경상대는 20일 세계 3대 과학저널인 셀·네이처·사이언스에 주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면 1억원의 장려금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과학저널의 영향력 지수(IF)는 25~30 정도다. 국내 최고 저널의 IF가 3.0 안팎인 것과 비교할 때 세계적인 영향력을 짐작할 수 있다. 경상대는 세계적인 과학저널에 논문이 게재되면 세계적 저명 학자들의 논문에 인용되면서 대학 홍보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경상대는 또 IF 10 이상의 저널에 논문을 발표하면 IF에 100만원을 곱한 금액을 장려금으로 주기로 했다. IF가 15인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면 주저자에게 1500만원을 주는 것이다. 이 밖에 경상대는 최고 교수상 선정위원회에서 뽑는 ‘교육을 잘하는 교수’ 2명에게 각각 2000만원의 시상금도 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상대는 ‘학술활동경비 및 장려금 지급 지침’을 개정했다. 장려금 지급은 지난 1일부터 발행된 모든 논문에 소급 적용한다. 진주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월드 뉴스라인] 콩 유전자 지도 15년만에 해독

    미국 등 전세계 18개 연구기관이 참여한 연구진이 15년에 걸친 연구 끝에 주요 작물인 콩의 유전자지도를 밝혀냈다. 이들은 총 11억개에 이르는 DNA 염기쌍 가운데 85%의 염기 서열을 밝혀냈다고 네이처지 최신호에 발표했다. 인류가 지금까지 유전자 지도를 해독한 주요 작물은 쌀과 옥수수, 감자, 와인용 포도 등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