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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닮은꼴 행성 ‘글리제 581’… 구름무늬 표범…

    지구 닮은꼴 행성 ‘글리제 581’… 구름무늬 표범…

    미국의 일간 USA투데이는 27일 인터넷판에서 올해 최고의 과학분야 뉴스 일곱 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1)지구온난화 과학자들이 ‘가설’이 아니라 ‘사실’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사진은 바다의 얼음이 얇아지고, 토양이 침식된 알래스카 슈스마레프 마을 해안의 모습. 이곳 주민들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다른 곳으로 이주해야 할지도 모른다. (2)가장 밝은 초신성 폭발 천문현상이 기록된 이래 가장 밝고 가장 거대한 별의 폭발이 지난 5월부터 관측되기 시작했다. 사진은 지구로부터 2억 4000만광년 떨어진 NGC1260 은하에서 일어난 초신성 SN2006gy의 폭발과 거기에서 뿜어져 나온 빛을 그린 상상도. 초신성의 질량은 태양의 150배 정도다. 폭발 절정기에는 태양 500억개를 합친 것과 같은 빛을 내뿜었다. (3)사라진 꿀벌 전 세계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꿀벌들이 사라지고 있다. 업자들은 양봉장마다 적게는 30%, 많게는 90%의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사진은 꽃가루를 모으는 꿀벌의 모습. (4)깃털 달린 공룡 발견 중국 고고학자들이 발견한 높이 5m, 몸무게 1400㎏이나 되는 7000만년 전의 깃털 달린 공룡 화석 사진. 몽골에서 발견됐다. 이 공룡은 지금까지 발견된 것 가운데 가장 큰 티라노사우루스와 몸집이 비슷하다. 그 전까지 가장 큰 공룡인 오비랩터의 몸 크기는 말 정도였다. (5)지구와 같은 행성? 유럽 과학자들은 지난 4월 지구와 가장 비슷한 외부 행성을 찾았다. 지구로부터 20광년 떨어진 천칭자리의 적색왜성 글리제 581 주위를 도는 행성 글리제581c는 바다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 암석 성분의 ‘슈퍼지구’라고 한다. 사진은 행성글리제 581c와 붉게 빛나는 글리제 581을 그린 상상도. (6)수많은 신종생물 발견 동아프리카의 고원 지대에 사는 수생(樹生) 영장류 ‘하일랜드 망가비’,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및 수마트라에 사는 구름무늬 표범, 수리남의 보랏빛 고리 무늬의 검은 두꺼비, 코끼리 귀처럼 생긴 거대한 지느러미를 가진 심해 오징어, 뉴기니의 고양이 크기의 쥐 등 올해 수천종의 새로운 생물이 발견됐다. 그러나 이 동물들은 온난화로 안타깝게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7)줄기세포 연구 돌파구 전문지 ‘사이언스’에 실린 위스콘신-매디슨 대학의 준잉 유, 제임스 톰슨 교수팀의 연구와 ‘셀’(Cell)에 실린 교토대학 야마나카 신야 교수팀의 연구는 난자를 사용하지 않고 성체 피부세포만을 이용, 줄기세포를 만들 수 있게 돼 인간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최대 난점이었던 난자와 배아 파괴에 따른 윤리논쟁을 피할 획기적 성과라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은 인간 배아줄기세포가 신경세포(붉은색)와 신경세포를 지지하는 아교세포(초록색)로 분화한 모습.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이명박 시대] 재계 학맥 누가 있나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포항 동지상고와 고려대 경영학과(61학번)를 졸업했다. 이에 따라 재계·금융계에 있는 동지상고와 고려대, 특히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기태 동신여객자동차 대표는 이 당선자와 동지상고 동기다. 황대봉 대아그룹 명예회장, 손기락 LG산전 고문, 황인찬(황대봉 명예회장의 장남) 대아고속해운 회장, 이장우 이메이션코리아 대표, 하인국 푸른2상호저축은행 대표, 박성욱 하이닉스반도체 부사장, 석경오 현대중공업 전무, 장지활 SC제일은행 상무, 이휴원 신한은행 부행장 등도 동지상고를 나왔다. 재계에서 고려대 경영학과 인맥은 매우 화려하다. 현역으로 있는 경영학과 출신의 맏형급은 김승유 하나금융지주회사 회장이다. 김 회장은 이 당선자와 가까운 경영학과 동기동창이다. 재벌가 2·3세중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이 많다. 특히 범(汎) LG가(家)에 많은 편이다.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은 이 당선자의 4년 후배로 고(故) 허정구 삼양통상 명예회장의 3남이다. 허 명예회장은 LG그룹 공동창업주인 고 허준구 명예회장의 형이다. LG그룹에서 분가(分家)한 GS그룹에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이 많다. 허창수 GS그룹 회장, 허정수 GS네오텍 사장, 허진수 GS칼텍스 사장도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역시 LG그룹에서 분가한 LS그룹의 구자열 LS전선 부회장과 구자용 E1 사장도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도 경영학과를 나왔다. 구자훈 LIG 손해보험 회장도 경영학과 출신이다. 범 현대가에도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들이 많다. 정몽규(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외아들)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의선(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외아들) 기아차 사장, 정몽진(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장남) KCC 회장, 정몽익(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차남) KCC 사장 등이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이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은 유학을 떠나는 바람에 졸업은 하지 않았지만 경영학과를 다녔다.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박문덕 하이트맥주 회장은 경영학과 71학번 동기다. 두산가의 4세인 박정원(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장남) 두산건설 부회장, 김준 경방 사장, 김윤 삼양사 회장도 동문이다. 최근 금융쪽에서 급성장한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도 경영학과 출신이다.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의 장남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도 동문이다. 재벌 오너가 아닌 최고경영자(CEO) 중 경영학과 출신으로는 이학수 삼성그룹 전략기획실장(부회장)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김인 삼성SDS 사장, 황태선 삼성화재 사장, 김갑렬 GS건설 사장, 김우평 SK증권 사장도 동문이다. 경영학과 출신은 아니지만 최태원 SK그룹과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고려대를 나온 주요재벌 총수다. 김징완(사학과) 삼성중공업 사장, 이상대(정치외교학과) 삼성물산 사장은 대표적인 전문경영인으로 통한다. 안미현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비누방울의 향연 팬양의 ‘화이트 버블쇼’

    지난 2월부터 6개월간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라 세계의 주목을 받은 팬 양의 ‘화이트 버블쇼(White Bubble Show)’가 오는 12월 한국 무대를 찾는다.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펼쳐질 버블쇼는 캐나다 출신의 버블 아티스트 팬 양(44)과 국내 공연기획사 (주)네오더스가 합작해 만든 작품으로 한국에서 일곱번째 갖는 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세계시장을 겨냥해 지난 1년여 간 연출과 OST작업 등 모든 부분에 수정, 보완 과정을 거쳐 탄생시킨 버블쇼의 최종버전이다. 순수 한국의 공연제작기술로 만들어진 이번 공연의 하일라이트는 30대의 레이저 장비와 각종 특수효과 장비, 버블머신이 동원된 바다 속 장관(Ocean of Bubbles)을 연출한 장면. 푸른 빛이 바다를 만들고 비누방울이 물거품, 짙은 바다 향을 내뿜어 오감을 만족하게 하는 버블쇼의 최고 절정이 될 것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이브와 올해의 마지막 밤, 매주 토요일 저녁 공연에는 부부나 연인만을 위한 버블 프로포즈 시간이 준비되어 있으며 탤런트부부 최수종·하희라씨를 홍보대사로 위촉,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쇼핑플러스]

    ●풀무원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그린체에서 당뇨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인 그린체 바다윌을 내놓았다. 이스라엘 사해 녹조류가 원료로 당근 대비 100배 이상의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어 항산화에 효과적이란 설명이다. 당뇨약과 함께 먹으면 혈당치를 감소시켜 준다고 덧붙였다.2개월분(500㎎×240캡슐)이 26만원이다. ●미스터피자는 고급 해산물이 들어 있는 씨푸드 아일랜드 피자를 출시했다. 통통한 새우를 감자로 말아 만든 감자말이 새우는 새콤달콤한 오렌지마멀레이드 소스에 찍어 먹으면 훌륭한 애피타이저로도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레귤러 2만 3900원, 라지 3만 3900원이다. ●대상 청정원은 김장철을 맞아 천일염 바다소금(절임용)을 내놓았다. 청정해역인 전남 신안군에서도 대표적인 천일염 생산지인 신의섬에서 100% 생산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1㎏(배추4포기용)이 1550원이다. ●애경의 아토피 전문 브랜드인 네오팜에서 유아 스킨케어인 베베 레스뽀를 출시했다. 유기농 오일을 사용해 유기농 마크를 획득한 제품이다. 바디워시, 로션, 크림 등으로 이뤄져 있다. 가격은 1만 2500∼1만 3000원이다. ●옥시의 항균 전문브랜드인 데톨에서 항균핸드워시 제품인 허브를 출시했다. 신체 냄새를 유발하는 각종 세균제거 효과가 있으며, 은은한 허브향이 상쾌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알로에 베라와 천연 식물 추출물도 들어 있다고 덧붙였다.250㎖ 3800원 ●LG생활건강은 카카오 성분이 들어 있는 보디 브랜드인 샤:인(Sha:in)을 내놓았다. 산뜻한 사용감을 원할 땐 샤인 벨벳을, 보습을 원할 땐 샤인 베리벨벳이 좋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바디워시(530㎖)는 8500원, 바디로션(360㎖)은 1만원, 바디오일(360㎖)은 1만 1700원이다. ●롯데칠성음료는 기존 석류 음료인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의 성분을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퀸을 선보였다. 고함량 석류 음료에 대한 수요가 많아 출시했다는 설명이다.180㎖ 1000원,1ℓ 4500원 ●동서식품은 프리마 웰빙 1/2 라이트를 출시했다. 종전의 프리마 오리지날보다 지방을 절반 낮췄고 식이섬유를 첨가했다는 설명이다.500g 2500원,1㎏ 4800원이다. ●해태제과는 장수제품인 맛동산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검은콩, 검은깨, 흑미, 수수, 호밀, 귀리, 보리 등 7가지 곡물과 땅콩, 해바라기씨, 호박씨 등 3가지 견과류로 만든 ‘7가지 곡물을 넣은 맛동산’을 출시했다. 가격은 기존 제품과 같은 84g 1000원이다.
  • [게임플러스] 신종자동차 한정이용 이벤트

    네오위즈게임즈는 레이싱게임인 ‘레이시티’의 서비스 1주년을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내년 1월3일까지 그동안 사용할 수 없었던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기간 중 1만원 이상 아이템을 구매하는 이용자에겐 경품도 제공한다. 또 퀘스트로 획득되는 빙고 아이템을 조합해 응모하면, 게임과 동일한 실물 경품이 지급되는 불스원 이벤트도 연다..
  • [07일 TV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1 밤 12시45분) 무등산. 견줄 만한 상대가 없어 등급을 매길 수 없다는 의미의 무등(無等)을 이름으로 갖고 있는 산. 화려하지 않지만 넉넉하고, 둥그스름한 산세가 한결같아 믿음직스러운 느낌이 든다. 아픈 광주의 역사를 이야기한 영화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감독, 배우 박원상씨와 함께 광주 무등산을 찾는다.   ●로봇파워(EBS 오후 7시20분) 제41대 배틀제왕으로 등극한 대한민국 로봇의 진정한 영파워. 인천기계공고 로봇동아리 메카 소속 베놈의 2연승 도전이 시작된다. 베놈이 소속돼 있는 인천기계공고의 최고참 선배 양광현 선수가 직접 네오메카3로 후배들에게 선의의 도전장을 내민다. 새로운 로봇으로 과연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까.   ●중소기업UP 한국경제UP(YTN 오전 10시40분) 젊음과 패기가 넘치는 대학가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이들이 나타났다. 바로 중소기업의 CEO다. 취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강의를 통해 실무와 현실적인 교육으로 학업에 도움을 준다. 또한 중소기업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인재를 발굴하고 중소기업의 우수성과 장점을 알린다.   ●김치 치즈 스마일(MBC 오후 8시20분) 12월29일로 예약해놓고 취소하지 않았던 웨딩홀에서 연락이 오자 혜영은 신구에게 성화를 부리며 직접 웨딩홀 예약을 취소하러 간다. 한편 지우에게 실업팀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오고, 처음엔 진심으로 축하해주던 수영부원들은 차츰 지우를 따돌리기 시작한다.   ●심리극장 천인야화(SBS 오후 8시50분) 성(性)에 빠르게 눈떠가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의식을 심어줄 수는 없을까. 부모의 대응 방법을 알려주고, 위기의 상황에 처하면 너무 쉽게 거짓말을 해버리는 남편의 심리를 들여다 본다. 자신의 거짓말에 갇혀 자신을 부잣집 딸이라고 믿어버리는 한 여자를 통해 병적인 거짓말의 심리도 알아본다.   ●윤도현의 러브레터(KBS2 밤 12시15분) 박민혜의 ‘당신의 의미’, 신연아의 ‘몰래한 사랑’, 이지영의 ‘당돌한 여자’, 이영현의 ‘자기야’까지 빅마마 멤버 개개인이 보여주는 정통 트로트의 세계에 빠져본다. 결혼식 축가 1위 곡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와 ‘순애보’. 그리고 유리상자의 첫 캐롤 앨범 ‘12월의 로망스’를 들어본다.
  • 중국 新소비 키워드 ‘당장 써라’

    중국 新소비 키워드 ‘당장 써라’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주목받는 중국의 7가지 소비문화 신(新)트렌드를 분석한 보고서가 나와 눈길을 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28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소비시장의 가장 큰 흐름은 ‘바로 지금’이다. 소득 증가로 자신감이 커지면서 ‘바로 이 순간’ ‘젊음’을 즐기려는 현재지향적 소비욕구가 커지고 있다. 두번째 특징은 프리미엄제품보다는 저렴하면서 품질은 보통 이상인 ‘굿 이너프(Good-Enough·이 정도면 충분)’ 제품의 확산이다. 정보기술(IT)·가전·자동차 분야에서 두드러진다.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체험하며 견문을 넓히는 ‘유람(여행) 소비’와, 웰빙과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그린소비’도 크게 늘고 있다. 다섯번째 흐름은 네오패밀리즘의 출현이다. 바이링(싱글족), 딩커주(딩크족), 인피주(실버족) 등 가족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관련 상품과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 빌트인 오피스텔, 솔로파티 주선업체,24시간 세탁소가 대표적이다. 여섯번째 흐름은 ‘관시문화’가 낳은 사이버 중국인의 부상이다. 인적 네트워크를 중시하는 중국인들의 성향이 인터넷 메신저·블로그 등의 사이버 사교공간을 활성화시키면서 온라인 소비시장이 활황이다. 일곱번째 특징은 복고풍의 부활이다. 가구, 음식 등 일상생활에서 ‘신와즈리’(chinoiserie·중국풍)가 인기다. 실제로 노키아는 중국사람들이 좋아하는 황금빛 문양의 ‘7030폰’을 내놓아 재미를 봤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영화 속 최고의 ‘영웅과 악당’은 누구?

    영화 속 최고의 ‘영웅과 악당’은 누구?

    최근 영국의 권위 있는 영화잡지 ‘토탈필름’(TotalFilm)이 영화 속 최고의 영웅과 최고의 악당 100명을 뽑아 눈길을 끌고 있다. 토탈필름이 지난 23일 공개한 ‘우리들의 최고 영웅 50명’ 중 1위에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주인공 인디아나 존스가 뽑혔다. 200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뽑히기도 한 ‘인디아나 존스 4: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가 다시 주연을 맡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뒤를 이어 2위에는 베트맨(Batman), 3위에는 ‘록키’(Rocky)의 주인공 록키발보아(Rocky Balboa)가 차지했다. 이외에 수퍼맨(Superman), 스파이더맨(Spiderman) ‘메트릭스’ 의 네오(Neo)가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영웅으로는 ‘에이리언’(Alien)의 여전사 엘렌 리플리(Ellen Ripley)와 ‘터미네이터’(The Terminator)의 사라 코너(Sarah Connor)가 각각 40위, 47위에 올랐다. 한편 가장 나쁜 악당 1위로는 ‘배트맨’(Batman)의 조커(Joker)가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2위에는 스타워즈(Star Wars)의 다스베이드(Darth Vader)가, 3위에는 ‘양들의 침묵(Silence of the Lambs)’의 하니발 렉터(Hannibal Lecter)가 선정됐다. 여자 악당으로는 ‘나니아 연대기’(The Chronicles of Narnia)의 백색마녀(The White Whtci)가 19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원초적 본능’(Basic Instinct)의 캐더린 트러멜(Catherine Tramell)과 ‘오즈의 마법사’(The Wizard of Oz)의 사악한 서쪽마녀(The Wicked Witch of the West )가 각각 23위, 28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토탈필름이 선정한 ‘50인의 영웅’ 중 1위~50위까지 명단 1 Indiana Jones 2 Batman 3 Rocky Balboa (Rocky) 4 James Bond 5 Superman 6 Luke Skywalker (Star Wars) 7 Spiderman 8 Neo (The Matrix) 9 Han Solo (Star Wars) 10 The Incredible Hulk/Bruce Banner 11 Donnie Darko 12 Maximus Decimus Meridius (Gladiatior) 13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14 Jason Bourne (The Bourne Identity) 15 Spartacus 16 Wolverine (X Men) 17 Samwise Gamgee (Lord of the Rings) 18 George Bailey (It’s a Wonderful Life) 19 Philip Marlowe (Murder, My Sweet) 20 Mr Lee (Enter the Dragon) 21 Cherry Darling (Planet Terror) 22 John McClane (Die Hard) 23 Rick Deckard (Blade Runner) 24 Lassie 25 Dewey Finn (School of Rock) 26 Bree (Transamerica) 27 Mr Davis (12 Angry Men) 28 Thelma and Louise 29 Virgil Tibbs (In the Heat of the Night) 30 Optimus Prime (The Transformers: The Movie) 31 Clarice Starling (The Silence of the Lambs) 32 The Terminator 33 Ashitaka (Princess Mononoke) 34 Elle Woods (Legally Blonde) 35 Father Merrin (The Exorcist) 36 Rooster Cogburn (True Grit) 37 Kenji Watanabe (Ikiru) 38 The Tramp (City Lights) 39 The Man with No Name (A Fistful of Dollars) 40 Ellen Ripley (Alien) 41 Laurie Strode (Halloween) 42 Spongebob Squarepants 43 Rachel Stein/Ellis de Vries (Black Book) 44 Jefferson Smith (Mr Smith goes to Washington) 45 Sheriff John T Chance (Rio Bravo) 46 John Shaft 47 Sarah Connor (The Terminator) 48 David Dunn (Unbreakable) 49 Rick Blaine (Casablanca) 50 Atticus Finch (To Kill a Mockingbird) 다음은 ‘50인의 악당’ 중 1위~50위 명단 1 The Joker (Batman: The Movie) 2 Darth Vader (Star Wars) 3 Hannibal Lecter (Silence of the Lambs) 4 Leatherface (The Texas Chainsaw Massacre) 5 Freddy Krueger (A Nightmare on Elm Street) 6 Nurse Ratched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7 Anton Chigurh (No Country for Old Men) 8 Michael Myers (The Halloween series) 9 Frank Booth (Blue Velvet) 10 Norman Bates (Psycho) 11 Bridget Gregory/Wendy Kroy (The Last Seduction) 12 Jason Vorhees (Friday the 13th series) 13 Saruman the White (The Lord of the Rings) 14 John Doe (Se7en) 15 Baby Jane Hudson (Whatever Happened to Baby Jane?) 16 Peyton Flanders (The Hand That Rocks the Cradle) 17 Gordon Gekko (Wall Street) 18 Alex Forrest (Fatal Attraction) 19 The White Witch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20 Captain Videl (Pan’s Labyrinth) 21 Annie Wilkes (Misery) 22 Tony Montana (Scarface) 23 Catherine Tramell (Basic Instinct) 24 Michael Corleone (The Godfather) 25 Dr Christian Sezell (Marathon Man) 26 Reverend Harry Powell (The Night of the Hunter) 27 Ray (Nil by Mouth) 28 The Wicked Witch of the West (The Wizard of Oz) 29 John Ryder (The Hitcher) 30 Suzanna Stone Maretto (To Die For) 31 Combo (This is England) 32 General Zod (Superman) 33 Hans Gruber (Die Hard) 34 Patrick Bateman (American Psycho) 35 Ivan Drago (Rocky IV) 36 Daniel Cleaver (Bridget Jones’ Diary) 37 Verbal Klint/Keyser Soze (The Usual Suspects) 38 Lex Luthor (Superman) 39 Don (Sexy Beast) 40 Begbie (Trainspotting) 41 Phyllis Dietrichsonn (Double Indemnity) 42 Mr Blonde (Reservoir Dogs) 43 Dr Elsa Schneider (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44 Frank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45 Max Cady (Cape Fear) 46 The Child Catcher (Chitty Chitty Bang Bang) 47 The Truck (Duel) 48 Hans Beckert (M) 49 Mrs John Iselin (The Manchurian Candidate) 50 Mr Potter (It’s a Wonderful Life) 사진=왼쪽부터 인디아나존스 역의 해리슨 포드, 조커 역의 잭 니콜슨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플러스] ‘파티&리그 최강전’ 개최

    네오위즈게임즈는 정통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2’에서 다음달 17일까지 ‘파티&리그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3인 1조로 경쟁자들과 도전을 벌이는 방식이다. 다른 조와의 경기 결과에 따라 점수가 누적된다. 누적된 점수로 순위를 결정한다. 상위권 입상자에겐 홍콩 디즈니랜드 여행권 및 디지털 카메라 등 경품도 증정한다.
  • 어려운 게 싫은 당신 ‘캐주얼 게임’ 즐겨라

    어려운 건 싫다. 간단하고 즐겁게 게임을 즐기고 싶다. 이런 사람들에겐 캐주얼게임이 딱이다. 캐주얼게임은 게임을 하는 시간이 짧은 대신 반복해서 즐길 수 있다. 스토리 위주가 아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게임 자체를 즐기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위해선 게임 룰이 간단해야 한다. 보면 어떻게 하는지 금방 알 수 있어야 한다. 말하자면 예전 오락실에 있던 게임들을 생각하면 된다. 복잡한 룰이나 조작방법없이 동전만 넣고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반면 시뮬레이션이나 역할수행게임(RPG), 슈팅게임 등은 장르만의 독특한 룰이 있다. 진입장벽이 높은 셈이다. 하지만 일단 RPG 등에 맛을 들이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이 있다. 때문에 온라인 게임들은 캐주얼게임보다 다른 장르에 상대적으로 치중했다. 뜨내기 손님보다는 단골손님이 돈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국민게임이라고 불리는 넥슨의 카트라이더 성공을 계기로 캐주얼장르가 각광을 받고 있다. 때문에 캐주얼액션, 캐주얼MMORPG, 캐주얼 비행슈팅 등에서처럼 요즘 선보이는 많은 게임엔 캐주얼이라는 말이 붙어 있다. 넥슨은 최근 열렸던 게임전시회 지스타에서 캐주얼 3인칭슈팅(TPS)인 크레이지슈팅버블파이터를 야삼차게 선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업체들이 캐주얼게임에 열광하는 이유는 기존의 게임이용자만의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결국 기존 이용자는 물론 게임을 즐기지 않았던 여성이나 중년층 등 새로운 수요층을 만들어내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향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지난해 선보인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다. 두뇌계발 열풍을 불러온 ‘두뇌 트레이닝’도 그렇고 ‘마리오카트’도 마찬가지다. 룰이 너무나 간단하고 플레이 시간도 길지 않다. 너무 쉬워 이용자가 질릴 수 있는 부분은 ‘네트워크 기능’으로 보완하고 있다. 다른 닌텐도 DS이용자와의 대전이나 협력이 가능하다. 친구끼리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다른 사람이 나랑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것이다. 비단 휴대용 게임기만이 아니다. 웹젠은 최근 캐주얼게임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웹젠은 대표작 MMORPG ‘뮤’를 꼽을 정도로 리니지시리즈의 엔씨소프트처럼 MMORPG의 ‘명가(名家) 중 한곳이었다. 웹젠이 선보인 캐주얼게임은 3차원 대전 게임인 ‘파르페스테이션’. 다음달 7일 비공개시범서비스에 나선다. 김남주 웹젠 사장은 “웹젠의 감성이 녹아 있는 캐주얼게임의 첫 도전작”이라며 “장르나 목표 시장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다양성을 갖춘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FPS의 양대 산맥인 ‘스페셜 포스’와 함께 아바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도 캐주얼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메이플스토리 개발진이 만든 캐주얼 MMORPG게임인 ‘텐비’로 메이플스토리의 아성을 무너뜨린다는 계획이다. 또 대전액션게임을 표방하고 있는 ‘퍼펙트케이오’도 넓은 의미의 캐주얼게임으로 볼 수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co.kr
  • 비누방울의 향연 팬 양의 ‘화이트 버블쇼’

    지난 2월부터 6개월간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라 세계의 주목을 받은 팬 양의 ‘화이트 버블쇼(White Bubble Show)’가 오는 12월 한국 무대를 찾는다.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펼쳐질 버블쇼는 캐나다 출신의 버블 아티스트 팬 양(44)과 국내 공연기획사 (주)네오더스가 합작해 만든 작품으로 한국에서 일곱번째 갖는 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세계시장을 겨냥해 지난 1년여 간 연출과 OST작업 등 모든 부분에 수정, 보완 과정을 거쳐 탄생시킨 버블쇼의 최종버전이다. 순수 한국의 공연제작기술로 만들어진 이번 공연의 하일라이트는 30대의 레이저 장비와 각종 특수효과 장비, 버블머신이 동원된 바다 속 장관(Ocean of Bubbles)을 연출한 장면. 푸른 빛이 바다를 만들고 비누방울이 물거품, 짙은 바다 향을 내뿜어 오감을 만족하게 하는 버블쇼의 최고 절정이 될 것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이브와 올해의 마지막 밤, 매주 토요일 저녁 공연에는 부부나 연인만을 위한 버블 프로포즈 시간이 준비되어 있으며 탤런트부부 최수종·하희라씨를 홍보대사로 위촉,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1일 TV 하이라이트]

    ●최초생방송! 심해대탐사(KBS1 오후 1시20분) 지난 2006년 11월 우리의 해양과학자들이 세계에서 네 번째로 6000m급 심해 탐사용 잠수정 개발에 성공했다. 잠수정의 이름은 ‘해미래’. 그동안 태평양과 동해 일대에서 시험운행을 마친 해미래가 드디어 동해 심해로의 첫 탐사를 시작한다. 해미래가 직접 전송하는 화면을 실시간으로 방송한다.●두뇌왕 아인슈타인(KBS2 오전 10시40분) 만년 2인자 박명수가 이번 개편에서는 당당히 MC로 러브콜을 받으며 세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11일 일요일 오전 첫방송을 시작하는 ‘두뇌왕 아인슈타인’은 세계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두뇌단련을 콘셉트로 기획한 프로그램. 게임을 통해 그날의 아인슈타인을 선정, 황금열쇠를 주는 방식이다.●일요일 일요일 밤에(MBC 오후 5시30분) 새 코너 ‘불가능은 없다’가 첫방송된다. 이 코너는 지난 9월 3주에 걸쳐 방송되었던 ‘두바이 편’이 호응을 얻어 정규코너로 결정되었으며, 김제동 김구라 서현진 강인으로 구성된 MC 탐험단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현장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는다. 첫 번째 목적지는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이다.●퀴즈!육감대결(SBS 오전 10시50분) 이경규와 김구라가 부인 앞에서 석고대죄를 했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사극에 관한 문제를 풀던 중, 신정환이 “나는 잘못한 것이 있을 때는 하루에 다섯 번씩 부모님 앞에서 석고대죄를 한다.”고 하자, 김구라는 “이경규와 나는 술 마시고 늦게 들어가면 집사람 앞에서 자주 석고대죄를 한다.”고 말한다.●명랑주식회사(EBS 오후 9시) ‘행복을 파는 장사꾼’(이하 행파장). 돈 되는 것은 다 판다는 인터넷 쇼핑몰 회사다. 창업자도 직원도 장애인인 장애인 기업이다. 식구들은 모두 11명, 지체 장애와 지적 장애까지 장애의 종류도 다양하다. 지난 2006년 옥션과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지원하는 창업스쿨 ‘나의 왼발’ 출신 사업자 6명이 공동 창업했다.●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갠지스 강에서 민속 음악인들을 만난 한 음악가는 오염된 갠지스 강을 깨끗이 하자는 내용의 뮤직비디오 ‘성수 프로젝트’를 제작했다. 패트릭 스웨이지와 함께 ‘솔로몬 왕의 보물’이라는 영화에 출연했던 치타 셰도는 멸종위기에 처한 치타 구제활동의 일환으로 여러 학교와 단체를 돌며 치타라는 종을 알리고 있다.●한국영화특선 ‘애수’(EBS 오후 11시) 일찍 부모를 여의고 간호원으로 일하는 마이라는 국군 대위 구로인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만난지 이틀 만에 구로인은 마이라에게 청혼을 한다. 그러나 결혼식 전날 구대위는 갑자기 전선으로 떠나게 된다. 구대위의 전송을 위해 무단 외출을 한 마이라는 간호실장의 질책을 받고 병원에서 해고된다.●SBS 인기가요(SBS 오후 4시30분) 지난 10월 중순 생방송으로 재전환한 SBS 인기가요. 이미 지난 4월 ‘KMTV 리론칭쇼’에서 김희철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성공적인 MC 데뷔를 마쳤던 송지효는 그동안 보여주었던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인기가요 마스코트로 본래의 발랄한 이미지를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클릭 속도만으론 안돼”

    “클릭 속도만으론 안돼”

    익숙한 듯하지만 낯선 게임들이 나오고 있다.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나 1인칭슈팅게임(FPS)을 표방하면서도 독특한 방식으로 재미를 주는 게임들이다. 현재의 MMORPG의 교과서는 리니지 시리즈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 몬스터를 사냥해 레벨을 올리는 리니지나 퀘스트로 대표되는 진행방식의 WOW는 이후 등장한 MMORPG의 표준이었다. 하지만 이같은 천편일률적인 방식에 이용자들은 싫증을 내기 시작했고 새로운 MMORPG가 나왔다. 하이브리드 액션전략게임을 표방한 네오위즈의 ‘듀얼게이트’에는 카드시스템을 도입됐다.1000여종이 넘는 카드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승리의 지름길이다. 가위·바위·보처럼 각각의 카드마다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최강의 카드도 최약의 카드도 없다. 이용자가 언제·어떤 카드와 조합하는지가 중요하다. 충무공전·임진록·거상·군주 등 대박게임을 개발한 엔도어즈의 김태곤 이사는 ‘아틀란티카’(사진 맨 위)에 아예 ‘턴제’를 도입했다. 실시간으로 게임 캐릭터를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나 바둑처럼 한번씩 차례대로 내 차례에만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다.‘아틀란티카’는 턴제를 도입한 첫 온라인게임이다. 위치를 이동할 수 있었던 다른 턴제 방식의 게임과 달리 한번 정해진 진형안에서만 공격과 방어를 할 수 있다. 캐릭터의 조합과 진형의 형태, 공격·방어 순서 등이 키포인트다. 엔도어즈 관계자는 2일 “최근 비공개 서비스에서 기존의 마우스 클릭 속도에 따라 승부가 갈라지는 것에 식상했던 이용자들이 전략·전술을 활용할 수 있는 턴제 방식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말했다. FPS에서도 새로운 게임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FPS에서는 스페셜포스와 서든어택의 성공에 따라 그리 높지 않은 사양과 컴퓨터에 부담을 주지 않는 그래픽 등 두게임을 모델로 한 FPS게임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한게임의 ‘울프팀’(중간)은 늑대로의 변신을 들고 나왔다. 늑대로 변신하면 이동속도와 체력도 달라지고 벽을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엔트리브소프트의 ‘블랙샷’(아래)의 파트너 시스템은 파트너의 아이템을 공유할 수도 있고 작은 화면을 통해 파트너가 보는 시선을 공유할 수도 있다. 그동안은 채팅이나 음성채팅으로만 파트너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 게임업체 관계자는 “비슷해 보이지만 각 게임마다 독특한 방식을 즐기는 것이 새로운 게임을 즐기는 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북·미 관계 다시 암초에

    |워싱턴 이도운특파원|북핵 6자회담의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사면초가’의 상황에 빠진 것 같다. 힐 차관보가 베이징에 도착해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과 31일 회동하는 것과 관련, 워싱턴의 고위 외교소식통은 “아마도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심정으로 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힐 차관보는 최근 미 안팎의 악재에 둘러싸여 있다. 우선 지난 여름부터 흘러나오기 시작한 북한과 시리아간의 핵 거래설이 타격을 주고 있다.미 정부내의 강경파들이 집요하게 북한과 시리아의 핵 협력설을 유포하고 있다. 한동안 숨을 죽이고 있던 네오콘(신보수주의자)들도 정부 밖에서 맞장구를 치고 있다. 이와 함께 미 공화당측이 북한의 핵 확산 의혹 등이 해소되지 않으면 테러지원국 해제에 반대한다는 법안을 제출하는 등 의회 내에 대북 강경기류가 다시 형성되어 가고 있다. 일본도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하지 말도록 미 정부에 강력한 압박을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외교 소식통은 “이같은 상황에서 힐 차관보를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북한뿐”이라고 말했다. 김계관 부상이 이번 베이징 회동에서 힐 차관보가 회생할 수 있는 ‘선물’을 내놓지 않으면 북·미 협상의 추진력이 크게 떨어질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dawn@seoul.co.kr
  • 애경, 기능성 화장품시장 노크

    애경이 전문가와 손잡고 화장품 사업을 강화하면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조성아씨와 함께 만든 색조 화장품인 ‘루나’로 대박을 터뜨린 데 이어 이번에는 국내 최대 피부과 체인을 가진 고운세상피부과와 공동으로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도 진출했기 때문이다. 애경은 아토피 제품으로 유명한 계열사인 네오팜이 고운세상 피부과와 공동 브랜드로 ‘MLE 고운세상’ 신제품 8종을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네오팜의 MLE 기술(피부장벽 회복 기술)과 고운세상 의료진이 제품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주요 마케팅 대상은 경제력 있는 골드미스다. 애경측은 “저자극 주름개선 성분인 K5와 항산화 기능이 있는 아스코빌 펜타펩타이드, 미백 효과가 있는 알부틴 등으로 주름과 미백을 동시에 겨냥했다.”면서 “30세 이후의 건조와 칙칙함으로 노화를 고민하는 여성들이 주요 타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새 화장품 브랜드 하나를 론칭해 알리는 데에는 효과 대비 비용이 크고 결과도 보장받기 어렵다.”면서 “전문가의 이름을 빌린 애경의 마케팅 전략이 성공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28일 TV 하이라이트]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11시) 1945년 5월에 제작된 미공병대의 영문판 한반도 지도첩이 진품명품 제작진에 전달되었다.85쪽에 이르는 지도첩에는 한반도의 지형, 자원, 인구는 물론 물 공급이 가능한 지역과 활주로 건설이 가능한 지역 등을 세밀하게 기록해놓았다. 지도와 함께 첨부된 사진으로 당시 한반도의 모습도 직접 볼 수 있다. ●싱싱 일요일(KBS2 오전 8시) 남편의 고향인 전남 완도의 부속섬 노화도로 귀향한 김용희·박향숙 부부. 그러나 적적한 섬에서 외로웠던 박씨. 위장병 등에 쓰이는 약재를 우연히 발견했고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한 뿌리씩 옮겨 심은 지 벌써 7년째. 구꽃차, 절초 베개,3년 끝에 완성한 구절초 효소 등 구절초의 재발견은 부부의 행복윤활유다. ●주말연속극 ‘깍두기’(MBC 오후 7시55분) 식구들이 지리산으로 놀러간 사이 동식과 사야 둘만 집에 남는다. 한밤중 동식은 식중독에 걸려 쓰러지고 사야는 약을 사러 동네 약국을 헤맨다. 아침에 눈을 뜬 동식은 사야가 밤새 자신을 간호한 사실을 알게 된다. 사야가 동식 때문에 감기에 걸렸다고 얘기하자, 동식은 출근길에 약을 사다 주고 가려 한다. ●창사특집 SBS 스페셜 ‘침팬지 사람을 말하다’(SBS 오후 11시5분)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라는 의문은 아주 오래된 것이다. 세계 각국의 학자들은 인간과 유전자 차이가 1.23%로, 현생 인류와 공통조상을 가진 침팬지를 연구함으로써 그 실타래를 풀어보기로 했다. 그동안 밝혀진 놀라운 사실은 침팬지에게도 문화와 지능과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한국영화특선 ‘왕자 미륵’(EBS 오후 11시) 신라 말기 경문대왕이 노환으로 승하한다. 그는 죽기 직전에 아들 ‘미륵’을 꿈에서 보았노라고 안타까워한다. 왕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도성으로 향하던 양길 장군과 그의 딸 백화는 도중에 도적 떼를 만나고, 이 때부터 자신들을 구출해준 애꾸 청년 미륵에게 함께 갈 것을 권한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전 8시30분) 싱가포르에서는 자연 그대로의 친환경 축제 우마드가 열리고 있다. 우마드는 세계 음악, 예술 및 댄스 페스티벌로 22개 나라가 참가하는 문화 축제이다. 코트디부아르에서는 야생 달팽이를 농장에서 대량으로 양식하고 있다. 덕분에 주민들의 식생활을 풍요롭게하고 소득을 올리면서도 환경은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EBS스페이스-공감(EBS 오후 10시) 최세진은 국내에 재즈의 씨앗을 뿌린 1세대 드럼 연주자.1931년에 태어나 1947년 가수 김정구에게 발탁되어 음악 생활을 시작했으며, 미8군 쇼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활동했다. 이후 홍콩에 15년 동안 거주하면서 라틴 밴드를 이끌었고, 셀로니어스 몽크, 탐 스코트 같은 거장들과 연주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일요다큐 산(KBS1 오전 7시) 영혼이 머무는 산, 말레이시아 키나발루.‘신들의 섬’ 보루네오에는 동남아시아 최고봉 키나발루 산이 서있다.‘죽은 자들의 성지’,‘영혼이 사는 곳’으로 추앙받는 키나발루 산을 한국 산악계의 상징 엄홍길과 산을 사랑하는 소설가 박범신, 운우산악회 회원들이 함께 오른다.
  • [NPB] 승짱의 슬픈가을

    ‘이승엽은 실패작?’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31)이 위기를 맞았다. 팀이 일본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하자 포스트시즌에서 부진했던 이승엽에게 불똥이 튄 것.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들은 23일 와타나베 쓰네오(81) 요미우리 회장이 센트럴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리그 1위 요미우리가 2위 주니치에 완패한 것을 강력 비난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와타나베 회장은 “요미우리가 벤치 지략 대결에서 밀렸고 용병도 부진해 주니치에 패했다. 워런 크로마티, 터피 로즈, 로베르토 페타지니를 제외하곤 최근 10년간 용병 농사는 실패했다.”며 4번 타자 이승엽을 직접 조준했다. 아울러 팀 쇄신의 뜻을 강하게 드러냈다. 팀에서 이승엽만 부진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최고 연봉(6억 5000만엔)을 받는 데다 용병에게 책임을 묻는 일본야구 특성상 이승엽이 비판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 일본 언론들은 오른손 거포 부재로 어려움을 겪은 요미우리가 야쿠르트의 외국인 타자 알렉스 라미레스를 데려올 것이라고 최근 보도한 데 이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는 주니치의 슬러거 후쿠도메 고스케를 영입할 것이란 추측 보도를 쏟아냈다. 한편 요미우리 구단은 이승엽이 24일 도쿄 시내 한 병원에 입원한 뒤 이튿날 왼손 엄지 안쪽 인대 재건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승엽은 구단 홍보팀을 통해 “요미우리 팬에게 걱정을 끼쳐 죄송하지만 내년에는 반드시 ‘일본 제일 탈환’을 이루기 위해 하루 빨리 완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엽은 한국팬에게도 “올림픽예선전에 불참해 죄송하다.”면서 “한국이 본선에 진출한 뒤 대표팀에서 불러준다면 나라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맹세한다.”고 약속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사람 손발·어류 지느러미 동일한 유전자의 산물”

    사람의 손발과 물고기의 지느러미는 같은 유전자의 산물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제리나 조핸슨 박사 등 연구진은 폐어(肺魚)의 일종인 호주의 네오세라도투스를 관찰하면서 이 물고기의 지느러미를 형성하는 유전자들 가운데 하나가 육지 등뼈동물의 손·발가락 형성도 좌우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실험동물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했다. 최근 여러 학자들은 사람을 비롯한 육상동물들의 손·발가락이 물고기의 지느러미 뼈에 상응한다는 증거를 속속 제시하고 있다. 이번 발견은 이미 활동중인 유전자가 진화를 통해 새로운 특성을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새로운 사례다. 연구진은 “지금까지 많은 학자들이 조기아강(대부분의 어류를 포함하는 아강)과 상어의 유전자 및 유전자 발현 패턴이 비슷하다는 사실을 발견해 왔다. 연합뉴스
  • [새상품]

    ●남양유업은 프리미엄발효유 자연의 시작 불가리스를 출시했다. 천연과일유산균과 복합유산균, 천연당인 유기농 아가베시럽, 천연식이섬유인 화이바졸-2, 천연항산화소재인 옥시니아 등이 들어 있다.150㎖ 1000원. ●매일유업은 스프로 굿모닝을 내놓았다. 어디서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옥수수 스프로 천연옥수수가 24.5% 들어 있다. 아침 식사대용이나 오후 건강 간식으로도 즐길 수 있다.175㎖에 1200원이다. ●애경의 클렌징화장품 브랜드 포인트는 국내 최초로 백금 성분이 들어 있는 클렌징화장품인 포인트 딥클린 플래티넘 크림(300㎖ 1만 6800원선)·폼(150㎖ 1만 6800원)·필링(150㎖ 1만 7800원) 등 3가지 제품을 선보였다.●동아오츠카는 국산 벌꿀에 레몬을 가미한 벌꿀음료 허니레몬을 출시했다. 냉·온장 겸용으로 따뜻하게 마실 수도 있다.200㎖ 600원.●청정원에서 오푸드 유기농 흑설탕과 황설탕을 출시했다. 화학비료를 3년 이상 쓰지 않은 땅에서 자연퇴비로 재배한 사탕수수 100%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1000g 5000원.●BIF보르네오는 멀티 사무용 가구인 유피스Ⅰ을 출시했다.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어 손쉽게 가구를 재배치할 수 있는 게 장점이며, 친환경적인 E1급 이상 목재와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032)420-8794.●EI솔루션즈에서 얼루어 바디 라인을 내놓았다. 미역과 솔싹 추출물이 지방의 축척을 막아주고 로즈마리 오일 등이 촉촉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 보디 클렌저 240㎖ 4만원, 보디 쉐이퍼 밀크 250㎖ 9만원. ●완구업체 영실업은 근거리 통신이 가능한 10세 전후 어린이용 장난감 휴대전화 단말기인 재키(ZEKI)를 출시했다. 재키폰을 가진 사람들끼리 100m이내 거리에서 통화가 된다.MP3, 게임, 동영상 촬영 등 기능도 있다. 가격은 9만 5000원. ●동서식품은 제티 맛있는 곡물을 출시했다. 카카오 맛과 현미칠곡맛 두 가지다. 국산 곡물을 넣었으며 설탕 함량은 종전 제품 대비 40% 이상 줄였다는 설명.20개들이 1상자(17gx20스틱)가 4500원이다.
  • 비주류 스포츠의 온라인 반란?

    한번 비주류는 영원한 비주류? 야구·축구·농구·골프 등은 인기 스포츠다. 온라인게임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들 경기를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이 시장을 장악, 주류로 군림하고 있다. 이를 비집고 비주류 스포츠 종목들이 명함을 내밀고 있다. 도전장이자, 시장 반란을 꾀하는 것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18일부터 ‘피파온라인2’의 서비스를 시작했다.2006년 독일월드컵 개막과 함께 선보여 최단기간 동시접속자 18만명을 기록한 ‘피파온라인’의 두번째 작품이다. 지난해엔 복잡하지 않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스포츠게임이 대세였다. 프리스타일과 팡야의 성공이 계기가 됐다. 두 게임의 성공 이후 ‘겜블던’,‘스매쉬스타’ 등 캐주얼 테니스게임들이 속속 등장했다.‘레드카드’ 등 거리축구 또는 풋살이라고 할 수 있는 축구게임도 많았다.‘신야구’등 간단한 야구게임도 선보였다. 스노보드의 열풍을 타고 ‘SP JAM’과 ‘라이딩스타’ 등 스노보드 게임들도 나왔다. 하지만 캐주얼 게임의 모델로 삼았던 프리스타일만큼의 인기를 누리지 못했다. 그렇다고 게임 자체가 재미없는 것은 아니다. 테니스만 해도 콘솔게임인 버추어테니스, 스매시코드 시리즈는 인기를 끌고 있다. 왜 그럴까.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익숙하지 않은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종류의 게임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면서 장점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업계 다른 관계자는 “결국은 게임성 부족이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같은 시장 상황에 따라 새로운 장르와 재미를 더한 스포츠게임들이 나오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20일까지 족구 온라인게임 ‘공박’의 위밍업 서비스를 한다. 정식 서비스를 앞둔 최종 확인작업이다. 공박의 최대 특징은 족구다. 친숙한 소재이지만 온라인게임으로는 선보인 적이 없다. 같은 족구를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 중에는 ‘스파이크걸즈’도 있다.1차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마치고 2차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스파이크걸즈는 X박스360용 게임인 ‘데드오어얼라이브 비치발리볼’처럼 미소녀들이 등장하는 족구게임이다. 최근 2차 공개 시범서비스를 끝낸 ‘골드슬램’도 있다. 이전의 테니스 게임들과 달리 사실성을 강화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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