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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매쓰출판, 11기 서포터즈 모집

    시매쓰출판, 11기 서포터즈 모집

    초등 수학 전문 브랜드 시매쓰출판이 6월 3일부터 6월 27일까지 11기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40명을 모집하며 블로그, SNS를 활용할 줄 아는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시매쓰출판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시매쓰출판의 다양한 교재를 무료로 체험함은 물론, 현재 초등수학 교육에 대한 정보와 자녀 학습법에 대한 고민을 또래 학부모들과 나누고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오프라인 모임에도 초대된다. 이 외에도 활동 결과에 따라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추가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11기 서포터즈는 앞 기수들과는 달리 ‘개념이 쉬워지는 생각수학’, ‘유형이 편해지는 생각수학’뿐만 아니라 초등 학부모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기초 연산 대표 교재인 ‘빨강연산’과 사고력 연산 대표 교재 ‘상위권연산 960’도 함께 체험하게 된다. ‘개념이 쉬워지는 생각수학’과 ‘유형이 편해지는 생각수학’은 개정 교육 과정에서 강조하는 핵심 역량을 완벽 반영해 사고력 및 서술형 문제를 효과적으로 학습 가능하며 아이가 주도적으로 학교 평가에 대비할 수 있는 교과 기본서이다. 또 체험 교재인 ‘빨강연산’은 연산 원리를 스스로 찾는 자가 학습 시스템을 통해 탄탄한 원리 이해가 가능하게 하고 의도적인 장치를 가미한 문제 구성으로 집중력, 속도, 정확도를 길러준다. ‘상위권연산 960’은 기존의 반복적이고 지루한 연산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구성해 흥미를 유발하고 연산의 원리를 이해, 응용해 연산과 사고력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11기 서포터즈의 신청 방법과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매쓰출판 홈페이지와 네이버 공식카페 ‘수학이 좋아!’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英 대중문화 성지 뒤흔든 BTS… 6만 아미와 “웸블리~” “에오~”

    英 대중문화 성지 뒤흔든 BTS… 6만 아미와 “웸블리~” “에오~”

    올림픽·세계적 팝스타 서던 무대 올라 2시간 45분 동안 히트곡 20여곡 선보여 곳곳 한글 손팻말·태극기 든 아미 열광 전날 이벤트 수천명·생중계 14만명 몰려 CNN ‘BTS 어떻게 美 부쉈나’ 분석기사“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까요. 웸블리 웸블리 웸블리~.”(제이홉) 방탄소년단(BTS)이 영국 대중문화와 스포츠의 상징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성했다. 한국에서 온 세계 최고의 아이돌 그룹을 보기 위해 모여든 6만 ‘아미’(팬덤명)들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방탄소년단은 언제나처럼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고 역사적인 무대에 오른 감격을 감추지 않았다. 1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중 첫 번째 유럽 공연이 열렸다. 무대를 가득 채운 두 마리의 거대한 은색 표범 조형물이 서서히 들어올려지면서 하얀 정장 차림의 방탄소년단이 모습을 드러냈다. 공연 시작 전부터 축제 분위기이던 관객들은 고막을 찢을 듯한 함성으로 이들을 맞았다. 한국 가수 최초로 웸블리 무대에 선 방탄소년단은 새 역사를 써내려 가는 순간을 만끽했다. “웸블리 소리 질러”라는 슈가의 첫 인사에 팬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RM은 “모두가 빌보드 차트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영국(UK) 차트에 올랐다는 뉴스에 더 놀랐다”며 “여러분은 항상 최고의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래서 영국은 내게 큰 벽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오늘 우리와 여러분은 그 벽을 무너뜨렸다”고 힘주어 말했다.1923년 대영제국 박람회장으로 세워진 웸블리 스타디움은 1948년 런던올림픽 개·폐막식과 2012년 런던올림픽 축구 결승전이 펼쳐진 곳이다. 손흥민이 활약 중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이기도 했던 이곳은 세계적인 인지도가 없으면 대관 자체가 힘들다. 비틀스, 마이클 잭슨, 오아시스, 비욘세, 에미넘, 에드 시런 등 세계 최고의 팝스타들이 이곳에서 공연했다.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하이라이트 장면인 퀸의 1985년 자선 콘서트 ‘라이브 에이드’가 열린 곳도 웸블리 스타디움이다. 진은 “최근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봤어요. 이걸 따라하지 않을 수 없네요”라고 말한 뒤 프레디 머큐리처럼 “에 오~ 디라리라디라리로레에오”라고 외쳤다. 팬들은 열정적으로 진의 소리를 따라했다.방탄소년단과 유럽 전역에서 몰려든 팬들은 함께 채운 2시간 45분 동안 매순간 뜨거운 에너지를 뿜어냈다. 방탄소년단은 멤버별 솔로곡과 ‘낫 투데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페이크 러브’, ‘마이크 드롭’ 등 히트곡 20여곡으로 공연을 채웠다. 정국은 솔로곡 ‘유포리아’를 부를 때 공중의 외줄에 몸을 맡긴 채 하늘을 날며 공연장 곳곳의 아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다. RM의 솔로곡 ‘트리비아 승: 러브’ 무대에서는 증강현실(AR)로 구현된 수많은 하트가 나타났다 사라지며 환상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공연장 곳곳에는 멤버들의 이름을 한글로 적은 손팻말이 눈에 띄었다. 태극기를 들고 온 현지 팬들도 있었다. 해가 저물고 공연장이 어두워지자 공식 응원봉인 ‘아미밤’의 불빛은 더욱 밝게 빛났다. 팬들은 한국어 노래를 그대로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기고 파도타기 응원도 선보였다. 공연 막바지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무대 구석구석에서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한국어와 영어로 “사랑해요”라는 말을 수십번 되뇌었다. 이날 공연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꿈의 무대’ 웸블리 공연이 갖는 희소성과 상징성을 기념하는 한편 티켓을 구하지 못한 전 세계 팬들과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유료로 진행된 이 방송은 동시접속자수 14만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연 전날 런던 시내 중심부에 있는 피카딜리 서커스에서는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나선 현대자동차 광고 이벤트를 보기 위해 1000명 넘는 팬들이 운집해 화제를 모았다. 런던의 랜드마크이기도 한 웸블리 스타디움은 방탄소년단을 뜻하는 보랏빛 조명을 밝히고, 설치미술 작품을 세우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이튿날 같은 장소에서 또 한 번 공연을 열고 6만명의 팬들을 만난다. 이어 7~8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를 이어 간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미국 CNN 홈페이지 메인을 또 한 번 장식했다. CNN은 2일 ‘BTS는 어떻게 미국을 부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인터내셔널판 홈페이지 메인에 올리고 장문의 기사를 통해 세계 최고의 보이밴드로 성장한 과정을 집중 분석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성남특례시 지정 위한 범시민 온라인 서명 창구 개설

    성남특례시 지정 위한 범시민 온라인 서명 창구 개설

    경기 성남시는 성남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참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에 온라인 창구를 개설했다고 31일 밝혔다. 참여방법은 홈페이지에 뜨는 팝업창에 카카오톡 계정 또는 휴대폰 인증을 한 뒤 참여자 성명과 주소 입력하고 서명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네이버 승인 후 네이버계정 인증도 추가할 예정이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특례시 지정 기준이 인구 100만명 이상이 대도시로 한정돼 성남시는 ‘행정수요 100만명 이상인 대도시’를 특례시 지정기준에 추가로 입법하려고 범시민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영화 ‘침묵’, 묵직한 울림+소름 반전..내용은?

    영화 ‘침묵’, 묵직한 울림+소름 반전..내용은?

    영화 ‘침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1일 온라인상에서 재조명 된 영화 ‘침묵’은 2017년 11월 2일 개봉한 드라마 장르의 한국 영화다. 영화는 재력과 사랑, 세상을 다 가진 남자 ‘임태산’을 중심으로 그려진다. 하지만 자신의 약혼녀이자 유명 가수인 ‘유나’가 살해당하면서부터 꼬이기 시작한다. 게다가 용의자로는 자신의 딸 ‘임미라’가 지목된다. 세간의 이목이 집중 된 사건에 임태산은 그날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그리곤 자신의 딸의 무죄를 믿고 보듬어줄 젊은 변호사 ‘최희정’을 선임한다. 사건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이 이어지다가 ‘유나’의 팬인 ‘김동명’의 존재가 드러나며 사건은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영화 ‘침묵’은 영화 ‘4등’, ‘남극의 여름’의 정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이 영화에는 최민식(임태산 역), 박신혜(최희정 역), 류준열(김동명 역), 이하늬(유나 역), 이수경(임미라 역), 박해준(동성식 역), 조한철(정승길 역), 이예은(로백 역) 등이 출연한다. 이 영화는 네이버 영화 평점 기준 관람객에게 8.25점, 기자와 평론가에게 6.09점, 네티즌에게 7.79점의 평점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길가서 만난 늑대거북 함부로 만지면 안 되는 이유?

    길가서 만난 늑대거북 함부로 만지면 안 되는 이유?

    거북을 만지려다 화들짝 놀라는 여성의 영상이 화제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캐나다의 한 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 거북과 마주한 여성의 영상 한편을 소개했다. 13초짜리의 짧은 영상에는 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 마주한 늙은 거북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여성은 길에서 만난 거북이 반가운 듯 손을 뻗어 거북의 등을 쓰다듬는다. 잠시 뒤 여성이 거북의 등딱지를 어루만지는 순간, 얌전하던 늙은 거북이 쏜살같이 목을 빼 여성을 물려한다. 예상치 못한 거북의 기습에 여성이 괴성을 지른다. 해당 거북은 캐나다 남부에서 에콰도르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서식하는 늑대거북(common snapping turtle)으로 생김새가 늑대를 닮아 ‘늑대거북’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등딱지길이 20~40cm, 꼬리 길이 28cm, 무게 4.5~16kg에 이른다. 물가 생물 중 악어 다음 가는 최상위 포식자로 날카로운 턱을 이용하여 입에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지 닥치는 대로 먹어치운다.(참고문헌: 네이버 지식백과) 사진·영상= RM Videos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아리따움, 6월에만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 ‘놓치면 후회’

    아리따움, 6월에만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 ‘놓치면 후회’

    아리따움은 1일 SNS에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아이스 뷰티 신상품 전 품목을 선착순 1500명에게 무료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아리따움은 이날 5100명에게 51%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모바일 네이버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아이스 뷰티는 뜨거운 열과 자외선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름철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영하 15~20도의 냉동실에 보관해 사용하는 새로운 스킨케어 화장품이다. 아이스 뷰티 화장품은 냉동고에 오래 넣어 두어도 제품이 완전히 얼지 않았다면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 권장 온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장시간 보관하면 제품이 완전히 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제품이 얼면 상온에서 30분 정도 녹인 후 사용하면 된다. 아이스 뷰티 제품은 냉장실에 넣어 사용해도 괜찮다. 냉동 보관할 때보다 피부 온도를 낮추는 효과는 약할 수 있다. 일반 화장품을 냉동실에 넣으면 꽁꽁 얼어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제품에 변형이 생길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오픈 기념, 단 하루 초특가 이벤트 진행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오픈 기념, 단 하루 초특가 이벤트 진행

    2019년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오픈을 기념해 6월 3일 단 하루 주요 여행상품 초특가 이벤트가 진행되며, 단돈 천원부터 여행 상품이 판매된다. 6월 3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에서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를 검색 시 보여지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는 본 이벤트에서는, 이후 매 10분간 수량 한정으로 패키지, 호텔, 항공권, 현지투어 상품 등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장가계/원가계 5일 패키지 상품 99,000원, 보라카이 5일 패키지 99,000원, 방콕 파타야 5일 패키지 99,000원 등 인기 패키지여행 상품 외에도 후쿠오카 왕복항공권 79,000원, 세부공항 픽업서비스 1,000원 등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정된 수량을 최대 96%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며, 항공, 현지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박람회 오픈 기념 이벤트 외에도 패키지 여행 상품 최대 78% 할인, 인기 지역 특가 여행상품, 전세계 각 지역 항공 및 현지투어 상품 할인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한편 2019년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6월 3일~23일까지 3주간 온라인에서, 6월 7일~9일까지 3일간 일산 KINTEX에서 오프라인 박람회가 동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네이버, 동영상 플랫폼 강화... 유튜브 아성 넘본다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창작자 중심의 동영상 플랫폼을 강화하는 등 유튜브의 아성에 도전한다. 네이버는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추천 기술인 ‘AIRS’를 적용한 동영상 전용 뷰어 베타서비스를 네이버 모바일앱에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 동영상 전용 뷰어에서는 웹오리지널 콘텐츠와 브이라이브(V LIVE)의 스타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고, 일반 창작자가 블로그, 카페 등에 올린 동영상 콘텐츠와 쇼핑 판매자의 커머스 영상 등도 하나의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기존 네이버 동영상 콘텐츠는 네이버TV, 뉴스, UGC 등 각 서비스 단위별로 운영됐지만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동영상 전용 뷰어에서는 개인화 추천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가 만드는 UGC영상을 끊임없이 감상할 수 있다. 네이버 동영상 전용 뷰어는 푸드, 자동차, 리빙, 패션뷰티, 게임 등 5개의 모바일 네이버 주제판에 우선 적용됐다. 상반기 중 검색을 포함해 다른 주제판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동영상 기술 플랫폼의 정교화를 위해 네이버TV, 브이라이브, 뉴스 등 다양한 서비스 안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동영상 메타데이터를 통합 관리, 운영할 수 있는 백엔드 시스템도 새롭게 구축했다. 동영상을 재생할 때 로딩되는 시간도 절반(50~60%)으로 단축시켰다. 이는 네이버가 개발한 울트라 고속재상(Ultra-Fast Playing) 기술 덕이다. AI 동영상 추천 기술은 이용자가 감상한 콘텐츠 이력 및 좋아요, 구독 등 이용자 피드백에 따라 향후 더 고도화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네이버는 창작자가 동영상을 간편하게 편집해서 올릴 수 있도록 상반기 중, 모바일 전용 동영상 에디터를 출시할 계획이다. 동영상 에디터를 이용하면 필터, 음악 등 동영상 편집 도구들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간편하게 작업해 동영상을 바로 업로드할 수 있다.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창작자가 기존보다 더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만들 수 있도록 새로운 보상 구조도 준비 중이다. 김승언 네이버 아폴로 CIC 대표는 “네이버는 올해, 메인, 검색, UGC 등 네이버 서비스 전반에서 창작자 중심의 동영상 기술 플랫폼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AI 기반의 동영상 추천 기술을 계속해서 고도화하는 한편, 창작자 중심의 새로운 보상구조와 교육을 위한 지원 공간을 마련하고, 창작자 편집 툴 개발에도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프로듀스 X 101’ 첫번째 순위발표식, 김우석 vs 김요한 1등은 누구?

    ‘프로듀스 X 101’ 첫번째 순위발표식, 김우석 vs 김요한 1등은 누구?

    ‘프로듀스 X 101’ 첫번째 순위발표식이 진행된다. 31일 Mnet ‘프로듀스 X 101’ 측은 “생존과 방출의 갈림길! 첫 번째 순위발표식ㅣ오늘밤 11시 본/방/사/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첫번째 순위발표식을 앞둔 연습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연습생들은 “이번 순위발표식에서 절반이 떨어지는 거다”, “(저 연습생은) 이미 데뷔 아냐? 누적 투표수가 이미..”, “눈물날 것 같다”, “다같이 데뷔하면 안 되나”라고 말하며 자신의 순위를 기다렸다. 이어 첫번째 순위발표식 1위 후보를 발표하려는 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동욱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연습생 김우석, 김요한의 모습이 이어지면서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X 101’은 3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헝가리 침몰 유람선 구조 난항…참좋은여행 “구명조끼 착용여부 몰라”

    헝가리 침몰 유람선 구조 난항…참좋은여행 “구명조끼 착용여부 몰라”

    2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탄 유람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폭우의 영향으로 물살이 빨라 구조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외교부는 한국인 관광객 33명 중 7명이 사망하고 7명이 구조됐으며, 실종자 19명에 대한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사망·실종자 숫자 등은 최종 확인되지는 않고 있는 상황이다. 외신들에 따르면 현장에는 소방선과 응급차 등이 수십 대 출동해 구조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구조대원들은 다뉴브강의 수온이 10∼12도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유람선이 침몰할 당시 다뉴브강은 천둥·번개와 폭우가 쏟아지는 등 기상상황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침몰한 유람선에는 국내 여행사 ‘참좋은여행’ 패키지 투어를 하던 한국인 관광객들이 타고 있었으며, 여행사 측은 자사 인솔자를 포함해 모두 31명이 탑승했다고 밝혔다. 탑승객에는 2013년생 6살 여자 어린이와 1947년생 남성이 포함돼있다고 설명했다.다뉴브강 유람선은 부다페스트 야경을 관람하는 코스로 유명하지만 탑승자들은 통상 구명조끼를 입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뉴브강은 한강처럼 부다페스트를 관통하기 때문에 저녁 식사 후 유람선을 타고 야경을 보는 관광객이 많다. 다뉴브강 야경투어를 체험했던 관광객들은 “밤 10시쯤 배를 탔는데 배에 구명보트는커녕 구명조끼도 안 주고 안전장치가 아무것도 없었다”, “구명조끼도 없고 사고 나면 어떻게 하라는 안내문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부다페스트를 관광 중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국회의사당 앞 호텔 창문으로 구조 활동하는 거 보고 있는데 (현지시간 새벽 3시18분) 비는 지금 좀 잦아들었는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구조하는 보트들도 사고 당시보다 활발하게 움직이는거 같진 않습니다. 부디 실종자 모두 구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네이버 아이디 deut****)라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참좋은여행 이상무 전무는 “현장에 비가 오기는 했지만 모든 유람선이 정상 운행하고 있었다. (패키지) 옵션에 기본적으로 포함된 일정이고 전 고객이 참여한다고 해서 진행했다. 통상적으로 구명조끼를 입도록 하고 있는데 사고 당시 착용 여부는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탑승한 유람선이 침몰한 사고와 관련해 헝가리 정부와 협력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구조 활동을 하라고 지시했다. 주헝가리 한국대사관은 현장대책반을 구성하고 영사를 현장에 급파, 헝가리 당국과 협력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병원에 후송된 부상자들에 대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조두순 아내 “남편과 이혼 안 해…피해자 어디 살든 관심 없다”

    조두순 아내 “남편과 이혼 안 해…피해자 어디 살든 관심 없다”

    8세 여아를 잔혹하게 성폭행한 조두순의 가족이 지난 10년간 피해자 가족과 불과 500m 떨어진 거리에서 거주했고, 현재도 1㎞ 안팎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실화탐사대’는 최근 거주지를 이전한 조두순 아내 A씨가 피해자 가족이 살고 있는 집에서 약 800m 떨어진 거리에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MBC에 따르면, 사건 이후 피해자 가족과 조두순 가족은 모두 거주지를 옮겼다. 그러나 이사한 두 집 간의 거리는 500m에 불과했다. 약 10년간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한 채 이웃이나 다름없는 거리에서 살았던 것이다. 조두순의 아내 A씨가 얼마 전 거주지를 이전했으나, 이곳마저도 피해자 집과 1㎞ 안팎의 거리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날 방송에서 집을 찾아온 취재진에게 “할 말 없으니까 가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A씨는 “남편과 이혼하지 않았다. (조두순은) 술을 마시지 않을 때는 (평범한 생활을) 잘한다”며 “가끔 남편 면회를 간다”고 말했다. 또 ‘피해자가 바로 근처에 산다’는 말엔 “그런 건 모른다. 신경 안 쓴다”며 “그 사람이 어디 살든 나는 모른다. 알고 싶지 않다. 관심도 없다”고 말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피해자 아버지는 분노했다. 피해자 아버지는 ‘조두순 아내가 500m거리에 살았었다’는 말에 “온 가족이 경악 자체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이사를 해야 합니까. 지구를 떠나야 합니까”라고 호소했다. 이어 “피해자가 왜 짐 싸서 도망가야 합니까. 억장이 무너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두순은 2008년 12월 경기도 안산에서 8세 여아를 납치해 성폭행하고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심신 미약 등을 이유로 징역 12년형을 확정받았다. 그는 2020년 12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MBC ‘실화탐사대’ 네이버 TV 캐스트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지식 공유는 인간만이 가능… 사람간 소통 중요”

    “지식 공유는 인간만이 가능… 사람간 소통 중요”

    “많은 사람과 지식을 공유하고 지식을 기록하는 일은 동물과 달리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지극히 인간적이고 중요한 일입니다.” 지식의 대중화를 강조해온 학자이자 수십 권의 과학 대중서를 집필하고 매주 ‘네이버 오디오클립’ 녹음을 위해 마이크 앞에 서는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의 말이다.최 교수는 서울대와 미국 하버드대에서 동물학을 공부했다. 대학 강의 외에도 초대 국립생태원장,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 등을 맡아 왔다. 2005년 ‘지식의 대통합, 통섭’이란 책을 번역 출판해 우리 사회에 ‘통섭(統攝·Consilience)’의 개념을 알렸고 2013년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자 침팬지연구자인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해 지식·학문 전파, 생명 다양성 운동 등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네이버문화재단의 문화콘텐츠기금을 후원받아 생명다양성재단에서 ‘통섭원 손님과 어머니’ 등 네이버 오디오클립 5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그를 설명하는 수식어와 말 가운데 줄곧 따라다니는 상징어가 ‘통섭’이다. 그 통섭의 깊은 의미를 찾고자 이화여대 ‘통섭원’을 찾았다. 통섭원은 최 교수의 연구실을 겸한 공간이다. 다음은 최 교수와의 일문일답. →‘통섭’이란 단어를 만든 계기와 그 의미는 무엇인가요. -말을 만들어내면 말이 내 삶이 되기도 하고 내 삶이 말이 되기도 합니다. ‘통섭’은 내 지도 교수였던 에드워드 윌슨(Edward Wilson) 하버드대 명예교수의 책 ‘Consilience: The Unity of Knowledge’를 우리말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붙인 말입니다. 이 영어 원뜻을 살려 어떻게 번역할까 고민하다가 지금의 통(統·큰 줄기)과 섭(攝·잡다)을 이용해 만들 수 있었습니다. 통섭이란 단어는 이제 우리 사회에 널리 자리 잡았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우리 학문이 통섭적일까’라고 되물었을 때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었다고 봅니다. →통섭원과 생명다양성재단을 만든 이유가 있다면요. -우리 사회가 아직은 충분히 통섭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 모두 문과·이과로 학문을 구분 지어 배워왔기에 어떻게 보면 학문을 절반밖에 배우지 못한 셈입니다. 그래서 통섭원을 만들었고 뜻이 있는 여러 분야의 선생님들을 모시고 생명다양성재단도 만들게 됐습니다. →교수님이 바라보는 동물과 인간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요. -동물과 인간의 결정적 차이는 명분, 가치, 철학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두뇌를 쓸 줄 알고 훨씬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가장 결정적 차이점은 동물들은 처음 출발선으로 다 돌아가지만 인간은 다른 사람들이 터득하고 연구한 지식을 글과 강의로 배우며 출발선을 들고 다닙니다. 지식을 공유하고 기록하는 일은 정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지극히 인간적인 일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과 지식을 나누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죠. →네이버 오디오클립에 많은 애정을 갖고 계신 거 같은데 녹음하는 데 어려움은 없으신가요. -오디오클립 녹음은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강연은 부드럽게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녹음된 제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면 딱딱하게 굳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목소리가 갈라지는지 옛날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생각한 건 서서 녹음하는 것이죠. 그렇게 1~2시간씩을 서서 합니다. 이번에 오디오클립 녹음하면서 매번 목이 잠겨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오랫동안 과학자의 길을 걸어오셨는데 만약 다른 길을 선택하신다면 어떤 길을 걷고 계셨을지 궁금합니다. -따지고 보면 지금까지 제가 과학자로 살아왔지만 원래 과학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작가를 꿈꾸며 습작을 했고 미술 작가도 꿈꿨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아나운서, 성우가 돼볼까도 생각해 고등학교 선배인 박종세 전 KBS 아나운서를 찾아가고 당시 유명 아나운서였던 봉두완 씨도 무작정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연속극 녹음하는 것을 보며 재미있겠다고 생각도 했었는데 그러다 보니 평생 다양한 분야에 발을 담그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에 바라는 점이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앞으로 우리 사회가 다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관점에서의 생각과 목소리뿐만 아니라 한 인간을, 행위를, 기관을 평가하는 다양한 잣대가 허락되면 좋겠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큰 문제 중 하나가 교육인데 모두들 한 줄 세우기 하느라 난리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야의 잣대가 다양하게 정해져 있고 여유 있게 포용해주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씨줄날줄] 최태원과 김정호의 사회적 가치/박현갑 논설위원

    [씨줄날줄] 최태원과 김정호의 사회적 가치/박현갑 논설위원

    “사회가 지속가능해야 회사도 지속가능할 수 있고, 개인의 행복도 담보될 수 있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우리의 뜻과 힘을 모으자.” 최태원 SK회장이 그제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소셜밸류커넥트 2019’(Social Value Connect 2019·SOVAC) 행사에서 한 말이다.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인이 가치지향적인 경영을 하겠다는 것은 신선하고 바람직한 일이다. 이런 인식이 있기에 SK의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 미달을 꼬집은 발언에 대해서도 동의하고 시정 조치를 약속했다고 본다. 네이버 공동창업자로서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사회적기업 ‘베어베터’를 운영하는 김정호 대표는 패널 토론에서 “SK는 사회적 가치 경영의 학점이 우수하지만, 장애인 고용이라는 전공 필수 과목은 이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장애인 의무 고용 비율을 SK의 일부 계열사들이 준수하고 있지 않다는 쓴소리였다. 최 회장은 이에 대해 “좀 당황했지만 맞는 말씀”이라면서 “열심히 하려고 애썼는데 왜 안 됐는지 모르겠다. 안 되면 무조건 하고, 그다음에 더 좋은 방법을 찾자고 하겠다”고 반응했다. 민간부문뿐만 아니라 정부도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선 상태다. 패널로 참석한 이종욱 기획재정부 국장은 “공공부문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도록 혁신 3대 전략으로 선택해 추진 중이며, 제도적 기반 구축을 위해 사회적가치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고, 정부 운영 기본 원칙인 인사, 조직, 예산에서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혁신하도록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 취지는 공감하나 입법화는 신중해야 한다.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 법안은 사회적 가치를 사회, 경제, 환경,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로 정의하고 있다. 인권보호, 노동권의 보장과 근로조건의 향상,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과 협력,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포괄한다는데 법으로서의 실효성이 부족해 보인다. 사회적 가치에 대한 개념과 객관적 측정 기준을 분명히 하고, 정치적 판단으로 공공기관 경영에 간섭할 소지는 배제해야 할 것이다. 미 중앙정보국 소속의 스노든은 2013년 미 정부의 불법적이고 광범위한 인터넷상의 도청을 폭로했다. 인권보호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이다. 하지만 미 정부는 그를 범죄자로 규정했다. 국가 질서를 훼손하고 국가 안보를 위험에 빠뜨렸다는 것이다. 스노든처럼 시민 입장에서 봤을 때 옳은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 입장에서 봤을 때 형사적 책임을 묻는 경우 사회적 가치 실현은 해야 하나, 포기해야 하나. eagleduo@seoul.co.kr
  • 강다니엘 ‘열어줘’ 직캠도 역주행 ‘식지 않는 인기’

    강다니엘 ‘열어줘’ 직캠도 역주행 ‘식지 않는 인기’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의 직캠이 또 한 번 역주행했다. 29일 오후 3시 기준 네이버TV에는 지난 2017년 6월 6일 공개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강다니엘 ‘열어줘’ 직캠 영상이 1위에 오르며 역주행했다. 해당 영상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의 콘셉트 평가 무대를 연습생 개인 위주로 촬영한 영상이다. 당시 강다니엘은 김용국, 강동호, 유선호, 주학년, 임영민, 타카다 켄타와 함께 콘셉트 평가곡 ‘열어줘’를 소화했다. 직캠 영상 속 그는 섹시한 상남자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23일 ‘프로듀스 101’ 시즌2 댄스 포지션 평가 직캠 영상이 네이버TV 홈페이지 기준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태원 “사회가 지속가능해야 회사·개인도 지속”

    최태원 “사회가 지속가능해야 회사·개인도 지속”

    기업인·단체·대학생 등 4000여명 참석 탤런트 차인표씨 공개 입양 경험 나눠 패널 “SK, 장애인 고용 미흡” 꼬집기도 기업 내 우수인력 사회공헌 투입 안 돼 전문가 강연·소셜벤처 창업·투자상담 올 188개 기업 87억 사회성과 인센티브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주창해 온 ‘사회적 가치’와 관련된 대규모 민간 축제 ‘소셜밸류커넥트 2019’(SOVAC)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기업인과 비영리단체 회원, 대학생 등 수천명이 한데 모여 전문가 강연부터 소셜벤처 창업투자상담까지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고민을 함께 했다. SOVAC 사무국은 28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회 행사에 40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패러다임 전환, 사회적 가치의 시대가 온다’란 주제로 열린 SOVAC은 지난해 말 최 회장이 제안한 뒤 80여개 기관, 단체가 파트너로 나서 호응하면서 마련됐다. 사회적 가치는 환경 오염, 일자리 부족 등 다양한 사회 문제들이 해결된 성과를 말한다. 개막 기조연설자로 나선 탤런트 차인표씨는 공개 입양한 경험을 나누며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일으켜 함께 걸어가는 것, 그 출발점이 한 가정에서 한 아이를 입양한 것”이라며 “누군가에게 관심이 있고,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게 개인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첫걸음”이라고 자신이 생각하는 사회적 가치의 정의를 설명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네이버 공동창업자로서 현재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의 김정호 대표가 “SK는 성적이 우수하지만 장애인 고용이라는 전공 필수 과목을 이수하지 않았다”며 “얼마 전 최 회장이 관계사 사장들에게 올해 말까지 장애인 의무 고용 비율을 채우라고 지시했는데 이는 다른 주요 기업들은 이미 10년 전에 달성한 것”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토론에서는 사회적 가치의 시대로 패러다임이 전환됐지만, 전문성은 아직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기업 내 우수한 인력이 사회공헌 부문에 투입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부 대표로 나온 기획재정부 이종욱 장기전략국장은 “사회적 가치 추구가 경제 성장이나 기업 성장을 저해하지 않느냐는 이분법적 인식도 걸림돌”이라며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맞게 인식 변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행사장 곳곳에서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한 다양한 강연과 토론, 전시 등도 펼쳐졌다. 기술보증기금 등은 소셜벤처와 청년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실무 상담을 진행했고,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 50여개도 마련됐다. 최 회장은 행사장을 두루 돌아다니며 살피는 등 강한 애정을 보였다. 재활용 가죽으로 운동화를 만드는 LAR에서는 회색 운동화를 한 켤레 구입하기도 했다. 또 티앤씨재단 관계자가 발표하는 한 세션에는 최 회장의 동거인인 김 모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제4회 사회성과인센티브 어워드’로 마무리됐다. 사회적기업이 창출한 사회 성과를 화폐 단위로 측정해 금전적으로 보상해 주는 제도다. 지난해까지 3년간 130개 사회적기업이 148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고, 올해는 188개 사회적기업이 사회성과 456억원을 창출한 것에 상응해 87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최 회장은 “사회가 지속가능해야 회사도 지속가능할 수 있고, 개인의 행복도 담보될 수 있다”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우리의 뜻과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중기부, 기업분쟁 중재하는 ‘상생협력위’ 만든다

    중기부, 기업분쟁 중재하는 ‘상생협력위’ 만든다

    박영선 “중재 안 되는 사안만 수사 요청” 제로페이 사업 조만간 민간 이양 재확인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를 중재해 주는 상생협력위원회를 다음달 출범시키기로 했다. 위원회에는 대검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수사, 조사 기능을 가진 기관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불공정거래 이슈를 다루는 대규모 조직이 될 전망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 “억울한 일을 당한 중소기업이라 하더라도 사건을 공정위로 가져가거나 검찰, 경찰에 고발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면서 “해당 기업의 접수를 받아 중기부가 중재 노력을 먼저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공정위, 검찰과의 기능 중복에 대한 우려를 의식한 듯 박 장관은 “중재가 안 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수사를 요청하는 형식을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도 중기부는 거래환경개선과, 기술협력보호과를 중심으로 불공정거래나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 탈취에 관한 접수를 하고 있지만 인력이 충분치 않아 대응에 애를 먹고 있는 실정이다. 위원회는 중기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검찰, 공정위와 함께 변호사 등 외부 위원까지 포함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중기부 관계자는 “불공정거래 사안에 대해 중기부와 검찰, 공정위가 빠르게 정보를 공유하는 효과도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기부는 31일 대한상의,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상생협력위원회 협조를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박 장관은 제로페이 사업을 조만간 민간에 이양할 방침도 재확인했다. 박 장관은 “제로페이를 두고 정치권에서 입맛에 따라 해석하고 있지만 결국 소상공인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결제시장에 변화를 가져오려는 것”이라며 “(정부는) 마중물 역할을 한 뒤 민간에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3분기 내 민간 이양을 목표로 제로페이에 참여 중인 은행 20곳과 네이버페이 등 전자금융업자들이 공동 법인 설립을 위한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박 장관은 주 52시간 근무제도에 대해서는 “근로시간을 단축해야 한다는 방향은 맞지만 준비가 잘돼 있는지가 관건”이라며 “현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실태조사 결과가 나오면 입장을 말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굿네이버스, ‘드림하이-미래성장프로젝트’ 통해 취약 계층 아동 450여 명 돕는다

    굿네이버스, ‘드림하이-미래성장프로젝트’ 통해 취약 계층 아동 450여 명 돕는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덕수), 희망 TV SBS(대표 박정훈)가 취약 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드림하이-미래성장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올해도 뜻을 모았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본 프로젝트는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문화체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전국 41개 지역아동센터 1190명의 아동이 참여해 드론교실, 영화제작, 뮤지컬 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찾았다. 올해는 취약 계층 아동 4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지원 사업과 진로캠프 지원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지원 사업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20개소 약 300명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체험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진로캠프 지원 사업에서는 무주군, 서천군 등 진로탐색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외지역 아동 약 150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특히 진로캠프 지원 사업은 영화, 뮤지컬, 오케스트라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할 예정으로 보다 전문성을 갖춘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드림하이-미래성장프로젝트’를 통해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문화체험 및 진로탐색의 기회가 부족한 아동을 지원하고, 굿네이버스는 참여 지역아동센터와 아동 모집을 통해 프로그램과 캠프 진행 등의 전반적인 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희망TV SBS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성장을 담은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방영할 예정이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은 “본 프로젝트가 복지 사각지대 놓인 아이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세 기관은 다각적인 관점에서 취약 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본 사업 외에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미세먼지에 취약한 전국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950명을 위해 공기청정기 30대를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김덕수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다양한 체험과 진로탐색의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찾을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더불어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행복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하이-미래성장프로젝트’는 희망TV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아낸 내용을 방영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재현, 이번엔 떡볶이·튀김·오므라이스 담당 “안엘프의 귀환”

    안재현, 이번엔 떡볶이·튀김·오므라이스 담당 “안엘프의 귀환”

    ‘강식당2’에 출연하는 안재현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tvN ‘강식당2’ 측은 “기다리기 힘드실까봐 7분 미리보기 놓고갑니다.. 쓰담쓰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강식당2’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7분 하이라이트 영상이었다. 영상에는 ‘강식당2’에 출연하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민호, 피오의 모습이 담겼다. 출연진들은 가락국수, 냉국수, 비빔국수, 매운 국물 떡볶이, 짜장 떡볶이, 짜장 오므라이스, 팥빙수 등 다양한 메뉴를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안재현은 떡볶이와 꽈뜨로 튀김, 짜장 오므라이스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능숙하게 튀김을 튀기는 안재현의 모습에 이수근은 “재현아, 누구 칠순 잔치 하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강식당2’는 오는 3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네이버 창업자 “서민은 택시면허 사고, 외국계는 앱 만들면 되나…웃기는 짬뽕”

    네이버 창업자 “서민은 택시면허 사고, 외국계는 앱 만들면 되나…웃기는 짬뽕”

      택시업계와 갈등의 중심에 서있는 타다의 이재웅(51) 쏘카 대표에 대해 김정호(54) 베어베터 대표가 “서민은 돈 내고 택시면허 사고, 우버같은 외국계는 면허권 취득 없어도 되냐”고 비판했다. 이재웅 대표는 다음 창업자이고, 김정호 대표는 네이버 공동창업자로, 모두 대표적 벤처기업인이다. 김정호 대표는 27일 새벽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그런데 왜 서민은 돈을 1억원이나 모으고 그 돈으로 개인택시 면허를 사야하고 면허 취득 기준에 맞는 무사고 이력을 쌓아야 하고 우버 같은 외국계나 대기업은 그냥 아무런 면허권 취득도 안하고 투자도 안하고 자가용 운전자나 모으고 카니발이나 사고 아무나 써서 운행을 하면서 수입을 올려도 된단 말입니까”라고 했다. 김 대표는 “택시가 혁신산업을 가로막고 있다는” 승차공유업계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최소한 같은 기준으로 경쟁해야한다”며 “서민은 돈 내고 면허권을 사고 차량도 구입해야 하는데 대기업이나 외국계는 그냥 앱이나 하나 만들어서 영업을 하면 되나요”라 했다. 이어 “그러고는 가격 경쟁력이 어쩌고 저쩌고 미래 4차산업이 어쩌고 저쩌고 입니까”라며 “진짜 웃기는 짬뽕”이라고 했다.타다 논란에 대해서도 직격탄을 날렸다. 김 대표는 “타다가 1000대이고 개인택시가 1000대 이면 타다는 면허권을 안사서 1000억원을 덜 투자한 상태로 경쟁하는거 아닙니까. 뭘 어떻게 경쟁하라는 겁니까. 개인 택시도 1000명이 1000억원 투자 안했으면 더 싸게 운행할 수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또 “개인택시 면허제도가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현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며 “4차 산업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날로 먹으러 들면 안된다. 누군 혁신가 아니에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재웅 대표는 댓글에서 “(내 얘기를) 잘못 오독하셨다”며 “개인택시면허를 팔면 서민택시기사가 생계 대책이 없다는 이야기”라고 해명했다. 이에 김 대표가 “국민들이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시네요”라고 반박하자 장문의 답변을 달았다. 이 대표는 “제 이야기는 분담금을 내던 면허를 사던 그것만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므로 복합적인 정책이 걸정되어야 개인택시가 잘 연착륙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라며 “매각 만으로는 개인택시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였다”고 설명했다.네이버 공동창업자 중 한 명인 김정호 대표는 2012년 5월 사회적기업인 베어베터를 창업했다. 베어베터는 발달장애인 등 일반 기업에서 고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고용해 인쇄, 커피, 제과제빵, 화환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 김연아, 뉴발란스 여름 화보 통해 건강미 발산

    김연아, 뉴발란스 여름 화보 통해 건강미 발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2019년 여름 시즌을 맞아 브랜드 뮤즈 김연아와 함께 한 우먼스 캠페인 ‘액티브 아쿠아’를 공개했다. 김연아는 화보를 통해 완벽한 보디라인과 당당한 카리스마로 건강미를 뽐냈으며, 청량한 분위기의 여름 해변을 배경으로 생동감과 시원함을 그대로 담아냈다. 트렌디한 컬러와 디테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여름 컬렉션을 조화롭게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서머 스포티룩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뉴발란스 우먼스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바베바니와 윤쌤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화보 속 ‘워터 크롭탑’은 스피드 드라이 기능을 갖춰 서핑이나 수상스키 등 여름철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적합하며,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해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뒷지퍼와 앞지퍼 2가지 유형으로 구성돼 입고 벗기가 용이하다. ‘하이웨스트 워터 레깅스’는 경량 소재를 사용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러닝이나 요가뿐만 아니라 워터 스포츠에도 활용 가능한 아이템으로 배까지 잡아주는 편안한 하이웨스트 기장으로 디자인됐다.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22일부터 네이버 쇼핑에서 진행되는 뉴발란스 우먼스 기획전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2019’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액티브 아쿠아 캠페인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 및 뉴발란스 우먼스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캠페인 속 제품들은 우먼스 전문 매장을 포함한 전국 뉴발란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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