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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근호 골 장면 ‘최악의 골키퍼 실수’ 선정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러시아전에서 이근호(상무)가 터뜨린 골을 바라보는 외신의 시선은 냉정했다. 미국 ESPN은 15일 이안 매킨토시의 칼럼을 통해 대회 부문별 13개 ‘최악의 상’을 지목했다. 이근호의 골 장면은 ‘최악의 골키퍼 실수’ 때문이라고 평가절하당했다. 골을 내준 러시아의 이고리 아킨페예프(CSKA 모스크바) 골키퍼의 어이없는 실수에서 나온 골이라는 것이다.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FC바르셀로나)는 최악의 간식, 변명, 사과 등의 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ESPN은 수아레스가 이탈리아 조르지오 키엘리니(유벤투스)의 어깨를 ‘간식’처럼 씹었다고 비꼬면서 “나도 피해자”라는 변명, 어설픈 사과까지 비난했다.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8강전에서 선수들의 반칙을 통제하지 못해 네이마르(바르셀로나)의 부상을 초래한 카를로스 벨라스코 카르발류 주심은 최악의 판정으로, 경기 도중 콜롬비아 하메스 로드리게스(모나코)의 오른팔에 붙어 있던 대형 메뚜기는 최악의 괴물로 꼽혔다. 또 독일과의 결승전에서 상대 골키퍼와의 일대일 기회를 놓친 아르헨티나 곤살로 이과인(나폴리)은 최악의 실패, 이탈리아와의 조별리그에서 코너킥을 엔드라인 바깥으로 차버린 영국의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악의 코너킥이라는 오명을 썼다. 독일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를 머리로 받은 포르투갈 페페(레알 마드리드)는 최악의 레드카드, 지루한 경기 끝에 0-0으로 비긴 조별리그 나이지리아-이란전은 최악의 경기, 브라질을 등지고 스페인으로 귀화해 출전한 디에고 코스타(첼시)는 최악의 국적 변경, 상대의 등을 팔꿈치로 찍은 카메룬 알렉스 송(바르셀로나)은 최악의 호전성, 독일에 1-7로 진 브라질은 최악의 결과라는 평가를 받았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英 언론 ‘개최국 브라질 성적표는 C-’

    英 언론 ‘개최국 브라질 성적표는 C-’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갖고 화려하게 월드컵을 출발했던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 그런 브라질이 4강전에서 독일에게 7-1의 참패를 당하며 망신을 당한 가운데 영국 매체 더 선이 그들에게 ‘C-’ 성적을 주고 나섰다. 해당매체는 월드컵 폐막 직후 그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월드컵 성적표에서 브라질의 기대 성적표를 ‘A’, 최종 성적표를 ‘C-’로 평가했다. 더선은 브라질의 하이라이트가 조별리그였다고 평가한 뒤 ‘조별리그는 무난히 통과했으나 독일에게 가장 잔인한 방식으로 패배를 당했다’는 코멘트와 함께 ‘감정적인 안정성과 프레드(공격수)에 대해 손을 봐야 한다고 평했다. 또, 브라질의 최고의 선수로는 네이마르를 선정하며 ‘바르셀로나에서 보다는 훨씬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고 전했다. 아무도 예상못한 참패를 당하며 혹독한 비판 속에 월드컵을 마친 브라질이 과연 4년 후 월드컵에서 화려한 부활을 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사진= 브라질의 월드컵 성적표를 채점 및 공개한 영국 매체 더 선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새 神 로번

    새 神 로번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재능에다 꾸준함 그리고 리더십까지. 13일 브라질과의 3, 4위전을 3-0 완승으로 이끈 아리언 로번(30·네덜란드) 얘기다. 세 골 모두 그의 발끝에서 시작됐고, 이번 대회 7경기를 치르는 동안 그의 활약이 돋보이지 않은 경기가 없었으니 신계(神界)에 들었다는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맨 오브 더 매치’(MOM)에 당연한 듯 선정됐다. 전반 3분 로빈 판페르시의 페널티킥은 그가 얻어낸 것이었다. 패스를 이어받은 뒤 골문을 향해 질풍처럼 뛰어들었고, 로번을 놓친 치아구 시우바가 뒤에서 붙들다 페널티킥을 내줬다.  전반 17분 추가골도 그에게서 시작됐다. 오른쪽의 요나탄 더휘즈만에게 패스했는데 이를 더휘즈만이 크로스를 올렸고 달레이 블린트가 골로 연결했다. 후반 추가 시간에도 오른쪽을 파고드는 다릴 얀마트에게 찔러준 힐 패스가 정확하게 배달됐고 이어 헤오르히니오 베이날뒴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로번은 대회 3골 1도움에 그쳤다. 그런데 왜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 브라질 감독은 경기 전 대회 최고의 선수로 그를 꼽았을까. 전날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골든볼’(최우수선수) 10명의 후보 명단에 마츠 후멜스, 토니 크로스, 필리프 람, 토마스 뮐러(이상 독일), 리오넬 메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앙헬 디마리아(이상 아르헨티나), 네이마르(브라질), 하메스 로드리게스(콜롬비아) 등과 함께 당당히 이름을 올린 이유는 뭘까.  이날 경기에 답이 모두 나와 있다. 로번은 공격라인에서 측면으로 크게 돌리는 패스와 페널티지역 근처에서의 짧은 패스 모두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동료들이 가장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척척 넘겨줬다. 브라질이 역습을 노릴 때는 빠른 압박으로 공을 잘라내 공수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앞장섰다.  서른 살의 노장인데도 79.309㎞를 뛰어 경기당 11.32㎞로 본보기가 됐다. 코스타리카와의 8강전 연장 직전, 동료들을 독려하는 등 팀이 어려울 때마다 힘이 돼 줬다. 꾸준함과 헌신,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의 재활약을 의심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콜롬비아 정신병자의 ‘네이마르 구하기’?

    콜롬비아 정신병자의 ‘네이마르 구하기’?

    콜롬비아의 한 남자가 앰뷸런스를 몰고 네이마르를 구하러(?) 가다 경찰에 붙잡혔다. 알고 보니 남자는 정신병자였다. 앰뷸런스 도난사건은 최근 콜롬비아 북부 산타 마르타에서 발생했다. 38세 남자가 훔친 앰뷸런스를 타고 신나게 달리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앰뷸런스를 발견했을 때 남자는 사이렌을 울리며 열심히 달리고 있었다. 남자는 “제발 풀어달라. 부상한 네이마르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부상한 네이마르를 치료하러 가야 한다며 앰뷸런스를 훔쳐 브라질로(?) 달려가던 남자는 정신병자였다. 경찰은 “남자가 심한 정신병을 앓고 있으며, 길을 배회하는 일이 많았다는 증언이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남자를 가족에게 돌려보냈다. 한편 네이마르는 지난 6일 열린 브라질-콜롬비아 8강전에서 척추를 다쳤다. 콜롬비아 선수 수니가의 거친 파울로 척추가 골절된 네이마르는 월드컵에서 중도 하차했다. 브라질 마피아들은 “승승장구하던 브라질이 4강에서 탈락한 건 네이마르의 부재 때문이었다.”며 수니가에 철저한 보복을 경고했다. 중남미 일부 언론은 “브라질과 콜롬비아 마피아가 일대 전쟁을 벌일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월드컵2014] 아르헨티나 아궤로 “독일을 위험에 빠뜨릴 선수 있다” 위풍당당…누구?

    결전을 앞둔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궤로(맨체스터 시티)가 상대 독일의 힘을 경계했다. 아궤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대망의 결승을 사흘 앞둔 11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뷰에서 “독일은 위대한 팀”이라며 “브라질에 일어난 일은 어느 팀에라도 일어날 수 있다”면서 위기감을 숨기지 않았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독일은 지난 9일 브라질과의 4강전에서 역사에 길이 남을 7-1 대승리를 거두며 세계 축구계를 공포와 경악으로 몰아넣었다. 네이마르(바르셀로나)와 치아구 시우바(파리 생제르맹) 등 브라질 공수의 핵이 모두 빠졌다고는 해도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독일 ‘전차군단’의 포격은 주최국 브라질의 자존심을 가루로 만들어버렸다. 조별리그 포르투갈전 4-0 쾌승을 비롯해 지금까지 여섯 경기에서 무려 17골을 폭발한 독일의 가공할 화력 앞에 아르헨티나는 다소 초라한 처지다. 아르헨티나는 8강까지 다섯 경기를 모두 한 골 차 신승으로 마무리했고 4강 네덜란드전은 120분 무득점 혈투 끝에 승부차기로 겨우 이겼다. 여섯 경기 8골로 독일 득점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그럼에도 아궤로는 “우리에게도 독일을 위험에 빠뜨릴 선수들이 있다”면서 “아르헨티나가 결승에 온 것에도 이유가 있다”고 선전을 자신했다. 아궤로는 나이지리아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쳐 16강과 8강전에 결장했다. 4강전에서는 교체 출전해 아르헨티나의 세 번째 승부차기 슛을 차넣었다. 그는 “부상에서 돌아오면 머릿속에는 또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걱정이 남는다”면서도 “결승전에 호출된다면 모든 에너지를 짜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앞으로 4년간 ‘세계 챔피언’의 칭호를 받게될 주인공은 오는 14일 오전 4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가려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2014] 네이마르 또 눈물…”다리 마비될까 무서웠다”

    불운한 부상과 모국의 참패를 경험한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가 훈련장에서 다시 눈물을 쏟았다. 네이마르는 11일(한국시간) 부상 후 처음으로 리우데자네이루주 테레조폴리스에 차려진 브라질 훈련캠프에 합류했다. AP, AF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따로 도움을 받지 않고 걸어서 이동하면서 훈련 중인 선수들과 재회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5일 콜롬비아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상대 수비수 후안 수니가(나폴리)의 무릎에 허리를 맞고 다쳐 대회를 마감했다. 핵심 공격수인 네이마르를 잃은 브라질은 지난 9일 독일과의 4강전에서 1-7로 충격패를 당했다. 네이마르는 훈련캠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콜롬비아전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가던 때를 돌아보며 “무서웠다”며 눈물을 떨어뜨렸다. 그는 “척추 뼈를 다쳐 하반신이 마비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얼마나 겁이 났는지 모른다”고 당시 심정을 털어놓았다. 실제로 네이마르는 당시 경기에서 쓰러진 뒤 주변에 몰려든 동료에게 다리에 감각이 없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네이마르는 “부상이 이 수준에 그쳐 축복받았다는 생각도 한다”며 “2㎝만 더 위로 (신경이 있는 곳을) 다쳤다면 평생 휠체어를 타고 다녔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 인생의 정말 중요한 순간에 부상이 닥쳤다고 생각하면 용납할 수 없는 시련으로 느껴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수니가가 격투기를 연상케 하는 플레이로 네이마르를 쓰러뜨렸으나 현장에서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고 사후 제재도 하지 않했다. 악성파울 논란과 함께 수니가는 축구 팬들로부터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갖은 비난과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 네이마르는 “내가 수니가가 아니라서 악의가 있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정상적인 플레이가 아니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안다”고 말했다. 그는 “뒤에서 덮치면 당하는 사람은 무방비”라며 “아무 대응도 하지 못한 채 나는 그냥 쓰러져서 다치고 말았다”고 덧붙였다. 네이마르는 13일 네덜란드와의 3-4위전에 브라질 선수단과 동행할 예정이다. 그는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14일 결승전에서 같은 남미국가이자 자신의 클럽 동료인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간판으로 활약하는 아르헨티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메시는 축구 종목의 전설”이라며 “친구이자 팀 동료인 메시의 선전을 기원하고 그를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지막 2경기… 지구촌 축구축제 끝까지 즐기세요] 치욕의 삼바군단 개최국 자존심 지킬까

    [마지막 2경기… 지구촌 축구축제 끝까지 즐기세요] 치욕의 삼바군단 개최국 자존심 지킬까

    결승에서 만날 두 팀이 3, 4위전에서 만난다. 준결승에서 독일에 처참하게 무너졌던 대회 개최국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와의 승부차기 끝에 무릎을 꿇은 네덜란드다. 13일 무대는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주경기장.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는 3위인 브라질이 15위 네덜란드에 앞선다. 그러나 브라질은 ‘미네이랑 참사’로 최악의 분위기 속에 있고, 주공격수인 네이마르(바르셀로나)의 출전도 불가능하다. 다만 경고 누적으로 빠졌던 ‘수비의 핵’인 치아구 시우바(파리생제르맹)는 돌아온다. 네덜란드는 가시적 전력 누수는 없다. 두 팀 모두 짠물 수비다. 브라질은 시우바의 결장으로 수비라인이 완벽히 붕괴됐던 독일과의 준결승전을 제외하면 5경기에서 4실점했다. 네덜란드도 6경기 4실점이다. 결과적으로 승부는 공격의 날카로움에서 갈릴 수밖에 없다. 6경기에서 브라질은 11골, 네덜란드는 12골을 넣었다. 브라질은 공격의 첨병인 네이마르가 없다. 기대했던 헐크(제니트)와 프레드(플루미넨세) 투 톱이 아무런 활약을 보여 주지 못했다. 다비드 루이스(첼시), 시우바를 활용할 수 있는 세트피스와 섀도 스트라이커인 오스카르(첼시)에게 기대를 걸 수밖에 없다. 반면 네덜란드는 아리언 로번(바이에른 뮌헨), 로빈 판페르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건재하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월드컵2014] 브라질 감독, 네덜란드와 13일 3·4위전 ‘마지막 자존심 찾기’… “막막하다”

    ‘미네이랑의 참사’를 당한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네덜란드를 상대로 마지막 자존심 찾기에 들어간다. 브라질과 네덜란드는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3∼4위전을 치른다. 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는 꿈에 부풀어 있던 브라질은 지난 9일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치른 독일과의 4강전에서 1-7 대패를 당하면서 순식간에 나락으로 추락했다. 브라질 국민과 언론은 육두문자까지 써가며 ‘삼바 군단’을 비난하고 있고, 축제 분위기였던 브라질은 곳곳에서 폭동이 일어나는 등 혼돈으로 빠져들었다. 이번 3∼4위전에서 브라질이 승리를 거둔다고 해도 자국민의 분노를 잠재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그런데 이 경기 승리 말고는 대표팀이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는 것도 사실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다소 앞서 있는 브라질이지만 척추 골절상으로 당한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빠지면서 그라운드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줄 선수가 없다는 것이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의 고민이다. ’원톱 스트라이커’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프레드(플루미넨세)는 4강전 대패 이후 브라질 축구팬들의 거센 비난을 한몸에 받고 있어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줄지에 의문부호가 붙는다. 역대 월드컵 맞대결에서도 브라질은 네덜란드에 1승1무2패로 열세다. 경고 누적으로 4강전에 결장한 치아구 시우바(파리생제르맹)가 돌아온다는 점은 불행 중 다행이다. 반면에 네덜란드는 전력 누수가 없다. 아리언 로번(바이에른 뮌헨), 로빈 판페르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스피드와 결정력을 겸비한 공격수들이 건재하다. 특히 이번 대회 최상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로번의 골 욕심이 클 것 같다. 최근 열린 월드컵에서는 결승전이 아닌 3∼4위전으로 대회를 마무리한 팀에서 최다 득점자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1990년 이탈리아 대회부터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까지 6차례 월드컵에서 2002년 한·일 대회의 호나우두를 제외하고는 모두 3, 4위 팀 선수가 득점왕이 됐다. 현재 3골 1도움을 기록중인 로번이 득점 순위 1위인 콜롬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6골 2도움)를 넘어서려면 해트트릭 이상이 필요하다. 어렵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 관중 반응 “브라질 대패, 미네이랑의 비극”…브라질 마피아 위협에 수니가 페이스북 보니

    ‘브라질 대패’ ‘브라질 관중’ ‘브라질 반응’ ‘미네이랑의 비극’ ‘브라질 마피아’ ‘수니가 페이스북’ 브라질 대패로 ‘미네이랑의 비극’이 벌어지자 브라질 관중 반응이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브라질 마피아 위협 소식에 인신공격까지 이어지자 수니가 페이스북에 호소글도 올라왔다. 브라질은 지난 9일(한국시간)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1-7로 대패해 온 나라가 충격에 빠졌다. 브라질 관중들은 브라질 대패에 이날 경기에 결장한 네이마르를 부상에 이르게 한 콜롬비아 수니가에 원망 어린 시선을 보냈다. 특히 지난 6일 브라질 마피아조직 PCC는 “네이마르에게 가해진 행동은 용서되지 않는 만행이다. 우리는 매우 분노를 느낀다. 그는 브라질에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며 응징을 예고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급기야 수니가의 어린 딸에게도 인신공격이 이어지자 수니가는 페이스북을 통해 “신이시여, 저를 보호해주세요”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결국 수니가는 경찰의 보호하에 입국했으며 자택에 경찰까지 배치하며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 마피아 “수니가 목에 현상금 건다”

    브라질 마피아 “수니가 목에 현상금 건다”

    브라질은 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 위치한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1-7로 참패했다. 일명 ‘미네이랑의 비극’에 경기 종료 후 브라질 팬들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네이마르의 공백을 더욱 안타까워했다. 앞서 네이마르는 지난 5일 열린 8강전에서 콜롬비아 수비수 후안 카밀로 수니가(나폴리)의 무릎에 허리를 맞고 척추 골절상을 입었다. 이에 지난 6일 브라질 최대의 마피아조직 PCC는 성명을 통해 “네이마르에게 가해진 행동은 용서되지 않는 만행”이라며 “우리는 매우 분노를 느낀다. 그는 브라질에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며 수니가를 응징할 것임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네이마르 눕힌 수니가 마피아 살해 협박 받아

    네이마르 눕힌 수니가 마피아 살해 협박 받아

    콜롬비아 정부가 네이마르의 부상 결장에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대표팀 수비수 후안 카밀로 수니가(나폴리) 보호에 나섰다. 9일 독일 dpa통신에 따르면 콜롬비아 외교부는 수니가가 소속팀으로 돌아가면 신변을 보호해 달라는 내용의 외교 전문을 이탈리아 당국에 보냈다. 지난 6일 브라질 최대 마피아 조직 PCC가 수니가를 응징하겠다고 공언한 데 따른 것이다. 콜롬비아의 민감한 조치는 1994년 미국월드컵에서 자책골을 넣어 조별리그 탈락을 부른 안드레스 에스코바르가 한 팬으로부터 총격을 받아 숨진 사건을 의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더욱이 9일 브라질이 독일에 1-7의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면서 수니가를 둘러싼 긴장감도 높아졌다. 수니가는 최근 페이스북에 “신이시여, 저를 보호해 주소서”란 글을 남겼다. 한편 브라질의 참패가 록스타 믹 재거(71)의 저주 때문이라고 짚는 매체도 있었다. 재거는 2010년 남아공대회 네덜란드와의 8강전을 브라질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지켜봤는데 브라질이 1-2로 졌고 그 때문에 ‘피 프리우’(불길한 사람)란 별명이 붙었다. 이날도 그는 브라질 출신 부인과 경기장에서 역사적인 참패를 지켜봤다. 한 매체는 “네이마르와 치아구 시우바가 빠졌지만 재거가 경기장에 있었다”며 속상해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수니가 브라질 독일 참패에 ‘불똥’, 브라질 마피아 살해 위협…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사건과 다른 점은?

    브라질 마피아가 수니가에게 보복 성명을 발표했다. 브라질의 축구스타 네이마르에게 부상을 입혔다는 이유다. 브라질 마피아 수도최고 코만도PCC는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용서되지 않는 만행”이라면서 콜롬비아의 수비수 후안 카밀라 수니가에게 보복을 선언했다. 코만도PCC는 “우리는 매우 분노를 느낀다.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만행이다. 그는 브라질에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광분했다. 하지만 수니가는 이미 호위를 받으며 콜롬비아로 귀국했다. 브라질 마피아는 그의 목에 상금까지 내걸며 사태의 심각성을 환기시켰다. 브라질 마피아의 보복 소식을 접한 수니가는 극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신이여 저를 보호하소서”라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9일 브라질 독일의 4강전에서는 브라질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브라질은 독일에게 1-7이라는 믿을 수 없는 참패를 당했고, 이에 수니가의 신변이 더 위협을 받고 있다. 수니가 가족들의 거주지 등에 대한 콜롬비아 당국의 신상보호도 시작됐다. 수니가는 지난 5일 열린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볼을 따내기 위해 뒤에서 달려들며 네이마르의 허리를 가격했다. 브라질 마피아가 수니가를 겨냥한 보복을 추진할 경우 콜롬비아 마피아와의 세력 간 전쟁으로 불똥이 튈 수도 있다. 콜롬비아는 1994년 월드컵 당시 미국과의 경기에서 자책골을 넣어 콜롬비아를 패하게 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를 “자살골 넣어 고맙다”면서 총을 쏴 살해할 정도로 과격한 나라다. 물론 이번에는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때와는 달리 자국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은 다르다. 하지만 브라질 마피아가 수니가를 위협할 경우 콜롬비아 마피아들과 마찰을 빚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심각한 상황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바축구가 죽었다

    삼바축구가 죽었다

    64년 만에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통산 6번째 월드컵을 들어 올리겠다던 브라질의 ‘삼바축구’가 사망 선고를 받았다.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9일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대회 준결승에서 1-7로 참패했다. 브라질은 후반 종료 직전 오스카르(첼시)의 골로 1920년 남미챔피언십에서 우루과이에 당한 0-6 패배 이후 94년 만에 자신의 역대 최다골 차 패배를 간신히 모면하는 데 그쳤다. 경기 뒤 브라질 언론들은 이에 대해 ‘미네이랑 참사’ ‘역사적인 치욕’ 등으로 이름 붙였다. 참패의 직접적인 원인은 치아구 시우바(파리생제르맹)와 네이마르(바르셀로나)의 결장이다. 주장으로서 강하고 세련된 수비라인을 이끌던 시우바의 부재는 수비진의 붕괴를 불러왔고 네이마르가 빠진 공격은 무디고 밋밋했다. 그러나 둘의 결장보다 더 근본적인 원인은 그라운드의 ‘리더’가 없었다는 점이다. 브라질은 전반 11분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급격히 무너졌다. 골을 내줄 때마다 브라질 선수들은 말을 잃어 갔다. 동료들을 다그치고 때로는 격려해 줄 정신적 리더가 없었다. 반격에 나서기 전에 전열을 가다듬어야 하는데 마음만 급했다. 홈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공수의 핵’인 네이마르와 시우바 없이도 잘할 수 있고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부담은 유연했던 전술을 경직시켰다. 반면 독일은 잔인할 정도로 냉정했다. 우왕좌왕하는 브라질의 수비진을 철저히 농락했고 갈팡질팡하는 공격을 손쉽게 차단했다. 브라질은 다리도 무거웠다. 이번 대회에서 상대의 숨통을 조이는 압박과 거칠면서도 기술적이었던 브라질의 태클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선수 전체 활동 거리에서도 독일은 118.337㎞를 뛴 반면 브라질은 108.912㎞에 그쳤다. 볼 소유 활동 거리도 독일은 46.599㎞, 브라질은 42.682㎞였다. 경기 전 네이마르의 유니폼을 들고 국가를 목청껏 부르며 전의를 불태웠지만 뜨거운 가슴도,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도 떨어진 체력을 보충해 주지는 못했다. 전술적 측면에서도 완패였다. 특별한 전력 누수가 없었던 독일은 브라질을 철저하게 압박하면서 공간을 내주지 않았다. 반면 브라질은 시우바와 네이마르의 부재에 대비한 ‘플랜 B’가 없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수니가, 브라질 마피아 경고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귀국 후 열흘 만에..’

    수니가, 브라질 마피아 경고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귀국 후 열흘 만에..’

    ‘수니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피살 사건’ 브라질 마피아가 수니가의 목에 현상금까지 걸며 복수를 예고한 가운데 1994년 월드컵 이후 살해당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브라질은 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 위치한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1-7로 참패했다. 경기 종료 후 브라질 팬들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네이마르의 공백을 더욱 안타까워했다. 앞서 네이마르는 지난 5일 열린 8강전에서 콜롬비아 수비수 후안 카밀로 수니(나폴리)가의 무릎에 허리를 맞고 척추 골절상을 입었다. 이에 지난 6일 브라질 최대의 마피아조직 PCC는 성명을 통해 “네이마르에게 가해진 행동은 용서되지 않는 만행”이라며 “우리는 매우 분노를 느낀다. 그는 브라질에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며 수니가를 응징할 것임을 밝혔다. 수니가는 경호를 받으며 콜롬비아로 귀국했지만 브라질 마피아는 수니가의 목에 현상금까지 내 걸었다. 이러한 소식에 수니가는 불안에 떨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이시여 저를 보호해주소서”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20년 전 콜롬비아는 자책골을 넣었다는 이유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선수가 총격을 총격을 당해 생을 마감한 사건이 있었다.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지난 1994년 열린 미국 월드컵 조별리그 미국과의 경기에서 자책골을 넣어 팀의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됐다.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월드컵이 끝나고 귀국한 지 열흘 만에 여자친구와 함께 있다가 괴한 2명에 의해 총격을 받아 2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수니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사건을 접한 네티즌은 “수니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너무 무서운 세상이다”, “수니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20년 전 같은 그런 끔찍한 일이 없길”, “수니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게임은 게임일 뿐”, “수니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네이마르 있더라도 비슷했을 거 같은데”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수니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브라질 마피아 협박, 미네이랑의 비극 “수니가 목에 현상금 건다” 공포

    브라질 마피아 협박, 미네이랑의 비극 “수니가 목에 현상금 건다” 공포

    ‘수니가 브라질 마피아 협박, 미네이랑의 비극’ 브라질 월드컵 ‘미네이랑의 비극’에 콜롬비아 수니가 선수가 마피아 협박을 받았다. 브라질은 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 위치한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1-7로 참패했다. 일명 ‘미네이랑의 비극’에 경기 종료 후 브라질 팬들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네이마르의 공백을 더욱 안타까워했다. 앞서 네이마르는 지난 5일 열린 8강전에서 콜롬비아 수비수 후안 카밀로 수니가(나폴리)의 무릎에 허리를 맞고 척추 골절상을 입었다. 이에 지난 6일 브라질 최대의 마피아조직 PCC는 성명을 통해 “네이마르에게 가해진 행동은 용서되지 않는 만행”이라며 “우리는 매우 분노를 느낀다. 그는 브라질에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며 수니가를 응징할 것임을 밝혔다. 수니가는 경호를 받으며 콜롬비아로 귀국했지만 브라질 마피아는 수니가의 목에 현상금까지 내 걸었다. 이러한 소식에 수니가는 불안에 떨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이시여 저를 보호해주소서”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수니가 마피아 협박에 20년 전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사건도 재조명되고 있다. 콜롬비아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선수는 지난 1994년 열린 미국 월드컵 조별리그 미국과의 경기에서 자책골을 넣어 팀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됐다.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월드컵이 끝나고 귀국한 지 열흘 만에 여자친구와 함께 있다가 괴한 2명에 의해 총격을 받아 2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네티즌들은 “미네이랑의 비극, 개최국인데 너무 했다”, “미네이랑의 비극, 수니가 협박 무서워서 어떻게 사나”, “미네이랑의 비극, 스포츠는 스포츠일 뿐인데”, “미네이랑의 비극, 브라질 분위기 살벌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니가 마피아 살해위협, 브라질 독일戰 이후 고조…수니가, ‘제2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되나

    수니가 마피아 살해위협, 브라질 독일戰 이후 고조…수니가, ‘제2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되나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홈 팀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에게 부상을 입힌 콜롬비아의 수비수 후안 카밀로 수니가가 브라질 마피아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년 전 자책골을 넣고 살해된 콜롬바이의 수비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수니가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처럼 비운의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콜롬비아는 1994 미국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었다. 지역예선에서 아르헨티나를 5대0으로 이기는 등 승승장구하던 콜롬비아를 향해 펠레는 “우승후보로 손색없고 최소한 4강”이라고 점치기도 했다. 하지만 콜롬비아는 조별예선에서 1승 2패로 탈락해버렸다. 특히 미국전에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가 자책골을 넣은 것이 뼈아팠다. 콜롬비아 팬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특히 현지 마약 조직 ‘메데인 카르텔’은 대놓고 “선수들을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협박했다. 감독은 에콰도르로 피신했고 많은 선수들이 귀국을 포기했다. 하지만 정작 자책골을 넣어 본선탈락의 원흉으로 지목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내가 책임을 피할 수 없다”며 귀국했습니다. 결국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귀국한지 열흘만에 메데인의 한 술집 주차장에서 여자 친구와 술을 마시고 나오다가 전직 경호원 출신의 움베르토 카스트로가 쏜 총탄에 살해됐다. 카스트로는 12발을 쏘면서 “골, 골, 골…”을 외쳤다고 한다. 수니가 역시 네이마르의 허리를 가격해 척추골절을 입히면서 브라질 마피아 코만도PCC의 타깃이 됐다. 코만도PCC는 “우리는 매우 분노를 느낀다.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만행이다. 그는 브라질에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광분했다. 하지만 수니가가 호위를 받으며 콜롬비아로 귀국하자 코만도 PCC는 수니가의 목에 상금까지 내걸었다. 브라질 마피아의 보복 소식을 접한 수니가는 극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신이여 저를 보호하소서”라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9일 브라질 독일의 4강전에서는 브라질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브라질은 독일에게 1-7이라는 믿을 수 없는 참패를 당했고, 수니가의 신변은 더욱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피살 사건 ‘수니가 벌벌 떠는 이유’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피살 사건 ‘수니가 벌벌 떠는 이유’

    ‘수니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브라질 마피아가 수니가의 목에 현상금까지 걸며 복수를 예고한 가운데 1994년 월드컵 이후 살해당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브라질은 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 위치한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1-7로 참패했다. 경기 종료 후 브라질 팬들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네이마르의 공백을 더욱 안타까워했다. 이에 지난 6일 브라질 최대의 마피아조직 PCC는 성명을 통해 “네이마르에게 가해진 행동은 용서되지 않는 만행”이라며 “우리는 매우 분노를 느낀다. 그는 브라질에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며 수니가를 응징할 것임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자책골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총격 ‘수니가 현상금이?’

    자책골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총격 ‘수니가 현상금이?’

    ‘수니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브라질 마피아가 수니가의 목에 현상금까지 걸며 복수를 예고한 가운데 1994년 월드컵 이후 살해당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브라질은 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 위치한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1-7로 참패했다. 경기 종료 후 브라질 팬들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네이마르의 공백을 더욱 안타까워했다. 앞서 네이마르는 지난 5일 열린 8강전에서 콜롬비아 수비수 후안 카밀로 수니(나폴리)가의 무릎에 허리를 맞고 척추 골절상을 입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괴한 2명에게 피살 ‘수니가 목숨까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괴한 2명에게 피살 ‘수니가 목숨까지?’

    ’수니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브라질 마피아가 수니가의 목에 현상금까지 걸며 복수를 예고한 가운데 1994년 월드컵 이후 살해당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브라질은 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 위치한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1-7로 참패했다. 경기 종료 후 브라질 팬들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네이마르의 공백을 더욱 안타까워했다. 앞서 네이마르는 지난 5일 열린 8강전에서 콜롬비아 수비수 후안 카밀로 수니(나폴리)가의 무릎에 허리를 맞고 척추 골절상을 입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브라질 독일’ 1:7 참패, 네이마르 결장 탓? ‘수니가 새삼 주목’

    ‘브라질 독일’ 1:7 참패, 네이마르 결장 탓? ‘수니가 새삼 주목’

    살해위협에 시달리는 콜롬비아의 축구 국가대표 수니가가 브라질을 응원해 화제다. 수니가는 9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독일의 준결승 경기를 보던 중, 전반 종료 후 자신의 SNS에 “브라질, 아직 추격할 수 있다”고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은 ‘자국 축구 역사상 A매치 최다 실점’의 불명예를 안으며 고개를 숙였다. 전반 30분 이전에만 5실점하며 독일에게 1대 7로 대패한 것. 브라질이 대패하자 축구팬들의 시선은 수니가로 향했다. 그는 지난 5일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대 콜롬비아의 8강전 경기에서 후반 43분 플라잉 니킥으로 네이마르를 부상아웃 시킨 바 있다. 이로 인해 수니가는 브라질의 축구 팬들로부터 살해위협에 시달렸다. 또한 브라질이 준결승전에서 네이마르의 부재로 인해 완패하자 일부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수니가 어서 피해라”며 그의 신변안전을 걱정했다. 한편 그는 앞서 어린 딸에 대한 인신공격도 받기도 했다. 자신의 SNS에는 “신이시여, 저를 보호해주세요”라는 글까지 올렸다. 브라질 독일 참패, 수니가 발언에 네티즌은 “브라질 독일 수니가, 어서 도망가요” “브라질 독일 참패, 수니가 발언..브라질이 참패하니 엉뚱한데 불꽃이 튀네” “브라질 독일 수니가 안타깝다” “브라질 독일 참패, 수니가 발언..얼마나 무서울까” “브라질 독일 참패, 수니가 발언..네이마르 때문만은 아닌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브라질 독일 참패, 수니가 발언)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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