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네이버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강요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기장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역사 성찰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풍경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980
  • 부산행 정유미 “임산부 특수분장 덕분에 복근 생겨”

    부산행 정유미 “임산부 특수분장 덕분에 복근 생겨”

    부산행 정유미가 임산부 특수분장 덕분에 복근이 생겼다고 고백했다.과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정유미는 극 중 임산부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임산부 역할인데도 뛰는 장면이 많았다”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정유미는 “배에 넣은 게 무겁다보니 배에 땀이 차기도 했고, 복근도 생겼다”고도 말했다. 그는 “‘부산행’ 촬영하는 것 말고는 운동을 한번도 안했는데 임산부 분장으로 11자 복근이 생겼다. 재밌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영화다. 사진=네이버 영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줄을 서시오’ OST 가수는 김준호 “무쇠 다리 장착하고 하얗게 불태우자”

    ‘줄을 서시오’ OST 가수는 김준호 “무쇠 다리 장착하고 하얗게 불태우자”

    개그맨 김준호가 ‘줄을 서시오’ OST를 부른 사실이 공개됐다.최근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줄을 서시오’ 측은 “방구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 모두 TV 앞으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개그맨 김준호가 KBS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프로그램 OST ‘줄을 서시오’를 열정적으로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무쇠 다리 장착하고 하얗게 불태우자’, ‘지겨운 방구석에 아직도 누워있느냐’, ‘새치기하지 맙시다’ 등 재치 있는 가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줄을 서시오’는 서울의 맛집을 비롯, 핫플레이스를 MC들이 직접 방문하며 그 맛을 고스란히 느끼고 평하는 프로그램이다. 6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 “오다 주웠어” 한예슬에 꽃다발 선물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 “오다 주웠어” 한예슬에 꽃다발 선물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이 한예슬 곁을 지키는 남사친(남자사람친구)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6일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측은 “미리보는 이소소 5분 하이라이트”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극 중 공지원 역을 맡은 김지석과 사진진 역을 맡은 한예슬이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보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지석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이며 뇌섹남 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극 중 자신의 첫사랑인 사진진이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마다 지켜주는 것은 물론, 이유 없이 장미꽃을 건네며 “오다 주웠어”라고 말하는 등 깜짝 이벤트까지 선보이며 국민 첫사랑으로의 등극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훈훈한 비주얼과 피지컬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오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강다니엘의 최애 멤버는 하성운? 이유 들어보니...

    워너원 강다니엘의 최애 멤버는 하성운? 이유 들어보니...

    ‘워너시티’ 워너원 강다니엘이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 하성운으로 밝혀져 화제다.지난 4일 SBS 모비딕 측은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워너원(Wanna One) 아무 애교 대잔치 워너시티 2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워너원 멤버들이 데뷔 타이틀곡 ‘에너제틱’(Energetic)에 맞춰 춤을 추는 도중 질문과 답변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재환은 “강다니엘이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이라는 질문에 “하성운”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재환은 그 이유에 대해 “둘이 얼굴 색이 똑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강다니엘은 “인정”이라며 빠르게 수긍했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시안X승재 만났다 ‘4살 친구 케미’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시안X승재 만났다 ‘4살 친구 케미’

    ‘슈퍼맨이 돌아왔다’ 동갑내기 이시안과 고승재가 만났다.5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오는 8일 방송분에 대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이시안과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아들 고승재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살 친구인 시안이와 승재는 두 손을 똑같은 옷을 입고 두 손을 꼭 잡은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자신들을 향해 짖는 강아지를 보고 놀라 도망치는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개불 처음 본 러시아 친구들의 반응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개불 처음 본 러시아 친구들의 반응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 친구들이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5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랍스터...너무 불쌍해ㅠㅠ(소녀감성)”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러시아 친구들이 수산시장을 방문해 해산물을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수산시장에 놓인 해산물을 보더니 “불쌍하다. 잘 살고 있다가 먹히는 거지 않냐”며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이내 먹을 것을 구경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러시아 친구들은 시장 아주머니가 개불을 보여주자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결국 산낙지, 개불, 전복, 랍스터를 구입했다. 손질되기 직전의 랍스터를 본 친구들은 “너희는 참 운이 없구나. 미안하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또 한 번 고백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삼시세끼’ 에릭 vs 앤디, 신화 내 요리실력자 TOP은 누구?

    ‘삼시세끼’ 에릭 vs 앤디, 신화 내 요리실력자 TOP은 누구?

    ‘삼시세끼’에 신화 앤디, 민우가 출연한다.5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측은 “에릭 vs 앤디, 역대급 저녁 대결!”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득량도에 있는 삼시세끼 하우스를 찾은 앤디와 민우의 모습이 담겼다. 에릭과 같은 신화 멤버인 두 사람은 찰떡 케미를 예고했다. 영상 말미에는 신화 내 요리실력자 에릭과 앤디가 저녁 메뉴를 놓고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겨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본 윤균상은 “우리 엄마 주방에 고모가 와서 요리하는 기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오는 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굿닥터’ 프레디 하이모어, 알고보니 ‘어거스트 러쉬’ 기타 신동

    ‘굿닥터’ 프레디 하이모어, 알고보니 ‘어거스트 러쉬’ 기타 신동

    ‘굿닥터’ 리메이크 버전의 주인공 프레디 하이모어의 과거 출연작이 화제다.미국ABC에서 제작하는 드라마 ‘더 굿 닥터’의 주인공 프레디 하이모어는 영국 출신 배우다. 그는 1999년 영화 ‘위민 토킹 더티’로 데뷔하며 어렸을 때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2008년 미국 판타지와 호러, SF 영화제 최우수 아역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과거 그가 영화 ‘어거스트 러쉬’에 출연한 사실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그는 뛰어난 기타 연주 실력과 연기력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프레디 하이모어는 미국판 ‘굿닥터’인 ‘더 굿 닥터’에서 동명의 국내 원작드라마의 주원이 맡은 서번트 신드롬을 앓고 있는 젊은 외과의사 역을 맡았다. 현재 드라마는 2회 방송만에 시청률 2%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해 보이고 있다. 사진=미국ABC ‘더 굿 닥터’ 홈페이지, 네이버 영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드래곤, 파리서 “지용아 지용아” 조세호 만남에 ‘놀란 토끼눈’

    지드래곤, 파리서 “지용아 지용아” 조세호 만남에 ‘놀란 토끼눈’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프랑스 파리에서 방송인 조세호를 만나 깜짝 놀라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의해 포착됐다.지드래곤은 지난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18 S/S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검은 차량에서 내려 패션쇼에 입장하던 중 팬들 사이에서 한 남성이 “지용아 지용아” 애타게 부르는 소리에 시선을 돌렸다. 그리고 자신을 부른 사람이 조세호라는 걸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도도한 표정으로 걸어가던 지드래곤은 조세호를 발견 후 놀랐다가 웃으며 다가가 반갑게 악수를 나눴다. 한편 조세호는 예능 ‘포토피플’(가제) 촬영차 파리를 방문했다. 유명 사진작가로부터 촬영을 배우고 포토그래퍼로 활동한다. ‘포토피플’은 오는 12월 네이버에서 공개 예정이다.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웨이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알 수도 있는 사람’ 결말, 남자친구 심희섭 사망 ‘마지막 휴대전화에는..’

    ‘알 수도 있는 사람’ 결말, 남자친구 심희섭 사망 ‘마지막 휴대전화에는..’

    ‘알 수도 있는 사람’이 신선한 이야기에 배우들의 호연, 아련한 영상미는 물론이고 가슴 뭉클한 감동과 설렘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지난 8월, 네이버TV로 공개 돼 시청자들의 많은 호평을 이끌었던 ‘알 수도 있는 사람’(극본 윤이나, 연출 임현욱, 이하 ‘알사람’)이 지난 2일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JTBC 드라마 페스타 첫 포문을 열었다. 최수영, 이원근, 심희섭 등 ‘핫’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관심을 끈 ‘알사람’은 옛 연인이 남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며 잠겨버린 사랑의 기억을 함께 풀어가는 미스터리 삼각로맨스로 ‘스마트폰 비밀번호’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감성적인 전개로 풀어내 호평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안(최수영 분)과 김진영(심희섭 분)의 첫 만남에서부터 이별 후의 모습까지 현실감 넘치게 담겼다. 뜻밖의 사고로 일주일 전 헤어진 남자친구 김진영이 사망하고, 그가 마지막으로 남기고 간 휴대전화를 건네받은 이안이 모든 기억을 동원해 잠긴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풀어나가는 여정이 그려졌다. 잠겨버린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 수 있는 총 10번. 이안은 김진영과의 추억을 기억을 되새기며 비밀번호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리고 9번의 절망적인 실패 끝에 비밀번호를 풀 마지막 기회를 마주한 이안. 이안은 마지막 비밀번호를 눌렀고, 그 순간 이안과 김진영(심희섭 분)이 함께 했던 추억이 되감아졌다. 시간을 거슬러 오르던 추억은 두 사람의 첫 만남에서 멈췄다. 김진영(심희섭 분)은 자신의 휴대폰 비밀번호를 풀어 이안에게 건네며 미소를 지었고, 이안 역시 안도의 웃음을 보였다. 이후 이안은 달라졌다. 옛 연인 김진영의 죽음 후 자신의 앞에 등장한 동명이인의 김진영(이원근 분)의 이름을 부르지 못했던 이안은, 비로소 김진영이라는 이름을 마음 편히 부르면서 무거운 굴레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안과 새로운 김진영의 관계가 열린 결말로 마무리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알사람’은 특유의 아련함과 미스터리함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또한 비밀번호를 풀 수 있는 ‘단 10번의 기회’라는 제한된 설정이 시청자들까지 극중 이안에 빙의해 드라마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만들면서 흥미를 높였다. 특히 ‘알사람’ 특유의 분위기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하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런 참신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영상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 것은 최수영, 이원근, 심희섭 세 배우의 호연. 최수영은 ‘알사람’에서 털털한 워커홀릭 예능PD의 모습에서부터 옛 연인을 그리워하는 애틋한 모습, 그리고 옛 연인과 비슷한 동명이인 김진영 앞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모습까지 이안의 다양한 감정선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원근은 이안의 앞에 나타난 새로운 김진영 역을 맡아서 이안을 짝사랑하는 감정에서부터 저돌적인 돌직구 고백, 그리고 힘들어하는 이안의 곁을 지켜주는 든든함까지 여성 시청자들을 제대로 저격하는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심희섭 역시 이안의 옛 연인이자 갑작스러운 사고로 이안에게 잠겨버린 휴대전화만 남긴 채 세상을 떠나는 김진영 역을 맡아 극의 이야기 중심에 서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역할을 해냈다. 주로 이안의 과거 회상장면에 등장했던 심희섭은 ‘여친 바보’, ‘현실 남친’의 달달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설렘을 자극했다. 이처럼 ‘알사람’은 참신한 스토리, 아련한 영상미, 거기에 배우들의 호연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드라마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JTBC는 추석 연휴에 ‘드라마 페스타’라는 브랜드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지난 2일 방송된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시작으로 오늘(3일) 저녁 8시 50분에 코믹스웩 드라마 ‘힙한선생’이, 그리고 오는 8일 저녁 8시 50분에 리플레이 고교 로맨스 ‘어쩌다 18’이 방송된다. ‘드라마 페스타’는 ‘DRAMA’(드라마)와 ‘FESTA’(축제)의 합성어로 소재, 장르, 플랫폼, 형식, 분량에 구애받지 않고 다채로운 드라마를 선보이려는 JTBC 드라마 브랜드의 이름이다. 다채로운 형식의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TV 드라마의 형태뿐만 아니라, 웹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도 꾸준히 제작해 ‘드라마 페스타’라는 브랜드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아이 캔 스피크’ 매력은

    영화 ‘아이 캔 스피크’ 매력은

    유례없이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영화 전쟁’도 시작됐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저마다 매력을 뽐내며 관객을 유혹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유일한 12세 관람가 휴먼 코미디 영화가 눈길을 끈다.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입소문에 네이버 평점 역대 1위에 등극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다. 나문희, 이제훈 주연의 휴먼 코미디인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건수만 무려 8000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 결코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상극의 두 사람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다. 웃음과 감동, 메시지까지 완벽하게 담아내 개봉 전부터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개봉 이후에는 10대, 20대부터 50대, 60대까지 세대를 망라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김현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완성도를 배가시켜 추석 극장가에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휴먼 코미디 장르 안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대중적으로 녹여내는 새로운 접근을 시도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관객들 또한 “2017년 추석극장가의 승자로 예상합니다. 무엇보다 가족과 보기에 이만한 영화가 없어요”(네이버_haru****), “추석연휴 부모님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울다 웃다.. 나문희 선생님 연기 정말 인상적이었어요”(네이버_mn02****), “꼭 봐야 하는 영화. 추석에 가족들과 봐도 좋은 영화. 무조건 1위!!!”(네이버_godg****) 등 추천을 보내고 있다. 김영중 기자 jeunesse@seoul.co.kr
  • 살인개미 부산항서 발견 긴급 대책회의 “무서운 번식속도 걱정”

    살인개미 부산항서 발견 긴급 대책회의 “무서운 번식속도 걱정”

    부산에서 이른바 ‘살인개미’로 불리는 붉은 독개미가 발견된 것과 관련해 방역당국이 2일 긴급 대책회의를 연다.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이날 오후 경북 김천시 검역본부 국제회의실에서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붉은 독개미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환경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부산시, 국립생태원 관계자가 참석한다. 붉은 독개미는 지난달 28일 부산항 감만컨테이너 야적장(CY)에서 발견됐다. 검역본부는 주변 지역으로의 붉은 독개미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항 주변으로 붉은 독개미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 붉은 독개미가 ‘살인개미’로 불리는 건 북미에서 한 해 평균 100여 명이 붉은 독개미에 쏘여 사망해서다. 최근 호주, 일본 등에서 붉은 독개미가 지속 발견되면서 국내 유입 우려도 커졌었다. 해외에서는 주로 코코넛 껍질과 주정박 등 수입식물 검역 과정에서 검출됐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붉은 독개미가 이미 다른 지역으로 옮겨간 것이 아닐까 우려하면서도 당국의 빈틈없는 방역작업을 당부했다. 네이버 사용자 ‘knp4****’는 “개미는 한번 들어오면 무서운 속도로 번식한다.서식지를 다 찾는 것도 불가능하고. 잘 방역된다면 저분들 노고에 고마운 마음은 갖자”라고 댓글을 달았다. ‘gaed****’는 “저 정도로 집 짓고 살고 있다는 건 이미 예전부터 들어와서 이제 전국으로 다 흩어졌을 듯”이라고 우려했다. 페이스북 사용자 ‘Jhng Ko’도 “발견된 개미둥지가 첫 번째 둥지라는 근거가 어딨나? 이미 상당히 퍼진 듯”이라고 걱정했다. 다음에서도 아이디 ‘young’이 “아무리 방역해도 힘들지 싶네. 개미가 눈에 잘 보이는 것도 아니고 수백 수천의 컨테이너에 있는 개미를 다 죽일 수 있나.벌써 다 퍼져 나갔을 듯싶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쯤 되면 부산항 폐쇄하고 강력히 방역해야 하는 거 아니냐”(다음 아이디 ‘우리짱’)는 등의 주장도 나왔다. 네이버 아이디 ‘sayj****’는 “개미핥기를 수입해오자”는 황당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음에도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추천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브로드밴드 접속 장애…추석 연휴 첫날에 이용자들 불편

    SK브로드밴드 접속 장애…추석 연휴 첫날에 이용자들 불편

    30일 SK브로드밴드의 IPTV Btv와 인터넷에서 한때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접속이 반복적으로 끊기는 장애가 생겼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오전에 장애가 발생해 오후 2시 30분쯤 복구를 마쳤다”며 “VOD로 트래픽이 몰리면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연합뉴스를 통해 밝혔다. 하지만 연휴 첫날 자택에서 TV를 보려던 이용자들은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인터넷 게시판에는 ‘다시보기로 보는데 2∼3초씩 끊긴다’, ‘VOD를 다운받았는데 계속 튕긴다’는 글이 올라왔다. 고객 콜 센터의 응대 태도에 대한 불만도 잇따랐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서는 브로드밴드 상담 전화 106번으로 전화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거나 상담 도중 전화가 끊겼다는 글들이 줄을 이었다. 이날 오후 2시 전후로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는 SK브로드밴드가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올라오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석의 상상 나래] 제조업을 이해하는 SW 인력 육성 급하다

    [김용석의 상상 나래] 제조업을 이해하는 SW 인력 육성 급하다

    우리나라는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30%를 차지하는 제조업이 강한 나라다. 그래서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 영업이익 기준으로 제조업 세계 1위를 기록한 뉴스는 매우 의미가 있다. 매출 60조원, 이익 14조원을 벌어 분기 최고 영업이익을 냈고, 영업이익률 20% 이상의 큰 기록도 세웠다. 완성차 제조업체인 폭스바겐, 도요타나 석유 메이저 업체들도 한 자릿수 영업이익률에 그쳤으니 큰 성과를 거둔 것은 틀림이 없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조업 분야는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까. 가장 먼저 움직이고 있는 나라는 독일이다. 제조업이 강한 독일은 2011년부터 일찌감치 ‘인더스트리 4.0’을 시작했다. 제조의 지능화를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는 제조업의 주도권을 이어 가겠다는 것이다. 사물인터넷(IoT)이 이용되고, 이를 토대로 다품종 대량생산이 가능한 체제로 바꾸려는 것이다. BMW 등은 이미 스마트팩토리 개념을 활용해 공정을 혁신 중이다. 미국, 독일, 일본 기업들이 최근에 첨단 공장, 특히 최신 세대의 공장은 자국 내에 두자는 리쇼어링 전략을 강하게 펼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강한 제조업 기반에서만 서비스업도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금융위기를 계기로 제조업 부활과 제조업을 통한 고용 창출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제조업을 살려 일자리를 늘리자는 것이다. 독일과 일본도 같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많은 것들이 있지만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기술 기반의 소프트웨어 인력 육성임이 틀림없다. 제조업 분야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는 크게 두 부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PC나 서버컴퓨터 같은 범용컴퓨터를 기반으로 수행되는 소프트웨어와 로봇이나 자율주행자동차 제어를 위한 특정 목적의 소형 컴퓨터칩을 기반으로 수행되는 소프트웨어다. 범용컴퓨터는 공통적인 환경으로 구성돼 있어 이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는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이나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을 덜 요구한다. 반면에 특정 목적의 소형 컴퓨터 칩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는 세부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은 물론 특정 목적과 관련된 분야의 ‘전문 지식’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TV와 관련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려면 TV 하드웨어에 대한 이해와 함께 영상 처리와 관련된 전문 지식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소비자가 원하는 좋은 화질의 화면을 제대로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소프트웨어 인력을 육성하는 국내 대학의 현실을 보면 문제가 심각하다. 범용컴퓨터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만을 주로 양성하고 있고,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 프로그램도 이러한 인력 양성에만 주력하고 있는 실정이다. 간단히 말해 주로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것이다. 제조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한 축이 빠져 있다. 실제로 필자가 기업에서 스마트폰 개발 리더로서 일할 때 대학에서 순수 범용컴퓨터 기반 소프트웨어 인력으로 양성된 연구원에게 스마트폰 하드웨어를 이해시키고 해당 업무 전문 지식을 이해시켜 관련 업무를 제대로 수행시키는 데 많은 애로를 겪었다. 기업 입장에서는 별도의 교육을 시켜야 하는 것이다. 쓸데없는 시간 낭비를 하는 셈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5대 제조업 강국이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포스코 등의 대기업이 있고, 많은 중견, 중소기업들이 함께 이끌고 있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생겨날 제품들은 자율자동차, 차세대 스마트폰, 사물인터넷 기기, 로봇 등의 제품도 있다. 범용컴퓨터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만이 주로 양성되면 국내 제조 기업에서 요구하는 소프트웨어 인력은 여전히 부족해질 것이고 이는 기업의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것은 분명하다. 따라서 국내 대학이나 정부에서는 하드웨어 기반의 소형 컴퓨터 칩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인력 양성을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 제조업을 이해하는 소프트웨어 인력을 육성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우리나라가 강한 제조업을 더욱 키우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 게임, 전자책, 음악 등 모바일 콘텐츠 업체 ‘추석 대전’

    음악, 전자책, 영화, 만화, 게임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 콘텐츠 업체들의 ‘추석 전쟁’이 한창이다. 열흘이나 되는 긴 연휴, 장시간 귀경·귀성 시간 등을 감안할 때 모바일 콘텐츠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음성비서를 탑재해 운전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추석 연휴에 이용하면 전자책 및 게임 할인쿠폰 등도 제공한다. 네이버는 ‘여행+판’ 코너에서는 당일치기 근교 여행지, 한가위 특집 테마여행, 한복 인증샷 명소 등 연휴기간 동안 방문할 만한 여행지를 소개한다. ‘웹툰판’에서는 웹툰 및 웹소설 인기작품을, ‘동영상판’에서는 상반기 인기 웹드라마 및 웹예능을 몰아볼 수 있도록 했다. ‘스쿨잼판’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추석특집 TV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한다. 트위터코리아는 10월 9일까지 달토끼 모양의 이모티콘을 무료로 준다. ‘#추석’, ‘#한가위’, ‘#보름달’ 등으로 해시태그를 트윗하면, 달에 토끼 그림자가 그려진 이모티콘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카카오톡의 ‘카카오톡 샵(#)검색’에서 ‘추석인사’를 검색할 경우 네 종류의 추석인사 이미지를 보낼 수 있다. ‘카드 만들기’ 코너에서 직접 추석 카드를 만들어 주고 받을 수도 있다. 게임, 전자책, 영화 콘텐츠몰인 ‘원스토어’는 다음달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간단한 퀴즈를 푸는 ‘원스토어 능력고사’를 연다. 선착순으로 매일 2만명씩 게임 할인쿠폰, 적립 마일리지 ‘잼’을 나눠준다. 전자책 카테고리에서는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북스 캐시(500원) 등을 주는 이벤트를 연다. 최신 영화 구매고객 중 댓글을 작성한 소비자에게는 최대 2000원까지 쿠폰을 준다.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경우 다음달 11일까지 신규 사냥터 ‘버림받은 자들의 땅’이 이벤트 사냥터 ‘옥토끼의 낙원’으로 바뀐다. 이용자들은 ‘옥토끼’ 몬스터를 사냥해 송편, 약과 등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캐릭터 당 이용시간도 2시간에서 5시간으로 늘어난다. 음악플랫폼 ‘멜론’은 이용자의 음성 명령에 따라 기분, 상황, 취향에 맞는 음악을 선곡하는 ‘멜론 스마트 i’를 추천했다. “90년대 댄스곡 재생” 등 음성으로 음악을 골라 작동할 수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이불 밖은 위험해’ 예고, 시우민 “자도 돼요?” 본격 휴식 방송

    ‘이불 밖은 위험해’ 예고, 시우민 “자도 돼요?” 본격 휴식 방송

    ‘이불 밖은 위험해’ 추석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29일 MBC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 측은 “깨알 미방분 대방출, 추석에도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파일럿 방송 당시 공개되지 않았던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본 방송에는 낯가리는 출연진들의 첫 만남부터 대화가 없어 숨막히는 휴식 시간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 말미에는 시우민이 “이렇게 멍 때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자도 돼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MBC ‘이불밖은 위험해’ 추석편은 오는 10월 3일 오후 9시 35분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보보호최고책임자에 대한 모든 것… ‘멘토링 토크 콘서트’ 개최

    정보보호최고책임자에 대한 모든 것… ‘멘토링 토크 콘서트’ 개최

    전국 30여개 대학교에서 대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CISO와 함께하는 멘토링 토크 콘서트’(이하 토크 콘서트)가 지난 27일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국CISO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학회, 보안뉴스가 후원한 이번 토크 콘서트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홍익대학교 근방의 레드빅스페이스에서 진행됐다. 한국CISO협회 임종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사이버 보안은 해킹 방어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이버 위험을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일”이라며 “불가능은 없다는 생각으로 큰 꿈을 꾸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라”고 말했다. 대학생의 ‘1일 멘토’로 나선 현직 CISO는 △롯데카드 최동근 CISO △CJ올리브네트웍스 이찬 CISO △네이버 이진규 CISO △티몬 장석은 CISO 등 4인이다. 각 CISO들은 1부에서 △CISO의 미래 그리고 비전 △준비된 보안 인력이 되기 위한 역량 △현실에 발을 디디고 손에 흙을 묻히기 △드림 하이(Dream High)를 주제로 15분씩 발표했다. 롯데카드 최동근 CISO는 “이 자리에 왔다는 것 자체가 보안의 시작이다. 보안에 꿈을 갖고 있으면 언젠가는 그 꿈이 기회로 주어질 것”이라며 “어떤 보안 회사에 갈 것인가를 고민하지 말고 정보보호라는 꿈을 꾸면서 좋은 멘토를 많이 찾아서 만나라. 자신이 어떤 꿈을 갖고 있는지 잘 생각해보라”고 덧붙였다. CJ올리브네트웍스 이찬 CISO는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보안 역량으로 “엔지니어로서의 기술적 역량과 함께 사회성이 필요하다. 신규 채용 시 초반에는 엔지니어로서의 기술력이 중요하다. 그러나 향후 CISO로 성장하기 위해선 좋은 사회성도 길러야 한다”며 입사 전략으로 “이제 자기소개서로는 지원자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자신의 전문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자격증을 딸 것”을 제안했다. 그는 “자격증 외에 보안인이라면 네트워크와 운영체제(OS)도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이버 이진규 CISO는 “CISO가 된다면 경영진의 고민이 무엇인지, 이를 사업적으로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도 같이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티몬 장석은 CISO는 대학생들에게 세 가지를 강조했다. “첫째는 꿈, 둘째는 네트워킹, 셋째는 직장이 아닌 직업으로서 보안을 선택하라”고 말하면서 “예전처럼 30년씩 자리를 보장해줄 직장은 이제 없다. 자신의 분야에 대해 전문가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네트워킹도 잘 한다면, 좋은 기회가 많이 생길 것이다. 시장을 넓게 보고 시도해서 기회를 만들어 내라”고 전했다. 이어진 토크 콘서트 2부에서는 대학생들이 CISO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답변을 구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정보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예리하고도 열정적인 질문이 쏟아졌다. 한국CISO협회 최소영 사무국장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자리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지태 김효진 부부, 4년째 아프리카 학교짓기 참여 ‘아름다운 선행’

    유지태 김효진 부부, 4년째 아프리카 학교짓기 참여 ‘아름다운 선행’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이 홍보대사 유지태-김효진과 함께 지난 28일 서아프리카 니제르에 위치한 ‘코바디에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열악한 교육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프리카 아동을 돕기 위해 지난해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학교 짓기 캠페인 ‘꿈꾸는 학교’>를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에는 유지태, 김효진 홍보대사와 함께 많은 네티즌들이 네이버 해피빈과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모금에 참여했다. 월드비전은 이 기부금을 ‘코바디에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했다. 나뭇가지로 만든 움막교실에서 수업을 듣는 344명의 학생을 위해 교실, 화장실, 식수시설 등 학교 시설을 새로 건축하고, 책상 걸상을 비롯한 수업 기자재를 설치했다. 이외에도 위생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아이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전반적인 지원을 펼쳤다. 월드비전 신규마케팅본부 한상호 본부장은 “월드비전 홍보대사 유지태-김효진 부부가 올해로 4회째 학교 건축에 참여하며 지구촌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두 홍보대사의 따뜻한 마음으로 설립된 코바디에 초등학교에서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그려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오랜 기간 활동하고 있는 유지태, 김효진은 아이티 지진피해 돕기, 미얀마 유치원 건축후원, 아프리카 남수단 학교건축 후원 및 2011년 결혼식 축의금 전액을 미얀마 초등학교 건축을 위해 기부하고, 결혼 1주년 기념일을 맞아 미얀마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방탄소년단 진, 살갑게 다가가서 달걀말이 “아버님~”

    ‘한끼줍쇼’ 방탄소년단 진, 살갑게 다가가서 달걀말이 “아버님~”

    방탄소년단 진이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27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는 방탄소년단 진과 정국이 출연해 삼성동에서의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와 한팀이 된 진은 한 끼를 얻어먹는 집에서 집주인과 함께 저녁 식사 준비를 했다. 진은 “아버님 혹시 도와드릴 게 없을까요? 저도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조금이라도 거들고 싶은데 달걀말이라도 할까요”라며 살갑게 다가갔다. 이어 그는 요리에 꽤 능숙한 듯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며 달걀말이를 만들었다. 계란 5개를 넣어 양이 많은 탓에 말고 다시 펴는 이른바 고급 스킬을 선보이며 숟가락까지 사용해 달걀말이를 완성했다. 이렇게 저녁이 완성되고 다들 모여 식사하기 전 진은 “제가 요리를 좋아해서 옛날부터 팬분들께 음식을 만들어드리고 싶다고 얘기를 했는데, 오늘에서야 해줄 수 있어서 영광이네요”라고 말했다. 집주인과 초등학교 6학년 딸, 마침 파자마파티를 위해 모인 딸의 친구들은 부끄러운 듯 행복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진이 모처럼 집밥을 맛있게 먹기 시작하자 소녀 팬들은 믿기지 않는 듯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은 원래 방탄소년단에서 요리를 담당하는 멤버였기에, 이번 방송을 통해 능숙한 요리 실력을 뽐냈다. 그는 데뷔 전부터 ‘방탄 블로그‘에 요리하는 모습을 올렸다. 떡국, 스테이크, 카르보나라 등 음식을 만드는 과정마다 사진과 함께 재밌는 멘트를 달며 ‘요섹남’의 면모를 보인 바 있다. 또, 네이버 V앱이나 먹방 등을 통해 팬들과 함께 요리로 소통해왔다. ‘한끼줍쇼’를 통해 그동안의 요리 실력을 공개하며, 많은 팬들을 입덕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꿈 못 믿겠습니다” 배수지 밀어내기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꿈 못 믿겠습니다” 배수지 밀어내기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이 배수지를 밀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28일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재찬, 홍주에 ‘그 꿈 얘기 못 믿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배수지가 이종석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재찬(이종석 분)의 집을 찾은 남홍주(배수지 분)는 “저 앞집 사는 남홍주입니다. 주먹밥을 좀 했는데 나눠드리려고 왔어요”라며 친절하게 말했다. 하지만 정재찬은 남홍주에게 “그쪽 꿈 얘기 못 믿겠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댁을 구한 것도 아니고, 댁이 나한테 신세를 갚을 이유도 없어요. 주먹밥도 사양합니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앞서 정재찬은 예지몽을 꾼 뒤 남홍주를 교통사고에서 구한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이 예지몽을 꾸는 능력을 갖춘 사실이 확인된 만큼 어떤 대화를 나눌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