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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 미모 실제로 보니 “이혼은 해프닝”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 미모 실제로 보니 “이혼은 해프닝”

    유퉁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 미모 실제로 보니 “이혼은 해프닝” 방송인 유퉁이 불화로 헤어진 몽골인 아내와 재회했다. 10일 YTN 보도에 따르면 유퉁은 인터뷰에서 “괜히 나 혼자서 이혼하고 나 혼자서 있다가 다시 만난 그런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해프닝이고… ”라고 재회 소식을 전했다. 유퉁은 지난해 몽골인 아내와 결혼식 직전 갑작스러운 다툼으로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아내는 이후 고국으로 돌아갔다. 유퉁은 최근 몽골에 들러 딸의 네번째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회는 파경 뒤 10개월 만에 이뤄졌다. 그는 지난해 7번째 결혼이 무산돼 마음 고생을 겪었던 아내와 아내 가족과 쌓인 오해를 푼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장모님부터 처남까지 모두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 부끄러웠다”며 “얼음같던 가슴이 싹 녹았고, 아주 재밌게 잘 지내다가 왔다”고 전했다. 유퉁은 몽골에 있는 “아기 엄마는 아기 엄마대로 공부 열심히 하고 있고 기술대학교 그래서 이제 피부미용 네일아트 메이크업 이걸 1년 코스로 학교를 다닌다”면서 “지금 아기를 잘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아내 미모 보니…” 대박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아내 미모 보니…” 대박

    유퉁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아내 미모 보니…” 대박 방송인 유퉁이 불화로 헤어진 몽골인 아내와 재회했다. 10일 YTN 보도에 따르면 유퉁은 인터뷰에서 “괜히 나 혼자서 이혼하고 나 혼자서 있다가 다시 만난 그런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해프닝이고… ”라고 재회 소식을 전했다. 유퉁은 지난해 몽골인 아내와 결혼식 직전 갑작스러운 다툼으로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아내는 이후 고국으로 돌아갔다. 유퉁은 최근 몽골에 들러 딸의 네번째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회는 파경 뒤 10개월 만에 이뤄졌다. 그는 지난해 7번째 결혼이 무산돼 마음 고생을 겪었던 아내와 아내 가족과 쌓인 오해를 푼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장모님부터 처남까지 모두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 부끄러웠다”며 “얼음같던 가슴이 싹 녹았고, 아주 재밌게 잘 지내다가 왔다”고 전했다. 유퉁은 몽골에 있는 “아기 엄마는 아기 엄마대로 공부 열심히 하고 있고 기술대학교 그래서 이제 피부미용 네일아트 메이크업 이걸 1년 코스로 학교를 다닌다”면서 “지금 아기를 잘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미모 실제로 보니…” 깜짝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미모 실제로 보니…” 깜짝

    유퉁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미모 실제로 보니…” 깜짝 방송인 유퉁이 불화로 헤어진 몽골인 아내와 재회했다. 10일 YTN 보도에 따르면 유퉁은 인터뷰에서 “괜히 나 혼자서 이혼하고 나 혼자서 있다가 다시 만난 그런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해프닝이고… ”라고 재회 소식을 전했다. 유퉁은 지난해 몽골인 아내와 결혼식 직전 갑작스러운 다툼으로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아내는 이후 고국으로 돌아갔다. 유퉁은 최근 몽골에 들러 딸의 네번째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회는 파경 뒤 10개월 만에 이뤄졌다. 그는 지난해 7번째 결혼이 무산돼 마음 고생을 겪었던 아내와 아내 가족과 쌓인 오해를 푼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장모님부터 처남까지 모두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 부끄러웠다”며 “얼음같던 가슴이 싹 녹았고, 아주 재밌게 잘 지내다가 왔다”고 전했다. 유퉁은 몽골에 있는 “아기 엄마는 아기 엄마대로 공부 열심히 하고 있고 기술대학교 그래서 이제 피부미용 네일아트 메이크업 이걸 1년 코스로 학교를 다닌다”면서 “지금 아기를 잘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아내 미모 보니…” 화제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아내 미모 보니…” 화제

    유퉁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아내 미모 보니…” 화제 방송인 유퉁이 불화로 헤어진 몽골인 아내와 재회했다. 10일 YTN 보도에 따르면 유퉁은 인터뷰에서 “괜히 나 혼자서 이혼하고 나 혼자서 있다가 다시 만난 그런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해프닝이고… ”라고 재회 소식을 전했다. 유퉁은 지난해 몽골인 아내와 결혼식 직전 갑작스러운 다툼으로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아내는 이후 고국으로 돌아갔다. 유퉁은 최근 몽골에 들러 딸의 네번째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회는 파경 뒤 10개월 만에 이뤄졌다. 그는 지난해 7번째 결혼이 무산돼 마음 고생을 겪었던 아내와 아내 가족과 쌓인 오해를 푼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장모님부터 처남까지 모두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 부끄러웠다”며 “얼음같던 가슴이 싹 녹았고, 아주 재밌게 잘 지내다가 왔다”고 전했다. 유퉁은 몽골에 있는 “아기 엄마는 아기 엄마대로 공부 열심히 하고 있고 기술대학교 그래서 이제 피부미용 네일아트 메이크업 이걸 1년 코스로 학교를 다닌다”면서 “지금 아기를 잘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파경 뒤 10개월 만에 만났다”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파경 뒤 10개월 만에 만났다”

    유퉁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파경 뒤 10개월 만에 만났다” 방송인 유퉁이 불화로 헤어진 몽골인 아내와 재회했다. 10일 YTN 보도에 따르면 유퉁은 인터뷰에서 “괜히 나 혼자서 이혼하고 나 혼자서 있다가 다시 만난 그런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해프닝이고… ”라고 재회 소식을 전했다. 유퉁은 지난해 몽골인 아내와 결혼식 직전 갑작스러운 다툼으로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아내는 이후 고국으로 돌아갔다. 유퉁은 최근 몽골에 들러 딸의 네번째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회는 파경 뒤 10개월 만에 이뤄졌다. 그는 지난해 7번째 결혼이 무산돼 마음 고생을 겪었던 아내와 아내 가족과 쌓인 오해를 푼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장모님부터 처남까지 모두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 부끄러웠다”며 “얼음같던 가슴이 싹 녹았고, 아주 재밌게 잘 지내다가 왔다”고 전했다. 유퉁은 몽골에 있는 “아기 엄마는 아기 엄마대로 공부 열심히 하고 있고 기술대학교 그래서 이제 피부미용 네일아트 메이크업 이걸 1년 코스로 학교를 다닌다”면서 “지금 아기를 잘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 미모 보니 ‘대박’ “일종의 해프닝”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 미모 보니 ‘대박’ “일종의 해프닝”

    유퉁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 미모 보니 ‘대박’ “일종의 해프닝” 방송인 유퉁이 불화로 헤어진 몽골인 아내와 재회했다. 10일 YTN 보도에 따르면 유퉁은 인터뷰에서 “괜히 나 혼자서 이혼하고 나 혼자서 있다가 다시 만난 그런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해프닝이고… ”라고 재회 소식을 전했다. 유퉁은 지난해 몽골인 아내와 결혼식 직전 갑작스러운 다툼으로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아내는 이후 고국으로 돌아갔다. 유퉁은 최근 몽골에 들러 딸의 네번째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회는 파경 뒤 10개월 만에 이뤄졌다. 그는 지난해 7번째 결혼이 무산돼 마음 고생을 겪었던 아내와 아내 가족과 쌓인 오해를 푼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장모님부터 처남까지 모두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 부끄러웠다”며 “얼음같던 가슴이 싹 녹았고, 아주 재밌게 잘 지내다가 왔다”고 전했다. 유퉁은 몽골에 있는 “아기 엄마는 아기 엄마대로 공부 열심히 하고 있고 기술대학교 그래서 이제 피부미용 네일아트 메이크업 이걸 1년 코스로 학교를 다닌다”면서 “지금 아기를 잘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이프렌드 ‘바운스(Bounce)’로 잔혹동화 3부작 완성

    보이프렌드 ‘바운스(Bounce)’로 잔혹동화 3부작 완성

    9일 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가 네번째 미니앨범 ‘보이프렌드 인 원더랜드(BOYFRIEND in Wonderland)’의 타이틀곡 ‘바운스(Bounc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보이프렌드의 신곡 ‘바운스’는 앞서 선보인 ‘너란 여자(피터팬)’, ‘WITCH(빨간 두건)’에 이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전체 모티브로 한 잔혹동화의 3부작 완결판. 히트 프로듀싱팀 스윗튠이 참여한 보이프렌드의 ‘바운스’는 신나는 비트와 다채로운 리듬을 바탕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듣는 이들의 흥을 돋운다. 뿐만 아니라 보이프렌드는 동화적인 구성과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진 ‘바운스’ 뮤직비디오로 절정의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지난해 두 장의 미니앨범을 통해 활발한 국내활동을 펼친 보이프렌드는 ‘WITCH’(위치)로 첫 음악방송 1위에 오르고,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하는 등 올해 가장 주목받는 아이돌로 발돋움했다. 보이프렌드는 ‘바운스’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영상=[MV] BOYFRIEND(보이프렌드) - BOUNC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일상 속 위기를 포착하다

    일상 속 위기를 포착하다

    “2~3년간 책상에 앉는 게 너무나 두려웠다. 단 한 줄의 글도 쓰지 못했다. 혼란스럽기만 했다. 이번 소설집을 묶을 무렵 슬럼프에서 조금씩 벗어났다. 작가로서 의욕도 다시 생겼다.” 올해로 등단 20년을 맞은 소설가 전성태(46)가 6년 만에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작가 인생 최대의 위기를 극복하고 2009년 ‘늑대’ 이후 네 번째 소설집 ‘두 번의 자화상’(창비)을 냈다. 작가는 “부족하지만 작가로서 각오를 새롭게 다지게 한 소설집”이라며 “한번 호흡을 고르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갖게 했다”고 했다. 소설집엔 12편의 단편이 실렸다. 작가는 이번 작품집에서 두 가지 시도를 했다. 하나는 일상을 짓누르는 불안이나 위기를 잡아내려 했다. ‘소풍’, ‘낚시하는 소녀’, ‘로동신문’, ‘성묘’, ‘망향의 집’, ‘이야기를 돌려드리다’ 등이 일상성을 건져 올린 작품들이다. 치매를 모티브로 한 최근작 ‘소풍’은 작가가 앞으로 지향해 갈 주제나 문제의식을 대변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와 같은 일상이 우리 삶에 침륜하듯 들어와 있는데 그걸 받아들이는 게 쉽지 않다”며 “가족의 단란한 풍경 속에 들어와 있는 여러 일상의 위기들을 잡아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단편소설에 적용되는 현대라는 시간을 20~30년 전까지 확대하려고도 했다. 현대문학에서 장편소설은 현대사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데 반해 단편소설은 모든 걸 현재화시켜야 한다는 명목 아래 현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만 다루는 데 대한 거부감의 표출이다. 시점을 아예 과거로 못 박은 작품 ‘영접’이 대표적이다. ‘영접’은 전두환 전 대통령 취임 때를 시간적 배경으로 했다. “눈앞의 시간대인 2~3년을 보통 당대라고 하는 데 대해 불만이 많았다. 소설은 보폭을 더 넓혀야 한다. 단편도 현대의 풍경을 과거 20~30년 전까지 담을 수 있어야 한다.” ‘국화를 안고’의 주제의식도 새겨볼 만하다. 사회적 죽음에 대한 공명(共鳴)을 다뤘다. “글을 쓰고 난 뒤 글쓰기 전에 답답했던 게 해소되는 느낌이 든 작품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때 그의 죽음에 국화를 한 송이 바치는 느낌으로 썼다. 세월호 참사가 터졌을 때 작품을 다시 봤는데 처음 썼을 때 들었던 죽음에 대한 공명이 되살아났다.” 제목 ‘두 번의 자화상’엔 작가의 초심이 반영돼 있다. 갓 작가가 됐을 때 20년마다 ‘길’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통해 문학에 대한 자화상을 그려보겠다고 다짐했다. 첫 소설집 ‘매향’에 단편 ‘길’이 수록돼 있다. “이번 작품집에도 쓰려 했는데 지난겨울 원고 쓸 무렵 아버님께서 돌아가셔서 쓰지를 못했다. 올해나 내년쯤 쓰려 한다. 운이 좋으면 20년 뒤 60대 중반에, 운이 더 좋으면 80대 중반에 하나씩 쓰려 한다.” 슬럼프를 딛고 일어선 작가의 창작열은 뜨겁다. 현대사를 다루는 3부작 장편과 ‘소풍’처럼 우리 눈에 잘 띄진 않지만 일상을 짓누르는 어떤 문제들을 단순한 방식으로 잡아내는 단편들을 준비하고 있다. “20대 땐 많은 걸 희생하고 작가의 길을 간다고 생각했는데 희생하고 지금까지 온 게 아니라 정말 원하고 가고 싶은 길을 왔다. 문학도 작가의 삶의 형식이기 때문에 나이를 먹는다. 작가 생활은 많은 실패를 하고 그것을 극복하고 만회하는 과정이다. 인생에 단 한 편은 없다. 겸손한 실패로 점철되는 게 문학 인생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아하! 우주] 명왕성 탐사선엔 왜 ‘사람 유골’이 실려있을까

    [아하! 우주] 명왕성 탐사선엔 왜 ‘사람 유골’이 실려있을까

    -9개 비밀품목 실은 '뉴허라이즌스'우주선 미항공우주국(NASA)의 뉴허라이즌스 팀이 탐사선에 몰래 실어보낸 비밀품목이 9개나 된다고 11일(현지시간) 우주전문 사이트인 유니버스투데이가 보도했다. 9년을 날아간 뉴허라이즌스 우주선이 행선지인 명왕성과 카이퍼 띠에 도착하기까지에는 이제 몇 달의 여정이 남아 있을 뿐이다. 도착 예정시간은 올해 7월이다. 2008년 뉴허라이즌스 팀은 그들이 우주선에 몰래 태워보낸 비밀품목들을 공개했다. 우주공간을 오랫동안 날아서 태양계 변방으로 가는 뉴허라이즌스에 무임승차시킨 물건은 모두 9개다(왜 9개인지 짐작이 가나요?). 믿기 어려운 일이겠지만, 여기에는 실제 인간 1명의 신체와 수천 사람의 일부가 포함되어 있다. 그 품목은 다음과 같다. 1. 실제 사람 1인. 실제 인간의 한 부분이다. 명왕성 발견자 클라이드 톰보의 유골 일부가 용기에 넣어져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우주선 밑부분에 부착되었다. 용기 표면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새겨져 있다. "이 용기의 내용물은 명왕성과 태양계의 세 번째 영역을 발견한 미국인 클라이드 톰보의 유해이다. 그는 아델과 무론의 자식이었으며, 패트리샤의 남편이었고, 안네트와 앨든의 아버지였다. 천문학자이자 교사이자 익살꾼이자 우리의 친구, 클라이드 W. 톰보(1906~1997)." 2. 43만4000명의 이름. 이 위대한 탐험에 참여하기를 원한 사람들의 이름 43만4000개가 실린 CD-ROM 1장. 3. 뉴허라이즌스 프로젝트 팀원들의 사진이 실린 CD-ROM 1장. 4. 플로리다 주 25센트 동전. 우주선이 출발한 곳이다. 5. 매릴랜드 주 25센트 동전. 뉴허라이즌스 호가 제작된 곳이다. 6. 미국의 민간 유인 우주선 ‘스페이스십 원'(SpaceShip One)에서 떼낸 한 조각이 뉴허라이즌스의 안쪽 아래 데크에 부착되어 있는데, 양면에 명문이 새겨져 있다. 앞면: "우주비행에서 역사적인 진전을 이룩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또 하나의 역사적인 우주선에 이 조각을 실어보낸다." 뒷면: "스페이스십 원은 최초의 민간 유인 우주선이었다. 스페이스십 원은 2004년 미합중국에서 날아올랐다." 7. 미국 국기 1점 8. 다른 형태의 미국 국기 1점 9. "명왕성: 아직 탐사되지 않았다"고 쓰여있는 1991년도 미국 우표. 뉴허라이즌스의 수석 연구원인 앨런 스턴 박사가 스미소니언의 항공우주박물관의 별관인 우두바르 헤이지 센터의 한 행사에 참석하여 이 품목을 공개했다. 이곳에는 뉴허라이즌스의 모델이 전시되어 있다. 앨런 박사는 또 2008년에는 미국 체신청에 청원하여 뉴허라이즌스가 명왕성에 도착하면 그것을 기리는 기념우표 발행을 촉구하기도 했다. 우표는 대략 마지막 네번째 사진과 같은 모양이 될 것 같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명왕성 탐사선엔 ‘9개 비밀품목’이 실려있다

    명왕성 탐사선엔 ‘9개 비밀품목’이 실려있다

    -'뉴허라이즌스' 우주선 올해 7월 도착 에정 미항공우주국(NASA)의 뉴허라이즌스 팀이 탐사선에 몰래 실어보낸 비밀품목이 9개나 된다고 11일(현지시간) 우주전문 사이트인 유니버스투데이가 보도했다. 9년을 날아간 뉴허라이즌스 우주선이 행선지인 명왕성과 카이퍼 띠에 도착하기까지에는 이제 몇 달의 여정이 남아 있을 뿐이다. 도착 예정시간은 올해 7월이다. 2008년 뉴허라이즌스 팀은 그들이 우주선에 몰래 태워보낸 비밀품목들을 공개했다. 우주공간을 오랫동안 날아서 태양계 변방으로 가는 뉴허라이즌스에 무임승차시킨 물건은 모두 9개다(왜 9개인지 짐작이 가나요?). 믿기 어려운 일이겠지만, 여기에는 실제 인간 1명의 신체와 수천 사람의 일부가 포함되어 있다. 그 품목은 다음과 같다. 1. 실제 사람 1인. 실제 인간의 한 부분이다. 명왕성 발견자 클라이드 톰보의 분골 일부가 용기에 넣어져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우주선 밑부분에 부착되었다. 용기 표면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새겨져 있다. "이 용기의 내용물은 명왕성과 태양계의 세 번째 영역을 발견한 미국인 클라이드 톰보의 유해이다. 그는 아델과 무론의 자식이었으며, 패트리샤의 남편이었고, 안네트와 앨든의 아버지였다. 천문학자이자 교사이자 익살꾼이자 우리의 친구, 클라이드 W. 톰보(1906~1997)." 2. 43만4000명의 이름. 이 위대한 탐험에 참여하기를 원한 사람들의 이름 43만4000개가 실린 CD-ROM 1장. 3. 뉴허라이즌스 프로젝트 팀원들의 사진이 실린 CD-ROM 1장. 4. 플로리다 주 25센트 동전. 우주선이 출발한 곳이다. 5. 매릴랜드 주 25센트 동전. 뉴허라이즌스 호가 제작된 곳이다. 6. 미국의 민간 유인 우주선 ‘스페이스십 원'(SpaceShip One)에서 떼낸 한 조각이 뉴허라이즌스의 안쪽 아래 데크에 부착되어 있는데, 양면에 명문이 새겨져 있다. 앞면: "우주비행에서 역사적인 진전을 이룩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또 하나의 역사적인 우주선에 이 조각을 실어보낸다." 뒷면: "스페이스십 원은 최초의 민간 유인 우주선이었다. 스페이스십 원은 2004년 미합중국에서 날아올랐다." 7. 미국 국기 1점 8. 다른 형태의 미국 국기 1점 9. "명왕성: 아직 탐사되지 않았다"고 쓰여있는 1991년도 미국 우표. 뉴허라이즌스의 수석 연구원인 앨런 스턴 박사가 스미소니언의 항공우주박물관의 별관인 우두바르 헤이지 센터의 한 행사에 참석하여 이 품목을 공개했다. 이곳에는 뉴허라이즌스의 모델이 전시되어 있다. 앨런 박사는 또 2008년에는 미국 체신청에 청원하여 뉴허라이즌스가 명왕성에 도착하면 그것을 기리는 기념우표 발행을 촉구하기도 했다. 우표는 대략 마지막 네번째 사진과 같은 모양이 될 것 같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최룡해 아들과 결혼? 충격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최룡해 아들과 결혼? 충격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최룡해 아들과 결혼?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28)이 북한 2인자인 최룡해 당비서 아들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믿을 만한 대북 소식통들은 2일 “김정은 제1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해 최룡해 당비서의 아들과 결혼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최룡해 비서는 슬하에 2남 1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장남은 30대 후반의 최준, 차남은 30대 초반의 최성으로 김여정과 결혼한 아들은 차남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여정 남편의 현재 직업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이 2일 공개한 김정은 제1위원장의 평양육아원·애육원 방문을 수행한 김여정의 사진을 보면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결혼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북한에서는 1990년대부터 여성들이 결혼할 때 신랑측으로부터 반지를 예물로 받고 결혼을 의미하는 왼손 약지에 결혼반지를 끼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김여정 부부장이 최룡해 비서의 아들과 결혼을 하면서 ‘노동당 부부장’이라는 공식 직함을 부여받고 정치적 보폭을 넓히고 있는 것이라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최룡해 비서는 아들을 김정은 제1위원장의 유일한 여동생인 김여정과 결혼시켜 로열패밀리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앞으로도 승승장구하며 북한의 국정운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6 김필, 심사위원 극찬에 최고점수 받아..

    슈퍼스타K6 김필, 심사위원 극찬에 최고점수 받아..

    슈퍼스타K6 김필이 화제다. 지난 31일 슈퍼스타K6 네번째 생방송 무대에 참여한 김필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무대를 꾸몄다. 김필의 무대를 본 가수 이승철은 “노래로만 보면 정말 타고난 스타성을 가지고 있다. 콘서트형 가수로서도 대성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김필은 총점 375점을 기록해 최고점을 받았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정치 원내대표 우윤근 누구?…친노 장악력 커져 당내 계파 갈등 격화 전망

    새정치 원내대표 우윤근 누구?…친노 장악력 커져 당내 계파 갈등 격화 전망

    새정치민주연합의 새 원내대표에 3선의 우윤근(전남 광양·구례) 의원이 9일 선출됐다. 범친노(친노무현)·구주류의 지원을 받은 우윤근 의원의 당선으로 이들 진영의 당 장악력이 강화, 지도부 일선에서 배제된 비노(비노무현) 중도온건파의 반발이 커지면서 내년초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주도권을 둘러싼 계파갈등이 격화될 전망이다. 우윤근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소속 의원 118명(무효 1표)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원내대표 경선에서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64표를 득표, 53표를 얻은 이종걸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앞서 실시된 1차 투표(119명 참석.무효 1표)에서는 이종걸 의원이 43표, 우윤근 의원 42표, 이목희 의원 33표를 각각 얻었으나 재적 과반(60표) 득표자가 없어 이종걸 의원과 우윤근 의원을 상대로 결선투표를 실시한 끝에 1차에서 우윤근 의원과 이목희 의원으로 분산됐던 친노·구주류 표의 결집으로 우윤근 의원이 역전에 성공했다. 이로써 우윤근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제1야당의 네번째 원내사령탑을 맡게 됐다. 중도하차한 박영선 전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를 이어받아 내년 5월초까지 원내 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신임 우윤근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의 카운터파트로서 뒤늦게 정상화된 정기국회를 맞아 ‘미완’으로 끝난 세월호법특별법의 후속협상 마무리 및 정부조직법 처리를 비롯, 국정감사와 예산 및 법안심사 등 원내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문희상 비대위’의 당연직 비대위원으로서 문희상 비대위원장과 호흡을 맞춰 계파 갈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당 화합을 도모하면서 전국 각 지역위원장을 선정할 조직강화특위 구성과 전당대회 준비, 혁신작업 등 현안 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호남 출신의 우윤근 원내대표는 변호사로 활동하다 2004년 17대 총선 때 국회에 입성한 뒤 내리 3선을 지내며 원내수석부대표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정책위의장 등 요직을 거쳤으며, 세월호법 정국에서 박영선 전 원내대표와 함께 협상을 주도했다.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개헌추진 국회의원 모임’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등 야권의 대표적 개헌론자로 꼽히고 있어 개헌 드라이브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점쳐진다. 우윤근 원내대표는의 당선은 무엇보다 친노·범구주류의 지원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가 성향상으로는 합리적 성품의 중도온건주의자이자 협상파로 분류돼 이념적으로 강경일변도에서 탈피, 좌표 변화를 추구하는 동시에 ‘소외론’에 휩싸인 비노·중도파를 포용하며 계파간 ‘균형추’ 역할을 수행해나갈지도 주목된다. 우윤근 원내대표는 당선인사에서 “저는 계파가 없다. 일방적으로 쏠리지 않도록 균형감을 갖고 합리적으로 국민과 통하는 품위 있는 야당이 되도록 하는데 모든 걸 바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당의 화합과 소통’을 제1순위로 꼽은 뒤 “세월호 특별법을 차질없이 완결하겠다”며 “정기국회 중에 개헌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국회) 특위 정도는 구성하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개헌 추진 의지를 밝혔다. 새정치 원내대표 우윤근 소식에 네티즌들은 “새정치 원내대표 우윤근, 제대로 된 야당 만들어가길”, “새정치 원내대표 우윤근, 계파 갈등 잘 해결해야 할 텐데”, “새정치 원내대표 우윤근,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정치민주연합 새 원내대표 우윤근…친노 진영 우세에 계파 갈등 격화 전망

    새정치민주연합 새 원내대표 우윤근…친노 진영 우세에 계파 갈등 격화 전망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의 새 원내대표에 3선의 우윤근(전남 광양·구례) 의원이 9일 선출됐다. 범친노(친노무현)·구주류의 지원을 받은 우윤근 의원의 당선으로 이들 진영의 당 장악력이 강화, 전면에서 배제된 비노(비노무현) 중도온건파의 반발도 커지면서 내년초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주도권을 둘러싼 계파갈등이 격화될 전망이다. 우윤근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소속 의원 118명(무효 1표)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원내대표 경선에서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64표를 득표, 53표를 얻은 이종걸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앞서 실시된 1차 투표(119명 참석.무효 1표)에서는 이종걸 의원이 43표, 우윤근 의원 42표, 이목희 의원 33표를 각각 얻었으나 재적 과반(60표) 득표자가 없어 이종걸 의원과 우윤근 의원을 상대로 결선투표를 실시한 끝에 우윤근 의원이 친노·구주류 표의 결집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로써 우윤근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제1야당의 네번째 원내사령탑을 맡게 됐다. 중도하차한 박영선 전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를 이어받아 내년 5월초까지 원내 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우윤근 의원은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의 카운터파트로서 뒤늦게 정상화된 정기국회를 맞아 ‘미완’으로 끝난 세월호법특별법의 후속협상 마무리 및 정부조직법 처리를 비롯, 국정감사와 예산 및 법안심사 등 원내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문희상 비대위’의 당연직 비대위원으로서 문희상 비대위원장과 호흡을 맞춰 계파 갈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당 화합을 도모하면서 전국 각 지역위원장을 선정할 조직강화특위 구성과 전당대회 준비, 혁신작업 등 현안 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호남 출신의 우윤근 의원은 변호사로 활동하다 2004년 17대 총선 때 국회에 입성한 뒤 내리 3선을 지내며 원내수석부대표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정책위의장 등 요직을 거쳤으며, 세월호법 정국에서 박 전 원내대표와 함께 협상을 주도했다.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개헌추진 국회의원 모임’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등 야권의 대표적 개헌론자로 꼽히고 있어 개헌 드라이브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점쳐진다. 우윤근 의원의 당선은 무엇보다 친노·범구주류의 지원에 힘입은 것으로 보이나, 성향상으로는 합리적 성품의 중도온건주의자이자 협상파로 분류돼 이념적으로 강경일변도에서 탈피하면서 ‘소외론’에 휩싸인 비노·중도파를 포용, 계파간 ‘균형추’ 역할을 수행해나갈 지도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축구] ‘동국 신화’

    [프로축구] ‘동국 신화’

    이동국(35·전북)은 경북 포항에서 나고 자랐다. 초·중·고교를 모두 포항의 유소년팀에서 보낸 이동국은 1998년 포항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해 그해 신인왕을 차지하는 등 2000년까지 뛰면서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했다. 이후 독일 베르더 브레멘과 광주 상무, 영국 미들즈브러, 성남 일화를 거친 뒤 2009년 전북에 새 둥지를 틀었다. 그런 이동국이 지난 16일 포항스틸야드를 찾아 벌인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쐐기골을 뽑아 2-0 완승을 이끌어 전북 유니폼을 입은 지 181경기 만에 100골을 기록했다. 고향이자 친정인 포항에서 ‘전북 레전드’로 등극한 것이다. K리그 역사상 한 팀에서 뛰며 100골을 넣은 선수는 데얀(전 서울), 김현석(전 울산), 윤상철(전 서울)에 이어 이동국이 네 번째다. 또 서울에서 161경기째에 100골을 꽂은 데얀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짧은 기간에 ‘한 팀 100골’ 기록을 썼다. 전북은 나이를 잊은 그의 1골 1도움 활약을 앞세워 포항전 6연패 사슬도 끊었다. 전북은 최근 정규리그 4연승을 포함해 10경기 연속 무패(7승3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편 전남은 17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안용우의 두 골과 스테보의 골을 엮어 산토스의 한 골로 따라붙은 수원을 3-1로 제쳐 승점 33으로 울산을 밀어내고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3위 수원(승점 35), 4위 제주(승점 34) 추격을 가시권에 뒀다. 브랑코 바비치 감독대행이 처음 지휘한 경남FC는 1-1로 맞선 후반 이재안과 스토야노비치의 연속골로 상주를 3-1로 제치고 무려 17경기 만에 승점 3을 챙겼다. 부산은 임상협의 두 골을 앞세워 성남FC를 4-2로 격파, 12경기 만에 승리를 만끽하며 성남 대신 10위로 올라섰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감수성 ‘쑥쑥’ 아이와 함께하는 클래식 여행

    감수성 ‘쑥쑥’ 아이와 함께하는 클래식 여행

    영유아, 미취학 아동들에게 클래식 콘서트는 ‘넘을 수 없는 벽’이다. 정숙해야 할 연주회장에서 쏟아지는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질문과 천진난만한 반응이 ‘어른 관객’들의 감상을 해치기 때문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재잘대며 감수성을 쑥쑥 키울 수 있는 클래식 콘서트가 잇따라 열린다. 다음달 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플라잉 심포니: 키즈 콘서트’는 생후 3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연주와 곡목에 맞게 제작된 3차원(3D)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져 ‘보고, 듣고, 즐기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부에서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서양음악사에서 빠질 수 없는 작곡가들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3부에서는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이 연주된다. 1만 5000원~5만원. (02)517-7734. 오는 9월 21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펼쳐질 크레디아 파크콘서트 ‘디즈니 인 콘서트’는 연령 제한을 아예 없애 전체 관람가로 진행한다. 소슬한 가을 바람이 일렁이는 잔디밭에서 ‘백설공주’ ‘인어공주’ ‘알라딘’ ‘라이온킹’ 등 76년간 전 세계인의 동심을 사로잡아 온 디즈니 만화영화의 대표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3만~8만원. 1577-5266. 빈민층 어린이들에게 꿈을 불어넣어 준 베네수엘라의 음악 교육 프로그램 ‘엘 시스테마’가 낳은 카라카스어린이오케스트라의 감동적인 연주가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다음달 30일 경기 고양시 고양아람누리에서 마련한 시네클래식 네번째 시리즈로, 유럽 대표 음악 축제인 오스크리아 잘츠부르크 축제에서 지난해 사이먼 래틀의 지휘로 카라카스어린이오케스트라가 연주한 말러 교향곡 1번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다. 1만원. 1577-7766.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임성한 조카 백옥담, 임성한 작가 차기작에 또 출연…임성한 차기작 주인공 임수향 물망

    임성한 조카 백옥담, 임성한 작가 차기작에 또 출연…임성한 차기작 주인공 임수향 물망

    ‘백옥담’ ‘임성한 조카’ ‘임성한 차기작’ 백옥담이 임성한 작가 차기작에 출연할 수도 있다는 설이 제기되었다. MBC 한 관계자는 23일 오후 한 매체에 “백옥담이 임성한 작가가 집필하는 MBC 새 일일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한다는 내용의 보도를 접했지만 사실 여부는 확인해봐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백옥담은 임성한 작가의 조카다. 이번 캐스팅이 확정될 경우 백옥담은 데뷔작 MBC ‘아현동 마님’과 SBS ‘신기생뎐’, MBC ‘오로라공주’ 등에 이어 임성한 작가와 네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다. 한편 임성한 작가의 차기작은 방송국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다. 관계자들은 임성한 작가가 이번엔 밝고 가벼운 이야기로 드라마를 풀어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주인공으로 임수향이 물망에 올랐다. 임성한 작가가 ‘신기생뎐’ 주인공이었던 임수향에게 다시 한 번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영상] 블락비 멤버들, “‘헐’ 나오게 하는 이상형은요?”

    [동영상] 블락비 멤버들, “‘헐’ 나오게 하는 이상형은요?”

    23일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블락비의 네번째 미니앨범 ‘H.E.R’ 발매 쇼케이스에서 그룹 블락비가 이상형을 밝혀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블락비 멤버들은 어떤 여성을 보면 ‘헐’이라는 감탄사가 나오는 지를 묻는 질문에 7인 7색의 솔직한 답변을 털어놨다. 재효는 “예쁘장하고 피부가 하얀 여성을 보면 ‘헐’이라는 감탄이 나온다”고 밝혔고 태일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의 여성”이라 털어놨다. 반면 박경은 “외모 보다는 마음씨를 본다”라고 답해 MC 조세호에게 의심을 사기도 했다. 유권은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여성을 좋아한다”면서 “이쁜 여성보다 멋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여성이 좋다”고 구체적으로 이상형을 밝혔다. 지코는 “딱 봤을 때 치명적인 여성을 좋아한다”면서 ‘몸매가 좋은 여성’을, 비범은 “터프하고 시원시원한 여성을 보면 좋다”면서 ‘밥을 맛있게 먹는 여성’을 예로 들었다. 특히 지코는 “저희가 바쁜 척 하지만 사실 (밖에 있는 아름다운 여성을 보면) 썬팅 된 차에 매달려 ‘헐’이라고 감탄한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피오는 “최근 영화 ‘그녀(Her, 2013)’를 봤는데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가 정말 섹시했다”면서 이상형으로 스칼렛 요한슨을 꼽았다. 한편, 블락비의 네 번째 앨범 ‘H.E.R(헐)’은 기존 블락비의 강렬하고 자극적인 이미지 대신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을 한껏 끌어올려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파격적인 앨범이다. 특히 타이틀곡 ‘HER(헐)’은 락 블루스 기반의 경쾌한 리듬감과 중독성 강한 기타 리프로 24일 자정에 공개된 이후 같은 날 오전 8시를 기준으로 멜론, 엠넷, 지니 등 총 6개 실시간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세븐시즌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카라, 네번째 새 멤버 후보 채경 공개 ‘도회적+엉뚱 발랄매력까지..’

    카라, 네번째 새 멤버 후보 채경 공개 ‘도회적+엉뚱 발랄매력까지..’

    카라가 네 번째 멤버 후보 채경을 공개했다. DSP미디어는 17일 0시 카라 프로젝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베이비 카라’의 네 번째 멤버인 채경의 티저 영상을 오픈 했다. 채경은 앞서 공개된 시윤과 함께 모 게임 메이커의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겉으로 풍기는 이미지는 도회적이고 세련됐지만 평소에는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연습생들 사이에서 활력소가 되고 있다. 채경은 “카라 선배님들에 비해 한 없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서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라고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카라 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손잡고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DSP미디어에서 수년간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Baby KARA)를 결성, 혹독한 트레이닝과 카라의 이름에 걸맞은 멤버가 되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5월 12일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시작을 알린 ‘카라 프로젝트’는 현재 소진, 시윤, 영지, 채경을 공개하면서 반환점을 지났다. 이후 공개될 3명의 멤버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다. 개인별 티저를 공개한 ‘카라 프로젝트’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본편 티저를 21일 공개, 27일(화요일) 오후 6시 MBC뮤직 채널을 통해 1회가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후 7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총 6회가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할리우드 ‘트러블 메이커’ 찰리 쉰, 네번째 결혼

    할리우드 ‘트러블 메이커’ 찰리 쉰, 네번째 결혼

    할리우드 ‘트러블 메이커’ 찰리 쉰(49)이 오는 11월 24살 연하의 포르노 배우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4번째 결혼이다. 1일 해외 연예 매체 ‘쇼비즈 스파이’, ‘레이더 온라인’ 등에 따르면 “찰리 쉰이 브렛 로시와 오는 11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쉰과 로시의 열애는 지난해 11월 처음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2월 하와이에서 약혼식을 올렸다. 결혼은 로시가 지난달 18일 전 남편 존 로스와의 이혼 소송을 마무리되면서 가능해졌다. 로시는 지난해 7월부터 이혼소송을 진행해 왔다. 쉰은 1995년 모델 도나 필과 결혼했지만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어 2002년 배우 데니스 리차드와 재혼했다 2년 뒤 이혼했다. 2008년 배우 브룩 앨런과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지만 이듬해 가정 폭력 혐의로 갈라섰다. 쉰은 당시 가정폭력으로 구속, 교도소 생활까지 했다. 2010년 10월 마약에 취한 채 알몸으로 호텔에서 난동을 피워 경찰에 체포된 적도 있다. 또 지난해 포르노 배우 자나 조던, 배우 린제이 로한 등과도 염문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때문에 알코올 중독, 가정폭력, 마약, 여성 편력 등의 수식어가 붙고 있다. 배우 마틴 쉰의 아들인 찰리 쉰은 1986년 올리버 스톤 감독의 ‘플래툰’을 통해 일약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월 스트리트’, ‘터미널 스피드’ 등에 출연, 나름을 입지를 굳혔으나 ‘플래툰’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그러면서 ‘못말리는 람보’, ‘무서운 영화’ 등 코미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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