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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골 우리는’ 메호 대전…메시-호날두 1년 만에 사우디 재격돌

    ‘사골 우리는’ 메호 대전…메시-호날두 1년 만에 사우디 재격돌

    ‘메호 대전’은 계속된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기 약 1년 만에 다시 격돌하게 됐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는 12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내년 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친선대회 리야드 시즌컵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마이애미는 1월 29일 알힐랄, 2월 1일 알나스르와 대결한다. 이에 따라 메시와 호날두는 지난 1월 20일 리야드 시즌컵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리야드 일레븐 소속으로 맞대결을 펼친 뒤 1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당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출전했던 메시가 5-4 승리를 챙겼다. 메시가 1골을 넣었고, 알나스르와 일힐랄 연합 올스타팀으로 뛰었던 호날두는 2골을 기록했다. 15년가까이 세계 축구 양대 산맥으로 군림한 메시와 호날두는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37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메시가 17차례, 호날두가 11차례 승리했으며, 9경기는 무승부였다. 메호 대전에서 메시는 23골 12도움을, 호날두는 23골 1도움을 올렸다. 지난 1월 호날두가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으며 유럽 무대를 떠나 메호 대전은 막을 내리는 듯했다. 하지만 6월 PSG와 계약 종료를 앞둔 메시의 차기 행선지가 알힐랄로 점쳐지며 사우디 메호 대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결국 메시는 마이애미로 이적했으나 친선 대회로 메호 대전이 명맥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마이애미의 이번 리야드 시즌컵 출전은 지난달 21일 사우디 측에서 먼저 발표했으나, 당시 마이애미 측은 ‘보도가 정확하지 않다’며 부인한 바 있다. 내년 2월 말 MLS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이애미는 리야드 시즌컵 외에 1월 19일 엘살바도르 대표팀, 2월 4일 홍콩 팀 등 프리시즌 경기를 2차례 더 소화한다. 2018년 창단한 마이애미가 프리시즌 투어를 하는 것은 처음이다.
  • ‘아이 아빠’ 네이마르 사생활 유출…누드사진 요구

    ‘아이 아빠’ 네이마르 사생활 유출…누드사진 요구

    네이마르(31·알힐랄)의 사생활 대화 일부가 유출됐다. 인플루언서 여성에게 누드 사진을 요구했다가 퇴짜를 맞은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30일(한국시간) “네이마르의 축구계 밖 사생활은 평화롭지도, 조용하지도 않았다. 최근에 네이마르와 인플루언서 여성 모델과 대화가 유출돼 화제다. 네이마르는 인플루언서 여성에게 특이한 부탁을 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네이마르는 지난 10월 초 둘째 아이를 가지게 됐다. 하지만 브라질에서 유료 성인 웹사이트에 소속된 인플루언서에게 누드 사진을 부탁을 해 새로운 인터넷상 성추문에 휘말리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네이마르는 온리팬스(Onlyfans) 모델 알리네 파리아에게 대화를 걸어 사진을 요청했다. 파리아는 유료 계정에 등록해야 누드 사진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 대화를 담은 캡처 화면이 유출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마르는 파리아에게 “누드 사진이 있어? 상파울루에 온다면 만나자”라고 말했다. 파리아가 “누드 사진은 많아”라고 답하자 보여달라고 말했다. 네이마르 대답에 파리아는 “보고 싶으면 내 (유료) 계정을 구독해. 감상평도 남겨줘”라며 링크와 이모티콘을 남겼다. 네이마르는 “계정에 들어갔는데 아무것도 없다”고 답변했다. 파리아는 “누드사진을 보고 싶다면 구독을 해야 한다. 난 먼저 자러 가야겠다. 못 받았다면 나중에 알려줄게”라며 대화를 종료했다. 네이마르는 파티를 좋아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길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시즌 포커를 치고 햄버거를 먹는 등 이슈로 자기 관리가 되지 않았다는 평가를 들었다.
  • “사우디에서 잘 지낸다” 호날두, 엑스포 홍보영상 등장

    “사우디에서 잘 지낸다” 호날두, 엑스포 홍보영상 등장

    유럽리그 축구 생활을 마치고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엑스포 영상에 등장하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호날두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팔레 데 콩그레’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에서 진행된 2030 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사우디의 홍보 영상에 등장했다. 호날두는 “가족들과 나는 사우디에서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엑스포 개최도시인 리야드에 대해 “놀라운 도시이며 모두를 환영할 준비가 됐다”고 소개했다. 호날두는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리야드에 투표해달라”고 호소했고 리야드는 전체 165개국 중 119표를 쓸어 담으며 29표의 부산, 17표의 이탈리아 로마를 넉넉히 제치고 개최지로 선정됐다. 사우디는 일찌감치 이번 엑스포를 석유 왕국에서 벗어나 경제·사회 구조를 개혁하기 위해 설계한 ‘비전 20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해 왔다. 다방면에 걸쳐 변화를 추진한 사우디는 최근 들어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워 호날두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을 영입했다.지난해 호날두의 이적 소식을 시작으로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수의 선수가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SPL)로 옮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자인 카림 벤제마가 스페인 명문 구단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알 이티하드로 향했고 은골로 캉테(알 이티하드), 사디오 마네(알 나스르), 조던 헨더슨(알 에티파크) 등 유럽리그에서 이름을 날린 선수들이 줄줄이 합류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브라질의 축구 스타 네이마르 주니오르마저 알 힐랄로 옮겨 충격을 안겼다. 네이마르는 2년 연봉 1억 6000만 유로(약 2260억원)의 계약 소식이 전해져 오일머니의 파워를 실감케 했다. 미국 포브스에 따르면 호날두는 세계 축구 선수 연봉 1위, 네이마르는 3위다. 2030 엑스포를 유치한 사우디는 2034 월드컵도 추진 중이다. 2026년 월드컵이 북미, 2030년 월드컵이 아프리카·유럽·남미에서 개최되면서 후보지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으로 좁혀졌다. 일각에서는 이런 상황을 분석해 사우디의 단독 유치 가능성까지 전망하고 있다.
  • 브라질 축구의 치욕… 월드컵 예선 사상 첫 3연패

    브라질 축구의 치욕… 월드컵 예선 사상 첫 3연패

    브라질이 라이벌 아르헨티나에 져 사상 처음 월드컵 예선 3연패를 당하며 6위까지 떨어지는 수모를 겪었다. 브라질은 2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남미 예선 아르헨티나와의 6차전에서 베테랑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벤피카)에게 헤더 결승골을 얻어맞으며 0-1로 무릎을 꿇었다. 사상 첫 월드컵 예선 3연패에 빠진 브라질은 2승1무3패(승점 6점)를 기록해 이날 칠레(1승2무3패·5점)를 1-0으로 제친 에콰도르(3승2무1패·8점)에 밀려 6위에 자리했다. 아르헨티나는 우루과이(4승1무1패·13점)와의 5차전에서 0-2로 패한 충격에서 벗어나 5승1패(15점)로 선두를 지켰다. 이날 경기는 국가 연주 때 관중석에서 두 나라 관중이 충돌해 킥오프가 27분 늦어졌다. 경찰이 곤봉으로 관중을 가격하기도 했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비롯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운동장을 빠져나가 경기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 보였으나 사태가 진정되며 어렵게 경기가 시작됐다. 국면은 브라질이 불리했다. 네이마르(알힐랄)가 10월 우루과이와의 4차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17일 콜롬비아와의 5차전에서 부상을 당해 이탈했다. 주축을 잃은 브라질은 삼바 리듬도 잃고 거칠어져 전반에만 파울을 16개나 남발했다. 가브리에우 제주스(아스널)가 로드리고 데폴(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얼굴을 팔로 가격해 경고가 나오는 등 옐로카드도 3개나 받았다. 후반 들어 경기가 좀더 밀도 있게 펼쳐지다 아르헨티나가 후반 18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조바니 로셀소(토트넘)가 올린 왼쪽 코너킥을 오타멘디가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몸 상태가 좋지 않던 메시는 후반 33분 교체됐다. 브라질은 17세 신성 엔드릭(파우메이라스)까지 투입하는 등 분위기를 바꾸려 애썼으나 역시 후반 투입된 조엘린통(뉴캐슬)이 36분 거친 파울로 레드카드를 받아 주저앉았다.
  • 흥겨운 삼바 대신 거친 파울 난무 브라질, 아르헨에 0-1 패배…충격의 월드컵 예선 3연패

    흥겨운 삼바 대신 거친 파울 난무 브라질, 아르헨에 0-1 패배…충격의 월드컵 예선 3연패

    브라질이 라이벌 아르헨티나에 져 사상 처음 월드컵 예선 3연패를 당하며 6위까지 떨어지는 수모를 겪었다. 브라질은 2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남미 예선 아르헨티나와의 6차전에서 베테랑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벤피카)에 헤더 결승골을 얻어맞으며 0-1로 무릎을 꿇었다. 사상 첫 월드컵 예선 3연패에 빠진 브라질은 2승1무3패(승점 6점)를 기록해 이날 칠레(1승2무3패·5점)를 1-0으로 제친 에콰도르(3승2무1패·8점)에 밀려 6위에 자리했다. 10개국이 참여한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는 팀당 18경기씩 치러 6위까지 본선에 직행하고, 7위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월드컵 본선 규모가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며 남미에 배정된 티켓도 4.5장에서 6.5장으로 증가했으나 브라질은 본선행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몰린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우루과이(4승1무1패·13점)와 5차전에서 0-2로 패한 충격에서 벗어나 5승1패(15점)로 선두를 지켰다. 이날 경기는 국가 연주 때 관중석에서 두 나라 관중이 충돌해 킥오프가 27분 늦어졌다. 경찰이 곤봉으로 관중을 가격하기도 했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비롯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운동장을 빠져나가 경기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 보였으나 사태가 진정되며 어렵게 경기가 시작됐다. 국면은 브라질이 불리했다. 네이마르(알힐랄)가 10월 우루과이와 4차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17일 콜롬비아와 5차전에서 부상을 당해 이탈했다. 주축을 잃은 브라질은 삼바 리듬도 잃고 거칠어져 전반에만 파울을 16개나 남발했다. 가브리에우 제주스(아스널)가 로드리고 데폴(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얼굴을 팔로 가격해 경고가 나오는 등 옐로카드도 3개나 받았다. 후반 들어 경기가 좀 더 밀도 있게 펼쳐지다 아르헨티나가 후반 18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지오바니 로셀소(토트넘)가 올린 왼쪽 코너킥을 오타멘디가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몸 상태가 좋지 않던 메시는 후반 33분 교체됐다. 브라질은 17세 신성 엔드릭(파우메이라스)까지 투입하는 등 분위기를 바꾸려 애썼으나 역시 후반 투입된 조엘린통(뉴캐슬)이 36분 거친 파울로 레드카드를 받아 주저앉았다.
  • 유명 인플루언서, 지방흡입 수술 중 사망…‘축신’도 애도

    유명 인플루언서, 지방흡입 수술 중 사망…‘축신’도 애도

    브라질 유명 여성 인플루언서가 지방흡입 수술을 받던 중 사고로 사망했다. ‘축구의 신’ 네이마르도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9일 외신 등에 따르면 브라질 모델 겸 인플루언서 루아나 안드라데(29)는 지난 6일 상파울루의 한 병원에서 무릎 부위 지방흡입 수술을 받던 중 2시간 반 만에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의료진은 응급 조치를 시행하고 환자를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했지만 안드라데는 7일 오전 폐색전증으로 사망했다. 병원 측은 이 인플루언서가 개인이 고용한 의사와 마취과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드라데는 인스타그램에서 주로 활동하며 5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끌어모은 인플루언서다. 패션 모델과 방송인으로도 활동했고, 본인의 의류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브라질에서 인기가 높다. 안드라데의 남자친구인 조아오 하다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일부가 사라졌다. 나는 가장 큰 악몽을 꾸고 있다. 당신은 여자친구일 뿐만 아니라 인생을 초월한 파트너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슬픔을 표했다. 브라질의 축구 스타 네이마르도 애도를 전했다. 네이마르는 “오늘은 내 친구의 죽음이라는 매우 나쁜 소식이 있는 날이다. 온 가족에게 애도를 표하며 신이 두 팔을 벌리고 루아나를 맞길 바란다”고 적었다. 한편 인플루언서들이 완벽한 신체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잦은 의료 시술을 받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브라질의 프로 서퍼 가브리엘 메디나는 “나는 오늘 단순한 미용 수술 때문에 친구를 잃었다”라며 “우리에게는 더 젊고 건강하고 아름다울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스타그램과 미디어를 통해 전시되는 도달하기 불가능한 ‘완벽한’ 신체 기준은 빨리 사라져야 한다”며 “이 가짜 세상은 점점 더 많은 젊은이들을 죽게 만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네이마르 딸 어딨어!”…강도 사건에 브라질 ‘발칵’

    “네이마르 딸 어딨어!”…강도 사건에 브라질 ‘발칵’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알힐랄)의 여자친구와 딸을 노린 무장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8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지난 6일 브라질 상파울루 인근 코티아에 위치한 네이마르의 여자친구 브루나 비앙카르디 부모의 자택에 강도가 침입했다. 강도들은 비앙카르디의 부모에게 비앙카르디의 행방을 끈질기게 물었다. 다행히 비앙카르디와 딸은 그 집에 없었다. 이후 강도들은 부모를 묶고 재갈을 물리고는 명품 지갑과 시계, 보석류 등을 훔쳐 달아났다. 비앙카르디는 소셜미디어(SNS)에 해당 사건을 알리면서 “나와 딸은 이제 그 집에 살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강도 3명 중 체포된 1명이 비앙카르디 부모의 이웃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자택 보안 카메라에 피의자들이 차를 타고 달아나는 장면이 찍혔는데, 차량이 이웃집 소유인 것으로 확인됐다. 차량 주인은 아들에게 차를 빌려줬다고 사법당국에 진술했다. 비앙카르디는 SNS에 “훔쳐 간 물건들은 돌려받았다.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이 무사하다는 것”이라고 적었다. 네이마르 역시 SNS를 통해 “모두가 무사해 다행”이라며 안도했다. 한편 비앙카르디는 지난달 초 네이마르와의 사이에서 딸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2021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비공개 연애를 이어가다가 올해 1월 연애 사실을 공개했다.
  • 수술대 오르는 네이마르…“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수술대 오르는 네이마르…“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알힐랄)가 결국 수술을 받는다. 브라질축구협회(CBF)는 19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네이마르 검사 결과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와 반월판이 파열됐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네이마르는 수술받을 예정이며,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속 구단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알힐랄은 “네이마르의 회복 프로그램은 추후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전날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상대 선수 니콜라스 데라크루스와 경합 이후 그라운드에 발을 디뎠으나 휘청이며 넘어졌다. 네이마르는 손으로 땅을 치며 괴로워했고 들것에 실려 나갔다. 브라질은 네이마르가 도중에 빠진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3위로 밀려났다. 네이마르 공백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브라질은 다음달 콜롬비아, 아르헨티나와 2연전을 치른다.지난 8월 네이마르를 영입하며 이적료로 9000만 유로(약 1285억원)를 쓰고 1억 달러 넘는 연봉을 주는 것으로 전해진 알힐랄에게도 대형 악재다. 네이마르는 이번 시즌 사우디 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합해 5경기에 출전, 1골을 기록했다. 선수 생활 내내 잦은 부상에 시달린 네이마르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이던 올해 3월 발목 수술을 받았다.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때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친 뒤 한국과 16강전에서 복귀했고, 2018년과 이듬해 오른발 부상으로 약 3개월씩 결장한 적도 있다.
  • 사우디로 간 호날두, 연간 수입 1위…2위 메시의 두 배

    사우디로 간 호날두, 연간 수입 1위…2위 메시의 두 배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최근 1년간 전 세계 축구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지난 14일 발표한 최근 1년간 축구 선수 수입 순위에 따르면 호날두는 2억 6000만 달러(약 3523억원)를 번 것으로 집계됐다. 호날두는 지난 1월 사우디 알나스르에 입단하면서 약 2억 달러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추산됐다. 호날두가 나이키 등 후원사들로부터 받은 금액도 60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계산됐다. 호날두의 연간 수입을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약 3523억원으로 하루 9억 6000만원 정도를 번 셈이다.전체 2위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진출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로 연간 수입은 1억 3500만 달러다. 사우디 리그로 간 호날두가 미국 프로축구에서 뛰는 메시보다 두 배 가까운 연간 수입을 올렸다. 3위는 네이마르(브라질)로 1억 1200만 달러를 벌었다. 지난해 1위였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는 1억 1000만 달러로 4위를 차지했다. 5위는 카림 벤제마(프랑스)로 1억 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상위 5위 안에 사우디 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호날두, 네이마르, 벤제마 등 3명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선수로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는 엘링 홀란(노르웨이)이 5800만 달러로 가장 많은 수입(6위)을 올렸다.
  • 2034년 중국이 월드컵 개최?…中 네티즌 “망신만 당할 것” [여기는 중국]

    2034년 중국이 월드컵 개최?…中 네티즌 “망신만 당할 것” [여기는 중국]

    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월드컵 100주년을 맞이해 2030년 월드컵이 3대륙 6개국에서 개최된다. 2030년 월드컵 개최국은 아프리카의 모로코, 유럽의 스페인, 포르투갈, 남미의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6개국이다. 모로코가 포함되면서 북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월드컵이 열린다. 2030년 월드컵 개최지가 확정되자 중국 언론이 들썩이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측은 2030년 개최지 확정과 함께 2034년 월드컵 개최지로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을 거론했기 때문이다. 즉 2034년에는 아시아 국가 중에서 월드컵 개최지가 나올 수 있다는 의미로 중국이 월드컵을 개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있기 때문. 5일 중국 언론 텅쉰망(腾讯网) 등에서는 중국이 개최지가 되야 하는 이유를 늘어놓았다. 방대한 축구 팬과 축구 시장, 이미 세계적인 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경험, 동계, 하계 올림픽부터 아시안게임까지 개최에 성공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한계도 인정했다. 부정 비리가 가득한 중국 축구 산업, 아시아 축구에서도 설 자리를 잃어 축구 실력으로만 보면 2002년 한일 월드컵에 한참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중국 언론에서는 중국이 만약 2034년 월드컵을 개최한다면 가장 큰 적수는 단연코 사우디아라비아를 꼽았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호날두, 네이마르, 카림 벤제마 등 최고의 축구 선수들에게 고액 연봉을 제시하며 자국 프로 축구 리그로 영입에 성공, 현재 축구계의 ‘큰 손’으로 불리고 있다. 게다가 2034년 월드컵을 단독으로 유치하겠다고 발표해 앞으로 중국과는 팽팽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 언론의 ‘설레발’에 정작 중국인들의 반응은 냉랭하다. “제발 하지 말자. 현재 실력으로는 역대 월드컵 개최지 중 최악의 성적을 거둘 것”, “만약 중국이 개최한다면 역사상 유일하게 개최국 선수들이 관중으로만 참석하게 될 것”이라며 중국의 축구 실력을 비난했다. 
  • 별들의 축구 제전… 한국 5형제 뜬다

    별들의 축구 제전… 한국 5형제 뜬다

    PSG 이강인, 도르트문트 격돌황인범·오현규·양현준 첫 무대뮌헨 김민재, 내일 맨유와 승부 ‘별들의 전쟁’으로 불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챔스·UCL) 2023~24시즌 조별리그에 코리안리거 5명이 출전한다. 역대 최다로 유럽 명문 클럽으로의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챔스에 뛰는 한국 선수도 크게 늘었다.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와 홈에서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도르트문트, AC밀란(이탈리아), 뉴캐슬(잉글랜드)과 함께 ‘죽음의 조’인 F조에 묶인 PSG는 홈에서 승점 3을 따내기 위해 이강인의 아시안게임 차출도 1차전 이후로 미뤘다. 세계적인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앞세운 PSG는 첫 챔스 우승을 노리고 있지만 어려운 대진을 받아들면서 조별리그에서 살아남는 게 우선 목표가 됐다.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가 떠난 빈자리를 이강인이 어떻게 메울지도 관심사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스페인)에서 뛰던 2019~20시즌 챔스에 출전해 5경기를 소화했다. 당시 발렌시아는 16강에 진출했다.세르비아 명문 클럽인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이적한 황인범도 같은 시간 지난 시즌 챔스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상대로 원정경기에 나선다. 맨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1차전을 앞두고 “이번에는 더 쉬울 것이다. 우승하기 가장 어려운 건 처음”이라며 2연패 야망을 드러냈지만 공은 둥근 법. 생애 첫 챔스 무대에 나서는 황인범이 이변의 주인공이 될지 주목된다.같은 시간 셀틱(스코틀랜드)의 오현규와 양현준도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셀틱의 ‘코리안 삼총사’ 중 권혁규는 엔트리(25명)에서 빠졌지만 이 둘은 포함됐다.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독일)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토트넘(잉글랜드)에서 손흥민과 호흡을 맞췄던 공격수 해리 케인과 함께 챔스 우승을 노린다. 뮌헨은 21일 오전 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홈에서 첫 경기를 한다. 분데스리가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한 ‘철기둥’ 김민재는 선발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뮌헨은 맨유, 코펜하겐(덴마크),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와 한 조를 이뤄 16강 진출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시즌 나폴리(이탈리아) 소속으로 챔스를 뛴 김민재는 팀을 8강에 올려놓는 데 공을 세웠다. 지난 시즌 팀의 부진으로 챔스 진출이 좌절된 손흥민은 2018~19시즌 챔스 결승에 올랐지만 리버풀에 우승 트로피(빅이어)를 내줬다.
  • ‘맨시티 원정’ 황인범, 세르비아 영웅될까…이강인 출격 준비

    ‘맨시티 원정’ 황인범, 세르비아 영웅될까…이강인 출격 준비

    ‘별들의 전쟁’으로 불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챔스·UCL) 2023-24시즌 조별리그에 코리안리거 5명이 출전한다. 역대 최다로 유럽 명문 클럽으로의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챔스에 뛰는 한국 선수도 크게 늘었다.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와 홈에서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도르트문트, AC밀란(이탈리아), 뉴캐슬(잉글랜드)과 함께 ‘죽음의 조’인 F조에 묶인 PSG는 홈에서 승점 3을 따내기 위해 이강인의 아시안게임 차출도 1차전 이후로 미뤘다. 세계적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앞세운 PSG는 첫 챔스 우승을 노리고 있지만 어려운 대진을 받아들면서 조별리그에서 살아남는 게 우선 목표가 됐다.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가 떠난 빈자리를 이강인이 어떻게 메울지도 관심사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스페인)에서 뛰던 2019~20시즌 챔스에 출전해 5경기를 소화했다. 당시 발렌시아는 16강에 진출했다.세르비아 명문 클럽인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이적한 황인범도 같은 시간 지난 시즌 챔스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시티(맨시티·잉글랜드)를 상대로 원정 경기에 나선다. 맨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1차전을 앞두고 “이번에는 더 쉬울 것이다. 우승하기 가장 어려운 건 처음”이라며 2연패 야망을 드러냈지만 공은 둥근 법. 생애 첫 챔스 무대에 나서는 황인범이 이변의 주인공이 될지 주목된다.같은 시간 셀틱(스코틀랜드)의 오현규와 양현준도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셀틱의 ‘코리안 삼총사’ 중 권혁규는 엔트리(25명)에서 빠졌지만 이 둘은 포함됐다.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독일)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토트넘(잉글랜드)에서 손흥민과 호흡을 맞췄던 공격수 해리 케인과 함께 챔스 우승을 노린다. 뮌헨은 21일 오전 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와 홈에서 첫 경기를 한다. 분데스리가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한 ‘철기둥’ 김민재는 선발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뮌헨은 맨유, 코펜하겐(덴마크),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와 한 조를 이뤄 16강 진출에는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지난 시즌 나폴리(이탈리아) 소속으로 챔스를 뛴 김민재는 팀을 8강에 올려놓는 데 공을 세웠다. 지난 시즌 팀의 부진으로 챔스 진출이 좌절된 손흥민은 2018~19시즌 챔스 결승에 올랐지만 아쉽게 리버풀에 우승 트로피(빅이어)를 내줬다.
  • PSG, 공격수 콜로 무아니 영입…이강인 붙박이 중원?

    PSG, 공격수 콜로 무아니 영입…이강인 붙박이 중원?

    이강인의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 최전방에서 뛰던 랑달 콜로 무아니를 영입하며 프랑스 국가대표로 공격진을 중무장했다. PSG는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콜로 무아니와 5년 계약을 맺었다”면서 “등번호는 23번”이라고 밝혔다. 이적료는 9500만유로(약 1352억원)로 알려졌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은 “프랑스 국가대표이자 파리 출신인 콜로 무아니를 데려올 수 있어 기쁘다”면서 “콜로 무아니는 자신의 도시로 돌아왔다”고 반겼다. 콜로 무아니도 구단을 통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라 기쁘다”면서 “PSG의 계획에 끌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19시즌 낭트에서 프랑스 리그앙에 데뷔해 2020~21, 21~22시즌 연속해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콜로 무아니는 22~23시즌 프랑크푸르트 유니폼을 입고 분데스리가에 진출해 32경기에서 15골을 뿜어냈다. 2022 카타르월드컵에도 출전해 2골을 넣는 등 프랑스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네이마르(알힐랄) 등 주축 선수들이 떠나가며 새 시즌 초반 1승2무로 흔들리고 있는 PSG는 재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던 간판 킬리안 음바페와 급하게 화해하더니 스페인 FC바르셀로나로부터 윙어 우스만 뎀벨레, 그리고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 자원 브래들리 바르콜라, 콜로 무아니 등 프랑스 대표 자원을 거푸 영입하고 있다. 현재 영입으로 보면 콜로 무아니와 곤살로 하무스가 원톱을 다투고, 음바페와 뎀벨레, 바르콜라, 마르코 아센시오 등이 좌우 측면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정교한 패스와 드리블이 돋보이는 이강인은 음바페, 뎀벨레 등과 측면 자리를 놓고 경쟁하기보다는 중앙 미드필더로 뛸 공산이 더 커졌다. 비티냐, 워렌 자이르 에머리, 파비앙루이스 등이 뛰고 있다. 한편, 이강인은 왼쪽 대퇴 사두근(허벅지의 네 갈래 근육)을 다쳐 9월 중순 이후에나 피치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 챔피언스리그 ‘죽음의 조’ PSG, 이강인 활용법에 쏠린 눈

    챔피언스리그 ‘죽음의 조’ PSG, 이강인 활용법에 쏠린 눈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이 뛰고 있는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도르트문트(독일)·AC밀란(이탈리아)·뉴캐슬(잉글랜드)과 격돌한다. 이른바 ‘죽음의 조’로 조별리그부터 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 ‘철 기둥’ 김민재의 소속팀인 바이에른 뮌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와 만난다. PSG는 1일(한국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2023-24 UCL 조별리그 조 추첨식에서 F조에 편성됐다. 리그1 우승팀인 PSG는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등 세계적 선수의 이탈에도 꾸준히 전력 보강을 해 강팀 면모를 보이고 있지만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른 AC밀란을 비롯해 도르트문트, 뉴캐슬 모두 만만하게 볼 상대는 아니다. PSG 지휘봉을 잡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팀에 복귀한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어떤 전술로 각 리그 강호들을 상대할지, ‘이강인 활용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뮌헨은 맨유, FC코펜하겐(덴마크),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와 같은 A조에 들어갔다. 김민재는 나폴리(이탈리아)에서 뛴 지난 시즌 UCL에 데뷔했으며 올 시즌에는 ‘분데스리가 챔피언’ 뮌헨의 멤버로 대회에 나선다. A조에 묶인 코펜하겐은 지난 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우승팀이며, 갈라타사라이도 지난 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챔피언이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유와의 대결이 주목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유는 뮌헨과 김민재 영입 경쟁을 펼쳤다. 오현규, 양현준, 권혁규가 뛰는 스코틀랜드 셀틱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라치오(이탈리아), 페예노르트(네덜란드)와 E조로 편성됐다. 지난 시즌 EPL과 UCL,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까지 석권했던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는 라이프치히(독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 영보이스(스위스)와 G조에서 경쟁한다. 아스널(잉글랜드)과 세비야(스페인) 등은 B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나폴리 등은 C조,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포르투(포르투갈) 등은 H조다. UCL 조별리그는 오는 20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열린다. 내년 2월 16강전을 시작으로 단판 승부가 이어지며, 결승전은 내년 6월 2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 맨시티 라포르테 ‘사우디행’…호날두와 함께 뛴다

    맨시티 라포르테 ‘사우디행’…호날두와 함께 뛴다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소속팀인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테(스페인)를 품었다. 알나스르는 2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맨시티의 스타 플레이어 라포르테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라포르테의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 3년이다. 외신에 따르면 알나스르는 맨시티에 라포르테의 이적료로 2360만파운드(약 400억원)를 지불했다. 라포르테는 2018년 1월 맨시티에 합류해 180경기에서 12골을 넣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 24경기 출전에 그쳤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크로아티아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합류로 라포르테의 입지는 더 좁아졌고 결국 사우디행을 택하게 됐다. 라포르테는 소셜미디어(SNS)에 “잊을 수 없는 5년 반의 시간이었다”며 “트로피부터 좌절, 부상에 이르기까지 모든 순간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날두, 사디오 마네(세네갈), 마르첼로 브로조비치(크로아티아), 세코 포파나(코트디부아르)에 이어 라포르테까지 공격적으로 영입한 알나스르가 돌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이 팀은 3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AFC 챔피언스리그는 4강까지 서아시아와 동아시아를 구분해 치른다. 알나스르는 2020년 4강에서 네이마르(브라질)가 뛰고 있는 알힐랄에게 져 탈락했다. 이번 대회 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팀과 K리그 팀이 맞붙을지도 관심사다.
  • 미워도 음바페는 음바페…이강인 대신 교체 투입 11분 만에 골

    미워도 음바페는 음바페…이강인 대신 교체 투입 11분 만에 골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개막 2경기 연속 선발 출장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강인과 교체 투입된 킬리안 음바페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뒀다. PSG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디움 드 툴루즈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라운드 툴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로리앙과 개막전에서 득점 없이 비긴 디펜딩챔피언 PSG는 중위권으로 밀리며 체면을 구겼다. 네이마르(알힐랄)가 떠나고, 간판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가 복귀하는 등 공격진에 큰 변화가 생기면서 이강인이 미드필더로 뛸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으나 왼쪽 측면을 맡았다. 잎서 로리앙과의 개막전에슨 오른쪽 측면 선발로 나섰다. 하지만 PSG가 툴루즈의 압박에 고전하며 왼쪽 측면으로 공이 원활하게 전달되지 않았다. 또 비티냐와 부지런히 오버래핑한 아슈라프 하키미의 오른쪽 측면 공격이 활발하게 펼쳐지며 활약할 기회가 그다지 많지 않았다. 전반 추가 시간 곤살루 하무스의 슈팅을 문전에서 상대 골키퍼가 막아내자 재차 슈팅하려 쇄도하다가 골키퍼를 발로 가격하는 모양새가 되어 프랑스 무대 첫 경고를 받기도 했다. 점유율이 80%에 육박하면서도 공격이 제대로 풀리지 않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후반 6분 이강인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재계약 문제로 구단과 극심한 갈등을 겪은 음바페와 새로 영입한 우스만 뎀벨레를 투입했다. 음바페가 등장하자마자 경기장 분위기가 바뀌었다. 음바페는 탁월한 스피드와 예리한 패스로 PSG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음바페는 상대 페널티 박스를 뚫고 들어간 뒤 툴루즈의 수비수 라스무스 니콜라이센에 디딤발이 걸려 넘어졌다. 일단 그대로 경기가 진행됐으나 뒤늦게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직접 키커로 나선 음바페는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올렸다. 교체 투입 11분 만이었다. 음바페의 활약에 시즌 첫 득점에 성공한 PSG는 2경기 만에 승리를 따내는 듯했다. 그러나 후반 40분 하키미가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 경합 중 거칠게 자카리아 아부할랄을 넘어뜨려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아부힐랄이 직접 키커로 나서 동점을 만들었고, 음바페는 입맛을 다셔야 했다.
  • 8750억원 쏟은 사막의 ‘축구 메카’

    8750억원 쏟은 사막의 ‘축구 메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빅리그로 도약하고 있다. 이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카림 벤제마(알이티하드), 네이마르(알힐랄)가 우승을 다투는 리그가 됐다. 알힐랄은 16일(한국시간) “네이마르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알힐랄이 네이마르가 뛰던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 지급한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유럽 매체들은 9000만 유로(약 1315억원)로 추정했다. 영국 BBC는 또 네이마르의 연봉이 최대 1억 5000만 유로(2192억원)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1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쌍벽을 이루는 호날두가 사우디에 입성한 뒤 지난해 발롱도르를 수상한 벤제마에 이어 브라질 축구를 대표하는 네이마르까지 세계 최정상급 스타들의 사우디행이 잇따르고 있다. 이날 AFP통신은 최근 사우디 리그에 합류한 주요 선수들을 등급별로 분석했다.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거물 선수들인 ‘스타’ 등급에는 호날두와 벤제마, 네이마르 외에 은골로 캉테, 파비뉴(이상 알이티하드), 리야드 마레즈(알아흘리), 사디오 마네(알나스르)가 이름을 올렸다. 전성기가 지난 선수들로는 마르첼로 브로조비치(알나스르), 조던 헨더슨(알에티파크), 호베르투 피르미누, 에두아르 멘디(이상 알아흘리), 칼리두 쿨리발리(알힐랄) 등이 있다. 과거 사우디 등 중동 리그는 30대를 넘겨 은퇴를 앞둔 선수들이 가는 곳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달라졌다. 젊은 선수들의 발길도 잦아지고 있다. AFP는 세코 포파나(알나스르),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후벵 네베스(이상 알힐랄), 알랑 생막시맹(알아흘리) 등을 유럽 무대를 뒤로하고 사우디행을 택한 20대 ‘라이징 탤런트’로 분류했다. 스타 감독들도 사우디로 향하고 있다.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알에티파크 지휘봉을 잡았고, 웨스트햄 사령탑을 역임한 슬라벤 빌리치 감독은 알파테흐 사령탑이 됐다. 네이마르가 입단한 알힐랄은 벤피카, 페네르바흐체 등을 이끌었던 조르즈 제주스 감독이 지휘한다. 로이터통신은 “2023~24시즌 개막을 앞두고 사우디 팀들이 선수 영입에 쓴 돈은 6억 유로(8750억원)가 넘는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가 9000만 유로로 가장 많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알힐랄로 옮긴 마우콩 시우바도 6000만 유로의 이적료가 발생했다. 호날두와 벤제마는 계약 만료 뒤 팀을 옮겼기 때문에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았다. 사우디 리그 2023~24시즌은 지난 11일 개막했다. 내년 5월 말까지 이어진다. 지난 시즌 우승은 알이티하드가 차지했다. 알힐랄은 통산 최다 18회 우승했다.
  • 이강인 “짧지만 특별했던 시간” 네이마르 “넌 이미 내 마음 속에”

    이강인 “짧지만 특별했던 시간” 네이마르 “넌 이미 내 마음 속에”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짧지만 굵게 우애를 나눈 이강인(22)과 네이마르(31)가 소셜 미디어(SNS)를 이별의 아쉬움을 진하게 드러냈다. 이강인은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네이마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게은 아주 특별한 시간이었다”면서 “정말 고맙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다”고 썼다. 네이마르의 알 힐랄(사우디) 이적이 공식 발표된 직후다. 네이마르도 자신의 SNS에 이강인의 작별 인사를 캡처해 올리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넌 이미 내 마음에 속에 자리잡았다”면서 “나중에 또 보자, 아들”이라고 답했다. 알 힐랄은 앞서 “네이마르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유럽 매체들은 네이마르의 이적료가 9000만 유로(1315억원)일 것으로 추정했다. 이로써 PSG에서 이강인과 네이마르의 호흡은 볼 수 없게 됐다. 지난달 9일 PSG에 입단한 이강인은 첫 번째 팀 훈련부터 네이마르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서로 장난을 치는 등 살가운 모습을 자주 보여왔다. 프리시즌 일본 투어도 함께했으며 8월 3일 부산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친선 경기를 치르면서도 함께 다니며 ‘브로맨스’를 과시했다. 둘은 새 시즌 좋은 호흡이 기대됐으나 네이마르가 프리시즌 복귀 뒤 돌연 이적을 추진하며 헤어지게 됐다. 네이마르가 PSG를 떠난 반면, 재계약 문제로 구단과 극심한 갈등을 겪으며 프리시즌 투어, 팀 훈련, 개막전 출전 명단에서 배제됐던 킬리안 음바페는 최근 팀 훈련에 복귀하는 등 갈등 수습 국면에 들어갔다.
  • 네이마르 “나중에 보자 아들아♥” 이강인에 작별 인사

    네이마르 “나중에 보자 아들아♥” 이강인에 작별 인사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과 공식 계약을 체결한 네이마르(31)가 이강인(22)의 작별 인사에 화답했다. 네이마르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이강인의 작별 인사 메시지를 캡처해 게재하며 “짧은 시간이었으나 이미 내 마음속에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네이마르는 “나중에 보자, 아들아”며 하트를 남기기도 했다. 비록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같이 뛰었을 뿐이나, 이강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 알 힐랄은 이날 공식 SNS를 통해 네이마르와의 계약을 발표했다. 2년 계약에 총액 3억 달러(4007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축구팬이 기대한 이강인과 네이마르 콤비의 공격은 볼 수 없게 됐다. 지난 3일 프리시즌 친선 경기인 전북 현대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 이강인 떠난 네이마르…호날두, 벤제마와 사우디판 별들의 전쟁

    이강인 떠난 네이마르…호날두, 벤제마와 사우디판 별들의 전쟁

    세계적인 축구 스타 네이마르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 곁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명문 알 힐랄 유니폼을 입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카림 벤제마(알 이티하드)와 사우디판 별들의 전쟁을 펼친다. 알 힐랄은 16일(한국시간) “네이마르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유럽 매체들은 이적료를 9000만 유로(약 1315억원)로 추정했다. 영국 BBC는 또 네이마르의 연봉이 최대 1억 5000만 유로(약 2192억원)일 것으로 예상했다. 네이마르는 알 힐랄을 통해 “나는 유럽에서 많은 것들을 이뤘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하지만 항상 새로운 장소에서 도전하며 나 자신을 시험하기를 원했다”고 이적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포츠 역사를 새롭게 쓰고 싶다”며 “사우디 리그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있고,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뛰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우디 리그는 올해 1월 호날두를 시작으로, 벤제마, 사디오 마네(알 나스르), 은골로 캉테(알 이티하드), 칼리두 쿨리발리, 후벵 네베스(이상 알 힐랄) 등 스타들을 거푸 품고 있어 이들이 펼칠 승부가 더욱 흥미로워지고 있다. 네이마르는 현재 브라질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다. 브라질 클럽 산투스에서 남미를 평정한 뒤 2013년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 입단해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유럽을 평정했다. 2017년 역대 최대 규모 이적료 2억 2200만 유로를 기록하며 PSG 유니폼을 입었다. A매치에선 77골을 넣어 ‘축구 황제’ 펠레와 함께 브라질 대표팀 최다 골 기록을 가졌다. 네이마르는 지난 7월 PSG에 입단한 이강인과 살가운 모습을 자주 보여 한국 축구 팬들의 기대를 모았으나 곧바로 팀을 떠나 아쉬움을 남겼다. 계약 연장 문제로 PSG 구단과 극심한 갈등을 겪던 킬리안 음바페가 팀 훈련에 복귀한 직후 네이마르의 이적이 전격 확정된 것도 의미심장하다. 네이마르는 메시, 음바페와 함께 최근 2시즌 동안 PSG 공격을 이끌었으나 음바페와 불화설이 끊이지 않았다. 알 힐랄은 사우디 리그에서 통산 최다 18회 우승을 한 명문 구단이다. 알 힐랄 다음으로는 알 나스르와 알 이티하드가 각각 9번씩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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