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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게임들, “월드컵 특수 안두려워”

    야구게임들, “월드컵 특수 안두려워”

    최근 29시즌만에 통산 유료 관중 1억명을 돌파한 국내 프로야구의 열기가 온라인상의 야구게임으로 이어지고 있다. 마구마구, 프로야구 매니저, 와인드업 등은 이와 같은 열기를 이어 다양한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통해 게이머들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먼저 게임포털 넷마블의 <마구마구>는 최근 인기 걸그룹 ‘카라’의 응원카드를 업데이트 했다. ‘카라’ 응원카드는 구하라를 비롯한 멤버 5명이 각 구단별로 유니폼을 입은 실제사진으로 특별하게 제작돼, 투수/타자별 모든 포지션에 특수 능력치 100%를 발휘하게 하는 효과와 특수 상황 발생 시 거니플러스 효과가 발생하는 등 특별 카드에 걸 맞는 효력을 갖는 게 특징이다.한편 ‘마구마구’ 첫 프로리그인 G마켓 프로리그 본선 대회도 지난달 29일 용산e스포츠 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예선을 거쳐 올라온 8개 팀이 첫 마구마구 리그 우승이라는 영예와 상금 1000만원을 두고 앞으로 7월말까지 뜨거운 승부를 펼치게 된다.엔트리브소프트와 SK텔레콤이 서비스 중인 <프로야구 매니저>에는 친선경기를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가 단행됐다. 많은 유저들이 기다려왔던 ‘친선 경기’ 업데이트를 비롯하여 6월 연습게임이 추가됐다.또 가상 구단 이외에 GM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오리지널팀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프로야구 매니저>는 8 코스트 선수 카드와 레어 선수 카드를 업데이트하고, 스킬블록을 10개 구매할 수 있는 트리캐쉬 아이템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유저 편의를 위해 선수 일괄 방출 기능 및 계약 연장 선수 알림 기능을 넣었다.현재 순조롭게 정식 서비스를 실시 중인 <프로야구 매니저>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기존 야구 게임들과는 달리 유저 스스로가 구단주로서 선수들을 영입하고, 전략을 세워 플레이 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지속적으로 추가 서버를 오픈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KTH의 게임포털 ‘올스타’의 야구게임 <와인드업>에서는 6월 24일까지 약 1개월간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유저가 구단을 생성하면 구단 운영에 필요한 운영자금이 추가 지급되고, 1회 이상 싱글 플레이에 참여하면 횟수에 따라 게임머니와 유료아이템 제공은 물론, 추첨을 통해 야구공과 문화상품권을 총 200명에게 지급한다.한편 네오위즈게임즈가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슬러거’에서는 최근 공식 제휴 구단인 ‘롯데 자이언츠’의 홈 경기장을 직접 찾아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게임업계 관계자는 “월드컵 축구 대회를 우려했으나 국내 프로야구 열기가 시간이 갈수록 뜨거워지면서 온라인 야구 게임 세상에도 그 열기가 그대로 전이되는 긍정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쉽지는 않겠지만 6월 월드컵 시즌에도 야구 게임들끼리 똘똘 뭉쳐 야구팬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1955년생 vs 韓 1960년대생

    美 1955년생 vs 韓 1960년대생

    ‘1955년생에게는 천재 유전자가 있다?’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에릭 슈미트. 세상을 바꿨고 지금도 바꾸고 있는 이 세 사람은 모두 1955년생이다.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공동 창업자 앤디 백톨샤임, 월드와이드웹(WWW)을 만들어 인터넷의 기초를 제공한 영국의 팀 버러스 리도 같은 해에 태어났다. 베스트셀러 ‘아웃라이어(보통을 넘어선 천재)’를 쓴 말콤 글래드웰은 이들의 성공에 ‘시대의 은총’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마이크로프로세서 혁명이 시작된 1975년에 스무살을 맞았고,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창업에 도전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컴퓨터의 중추인 마이크로프로세서가 8비트, 16비트를 구성하며 소형화·고성능화하기 시작한 것이 1975년의 일이다. 또 창업이 자유로운 땅에서 태어났고, 고급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과정에서 당시 일반인들이 접할 수 없었던 컴퓨터와 자유롭게 만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바꿔 말하면 이들이 1940년이나 1960년에 태어났거나 미국이나 영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오늘날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MS)는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얘기다. 아웃라이어는 우리나라에서도 재현된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이해진 NHN 이사회 의장은 1967년생, 김정주 넥슨 대표는 1968년생이다. 이들이 회사를 창업한 1997~1999년은 한국에서 벤처붐이 일기 시작했고, 인터넷 사업의 본격적인 개념이 도입된 때였다. 1971년생으로 나이는 조금 어리지만 나성균 네오위즈 대표가 창업한 것도 1997년이었다. 시대의 혜택을 얻고, 기회를 놓치지 않은 이들 모두 실리콘밸리의 천재들처럼 주식평가액이 수천억~1조원에 이르는 한국의 젊은 거부들이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한국 현대미술 세계와 소통하다

    한국 현대미술 세계와 소통하다

    중국 현대미술은 ‘냉소적 리얼리즘’, 일본 현대미술은 망가(만화)를 기본으로 한 ‘네오 팝아트’라고 한다면, 한국 현대미술은 딱히 뭐라고 특징지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원앤제이갤러리, 홍콩아트페어 참여 2005년 개관한 원앤제이갤러리는 지난 5년간 한국의 젊은 현대 미술작가들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데 주력했다. 박원재(34) 대표는 27일 “한 해에 다섯 번 이상 해외 아트페어에 참여하면서 국제 미술계에 안면을 넓힌 덕분에 지난 3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아모리쇼에서 김윤호 작가의 사진 작품이 모두 팔리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트페어가 열릴 때면 새벽 4시까지 행사를 쫓아다니며 명함을 돌렸다고 한다. 박 대표의 어머니는 ‘삼성 비자금 사건’으로 유명세를 탄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을 국내에 들여온 홍송원 갤러리서미 대표다. 하지만 박 대표는 어머니에게서 독립해 따로 화랑을 열었다. 그는 “당시 어머니는 젊은 작가들을 전속 체제로 지원하는 것을 반대했다.”고 털어놓았다. 원앤제이갤러리는 7월4일까지 서울 가회동에 재개관한 공간에서 ‘사-이에서’전을 연다. 젊은 작가와 중견 작가들이 서로 소통하는 전시회다. 27~30일에는 홍콩아트페어에도 참여한다. 28개국에서 150개 화랑이 참여하는 홍콩아트페어는 올해 3회째로 지난해보다 규모가 더 커졌다. 세계 미술계의 ‘큰손’이 된 중국계 미술품 컬렉터와 화랑들이 미술품 값의 34%나 되는 본토 세금을 피해 홍콩으로 대거 몰려든 요인도 있다. 한국에서는 12개 화랑이 국내 작가 및 해외 작가 작품을 소개한다. 아트페어 기간에는 경매도 함께 열린다. K옥션은 29일 홍콩에서 ‘아시안 옥션 위크’를 열어 이경미, 세오, 강익중, 권기수 등의 작품을 경매에 내놓는다. 홍콩 크리스티도 29~30일 아시아 현대미술 경매를 통해 한국 작가 작품을 판매한다. ●코리안 아이, 英·싱가포르 등서 전시회 신진 현대미술 작가 전시회인 ‘코리안 아이’(Korean Eye)도 7월3일 영국 런던의 사치 갤러리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한국에서 잇따라 열린다. 서울에서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에 맞춰 11월1~30일 열릴(장소 미정)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열린 사치 갤러리 전시에는 관람객 25만명이 몰렸다. 올해 전시 제목은 ‘환상적인 일상’. 권오상, 지용호, 김동유, 전준호 등 11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최근 한국을 찾은 나이젤 허스트 사치 갤러리 대표이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해 성공적 전시 이후 올해도 참신하고 매력적인 한국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경제플러스] 네오위즈 새 CI 발표

    [경제플러스] 네오위즈 새 CI 발표

    인터넷기업 네오위즈는 24일 창립 13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발표했다. 이 CI는 상생의 의미를 담아 모든 계열사가 역량을 집중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 [NTN포토] ‘에이지 오브 코난’ 저랑 게임 한판 하실까요?

    [NTN포토] ‘에이지 오브 코난’ 저랑 게임 한판 하실까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일민미술관 부근에서 진행된 온라인 게임 ‘에이지 오브 코난’의 오픈베타 기념 포토행사에 모델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네오위즈게임즈가 선보이는 첫 번째 정통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은 방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액션, 화려하고 사실적인 그래픽, 풍성한 콘테츠가 강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에이지 오브 코난, 20일 공개 서비스 개시

    [NTN포토] 에이지 오브 코난, 20일 공개 서비스 개시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일민미술관 부근에서 진행된 온라인 게임 ‘에이지 오브 코난’의 오픈베타 기념 포토행사에 모델들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네오위즈게임즈가 선보이는 첫 번째 정통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은 방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액션, 화려하고 사실적인 그래픽, 풍성한 콘테츠가 강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에이지 오브 코난 “섹시 전투복 멋있죠?”

    [NTN포토] 에이지 오브 코난 “섹시 전투복 멋있죠?”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일민미술관 부근에서 진행된 온라인 게임 ‘에이지 오브 코난’의 오픈베타 기념 포토행사에 모델들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네오위즈게임즈가 선보이는 첫 번째 정통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은 방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액션, 화려하고 사실적인 그래픽, 풍성한 콘테츠가 강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에이지 오브 코난’ 섹시 여전사들

    [NTN포토] ‘에이지 오브 코난’ 섹시 여전사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일민미술관 부근에서 진행된 온라인 게임 ‘에이지 오브 코난’의 오픈베타 기념 포토행사에 모델들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주)네오위즈게임즈가 선보이는 첫 번째 정통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은 방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액션, 화려하고 사실적인 그래픽, 풍성한 콘테츠가 강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랜드 앰배서더서울, 최고 4만원에 호텔 디럭스룸을…

    그랜드 앰배서더서울, 최고 4만원에 호텔 디럭스룸을…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국내 축구 대표팀 승전을 기원하며 최종 성적에 따라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6강보다 높이 쏴라!’를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대표팀 우승 성적에 따라 최저 4만원까지 패키지 가격을 낮출 수 있게 했으며 패키지 예약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6월 20일 까지다.투숙 기간은 6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기존 패키지 가격은 18만원 이지만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 시 16만원, 8강에 진출 시 8만원, 4강에 진출하면 4만원에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부가세 불포함, 취소 불가)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디럭스룸 업그레이드 혜택과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드셰프 2인 조식, ▲엔터테인먼트 펍 바 그랑아 2인 웰컴 드링크, ▲객실 내 미니 와인 2병(Lajoya Chille Chardonnay & Cabernet Sauvignon) 및 ▲에스프레소 커피 2잔이 무료 제공된다.또한 ▲실내 수영장 및 휘트니스센터 무료 이용권, ▲무료 슈샤인 서비스, ▲사우나 50% 할인, ▲프랑스 정통 딸라소 마사지 ‘발네오 테라피’ 20% 할인, ▲호텔 내 전 레스토랑 10% 할인혜택 등이 주어진다.‘16강보다 높이 쏴라!’ 패키지는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며 실속 있는 가격으로 특급 호텔의 서비스와 각종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문의 및 예약: 02-2270-3111, www.ambatel.com사진=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몰, 결혼시즌 맞아 공짜 ‘혼수’ 이벤트 봇물

    온라인몰, 결혼시즌 맞아 공짜 ‘혼수’ 이벤트 봇물

    온라인 몰을 통해 알뜰하게 고가의 혼수 제품을 장만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눈길을 끈다. 본격적인 혼수철 TV, 세탁기 등의 가전제품을 공짜로 증정하며 최대 35%할인과 공짜 신혼여행을 보내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옥션은 오는 31일까지 ‘16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 46인치 3D TV, 후지필름 파인픽스 DSLR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KB, 롯데, 신한, 외환, 현대 카드로 30만원 이상의 옥션 제품 결제 후 별도의 이벤트 코너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또한 같은 기간 ‘디지털 가전 가격신화’를 통해 소니 브라비아, 삼성 파브, LG 액스캔버스 등 인기 브랜드 TV와 김치냉장고, 노트북 등 주요 가전제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LG 42인치 LCD TV는 91만원, LG 트롬 세탁기는 40만원, 소니 LED TV 40인치는 160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1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이용시 월 2만5천원~10만원에 대형 가전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이 외에도 ‘가구 브랜드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한샘, 보루네오, 라자가구 등 인기 브랜드가구를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제공한다.▲ G마켓은 ‘응원 본능을 깨워라 이벤트’를 진행, 혼수가전으로 손색없는 삼성 파브 3D TV, LG 엑스노트 노트북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인터파크는 입접 가구 브랜드 필웰과 함께 다양한 혼수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서랍식 식탁, 수납 조리대, 서랍장, 침대 등 혼수 필수 가구를 최대 30% 할인 판매중이며 블로그 프로모션을 통해 벽걸이에어컨, 세탁기, 광파오븐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집에 있는 필웰 가구를 찍어 유명 블로그 및 까페에 올리면 참여고객 전원 1만원 현금을 제공하고 우수 게시글을 추첨해 벽걸이에어컨, 세탁기, 광파오븐 등 필수 혼수 품목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롯데닷컴은 오는 31일까지 ‘삼성전자 5월 SUPER WEEK’을 통해 삼성전자 일반가전 구매 시 구매금액별로 ‘다이아몬드후라이팬 2종 세트’, ‘직화구이팬’을 제공한다. 또한 ‘리바트 이즈마인 인테리어 꾸미기’ 기획전을 통해 구매 금액별 ‘지퍼락 파스텔 세트’와 ‘엘리 액세서리함’, ‘엘리 행거’를 증정한다.▲ 특히 신혼여행을 공짜로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디앤샵은 오는 31일까지 삼성 디지털카메라 블루 또는 NX 10을 구입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쌍에게 홍콩, 동경 여행의 기회를 주는 ‘say love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먼저 삼성 블루 모델 구입 시 동경 3박 4일 여행권(20쌍)을 제공, NX 10 구입 시 홍콩 3박 4일 여행권을 10쌍에게 증정한다.디앤샵은 듀얼 LCD 삼성 VLUU ST550 모델 구입 시 정품배터리와 4단 삼각대, 삼성정품 파우치 등을 추가로 증정하며 렌즈 교체식 디지털카메라 삼성 NX10은 79만 8300원에 판매하고 정품 가방과 추가 메모리, 인화권, 에버랜드 이용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옥션 가전팀 김문기 팀장은 “예비신혼부부들을 중심으로 저렴한 가격은 물론 가전, 가구 등 다양한 혼수 제품을 한 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온라인몰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며 “결혼시즌을 맞아 온라인몰도 무료 경품, 쿠폰, 할인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알뜰한 혼수 장만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옥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봄바람난 재즈

    봄바람난 재즈

    싱그러운 봄바람을 타고 오는 5월, 재즈 선율을 만끽해 보는 것은 어떨까.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서울재즈페스티벌을 비롯해 다채로운 재즈 콘서트들이 한가득이다. 올해도 보사노바에서 팝재즈까지 풍성한 공연을 준비한 서울재즈페스티벌은 티켓 한 장으로 한 자리에서 3∼5시간 동안 여러 뮤지션의 연주를 연달아 즐길 수 있다. 11~12일은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4~15일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브라질 음악, 보사노바의 거장 세르지우 멘데스(건반)의 15일 무대가 가장 주목된다. 데뷔 50년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여전히 젊은 세대와 교류하며 새 노래를 발표하고 있다. 보컬 및 래퍼를 비롯한 7인조 밴드 편성으로 삼바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 팝 재즈 밴드 푸딩의 리더 김정범이 솔로 프로젝트로 꾸린 푸디토리움, 공학 박사 출신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 유튜브 연주 동영상으로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핑거스타일의 신동 기타리스트 정성하가 앞서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달군다. 국내외 R&B 가수들이 좋아하는 에릭 베넷의 공연은 12일 단독으로 열린다. 쓸쓸한 창법의 ‘허리케인’, 로맨틱한 보컬이 돋보이는 ‘유아 디 온리 원’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네오 솔계의 슈퍼스타다. 14일은 애시드 재즈 연주로 젊은 층에 사랑받는 노르웨이 밴드 디사운드와 보사노바에다가 팝 재즈를 조화시켜 유럽과 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 밴드 매트 비앙코의 합동 무대가, 앞서 11일에는 싱어송라이터 정재형·네덜란드 팝 재즈 가수 바우터 하멜·국내 보컬그룹 스윗소로우의 합동 무대가 열린다. 20일 서울 대흥동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는 러시아 재즈를 만날 수 있다. 한국·러시아 수교 20주년을 기념한 76년 전통의 빅밴드 올렉 룬드스트렘 내한공연이다. 1930~40년대의 정통 재즈를 들려준다. 색소폰 중심의 6인조로 온다. 30일 같은 장소에서는 서유럽 재즈를 만날 수 있다. 프랑스 출신 베이시스트 장 필립 비레가 이끄는 트리오와 아르메니아 출신 피아니스트 티그랑 하마시안이 이끄는 트리오의 합동공연 ‘트리오 레볼루션’이다. 장 필립 비레 트리오는 2000년대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재즈 레이블 ‘스케치’를 통해 클래식의 우아함과 재즈의 자유로움이 어우러진 음악을 들려준다. 유럽 재즈의 차세대 주자로 각광받는 티그랑 하마시안은 올해 23세로 아르메니아 전통 음악을 재즈 문법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02)6352-6636.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다문화가정 목소리 정책반영 기대

    최초의 귀화인 지방의원은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이주 외국인들과 귀화인들에 대한 대표성이 필요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국제결혼 가정이 늘어나면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도 확대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9일 현재까지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권을 갖고 있는 외국인은 전체 1만 1683명으로 지난 2006년 5·31 지방선거 때 6783명이었던 것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한나라당이 비례대표 공천을 준비하고 있는 지역인 서울과 경기의 경우 서울은 2246명에서 3426명으로, 경기는 632명에서 1615명으로 외국인 유권자가 늘었다. 귀화인 의원들은 이처럼 증가하는 이주 외국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의 의정활동이 이슈화되면서 자연스레 이주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동시에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은 물론 출신 국가와 한국과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끌어올릴 수도 있다. 한나라당에서 영입한 일본인 출신의 귀화인인 이연화씨에 대한 공천의 경우 영주 외국인인 재일동포에게 지방선거 참정권조차 주지 않는 일본 정부에 시사하는 바도 클 것으로 보인다. 이씨는 도쿄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교토 시청에서 일하다 한국인 남편을 만나 1988년 한국으로 건너왔다. 현재 경기도 다문화 여성연합회장, 평택 다문화 가정 센터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필리핀 출신인 자스민씨에 대한 비례대표 추천도 아시아 지역에 한국의 ‘소프트 파워’를 확산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동남아 출신 외국인은 지난해 5월 현재 국내 전체 외국인의 21.2%(23만 5077명)로 중국 국적인 조선족(40.1%)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자스민씨는 필리핀 아테네오 데 다바오 대학교 의대 예과에 재학 중이던 19세 때 한국인 남편을 만나 한국으로 건너왔다. 현재 시할머니, 시어머니 등 4대가 함께 살고 있으며 온라인 다문화 여성 네트워크인 물방울나눔회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EBS), 러브인아시아(KBS) 등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영화 ‘의형제’에도 출연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공직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지난 2006년 5·31 지방선거부터 영주권을 취득한 지 3년이 지난 만 19세 외국인에게 투표권이 주어졌다. 지방선거에만 해당되고 대선과 총선에서는 한국 국적을 얻어야만 투표가 가능하다. 한국다문화학회 소속 이진영 인하대 교수는 “일본은 집단적인 이주 외국인에 대한 권리(참정권)가 제한돼 있는 대신 개인적 차원의 권리는 상당히 보장돼 있다.”면서 “개인적으로 평등함을 느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미흡했던 우리나라는 귀화인 의원이 탄생하면서 이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외국인들의 정치 참여가 늘어나는 것이 세계적 추세이며 앞으로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현진 허백윤기자 jhj@seoul.co.kr
  • 지붕없는 2층 투어버스 운행

    지붕없는 2층 투어버스 운행

    지붕이 없는 오픈 톱(Open-Top) 2층 시티투어버스’가 28일부터 부산도심을 누빈다. 부산시는 해운대와 태종대 기존 코스와 신설되는 도심순환코스 등 2개 관광 노선에 오픈 톱인 2층 시티투어버스 2대를 노선별 1대씩 각각 투입,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운행코스는 부산역을 기점으로 진시장 골드테마거리~서면교차로 및 복개로~좌천동 가구거리~광복로 패션거리~자갈치시장을 거쳐 다시 부산역으로 되돌아오는 도심순환코스와 기존의 해운대·태종대 노선을 따라 운행하는 기존 코스 등 2개 노선이다. 요금은 어른 1만원, 소인 5000원, 단체 8000원이다. 이번에 도입된 천장 개방형 오픈 톱 버스는 대당 가격이 5억원에 달하며, 독일 맨사의 기술로 중국 네오플란사에서 제작했다. 차량 높이 4m, 길이 12.44m, 폭 2.5m로 2층에 47명, 1층에 18명 등 65명이 탑승할 수 있다. 버스 외양은 해양관광 도시로서의 부산의 이미지를 반영한 색채와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카메라에 잡힌 멸종위기 암 코뿔소

    카메라에 잡힌 멸종위기 암 코뿔소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에 사는 희귀 코뿔소가 임신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잡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야생동물 전문가들은 “이 코뿔소의 새끼는 멸종위기 코뿔소의 새 생명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야생동물기금(WWF) 말레이시아 지부는 “코뿔소의 외양을 보면 나이는 20살 이하이고 임신한 암 꼬뿔소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성명에서 밝혔다. 이 영상은 지난 2월 카메라의 덫에 잡힌 것이다.야생동물 연구자들은 몰래 설치한 원격 카메라에 잡힌 이미지 영상을 통해서만 이들을 모니터할 수 있다.  보르네오 섬에는 30마리 정도의 코뿔소가 야생하고 있다. 이 섬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네이 등이 공유하고 있다.코뿔소 전문가인 테리 로스 씨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 사는 몇몇 코뿔소도 멸종 위기에 놓인 종의 하나이지만 수마트라는 물론 말레이시아 반도, 보르네오 북쪽 섬에서 어렵게 새끼를 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카메라에 잡힌 코뿔소는 아주 희귀한 종이다. 수마트라 코뿔소보다 몸집과 치아가 작고 머리 모양이 독특해 구별된다.  이 코뿔소가 발견된 말레이시아 사바 주 야생동물 감독 암부씨는 “최근 두마리의 코뿔소 새끼를 비슷한 지역에서 볼 수 있었다.”면서 “서식지 보호 및 밀렵과 관련한 법 집행 강화로 숲을 보존하는 것이 코뿔소의 생존을 보장하는 기본적인 전략”이라고 말했다.  WWF도 “보르네오 섬에 있는 코뿔소의 미래는 충분한 숲을 보존하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보르네오 코뿔소의 보호 프로그램 단체의 수석인 레이몬드 알프레드씨는 “코뿔소 모니터링 데이터를 보면 동물의 서식 범위가 팜유 농장의 확장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진단했다. 말레이시아는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팜유를 많이 수출하는 국가다. 세계 총생산의 85%를 두나라가 담당한다.  장상옥 기자 007jang@seoul.co.kr    
  • 대구, 공개공지 불법전용 많아

    시민 편익을 위해 설치된 공개공지가 엉뚱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공개공지는 건축법상 연면적 5000㎡ 이상인 대형 건축물이 들어설 때 전체 면적의 10% 이하 범위에서 휴식공간 등 공공 용도로 활용해야 하는 곳이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공개공지 실태를 조사한 결과 71곳 중 13곳이 다른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대구경실련 조사에서는 20곳이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절반이 넘는 38곳은 2개 이상으로 분할 설치돼 법적 요건만 충족시키는 형식적 공간으로 나타났다. 2개로 분할 25곳, 3개로 분할 7곳, 4개 이상으로 분할 6곳 등이었다. 시의 단속으로 상당수 건축물이 시정됐다. 하지만 칠곡 동아백화점, 북구 세븐밸리, 북구 네오시티프라자 등은 단속이 끝나면 곧바로 휴식공간인 공개공지 안에 간이판매대 등을 만들어 옷가지 등을 전시 판매하다 또다시 적발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공개공지 불법사용을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위법한 건축주에게는 시정조치를 내리고 고발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 우동욱 건축계장은 “공개공지 위반에 대한 처벌법규가 마련되지 않아 건축주들이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법규 보완도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농사와 관광사업을 함께

    전북 진안군에 농사와 관광을 연계한 에덴동산 프로젝트가 추진될 전망이다. 전북발전연구원은 최근 ‘네오 에덴 프로젝트’를 진안군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대형 돔을 건설해 사계절 다양한 특작물과 생태식물을 가꾸면서 생태관광사업도 펼치는 지속가능한 신성장 모델이다. 핵심시설은 진안 한방 로하스밸리 15만㎡에 돔 3개를 건설해 1개에서는 생태교육과 체험을 접목한 형태의 녹색관광이 가능한 농사를 짓고 2개에서는 직접 판매할 농사를 짓자는 구상이다. 이 프로젝트는 청정지역의 이미지를 잘 살릴 수 있고 홍삼스파와 산약초 타운, 아토피 클러스터, 마이산 등 현행 전략사업과도 연계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발연 정명희 책임연구원은 “낙후된 동부권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자연, 교육, 놀이 중심의 대규모 환경 프로젝트가 필요하다.”면서 “네오에덴 프로젝트는 공공성이 담보된 환경시설이면서 수익성이 보장되는 참여를 유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천안함 침몰 이후] 120t급 소형크레인으로 10t짜리 체인 선체에 묶어

    [천안함 침몰 이후] 120t급 소형크레인으로 10t짜리 체인 선체에 묶어

    천안함이 가라앉아 있는 인천 옹진군 백령도 남쪽 해안에는 인양을 위한 어마어마한 장비들이 집결해 있다. 3600t급 초대형 해상크레인에서 바다밑 갯벌 속에 체인 구멍을 뚫기 위한 에어펌프까지 크기나 종류도 각양각색이다. 천안함 함수(艦首·배 앞부분) 인양을 위해 동원된 대우조선해양의 ‘대우 3600호’는 길이 110m, 폭 46m, 무게 1만 2500t으로 최대 3600t까지 들어올릴 수 있다. 함미(艦尾·배 뒷부분) 쪽에는 삼호I&D의 해상크레인 ‘삼아 2200호’가 대기 중이다. 길이 85m, 넓이 12m로 최대 2200t을 들어 올릴 수 있다. 두 크레인 모두 1200t급인 천안함을 수상에서 번쩍 들어올릴 힘을 갖고 있다. 천안함은 두 동강이 나면서 함수는 780t, 함미는 420t이다. 물속에 가라앉은 선체 무게는 평상시보다 3배 이상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대형크레인들이 동원된 것이다. 해군 해난구조 전문가인 송무진 중령은 9일 “선체 내부의 격실들에 물이 차 있지 않더라도 높은 수압과 수면으로 끌어올릴 때 선체를 잡아당기는 표면장력까지 계산하면 통상 선체 인양에는 선체 무게보다 3배 이상을 들어올릴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20t급 소형 해상 크레인도 함수와 함미에 각각 1대씩 있다. 선체를 직접 인양하기 위한 게 아니라 물속 함미·함수 선체에 감을 체인을 조정해 주기 위한 것이다. 대형 해상 크레인은 세밀한 체인 조종작업에는 둔할 수밖에 없어 이 작업에는 소형 크레인이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와이어-밧줄-체인을 순차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작업을 사람의 힘만으로는 할 수가 없다. 함미 인양을 맡은 88수중개발 정호원 부사장은 “대형크레인은 너무 덩치가 크고, 4개의 닻으로 고정을 시켜놔 체인 결속에 소형크레인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손쉽게 결속이 가능한 밧줄은 선체 무게를 견디지 못해 터질 위험이 있어 체인이 쓰인다.”면서 “그 무게만도 10t이 넘어 일일이 크레인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체인을 감는 작업은 선체의 무게중심을 찾는 게 중요하다. 물속에서 선체의 하중을 분산시키기 위해 함수에는 체인 4가닥, 함미는 3가닥이 결속된다. 체인을 끌어당길 때 한쪽으로 쏠려버리면 인양에 실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무게중심 맞추기도 120t급 크레인이 안성맞춤이다. 120t급 크레인이 설치된 바지선 위에는 잠수사를 위한 각종 장비들로 가득 차 있다. 산소 공급기, 물속 잠수사와 통화할 수 있는 통신장비, 굵기가 다른 와이어와 체인 등이다. 체인을 선체 밑으로 넣기 위해 갯벌이나 암반을 뚫는 에어펌프나 천공기도 준비돼 있다. 에어펌프는 수면 바지선에서 공급되는 공기를 압축 발사해 지상보다 기압이 5배나 높은 수심 50m 이상에서도 갯벌 등 장애물을 파헤칠 수 있다. 물속 선체를 띄우는 부력을 보태기 위한 부양백들도 마련돼 있다. 부양백은 섬유재질의 폴리우레탄이나 고무류인 네오플랜 등으로 만들어졌다. 해양장비 제조업체인 이젠마린의 남상범 전무는 “수상에서 물속 부양백 안으로 질소나 산소를 밀어넣는 방법으로 부양백에 부력을 주게 된다.”면서 “필요한 부양력만큼 부피를 늘려서 만들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잠수사들의 잠수병 예방을 위한 감압챔버도 소형 바지선에 있다. 감압챔버는 심해 잠수사의 혈액 속에 공기방울 형태로 남은 질소를 천천히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도와주는 장비다. 해군 평택함과 광양함, 미국 해군 살보함에 마련된 챔버들도 40여명이 넘는 민간 잠수사를 위해 지원되고 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던전앤파이터’ 美시장 진출 본격화

    ‘던전앤파이터’ 美시장 진출 본격화

    네오플은 삼성전자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북미 정식 서비스를 오는 6월 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던파 북미 지역 서비스는 넥슨그룹의 북미법인인 넥슨 아메리카가 맡고 있으며 작년 9월부터 현지에서 ‘던전 파이터 온라인’이라는 명칭으로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네오플에 따르면 던전 파이터 온라인은 공개 테스트 기간동안 유저 데이터 및 피드백 등을 통해 기술적인 문제들을 보완했으며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다.네오플에서 던파 북미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이정욱 팀장은 “공개 테스트 기간동안 북미 지역의 유저들이 기대 이상의 관심을 가져줘서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정식 서비스 때 유저들이 좀더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미국 동부 지역 서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던파는 현재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대만을 포함해 북미지역까지 총 5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중국 동시 접속자수 220만명을 돌파하는 등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네오플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두산 여성CEO 시대…정옥희 캐피탈 대표 임명

    두산 여성CEO 시대…정옥희 캐피탈 대표 임명

    두산그룹이 여성 최고경영자(CEO) 시대를 열었다. 국내 10대 그룹 중 오너를 제외한 여성 CEO는 찾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두산캐피탈은 8일 이사회를 열어 정옥희(46)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발탁했다. 두산그룹은 또 매킨지 출신인 강혜진(40)씨를 ㈜두산 전무로 영입하고, 자회사인 네오플럭스 이신영(46) 기획팀장을 ㈜두산 지주부문 상무로 선임하는 등 여성 임원들을 중용했다. 그러나 임원 전체로 보면 여성은 절대적으로 소수이다. 두산그룹의 전체 임원수는 400여명으로 이번 인사로 승진한 3명을 합쳐도 여성 임원 수는 전체의 1.25%인 5명에 불과하다. 이와 관련, 두산 관계자는 “글로벌 경영 시대에 역량을 갖춘다면 성별에 관계없이 CEO로 임명한다는 메시지를 그룹 내에 확인시킨 의미도 있다.”며 “앞으로 그룹 내에서 여성 임원들이 지속적으로 육성되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정 부사장은 “선진 금융 인프라 기반 구축에 주력하고 격동하는 시장과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맞서 변화하고 혁신하는 두산의 가치를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LG CNS-GS와 담합 ‘공공부문 낙인’

    LG CNS와 GS네오텍이 과거 같은 계열에 속해 있던 관계를 악용, 서울시 공공부문 사업에서 ‘짜고치기’ 수법으로 담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는 2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서울시는 LG CNS와의 사업을 전면 보류한 상태다. 4일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서울시가 발주한 ‘주요 도로 교통관리시스템 설치공사’ 입찰에서 LG CNS의 요청으로 GS네오텍이 형식적으로 입찰에 참가한 ‘들러리 입찰담합’행위를 적발, 시정명령하고 과징금 총 26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 조사결과 해당 공사 입찰에서 LG CNS는 GS네오텍에게 설계와 가격입찰서 등 입찰서류를 작성하는데 자료제공 등을 돕고 설계 심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이 담긴 이메일 등을 주고받는 등 담합을 위한 긴밀한 연락을 취해왔다. 즉, LG CNS가 GS네오텍에게 서북권 BIS(버스정보시스템) 사업의 컨소시엄 참여를 제안하면서 GS네오텍은 들러리 입찰을 최종 결정하게 됐다는 것이 공정위 설명이다. 서울시가 제기한 담합 의혹은 양사가 제출한 설계도의 일부분이 거의 유사하거나 동일하고 투찰금액도 LG 245억3000만원, GS 245억5000만원으로 차이가 거의 없었고 시가 책정한 예산금액은 246억으로, 투찰율이 LG(99.7%), GS(99.8%) 거의 동일했다. 이후, LG CNS는 들러리 참여 조건을 변경해 GS네오텍이 서북권 컨소시엄을 포기하는 대신에 GS네오텍에게 ‘20억원 수주(1억 4000만원 이익) 보장 , 타 사업 공동제안, 설계보상비 1억원 보상’등을 제안한 행위도 조사결과 드러났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사건과 관련 서울시에서 입찰참여 업체들간의 담합 의혹을 제기하자 지난해 6월부터 이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조사 의뢰 후 현재 서울시는 낙찰업체인 LG CNS와 계약절차의 진행을 보류하고 있는 상태다. 이로 인해 LG CNS의 국내 사업에 대한 타격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SI 사업의 경우 공공, 금융 등 두가지 분야로 극히 한정돼 있으며 금융권 사업의 경우 지난해를 기점으로 더이상 매출을 올리기 어려운 실정이기 때문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 지자체 등 공공부문 ITS 사업에서 LG CNS와 GS네오텍의 타격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면서 “IT업종 전반에 대한 담합 감시를 강화하고 법 위반시 엄중 제재함과 함께 담합 징후를 포착한 지자체는 공정위에 즉시 조사를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LG CNS 관계자는 “공정위의 조사에 불할리한 부분이 있다.”면서 “향 후 이에 대한 조치를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__ADAREA__@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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