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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올해도 최다골 기대해!

    손흥민 올해도 최다골 기대해!

    잠 못 드는 밤이 시작된다. 유럽축구 빅리그가 3개월 동안의 방학을 끝내고 2017~18 새 시즌을 시작한다. 스페인 FC바르셀로나에서 이적한 네이마르(25·파리생제르맹)의 합류로 주목받은 프랑스 리그앙(리그1)은 지난주 막을 올렸지만 대부분 리그는 이번 주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시작으로 독일 분데스리가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19일, 이탈리아 세리에A는 20일 각 9개월여의 대장정에 들어간다.아무래도 국내 팬들의 이목은 토트넘 손흥민(25)의 기록 경신 여부가 달린 프리미어리그에 쏠려 있다. 지난 시즌 21골(리그 14골·FA컵 6골·챔피언스리그 1골)을 터뜨려 차범근 전 감독이 갖고 있던 한국 선수의 한 시즌 최다골(19골) 기록을 31년 만에 넘어선 그는 이제 한 시즌 리그 최다골(차범근 17골·1985~86시즌)까지 갈아치울 태세다. 특히 지난 시즌에 견줘 올 시즌 유럽무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 그는 와일드카드로 참가한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마치고 곧장 리그에 뛰어들었다. 10월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월드컵 최종예선 등을 포함해 EPL 외 7경기를 소화해야 했다. 그러나 방전된 체력으로 지난 시즌 초반을 버티던 그때와는 사뭇 다른 상황이다. 프리시즌 기간 손가락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덕에 꿀맛 같은 휴식을 취했기 때문이다. 다만 대표팀이 남은 월드컵 최종예선 두 경기에서 조 3위로 떨어질 경우 두 차례의 플레이오프에 더 참가해야 하는 뜻밖의 일정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손흥민은 사령탑의 변덕과 실험에서 벗어나 팀 내 위치도 제대로 잡았다. 주전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24)이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윙 포워드 대신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했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스리백 실험에서 윙백 수비수를 감당해야만 했다. 그러나 포체티노 감독은 시행착오 끝에 손흥민의 활용법을 익힌 터라 본래 자리인 윙 포워드에 집중할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돌려막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팀의 안정된 전력을 바탕으로 손흥민은 새 기록을 겨냥한다. 차범근은 25세에 유럽 무대를 처음 밟았고, 손흥민은 그 나이에 차범근의 기록을 깼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PSG, 네이마르 이어 음바페까지?…스페인 매체 “이적료 2400억원 계약 임박”

    PSG, 네이마르 이어 음바페까지?…스페인 매체 “이적료 2400억원 계약 임박”

    역대 최고의 이적료를 주고 네이마르를 영입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의 신성 킬리앙 음바페(19·AS모나코)까지 품에 안을 것이라는 유럽 현지의 언론보도가 나왔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0일(현지시간) PSG가 음바페와 이적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고, 최종 사인 전에 법적인 검토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는 물론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잉글랜드)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다. 마르카는 특히 이적료가 1억 6300만 파운드(2419억원)에 달한다며 구체적인 숫자까지 제시했다. PSG는 네이마르를 데려오면서 FC바르셀로나에 1억 9800만 파운드(약 2940억원)라는 역대 최고 이적료를 낸 바 있다. 음바페의 이적료 규모는 네이마르에 이어 역대 2번째에 해당한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행을 원했으나, 그의 아버지의 뜻에 따라 PSG를 택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1998년 12월생인 음바페는 2016-20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AS모나코의 4강행을 이끌었다. ‘제2의 앙리’로 평가받으며 프랑스 정규리그에서는 15골을 몰아넣어 17년 만에 AS모나코의 우승을 이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버풀, 바르사의 쿠티뉴 1338억원 제의도 뿌리쳤다

    리버풀, 바르사의 쿠티뉴 1338억원 제의도 뿌리쳤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1억유로(약 1338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브라질의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25)를 영입하고 싶다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의 요청을 딱 잘랐다. 바르셀로나가 쿠티뉴 이적 요청을 한 건 두 번째였는데 첫 번째는 이적료 8500만 유로에 1500만 유로를 추가로 얹어주는 것이었는데 역시 딱지를 맞았다. 리버풀 구단은 지난 2013년 850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이탈리아 세리에A 인테르 밀란에서 데려온 쿠티뉴를 팔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쿠티뉴는 바르셀로나가 지난주 네이마르를 2억파운드(약 2951억원)에 프랑스 리그앙 파리생제르맹(PSG)로 이적시킨 뒤 영입을 추진했으며 기존 2위 이적료인 폴 포그바의 8500만 파운드를 얼마나 넘어설지 관심을 모아왔다.그러나 위르겐 클롭(50) 리버풀 감독은 바르셀로나가 어떤 가격을 제안해도 쿠티뉴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현지 일간 미러가 8일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쿠티뉴도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고 있다”면서도 “쿠티뉴는 이적이 리버풀과 평화적으로 마무리될 경우에만 이적을 원한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최근 인터뷰에서도 클롭 감독은 ”쿠티뉴가 판매 불가능한 선수라고 말하면 어떻게 해석을 하는가? 아니라는 단어는 더 해석할 것이 없다. 새로운 것은 없다“며 쿠티뉴가 팀을 떠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리버풀의 태도는 완강하지만 아직 이적시장 마감까지 3주 정도 남아 있어 바르셀로나가 이적료를 계속 올리며 리버풀을 유혹할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유니폼 하루만에 1만장 판매 네이마르 개막전 출전 못한다

    유니폼 하루만에 1만장 판매 네이마르 개막전 출전 못한다

    유니폼을 팔기 시작한 지 하루 만에 1만장이 넘게 팔려 ‘돈값’을 하기 시작한 네이마르(25·파리 생제르맹)의 데뷔전이 아쉽게 무산됐다. 프랑스 프로축구 PSG 구단은 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리는 아미앵과의 2017~18시즌 리그앙 개막전에 네이마르가 출전하지 않는다고 5일 밝혔다. AFP 통신은 “국제 이적증명서가 현지시간 4일 자정까지 리그앙 사무국에 도착하지 않아 아미앵전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은 네이마르의 바이아웃(최소한의 이적료) 보증금을 지급해주지 않는 몽니를 부렸는데 그 바람에 이적증명서 제출을 제때 하지 못해 홈 팬들에게 그가 뛰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게 됐다. 대신 이날 경기에 앞서 팬들 앞에 잠깐 소개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한편 AFP통신은 “PSG가 네이마르의 이름과 1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1만 장 이상 팔았다”고 보도했다. PSG는 클럽 기념품샵에서 네이마르의 유니폼을 100유로(약 13만원)에 팔고 있는데 이적 첫날에만 13억원의 매출을 올린 셈이다. 영국 BBC는 파리 샹젤리제 거리의 한 가게 앞에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의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구하겠다고 장사진을 이뤘다고 전했다. 만약 PSG가 이 추세대로 유니폼을 판매한다면 약 7개월 뒤에 네이마르 영입에 들었던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금액인 2억 2200만 유로(약 2971억원)를 보전할 수 있다. 물론 PSG는 유니폼 판매 수익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수익을 올리겠다는 야심에 부풀어 있다. PSG가 유니폼 판매 수익만으로 바이아웃 비용을 뽑아내려면 원가와 가공비 등을 감안해 200만장 이상 팔아야 한다고 통신은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등번호 10번 유니폼 네이마르 “돈이 아니라 마음을 따랐다”

    등번호 10번 유니폼 네이마르 “돈이 아니라 마음을 따랐다”

    “돈만 생각했다면 지금 다른 나라에 있었겠죠. 오직 나의 행복만 생각했습니다.” 2억 2200만 유로(약 2951억원)의 이적료에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에 둥지를 튼 네이마르(25)가 ‘돈이 아닌 마음을 좇아’ 이적했다고 털어놓았다. 네이마르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돈 때문에 팀을 옮기지 않았다”며 “사람들이 돈 때문에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옮겼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아주 슬펐다”고 말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의 강호 PSG는 이날 네이마르와 5년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PSG는 바르셀로나에 2억 22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지급했고, 네이마르의 연봉은 4500만 유로(602억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네이마르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선수라는 사실은 부담스럽지 않다. 내 몸무게는 69㎏일 뿐”이라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팬들이 네이마르의 이적을 놓고 루이스 피구가 지난 2000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던 것과 비교하는 것에 대해선 “나는 나쁜 행동을 한 게 없다. 팬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게 슬프다”고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기자회견에 함께한 나세르 알켈라이피 PSG 사장은 “우리는 네이마르를 하나의 브랜드로 본다”며 “네이마르의 몸값이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 네이마르에 들어간 이적료 이상의 돈을 벌어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네이마르와의 계약은 10억 유로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네이마르의 가치는 지금보다 2배 이상으로 치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네이마르 품은 PSG… 유럽 ‘축구 지도’ 바꿀까

    네이마르 품은 PSG… 유럽 ‘축구 지도’ 바꿀까

    마크롱 “좋은 소식”… 프랑스 대환영5년 총액 5000억원에 가까운 돈을 지불하면서 네이마르를 사들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리그1)’ 파리생제르맹(PSG)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 정상을 통한 유럽축구의 ‘구도 개편’이다. PSG는 1970년 파리FC를 합병하면서 생긴 팀이다. 이후 리그 정상을 여섯 차례 밟았지만 네 차례, 특히 2012~13시즌부터 2015~16시즌까지 네 시즌 연속 우승하는 등 최근에야 뚜렷하게 상승세를 탔다. 2011년 카타르 재벌 ‘오릭스 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트’가 인수하면서 이듬 시즌부터 리그 정상에 섰고, 지난 시즌 3연패를 포함해 프랑스컵 11차례, 리그 컵 대회 7차례를 휩쓸었다. 각종 대회 우승이 최근에 몰린 것은 오일달러를 든든한 밑천으로 한 과감한 투자 덕이었다. 프랑스 프로축구 구단 가운데 창단 이후 1부에서 한 번도 강등되지 않은 자존심에다 이젠 탄탄한 재력까지 갖춘 PSG는 네이마르를 모셔오면서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 도전의 야심까지 품을 수 있게 됐다. PSG는 해마다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 16강 토너먼트까지 올랐지만 우승권과는 멀었다. 2012~13시즌부터 4년 연속 8강에 올랐지만 그것으로 끝이었다. 그래서 ‘8강 전문’이라는 조롱감으로 전락했다. 지난 시즌 16강전에서는 FC바르셀로나와 맞선 1차전 홈 경기를 4-0으로 이겨 8강행 희망을 부풀렸지만 2차전에서 1-6으로 대패하는 바람에 합계 5-6으로 탈락했다. 2차전에서 PSG는 네이마르에게 후반 종료 직전과 인저리 타임 때 연속 두 골을 얻어맞기도 했다. 한때 적군이던 네이마르의 합류로 화력을 한층 보강한 덕분에 PSG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다른 위상을 뽐낼 전망이다. ‘대권 도전’의 적기를 맞은 셈이다. 팀에는 주장인 티아구 시우바(28)를 비롯해 루카스 호드리게 모우라(25) 등 브라질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춘 선수들이 다수 뛰고 있는 터라 네이마르를 중심으로 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만하다.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PSG가 품으면 유럽의 4대 빅리그 가운데 가장 처지는 것으로 평가되는 프랑스 축구도 옛 명성을 되찾게 된다. 프랑스 클럽팀이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선 것은 1993년 올랭피크 마르세유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까지 네이마르의 이적에 관심을 보이며 공식석상에서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에게 “축하합니다.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라고 인사말을 건네는 등 프랑스 전체가 두 손 들어 네이마르를 환영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자신의 유니폼을 불태우는 등 격분한 바르셀로나 팬들을 뒤로 한 채 네이마르는 5일(한국시간) 오전 0시 홈 구장인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린 2017~18 리그앙 홈 개막전에 팀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10번을 달고 나타나 파리의 팬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네이마르는 앞서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적 소감을 이렇게 밝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포르투갈), 리오넬 메시(30·바르셀로나·아르헨티나)를 뛰어넘는 월드 빅스타 도약을 선언했다. “선수의 인생은 늘 변하게 마련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준비를 모두 마쳤습나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네이마르, PSG 이적 심경 고백…“다 이뤘지만, 도전이 필요했다”

    네이마르, PSG 이적 심경 고백…“다 이뤘지만, 도전이 필요했다”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에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로 이적한 세계적인 축구 스타 네이마르(25·브라질)가 이번 이적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네이마르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바르셀로나에서 모든 것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선수는 도전이 필요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네이마르는 “선수의 인생은 항상 변하게 마련”이라며 “이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바르셀로나에 입단하면서 어릴 적 꿈을 이뤘다. 메시, 이니에스타, 푸욜, 피케, 부스케츠 등과 함께 뛰는 것은 마치 비디오 게임과도 같았다”라며 “바르셀로나는 단순한 축구팀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라고 전했다. 이어 “바르셀로나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했다. 특히 리오넬 메시와 함께 그라운드에서 뛴 것은 정말로 영광이었다. 메시를 정말로 사랑한다”라며 “메시, 수아레스와 역사를 만들었다. 그들과 함께하면서 선수로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네이마르는 그러나 “선수는 도전이 필요하다”라는 말로 이적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바르셀로나와 카탈루냐는 항상 나의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지금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네이마르는 “PSG는 앞으로 나의 새로운 집이 될 것”이라며 “나의 실력을 인정해준 PSG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 PSG 이적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이제 25살이 되면서 나 역시 많이 성숙했다. 신의 은총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네이마르, 가장 비싼 축구선수…PSG와 계약 체결

    네이마르, 가장 비싼 축구선수…PSG와 계약 체결

    브라질 축구선수 네이마르(25)가 ‘전 세계에서 가장 몸값 비싼 축구선수’가 됐다.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의 파리 생제르맹(PSG)은 3일(현지시간) 네이마르와 5년간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5년으로 2022년까지이며, 등번호는 10번이다. PSG는 이를 위해 네이마르의 원 구단인 스페인 FC바르셀로나에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금액인 2억 2200만 유로(약 2970억원)을 지급한다. 네이마르의 연봉은 3000만 유로(400억원)에 달하게 된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네이마르는 이날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내가 유럽에 온 이후부터 쭉 PSG는 가장 경쟁력 있고 야망 넘치는 구단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구단은 네이마르가 4일 홈 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기자회견을 여는 데 이어 아미앵과의 리그앙 개막전을 앞두고 5일 팬들 앞에도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마르가 이날 그라운드에 나가게 될지는 명확하지 않다. 이번 네이마르 이적료는 지난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탈리아 유벤투스로부터 폴 포그바를 영입하며 지급한 역대 최고 이적액 8900만 파운드(약 1320억원)의 2배를 훌쩍 넘는 금액이다. 프랑스에서는 이번 네이마르 이적을 국가적 ‘경사’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은 이날 1면에 ”네이마르 PGS로…세기의 이적“이라고 대서특필한 데 이어 5개 페이지를 네이마르에 할애했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까지 ”좋은 소식“이라며 환영하고 나섰다. 반면 스페인은 PSG가 유럽축구연맹(UEFA)의 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을 위반했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스페인 스포츠지 스포르트는 “영원히 안녕”이라는 제목을 달았고, 일간 엘문도는 PSG 구단주인 카타르가 개입했다는 뜻에서 ‘국가 계약’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라리가 회장도 UEFA에 문제를 제기했으나, 일단 UEFA는 이번 계약이 당장 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을 위반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네이마르 PSG 이적 완료, 바이아웃 걸림돌 우회해 마무리

    네이마르 PSG 이적 완료, 바이아웃 걸림돌 우회해 마무리

    막판 암초에 맞닥뜨렸지만 이를 우회하며 네이마르(25)가 결국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에 서명했다. 프랑스 리그앙의 PSG는 3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가 PSG로 이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10번이고, 계약 기간은 5년으로 2022년 6월 20일까지다. 이날 오후 이적료 2억 2200만유로(약 2951억원)를 FC 바르셀로나 구단에 지불함으로써 계약이 해지됐고 네이마르는 사상 최고의 이적료 경신과 함께 사상 최고의 대우를 받게 됐다. 주급 86만 5000 유로(약 11억 5000만원), 연봉으로 따지면 4500만 유로(약 598억원)이며 세전 수입으로 모두 4억 파운드(약 593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BBC가 전했다. 이날 오후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던 포르투갈을 떠나 바르셀로나 자택으로 돌아온 뒤 PSG 구단 대리인과 서명한 네이마르는 “유럽에서 가장 야망이 큰 클럽 가운데 한 곳”에 몸 담게 됐다며 “PSG의 야망과 열정, 에너지가 날 이끌었다.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다. 오늘부터 새 팀 동료들을 도울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PSG 구단은 4일 오후 1시 30분(한국시간 오후 8시 30분) 입단 기자회견을 열고 5일 홈 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아미앵과의 시즌 첫 경기 도중 팬들에게 소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ESPN은 곧바로 이 경기에 뛸 수도 있다고 전했다. 서명 과정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었다. 바이아웃(최소한의 이적료) 조항 때문이었다. PSG와 네이마르의 변호인이 이날 오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LFP) 본사를 방문해 바이아웃 지급 보증금을 찾으려 했지만 거절당했다. LFP는 PSG가 네이마르의 바이아웃 금액인 2억 2200만 유로(약 2951억원)를 지불하기로 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의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을 저촉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거절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FFP 규정을 준수했는지 조사하는 것은 전적으로 UEFA의 권한이며 LFP와 바르셀로나 구단이 네이마르의 계약에 제동을 걸 법적 근거는 없다. 영국 일간 ‘미러’도 “바르셀로나가 UEFA에 압력을 가할 수는 있다. 그러나 조사를 강요할 수는 없다. UEFA는 이적시장이 끝날 무렵에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며 지금 시점에 FFP 규정을 문제 삼아 제동을 걸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이번 네이마르 계약과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들을 UEFA에 전달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에 따라 네이마르의 변호인이 오후 바르사 구단을 찾아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했다. 바르사 구단도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며 “네이마르와의 계약이 일방적으로 해지됐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모든 상황이 마무리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2951억 최대 이적 제동 걸린 네이마르

    2951억 최대 이적 제동 걸린 네이마르

    순탄하게 진행되는 듯했던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25)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이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이 3일 네이마르에 책정된 바이아웃(최소한의 이적료) 지급을 거절했다고 현지 일간 마르카와 아스 등이 일제히 보도했다. 오전만 해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네이마르가 이틀 안에 파리에 도착해 이적 계약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BBC도 그의 주급이 86만 5000유로(약 11억 5000만원), 연봉으로 따지면 4500만 유로(약 598억원)가 돼 팀 동료였던 리오넬 메시(30)의 4000만 유로를 가뿐히 넘어 역대 최고 대우가 될 것이라고 점쳤다. 그의 이적은 PSG가 사상 최고의 바이아웃 2억 2200만 유로(약 2951억원)만 건네면 모두 마무리되는 것으로 점쳐졌다. 스페인에서는 여느 빅 리그와 달리 바이아웃 금액을 본인이나 변호인이 찾아 이적에 동의한 원 소속 구단에 납부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그런데 이날 네이마르의 변호인이 이적료를 지급받기 위해 라리가 사무국을 찾았지만 완강히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은 별다른 이야기도 나누지 못한 채 15분 만에 사무국을 떠나야 했다. 당초 네이마르 이적설이 처음 불거졌을 때부터 라리가와 바르사는 PSG의 네이마르 영입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하비에르 테바스 라리가 회장은 “누구도 PSG가 레알 마드리드, 바르사보다 많은 수익을 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공언했다. 라리가가 이렇듯 완강한 이유는 유럽축구연맹(UEFA)의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조항을 위배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2009년 입안된 FFP 조항은 “번 만큼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테바스 회장은 PSG가 “재정적 도핑”을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라리가 사무국이 ‘몽니’를 부리고 나선 것은 적지 않게 손상된 자존심을 살려 보겠다는 안간힘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세계 최고의 리그를 자부하던 라리가는 최근 스페인의 세금 관련 법률 개정 탓에 법정에 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이적 의사를 밝히고 네이마르가 아예 최고 몸값을 기록하며 프랑스 리그 이적을 기정사실화하며 많은 생채기를 입었다. 한편 PSG는 국제축구연맹(FIFA)에 이 문제를 제소해 어떻게든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이 구단의 고위 소식통은 라리가 사무국의 지급 거절 때문에 네이마르의 이적 계약이 상당 기간 지체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BBC는 전했다. 하지만 변수인 것은 분명하다. 바이아웃 지급 거절의 충격파는 고스란히 바르셀로나 구단에 전해진다. 바르사는 네이마르 이적으로 손에 쥐는 2억 2200만 유로로 빠르게 전력 보강에 나서야 하는데 다음 시즌 개막에 앞서 이를 마무리하는 데 차질을 빚을 것이기 때문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메시 “함께한 시간 즐거웠다” 네이마르 “그리울 거야”

    메시 “함께한 시간 즐거웠다” 네이마르 “그리울 거야”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이 결정된 네이마르에게 동료 메시(30·바르셀로나)가 작별 메시지를 보냈다.메시는 자신의 SNS에 “함께한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 다음 행선지에서도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10번(메시), 11번(네이마르) 유니폼이 나란히 찍힌 사진을 올렸다. 네이마르 역시 “고마워 메시, 앞으로도 그리울 거야”라고 답했다. 바르셀로나 측은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의 이적 요청을 발표했다. 지난 2013년 여름 바르사에 합류한 네이마르는 4년 만에 팀을 옮기게 됐다. PSG는 네이마르의 바이아웃 금액인 2억 2200만 유로(약 2951억 원)를 지불하기로 했고 네이마르에게 연봉 3000만 파운드(약 391억 원)를 보장하기로 했다. 또한 네이마르를 중심으로 팀을 개편하겠다고 하면서 네이마르가 PSG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는 네이마르가 PSG로 옮기면 주급 86만5000 유로(약 11억 5000만원)를 받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1년으로 환산하면 연봉은 4500만 유로(약 598억 4000만원)에 달한다. 지난달 바르셀로나와 2021년까지 재계약한 메시의 연봉은 4000만 유로로 알려져, 네이마르가 보도 내용대로 PSG와 계약한다면 메시보다 높은 연봉을 받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네이마르 이적료=개인제트기 3대, 양키스선수단 연봉 총액, 아이티 빚 탕감

    네이마르 이적료=개인제트기 3대, 양키스선수단 연봉 총액, 아이티 빚 탕감

    “왜 네이마르만 달랑 영입하고 말지. 유전자 복제에 대략 129만 파운드 드니까 그 이적료로 그를 153명 복제하면 되는데” 브라질이 낳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네이마르(25·FC 바르셀로나)가 파리 생제르맹(PSG)에 이적하는 데 대한 바르사 구단의 사실상 동의를 받아내 조만간 사상 최고의 이적료 경신이 점쳐진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네이마르가 합류하기 전에 바이아웃(최소 이적료)으로 책정한 2억 2200만유로(약 2952억원)를 PSG가 전액 지불해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어서다. 영국 BBC는 3일 그의 이적료인 1억 9800만 파운드, 2억 6200만 달러로 살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하면서 독자들의 댓글을 소개했는데 미국 뉴욕의 토머스는 앞의 기상천외한 내용을 댓글로 달았다. 애덤 라이트는 “바르셀로나 시 전체를 덮을 수 있는 스파게티를 살 수 있다”고 적었고 데이보 롱은 “(호주의 명품인) 프레도 초콜릿바를 7억 9200만개 구입할 수 있다“고 썼다. 우선 할인 판매 시기를 잘 맞추면 제트 여객기를 석 대 구입할 수 있다. 보잉 737-700 여객기가 대당 8240만 달러 나가니 이런 계산이 나온다. 만약 저가항공 라이언에어의 유럽 노선에 투입하는 보잉 737-800으로 업그레이드한다면 두 대 구입하고도 6500만달러가 남는다. 아니면 대당 1억 달러 정도 되는 전용 제트기를 둘 구입한 뒤 남은 돈으로는 어마어마하게 비싼 기름값 등 운행 비용을 조달하면 된다. 전투기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현재 미국 공군의 주력 기종인 F-35 라이트닝을 고른다면 한 대 구입한 뒤 9400만달러가 남고, 지금은 단종된 F-22 랩터를 산다면 1억 5000만달러가 남는다. 또 살림 솜씨가 야무진 고객이라면 가공할 공습 능력을 갖춘 10대의 러시아 수호이 SU-24s를 구입할 수 있다. 지상으로 눈을 돌리면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의 메인 팀 선수들 1년 연봉을 통째로 지급할 수 있다. 현역 스쿼드라고 해야 1년 연봉 총액이 1억 5500만 달러밖에 안 된다. 부상 당한 선수, 보유만 하고 있는 선수, 마이너 스쿼드까지 모두 지급하더라도 2억 2300만 달러면 된다. 올해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을 제패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선수단 연봉은 더 싼 1억 7170만 달러라 거의 세일 수준이다.또 그의 이적료는 투발루, 몬세라티, 키리바시, 마셜 제도, 나우루, 팔라우 등 여섯 나라의 국내총생산(GDP)과 맞먹는다. 또 통가(2830만 달러), 피지(7240만 달러), 바나투(8200만 달러) 등의 국가부채를 묶어서 상환할 수 있고, 아니면 아이티 국채(2억 3400만 달러)를 한 방에 해결할 수도 있다. 미국은 20조 달러여서 네이마르 이적료로는 0.001%밖에 해결하지 못한다. 방송은 그래도 당신이 네이마르를 품고 싶으면 날마다 1000달러씩 저축하면 되는데 무려 718년을 그렇게 해야 한다며 한 번 도전해보라고 흰소리를 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네이마르 PSG 이적하면 연봉 600억원…메시 뛰어넘는 ‘특급 대우’

    네이마르 PSG 이적하면 연봉 600억원…메시 뛰어넘는 ‘특급 대우’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와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주전 공격수인 네이마르(25)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로 팀을 옮길 것으로 보인다. 이미 스페인 등 유럽에서는 네이마르의 이적이 확정적이라는 언론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네이마르가 PSG로 옮기면 세계 최고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뛰어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을 전망이다. 영국 BBC는 3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PSG로 이적하면 주급 86만 5000유로(약 11억 5000만원)를 받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를 1년으로 환산하면 연봉은 4500만 유로(약 598억 4000만원)에 달한다. 지난달 바르셀로나와 2021년까지 재계약한 메시의 연봉은 4000만 유로로 알려져, 네이마르가 보도 내용대로 PSG와 계약한다면 메시보다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이다. 여기에 네이마르에 대해 바르셀로나가 내건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금액은 2억 2200만 유로(약 2900억원)로 알려져 이적이 완료되면 여기서도 네이마르는 기존 최고 기록을 넘어서게 된다. 이에 따라 PSG가 5년 계약으로 네이마르를 데려오는 데 드는 돈만 약 4억 파운드(약 5945억원)가 될 것이라고 BBC는 전했다. 네이마르는 이미 전날 바르셀로나 훈련장을 찾아가 잠시 머물며 동료들에게 작별인사를 했고, 바르셀로나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네이마르가 감독의 허락하에 2일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전해 그의 PSG행은 기정사실화한 상황이다. 메시는 인스타그램에 네이마르와 함께 찍은 사진들로 구성된 동영상을 게재한 뒤 “너와 함께 한 시간은 매우 의미 있고 즐거웠다. 친구 네이마르, 새로운 장에서 펼쳐질 네 인생을 응원할게”라며 작별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네이마르 결국 파리생제르맹行

    AP와 AFP, EFE 등 세계 주요 통신사들은 2일 밤 네이마르(25·브라질)가 바르셀로나와 결별하고 파리생제르맹(PSAG)행을 택했다고 긴급 타전했다. 바르셀로나 구단 관계자는 “네이마르가 훈련 캠프에 참석했지만 다른 곳에서 미래를 열겠다는 뜻을 동료들에게 전했다”며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이로써 2억 2200만 유로(약 2950억원) 규모의 바이아웃(최소 이적료)으로, 종전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대 최고 이적료(8900만 파운드·약 1324억원) 기록을 갈아치웠다.
  • 네이마르, 발베르데 바르사 감독의 이적 동의 얻어냈다

    네이마르, 발베르데 바르사 감독의 이적 동의 얻어냈다

    네이마르(25)가 결국 FC 바르셀로나 구단의 이적 동의를 받아냈다. 네이마르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근처 산호안 데스피의 호안 감페르 구장에서 진행된 팀 훈련에 모습을 나타냈지만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으로부터 훈련에 참여하지 말고 “미래 계획이나 잘 마무리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에 합류해도 좋다는 구단의 동의를 받아낸 셈이다. 그는 팀 훈련에 함께 하기 전에 동료들에게 바르사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 팀 훈련에는 30분 정도만 함께 한 뒤 곧바로 구장을 떠났다. 그는 바르사 구단과 지난해 10월 계약을 연장하면서 최소 이적료를 뜻하는 바이아웃 조항을 2억 2200만유로(약 2956억원)로 책정해 PSG가 이를 모두 지급한다면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바르사 구단은 네이마르가 PSG에 합류하기 전에 바이아웃 전액을 지불해야 한다고 엄포를 놓았다. 현재 최고액은 지난해 폴 포그바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옮기며 기록한 8900만 파운드(약 1324억원)다. 네이마르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대회를 마친 뒤 중국을 거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들러 전날 바르셀로나에 돌아왔는데 두바이에서 PSG의 메디컬테스트를 받았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그는 브라질 클럽 산투스에서 뛰다가 2013년 8620만 유로(약 1149억원)에 바르셀로나 구단에 합류했으며 이후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이른바 ‘MSN’ 삼각편대를 이뤄 팀의 공격을 책임졌다. 모두 186경기에 출전해 105골을 기록하고, 팀의 프리메라리그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이끌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네이마르는 ‘수배’되고, 헤수스 나바스는 ‘친정에 납치’되고

    네이마르는 ‘수배’되고, 헤수스 나바스는 ‘친정에 납치’되고

    유럽축구 여름이적 시장에 ‘태풍의 눈’이 된 네이마르(25·FC 바르셀로나)는 현상수배됐고 4년 만에 친정에 돌아오는 헤수스 나바스(25·세비야)는 얼굴에 두건을 씌운 채 납치를 당했다. 스페인 일간 마르카는 1일(이하 현지시간) “네이마르의 이적 소문에 화가 난 바르셀로나 팬들이 홈 구장인 캄프누 주변에 네이마르를 ‘배신자’와 ‘돈만 아는 용병’이라고 비난하는 포스터를 붙이고 나섰다”고 전했다. 이 포스터는 ‘배신자를 수배’란 제목으로 네이마르의 사진과 함께 ‘돈만 아는 용병은 떠나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오직 구단의 유니폼을 사랑하는 선수들의 것’이라고 적혀 있다. 이 신문은 또 “시간이 흐를수록 바르셀로나 팬들이 네이마르에 대한 불만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며 “팬들은 1년 전 바르셀로나와 계약 연장을 했는데도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떠나려는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 네이마르의 행동을 싫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침 이날 오후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에 돌아와 2일 오전 팀 훈련에 함께 할 예정이다. AFP통신은 그가 손수 운전해 구단의 훈련 구장인 호안 캄페르 주차장에 들어서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는 미국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을 마치고 팀과 함께 이동하지 않고 개인 활동을 위해 중국으로 향하면서 결별설에 더욱 힘을 실리게 했으나 일단 바르셀로나로 돌아와 잔류할지 또는 언제쯤 이적을 공표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와 관련해 그가 두바이에서 PSG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PSG 구단이 바르셀로나가 내건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금액 2억 2200만 유로(약 2900억원)를 감당할 용의가 있다고 전해진 이후 네이마르의 이적은 기정사실로 굳어지고 있다. 최근 ESPN은 PSG가 네이마르와의 대중 발표 행사를 포함해 계약 발표 방식을 고심하며 현지 경찰에 문의했다는 얘기도 전해진다.한편 스페인 프로축구 세비야 구단은 4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오는 윙어 헤수스 나바스(32)의 복귀를 공표하는 동영상을 색다르게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길을 걷던 남자가 복면을 쓴 괴한들에게 순식간에 납치돼 검정 비닐 봉지를 씌운 채 어딘가로 끌려간다. 잠시 뒤 봉지가 벗겨지고 풀려났는데 갑자기 밝은 곳으로 나와 어쩔줄 몰라하던 남자는 싱그러운 미소를 짓는데 자신이 끌려온 곳이 세비야의 홈구장인 것을 알고 난 뒤였다. 그 남자는 세비야의 유스 선수 출신인 나바스였음은 물론이다. 2003년 프로에 데뷔해 2006년과 이듬해 유로파리그 2연패에 공헌했던 그가 2013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로 옮겨 입단 첫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팀을 이끌고 올해 자유계약으로 풀리자 당연하다는 듯 친정으로 돌아온 그를 반기는 구단의 환영 인사였다. 구단의 애정 어린 동영상은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 하루도 지나지 않아 유튜브 조회 수가 30만회에 이르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바르셀로나 올 시즌 첫 ‘엘 클라시코’서 레알 마드리드에 3-2 승

    바르셀로나 올 시즌 첫 ‘엘 클라시코’서 레알 마드리드에 3-2 승

    FC 바르셀로나가 프리시즌 친선경기로 열린 올 시즌 첫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 대결에서 승리를 챙겼다.바르셀로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3-2로 꺾었다. 지난 시즌 마지막 프리메라리가 경기 맞대결에서 리오넬 메시의 ‘부상 투혼’에 힘입어 3-2로 승리한 바르셀로나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의 맞대결에서 2승 1무를 기록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메시-루이스 수아레스-네이마르로 이어지는 ‘MSN 트리오’를 내세웠다.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BBC’의 가장 큰 축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결장한 채 카림 벤제마와 개러스 베일, 마르코 아센시오를 공격진에 배치했다. 호날두는 이번 대회를 비롯해 팀 일정에 참여하지 않은 채 개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메시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4분 뒤 네이마르의 패스를 이반 라키티치가 오른발로 마무리해 더욱 달아났다. 순식간에 2골을 얻어맞은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4분 반격에 나섰다. 카세미루의 어시스트를 받은 마테오 코바치치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슛을 꽂아 넣어 1골을 만회했다. 이어 전반 36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마르코 아센시오가 마테오 코바치치와 주고받은 패스를 왼발로 마무리하면서 2-2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후반 5분 프리킥 상황에서 네이마르가 왼쪽 측면에서 절묘하게 공을 띄우자 헤라르드 피케가 골지역 중앙으로 뛰어들며 오른발을 살짝 들어 올려 결승골을 터뜨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시와 네이마르 뛴 바르사, 호날두 빠진 레알 3-2 따돌려

    메시와 네이마르 뛴 바르사, 호날두 빠진 레알 3-2 따돌려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가 열심히 그라운드를 누빈 FC 바르셀로나가 사상 처음 미국에서 치러진 엘 클라시코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빠진 레알 마드리드를 3-2로 제쳤다. 바르셀로나는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3라운드에서 후반 5분 헤라르드 피케의 결승골을 앞세워 이겼다. 메시가 전반 3분 벼락같은 칩슛 선제골을 터뜨렸고,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설이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네이마르는 사실상 2도움으로 승리에 앞장섰다. 레알은 호날두의 공백을 나름 메우며 전반까지 2-2로 따라붙었지만 카림 벤제마와 가레스 베일 등이 제 역할을 다해내지 못해 결국 쓰라린 패배를 곱씹었다. 호날두는 전날 매니저를 통해 31일 세금 회피 혐의로 스페인 법원에 출두해 증언해야 하는 개인적 사정을 이유로 들어 미국에서 처음 열리는 엘클라시코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다고 통보했다. 선제골은 바르셀로나에서 나왔다. 전반 3분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아 문전을 뚫은 뒤 골키퍼의 위치를 확인한 뒤 가볍게 칩슛을 성공시켜 앞서나갔다. 3분 뒤 네이마르가 중앙으로 패스를 찔러주자 루이스 수아레스가 공을 받아 뒤에 있던 미드필더 라키티치에게 넘긴 것을 그가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2-0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레알 미드필더 코바시치가 전반 13분 바르셀로나 문전에서 수비수의 견제를 따돌리고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연 뒤 전반 35분 레알 미드필더 아센시오가 동료와 공을 주고받은 뒤 수비수를 제치고 왼발 슈팅, 그대로 골문을 갈라 균형을 맞춘 뒤 전반을 끝냈다. 사상 최초로 엘 클라시코 하프타임쇼를 라틴계 팝스타 마크 앤서니가 자신의 히트 넘버들을 들려주며 즐겁게 휴식을 취한 뒤 후반 5분 바르셀로나의 피케가 네이마르의 프리킥을 수비수보다 문전 중앙으로 앞서 뛰어들며 오른발로 공의 방향을 살짝 돌려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이후 두 팀 모두 추가 득점을 노리며 자존심 싸움을 벌였으나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레알 상대 통산 전적에서 111승 59무97패로 우위를 늘려나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호날두 내일 아침 마이애미 엘클라시코에 못 나온다

    호날두 내일 아침 마이애미 엘클라시코에 못 나온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30일 오전 9시 5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FC 바르셀로나와의 ‘카사 클라시코’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미국 ESPN이 전했다. 얼마 전 대리모를 통해 얻은 쌍둥이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호날두는 개인적 사정을 들어 출전하지 않는다고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을 주관하는 렐리번트 스포츠의 찰리 스틸리타노 회장이 밝혔다. 그는 전날 마이애미 헤럴드에 “불행히도 호날두의 개인적 사정이 여기 함께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레알의 미국 여름 투어에 내내 함께 하지 못하고 쌍둥이들과 집에서 지낸 그의 개인적 사정이란 오는 31일 스페인 법원에 출두해 세금 회피를 하려 했는지에 대해 증언해야 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스틸리타노 회장은 “그는 정말 여기 오고 싶어했으나 지금은 꽃길을 밟을 상황이 아니다. 오늘까지 기다리면 여기 올 수 있는지 알고 싶어했으나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RSE 벤처스의 창업자이며 미국프로풋볼(NFL) 마이애미 돌핀스의 구단주인 스티븐 로스에 대해 언급하며 “로스는 그를 여기 데려 오려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다. 그래서 크리스티아누도 그 일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매우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아직 최고의 두 팀과 톱스타들 가운데 한 명만 빠질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전날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파리생제르맹(PSG) 이적설이 나도는 네이마르, 루이스 수아레스 등과 함께 팀 훈련에 동참해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메시, 드디어 품절남…어마어마한 거물급 하객들 보니

    메시, 드디어 품절남…어마어마한 거물급 하객들 보니

    리오넬 메시(30·바르셀로나)와 안토넬라 로쿠소(29)가 드디어 결혼식을 치렀다.메시는 1일(한국시간) 고향인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한 카지노 호텔에서 5살 때부터 알고 지내다가 2008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로쿠소와 결혼식을 거행했다. 결혼식이 치러진 로사리오는 메시와 로쿠소의 고향이다. 메시는 2012년 첫아들 티아고를, 2015년에는 둘째 아들 마테오까지 얻으며 사실상 ‘부부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이번에 공식적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세기의 결혼식에는 250여 명의 ‘초특급 스타’ 하객들이 참석했다. 결혼식장 입구에는 영화제를 방불케 하듯 레드카펫이 깔렸고, 150여 명의 취재진이 연방 플래시를 터트렸다. 이날 결혼식장에는 바르셀로나에서 ‘MSN 트리오’로 불리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네이마르를 비롯해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인 세르히오 아궤로(맨체스터 시티) 등 스타플레이어들이 메시의 결혼식을 지켰다. 더불어 헤라르드 피케(바르셀로나)의 부인이자 팝스타인 샤키라도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애초에 샤키라는 로쿠소와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불참’ 소문이 돌았으나, 피케와 함께 참석해 ‘불화설’을 일축했다. 로쿠소는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와 스페인 왕비인 레티시아 등의 드레스를 제작한 스페인 디자이너 로사 클라라가 만든 흰색 웨딩드레스를 입었고, 메시는 짙은 회색 정장을 차려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해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며 결혼식의 시작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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