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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너원고’ 강다니엘, 반려묘 껴안고 무한 뽀뽀 ‘니엘집사’

    ‘워너원고’ 강다니엘, 반려묘 껴안고 무한 뽀뽀 ‘니엘집사’

    ‘워너원고’ 강다니엘이 반려묘와 함께 노는 모습이 공개됐다.17일 Mnet ‘워너원고’ 측은 “‘보GO파’ 제로베이스_101초노컷_강다니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강다니엘이 반려묘 피터, 루니와 함께 노는 모습이 담겼다. 강다니엘은 이불 속에 있는 반려묘 루니를 품에 꼭 안고는 쉴새없이 뽀뽀를 했다. 얼굴을 부비는 등 고양이를 아끼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방 한구석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반려묘 피터를 보기 위해 강다니엘은 무릎을 꿇고 기다리는 모습도 보였다. 반려묘를 사랑하는 강다니엘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냥집사 귀여워”, “귀엽고 멋있고 다 해”, “살다살다 고양이게 이렇게 부러운 날이 오다니”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Mnet ‘워너원고’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 박나래에 “너 예쁘다” 김충재 반응 보니?

    ‘나혼자산다’ 기안84, 박나래에 “너 예쁘다” 김충재 반응 보니?

    ‘나혼자산다’ 박나래, 김충재, 기안84의 삼각관계 결말이 공개된다.17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측은 “우정과 사랑 사이에 선 기안84”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박나래의 집에 놀러 온 기안84와 그의 후배 김충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두 사람은 박나래의 집에 놀러와 식사를 함께 했다. 이후 기안84는 두 사람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겨주고자 자리를 잡았다. 평소 김충재에게 호감을 표현해 온 박나래는 그와 어깨를 맞대고 앉아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돈독한 관계를 다졌다. 그런 가운데 기안84가 박나래에게 “너 예쁘다 야. 오늘 왜 이렇게 달라 보이지?”라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기안84의 말에 당황해 하는 김충재의 모습이 이어지면서 세 사람의 삼각 관계가 어떤 결말로 마무리될지 관심이 쏠렸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고’ 강다니엘, 어머니 위해 수국 선택 ‘이유 들어보니...’

    ‘워너원고’ 강다니엘, 어머니 위해 수국 선택 ‘이유 들어보니...’

    ‘워너원고’ 강다니엘이 고향 부산을 찾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최근 Mnet ‘워너원고’ 측은 “설레는 맘으로 그녀에게 가는 길 (feat.수트 다니엘+꽃다발)”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강다니엘이 고향 부산을 찾아 의문의 여성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정장을 차려 입은 그는 수국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여성에게 다가갔다. 방송에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강다니엘이 부산을 찾은 모습이 선공개된 바 있다. 의문의 여성은 강다니엘의 어머니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다니엘은 어머니를 위해 카네이션을 사러 꽃집에 들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당시 가게에 카네이션이 없었고, 다른 꽃을 고민하던 그는 수국의 꽃말이 ‘소녀의 꿈’이라는 사장님의 설명에 “우리 엄마도 소녀였던 적이 있었으니까”라며 수국을 고른 것으로 알려졌다. 각종 후기가 공개된 만큼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편, Mnet ‘워너원고’는 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항상 승리를 꿈꿔왔다” MAX FC 미녀 파이터들의 당찬 출사표

    “항상 승리를 꿈꿔왔다” MAX FC 미녀 파이터들의 당찬 출사표

    맥스 FC(MAX FC) 안동대회에 출전하는 개성 만점 미녀 파이터들이 경기에 임하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오는 11월25일 맥스 FC11 안동대회에서는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전, 여성부 페더급(-56kg) 4강 그랑프리 등 여성 파이터들이 대거 출격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적과 지역을 초월한 여성 선수들의 출전이 눈에 띈다. 컨텐더리그 1경기에 출전하는 정시온(19, 순천암낫짐)은 많지 않은 시합 경험 탓에 승률은 높지 않지만(9전 3승 6패)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연습벌레다. 정 선수는 “주변 사람들과 나 자신에게 창피스러운 경기는 만들지 않을 것”이라며 화끈한 경기를 약속했다. 이어 “항상 승리를 꿈꿔왔다.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노르웨이 출신 캐롤라인샌드(31, 무에타이신의)는 금발 머리에 푸른 눈을 가진 미시 파이터이다. 다섯 살 아들 ’레오’와 늘 함께 링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삶을 즐기는 멋진 엄마이자 멋진 챔피언이 되고 싶다”며 “최선을 다해 강인하게 싸우고 이겨서 진정한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메인 시합에서는 여성부 페더급(-56kg)그랑프리 4강에 출전하는 강예진(22, 마산팀스타)과 신미정(25, 대구무인관)도 눈에 띈다. 양 선수는 여성부 챔피언 그랑프리 4강전 첫 경기에서 격돌한다. 강예진은 시합 준비부터 자신을 어필하는데 거침이 없다. 강력한 하이킥을 무기로 “이번 안동대회의 스타 탄생을 지켜보라”며 유쾌한 출사표를 던졌다.신미정은 누구보다 맥스 FC 무대가 익숙한 선수이다. 이번 대회에서 승리하기 위해 직장도 그만두고 전업 선수의 길을 택했다. 키 168cm, 몸무게 56kg의 균형 잡힌 체격에 분위기 있는 외모로 ‘신블리’라는 링네임도 얻었다. 신 선수는 “운동을 그만두려고 마음먹었으니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화끈하게 경기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출중한 외모만큼이나 당찬 출사표를 던진 파이터들의 화끈한 격전은 11월25일(토) 맥스 FC안동 대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PTV IB SPORTS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 채널을 통해 당일 오후 7시부터 생중계된다.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웹툰·드라마 담은 게임 왜 인기 끄나

    웹툰·드라마 담은 게임 왜 인기 끄나

    원작의 등장인물·스토리 반영게임에 대한 부정적 시각 줄여 고정 독자 시판 초기부터 관심 ‘하이브 위드’ ‘썸썸’ 등 매출↑웹툰, 드라마, 영화 등 문화상품을 담아낸 게임들이 쏟아지고 있다. 친근한 원작 및 등장인물로 보다 쉽게 소비자에게 다가설 수 있는 것도 장점이지만, 순간적인 인기를 얻고 사라지는 게임에 긴 수명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원작을 반영한 게임이 문화상품으로 인정받으면서 게임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시각을 줄여 주는 순기능도 있다. 물론 영화, 드라마, 웹툰 입장에서도 수백만명의 게임 이용자에게 직접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지난달 18일 네이버웹툰과 카카오게임즈가 공동 마케팅 제휴 협약을 맺으면서 게임업계의 이목이 쏠렸다. 경쟁 관계에 있는 두 업체가 손을 맞잡은 ‘적과의 동침’으로, 네이버의 웹툰 게임을 카카오톡 플랫폼에서 서비스하는 내용이었다. 이미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갓 오브 하이 스쿨’ 등을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들이 판매 순위 10위 안에 진입한 바 있고, 최근 출시된 ‘하이브 위드 네이버 웹툰’ 역시 10위권에 올라 있다. 웹툰 게임에는 고정 독자들이 게임 시판 초기부터 몰리기 때문에 게임업체가 좀더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들 수 있다. 지난해 말 누적 조회수 50억회를 돌파한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의 경우 지난해 4월 웹툰 게임으로 출시되고 다음달에 바로 구글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5위에 올랐다.최근에는 해외 수출을 위해 유명 만화 캐릭터가 이용된다. NHN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모바일 퍼즐 게임 ‘디즈니 썸썸’은 일본 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출시 4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어벤져스’ 등 마블 캐릭터를 활용해 북미 게임 매출을 크게 늘렸다. 미국의 경우 드라마를 이용한 게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드라마 동영상 서비스업체인 넷플릭스는 지난달 27일 공개된 호러 미스터리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시즌2’를 앞두고 관련 게임을 출시했고, 케이블 채널 HBO는 지난달 19일 인기 드라마인 ‘왕좌의 게임’을 이용해 만든 모바일게임을 내놓았다.영국 게임전문웹진 ‘포켓게이머’에 따르면 드라마 게임은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인기를 끈다. 원작 ‘워킹데드’를 소재로 한 ‘워킹데드: 무인지대’는 2015년 8월에 출시된 후 2016년 10월 초 애플 앱스토어에서 수익 순위가 259위였지만, 같은 달 후반에 동명의 ‘시즌7’이 시작되면서 86위로 뛰어올랐다. 공상과학 드라마 ‘스타트렉’을 이용한 ‘스타트렉 타임리니스’도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매출 순위 30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영화를 이용한 게임 중에는 성공작이 드물다. 게임과 원작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려면 원작의 지속적인 인기가 필요한데, 영화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의 해석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게임, 웹툰, 소설, 드라마 등이 융합돼 새로운 문화산업으로 발전하면서 게임에 대한 지나치게 부정적인 시각을 바꿔 주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다만 해외 유명 캐릭터는 로열티 부담이 워낙 높은 데다 원작 캐릭터에 과도하게 의존할 경우 자체 경쟁력이 약화되는 단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외환위기 20년] 30대 그룹 63% ‘물갈이’·시중銀 33곳→16곳 개편

    [외환위기 20년] 30대 그룹 63% ‘물갈이’·시중銀 33곳→16곳 개편

    “정부는 최근 겪고 있는 금융외환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에 유동성조절자금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1997년 11월 21일 임창렬 당시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원(현 기획재정부) 장관의 긴급 담화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트라우마처럼 남아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1일)처럼 경제적 충격뿐만 아니라 심리적·정서적 충격이 우리 삶 전체를 뒤흔들었다. 외환위기에 따른 경제·금융계 재편과 극복 과정, 아직도 남아 있는 어두운 그림자를 3회에 걸쳐 짚어 본다.서울신문이 16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대규모기업집단 현황을 분석한 결과 외환위기 당시 국내 30대 그룹 중 현재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은 11곳에 불과했다. 셋 중 하나꼴인 19곳이 그룹 해체로 사라지거나 자산 감소로 30대 그룹 밖으로 밀려났다. 당시 자산총액 35조 5000억원으로 현대·삼성·LG에 이어 ‘넘버4’였던 대우는 경영난으로 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 해체됐다. 모회사인 ㈜대우가 대우인터내셔널(현 포스코대우)과 대우건설로 나뉘었고, 30개에 달했던 계열사도 뿔뿔이 흩어졌다. 산업은행이 대주주인 대우건설은 매각 작업이 진행 중이며, 대우조선해양도 최근 법정관리 위기에서 기사회생하는 등 ‘대우 수난사’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당시 재계 6위 쌍용(자산총액 16조 5000억원)도 쌍용정유(현 에쓰오일)와 쌍용중공업(현 STX중공업) 등이 계열에서 분리되면서 사실상 해체됐다. 8위 기아도 기아차 경영여건이 급속히 악화되면서 부도를 맞고 부도유예협약에 들어갔다. 28개 계열사 대다수가 청산, 합병 등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동아(13위), 진로(19위), 고합(21위), 동양(23위), 해태(24위) 등도 해체됐다. 주식시장에서도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IMF 구제금융 신청 하루 전날인 1997년 11월 20일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위 상장사 중 현재도 이름을 올리고 있는 곳은 14곳에 불과하다. 당시 시총 4위 대우중공업(2조 2000억원)은 2005년 두산이 인수해 두산인프라코어로 변경됐으며 현재 시총 120위(15일 기준)에 자리해 있다. 당시 시총 6위 LG반도체(1조 6000억원)는 현대전자와 합병된 뒤 하이닉스 시절을 거쳐 SK하이닉스로 탈바꿈했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호황과 함께 시총 2위로 올라섰으나 LG반도체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밖에 현대전자(당시 시총 7위)·LG정보(9위)·데이콤(12위) 등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사명이다. 금융권도 구조조정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외환위기 직전 33개까지 늘었던 시중은행은 현재 16개로 개편됐다. 5대 시중은행으로 불렸던 ‘조상제한서’(조흥·상업·제일·한일·서울은행)는 모두 간판을 내렸다. 서울 여의도에서 한국판 월스트리트를 꿈꾸던 증권사도 고려증권과 동서증권을 시작으로 장은·한진투자·쌍용투자·서울·조흥증권 등이 차례차례 구조조정의 칼날을 맞았다. 보험업계 구조조정은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생명보험에선 고려·국제·태양·BYC 등이 차례로 퇴출됐고, 손해보험에서도 대한보증과 한국보증이 합병해 서울보증보험으로 재탄생했다. 금융위원회 집계를 보면 1997년 말 2101개였던 금융사(은행·종금·증권·보험·투신·금고·신협·리스)는 2001년까지 3년간 610개가 정리됐다. 오정근 건국대 금융IT학과 특임교수는 “정부와 기업 모두 외형 확장에만 치중하다 원화 강세에 따른 수출 감소, 높은 임금상승률이 겹쳐 외환위기를 불렀다”며 “제동장치 역할을 해야 할 금융권도 관치에 휘둘려 고위험 대출을 마구잡이로 집행했다”고 회상했다. 반면 살아남은 기업은 새롭게 도약했다. 삼성은 현대그룹 분할을 계기로 재계 1위로 올라선 뒤 든든한 반석을 다졌다. 올해 삼성의 자산총액은 363조 2000억원으로 2위 현대차(218조 6000억원)를 압도한다. SK(5위→3위)와 롯데(10위→5위), 한화(9위→8위) 등도 순위를 끌어올렸다. 1997년 출범한 미래에셋은 국내 최대 금융그룹으로 성장하며 재계 21위로 올라섰다. 외환위기 당시 3조 9000억원(코스피 3위)이었던 삼성전자 시총은 무려 90배나 늘어난 357조 2000억원이다. 코스피 전체의 15%를 차지한다. 우선주(40조 1000억원)까지 합치면 400조원에 육박한다. 1999년 설립된 네이버는 2002년 코스닥 상장, 2008년 코스피 이전을 거쳐 시총 7위(26조 5000억원)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외환보유고와 단기외채 비중 등 대외적 경제 여건은 외환위기 때보다 좋지만 신업경쟁력 약화와 높은 실업률 등 대내적 여건은 더 어려운 실정”이라며 “기술집약적 신사업에 투자하고 인재를 육성해 돌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사랑의 온도’ 서현진과 러브신에 심쿵한 양세종 ‘온도 급상승’

    ‘사랑의 온도’ 서현진과 러브신에 심쿵한 양세종 ‘온도 급상승’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측은 “서현진의 고백에 심쿵당한 양세종 #오늘부터_1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방송분에 대한 서현진, 양세종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극 중 캐릭터들이 5년 만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신을 촬영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애틋한 눈빛을 주고 받으며 포옹신을 완벽 소화했다. 촬영 중간 서현진은 양세종의 손끝을 다듬어주는 등 다정한 스킨십을 하기도 했다. 촬영을 마친 양세종은 심장을 어루만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랑의 온도’ 서현진에게 애교 부리는 양세종 포착 ‘꽁냥꽁냥’

    ‘사랑의 온도’ 서현진에게 애교 부리는 양세종 포착 ‘꽁냥꽁냥’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측은 “과즙 팡팡 터지는 온수 커플 마트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촬영을 함께 하는 양세종,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극 중 이현수(서현진 분)와 온정선(양세종 분)이 마트에서 장을 보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카트를 함께 끌고,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등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촬영이 끝난 뒤 양세종이 서현진의 어깨를 두드리며 귀여운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현수와 온정선이 이별을 겪는 극 중 내용과는 달리, 서현진과 양세종은 로맨틱 코미디 만큼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e스포츠 경기장 찾은 핀란드 친구들 ‘반응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e스포츠 경기장 찾은 핀란드 친구들 ‘반응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친구들이 e스포츠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16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e스포츠 경기장에 간 핀란드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e스포츠 경기 관람을 위해 경기장을 직접 찾은 핀란드 3인방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동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좋네”, “우리 저 팀 응원하자”라고 말하는 등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들은 무덤덤한 표정으로 경기를 관람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무표정에 패널들은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것 맞냐”며 의심했다. 현장에서 촬영을 하던 제작진 또한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게 맞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핀란드 출신 방송인 페트리는 “핀란드 사람들의 경우, 행복할 때나 화가날 때나 슬플 때나 포커페이스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세 사람은 화면에 자신들의 얼굴이 잡히자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친구들은 “나 한 번도 이런 TV프로그램에 나온 적이 없어”, “플래카드라도 들고 왔어야 했나” 등 대화를 나눴다. 이에 핀란드 친구들이 포커페이스 외에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민서 “‘좋아’ 음원차트 올킬, 감사하고 신기할 따름” 소감

    민서 “‘좋아’ 음원차트 올킬, 감사하고 신기할 따름” 소감

    민서 ‘좋아’가 음원 차트 올킬을 달성했다. 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11월호 민서의 ‘좋아’는 지난 15일 오후 6시 음원 발매된 이후 16일 오후 1시 기준 멜론, 지니, 엠넷, 벅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8곳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민서는 “데뷔 전에 이렇게 좋은 성적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신기할 따름”이라며 “‘좋니’라는 노래 자체가 워낙 많은 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노래이기에 저도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좋은 노래를 부를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윤종신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1위 소감을 밝혔다. 민서는 이어 “모든 사람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 곧 나올 제 데뷔곡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수 민서가 부른 곡 ‘좋아’는 지난 6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의 음악 플랫폼 ‘LISTEN(리슨)’ 열 번째 곡으로 공개된 후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는 윤종신 ‘좋니’의 여자 답가 버전으로, 윤종신이 여자의 관점에서 가사를 새롭게 쓴 곡이다.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정해인 직접 신문 ‘경찰옷 벗길까’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정해인 직접 신문 ‘경찰옷 벗길까’

    ‘당잠사’ 이종석이 이상엽 사건의 증인인 정해인을 신문하는 모습이 담긴 마지막회 영상이 선공개됐다. 이종석이 정해인에게 우산의 색깔을 물은 가운데, 적록색약인 정해인이 법정에서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제작 iHQ 정훈탁 황기용) 측은 마지막회(31-32회) 방송 당일인 16일 검사 정재찬(이종석 분)이 증인으로 참석한 경위 한우탁(정해인 분)을 신문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http://tv.naver.com/v/2295692)와 SBS 홈페이지를 통해 선공개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남홍주(배수지 분)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재찬의 이야기다. 앞서 우탁의 비밀이 적색과 녹색의 구분이 힘든 적록색약으로 밝혀졌다. 우탁의 동료인 오경한(이유준 분)은 이를 알고도 모른 척 했고, 홍주 역시 우탁의 비밀을 알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재찬은 이 사실을 모르는 상태였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우탁이 결정적 단서를 쥐고 있음이 공개됐다. 홍주가 위험에 처한 그 순간 가장 먼저 해광로펌 옥상에 도착했기 때문이다. 이유범(이상엽 분)은 자신의 변호사에게 “이 우산 옥상에서 발견된 게 아니라 1층에서 발견된 거라고 주장해 주십쇼. 증인이 목격한 우산과 동일하지 않을 수 있다고”라며 교묘하게 빠져나가려 했다. 그러나 재찬은 “오늘 여기 나온 증인은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사건 현장을 목격한 경찰로 옥상에서 목격한 우산이 1층에서 발견된 우산과 같은 우산인지 아닌지를 밝혀줄 것입니다”라며 우탁을 신문하기 시작했다. 우탁은 “그 우산이 어떤 우산이었죠?”라는 질문에 “하나는 긴 장 우산이었고 다른 하나는 좀 짧은 3단 우산이었습니다”라고 정확하게 짚었다. 하지만 우산의 색깔은 말하지 않았다. 이에 재찬은 “우산 색깔은 어떤 색이었죠?”라고 물었는데, 우탁은 긴장을 하며 선뜻 대답을 하지 못했다. 홍주가 우산의 색깔을 알려줬으나 우탁은 한참을 재찬을 바라봤다. 그리고 결심한 듯 “전..”이라며 말을 꺼내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적록색약임이 밝혀질 경우 우탁은 경찰을 그만두어야 되는 상황에 맞닥뜨리며, 적록색약임을 숨긴 채 홍주가 알려준 대로 말을 할 경우 위증죄로 처벌을 받을 수 있게 되는 상황. 우탁을 보며 홍주와 경한이 불안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우탁이 어떤 선택을 할지에 시선이 모아진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우탁이 어려운 선택을 해야 되는 기로에 서게 됐다. 자신의 결정적인 비밀을 법정에서 직접 공개할지,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라며 “마지막 회까지 본방사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오늘(16일) 밤 31-32회를 방송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방인’ 서민정, 뉴욕 라이프 최초 공개 “평범한 모습 보여드릴 것”

    ‘이방인’ 서민정, 뉴욕 라이프 최초 공개 “평범한 모습 보여드릴 것”

    배우 서민정이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 출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최근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이방인’ 측은 “서민정의 뉴욕라이프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국 뉴욕에 살고 있는 서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은 서민정은 결혼 후 돌연 미국행을 택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이번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연예인 서민정이 아닌 평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민정은 치과의사 남편과 딸 예진 양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그의 뉴욕 집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 말미에는 서민정이 “한국을 떠나왔을 때 그냥 다 겁이 났다.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았고, 있으나 없으나 하는 사람인 것 같았다”고 말하는 모습과 함께 남편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겨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은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민서 ‘좋아’ 라이브 영상 화제, 덤덤하게 이별하는 여자의 모습

    민서 ‘좋아’ 라이브 영상 화제, 덤덤하게 이별하는 여자의 모습

    민서 ‘좋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부른 라이브 영상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15일 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좋아”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민서가 같은날 발매한 곡 ‘좋아’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민서는 지난 15일 가수 윤종신의 곡 ‘좋니’에 대한 답가 버전 ‘좋아’ 음원을 발표했다. ‘좋니’가 이별 후 남자의 심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이라면, ‘좋아’는 이별 후 힘들지만 미련을 갖지 않으려는 여자의 생각이 담긴 곡이다. 편안한 차림으로 연습실을 찾은 민서가 덤덤하게 ‘좋아’를 부르는 모습은 노래에 담긴 가사를 더욱 공감하게 했다. 한편, 민서가 발표한 곡 ‘좋아’는 16일 오후 12시 기준 네이버 뮤직, 지니 뮤직에서 1위, 멜론 차트에서 2위에 올랐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좋아’ 민서, 데뷔도 안 했는데 6개 차트 1위..윤종신 ‘좋니’에 답했다

    ‘좋아’ 민서, 데뷔도 안 했는데 6개 차트 1위..윤종신 ‘좋니’에 답했다

    가수 민서가 부른 ‘좋아’가 6개 차트 정상에 올랐다. 윤종신의 ‘좋니’의 여자 답가 ‘좋아’가 공개되자마자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11월호로 발표된 ‘좋아’는 15일 발매 직후 지니,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6곳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좋아’는 지난 6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LISTEN(리슨)’ 열 번째 곡으로 공개된 후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는 윤종신 ‘좋니’의 여자 답가 버전으로, 윤종신이 여자의 관점에서 가사를 새롭게 썼으며, 미스틱 신인 민서가 노래를 불렀다. 윤종신은 원래 가사에서 몇몇 단어만 바뀐 답가는 남자 버전의 변주일 뿐 여자의 생각과 정서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다고 생각했고, ‘좋니’의 그 남자가 사랑했던 여자가 지금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을지를 상상하면서 가사를 써내려갔다. ‘좋아’가 음원 발매 전부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발매되자마자 음원 차트는 물론 각종 SNS채널, 커뮤니티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인 이유는 ‘좋니’의 열풍 요인과 같은 ‘공감의 힘’으로 보고 있다. ‘좋니’가 이별 후 남자의 심정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남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것처럼, ‘좋아’는 이별 후 힘들지만 미련 따위는 갖지 않으려는 여자의 현실적이고 어른스러운 생각이 여자들에게 폭풍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담담하면서도 호소력 있게 노래를 부른 민서의 가창력도 한몫했다. 앞서 민서는 지난해 ‘월간 윤종신’ 10월호 ‘처음’과 11월호 ‘널 사랑한 너‘로 발라드 감성을 보여준 바 있는데, 이번 ’좋아‘에서는 노래 속 ’그 여자‘의 슬픈 정서를 완벽 소화하며 리스너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식 데뷔 전 음원 차트 1위 석권’이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갖게 된 민서는 데뷔 행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윤종신의 ‘좋니’가 여전히 음원 차트 상위권에서 롱런하는 가운데, 민서의 ‘좋아’까지 가세하며 한동안 ‘남녀 현실 이별송’인 두 노래가 음원 차트에서 흥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굿네이버스-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SBS, 지역아동센터 지원 협약

    굿네이버스-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SBS, 지역아동센터 지원 협약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SBS는 지난 13일 지역아동센터 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김덕수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이사장, 박정훈 SBS 사장은 이번 협약식에서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내, 북한 및 해외에서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굿네이버스에서는 이번 사업에서 참여 지역아동센터 모집 및 프로그램 지원, 사업 모니터링 등 전반적인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소멸되는 신용카드 포인트 등을 재원으로 저신용자 등 서민을 위한 금융을 지원하고, 영세 가맹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 중인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에서는 6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지원금은 지역아동센터 지원 및 기획 프로젝트 사업 등으로 쓰인다. SBS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방송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다양한 성장이야기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치어리딩, 클라이밍, 방송댄스, 미술공예, 탁구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은 “물리적, 지리적으로 소외된 지역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경험을 쌓고, 다채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죽음 공포에 몸부림..이은우 “잠자듯 갈거야”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죽음 공포에 몸부림..이은우 “잠자듯 갈거야”

    ‘당잠사’ 수지가 죽음을 마주하고 공포에 몸부림치는 영상이 선공개 됐다. 지난주 배수지가 이상엽이 준 커피를 마시고 쓰러져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긴 가운데, 그녀가 이은우에게 약물을 투여 당하는 위기의 순간이 담겨있어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 연출 오충환 / 제작 iHQ 정훈탁 황기용) 측은 29-30회 방송 당일인 15일 이유범(이상엽 분)과 하주안(이은우 분)이 약물로 남홍주(배수지 분)를 해치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http://tv.naver.com/v/2290693)와 SBS 홈페이지를 통해 선공개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홍주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정재찬(이종석 분)의 이야기다. 앞서 홍주는 한강지검 형사3부에서 취재를 하던 중 링거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이 있을 것이라는 단서를 보게 되고, 사건을 다시 취재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당시 링거연쇄살인사건의 담당 검사였던 이유범(이상엽 분)을 찾아가 “진범이 따로 있다는 제보가 들어와서요”라며 링거연쇄살인사건을 조사하고 있음을 알려 유범을 긴장하게 했다. 그런 유범의 앞에 링거연쇄살인사건의 진범 하주안(이은우 분)이 나타났고, 두 사람은 진범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홍주를 없앨 계획을 짰다. 이에 유범은 홍주에게 인터뷰 요청을 가장해 그녀를 자신의 사무실로 불렀고, 커피에 약을 타 그녀를 기절시켰다. 유범과 주안은 그녀를 옥상의 풀밭에 눕히고 범행을 실행하고 있다. 홍주는 주안을 피하려고 몸부림을 쳐보지만 커피에 녹아있던 약 기운으로 인해 몸에 힘을 주지 못하고 괴로워하고 있다. 유범은 주안의 뒤에서 그녀의 행동을 지켜보며 긴장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 여기에 쏟아지는 폭우와 천둥, 번개까지 더해져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이런 상황 속에서 주안은 홀로 침착함을 유지했다. 그녀는 주사기에 약물을 넣고 홍주에게 “이거 맞으면 온몸에 근육이 마비가 될 거야. 그럼 숨을 못 쉬게 되고 5분 안에 잠자듯이 조용히 가게 될 거야. 축복 같은 죽음이지”라고 싸늘하게 말해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홍주는 죽음을 목전에 두고 주안에게 “지금 몇 시야? 여긴 어디고?”라며 힘겹게 물었다. 주안은 이런 홍주의 질문에 자비를 베풀 듯 “여긴 해광로펌 옥상이고 지금은 열시 반이야”라고 알려줬다. 이와 동시에 주안은 망설임 없이 주사기를 홍주의 팔에 가져갔고 주사기가 피부에 닿으며 영상이 종료돼 이후 상황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지난주 방송 말미 재찬이 홍주의 마지막을 꿈에서 보고 홍주에게 달려갔고, 바로 경찰인 한우탁(정해인 분)에게도 도움을 요청한 상황이다. 이에 재찬과 우탁이 홍주를 무사히 구해낼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잠사’ 측은 “홍주가 목숨을 잃기 직전의 절체절명의 순간이 공개됐다. 피할 수 없는 위기에 빠진 홍주가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늘(15일) 밤 10시 29-30회가 방송된다. 사진=‘당신이 잠든 사이에’ 선공개 영상 화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워너원 ‘Beautiful’ 퍼포먼스 버전 MV 티저 공개, 우수에 찬 눈빛

    워너원 ‘Beautiful’ 퍼포먼스 버전 MV 티저 공개, 우수에 찬 눈빛

    워너원 ‘Beautiful’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 이미지 티저가 공개됐다.15일 워너원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컴백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 타이틀곡 ‘Beautiful’ 뮤직비디오 퍼포먼스 버전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 워너원 멤버들은 우수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평소 모습과는 달리 사뭇 진지한 강다니엘, 박지훈, 김재환 등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워너원의 컴백 ‘Beautiful’은 혼자였던 과거의 두려움과 간절한 그리움으로 표현되는 바람에 대한 이야기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힙합 비트에 워너원 멤버들의 애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무비 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은 만큼 퍼포먼스 뮤직비디오에는 어떤 내용이 담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광장] 누가 언론을 4부라 했나/진경호 논설위원

    [서울광장] 누가 언론을 4부라 했나/진경호 논설위원

    난감한 세상이다. 먼저 서해순씨 앞에서 난감하다. 가수 김광석과 딸을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드라마틱한 의혹 앞에서 맨몸으로 뜯어먹혔다. 경찰의 재수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많은 이들에게 서씨는 남편과 딸을 죽인 악마였고, 연쇄 살인마였다. 진실을 모른다면 사실이라도 붙들어야 한다.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만으로 판단하고 재단해야 한다. 그게 야만을 깨우친 인간의 약속이다. 지난 몇 달 이 약속은 파기됐고, 서씨는 유린됐다. 표적을 잃은 화살이 고발뉴스 기자 이상호에게로 쏠린다. 다큐멘터리 영화 ‘김광석’으로 서해순을 소환한 그가 관객 9만 8200명을 끌어모아 7억 7241만원의 매출을 올렸다는 기사가 따라붙는다. 앞서 세월호의 참극 앞에서 영화 ‘다이빙벨’로 의혹을 팔아 매출 3억 4859만원을 거둔 ‘전과’도 붙어 있다. 이상호를 두둔할 생각, 추호도 없다. 한데 정말 서씨를 팔아 돈을 번 게 이상호뿐일까. 언론은? 온종일 서씨 얼굴을 내보내며 장안의 ‘평론가’들을 죄다 불러모아 갖가지 상상을 부추긴 종합편성채널들과 수천 인터넷 매체들은? 누구도 집계한 바 없으니 알 길 없으나 영화 ‘김광석’ 매출의 수십, 수백 배는 챙겼을 것이다. 이상호의 주장, 서해순의 반격, 평론가들의 관전평…. 다 돈이 됐다. 사실 확인은 경찰에 맡기고, 그저 양측 공방을 중계하는 것으로 마녀사냥의 앞줄에 서서 시청률 높이고, 클릭 수 늘리고, 돈을 챙겼다. 이 공방도 다 사실이니 보도하는 데 주저할 것 없다는 자기 합리화로 무장한 채 거침없는 굿판을 벌였다. 반성이 타성처럼 뒤따른다. 딸아이를 놓친 엄마의 울부짖음을 외면했다는 ‘240번 버스 기사’ 오보 소동 등을 들먹이며 무분별한 여론몰이를 질타한다. 그러나 달라질 게 없음을 우린 안다. 며칠 지나면 또 잊힐 이런 법석조차 진부하다. 서해순 너머로 더 난감한 건 KBS·MBC 경영권을 둘러싼 정치권 싸움이다. 박근혜 정부 때 자리에 앉은 두 방송 경영진의 퇴진을 ‘공영방송 정상화’의 첫발로 꼽은 집권세력과 이를 ‘정권의 방송 장악 기도’로 꼽는 야당의 공방이 날 새는 줄 모른다. 1998년 첫 정권 교체 이후 정연주 KBS 사장 임명을 둘러싼 공방 이래 정권 교체 때마다 되풀이되는 이 공영방송 쟁탈전의 본질은 그 어떤 명분을 내세우더라도 ‘운동장 기울이기’다. 두 방송 종사자들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사람들이 이들의 파업과 방송 파행을 신경 쓰지 않을 만큼 두 방송의 영향력은 보잘것없어졌다. 그런데도 언론을 제 발밑에 두려는 여야의 탐욕은 끝을 모른다. 3년마다 정부로부터 방송사업 승인을 받아야 하는 종합편성채널의 처지도 공영방송과 별반 다를 바 없다. 지난 정권과 가깝다는 민영방송 회장이 알아서 물러나는 판에 현 정권에 밉보인 붙박이 평론가를 단칼에 잘라 ‘화근’을 없애는 건 일도 아니다. 권력에 눌리고 자본에 묶인 게 이 나라 언론의 초상이다. 언론은 4부(府)가 아니며 5부, 6부도 못 된다. 선정보도와 편향보도를 비난하며 언론의 각성을 촉구하지만 연목구어(緣木求魚)일 뿐이다. 뉴스를 만들어도 돈은 네이버 같은 ‘뉴스 소매상’이 버는 왜곡된 시장 구조에서 클릭 수를 하나라도 늘리려 더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기사를 갈아 끼우는 처절한 선정 경쟁은 옳고 그름의 차원을 벗어나 있다. 정권 교체 때마다 경영권과 논조, 보도 방향을 놓고 홍역을 치르는 언론의 정치 예속 구조에서 공정보도를 요구하는 것도 번지수 잘못 찾은 얘기다. 바른 언론, 공정 보도를 바란다면 이제라도 척박한 언론 환경, 언론을 짓누르고 있는 정치와 자본의 굴레를 조금이라도 덜어내는 작업에 사회 구성원 모두가 나서야 한다. 뉴스가 제값 받는 구조를 만들어 활자 매체의 숨통을 터 줘야 하고, 정부가 틀어쥔 방송 사업권을 시민사회 진영의 독립기구로 넘겨 방송의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 KBS·MBC 경영진 교체가 목전에 다다랐다. 문재인 정부가 정녕 정상을 염원한다면 이제라도 방송법을 바꾸고 언론 환경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대대적으로 정비해야 한다. 5년 뒤에 보잔 말, 이제 그만들 하자. jade@seoul.co.kr
  • ‘역모’ 김지훈♥정해인 “500만 관객 넘으면 결혼까지 할 수 있다”

    ‘역모’ 김지훈♥정해인 “500만 관객 넘으면 결혼까지 할 수 있다”

    영화 ‘역모’ 김지훈이 500만 관객 공약으로 정해인과의 결혼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14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의 주인공 김지훈과 정해인의 라이브 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김지훈과 정해인은 험난했던 촬영 후기를 전했다. 김지훈은 “갇힌 스튜디오 안에서 에어콘도 안 들어오는데 액션을 6~7시간을 해야 한다. 긴장을 안 하면 정말 바로 쓰러진다. 다행히 해인씨가 진짜로 체력이 좋더라”고 말하며 “액션스쿨은 환경이 열악하다. 지방의 허허벌판 가운데 가건물에서 런닝만 입고 연습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500만 공약도 세웠다. 김지훈은 “500만 관객이 넘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결혼할까? 그것도 할 수 있다”고 말해 정해인을 당황시켰다. 하지만 곧 그는 “그러다 진짜 넘으면 어떻게 하지?”라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훈은 노래 요청에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고, 정해인은 윙크를 하는 등 댓글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 응원도 미리 하며 훈훈한 팬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정해인 분)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이다. 오는 11월 23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랑의 온도’ 서현진, 김재욱과 편의점 데이트 “뭐 좋아하세요?”

    ‘사랑의 온도’ 서현진, 김재욱과 편의점 데이트 “뭐 좋아하세요?”

    ‘사랑의 온도’ 서현진, 김재욱이 편의점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14일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측은 “편의점에서 김재욱에게 한 턱 쏘는 큰 손(?) 서현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편의점을 찾은 이현수(서현진 분)는 박정우(김재욱 분)에게 “대표님, 제가 쏠게요. 사고 싶은 거 다 사세요”라며 당당하게 말했다. 이현수는 박정우가 좋아하는 것을 모두 사줄 것처럼 이야기했지만 결국 자신의 좋아하는 음식들을 담고 있었다. 뒤늦게 이현수는 “대표님 뭐 좋아하세요?”라고 물었고, 박정우는 “단 거. 딸기우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이현수와 온정선(양세종 분)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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