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네이버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영화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LA 공연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모양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영해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978
  • 이해진, 네이버 11만주 ‘블록딜’ 불발… 시도 배경 ‘관심집중’

    이해진, 네이버 11만주 ‘블록딜’ 불발… 시도 배경 ‘관심집중’

    이해진 네이버 전 의장이 보유 지분 일부를 매각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이 전 의장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를 찾아 네이버를 ‘총수 없는 대기업’으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한 것과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2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 전 의장은 지난 21일 장 종료 직후 보유 중인 네이버 지분 11만주(0.3%)를 시간외대량매매방식(블록딜)으로 매각을 추진했다. 주당 매각 가격은 이날 종가(78만 1000원)에서 2.3% 할인된 76만 3037원으로 839억원이다. 블록딜 매각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이날 블록딜은 실패했으나 업계에선 2차 매각이 추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전 의장은 네이버 지분 4.64%를 보유한 개인 최대주주다. 기관까지 포함한 최대주주는 10.61%를 가진 국민연금이다. 이 전 의장의 ‘블록딜’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는 자산총액 5조원을 웃도는 네이버가 다음달 공정위로부터 공시대상기업집단(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것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공정위는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을 ‘자산총액 5조원 이상’에서 ‘10조원 이상’으로 올려 완화하는 대신 5조~10조원 기업은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하는 제도를 새로 도입했다.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 기업의 실제 주인인 ‘총수’(동일인)가 회사의 잘못에 법적 책임을 져야 하고, 총수와 친인척 등 관련자들이 ‘일감 몰아주기’ 등에 대한 규제를 받는다. 이에 이 전 의장은 최근 공정위를 직접 찾아 네이버는 전문 경영인 체제를 갖춘 기업인 만큼 ‘총수 없는 대기업’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네이버는 “이 전 의장의 개인적인 일이라 회사에서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개인 행보여서 증권가에 소문이 퍼진 이날에야 알았다는 것이다. 미래에셋대우도 “고객 개인 자산과 관련된 일”이라며 답변을 회피했다. 인터넷 업계는 이 전 의장이 지분 매각을 통해 네이버를 지배할 의지가 없다는 점을 대내외에 강력히 표시하려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편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날보다 1.79% 내린 76만 700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도 물량을 쏟아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네이버 이해진, 개인 지분 0.3% 팔려다 불발…갑자기 왜?

    네이버 이해진, 개인 지분 0.3% 팔려다 불발…갑자기 왜?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전 의장이 네이버 개인 지분 일부를 매각하려고 시도했다.매각 시도는 수요예측 단계에서 무산됐지만, 새달 네이버 총수 지정을 앞둔 시점에서 이 전 의장이 지분을 팔려던 의도에 관심이 모인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전 의장은 전날 장 마감 직후 기관 투자가를 상대로 네이버 지분 0.3%(11만주)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하기 위한 수요예측을 했다. 그러나 할인율 문제로 매각 시도는 일단 불발에 그쳤다. 주당 매각가는 전날 종가(78만 1000원)에 2.3% 할인율을 적용한 76만 3037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팔렸으면 매각 대금은 839억원에 달한다. 이 전 의장은 네이버 지분 4.64%를 보유한 개인 최대주주다. 기관까지 포함한 전체 최대주주는 10.61%를 가진 국민연금이다. 이 전 의장의 이번 지분 매각 시도는 네이버가 내달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리하는 준(準) 대기업 그룹인 ‘공시대상 기업집단’ 선정을 앞두고 이뤄졌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공시대상 기업집단으로 선정되면 회사의 실제 주인인 ‘총수’(동일인)를 지정해 공정위에 신고해야 하는데, 네이버는 “동일인을 개인이 아닌 네이버 법인으로 정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주장해왔다. 이번 지분 매각 시도도 본인이 네이버라는 기업을 지배할 뜻이 없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강력히 표명하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온다. 네이버 관계자는 “주식 매각은 이 전 의장의 개인적인 일이라 회사 입장에서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백의 신부’ 남주혁♥신세경, 웨딩사진 포착 ‘해피엔딩 예고?’

    ‘하백의 신부’ 남주혁♥신세경, 웨딩사진 포착 ‘해피엔딩 예고?’

    ‘하백의 신부’ 남주혁, 신세경 커플이 최종회를 앞두고 또 한 번 위기에 처하게 됐다. 22일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무 2017’ 측은 최종회를 앞두고 “남주혁, 신세경 죽음 막기 위해 사멸 선택?”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전날 방송분에서 하백(남주혁 분)은 수국(水國)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소아(신세경 분)를 향한 하백의 사랑은 더욱 커졌지만, 하백은 수국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사멸하게 되는 상황에 놓였다. 그런 가운데 예고 영상에서 하백의 종 남수리(박규선 분)가 “우리 후손 님이 죽는다고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기면서 소아가 죽음에 처하게 되는지 관심이 쏠렸다. 이후 하백이 “저 여자 하나도 구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왕이라고 하겠어?”라고 말하며 소아와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수국 여신 무라(정수정 분)와 천신 비렴(공명 분)이 하백의 사멸을 걱정하는 모습 또한 연결되면서 하백이 수국 왕의 삶과 인간계의 삶을 놓고 어떤 선택을 했을지 궁금증이 더해졌다. 영상 말미에는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리는 듯한 장면이 공개되면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최종회는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네이버 ‘총수 없는 기업’ 지정 핫이슈로

    네이버 ‘총수 없는 기업’ 지정 핫이슈로

    ‘재벌’ 이미지로는 해외사업 차질 네이버 “이해진 지분 4.6% 불과” 이재웅 “이상적 지배구조” 지지글 김상조 “실질적 영향력 여부로 이해진 前의장 총수 지정할 것” ‘네이버는 총수가 없는 기업이다.’ ‘판단 기준은 창업자의 실질적 영향력이다.’ 다음달 1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준대기업 집단’ 지정을 앞두고 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 ‘네이버’와 공정위의 ‘총수 없는 재벌’ 논쟁이 점입가경이다.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과 친구이자 라이벌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창업자 이재웅씨도 네이버의 입장을 두둔하고 나섰다.공정위는 올 하반기부터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을 ‘자산총액 5조원 이상’에서 ‘10조원 이상’으로 올리면서 ‘준대기업 집단’ 지정 제도를 도입했다. 준대기업 집단으로 지정되면 대규모 거래, 주식소유 현황을 공시해 시장 감시를 받아야 한다. 현재로선 이 전 의장이 회사 실제 주인인 ‘총수’(동일인)로 지정돼 향후 일감 몰아주기 등의 규제를 받게 되리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에 대해 네이버는 21일 “네이버는 총수 없는 기업”이라면서 “굳이 총수를 특정하자면 이 전 의장이 아닌 네이버 법인이 되어야 한다”고 반박했다. 이씨도 페이스북을 통해 네이버의 주장을 거들었다. 이씨는 “네이버는 아주 이상적인 기업지배구조”라면서 “창업자가 최고경영자(CEO)나 회장, 이사회 의장도 아니고 지분도 4% 조금 넘는 3대 주주에 불과하다. 10% 지분을 가진 1대 주주 국민연금이 이해진 이사의 재선임을 반대하면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떠났던 것처럼 될 확률이 높다”고 지적했다. 지난주 이 전 의장은 직접 공정위를 찾아 “나는 네이버의 총수가 아니고 될 수도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지난 3월 의장직을 사임한 그는 경영에서 공식적으로 손을 뗐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 전 의장의 지분율은 4.64%에 불과하고, 친인척 지분이 하나도 없는 전문 경영인 체제”라면서 “의장직 사임 당시 친족 승계 의사가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앞서 네이버가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을 인수할 당시에도 반대파가 공정위와 비슷한 논리로 반대를 했다”고 전했다. 불필요한 총수 논쟁이 뉴욕 증시에 상장된 자회사 라인(LINE)을 비롯해 네이버차이나, 네이버프랑스 등 해외 사업까지 차질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 전 의장의 ‘숨은 입김’에 대해선 논란이 거세다. 현재 네이버 이사회 멤버 7명(사외이사 4명) 중 1% 이상 의결권을 가진 이는 이 전 의장이 유일하다. 이 전 의장은 사외이사추천위원회에도 참여한다. 주주나 해외 투자자들 사이에선 타이완, 일본 등 모바일 메신저 시장을 평정해 온 그를 실질적인 오너로 보는 시각도 많다. 여기에 네이버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의결권이 살아날 수 있는 자사주 359만주(10.9%)도 갖고 있다. 지금까지 순수 민간기업 중 총수 없는 기업으로 지정된 선례는 없다. 공정위 관계자는 “일반 재벌과 네이버는 다르지 않으냐는 주장과 그럼에도 창업자의 영향력이 막강하다는 의견이 맞서는 상황”이라면서도 “법 논리로만 판단한다면 네이버가 총수 없는 기업이 되는 게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위와 네이버의 ‘악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2008년 네이버는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불공정행위를 한 데 대해 과징금 2억 2700만원을 부과받았다. 하지만 이듬해 공정위를 상대로 시정명령 취소소송을 제기해 승소 판결을 받았다. 한편 김상조 공정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 전 의장을 만난 데 대해 “10분 정도 환담했고, 용건에 대해 협의하는 자리는 아니었다”며 “이 전 의장을 동일인으로 지정할지 여부는 실질적 영향력 여부라는 원칙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부작용 논란 생리대 ‘릴리안’ 품질 검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부작용 논란이 일고 있는 깨끗한나라의 생리대 ‘릴리안’에 대해 품질 검사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릴리안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어 이번 3분기 품질검사 대상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품질검사는 품질관리 기준에 맞게 생산됐는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매년 유통 중인 제품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이뤄진다. 릴리안은 2015년과 지난해 검사에도 포함됐다. 릴리안 부작용 우려는 최근 네이버 등 주요 포털의 온라인 카페를 중심으로 급속히 퍼졌다. “릴리안 제품 사용 후 생리량이 급격히 줄고 생리통이 심해졌다”는 내용의 글들이 대부분이다. 일부 이용자들은 제품 환불을 요구하기도 했다. 깨끗한나라 측은 지난 11일 제품의 모든 성분을 공개하고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최근 제품 조사를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18일 한국소비자원에 시판 중인 릴리안 생리대 제품의 안전성을 테스트하고 확인하는 데 필요한 조사를 진행해줄 것을 정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자사 제품에 대한 안전성 자료를 추가 공개하고 중금속과 환경호르몬, 유해물질 등 28종에 대한 안전성 검증 의뢰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남주혁 vs 임주환 신경전..신세경 선택은?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남주혁 vs 임주환 신경전..신세경 선택은?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남주혁, 임주환이 신세경을 두고 신경전을 펼쳤다. 21일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측은 “남주혁X임주환, 신세경 두고 불꽃튀는 신경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임주환이 극 중 남주혁, 신세경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후예(임주환 분)는 “병원 열쇠를 주러 왔습니다. 병원에는 당분간 안 오실 것 같아서”라며 소아(신세경 분)의 집을 방문한 이유를 설명했다. 소아를 보러 온 것이 신경쓰인 하백(남주혁 분)은 “식전이면 밥이나 먹고 가라”며 친절을 베푸는 척 신경전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한 식탁에 마주 앉은 하백과 후예는 서로에게 . 하백은 “이 여자는 음식 솜씨가 정말 꽝이야. 잠도 아무데서나 막 자지. 그래서 내가 항상 안아서 침대에 눕혀줘. 형광등 불도 켤 줄 모르고, 청소도 잘 안해서 다 내가 해주지”라며 소아와 자신이 특별한 관계임을 언급했다. 하지만 후예는 질투도 잠시, 소아에게 “병원 새 건물주가 저예요”라고 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자신임을 어필했다. 두 사람이 소아를 두고 신경전을 펼치는 가운데 소아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SNL9 미방송분 영상 대방출..웃음 터진 멤버들

    워너원 SNL9 미방송분 영상 대방출..웃음 터진 멤버들

    그룹 워너원의 ‘SNL9’ 미방송분 영상이 공개됐다. 21일 tvN ‘SNL코리아9’ 측은 “‘열어줘~’ 워너원 3분 남친 미방분 대공개! 심쿵주의!”라는 제목으로 미방송분 영상을 공개했다. 와인, 참치캔 등을 여자친구에게 열어달라고 하는 콘셉트를 소화한 강다니엘은 ‘열어줘’ 노래를 부르며 쑥스러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내 강다니엘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윤지성은 김치가 맵다는 여자친구를 위해 자신의 입에 넣은 김치를 여자친구에게 건넸다. 윤지성은 여자친구 역을 맡은 개그우먼 장도연이 “백김치를 만들어놨어”라는 말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 외에도 춤을 열심히 추는 박우진, 카메라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외모를 자랑한 라이관린, ‘삼신 할매’라는 단어를 ‘심신 할매’라고 잘못 말해 NG를 낸 황민현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활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공개..멤버들 간 다정한 모습 ‘눈길’

    워너원 ‘활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공개..멤버들 간 다정한 모습 ‘눈길’

    그룹 워너원의 ‘활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1일 Mnet ‘워너원고’ 측은 “(열정이 활활) 워너원 활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곡 콘셉트에 맞게 수트 차림을 하고 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멤버들은 서로를 다독이며 뮤직비디오 촬영에 최선을 다했다. 카메라 뒤에서 멤버들은 간식을 나눠 먹고, 서로의 촬영분을 모니터링 해주는 등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활활’은 최고가 되기 위해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지는 워너원의 자신감과 포부가 표현된 곡으로, 강렬한 사운드와 귀를 사로잡는 훅히 특징이다. 타이틀곡 후보에 올랐지만 팬들의 투표 결과 ‘에너제틱’에 밀려 타이틀곡으로 선정되지 못했다. 하지만 무대 영상은 ‘에너제틱’만큼이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데뷔한 워너원은 데뷔 2주 만에 각종 음악 차트는 물론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휩쓸며 ‘괴물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강아지 홀로 두고 미끄럼틀행? ‘무슨 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강아지 홀로 두고 미끄럼틀행? ‘무슨 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본명 이시안)가 강아지를 돌보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18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오는 20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대박이가 이웃집 강아지 다롱이를 돌보게 된 모습이 담겼다. 어린 나이에도 익숙하게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산책을 하던 중 놀이터에 오게 된 대박이는 미끄럼틀이 타고 싶어 졌다. 이에 대박이는 다롱이에게 “미끄럼틀 한 번만 탈게”라고 부탁하며 다롱이를 홀로 두게 됐다. 다롱이는 한 놀이기구에 줄이 묶인 채 홀로 남겨졌다. 대박이는 다롱이가 신경쓰였지만 미끄럼틀로 향했다. 이에 대박이가 다롱이를 혼자 두고 미끄럼틀을 탔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0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삼시세끼’ 이제훈 출연, 멤버들 위한 선물 준비? ‘궁금증 UP’

    ‘삼시세끼’ 이제훈 출연, 멤버들 위한 선물 준비? ‘궁금증 UP’

    ‘삼시세끼’에 배우 이제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18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측은 본 방송에 앞서 “갓지민 떠난 후 삼형제 무기력 ‘게스트 언제 오냐?’”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더운 날씨에 무기력해진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모습이 담겼다. 39도까지 오른 무더위에 세 사람은 식욕마저 잃은 모습을 보였다. 배우 한지민이 첫 번째 게스트로 다녀간 뒤 세 사람은 더욱 의욕을 잃은 듯 보였다. 그 때 ‘삼시세끼’ 하우스를 방문하는 한 남성의 뒷모습이 공개됐다. 한지민에 이어 출연을 예고한 배우 이제훈의 뒷모습이 공개된 것. 큰 박스를 들고 득량도를 찾은 이제훈이 이서진, 에릭, 윤균상과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다음 로그인 오류 “네트워크 장비 때문…현재 정상”

    다음 로그인 오류 “네트워크 장비 때문…현재 정상”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18일 오후 한때 로그인이 되지 않는 서비스 장애가 일어났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부터 약 27분 동안 일부 이용자들의 다음 로그인이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에서 ‘다음 로그인’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서비스 장애를 인지한 카카오 측은 긴급점검에 나서 오후 4시 7분부터 서비스가 정상화됐다. 카카오 측은 “네트워크 장비에 일시적인 오류가 발생했다. 현재는 조치가 완료돼 정상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트시그널’ 강성욱-신아라-윤현찬, 삼각관계의 결말은?

    ‘하트시그널’ 강성욱-신아라-윤현찬, 삼각관계의 결말은?

    ‘하트시그널’ 11회 예고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7일 채널A ‘하트시그널’ 측은 “강성욱-신아라-윤현찬 삼자대면! 푸드덕 커플의 운명은?”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출연진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배윤경은 서주원에게 서지혜와의 데이트를 캐물었고, 서주원은 배윤경에게 장천과의 데이트에 대해 물었다. 여전히 밀당을 하는 듯한 모습에 두 사람이 연인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천과 서지혜의 모습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 초반 호감을 드러냈던 두 사람이 방송 후반으로 갈수록 멀어진 만큼 어떤 대화를 나누었을지 궁금증이 더해졌다. 또한 신아라를 두고 삼각관계를 이루게 된 강성욱과 윤현찬이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도 공개됐다. 앞서 강성욱에게 꾸준히 호감을 표시해 온 신아라가 윤현찬의 등장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은 18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기고] 한일 관계, 4차 산업혁명에서 새길을/김경수 글로벌창업국가포럼 공동대표

    [기고] 한일 관계, 4차 산업혁명에서 새길을/김경수 글로벌창업국가포럼 공동대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012년 집권 이후 3차 내각 개조를 단행했다. 우리는 일본의 신내각이 ‘경제제일주의’를 표방하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논란의 대상인 군사 재무장 관련 헌법 개정을 뒤로한 채 아베노믹스의 성공에 중점을 두는 이 시점이야말로 냉각된 한?일 관계의 변화를 꾀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드 배치 결정 이후 중국이 자유무역협정(FTA)의 질서를 위배하는 무역교란 조치를 계속하는 상황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우선 인공지능(AI) 등 세계적 4차 산업혁명의 진전은 양국이 윈윈할 수 있는 파이의 창출 가능성을 높여 주고 있다. 일본은 이미 사물인터넷(IoT), 로봇, 빅데이터 등이 상당히 진전되고 있는 상황에서 6월에는 ‘미래 투자전략 2017’을 발표해 신개념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그러나 조간만 AI 분야에서 5만명 가까운 전문 인력의 부족이 전망되는 등 외국과의 제휴 협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편 중국의 움직임은 매우 경계할 만하다. 수년 전부터 독일 등과 4차 산업혁명 추진을 위한 광범위한 협력 기초를 마련했다. 아울러 ‘중국제조 2025’ 계획을 수시로 수정하면서 신개념 경제로의 전환을 추구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2030년까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약 1700조원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차세대 AI 발전 계획을 내놨다. 매킨지 보고서는 AI 발전으로 중국 경제가 매년 1% 이상 추가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중국에 맞서 세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절실하다. 한국으로선 일본과의 협력을 통해 새 패러다임을 접목하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나아가 새로운 혁신 동력을 얻을 수 있다. 네이버가 일본에 투자한 ‘라인’과 본사의 협력 양태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 양국이 4차 산업혁명협력위원회를 구성해 기술 혁신, 창업, 공동시장 창출, 정부 규제 등에서 교류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농수산, 에너지, 환경보전, 재해 예방, 고령화 분야에도 4차 산업혁명을 접목하고 생산성 혁신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다음, 군사 및 항공우주 분야에서 산업 협력도 긴요하다. 디지털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북한 위협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 양국은 정보, 기술, 인재 등 다방면의 협력을 전개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군사 및 민수 용도가 교차하는 항공, 위성, 로켓, 우주통신 분야에서도 협력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한국은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킴은 물론 방위비 투입의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나아가 산업 협력 제고 차원에서 한?일 FTA 협상 문제도 재검토할 수 있다. 제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의 한?일 산업 협력은 미래지향적인 양국 관계의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과거 문제들이 남아 있지만, 북한의 위협이 증대되고 신냉전 질서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양국이 과거 문제와 분리해 실리와 전략적 이익 관점에서 협력 강화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 경제의 혁신과 성장,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아베 내각이 경제 최우선을 표방한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산업 협력을 모색할 절호의 기회다.
  • [이슈 포커스] 우버이츠 상륙…15조 배달시장 지각변동

    [이슈 포커스] 우버이츠 상륙…15조 배달시장 지각변동

    세계 최대의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운영하는 음식배달 서비스 ‘우버이츠’가 지난 10일 서울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우버이츠는 단순히 음식점과 이용자를 앱으로 연결하는 ‘배달의민족’ 등 기존 배달앱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다.소비자가 스마트폰 등 모바일 앱으로 주문하는 것은 기존 서비스와 유사하지만, 배달 영업을 안 하는 맛집의 음식을 가져다준다든지 음식값과 별도로 3000~3500원의 배달비용을 받는 점 등에서 차이가 있다. 배달원은 운전면허가 있으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우버이츠의 가세로 ‘프리미엄 배달앱’이 15조원 배달음식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0년 ‘배달의민족’과 ‘배달통’ 등이 첫선을 보였고 2012년 독일 업체인 딜리버리히어로가 ‘요기요’를 만들었다 모바일 배달앱이 인기를 끌면서 기존의 전화 주문은 상당부분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주문으로 바뀌었다. 업계 1위인 배달의민족은 연간 주문 건수가 2014년 약 500만건에서 지난해 약 1000만건으로 2년 새 2배로 성장했다. 업계는 배달의민족, 배달통, 요기요 등 상위 3개사의 한 해 주문 처리액을 3조원으로 보고 있다. 15조원으로 추정되는 배달 음식시장의 20%를 차지한다. 아직은 전화 주문이 더 많다. 또 상위 10개 배달앱에서 30대 미만 이용률이 78.8%일 정도로 아직은 이용층이 청년층에 국한돼 있다. ‘소상공인에 대한 과도한 수수료 징수’ 논란으로 2015년부터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한 배달의민족은 배달앱 시장의 절반이 넘는 시장 점유율(51.5%)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야 처음 흑자를 냈다. ●프리미엄 배달 주문 1년새 5배 늘어 이런 상황에서 배달앱 업계는 2년 전부터 ‘프리미엄 배달앱’으로 눈을 돌렸다. 단순히 이용자와 배달음식점을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서 배달앱 업체에 소속된 직원이 배달 영업을 안 하는 맛집을 찾아가 음식을 받고 이용자에게 가져다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 입장에서 인기 맛집에서 긴 줄을 서지 않고 건당 3000~3500원의 수수료를 내고 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버이츠도 이 프리미엄 배달 시장을 노리고 국내에 상륙했다. 국내 업체는 ‘배민라이더스’, ‘띵동’, ‘푸드플라이’ 등이 대표적이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회, 스테이크, 파스타, 랍스터 등 상대적으로 값비싼 음식을 배달시키는 경우가 많다”며 “아직은 시장 규모가 작지만 1년 전보다 주문이 5배 정도 늘었을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시장의 격전지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이다. 사무실과 오피스텔이 많아 24시간 배달 주문이 끊이지 않는다. 우버이츠의 탄생지인 미국에는 배달료를 별도로 받는 프리미엄 서비스만 존재한다. 배달료는 배달원의 수입이고, 배달앱은 음식점에서 수수료를 받는다. 2013년 경쟁업체 ‘심리스’를 합병한 그럽허브가 대표적인데, 5만개 레스토랑에서 최대 5달러(약 5700원)의 배달료를 받고 음식을 가져다준다. 지난해 820만명의 사용자가 하루 평균 29만건을 주문하면서 연간 주문액이 30억 달러(약 3조 4000억원)를 넘어섰다. 우버이츠는 지난해 시카고, 휴스턴,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4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은 28번째 진출 국가다. 서울은 112번째 도시다.●우버이츠 수수료 평균 30% 높은 편 하지만 우리나라 소비자는 ‘무료 배달앱’에 익숙하다. 또 우버이츠가 음식점에서 받는 수수료율은 평균 30% 수준으로 알려져 있는데 국내업체들보다 높다. 만 18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가 누구나 배달원으로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그럼에도 우버이츠의 가세로 프리미엄 배달시장은 급격히 커질 것이란 게 업계의 중론이다. 한 배달앱 업체 관계자는 “프리미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수록 배달원 교육·관리 부담이 급격하게 증가하는데 우버이츠는 음식점, 배달원, 이용자 사이에서 3자 중개만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다”며 “추이를 보며 같은 모델을 적용할지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식 배달비용을 따로 지불하는 문화가 정착되면 우리나라에서도 로봇 배달을 시도할 수 있을 거라는 예측이 나온다. 미국의 음식배달앱 ‘옐프 잇24’는 지난 4월 샌프란시스코 일부 지역에 음식배달로봇 ‘마블’을 선보였다. 아직 2.5㎞까지만 배달이 가능하고 사고에 대비해 관리자가 동반한다. 아직은 미완의 서비스임에도 옐프 잇24는 2억 8750만 달러에 그럽허브에 매각됐다. 일본에서는 로봇개발업체인 ‘ZMP’가 초밥 배달 로봇인 ‘캐리로 딜리버리’를 만들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해 뉴질랜드에서 드론 배달을 테스트했고, 지난 5월부터 독일에서 10개의 피자를 한번에 배달하는 도로주행 로봇을 가동했다.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에 이어 올해 3월부터 카카오도 국내 배달 시장에 진입했고, 우버이츠까지 가세하면서 국내 배달앱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문재인 우표첩, 판매 첫날 ‘완판’…중고가 보니 ‘헉’

    문재인 우표첩, 판매 첫날 ‘완판’…중고가 보니 ‘헉’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기념우표첩 3만 2000부가 판매 시작일인 17일 전량 ‘완판’됐다.기념우표는 500만장 중 464만 1000장(판매율 92.8%)이 팔렸으며 시트는 50만장 중 47만 2000장(판매율 94.4%)이 판매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제19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와 시트, 기념우표첩을 판매한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우정본부는 발행일 ‘완판’된 우표첩의 경우 당초 계획인 2만부에서 1만 2000부를 추가로 제작하기로 했다. 역대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첩이 추가 발행되는 것은 문 대통령이 처음이다. 우표첩에 있는 ‘나만의 우표’에는 문 대통령의 어린 시절 모습, 노무현 전 대통령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 대통령 취임식 장면 등이 담겼다. 기념우표첩과 우표 등의 ‘구매 열풍’ 조짐은 이날 새벽부터 나타났다. 전국 220여 개 총괄 우체국 앞에는 기념우표를 사려고 기다리는 행렬이 길게 나타났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도 문 대통령 기념우표 구입 경험담이 계속 올라왔으며 네이버 등 포털에서는 ‘문재인 우표’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다. 온라인으로도 구매자들이 몰려 인터넷우체국은 오전 9시쯤부터 ‘접속 불가’ 상태였다. 이런 중에서도 오전 11시 20분 온라인 판매물량인 16만 장은 ‘완판’됐다.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중고 거래가 성행 중이다. 기념우표첩의 정가는 2만 3000원이지만,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10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작년 9월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역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가운데 전량 판매 기록은 박근혜 대통령이 유일하다. 다만 발행량은 이번 문 대통령 기념우표 발행량의 절반에 못 미치는 218만 장이 발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게스트 이제훈,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 ‘공손한 모습’

    ‘삼시세끼’ 게스트 이제훈,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 ‘공손한 모습’

    ‘삼시세끼’ 게스트로 배우 이제훈이 출연한다. 지난 11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측은 “바다목장 두 번째 손님! 이 청년의 운명은?”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한 남자 배우가 카메라 앞에 앉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삼시세끼’ 제작진에게 공손하게 인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그는 배우 한지민에 이어 게스트로 출연을 예고했다. 평소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그가 이서진, 에릭, 윤균상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오는 1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재인 우표, 11시쯤 온라인서 16만장 ‘완판’…우체국엔 줄 선 시민들 장사진

    문재인 우표, 11시쯤 온라인서 16만장 ‘완판’…우체국엔 줄 선 시민들 장사진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가 17일 발행되면서 우체국마다 우표를 사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렸다.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에서 파는 기념우표는 2시간 만에 16만장이 모두 팔렸다.우정사업본부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째를 맞는 이날 ‘제19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500만장과 시트 50만장, 기념우표첩 3만 2000부를 팔기 시작했다. 가격은 우표 330원, 시트 420원, 기념우표첩 2만 3000원이다. 우정본부는 “오늘 새벽부터 전국 220여개 총괄 우체국에는 기념우표를 사려고 길게 줄을 선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뤘다”고 전했다. 실제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는 9시전에 이미 약 300명의 대기자가 길게 줄을 섰다. 광화문우체국에는 새벽부터 구매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해 직원들이 번호표를 나눠주기도 했다. 네이버 등 포털에서는 ‘문재인 우표’가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다. 온라인으로도 구매자들이 몰려 인터넷우체국은 오전 9시쯤부터 ‘접속 불가’ 상태였다. 이런 중에서도 11시쯤 온라인 판매물량인 16만장은 ‘완판’됐다. 우정본부 관계자는 “평소에 초당 18명이 홈페이지에 들어오는데, 오늘은 초당 1만 6000명까지 몰렸다”라며 “이중 초당 700명의 구매가 정상적으로 처리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인기를 끌다보니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되팔기’도 성행하고 있다. 기념우표첩의 정가는 2만 3000원이지만,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4배 비싼 10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문 대통령 기념우표 판매 열풍은 온라인 사전 판매 때부터 예견됐다. 9일 우표 발행 계획이 발표되자마자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이 몰렸고 100개를 한꺼번에 사는 ‘사재기’ 움직임도 일었다는 것이 우정본부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우정본부는 발행 계획 발표 당일 저녁에 온라인 사전 판매를 중단했다. 우표첩의 경우 사전 판매 열풍에 힘입어 당초 계획인 2만부에서 1만 2000부를 추가로 제작하기로 했다. 역대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첩이 추가 발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표첩에 있는 ‘나만의 우표’에는 문 대통령의 어린 시절 모습, 노무현 전 대통령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 대통령 취임식 장면 등이 담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축산물품질평가원 홈페이지 접속 폭주…“살충제 계란 번호 확인해보자”

    축산물품질평가원 홈페이지 접속 폭주…“살충제 계란 번호 확인해보자”

    17일 축산물품질평가원 홈페이지(http://www.ekape.or.kr/view/micro/eggetrace/eggetraceSearch.asp)에 접속자가 폭주하고 있다.‘살충제 계란’ 파문으로 소비자들이 계란등급 및 생산자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날 오후 네이버, 다음 등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올라왔다. 평가원이 제공하는 이 서비스에서는 계란 껍데기에 있는 표시사항을 입력하면 생산자 정보 등을 알 수 있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오전까지 산란계 농장 전수검사 대상 1239개 중 876개(친환경 농가 683개·일반 농가 193개) 농가의 검사가 완료됐다. 이 가운데 일반 농가와 친환경 농가를 포함해 총 66개 농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일반 계란에 비해 최고 두 배 비싼 가격에 팔리는 친환경 인증 농가 계란의 경우 살충제 성분이 조금도 나와선 안 된다. 일반 농가의 경우 27종 농약에 대한 잔류검사를 실시해 종류별로 규정된 기준치를 넘지 않는 경우 유통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친환경 농가의 경우 전산상 집계되는 780곳 가운데 휴업 등을 이유로 실제 조사 가능한 곳은 683곳이었으며, 이들 농가에 대해서는 100% 검사가 완료됐다. 683곳 중 살충제나 농약이 조금이라도 검출된 친환경 농가는 62곳이었다. 친환경 농가 10곳 중 1곳은 ‘무늬만 친환경 계란’이었던 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엠카운트다운 라인업, 워너원부터 뉴이스트까지 ‘대세돌 총출동’

    엠카운트다운 라인업, 워너원부터 뉴이스트까지 ‘대세돌 총출동’

    엠카운트다운에 워너원, 뉴이스트를 포함한 대세 아이돌들이 대거 출연한다. 지난 16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측은 17일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대세돌 워너원은 물론, 위키미키, 구구단 유닛 오구오구 등 ‘프로듀스 101’ 출신 가수들이 출연을 예고해 동창회를 연상케 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예고했다. 이날 무대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바로 뉴이스트 유닛 W가 신곡 ‘있다면’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다섯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 이후 약 1년 만에 유닛으로 컴백한 이들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이들 외에도 NCT DREAM, 소나무, JJ 프로젝트, 여자친구 등이 출연을 예고했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강다니엘 “개명 전 이름은 강의건, 세례명으로 개명”

    워너원 강다니엘 “개명 전 이름은 강의건, 세례명으로 개명”

    워너원 강다니엘이 개명하게 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측은 “강다니엘과 윤지성, 이름에 숨겨진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주 방송분에서 공개되지 않은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날 강다니엘은 현재 이름이 개명한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원래 이름은 강의건이었다. 제가 부산 출신인데, 부산 사람들의 ‘의’자 발음을 잘 못한다. 그래서 제 이름을 항상 ‘으건’이라고 불렀다. 다들 발음을 어려워해서 다니엘로 개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니엘’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한 이유에 대해 “제 세례명이 다니엘”이라고 말했다. 같은 워너원 멤버 윤지성 또한 “원래 이름은 ‘윤병옥’이었다. 그런데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개명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