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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 형님 B1A4 신우 이름이 ‘신음’으로 바뀌었다? ‘웃음 폭탄’

    아는 형님 B1A4 신우 이름이 ‘신음’으로 바뀌었다? ‘웃음 폭탄’

    ‘아는 형님’ 민경훈이 B1A4 신우의 이름을 맞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16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측은 “듣는 사람 민망한 이름! B1A4의 신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B1A4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 가운데 신우는 자신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채 ‘아는 형님’ 멤버 민경훈에게 자신의 이름을 맞춰볼 것을 제안했다. 각종 힌트가 쏟아진 가운데 민경훈은 “신십Ten”, “신소”, “신메” 등 이상한 이름을 답으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민경훈은 “신음”이라며 부르기 민망한 이름을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웃음 폭탄이 예고된 영상이 공개되자 본 방송에 대한 네티즌들의 기대는 더욱 높아졌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개밥 주는 남자2’ 워너원 깜짝 출연, 사무엘과 만남 ‘남다른 강아지 사랑’

    ‘개밥 주는 남자2’ 워너원 깜짝 출연, 사무엘과 만남 ‘남다른 강아지 사랑’

    ‘개밥 주는 남자’에 워너원이 깜짝 출연해 사무엘과 만난다.16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서는 사무엘이 스페결 게스트로 출연해 매니저의 반려견 갑돌이를 돌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무엘이 한 음악 방송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인 그룹 워너원 멤버들을 만난다. 워너원 멤버들은 반가운 인사를 나눈 뒤 갑돌이와 잘 놀아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급기야 하성운은 강아지 간식을 사람이 먹는 과자로 착각해 입에 넣었고 이를 본 강다니엘은 환한 웃음을 보였다. 사무엘은 “다시 11명의 형들을 만나게 돼 좋았다”며 “워너원 형들도 강아지를 엄청 좋아한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언니는 살아있다’ 다솜, 전수경에 “제 눈만 건들지 마세요” 호소

    ‘언니는 살아있다’ 다솜, 전수경에 “제 눈만 건들지 마세요” 호소

    ‘언니는 살아있다’ 전수경이 다솜을 위한 최후의 심판 준비를 마쳤다.15일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측은 양달희(다솜 분)와 비키정(전수경 분)의 ‘최후의 담판’ 장면을 공개해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달희는 응급차에 실려서 어딘가에 실려가는 모습이다. 이어 수술대에 올라가 있는 달희가 수술복을 입은 의사와 비키가 함께 서있는 것을 보고 경악하는 장면도 담겨있어 양달희의 ‘D-day’가 다가왔음을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비키는 달희에게 공포와 위협을 심어주기 위해 ‘D-day’를 알리는 쪽지를 보내왔다. 달희가 쪽지를 받고 나면 반드시 그 해당일에 메시지와 관련있는 사건이 발생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비키는 시력을 잃고 누워있는 친딸 세라박에게 이식하겠다며 달희의 두 눈을 요구한 바 있어 이번에 공개된 장면으로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 것은 아닌지 벌써부터 공포감이 유발되고 있다. 이날 공개된 티저에서는 양달희가 비키정에게 “하라는 대로 다 할게요. 그러니까 제 눈만 건들지 마세요”, “정말 잘못했습니다, 사모님”이라고 사정하는 모습도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와 관련해 시청자들은 죽은 줄만 알았던 비키가 살아있으니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다. 언제쯤 비키가 양달희에게 최후의 심판을 내릴지 궁금증을 키워왔기 때문이다. 또 양달희의 모든 정체를 알고 있으면서도 왜 구세준(조윤우 분)에게만 진실을 털어놓고 구회장 일가에 폭로하지 않는지도 해결되지 않은 궁금증으로 남아있다. 모든 열쇠를 쥐고 있음에도 비키가 서서히 달희를 위협하는 데는 분명히 이유가 숨어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삼시세끼’ 윤균상♥이종석, 껌딱지 케미 예고 ‘애교 막내라인’

    ‘삼시세끼’ 윤균상♥이종석, 껌딱지 케미 예고 ‘애교 막내라인’

    ‘삼시세끼’ 하우스에 윤균상 절친 이종석이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15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측은 “윤균상 껌딱지&푼수&식욕왕 이종석”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새로운 게스트 이종석의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피노키오’를 통해 윤균상과 절친이 된 이종석은 윤균상 옆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며 ‘껌딱지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막내 라인을 형성해 이서진과 에릭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보여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보그맘 첫방’ 권현빈 “힘든 만큼 재밌어, 배우는 것도 많아”

    ‘보그맘 첫방’ 권현빈 “힘든 만큼 재밌어, 배우는 것도 많아”

    ‘보그맘’ 첫 방송을 앞두고 권현빈이 각오를 전했다.15일 MBC 새 드라마 ‘보그맘’ 측은 “현빈쌤 만큼 맑은 세 번째 촬영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극 중 버킹검 유치원 선생님 ‘권현빈’ 역을 맡은 권현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많이 힘든 만큼 많이 재미있고, 배우는 것도 많은 시간인 것 같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권현빈은 “날씨가 좋은 만큼 촬영도 잘 하겠다”며 촬영에 임하는 각오도 덧붙였다. 한편, MBC 새 드라마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 드라마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시티’ 워너원 출연, 공중파 단독 예능...어떤 내용?

    ‘워너시티’ 워너원 출연, 공중파 단독 예능...어떤 내용?

    그룹 워너원이 ‘워너시티’에 출연한다.15일 SBS 모바일 콘텐츠 브랜드 모비딕 측은 “워너원이 새 모바일 예능프로그램 ‘워너시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모비딕 측은 이어 “‘워너시티’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워너원 멤버들이 ‘런닝맨’ 형식으로 호텔에서 게임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티저는 다음주쯤 공개될 예정이며, 순차적으로 본편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모비딕 측은 워너시티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게임을 해결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워너원은 타이틀곡 ‘에너제틱’으로 활동하며 음악방송 15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JBJ 김동한 “국내 최초 센터 없는 그룹” 이유 들어보니...

    JBJ 김동한 “국내 최초 센터 없는 그룹” 이유 들어보니...

    프로젝트 그룹 JBJ에 센터가 없다는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네이버TV ‘모해’ 채널은 JBJ 멤버 김동한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김동한이 두 가지 콘셉트로 인터뷰 질문과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동한은 “JBJ에는 센터라는 것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국내 최초 센터가 없는 아이돌 그룹”이라고 말했다. 아이돌 그룹 내에는 무대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인 센터가 존재하는 것이 불문율인데, JBJ에는 센터가 없다는 것. 김동한은 그 이유에 대해 “아무래도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센터 경쟁이 심했기 때문에 여기에서까지 센터 경쟁을 하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룹 JBJ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인기를 모은 멤버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멤버에는 노태현, 타카다 켄타, 권현빈, 김동한, 김상균, 김용국이 있다. 이들은 오는 10월 18일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모해 ‘미앤미 김동한 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국정원 알몸 합성사진’ 배우 김여진 “눈 뜨고 보기 힘들다”

    ‘국정원 알몸 합성사진’ 배우 김여진 “눈 뜨고 보기 힘들다”

    배우 김여진씨가 국가정보원의 알몸 합성사진 유포에 대해 참담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여진씨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국정원이 합성한 사진은) 2011년의 사진이라지요. 그게 그냥 어떤 천박한 이들이 킬킬대며 만든 것이 아니라, 국가기관의 작품이라구요. 가족들을, 아니 지금 이 곳에서 함께 쵤영하고 있는 스태프들 얼굴을 어찌봐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난 일이다, 아무리 되뇌어도 지금의 저는 괜찮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이어 “많은 각오를 했었고 실제로 괜찮게 지냈습니다. ‘덕분에’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구요. 그래도 이건 예상도 각오도 못한 일입니다. 그 추함의 끝이 어딘지 똑바로 눈 뜨고 보고 있기가 힘듭니다”라고 덧붙였다.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와 검찰 조사 결과 등에 따르면 2011년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 심리전단은 진보 성향으로 알려진 배우 문성근씨와 김여진씨의 얼굴을 두 남녀가 알몸으로 함께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영화 ‘컬러 오브 나이트’의 장면)에 합성한 사진을 만들어 유포했다. 사진에는 ‘공화국 인민배우 문성근·김여진 주연’, ‘육체 관계’라고 내용이 담겨 있었다. 국정원 심리전단은 이러한 알몸 합성사진 제작 및 유포 계획을 국정원 상부에 보고한 뒤 실행에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보고서에는 “그간 운영을 통해 검증된 사이버전 수행 역량을 활용해 ‘특수 공작’에 나서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진은 ‘민간인외곽팀’이 사용하는 아이디를 통해 2011년 10월 네이버 카페 ‘대한민국 긍정파들의 모임’(대긍모) 게시판에 올라왔다. 이 카페는 ‘북괴 타도, 종북 척결’을 주장하는 극우 성향의 모임이다. 영화 ‘박하사탕’, 드라마 ‘이산’ ‘그들이 사는 세상’ 등에서 연기를 펼친 김여진씨는 지난 2011년 1월 홍익대 청소노동자 장기 농성, 김진숙씨 크레인 고공 농성, 반값등록금 1인 시위 등에 함께 목소리를 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성남 재산세 36만865건 1909억원 부과... 5.8% 증가

    경기 성남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 36만865건 1909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작년 9월 부과액 1804억원보다 5.8% 증가했다. 시는 개별공시지가 3.3% 상승과 개별주택가격 2.25% 상승, 세 부담 상한 적용, 신축 주택 증가 등이 세액 증가 원인으로 분석했다. 시는 앞선 7월 정기분 주택 재산세 50%인 804억원과 건축물 재산세 610억원등 1414억원을 대상자에게 부과했다. 이번 재산세는 나머지 50%의 주택분 804억원과 토지분 1105억원이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0월 10일까지다. 오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추석 연휴로 인해 애초 납기보다 8일 연장됐다. 6월 1일 현재 주택·토지 소유자는 기한 내 고지된 재산세를 내야 한다.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과 최고 60%의 중가산금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 납부방법은 스마트폰 고지서, 전국 모든 금융기관 ATM기, 가상계좌,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 지로(www.giro.or.kr) 등 다양하다. 이중 스마트폰 고지서로 납부하려면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NH스마트고지서’ ‘신한은행-네이버 스마트 납부’ ‘T스마트청구서’ 의 3가지 앱 중 하나를 선택해 설치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탁재훈, 사고 안 친 사람 같다”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탁재훈, 사고 안 친 사람 같다”

    방송인 신정환, 탁재훈이 예능에 출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 측은 첫 방송에 앞서 “첫 회부터 프로일침꾼을 만나다 ‘정신 차려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그룹 컨츄리꼬꼬로 함께 활동했던 신정환과 탁재훈이 화곡본동시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Mnet 새 예능프로그램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는 7년 만에 대중 앞에 나타난 신정환과 그의 파트너 탁재훈의 초심을 소환하는 프로젝트다. 이들은 손님들이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 무료로 달려가 행사 진행을 맡아준다. 두 사람은 행사 사무실을 차린 사실을 홍보하기 위해 화곡본동시장을 방문했다. 하지만 프로그램 취지를 홍보하려는 신정환과는 달리, 탁재훈은 시장 간식을 먹기 바빴다. 신정환은 “(탁재훈) 형은 마치 사고를 안 친 사람 같다”며 “마인드와 멘탈이 굉장히 강하다. 좋게 생각하려고 한다”며 파트너에 대해 말했다. 탁재훈은 “(홍보에)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신정환을 관찰했다. 내가 먹으면 그 친구도 따라 먹을지 궁금했다. 저는 조금 먹어도 괜찮지만, 그 친구는 지금 먹을 때가 아니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행동을 설명했다. 시장을 방문한 손님들도 두 사람을 알아보고는 “이제 정신 차려야 한다”, “잘 나갈 때 잘 해야 한다 항상” 등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방송을 무단으로 펑크내고 ‘뎅기열’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거짓으로 탄로나며 대중들의 질타를 받았다. 탁재훈 또한 불법스포츠 도박과 이혼 등 개인사로 자숙의 시간을 보내다가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출연했다. 두 사람이 과연 이번 방송을 통해 대중들의 관심을 다시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net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는 이날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싱글와이프’ 김창렬 아내 父 “일찍 결혼한 딸, 서운한 것 없었다”

    ‘싱글와이프’ 김창렬 아내 父 “일찍 결혼한 딸, 서운한 것 없었다”

    ‘싱글와이프’ 김창렬의 아내 장채희가 친구들과 함께 아버지 가게를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13일 SBS ‘싱글와이프’ 측은 “장채희 아버지 가게에 놀러 온 세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김창렬 아내 장채희가 아버지가 운영 중인 가게를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채희는 가게 이름에 대해 “‘두 가지 기쁨’이라는 뜻이다. 아버지가 태어났을 때와 가게를 열었을 때를 기념하기 위해 할아버지께서 지으신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장채희의 아버지는 가게를 방문한 딸의 친구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오셨다. 장채희 아버지는 24살에 결혼한 딸에 대해 “섭섭한 마음은 없었다”며 “사위가 생기니까 아들이 생긴 느낌”이라고 말했다. 장채희 친구는 아버지에게 “딸이 다시 태어나도 창렬 오빠랑 결혼 시키실 거냐”고 묻자, 아버지는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한편, SBS ‘싱글와이프’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네이버 “특정인 자녀 인턴십 혜택 제공 진심으로 사과”

    네이버 “특정인 자녀 인턴십 혜택 제공 진심으로 사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최근 불거진 법조인 자녀들의 인턴 채용 특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한 대표는 13일 네이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과거 비공식적인 경로로 특정인들의 자녀에게 체험형 인턴십 등 혜택이 제공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현 대표로서 앞으로 네이버를 더욱 투명하게 경영해야 할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지난해 네이버는 라인 상장과 새로운 경영 리더십 구축을 계기로 대외 조직의 일하는 방식도 쇄신하며 외부 문의나 요청들을 모두 공식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진행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새로운 시스템에 허점은 없는지 다시 한 번 면밀히 살피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더욱 강화해 나가며 네이버에 투명성이라는 가치를 다시 세워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의 과오로 실망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에 맞는 윤리의식을 확립하고 투명성을 강화해,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사과했다. 앞서 네이버는 2015년 진경준 전 검사장으로부터 자신의 딸에게 인턴십을 제공해 달라는 요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실제 인턴십은 이뤄지지 않았고, 진 전 검사장 딸과 네이버 직원들이 2~3차례 만나 논문 작성에 도움을 줬다. 또한 네이버는 같은 해 서울고법 부장판사로부터 자신의 아들에 대한 인턴십 요구를 받았다. 실제로 부장판사의 아들이 별도 공채 없이 한 달간 인턴으로 근무했고 정식 채용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서울광장] ‘오만론’과 이재웅, 김상조/박건승 논설위원

    [서울광장] ‘오만론’과 이재웅, 김상조/박건승 논설위원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와 이재웅 다음 창업자는 동네 친구로 우정을 쌓은 사이다. 어릴 때부터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같은 단지에서 살았다. 우리 나이로 갓 오십을 넘겼다. 이해진씨가 한 살 위다. 그런데 포털 회사는 이재웅씨가 4년 앞서 창업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1995년, 네이버컴은 1999년이다. 초기에는 같은 업종이다 보니 경쟁적 관계가 불가피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재웅씨는 ‘정글의 싸움’에서 이해진씨에게 밀리자 미련 없이 경영에서 손을 뗐다. 그런 뒤에도 둘은 줄곧 변치 않는 관계를 유지한다. 이해진의 ‘네이버 총수’ 지정을 놓고 이재웅씨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공방전을 펴는 것은 좀체 보기 드문 한국적 현실이다. 두 사람은 지난 닷새 동안 두 차례씩이나 설전을 벌였다. 급기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까지 이해진씨 측에 가세했다. 이른바 ‘V소사이어티’ 주축 멤버가 전면에 나선 형국이다. 이재웅씨와 안철수 대표, 이해진씨는 이곳의 핵심축이다. 그러니 ‘V소사이어티’의 ‘김상조 반격 사건’으로 부를 만하다. 이번 사태의 전개 순서는 이렇다. 공정위는 지난 3일 자산 5조원 이상 규모인 네이버를 ‘준(準)대기업집단’으로, 이해진 창업자를 ‘총수’로 지정했다. 네이버는 총수 일가 일감 몰아주기 제재와 경영 활동 공시 의무를 적용받는다. 이해진씨도 계열사와 친인척 간 거래에 규제를 받아야 할 판이다. 그 뒤 총수 지정 나흘 만에 김 위원장은 “이해진 창업자가 스티브 잡스처럼 사회 비전을 제시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이재웅씨는 김 위원장 지적을 ‘오만’이란 표현으로 몰아붙였다. 그제는 이재웅씨가 진의가 왜곡됐다며 ‘오만’을 ‘부적절’이란 말로 바꿨지만 전의(戰意)는 여전하다. 여기에 안 대표는 “기업과 기업가를 머슴으로 보는 오만을 드러냈다”고 거들었다. 김 위원장은 “‘오만’은 용기 있고 정확한 비판”이라고 한 발 비켜 섰지만 이번 싸움에 단초를 제공한 사람은 김 위원장이다. 누가 들어도 그의 말은 자존심을 상하게 했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국내 최고 혁신 기업가를 자처하는 사람에게 사회 비전을 제시하지 못한다고 장관급 공직자가 공개적으로 말했으니 말이다. 그래도 이재웅씨의 ‘오만론’에 선뜻 동의하기는 어렵다. 정작 자신들이 듣고 싶지 않은 말은 쏙 빼버린 탓이다. 바로 ‘네이버의 횡포’다. 네이버 검색창에 이를 쳐 보면 네이버에 대한 소시민과 소상공인들의 아우성이 얼마나 심한지 바로 알 것이다. 이 검색어만큼 네이버에서 줄줄이 이어 나오는 것도 드물다. 네이버는 시장 지배력이 75%인 독점적 사업자다. 미국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온라인 검색 광고의 77%, 페이스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장을 75% 점유하는 것과 비슷하다. 얼마 전 유럽연합(EU)은 구글이 시장 지배력을 남용했다며 불공정 혐의로 24억 2000만 유로(약 3조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네이버 온라인 광고는 ‘부르는 게 값’이다. 광고 매출은 거의 소상공인들이 지출한 비용이다. 대기업과 치킨집 등 골목상권까지 검색 광고를 집어삼키며 지난해 3조원가량 벌어들였다. 이런 현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보다 못해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은 네이버 등 거대 포털의 중소 상공인에 대한 횡포를 방지하기 위해 ‘사이버 골목상권 보호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나섰다. 사회적 책임은 어느 정도 하고 있는가. 2015년 ‘아시아 사회적 책임(CSR) 랭킹’ 조사에서 네이버는 국내 시가총액 상위 30개 기업 중 꼴찌 수준인 26위였다. 다른 조사에서는 ‘사회적 책임 지수(CSR)가 2015년 26위에서 지난해 36위로 곤두박질쳤다. 대형 포털 업체의 사회 기부는 매출의 1%에 불과하다. 네이버는 이런 것부터 사과하고 해명하는 것이 맞다. 독과점과 사회적 횡포,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기업,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고사시키는 기업에 생존력이 있다고 보는가. 이해진·이재웅 전 창업자는 이에 대한 답을 먼저 내놓아야 한다. ‘불편한 진실’을 더이상 감추지 말기 바란다. 그런 연후에야 ‘오만론’이 설득력을 얻을 수 있다. ksp@seoul.co.kr
  • 신인, 단막극을 살리다

    신인, 단막극을 살리다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통하는 TV 단막극이 다시금 뜨고 있다. 한때 광고 등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침체기를 맞았으나 최근 신인 작가들의 작품이 호평을 받으면서 방송가가 적극적으로 신인 발굴에 뛰어들고 있다.매년 10편가량의 단막극을 선보이는 KBS ‘드라마스페셜’은 지난 3일부터 단막극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일요일 심야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일 방영된 단편 ‘만나게 해주오’(위)는 전국 시청률 4.5%를 기록했으며 앞서 방영된 ‘우리가 계절이라면’도 시청률 4.1%를 찍었다. 황금시간대를 차지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맨홀’의 시청률이 1~2%에 그치는 것과 비교하면 최근 단막극의 발전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볼 수 있다. 18일에는 이상엽, 김소은 주연의 미스터리 멜로물 ‘당신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가 방송되며 이어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 ‘강덕순 애정 변천사’, ‘나쁜 가족들’, ‘슬로우’, ‘까까머리의 연애’ 등이 예정돼 있다.단막극은 주로 신인 드라마 작가들의 극본이 처음 TV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인기를 끌었던 ‘쌈, 마이웨이’를 쓴 임상춘 작가 역시 2014년 드라마스페셜로 데뷔했다. 이번 드라마스페셜에 참여한 8명의 작가들도 1명을 제외하고는 지난해와 올해 극본 공모에 당선된 신진 작가들이다. 정성효 KBS 드라마센터장은 제작발표회에서 “과거에는 드라마스페셜의 명맥을 잇는 게 중요했지만 지금은 드라마는 많아지고 소재는 궁핍해져 단막극이 소재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신인 작가와 연출이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상파뿐 아니라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도 신진 작가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tvN은 CJ E&M의 신인작가 육성 프로그램인 ‘오펜’을 통해 선발한 10편을 단막극으로 제작해 오는 12월부터 방영할 예정이다. 지난달 첫 번째 단편 ‘직립 보행의 역사’가 제작에 들어갔다. CJ E&M은 올 초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오펜에 2020년까지 13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선발 작가들에게 글을 쓸 수 있는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현직 PD와의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JTBC는 색다른 방식으로 단막극을 제작하고 있다. 올 초 단편 및 웹드라마 극본 공모에서 선정된 5편을 웹드라마로 제작해 지난 7월 말부터 인터넷에서 방영 중이다. ‘알 수도 있는 사람’(아래), ‘힙한선생’, ‘어쩌다 18’에 이어 판타지 성장드라마 ‘마술학교’를 지난 11일부터 평일 오전 7시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데 TV 방영도 논의 중이다. 전문가들은 드라마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광고 수익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제작되는 단막극이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공희정 드라마평론가는 “단막극은 작가, 배우, 감독 등 신인의 등용문일 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노장들이 단막극을 통해 드라마의 기본을 보여 주는 역할도 했다”면서 “최근 지나치게 수익적인 면을 고려하는 국내 드라마가 질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상파 단막극의 편성을 확대하고 고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포털, 소비자 입맛 맞는 뉴스만 노출… 여론 양극화 부추겨”

    “포털, 소비자 입맛 맞는 뉴스만 노출… 여론 양극화 부추겨”

    클릭 수 늘어야 광고수익 극대화… ‘가짜 뉴스’ 양산 가능성도클릭 수를 높이기 위해 소비자 입맛에 맞는 뉴스를 주로 노출시키는 인터넷 포털의 전략이 여론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가짜 뉴스’를 더 양산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나왔다. 네이버 등 주요 포털이 맞춤형 뉴스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나온 ‘부작용’ 우려여서 주목된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최동욱 연구위원은 12일 ‘포털 뉴스의 정치 성향과 가짜 뉴스 현상에 대한 시사점’ 보고서에서 “소비자와 포털의 성향 차이가 증가할수록 뉴스 섹션에서 소비자의 클릭 수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포털 뉴스의 편향도와 사용자의 정치 성향 간 차이가 클릭 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 결과 포털과 사용자 사이의 정치 성향 차이가 0.1포인트(표준편차 1단위) 늘어나면 클릭 수는 약 0.47회 줄어들었다. 최 연구위원은 “뉴스의 CPM(Cost per Mille·광고를 1000회 노출시키는 비용)이 1000원이고, 하루 100만명이 방문하며, 100개의 광고가 뉴스 섹션에 올라간다고 가정할 때 포털 입장에서 하루에 4700만원의 수익이 감소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소비자의 정치 성향과 다른 뉴스는 노출될 가능성이 낮아지는 만큼 포털에서는 소비자 성향에 맞는 뉴스를 우선 제공한다는 것이다. 포털은 스스로 뉴스를 생산하지는 않지만 선정·배치 기능을 담당하며, 소비자의 클릭 수가 늘어나야 광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2015년 한 해 동안 국회 회의록에 기록된 국회의원의 공식 발언 중 정파적 표현을 뽑아 기사에 얼마나 사용됐는지 측정했다. 예를 들어 역사교과서 이슈에서 보수 성향 의원은 ‘올바른’, 진보 성향 의원은 ‘국정화’라는 표현을 각각 많이 사용했는데 포털 뉴스에서 각각 사용 빈도를 분석해 본 것이다. 그 결과 3월의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과 8월의 북한 목함지뢰 사건 때 포털 뉴스는 보수 성향에, 6월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와 10월의 역사교과서 이슈에서는 진보 성향에 각각 가까웠다. 최 연구위원은 “포털이 특정 정파에 편향됐다기보다는 소비자 선호에 따라 뉴스를 선정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포털이 여론의 흐름에 맞춰 뉴스 배치를 바꾼다는 뜻이다. 최 연구위원은 “포털 뉴스의 편향성 논란, 수익 극대화 등을 이유로 앞으로 포털 뉴스의 선정·배치가 소비자 성향에 맞춰 더욱 개인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포털 뉴스가 극단적인 정치 성향으로 편중될 수 있고 결국 클릭만을 노린 가짜 뉴스가 확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알고리즘을 통한 뉴스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포털의 정책은 우려할 만하다”면서 “뉴스 배치에선 다양성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이버는 앞으로 AiRS(인공지능 추천시스템) 추천 등 고객이 많이 찾는 뉴스 위주로 맞춤형 서비스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페이스북도 사용자들이 원하는 뉴스 위주로 배열·편집을 한다. 이 때문에 ‘필터 버블’(filter bubbles) 현상이 심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네이버 관계자는 “논쟁적 이슈의 경우 찬반양론을 양적으로 동일하게 보여 주는 편집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오히려 편향성보다는 기계적 중립에 대한 비판이 더 높은 실정”이라며 “AiRS 추천 외에 언론사 직접 편집과 사용자 구독뉴스 등도 강화할 생각인데 이렇게 되면 편향적 편집 가능성이 줄어들 수 있다”고 해명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이불 밖은 위험해’ 집돌이들의 탄탄한 식스팩 몸매 ‘피지컬 실화냐’

    ‘이불 밖은 위험해’ 집돌이들의 탄탄한 식스팩 몸매 ‘피지컬 실화냐’

    ‘이불 밖은 위험해’가 종영한 가운데 스페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12일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 측은 “후끈 이불 밖 집돌이들의 몸매 공개!”라는 제목의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출연진들이 몸매를 공개하는 방송분이 담겨 있었다. 이상우는 물놀이를 하기 위해 실내 수영장으로 들어가며 상의 탈의를 해 눈길을 끌었다. 용준형과 강다니엘은 옷을 갈아입는 과정에서 상의 탈의를 하며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이걸 왜 찍으세요”라고 말하며 부끄러운 듯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시우민 또한 물놀이를 하기 위해 상의 탈의를 했다. 귀여운 얼굴에 식스펙 몸매를 가진 시우민은 반전 매력을 뽐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지난 10일 3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굿네이버스-MBC플러스 ‘휴먼다큐 사랑 플러스’ 방송

    굿네이버스-MBC플러스 ‘휴먼다큐 사랑 플러스’ 방송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는 MBC플러스와 공동으로 국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2017 특집 휴먼다큐 사랑 플러스’을 제작, MBC드라마넷 채널을 통해 방영한다고 밝혔다. 첫 편인 1부는 9월 14일 방영 예정이며, 이후 12월까지 총 4부작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2017 특집 휴먼다큐 사랑 플러스’는 MBC플러스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국내 위기가정 아동 중 의료∙빈곤 사각지대에 놓인 사례를 방송을 통해 소개하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특별 모금방송이다. 방송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사례 주인공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국내 아동에게 전달되어 세상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위기가정 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방송 제작 소식에 유명 연예인들의 목소리 재능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MBC드라마넷 채널을 통해 14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영되는 1부 방송에는 유인나와 소유진이 참여해 ‘갑작스런 뇌종양 판정으로 더 이상 뛸 수 없게 된 아이, 12살 기극이’와 ‘희귀난치병으로 집안에 갇혀버린 아이, 12살 준서’의 이야기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전달한다.또한 이후 이어지는 2~4부 방송 역시 양희은, 장현성을 비롯해 다양한 연예인들이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내레이션에 참여하며 위기가정 아동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내레이션에 참여한 유인나는 “평소 많은 사람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떻게 되돌려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해왔다. 작은 참여들이 모여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소유진은 “국내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 너무 안타깝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기를 부탁 드린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와 MBC플러스가 함께하는 2017 특집 휴먼다큐 사랑 플러스’는 MBC 드라마넷 채널의 본 방송뿐 아니라 네이버TV,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함, 굿네이버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사례 아동을 만나고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디오스타’ 김준희 “16살 연하 남친 이대우, 이상형에 100% 일치”

    ‘비디오스타’ 김준희 “16살 연하 남친 이대우, 이상형에 100% 일치”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는 방송인 김준희(42)가 16살 연하 남자친구 이대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12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측은 본 방송에 앞서 “한국의 데미무어 김준희! 그녀의 연애 풀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16살 연하 보디빌더 이대우와 열애 중인 김준희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준희는 남자친구 이야기에 쑥스러운 듯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이상형과 100% 일치하는 사람을 만날 거라는 걸 상상도 못했다”고 말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김준희는 “남자친구가 말하길 제가 첫사랑이라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김준희는 분위기를 이어 이대우에게 즉석 전화 연결을 한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사진=네이버TV,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경준, 현직 시절 네이버에 고교생 딸 인턴십 ‘부당 요구’ 의혹

    진경준, 현직 시절 네이버에 고교생 딸 인턴십 ‘부당 요구’ 의혹

    넥슨으로부터 각종 특혜를 받은 뇌물 혐의가 인정돼 2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진경준 전 검사장이 현직 검사 시절 네이버에 고교생 딸의 인턴십 청탁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립고교에 다니는 딸을 인턴 형식으로 보내며 ‘논문을 쓸 수 있도록 과외를 해달라’고 한 것이다.한겨레가 입수해 12일 공개한 이메일 사본에 따르면, 진 전 검사장은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재직 때 검찰 이메일 계정으로 2015년 1월 당시 네이버 법무담당 이사 정모씨에게 ‘공정거래위원회 결정’이라는 제목의 메일을 보냈다. 진 전 검사장은 메일에서 딸이 쓰려는 ‘공정위의 독과점 규제’ 등의 논문 주제를 거듭 소개한 뒤 “딸 인턴에 대해서 약간의 미스커뮤니케이션이 있는 듯해서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매일 4시간 정도 열흘을 직접 설명 듣고 자료를 검토해야 원하는 수준의 논문을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어제 점검해보니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주제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 실정”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형식적인 인턴 확인서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실제로 아이를 붙잡고 수업처럼 설명을 해주고, 자료를 제시해 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 진 검사장은 또 “방학이 끝나가는 시점이지만, 3일 정도 아이를 붙잡고 내용을 강의 내지 설명해주면 좋겠다. 오전 또는 오후에 2~3시간 정도 직접 가르쳐주면 좋을 것 같고, 변호사님이 바쁘면 그 업무를 전문적으로 담당한 직원이라도 배치시켜 교육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고 한겨레는 전했다. 이에 정 이사는 다음날 답장을 보내 “말씀해주신 대로 이후에는 (논문 관련 내용에) ‘포커스’ 해서 설명드리고 과제 진행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며 “이번주는 ○○양이 바쁘다고 하시니 다음주 월화수요일에 저희 사무실에 방문하여 2시간여 정도씩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당시 네이버 대표는 판사 출신의 김상헌 현 네이버 경영고문으로, 진 전 검사장의 대학 선배다. 지난해 진 전 검사장의 ‘넥슨 주식 특혜’ 사건이 터졌을 때 애초 주식을 같이 산 사람 중 한 명이 김상헌 고문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인턴십 과정은 진행되지 않았고 논문 주제와 관련해 설명을 해주는 선으로 마무리됐다는 게 네이버 측의 설명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확인 결과, 진 전 검사장과 얘기를 해보니 인턴십을 할 만한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한다”면서 “진 전 검사장 딸을 3번 정도 회사로 불러 논문 주제와 관련한 자료를 주고 설명을 하는 자리를 가졌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넥티드카 시장 잡아라”… 車·ICT·장비업체 ‘무한경쟁’

    “커넥티드카 시장 잡아라”… 車·ICT·장비업체 ‘무한경쟁’

    # 궂은 비가 내리는 월요일 아침, 김 과장이 승용차 시동을 걸자, 내비게이션이 질문을 던진다. “오늘 서울 강수량은 30㎜, 영동대로 구간에 고장 차가 서 있어 이미 혼잡합니다. 다른 길로 갈까요?”, “뒷길이 더 빠르면 그 길로 가자”, “경로를 변경합니다. 예상주행 시간은 35분 45초입니다.” 김 과장은 운전대를 잡는 대신 인공지능(AI)이 장착된 주행 시스템에 대고 “뉴스 모드로 운전해 줘”라고 말한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주변으로 뉴스가 자막으로 깔리며 방송영상이 나온다. 그 사이 차는 신호등과 경찰청 교통신호 제어 시스템, 앞뒤 차량, 기상청 날씨예보 시스템 등과 쉼 없이 교신한다. 사각지대에서 자전거를 탄 아이가 도로 위로 튀어나왔지만, 차가 예상했다는 듯 천천히 속도를 줄여 사고를 피한다. 주변 폐쇄회로(CC)TV에서 자전거를 탄 아이가 감속 없이 차로를 향하고 있다는 정보를 주변 차들에게 일러 준 덕이다. 회사 주차장에 도착한 차량은 공간감지센서를 이용해 알아서 평행주차를 한다.더는 공상과학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아니다. 업종 경계가 허물어진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개발 경쟁이 완성차 업체들은 물론 정보통신(IT) 기업, 통신 서비스 업체에 부품·장비업체들까지 가세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이유에서다. 통신기업·전자업체, 혹은 완성차 업체·통신기업 간 제휴 같은 이종 협업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자동차가 휴대전화에 이어 차세대 플랫폼으로 떠오르면서 미래 자동차 생태계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선두싸움이 뜨겁다. 커넥티드카는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차다. 다른 차량, 교통 신호, 교통 표지판, 기지국, 뉴스센터, 회사 서버 등과 소통을 하면서 달린다. 따라서 실시간으로 교통안전정보를 받으며 자율주행이 가능하고, 차 안에서 사무를 보고 AI가 골라준 음악을 듣거나 온라인 쇼핑을 할 수 있다.시장분석업체 IHS마킷은 2015년 2400만대였던 전 세계 커넥티드카 판매량이 2023년에는 7250만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 또 이 중 자율주행차는 2020년 1000만대, 2035년 2100만대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분석업체 TMR은 커텍티드카 시장이 2019년에 1320억 달러(약 14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컨설팅업체 매킨지는 안정성·보안 문제가 해결되면 2040년 신차 시장의 자율주행차 비중이 100%에 육박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다. 커넥티드카의 2가지 핵심 플랫폼은 차량소통기술(V2X·Vehicle to Everything)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in-vehicle infotainment)다. V2X는 차를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기술이다. 다른 차와 교통사고, 신호등 고장, 터널 청소 등의 정보를 교환하고, 자동차에 장착된 카메라나 센서가 탐지하지 못하는 사각 지역의 상황을 체크한다. IVI는 스마트폰 없이 정보 검색, 영화, 음악, 온라인 쇼핑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커넥티드카의 보급이 활발해지면 자동차 원격진단이나 주행거리, 급가속, 주행장소, 급회전 등 운전자 성향을 반영한 자동차 보험과 같은 전혀 새로운 산업이 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AI·빅데이터·무선통신 결합 커넥티드카는 AI, 빅데이터, 무선통신 기술까지 결합된 최첨단 기술의 총아로 떠오르고 있다. 그간 완성차 기업들은 차량 내장형으로, 통신업체들은 스마트폰형으로 커넥티드카 통신기술을 개발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협업이 조명을 받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진영의 대표 기업으로는 구글, 애플, 바이두, 퀄컴, 인텔, 텐센트 등이, 완성차 업계에서는 벤츠, GM, BMW, 테슬라, 현대·기아차, 도요타 등이 경쟁 중이다. 또 엔비디아, 다임러, 보쉬 등 부품·장비업체나 리프트, 우버 등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들도 제휴에 뛰어들었다. 자율주행차의 경우 필요시에만 운전자가 개입하는 ‘레벨3’ 수준이 2020년 목표다. 구글은 크라이슬러 등과 커넥티드 미니밴을 시범 운행 중이고, 2014년에는 IVI 플램폼인 ‘안드로이드 오토’를 내놨다. 애플도 IVI 맞수 ‘카 플레이’를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모기엄 ‘다임러’는 최근 중국 자율주행차 스타트업인 ‘모멘타’에 투자했다. 자율주행의 창시자인 테슬라는 2015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오토 파일럿’을 탑재한 바 있다. 2015년 말 중국 IT기업 바이두와 자율주행차 기술을 선보인 BMW는 2021년 완전 자율주행차를 만든 뒤 커넥티드카기술을 더 발전시킬 계획이다. 도요타는 2020년까지 자율주행 AI 개발에 1조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다. 포드는 인텔과 함께 카메라 센싱,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 중이다. 삼성전자는 커넥티드카 및 카오디오 전문기업인 ‘하만’을 인수하면서 글로벌 경쟁에 뛰어들었다.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40번째로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운행을 승인받았다. LG전자 역시 오스트리아 자동차 부품업체 ‘ZKW’ 인수에 나서면서 이목을 끌었다. 지난 6일에는 SK텔레콤과 ‘LTE V2X’를 공동 개발해 한국도로공사 여주 시험도로에서 성능 검증을 마쳤다. 이를 포함해 국토교통부에서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국내 기업과 대학 연구소는 20여곳이다. SK텔레콤은 서울대와 지난해 11월 세계 최초의 5G 커넥티드카인 ‘T5’ 시연회를 열었다. KT는 최근 테슬라와 실시간 교통정보 기반 내비게이션, 교통 돌발 상황 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텔레매틱스를 구축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테슬라 차량에 장착되는 커넥티드카 시스템이 KT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는 의미다. KT는 글로벌 차량안전 솔루션 기업인 ‘모빌아이’와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개발 사업에 착수했다. 현대차는 2030년 완전 자율주행차 개발을 목표로 지난달 15일부터 경기 화성 일반도로에서 V2X의 실제 주행 연구를 시작했다. 인터넷 기업 네이버는 지난 8일 자율주행차 핵심센서인 ‘라이다’(LiDAR)를 개발하는 이스라엘 ‘이노비즈테크놀로지스’에 전략적으로 투자했다.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랩스는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와 손잡고 지난달 17일 IVI 플랫폼 ‘어웨이’(AWAY)를 선보였다. 어웨이에서 네이버 로그인을 하면 스마트폰에서 즐기는 것처럼 차량 안에서 미디어, 내비게이션 등을 쓸 수 있다. 카카오는 현대·기아차와 함께 개발한 ‘서버형 음성인식’을 오는 15일 출시되는 ‘제네시스 G70’에 적용한다. ●사이버 보안·사생활 보호 과제 커넥티드카 시장은 아직 초기인 만큼 기반기술 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한편 보안 및 윤리 문제 등도 풀어야 한다. 장우석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아직 어느 기업도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지 못한 단계로 국내 기업들이 커넥티드카 기반 기술을 잘 갖춰야 세계 시장에서 도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안 부문에서는 중국 IT 기업인 텐센트가 지난 2년간 테슬라를 해킹해 공개하고, 테슬라 측이 이를 인정한 바 있다. 연구원들은 해킹을 통해 19㎞ 떨어진 곳에서 시동을 걸거나 브레이크를 작동시켰고, 차량 문을 열거나 닫았다. 만일 수많은 개인 정보를 활용하는 커넥티드카가 해킹되면 테러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미래에 커넥티드카가 인명 사고를 눈앞에 두었다면, 운전자 보호가 우선인지 차량 바깥의 생명이 우선인지 선택해야 하는 윤리 논란이 제기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법제 정비도 시급하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2015년 8월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자율주행차의 시험 운영 근거 등이 마련됐지만, 커넥티드카 산업을 키우기 위한 장기적이고 포괄적 관점에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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