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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검찰 출석… 고개숙인 박근혜 전 대통령

    [서울포토] 검찰 출석… 고개숙인 박근혜 전 대통령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하고 짤막하게 입장을 밝힌 후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전직 대통령이 범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것은 1995년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네번째다. 이날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직권남용 등 13개 혐의에 대해 조사한다. 사진공동취재단
  • ‘밤의 해변에서 혼자’ 홍상수 김민희 “사랑하는 사이 맞다”(영상)

    ‘밤의 해변에서 혼자’ 홍상수 김민희 “사랑하는 사이 맞다”(영상)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자신들의 관계에 대해 사랑하는 사이라고 인정했다. 13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언론시사회가 끝난 후 배우 김민희, 권해효, 서영화, 박예주와 함께 홍상수 감독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홍상수 감독은 무대에 오르는 배우들을 친절하게 손으로 에스코트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김민희에게는 등을 쓰다듬으며 더욱 애정어린 모습을 보였다. 영화에 관한 질문에 앞서 두 사람의 사생활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불륜설이 불거지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으나 그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그리고 이날 국내에서의 첫 공식석상에 섰다. 앞서 지난달 제67회 베를린영화제에 참석한 자리에서 자신들을 “가까운 사이”라고 표현했던 홍 감독은 이날 “저희는 사랑하는 사이다”라고 명확히 그들의 관계를 설명했다.김민희 또한 “우리의 만남을 귀하게 생각하고 있다. 진심을 다해서 만나고 사랑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가오는 상황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홍 감독은 ‘(불륜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일반 국민이라고 할 수 없다. 어떤 사안에 대해 다른 의견과 태도를 갖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일부를 전체 모든 사람의 의견이라고 할 수 없다”며 “구체적으로 피해를 준다거나 법에 저촉되는 행위가 아니라면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당당하게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홍 감독과 김민희의 네번째 손가락에는 같은 디자인의 반지가 끼워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작품인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인 영화감독과 관계 때문에 괴로워하는 여배우 영희(김민희 분)의 얘기를 담았다. 오는 23일 개봉. 사진=연합뉴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숨고, 美 실리콘밸리의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에 입성

    O2O 마켓플레이스인 ‘숨고’는 3일 미국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기관인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에 국내에서는 4번째로 입성했다고 밝혔다. 숨고에 앞서 뷰티 이커머스 ‘미미박스’, 라이브 채팅 솔루션 ‘샌드버드’, 그리고 가사 도우미 O2O 서비스 ‘미소’가 와이콤비네이터에 입성한 상태다. 와이콤비네이터는 스타트업 투자와 육성을 전문으로 하는 이른바 ‘액셀러레이터’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창업투자사이다. 10년간 500개가 넘는 벤처 스타트업을 육성했다. 숙박 공유 플랫폼인 에어비앤비,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롭박스 등 글로벌 ‘유니콘’(기업 가치 1조 이상 기업) 기업이 여기서 탄생했고, 200대1의 경쟁율을 넘어야 하는 만큼 전세계의 엘리트들이 모인 집단이다. 숨고는 음악 강사, 이사 용달, 웨딩플래너 등 전문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프리랜서 및 소상공인들과, 전문 서비스를 찾는 소비자들을 연결하는 O2O 오픈마켓이다. 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가 숨고에 필요한 서비스 요청을 넣으면, 해당 요청 조건에 맞는 서비스 전문가들이 곧바로 요청서를 받아 소비자들에게 직접 견적서를 보내게 된다. 이 업체 김로빈 대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여러 전문가의 서비스 내용과 가격을 비교할 수 있고,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도 본인의 상황 및 소비자에게 맞는 서비스와 가격을 제안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람녀서 ”앞으로 모든 소비자들이 실시간으로 견적을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마켓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00년대 초반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의 신생 오픈마켓 벤처들은 오프라인 상인들에게 온라인 판매의 활로를 개척해준 바 있다. 숨고같은 스타트업들이 기술과 재능을 가진 전문가들에게 대형 업체들이 독점하고 있는 온라인 고객 유치의 채널을 열어주고, 소비자에게도 편의성을 제공할 지 주목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순실 “서신교환 금지는 인권침해…국제사회에 호소할 것”

    최순실 “서신교환 금지는 인권침해…국제사회에 호소할 것”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을 변호하는 이경재 변호사는 1일 “검찰과 법원이 수감자에 대한 인권을 보호해주지 않을 경우 국제사회에 호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1일 더팩트에 따르면 이경재 변호사는 “최순실이 구속된 이후 검찰과 1심 재판부, 항고심 재판부는 최 씨에게 서신교환이나 책 반입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며 “독방에 갇힌 상태에서 정신적 생존을 위한 ‘책’조차 반입을 금지시킨 건 중대한 인권침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미 세 차례에 걸쳐 이의신청을 했지만, 재판부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 항고심 재판부에 다시 이의신청 했는데, 이번에도 시정되지 않으면 유엔인권이사회에 청원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인권이사회 청원 신청은 개인의 인권침해에 대해 국제기구인 유엔에서 조사, 구제해주는 제도다. 유엔인권이사회가 최 씨 측의 청원 신청을 받아들인다면 조사를 진행하고 인권침해가 있다고 판단되면 해당 국가에 인권침해 방지를 권고할 수 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1일 검찰이 낸 네번째 ‘비 변호인과의 접견 교통 금지’ 신청 사건을 받아들였다. 사건의 중대성과 증거인멸 우려 등을 고려할 때 일시적으로 접견을 제한하는 것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였다. 이에 따라 최씨는 변호인을 제외한 다른 사람과 면회할 수 없고, 책과 서류 등 물건도 구치소에 반입할 수 없다. 다만 옷과 음식, 약은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상수 김민희, 베를린서 당당한 행보 ‘네번째 손가락 반지’ 눈길

    홍상수 김민희, 베를린서 당당한 행보 ‘네번째 손가락 반지’ 눈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베를린영화제의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홍 감독의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홍상수 감독의 네 번째 손가락에는 반지가 끼워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반지를 낀 모습을 보인 적이 없었던 것. 이 반지는 스캔들 이후 2016년 9월 한 국제영화제 공식석상에서부터 포착됐고 이에 김민희와 나눠 낀 커플링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한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16일(현지시간)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 경쟁 부문에 오른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두 사람은 레드카펫 행사에도 나란히 서며 불륜설에도 아랑곳 않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사진=SBS ‘한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경필 “위안부 할머니들, 돈 아닌 진심 어린 사과 원해”

    남경필 “위안부 할머니들, 돈 아닌 진심 어린 사과 원해”

    바른정당 대선 주자인 남경필 경기지사는 설 연휴 사흘째인 29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 피해 할머니들에게 세배를 올리고 아픔을 위로했다. 남 지사는 위안부 합의 문제 해결에 대해 “할머니들이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니고 아베 총리를 비롯한 일본 정치인들의 진심 어린 사과 한마디”라며 “아직도 일본 정치인들은 그런 마음을 갖기보다는 어떻게든 위안부 문제를 빨리 역사에서 없앨 수 있겠느냐 그런 생각만 한다. 그래서 우리 국민이 분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위안부 협상도 협상의 주체인 할머니들이 원하는 바가 이뤄져야 미래로 갈 수 있는 기본적인 토양이 마련되는 것”이라며 “일본 정치인들이 각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옥선(90) 할머니는 “우리가 25년 동안 일본 정부를 향해 공식사죄와 법적 배상을 외쳤는데 일본은 아니라고 하고, 정부가 우리와 동의도 없이 합의해서 속상하다”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남 지사는 “더 많이 챙겨보고 노력하겠다. 건강하게 계신 모습을 보니 고맙다”고 답했다. 남 지사는 돌아가신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모신 추모장에 참배를 올렸다. 남 지사가 취임 이후 나눔의 집을 방문한 것은 2015년 5월 어버이날과 8월 광복절, 지난해 1월에 이어 네번째다. 나눔의 집에는 이옥선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 할머니 열 분이 생활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남경필 “일본 정치인들, 위안부 문제 역사에서 없앨 생각만 해”

    남경필 “일본 정치인들, 위안부 문제 역사에서 없앨 생각만 해”

    바른정당 대선 주자인 남경필 경기지사는 설 연휴 사흘째인 29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 피해 할머니들에게 세배를 올리고 아픔을 위로했다. 남 지사는 위안부 합의 문제 해결과 관련해 “할머니들이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니고 아베 총리를 비롯한 일본 정치인들의 진심 어린 사과 한마디”라며 “아직도 일본 정치인들은 그런 마음을 갖기보다는 어떻게든 위안부 문제를 빨리 역사에서 없앨 수 있겠느냐 그런 생각만 한다. 그래서 우리 국민이 분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위안부 협상도 협상의 주체인 할머니들이 원하는 바가 이뤄져야 미래로 갈 수 있는 기본적인 토양이 마련되는 것”이라며 “일본 정치인들이 각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옥선(90) 할머니는 “우리가 25년 동안 일본 정부를 향해 공식사죄와 법적 배상을 외쳤는데 일본은 아니라고 하고, 정부가 우리와 동의도 없이 합의해서 속상하다”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남 지사는 “더 많이 챙겨보고 노력하겠다. 건강하게 계신 모습 보니 고맙다”고 답했다. 남 지사는 이어 돌아가신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모신 추모장에 참배를 올렸다. 남 지사가 취임 이후 나눔의 집을 방문한 것은 2015년 5월 어버이날과 8월 광복절에, 2016년 1월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다. 나눔의 집에는 이옥선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 할머니 열 분이 생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달의 소녀 4번째 멤버 여진, 중2의 앳된 매력 ‘키스는 다음에’

    이달의 소녀 4번째 멤버 여진, 중2의 앳된 매력 ‘키스는 다음에’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1월의 소녀 여진의 싱글을 16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이달의 소녀 여진의 싱글앨범 타이틀곡 ‘키스는 다음에’는 경쾌함과 발랄함이 담긴 캔디 팝 장르의 곡으로 여진만이 보여줄 수 있는 유니크함을 담아냈다. 현재 중학교 2학년인 여진은 앳된 나이로 그동안 공개되었던 멤버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이달의 소녀 여진의 ‘키스는 다음에’ 뮤직비디오는 국내 최고의 뮤직비디오 프로덕션인 디지페디의 연출로 ‘개구리 왕자’를 모티브로 하여 여진에게 어울리는 팬시한 영상미를 담아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이달의 소녀의 세계관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희진과 현진의 또 다른 타이틀 ‘마이선데이(My Sunday)’와 하슬,여진이 함께한 ‘마이멜로디(My Melody)’도 담겨있어 풍성함을 선사하고 있다. ‘마이 선데이’와 ‘마이 멜로디’ 이 두 곡은 세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쌍둥이 곡으로써 하나의 트랙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후렴구에서 두 개의 각자 다른 멜로디로 진행이 된다. 비슷한 듯 다른 두 개의 매력을 각자의 곡에서 발견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매달 새로운 콘텐츠를 쏟아내며 세계관을 확장시켜온 이달의 소녀는 네번째 멤버 여진에 이어 다음 달 팬들이 예상치 못한 놀랄만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또 한 번 세계관을 도약시킬 예정이다.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또 이인제 대선 출마…1997년 이후 네번째

    또 이인제 대선 출마…1997년 이후 네번째

    새누리당 이인제 전 최고위원이 15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1997년 처음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후 이번이 네 번째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선 전 조기 개헌은 불가능하고 대통령이 되면 6개월 안에 분권형대통령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교육·노동·복지 등 내정은 내각제로, 외교·안보·국방·통일 등 외정은 직선 대통령으로 권력구조를 바꾸어야만 한다”며 권력구조 재편을 언급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다음 대통령의 임기도 단축해 2020년 3월에 대선을 하고 4월에 총선을 하면 우리 정치가 정상궤도에 진입할 수 있다”면서 “이는 저의 확고한 신념으로 경제, 사회개혁을 쾌도난마처럼 빠르고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당내에서 서청원·최경환·윤상현 의원에 대한 탈당이 추진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전체주의적 정당에나 있을법한 일로 강제할 수단도 없고 강제해서도 안된다”면서 “정치적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지는 본인들에게 맡겨야 한다”고 반대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친박근혜계로 분류된다. 이 전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관련, “새누리당의 국회의원이 탄핵에 찬성한다는 것은 정치윤리, 도의적으로 있을 수 없다”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박 대통령으로 끝나는 게 아니기 때문에 헌재에서 헌법과 양심에 따라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촉구했다.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떤 가치를 갖고 위기를 극복할 것인가 분명히 해야 하고, 여기에 맞게 필요한 진영에 들어와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의 산업화, 민주화를 관통하는 가치와 노선을 갖고 있다면 언제든지 함께 손을 잡을 마음의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드벨벳 웬디 슬기, ‘화랑’ 네번째 OST ‘너만 보여’ 3일 0시 공개

    레드벨벳 웬디 슬기, ‘화랑’ 네번째 OST ‘너만 보여’ 3일 0시 공개

    레드벨벳 웬디 슬기가 ‘화랑(花郞)’의 네 번째 OST 트랙 주자로 나선다.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이 흥미진진한 스토리,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등을 보여주며 안방극장 오감만족 드라마로 떠올랐다. 이 같은 ‘화랑’의 재미를 더욱 크게 만들어 주는 것이 다채로운 극의 감성을 표현한 특별한 OST다. 3일 0시 ‘화랑’의 네 번째 OST 트랙 ‘너만 보여’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동근, 방탄소년단 뷔-진, 볼빨간사춘기 등 핫한 뮤지션들의 참여로 크게 주목을 모았던 ‘화랑’의 네 번째 OST 주인공은 바로 막강 걸그룹 레드벨벳의 웬디와 슬기다. 레드벨벳 웬디 슬기가 부른 ‘너만 보여’는 ‘화랑’의 음악감독인 오준성 작곡가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과 솔직한 고백을 담았다. 레드벨벳 웬디-슬기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는 극 중 서로 다른 매력의 두 남자 선우(박서준 분)와 삼맥종(박형식 분), 이 두 남자 사이에서 고민에 빠지게 될 아로(고아라 분)의 알콩달콩 청춘 로맨스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한동근의 ‘그곳이 어디든’, 방탄소년단 뷔-진의 ‘죽어도 너야’, 볼빨간사춘기 ‘드림’ 등 앞서 공개된 ‘화랑’ OST 곡들은 모두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데뷔 때부터 연달아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의 웬디와 슬기가 참여 소식을 알려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아가 ‘화랑’의 다음 OST 라인업 주자는 누가 될 것인지 또한 주목된다. 한편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이 담긴 본격 청춘사극이다. 여섯 청춘들의 본격적인 화랑 입성을 예고하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화랑’ 5회는 오늘(2일) 밤 10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네번째 총리 도전 앞에서… ‘난민 엄마’의 변심

    네번째 총리 도전 앞에서… ‘난민 엄마’의 변심

    “부르카 금지” 공약… 강경 선회 지지율 고전에 보수층 끌어안기 ‘난민의 엄마’로 불리며 난민 포용정책을 폈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6일(현지시간) 무슬림 여성 복장인 부르카의 공공장소 착용 금지 등을 공약하며 이민·이슬람 문제에 있어 다소 강경한 노선을 취할 것임을 시사했다. 메르켈은 이날 에센에서 열린 집권 기독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1000명 중 89.5%의 지지를 얻어 임기 2년의 당수에 재선출됐다고 독일의소리 등이 전했다. 이에 메르켈은 내년 8~10월 사이 실시될 총선에서 기독민주당과 자매당 기독사회당의 단일 총리 후보로 4연임에 도전한다. 메르켈은 이날 당수 선출에 앞서 한 연설에서 “2015년 여름의 난민 위기 상황을 되풀이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난민 포용정책이 인신매매를 막기 위해 필요하다”면서도 “망명 허가를 받지 못한 난민들을 추방하는 노력을 배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메르켈은 이어 “전신을 가리는 복장은 법적으로 가능한 모든 곳에서 금지돼야 한다”며 부르카 착용 금지를 공약했다. 그는 앞서 헌법에 종교와 표현의 자유가 보장돼 있기에 부르카 착용을 법률로 금지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메르켈은 앞서 4연임 도전을 선언했지만 지난해부터 시작된 난민의 대규모 유입과 이슬람 극단주의자의 테러로 인해 지지율 하락을 겪으며 고전하는 모습이다. 독일 여론조사업체 인사가 지난 5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36%만 메르켈의 총리 4연임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반면 반(反)이민을 내세운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은 2년 사이 지지율을 5%에서 15%로 끌어올리며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메르켈이 자신의 난민 정책에 대한 비판을 잠재우고 난민 위기로 불안해하는 보수층을 끌어안기 위해 입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분석했다. 다만 메르켈은 “기독민주당은 인종, 성별, 성적 지향 등과 관계없이 모든 인간의 존엄을 존중할 것”이라며 “우리 당은 독일 사회의 중도를 대표한다”며 극우파와 선을 그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수돗물값, 생수값의 약 700분의1

    수돗물값, 생수값의 약 700분의1

    우리나라 수돗물 값이 생수의 약 700분의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당 월평균 상수도 요금은 통신요금의 9분의1 수준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통계로 보는 한국의 수자원’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2014년 전국 평균 상수도 요금은 1t당 666.9원이다. 수돗물과 비교해 생수(1t당 45만 5000원)는 682배, 콜라(1t당 172만원)는 2579배, 우유(1t당 252만원)는 3779배 비싸다. 가구당 월평균 상수도 요금은 1만 3264원으로 조사됐다. 다른 공공요금과 비교할 때 통신료(월 12만 4741원)는 9.5배, 대중교통비(월 5만 9363원)는 4.5배다. 가스(월 4만 6187원)나 전기(월평균 4만 6086원)요금도 각각 3.5배 많다. 주요 국가(19개국)의 t당 평균 상수도 요금은 1.43달러였다. 우리나라는 0.63달러로 조사대상 19개국 중 네 번째로 낮았다. 소득 대비 수도요금도 우리나라가 가장 낮았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관가 블로그] 올들어서만 네번째 교체… 산업부 대변인 ‘단명’ 왜

    [관가 블로그] 올들어서만 네번째 교체… 산업부 대변인 ‘단명’ 왜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이 또 바뀌었습니다. 지난 1월 주형환 장관 취임 이후 10개월 만에 벌써 네 번째입니다. 다른 부처와 견줘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정부부처 대변인은 업무 적응과 정책 홍보의 연속성 때문에 1년 정도는 보직을 유지하는 게 보통입니다. 예컨대 정무경 기획재정부 대변인과 민연태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신봉삼 공정거래위원회 대변인의 경우 모두 1년 이상씩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산업부에서는 왜 이렇게 ‘단명(短命) 대변인’이 속출하는 걸까요. 산업부 안팎에서는 크게 두 가지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첫째, 대변인들이 주 장관과 코드를 맞추는 데 실패했다는 분석입니다. 주 장관이 꼼꼼하게 업무를 챙기고 정책 홍보에도 관심이 많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얘기입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국민이 모르면 없는 정책이나 마찬가지”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홍보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장관 중 한 명으로 손꼽힙니다. 그렇다 보니 언론 보도에 대단히 많은 신경을 쓰는데요, 그동안의 대변인들이 장관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주 장관의 과도한 눈높이에 대한 지적도 맞물려 나옵니다. 대변인의 능력과 장관의 기대치가 엇갈리다 보니 잦은 교체로 이어진다는 말입니다. 한 산업부 직원은 23일 “장관 행사에 기자들의 참석률이 저조하면 대변인에게 이유를 직접 물어볼 정도로 홍보의 세세한 부분까지 장관이 챙긴다”고 전했습니다. 둘째, 고참급 국장인 대변인들을 갑자기 공석이 된 1급 자리로 승진시키다 보니 빚어진 오해라는 해석입니다. 실제로 앞선 대변인 3명 중 성윤모(53·행시 32회) 대변인은 지난 3월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으로 승진했고 이상진(54·행시 32회) 대변인도 최근 무역위원회 상임위원(1급)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 대변인 전임자인 김성진(53·행시 33회) 대변인만 지난 6월 개인적 사유로 공직 생활을 접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대변인이 자주 바뀌는 것은 조직 전체로 봤을 때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대변인 업무가 일반 행정과는 결이 다른 영역인 데다 언론과의 네트워킹 등 적응에 시간이 꽤 걸린다는 점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신임 대변인 최남호(47·행시 38회) 국장은 ‘장수(長壽) 대변인’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전국에서 95만명 참가 ‘4차 촛불집회’ 공식행사 종료

    전국에서 95만명 참가 ‘4차 촛불집회’ 공식행사 종료

    19일 서울 광화문일대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의 공식 행사가 오후 11시 종료됐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서울에만 60만명(경찰 추산 17만명), 촛불집회가 열린 전국 100여곳까지 합하면 95만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국 곳곳에서 “더 이상 못참겠다 즉각 퇴진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박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법원은 지난 12일 3차 촛불집회 때처럼 광화문 앞을 지나는 율곡로와 경복궁역 사거리까지 행진을 허가했다.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등 보수단체들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역광장에서 맞불 집회를 열었지만 오후 6시 촛불집회 참가자들과 별다른 충돌없이 해산했다. 이날도 행사 후 밤 늦게까지 쓰레기를 줍는 시민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코리아나호텔 인근에서 쓰레기를 줍던 공채원(24)씨는 “네번째 집회에 참석한 건데, 쓰레기가 집회 취지에 오점을 남기는 것 같아서 집회 장소에 도착해 쓰레기 봉투를 샀다”며 “한시간 정도 들고 다녔는데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지 않았다. 시민들도 바닥에 버리지 않고 이 봉투에 버린다”고 말했다. 엄모(16)양은 “TV로만 보다가 가만히 있으면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나왔다. 학교에서 환경보호 동아리를 하고 있어서 여기서도 하게 된 것뿐이고 별일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쑥스러운 듯 어깨를 으쓱거렸다. 이날 오후 9시 30분쯤에는 시민들과 경찰이 대치한 경복궁역 사거리 인근에 한 빵집 직원이 나타나 빵 10박스를 풀어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빵은 단 10분 만에 동이 났다. 빵집 직원 최이한(30)씨는 “우리 동네에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모였는데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며 “지난주에 식사도 못하신 분들이 많다고 들어서 나눠드린 것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민, 경찰 모두 고생하시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한 시민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유명한 빵집이어서 그냥 둬도 빵이 잘 팔리는데, 이런 걸 무료로 나누어 줄 것라고는 생각 못 했다”며 “서로를 보듬어주는 이런 작은 정성들을 보며 더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패러디나 풍자도 등장했다. 최근 박 대통령이 차움병원에서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주인공 이름인 ‘길라임’을 가명으로 썼다는 JTBC의 보도,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결국 바람이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고 했던 말 등이 특히 도마에 올랐다. 이날 사전집회의 자유발언에서 한 시민은 “촛불은 바람이 불면 옮겨 붙는다”고 말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에서 왔다는 고등학교 2학년 김모군은 “김 의원에게 말씀 하고 싶다.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 하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불꽃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지우(21)씨는 대형 촛불과 ‘이건 방풍촛불이야’라는 피켓을 함께 들었다. 그는 “김 의원이 ‘바람 불면 촛불이 꺼진다’길래 말 안되는 소리하지 말라는 차원에서 직접 만들었다”며 “촛불은 국민의 뜻인데 정치인 한 명이 마음대로 꺼뜨릴수 없다”고 말했다.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은 이 드라마 주인공 현빈의 대사를 응용한 ‘이게 그게 최순입니까 확siri해요’라고 적은 피켓을 들었다. ‘시리’(siri)는 애플사의 소프트웨어로 컴퓨터에 명령을 내리는 음성인식서비스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길라임‘은 병원 간호사가 만든 가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주최측은 학익진(鶴翼陣·학이 날개를 편 듯한 진형) 모양으로 경복궁의 동·서·남쪽을 감싸고 박 대통령의 퇴진을 외칠 예정이었지만 경찰이 정부종합청사 남쪽 끝까지만 행진을 허용하면서 법원에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국현 부장판사)는 이들의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지난 12일 집회 때처럼 경복궁역 사거리(율곡로)까지 행진을 허가했다. 법원은 청와대에서 200m 떨어진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까지는 불허했지만 청와대에서 직선거리로 400m 지점까지 행진은 오후 5시 30분까지라는 시간 제한을 두고 허용했다. 제한적이지만 처음으로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까지 행진을 허가한 것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쓰레기를 줍고, 무료로 빵을 나누어 주는 손…촛불은 배려다

    쓰레기를 줍고, 무료로 빵을 나누어 주는 손…촛불은 배려다

    19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4차 촛불집회에도 쓰레기를 줍는 시민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경복궁역 사거리 인근의 한 빵집에서는 10박스의 빵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등 서로를 보듬어 주는 모습이 많았다. 이날 오후 10시 코리아나호텔 인근에서 쓰레기를 줍던 공채원(24)씨는 “네번째 집회에 참석한 건데, 쓰레기가 집회 취지에 오점을 남기는 것 같아서 집회 장소에 도착해 쓰레기 봉투를 샀다”며 “한시간 정도 들고 다녔는데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지 않았다. 시민들도 바닥에 버리지 않고 이 봉투에 버린다”고 말했다. 엄모(16)양은 “TV로만 보다가 가만히 있으면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나왔다. 학교에서 환경보호 동아리를 하고 있어서 여기서도 하게 된 것뿐이고 별일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쑥스러운 듯 어깨를 으쓱거렸다. 이날 오후 9시 30분쯤에는 시민들과 경찰이 대치한 경복궁역 사거리 인근에 한 빵집 직원이 나타나 빵 10박스를 풀어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빵은 단 10분 만에 동이 났다. 빵집 직원 최이한(30)씨는 “우리 동네에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모였는데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며 “지난주에 식사도 못하신 분들이 많다고 들어서 나눠드린 것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민, 경찰 모두 고생하시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한 시민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유명한 빵집이어서 그냥 둬도 빵이 잘 팔리는데, 이런 걸 무료로 나누어 줄 것라고는 생각 못 했다”며 “서로를 보듬어주는 이런 작은 정성들을 보며 더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서울포토] ’지역 대표축제 청년 10% 할당제 업무협약식’

    [서울포토] ’지역 대표축제 청년 10% 할당제 업무협약식’

    27일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역 대표축제 청년 10% 할당제 업무협약식’에서 김영만(왼쪽 세번째) 서울신문 사장과 이광재(오른쪽)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 박원순(왼쪽 네번째) 서울시장을 비롯한 전국 13개 광역자치단체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 10. 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지역 대표축제 청년 10% 할당제 업무협약식’

    [서울포토] ’지역 대표축제 청년 10% 할당제 업무협약식’

    27일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역 대표축제 청년 10% 할당제 업무협약식’에서 김영만(왼쪽 세번째) 서울신문 사장과 박원순(왼쪽 네번째) 서울시장을 비롯한 전국 13개 광역자치단체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청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 10. 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 일주일 연기 왜?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 일주일 연기 왜?

    오는 10월 6일 발표될 예정이었던 노벨 문학상 수상자 발표가 애초 예정보다 1주일 연기된 10월 13일 이뤄진다고 AP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스웨덴 아카데미 관계자는 문학상 수상 발표가 늦어진다고 통신에 확인했다. 하지만 다른 노벨상은 다음주부터 차례로 발표된다. 일반적으로 노벨문학상 역시 다른 분야 상들과 함께 발표된다. 스웨덴 아카데미 관계자는 연기 이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채 아카데미의 스케줄 때문이라고 밝혔다. 노벨 문학상의 경우 9월 첫째주 목요일부터 4주가량 논의를 시작한다. 올해의 경우 9월22일인데 평소보다 늦다. 이 때문에 마지막 네번째 모임이 10월 13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한식대첩4 강호동, 녹화 18시간 진행에 “천하장사도 무릎 꿇었다”

    한식대첩4 강호동, 녹화 18시간 진행에 “천하장사도 무릎 꿇었다”

    방송인 강호동이 ‘한식대첩4’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올리브TV ‘한식대첩4’ 제작발표회에는 새 MC 강호동과 세 심사위원 심영순, 유지상, 최현석이 참석했다. 이날 ‘한식대첩4’ 제작발표회에서 강호동은 “한식대첩은 이미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어 네번째 이야기 진행이 영광스럽지만 큰 부담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호동은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 현장의 흥을 북돋우고 전문성은 부족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물어보면서 현장에 와 있는 것처럼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한식대첩4’의 첫 녹화를 18시간 동안 진행했다고 소개하면서 “체력에서는 절대 안 밀리는 천하장사 강호동이 무릎을 꿇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시청률 공약 요청에는 “시청률 10%를 달성하면 서울 한복판에서 한식 잔치를 한번 펼쳐보겠다”고 내걸었다. ‘한식대첩’은 서울,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북한까지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 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이름과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 고유의 식재료와 풍성한 한식 요리는 물론,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조리 방식까지 다루며 한식의 가치를 재조명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식대첩4’는 오는 28일 오후 8시 20분 올리브TV와 tvN을 통해 첫 전파를 탄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 제20대 국회의원 환영 리셉션

    [서울포토] 제20대 국회의원 환영 리셉션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20대 국회의원 환영리셉션’에서 여야 대표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정의당 심상정 대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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