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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장려금 신청자격…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신청 접수

    근로장려금 신청자격…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신청 접수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이 공개됐다. 국세청이 오는 다음달 1일부터 6월 2일까지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는다. 기간 내 신청을 못한 경우 9월 2일까지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10% 감면된다. 근로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은 총 4가지로 정부가 마련한 근로장려금 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다. 우선 전년도 기준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어야 하며 배우자가 있거나 배우자 혹은 부양자녀가 없는 경우에는 신청인 본인이 60세 이상이어야 한다. 두번째는 총소득 요건으로 단독가구, 홑벌이 가족가구, 맞벌이 가족가구에 따라 각각 기준 금액 미만이어야 한다. 세번째 및 네번째 주택/재산 요건은 지난해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원이 무주택이거나, 기준시가 6000만원 이하의 주택을 1채만 소유하고 있어야 하며 재산 합계액이 1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그러나 4가지를 모두 충족하더라도 지난 3월 중 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를 받은 사람, 2013년 중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사람, 2013년 중 다른 거주자의 부양자녀인 자는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세청 근로장려금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등포구 지난해에 이어 공약 이행 최우수구

    영등포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민선5기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처음으로 민선 기초단체장 4년 임기 전체의 공약 이행률을 점검했다. 구는 2013년 목표 달성 부문, 주민 소통 부문에서 SA등급을, 공약 이행 완료 분야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고점을 받았다. 또 공약 이행 재정이 1581억 3900만원으로 SA등급을 받은 서울시 자치구 9곳 가운데 네번째로 작지만 공약 이행률은 높아 효율 행정을 펼친 것으로 평가됐다.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구청장이 먼저 현장 행정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공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게 좋은 열매를 맺었다. 구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공약 사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체계적으로 공약 사업을 관리하는 등 구민과의 약속을 성실하게 지켜 왔다. 구는 민선 5기 31개 공약 사업 가운데 26개와 관련해 임기 내 목표를 달성했다. 특히 최근에는 여의디지털도서관과 타임스퀘어 공공문화복지공간,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등 구민의 삶의 질을 끌어올릴 교육 문화 인프라를 잇따라 구축해 모범을 보였다. 조만간 제2 구민체육센터도 곧 문을 열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교육복지복합타운 조성을 위해 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 이전 부지를 활용한 별관 청사를 리모델링하고 있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구립 어린이집, 장난감 도서관, 작은 도서관, 대학입학정보센터, 평생학습센터 등이 잇따라 들어선다. 이밖에 구는 뉴타운·재개발과 관련된 장기 공약들은 주민들끼리 첨예한 입장 차이를 좁힐 수 있게 공청회, 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민선 5기 31개 공약 사업은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무엇보다 구민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구청장으로 인정받아 아주 기쁘다”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MLB] 역시 추신수

    나가고, 나가고, 나가고, 또 나갔다. 추신수(32·텍사스)가 ‘출루머신’의 명성을 또 한번 뽐냈다. 추신수는 9일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보스턴과 원정에서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2볼넷 2득점 1타점으로 대활약, 팀의 10-7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네 번째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이자 두 번째 4출루를 기록한 추신수는 타율을 .345로, 출루율도 .444로 각각 끌어올렸다.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고른 추신수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좌완 선발 펠릭스 두브론트의 3구를 밀어쳐 좌측 방향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다른 구장이었다면 충분히 홈런이 될 타구였지만 11.33m나 되는 펜웨이파크의 펜스 ‘그린 몬스터’ 상단을 때리고 튕겨 나와 단타에 그쳤다. 4회 또 한 차례 볼넷을 얻은 추신수는 5회 1사 3루에서는 바뀐 투수 버크 베이든호프의 5구를 잡아당겨 우익 선상을 타고 흐르는 2루타를 날렸다. 시즌 세 번째 타점. 마지막 타석인 8회에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 한편, 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 노포크에서 시즌을 맞은 윤석민(28)은 홈인 하버파크에서 애틀랜타 산하 그윈넷을 상대로 마이너리그 첫 선발 등판했지만 2와 3분의1이닝 동안 11안타(1홈런) 9실점해 고개를 숙였다. 이틀이나 등판이 밀린 탓에 제구와 구속 모두 기대에 밑돌았다. 팀은 5-10패, 윤석민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마포구 다목적커뮤니티센터 준공

    마포구 다목적커뮤니티센터 준공

    2일 서울 마포구 성미산 성산근린공원에서 열린 다목적 커뮤니티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박홍섭(왼쪽에서 네번째) 마포구청장 등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꼭 살게요~” 엄마 손 꼭잡은 아기 감동

    “꼭 살게요~” 엄마 손 꼭잡은 아기 감동

    영국에서는 ‘어머니날’ (3월 네번째 일요일)인 지난 3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동남부 콜드스트림의 한 병원에서 엄마와 아기가 단 20분 간의 특별한 상봉을 가졌다. 언론에 공개된 사진 한장으로 현지인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든 주인공은 엄마 클레어 크래시(34)와 딸 에밀리. 모녀의 사연은 지난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엄마 배 속에서 무럭무럭 아이가 커가는 기쁨도 잠시, 지난 2월 27일 에밀리는 단 24주 만에 세상 빛을 보게됐다. 합법적으로 낙태도 가능한 기간이었지만 클레어는 출산을 고집했고 결국 아기는 535g 몸무게로 세상에 태어났다. 신생아의 몸무게가 3~4㎏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5분의 1 수준. 몸집이 성인 손바닥보다 작은 이 아기는 산부인과 간호사들도 안기 힘들 정도로 약하고 작아서 곧 세상을 떠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다. 하지만 아기의 생명력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고 의료진도 아기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 결과, 현재는 736g 몸무게로 다소 성장한 상태다. 이같은 아기의 고통을 한달이나 멀리서 지켜만 봐야하는 엄마의 마음이 아픈 것은 당연한 일. 결국 지난 30일 병원 측의 배려로 엄마와 아기의 첫 면회가 이루어졌다. 애초엔 단 10분만 허용할 예정이었으나 엄마를 만난 아기의 심박수와 체온 등이 변화가 없어 시간은 두배로 늘어났다. 엄마 클레어는 “간호사가 아기를 데리고 나오는 순간 울컥 눈물이 쏟아졌다” 면서 “아기를 안아보기 위해 무려 한달을 기다렸다” 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아기가 내 손안에 쏙 들어올만큼 작았지만 내 품 속에 편안히 잠든 것을 보게 돼 한없이 기뻤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직 아기의 생명은 장담하기 힘든 것으로 전해졌으며 에밀리 가족은 막대한 병원비를 감당하기 힘들어 각계의 도움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진주 운석 추가 발견, 현재 인큐베이터 보관…정부, 대책 강구 나서

    진주 운석 추가 발견, 현재 인큐베이터 보관…정부, 대책 강구 나서

    운석 3개가 잇달아 발견된 경남 진주에서 무게 20㎏이 넘는 국내 최대 크기의 운석이 또 발견됐다. 좌용주 경상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는 28일 김만식(54·진주시 가좌동)씨가 지난 17일 오전 10시 10분쯤 집현면 덕오리 한 도로변의 작은 개울에서 발견한 암석을 감정한 결과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 3개와 같은 종류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좌 교수는 이 암석이 앞서 발견된 운석들과 동일한 자성으로 확인됐으며 부분 절단을 해 내부 구조를 확인한 결과 철과 니켈 등 구성 광물 성분이 운석으로 판정됐다고 말했다. 네번째 발견된 이 운석은 풍화를 막기 위해 경상대 지구환경과학과의 인큐베이터 속에 진공 상태로 보관돼 있다. 경상대는 서울대학교 운석연구실 등 전문기관에 운석 여부를 최종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수십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운석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정부가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나섰다. 미래창조과학부를 중심으로 관련 부처와 연구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범정부 대책반을 구성했다. 대책반은 운석의 국외 반출을 막고, 운석 대응과 관리체계를 정립하는 것이 목표다. 또 연이어 발견된 진주 운석의 보존과 확보, 대국민 전시·연구용 시료 배포 등 학술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국가 차원의 운석 관리체계 수립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진주 운석은 지난 9일 전국에서 목격된 유성에서 떨어져 나온 운석(낙하운석)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운석 달에서 왔다면 진주 네 번째 운석 가격 210억 넘었을지도

    진주 운석 달에서 왔다면 진주 네 번째 운석 가격 210억 넘었을지도

    ‘진주 운석’ ‘운석 가격’ 경남 진주에서 네 번째로 운석이 발견되면서 운석 가격에 대한 관심이 또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좌용주 경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10분 경남 진주시 집현면 덕오리 한 도로변 작은 개울에서 발견된 암석을 조사한 결과 최근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 3개와 같은 종류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운석은 무게 20.9㎏, 가로 25㎝, 세로 25㎝, 높이 16㎝ 크기다. 지금까지 진주지역에서 발견돼 운석으로 확인된 것들 가운데 가장 크고 무겁다. 발견 지점은 지난 10일 처음으로 운석이 발견된 진주시 대곡면에서 남서쪽으로 1.5㎞(직선거리) 떨어진 곳이다. 발견자인 김만식(54·경남 진주)씨는 등산하려고 차를 타고 가다가 잠시 내려 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개울 물 속에 잠긴 이 운석을 발견했다. 김씨는 지난 27일 오후 좌 교수의 연구실에 찾아와 감정을 의뢰했다. 이에 따라 세간에서는 운석 가격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번 진주 운석은 미분화 운석 중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콘드라이트 운석’으로 밝혀졌다. 운석을 쪼개면 방울 모양의 작고 둥근 입자인 ‘콘드룰’이 형성된 것이 특징으로 지구에 떨어진 운석 중 80%가 콘트라이트 운석이다. 운석 거래 웹사이트에서 콘드라이트 운석은 g당 2∼5달러 선에서 가격이 형성돼 있다. 이를 토대로 지난 10일 발견된 9.4kg의 진주 운석 가격을 추정해 보면 2000만∼5000만원 정도가 된다. 이번에 발견된 네 번째 진주 운석은 4200만~1억 1000만원에 달한다. 그러나 진주 운석들은 71년 만에 한반도에 떨어진 운석이기 때문에 학술적 가치가 높아 이보다 더 높은 가격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가장 희귀하고 비싼 가격이 매겨지는 운석은 달이나 화성에서 온 운석이다. 소행성이나 혜성 등이 달이나 화성과 충돌했을 때 우주로 떨어져 나온 파편이 지구에 도착한 운석들이다. 우주로 떨어져 나온 파편이 지구로 진입해 육지까지 무사히 떨어질 확률 자체가 희박하기 때문에 g당 100만 원이 넘게 거래된다. 만약 진주 운석들이 달이나 화성에서 온 운석이었다면 가격은 천정부지로 뛰었을 것이다. 첫번째 운석은 최소 94억원, 최근에 발견된 네번째 운석은 210억원을 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주 네 번째 운석 발견에 네티즌들은 “진주 네 번째 운석, 가장 크다니”, “진주 네 번째 운석, 첫 번째 운석 발견자 불안할 듯”, “진주 네 번째 운석, 또 나올 수도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시장 예비후보 새누리당 서영석 이색 출마선언 눈길

    부천시장 예비후보 새누리당 서영석 이색 출마선언 눈길

    서영석 새누리당 부천시장 예비후보가 부천노후공업지역에서 많은 언론인들과 6.4지방선거 예비후보 및 출마예정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공식적인 출마를 선언했다. 부천시장 예비후보로서 등록 후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서영석 예비후보는 부천노후공업지역에서 출마선언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 “언론인들과 참석자들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공장지역의 주차난과 노후 시설을 몸소 체험해 보고 대책 마련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싶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각 계층을 대표하는 기업인, 청년, 장애인, 여성 등이 함께한 배석한 출마 선언식에서 서영석 예비후보는 ‘새로운 100년 부천 재창조’의 청사진을 제시, 이를 통해 부천이 ‘신바람 도시, 행복한 시민’이 될 수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100년의 부천을 열어갈 부천시장이 갖춰야 할 덕목으로 ‘부천재창조의 혁신적인 목민관’과 ‘답을 내는 시장이라는 실천적 목민관’을 언급했다. 혁신적인 목민관과 실천적 목민관은 ‘한 세대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한 뜨거운 열정을 담은 정책솔루션’을 의미한다고 예비후보는 전했다. 아울러 ‘부천재창조를 위한 4가지 약속’이란 구체적인 비전을 내놓아 관심을 모았다. 부천재창조를 위한 4가지 약속 중 첫 번째는 ‘경제재창조’다. 서영석 예비후보는 부천시의 재정자립도가 반으로 줄어든 현 상황에 △국비지원을 통한 부천노후공업지역 리모델링으로 일자리 창출 △뿌리산업혁신센터와 현장박람회를 통한 뿌리산업 강소도시 △도심형 선진물류 메카 △기업공동브랜드 활성화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두 번째는 바로 ‘교육재창조’다. 어린이들이 노벨상을 꿈꿀 수 있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부천노벨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이를 위해 △부천청소년육성재단 설립 △대기업 재단 자사고 및 명문고등학교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부적응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를 설립해 사회구성원으로 다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세 번째 약속은 ‘문화재창조’로서 부천이 현재 문화특별시를 표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행정은 표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영화/만화/애니메이션에 기반을 둔 한류관광허브 구축 △경쟁력 있는 한류콘텐츠 개발 △문화랜드마크 조성을 문화재창조의 주요 골자로 정책을 펼치겠다 약속했다. 마지막 네번째 부천시장으로서의 약속은 ‘복지재창조’였다. 서영석 예비후보는 범죄도시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부천에 안전생활복지과를 신설해 방범업무와 생활안전 관련업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부천의 어느 지역에서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영석 부천시장 예비후보는 출마선언 마무리에 “신바람 나는 도시가 되도록, 행복한 시민이 되도록 따뜻하게 봉사하는 따봉 부천시장이 되겠다”며 친근한 면모도 보였다. 또한 이날 서영석 예비후보는 타 후보들과 달리 출마선언 단계에서 분야별 주요공약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실천하는 시장의 이미지를 굳혀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영석 부천시장 예비후보는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를 수료하고 부천 노후공업지역 리모델링 추진위원회 공동대표, 한국청소년연맹 이사장, 한국평생사회교육개발원 이사장, 새누리당 부천원미을 당협 부원장을 맡고 있으며 제 7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지낸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카데미 시상식,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치고 매튜 맥커너히 남우주연상

    아카데미 시상식,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치고 매튜 맥커너히 남우주연상

    아카데미 시상식,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치고 매튜 맥커너히 남우주연상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생애 최고의 연기를 펼친 배우 매튜 맥커너히(45)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매튜 맥커너히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크리스찬 베일 등 쟁쟁한 경쟁자를 제치고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에이즈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은 론 우드루프가 그에게 등을 돌린 세상에 맞서 7년을 더 살았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매튜 맥커너히는 론 우드루프 역할을 맡아 무려 20kg을 감량하며 열연을 펼쳤다. 매튜 맥커너히는 수상 소감에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린다”면서 “항상 자아에 대한 존중감을 가지라고 해 주신 어머니께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더 울프 오브 스트리트’로 올해로 네번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번에도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다. 네티즌들은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또 디카프리오가 수상 못했네”,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둘 다 연기는 최고였음”,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누가 잘했다고 얘기하기 힘들다”,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치고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카데미 시상식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매튜 맥커너히 남우주연상 소감은?

    아카데미 시상식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매튜 맥커너히 남우주연상 소감은?

    아카데미 시상식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매튜 맥커너히 남우주연상 소감은?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생애 최고의 연기를 펼친 배우 매튜 맥커너히(45)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매튜 맥커너히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크리스찬 베일 등 쟁쟁한 경쟁자를 제치고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에이즈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은 론 우드루프가 그에게 등을 돌린 세상에 맞서 7년을 더 살았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매튜 맥커너히는 론 우드루프 역할을 맡아 무려 20kg을 감량하며 열연을 펼쳤다. 매튜 맥커너히는 수상 소감에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린다”면서 “항상 자아에 대한 존중감을 가지라고 해 주신 어머니께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더 울프 오브 스트리트’로 올해로 네번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번에도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다. 네티즌들은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정말 제대로 신들린 연기한 듯”,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누가 잘했는 지 우열 가리기 힘든 수준”,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맥커너히 수상 축하드려요”,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수상,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번에 또 무관 아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국 주점에 유령 출몰? CCTV에 정체불명 형체 포착 화제

    영국 주점에 유령 출몰? CCTV에 정체불명 형체 포착 화제

    영국의 한 주점에 정체불명의 물체가 출몰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주민들은 포착된 것이 유령일 것이라고 믿고 있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영국 볼튼의 ‘올디맨 & 사이스 펍(The Ye Olde Man & Scythe pub)’이란 이름의 763년 된 주점에서 영화에 등장할 법한 ‘유령’ 형체가 포착됐다. 포착된 영상에는 전등이 깜빡거리고 주점 내부를 배회하는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움직인다. 더 이상한 점은 정상적으로 녹화되던 CCTV가 원인 모를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오전 6시 18분에 녹화 중단된 점이다. 주점 주인 토니 둘리는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주점으로 출근했을 때, 깨진 유리 조각이 주점 바닥에서 발견됐다”며 “‘올디맨&사이스 펍’은 1251년부터 시작된 영국에서 네번째로 오래된 주점이며 최소 25명 이상의 유령이 출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신문들은 ‘올디맨 & 사이스 펍’ 주점의 ‘유령 출몰 사건’은 1651년 영국 내 남북전쟁 중 참수된 더비의 일곱번째 백작 제임스 스탠리의 역사와 관련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주점에는 그가 참수되기 직전에 앉아 있던 의자가 여전히 남아있으며 1644년 볼튼 대학살이 일어난 주점의 인근에서 수백명의 군인과 민간인들이 죽임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영상=위키백과/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페라리 게 섰거라!” 제로백 2.8초 슈퍼 전기차 화제

    “페라리 게 섰거라!” 제로백 2.8초 슈퍼 전기차 화제

    부가티, 맥라렌, 람보르기니, 페라리…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타보고 싶은 슈퍼카 브랜드다. 브랜드는 제각각이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휘발류 등 화석연료를 이용한 자동차라는 점이다. 여기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전기차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크로아티아의 소규모 자동차업체인 리막(Rimac)이 ‘컨셉원’(Concept One)이라는 이름의 전기차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전기차는 일반적으로 운전 성능보다는 친환경성 등 높은 연료효율에 맞춰져 있다. 그러나 컨셉원은 다르다. 컨셉원의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은 단 2.8초이며 최고출력은 1088마력, 최고속도는 305km이다. 제로백은 세계에서 네번째로 빠른 차로 알려진 설린(Saleen)의 S7과 동일하다. 1위는 부가티 베이론 슈퍼스포츠 모델이 기록한 2.4초다. 또한 컨셉원에는 시간당 90kW의 전력을 내는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600km를 달릴 수 있다.  그러나 가격은 만만치 않다. 총 88대만 한정 생산된 것으로 알려진 컨셉원의 가격은 100만 달러(약 10억 6000만원)로 이르면 2015년에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전훈석 통신원 hunsukjn@naver.com
  • 소녀시대, 1년만에 돌아왔다…신곡 ‘미스터 미스터’는 어떤 노래?

    소녀시대, 1년만에 돌아왔다…신곡 ‘미스터 미스터’는 어떤 노래?

    최고의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가 오는 24일 네번째 미니앨범 ‘미스터 미스터’(Mr.Mr.)로 돌아온다. 소녀시대가 새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1월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이후 1년여 만이다. 소녀시댜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11일 소녀시대의 앨범 출시에 앞서 오는 19일부터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미스터 미스터’의 음원을 먼저 공개한다고 밝혔다. 소녀시대는 11일 오전 ‘미스터 미스터’의 티저 이미지를 홈페이지와 유튜브,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했다. 소속사는 “소녀시대가 ‘아이 갓 어 보이’로 글로벌한 성과를 얻어 새 앨범 활동도 국내외의 높은 관심을 끌어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연말 ‘아이 갓 어 보이’로 미국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서 레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 원 디렉션 등의 유명 팝스타들을 제치고 메인상인 ‘올해의 뮤직비디오’(Video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소녀시대는 또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13 올해의 노래 톱 10’에 아시아 가수로는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가티 게 섰거라!”…시속 305km 전기차 화제

    “부가티 게 섰거라!”…시속 305km 전기차 화제

    부가티, 맥라렌, 람보르기니, 페라리…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타보고 싶은 슈퍼카 브랜드다. 브랜드는 제각각이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휘발류 등 화석연료를 이용한 자동차라는 점이다. 여기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전기차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크로아티아의 소규모 자동차업체인 리막(Rimac)이 ‘컨셉원’(Concept One)이라는 이름의 전기차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전기차는 일반적으로 운전 성능보다는 친환경성 등 높은 연료효율에 맞춰져 있다. 그러나 컨셉원은 다르다. 컨셉원의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은 단 2.8초이며 최고출력은 1088마력, 최고속도는 305km이다 제로백은 세계에서 네번째로 빠른 차로 알려진 설린(Saleen)의 S7과 동일하다. 1위는 부가티 베이론 슈퍼스포츠 모델이 기록한 2.4초다. 또한 컨셉원에는 시간당 90kW의 전력을 내는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600km를 달릴 수 있다.  그러나 가격은 만만치 않다. 총 88대만 한정 생산된 것으로 알려진 컨셉원의 가격은 100만 달러(약 10억 6000만원)로 이르면 2015년에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전훈석 통신원 hunsukjn@naver.com
  • 소녀시대, 1년만에 컴백…섹시+성숙미 티저 공개

    소녀시대, 1년만에 컴백…섹시+성숙미 티저 공개

    최고의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가 오는 24일 네번째 미니앨범 ‘미스터 미스터’(Mr.Mr.)로 돌아온다. 소녀시대가 새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1월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이후 1년여 만이다. 소녀시댜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11일 소녀시대의 앨범 출시에 앞서 오는 19일부터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미스터 미스터’의 음원을 먼저 공개한다고 밝혔다. 소녀시대는 11일 오전 ‘미스터 미스터’의 티저 이미지를 홈페이지와 유튜브,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했다. 소속사는 “소녀시대가 ‘아이 갓 어 보이’로 글로벌한 성과를 얻어 새 앨범 활동도 국내외의 높은 관심을 끌어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연말 ‘아이 갓 어 보이’로 미국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서 레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 원 디렉션 등의 유명 팝스타들을 제치고 메인상인 ‘올해의 뮤직비디오’(Video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소녀시대는 또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13 올해의 노래 톱 10’에 아시아 가수로는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퍼스트빌리지, 네번째 금빛 할인 릴레이…유명 골프 브랜드 90% 파격 세일

    퍼스트빌리지, 네번째 금빛 할인 릴레이…유명 골프 브랜드 90% 파격 세일

    한국형 블랙 프라이데이인 ‘화이트 프라이데이’로 최고 방문객수와 최고 매출액을 연일 경신하고 새로운 신개념 마케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테마형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가 유명 골프 브랜드들과 함께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의 금메달을 기원하는 ‘골프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퍼스트빌리지의 ‘골프 패밀리 세일’은 소치 동계올림픽의 골든위크 기간인 2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올림픽에 푹 빠져 있을 국민들에게 빙판위의 선수들처럼 시원하게 유명 골프 브랜드를 최대 90% 세일하는 것은 물론 스포츠 대표 브랜드인 뉴발란스, 아디다스, 나이키 등 스포츠 운동화도 60% 세일한다. 이번 ‘골프 패밀리 세일’은 나이키 골프를 비롯해 닥스골프, 헤지스골프, JDX, 슈페리어, 아놀드 파마, 엘레강스 스포츠 등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며 주력 상품 대부분이 90% 할인되는 것은 물론 소수의 신상품도 80% 할인을 진행해 많은 고객들이 최대 정상가의 10%의 가격으로 고가의 골프웨어를 구매할 수 있다. 퍼스트빌리지는 이번 소치 동계 올림픽 기간인 ‘골프 패밀리 세일’ 기간동안 매일 3000점씩 10일간 총 3만점 이상의 물량을 충분히 공급할 예정으로 골프웨어 상의와 하의는 물론 골프화를 포함한 모든 품목이 준비돼 있으며 정가 13만 5000원인 골프웨어 스커트가 1만 3500원, 정가 15만원인 클래식 집업자켓은 1만 5000원, 정가 9만 5000원인 나이키 골프 티셔츠는 9500원, 정가 25만 9000원인 나이키 골프화는 2만 5900원에 판매하며 정가의 10%라는 파격적인 금액으로 바로 필드에 나갈 수 있는 골프웨어 한 세트를 장만 할 수 있다. 특히 기능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골프웨어를 한번쯤 입어보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 망설이던 아웃도어 고객층과 일반인들이 고가의 골프웨어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기 한 이번 ‘골프 패밀리 세일’ 기간 동안에는 골프 브랜드 뿐만 아니라 스포츠 대표 브랜드인 뉴발란스, 나이키, 아디다스 운동화까지도 60% 할인된 가격으로 함께 구매할 수 있어 신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과 스포츠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까지도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국내 최대의 아울렛 단지인 퍼스트 빌리지는 200여개 브랜드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아울렛과 아웃도어 빌리지, 고객들의 휴식과 먹거리를 책임지는 이국적 느낌의 프랑스 빌리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IC를 거치면 20분 이내로 도착 가능한 도로가 개통되어 매우 빠르고 편하게 도착할 수 있어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열리는 ‘골프 패밀리 세일’로 스피드 스케이팅처럼 시원하게 다양한 골프, 스포츠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문화단신] 싱어송라이터 존 메이어 5월 첫 내한공연

    싱어송라이터 존 메이어가 오는 5월 6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연다. 6일 현대카드는 열네번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 존 메이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존 메이어는 2001년 데뷔 이후 2000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 그래미상을 일곱 차례 받으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탁월한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평가받는다. 예매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할 수 있다. 현대카드 회원은 오는 11일, 일반 고객은 12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11만 1000~13만 2000원.
  • 수학계 올림픽 ‘세계수학자대회’ 서울에서 열린다

    ‘수학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2014 세계수학자대회(ICM)’가 오는 8월 13∼21일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린다. 국제수학연맹(IMU)이 4년마다 개최하는 ICM은 최근의 중요한 수학적 업적들을 평가·시상하고, 수학 분야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토론·강연하는 세계적인 수학 축제이다. 1897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제1차 대회가 열린 이래 2010년 26회까지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등 17개국에서만 개최됐으며,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 인도에 이어 우리나라가 네번째 개최국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9년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IMU 11인 집행위원회에서 2014년 ICM 개최지로 결정됐다. 이번 ‘서울 ICM 2014’에는 전 세계 100개국에서 5000명의 수학자들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대회 개막식에서는 수학 분야 최고의 영예인 필즈상(Fields Medal) 등 IMU의 주요 상이 주어진다. ‘수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은 캐나다 수학자 필즈의 유언에 따라 1936년 제정돼 4년마다 ICM 개막식 때 개최국 국가원수가 직접 수여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13명), 프랑스(12명), 영국(7명) 등 17개국(옛 소련 포함)에서 모두 52명의 수상자가 배출됐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수상자가 없다. 대회에서는 또 필즈상 수상자와 노르웨이 학술원이 매년 수여하는 아벨상 수상자의 강연이 각각 60분간 진행된다. 수학자는 물론 일반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개강연도 열린다. 올해 공개강연은 하버드대 수학과 교수에서 헤지펀드 운영자로 변신해 세계 74위의 부자가 된 르네상스 테크놀로지 CEO 짐 사이먼스가 한다. 이밖에 21명이 기조강연이 이뤄지며, 19개 분과 193명의 초청강연, 각 분과에서 모두 1000여명이 참가하는 일반강연과 포스터 발표회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나눔으로 희망이 되는 축제: 저개발국에 꿈과 희망을’이라는 대회 주제에 맞게 참가자들이 개발도상국 수학교육과 연구 지원방안, 현대 수학교육의 현황과 과제 등을 모색하는 토론회도 열린다. 세계적 석학들과 청소년들의 만남 행사, 수학영화 축제, 수학체험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ICM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수학계의 네트워크와 연구역량을 강화, 한국 수학 수준을 세계 10위권에 진입시키고 일반 국민의 기초과학 진흥 기반을 조성하는 데도 기여할 수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주 조직위원장(포스텍 수학과 교수)은 “중국이 2002년 베이징 대회를 지렛대삼아 수학 발전을 꾀해 지금은 미국에 이어 부동의 2위로 성장했다”며 “이번 대회가 우리나라 수학 연구의 전통성을 형성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 문 열다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 문 열다

    윤상직(왼쪽 다섯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기문(왼쪽 네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 安 신당 ‘새정추’ 현판식

    安 신당 ‘새정추’ 현판식

    안철수(왼쪽에서 네번째) 무소속 의원이 신당 창당 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 위원장들과 함께 23일 서울 여의도 신동해빌딩에서 현판식을 마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송호창 소통위원장, 이계안·김효석 공동위원장, 안 의원, 박호군·윤장현 공동위원장.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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