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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 도시’ 부산

    부산에서 국내 최초로 거대한 웃음바다의 향연이 펼쳐진다. 아시아 최초의 코미디축제인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29일 오후 6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오케스트라 ‘네오필’의 연주와 국내외 180여명 코미디언들의 화려한 레드카펫 입장을 시작으로 4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개막 공식행사로 영상물 상영과 축사 및 개막선언 등이 끝나면 임혁필의 샌드아트를 오프닝공연으로 해서 코미디 공연 갈라쇼가 진행된다. 특히 갈라쇼에는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드림콘서트 1팀, 웃찾사 1팀과 옹알스, 그리고 해외 유명 팀인 댄디맨, 하키앤뫼피, 한·일코스프레 등 총 13개 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부산외국어대 중강당에서 문화, 방송, 코미디, 축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한국의 웃음문화와 코미디축제의 발전전략’이란 주제로 학술제가 열린다. 이와 함께 30일 오후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영화의전당 야외무대 및 광장, 하늘연극장 등 부산 곳곳에서 코미디의 향연이 펼쳐진다. 폐막식은 다음 달 1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국내 최고의 인기 개그 프로그램인 개그드림콘서트로 진행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대입 수시 특집] 경희대학교

    경희대학교는 수시 1차에서 입학사정관전형(1170명)을 포함해 1416명, 수시 2차에서 1460명 등 2876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은 교과와 비교과 반영비율, 고교 환경과 개인 환경의 반영 정도에 따라 네오르네상스, 고교생활 충실자, 고교교육과정 연계, 사회공헌 역경 극복자, 창의적체험활동 등 5가지 종류의 세부전형이 있다. 네오르네상스전형은 교과·비교과 활동을 균형 있게 평가하는 전형이다. 학교생활 충실자전형은 교과활동 위주로, 창의적체험활동전형은 교과 성적 반영 없이 비교과활동만 평가한다. 전공 적합도가 높은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2014학년도부터 수시 2차에서 글로벌인재전형과 과학인재전형을 신설했다. 글로벌인재전형은 외국어·국제관련 전문교과를 이수하거나 영어·외국어 관련 교과를 35단위 이상 이수한 학생,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과학인재전형은 수학·과학 관련 전문교과를 이수하거나 관련 교과를 65단위 이상 이수하면 지원할 수 있다. 수시 2차의 논술우수자전형은 2~3개 논제가 출제되는 인문·예체능계열, 3개의 논제 중 영어지문이 나올 수 있는 사회계열, 수학적 지식을 활용해 사회적 이슈의 해법을 논술하는 자연계열로 구분해 치러진다. 1544-2828. iphak.khu.ac.kr
  • ‘새근새근’ 잠든 오랑우탄 새끼의 안타까운 사연

    오랑우탄 새끼들이 마치 사람처럼 편안한 모습으로 잠든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에 위치한 동물 보호시설에 사진 속 주인공인 이들 오랑우탄 새끼들이 새 둥지를 틀었다. 한낮 평화롭게 낮잠에 취한 ‘팔자좋은 ‘오랑우탄 새끼들로 보이지만 사실 이들은 비운의 동물들이다. 다른 포식자들의 먹잇감이나 혹은 굶어 죽을 뻔 했다가 운좋게 동물 구조단체 회원들에게 구조됐기 때문이다. 이들 새끼 오랑우탄들이 정글 속에 방치된 이유는 어미가 사람에 의해 죽었기 때문이다. 사람 때문에 죽을 뻔한 오랑우탄 새끼들이 다시 사람에 의해 구조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인 셈.  국제 동물구조협회 인도네시아 지부 카메레 산체즈 박사는 “울창한 숲이 벌목으로 파괴돼 점점 더 오랑우탄들이 사람들 눈에 쉽게 띄어 사냥감이 되고 있다” 면서 “아마 이 새끼 우랑우탄의 어미 또한 사냥꾼 총에 맞아 죽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랑우탄 새끼들을 시장에 내다 팔기 위해 사냥꾼들은 먼저 어미부터 죽인다” 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나사, 지구 위협하는 ‘1400개 소행성’ 지도 공개

    나사, 지구 위협하는 ‘1400개 소행성’ 지도 공개

    향후 지구를 위협할 만한 소행성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 최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약 1400개에 이르는 지구를 스쳐가는 소행성 지도를 제작해 공개했다. 그간 할리우드 SF영화의 소재가 될 만큼 소행성으로 인한 ‘지구 종말’의 시나리오는 공상이 아닌 현실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올해 초에는 러시아에 떨어진 운석으로 1000여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바 있으며 이 운석의 크기는 약 16.8m로 측정됐다. 이번에 나사가 파악해 공개한 ‘잠재적 위험 소행성’(potentially hazardous asteroids·PHAs)은 1400개. 이 소행성은 140m 크기에 지구 750만 km 내를 스쳐 지나가는 것이 기준으로 선정됐다. 나사 측은 소위 ‘네오캠 미션’(NEOCam space mission)을 통해 지구에 잠재적 위험을 주는 소행성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향후 인간이 탐사 가능한 소행성을 조사하고 있다. 네오캠 미션의 수석 조사관 에이미 마인츠 박사는 “수많은 소행성의 움직임을 꾸준히 관측해 파악 중에 있다” 면서 “적어도 향후 100년 이내에는 이들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허리 숙였다가 ‘사고’ 날 뻔? 서유리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나서

    성우 서유리가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로 또 한번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게임 ‘에이지 오브 스톰’ 런칭 쇼케이스에서 홍보모델 서유리가 캐릭터 ‘유리아’ 코스튬플레이에 나섰다.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네오위즈게임즈 신작 ‘에이지 오브 스톰’은 3D 백뷰 시점을 바탕으로 캐릭터 간 한타 싸움이 장점인 온라인 AOS 게임으로 8일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광저우 세계배드민턴선수권] 잘나가는 한국 혼복

    한국 혼합복식 3개 조가 모두 16강에 올랐다. 김기정(삼성전기)-정경은(KGC인삼공사) 조는 6일 중국 광저우의 톈허체육관에서 열린 2013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32강전에서 세계랭킹 5위 고류잉-찬펑순 조(말레이시아)를 2-0(21-18 21-19)으로 따돌리고 16강에 진출했다. 지난 3월 전영오픈 이후 혼복에 나서지 않았던 김기정-정경은은 이번 대회에 짝을 이뤄 첫 출전해 상큼한 출발을 이어갔다. 1회전에서 독일 조를 가볍게 꺾고 2회전에 나선 김-정 조는 첫 세트에서 김기정의 스매싱과 정경은의 안정된 수비로 한발씩 앞선 끝에 기선을 잡았다. 2세트 초반에도 7-4로 앞서 승리를 예고했으나 상대의 빠른 공격에 김기정의 범실이 잇따르며 역전과 동점을 거듭했다. 하지만 20-19로 앞선 막판 김기정이 회심의 결정타를 폭발시켜 값진 승리를 일궜다. 신백철(김천시청)-엄혜원(한국체대) 조도 세계 17위 다니 바와 크리스난타-유 얀 베네사 네오 조(싱가포르)를 2-0(21-19 21-14)으로 완파하고 16강에 나갔다. 유연성(국군체육부대)-장예나(김천시청) 조도 니코 루퍼넨-아만다 호그스트롬 조(스웨덴)를 2-0(21-17 21-17)으로 물리치고 16강에 합류했다. 한국 혼복이 세계선수권 정상에 서면 2003년 김동문-라경민 이후 무려 10년 만의 경사다. 광저우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부고]

    ●최병택(LG 유플러스 부장)성욱(파라다이스그룹 상무)씨 부친상 장성태(전 국민카드 부사장)씨 장인상 최재환(문화체육관광부 사무관)씨 조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31 ●강두식(서울대 명예교수·전 호원대 총장)씨 별세 사욱(서울대 교수)사임(충청대 교수)사희(미국 디펜스 인스티튜트 교수)씨 부친상 채연석(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조호제(미국 산타클라라대 교수)씨 장인상 이정화(이화여대 독문학과 동창회장)씨 시부상 강현서(독일 뮌헨대 연구원)씨 조부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17 ●박남건(메리츠종금증권 영업이사 상무)정건(자영업)필건(삼성생명 본부장)혜금(영재치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2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발인 4일 오전 (051)711-1452 ●구태희(전 경인일보 사진기자)씨 모친상 2일 충북 충주의료원, 발인 4일 오전 8시 (043)871-0780 ●최동규(산업통상자원부 FTA정책관)씨 부친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변제호(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 운용기획팀장)씨 부친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30분 (02)2227-7566 ●박기태(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단장)종호(네오아이즈 이사)정아(롯데백화점 평촌점)씨 모친상 2일 서울의료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2276-7671
  • [글로벌 경제] “희토류는 경제 활력소”… 폐광 뒤지는 美

    [글로벌 경제] “희토류는 경제 활력소”… 폐광 뒤지는 美

    미국에 셰일가스에 이어 희토류 개발이라는 ‘골드러시’ 바람이 불고 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미국 경제가 ‘자원 개발’이라는 이슈로 새 활력을 찾고 있는 셈이다. 29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는 희토류 광물 개발 붐이 일고 있다. 19세기 서부 지역에 불어닥친 ‘골드러시’(금광이 발견된 지역에 사람들이 몰리는 현상)처럼 기업과 과학자들이 금이나 은을 캐낸 폐광에서 희토류를 찾기 위해 모여들고 있다. ABC 방송은 “희토류 주광맥이 지하 깊은 곳이 아니라 땅 위에 널려 있다. 바로 캘리포니아 골드러시 시대 이후 문 닫은 옛 광산의 쓰레기 더미에 있다”고 전했다. 그만큼 희토류를 채굴하기가 쉽다는 얘기다. 희토류란 휴대전화나 TV, 무기, 발전소 터빈 등에 꼭 필요한 희소 광물을 말한다. 정보기술(IT) 기기가 점점 작고 가벼워지면서 이 기기 안에 들어가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미국이 희토류의 중요성을 깨달은 것은 2~3년 전부터다. 전 세계 생산의 95%가량을 차지하는 중국이 2009년부터 수출량을 제한하며 ‘자원 무기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국은 하이브리드차에 주로 쓰이는 네오디뮴 가격을 2009년 ㎏당 15달러에서 2011년 500달러로 올렸다. 중국은 2010년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영유권 분쟁 때는 “희토류 수출을 중단하겠다”고 위협해 일본을 굴복시키기도 했다. 중국이 희토류를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면서 미국도 자국 경제의 한계를 깨닫게 된 것이다. 앞서 노스다코타·텍사스 등 미 중서부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셰일가스 개발 붐도 미국 경제에 장기적 호재로 평가된다. 셰일가스란 모래와 진흙이 쌓여 형성된 셰일층(지하 1000m 이하)에 함유된 천연가스를 말한다. 현재 전 세계에 200년 이상 쓸 수 있는 양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2008년 100만BTU(1BTU=0.252㎉/h)당 13달러를 웃돌던 미국 내 천연가스 가격은 셰일가스 생산이 본격화되면서 현재는 4달러선까지 떨어졌다. 미국은 셰일가스 개발에 따른 고용창출효과만 2015년 87만명, 2035년 160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에너지 비용 부담이 줄면서 그간 경쟁력을 잃은 것으로 평가받았던 미국 제조업이 조금씩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럽 제조업체들도 생산기지를 미국으로 하나 둘 옮기고 있다. 독일 최대 화학 업체 바스프는 루이지애나주에 새로운 포름산 제조공장을 가동할 예정이고, 오스트리아 철강 업체 보에스탈파인도 텍사스에 7억 1500만 달러를 들여 철강 공장을 짓기로 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IT 꿈나무’ 다 모였네!

    근로복지공단은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과 함께 17~19세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커리어 퀘스트’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커리어 퀘스트는 IT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해당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공단의 복지사업 수혜 근로자 자녀 26명을 포함해 선발된 청소년 60명은 25~26일 공단 인재 개발원과 다음 달 1~2일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신규 임용△홍보심의관 김해웅 ■안전행정부 ◇고위공무원 채용△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희겸△비상안전기획관 김용순 ■농림축산식품부 ◇3급 승진△국제개발협력과장 최병국◇과장직위 승진△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장 김오영△국립종자원 제주지원장 이성주 ■충남도 ◇3급 승진△문화체육관광국장 박정주△해양수산국장 강익재△감사위원장 장영수△정책기획관 김돈곤△총무과 정효영◇3급 전보△안전자치행정국장 김갑연△총무과(공로연수 파견) 최욱환 이명복◇4급 승진△농업기술원 교육정보과장 고일환△신도시정책과장(직무대리) 조원식△서울사무소장 유병훈△전략산업과장 김현철△총무과 박병희△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 정낙춘△총무과 전준호(안전행정부) 문쌍주(안전행정부 계획 교류)△문화재과장 박경구△축산기술연구소장 김홍균△환경관리과장 정종철◇4급 전보△예산담당관 최문락△총무과장 김영범△세정과장 김기승△정보화지원과장 황인수△문화예술과장 유병덕△국제통상과장 한만덕△도의회 전문위원 조동규△농산물유통과장 김의영△장애인복지과장 배동헌△공무원교육원 총무과장 박용구△저출산고령화대책과장 김종화△도의회 의사담당관 강경원△도의회 전문위원 박용권 임민환△청양대 사무국장 정진영△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심병섭△축산과장 김종상△수산연구소장 김종응△수산관리소장 임매순△총무과(공로연수 파견) 박영진 강선율 ■뉴스1 △부회장 이정식△대표이사 사장 이유식 ■메트로신문사 ◇신규 채용△편집국 편집위원 이충건 ■고려대 △정보통신대학장 서리(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장 서리·융합소프트웨어전문대학원장 서리 겸임) 유혁 ■서강대 △상임이사 정강엽△법인사무처 사무처장 배영길 ■동아대 △대외협력처장 김민규△산학협력단장 김동규△건축·디자인·패션대학장 조용수 ■네오위즈게임즈 △부사장 김종창 ■한국IBM ◇총괄 부사장△시스템테크놀로지그룹(STG) 조경훈△소프트웨어그룹(SW) 탐송 ■건설공제조합 ◇신규 선임 <이사>△기획담당 이정관△영업담당 신덕상◇승진△정보시스템부장 최창순<지점장>△인천 김용석△수원 조상호△성남 조태봉△춘천 신종국△창원 권혁<센터장>△영남보상 박헌준◇전보 <부장>△기획 김종서△보증사업 안종태△채권관리 김옥우<원장>△연수 이인석<지점장>△중앙 정용원△종로 문태희△동대문 박성득△여의도 채종훈△서초 조성창△삼성 이일양△안양 박선홍△청주 김선완△대전 이학수△광주 정문택△대구 송성영△부산 이주병△의정부 김인환△안산 홍종민△예산 이시영△포항 이상덕△울산 김연욱<센터장>△강북보상 안현종
  • 재벌 ‘일감 몰아주기’로 수천억 배당 챙겨

    지난 5년간 재벌그룹 총수 일가가 ‘일감 몰아주기’ 방식으로 운영한 계열사에서 받은 배당금이 수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별로는 현대차, SK, GS, 삼성 순으로 많았다. 7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일감 몰아주기 과세 대상이 되는 30대 그룹의 계열사가 총수 일가에 배당한 금액은 4696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총수 일가가 지분 3% 이상을 보유하고, 그룹 내부거래 비율이 30% 이상인 계열사 78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일감 몰아주기 계열사의 총수 일가 배당금 총액이 가장 많은 곳은 현대차그룹이었다. 정몽구 현대차 회장이 11.5%, 정의선 부회장이 31.9% 지분을 가진 물류업체 현대글로비스는 5년간 두 사람에게 총 781억원을 배당했다. 정 회장이 10%, 정 부회장이 25.1% 지분을 보유한 현대엠코의 배당금은 666억원에 달했다. 이 밖에 현대모비스 485억원, 현대오토에버 99억원 등을 모두 합하면 현대차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계열사 총 배당금은 2456억원에 달한다. 현대차그룹에 이어 배당 총액이 많은 SK그룹의 경우는 시스템통합(SI) 업체인 SKC&C가 최태원 회장과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에게 총 815억원을 배당했다. 이어 GS그룹은 내부거래 비중이 64.9%에 달하는 GS네오텍이 허정수 회장에게만 5년간 490억원의 배당금을 안겼다. 허씨 일가가 100% 지분을 소유한 부동산임대·개발업체 ㈜승산(180억원)을 비롯, GS아이티엠(78억원), 옥산유통(46억원) 등을 합치면 허씨 일가가 일감 몰아주기 계열사로부터 챙긴 배당금은 총 794억원에 달한다.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을 비롯한 이씨 일가도 삼성SDS, 삼성에버랜드, 삼성SNS 등에서 총 224억원을 배당받았다. 전문가들은 배당은 주주의 당연한 권리이지만 일감 몰아주기 배당은 총수 일가 ‘부의 세습’ 수단으로 사용된다고 말한다. 한상조 경제개혁연대 소장은 “일감 몰아주기는 미국 등 자본주의 선진국에서는 용납되지 않는다”며 “주주이익 우선이라는 기업 경영의 근본 원칙을 뒤흔드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락앤락 네오플램 지분 인수

    락앤락이 주방용품 전문업체 네오플램의 지분 17.1%(100만주)를 130억원에 인수한다고 24일 밝혔다. 락앤락과 네오플램은 이번 투자로 양사의 차별화된 제품을 공유하고 각자 취약한 시장에서 상대방 회사의 주력 제품을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원료 공동구매·해외지사 통합·해외 우수 바이어 소개·해외 물류기지 공유·공장설비 자동화 노하우 공유 등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락앤락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한 상생은 경쟁이 치열한 주방용품시장에서 밀폐용기 1위 업체인 락앤락과 세라믹 주방용품에서 우위를 차지한 네오플램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투자 3박자 갖춘 역세권 스마트빌딩 ‘오류동역 포스시티’

    투자 3박자 갖춘 역세권 스마트빌딩 ‘오류동역 포스시티’

    출퇴근 편리한 오류동역 일대 친환경 주거타운으로 개발, 풍부한 임대수요 눈길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물경기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으면서 은퇴준비를 해야 하는 베이비붐 세대의 생활자금 마련을 위한 투자관심과 최근 40대에서도 여유자금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하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 통계청의 ‘장래가구 추계: 2010~2035년’ 발표에 따르면 2012년에는 1인 가구의 비중이 25.3%로 2인 가구의 비중인 25.2%를 넘어서면서 1~2인 가구 중심으로 가족유형이 변화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소형주택에 대한 임대수요는 계속 늘어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위해서는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임대수요, 개발 호재 등의 투자 삼박자를 갖췄는지 신중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구로구 일대에 공급되는 ‘오류동역 포스시티’는 최신 트렌드를 적용한 역세권 스마트빌딩으로 주목받는다.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까지 50m 이내에 있는 이 단지는 시청과 강남 등 서울 중심부까지 바로 연결된다. 또한 경인로, 남부순환로, 오류IC,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강북은 물론 강남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산업단지가 밀집된 구로·가산디지털산업단지와 업무중심지역인 신도림, 영등포역과의 접근성도 뛰어난 편이다. 특히 입지는 구로·가산디지털산업단지의 직장인 수요가 풍부하고 인근 대학(서울디지털대학, 부천대학, 가톨릭대학, 유한대학, 성공회대학, 한영신학대학, 동양미래대학) 4만여 대학생 임대수요까지 잡을 수 있는 핵심입지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오류동에는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공급이 없었던 점을 고려할 때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오류동역 포스시티의 투자가치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여기에 오류동역 주변은 새로운 개발 호재가 집중돼 있다. 영등포교도소 이전에 따라 새롭게 개발되는 네오컬처시티(2013년 착공 예정)가 조성되고 구로성심병원 인근에 서남권 돔구장, 개봉역 주변 재개발, 온수역 일대 재개발, 온수산업단지 개발, 경서 주택재건축, 개봉주택재개발, 구(舊)동부제강 자리 상업지역 개발 등이 진행 중이다. 이러한 다양한 개발들이 완료되면 서울 서남권의 핵심주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여건 면에서도 온수역 홈플러스, 구로성모병원, 온수공원, 개봉공원, 목감천 등이 가까워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일대 중 생활인프라가 밀집된 신도림 테크노마트, 쉐라톤서울 다큐브시티호텔, CGV, 이마트, 홈플러스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다. 구로구 오류동역 포스시티는 최근 임대수요자인 1~2인 가구와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춰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공간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단지 내 365일 도심 속 초록빛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옥상하늘정원과 휴식공간을 조성해 주거가치를 끌어올렸다. 오류동역 포스시티의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17㎡, 오피스텔은 19㎡~23㎡대의 원룸형 주거공간으로 구성했다. 분양가격은 1억 1천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현재 모델하우스는 오류동역 이근 삼익쇼핑 2층에 있으며, 시행은 국제신탁(주)이 맡고 있다. 분양문의: 02-3666-02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NS에 떠돈 ‘30m 초대형 뱀’ 진짜일까?

    SNS에 떠돈 ‘30m 초대형 뱀’ 진짜일까?

    해외 SNS 상에서 화제가 된 ‘30m 초대형 뱀’은 새빨간 거짓말인 것으로 드러났다. 루머와 거짓 등의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사이트 ‘와플스앳눈’(wafflesatnoon)에 따르면 사진 속 뱀은 단순 착시 현상으로 길이가 30m에 이를만큼 크지 않다. 또한 이 뱀이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 프락터(Proctor)에서 잡혔다는 국내 보도 역시 오보로 확인됐다. 참고로 국내 보도에서는 프락터를 포록토라고 표기해 놨다. 그렇다면 이 뱀 사진의 출처는 어디일까.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지난 2012년 10월 31일 인도네시아 인터넷포럼인 ‘카스쿠스’(kaskus.co.id)에 처음 게재됐다. 게시물을 올린 지와 양 뜨낭(Jiwa Yang Tenang)이란 이름의 네티즌은 그 뱀이 길이 30m라고 주장했으며, 공개한 사진은 보르네오 칼리만탄에서 일하는 친구가 며칠 전에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사진은 같은 해 11월 27일 인도네시아 매체 방카포스닷컴(Bangkapos.com)이 보도하기도 했다. 이 매체는 사진 속 뱀의 길이가 수십 미터라고 추정했지만, 그달 1일 보르네오 인근 벨리퉁섬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매체 역시 이 뱀 사진에 관해 보도했지만 내용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진 속 뱀은 올해가 아닌 지난해, 미국이 아닌 인도네시아에서 잡힌 것만은 확실시 되고 있다. 또한 뱀의 크기에 관한 소문 역시 길이 30m에 무게 320kg로 보기는 어렵다. 이는 그동안 기네스북 기록이 바뀌지 않은 것만 봐도 알수 있다. 현재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큰 뱀은 길이 7.67m에 무게 158kg이다. 사진=카스쿠스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역세권 소형 아파트, ‘오류동역 포스시티’ 투자가치 기대

    역세권 소형 아파트, ‘오류동역 포스시티’ 투자가치 기대

    구로구 일대의 풍부한 임대수요 및 개발호재 눈길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1~2인 가구로의 가족유형 변화에 따라 소형주택에 대한 임대수요도 많이 늘어난 가운데 은퇴 이후 생활자금 마련을 위한 투자처임은 물론 최근에는 40대에서도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이 아파트나 상가보다 안정적인 임대수익 및 투자가치가 높을지 모르지만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이에 입지와 임대수요, 개발 호재 등이 수익형 부동산의 옥석 가리기를 위한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는 가운데 구로구 오류동에 공급되는 스마트빌딩 ‘오류동역 포스시티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동안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공급이 없었던 오류동 일대는 구로·가산디지털산업단지가 인접해있어 14만 직장인 수요는 물론 인근 7개 대학(서울디지털대학, 부천대학, 가톨릭대학, 유한대학, 성공회대학, 한영신학대학, 동양미래대학) 4만여 대학생 임대수요까지 잡을 수 있는 핵심입지로 꼽힌다.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까지 50m 이내에 있는 입지는 시청과 강남 등 서울 중심부까지 바로 연결되며 경인로, 남부순환로, 오류IC,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점 또한 눈길을 끈다. 영등포교도소 이전에 따라 새롭게 개발되는 네오컬처시티(2013년 착공 예정)가 조성되고 구로성심병원 인근에 서남권 돔구장, 개봉역 주변 재개발, 온수역일대 재개발, 온수산업단지 개발, 경서주택재건축, 개봉주택재개발, 舊동부제강 자리 상업지역 개발 등이 완료되면 서울 서남권의 핵심주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단지는 온수역 홈플러스, 구로성모병원, 온수공원, 개봉공원, 목감천 등이 가깝고 지하철 1호선 라인 중 생활인프라가 밀집된 신도림 테크노마트, 쉐라톤서울 다큐브시티호텔, CGV, 이마트, 홈플러스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구로구 ‘오류동역 포스시티’는 1~2인 가구와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춰 첨단 스마트빌딩으로 건축된다. 더불어 스마트 세대의 감각에 맞는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공간설계,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단지 내 도심 속 초록빛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옥상하늘정원과 휴식공간을 조성해 주거가치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류동역 포스시티’의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17㎡, 오피스텔은 19㎡~23㎡대 원룸형 주거공간으로 구성했다. 분양가격은 1억 1천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모델하우스는 오류동역 인근 삼익쇼핑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제신탁이 시행을 맡았다. 분양문의: 02-3666-0222 인터넷뉴스팀
  • 지구 위협할 화성과 목성사이 ‘소행성 집단’ 포착

    최근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지구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소행성 집단(Asteroid Families) 28개를 발견해 새로 그룹화시켰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견된 소행성 집단은 화성과 목성사이에 있는 것으로 이들 중 일부는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행성 집단은 소행성 끼리의 격렬한 충돌로 발생해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 집단을 형성해 태양 주위를 돈다. 이같은 결과는 나사 산하 네오와이즈(NEOWISE) 연구팀을 통해 밝혀졌다. 나사는 지난 2009년 지름 40㎝짜리 적외선망원경을 탑재한 광역적외선탐사위성(WISE)을 발사해 지구로 접근해 오는 소행성을 꾸준히 관찰해 왔다. 담당 연구원 린들리 존슨 박사는 “네오와이즈 프로젝트는 지구를 위협하는 소행성을 조사하기 위해 시작됐다.” 면서 “향후 지구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소행성을 분류하기 위해서 앞으로 수십년의 노력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 네오와이즈 연구팀은 지구를 위협하는 소행성이 약 4700개 존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나사에 따르면 이 4700개의 소행성은 지구에서 약 800만km 이내를 통과할 수 있는 지름 100m 이상의 것을 산출한 개수다. 사진=소행성 집단 탄생 순간 상상도(NASA/JPL-Caltech)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오류동역 포스시티’ 역세권 소형아파트로 투자자들 관심

    ‘오류동역 포스시티’ 역세권 소형아파트로 투자자들 관심

    은퇴 이후 생활자금 마련을 위한 투자처로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1~2인가구로의 가족유형 변화에 따라 소형주택에 대한 임대수요도 크게 늘어난 가운데 최근에는 40대에서도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이 아파트나 상가보다 안정적인 임대수익 및 투자가치가 높을지 모르지만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입지와 임대수요, 개발호재 등이 수익형부동산의 옥석 가리기를 위한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는 가운데 구로구 오류동에 공급되는 스마트빌딩 ‘오류동역 포스시티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 동안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공급이 없었던 오류동 일대는 구로·가산디지털산업단지가 인접해있어 14만 직장인 수요는 물론 인근 7개 대학(서울디지털대학, 부천대학, 가톨릭대학, 유한대학, 성공회대학, 한영신학대학, 동양미래대학) 4만여 대학생 임대수요까지 잡을 수 있는 핵심입지로 꼽힌다.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까지 50m 이내에 있는 입지는 시청과 강남 등 서울중심부까지 바로 연결되며 경인로, 남부순환로, 오류IC,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풍부한 개발호재 또한 주목된다. 영등포교도소 이전에 따라 새롭게 개발되는 네오컬처시티(2013년 착공 예정)가 조성되고 구로성심병원 인근에 서남권 돔구장, 개봉역 주변 재개발, 온수역일대 재개발, 온수산업단지 개발, 경서주택재건축, 개봉주택재개발, 舊동부제강 자리 상업지역 개발 등이 완료되면 서울 서남권의 핵심주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생활여건 면에서도 온수역 홈플러스, 구로성모병원, 온수공원, 개봉공원, 목감천 등이 가깝고 지하철 1호선라인 중 생활인프라가 밀집되어 있는 신도림 테크노마트, 쉐라톤서울 다큐브시티호텔, CGV, 이마트, 홈플러스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구로구 ‘오류동역 포스시티’는 최근 임대수요자인 1~2인 가구와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춰 첨단 스마트빌딩으로 건축된다. 더불어 스마트 세대의 감각에 맞는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공간설계,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단지 내 도심 속 초록빛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옥상하늘정원과 휴식공간을 조성해 주거가치를 끌어올렸다. ‘오류동역 포스시티’의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17㎡, 오피스텔은 19㎡~23㎡대 원룸형 주거공간으로 구성했다. 분양가격은 1억1천 만원대부터 시작하며 중도금대출을 지원한다. 모델하우스는 오류동역 이근 삼익쇼핑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행은 ㈜국제신탁이 맡았다. 분양문의: 1899-0100 인터넷뉴스팀
  • 부동산 거래량·땅값 동반상승…내집 마련 적기는?

    부동산 거래량·땅값 동반상승…내집 마련 적기는?

    4·1대책 수혜단지에 주변개발 호재 시너지효과 ‘개봉 푸르지오’ 알짜 단지로 주목 4·1대책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거래량 및 땅값 최대 상승폭 기록하는 등 부동산시장에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전국 주택 거래량은 7만9503건으로 작년 4월보다 17.5% 늘었고 최근 3년간 4월 평균 거래량과 비교해 2.2% 늘었다. 4월 전국 땅값 또한 전달 대비 0.13% 상승한 것으로 24일 발표됐다. 이는 지난 3월 0.11%와 비교하여 0.02% 늘어난 수치다. 부동산 업계에서도 최근 시장 회복 분위기와 맞물려 분양시장의 열기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90-22번지에 위치한 ‘개봉 푸르지오’가 알짜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개봉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978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중 514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59, 71, 84, 119㎡로 특히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가 공급물량의 85%(435세대)로 구성돼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찾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 주변 구로구의 영등포교도소가 타 지역으로 이전을 완료하면서 이 자리에 네오컬쳐시티가 올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돔구장이 올해 말 완공되는 등 잇따른 호재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돔구장은 지하2층~지상4층, 총2만2258석 규모로, 프로야구 및 콘서트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경기는 물론 주민체육시설로도 이용될 계획이어서 네오컬쳐시티와 더불어 인근 지역의 향후 미래가치 상승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4·1대책 수혜 단지인 ‘개봉 푸르지오’는 대책발표 이후 실수요자 중심으로 문의전화와 방문객이 증가했다”며 “특히 양도세 감면이 적용되는 세대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가운데 59㎡는 조기마감이 되었고 71·84㎡도 물량이 얼마 남아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현재 잔여세대에 대해 한시적(5월 말~6월 중순)으로 선착순 특별혜택 분양 중이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구로구 온수동 35-1번지에 자리 잡고 있다. 분양문의: 1661-9599 인터넷뉴스팀
  • ‘3D·스마트 라이프’ 대향연

    ‘3D·스마트 라이프’ 대향연

    노트에 펜으로 ‘안녕하세요’라고 글씨를 쓰자 테이블 앞쪽 모니터에는 궤적을 따라 저절로 ‘안녕하세요’라고 글씨가 쓰인다. 일반 문자뿐 아니라 복잡한 수학 기호나 그림도 문제없이 전송된다. 특수한 펜이 노트의 미세한 좌표를 무선으로 스마트폰·태블릿PC로 전송하는 기술을 활용했다.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올해 월드IT쇼(WIS)의 대표 제품으로 꼽히는 네오랩 컨버전스의 ‘네오원’(neo.1)이라는 제품이다. WIS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정보기술 전시회로 올해 6회를 맞는다. 올해는 ‘스마트 라이프, 심플 IT’를 주제로 세계 20개국 442개사가 참가해 1503개 부스를 열었다. 각 부스에는 참가 기업들의 IT기술을 집약한 대표 제품들이 전시됐다. 주최 측은 전시 기간 동안 2000명 이상의 해외 구매자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는 24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WIS가 보여준 정보기술의 주요 흐름은 ‘증강 현실’과 ‘스마트’였다. 참가 기업들은 이미 3D TV나 영화로 활성화된 3D기술을 현실과 결합한 제품을 많이 내놨다. 디지털 콘텐츠 미래비전관에는 카메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사고 싶은 옷을 입혀 볼 수 있는 ‘리얼 핏’(real fit), 3D 파빌리온관에는 직접 화면 속에 들어가 게임을 즐기는 증강현실 게임 등이 시선을 끌었다. KT는 전기자동차 택시의 배차·운행·주유·비용 등을 통제실에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전기 택시’를, SK텔레콤은 입원 환자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스마트 병원’을 선보였다. 스마트폰과 연계한 보호 기술도 많이 나왔다. 알펠로는 스마트폰을 방수로 만들어주는 ‘나노 디펜스 코팅’을, 미코씨앤씨는 스마트폰 유리가 깨지는 것을 막아주는 강화유리 액세서리를 전시했다. 그러나 올해 WIS에는 눈에 띄는 핵심기술이 없었다는 게 참가자들의 중론이다. 한 참가 기업 관계자는 “WIS의 성격 자체가 국제전자박람회(CES) 등 해외 행사의 뒤풀이 성격이 강하다 보니 해외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전자 업체들은 신기술보다는 있던 걸 재탕하는 경우가 많다”며 “관 주도 행사의 한계”라고 지적했다. 실제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 LG전자 등은 기존에 선보인 3D TV, 초고화질(UHD) TV와 스마트폰 등을 전시했다. 한편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시간 반가량 주요 전시장을 돌며 품목을 살펴봤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싸고도 강하네, 무서운 녀석들…스마트폰 맞춤형 중저가 ‘강세’

    싸고도 강하네, 무서운 녀석들…스마트폰 맞춤형 중저가 ‘강세’

    스마트폰 사양이 평준화되고 이동통신 보조금 규제가 강화되면서 휴대전화 단말기 값에 낀 거품이 빠지고 있다. 스마트폰 판매 구도 역시 고사양 프리미엄 제품 위주에서 사양별·기능별로 특화된 맞춤형 중저가 제품 중심으로 바뀌어 가는 모습이다. 최근 출시된 제품 가운데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착한 스마트폰’들을 살펴봤다. 최근 KT 전용 모델로 출시된 ‘옵티머스GK’(5인치)는 전작인 ‘옵티머스G 프로’(5.5인치)와 외형은 물론 성능도 비슷하다. 옵티머스G 프로와 마찬가지로 ▲1.7기가헤르츠(㎓) 쿼드코어 프로세서 ▲2기가바이트(GB) DDR2 램(RAM·임시저장장치) ▲1300만 화소 후방 카메라(전방 210만 화소)를 탑재했다. 내장 메모리 용량은 옵티머스G 프로의 절반인 16GB로 줄었다. ‘제로갭(커버 유리 일체형) 터치’ 공법을 적용한 풀고화질(HD) 광시야각(IPS) 디스플레이와 패널을 채택했고, 인치당 화소 수는 440ppi로 옵티머스G 프로보다 높다. 운영체제(OS)로 안드로이드 4.1.2 젤리빈을 넣었고, 일체형 배터리(3100㎃h)를 탑재해 사용 시간도 넉넉하다. 특히 옵티머스GK에는 ‘듀얼 레코딩’, ‘VR 파노라마’, ‘트래킹 포커스’, ‘내 폰과의 대화’를 비롯해 ‘스마트 비디오’, ‘듀얼 카메라’, ‘레코딩 일시정지’ 등 LG전자의 대표적 사용자경험(UX)이 모두 들어가 있다. 한 손에 쥐기 버거운 스마트폰에 부담을 느끼면서도 최신 기능을 이용하고 싶은 이들에게 유용해 보인다. 출고가 79만 9700원. 지난달 SK텔레콤을 통해 단독 출시된 팬택 ‘베가S5스페셜’(5인치)은 독특한 컬러 디자인과 특화 기능 등이 강점으로 꼽히는 제품이다. IPS HD 디스플레이와 1300만 화소 카메라, 1.5㎓ 듀얼코어 프로세서 등 대부분 사양이 지난해 출시된 ‘베가S5’와 같다. 고용량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고화질 동영상을 즐기는 데 무리가 없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복잡한 조작을 간편하게 바꿔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T간편모드’도 탑재돼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기본 제공되는 다양한 색상의 커버를 활용해 고객이 취향에 따라 스마트폰 색상을 최대 8가지로 조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과 팬택, 스마트폰 커버 제조업체인 슈피겐SGP가 협업해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과 케이스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했다. 패키지 안에 포함된 ‘네오하이브리드’ 케이스를 활용해 다양한 색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출고가는 51만 9000원. SK텔레콤의 ‘착한 기변’ 대상 고객은 27만원을 할인받아 구매가 25만원으로 기기 변경이 가능하다. 특화된 기능의 스마트폰을 찾는다면 아이리버가 내놓은 20만원대 제품 ‘울랄라5’(5인치)나 NEC 카시오(일본)의 ‘지즈원’(4인치)을 참고할 만하다. 자급제용 제품인 울랄라5는 5인치 광시야각 디스플레이와 1㎓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구글 안드로이드 4.1 버전 젤리빈 OS와 2000㎃h 배터리를 장착했다. 가격 대비 사양에서 최고 수준의 제품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특히 울랄라5에는 듀얼 심(유심칩 2개 장착 가능) 기능이 채택돼 있다. 해외 출장 시 현지에서 선불통화 칩 등을 사 끼우면 현지 요금으로 저렴하게 통화할 수 있어 비즈니스맨이나 유학생들의 전화비 걱정을 덜어준다. ‘해외로밍 요금 폭탄’을 경험해 본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필요성을 절감할 기능이다. 후면 800만 화소·전면 3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됐고,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이 있어 메모리 확장도 할 수 있다. 아날로그 FM 라디오 기능도 지원한다. 손에 쥐는 느낌을 좋게 하기 위해 라운드 형태로 디자인됐고, 블랙과 티타늄 실버 컬러의 조합으로 디자인 완성도도 높였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소비자가격은 27만 8000원. LG유플러스 전용으로 출시된 카시오의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지즈원은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방수용 스마트폰이다. 수심 1.5m 깊이에서도 30분 동안 고장 없이 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레저 산업이 발달한 북미 지역에서는 대표적인 마니아용 스마트폰으로 자리매김했다. 출고가 43만원.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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